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6회 성주군의회(제2차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록(제6차)
성주군의회사무과
일시: 2024년 12월 3일(화요일) 오전 10시
장소: 소회의장
◎ 의사일정(제6차 위원회)
1. 2025년도 세입세출예산안
◎ 부의된 안건
1. 2025년도 세입세출예산안
(10시 02분)
의사일정 제1항,
『2025년도 세입세출예산안』을 상정합니다. 오늘 심사는 체육시설사업소, 자원순환사업소, 읍·면 순으로 계획됐음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체육시설사업소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사업소 소관 예산안에 대해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 체육시설사업소장 도 재 만
체육시설사업소장 도재만입니다.
체육시설사업소 소관 2025년도 당초 예산안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2025년도 체육시설사업소에서는 전년도 예산 148억 6천만 원에서 37억 9천만 원이 감액된 110억 7천만 원으로 신규 및 증액 사업 위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먼저 851쪽 중간 부분입니다.
직장운동부 전지훈련 유지입니다. 우리 군이 태권도 동계 훈련지로 선호도가 높아짐에 따라 참가팀 증가로 인해 전년 대비 1천만 원 증액한 2천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예산서 852쪽입니다.
민간 단체의 법정 운영 보조금으로 체육회 운영비 5천만 원을 증액한 2억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사무국 행정직원 1명 충원에 따른 인건비와 생활체육지도자 명절 지원비를 타 시군과의 형평성을 고려해서 지급하고자 증액하였습니다. 다음 참외 마라톤대회 개최 경비로 군비 1천만 원, 도비 1천만 원을 증액하여 1억 8천만 원 계상하였습니다. 다음 성주군수기 생활체육 통합대회입니다.
군수기대회는 격년제 시행되는 대회로 2023년 9천만 원의 예산으로 17개 종목을 개최하였으며, 내년에는 2개의 종목을 추가 개최할 예정으로 1천만 원 증액하여 1억 원 계산하였습니다. 다음 경상북도 체육대회 출전 경비 지원에 1억 9천만 원 전년도와 같이 계상하였습니다. 예산서 853쪽입니다.
생활체육 육성으로 20여 개 대회 출전 및 지원 경비로 전년도와 동일하게 2억 6,410만 원 계상하였습니다. 예산서 854쪽 성주 가야산 산행대회 개최 경비로 전년도와 같이 7천만 원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시·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육성 지원으로 전년 대비 4,500만 원이 증액된 6억 5천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그 증액 사유는 태권도 품새 종목이 올해부터 전국 체전 도민 체전 종목 정식 종목으로 채택됨에 따라 품새 선수 영입비가 되겠습니다. 예산서 857쪽 체육 바우처 시범사업 지원, 장애인 스포츠 강좌 이용권 지원 사업은 기금 증가분에 따른 군비 증액으로 각각 792만 원과 1천 56만 원을 증액 계산하였습니다. 예산서 858쪽 성주 별고을 종합체육시설 조성 사업으로 총사업비 125억 중 25년도 공사비 18억, 감리비 2억 등 총 20억을 계상하였고, 매장문화재 정밀 조사 발굴 용역비 부족분 5억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 성주 별고을 볼링장 건립 사업으로 2025년 공사비로 도비 3억 7,300만 원을 포함하여 8억 원 계상하였습니다. 예산서 859쪽 가상현실 스포츠시설 설치 사업은 반다비 체육센터 내에 설치 예정으로 기금 2,500만 원 포함하여 5천만 원 계상하였습니다. 다음 별고을 체육관 관리 인건비로 낙동강 파크골프장 기간제 3명, 반다비 체육센터 9명의 기간제 증가로 인해 4대 보험료 상승분 5,390만 원 정도 증액 계상하였습니다. 예산서 862쪽 중간 부분 별고을운동장 충전제 교체 공사비로 5천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운동장 노후화로 인해 이용에 불편을 초래하고 있어 충전재 교체 및 인조 잔디 보수 공사를 실시하고자 합니다. 예산서 863쪽 맨 아랫부분입니다. 건강문화캠퍼스 내진성능 평가 검증을 위한 제삼자 검토 용역비 500만 원, 그리고 예산서 864쪽 하단 조경 병충해 방제비 3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성주국민체육센터 운영 인건비로 지난 4년간 동결된 수영헬스 강사 인건비를 3% 인상하고, 최저임금 상승으로 전년 대비 1,632만 7천 원이 증액된 7억 1,588만 4천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예산서 866쪽입니다. 국민체육센터 일반 운영비로 상수도, 가스 등의 사용료 증가 및 공공요금 인상에 따른 공공 운영비 7,385만 4천 원 증액하여 총 5억 6,735만 6천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예산서 868쪽에서 870쪽입니다. 성주 반다비 체육센터 운영으로 인건비 3억 8,682만 1천 원, 일반 운영비 3억 361만 4천 원, 자산취득비 1억 560만 원 등 7억 9,603만 5천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예산서 871쪽 체육 시설 관리 비용으로 낙동강 파크골프장이 신규 조성됨에 따라 환경 정비 및 이용객 관리 인원 3명을 충원하고자 인건비를 전년 대비 9,200만 원 증액하여 2억 2,500만 원을 계상하였고, 파크골프장 등 체육 시설 증가에 따른 공공 운영비 증가로 총 7,89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예산서 872쪽에서 873쪽입니다.
성주생활체육공원 운영 및 관리에 따른 민간위탁금 5천5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이어서 시설 및 부대비로 생활체육공원 및 파크골프장 관리 및 정비를 위해 4억 6,700만 원, 자산취득비로 승용 동력 예초기 구입 등 2,8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이상으로 체육시설사업소 소관 2025년도 당초 예산안에 대한 설명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구 교 강
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답변을 하겠습니다. 소장님 자리에 앉아서 답변해 주십시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성우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김 성 우 위원
예, 사업소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듣는 중 반가운 소린지 모르겠지마는 851페이지 제일 하단부에 하키부 훈련 경비 지원 중학교 고등학교에서 이렇게 그동안 세웠는데 이렇게 지원한 건 이번이 처음이죠?
○ 체육시설사업소장 도 재 만
매년 했습니다.
○ 김 성 우 위원
했습니까?
○ 체육시설사업소장 도 재 만
예예.
○ 김 성 우 위원
본 위원은 이제 생각할 때 저도 이제 중학교부터 소프트 테니스 운동을 했지만, 현실적으로 비인기 종목에서 또 성주의 성주여중고가 전국 체전 5연패를 했고 그래서 어떨 때는 제가 이제 지나가면서 봤어요. 현수막을 보면서 우리 군에서 너무 이렇게 무관심하는 거 아닌가? 싶었거든요. 그래서 진짜 이렇게 실력을 군부에서 이렇게 학교별로 운영하면서 중고등부가 명실상부한 비인기 종목이지만 전국을 제패하고 5연패 한다 이거는 진짜 대단한 겁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에서 저는 늘 생각했어요. 야아 좀 우리 군에서 너무 무관심하고 좀 아쉽다고 했는데 또 이런 어떤 지원 문제에 대해서 또 적극적으로 또 해준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더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여중고의 어떤 사립이고 떠나서 우리 성주를 대표하는 또 하키부고, 또 그 하키부가 전국 우승을 하면 또 성주군을 또 이렇게 홍보하는 그런 효과가 있거든요. 그래서 이런 문제는 제 본 위원이 봤을 때는 앞으로 좀 지원도 해서 또 타 시군에서 성주하키부가 우승을 하니까 타 시군에서 인재들도 오거든요. 선수 우수한 선수 그래서 이런 부분은 앞으로도 좀 잘 관리를 해주길 부탁드리고, 이제 태권도 부분에서 우리 시스템이 명실상부한 우리가 이제 태권도 시스템을 지금 운영하고 있는데 이거는 도에서 예를 들어서 전부 다 의무적으로 한 팀 실업팀은 씨름이든 사이클이든 태권도든 하게 되죠?
○ 체육시설사업소장 도 재 만
예, 그렇습니다.
○ 김 성 우 위원
그래서 우리 성주 실업팀 태권도가 그나마 그래도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고 이런 어떤 부분 그리고 이번에 품새가 또 새로 바뀌지 않았습니까?
○ 체육시설사업소장 도 재 만
예, 정식 종목 채택됐습니다.
○ 김 성 우 위원
이 품새 선수를 또 우수한 선수를 이렇게 도입하려고 그러면 이 예산이 들 겁니다. 그래서 이걸 이제 안 하면 또 점수가 솔직히 해서 도민 체전이든 전국 체전이든 또 점수가 하락하니까 이런 부분도 좀 세밀히 해서 우수 선수들을 잘 발굴해서 데리고 와서 이렇게 또 성주 태권도 실업팀이 또 전국에서 이렇게 명성을 알리도록 노력해 주길 부탁드리겠습니다.
○ 체육시설사업소장 도 재 만
예, 알겠습니다.
○ 김 성 우 위원
저는 뭐 더 이상 이상입니다. 예.
