○ 위원장 김 경 호

의사일정 제1항 『2024년도 세입세출예산안』, 의사일정 제2항 『2024년도 기금운용계획안』을 일괄 상정합니다.

오늘 심사는 보건소, 안전과, 재무과, 상하수도사업소, 체육시설사업소, 읍면 순으로 계획되어 있음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보건소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건소 소관 예산안 및 기금운용 계획안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 위원장 김 경 호

예, 보건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답변을 진행하겠습니다.

보건소장님은 자리에 앉아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할 위원님 있으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도희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도 희 재 위원

소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간단하게 한 도 개만 여쭤볼게요.

695쪽에 취약 지역 응급의료지원 해가지고 이제 우리 관내는 무강병원에 지원이 되는데 이게 응급 의료비 지원이라고 하면 시설 개선 같은 곳에도 이게 사용할 수가 있습니까?

○ 도 희 재 위원

응급실에 그 의사 간호사들에 대한 인건비로만 사용이 됩니까?

○ 도 희 재 위원

지금 개인 병원이지만 그 시설이 지금 환자들 얘기가 시설이 많이 노후된 거를 좀 개선했으면 좋겠다는 얘기를 하는데, 많은 사람들이 성주에도 종합병원이 있으면 하는 그런 얘기를 하지만 무강병원이 그 역할을 대신할 수밖에 없는 구조고 이러니까 거기에 대한 시설 개선에 대한 예산은 별도로 할 수 없는 모양이죠?

○ 도 희 재 위원

저도 그 얘기를 이제 들어서 한번 여쭤보는 건데 무강병원의 재정 상황이 갈수록 악화되고 의사들에 대한 인건비 간호사들에 대한 인건비를 감당을 다 못할 정도가 되어가지고 인력을 줄이려고 해도 또 군에서 지원받는 금액이라든지 또 응급의료실을 운영해야 될 의무가 있기 때문에 못 줄인다는 얘기를 하고 결국은 이제 성주에 무강병원이 없어지면 응급의료는 성주에서 바로 대구로 가는 그런 상황으로 대구나 구미로 가는 그런 상황이 되어야 될 것 같은데 그렇지 않습니까?

○ 도 희 재 위원

아아, 굳이 무강병원이 아니더라도 다른 어떤 의료기관을 한 군데 정해서 할 수도 있단 말이네요.

○ 도 희 재 위원

이야기 들어보니까 이게 무강병원에 오래 못 갈 것 같아요.

○ 도 희 재 위원

어떻게 보면 또 무강병원에 갔다가 대구 가서 응급환자가 더 위독해지는 경우도 생기니까 큰 병원으로 바로 갈 수 있도록 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은 것 같아요.

동산병원 같은 경우에는 저희가 거리가 가깝기 때문에 이제, 734쪽에 아기 보험 가입이 관내에 아기들은 자동으로 다 보험 가입의 수혜를 볼 수 있습니까? 신청에 한해서 이렇게 보험을 가입받을 수 있습니까?

○ 도 희 재 위원

자동으로 다 됩니까?

○ 도 희 재 위원

몇 명 정도죠? 우리가 한 170명 정도 신생아 수가?

○ 도 희 재 위원

한 500명 정도 되겠네. 그죠?

○ 도 희 재 위원

그럼, 우리가 출산을 하게 되면 우리 부모님들이 신청하나 안 하나 자동으로 다 등록이 돼 버리네요. 그죠?

○ 도 희 재 위원

이중으로 혜택 받으면 반환금을 다시 받고?

○ 도 희 재 위원

전산으로 그러면 주소 옮기는 것까지 관리가 다 된다. 그죠?

○ 도 희 재 위원

잘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 경 호

예, 도희재 위원님 수고했습니다.

질문이 많지만도 할 거 있습니까? 내가 할라카면 이거 한나절 해야 되는데, 아직 할 거 있거든 말씀하세요. 예? 넘어가요?

○ 구 교 강 위원

질문 없습니다.

○ 위원장 김 경 호

질의가 없으므로 보건소 소관에 대해서 질의·답변을 종결하겠습니다.

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예, 다음은 안전과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안전과 소관 예산서안과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 위원장 김 경 호

안전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들어가 앉아서 질의·답변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할 위원이 있으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어? 아아, 구교강 위원님.

○ 구 교 강 위원

제가 몇 가지만 물어볼게요. 과장님 설명 잘 들었고 639페이지에 하단에 의용소방대 지원 경비.

○ 구 교 강 위원

출동 수당은 도에서 주는 거 아닙니까? 의용소방대 출동 수당

○ 구 교 강 위원

군에서 주나요?

○ 구 교 강 위원

1회 출동하는데 많이 주네요.

나도 의용소방대 군 회장도 해봤습니다마는 상당히 뭐 출동 수당이 많이 올랐는데? 한번 하는데 한 5만 원 돈 되네요.

○ 구 교 강 위원

하여튼 예, 알겠고 642페이지 자율방범대도 관심이 있어서 제가 물어보는데 이거는 뭐 수당이 수당이라고 하기는 좀 그렇고 이제 실비 지원이다. 그렇죠?

○ 구 교 강 위원

한 대에 얼마씩 주노? 10만 원? 월 10만 원 그렇죠?

○ 구 교 강 위원

월 10만 원.

○ 구 교 강 위원

짜들이 받아가면 뭐 하나요? 빵 사먹나요?

○ 구 교 강 위원

자율방범대 뭐 우리가 생각하는 이상으로 중앙부처에서는 상당히 비중을 많이 두던데 여러 가지 활동하는데, 좀 더 관심 가져주시길 당부드리겠고, 643페이지 하단에 이것도 내나 다 내나 이제 자방대건인데, 자율방범대 순찰차 근무복 순찰차 지원해줘요? 순찰차 근무복?

○ 구 교 강 위원

아니 그래 옷은 지원해주는 괜챦은데 순찰차가 왜 들어가 있냐? 이 말이지.

○ 구 교 강 위원

순찰자?

○ 구 교 강 위원

아아, 순찰자?

○ 구 교 강 위원

아이, 미안합니다. 나는 또 순찰차로 순찰차를 지원해주는줄 알고 깜짝 놀래서 그건 절대 안 되는데..

○ 구 교 강 위원

아 예예 알겠습니다.

그러면 648페이지 간단 간단히 물어볼게요. 하단에 마수지구 있잖아요.

○ 구 교 강 위원

위험지역 이거는 해마다 지금 공사 지금 몇 년째 하고 있는 거예요? 이거 지금 투자된 투입된 돈이 상당히 많을 건데..

○ 구 교 강 위원

군비도 상당히 많이 들어가잖아요?

○ 구 교 강 위원

그니깐 군비도 엄청 많이 들어가는데.

○ 구 교 강 위원

이게 뭐 내가 알기로는 우리 8대 때부터 여기에 몇 년 전부터 여기 공사를 해서 아직도 덜 끝났나? 올해도 35억이나 투자가 뭐 밑빠진 독에 물 붓기가 우예 된기고? 이거 한번 가보니 현장에 가보니 하기는 해야 되겠다마는 동네 몇 동네 안 되는데 돈을 그렇게 투자해서, 하여튼 최선을 다해서 다시는 그런 일이 없도록 다 해 주시고, 650페이지 민간 이양 내진 설계비 비용 지원에 건축물 말이야?

○ 구 교 강 위원

내진 보강 비용 지원에 돈이 1,200만 원 가지고 뭘 해줘요? 무슨 비용을 지원하는데 이 돈 가지고 뭘 한단 말이고? 뭘 어떻게 한다는 거에요? 내진 보강 같으면 돈이 많이 들고 여러 가지로 상당히 민간주택도 해당되는 데가 많을 텐데 어디 한 군데만 시범적으로 하는 겁니까? 이 돈 가지고..

○ 구 교 강 위원

아니 내가 묻고자 하는 거는 돈 1,200만 원이잖아요? 이 돈 가지고 무슨 뭘 한다 이 말이냐? 내가 그게 좀 궁금해서 물어보는 거에요.

알겠습니다. 652페이지 중간 부분에 초전 대장 풍수해 올해부터 이제 사업이 시작됩니까?

○ 구 교 강 위원

그럼, 올해는 이제 45억이 들어갔는데 올해는 뭐 하나요? 전체 금액이 한 480억 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한 10% 40 하면 올렸는데 뭐 42억은 뭐 하는 비용입니까?

○ 구 교 강 위원

아아, 배수장부터

○ 구 교 강 위원

배수장 설치?

○ 구 교 강 위원

배수장이면 뭘 배수장이라 하나요?

○ 구 교 강 위원

아아, 배수 펌프장?

○ 구 교 강 위원

배수 펌프장을 올해 이제 한다.

○ 구 교 강 위원

위치는 대충 선정되어 있습니까? 배수 펌프장 할 위치가..

○ 구 교 강 위원

아아, 거 허락했어요? 그 반대가 없나? 그 사람들은 자기 땅 한 평도 못 내준다고 물은 자기집에 다 담는데 무슨 배짱인지 몰라도 나 그 사람들 좀 이상한 사람이에요.

○ 구 교 강 위원

그럼, 올해도 올해도 물 담았거든 그렇죠? 제가 직접 거기 산다고 하는 게 아니라 비가 한 80mm만 와도 그건 물 담아 희한하게 배수가 안 돼.

그래서 올해도 피난을 갈까 말까 망설이다가 뭐 안 갔습니다마는 하여튼 빠른 시일 내에 이걸 좀 해서 주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되도록 좀 해 주시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 구 교 강 위원

예, 이상 질문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김 경 호

구교강 위원님 수고했습니다.

또 질의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화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이 화 숙 위원

예, 우리 저기 기금에 보면은 예, 과장님 기금에 보면은 지금 우리 수입액이 있고 여기 보면 우리가 이자 수입을 보면은 돈이 14억 8,400만 원이 있는데 이자가 200만 원밖에 안 돼요.

이게 어떻게 관리를 하고 있어서? 14억에 대한 이자 축은 너무 작지 않나?

○ 이 화 숙 위원

예예예.

○ 이 화 숙 위원

이 돈을 통장으로 하는데 이자가 어떻게 어떻게 통장에 넣어놔도 이자가 200만 원밖에 안 되느냐고?

○ 위원장 김 경 호

14억인데 이자가 왜? 200만 원밖에 안 되노? 이 말이라.

○ 이 화 숙 위원

자료로

○ 이 화 숙 위원

부탁드리겠고.

또 한 가지 있었는데 그리고 648쪽에 보면 급경사지 안전진단 용역 경산2지구 있죠? 또 신규 급경사지 얼마 전에 정비 거의 다 했는 경산2지구 다 된 걸로 알고 있는데 이거 어떻게 된 건지 설명 좀 부탁합니다.

○ 이 화 숙 위원

예, 그게 아니라 아래 경산2지구 또 그 아래 또 급경사지 정밀 안전진단 용역 여기 그다음에 급경사지 경보 시스템 유지보수 용역 요거 세 가지 설명.

○ 이 화 숙 위원

실시하기 전에도 이거 급경사지가 맞다 안 맞다 용역을 하지 않습니까?

○ 이 화 숙 위원

끝나고 나서는 점검이 아니라 용역을 다시 줘야 됩니까?

○ 이 화 숙 위원

아아, 그렇습니까?

○ 이 화 숙 위원

그리고 이게 또 그리고 636쪽에 보면 안심귀가 거리 조성 이거 이거 어디에 할 겁니까? 636쪽.

○ 이 화 숙 위원

지금 계획된 건 없습니까?

○ 이 화 숙 위원

예산을 잡아놓은 겁니까?

○ 이 화 숙 위원

그럼, 성주에 할지 선남에 할지 벽진에 할지 어디 할지 그건 아직 계획된 건 없네요. 그죠?

○ 이 화 숙 위원

아, 그렇습니까?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 경 호

예, 이화숙 위원님 수고하십니다.

또 질의할 위원 김종식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 종 식 위원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예산서 638페이지에 보면 물놀이 관리지역 안전시설 점검에 안전시설 설치에 4천만 원인데 예산 과목이 201에 01로 돼가 있어요.

이게 특별히 이렇게 편성해놓은 이유가 있습니까? 이게.

○ 김 종 식 위원

예.

○ 김 종 식 위원

설치하는 데는 설치하는 데는 지금 설치 인건비 주고 다 나가잖아요.

물품 구입하는 것에 대면 설치 비용이 더 많을 건데.

○ 김 종 식 위원

그래 부표 설치하는 데 이런 데도 다 도급 주잖아요. 봉사활동입니까?

○ 김 종 식 위원

그럼, 돈은 안 줍니까? 봉사입니까?

○ 김 종 식 위원

재료비는 사 가지고 주면 될 것이고?

재료비는 이거 가지고 사가 주면 되고 사가 줬어요? 줬으면 어쨌든 누군가가 그 재료비를 가지고 설치하는 데 설치 비용은 우예 씁니까?

○ 김 종 식 위원

시설물 설치하다가 몇 년 시간이 좀 오래 됐습니다마는 이것도 사고도 발생하고 이런데 안전하게 하려 하면 사업비를 세워가지고 일단 일정 부분 도급을 줘서 시행하는 게 시행하는 부서에서도 부담이 없고 그런 거 아닙니까?

○ 김 종 식 위원

딴 거는 뭐 저 여기 가서 우리 기금 운용에 가서요.

전년도에 기금이 수입이 2023년도에 수입이 재난지원기금 지금 기금 관리는 지금 안전과에서 하는 거 맞죠?

○ 김 종 식 위원

2023년도에 기금 수입이 4억 1,788만 원인데 사용했는 게 작년도에 지출했는 게 전년도 지출이 14억 2천만 원 14억 8,400만 원인데 14억 2천만 원 아, 14억 2천만원이 전년도 지출이다.

그럼, 전입자금은 4억 천 7백만 원, 보조금이 1억 7천200만 원, 전년도에 이게 저 기금으로 지출했는 게 뭐 특별히 큰 게 뭐가 있죠? 14억 2천이라고 카는게

○ 김 종 식 위원

급경사지에

○ 김 종 식 위원

전년도 수입은 그러면 맞나? 전년도 수입은 14억 2천, 14억 2,880.

지금 기금에 지금 관리하는 기금 총액이 얼마입니까? 재난관리기금에.

○ 김 종 식 위원

지금 8억 700만 원 있습니까? 집행 잔액에.

○ 김 종 식 위원

집행잔액이 8억이 있다.

알겠습니다. 뭣이 좀 잘 안 맞는 것 같더니 내가 잘 못 봐서 그런 것 같습니다.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 경 호

예, 김종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할 위원이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많음)

한 가지만, 많고 많지만 한 가지만 묻고 말겠다.

관제탑 있잖아요. 관제탑.. 관제 요원들 있잖아요.

○ 위원장 김 경 호

예, 거기 지금 현재 몇 명입니까? 근무자가..

○ 위원장 김 경 호

20명에 4교대로 하는데 거기에 지금 그 목적이 뭐예요? 목적

○ 위원장 김 경 호

CCTV 목적.

○ 위원장 김 경 호

범죄 예방? 지금 현재 재난은 이 CCTV를 이용 안 하잖아요.

재난 경보기 하는 우리 건설과에서 하는 안전과에서 그 하는 거 있잖아요.

저 CCTV 저쪽으로 하나요? 건설 안전과에서 하는 재난 냇강에 있는 거.

○ 위원장 김 경 호

다르잖아요.

벌써 CCTV 자체가 다르고 기능도 다르고 우리가 여기 현재 저쪽에 CCTV 뒤에 있는 CCTV 저게 지금 현재 20명이 있다면서요?

○ 위원장 김 경 호

지금 1년 지금 한 몇 년 운영해 봤습니까?

○ 위원장 김 경 호

2010년부터 했으면 올

○ 위원장 김 경 호

15년?

