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원장 여 노 연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2024년도 7일자 행정사무감사를 실시를 선언합니다.

오늘은 수륜면, 가천면, 금수면, 대가면, 벽진면, 초전면, 월항면 소관에 관한 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먼저 수륜면, 가천면, 금수면, 대가면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감사에 앞서 보다 성실하고 책임 있는 진술을 위해 관계 공무원으로부터 증인 선서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가천면장님, 수륜면 산업안전팀장님, 금수면장님, 대가면장님은 발언대로 나와주시기 바랍니다.

증인 선서는 지방자치법 제49조 제4항에 따라 실시하는 것으로써 증인 선서 후 거짓 증언을 할 경우에는 지방자치법 제49조 제5항에 따라 고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선서는 오른손을 들어 선서문을 낭독한 다음 서명날인 후 선서문을 위원장

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서문 낭독은 가천면장님께서 대표로 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 위원장 여 노 연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일문일답식으로 질의·답변을 통한 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있으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경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 경 호 위원

읍면장님 수고하십니다. 이게 읍면에 공통된 사항이기 때문에 누가 좀 잘하겠노? 답변을 저기 뭐 금수면장한테 질문하는 게 안 낫겠나?

○ 김 경 호 위원

이게 읍면이 마찬가지예요. 공히 여기에 다른 읍면장한테 묻기도 뭐하고 하니까 저 자체 사업 읍면에 자체 사업도 있고, 또 조금 힘 있는 읍면장들은 군 배정 사업이 있는데 이게 전부 다 일괄적으로 지금 잘 안 맞거든요. 어떤 데는 12개 가져가는 사람이 있고 어떤 면에는 서너 개밖에 못 가져가는 사람도 있고 하니까 앞으로 군 배정 이걸 읍면에 당초 부기할 때 읍면에 소요되는 금액을 파악해서 읍면에 예산 세워주도록 해주는 게 안 좋겠느냐 이거 뭐 불평등하다. 그렇게 생각하기 때문에 본 위원은 군 배정도 말이죠. 일괄적으로 줬으면 이런 본인은 이렇게 말씀 안 해도 되는데 조사 결과 읍면별로 차이는 많이 난다. 그래서 앞으로 소규모 주민 숙원 사업비 천만 원이라든지 전부 다 읍면에 자체 사업은 배정 사업은 전부 천만 원 거의 안쪽이라 그렇죠? 서면은 자체 사업은 전부 다 1,500만 원 1,700만 원 되는데 배정되는 사업에 대해서는 이 배정 사업이 이거 군수 재량사업인가요? 그러면 그 어디 사업인가요? 위원장님 기획감사실 실장한테 그 질문을

○ 위원장 여 노 연

답변은 기획실장님께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 경 호 위원

감사 조서에 의하면 그렇지 않은데, 대소수가 없는 몇 개 안 된 면들도 더러 있어요. 내가 한 바퀴 돌아보니까.

○ 김 경 호 위원

많게는 12개, 군의 재배정 사업은 많게는 이게 어디 면이고 많게는 12개, 적은 데는 몇 개 안 되고 그러던데 그래서 앞으로 이런 것도 가급적이면 읍면에 세워서 자율적으로 해주는 게 안 맞겠느냐 그래 읍면에도 평등하게 편성해 주시기를 실장님께서 좀 잘 판단해서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김 경 호 위원

그러니까 이것도 안 카면은 뭐 예를 들으면 좀 그런 사람 면장은 좀 많이 가고 안 그러면 이거 덜 가는 그런 경향이 있기 때문에 그렇게 말씀을 드리고 면에서 애로사항을 해결해달라고 많이 준비는 했는데 그 각중에 뭘 할라 카니까는 애로사항을

월항면에 면장 계시죠? 다음이가? 오늘 아닌가요? 네 명 하나요? 다 들어와가 계시는 줄 알았더니. 수륜은 면장님 안 계시니 답변 치워버리고 또 금수도 있고 이것도 마찬가지예요.

내가 이것도 지적하고 싶은 것은 소규모 관정 사업이 지금 현재 이게 법도 아니고 그 당시 의회 지침으로 그 당시에 만들어 놨거든요. 그래서 읍면에도 마찬가지로 사실상 수도작에만 지금 되는 것으로 지침 이거 내 건설과 지침으로 돼 있지 싶어요.

뭐 이거 법도 없다 하니까는 한발이 의심되는 지역이라든지 특작에도 사실상 어려운 지역은 관정이 필요하거든요. 그러면 어쨌든 암암리로 팔 수도 있겠는데 앞으로는 이 지침을 건설과장에 추가 질문을 하려고 마음먹었는데 읍면장 있으니까, 애로사항이 많거든요. 실질적으로 한발 우심 지역이라든가 그런 데는 해줘야 하지 않겠느냐? 지금 보니까는 예를 들어 선남을 보니까는 배수로에 담가놓고 밤새도록 기다리고 있더라고요. 그 물 좀 배수로에, 지하수 없으니 까는 그걸 밤새도록 바라꼬 앉아서 그걸 좀 물 담는다고 요새 한발기에 돼서 참외가 발발 꼬이니까 물 기다리려 하면 시간이 많이 걸린답니다. 그런데 우심 지역에서는 해줄 필요가 있다. 그래서 이런 거 지침은 과감하게 지금 십몇 년 됐는걸 아직까지 쥐고 앉아서 이카마 안 되거든요. 그래서 대형 말고 소규모 관정 사업은 해줘도 된다. 천만 원짜리 이내는 앞으로는 좀 해줬으면 좋겠다라는 실장님께 다시 한 번 더 부탁드리고요.

○ 김 경 호 위원

협의 거칠 게 어디 있노? 그 맨날 수도작은 사실상 물길 많아요. 그 1년에 몇 번 대노? 수도작은, 그래서 사실상 읍면장들이 확인해 보면 한발 우심 지역이 많다니까. 사실상은,

○ 김 경 호 위원

그러면은 적정하게 인근 사람과 자기 거 패서 자기 혼자 쓰는 거 아니거든요. 그 지역구에는 있으니까. 물론 그거 패면 지하수가 없어지니 오만 핑계 다 대는데 제 본의원이 생각했을 때는 한발 우심 지역에는 이런 것도 옛날에 금수 가천 맨날 그 농사 수도작만 하라 할 수 있나요? 거기다 특작도 농경지 할 수도 있고 또 기타 작물 약용작물도 할 수 있고 다른 사업도 할 수 있는데 이거는 장기적으로 볼 때는 이거 지침 이거는 변경시켜야 하지 않겠나 그리 판단해요. 저는

○ 김 경 호 위원

그러니까 의회 의원님도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들 상당히 많을 거예요. 그렇다 보니까 관정 사업이 거의 못 하고 안 있습니까? 그러니까는 한번 검토를 심도 있게 이거 건설과장한테 카는데 읍면장님들 상당히 고통이 있기 때문에 암암리로 이제 한두 개 패고 있는데 이런 걸 없애고 공식화시켜 줘야 않겠나 그렇게 생각합니다.

○ 김 경 호 위원

예, 위원장님 본 위원은 질문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여 노 연

존경하는 김경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예, 구교강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구 교 강 위원

면장님들 수고 많습니다. 우리 김경호 의원님께서 기술적인 질문을 하셨고 저는 지역구 면장님한테 몇 군데만 질문 한번 해보겠습니다. 가천에 이호원 면장님 가천에 지역 다스린다고 고생이 많아요. 주민들한테 나가서 들어보면 면장님 열심히 하신다는 평도 있고 하여튼 잘하신다 하니까 듣기가 참 좋습니다. 하여튼 뭐 이제 가천은 곧 이제 가야산 칠불봉에서 완주 코스가 곧 개통이 되는데, 그 즈음해서 하여튼 준비 과정을 철저히 해서 외부 등산객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면장님 지휘하에 좀 잘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또 이제 가천은 특이한 지역이라 지난번 우리 면장님 이하 전 공무원들이 여러 가지 재난 재해에 하여튼 휴일도 잊지 않고 열심히 해주실 때 이 자리를 빌려 칭찬드리겠습니다.