○ 김 경 호 위원
예, 실장 소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요번 예산과는 관계없이 체육 시설에 이거 사용하다 보니까 불편한 게 너무 많더라. 이 말이지 예를 든 거 같으면 반다비 뭐 아까 반다지 이거는 뭐카노? 반다지 캤나? 뭐카노? 이름도 왜 이렇게 어려운 거 지놨노? 반다빈지 무엇인지 모르겠는데, 그거는 다른 시군도 이것 일부 보니까 제가 인터넷 한번 찾아보니까는 경남 양산 같은 데는 잘해놨더라고. 근데 이게 해놓는 게 문제가 아니고 이거 사용 자체가 엄청시리 불편하게 만들어 놨어요. 방금 전에 내가 좀 늦었다가 방금 샤워장에 한번 갔다 오는데, 보면 이게 뭐 옷장이 폭이 한 이 정도도 안 돼 이 정도 돼 이 정도, 그렇다면은 불편한 사항이 만약에 한 5명 들어가면 궁디가 궁디 대여. 남의 궁디, 어제도 캤지만도 이거 당초에 설계됐을 때 샤워장 그걸 좀 넓혀라 캐서 설계 변경 해서 좀 넓혔는데도 불구하고 지금 가보면 사용해 왔던 사람들이 전부 이 다 대. 이렇게 돈, 잘 지어서 사용 무용지물론을 나누고 거기 다니다 이제 안 가고 성주읍으로 간다니까 사람들이 전화해 봤어요?
○ 체육시설사업소장 도 재 만
예.
○ 김 경 호 위원
그 사람 화가 되게 나와서 카던데 지금 문제점이 상당히 많다. 아침말에 가보면 지금 어지간하면 가면 이름만 딱 대면 탁 튀어나와서 이거 하지 않았습니까? 그죠? 오는 사람들
○ 체육시설사업소장 도 재 만
예.
○ 김 경 호 위원
거기 아가씨 있는 사람이 종이 떡 내면서 아저씨 이거 쓰소. 이캐. 아참말에 가니까 직원들이, 이거 할 거 뭐 있노? 있으면 요새 다 인터넷 안 그래도 파워포인트 다 해서 이름만 탁 대버리면은 왔다 안 왔다 판결되는데, 갈 때마다 이름 다 쓰라 카는 기라.
○ 체육시설사업소장 도 재 만
예.
○ 김 경 호 위원
그거는 뭐 그래 프로그램이 아주 작성됐는지 안 됐는지 만도 그런 건 진작 해줘야 하죠. 돈 몇백억 쓰면서 그 돈 몇 푼 한다고 우리 또 군에도 상당히 뭐라고 하나? 전산직이 많지 않습니까? 돈 몇 푼도 안 되는 거 돈 170억 쓰면서 그런 거 아주 간단한 것도 불편하고 뭐 이야기 다 하려 하면 한 정도 없다. 그 불편한 사항 몇 장 카던데 좀 그 현장 확인해서 좀 해주시고, 자꾸 이거 사람들 입에서 돈 많이 들어가 투자해서 자꾸 입 댄 것도 듣기 싫고, 자꾸 저한테 그 카니까 자꾸 카니까,
두 번째는 선남 파크장 있잖아요.
○ 체육시설사업소장 도 재 만
예.
○ 김 경 호 위원
선남 파크장
○ 체육시설사업소장 도 재 만
예.
○ 김 경 호 위원
거 돈 얼마 안 주고 지었어. 한 4억 내지 5억밖에 안 주고 지었어. 지금 다른 데 20억 30억 카지만도 40억 카지만도 성주 낙동강 가보면 제대로 가보면 참 공사 보면요. 엉망진창이거든 그것도 관리·감독 잘해줘야 해. 거 보면 그 넓은 데 돌만 조내도 한 10차 더 조낸다. 앞으로 그거 제초 작업할 때 그거 어떻게 할는지 모르겠는데, 설계대로 그다음에 우리 의원들 가서 확인했을 때 한 열 군데만 패면 전부 돌구덩이라. 잔디 살라 카면 이거 녹취되죠? 되죠? 3년 내에 풀 거 몬 자란다. 3년까지 잔디가 안 나요. 거게, 모래 구덩이 거게 무슨 풀이 있노? 잔디가 살겠냐? 그것도 한번 관리 감독 좀 잘해 주시고, 그리고 또 한 가지 더 말씀 선남 파크장 얘기하다가 또 잘못됐는데, 파크장은 장마가 되면 그 물 넘쳐가 쓰레기 구덩이 되잖아요? 그죠?
○ 체육시설사업소장 도 재 만
예, 그렇습니다.
○ 김 경 호 위원
1년에 거게 태풍 한번 났을 때 3천만 날아가 그렇죠?
○ 체육시설사업소장 도 재 만
예, 그 정도 듭니다.
○ 김 경 호 위원
1년에 태풍 2개 와서 6천만원이라. 그러면은 지금 그 집, 반대하는 그 한 분 때문에 반 두 집 때문에 반대하는데 요새는 또 제방을 절로 넓혔단 말입니다. 그죠?
○ 체육시설사업소장 도 재 만
예.
○ 김 경 호 위원
넓히면 그 파크장 끝에 보면 고수 부지 흙이 많다니까요. 그러면 쭉 해야 그 한 2~3천만 원 하면은 흙을 1m만 돋우면 낮게는 1m 높은 데는 한 50cm만 제방 쪽으로 그게 뭐카노? 준설했는 거 올리면 쓰레기 같은 거 안 떠돕릅니다.
○ 체육시설사업소장 도 재 만
예, 그 부분에 대해서는 하천부서와 하천부서와 수의 해서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 김 경 호 위원
진작해야 되 이거는 진작. 꼭 실천하시라고 그러면은 예산과 관계없기 때문에 칸다고요. 이것도 그다음에 또 한 가지만 위원장님 한 가지만 더 질문하겠습니다. 지금 겨울 되면은 지금 사실 한 12월달 되면은 파크장에 다 문닫지 않습니까? 그죠? 잔디 보호하는 때문에
○ 체육시설사업소장 도 재 만
잔디 보호 기간은 3월 4월달에 합니다.
○ 김 경 호 위원
4월 달에 하나?
○ 체육시설사업소장 도 재 만
3월달 4월달
○ 김 경 호 위원
두 달입니까?
○ 체육시설사업소장 도 재 만
예예.
○ 김 경 호 위원
그때 보니까 사람들이 여기 주민들이 외지로 많이 나가더라고 외지로 외지로 나가니까 제가 몇 번 건의했는데도 안 되는 게 우리 선남서 용암 가자면 문명 다리 밑에 보면은 기억납니까?
나죠?
○ 체육시설사업소장 도 재 만
예.
○ 김 경 호 위원
나죠?
○ 체육시설사업소장 도 재 만
그렇습니다.
○ 김 경 호 위원
그 당시에 내가 수목 있는 거 2천만 원 들어서 싹 다 빼냈어. 그러면 거기에 배수로만 좀 깔면은 뭐카노? 나라시만 해주면 잔디는 팀별로 주면 다 심어요. 자기가 겨울에 설라카면은 그런 거 돈 뭐 2~3천만 원이지 5천만 원 들면은 딴 데 10억 20억 30억 그런 거 뭐야 고비용 저효율이다 말이라. 그런데 그렇게 만들어줘 버리면은 팀별로 자기 하려 하면 자기가 옛날에 선남할 때 팀별로 잔디 한 롤씩 다 심었다고 자기들이 자기가 쓸려 하면 자기들이 그 자부담 해서 잔디를 심는단 말입니다. 그런 것도 한번 연구해 볼 필요가 안 있겠느냐? 옛날 우리 선남 성주 사람들이 저 멀리까지는 다 가는데 칠 데가 없어서 그래서 그런 것도 한번 검토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체육시설사업소장 도 재 만
예, 알겠습니다.
○ 김 경 호 위원
이상입니다.
○ 김 종 식 위원
소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먼저 그 성주 군민 체육 진흥과 건강 증진을 위해서 시설사업소에서 늘 애 자시는데 이번에 수영장 관계 때문에 일단 먼저 한번 물어보겠습니다. 수영장에 회원들 자료가 다 날아갔다 카는데 그게 경위가 우예 된 내용입니까?
○ 체육시설사업소장 도 재 만
그게 한 10일 정도 된 걸로 알고 있는데 지금 밑에 서버 프로그램하고 회원 관리 프로그램하고 같이 지금 해킹에 의한 그게 아니겠나? 싶은데 지금 자료가 지금 다 마비가 됐습니다.
○ 김 종 식 위원
그래 그 많이 등록했는 사람들이 자기 자료가 해킹됐으면 해킹이 됐다고 알려주기도 해야 하고, 그건 뭐 적절한 조처를 해야 하는 거 아닙니까? 신규로 다 그냥 입력만 해서 관리하면 그게 됩니까?
○ 체육시설사업소장 도 재 만
아니 안 그래도 지금 관련 전문가들하고 이래 불러서 거기에 대한 복구라든지 이걸 갖다가 지금 알아봤는데, 전혀 복구될 상황이 아니라고 그래 이야기 들었습니다.
○ 김 종 식 위원
자료는 이미 다 없어져 버렸고, 그죠?
○ 체육시설사업소장 도 재 만
예.
○ 김 종 식 위원
또 신규로 기존에 있던 사람들한테는 회원을 새로 등록하고 이러는데 그게 내가 보니까는 돈을 납부했는 것까지도 사실은 체크가 안 되대.
○ 체육시설사업소장 도 재 만
예, 그런 것 같습니다.
○ 김 종 식 위원
그런 거를 그래 그 일반 이용객들은 내용을 잘 모르잖아요. 그거에 대해서 뭘 이야기를 해주는데 알려줘야 할 의무가 있는 거 아닙니까? 그러고 그 사후에 어떻게 조치한다고 하는 조치 계획도 사실은 해줘야 하는 거 아니래요?
○ 체육시설사업소장 도 재 만
예, 이용객들한테는 지금 회비 납부 관련해서도 언제 납부했는지 사실상 모르기 때문에 한 달 정도 유예를 줬습니다.
○ 김 종 식 위원
예.