○ 위원장 김 경 호

만 8년 됐나? 저기에서 지금까지 사전에 예방해가지고 범죄 효과를 하는 건수가 몇 건이에요? 건수가 있나요?

○ 위원장 김 경 호

없어요? 그걸 잘 분석해 보고 이걸 여기도 사실상 지탄이 많은 대상이라.

왜 대상이냐면 여기에 계산해 보면 이게 월급이 1인당 한 4,200만 원 나와요.

4,200만 원.

계산해 보면 단순한 급여뿐만 아니라 주당 수당 포함해가지고 야간 수당 해가지고 유급휴가 근무 가산수당, 명절 휴가, 퇴직금까지 할 것 같으면 퇴직금 계산했는가? 안했는가? 모르겠는데 이게 거기에 그러니 여기에 줄서가지고 뭐야 아니면 그 못 들어간다 하는 말이 나오거나 4,200만 원 들어가요.

4,200만 원, 420만 원 한 달에.

계산해 보면 그렇죠? 이거 상당히 많다고, 과연 이게 그만큼 작년에 예산 설명할 때도 이게 과연 20명까지 필요 있느냐? 4 4 16 한 8명 정도 해도 저게 사실상 매일 쳐다보고 앉아서 그게 나오나 이 말이죠.

사고가 났을 때에 예방해보면 물론 거기서 사전에 예방하면은 지금까지 이거 7천만 원 10년 해봐야 7억 8억밖에 안 되니까 한 건만 예방해도 7억 8억 효과는 내요. 그죠?

○ 위원장 김 경 호

예방을 한다면 효과가 있는데 지금 그렇지 않고 앉아서 그 당시에 우리 그때 한번 거 보니까 엉망진창이라.

근무 태도가 가보니까.

그 당시에는 그래 그 사람 잘렸나 안잘렸나? 잘렸나? 잘렸어요? 위원님 그 사람 잘렸어요? 안 잘렸어요? 모르나? 모르겠나요? 거기 가보니 엉망진창이더라고.

그래 잘랐다는 소문이 났는데 하여튼, 안 했어요? 아무튼, 이거 CCTV에 대해서 내가 생각해 이것도 한 20명 하지말고 8명 정도 해 가지고 앞으로는 정말로 여기도 정말 정예 요원을 하든지 누구 빽 달고 들어갔다.

소리가 안 나오도록 정말로 CCTV에 전문가가 이거 보는 전문가가 또 있을 거라고요.

더러보면 우리 관내에도, 그런 사람 위주로 넣어줘야돼지.

이거 누구 빽 달고 내 얘기 다 할려고 하면 한정도 없어요.

또 여기서 이 자리에 또 못 하잖아요.

그래서 이걸 좀 점검 이걸 한 번 더 운영하는 데 좀 잘했으면 왜? 잘하면 되는데 일반 사람들 뭐 이거 뭐 그냥 노인 일자리처럼 그래 해주려 하면 방법 없지만도 한번 더 검토해 볼 필요가 있지 않겠나? 생각합니다. 10년 동안 운영했으면 답이 없습니까?

○ 위원장 김 경 호

이걸 한번 더 잘 해가지고 내년에 올해 개선점 찾아가지고 내년부터는 반튼 20명 필요없어요. 8명만 해도 되요.

8명, 교대로 하는 것 같으면 8명만 해도 거기에 다 쳐다보나요? 사고 났을 때 거 쳐다보는 거지 뭐. 쳐다봐도 안 하잖아요. 그거 사실상.

○ 위원장 김 경 호

검토해가지고

○ 위원장 김 경 호

그렇게 좀 돈이 적은 돈이 아니라고 계산해 보라고요.

기본 급여 있고 주휴수당부터 야간 수당 해가지고 유급휴가 근무 수당, 근무 일수 가산금 수당, 연장근로수당, 명절 휴가, 퇴직금 또 거기에 따른 우리 또 기본 경비는 또 연금 보험료, 장기 요양보험 거기에다 특수 건강 비용까지 다 해보면 이거 내가 하는 것보다 더 많이 진다니까.

이런 데서 예산을 좀 줄여가지고 해야 안 되겠나 생각을 드는데 올해 한 해 잘 한번 검토해 보고

○ 위원장 김 경 호

내년에 할 때는 좀 잘 이것도

○ 위원장 김 경 호

이 개선점 있으면 개선점이 있다면 개선해 주시길 부탁드리고 다른 거는 너무 많아가지고 얘기 못하겠네요. 예 김종식 위원 질의 하시기 바랍니다.

○ 김 종 식 위원

과장님 저게 주요 사업 조서에 259페이지에 보면 서원골천 재해위험지구 개선 정비 사업에 통수 단면이 부족해가지고 교량을 교량이라 하나 소교량 개체 공사를 하는데 기존에 원래 있는 교량이 어떤 건데 어떤 크기로 어떻게 바꾸는 겁니까? 이게.

○ 위원장 김 경 호

담당 계장님이 답변해 주셔도 좋습니다.

○ 김 종 식 위원

원래는 5m짜리인데 늘리는 게 얼마를 늘리죠?

○ 김 종 식 위원

배를 더 늘리네요.

○ 김 종 식 위원

지금 소하천 정비 계획 속에 들어있는 거 같으면 하천 넓이가 7m인가 이래 원래 관리하는 넓이가 있잖아요.

○ 김 종 식 위원

그게 10m인데?

○ 김 종 식 위원

이 부분에 소하천 정비 계획 있잖아요. 정비 계획 원래 도면이라 합니까?

○ 김 종 식 위원

그거 하나 좀 한번 봅시다.

○ 김 종 식 위원

그런데 그래 이게 하여튼 간에 소하천 정비 계획에 의해 가지고 한다 카니까 여기는 전부 전신만신 소교량이라서 지금 우리 의용소방대에 여성의용소방대가 몇 명 있습니까?

○ 김 종 식 위원

90명?

○ 김 종 식 위원

60명?

○ 김 종 식 위원

남자 의용소방대는 방한복이 이미 지급했습니까?

○ 김 종 식 위원

그런데 왜 여성 의용소방대만 방한복을 사줍니까?

○ 김 종 식 위원

의용소방대는 피복비는 별도로 없어요?

○ 김 종 식 위원

의소대 피복비는 별도로 안 나가요?

○ 김 종 식 위원

자기들 뭐 지금 단복 입는 거 그거 다 지원에 의해 가지고 하는 거 아닙니까? 그건 누가 사주나요? 자기들이 각자 구입합니까?

○ 김 종 식 위원

예.

○ 김 종 식 위원

여성의용소방대 방한복 구입 이게 적절한 예산입니까? 돈은 천만 원입니다.

이게 이런 식으로 다 하면 뭐 좀 있으면 신 사줘야 되고 뭐 방한화 사줘야 되고 뭐 다 그런 거 아닙니까?

650페이지에 보면 지역 자율방재단 피복비는 지역자율방재단은 미안합니다마는 어떤 분야에서 일을 합니까? 지역자율방재단이라카면.

○ 김 종 식 위원

거의 대부분이 이장님들이고?

○ 김 종 식 위원

이거는 이제 그러면 결과적으로 자체적으로 자생했는 게 아니고 지시에 의해 만들어졌는 그런 방재단입니다. 4만 원씩.

○ 김 종 식 위원

그렇다. 자율방재단이라고 하니까 자율방재단이 또 뭐 또 만들어져 가 있는가 싶어서..

○ 김 종 식 위원

알겠습니다. 예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 경 호

김종식 위원 수고했습니다.

마음이 똑같아요.

이거 서원골천 내가 삭감하려고 동그라미 딱 해놨는데 그거 질문해버렸네요.

잘 알았습니다. 아무튼 설명 잘 들었고요.

이화숙 위원님 김종식 위원님께서 요청하신 자료는 빠른 시간 내에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 위원장 김 경 호

질의가 없으므로 안전과 소관에 대해서 질의·답변을 종결하겠습니다. 안전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 위원장 김 경 호

자리에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재무과장 발언대에 나오셔서 재무과 소관 예산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인사는 생략해 주세요.

○ 위원장 김 경 호

재무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답변을 진행하겠습니다.

과장님 자리에 앉아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할 위원이 있으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도희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도 희 재 위원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246쪽에 공유재산 전수조사 DB 구축이 지금 2년 차에 걸쳐서 해야 되는 겁니까?

○ 도 희 재 위원

지금 내년도 언제쯤 되면 이게 완료된다고 보십니까? 시기가..

○ 도 희 재 위원

이게 우리가 공유재산 관리는 매각과 매입의 균형을 좀 이루도록 지금 되어 있던데 매각하는 공유재산의 불필요한 공유재산 매각이 너무 지금 없는 것 같아서 계속 매입만 하고 다 관리할 필요가 있느냐는 게 보통 의원님들 생각도 그렇고 또 주변에 이용하시는 주민들께서도 불필요한 공유재산 좀 자기들이 매입할 수 있도록 여건을 개선해달라 하는 얘기가 많이 있거든요.

○ 도 희 재 위원

이게 이제 DB 구축이 완료되어서 전수조사가 끝나야 불필요한 공유재산 매각할 건수가 나오려나요?

○ 도 희 재 위원

그 뭐 부동산 매입하는 거는 인근에 땅만 나오면 막 돈을 들여서 가지까지 공유재산 매입을 굉장히 많이 하는데 우리가 봐도 사업을 하고 남거나 또 매입을 해놓았다가 불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것들은 좀 주변에 있는 사람들한테 검토해서 매각하고 이렇게 하면 될 것도 안 하고 있어서 한번 잘 조사해서 한번 파악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다음에 월항면 수죽리 집하장 철거는 여기는 철거비인지 알았는데 설계 용역비라는 말입니까?

○ 도 희 재 위원

철거비가 우리가 잔존 가치로 남아 있는 금액보다 많이 나오면

○ 도 희 재 위원

그냥 건물까지 무상 양여하도록 그렇게 하겠다.

○ 도 희 재 위원

어떤 시설물은 10년 사용하고 나면 토지 주인한테 양여하도록 되어 있는 시설물도 있고 어떤 시설물은 또 토지 주인 따로 건물은 우리 군에서 따로 관리하도록 돼 있고 이렇게 모순이 좀 있는 것 같아요. 사업마다 그게 또 기준이 다 틀려서 그렇게 사업을 할 수밖에..

○ 도 희 재 위원

그러니까

○ 도 희 재 위원

애매한 부분이

○ 도 희 재 위원

애매한 부분이 좀 있더라고요.

○ 도 희 재 위원

그 다음에 선남 가축 분뇨 처리장 이거는 어디에 있는 거 말씀합니까?

○ 도 희 재 위원

아니 그게 신부리에 있는 이걸 말하는 겁니까?

○ 도 희 재 위원

이것도 지금 철거보다는 안에 있는 어떤 뭡니까? 잔존물 처리 비용이..

○ 도 희 재 위원

기본적인 용역만 해놓겠다.

○ 도 희 재 위원

어떤 식으로든 빨리 누가 해도 이거는 결국 성주군에서 처리를 해야 될 일인데..

○ 도 희 재 위원

계획을 한번 세워보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나 이게 249쪽에 소방용 배관 확장 공사라고 되어 있는데 이게 과거 기준하고 현재 기준하고 틀려서 반드시 해야 되는 사업입니까?

○ 도 희 재 위원

이게 공공 건물이기 때문에 공사를 해야 되는 겁니까? 그 당시 건물 설립 당시의 기준으로 맞춰서 시설을 했다면 그 당시 기준에 부합해서 허가가 났을 거고

○ 도 희 재 위원

시간이 지났다고 해서 이걸 또 새로 배관 공사를 한다는 건 쉽게 납득이 안 가는데 공공건물은 그렇게 해당되는 겁니까?

○ 도 희 재 위원

권고사항 권고사항입니까?

○ 도 희 재 위원

그럼 일반 개인

○ 도 희 재 위원

일반 개인 건물 같은 경우에는 만약에 건립 당시의 기준에만 맞다면 세월이 지나서 기준이 바뀌었다고 해서 공사를 하라고 하는 일은 없잖아요.

○ 도 희 재 위원

공공건물 같은 경우에는 강제 규정이 있다면 뭐 당연히 해야 되겠지만 그게 없다면 소방용 물이 잘 나온다면 굳이 할 필요가 있느냐?

○ 도 희 재 위원

소방 훈련할 때 보면 물 잘 나오던데

○ 도 희 재 위원

물이 막 물줄기가 막 저 5층까지

○ 도 희 재 위원

5층하고 지하는 올해 했는 겁니다.

했고 나머지 부분에 대해서 하고자 하는 겁니다.

○ 도 희 재 위원

알겠습니다. 군청사 그다음에 내진 보강 공사도 일단 설계비만 1억을 반영해 달라 이런 뜻입니까?

○ 도 희 재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 경 호

도희재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종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 종 식 위원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246페이지에 별의별 어울림 복합센터 집기 등 구입 5억 원인데 이게 거의 대부분이 2단계 도시재생에 관련된 사업들이 거의 대부분이 그죠?

○ 김 종 식 위원

2단계 도시재생 사업을 설계할 때는 집기하고 이런 게 다 포함이 안 되게 그냥 건물 부분만 했는 모양이죠? 그게..

○ 김 종 식 위원

이게 집기를 사달라고 요청이 왔어요? 그래

○ 김 종 식 위원

아니 그래 그거는 뭐 어쨌든 일괄 세우는 건 맞는데 아까 또 이야기했고 그런데 2단계 도시재생 사업하면서 순수 군비 100% 다 들여가지고 막 그때 돈이 얼마고? 이게 도시재생에 이렇게 하면서도 설계비에 전혀 이게 반영을 안 하고 집기 구입에 대해가지고 반영 안된 예산이 이렇게 많다 이 말인가? 이 말입니다.

전부 이거 군비 가지고 도시재생 2단계에 군비 가면 다 함께 돌봄 사업, 생활문화센터 조성 사업, 작은 도서관 이거는 전부 다가 순수 군비로 다 하는 건데 이것도 성주읍 사무소 짓는 거 하고 이것만 해도 돈이 얼마냐 하면 52억 1,700만 원이가? 52억 가지고 집 짓고 성주읍 사무소는 99억인가 가지고 하는데도 불구하고 행정복지센터 그럼 99억이네.

이렇게 예산을 들여가지고 집을 짓는데도 집기 예산은 전혀 반영이 안 됐다.

이 말입니까?

○ 김 종 식 위원

아니죠.

그거는 설계할 때 집기 다 사면 되지 뭐 그런 게 어디 있나요? 설계할 때 집기 다 계산하면 되지 그게 안 될 게 뭐 있노? 그러면 돈이 그러면 이것만 해도 돈 한 정 없는데 이거 99억 하고 52억 하고 하면 140 몇 억 되는데 이거 가 하면서 집기 없어가 5억 또 군비 세운다는 카는게.

그거는 좀 이상한 것 같아 가지고 내가 그걸 말씀 한번 드립니다.

조금 전에 우리 존경하는 도희재 위원님 말씀했다시피 선남면에 있는 분뇨처리장 철거 설계 용역은 사실은 내가 이게 용역을 해도 시행하기도 어렵고 철거하기도 어렵다 하는 걸 다 알아.

그 철거 그때 내가 알기로는 철거를 하려고 입찰을 한번 했었는데 입찰자가 없어 가지고 유찰을 해가지고 결론을 못 짓고 그냥 넘어갔다 할 정도로 지하에 매설되어 있는 콘크리트 양이 얼마인지는 아무도 모르는데 이걸 가지고 그 설계 용역을 믿고 그게 또 되겠나 싶은 생각이 드는데, 뭐 과에서 여러 가지 검토를 했겠습니다마는 이것도 상당히 어려운 이야기인데 자기가 이 용역해가지고 철거 설계에 대한 용역을 해서 이거를 장기간 이걸 가지고 있다 하면 나중에 되면 이거 누가 책임지고 누가 용역에 대한 책임을 누가 지겠노? 용역을 했으면 뭐 어쨌든 그거 토지를 활용하려 하면 이 용역을 토대로 철거 설계를 해서 철거를 하는 방향으로 하든지? 아니면 뭐 당분간 방치를 하든지? 뭐 이래야 될 것 같은데 이 용역에 놔놓고 다음에 쓸 계획이 있는 부서에서 하도록 한다 하는 거 이거는 얼마나 얼마 동안이나 이래 오래 걸리는 일인지? 모르겠는데 설계 용역을 먼저 발주해가지고 기다린다 해가지고 되겠나 싶은 생각이 드는데 안 그래요?

