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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0회 제1일차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2025.06.12. 목요일)

제290회 성주군의회(제1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회의록(제1일차)

성주군의회사무과


일 시: 2025년 6월 12일(목요일) 오전 10시

장 소: 소회의장


피감사기관 : 기획예산실, 미래전략실, 총무새마을과, 재무과, 성주읍


(9시 59분 실시)

○ 위원장 장 익 봉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9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1조, 「성주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에 따라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존경하는 동료 위원 여러분!

행정사무감사는 의회의 중요한 책무 중 하나로 우리 의회가 행정을 점검하고 군민들에게 책임 있는 의정 활동을 펼치기 위한 핵심 과정입니다. 감사의 취지를 잘 이해하시고 잘된 부분은 아낌없이 격려해 주시고,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대안을 제시하여 행정사무감사가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공직자 여러분께서는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자세로 답변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며 감사 중 자료 요구가 있을 경우 신속하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 일정 및 진행 사항 등에 대해 잠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는 금일부터 6월 20일까지 본청 등 소관별로 실시하고, 필요시 현장 확인도 병행하겠으며 6월 23일에서 25일까지는 결과 보고서를 작성하고 마지막 날인 26일에 제3차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에서 결과 보고서를 채택한 후, 27일 제3차 본회의에 보고하는 일정으로 마무리하겠습니다. 감사 진행은 증인 선서, 부서장 및 팀장 소개, 감사 업무보고 후 질의 및 답변을 받겠습니다. 오늘 감사는 기획예산실, 미래전략실, 총무새마을과, 재무과, 성주읍이 되겠습니다. 먼저 기획예산실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기획예산실장님은 발언대로 나와주시기 바랍니다.

증인 선서는 증인 선서가 있겠습니다.

증인 선서는 양심에 따라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는 것이며, 증인 선서 후 거짓 증언을 할 경우에는 고발될 수 있으며, 선서 또는 증언을 거부할 경우에는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선서는 오른손을 들어 선서문을 낭독한 다음 서명한 선서문을 위원장에게 제출해 주시고, 선서시 팀장도 함께 하시면 되겠습니다. 기획예산실장님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 기획예산실장 황 희 성

선서 본인는 성주군의회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가 지방자치법 제49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1조와 성주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에 따라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25년 6월 12일 기획예산실장 황희성

○ 위원장 장 익 봉

기획예산실장님은 각 팀장 소개 후 소관 업무 및 감사 자료에 대해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기획예산실장 황 희 성

예, 기획예산실장 황희성입니다.

보고에 앞서 기획예산실 각 팀장을 소개하겠습니다.조기인 기획팀장입니다. 김경미 예산팀장입니다.김순일 홍보팀장입니다. 장석희 감사팀장입니다. 존경하는 장익봉 위원장님! 그리고 여러 의원님!

군민의 복리증진과 성주 발전을 위해 항상 애쓰시는 의원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저희 기획예산실 소관 감사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1쪽 일반 현황은 보고서로 갈음하고 주요업무 및 특수시책 추진 상황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2쪽입니다. 전략적 과제 발굴과 민선 8기 공략의 체계적 추진입니다.중앙 및 경북도 정책 방향에 대한 분석으로 국도비 확보에 전략적으로 대응하겠습니다. 지난 5월 12일 도청 방문에 이어 하반기에도 국회, 중앙부처 등을 방문해 국가 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3쪽입니다. 의회 운영 지원 및 군정 운영 평가 내실화입니다. 의회 회기 운영을 적극 지원하고 정기 간담회를 통해 군정 추진 상황과 지역 현안 사업에 대해 유기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겠습니다. 또한 군정 주요 업무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로 신뢰받는 군정 운영을 구현하겠습니다. 4쪽입니다. 효율적 예산 편성 및 신속한 예산 집행입니다.국세 수입 저조 및 부동산 거래 정체 등으로 재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가용 재원을 최대한 활용하고 민생을 최우선하여 추경을 편성하겠습니다. 5쪽입니다. 다채로운 미디어 활용으로 군정 홍보를 강화해 나가겠습니다.군정 주요 시책과 현안 사업 등 군정 추진 전반에 대해 홍보를 강화하고, 주민들의 군정 이해도를 높이고 적극적인 행정 정보 공유로 행정의 신뢰도를 높여 나가겠습니다. 6쪽입니다.