○ 체육시설사업소장 도 재 만
충분히 양해를 구했고
○ 김 종 식 위원
그러고 그죠? 행정기관에 서버를 관리하는 것 같으면 백업을 받아주고 또 그걸 자료를 관리하는 일정 금액의 용역비입니까? 뭘 주고 자기들이 관리하는 업체들에서 그게 유출되거나 없어지거나 하면 책임도 물어야 하는 거 아닙니까?
○ 체육시설사업소장 도 재 만
당초 계약상에 그 정도까지 계약이 이루어지지 않아서 지금 애로사항은 있는데 좀 더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 김 종 식 위원
알겠습니다. 그거는 그건 요새 뭐 개인 정보 때문에 문제가 심각하잖아요.그거 가지고 혹시라도 나쁜 데 사용해서 또 제2의 피해를 보거나 이러면 안 되니까 미리 단속해서 잘 좀 처리를 해 주이소.
○ 체육시설사업소장 도 재 만
예, 앞으로 좀 더 신중을 기해서 관리하도록 하겠습니다.
○ 김 종 식 위원
예, 예산서 872페이지에 보면은 성주생활체육공원에 여러 가지 일들이 많이 해요. 조명 장비, 조명탑, 관리사, 산책로 지붕보완, 옥상 방수 이러면 성주생활체육공원 자체가 이게 문제가 있는 거 아닙니까? 족구장도 물받이 교체해야 하고, 현수막 게시대는 뭐 설치하면 된다 치더라도 생활체육공원에 관련된 예산이 엄청나게 많아요. 여러 가지 항목으로 그럼 생활체육공원이 관리가 잘못됐든지 무슨 부실이든지 이런 문제가 있는 거 아닙니까?
○ 체육시설사업소장 도 재 만
지금 생활체육공원은 옥상 방수공사 같은 경우에는 예전에 한번 그 선 신축하고 나서 아예 방수공사를 한 번도 안 하다 보니까 지금 밑에 방수 페인트하고 지금 다 벗겨져 있는 상태라서 누수가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긴급히 좀 해야 할 그런 상황이고
○ 김 종 식 위원
예.
○ 체육시설사업소장 도 재 만
그리고 생활체육공원 조명 같은 경우에는 지금 조도가 좀 낮아서 밤 야간에 테니스 치고 정구 치고 하는데 좀 어둡다 캐서 약간 밝혀줘야 할 상향할 그런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이번에 추가로 했습니다.
○ 김 종 식 위원
그래, 했는데 얼마나 됐는데요?
○ 체육시설사업소장 도 재 만
2008년도 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김 종 식 위원
그래 여 중간에 중간에 선남 파크 골프장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용역은 이거는 뭐 하는 겁니까?
○ 체육시설사업소장 도 재 만
이게 선남 파크장 같은 경우에는 과거 우리 정식으로 처음부터 안 하고 9홀 하다가 18홀 하다가 이래서 약간씩 증축했는 상황인데 그러다 보니까 소규모 영향평가를 실시를 안 했습니다. 지금이라도 지금 18홀로 돼서 36홀에 대해서 영향평가를 받아야 할 그런 상황입니다.
○ 김 종 식 위원
이거 어디 지적받았어요?
○ 체육시설사업소장 도 재 만
예, 도의 지적 사항입니다.
○ 김 종 식 위원
골프장 여 파크골프장 운영했는 제가 한 해 두 개가 아니잖아요. 근데 지금 환경영향평가 받는다 하니까 이게 말이 되는 이야기가 아니잖아?
○ 체육시설사업소장 도 재 만
그게 24년 7월경에 도에서 지적사항이 내려와서 지금이라도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해야 할 그런 상황입니다.
○ 김 종 식 위원
환경영향평가에 문제가 있으면 우옙니까?
○ 체육시설사업소장 도 재 만
그게 문제되는 것 같으면 다시 보완해서 다시 받아야 할 그런 사항입니다.
○ 김 종 식 위원
동력제초기는 다음 페이지 작년에 또 안 샀습니까? 작년에
○ 체육시설사업소장 도 재 만
동력 예초기 요거는 낙동강 파크골프장에 쓸 예초깁니다.
○ 김 종 식 위원
작년에도 하나 샀는걸로 기억난데 그래.
○ 체육시설사업소장 도 재 만
예, 그거는 정구장에 각 공용으로 쓰는 예초기고, 이거는 낙동강 전용으로 쓸 예정입니다.
○ 김 종 식 위원
알겠습니다. 근데 시설 전반적으로 그죠. 이렇게 한꺼번에 보완 공사가 많다 카는 거는 시설 관리에 문제가 있는 기라 그죠? 안 그래요?
○ 체육시설사업소장 도 재 만
예, 지금 시설 자체가 노후가 좀 많이 되다 보니까 운영비가 좀 그래 좀 더 들고 있습니다.
○ 김 종 식 위원
전부 생물 생활체육공원에 파크장 파크장 조명탑 공사는 보완 공사 이거는 뭐 하는 깁니까? 파크골프장 조명탑 보완 공사 872페이지에.
○ 체육시설사업소장 도 재 만
그거는 지금 벽진하고 초전에 조명이 지금 몇 군데가 고장난 데가 있어서 그래 수리해야 될 그런 상황입니다. 벽진하고 초선 두 군데입니다.
○ 김 종 식 위원
지금 있는데 수리한다. 이 말씀입니까?
○ 체육시설사업소장 도 재 만
예, 그렇습니다.
○ 김 종 식 위원
불이 안 들어와요?
○ 체육시설사업소장 도 재 만
예, 가로등 몇 개가 조명등 몇 개가 지금 불이 안 들어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 체육시설사업소장 도 재 만
예, 그 다마만 전등만 교체하면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김 종 식 위원
전등이 얼마나 비싸서 천만 원씩 두 개씩 바꿔야 되노?
○ 체육시설사업소장 도 재 만
그 전등이 수입품이 되고 이래갖고 고가라고 알고 있습니다.
○ 김 종 식 위원
그럼, 소장님 이렇게 해야 하는 거 아닙니까? 파크장 조명탑 전등 교체 이래야 되지. 보완 공사 이러면 됩니까? 이게 부기 자체가, 전등을 진짜 가는 것 같으면 보강 공사를 하니까 기존에 다 등이 다 설치돼 있는데 추가로 나는 두 개 더하는 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니네요.
○ 체육시설사업소장 도 재 만
예예.
○ 김 종 식 위원
그래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이 화 숙 위원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851쪽에 보면은 예술단원 운동부 등 보상금. 예술단원 밑에 보면은 직장운동부 전지훈련 유치라고 돼 있는데 이 어떤 단체를 말하는 겁니까? 예술단원이라고 해서 저는 체육하고 조금 상관이 없는 거 아닌가 싶어서
○ 체육시설사업소장 도 재 만
예술단원 운동부 등 이래 돼 있지 않습니까?
○ 이 화 숙 위원
예예, 예술단원 운동부는 또 뭐
○ 체육시설사업소장 도 재 만
운동부는 우리 태권도 실업팀 보고 이야기하는 건데요.
○ 이 화 숙 위원
태권도만?
○ 체육시설사업소장 도 재 만
예예.
○ 이 화 숙 위원
태권도만 근데 그게 태권도에도 예술이라고 말합니까?
○ 체육시설사업소장 도 재 만
요거 과목 자체가 이렇게 돼 있습니다. 요거는
○ 이 화 숙 위원
그렇습니까?
○ 체육시설사업소장 도 재 만
예.
○ 이 화 숙 위원
아 예, 그리고 그럼 852쪽에 보면은 참외 마라톤 대회가 1억 9천이 되어 있습니다.
○ 체육시설사업소장 도 재 만
예.
○ 이 화 숙 위원
이거 지금 우리가 참외 마라톤을 하게 되면은 수입이 얼마나 됩니까?
○ 체육시설사업소장 도 재 만
참가비는 작
○ 이 화 숙 위원
참가비
○ 체육시설사업소장 도 재 만
올해 같은 경우에 한 1억 4천 정도 참가비
○ 이 화 숙 위원
1억 4천.
○ 체육시설사업소장 도 재 만
예, 받았습니다.
○ 이 화 숙 위원
지출이 1억 9천 아, 그러면
○ 체육시설사업소장 도 재 만
아니 그
○ 이 화 숙 위원
1억 4천하고 1억 9천 하고 다 3억이 넘네. 그죠?
○ 체육시설사업소장 도 재 만
예, 3억
○ 이 화 숙 위원
3억 3천 정도가 되네.
○ 체육시설사업소장 도 재 만
작년 같은 경우에는 1억 저 1억 7천만 원이고 1억 4천만 원 하고 3억 1천만 원 집행했습니다.
○ 이 화 숙 위원
3억 천만 원
○ 체육시설사업소장 도 재 만
예.
○ 이 화 숙 위원
그러면 아 조금
○ 체육시설사업소장 도 재 만
거기 참가하면 답례품 주는 게 우리 참외를 주기 때문에 거기 답례품이 상당히 많이 지급되고 있습니다.
○ 이 화 숙 위원
지급되고 있어. 제가 이거를 묻는 게 지금 그러면은 참가하는 인원이 총인원이 얼마나 되죠?
○ 체육시설사업소장 도 재 만
한 6,000. 300. 500명 정도 올해 참가했습니다.
○ 이 화 숙 위원
6,500명.
○ 체육시설사업소장 도 재 만
예, 참가했습니다.
○ 이 화 숙 위원
외지인이 얼마나 됩니까?
○ 체육시설사업소장 도 재 만
외지인이 4,600명 약간 넘게 참가했습니다.