○ 김 종 식 위원

그전에 그러면 철거 입찰할 때에 입찰 내역서 같은 그런 거는 관리합니까?

○ 김 종 식 위원

철거 입찰을 두 번 해가지고 내가 알기로는 뭐 월항의 재활용 골재 하는데 그 양반들 뭐 입찰을 참가하려고 몇 번 하다가 도저히 그 현장을 파악을 못 해서 입찰을 포기하고 말았다고 하던데..

○ 김 종 식 위원

그래 이것도 지난번 설계 내역도 철거 내역도 철거 설계 내역도 관리가 잘 안 되는데 설계 용역을 얼마나 오래 가지고 있다가 반영이 되고 하겠냐? 이 말입니다.

○ 김 종 식 위원

면 청사에도.

○ 김 종 식 위원

고마 그걸 매각 처리해버리죠.

○ 김 종 식 위원

애물단지. 그걸 그만 매각 처리해버리죠?

○ 김 종 식 위원

거기 건물이 감정가가 나올까요? 아무것도 없는데 그것 뭐?

○ 김 종 식 위원

아무리해도 못 쳐도 그거 하면 감정하면 감정 비용이 나온다고요?

○ 김 종 식 위원

어?

○ 김 종 식 위원

철거비용 얼마 정도 나올까요?

○ 김 종 식 위원

알겠습니다. 면 청사 내진 성능 평가 용역은 청사마다 전부 다 해야 됩니까? 이게.

○ 김 종 식 위원

의무적으로 해야 됩니까?

○ 김 종 식 위원

예?

○ 김 종 식 위원

아, 의무적으로 이제 내진 성능 평가를 다 해야 됩니까?

○ 김 종 식 위원

읍면 청사는?

○ 김 종 식 위원

알겠습니다. 공공청사는 어쨌든 내진 보강 기본 설계를 다 해야 된다. 이 말이죠?

○ 김 종 식 위원

예예, 알겠습니다. 예,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 경 호

김종식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과장님 자료를 몇 개 작년에 우리 청사에 구입했는 집기 상호별 회사별로 집기 전부 다 우리 했는 거 그 다음에 리모델링한 내역 우리 청사 내에 리모델링 했는 거 내역을 전부 다 제출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 위원장 김 경 호

2023년 겁니다. 작년 것.

○ 위원장 김 경 호

올해 것 올해 것.

○ 위원장 김 경 호

정신이 한 개도 없어.

그리고 이거 실하지 싶어도 가보니깐 이거 완전히 베니다 베니다.

물 묻은 것들이 아무것도 휙 날아가버려요.

이거, 이거 얼마씩 줬는지 모르지만도 이 치장을 말이죠. 그리고 제가 또 한 개 더 김종식 아까 위원님이 말씀하신 거는 정확하게 이게 잡종재산입니까? 행정재산입니까?

○ 위원장 김 경 호

행정재산 아닙니까?

○ 위원장 김 경 호

그거 지금 현재 행정재산..

○ 위원장 김 경 호

분뇨처리장 지금 행정재산이 아니에요?

○ 위원장 김 경 호

언제부터 그거 해요? 예? 아니 행정재산인지? 잡종 재산인지? 확실히 구분해 봐.

지금, 내가 알기로는 농정과로 가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거기에 농정과 저급과 하려고 한 잡종재산을 행정재산으로 변경해가지고 농정과에서 행정재산을 관리하고 알고 있는데..

○ 위원장 김 경 호

예.

○ 위원장 김 경 호

언제 언제 해제했어요?

○ 위원장 김 경 호

확실해요?

○ 위원장 김 경 호

자 그러면은 거기에 대해서 건물하고 기계 있잖아요.

○ 위원장 김 경 호

기계가 지금 도둑이 다 빼갔는데 그건 누가 책임지나? 그러면 재무과에서 책임져야 되나요? 기계 대장 있어요?

○ 위원장 김 경 호

예?

○ 위원장 김 경 호

아니 거기 드가는 옛날에 과거에 6대 때 팔려고 할 때 그때 당시에 기계 장비가 팔려고 한 게 고물로 2억인가 4억인가 그랬었어요.

그 당시에 내역부에.. 그런 것 같으면은 관련 부서가 가지고 있어야 되지 그걸 가격을 그 당시 2억으로 팔고 뜯는 데 얼마고 2억이고 그래 됐거든요.

그래가 맞췄는데 그러면 잡종 재산이거나 그러면 잡종재산으로 왔다 하면은 관리 부서에서 그걸 시설물을 관리해야 될 거 아닙니까?

○ 위원장 김 경 호

그러면 그 도둑이 와 기계 다 뜯어가도록 왜? 그래 방치하노 그래 말이죠? 며칠 전에 가보니까 전부 다 다 뜯어갔더라니까 일부. 그것도 도둑질 해놓고 지금 동굴 이것도 파놨고.

○ 위원장 김 경 호

그래

○ 위원장 김 경 호

시건장치 해가지고 될게 아니고 거기에 도둑이 뜯으라고 이거 해놓은 거 봤어요 안 봤어요?

○ 위원장 김 경 호

봤죠?

○ 위원장 김 경 호

그럼 왜 가만히 있나? 그럼 조치를 해야 될 거 아니라.

기계 한 개 모터가 보통 5천만 원 6천만 원 1억 하는데 그걸 뜯어가면 색깔만 페인트만 입히면 2억짜리라 전부 다.

모터 페인트만 입히면 새것 아닙니까? 그걸 왜 방치하냐? 이 말이라.

그 관련되는 분뇨처리장 부서에서 받은 관리받은 대장 있잖아요.

있나 없나 한번 찾아보고 기계가 어디까지 도둑 맞았는가? 그거 한번 확인하세요.

○ 위원장 김 경 호

예, 왜냐하면은 거기에도 그래 과표 다 잡혀 있다고 분뇨처리장에.

그리고 아깨 공유재산 전수조사 DB 구축에 대해서 작년에 한번 했다 했습니까? 2억 들어가 작년에 일부 했지 않습니까?

○ 위원장 김 경 호

그래 계속 사업인데

○ 위원장 김 경 호

그거 계획서를 한번 가져와 계획서를.

○ 위원장 김 경 호

당초 계획서를.

○ 위원장 김 경 호

왜냐하면은 우리 공유재산 몇 필지가 있어요? 지금 필지 수가? 그 대략 얘기해보세요

○ 위원장 김 경 호

굉장히 많은데 몇백만 필지 되나? 예? 그래 26만 건씩 입력하는데 그래 2억씩 들어가나 이 말이라. 4억씩 들어가나 이 말이죠. 예?

○ 위원장 김 경 호

그래 그런 거는 공무원이 얼마든지 할 수 있는데 왜? 현장 가보면 그 사람 현장 간 사람 지금까지 있나요?

○ 위원장 김 경 호

작년에 했는 실적 가지고 오세요.

실적 끝나고 나서 막바로 실적 가지고 오세요.

작년에 했는 거 2억 치 했는 실적

○ 위원장 김 경 호

측량했는 실적

○ 위원장 김 경 호

거기 현장 갔는 실적

○ 위원장 김 경 호

갖다 내주세요. 참 올해 것, 올해 것 사실상 그렇게 맞는가 궁금해서 캅니다.

위원 질의가 사항 없죠?

(질의하려는 위원 없음)

없으므로 재무과 소관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상하수도사업소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상하수도사업소에 대한 예산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 위원장 김 경 호

예, 상하수도사업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답변을 진행하겠습니다.

소장님 자리에 앉아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할 위원이 있으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까? 구교강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구 교 강 위원

예, 소장님 설명하신다고 고생하셨고 상하수도사업소에 하시는 일들이야 안 하면 안 되는 그런 일들이라서 일일이 묻기는 그렇고 딱 한 가지만 물어볼게요.

딱 한 가지만 1,055페이지에 대장 하수 처리시설 신설을 하는데 27억을 들여서 거기 이제 추가로 확장하는 거죠? 그죠?

○ 구 교 강 위원

확장하는데 땅은 매입했어요?

○ 구 교 강 위원

확장안하고 합니까?

○ 구 교 강 위원

확장 안하고 부지내에서 되나요?

○ 구 교 강 위원

운동 족구장 다 뜯어내고?

○ 구 교 강 위원

그 유명무실해 사용을 안 하더라고 확장 안 하고 하면 다행입니다마는 시설을 좀 완벽하게 해서 거기는 다른 처리 시설하고 너무 참 현저하게 소재지와 딱 붙었어요.

○ 구 교 강 위원

다른 데는 벌써 한 2km 1km 다 떨어져 있는데 유독 초전 거는 초전면 소재지하고 하천 하나 사이에 두고 처리시설이 있기때문에 시설에 좀 완벽을 좀 기해야 한다. 그죠?

○ 구 교 강 위원

지난번에 올해 비 좀 와가지고 하수 종말 처리 시설이 넘쳐서 소재지로 뭐 이상한 물들이 확 넘어왔는데 그거 보강했습니까? 시설.

○ 구 교 강 위원

아니 아니 역류되면 소재지로 안 넘어오도록

○ 구 교 강 위원

그 시설은 했냐고요?

○ 구 교 강 위원

그건 저도 알고 있는데 그건 이제 다시는 그래 안 넘어오도록 신경 좀 쓰셔야 됩니다.

○ 구 교 강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 질문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김 경 호

삭감시키고 전부다 이거 삭감 다 시키고 사드 자금으로 해요.

사드 자금 많은데 다 뭐하려고 하는지? 어이? 다 삭감시키고 사드 자금으로 해요.

사드 자금이 돈이 거 얼마나 가는데 초전에 전부 돈 인데.

그래 그걸로 해도 되는데 뭐하려고? 이런 돈을 갖고 다른 데 시군에 읍면에 쓰고 나머지 사드 자금으로 전부 다 거창하게 잘해줘라 멋지게.

질의할 위원이 있습니까? 김종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 종 식 위원

설명 잘 들었습니다.

하수도 상수도 모두 다가 당초 계획 하고 당초에는 국비 도비 포함해서 하고, 추가 공사할 때는 거의 대부분 군비로 추가 공사를 다 하는 것 같는데, 그 추가 공사할 때 무슨 규정이 있습니까?

○ 김 종 식 위원

군비 100%로 하는 게 많네.

○ 김 종 식 위원

그럼, 군비를 들여서 하는데 지원을 해주는 데 지원하는 무슨 규정이 있느냐 이 말이에요.

가구 수, 거리 뭐 이런게

○ 김 종 식 위원

그거는 변동이 없습니까?

○ 김 종 식 위원

다섯 가구.

지금 가압장 설치하고 추가 관로 매설하는 게 이게 전부 다가 거기 다 해당이 다 됩니까?

○ 김 종 식 위원

이게 이거 관련 어차피 설계는 지금 이미 했을 거 아닙니까? 그죠?

○ 김 종 식 위원

설계 추가관로 거리하고 나왔는거 보면 설계는 이미 했을거 아닙니까? 그죠?

○ 김 종 식 위원

아아, 현장 조사했어 수혜 가구가 몇 명이고 이런 거 다 나왔을 거 아닙니까?

○ 김 종 식 위원

그 군비로 들어가는 거에 대해 가지고 가지고 있는 자료 있으면 한번 제출 좀 해주시고요.

○ 김 종 식 위원

예,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 경 호

김종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할 위원이 있습니까?

(질의하려는 위원 없음)

없죠? 그러면 상하수도사업소장님 김종식 위원님께서 요청한 자료는 빠른 시간 내에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상하수도사업소 소관 질의·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상하수사업소장님이 수고하셨습니다.

자리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체육사업시설소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체육시설사업소에 대한 예산을 대해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 위원장 김 경 호

예, 체육시설사업소장님 수고했습니다.

다음은 질의·답변을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소장님 자리에 앉아서 답변해 주시길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이 있으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도희재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도 희 재 위원

소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828쪽에 체육회 운영비 지금 증액된 부분이 체육회에서 공공용으로 사용할 차량비, 임차 비용이 들어있다고 말씀하셨죠?

○ 도 희 재 위원

그다음에 이 안에 보면 사무국 운영하는 사무국 직원들의 인건비 등도 다 포함되어 있죠?

○ 도 희 재 위원

사무국장, 사무차장, 팀장 등 이런 간사 한 4명 정도가 되나요?

○ 도 희 재 위원

인력 운용을 소장님 보니까 인력 운용이 지금 정상적으로 잘 돌아가고 있는 것 같습디까? 지도자도 13명이 있고 체육회 사무국에 국장 차장 팀장 간사 이렇게 해서 행정 지도자가 또 2명이 뒷받침해주고 하는데, 사무국에 가보면 직원은 많이 있는데 이게 뭐 돌아가질 않는 것 같아요.

체육회 사무국에, 그래서 내가 지금 세부 내역을 하나 받아놓긴 받아놨는데 이 부분은 우리 체육회장님하고 상의를 하셔서 사무국 인원에 대한 재배치 또는 조정을 좀 검토해야 되지 않느냐라는 이런 생각이 듭니다.

○ 도 희 재 위원

체육회장님하고 소통을 좀 심도 있는 소통을 좀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자 그다음에 그 밑에 하단부에 보면 군민체육대회는 일단 1억만 세워놓았는데 이게 2년에 한 번 하는 거지만 꼭지만 달아놓은 겁니까? 1억 가지고 하지는 못할 거 아니에요. 그렇죠?

○ 도 희 재 위원

그다음에 829쪽에 보면 경북도지사기 생활체육대회가 현재는 탁구 한 종목만 선정돼 있다고 하셨는데

○ 도 희 재 위원

올해 계획되어 있는 내년에 계획되어 있는 게 한 종목밖에 없습니까? 보통 한 해 두 종목 정도는 시군으로 배정을 받는데.

○ 도 희 재 위원

한 종목만 일단 배정받았다?

○ 도 희 재 위원

알겠습니다. 자 그 다음에 831쪽에 보면 장애인 생활체육 지도자가 현재 성주군에 2명이 있죠?

○ 도 희 재 위원

반다비 체육관이 완공되면 반다비 체육관을 활용한 장애인 체육 진흥을 늘려야 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장애인 지도자를 추가로 배치받아야 될 상황이 안 될는가? 모르겠습니다.

2명으로 가능할까요?

○ 도 희 재 위원

경북체육회하고 아니면 대한체육회하고 협의를 하셔야 됩니다.

왜냐하면 반다비 체육관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같이 쓸 수 있는 체육관으로 공모사업에 선정되어서 준공이 되기 때문에 반다비 체육관이 완공되면 장애인 체육을 진흥하기 위해서 거기에 수업을 또 더 시켜야 될 상황이 생길 겁니다.

그러면 지금 있는 2명의 장애인 체육 지도자와 1명 정도의 추가 인력을 배정받게 될 가능성이 저는 상당히 많다고 보고 아니면 지금 있는 일반 체육 지도자들 중에 이제 이렇게 직책을 일반 체육 지도를 한 명 줄이고 그 사람을 장애인 체육 지도자로 바꾸든지? 그런 게 필요하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드니까 그거는 대한체육회하고 성주군 체육회하고 상의하셔서 한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 도 희 재 위원

반다비 체육관 건립 목표가 장애인 체육 활성화인데 현재 지도자 가지고 저는 더 받아야 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한번 파악해 보시기 바라고, 그다음에 이거 파크골프장 관련된 거는 우리 의원님들끼리 논의를 해야 될 내용이니까 넘어가도록 하고 846쪽에 생활체육공원 내 테니스장 화장실 리모델링인데 이 화장실은 제 기억에는 몇 번을 보수하고 수리하고 한 걸로 알고 있는데 BF 인증 관련된 어떤 기준에 의해서 다시 또 리모델링을 하라고 나옵니까?