○ 구 교 강 위원

잘 해주시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다음에 우리 금수의 황희성 면장님 참 역사적인 순간을 만드셨는데 금수면을 금수강산면으로 하여튼 뭐 이게 우리 성주뿐만 아니라 어떻게 보면 전국적인 이슈도 될 수 있고 하여튼 큰일을 하시는 데 대해서 높이 치하합니다. 하여튼 뭐 면장님 혼자 힘으로야 되겠습니까마는 면장님 주축으로 전 직원들 합심하고 주민들이 또 일치단결해서 또 부족한 부분은 우리 자치행정과 기획실장님 하여튼 응원 많이 해주시고 우리 금수강산면 홍보하는데 전체 우리 군에서 좀 지원을 철저히 해주시길 당부드리겠습니다. 하여튼 앞으로도 면정을 책임지고 계시니까 두 분 면장님 더욱 분발하고 직원들하고 협의해서 잘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그 외에도 오늘 같이 오신 면장님들 지역구 의원님 또 말씀이 있겠습니다마는 늘 현장에서 수고하신 데 대하여 감사드리고 당부를 드리자면 면장님들은 가급적이면 현장에 좀 많이 계시면 좋겠다는 말씀을 덧붙여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여 노 연

존경하는 구교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김종식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 종 식 위원

면장님들 일선에서 수고 많습니다. 지역구별로 다 이렇게 이야기하는 것보다는 군의원으로서 전체적인 성주군의 의원으로서 최일선에 계시는 면장님들 노고가 많다 하는 것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저는 질문을 공통적으로 몇 가지를 묻고 그 서류상으로 몇 가지 질문하고 이렇게 하겠습니다. 지금 작년부터 건설 사업이 건설 공사가 수의계약이 액수를 좀 낮춰서 좀 이래 잘해보자 하는 차원에서 변경했습니다. 변경하고 추진하는 과정에 일선 면장님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어떤 게 좋고, 어떤 게 나쁜지 제일 앞에 계시니까 우리 가천면장님 한번 대표로 답변 한번 해주세요.

○ 김 종 식 위원

해보니까 어떻습디까? 그 결과가?

○ 김 종 식 위원

예?

○ 김 종 식 위원

아, 사업량이 좀 작은 것 같다?

○ 김 종 식 위원

그래 일단 그 내용은 그렇고, 알겠습니다. 그럼, 저 수륜면장님한테, 우리 산업팀장님 오셨는데 읍면에서 보조 사업을 가를 적에 보조 사업을 동네별로 그냥 똑같이 양면으로 딱 정해 하는 게 맞습니까? 어찌 하면 이 보조 사업을 또 필요한 사람한테 잘 가를 수 있는 그런 방법이 있습니까?

○ 김 종 식 위원

마을에서 사업량으로 배정하면 뭐 필요한 사람들은 필요한 농가는 똑같은 거 만약에 관리기라고 지칭하면은 관리기가 필요한 사람이 3명인데 배정돼 있는 건 하나밖에 없으니까 어떤 마을에는 투표를, 심지를 뽑아서 대상자를 선정하기도 하고 어떤 데는 아마 서로 양보받아서 동네 기금을 얼마 내느냐에 따라 가지고 선정 받기도 하는데 이렇게 하는 거는 문제점이 좀 있다고 생각 안 합니까?

○ 김 종 식 위원

수륜은 그런 거 없다?

○ 김 종 식 위원

아니 이를테면 이를테면 내가 하기 좋은 말로 중소형 농기계만 이제 국한된 게 아니고 어떤 사업을 할 때

○ 김 종 식 위원

내가 생각할 때는 내가 묻는 이유가 뭐냐면은 보조 사업할 때 주력 보조 사업이 있어야 하는 거라. 올해 내년에는 주력으로 어떤 걸 보조 사업을 할 때에 이거는 누구라도 해도 100% 공급하고 나머지는 필요한 사람이 하고 또 이게 이제 어느 시점이 가고 나서 2년, 3년 가고 나서는 이번에는 개폐기를 주력으로 하고 또 보온덮개를 주력으로 하고 이래야지 한 개라도 불만 없이 해결할 수 있는 게 안 있겠나 싶어서 내가 그래카는 말이라 그래 가르는데 문제가 없다. 이 말이죠?

○ 김 종 식 위원

그래 알겠습니다. 내 그래 보조 사업을 읍면에서 적은 양으로 가르려고 하니까 내가 애로사항이 많다 해서 내가 우리 또 산업팀장한테 물으면 뭐 그런 적당한 대답이 나올까 싶어서 물으니까, 문제가 없다. 카니까는 알겠습니다. 예, 알겠고, 다 이래 오셨는데 금수면장님 그래 뭐 금수강산면 만든다고 수고했습니다.

○ 김 종 식 위원

면장님 의회사무과 있다가 면장님 나가 보니까 제일 어려운 점이 뭡디까? 어떤 게 제일 어려웠습디까? 좋습디까?

○ 김 종 식 위원

알겠습니다. 저 모두 다 저뿐만 아니고 우리 의원님들 또 읍면장님들 모두가 맡은 자리에서 다 열심히 하겠지예. 다 열심히 하는데 그게 이제 비춰지는 과정에서 약간 좀 이렇게 다르게 비춰질 뿐이지 추구하는 건 다 똑같아요. 모두 각자 자리에서 열심히 해주시기를 바라겠고 감사 자료에 의해서 몇 개 물어보면은 우리 저 수륜면에 수륜면 3페이지에 보면은 적송2리 수성1리 신파리 신파리 신파리 성신건설 성신건설은 어떤 이게 주식회사입니까? 하단부에 밑에서부터 세 번째 성신건설이라고 있네.

○ 김 종 식 위원

어떤 업체입니까? 이거는 개인 사업자입니까?

○ 김 종 식 위원

종합 면허요? 개

○ 김 종 식 위원

법인은 아닙니까?

○ 김 종 식 위원

성신건설이 주로 배수로도 하고 사면 정비도 하고 온 공구 다 했네.

○ 김 종 식 위원

성신건설이 종합건설은 아닌 것 같은데, 개인 사업자이지 싶은데.

○ 김 종 식 위원

딴 데는 뭐 서환건설 주식회사, 주식회사 선진전력, 주식회사 세신건설 이래 다 돼 있는데 성신건설만 딱 돼가 있으니까 이거는 개인 사업자가 아닌가 싶은데 누가 잘 아시는 분 없어요? 여기 그러면, 성신건설에 대해가지고

○ 김 종 식 위원

개인사업자예.

○ 김 종 식 위원

개인사업자가 1,200만 원? 1,100만 원인데 2,300만 원짜리 했는건 왜 그러노? 아, 관급 천만 원에 집행액이 계약 금액이 1,300만 원이다? 공용주차장은 또 1,400만 원이고 이러나저러나 맞지는 않네. 전문건설업 맞아요? 아까는 또 이게 전문건설업이 아니라며 개인 사업자라며?

○ 김 종 식 위원

알겠습니다. 성신건설 한번 봐주고요.

가천면에 보면 가천면 5페이지에 위에서 세 번째 창천2리 불미실 농로 포장 공사, 그 중간쯤에 화죽1리 또 법전1리 이런 게 전부 다가예. 사업비가 삼천만 원이라 예산 3천만 원 섰을 건데 계약 금액 3천만 원인 것 같으면 사정을 전혀 안 했는 것입니까? 이거는? 유독 가천은 3천만 원짜리가 많아요. 설계해 놓았다 이 말입니까? 준공 전이라 하는 말은 공사 중이다. 이 말 아닙니까? 착공은 했다 이 말이잖아.