○ 이 화 숙 위원
그럼, 나머지 성주 군민입니까?
○ 체육시설사업소장 도 재 만
예예.
○ 이 화 숙 위원
제가 생각할 때는 왜냐하면 이 성주 군민들을 가지고 이 참외 마라톤하게 되면 동원을 시킵니다. 또 어떻게 지역별로 해서 많이 오는 지역에는 뭐 어떤 포상금 같은 거 그 있죠? 아니면 뭐
○ 체육시설사업소장 도 재 만
관내는 그런 건 없고요. 단체팀에 대해서는
○ 이 화 숙 위원
예.
○ 체육시설사업소장 도 재 만
약간 참외 한 박스라든지 답례품을 추가로 더 주고 있습니다.
○ 이 화 숙 위원
아니요. 관내에 성주 각면별로 참가 많이 하는 그 면에는 참가상도 주고 이렇게 하지 않습니다.
○ 체육시설사업소장 도 재 만
아니요. 그런 건 없습니다.
○ 이 화 숙 위원
전년도에 그렇게 해서 막 지역별로 우리 면에 많이 참가해야 한다고 막 난리가 난 걸로 알고 있는데
○ 체육시설사업소장 도 재 만
참가 우리가 좀 해달라고 부탁은 했지만도 참가를 많이 한다고 해서 거기에 대해 갖고 특별한 인센티브 줬는 그런 건 없습니다.
○ 이 화 숙 위원
없습니까?
○ 체육시설사업소장 도 재 만
예예.
○ 이 화 숙 위원
그래서 제가 이 참외 마라톤을 하면서 모든 행사에 각 사회단체라든가 뭐 각 읍면에서 지금 동원이 굉장히 많이 되고 있지 않습니까?
○ 체육시설사업소장 도 재 만
예.
○ 이 화 숙 위원
이 참외 마라톤을 하면 성주를 다른 지역에 또 알리고 또 그 사람들이 다음에 성주에 관광도 오고 성주를 좀 알리는 데 목적이 있는 건데, 이거 알리는 목적보다는 오히려 뭐 일을 하다 보니까 인원을 많이 막 이렇게 일단은 참가시켜야 하니까 성주의 지역 각 읍면이나 사회단체나 모든 단체에서 그냥 동원이 동원, 이 자발적인 참여가 아니고
○ 체육시설사업소장 도 재 만
예전에는 우리 참가 독려 때문에 읍면에다가 보면 많이 좀 부탁도 많이 하고 했는데, 내년 참외 마라톤 대회에서는 읍면에 그런 식으로 강제 동원 같은 거는 안 할 예정입니다. 순수 참가 희망하는 분들만 참가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할 예정입니다.
○ 이 화 숙 위원
순수 참가하는 사람만 했다가도 이게 우리 생각하고 목적이나 모든 면에서 좀 이렇게 맞지 않다면 과감히 다른 거로라도 좀 바꿔야 하지. 지금 우리 도로나 이런 여건이 마라톤 하기에는 아주 적합하지가 않은 것 같아요. 성주는, 좀 그런 게 많죠.
○ 체육시설사업소장 도 재 만
성주 코스가 딴 지역 코스보다는 약간 상위 난이도가
○ 이 화 숙 위원
상향하죠?
○ 체육시설사업소장 도 재 만
약간 높다고 하지만도
○ 이 화 숙 위원
예.
○ 체육시설사업소장 도 재 만
외지분들이 와서 그래도 어느 정도 달릴 만하다 그런 이야기도 많습니다.
○ 이 화 숙 위원
그래 다른 데는 이래 강가를 낀다든가 뭐 이렇게 여러 가지 뭐 조건들이 굉장히 좋은데 성주는 그냥 도로만 끼고 하니까는 이 조건이 다른 지역하고 너무 안 맞는 것 같아요. 그래서 앞으로 이것도 조금은 우리 체육시설사업소장님께서 뭔가 좀 변화된 걸 해야 하지 않겠나? 꼭 자꾸 예전부터 하던 거 이런 거를 계속 고집해서는 좀 안 될 것 같은 그런 생각이 들어서 좀 앞으로는 좀 바꿔야 하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 체육시설사업소장 도 재 만
코스 조정이라든지 이런 것도 한 번 더 다시 한번 검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이 화 숙 위원
너무 이래 오시는 분들이 너무 별로 맞지 않다는 그런 말들을 가끔씩 하던데 좀 다시 한번 검토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 체육시설사업소장 도 재 만
예, 알겠습니다.
○ 이 화 숙 위원
그리고 862쪽에 보면 헬스로드 헬스로드에 보면 수목 관리용 재료 구입도 있고, 밑에 보면 또 헬스로드 환경 개선 작업, 제초 꽃길 조성 등 이래서 이 위에 수목은 얼마 안 되는데 헬스로드 환경 개선이 4천만 원 계상돼 있습니다. 맞죠? 865쪽에 하단부에 보면은
○ 체육시설사업소장 도 재 만
예.
○ 이 화 숙 위원
헬스로드의 어떤 어떤 꽃을 할 예정입니까? 지금 거기에 뭐 예전에 심었던 장미 같은 거는 크지도 않고 크다가 말아가 올라가 잘못된
○ 체육시설사업소장 도 재 만
그거는 지금 잔디 쪽 말고 양쪽 측면에
○ 이 화 숙 위원
예.
○ 체육시설사업소장 도 재 만
지금 백일홍을 하고 있는데 이게 고사하거나 이러면 보충하고
○ 이 화 숙 위원
예.
○ 체육시설사업소장 도 재 만
그리고 여름철하고 가을철에 제초 작업하는 경비입니다. 제초 작업 경비가 좀 많습니다.
○ 이 화 숙 위원
각 읍면에 보면 제초 작업이 그 큰 읍면을 하면서도 이만큼 많이 안 드는데, 헬스로도 그렇게 생각보다 그렇게 길지 않은데 이거 제초 작업을 한다면 돈이 너무 많이 들지 않겠나? 이 생각이 들어서 말씀드렸습니다.
○ 체육시설사업소장 도 재 만
예, 그래서 작년 5천만 원에서 천만 원 올해는 감했습니다.
○ 이 화 숙 위원
감 했습니까?
○ 체육시설사업소장 도 재 만
예예.
○ 이 화 숙 위원
그리고 그다음에 건강문화캠퍼스에 아아! 건강문화캠퍼스 지금 관리 주체가 어딥니까?
○ 체육시설사업소장 도 재 만
관리 주체 우리 그
○ 이 화 숙 위원
맞죠?
○ 체육시설사업소장 도 재 만
체육시설사업소에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 이 화 숙 위원
그러면 옆에 우리 체육시설사업소 바로 옆에 주차장은 관리 주체가 어디입니까?
○ 체육시설사업소장 도 재 만
거기는 도시계획과로 알고 있습니다.
○ 이 화 숙 위원
도시계획과입니까?
○ 체육시설사업소장 도 재 만
예.
○ 이 화 숙 위원
근데 지금 그러면은 관리를 하면은 옆에 주차장까지 관리를 해줘야 합니까?
○ 체육시설사업소장 도 재 만
우리가 옆 주위에 약간 쓰레기 같은 거 이런 거는 약간 청소하는데 전체 관리는 우리가 안 하고 있습니다.
○ 이 화 숙 위원
안 하고 있죠?
○ 체육시설사업소장 도 재 만
예.
○ 이 화 숙 위원
체육시설 저 뭐고? 사업소에서 하는 거는 건강문화캠퍼스만 하면 되는 거죠? 건강문화캠퍼스와 그 주변만 하면 되는 거죠? 그죠?
○ 체육시설사업소장 도 재 만
예, 그렇습니다.
○ 이 화 숙 위원
근데 지금 처음부터 이게 준공 나고 준공하고부터 체육시설사업소에서 관리해야 되는 것 이외에 주차장 주차장 주차장 안에 화장실이 있어요. 화장실하고 청소를 체육시설 사업소에서 하고 있습니다. 알고 있었습니까?
○ 체육시설사업소장 도 재 만
전에 이야기 한번 들었는 걸로
○ 이 화 숙 위원
전에 그것 때문에 제가 개인적으로 과장님들 만나서 정리를 하라고 말씀을 드렸는데도 불구하고 이쪽에 깃듦 맞죠? 깃듦에서 하는데 말하기가 곤란하다. 처음부터 체육시설사업소서 이쪽에 청소했기 때문에 계속해 주면 안 되겠나? 이런 식으로 계속하고 있거든요. 그렇다면은 깃듦에서는 자기들이 주차장 수입이 있지 않습니까? 수입도 있고 거기 일하는 사람 있어요. 거기 관리하시는 분이 계세요.
○ 체육시설사업소장 도 재 만
예.
○ 이 화 숙 위원
계시는데 그런 분은 그러면 주차장 관리해서 월급만 받아 가고, 청소는 다른 과에 맡기고 이게 잘못된 거죠? 그게 맞습니까? 제 생각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 체육시설사업소장 도 재 만
예.
○ 이 화 숙 위원
과장님 생각이 맞다면 우리 소장님 생각이 맞다면은 또 그대로 가야 하는 거고
○ 체육시설사업소장 도 재 만
거기 요금 받고 하는 그런 사람이 있어도 지금 제가 알기로는 환경 정비하고 하는 분들은 없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그러다 보면
○ 이 화 숙 위원
어쨌든 거기 관리를 그쪽에서 하면은 다 가져가야 하지. 주차장 관리해서 주차비는 받아가고 청소는 못하겠다고 하는 건 잘못된 거 아닙니까? 잘못된 거
○ 체육시설사업소장 도 재 만
맞습니다.