○ 도 희 재 위원

지어지고 2009년도에 지어 그 사이에 공사 내역을 보면 몇 번 공사를 했어요.

2009년도 이후에 했는데 할 때마다 무슨 공사를 했는지 모르지만 뭐 또

○ 도 희 재 위원

그리고 이제 저는 그때도 이야기를 한번 했습니다마는 이 시설비 부대비 중에 긴급 정비비, 모래 부설, 야외 체육시설에 대한 이런 정비비용을 위탁 주자라는 게 제 의견입니다.

성주군 체육시설사업소에서 직접 공사를 하고 외주 주는 것보다 이 구장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이 되는 단체 그러면 성주군체육회가 될 수도 있고 체육회 산하에 있는 파크골프장 같은 경우에는 파크골프협회가 될 수도 있겠지만 거기에다가 일정 금액의 위탁금을 주면 그 회원들이 관리하면 훨씬 적은 비용으로 체육시설을 더 유지 관리를 잘할 수 있는데 굳이 이걸 우리가 체육회에서 직접 다 시행해야 되느냐? 하는 것 한번 논의해 보시기 바랍니다.

모래 부설 같은 경우에도 위탁비를 좀 주면 그 사람들이 직접 모래에 싣고 와서 회원들이 나와서 소위 말하는 부역하는 개념으로 봉사하는 개념으로도 모래를 낮은 곳에 그냥 뿌려주면 되는데 굳이 이렇게 할 필요가 있느냐? 4천만 원이라는 예산을 세워서 이렇게 하는 것보다 한 절반 정도만 해도 얼마든지 모래 까는 것 정도는 회원들의 도움으로 할 수도 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그건 한번 그렇게 한번 건의를 드려봅니다.

○ 도 희 재 위원

그러니까 우리는 하여튼 시설관리공단이 없으니까 우리 생활체육공원은 성주군체육회에다 위탁을 주잖아요.

○ 도 희 재 위원

5천만 원의 위탁금을 가지고 성주군체육회에서 정구장, 테니스장, 게이트볼장, 족구장 등을 다 지금 관리하지 않습니까? 그다음에 이천변에 있는 파크 골프장까지 다 하잖아요.

5천만 원 갖고 그래 한 5개 6개 구장을 관리하는데 이 돈 들이면 있잖아요.

이거 모래 부설이라든지 파크골프장 긴급 정비비 같은 경우에는 하고도 남아요.

얼마든지 그다음에 야외 운동기구 설치는 지금 10개소를 이게 보수 또는 신규로 설치한다는데 당분간 이거는 신규 설치는 좀 하지 말자고 우리가 지금 의원님들끼리 논의가 됐는데 이거 신규로 할 곳 또 있습니까?

○ 도 희 재 위원

이거는

○ 도 희 재 위원

이거는 안 해야 돼요.

야외 운동기구 설치는 당분간 향후 한 2∼3년 정도까지는 더 안 해도 돼요. 내가 봤을 때

○ 도 희 재 위원

전부 이거는 해놓으면 무용지물이고 동네마다 흉물로 회관 앞에 녹슬고 거미줄 처져 있는 이런 시설물들을 옆 동네에 있으니까, 우리도 해달라고 해서 계산 예산해 봐야 1,300만 원어치 효과도 못 봅니다.

이거 동네 한 군데 해줘 봐야 제 개인적인 생각은.

○ 도 희 재 위원

그래서 이거는 총대를 의회가 메더라도 이게 당분간 낭비성 시설물이라는 얘기가 있어서 좀 삭감됐다.

하든지 뭐 그렇게 해야 하지? 그다음에 또 하나는 벽진의 게이트볼장 화장실은 이동식이 아니고, 고정식입니까?

○ 도 희 재 위원

이것도 6천만 원짜리 같으면 BF 인증받은 화장실을 갖다 놔야 합니까?

○ 도 희 재 위원

아니 화장실 노후화된 건 알겠는데 야외에 있는 게 당연히 노후는 되는데 이동식 화장실 하나 갖다 놓으면 되는 수준인지?

○ 도 희 재 위원

시설을 BF 인증받은 화장실..

○ 도 희 재 위원

이동식 화장실

○ 도 희 재 위원

그냥 단순하게 이동식 화장실 하나 갖다 놓으면 6천만 원까지 들 필요가 있냐는 거죠? 얼마나 큰 걸 갖다 놓으려고 6천만 원짜리를 갖다 놓냐는 거죠? 9홀에? 일단 뭐 알겠습니다.

○ 도 희 재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 경 호

예, 도희재 부의장님 수고했습니다.

중식을 위해서 정회고자 하는 데 위원 여러분 이의 있습니까?

(답변하는 위원 없음)

예, 그러면은 이의가 없으시면 13시 3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 01분 정회)

(13시 30분 속개)

○ 위원장 김 경 호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체육사업 소장님 또 계속 질의 토록 하겠습니다.

또 질의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다고 김종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 종 식 위원

소장님 저 예산서 834페이지에 반다비 문화체육센터 건립에 군비 추가분이 30억인데 30억에 대한 내역이 어때 뭐 있습니까? 어떤 걸 해야 됩니까? 하다가 하다가 모자라서 캅니까?

○ 김 종 식 위원

아아아, 그러게요.

예예예 알겠습니다. 그러고요.

소장님도 알고 계시겠지만 파크 골프장 관련은 파크 골프장 전체적으로 전반적인 운영 계획 기타 여러 가지 조성계획 운영 계획 이런 것들을 다 결제하고 나서 예산이 서든 안 서든 시행하기로 했으니까 이번 2024년도에 예산이 설지 안 설지는 모르겠는데 어쨌든 그 사업은 이 파크 골프장과 관련된 사업은 성주군의 종합적인 계획이 나오고 나서 사업을 시행해야 한다.

하는 걸 꼭 아시기 바랍니다.

○ 김 종 식 위원

그리고 여기 844페이지에 수영장 수중 청소기 구입했는데 청소기가 2천만 원짜리 청소기는 어떤 깁니까?

○ 김 종 식 위원

로봇 청소기면 어떤겁니까?

○ 김 종 식 위원

예.

○ 김 종 식 위원

지금 쓰는 거는 얼마짜리입니까?

○ 김 종 식 위원

그때도 이 정도 했습니까? 2천만 원짜리는 청소기가 어떤건지 몰라가지고, 예산 요구할 때는 무슨 사양이나 뭐 이런 게 있을 거 아닙니까?

○ 김 종 식 위원

지금 쓰는 청소기는 수영장 청소기는 그게 한 400만 원 가까이 하는 줄 아는데 2천만 원짜리는 몇 개를 산다 카는 이야기가 몰라가지고, 그리고 843페이지에 가면은 보일러 배관 공조기 등을 긴급 정비한다카이 이게 2022년도 예산에도 보일러 수리한다고 내가 있었지 싶은데? 2022년도에도 보일러 교체한다고 내가 한번 봤는 것 같아가지고

○ 김 종 식 위원

1,400만 원예?

○ 김 종 식 위원

4백몇십만 원인가? 난 그래 알았는데 하여튼 2천만 원짜리 그것도 하여튼 요구할 때 어디 견적을 받았거나 모델 사양이 있을 거 아닙니까? 그거 한번 좀 제출해 주시면 좋겠고

○ 김 종 식 위원

이거 저 주요 사업 조서 395페이지에 별고을 볼링장 건립에 신규 사업에 총사업비가 30억인데 지금 1억은 설계 용역입니까? 그러면, 2024년도에 1억 가지고는 뭘 할 계획입니까? 이게 볼링장

○ 김 종 식 위원

주요 사업 조서에 보면은 30억으로 하는데 전환 사업으로 하여튼 사업 내용을 보면은 설계비가 1억 3천만 원이고 감리비가 5천만 원이라.

그러면 최소한 요구를 어쨌든 뭐 1억 8천을 하면 이해가 갑니다마는 1억을 해가지고 1억 가지고 뭔 사업을 뭐 하려고 1억을 하는고? 그리고 저 이 볼링장 30억은 전액 전액 군비로 아 도비

○ 김 종 식 위원

군비가 15억이네. 그렇죠?

○ 김 종 식 위원

군비 15억에 전환 사업 9억에 도비 5억 이래가지고 30억으로 한다.

○ 김 종 식 위원

근데 1억 가지고 그래 뭘 하노? 1억 가지고, 예?

○ 김 종 식 위원

아니 설계를 도시과에서 지금 설계하고 있어요?

○ 김 종 식 위원

아, 그거는 온세대 플랫폼에 대한 건축 관련이고 그 건축물 속에 볼링장이 들어가겠다.

이 말이잖아요?

○ 김 종 식 위원

그러면 볼링장에 한 층을 쓰든 어쨌든 한 칸을 쓰든 쓰게 되면 그 안에 내부적으로 설계를 하든 무슨 이렇 게 필요한데 세부 계획 내역에 보면은 설계비가 1억 3천만 원이고 감리비가 5천만 원인데 점 두 개 다 합하면 1억 8천만 원인데 1억 가지고 어떤 사업을 뭘? 하려고 하냐 이 말입니다. 그러니 내년부터 이제 이렇게 예산이 서면 내년부터 이게 볼링장을 만들겠다.

이 말 아닙니까? 그래가지고 2026년도는 공사 완료 계획으로 한다며 2024년도 10월에 착공해서 그러면 내년에 1억 가지고 뭐 어떤 돈을 쓸려 합니까? 그래

○ 김 종 식 위원

그리고예. 우리 헬스로드 있잖아? 헬스로드.

○ 김 종 식 위원

헬스로드 저기에 1년에 관리비가 얼마 정도 쯤 들어갑니까? 헬스로드와 관련해가지고

○ 김 종 식 위원

1억 3천만 원이 설계비고 감리비 5천만 원 되어 있길래

○ 김 종 식 위원

1년에 유지보수하는 데 5천만 원 정도쯤 듭니까?

○ 김 종 식 위원

예.

○ 김 종 식 위원

장비 울타리 헬스로드 유지 관리하는 데도 비용이 많이 드내. 그렇죠?

그래마 일단 알겠습니다.

그러마 소장님 헬스로도 관련해가지고 투자 비용하고 유지관리비 앞으로 계획하고 있는 거 안 있습니까?

○ 김 종 식 위원

그거 한번 제출 한번 해 주이소.

○ 김 종 식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 경 호

수고하셨습니다. 김종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할 위원 있습니까?

(질의하려는 위원 없음)

그러면 잠깐 내가 다른 의원들 생각하기 전에 내가 한 가지 질의할 게 있는데, 나는 파크장 이거에 대해서 별로 심지어는 뭐 관심 없는데 낙동강 주변에 파크장은 36홀 전국에서 최고 잘 짓는다 캐가지고 35억 예산을 요구했지 않습니까?

○ 위원장 김 경 호

맞죠?

○ 위원장 김 경 호

그러면 36홀에 대한민국 최고 좋은 파크장 짓는 데 35억 짓는데 월항은 18홀 짓는데 17억이라

○ 위원장 김 경 호

가만히 있어 보이소.

월항파크장 월항파크장 조성사업이 딱 토지값 놔두고 18억이라. 17억이라.

이거는 뭐 금덩이로 짓나 그러면 이거는 어떻게 짓노?

○ 위원장 김 경 호

뭐가?

○ 위원장 김 경 호

몇억이요?

○ 위원장 김 경 호

근데 일식에 여기 일식에 일식에

○ 위원장 김 경 호

어.

○ 위원장 김 경 호

현재 무슨 또 예산이 있노?

○ 위원장 김 경 호

작년 예산에요? 2023년도 예산에

○ 위원장 김 경 호

얼마? 그러면 총 얼만데 39억?

○ 위원장 김 경 호

그런데 말씀드리고 싶은데 이거는 사실 2억 9천3억만 하면 되는 공사 될 것 같은데 왜 이래 공사비가 이래 많노? 이 말이에요.

자, 그러면 이거 파크장 하나 짓는데 일반 골프장도 아니고 파크장 그거 아니에요? 잔디 좀 깔고 물 저 밑에 수구부 관 깔아가지고 그거 그 밖에 더 있어요? 근데 이것도 월항에도 또 17억이나 또 뭐 한데 17억이나 이렇게 공사비가 많이 책정했냐 이 말이죠.

이거는 이거 월항 주민 줘버리면 1억 5천만 들면 만들어 내지 싶다.

이렇게 예산을 많이 한 것 같으면 골프장 짓는 것 같으면 내가 이해가 가는데, 파크장은 잔디만 있고 그것만 있고 지금 하면 되는데 이렇쿰 비싸나 말이야 단가가 왜 이렇게 비싸노? 설계해 봤어요?

○ 위원장 김 경 호

해보니까 이만큼 많이 돼요?

○ 위원장 김 경 호

아니 제가 얘기하는 거는 이거 월항 거 얘기하는 거야.

지금 월항 거 월항 소재지 넘어 보동에 하는 거 18홀에

○ 위원장 김 경 호

있는 걸 그걸 17억인 같으면 공사비가 너무 많다 이 말이다.

10억에도 그거 많은데 17억 같으면 엄청 시리 많은 거예요.

거기 크기 성토가 이 성토비 얼매 든다. 얼마 안 들잖아요.

잔디 그 뭐 얼마 계산해 봤어요?

○ 위원장 김 경 호

이렇게 이렇게 과다 설계하면 안 된다.

이 말이라 과다 설계하면 선남에 18홀을 할 때 18홀에서 36홀 할 때 3억밖에 3억 선남면 18홀에서 36홀 할 때 3억도 안 들었다니까요.

○ 위원장 김 경 호

뭔 데 1억 드는데?

○ 위원장 김 경 호

예산 전부 삭감 골프예산 전부 삭감 다 해주세요.

낙동강부터 해가 저까지 이리 앞으로 이런 식으로 하면 공사 못 한다니까 아무리 생각해도 단가가 계산이 안 나와요.

계산이 금덩이로 금덩이로 깔아놓나요?

○ 위원장 김 경 호

설계는 그렇게 과다하게 하면 안 된다.

이말 설계를 과다하면 안 된다. 이 말이라.

선남에 내가 면장 할 때 3억 가지고도 18홀에서 36홀 다 만들어도 괜찮더라. 이 말이라.

해보니까 그래서 군비를 좀 줄일 수 있는 방안이 여기 순 군비잖아. 이거 전부 다.

36홀 같으면 36 18홀에 17억 땅값 내두고 17억 같으면 계산해 보세요.

한 홀에 1억이라 1억.

30m짜리 1억 같으면 이놈 자식 대한민국 어디 등신이들이 여 무슨 사나 어디? 군 성주군청 공무원들 전부 등신이들만 사나요? 평균 나누기 평균 50m에서 60m 안 되잖아요.

폭 30m 20m 그걸 그래 1억을 공사 금액 드 갈 게 어디 있노? 그래 계산해 보세요.

평균 파크가 파크가 길이가 파 쓰리부터 해가지고 파쓰리 30에서 40에서 60, 60에서 80, 80 120 나누면 평균 70m 곱하기는 양쪽에 20m 30m

○ 위원장 김 경 호

그래 2,500평 캐도 2,500평 아니라 3,000

○ 위원장 김 경 호

18홀에 18홀에 18홀의 길이가 그래 평균 길이가 70m 잡아주고요.

넉넉잡아 70m 잡아주고 폭 25m 잡아 30m 잡자 3×7=21 계산해 보세요.

무슨 돈이 그래 1억 들어가겠노? 이 말이라 1억이 평균, 계산이 안 나오잖아요.