○ 김 종 식 위원

착공했으면 계약 금액이지 그럼 예산을 여기다 넣었을 리가 있나?

○ 김 종 식 위원

입찰했는데 그래 예산이 3천만 원일 건데 입찰 금액이 3천만 원 나오는 거는 공사 금액 그건 이상하잖아요. 하여튼 작성을 잘못했다 카면 이해되지만, 이거는 입찰 봐서 도급 금액이 이렇게 나올 수가 없어. 가천만 3천만 원인 데가 많아. 가천에 누가 계십니까?

○ 김 종 식 위원

설계 금액을 적었으면 그럴 수는 있는데 이게 작성에 소홀히 했는 거는 맞습니다. 이거를 작성해서 제출할 때 담당자가 제출하고 팀장이 검토하고 부면장님이 결재하고 면장님이 결재하고 다 했을 거 아닙니까? 그런데 그래 이게 한 건 두 건도 아니고 이렇게 많은 게 3천만 원짜리가 유독 많아서 내가 카는 거라예. 앞으로는 작성하실 때 잘 좀 해주시고 설계 금액 계약 금액 나오는 계약서를 별도로 한번 보내주십시오. 혹시 모르니까

○ 김 종 식 위원

그러면 되겠습니까? 그래 좀 해주세요.

○ 김 종 식 위원

예, 금수면장님 금수면 1페이지에 보면

○ 김 종 식 위원

자체 사업에 동남건설에 2,800만 원, 1,800만 원, 4,600만 원 공사 계약을 했는데 위치도 똑같이 금수면 광산2리에요. 이건 똑같은 현장 아닙니까? 이거, 해마다 얘기 하는 건데.

○ 김 종 식 위원

위치는 틀리다?

○ 김 종 식 위원

쇄석, 요새도 사리부설을 이것도 해줍니까? 그 배수로 하고 돈이 모자라 이랬나? 위치가 틀리다 이 말씀이죠?

○ 김 종 식 위원

위치하고 그 뒷장에 보시면 또 광산 3리에 아스콘 덧씌우기 마을 안길에 거성건설에서 2,800만 원, 2,900만 원, 앞엣것은 동남건설이고 요것도 다 틀립니까? 오당이고 아스콘 씌우고 안길을 정비하는데.

○ 김 종 식 위원

이것요.

○ 김 종 식 위원

금수면장님 이거는 계약서하고 현장 그 도면하고

○ 김 종 식 위원

별도로 제출 좀 해주세요.

○ 김 종 식 위원

네, 대가면장님은 여기 6페이지에 보면은 하단부에 자체 사업에 사업비 없는 게 있어요. 사업비 없는 거는 추경에 예산 마련해서 추진하겠다. 이 말씀입니까? 2024년도 자체 사업에 금산 1리 조양리 마을안길 정비 공사.

○ 김 종 식 위원

아 당초 예산은 1,500만 원으로 편성되어 있는데

○ 김 종 식 위원

안길 정비에 포장하는 거 아닙니까? 또 특별한 또 뭐가 있습니까? 금산1리에.

○ 김 종 식 위원

알겠습니다. 여 저 대가면장님도 고생 많이 하시는데 여기도 마찬가지로 그 위에 보면 중간에 도남1리 배수로 정비 공사, 칠봉1리 마을 안길 정비 공사, 옥성1리 배수로 및 마을 안길 정비 공사에 3천만 원 이래 돼가 있는데, 이것도 내나 설계 금액 해놔 놓은 것이지 싶은데 이 설계했는 내역하고 공사 계약 금액하고 확인해 보시고 틀리면은 별도로 좀 한번 보내주이소. 자료를

○ 김 종 식 위원

예, 이상입니다.

○ 위원장 여 노 연

존경하는 김종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저기 이화숙 위원님 먼저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이 화 숙 위원

각 읍면장님 지역 주민들 복리 증진을 위해서 항상 힘쓰시느라 수고 많으십니다.

제가 먼저 수륜면부터 먼저 일단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수륜면에 보면 페이지 3쪽에 보면은 위에서 하나 둘 셋 네 번째 보면 마당발 기획 마당발 기획 면 청사 지주 간판 교체 공사가 있습니다. 그다음에 보면은 또 수륜면 홍보물 구조물 제작 설치가 있습니다. 마당발 기획에, 이게 입찰입니까? 수의입니까?

○ 이 화 숙 위원

뭐 특별히 수의 계약해야 하는 이유가 있었습니까?

○ 이 화 숙 위원

물품 구매?

○ 이 화 숙 위원

수의 계약? 어떤 물품 구매한 겁니까?

○ 이 화 숙 위원

예.

○ 이 화 숙 위원

간판인데, 간판 1,194만 원인데 이게 그러면은 수의 계약이 가능했습니까?

○ 이 화 숙 위원

예, 그러면은 뒤에 13쪽에 보면은 13쪽에 보면은 4-2에 보면 거상 디자인 면 청사 간판 교체가 또 2023년도에 수의 계약으로 1,800만 원이 되어 있습니다. 밑에 보면 또 이 수륜면 홍보구조물 이거는 앞쪽에 3쪽 것과 같은 것 같은데, 예, 이게 그러면 거상 디자인에서 한 수의 계약 이거는 뭡니까? 일단은 이거는 다음에 면장님 안 계신 관계로 다음에 혹시 자료를 한번 제출해 주시고요.

○ 이 화 숙 위원

그리고 제가 4개 읍면에 전체적으로 보면은 금수면 말고는 거의 광고를 보면 거의 마당발입니다. 마당발, 그래서 마당발에서 일을 잘해서 마당발인지 아니면 뭐 특별한 뭔가 있어서 마당발인지 몰라도 성주 관내에 광고 업계가 굉장히 제가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은 우리 지금 이 모든 공사도 수의 계약 천만 원 이하로 낮춘 것이 골고루 여러 업체에다가 나눠 주자는 그런 취지로 이렇게 천만 원 미만의 공사는 공사를 수의계약하기로 하지 않았습니까? 그러면 물론 천만 원 미만짜리지만 좀 아니면 읍면별로 서로 수의를 해서 좀 골고루 갈 수 있도록 어떤 면에는 어떤 광고업계에서는 볼멘소리합니다. 우리 못 먹고 사는데 좀 이거 좀 정리 좀 하라고 근데 읍면장님들 그 재량으로 알아서 하는 걸 갖다가 우리들이 또 관여하기도 그런데 각 읍면장님께서 좀 신경을 쓰셔서 또 좀 골고루 줄 수 있는 그런 방법을 좀 연구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또 수륜면 같은 경우에는 마을 이장 집 명패 부착 이거 처음 들었습니다. 참 이 좋은 사업을 하고 계시는 것 같아서 다른 지역에서 오면 또 이장 집이 어디냐 어디냐 묻는 사람들도 있고 그런데 이렇게 함으로 써 참 좋다는 그런 생각도 들고요. 또 우리 고장 아이 돌잔치. 참 잘하는 사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저출생 시대에 특히 면 부에는 애들이 굉장히 없어요. 없는데 이렇게 돌잔치를 해줌으로써 좀 더 저출생에 대해서 관심도 가질 수도 있고, 또 그 지역의 홍보에도 굉장히 좋지 않나 하는 생각을 가집니다. 가지고, 그리고 가천 같은 경우에도 또 관광 사업을 위해서 또 경관 조성 사업 이 얘기도 참 좋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사람들이 바깥에 드라이브 갔다가 사진도 찍고 뭐 이러니까 참 좋다고 얘기를 해서 참 이렇게 마음 뿌듯한 생각을 가졌고, 그다음에 금수 같은 경우에도 구순 어르신 생신 축하 이게 참 좋은 사업이에요.