○ 이 화 숙 위원
저는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 체육시설사업소장 도 재 만
예, 맞습니다.
○ 이 화 숙 위원
어떤 건물에 자기들이 그걸 그 건물을 받아서 계속 계속적으로 지속적으로 관리를 하고 있다면 그 관리는 안에 있는 시설 다를 관리를 해야 하지. 청소분 청소하는 거는 힘없는 다른 실과에 줘버리고 그래서 빠른 조치 부탁드리겠습니다.○ 체육시설사업소장 도 재 만
예, 알겠습니다.
○ 이 화 숙 위원
아아! 872쪽에 보면은 아까 김종식 위원님 말씀하신 알아보면 파크골프장 관리사 신축 공사 이거 어디 할 겁니까? 872쪽 하단부입니다.
○ 체육시설사업소장 도 재 만
예예, 관리사 신축 이거는 지금 현재 건의 들어왔는 데는 초전면에서 좀 해달라고 들어왔고, 지금 다른 곳 타 구장도 지금 파악해서 한 2개 정도로 할 예정입니다.
○ 이 화 숙 위원
2개 정도요?
○ 체육시설사업소장 도 재 만
예.
○ 이 화 숙 위원
초전면 하천 부지 아닙니까?
○ 체육시설사업소장 도 재 만
그 컨테이너로 넣으면 가설 건축물 신축해서 할 수 있습니다.
○ 이 화 숙 위원
컨테이너 상관없고?
○ 체육시설사업소장 도 재 만
예예.
○ 이 화 숙 위원
컨테이너 갖다 놓을 예정입니까?
○ 체육시설사업소장 도 재 만
예예.
○ 이 화 숙 위원
2개?
○ 체육시설사업소장 도 재 만
예.
○ 이 화 숙 위원
뭐 초전하고 다른 데 어디 하나?
○ 체육시설사업소장 도 재 만
예, 다른 구장에 필요한데 수요 조사해서 한, 두 군데 정도 할 예정입니다.
○ 이 화 숙 위원
아아, 예정 아 신축 공사를 해서 보면은 거의 파크골프장은 하천 부지가 많은데 어떤 건물을 지을지 그죠? 하천 부지에 건물 지을 수 없지 않습니까?
○ 체육시설사업소장 도 재 만
예, 그렇습니다.
○ 이 화 숙 위원
그래서 제가 질문드렸습니다.
○ 체육시설사업소장 도 재 만
예.
○ 이 화 숙 위원
알겠습니다. 예, 이상입니다.
○ 위원장 구 교 강
질의 없지요?
(질의하려는 위원 없음)
예,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사업소 소관에 대한 질의와 답변은 종결하겠습니다. 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자원순환사업소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소관 예산안에 대해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예, 자원순환사업소장 배재억입니다.
자원순환사업소 소관 2025년도 당초 예산안에 대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자원순환사업소 2025년 예산안은 전년도 당초 예산 대비 36억 정도 증된 168억 8천만 원 정도로 편성하였습니다. 예산서 879쪽 신규 사업 위주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중간 부분입니다. 자원순환사업소 시책 홍보 영상 제작비로 5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예산서 881쪽 중간 부분입니다.
내년도부터 10개 읍면에서 하고 있는 종량제 봉투 판매 관리 업무를 저희 사업소에서 시범 운영 해서 6월부터는 저희들 사업소에서 업무를 보게 되어서 그에 따른 종량제 봉투 판매 시스템 구축비와 지게차 구입비로 각각 2천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그 밑에 환경교육장 냉난방기 구입비로 300만 원을 편성하였으며 하단 부분입니다.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우수공동주택 포상금으로 1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예산서 881쪽 중간 부분입니다.폐농약 회수 용기 구입비로 5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10개 읍면에 하나씩 배부할 예정입니다.
예산서 884쪽 하단 부분입니다.특수 시책 사업으로 추진 예정인 종료 매립시설 경관 조성 사업비로 3천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예산서 887쪽 중간 부분입니다.
2004년도에 가동 개시된 침출수 처리 시설이 사용 기간이 너무 오래되어서 처리 용량도 부족해서 증설해야 돼서 증설 사업 설계 용역비로 9천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예산서 888쪽 중간 부분입니다.
환경기초시설의 효율적인 사업 추진과 주변 지역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서 선남면 황신마을의 건강지원증진센터 건립비로 3억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예산서 889쪽 상단 부분입니다.
지난번에 현장 방문 시에 촉구하셨던 폐열 활용 방안을 위해서 기존 소각로를 폐쇄하기 전에 용역비로 지금 해서 폐열 활용 방안을 한번 검토를 해보고자 용역비로 2천만 원 편성하였습니다. 그리고 지난번 간담회 때 보고드렸던 통합 바이오 에너지화 시설 설치사업부지 내에 국유지 매입비로 3억 원을 편성하였고 부지 내에 건물 철거비로 2천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이상으로 간략하게 신규 사업 위주로 간략하게 보고드렸습니다.
○ 김 성 우 위원
네, 소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우리 자원순환사업소는 혐오 시설에다가 많이 꺼리고 남들이 많이 이렇게 주위에서 많이 꺼리고 접근하기가 쉽지 않은 그런 부서인데도 불구하고 늘 우리 소장님 이하 우리 팀장님들 참 수고 많고 고생이 많다는 걸 또 생각합니다. 하여튼 고생 많았고, 저는 이제 자원순환사업소 주요 사업 조서에 보시면 353페이지 음식물 폐기물 종량기 및 전용 수거 용기 이 부분에 대해서 제가 간단하게 묻겠습니다.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예예.
○ 김 성 우 위원
지금 이제 종량기 및 전용 수거 용기가 350여 대라고 하는데 이것 지금 성주읍에만 국한돼 있습니까? 안 그러면 다른 면에도 지금 이렇게 시행하고 있습니까?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종량기 전용 수거는 지금 저희들 한 297대에서 10개 읍면에 대부분 읍면이 읍에가 많지만 면 단위 소재지는 전부 다 지금 설치가 돼 있습니다.
○ 김 성 우 위원
그래 처음에 이제 이걸 시행할 때는 우려 반 여러 가지 있었지 않습니까?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예예.
○ 김 성 우 위원
지금은 제가 이제 한번 돌아보니까 많이 이렇게 이제 잘 이렇게 시행되고 있더라고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예예.
○ 김 성 우 위원
근데 이제 관리 문제인데, 이거는 위탁을 그럼 위탁 주고 있죠? 지금 업체에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지금 세척하고 관리하는 부분만 위탁 주고 있습니다. 작년에 처음으로 아! 올해 처음으로 1억 2천 들여서
○ 김 성 우 위원
근데 이제 보니까 겨울에는 날씨가 추우니까 좀 덜한데, 여름 같은 경우는 악취라든지 파리라든지 여러 가지 부분이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예예.
○ 김 성 우 위원
발생 하지 않습니까?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예예.
○ 김 성 우 위원
그래서 제가 이제 읍내에 이렇게 수시로 이렇게 돌고 하는데, 청소 문제가 예산 보니까 한 1억 2천 세워놨는데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예예.
○ 김 성 우 위원
깨끗한 환경 청소가 좀 미비해서 제가 물어봅니다.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예.
○ 김 성 우 위원
그래서 앞으로 예산을 세웠으니까 이런 부분도 잘 이렇게 해서 좀 깨끗한 환경에서 이렇게 처리할 수 있도록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예예.
○ 김 성 우 위원
신경 좀 써주길 부탁드리고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알겠습니다.
○ 김 성 우 위원
예, 그리고 이제 영농폐기물 및 폐부직포 위탁 처리입니다. 여기서 한번 물어보는데, 참 이게 우리 군이 참여 농업 6천억 시대에도 접하다고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마는 제일 걱정이 이제 영농폐기물 폐부직포 이게 처리가 제일 시급해요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예예.
○ 김 성 우 위원
근데 이걸 이제 우리가 위탁을 줘서 많은 예산 가지고 하면서도 다른 방안을 생각을 한번 해봐야 하겠다 싶은 게 뭐냐면 실제로 멀쩡한 폐부직포를 그냥 소각 처리하든 위탁 처리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예예.
○ 김 성 우 위원
그래서 우리가 보면 이 보조를 하다 보니까 옛날에 우리가 어릴 때 볏짚으로 만드는 꺼지기 있잖습니까? 쉽게 하면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예예.
○ 김 성 우 위원
그때는 진짜 닳고 닳도록 썼는데 지금은 폐부직포 나와서 뭐 성능도 좋고 한데 멀쩡한 것도 솔직히 보면 이렇게 내버리더라고요.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예예.
○ 김 성 우 위원
이런 부분을 앞으로 다른 타 시군의 어떤 연계를 해서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예예.
○ 김 성 우 위원
진짜 추운 지방 강원도 이런 데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 그런 데 우리가 좀 폐부직포를 좀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한 해볼 생각은 있습니까?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저희들이 지금 하반기 집중 폐부직포 집중 수거하고 있는데 수거할 때 읍면하고 협조를 해서 재활용할 수 있는 부분은 미리 모을 때 별도로 모아서 지금 멀리는 전라도 고흥부터 해서 강원도까지 양봉하시는 분들 이런 분들 연계해서 일부는 지금 재활용하고 있습니다.
○ 김 성 우 위원
하고 있다고?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예예.
○ 김 성 우 위원
저도 처음 듣는데 그래 안 그래도 늘 우리가 이제 근심 걱정하는 게 이런 폐부직포 영농 폐부직포가 상당히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런 어떤 부분을 참 소각하고 이런 거는 좀 아깝고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예예.