엄정한 공직 감찰 및 예방적 감사로 행정 신뢰도를 향상시키겠습니다.공직사회의 청렴도 제고를 위해 부정 청탁, 민원 불편 사항, 소극 행정, 근무 태만 등에 대한 연중 공직기강 감찰을 실시하여 건전한 공직 문화를 조성하겠습니다. 7쪽입니다.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규제 개혁 및 적극 행정을 추진하겠습니다. 민간 규제 개혁 소통 간담회 개최, 찾아가는 지방규제 신고센터 상시 운영으로 불합리한 규제를 적극 발굴 개선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및 군민 불편을 해소하겠습니다. 또한 규제 혁신 적극행정콘테스트를 개최해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적극행정 공무원에 대한 보호 지원 확대로 적극 행정이 정착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8쪽입니다. 청렴 성주 달성을 위해 군민이 체감하는 맞춤형 청렴시책을 추진하겠습니다. 조직 내외부의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반부패 청렴 주간을 집중 운영하고 자체 청렴도 조사 및 직원 의견 청취를 통해 취약 분야를 적극 발굴하고 개선하겠습니다. 또한 부패 행위 사전 예방을 위해 청렴 교육 모니터링 실시 등 공직사회 청렴 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9쪽 특수시책입니다. 군민이 뽑은 성주군정 톱텐을 선정하겠습니다. 군정에 대한 군민의 관심도를 향상시키고 군정 홍보의 동기를 부여하고자 당해 연도 추진 사업에 대한 톱텐을 선정하겠습니다. 예, 10쪽입니다. 공직 비리 익명신고 시스템 청렴 휘슬블로어 운영입니다.갑질, 직장 내 괴롭힘 예방을 위해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을 활용한 공직비리 익명신고 시스템, 청렴성주휘슬을 4월부터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속적인 홍보 등 조직 문화 개선을 위한 노력으로 더욱 청렴한 공직사회를 조성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기획예산실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장 익 봉

이어서 질의 및 답변을 통한 감사를 하겠습니다.

기획예산실장님 답변석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있으면 하시기 바랍니다. 질의가 없으면 예, 구교강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구 교 강 위원

기획실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군정을 또 여러 가지 예산 문제라든지 하는 데 중점적으로 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드리고, 본위원은 한 가지만 딱 물어볼게요.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과정에서 군민 의견이 실제로 반영된 사례는 있습니까?

○ 기획예산실장 황 희 성

예, 뭐 저희 그 예산 편성 과정에서 주민 참여 예산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운영하고 있고, 군청 홈페이지를 통해서 이렇게 상시적으로 제안을 받고 있습니다마는 실질적으로 이제 개인적인 사적인 요구 사안이 거의 대부분입니다.그래서 내 집 앞에 가로등이라든지 무슨 뭐 설치해 달라. 이제 이런 것들이 있기 때문에 실제로 이렇게 예산에 반영된 사례는 없습니다.

구 교 강 위원

공적으로 하는 일이 아니라 개개의 사사로운 거를 이제 대부분 그런 많이 하시는 거다. 그죠?

○ 기획예산실장 황 희 성

예, 맞습니다. 저 공적인 부분을 좀 이렇게 대다수의 주민들이 이제 그 덕을 보고 하는 그런 걸 요구하면 좋은데, 사실 이제 사적인 부분이

구 교 강 위원

그게 한 가지도

○ 기획예산실장 황 희 성

많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구 교 강 위원

없다는 내용은 참 좀 이게 홍보가 좀 덜 되고 이런 것도 있다고 보는 견해는 없는가? 모르겠네

○ 기획예산실장 황 희 성

예, 뭐 그런 것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예, 그래서 좀 홍보를

구 교 강 위원

예.

○ 기획예산실장 황 희 성

좀 더 해서

구 교 강 위원

좋은 제도니까

○ 기획예산실장 황 희 성

예.

구 교 강 위원

우리 군민들이 널리 알려서 이런 효과가 있도록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기획예산실장 황 희 성

예, 알겠습니다.

○ 위원장 장 익 봉

예, 이화숙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이 화 숙 위원

과장님 실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제가 저거 성주군에 지금 공공 데이터 제공 운영 실태에 대해서 지금 보면 행안부가 실시한 2024년 공공 데이터 제공 운영 실태 평가에서 우리가 아주 미흡 등급으로 받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앞으로 성주군에서는 어떤 대처를 하실 것인지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 기획예산실장 황 희 성

부의장님 뭐 어떤 데이터를

이 화 숙 위원

우리가

○ 기획예산실장 황 희 성

말씀하시는 건지 다시 한번만 예.

이 화 숙 위원

이게 보면 성주군에 여러 가지 어떤 동 한옥 현황 여러 가지 현황들 있지 않습니까? 우리 공공건축물이라든가 이런 거 맞죠? 공공 건축

○ 기획예산실장 황 희 성

예.

이 화 숙 위원

어떤 우리 군에서 하고 있는 어떤 모든 사업에서 민간 위탁 준 그런 건축물 등 있잖아요. 그죠? 그런 거에 대해서 앞으로 혹시 어떻게 관리를 할 것인지 어떻게 뭐 활용할 것인지 여러 가지 지금 빈 건물도 굉장히 많고 그런데 그런 거에 대해서 혹시 우리 기획실에서는 앞으로 어떻게 활용을 할 것인지에 대해서 한번 생각해 보신 적이 있는지?