여러 가지로 연세 드신 분들이 전부 자식들이 외지에 나가고 이러다 보면은 이거 좀 소외된 것도 많고 이런데 또 이렇게 직접 관에서 이렇게 해주니까 주민들이 단합된 모습으로 어르신들한테 이렇게 챙겨주니까 얼마나 좋은 사업입니까? 그래서 또 칭찬드리고 싶고요.

그다음에 대가에는 10쪽에 보면 황토 산책로가 있습니다. 황토 산책로에 요즘에 황토 산책로를 해서 주민들이 굉장히 좋아해요. 건강 일부러 맨발 걷기도 많이 하고 하는데 혹시 황토 산책로에 요즘 개 끌고 오는 사람이 굉장히 많아요. 강아지. 그래서 개를 키우는 사람들은 괜찮아요. 요즘은 이 개를 키우는 사람보다 안 키우는 사람들이 더 많은데 그 강아지를 들고 오면은 이래 같이 운동을 성주에서도 운동을 하다 보면은 개들이 이렇게 좀 볼일 보는 게 굉장히 많아요.

옆으로 가서, 근데 그걸 이제 주민들이 자기 개니까 그거 뭐 자기 가족이지 않습니까? 그 개의 견주로 봐서는 그래서 아무 자기들은 느낌도 없고, 그런데 또 주민 저는 개를 안 키워서 그런지 막 그런 거 보면 사실 뭐 맨발로 걷는 거 싫어합니다. 그래서 그런 거 보고는. 그래서 그런 거 또 개를 데리고 나올 때는 항상 분비물 나가면 주인이 직접 처리할 수 있는 요즘 진짜 개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딱 놓을 때 보면 옆에 차고 있어요. 집게 비닐 가방에 딱 넣어가 개가 변을 보니까 딱 꺼내 정리를 해가 휴지로 바닥 싹 닦아 하더라고 물휴지를 바닥까지 싹싹 닦고 이렇게 어떤 사람은 스프레이로 소독까지 삭하고 가는 사람 봤어요. 그래서 여러 주민이 이용하는 그런 시설물에 그런 일이 없도록 좀 각 면에서 맨발 걷기 하는 그런 장소에는 홍보를 좀 해주시면 입구에다가 간판을 써서 이렇게 이렇게 하라든가 아니면 또 그런 직접적인 홍보를 해주시면 고맙겠다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여 노 연

존경하는 이화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도희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도 희 재 위원

면장님들께서 일선에서 우리 주민들을 대상으로 또 여러 가지 일을 하시느라 고생도 많으시고 마침 또 4개 면에는 보니까 또 서부권에 걸쳐져 있는 이제 면장님들이시고 또 우리 서부권은 여름철 되면 관광객들이나 행락객들이 굉장히 많이 오시는 지역을 관리하고 계시기 때문에 여름철에 안전사고나 이런 것들을 대비해서 항상 긴장 상태로 근무하신다는 얘기를 들었고, 또 직원들도 휴일에도 나와서 관리하고 하신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그런 고생에 대해서 고맙다는 일단 말씀을 좀 먼저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아까 조금 전에 이화숙 위원님께서 말씀하셨지만 수륜에 이장의 집이라고 하는 명판 뭐라 그러나? 이거 명패 부착하는 거요?

○ 도 희 재 위원

이게 지금 5월달에 완료된 걸로 돼 있는데 25개 행정리에 지금 다 부착이 됐습니까?

○ 도 희 재 위원

괜찮은 사업이라고 저도 느껴서 다른 면에도 한번 이렇게 특히 귀농인들이나 이런 사람들이 많이 들어오는 지역 같은 경우에는 마을 이장의 집이라는 명패를 부착하는 것도 참 신선한 사업이겠다는 생각이 들고 또 이장님들이 자기 집 앞에 이래 명패를 붙임으로 인해서 이장에 대한 자긍심도 좀 더 느끼고 업무를 좀 더 책임감 있게 해야 하겠다는 그런 생각을 가지지 않겠나 하는 그런 기분이 들어서 잘하는 사업이라고 생각되는데 이게 그달 때 이걸 좀 나는 고민해야 할 필요가 있겠다 싶은 게, 이장님 한 3년이나 이렇게 하다가 바뀌었는데 전 이장님 되면 이거 바로 떼주고 새로운 이장님 집에 붙여놔야 되잖아요. 한 동네 이장 집 2개 붙으면 곤란하잖아요. 그것도 그죠?

○ 도 희 재 위원

그래서 그런 거를 붙일 때 다음 이장이 되면 이걸 그대로 인수인계하는 방법을 찾든지 그렇죠?

○ 도 희 재 위원

그렇게 그런 인수인계를 하면서 이제 우리 동네 이장은 당신이라는 걸 요 명패로 인수인계하는 것도 좋은 것이 될 거니까 새로 제작하는 것도 파손되거나 낡으면 새로 제작해 드려야 되겠지만 그런 문화로 좀 만드는 것도 괜찮겠다. 생각이 드는데 한번 이장님들하고 상의를 한번 해보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 도 희 재 위원

그렇게 하시고 아까 이화숙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던 서부권에는 인구가 많지 않기 때문에 작은 동네일수록 주민들이 느낄 수 있는 체감할 수 있는 아까 돌잔치라든지 구순 잔치라든지 이런 사업들을 작게나마 좀 발굴해서 의미 있는 행사를 좀 해주면 안 좋아하지 않겠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다른 면장님들도 그 책자가 다른 면의 것은 못 보죠? 없죠? 본인 명의 것밖에 없죠? 지금 책자가? 금수면에 자료 제출한 책자를 보니까 아주 잘 했는게 읍면장 발주 사업 현황에 보면 다른 면에는 다 날짜별로 했든지 이렇게 했는데 금수면 같은 경우에는 유독 이렇게 어떻게 했냐 하면 업체별로 소계를 다 놔서 이렇게 집계했어요. 이렇게 보시면 금수면 같은 경우에는 주성건설은 3개 했는데 어느 어느 사업을 했다. 태영건설은 5개를 했는데 긴급 사업 몇 개 했고, 자체 사업 몇 개 했다. 이렇게 5건의 목록을 딱 해놨고, 영암건설은 한 개 했는데 어디 걸 했다 소계 하나 이렇게 했단 말이에요. 그러면 저희들이 지금 도급 금액을 3천만 원 하던 걸 천만 원으로 이렇게 낮추고 이렇게 했던 거는 같은 업체가 반복적으로 사업을 많이 받아 가서 불평불만들이 일어나는 것들을 없애고자 이래 했었는데, 자료 자체를 이렇게 내주니까 이 업체가 몇 개를 했는지 한눈에 딱 요약해서 볼 수 있단 말입니다. 그래서 다음부터는 우리 실장님께서도 읍면장님들 재량사업비나 이런 걸 제출받을 때 금수면 제출했는 내용을 좀 본받아서 이런 식으로 제출해 주면 안 좋겠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 이거는 금수면장님이 자신 없으면 이렇게 못 합니다. 제가 봤을 때는 자신 있기 때문에 나는 이렇게 해서 제출하겠다. 맞습니까? 금수면장님!

○ 도 희 재 위원

역시 그러니까 금수면장님 같은 경우에는 또 의회사무과장을 오래 하시면서 의회 의원님들의 생각을 정확하게 파악하셔서 자료 제출부터 의원님들이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그렇게 한 것 같아서 다른 면에도 좀 앞으로는 그렇게 해주시면 좋겠다는 말씀이 듭니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그 행락객을 관리하고 안전관리를 하는 그런 사람들을 우리 새마을교통과에서 합니까? 면에서도 관리를 따로 합니까? 어디 가천면장님한테 한번 여쭤볼까요? 거기가 워낙 많으니까 그렇죠? 가천면장님.