○ 김 성 우 위원
멀쩡하게 진짜 쓸 수 있거든요. 옛날 같으면 이불도 쓸 수 있었어. 솔직하게 해서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예.
○ 김 성 우 위원
근데 이런 부분을 이제 지금도 하고 있다니까 다행인데 타 시군에 좀 이렇게 연계를 해서 진짜 필요한 데는 지급하면 좋잖아요.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예예, 맞습니다.
○ 김 성 우 위원
그래서 한다니까 다행입니다마는 또 더 많은 지금 예산이 여기에 처리하는 데 많이 드는데 또 반면에 또 그런 좋은 어떤 그런 부분을 잘 검토하셔서 처리하는데 조금이라도 또 처리비가 덜 들도록 노력해 주길 부탁드리겠습니다.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알겠습니다.
○ 김 성 우 위원
예, 이상입니다.
○ 위원장 구 교 강
김성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김경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 경 호 위원
예, 소장님 수고 많습니다. 뭐 안 물어보려고 하다가 한 가지 물어봐야겠습니다. 아까 우리 존경하는 김성우 위원님 말씀하셨는데 영농폐기물 위탁 처리 방법에 대해서 그다음에 폐기물 부직포의 관계에서 지금 3년째 제가 묻는데 지금 현재 우리 집하장이 저 밑에 삼산동 있지 않습니까? 그죠?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예예.
○ 김 경 호 위원
그러면 1년에 2억 이가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지금 영농폐기물하고 폐부직포 위탁 처리 한 5억씩은 지출되고 있습니다.
○ 김 경 호 위원
그러니 추경까지 5억입니까?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지금 전체 올해 작년에 지금 5억 정도로 지출되고 있습니다.
○ 김 경 호 위원
지금 그래도 많이 줄었네. 그죠?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예, 22년도에 한 6억 4천 정도 지출되었습니다.
○ 김 경 호 위원
6억 4천?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예예.
○ 김 경 호 위원
옛날에 폐부직포 절단한다고 하는 기계는 그거는 스톱 했죠? 아직 합니까?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그거는 지금 사용을 사실상은 못 하고 있습니다.
○ 김 경 호 위원
못 하지?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예예.
○ 김 경 호 위원
근데 겐노 그 당시에 만들 때부터 내가 반대했는 건데 그 4억 참 4천몇백은 그냥 내버렸다. 근데 폐기물 위탁 처리비 두 개 하고 부직포 이것 처리는 우리가 좀 보관해 놓았다가 우리 시설되면 우리 여기서 뭐 하면은 뭐 어떨까요?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그런데 이제 저희들이 내년 2월달 되면은 이제 증설되는 소각시설이 가동은 되는데 지금 의원님 한번 보시겠지만 집중 수거를 한 달 했는데 지금 부직포만 갖다 놓는 게 지금 산더미입니다. 그걸 한 2~3년 모으면 모을 장소도 없을뿐더러 또 그거를 또 한목에 또 처리할 수가 없기 때문에 지금은 증설될 때까지는 위탁을 처리가 불가피하다고 저희는 판단됩니다.
○ 김 경 호 위원
그래 올해 부지 없다 하는 것도 올해 우리 공유재산 심의할 때, 만 천 평인가 임야 사지 않습니까?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예, 임야 쪽에는 사실 야적할 수 없는 그런 상태입니다.
○ 김 경 호 위원
야적할 거 필요 없으면 그거 뭐 한다고 샀나? 그러면, 뭐 한다고 살려고 합니까? 쓸 것 없는 쓸데없는 데 그것 뭐 하려고 사?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임야 쪽에는 예전에 샀던 거는 소각시설 증설 부지로 매입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 김 경 호 위원
소각시설은 기존 하고 있잖아요? 기존부지하고 있고 이것도 또 옛날부터 자꾸 돌아가는데 1차 공유재산 심의 해줘도 못 샀다. 2차 공유재산 심의해도 못 샀다. 이번에 이제 3차 그거는 뭐 하다가 말았고 이번에 또 해놨는데, 그리고 만약에 그거 만 천 평 중에 사는데 폐부직포 이거 뭐 20만 톤 있으면 요 자리 없으면 이거 공유재산 심의 잘못됐든 기라.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폐부직포를 의원님 실제로 이게 1년에 나오는 걸 야적하기는 사실상은 어렵습니다.
○ 김 경 호 위원
그런데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예예.
○ 김 경 호 위원
제가 소장님 말씀드리기는 옛날에는 과거에는 폐부직포 이게 8온스 15온스 그다음에 8m짜리 이런 게 많았거든요. 사실은 그죠?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예예.
○ 김 경 호 위원
지금은 이제 파이프 고정 짓다 보니까 폭이 이제 9m에서 이제 10m 10m 되다 보니까 짧으니까 바꾸는 기거든요.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예, 맞습니다. 짧고
○ 김 경 호 위원
바꾸다 보니까 이제 폐부직포 발생하잖아요. 그죠?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예예.
○ 김 경 호 위원
그러면 지금 현재는 어지간한 분들 농가에서는 거의 이제 시설이 보완됐거든요.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예.
○ 김 경 호 위원
그러면 앞으로 점진적으로 줄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군비를 이렇게 또 우리가 소학동에 짓는데 몇백억씩 들어서 짓는데 이거 1년에 5억씩 한 거 이것 갖다 내버린다고 하는 거는 조금 한번 자제해 볼 필요 안 있나? 왜냐하면 이게 이걸 줘도 만약에 2억 줘도 또 남는 게 3분의 1 또 남지 않습니까? 통상 보면 그죠?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그런데 이제 의원님
○ 김 경 호 위원
깨끗하게 다 못 소각 다 못하잖아요?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예예.
○ 김 경 호 위원
그럴 것 같으면 그래 뭐가 물 반 되 있기나, 한 되 있기나, 한 말 있기나 똑같잖아요?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근데 1일 처리할 수 있는 소각량이 있기 때문에 증설해도 모아놨다가 처리하기는 사실상은
○ 김 경 호 위원
1일 소각량이 얼마인데? 그러면 새로 짓는 거.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새로 짓는 것 1일 40톤입니다.
○ 김 경 호 위원
40톤?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예.
○ 김 경 호 위원
40톤 같으면 그래 뭐 전기료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지금 발생하는 게 38톤 정도 지금 발생하고 있습니다.
○ 김 경 호 위원
38톤?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예예.
○ 김 경 호 위원
그러면 전기료가 연간 전기료가 연간 얼마드노? 2억 얼마던데 그죠? 전기료가 전기료가 2억 얼마 같으면 참마 2억 얼마인데 그러면은 또 여기 뭐 얘기할 거 많은데 소장님 따지면 용렬스럽고 말자 마 이상입니다.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 종 식 위원
소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예산서 몇 가지만 물어보겠습니다. 882페이지에 보면 중간에 연구개발비에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제 수수료 산정 용역 그죠? 또 폐기물 위탁 처리 및 종량기 세척 원가 분석 용역, 또 자연환경 자원 순환 집행 계획 수립 용역 이렇게 있는데, 이거하고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예.
○ 김 종 식 위원
밑에 민간 위탁금 폐기물 수집 대행비 또 폐기물 수집 운반 대행비, 폐기물 처리 대행비 요거하고 뭐 관련이 있습니까?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관련이 없습니다. 없고
○ 김 종 식 위원
예.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연구 용역비에 생활 및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제 수수료 산정 용역비는 저희들이 쓰레기 종량제 하고 나서 지금 가격을 한 번도 안 올렸습니다. 내년에 이제 가격을 올리기 위해서
○ 김 종 식 위원
아아 예, 종량제 봉투 가격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예예.
○ 김 종 식 위원
쓰레기봉투 봉투 가격을 산정한다. 이 말입니까?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예예, 그 밑에는 종량기 세척도 위탁 주다 보니까 이게 그 원가 산정해서
○ 김 종 식 위원
뭘 뭘 세척해요?.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우리 지금 음식물류 종량기 지금 RFID 설치해 있는 297대에 대해서
○ 김 종 식 위원
그건 세척비 있잖아요?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세척 비를 위탁 주는데 그게 원가를, 용역을 줘서 적정한지를 저희들 또 봐야 되기 때문에
○ 김 종 식 위원
아.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그비용입니다. 마지막에 자원순환 집행 계획 수립 용역은 자원순환기본법에 의무적으로 해야 할 그런 용역비입니다.
○ 김 종 식 위원
그러면 여기에 생활폐기물 운반 대행비하고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예.
○ 김 종 식 위원
수집 운반 대행비 이거는 용역이 언제 끝나지요?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올해 지금 입찰 지금
○ 김 종 식 위원
올해 입찰 대상입니까?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예예.
○ 김 종 식 위원
나는 이게 입찰 보려고 용역을 하는 가? 이렇게 생각했더니, 그거하고 이것 밑엣것하고 위엣것하고는 관계가 없다 그죠?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예예, 그렇습니다.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예예.
○ 김 종 식 위원
이게 기존에 우리 쓰레기장에 침출수 나오는 거를 처리하는 겁니까?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예.
○ 김 종 식 위원
매립 하던 자리에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지금 사무실 앞에 침출수 처리시설 동에 있는데 지금 저희들이 20년 전에 했는 게 25톤 처리 능력이 있는데 지금 발생하는 게 지금 한 38톤 정도 발생하고
○ 김 종 식 위원
침출수가요?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예예, 그다음에 지금 과부하가 걸리고 또 소각시설이 증설되고 나면 거기서도 침출수가
○ 김 종 식 위원
매립장 관리를 몇 년까지 합니까? 이게?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30년 합니다.