○ 기획예산실장 황 희 성

예, 전국적으로 이렇게 지금 특히 이제 시골에는 이제 공가가 이렇게 많이 이제 많아지고 또 그래서 그런 부분이 이제 또 범죄로 악용될 수 있고 이래서 예전부터 계속 이제 공가 정비를 이렇게 하는 사업을 계속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 지속적으로 더 또 공가를 이용한 또 어떤 다양한 사업들을 이렇게 발굴하고 이렇게 할 수 있도록 해 나가겠습니다.

이 화 숙 위원

지금 우리가 혹시 이런 걸 뭐 데이터를 정리해서 공개해 놓은 건 있나요?성주군에 뭐 어디 어디에 뭐가 있고, 어디에 뭐가 있고, 뭐 어떻게 지금 빈 건축물이라든가 이런 거 그리고 또 뭐 유지관리비가 어떻게 된다 이런 거에 대해서 정리가 바로 된 것이 있는지요?

○ 기획예산실장 황 희 성

공가 데이터는 나와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 화 숙 위원

데이터만 나와 있습니까?

○ 기획예산실장 황 희 성

예, 그렇습니다.

이 화 숙 위원

그럼 아직 관리는 어떻게 하고 있는지는 확실히 안 나와 있습니까?

○ 기획예산실장 황 희 성

예, 관리를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앞으로 차차 사실 이제 뭐 미관상 좋지도 않고 이래서 점점 이제 보조금을 준다든지 해서 정리를 해 가야 하는 부분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이 화 숙 위원

앞으로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지금 우리 성주에서는 유지관리비라든가 이런 게 제가 예전에 군정 질의에서도 한 번 한 적이 있습니다.

○ 기획예산실장 황 희 성

예.

이 화 숙 위원

그래서 지금 현재는 괜찮지만 앞으로 점점 지날수록 우리가 이제 뭐 공모 사업이라든가 이런 것 때문에 지금 군정의 재정이 굉장히 뭐 어려울 것으로 생각이 되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거 하나하나 다시 정리를 한번 해서 앞으로 뭔가 좀 체계적으로 바뀌면 좋겠다 제 생각이 그렇습니다. 좀 걱정도 되는 부분이 있고

○ 기획예산실장 황 희 성

예, 저도 성주에 살고 있으면서 정말 보기도 안 좋고 이렇기 때문에 이런 거를 정리도 하고 또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앞으로 강구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화 숙 위원

그리고 우리 2021년도에 성주군에서는 중장기 발전 계획을 수립했죠?

○ 기획예산실장 황 희 성

예.

이 화 숙 위원

근데 지금 벌써 2021년 25년이지 않습니까?

○ 기획예산실장 황 희 성

예.

이 화 숙 위원

25년에 그래요 혹시 그때 이렇게 중장기 발전 계획을 이렇게 미리 준비한 거에 대해서 뭐 어느 정도의 실천이 되었다고 생각하고 계십니까?

○ 기획예산실장 황 희 성

사실 그 계획서에 따라서 이렇게 일일이 체크해 보지는 못했습니다.못 했습니다마는

이 화 숙 위원

그러면 이제 분야별 사업 효과나 이런 거 전혀 모르네. 그죠? 그냥 계획만 세웠지. 뭐 아무것도 뭐 어떻게 실행된 건 없다는 말씀입니까?

○ 기획예산실장 황 희 성

예, 뭐 이런 말씀 좀 제가 드리기가 좀 그렇습니다마는 사실 이제 중장기 계획은 미래전략실에서 이제 잘 이렇게 운영이 되고 있는 걸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이 화 숙 위원

그렇지만 일단 처음에 시작은 기획실에서 했지 않습니까?

○ 기획예산실장 황 희 성

예, 맞습니다.

이 화 숙 위원

근데 지금 어떤 효과가 있는지 효율성이 어떻게 나타났는지 전혀 모른다는 말씀입니까? 그럼, 기획실 미래전략과에서는 만약에 이게 지금 준비가 되고 아직 이래 뭐 데이터 분석을 하고 있는 겁니까?

○ 기획예산실장 황 희 성

예, 그런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 화 숙 위원

나중에 미래전략실에 다시 한번 물어보겠습니다. 그리고 저거 우리가 주민참여예산제라고 전에 한 번 나온 적 있죠?

○ 기획예산실장 황 희 성

예, 있습니다.

이 화 숙 위원

지금 실행을 하고 있습니까?

○ 기획예산실장 황 희 성

예, 조금 전 우리 구교강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사항하고 똑같지 싶은데 주민참여예산제는 지금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화 숙 위원

그러면 지금 주민참여예산제 건수가 얼마나 됩니까?