○ 도 희 재 위원

면 자체에서 뽑아가지고

○ 도 희 재 위원

운영하는 사람이?

○ 도 희 재 위원

그분들에 대한 근무 여건이나 이런 거는 면장님께서 관리를 합니까? 군에서 관리를 합니까?

○ 도 희 재 위원

예.

○ 도 희 재 위원

그럼, 금수 가전 수륜 같이 모아서 그렇게 합니까? 그래서 저는 이제 부탁드리는 게 공통된 내용입니다. 그렇죠? 금수 가천 수륜은 하천도 많이 끼고 있고 관광지를 많이 끼고 있기 때문에 관광객들도 많이 오고 그래서 물놀이하면서 행락객들이 많이 오잖아요. 그래서 그분들이 안전사고가 첫째 안 일어나야 할 것 같고, 하나 사람이라도 익사 사고라도 하나 난다면 우리 관광지에 대한 나쁜 이미지를 만들어 줄 수 있을 것이고, 그리고 또 하천에서 불법적인 행동을 한다거나 쓰레기를 막 아무 곳에나 버린다거나 이런 것들에 대해서도 쓰레기를 한 번 버리기 시작하면 계속 그쪽에 버려지고 상습적으로 투기가 되잖아요. 그런 것들을 즉시 즉시 시정할 수 있도록 해주고 이런 것들을 잘 해야지만이 우리가 가지고 있는 천연자원들을 활용해서 지속적인 관광 사업을 할 수 있으니까 그런 부분에 면장님들께서 우리 면에 일선 직원들이 고생을 하시겠지만 여름 한 철만이라도 좀 수고를 해주십사 그런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 도 희 재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여 노 연

존경하는 도희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 장익봉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장 익 봉 위원

면장님들 최일선에서도 민원인들을 상대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저는 아까 김종식 의원님께서 질의하신 내용을 다시 한번 더 묻겠습니다. 수의 계약하고 나서 민원 발생이 많다고 건설 안전협회에서도 또 그 부분에 대해서 또 바꿔 달라고 건의가 많은데 이 질문은 대가면장님한테 좀 대표적으로 답변을 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장 익 봉 위원

면장님 말씀 두 가지 말씀하시는데 결국은 예산을 좀 많이 좀 세워 달라는 말씀인 것 같습니다. 아까 실장님도 다 들으시고 그러면 그 부분에 대해서는 또 대가면장님은 또 요새 그걸 하잖아요. 특수 시책으로 주요 업무 추진 상황 이게 지금 하고 계시는데 참 마을 주민들이 참 좋아하시는 것 같더라고요. 이거 지금 마을 다니며 하시는데 이걸 또 저도 이거 보니까 이걸 또 다른 면에도 조금 한번 해보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주민 행복 적극 행정 현장 행정 추진 이걸 지금 대가에서 하고 있는데 참 호응도가 좋은 것 같아요. 모이는 거 보니까 어르신들도 많이 모이고, 또 홍보도 잘 되는 것 같고, 이걸 다른 면에 계시는 분들도 좀 생각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또 마지막으로 제가 하나 더 묻겠습니다. 지금 우리 우리 꽃밭 심는 거 보면 꽃 심는 거 보통 사업이 나오잖아요. 2천만 원 하고, 2천만 원 4천몇백만 원이 보통 나오던데 2천만 원 나오는 데도 있고 조금 적은 면에는 좀 적게 나오던데 보통 이거 보니까 제가 한번 받아보니까 보통 일률적으로 면에만 보통 하는 것 같던데 면에 청보리 심는 데도 있고, 또 국화 심는 데도 있고, 이 사업이 지금 언제부터 했는지 모르겠는데 계속 똑같습니다.

똑같은 게 제가 건의를 하나 드리겠습니다. 지금 그걸 하면 전체 면에 지금 동네별로 단지 500만 원 1천만 원이라도 세워서 원하는 동네에 그걸 나무를 심든지 뭐 꽃을 심든지 좀 동네 안길을 좀 가꾸는 사업으로 조금 그걸 생각을 좀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지금 우리 저도 백운동 쪽에 지금 백운동 우리 안길을 제가 그때 한번 제시를 해봤는데 지금 안길에 들어가 보면 진짜 보기 좋습니다. 지금 달맞이꽃을 심어놨는데 지금 계속 주민들이 대신 단서 조항을 주민들이 관리를 하도록 심어주는 건 심어주는데, 그거 할 수 있는 동네로 해주면 좋겠습니다. 또 면에서 관리까지 다 해주지는 못하니까 그래 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예,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여 노 연

존경하는 장익봉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질의하려는 위원 없음)

그럼, 제가 간단하게 물어보겠습니다.

우리 4개 면장님 참 면 행정을 집행하시느라고 고생이 많습니다. 특히 또 아까 도희재 부의장님이 얘기했듯이 올여름에는 어느 해보다 많이 덥다고 하는데, 행락객들 안전 물놀이에 좀 신경 써주시면 특히 금수 가천 수륜 있지만 작년에도 우리 안전사고 없이 잘 지나갔는데 올해도 좀 이렇게 면에서 우리 면장님들 직원 여러분들께서 관리를 잘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특히 수륜에는 우리 산업계장님은 또 면장님은 또 몸이 불편해지셔서 병원에 계시고 부면장님은 또 퇴임하시고 행정의 공백이라든지 이런 건 없습니까?

○ 위원장 여 노 연

또 산업계장님이 일을 잘하시나 보죠. 그렇죠? 저는 또 면장님도 안 계시지 부면장님도 안 계시지 그래서 많이 걱정하고 했었는데 하여튼 잘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저는 공통적인 질문인데 4개 면에 지금 하천부지 지금 이렇게 대부 계약을 하고 계시잖아요. 그렇죠. 거기에 혹시 10년 계약한 면이 있습니까? 지금 4분 면 중에, 있으면 얘기 좀 해 주십시오. 보통 우리가 하천부지는 최장 5년 계약을 해주는데, 10년 해준 지금 면 있습니까? 가천면장님 지금 있습니까?

○ 위원장 여 노 연

몇 년 5년 몇 년

○ 위원장 여 노 연

수륜도 지금 5년이죠? 5년입니까?

○ 위원장 여 노 연

금수도 5년, 대가도 5년입니까?

○ 위원장 여 노 연

예.

○ 위원장 여 노 연

그렇죠? 동일하게 이제 최장 5년을 해주는데 제가 지금 한 군데를 찾아야 하는데 한 군데를 지금 못 찾아서 지금 현재 제가 알기로는 성주군의 하천부지 계약을 10년 계약해 준 데가 2개 면이 있어요. 한 군데는 제가 확실하게 알았는데, 한 군데가 어느 면인지를 내가 몰라서 그 네 분 면장님은 분명히 그 5년 계약 맞죠? 어저께 3개면 했는데 제가 왜 이 말씀을 드리냐면 어제 며칠 전에 우리가 수륜 파크 골프장 현장 방문하였었는데, 이게 이제 하천부지를 대부 계약도 안 하고, 개인이 불법으로 나무를 심었어요. 이런 부분들을 지금 각 면에서 우리 면장님들 직원들 시켜서 원래 대부 계약은 원래 관리는 건설과에서 하는데 연장 계약은 면에서 해주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연장 계약할 때 현장을 가서 직접 보고 불법인지 아닌지 확인한 후에 계약을 해주고 또 예를 들어서 A라는 사람이 대부 계약을 했는데 이 사람이 실질적으로 농사를 안 하고 다른 남에게 타인에게 양도한 사례도 있습니다. 이런 부분들을 제대로 좀 확인하시고 좀 해주시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덧붙여서 하여튼 하천부지 지금 제대로 지금 계약이 되어 있는지 또 좀 전에 얘기했듯이 자기가 계약을 해놔 놓고 타인한테 계약해 준 사람이 있는지 일제히 조사를 해서 저한테 자료를 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래 부탁 좀 드려도 되겠습니까?