○ 김 종 식 위원
지금 몇 년 됐습니까?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거기는 지금 종료 매립됐는 데가 지금 세 군데 있고, 지금 운영 중인 곳이 한 군데 있습니다.
○ 김 종 식 위원
결과적으로 한 개만 하면 됩니까?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아닙니다. 그거를 모아서 한 곳에서 지금 처리하고 있습니다. 그 맞은편에
○ 김 종 식 위원
그럼, 매립 시기가 종결됐는 종결 처리됐는 게 시간대별로 조금씩 차이는 나겠네요?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예예.
○ 김 종 식 위원
그럼 30년이 아아, 묶어서 하니까 어쨌든 30년 좀 더 걸리는 것도 있을 수는 있겠네요. 묶어놔 놓으니까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실제로는 또 좀 있으면 그 옛날에 직매립했던 것도 파내서 새로 또 사용해야 할 그런 상황입니다.
○ 김 종 식 위원
제일 오래됐는 게 몇 년쯤 됐지요? 지금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지금 한 20년정도 됐습니다.
○ 김 종 식 위원
그다음 페이지 보시면 888페이지 중간쯤에 환경기초시설 주변 지역에 전체 예산이 3억 5천인데, 이게 얼마 전에 왜? 우리 조례에 했는 그 봉투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예예.
○ 김 종 식 위원
쓰레기봉투나 폐기물 처리했는 비용에 10% 범위 안에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예, 주변 지역 지원에 관한 조례는 의원님들 대표 발의해 주셔서 차후에 소각시설 증설 사업이 완료된 이후에 시행할 예정입니다.
○ 김 종 식 위원
그게 뭔 말이죠?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소각시설이
○ 김 종 식 위원
예.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이제 조례에 지금 제정하고 난 이후에 별도로 협의회도 구성해야 하고, 저희들이 바로 시행하는 게 아니고
○ 김 종 식 위원
지금 여기 사업비가 여기 있는 거는 888페이지에 부기 돼가 있는 거는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예예.
○ 김 종 식 위원
그 기초시설 주변 지역에 하고 뭐 관계가 있는 깁니까?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예, 관계 있는
○ 김 종 식 위원
그러면 우리 세입이 봉투 팔고 다 해서 한 5억 가까이 되잖아요.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지금 한 6억
○ 김 종 식 위원
1년에 5천만 원밖에 안 되는데, 이만치 많이 쓰면 한 6~7년 동안은 계속 적립해야 하는데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아직 그 조례하고는 상관없는 지원 사업입니다.
○ 김 종 식 위원
아아 이거 하고 관계없어요?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예예, 아직 그 조례 이후에 이제 저희들이 또
○ 김 종 식 위원
조례가 만약 생기면은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예예.
○ 김 종 식 위원
그 세입은 그럼 별도로 관리합니까?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예, 그때 되면 그 기금으로 할지 이제 그 나중에 협의해서 별도로 협의체에서 지역구 의원님들하고 다 또 그 또 들어가셔야 하니까 거기서
○ 김 종 식 위원
환경기초시설 주변 지역이라고 하니까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예예.
○ 김 종 식 위원
세입에 관리하는 부분에서 10%씩 계속 적립을 해야 하는데 미리 3억 5천을 쓰고 계속 뭐 한 계산으로 치면 한 7~8년 가까이는 적립해야 하는 그런 상황이다. 이렇게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네요. 그러면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예예, 그거 지금 조례하고는 아직까지는
○ 김 종 식 위원
조례가 발의 다 되고 이제 적립해서 쓰면 되는데 왜? 이래놨어요?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아직 저희들은 이제 할 수 있다 해서 아직 소각시설 40톤 증설이 완료된 이후에
○ 김 종 식 위원
증설하고 나서 하신다.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예예, 그래 예정입니다.
○ 김 종 식 위원
889페이지에 환경기초시설 부지 내 건물 철거비 이거 건물이 어디 있습니까? 건물 철거비가 어디 있을 데 있습니까? 이것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그 저 기존에 있던 폐부직포 직후 파쇄시설하고 있는 그것입니다. 기존 축폐장 앞에 있는 부직포 파쇄시설 절단 시설
○ 김 종 식 위원
그런 그게 그거잖아요. 구조물이잖아요?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건물입니다.
○ 김 종 식 위원
아아! 건물 안에 있는 거 그거 통째로 다 없애야 돼요?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예예, 거기에 통합 바이오 주차장하고 지금 사무동 들어와야 합니다.
○ 김 종 식 위원
어허! 그거는 그 건물은 그 건물을 옳게 쓰지도 안 하고 그냥 장비만 들어가서 있잖아?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예, 절단기하고
○ 김 종 식 위원
절단기 있는데 그 건물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예예.
○ 김 종 식 위원
그것 말입니까?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예, 고 건물입니다.
○ 김 종 식 위원
아하! 짓는 데 돈 들고, 부수는 데 돈 들고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구 교 강
김종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질의하려는 위원 없음)
예,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자원순환사업소 소관에 대한 질의와 답변을 종결하겠습니다. 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읍면 소관에 대한 예산 심사를 하겠습니다.읍면 소관 예산안은 일괄로 기획실장님의 설명을 듣고 질의·답변은 종전 읍면장들이 하기로 되어 있으나, 위원장 직권으로 말씀 좀 드리면 예산실장님이 일괄 설명하시고 면장님들은 뒤쪽에 배석하시고 각 읍면에 필요한 예산이 궁금한 게 있으면 일괄적으로 묻도록 하겠습니다. 시간 관계상, 예산실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읍면 소관 예산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간단하게 하세요. 간단하게
○ 기획예산실장 백 대 흠
예, 알겠습니다. 기획예산실장입니다. 읍면 전체 예산은 읍면 균형 발전에 중점을 두고 본청과 읍면의 사업비를 배분해서 편성했다는 말씀을 드리고, 전년도 당초 예산 대비 한 7억 4천만 원 증액해서 180억 1천만 원 증액했습니다. 소규모 주민 숙원 사업비는 84억 5천만 원, 특수지역 사업비는 1억 1천만 원, 일선 행정비는 76억 4천만 원을 편성했습니다. 그래 간단하게 읍면별로 잠깐 언급을 하겠습니다.
○ 위원장 구 교 강
그냥 위원님들 궁금한 거는 묻고
○ 기획예산실장 백 대 흠
예, 이상입니다.
○ 기획예산실장 백 대 흠
아, 예.
○ 위원장 구 교 강
앉 저 자리에 앉아서
○ 기획예산실장 백 대 흠
아, 예예.
○ 김 경 호 위원
고서 해요.
○ 기획예산실장 백 대 흠
아, 예예.
○ 김 경 호 위원
고서 해요. 고서 해요. 그만
○ 위원장 구 교 강
거기 와서 하든지? 거기서 하시든지? 여기 자리에 앉아 하시든지?
○ 김 경 호 위원
그래라. 그럼
○ 위원장 구 교 강
다음은 질의·답변을 진행하겠습니다. 우리 위원님들은 각 읍면에 궁금한 점 있으면 개별적으로 물어주시면 예, 김성우 위원님
○ 김 성 우 위원
예, 실장님 저는 뭐 당부의 말씀 한번 드릴까 싶습니다.오늘 이제 보니까 우리 일선에서 수고가 많고 고생 많이 하시는 우리 면장님들 또 얼굴을 보니까 또 반갑습니다. 예전에는 기획실장님이 단독적으로 예산 첫 해 시작하자마자 이렇게 이제 설명했는데, 오늘 부른 이유는 그래도 일선에서 또 현장에서 주민들과 함께 교감을 하고 또 소통하는 그런 면장님들이기 때문에 읍면장이기 때문에 우리 또 존경하는 위원장님께서 이렇게 또 배려를 해서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저는 다른 문제보다도 어느 누구보다도 주민들하고의 어떤 관계에서는 우리 읍면장님들이 제일 소통하기 좋죠. 그래서 각 지역구마다 이제 의원님들이 계시는데 제가 이제 사업 카드를 보니까 읍면에 이마창이 있어요. 이마창! 이렇게 이제 분류가 돼 있는데 이런 어떤 그 사업을 하면서 그 지역구의 의원에 대한 존재에 대해서 깊이 좀 생각을 해주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물론 오늘 보니까 우리 읍면장님 또 우리 부면장님들 또 계장님들 오셨는데 그 지역구의 의원님들하고 평소에 이렇게 또 교감도 하고 소통도 하고 또 이런 예산의 부분에서 올려놓으니까 해주면 되겠지? 뭐 알아서 안 하겠나? 나중에 이장님들 통해서 전화해서 니 안 해도 이런 걸 떠나서, 먼저 이런 예산을 하기 전에 성립하기 전에 우리 읍면장님들께서 지역구 의원님들하고 평소에 또 교분도 쌓고 또 소통해서 이런 이런 문제에서는 우리 존경하는 의원님들 좀 신경 써주이소. 카면 왜 안 주겠습니까? 그래서 이런 부분이 이때까지 제가 이제 8대 9대 의원을 하면서 많이 느꼈습니다. 느꼈는데 오늘 또 이 자리를 만들어주셔서 제가 이제 감히 이야기하는데 이런 문제에 대해서 우리 실장님 뭐 떠나가지만, 다음에 또 실장님이 누가 될지 모르겠지마는 우리 읍면장님들하고 우리 의원님들하고 평소에 예산을 하기 전에 이런 어떤 교감을 할 수 있도록 그런 자리를 한번 만들어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 기획예산실장 백 대 흠
예, 꼭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 김 성 우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님
○ 김 경 호 위원
예, 실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읍면의 예산은 아까 실장님 180억 정도
○ 기획예산실장 백 대 흠
예, 그렇습니다.