이거 계산이, 설계 나온다고 자꾸 공무원들 자꾸 설계 나온다 카면 설계는 돈에 맞춰서 설계하기 때문에 설계는 쓸데없는거 설계를 많이 더 할 필요 없다 이 말이라 거기 사실 성토만 해주고 깔아만 줘놔도 잔디에 입히면 한 번만 사실 한 것 같으면 동네에서 주면 2억 주만 만들어 낸다.

이거 선남도 마찬가지예요. 비싸요. 다 까뿌소 다 까.

다른 의원님들 내가 깔거는 질문 안할 참이니까요. 의원님 질문 아까 장 위원님 손 들더니 안 하는 겁니까? 아까 손들더니 아니라요? 됐습니다. 그럼 좋습니다.

그러면 아까 김종식 의원님께서 요청하신 자료는 빠른 시간 내에 빠른 시간내에 캐봐야 이거 오늘 내일도 없는데 그도 발언 중에서 또 잘못됐는 게 있어.

성주 그렇게 공무원이 행정을 그래 쉽게 대답할 수 있나? 김종석 위원이 하는 말은 성주 파크장에 이걸 예산 세우기 전에 성주 파크장의 운영 계획 앞으로 남았는 거 할 거 그걸 다 계획 세워가지고 돌라 카는데 내일모레 두드려야 되는데 이거 답이 나오나 이거

○ 위원장 김 경 호

어?

○ 위원장 김 경 호

결재 진행 결재 결재를

○ 위원장 김 경 호

어떻게 그러면 그것도 결재

○ 위원장 김 경 호

그냥 군수 이거 예산 세우기 위해서 예산 세우기 위한 결재가 안 그러면은 그 실행 가능한 기가 안 그러면 뭐

○ 위원장 김 경 호

어?

○ 위원장 김 경 호

그거 한다고 오만 대 성주고 선남 대가고 뭐 전부 다 18홀 26홀 그렇게 만들어 놓고 계산 세웠는 거가? 어떻게 세웠는 그것도 모르겠네.

그래 내가 이게 물론 결재한다.

칸께네 뭐 어떤 식으로 결재해가 올는지 모르지만도 이것도 쉽지 않지 싶은데 이거 결재하려 하면 의원들과 합의가 돼야 하는데 간담회를 통해서 하든지 그죠? 해달라 카는대로 다 해주나 그러면 그럼 대가 18홀 만들라 카는데 만들어 주겠네요? 그것도 간담회를 통해서 이거 신중하게 검토해서 간담회를 거치든지 그래야지 군수 결재해가지고 해야 할 것 같은데 그냥 막 막 쌔리 그러면 30홀 온면에 36홀 다 만들어 놓을 거예요.

그걸 또 잘 신중하게 생각해야 하고 답변해야 하고 또 그거 할 것 같은데 내 생각에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월요일날 가져온다 칸게 뭐 다행입니다.

더 이상 질의할 질의 사항이 없으므로 체육 시설사업소 소관에 대해서 질의와 답변을 종결토록 하겠습니다.

시설사업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예, 자리에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읍면에 하기 전에 정회했다 할까요? 지금 막바로 그냥 할까요? 정회해가 방법이라든지 의논해서 하는 게 안 맞겠나? 자 그러면은 의원님들은 부의장실에 잠깐 만나 부의장실에 좀 해서 그래 하는 게 안 맞겠나 싶은데 그러면 지금 한 10분 2시부터 그래 14시까지 자 그러면 원활한 진행 회의 진행을 위해서 정회코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가 있습니까?

(위원 전원『없습니다.』)

없으면은 전원 이의가 없으므로 14시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3시 50분 정회)

(14시 00분 속개)

○ 위원장 김 경 호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읍면 소관에 대한 예산 심사를 하겠습니다.

읍면 소관 예산안은 일괄로 기획감사실장님의 설명을 듣고 질의·답변은 읍면장님께 하도록 하겠습니다.

기획예산실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읍면 소관 예산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 위원장 김 경 호

기획감사실장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질의·답변을 진행하겠습니다.

질의·답변은 성주읍부터 직제순으로 진행하겠습니다.

먼저 성주읍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할 위원이 있으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도희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도 희 재 위원

예, 읍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저기 874쪽에 우리 교차로 환경 정비 5곳이 지금 계획서에 올라와 있는데 이게 교차로 환경 정비 5개 지금 장소는 대충 정해져 있습니까?

○ 도 희 재 위원

대형 교차로 꽃길 조성하고

○ 도 희 재 위원

또 그다음에

○ 도 희 재 위원

성주읍에는 램프 구간이 많으니까 이렇게 5개 소가 나오는 거죠?

○ 도 희 재 위원

그리고 밑에 헬스 어싱 로드가 우리 황토길 조성하는 그거 지금 말씀하시는 거죠? 3천만 원. 맨발 걷기 할 수 있는 황토길.

○ 도 희 재 위원

헬스로드 있는 제방 우측에 있는 그 제방 거기 차가 안 다니는 그 제방을 말씀하시는 거죠?

○ 도 희 재 위원

길이는 한 몇 미터 정도 됩니까?

○ 도 희 재 위원

그러면 그쪽에 황톳길 하면 우리 발 씻고 하는 세족장이나 이런 것도 설치가 이 금액으로 가능합니까?

○ 도 희 재 위원

네, 알겠습니다.

맨발 걷기가 수요가 자꾸 많으니까 뭐 요구가 많은 것 같은데 제대로 된 어떤 맨발 걷기 길이 조성될 수 있도록 한번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 도 희 재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 경 호

예, 수고하셨습니다.

제가 아, 또 질의할 위원님 있습니까? 김종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 종 식 위원

읍장님 수고하십니다.

예산서 874에 어싱 로드가 조금 전에 도희재 위원님 말씀했다시피 특수시책인데 2023년도에 성주읍의 특수시책은 무엇이었습니까?

○ 김 종 식 위원

예, 올해 그 지금

○ 김 종 식 위원

그렇지요.

○ 김 종 식 위원

올해 걷기왕 선발대회 할 때 특수시책에 예산이 얼마였습니까?

○ 김 종 식 위원

알겠습니다. 저게 제가 이야기하고 싶은 거는 2023년도에 특수시책에 걷기왕 선발대회가 있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안 그랬어요? 그게 일반 사업으로 되어 있었습니까? 작년 올해 하니까 헷갈리는데 2023년도에 특수시책에 성주 걷기 선발대회인가? 선발 왕인가? 이런 사업을 안 했습니까?

○ 김 종 식 위원

했지예?

○ 김 종 식 위원

그때 예산이 얼마였습니까?

○ 김 종 식 위원

500만 원 가지고 했어요? 그러면 이제 또 그걸 해보니까 정착이 잘 돼서 좋아서 내년에 또 500만 원으로 하겠다 이 말씀이네요?

○ 김 종 식 위원

그래 내가 이제 예산서를 보니까 873페이지에 보면은 성주 걷기왕 선발대회 물품 구입비 100만 원이 있고, 또 그 뒤에 301-14에 기타 보상금에 시상품 구입비로 500만 원이 있고 이래서 특수시책으로 했던 게 계속 이제 매년 사업이 된다면 이렇게 정착되면 이것도 또 읍면 간의 또 이런 문제점이 예산의 분배 문제에서 기획실장 이야기하다시피 실링에서 좀 이래 문제가 되는 사업이 아니겠나 싶어서 그런 내가 말씀을 드립니다.

○ 김 종 식 위원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 경 호

김종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할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여노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여 노 연 위원

예, 읍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저도 이렇게 보니까 이렇게 10개 읍면 다 보면 전부 예산이 거의 3천만 원짜리라 이게 올해 예산뿐만 아니라 이게 앞으로 지금까지 전부 해온 관행처럼 이렇게 지금 하는데 여기 읍장님 보고 들으라는 얘기는 아니고 다 똑같이 하는 얘기인데 이 사업을 왜 해마다 이렇게 해야 되는지? 난 이해가 안 되겠고 정말 사업이 필요하면 한 면에 아예 그 한 동네에 쫙 다 해버리든지 맨날 잘라서 이렇게 사업을 해가지고 거의 뭐 9억씩 8억 7억씩 이렇게 해마다 이런 사업을 하거든요.

이것 좀 개선할 생각은 없으십니까?

○ 여 노 연 위원

아니 그러니까 아니 면 단위에서 군 단위에서 요구를 하게 되겠지만..

○ 여 노 연 위원

그래 어쨌든 간에 이제 이 사업이 옛날에 이제 흔히 말하는 민원 숙원사업이 이제 면장 재량사업이라고 이제 이래 얘기들 많이 하지 않습니까? 그렇죠?

○ 김 종 식 위원

예.

○ 여 노 연 위원

그러니까 이게 몇 해 전부터 이게 예전에 제가 잘은 모르지만, 이 앞에 하여튼 집행부에서는 이게 이렇게 안 하고 예산의 읍면 재량 사업비가 이 정도가 되지 않았고 뭐 한 많아야 4∼5억 이렇게 됐는데 어쨌든 간에, 이번에 집행부가 바뀌고 해서 이게 예산이 갑자기 8억 9억씩 늘어났다는 얘기를 제가 들었거든요.

그래서 저도 이게 물론 읍장님께서 말씀했듯이 각 동네 이장님이 우리도 한 개해도 전부 떡 나눠 먹기식으로 이렇게 지금 하는 것 같아서 이걸 우리 기획실장님도 계시지마는 앞으로 이런 사업들을 이렇게 좀 지양하고 정말 이 사업이 필요하다면 돈이 1억이 들든 더 이상 들든 간에 한 번에 쑥 하고 말아야 하지 이게 완전 해마다 떡 나눠 먹듯이 이렇게 나눠 먹는 것 같아서 제가 말씀드리고요.

지금 올해 다른 이렇게 10개 읍면 중의 3개 면은 이렇게 예산이 늘었고, 나머지 7개 면은 예산이 다 삭감이 됐어요.

성주읍 같은 경우는 한 7,100만 원 정도 예산이 늘어났는데 예산 늘어난 이유는 뭐가 있습니까?

○ 여 노 연 위원

한 7,100만 원이 늘어났는데..

○ 여 노 연 위원

그래, 하여튼 뭐 그거는 필요하다면 해야 하는 사업이고 이게 전부 다 보면 가로등, 재해 우려목 정비비 해가지고 다..

○ 여 노 연 위원

아니 어쨌든 간에 예산서에는

○ 여 노 연 위원

예산서에는 좀 올라가

○ 여 노 연 위원

그리고 이거는 이제 그 혹시 이 읍면장 또 개인 재량사업이 있죠? 그렇죠?

○ 여 노 연 위원

성주 같은 경우는 1억인데 근데 이제 이거 안 그래도 이제 올해 안 그래도 기획실장님이 말씀하시는데 올해는 반반을 세운 예산을 올리겠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그렇게 한 이유도 아시죠? 혹시 아십니까?

○ 여 노 연 위원

깎인 게 아니고 그러니까 상반기 반 하반기 반 이렇게 해가지고 예산을 기획실장님 말씀은 그래요. 이제 이렇게 세운다는데 왜 그렇게 올린 목적은 아십니까?

○ 여 노 연 위원

그래 제가 이게 작년도 우리 읍면장님 재량사업비를 보면 이제 성주읍 같은 경우도 거의 6월달에 소진하고 6월달 이전에 거의 다 쓰고 1,300만 원이 남았어요.

상반기 거의 다 지출 다 해버렸어.

그래서 제가 우리 의회에서 얘기하니까 그래서 실장님께서 자 이 사업은 그러면 면장님 제가 다시 한번 물어보겠습니다.

그러면 이 면장님께서 재량사업이 예산이 내려가면 1억이라는 예산이 내려가면 이거는 뭐 주로 어떤 목적에서 사용합니까?

○ 여 노 연 위원

그러니까 쉽게 말해 자꾸..

○ 여 노 연 위원

그렇죠. 이게 소규모 민원 예산이 크지 않고 간단한 민원이 들어왔을 때에는 그런 쓰라고 그런 목적인 것 같은데 그런데 이래 여기 보면 지출 내용을 보면 1천만 원 단위가 많아요.

작년에 읍장님께서 근데 이거 유심히 하나 보니까 또 읍장님께서 관정도 하나 팠더라고요.

○ 여 노 연 위원

관정.

○ 여 노 연 위원

그래 아니 그러니까 잠깐만요.

관정을 팠는데 제가 이 지번을 찍어보면은 지번이 고속도로 중간에 있어.

여기 보면 지번이 보면 성주읍 대황리 734-4 인근으로 돼 있는데

○ 여 노 연 위원

그리고 이거 읍면장님 재량 사업비로 이렇게 관정을 파고 이런 부분들은 필요하면 건설과에 얘기해서 파야 하지 않겠나 싶은데 읍장님께서는 이렇게 또 사업을 했더라고요.

그래서 이게 그런 것도 이런 목적이 맞습니까?

○ 여 노 연 위원

예산이 얼마라고요?

○ 여 노 연 위원

예산이 얼마 들었다고요?

○ 여 노 연 위원

여기 조서에 보면 예산이 1,037만 원.

○ 여 노 연 위원

아니 어쨌든 간에 이제 예산이 그러니까 1,037만 원을 예산이 지출됐더라고요.

○ 여 노 연 위원

그래 사실 뭐 진짜 주민들이 필요하면 해야 하겠지만 저도 저번에 참외 비상품화 하는 그쪽에 걸쳤었잖아요. 그죠? 거기는 전부 다 전부 참외 논이고 이런 나락 농사짓는 데 없던데 나락 농사짓는 데 있어요?

○ 여 노 연 위원

그래 이제 어쨌든 간에 이제 제가 이제 좀 전에 이 앞전에 읍장님께서 말씀했듯이 읍면장 재량사업은 정말 긴급 정비 소규모 이런 사업들을 해야 하는데 이제 이렇게 큰 사업들을 하니까 이런 예산이 많이 들어가는 이런 사업들은 군에 요청해서 건설과에 요청해서 이 사업을 정식적으로 사업을 만들어서 승인받아서 이렇게 해야 하는데 이제 이렇게 보면 1,300만 원짜리도 있고 전부 이렇게 큰 사업들이 있어서 제가 말씀하는 거예요.

○ 여 노 연 위원

그리고 앞으로도 이게 정말 여기 보면 읍장님 같은 경우도 보면은 지금 예산이 남은 게 1,300만 원 남았어요. 6월달까지 다 집행하고.

○ 여 노 연 위원

그러면 예를 들어서 우리가 이제 태풍이 오고 무슨 난리가 재해를 입었을 때는 어떻게 하려고 이렇게 다 써버린 겁니까?

○ 여 노 연 위원

이거는 제가 드리고 싶은 얘기는 이 읍면장님 재량 사업비는 1년 내내 갖고 있다가 정말 필요할 때 쓰라고 정말 긴급할 때 쓰라고 아마 예산을 만들어준 것 같은데 그래 예산을 갖다가 조기에 다 집행을 해버리니까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는 거예요.

○ 여 노 연 위원

예, 하여튼 예,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 경 호

예, 여노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할 위원 있으면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예, 김종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 종 식 위원

읍장님 저 예산서 첫 장에 경산4리 성밖에 마을 안길 정비 공사 20m에 3천만 원 이거는 뭐 하는 공사입니까?

○ 위원장 김 경 호

첫 페이지 시설비 401-01.

○ 김 종 식 위원

여러 가지 공사가 있습니다마는 첫 페이지 첫 장에 마을 안길 정비 공사 20m 하는 데 3천만 원이 들어요.

마을 안길 어떤 걸 정비하는 데 3천만 원이 드는가? 싶어서 물어봅니다.

○ 김 종 식 위원

예예.

○ 김 종 식 위원

기존 도로로 이용하고 있는 데입니까? 그러면,

○ 김 종 식 위원

사면 위에 부분은 도로로 이용하고

○ 김 종 식 위원

지금 도로는 없는데.