○ 위원장 여 노 연

예, 그러면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질의·답변을 종결하겠습니다.

김종식 위원님하고 이화숙 위원님께서 자료 요청하신 것은 빠른 시일 안에 자료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가천면장님, 수륜면 산업안전팀장님, 금수면장님, 대가면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가천면, 수륜면, 금수면, 대가면 소관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종료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원활한 소통을 위해서 원활한 감사 진행을 위하여 감사를 중지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가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많음)

그러면 11시 10분까지 감사를 중지를 선언합니다.

(10시 56분 중지)

(11시 09분 계속)

○ 위원장 여 노 연

(청취불가)

○ 위원장 여 노 연

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있으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구교강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구 교 강 위원

뭐 주민들 노고가 많고 수고하십니다. 특히 우리 초전면장님 이번에 진급하셨는데 좋겠어요.

○ 구 교 강 위원

축하드립니다.

석동환 부면장님 면장님 또 없는데 업무를 총괄하시느라고 고생하셨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총괄해서 하나 물어볼게요. 요새 스마트 경로당 지금 잘 운영되고 있죠? 보자. 대표로 보자. 고강희 초전면장님한테 한번 물어보겠습니다. 스마트 경로당은 읍에는 이제 좀 잘 이행이 되고 있고 면 단위는 아직까지 이제 시범적으로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마는 올해 100여 개소가 새로 늘어서 추가로 이제 많이 할 텐데, 스마트 경로당을 운영한 해보니까 어떤 뭐 좋은 점이 있는지 설명을 좀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구 교 강 위원

예.

○ 구 교 강 위원

하여튼 이제 6개 종전에 올해 이제 11개 하면 총 17개다. 그죠?

○ 구 교 강 위원

그러면 이제 나머지 동네에도 아직까지 좀 부족한 데가 있습니까?

○ 구 교 강 위원

아, 그러니까 17개

○ 구 교 강 위원

정도면 현재까지는 수요가 맞다. 추가로 더 할 곳은 없다.

○ 구 교 강 위원

예, 그 정도는 알았으니까, 생각보다는 많지 않네. 그렇죠? 이제 규정이 좀 있고 하니까 경로당에 저희들도 이렇게 한 번씩 가보면 많이 모여 노시는 동네는 사실 딱 정해져 있고 동네 일부 동네는 항상 시건장치 딱 해놔 놓고 이런 일 따나 행사 때 외에는 또 안 모이는 동네도 있고 해서 그런 걸로 알고 있습니다. 초전뿐만 아니고 앞으로 이제 면 단위도 올해 한 100여 한 100여 소를 늘려서 이제 하면 다른 면에도 하여튼 뭐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바로바로 말씀하셔서 어느 동네는 하고 안 하면 또 차이가 있고 하니까 혹시 예산이 부족해서 못 하는 동네가 있으면 할 수 있도록 면장님들 신경 써 주시길 당부드리겠습니다.

○ 구 교 강 위원

예, 다음에 이제 올해 오늘이 하지 하지 하지 맞죠? 절기상으로, 낮이 제일 길다고 하는 날인데 하여튼 올해는 폭염이 너무 일찍 찾아와서 어르신들이 많이 힘들어하시는 것 같더라고요. 하여튼 지역 사령관 면장님들께서 어르신들 논밭에 나가서 일하다가 쓰러지는 일이 없도록 이장님들하고 협의 잘해서 꼭 서부 지역에 물놀이뿐만 아니라도 하여튼 밭농사하고 농사일 어르신들이 사고가 없도록 철저히 좀 당부해 주시고 곧 장마가 온다 하니까 하여튼 대비해서 면장님들은 소재지나 동네 배수로든지 하수구든지 청소 철저히 하고 미리 준비해서 재해가 안 일어나도록 당부드리겠습니다. 예, 이상입니다.

○ 위원장 여 노 연

존경하는 구교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김종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 종 식 위원

면장님들 수고 많습니다. 인사는 앞에서 했기 때문에 생략하겠습니다.자료에 의해서 벽진면장님 특수 시책의 18페이지에 가면은 벚꽃나무 90주를 1km에 심는데 2,936만 원 30만 6천 원이 들었어요. 그러면 계산을 하니까 주당 가격이 34만 원 선인데 이게 몇 년생 나무입니까? 벚꽃나무가

○ 김 종 식 위원

7~8년생이라 벚꽃나무가 현장에서는 지금 한 그 정도 되면 5에서 6년 7년 되면 한 10만 원 이쪽저쪽쯤 되는데 신법 본뜨고 하는데 이거는 그거 뭐 수의 계약 해서 했습니까?

○ 김 종 식 위원

나무는 별도로 사고, 심는 거 따로 하고 이렇게 했습니까? 아니면 아까

○ 김 종 식 위원

살때 구입할 때 나무는 주당 얼마 줬습니까? 이게

○ 김 종 식 위원

주당 얼마 줬어요? 구입할 때, 한 주당 가격이

○ 김 종 식 위원

주당 가격이 이게 심는데 34만 원 카면 너무 좀 비싸지 않나? 그렇게 생각해서 그래 내가 말씀을 드립니다.

○ 김 종 식 위원

알겠습니다. 초전면장님 4페이지에

○ 김 종 식 위원

가면은 4페이지가 아니고 추가 공사 여기 있네. 4페이지 중간쯤에 자양1리 아랫 금단 배수로 추가 정비 공사에 사업비가 지엠 건설에 499만 8천 원인데, 본 공사는 어디 있습니까? 본 공사는 얼마짜리 누가 했습니까? 추가 공사를 했다 카니까 추가 정비 사업을 했다 카니까

○ 김 종 식 위원

예, 3페이지 중간쯤 가면 자양 1리 아랫금단 마을 안길 정비공사라고 있어요.요게 사업비가 1,658만 1천 원이라 그러니까 예산서 보면은 예산서 보면 이게 아까 내가 얼핏 봤는데 2천만 원인가 되어 있던데 예산서로 해도 크게 문제가 없는데 이 추가 정비 공사가 이렇게 들어갔는고? 또 추가 정비 공사를 하면 동일한 시점에 사업주가 하나는 남성, 주식회사 남성이고 하나는 지엠 건설이고 이렇게 다를 수가 또 있는가 싶어서 말씀을 한번 드립니다. 관련된 거

○ 김 종 식 위원

파악을 잘 한번 해보시고

○ 김 종 식 위원

한번 뒤에라도 전화하든지 하여튼 한번 해명을 한번 해 주이소.

○ 김 종 식 위원

월항면장님은 복조건설이 이게 무슨 전문 업체입니까?

○ 김 종 식 위원

1페이지에 보면 인촌 2리 경로당 리모델링 공사에 건축 공사에 또 이 복조건설이 건설 전문 업체가 또 건축도 하고 이럽니까? 이거는 뭐 해도 무방한지 모르겠지만 건축하는 사람이 많은데 또 건설업체가 부대 리모델링 공사를 했네. 그것도

○ 김 종 식 위원

복조건설은 건축도 있습니까? 건축은 종합인데 복조가 종합입니까?그 확인 한번 해보시고예.

○ 김 종 식 위원

면 청사 LED 고치는 거, 수죽1리 4페이지에 보면은 동강건설에 자체 사업으로 수죽1리 하남에 마을 안길 정비 공사 마을 안길 정비 공사 토공 일식 길이 62m 위에 거는 2,777만 3천 원, 아래 거는 1,780만 6천 원 합의 5천 5천 한 500만 원 가까이 되네. 이게 동강건설에서 이걸 할 수 없는 사업이지 싶은데, 이거는 설명 한번 해 주이소. 4페이지 상단부에 토목기사 누가 있습니까? 위원장님 토목 담당자 설명

○ 위원장 여 노 연

예, 토목 담당자님께서 발언대로 나오셔가지고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 종 식 위원

L 62는 뭐시랍니까? 그래 L 62

○ 김 종 식 위원

배수로 설치해 있는 게 62m다.