○ 기획예산실장 황 희 성

어 홈페이지에 이렇게 운영하고 있고 해서 건수 데이터를 잡아보지는 못했습니다.

이 화 숙 위원

그러면 주민참여예산제에서 주민들이 어느 정도 참여를 하였고, 어떤 예산을 반영했는지도 나와 있지 않은 겁니까?

○ 기획예산실장 황 희 성

예, 조금 전에 또 제가 답변을 드렸습니다마는 건수는 저희들 집계를 해서 다시 서면으로 보고드리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실질적으로 이렇게 개인 사적인 그런 요구 사항들, 뭐 집 앞에 가로등 뭐 무슨 설치해 달라. 이제 개인 사적인 요구가 거의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반영된 사례는 사실상 없습니다.

이 화 숙 위원

하고 이게 뭐 그러면 어떻게 해야겠다는 그런 전혀 홍보가 없었던 건 아닙니까? 그래서

○ 기획예산실장 황 희 성

예.

이 화 숙 위원

개인적인 뭐 사적인 것밖에 들어오지 않았지 않나? 공적으로 뭔가 해야 하는 그런 거에 대해서 좀 홍보를 해야 했었지 않나?

○ 기획예산실장 황 희 성

예, 의원님 그 홍보 저희들의 홍보가 좀 부족했지 않나 이런 생각도 들고, 또 홍보를 하면서 공적인 부분 이렇게 여러 사람이 혜택을 볼 수 있는 그런 걸 이제 의견을 좀 올려달라고 이렇게 홍보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화 숙 위원

그렇게 된다면은 얼마 전에 우리 왜 40명 조례 우리 주민 40명을 그 간담회 때 정책자문위원회 뭐 구성 앞으로 뭐 구성을 하겠다고 말씀을 하셨지 않습니까?

○ 기획예산실장 황 희 성

예, 맞습니다.

이 화 숙 위원

그래 지금 이런 식으로 하게 되면 이거나 이거나 좀 비슷한 그런 맥락으로 연결이 될 수 있지 않습니까? 그죠? 정책하고, 그리고 그다음에 지나가서는 예산까지 좀 그런 것 같은데

○ 기획예산실장 황 희 성

예.

이 화 숙 위원

일반인들한테 아무런 어떤 전문성도 없고 경험도 없고 그냥 뭐 이래 저 뒤에 보니까 일반 뭐 어떤 사회단체 뭐 어떤 회원도 가능하다 이렇게 해놨습니다. 그럼, 사회단체에 회원들이 저도 여기 있지만 잘 모르는 게 너무 많은데, 그런 분들을 갑자기 데려다 놨을 때 이 과연 이게 올바르게 갈 수 있을까?

○ 기획예산실장 황 희 성

그 정책자문위원회는 가급적 저희들 아직 이제 얼마 전에 조례가 통과되고, 이제 저희들 준비하는 과정입니다마는 각 사회단체장은 조금 배제할 생각입니다. 그래서 정말 좀 각 분야에서 전문가들 일반 행정이나 보건복지, 뭐 문화관광 그다음에 뭐 도시개발 뭐 이런 식으로 농림축산 이런 분야에 좀 전문가들로 정말 한번 구성을 해서 한번 할 예정이고, 또 우리 의원님들 의견도 들어서 우리 위원을 구성해서 운영할 생각입니다.

이 화 숙 위원

일반적으로 전에 보면 일반 회에 어떤 무슨 회 무슨 회 이렇게 위원회를 개최하게 되면은 미리 자료도 없어요. 자료도 없고, 뭐 아무것도 모르고, 오늘 회의한다 해서 가서 준비된 자료를 보고 따라가잖아요. 뭐 내가 어떤 주체를 한다. 내 생각을 어떻게 반영을 한다가 아니라 관에서 주도하는 대로 거의 따라가는 형식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앞으로 이제 뭐 우리 조금 전에 말씀하셨듯이 주민참여예산제 같은 경우에도 뭐 이렇게 하다 보니까 공적인 게 아니라 개인적인 거 우리 집 앞에 아까 말씀한 가로수가 어떻다. 우리 동네 길이 어떻다. 뭐 이렇게 해가지고 예산을 해달라는 거지. 진정으로 성주군에 필요한 것이 뭔지를 생각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앞으로 정책자문위원회도 똑같이 이런 형태로 가게 되면은 아무 아무런 효과가 없을 것 같습니다. 물론 이

○ 기획예산실장 황 희 성

예.

이 화 숙 위원

예산하면서 정책자문위원회 하면서도 앞으로 예산도 굉장히 많이 수반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 예산을 그냥 갖다 버리는 예산이 되지 않을까? 좀 신중을 기해야 될 것 같습니다.