○ 김 종 식 위원

도면의 길은 있는데 지금은 현황은 도로를 이용 안하고 있다.

○ 김 종 식 위원

그래서 사면을 정리하고 나면은 공간에 도로로 쓸 수 있는 공간이 생긴다는 이런 말씀 같네예.

○ 김 종 식 위원

그 사면 높이가 얼마나 되지요?

○ 김 종 식 위원

예예, 그래도 대략 한 2m 됩니까? 이게 얼마 5m?

○ 김 종 식 위원

5m 정도쯤 되면 이게 기술공이 좀 있어야 하는 거 아닙니까? 이게 5m 올라가려 하면 보통 사면 5m 주고 나면 횡단면 이렇게 줘서 또 올라가고 이러잖아요. 5m라?

○ 김 종 식 위원

일단 알겠습니다.

그 20m에 3천만 원 들어서..

○ 김 종 식 위원

알겠습니다. 예.

○ 위원장 김 경 호

예,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할 위원님 있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많음)

제가 몇 가지 질문하겠습니다.

지역구 의원이니깐 질문하고 전체적인 지역구뿐만 아니라 군에 전체적인 얘기인데, 군에서 읍사무소 마당에 가면 정문에 가면은 읍사무소 안 쓰여 있고 뭐 써 있어요?

○ 위원장 김 경 호

복지센터지요?

○ 위원장 김 경 호

복지센터인데 이걸 앞으로 복지센터에 맞는 일을 해야 안 되겠나요? 안 그러면 사업 부서를 별도로 만들든지? 앞으로 성주군도 마찬가지라.

복지센터에서 역할을 해줘야 하는 정부에서도 바라는 것도 있고 전체적으로 보면 복지센터에 맞는 일을 지금 몇 프로 한다고 판단합니까?

○ 위원장 김 경 호

50∼60%는 차지한다고 봐요?

○ 위원장 김 경 호

그러면 다행인데 이거는 정책적인데 이걸 이제 성주읍은 지금 현재 읍뿐만 아니라 읍면에 지금 사업비가 이 시설비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참여 예산이라고 제목됐는데 3천만 원이면 설계하면 작년에 직영했는 건수가 몇 건이에요?

○ 위원장 김 경 호

설계 3천만 원 내려보내는데

○ 위원장 김 경 호

설계를 해서 천만 원 넘으면 입찰 붙이잖아요. 그죠?

○ 위원장 김 경 호

그런데 그 입찰 밑으로 직영했는 건 몇 건 됩니까?

○ 위원장 김 경 호

정확하게 모르죠?

○ 위원장 김 경 호

그건 이제 그거는 다 우리가 조사 자료 받으면 되고.

○ 위원장 김 경 호

그러면은 다시 말해서 대여섯 건밖에 안 되면은

○ 위원장 김 경 호

대여섯 건 그거는 사실상 소규모 주민 숙원사업으로 우리 읍면장 재량사업 정비비 있잖아요?

○ 위원장 김 경 호

정비를 하고 이 큰 거를 3천만 원 아까 여노연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3천만 원 구간 잘라가 할 게 아니고 물론 여기서 구간 잘라서 하는 것도 있고 그냥 또 할 것도 있어요.

여기 이 내용이 보면은 그렇다면은 3천만 원 넘으면은 기어코 면에 가가지고 설계 별도 해가지고 가지고 갈 필요가 있느냐? 일괄적으로 주민 숙원사업 건설과에 전부 다 넘겨주는 게 안 맞지 않나? 왜 이거 면에 쥐고 있다.

그리고 몇 건 실질적으로 직영하는 건 몇 건도 안 되는데 이걸 20∼30건씩 왜 가 있느냐? 이 말이라.

그것도 이거 한 번 더 검토해 볼 필요 있지 않습니까?

○ 위원장 김 경 호

그러니까 내가 이말

○ 위원장 김 경 호

대여섯 건밖에 안 되면

○ 위원장 김 경 호

그래 그런 것만 되고

○ 위원장 김 경 호

그러니까 제가 판단할 때는 천만 원 미만 되는 거는 정비비를 1∼2억 정도 9천만 원 주는 걸 한 2∼3억 줘가지고 소규모 하는 거는 천만 원 미만짜리 하는 거는 읍면장들이 하고, 나머지 3천만 원 넘는 건 전부 다 군에 갖고 들어가가지고 군에서 하는 게 맞지 않나? 그래 내 그래 판단되는 겁니다.

○ 위원장 김 경 호

예.

○ 위원장 김 경 호

또 그래서

○ 위원장 김 경 호

그러니까

○ 위원장 김 경 호

그러니까는 제가 말씀드리는 거는 그걸 확인하기 위해서 내가 좀 묻는 거라 그래서 이거 짜다리 적어 가지고 면에 큰 인심 쓴 것도 아닌데 인심 쓴 것처럼 소 조서 있고 그래서 문제가 안많나? 그래서 앞으로는 이런 소규모 사업도 군에서 가져가 가지고 건설과나 관련 부서 가져가 가지고 전문가가 해주고 전문가가 입찰 봐주는 게 안 맞겠느냐? 생각이 들기 때문에 그렇게 말씀드렸고 앞으로 수목 정비 사업을 읍면에 많고 적고 있는데 이것도 산림과 보호과에 일괄 세워가지고 왜? 고개 흔드는데 왜? 안된단 말이고 이것도? 고개 짤짤흔들면 이거 전부다 읍면에 다 그어라 이번에 삭감 다 시켜가지고 거기 산림과에서 전화하면 원안대로 해주는게 맞지 않겠나 그런 생각도 들고요.

또 큰 거는 뭐냐 하면 저는 좀 늘 느끼던건데 지금 각 읍면에 지금 읍에도 포함해가지고 뭐 한 동네 한 개 안 돌아오지만도 거의 세어 보니까 29개 숙원사업이에요?

○ 위원장 김 경 호

그 정도 되는 것 같으면은 읍에는 사실상 도시 행정입니다.

도시 행정인데 사실상은 바깥에, 외곽에 들어온 건 동네는 한 16개, 17개밖에 안 되거든요. 그렇다고 보면 우리가 지금 현재 읍에는 도시 행정 하다 보니까 연간 한 700억에서 많게는 1천억 정도 성주읍에 예산을 갖다 넣습니다.

그것도 같이 넣으면서 이것도 갖다넣다 보니까는 때로는 읍에는 한 동네에 올해는 크게 그 한 동네에 두 개 들어간 거는 크게 많지 않은데 어떨 때 보면은 한 동네 2개 3개 들어간단 말이에요. 왜? 도시 행정 하다 보니 도시과 도시 안에서는 할 게 없어요.

그러니까는 건수는 많고 돈은 정해졌고 그러니까 내보내다 보니까 한 동네 2개 3개 또 안 되면 하지도 못한 도로포장 위에 아스팔트 성주읍에 같은 데는 아스팔트 포장하는 경우도 있어.

때로는 그래서 이것도 사실상은 오지라든지? 기타 이것을 좀 절약해서 개수를 일괄적으로 동네 한 개 주는 것보다는 도시 행정 하는 데는 사실상은 몇억씩 몇십억씩 여 요새 몇십억도 없어요. 저 몇백억이라 건드리면 100억 억 억 100억이라.

그런데 하는 데는 가급적이면 이 숙원사업을 적게 주면 그걸 다른 읍면에 배정하는 게 안 맞겠나? 그래 나는 늘 생각합니다.

그거는 뭐 정치적으로 저 사람도 고개 절절 흔들고 앉아있어, 또 그래서 개수를 같이 맞춰주면 안 된다 이 말이에요 읍에는 읍면하고 똑같이.

도시행정하는데도 도시행정한다고 도시과 전부 다 여기 많이 도시재생 한다고 거의 한 우리 예산이 4분의 한 600억에서 많게는 1천억을 읍에 투자해 준단 말이에요.

그러면 사실상 여기 이번에는 보니까 한 면에 2개 들어간 게 금산리하고 몇 개밖에 없는데 과거에 보면은 한 동네 3개까지 들어온단 말이에요.

왜냐하면 도시 행정을 하다 보니까 도시과에는 시내는 할 수 없으니까 그런 것도 염두에 두면 좋겠고, 그리고 우리 군에는 옛날에 국토 미화하던 그 과가 이제 계가 이제 없어졌어요? 미화 행정 아니 옛날에 국토 미화 행정하고 도롯가에 화분 갖다 놓고 그런 과가 계가 없어졌습니까? 아니 그래 읍에만 있고 군에는 이제 없어졌나? 이 말이에요? 클린성주계 라는게 있잖아요? 그러면은 읍에서 그래 인력도 없는데 왜 이거 도시과의 도시행정 그 뭐야? 꽃밭 조성한다고 난리고? 이것도 그렇게 있기는 그냥 있는 줄 알죠.

그렇게 미화 행정 꽃나무 심으려고 미화 행정 했는 게 아니잖아요? 성주읍에는 각종 쓰레기도 분출도 많이 되고 인구가 집단이 되어 있어 미화 행정이 할 수 없다니까 그래서 티오도 만들어줬잖아요? 꽃나무 심으라고 성주읍에 미화 행정 해 줬어요? 그것도 사실 클린계에서 주도적으로 하는 게 안 맞느냐? 저 개인적인 생각은 그렇습니다.

아무튼 성주읍에 행정 하는데 수고 많고 제가 말씀드린 건 두서없이 얘기했지만도 참고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읍장님 수고했습니다.

다른 위원님 질문 없으면 읍에 질문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에는 선남면장 공석 관계로 부면장님이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까 설명은 기획감사실장님한테 충분히 들었으니까 질의할 위원이 있으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도희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도 희 재 위원

면장님 특수시책이 경로당 냉방기 필터 청소하는 게 있더라고요.

○ 도 희 재 위원

안 그래도 그때 정책 간담회 할 때 이장님들께서 마을회관에 있는 냉방기를 좀 청소해야 하겠다고 말씀하셨다 하던데 경로당이 다 몇 개입니까? 선남에.

○ 도 희 재 위원

37개의 경로당 냉방기 필터 청소하는 거 근데 이게 이제 단순하게 에어컨 필터 청소하는데 제가 경험을 해보니까 큰 돈은 안 들거든요.

○ 도 희 재 위원

에어컨 한 대당 보통 보면 한 5만 원 정도 주면 비수기인 지금 겨울철에 5만 원 정도 주면 하는데 천만 원 같으면 엄청나게 많은 비용이 드는데 어떤 필터를..

○ 도 희 재 위원

잘 하셨는데 37개 곱하기 경로당마다 3개 하면 몇 개 나오는지? 이게..

○ 도 희 재 위원

111개가 나오네요?

○ 도 희 재 위원

111개가 나오는데 111개 곱하기 5만 원 잡으면 550만 원 정도 나오는데 이래 되면 에어컨 1대당 10만 원 잡거든요.

진짜로 사람 소개해 줄게요.

내가 두세 사람 소개시켜 줄 테니까 그중에 골라 해보시죠.

대당 5만 원도 안 들어요. 이거.

○ 도 희 재 위원

이게 개인이 하면 개인이 하는 데는 3만 원씩 이렇게 해서 20대 3만 원씩 해 얼마 이렇게 약정해서 2월달, 3월달에 하면 겨울에는 에어컨 하는 사람들이 할 일이 없으니까 저렴하게 그래 하거든요.

지금 어차피 2∼3월달에 청소해 놓고 5월달쯤이나 6월달쯤부터 에어컨을 켜야 하는데, 그래서 이 비용은 한번 산정을 잘해보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 도 희 재 위원

하시기는 잘하셨어요.

잘하셨는데 저는 이제 우려되는 게 선남면에서 경로당 에어컨 필터 청소를 한번 해줬다.

이렇게 돼버리면 다른 읍면에도 영향을 다 미칠 것 같아요.

사실은 이거는 동네 주민들께서 간단하게 할 수도 있거든요.

그 젊은 사람들이 에어컨 필터 풀어서 퐁퐁 물 풀어서 그 안에 담가놨다가 씻어 가자고 다시 끼우면 되는 정도일 텐데 심한경우에는 에어브로셔로 그 안에 끼어 있는 먼지 제거 정도는 해야 하는데 이게 선남에서 이래 한 번 하면 다른 동네에도 영향 미치지 싶어요.

모든 걸 행정에서 사주고 청소해 주고 관리해 주고 또 필요하면 교체해 주고 과한 어떤 복지가 아니냐라는걸 한번 염두에 두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들고 그다음에 그 뒤쪽에 보면 면 청사 2층에 문고 리모델링 공사가 있는데.

○ 도 희 재 위원

883페이지 하단부에 면 청사 2층 새마을 문고 리모델링이 있는데 이 어디에 있는 겁니까? 이게 2층에.

○ 도 희 재 위원

화장실 들어가고?

○ 도 희 재 위원

알겠습니다.

그건 뭐 개별 동네마다의 사업들은 우리 산업 계장님하고 담당자를 통해서 들었으니까, 이것도 더 궁금한 거 있으면 그쪽에 가서 묻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 경 호

도희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할 의원님 있습니까?

여노연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여 노 연 위원

예, 부면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저기 보면 880페이지 보면 위에 상단에 보면 명포1리 마을 안길 정비 공사 50m 3천만 원, 명포1리 금은계 농로 정비 공사 50m 3천만 원, 명포1리 선무동 농로 확포장 정비 공사 1식 3천만 원 이 뭐 어떻게 됐어요? 명포1리만 이렇게 지금 9천만 원이 들어가 있어요?

○ 여 노 연 위원

그러면은 그 상하수도사업소에서는 그거는 거기서 하는 거 아닙니까?

○ 여 노 연 위원

아니 아니 그러니까 상수도에서 관을 묻어서 딱 도로가 이제..

○ 여 노 연 위원

예.

○ 여 노 연 위원

50m 하는데, 3천만 원 들어갑니까?

○ 여 노 연 위원

그런데 제가 저는 잘 몰라서 그래 하는 얘기인데 상하수도사업소에서 사업을 하고 나면은 원래 이제 길이 이제 파서 이제 관을 묻든지 뭐 할 거 아닙니까? 그렇죠? 하고 나면 길이 좀 지저분할 거예요.

○ 여 노 연 위원

그 부분은 또 상하수도사업소에서 길을 포장하는 거 아닙니까?

○ 여 노 연 위원

제가 이해가 안 되는 게 상하수도사업소에서는 관을 묻고 포장하는 거는 마무리까지 아마 하는 걸로 저는 알고 있는데 왜 또 이렇게 선남면에서 하지도 예산 안 들어서 할 부분을 갖다가 상하수도사업소에서 할 부분을 왜 또 면에서 하냐? 이제 그 얘기입니다.

그리고 그 밑에 이래 보면은 다른 읍면도 다 있는데 궁금해서 한번 물어봅니다.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설계 용역비 5천만 원 있는데 이건 무슨 사업입니까?

○ 여 노 연 위원

용역비라요? 근데 지금 차이가 성주읍하고 선남만 5천만 원씩 올라가 있어요.

근데 지금 다른 면에 보면 3천만 원씩 올라가 있거든요.

○ 여 노 연 위원

어쨌든 간에 그래 예산이 다른 면에는 성주읍하고 선남만 5천만 원 있고 다른 면에 보니 3천만 원도 있고 돼 있어서 그래서 물어보는 겁니다.

궁금해서 물어본 겁니다.

하여튼 예, 이상 질문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 경 호

여노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 양해 말씀드릴게요.

오늘 제가 잠깐 진찰 관계로 나갈 테니까 우리 부위원장님 좀 진행하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 부위원장 김 종 식

자 위원님들 조금 전에 위원장님이 개인적인 사정으로 자리를 비워서 부위원장인 제가 계속 회의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까? 그럼, 제가 한 가지만 물어보겠습니다.