○ 김 종 식 위원

이거는 배수로고

○ 김 종 식 위원

위에 게 62m 62m 배수로 포장이라며 L 62가

○ 김 종 식 위원

토공 일식은 아스콘 포장이고?

○ 김 종 식 위원

왜 그랬어요? 월항은 아스콘 포장을 토공 일식이라 카나?

○ 김 종 식 위원

아, 그래 써도 무방하다.

○ 김 종 식 위원

뒤에부터는 그러면 뭐고? 저 뭐 포장 공사 이런 거는 그러면 뭐라고 카노? 따로

○ 김 종 식 위원

그래 뒤에부터도 그러면 아스콘 포장을 계속 토목 일식이라고 이야기하이소. 그리고 그리고 동일한 지점에

○ 김 종 식 위원

동일한 지점에 사업비를 2,777만 3천 원, 1,780만 6천 원 이렇게 동일한 업체에 동일한 장소에 이렇게 주는 거는 관계없습니까?

(청취불가)

○ 김 종 식 위원

준공검사했는 서류를 한번 보내주이소.

○ 김 종 식 위원

사진 같은 거 함버래 준비 잘해가지고 미리 공사하고 뒤에 예산 세다 카지 말고

○ 김 종 식 위원

또 5페이지에 가면은 용각2리 죽관에 쉼터 설치가 죽관에는 쉼터가 있어요. 죽관에는 쉼터가 있는데, 어디쯤에 이게 쉼터를 설치했습니까? 이게, 5페이지 중 하단부에

○ 김 종 식 위원

원래 있던 거는

○ 김 종 식 위원

철거하고

○ 김 종 식 위원

개인 집에다 그 한 개 갖다 놨잖아. 그런데 지나간 거 가지고 이야기하면 좀 그렇습니다마는 쉼터 설치는 쉼터 설치는 기술센터에서 하는데 쉼터 설치를 앞으로 예산을 지원해 주지 말자 하는 게 집행부의 전체적인 생각이고, 그런데 별도로 이래 또 예산을 세워서 군에서 배정받아서 2,700만 원 받아서 쉼터를 설치해 준다 하면 이거는 또 전체적인 업무 추진하는데 이게 뭐 통일성이라 하나? 뭐 하여튼 뭐 거기에 잘 안 맞잖아. 기존에 거는 그럼 뜯어가 없앴어요.

○ 김 종 식 위원

기존에 뜯은 거 이것도 관련된 거 한번 보내주시고

○ 김 종 식 위원

또 요 7페이지에 가면은 7페이지 중간쯤에 긴급 정비비로 대산3리 관동의 쉼터에 새시를 해줬어요. 여 어디 모기 잡으려고 해줬어요? 이거는, 쉼터에 새시를 해줬네.

○ 김 종 식 위원

됐습니다. 그건 내가 앞으로는 그러지 말라고 카는 거니까

○ 김 종 식 위원

8페이지에 보면은 8페이지 보면 군배정으로 용각3리에 보암2리에 옥상 방수하는 데 1,700만 원 1,600만 원 들었어.

○ 김 종 식 위원

그런데 이게 대민건설이 방수도 하는 업체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마는

○ 김 종 식 위원

똑같은 업체가 했네.

○ 김 종 식 위원

예.

○ 김 종 식 위원

어.

○ 김 종 식 위원

그래 요거는 이거는 수의 계약 줘서 했습니까?

○ 김 종 식 위원

어.

○ 김 종 식 위원

어, 그렇게 하지 말자고 했잖아. 그렇게 하지 말자고 업무를 개선했잖아. 그래도 그렇게 또 그 밑에 가면 간이 주차장 설치했는데 강덕건설에서 987만 원 여기에 누구 토지에 소유주가 토지 소유주가 누굽니까? 면에서 주차장을 설마 설치할 만치 이게 뭐 긴급한 뭐가 있는가? 모르겠는데

○ 김 종 식 위원

예.

○ 김 종 식 위원

토지 소유는 누굽니까? 제가 이래 묻는 거는

○ 김 종 식 위원

나도 사업 내용을 잘 몰라요. 그런데 간이 주차장 설치 해주면서 개인 땅에 포장해 줬을 가능성이 있다.

○ 김 종 식 위원

그래서 내가 묻는 거라고

○ 김 종 식 위원

포장해 준 건 아니고

○ 김 종 식 위원

사리부설만 했다.

○ 김 종 식 위원

알겠습니다. 하여튼 사업비를 쓰시는데

○ 김 종 식 위원

개인한테 이게 효과가 있고 또 이런 사업은 가급적이면 하지 마시고 가급적이면 안 해야 하고.

○ 김 종 식 위원

공공이 공익적으로 쓸 수 있도록 그래 하시소. 방수 공사 했는 것도

○ 김 종 식 위원

내가 1,600만 원 1,700만 원 가지고 어떤 방수를 했는지 잘 모르겠지마는

○ 김 종 식 위원

그래, 마 앞으로 그래 예산을 쓰는데 잘 좀 써주시오.

○ 김 종 식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여 노 연

존경하는 김종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김종식 위원님이 그런데 아 죄송합니다. 김종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경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 경 호 위원

과장님 우선 진급에 축하드리고 초전에 질문 좀 몇 가지 궁금한 게 있어서 질문하려 초전에는 유난히 광고비가 많이 치 없네.지금 60만 원 64만 원 그다음에 뭐 전부 다 하면 110만 원 광고비가 이렇게 적어요. 이유가 있습니까?

○ 김 경 호 위원

그거 뭐 어디고 왜 그러냐면 여기 어디 면에고 보니까 광고비가 광고비가 이거 어디고 수륜에 보니까 아까 이화숙 위원이 질문했지만도 신파리에 신파리의 광고 한 건에 1,100만 원 또 어디고 신파리에 또 신파리에 광고 2,100만 원 광고비가 상당히 많고 또 기존에 또 또 광고비 있는데 초전에 유난히 돈 선나께이 가지고 광고 그렇게 할 데 없어요?

○ 김 경 호 위원

그렇게 광고비 적노? 싶어서, 다음에는 이 백천 산책로에 수국 거리가 있는데 이게 구체적으로 구간이 어디 있습니까?

○ 김 경 호 위원

백천?

○ 김 경 호 위원

벌써 했어요? 80m

○ 김 경 호 위원

폭은 얼만데요?

○ 김 경 호 위원

4m?

○ 김 경 호 위원

수국에 뭐 하는 건 좋은데, 80m에 2,700만 원이다. 여러 가지 수국 갖고 글자도 모르겠다. 글자도 안 보이네. 말채나무가 어떤 기라요?

○ 김 경 호 위원

잘 관리해 주시길 부탁드리고요.

○ 김 경 호 위원

꽃길 조성에 보면 이거는 뭐 다양하게 농장이 성주꽃하고 다원꽃 새마을꽃집 뭐 여러 가지 업체를 주는 것에 대해서는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예. 그다음에 이것도 잘한 것 같아. 연차별 꽃길 조성하는데 28년 2028년까지는 세부 사업을 예측을 해놨는데, 이런 것도 사전에 이렇게 보고서에 나온 거보니까는 잘 했지 않나 판단됩니다. 그리고 나머지는 우리 존경하는 김종식 의원께서 질의 사항이 중복됐기 때문에 마치겠습니다.