○ 기획예산실장 황 희 성

예, 정책자문위원회 운영은 일단 참여하는 참여 수당하고, 여비 정도로만 일단 그렇게 운영을 할 생각이고, 거기에 이제 회의에서 나온 각종 정책이라든지 이런 사안들은 나중에 추후에 의원님들한테 보고도 드리고, 승인을 얻어서 그렇게 추진할 생각입니다.

이 화 숙 위원

예 또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또 보면은 기금운용위원회가 있죠? 기금운용위원회!

○ 기획예산실장 황 희 성

예, 있습니다.

이 화 숙 위원

그 우리가 그 운용의 실효성과 타 회계 기금의 개선 필요성이 혹시 있다고는 생각지 않으십니까?

○ 기획예산실장 황 희 성

예 어.

이 화 숙 위원

이렇게 보면 기금 운용을 함으로 해서 좀 뭐 사전 검토제도 하지 않고 1년에 한 번이라고 제가 들었습니다. 몇 번을 하고 있죠?

○ 기획예산실장 황 희 성

예, 뭐 그렇지는 않습니다. 1년에 뭐 이렇게 서너 번 이렇게 하고

이 화 숙 위원

전에 이제 뭐 저거 뭐 교육 발전 인재육성기금 때문에 얘기하니까 뭔 뭔 얘기를 하다 보니까 이거 기금운용 그 저거 위원회를 1년에 한 번밖에 개최하지 않기 때문에 이런 뭐 어떤 예산을 한다든가 뭐 하려면은 다음 연도가 되어야지만 심의를 해서 이거를 뭐 할 수 있다고 일을 할 수 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게 어떻게 지금 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또 이 기금이 어떤 식으로 지금 그 위원회 인원이 지금 몇 명입니까?

○ 기획예산실장 황 희 성

기금 운용 심의위원회는 좀 기금마다 다 이렇게 틀립니다. 우리 법정 기금운용위원회가 5개가 있고, 나머지 이제 3개가 있습니다마는 8개가 그렇게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되고 있으면서 운용위원은 다 이렇게 심의위원회별로 조금씩 차이는 있습니다마는 한 8명에서 10명 정도로 이렇게 구성이 돼 있습니다.

이 화 숙 위원

이게 접때 어디선가 보니까 성주군 기금운용 심의위원회 운영의 적정성 평가에서 권고 대상으로 지적된 게 있습니까? 있습니다. 그 지적된 주된 원인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 기획예산실장 황 희 성

어.

이 화 숙 위원

답변이 곤란하십니까?

○ 기획예산실장 황 희 성

예, 저

이 화 숙 위원

이게 제가 생각할 때는 좀 형식적인 심의가 아니었나? 조금 전에 앞에 똑같이

○ 기획예산실장 황 희 성

예.

이 화 숙 위원

아까 말씀드린 뭐 주민참여예산제라든가 정책자문위원회에서 하는 것 같이 똑같이 조금 형식적인 운영을 하지 않았나 형식적인 운영과 이제 관리 부실이 주체가 되지 않았나 생각을 하고요. 또 아까 또 말씀드렸듯이 자료가 미리 가져온게 아니라 운영회 합니다 하면 그날 가서 책상 위에 자료를 보고

금방 결정해야 하는 그런 문제도 있고, 또 위원회 구성도 전문성이 없는 분들하고 이렇게 위원회 구성이 되다 보니까 좀 뭔가 미흡하지 않나? 그 제 생각입니다. 제가 그렇게 생각해서 제가 이렇게 앞으로 뭔가 하려면 그전에 미리 좀 뭐 문제를 준다든지 아니면 실질적인 어떤 논의를 좀 한다든가 해서 이게 좀 맞춰서 같이 가야 되지 않겠나 위원회에서 와서 뭐 읽고 쓰고 도장 찍고 여비만 지급하고 해서가는 그건 아니지 않습니까?

○ 기획예산실장 황 희 성

예.

이 화 숙 위원

이래 이런 위원회를 한다고 생각하면은 좀 뭔가 전문성이 있는 사람들이 뭘 해야 하지 않겠나 그래서 말씀드려 앞으로 뭔가 좀 개선돼야 할 부분이 있지 않겠나 하는 생각입니다.

○ 기획예산실장 황 희 성

예, 위원님 말씀대로 사실 저도 뭐 그렇게 좀 느낀 적이 있습니다. 회의에 참석해서 내용도 잘 모르면서 이렇게 또 결정을 해야 되는 그런 사항들이 있었는데, 그런 거는 미리 우리가 공개가 가능하면은 미리 사전에 회의 자료도 좀 줘서 그렇게 운영할 것이고, 또 전문성이 또 요하고 또 위원이 좀 부족하면은 좀 추가적으로 추가적으로 우리 위원을 그 위촉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 화 숙 위원

말씀하셨듯이 사고 이월 명시이월이 굉장히 너무 많다. 또 올해는 보니까 더 많아졌어요. 건수는 물론 줄었지만 더 많아졌습니다. 금액 면으로 보면은, 이렇게 명시이월이 이렇게 자꾸 증가하고 있는데 2025년에는 이 명시이월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혹시 연구해 둔 것이 있는지 해서 답변 바라겠습니다.