○ 김 경 호 위원
된다고 카는데
○ 기획예산실장 백 대 흠
예.
○ 김 경 호 위원
숙원 사업이 180억 되나요?
○ 기획예산실장 백 대 흠
숙원 사업비는, 한 전체 예산이 180억이고 숙원 사업비는 한 85억 정도
○ 김 경 호 위원
그렇지! 80억 캐야 되지. 180억 카는데 이거 읍면에
○ 기획예산실장 백 대 흠
전체 사업비가 180억이고
○ 김 경 호 위원
전체 사업 때려치우고 읍면장님이 실행 안 했으면 금액을 얘기해줘야죠.
○ 기획예산실장 백 대 흠
예, 85억.
○ 김 경 호 위원
그래 85억 가지고 읍면에서 오늘 불렀는 거 보니까 한 면에 5명 행정 공백만 없앤다니까 그러면 읍면에 뭐 뭐야 기획실장이 대답할 사항을 이 많은 사람을 긁어모아서 뭐 우째한단 말이에요? 물론 우리 존경하는 우리 김성우 위원님이 말씀한 것도 동감은 하지만 그거는 면에서 할 일이고, 본예산 심의할 때 그렇다고 여기서 지역구에 있는 것 삭감할 수 있나요? 다 못 하잖아요? 지금, 그런데 뭐 하러 불러? 그래서 한 가지만 이제 말씀드릴게.
읍면 대표로 읍장님한테만 마마 묻겠습니다. 능력 있으니까, 읍장님은 뭐 맨날 타켓 아닙니까? 이해하시고 그 자리에서 말씀드릴게요. 너는 여 웃으러 왔나? 입 꾹 다물고 있어 좀. 거기서 해도 된다. 아니 실장님만 말씀하시면 돼요.
○ 위원장 구 교 강
실장님 자리에 앉으세요.
○ 김 경 호 위원
아아, 그럼 실장님 그러면 다른 면에 뭐 크게 물을 거 없고 그래도 대표적으로 읍 면장이 그 씨아지겠나?
○ 성주읍장 배 해 석
예, 알겠습니다.
○ 김 경 호 위원
예, 읍장님께서는 뭐 능력 좋아서 읍에 거의 한 한 500억 정도 예산을 확보했는 거 맞죠?
○ 성주읍장 배 해 석
읍에는 지금 민선 7긴데
○ 김 경 호 위원
아아! 5천억 참 5천억
○ 성주읍장 배 해 석
5천억입니다. 예.
○ 김 경 호 위원
그래 5천억
○ 성주읍장 배 해 석
예.
○ 김 경 호 위원
그러면 읍에는 사업비 가져가면 안 돼 이제. 읍면에 나눠줘야 한다니까 5천억 시대를 읍에만 하고 5천억 다 가져가 버렸는데 뭐, 한 80%는 가져갔잖아요. 자 그건 그렇고 애를 잡수는데 성주읍에 몇 개 동이고? 33개가? 35개가?
○ 성주읍장 배 해 석
34개입니다.
○ 김 경 호 위원
34개가? 다 잊어버렸다. 34개인데,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거는 읍면에도 읍에서도 읍면에 이제 배려해 줄 때가 넘었다. 그러면은 경산 1리에서 경산 8리 같으면 8개 동네, 예산 1~2 동네 그런 것 같으면 10개입니다. 10개 동네인데, 물론 할 건 많겠지? 숙원 사업이 그렇다면은 경산동하고 예산 일부는 도시재생 사업이라든지 도시과에서 좀 예산을 편성해서 하도록 하고, 그 돈을 말이죠. 읍면에 더 배치하는 게 맞다 그렇게 판단되거든요. 근데 다만 문제는 뭐냐 하면 또 그 읍면에 또 그 동네에는 또 우리 동네에 조그마한 숙원 사업이 있는 거는 확실해. 그렇지만도 이걸 지금까지 몇 년 동안 내가 지금 5년 동안 내다보고 앉았으면은 다른 동네는 포장도 그것도 포장도 못 하고 확장도 못 하는데 읍에는 보면은 아스콘 덧씌우기가 있더라. 이 말이다. 옛날에 보면, 올해는 찾아봐도 잘 안 보이는데,
그리고 두 번째는 개수가 34개 마을이니까 도심 지역에 있는 거 10개 빼버리면은 24개란 말이죠. 그러면은 한 동네에 보통 면에는 한 개씩 가져가는데, 성주읍에는 8개 10개 빼버리니까 한 동네에 두 개 가져간다. 두 개씩, 그런 동네가 상당히 해마다 있더라니까요. 자 여기, 여기 보면은 뭐 카노? 성산 1리 차동골 차동골 예를 들것 같으면 그렇다. 그죠? 물론 이쪽에 한 동네에 두 개씩 가져가는 수도 있기는 있지만 다른 읍면에 비해서 형평성에 맞지 않다. 897쪽 그래서 그런 거 보고 몇 군데 이 보면은 이쪽에 보면은 그런 동네가 한 서너 동은 돼요. 학산 1, 2동, 성산 3리, 성산 1리, 한 동네 두 개씩 가져갔는 게 금산 2리, 예산 2리, 용산 2리 그러면 형평성이 안 맞단 말이라. 읍면에는 한 개도 가져가려 하면 온갖 로비해서 가져가기도 시원치 않은데, 읍에서는 한 동네에 두 개 가기 때문에 이 동네가 하나 둘 서이 너이 다섯 동네에 있는데, 앞으로는 읍장이 좀 배려해서 이런 예산은 되도록이면 낙후된 지역에 좀 주는 게 안 좋겠느냐? 기획실장님 그래 편성 또 집에 가면 헛방인데, 누구한테 캐야 되노? 그걸 말이죠. 앞으로는 읍에는 물론 포괄적으로 세워놔서 읍장님이 필요한 데만 주도록 하고 실질적으로 이런 거는 세부적으로 한 거는 맞지 않겠나? 싶은데 그러니 읍장님이 그런 읍면을 배려해 줘야 하지 않겠나? 그래 봅니다. 답변 필요 없습니다. 이상입니다.
○ 성주읍장 배 해 석
예, 알겠습니다.
○ 김 성 우 위원
존경하는 우리 김경호 위원님께서 똑같은 지역구 또 의원입니다.근데 성주읍에는 아까 5천억 캤지만 이제 큰 그림을 그릴 때는 그렇게 보이지마는 거의 다가 이제 국책사회 공모 사업으로 도시재생 사업으로 인해서 사업을 하다 보면 금액이 커지는데 실제로 성주 10개 읍면 중에서 제일 큰 게 성주읍입니다. 물론 이제 공모 사업에 대한 부분은 이제는 조금 자제해야 한다고 카지마는 주민 숙원 사업은 사람 사는데 다 똑같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존경하는 우리 김경호 의원님도 지적해 주셨지만 또 그런 부분에서도 조금 양보할 때는 양보하고 그렇지만 또 우리 지역구 봤을 때는 또 큰 동네만큼 또 주민 수가 많다 보니까 또 그런 것도 좀 이해를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예, 이상입니다.
○ 위원장 구 교 강
김성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추가 질문 질문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네, 그러면 본 위원장이 몇 가지 말씀을 좀 드리겠습니다. 오늘 귀한 시간에 우리 읍면장님 이래 한 자리에서 이렇게 뵙게 되니까 너무 감개무량하고 좋습니다. 하여튼 저는 개인적으로 일선의 행정 일선에서 늘 수고하시는데 이래 한자리에 모시고 이렇게 질의응답보다도 우리 예결위 하는데 각 면에 또 소관 업무도 있고 해서 이래 한번 얼굴 한번 뵙고 또 이래 하는 것도 괜찮다 싶은 생각이 듭니다. 물론 뭐 이제 바쁘신데 이렇게 불러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거듭 말씀드리지만 이제 또 이제 해도 이제 곧 바뀌고 연말연시에 엄청 바쁠 겁니다. 바쁘고 여러 가지 산불이라든지 정리할 부분도 많은데 그 중심에 면장님이 또 읍면장님이 계시니까 한번 또 충실히 마무리해 주시고, 아까 우리 김성우 위원님께서 서두에 말씀이 있었습니다마는 우리 의원님들 우리 면장님들 조금 이렇게 서로 유대관계가 돈독해졌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지금도 잘하고 계십니다. 모두 잘하고 계시는데 잘하는 끝이 없으니까, 앞으로도 종종 기회가 되시면 이래 의원님들하고 간담회 따뜻한 차 한잔하면서 하여튼 서로 걱정을 같이하는 그런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다시 오늘 이렇게 귀한 시간 내 오신 데 다시 한번 더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하여튼 종결하도록 하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읍면 소관에 대한 질의와 답변을 종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잠시만 좀 기다려 주시면 오늘 이 자리에 월항 김호진 면장님께서 소공연장에 대한 발언을 요청하셔서 하여튼 제가 발언 기회를 주도록 하겠습니다.하실 말씀이 있어서 김호진 면장님 나오셔서 말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러죠 읍면장님들은 바쁘신데 나가시죠. 예, 수고했습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하여 정의코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예, 위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므로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11분 정회)
(11시 14분 속개)
○ 위원장 구 교 강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이상으로 2025년도 세입세출예산안 및 2025년도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부서별의 설명을 모두 마치고, 제7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2월 4일 수요일 오전 10시 30분에 개의하여 계수조정을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 15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