위원장님 질문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여 노 연

존경하는 김경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예, 김종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 종 식 위원

월항면장님 저 특수 시책에 가면은 여기도 3천만 원 가지고 벚꽃나무를 심었는데

○ 김 종 식 위원

왕벚꽃 37줄 서른일곱 줄을 심었어요.주당 81만 원 치이요. 저 11페이지에

○ 김 종 식 위원

뭐 되게 비싼 거 심었습니까?

○ 김 종 식 위원

팀장님 백천 변에요.

○ 김 종 식 위원

실제 벚꽃나무가 50만 원짜리를 심었다 캐도 그건 이해를 못 할 일이라.백천에 51만 원짜리 벚꽃나무 그거 뭐 하러 심습니까? 그거, 조만한 거 심어놓고 키우면 되지. 51만 원 했다 카는 것도 내가 안 믿어지지마는 51만 원짜리 심었다 카면 그건 더 나쁜 놈이라. 그 특수하게 그 비싸게 심었네. 그것도 그래 떳떳하게 51만 원 줬다 카니까네. 이거 자료 한번 보내주고요.이거는 내가 의심스러우면 감사를 하든지 조치를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여 노 연

존경하는 김종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면장님 저

○ 김 경 호 위원

추가 질문 한 개.

○ 위원장 여 노 연

예, 김경호 의원님 추가 질문

○ 위원장 여 노 연

예예.

○ 김 경 호 위원

아까 깜빡 잊어버렸는데 월항면장님 안 계시죠? 부면장님

○ 김 경 호 위원

부면장님 말씀드릴게요. 지금 안 그래도 이거 뜨거운 감자인데 월항의 파크 장에 지금 여기 계속 지금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죠?

○ 김 경 호 위원

하고 있는데 주민들이 그거 파크장에 지금 12홀 합니까? 지금 몇 홀 합니까? 그게 그런 건의 사항이 있었지 않습니까? 없을 리가 없는데, 제가 본의원이 알기로는 12월 하는 것으로 판단되는데 말씀드리고 싶은 거는 예? 얼마요? 18홀요? 18홀 규모로 한다. 그러면은 그 부지 갖고 그 부지가 되겠느냐? 적게 만들어서 재미없다고 또 이거 다음에 더 크게 만들어 달라고 할 확률이 있어. 왜냐하면 저는 이거 파크장을 해주기 싫은 사람은 아니에요. 해주려고 마음먹는 사람인데, 가급적이면 지금 초전의 예를 든 것 같으면 그 9홀하고 몇 개 쪼매창 더 추가해서 하는데 초전 면민들이 굉장히 반응이 좀 좋지 않더라고, 만들 것 같으면 어차피 좀 크게 만들어져서 그 어른들 좀 할 수 있도록 하는데 지금 불만이 많은 것 같아요.지역구 위원님 말씀 안 하지만도 제가 정보에 의하면 그래서 물론 앞으로 우리 의원님께서 체육시설사업소에서도 구체적으로 질의를 하지 싶은데 그것도 전체적으로 주민 여론이 지금 어떻게 주민 여론은 어떻냐 싶어서 그렇게 말씀드립니다.

○ 김 경 호 위원

그거는 예산이 삭감된 이유는 그 지역에 파크장을 설치하지 못한 지역이기 때문에 재검토하라고 그 당시에 삭감시키고 다음에 적정한 장소에 있으면 해주려고 마음먹고 저는 그 당시에 27홀 해주려고 마음먹은 사람이라. 그것도 많이 강조했고 그 당시에는 그 지역에 안 됐기 때문에 삭감됐는데 동장님들 동원해서 규탄대회하고 그러면 그거 잘못했다. 앞으로 그런 사례가 없도록 해줘야 하지 않겠나 여기 면장님 네 분 계시지만 도 정확하게 알고 해야 하는데 덮어놓고 와서 이장님들 동원시켜가지고 하는 건 맞지 않다. 당시에는 삭감시킨 이유는 반듯하게 알아야 하거든요.

○ 김 경 호 위원

이 지역에는 할 수 없는 지역이었다. 그 당시에, 그래서 심도 있게 검토 결과 다른 부지가 확보된다든지 그랬을 때 해야 한다고 하는 그런 의지가 있었기 때문에 삭감됐고 실질적으로 이게 또 김종식 위원님이 매일 강조하는 게 실질적으로 국토 변경을 할라카면 하천선 변경할라 카면 상당히 애로점이 많다. 그런 것 같으면 할 것 같으면 그 주변에 인근 토지를 더 사서 국토 변경 위원회 하거나 하천선을 조정할 때 미리 군에서 매입 그게 변경시켜 버리면 또 땅값이 또 더 올라요. 10만 원짜리가 15만 원 되고 20만 원 되니까 이거 하천선 변경하기 전에 군의 인근에 땅을 세모 형태 있잖아요.

○ 김 경 호 위원

살라 카다 못 샀는 거 그런 거는 포함시켜가지고 그 주변에 하천선 변경하기 전에 구입하도록 요청하는 게 안 맞겠느냐 만약에 이걸 한다면은 작아서 이거 또 다음에 또 한 3년 2년 있으면 틀림없이 또 지금 9대가 10대 되는 것 같으면 또 이것 도로 올라온다 이 말입니다. 할 때 똑바로 해야 하지 않겠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주민 여론을 잘 파악해서 그래 심도 있게 한번 검토는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김 경 호 위원

또 한 가지 있었는데 생각이 안 나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여 노 연

존경하는 김경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면장님 제가 한 말씀 물어보겠습니다. 똑같이 아까 다른 읍면에도 다 그렇게 말씀드렸지만 지금 부면장님

○ 위원장 여 노 연

지금 월항의 하천 부지는 지금 계약 몇 년씩 하고 재계약이 있습니까?

○ 위원장 여 노 연

지난번에 제가 건설과에다가 주무부서가 건설과인데 제가 지난번에 건설과에다가 요청했어요. 각 읍면에 하천 부지 대부 계약을 파악하고 불법이 있는지 확인해달라고 얘기를 했는데, 제가 알기로는 월항면에는 지금 하천 부지를 10년 계약해 준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그 이후에 고쳤다는 얘기입니까? 언제 고쳤다는 얘기입니까? 언제 그 계약을 5년 했다고 생각합니까?

○ 위원장 여 노 연

제가 정확하게는 제가 알기로는 올해까지도 10년 계약이 돼 있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하여튼 세 개 면장님 아까도 제가 똑같은 얘기입니다. 면에 돌아가시거든 하천 부지 대부 계약을 이제 계약은 주계약은 건설과에 하지만 연장 계약은 각 읍면에서 합니다. 각 읍면에서 하는데 연장 계약을 해줄 시에는 현장을 방문하고, 불법성이 있는지 확인한 후에 연장을 해주시고, 만약에 불법이 있으면 거기에 대한 조치를 취해 주시고, 또 계약자가 자기가 그 행위를 안 하고 제삼자한테 재계약하는 부분은 다시 조사를 해서 계약 취소를 하든지 거기에 대한 행정조치를 취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또 하천 부지에 불법으로 나무를 심거나 돌을 갖다 놓든지 이런 행위가 있으면 행정조치를 취해서 하천 부지에 모든 것은 철거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조속한 시일 내에 이걸 하시고 난 다음에 저한테 보고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래 해 주실 수 있습니까?

○ 위원장 여 노 연

예, 이상으로 질의·답변이 없으므로 아, 질의가 없으므로 질의·답변을 종결하겠습니다. 좀 전에 우리 김종식 의원님께서 자료 요청하신 부분은 빠른 시일 내에 제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벽진면장님, 초전면장님, 월항부면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벽진면, 초전면, 월항면 소관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종료하겠습니다. 오늘 계획된 행정사무감사는 모두 종료하고, 결과보고서 작성을 위한 제2차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는 6월 24일 월요일 오전 11시에 개의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종료를 선언합니다.

(11시 42분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