○ 기획예산실장 황 희 성

예, 뭐 사실 해년마다 이 이월 사업에 대해서는 계속적으로 이렇게 지적이 되고, 나오는 우리 의원님께서 많이 관심을 가지고 이렇게 합니다마는 올해 사실 건수는 작년에 그 317건에서 이제 230건으로 많이 줄었습니다. 사실 87건이 줄었고 금액적으로 봤을 때는 한 19억 정도 증가했습니다마는 국도비 사업이 이제 큰 국도비 사업이 좀 많아서 증액은 조금 금액은 조금 증가했습니다마는 건수가 87건 줄었다는 것에 대해서는 각 그래도 부서에서 이렇게 노력하고 있지 않나?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예산 편성에 더욱더 신중을 기해서 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 화 숙 위원

우리 의원님들이 이 제가 이 의회에 들어오고부터 계속 명시이월 사고이월에 대해서 굉장히 해마다 이렇게 많은 지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조금 더 뭐 예산 편성할 때도 조금 신경을 쓰시고, 또 이렇게 앞으로 이제 이런 사업을 할 때도 조금 신경을 쓰셔서 이 뭐 예산이 한 번 이렇게 우리가 예산을 편성하고 또 우리가 이렇게 예산을 심의하고 했을 때 여러 가지 문제점이 굉장히 많지 않습니까? 뭐 하자 말자 뭐 이런 게 많은데 앞으로 이런 예산 편성할 때부터 신경을 써서 좀 이런 일이 좀 없도록 해 주시면 감사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 기획예산실장 황 희 성

예, 알겠습니다. 제가 와서 사실 예산 편성은 한 번도 안 해봤습니다마는 정말 저도 의회에 있을 때 이 이야기를 굉장히 많이 들었고 하기 때문에 정말 심도 있게 예산 편성을 하겠다는 말씀을 거듭 드리겠습니다.

이 화 숙 위원

그리고 또 우리가 보통 민간 행사 보조금을 주지 않습니까? 민간 행사 이 기획실에 물어야 하나? 부군수님이 답변하셔야 되나? 민간 행사 보조금을 주면은 이게 사업의 주체와 주관 또는 뭐 후원 협찬 등에 대한 그런 표기가 엄격히 구분돼 있지 않아요. 주면은 그냥 뭐 자기 돈으로 했는것 같고, 자기가 뭘 했는 것 같고, 그 하는 사람만의 어떤 자기 왕국인 것 같아요. 그래서 우리는 이 뭐 아주 이렇게 예산을 어렵게 해서 사회단체라든가 어디 많이 주지 않습니까? 주게 되면 그쪽에서는 뭐 그냥 자기 돈 인냥 쓰고 뭐 이게 뭐 주체라든가 아니면 주관이라든가 뭐 이런 후원이라든가 이런 게 전혀 구분이 되어 있지 않아요. 보통 일반적으로 행사에 가면은, 이거는 좀 뭐 예산의 투명성이나 아니면은 뭐 행정의 책임성이나 군민의 신뢰도에 모두 악영향을 끼친다고 생각을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앞으로 혹시 이런 거에 대해서 혹시 뭐 어떤 계획성을 갖고 계시는지 어떻게 하겠다라고 생각을 하고 계시는 건지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기획예산실장 황 희 성

어 민간 행사 보조금에 대해서는 주관이라든지 주체가 뚜렷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어 확실하게 주관 주체를 명확히 할 필요성이 있다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이 화 숙 위원

그래서 여태까지는 좀 이렇게 행사할 때 보면 미흡해요. 보면은 뭐 우리가 했니 저거가 했니 이렇게 우리 관에서 어떻게 했는것 예산을 집행해 주고 이런 거에 대해서는 별로 모르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아요. 그래 바깥에서 행사 가신 분들도 역시 마찬가지고, 그래서 행사할 때마다 행사할 때는 무조건 거기에 대한 표기가 확실히 돼야 된다. 이 행사는 어떻게 어떻게 주체가 어떻고 주관이 어떻고 뭐 또 저거 협찬이 어떻고 뭐 이런 거에 대해서 확실히 돼야지 앞으로 우리군 이거 행정을 하는데 군민들한테 좀 더 신뢰도를 얻지 않겠나 그렇게 생각합니다.

○ 기획예산실장 황 희 성

예, 꼭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화 숙 위원

혹시 우리 성주군의 군수님 지금 공약 사항 있지 않습니까? 민선 8기

○ 기획예산실장 황 희 성

예.