881페이지에 보면은 선남 성당 주차장 부지 임차료가 60만 원씩 4분기에 나가는데 이 부지 임차 면적이 얼마? 몇 평이나 됩니까?

○ 부위원장 김 종 식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또 사업 중에서 880페이지에 딴 거는 전부 다 이렇게 공사명에 공사량이 표시되어 있는데 명포1리 (선무동) 농로 확포장 공사에 1식으로 되어 있는데 이거는 복합 공정이라 그렇습니까?

○ 부위원장 김 종 식

배수로네요. 배수로예?

○ 부위원장 김 종 식

예, 알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선남면 소관에 대한 질의·답변을 종결하겠습니다.

선남 부면장님 수고하셨습니다.

○ 부위원장 김 종 식

자리에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용암면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려는 위원 없음)

여노연 위원님 없습니까?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므로 용암면 소관에 대한 질의 답변을 종결하겠습니다.

용암면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수륜면장님은 산불 발생에 따른 잔불 정리로 인하여 금일 출석이 하지 못하였으므로 질의가 있는 위원님께서는 향후 개별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륜면은 다음에 개별적으로 질의하도록 하고 가천면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있으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노연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여 노 연 위원

아까도 제가 말씀드렸지만 아까 3개 읍면은 증액이 됐고 가천도 한 거의 4,900 한 5천만 원이 감액됐는데 감액된 이유가 뭐 있습니까? 그 아까 보니까 예 말씀한번.

○ 여 노 연 위원

기획실에서 시켜서 한 거예요?

○ 여 노 연 위원

근데 기획실에서 그래 3개 읍면은 증액해 주고 나머지 면에는 다 감하라고 했습니까? 위원장님 실장님한테 내용 물어볼까요?

○ 부위원장 김 종 식

그건 제가 답변하면 안 되겠습니까?

○ 여 노 연 위원

아니 하여튼

○ 부위원장 김 종 식

예산을 짤 때에 예산 사정에 의해가지고 읍면별로 실링을 정했어요.

실링을 실과도 그렇고 사업비에 대해서는 정해줬는 게 지난해 예산 또 썼는 거 또 규모 이런 걸 반영해서 읍면별로 실링을 줬는데 실링 범위 안에서 예산을 짰기 때문에 읍면 간 차익이 조금씩 발생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여 노 연 위원

그래 뭐 차이 나는데 그러니까 차이 나는데 그러니까 10개 면 중에 3개 읍면은 어떤 데는 용암 같은 경우는 1억이 증액됐고요.

1억 1,800만 원이 증액된 아아, 선남이 1억 1,800만 원, 용암이 1억 600만 원이 증액됐고

○ 부위원장 김 종 식

그런 실링 값은 거의 비슷하게 정해졌는데 이 자리에서 말씀드리면 그 저 예, 그거는 여노연 위원님 그건 제가 그건 별도로 말씀 한번 드리겠습니다.

그거는 자체적으로 이렇게 조정하다 보니까 그런 경우가 발생했는 것 같습니다.

○ 여 노 연 위원

그래 이제 그 하여튼 그리고 제가 또 이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우리 가천면장님 그 재량 사업비가 6천만 원밖에 안 되네요.

그죠? 작년에 올해..

○ 여 노 연 위원

그거는 상반기고

○ 여 노 연 위원

그것도 하반기부터 또 다시 세워 준다 카는데 어쨌든 가천에는 지역이 적어서 그러나 인구가 적어서 그런가? 읍면장님 재량사업비가 다른 면에 비해서 많게는 4천만 원 2천만 원이 좀 적거든요.

○ 여 노 연 위원

하여튼 뭐 여기에 대해서 뭐 하실 말씀 없어요?

○ 여 노 연 위원

예? 그래 이제 가천면에도 보면은 우리 면장님께서 올해 6월달 이전에 거의 6천만 원 거의 5,700만 원 소진시켰네요. 그렇죠?

○ 여 노 연 위원

그래 마을마다 긴급 안 그래도 제가 아까 읍장님한테도 얘기했지만은 이런 부분들은 아까도 얘기했지만 이제 이게 1년 갖고 있다가 정말 긴급할 때 쓰라고 있는 주는 돈인데 예를 들어서 그래 이걸 전부 상반기에 다 써버리니까 나중에 이제 어떻게 해야 되나 싶어가지고 염려스러워서 제가 이렇게 말씀드리고요.

○ 여 노 연 위원

그래 이제 물론 이게 이런 예산은 재해 우려나 진짜 동네에서 정말 긴급하게 이걸 써야 되겠다. 이제 선남 같은 경우는 거의 반도 겨우 썼더라고요.

선남은 그래 선남면장님한테 물어봤어.

다른 면에는 다 이렇게 다 썼는데 왜 선남은 이렇게 안 썼다고 하니까 이거 하반기에도 써야 되니까 자기가 남겨놨다 이거야.

그 주민들이 그만큼 부탁해도 이거 안 된다고 집안 성씨를 다 얘기해도 안 된다고 딱 잘라서 그 얘기했다고 하는데 앞으로도 이제 내년 예산이 본예산이 세워지거든 정말 이거는 좀 아껴뒀다가 연말에 가서 쓰면 되잖아요.

그렇죠? 필요할 때 뭐 주민들한테 뭐 하는 사업들이 필요하면 진짜 상반기 말고 하반기에 가서 해준다든지? 이런 사업들을 그렇게 주민들한테 설득을 시켜서 정말 재해나 이런 폭우나 이런 거 봤을 때도 또 써야 될 부분이 물론 또 다른 예산이 있겠지마는 이런 부분들을 좀 주민들한테 잘 설득해서

○ 여 노 연 위원

아껴 좀 썼으면 좋겠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하여튼 이상 질문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부위원장 김 종 식

여노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많음)

면장님 내가 예산서 912페이지에 보면 특수시책으로

○ 부위원장 김 종 식

벽화 거리 조성 있는데 이거는 어디에다 어디에 이 벽화 거리를 조성할 계획입니까?

○ 부위원장 김 종 식

또 면에서 면장님이 여러 가지 판단을 해서 하겠지만은 이제는 이 특수시책으로 벽화 거리를 조성하겠다 하는 거 이런 시절은 이제 좀 지나갔는 거 아닙니까? 이게.

○ 부위원장 김 종 식

여러 가지 생각들이 다 다르겠지마는 본 위원이 생각할 때에는 지금은 이제 벽화 거리를 조성하는 거 이런 거를 특수시책으로 하기에는 좀 부족함이 있다.

왜 그러냐 하면 지금 우리 봉사활동 하시는 분들도 거의 대부분 벽화를 다 그려주고 뭐 페인트만 주면 다 해주는 이런 때가 지금 와가 있는데 이거를 특수시책이라고 하면서 이래 해가지고 지금 시절하고 지금 시기하고 이게 맞겠나 싶은 그런 생각이 들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가천면 소관에 대한 질의·답변을 종결하겠습니다.

가천면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금수면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 있으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도희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도 희 재 위원

남의 지역구는 될 수 있으면 안 하려고

○ 여 노 연 위원

아니 괜챦아 괜챦아

○ 도 희 재 위원

안 하려고 했는데 하나 특이한 게 있어서 내가 한번 꼭 물어보고 싶습니다.

○ 도 희 재 위원

여기 구순 어르신 잔치상 하는 게 200만 원 있어요.

○ 도 희 재 위원

이거 참 이게 좋은 아이디어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한번 말씀드리려고 하는데 이게 읍에는 다 찾아가기 그렇지만 면에는 구순 이상 되신 어르신들을 찾아가서 이렇게 생일상 차려주는 행사를 하면 참 좋아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다른 면장님들 하신 분들은 가셨나요? 그 금수는 또 더군다나 인구도 많이 안 되고 하는데 면에서 이런 걸 한번 해준다 하니까 좀 참신한 아이디어 같습니다.

올해도 한 게 있습니까?

○ 도 희 재 위원

예.

○ 도 희 재 위원

그리고 구순이나 또 이거 뭐 100세 백수라 하나? 미수라 하나?

○ 도 희 재 위원

그런 어르신들을 찾아서 이렇게 작은 이벤트를 좀 해주면 어르신들이 참 좋아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다른 면에도 이게 면 행정하는데 이런 거 정도는 해 가지고 동네 주민들한테 작은 이벤트를 해주는 게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렇게 제가 한번 질문을 드려봤습니다.

이상입니다.

○ 부위원장 김 종 식

도희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여노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여 노 연 위원

예, 금수도 마찬가지로 한 6,600만 원이 감액됐네요. 그죠?

○ 여 노 연 위원

보면 인건비도 좀 감액 좀 됐고 그렇죠?

○ 여 노 연 위원

인건비가 이게 감액되면은 어떻게 이게 923페이지 보면은 인건비가 한 3,500정도 이렇게 감액된 것 같은데 923페이지.

○ 여 노 연 위원

그렇게 차이가 많이 나? 한 사람인데 이렇게 차이가 많이 납니까?

○ 여 노 연 위원

그러면 그 사람은 공무직은 나이가 돼서 퇴직한 겁니까?

○ 여 노 연 위원

안 그래도 올해는 면장님께서 7월 1일자로 이제 부임을 금수면에 하셨는데 아까도 제가 참 자꾸 이거 면장 재량사업비 가지고 자꾸 말씀드리기 뭐하지만은 금수가 가니까 한 160만 원 남았네요. 그렇죠? 면장 갈 때.

○ 여 노 연 위원

진짜 그 나머지 돈은 어떻게 충당했습니까?

○ 여 노 연 위원

하여튼 금수는 또 이래 여름철에 행락객도 많이 오는데 하여튼 그런 예산이 좀 제가 면장님께서 잘하고 계시는 것 같기도 하고 아마 잘하리라고 믿습니다.

그리고 금수가 이제 면장님 재량사업비가 그래도 8천만 원 돼 있네. 그죠?

○ 여 노 연 위원

예, 근데 이게 참 수륜하고 가천이 참 이게 무슨 형평성이 뭐 잘못 보였나? 전부 다 수륜하고 가천은 6,000만 원밖에 안 되네요.

하여튼 뭐 앞으로도 계속 더 열심히 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예, 이상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부위원장 김 종 식

여노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구교강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구 교 강 위원

멀리 오셔서 수고 많습니다.

안 그래도 뭐 내가 안 그래도 그 우리 도희재 부의장님 아까 이야기 나왔는데 그게 눈에 탁 띄더라고 남이 안 하는 그런 맨날천날 잘하십니다.

구순 잔치, 또 얼마 전에 제가 알기로는 전직 면장님들 모시고 면 행정에 또 이렇게 도움을 받고 하는 모습들이 참 보기 좋아서 다른 면에 면장님들도 이런 이런 거는 좀 해보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내가 이 921페이지에 그 주민 쉼터 조성이라고 3천만 원 있는데 이게 뭐 주민 쉼터 어떤 걸 하려 하시는 거에요? 특수시책에.

○ 구 교 강 위원

예, 그거 아주 잘했습니다.

안 그래도 내가 8대 때부터 참 그렇게 하면 좋겠다 했는데 면장님이 이제 드디어 하시는군요.

나는 쉼터 하길래 나는 또 뭐 팔각정이나 이런 거 놓는가? 해서 깜짝 놀라사 그래 잘하셨다는 말씀을 드리고, 바로 위에 연도변 환경 정비 사업에 7,100만 원 정도 했습니다마는 하여튼 이것도 좋은데 우리 금수는 가천 금수 수륜 이 3개면은 우리 좀 특수하잖아 그죠? 그래도 우리 성주에서는 관광지로서는 그래도 가장 으뜸가는 지역인데 경관 식물 유휴농지 지금 그쪽 농지가 빈 공터가 상당히 많아 내가 볼 때 후리실 묵집 밑으로 해서 좌측편에 쭉 내려가면서 묵혀 놓은 논밭에 이런 데다가

○ 구 교 강 위원

경관 식물을 심으면 좋겠다 그러면 관광객들이 묵집에 묵 먹고 성주댐으로 가면서 주위에 사실 너무 삭막한데 그 주변에다가 임대를 해서 하여튼 뭐 경관 식물을 좀 이런 조성을 할 필요성이 있지 않나? 생각하는데 여유되면 면장님이 그런 거 좀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구 교 강 위원

그거는 큰돈이 안 들어요.

○ 구 교 강 위원

그래서 한 천만 원만 해도 종자 씨앗 사고 또 지역협의체에는 좀 미안하지마는 어디 가서도 봉사하는데 트랙터 몇 대 가지고 나와서 요즘 농지 놀려 놓은 거 이런 거 사실 지주도 머리 아픕니다. 그래가 경작하면 그 사람도 좋고 내 잘은 모르겠는데 또 뭐 직불제도 어떻게 또 받아먹을 수 있는 길이 있기도 하고 한데 연구해서 내년이라도 당장 한번 해보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 구 교 강 위원

예, 이상 질문 마치겠습니다.

○ 부위원장 김 종 식

구교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면장님 조금 전에 구교강 위원님 말씀했는데 922페이지에 주민 쉼터 조성하는 거 이게 2023년도에 우리 군유지 매입했는 부지입니까? 이게.

○ 부위원장 김 종 식

금수면사무소 뒤쪽에 있는 부지 매입했는 거 그건 아닙니까?

○ 부위원장 김 종 식

아아.

○ 부위원장 김 종 식

나는, 그 알겠습니다.

나는 거 부지 비싸게 돈 주고 사 가와서 거 또 꽃나무 심는가 싶어서, 사업 조서에 봐서 여기 있네.

무학2리 농로 포장 공사에 사업 조서에 보면 농지 밑에다가 여기입니다.

이게 새로 도로 났는 건데 여기다 포장해주는 준다. 이 말씀입니까?

○ 부위원장 김 종 식

이거는 개인 땅이던데 이게 내가 보니까 실제 여기다가 포장해 줄 게 아니고, 포장을 해주려 하면 반대쪽 산 밑에 이게 여기 포장해 줘야지 여러 사람이 다중이 공익적인 목적으로 쓸 수 있는데 이 밑에 지금 포장할라 카는데 여기는 쓸라카면은 한 사람밖에는 쓸 수가 없어요.

○ 부위원장 김 종 식

한 필 있어요? 한 필?

○ 부위원장 김 종 식

요리로 들어가면은 진입하는 건 한 필지밖에 없어.

건너편에 가면은 다중 이용할 수 있는데 왜? 여기에 하려고 하는지 몰라서? 이거는 나중에 연구를 한번 해보시고 또 여러 사람이 공익적인 목적으로 쓸 수 있도록 해 주시고요.

○ 부위원장 김 종 식

157페이지 봐도 이것도 마찬가지야.

이것도 농지예요. 요 사람 배추밭에 있는 농지 바로 옆이라 하니까요. 이것도 검토를 한번 해 주세요.

○ 부위원장 김 종 식

예, 이 뒤에 가면은 이미 농지 전용해서 자기가 개인적으로 뭘 이용하는 사람이 있어.

근데 이 토지를 틀림없이 동의받아서 진입했을 건데 여기에다가 지금 현재 포장하려 하는데 여기가 농지예요.

농지 농지인데 내가 보니까 사진하고 또 현장하고는 조금 다를 수도 있겠지마는 사진상 봐서는 이게 포장을 여기라 해줘야 하는 게 맞는가 싶은 생각이 들어서 그래서 말씀드렸습니다.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금수면 소관에 대한 질의와 답변을 종결하겠습니다.

금수면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대가면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가 없으므로 아, 이화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이 화 숙 위원

예, 면장님 다른 대가면에는 다른 데 없는 우리 동네 현장 민원실 운영이 있어요.

이게 뭐 어떻게 하는 겁니까?

○ 이 화 숙 위원

이게 성주군 관내에 대가면밖에 없어요. 제가 보니까 아무리봐도.

○ 이 화 숙 위원

어떻게 보면 군 홍보네요. 그죠?