이 화 숙 위원

그 이행률이 저는 얼마나쯤 됩니까?

○ 기획예산실장 황 희 성

다시 한번

이 화 숙 위원

군수 공약 사업

○ 기획예산실장 황 희 성

예.

이 화 숙 위원

이행률이 지금 얼마나 되고 있습니까?

○ 기획예산실장 황 희 성

이행률은 지금 78%입니다. 아! 77%입니다.

이 화 숙 위원

제가 어디 인터넷에 들어가니까 54 5 뭐 60.54% 어떤 데는 또 70% 이렇게 돼 있더라고 그래서 제가 한번 질문드려봤습니다.

○ 기획예산실장 황 희 성

예, 작년 기준으로 77% 이행률이 그렇습니다. 우리 참고로 우리 의원님들 공약 사업도 우리 78건에 78% 정도 이행률을 보이고 있고, 그렇게 관리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 화 숙 위원

그러면 이 공약에서 지금 전혀 뭐 추진되고 있는 게 78%라면 이행이 되지 않는 것도 있지 않습니까? 이행이 되지 않는 게 뭐가 있습니까?

○ 기획예산실장 황 희 성

그 사업을 말씀드리면 이웃사촌 마을 공모 사업 그 이게 이제 공모 사업이 이제 예전에 있다가 이제 폐지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공모 사업을 이렇게 신청을 할 수 없는 그런 상황이고, 지금 골프장 조성 문제, 그다음에 역사 테마공원 2단계 사업, 이제 뭐 이런 거는 예산 확보가 어려워서 이행을 못하고 있다는 말씀드리고, 어 청소년 레포츠 센터 조성 예, 이것도 사업 부지나 예산 확보가 어려워서 진행이 안 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 화 숙 위원

그리고 지금 골프장 관계는 앞으로 어떻게 하실 예정이십니까? 접때 우리가 저거 대방에 맞죠? 대방에 우리가

○ 기획예산실장 황 희 성

예.

이 화 숙 위원

저거 법적으로 재판을 한 적이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제 군이 이미 뭐 소송에서 진 걸로 알고 있는데 그럼 앞으로 계획이 뭐 어떻게 돼가 있는지 한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기획예산실장 황 희 성

의원님 사실 저 그것까지는 제가 다 이렇게 파악이 안 됐습니다마는 나중에 도시계획과에 이렇게 좀 자료를 받아서 보고드리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 화 숙 위원

예, 그러면 지금 그 조금 전에 말씀하셨는데 저 저기도 있다. 심산 테마파크도 있다 했죠?

○ 기획예산실장 황 희 성

역사 테마 파크예.

이 화 숙 위원

심산 테마파크 역사 테마파크입니까?

○ 기획예산실장 황 희 성

그거는 지금 잘 되고 있습니다.

이 화 숙 위원

잘 되고 있습니까?

○ 기획예산실장 황 희 성

예.

이 화 숙 위원

예전에 제가 신문에서 한번 보니까 성주군에서 행정적으로 뭔가 조금 잘못된 부분이 있었다고 들었었는데 그거는 어떻게 돼 행정 절차를 무시하고 뭐 강행했다고 신문에 한 번 난 적 있죠? 지금 그게 어떻게 돼가 있습니까?

○ 기획예산실장 황 희 성

심산 테마파크 말입니까?

이 화 숙 위원

네.

○ 기획예산실장 황 희 성

그런 언론 기사를 제가 보지는 못했습니다마는 행정 절차를 이행해서 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이 화 숙 위원

옛날 작년인가 2024년도에 경상북도 감사에서 지적된 사항으로 제가 알고 있는데, 나중에 한 번 확인해

○ 기획예산실장 황 희 성

예, 그거는 기사도 확인하고 해서 나중에 보고드리겠습니다.

이 화 숙 위원

네, 알겠습니다. 그러면은 성산포대 이전은 지금 어떻게 돼가 있습니까? 군수 공약 사업으로 알고 있었는데 성산포대 이전을 하면서 성산역사 사적공원을 조성하겠다고 예전에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거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되어 있습니까?

○ 기획예산실장 황 희 성

그 성산포대 이전 문제는 문화예술과에서 중장기 계획에 반영시켜서 추진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 화 숙 위원

지금 준비중에 있는 겁니까?

○ 기획예산실장 황 희 성

예, 그렇습니다.

이 화 숙 위원

예예.

○ 기획예산실장 황 희 성

예.

이 화 숙 위원

예, 알겠습니다.

예, 이상으로 질문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기획예산실장 황 희 성

감사합니다.

이 화 숙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 위원장 장 익 봉

예,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있습니까? 예, 여노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 노 연 위원

예, 실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저는 저 현재 미군기지 우리 사드 거 기지 롯데스카이 인가?