○ 이 화 숙 위원

그래서 이거 그러면 금수면 자체에서 합니까? 아니면 어떤 민원실을 다 따로 내어가지고 뭐 어데 사무실을 하나 두고 하는 사업입니까?

○ 이 화 숙 위원

현장 방문하면서 하는 사업이네요. 그죠?

○ 이 화 숙 위원

예, 알겠습니다.

알겠고 또 각 읍면에 다 보면 있는데 주민자치센터에 보면은 강사비가 아니고 강사 교통비가 있어요. 강사 교통비 다 있어요.

○ 이 화 숙 위원

그래 그래서 강사비도 나는 강사 교통비가 상당히 이렇게 15만원 그러면 많아서 그래서 제가 어떻게 한번 묻고 싶었는데 또 제가 질의하는 바람에 제가 한번 물어보는겁니다.

○ 이 화 숙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부위원장 김 종 식

이화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질의하려는 위원 없음)

면장님 저기 용흥3리 율포마을의 농배수로 정비 공사에 이거는 뭘 하는 내용입니까?

○ 부위원장 김 종 식

사업 예산이니까 대가에 율포마을이 여기 있네.

927페이지에 120m 정비하는데 3천만 원 용흥3리 농배수로 정비 공사.

○ 부위원장 김 종 식

그 뒤쪽으로는 이쪽으로 배수로 쓰는 사람이 거의 없는데, 그 대밭 있는데 그거 아닙니까?

○ 부위원장 김 종 식

예, 율포마을 뒤쪽으로 이렇게 돌아가면 그쪽에 대나무밭 있고 이러는데 그거는 뭐 하는가? 몰라서 사업 조서 이렇게 해가 와서 이게 옛날 기존에 배수로가 있었는데 흄관이 막혔는 것 같아.

○ 부위원장 김 종 식

알겠습니다. 예예,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대가면 소관에 대한 질의와 답변을 종결하겠습니다.

대가면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벽진면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노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여 노 연 위원

예, 면장님 938페이지 상단 중간쯤 보면은 그 특수시책에 보면 체육시설 포충기 설치 이게 무슨 사업입니까?

○ 여 노 연 위원

그러면 포충기라 하면 벌레 뭐

○ 여 노 연 위원

잡는 거 얘기하십니까?

○ 여 노 연 위원

이게 무슨 1식인데 이게 그러면 게이트볼 두 개입니까? 그러면은 그러면 게이트볼하고..

○ 여 노 연 위원

아, 기계 하나에

○ 여 노 연 위원

그러면 아, 여러 개를 사서 이게 여러 군데를 설치하겠다는 그런 얘기입니까?

○ 여 노 연 위원

작년에는 특수시책이 벚나무 안 심었습니까?

○ 여 노 연 위원

올해죠? 올해죠? 올해 벚나무 심은 걸로 알고 있는데.

○ 여 노 연 위원

예예.

○ 여 노 연 위원

그것도 제가 알기로는 올해 특수시책에 벚나무를 심은 걸로 알고 있는데 나는 그 특수시책에 나는 이게 들어가 있어가지고 그래서 제가 물어봤고 그러면 거기 외기리에서 쭉 내려오는 거 추가로 또 계속 벚나무를 심습니까? 그러면은.

○ 여 노 연 위원

그러니까 2024년도에?

○ 여 노 연 위원

그 예산은 어디 있어요? 그 예산은 몇 페이지에 어디 있습니까?

○ 여 노 연 위원

나중에 뭐 있겠죠.

그거는 놔두시죠.

○ 여 노 연 위원

예, 그래서 제가 아까도 여러 번 얘기하지마는 이제 우리 벽진의 이제 올해 2024년도에 우리 면장님께서는 다른 면에는 그래도 조금씩 남아 있는데 우리 면장님은 어떻게 딱 그리 확실하게 그래 딱 제로 맞췄네요.

그죠? 6월 말까지.

하여튼 그리고 이 면장님 사업은 이래 보면은 다른 읍면에는 그래도 이렇게 소규모 사업을 많이 했어요.

300만 원짜리 500만 원짜리 이런 사업들을 많이 했는데 면장님은 또 통이 크셔서 그런지 굵직굵직한 사업들을 많이 했네요.

그죠? 예, 그래, 하여튼 간에

○ 여 노 연 위원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올해는 지났으니까 그렇고 내년이라도 이렇게 면장님 재량사업은 정말 필요한 데 좀 사용하고

○ 여 노 연 위원

정말 지역에 이렇게 아까 제가 얘기했지만, 선남 같은 경우는 반 조금씩 더 썼더라고 6월달까지 그래 선남면장한테 물어봤어.

왜? 이렇게 썼냐? 하니까 후반기에도 써야 하므로 남겨놨다.

이렇게 이제 얘기를 하는데 지금 대부분 10개 읍면이 거의 상반기에 거의 다 소진합니다.

소진하는데 그래 정말 이런 부분들은 이제 호우 피해라든지 진짜 정말 긴급 정비로 아껴 뒀다가 연말에 가서 이렇게 다 사용하면 되거든요.

○ 여 노 연 위원

하여튼 면장님한테 좀 부탁드리고 싶은 거는 혹시 내년이라도 좀 그래 좀 해 주시면 하는 그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 여 노 연 위원

하여튼 간에, 나중에 그러면 벚나무 심는 것도 예산이 얼마예요? 그러면 혹시.

○ 여 노 연 위원

3천만 원 올라가 있어요? 940페이지 어디 있어요? 아아, 있습니다.

하여튼 사실 벽진 같은 경우는 정말 외진 곳이라서 우리 성주 10개 읍면 따져보면 완전 흔히들 하는 말이 오지마을이라고 하는데 하여튼 간에 벽진면이 활기찬 그런 면이 좀 됐으면 좋겠고, 아니 다들 그래요. 오지라 그래요.

땅값이 제일 싸고 벽진이 땅값도 제일 싸고 하여튼 마 저는 골짜기라 하는데 하여튼 간에 면장님께서 하고 계시니까 그래도 벽진면이 좀 활기찰 수 있도록 면 행정을 잘 펼쳐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 여 노 연 위원

예, 이상 질문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부위원장 김 종 식

여노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많음)

면장님 몇 가지 한번 물어볼께요.

사업에 대해 가지고.

○ 부위원장 김 종 식

수촌4리 부흥 배수로 정비 공사는 기존 배수로 있는 데서 연계해서 갑니까? 아니면 이게 어디 공사 현장에서 나오는 어디 배수로입니까? 이게.

○ 부위원장 김 종 식

예.

○ 부위원장 김 종 식

예.

○ 부위원장 김 종 식

이거 몇 미터 연장을 얼마나 뺍니까? 이게.

○ 부위원장 김 종 식

예.

○ 부위원장 김 종 식

50m 빼면 밑에 있는 하우스 농사짓는 이 농가 주는 아무 말도 안 합니까? 이게 배수로

○ 부위원장 김 종 식

이게 끝으로 배수로가 연결돼요.

○ 부위원장 김 종 식

내가 이 현장 사진을 보니까

○ 부위원장 김 종 식

기존 배수로 끝에서부터 해가 가는데 끝이 하우스에서 종결돼요.

○ 부위원장 김 종 식

그러면 이 사람이 우예 받아 줄까 싶어서

○ 부위원장 김 종 식

예, 봉계3리 집실 배수로 정비 공사는 요게 사거리에 복개해 준다 이 말씀입니까? 937페이지 중간쯤에

○ 부위원장 김 종 식

40m 2천만 원.

○ 부위원장 김 종 식

그러면 기존의 앞에 지금 복개되어있는 거는 벽진면에서 복개해줬는 깁니까? 개인이 복개했는 것입니까?

○ 부위원장 김 종 식

농지 앞에.

○ 부위원장 김 종 식

이 배수로를 요것 여 사진 때문에 캅니다.

○ 부위원장 김 종 식

그래예?

○ 부위원장 김 종 식

예.

○ 부위원장 김 종 식

예.

○ 부위원장 김 종 식

아니 그거는 뭐 어쨌든 어려워서 하기야 하겠지마는 기존 배수로를 만약에 개인이 불법으로 복개했다고 가정한다면

○ 부위원장 김 종 식

예예.

○ 부위원장 김 종 식

아, 알겠습니다. 예예, 여러 가지 읍면에 업무로 바쁘신데 공사를 하고 이런 것도 하여튼 공익적인 목적으로 잘 쓸 수 있도록 예산이 잘 집행될 수 있도록 잘 좀 해주시기 바라고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 이 화 숙 위원

위원장님 예, 한 가지만 더

○ 부위원장 김 종 식

예예, 이화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이 화 숙 위원

예, 아까 여노연 위원님께서 질의한 이천 변 산책로 조성 공사에 혹시 벚나무가 몇 주 정도 심을 예정 이십니까?

○ 이 화 숙 위원

700m 정도입니까? 그러면?

○ 이 화 숙 위원

7m 정도 7m 정도 나무가 크면 7m.

○ 이 화 숙 위원

예예예, 맞아요.

○ 이 화 숙 위원

아, 예.

○ 이 화 숙 위원

벚꽃이 아주 경관에 봄에 좋아서 제가 물어봤고요. 그리고 저 시설비 및 부대비 941쪽에 보면은 작년인가? 언제? 벽진면사무소에 리모델링 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이제 여기 보니까 회의실 연단 교체가 500만 원 있어요.

○ 이 화 숙 위원

예, 그래서

○ 이 화 숙 위원

예예.

○ 이 화 숙 위원

아아.

○ 이 화 숙 위원

예예예, 그래 그래 할 계획입니다.

○ 이 화 숙 위원

아, 저는 리모델링한 게 그렇게 그다지 오래되지 않았는데 이게 올라와 있길래

○ 이 화 숙 위원

그래서 제가 다시 한번 질의를 해봤습니다.

○ 이 화 숙 위원

예, 알겠습니다. 예, 이상입니다.

○ 부위원장 김 종 식

예, 저 면장님 하나만 더 물어보십시다.

○ 부위원장 김 종 식

봉학4리 농로 정비 공사에 그 현장 한번 내가 보지는 못했는데, 요 사진 보니까 이게 바로 산소 앞에서 이게 포장을 종료합니까?

○ 부위원장 김 종 식

예.

○ 부위원장 김 종 식

이 위에 농지가 좀 있기는 있습니까?

○ 부위원장 김 종 식

사진 보니까 남의 산소 앞에까지 좀 딱 포장해줘가지고

○ 부위원장 김 종 식

예, 알겠습니다. 예예.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벽진면 소관에 대한 질의와 답변을 종결하겠습니다.

벽진면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초전면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구교강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구 교 강 위원

면장님 여기까지 왔는데 질문 하나도 안하고 보내면 섭섭하잖아요? 그 특수시책에 면장님 수국거리 조성한다고 올라와 있는데 전에 한 번 심었는데 가뭄이 들어가 다 죽었어.

이 수국이.

○ 구 교 강 위원

이거는 문화공원 쪽에?

○ 구 교 강 위원

예, 그럼 3천만 원 정도 하면은 상당한 금액인데 하여튼 대충 한 몇 미터 정도를 심으려고 생각하시나요?

○ 구 교 강 위원

네.

○ 구 교 강 위원

네네.

○ 구 교 강 위원

그 심는 게 중요한 게 아니고 살리는 게 목적이거든요.

○ 구 교 강 위원

거리에 추진하지 말고 한 포기 있어도 살리는 데 목적을 두고 심으셔야 됩니다.

○ 구 교 강 위원

그냥 막 심어가 절대 죽이면 안 돼요.

나무도 하천변에 아까 뭐 벽진도 심습니다마는 모래 위에 나무 심는 거는 진짜 그거 살리기 힘들거든.

진짜 관심이 없으면 다 죽어요.

심어 놔놓고 관리를 철저히 해서 하여튼 살리는 데 목적을 두고 많이 심는 데 신경을 쓰지 말고 살리는 데 목적을 좀 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뒷미지 공원 환경 정비하고 주변 병충해 방제 작업 이런 거는 군에서 안 합니까?

○ 구 교 강 위원

그래 말이야 이것도 돈이 천만 원, 400만 원 면에 살림도 없는데 이런 데까지 이거는 내 군에서 해야 되지 싶은데 그래서 내가 동네 주민들한테도 내가 뭐 얘기하길래 아니 그 청년회 그래 무엇을 하냐고 사람들아 좀 너희가 좀 하지.

전부 다 그것 관에다가 하라고 하냐고 뭐라 하기도 했지만, 하여튼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님 질문 마치겠습니다.

○ 부위원장 김 종 식

구교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면장님 저게 사업 예산 중에서 칠선2리 농로 및 배수로 정비 공사 요게 몇 해 전에 왜? 문치골 뒤쪽에 거기 농지 개량하면서 막 포크레인 가지고 막 해 가지고 비 와서 무너진다고 비닐로 덮어놨는데 그 어데 그 배수로 해 준다 이 말씀입니까?

○ 부위원장 김 종 식

그게 원래 그 위에 뒤쪽에 있는 농지 개량을 해서 생긴 사항 아닙니까?

○ 부위원장 김 종 식

농지 개량했는데 그 뒤쪽에 농지 개량했는 쪽 있잖아요. 그죠?

○ 부위원장 김 종 식

그것도 면적이 한 한 2천 평 가까이 되지 싶던데.

○ 부위원장 김 종 식

그전에 왜? 이게 여기가 뭐 산림 훼손인 줄 알고 고발하고 이랬는데 농지 복구하는 농진데 묵혀놓은 농지라서 뭐라고 하던 그 자리지 싶어서 그래 내가 한번 물어봅니다.

그런 사항이 있다는 말씀이죠? 알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초전면 소관에 대한 질의와 답변을 종결하겠습니다.

초전면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월항면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이 있으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도희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도 희 재 위원

면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월항면에 벚꽃길 조성이 있던데 여기 지금 위치가 어디쯤 됩니까?

○ 도 희 재 위원

아아, 벚꽃길을 조성해도 양 안에 농사짓는 사람들은 없습니까?

○ 도 희 재 위원

그쪽으로 운동하는 사람이 좀 많이 있는가 봐요?

○ 도 희 재 위원

근데 거기 운동하는 사람들도 있는 데에 비해서 도로 폭이 좁아가지고 차가 오면 사람들이 피할 곳이 잘 없어서

○ 도 희 재 위원

주민들 건의도 있고 해서 옆에 좀 차를 교행할 수 있는 곳을 중간중간에 만들어 달라고 했는데 그거 얘기는 없던가요?

○ 도 희 재 위원

예, 그 벚꽃길을 조성할 때 아예 건설과하고 협의해서 차들이 교행할 수 있는 이렇게 뭐라고 하죠? 그걸.

○ 도 희 재 위원

교차대를 몇 개 좀 만드셔야 할 것 같은데.

○ 도 희 재 위원

그러니까

○ 도 희 재 위원

면에서 건의를 좀

○ 도 희 재 위원

하셨으면 벚꽃길 조성할 때

○ 도 희 재 위원

같이 할 수 있도록 하면 좋겠는데 여름에 방천으로 차를 몰고 가보면 또 풀도 많이 자라고 하면 차에까지 풀이 다 다를 정도로 길이 좀 협소하거든요.

거기에다가 벚꽃을 다 심어놓으면 이게 또 넓힐 수 있는 공간이 없을 수도 있으니까

○ 도 희 재 위원

감안을 해서 좀 조성하면 좋겠다.

○ 도 희 재 위원

이런 생각이 듭니다. 예, 이상입니다.

○ 부위원장 김 종 식

도희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질의하려는 위원 없음)

질의가 없으므로 월항면 소관에 대한 질의와 답변을 종결하겠습니다.

월항면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2024년도 세입세출예산안』 및 『2024년도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실과소별 설명을 모두 마치고 제7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는 12월 4일 월요일 오전 10시 30분에 개의하여 계수 조정을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