○ 기획예산실장 황 희 성

예.

여 노 연 위원

거기 소성리 주민들이 우리 태양광 사업을 좀 해달라고 저번에 주민들이 오고 있었지 않습니까? 그죠?

○ 기획예산실장 황 희 성

예, 있었습니다.

여 노 연 위원

예, 그 사업은 지금 어떻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 기획예산실장 황 희 성

그 사업은 사실 제가 와서 이제 들어보니까 전에 이제 국방부하고 소성리 주민하고 국방부에서 이렇게 행안부하고 협의를 해서 진행을 하는 걸로 그렇게 알고 있었습니다마는 제가 와서 보니까 국방부 담당 과장하고 고 지금 사드 이제 관련한 그 담당 부서장부터 해서 계장 직원 담당자까지 다 이렇게 바뀌었어요. 인사이동으로 다 바뀌어서 지금 얼마 전에도 한번 내려왔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마는 좀 약간 흐지부지되지 않았나? 이런 생각이 좀 듭니다.

여 노 연 위원

지금 안 그래도 얼마 전에 건설과에 그 뭐 어디 상위 부서에서 그 뭐야? 소성리에 컨테이너를 불법 컨테이너가 있는데 그걸 이제 뭐 치우라고 이렇게 지적을 했나 보더라고요. 그걸 안 치우면은 징계를 주겠다. 이제 이렇게 지금 얘기가 있는데 그래서 이제 이런 주민들이 태양광을 해주면 그런 부분들도 해소가 될 건데 그 물론 이제 국방부가 인사이동을 해서 이제 직원들이 바뀌어가지고 그렇다지만은 그러면 행정에서 우리 군에서 좀 적극적으로 행안부를 찾아가든 국방부를 찾아가든 좀 찾아서 적극적으로 좀 해야 될 필요가 있지 않나 생각하는데, 실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기획예산실장 황 희 성

인사이동이 됐습니다마는 그런 이유를 사전에 그런 이야기가 있었다는 이야기를 하고 국방부하고 지금 그 협의 중에 있습니다.

여 노 연 위원

예예.

○ 기획예산실장 황 희 성

협의중에 있고

여 노 연 위원

시간이 상당히 오래 지나다 보니까

○ 기획예산실장 황 희 성

맞습니다. 예.

여 노 연 위원

주민들의 피로도라든지 이런 게 많이 느끼거든요.

○ 기획예산실장 황 희 성

맞습니다. 예.

여 노 연 위원

그래서 주민들도 이제 본인의 삶을 찾아가야 되는데 이게 계속 이렇게 지금 몇 년째입니까? 지금 그죠?

○ 기획예산실장 황 희 성

예.

여 노 연 위원

그래서 우리 군에서 좀 적극적으로 좀 국방부를 찾아가든 행안부를 찾아가든

○ 기획예산실장 황 희 성

예.

여 노 연 위원

좀 적극적인 노력을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 기획예산실장 황 희 성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여 노 연 위원

예예.

○ 기획예산실장 황 희 성

예.

여 노 연 위원

그리고 지금 현재 905호선 우리 사드 공유 자금으로 이렇게 계획은 돼 있지 않습니까? 그죠? 지금 현재 정부가 또 다시 바뀌는 바람에 이게 905호선이 이게 상당한 예산이 들어가는데 이 예산은 차질 없이 내려올 것 같습니까? 어떻습니까?

○ 기획예산실장 황 희 성

예, 이 사업은 지금 도에서 이제 직접 시행하는 사업이고 해서 저희들이 어 우리 한 번씩 도에 가면은 도청 방문을 할 때 건의도 하고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여 노 연 위원

예? 그래 아니 지금 이게 또 정부가 바뀌다 보니까 이 사업이 사드 공유 사업이 전 정부에서는 이렇게 금액이 확정돼서 이렇게 돼 있는데

○ 기획예산실장 황 희 성

예.

여 노 연 위원

정권이 바뀌었지 않습니까? 바뀐 상황에서 이 차질 없이 그 사업비가 내려오겠냐? 그렇게 염려스러워서 제가 물어보는 겁니다.

○ 기획예산실장 황 희 성

예, 뭐 사전 지금 타당성 조사 용역 중에 있습니다마는 그 원활하게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저희들이 적극적으로 건의도 하고 하겠습니다.

여 노 연 위원

아무튼 우리 초전면민들은 905호선이 이제 4차선 확장하는 게 이제 주민들의 숙원 사업인데 이것 또한 우리 집행부에서 좀 적극적으로 나서서 빨리 조기 이렇게 집행할 수 있도록 사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 기획예산실장 황 희 성

예, 잘 알겠습니다.

여 노 연 위원

그래 이 감사 자료에 보면은 이렇게 금액은 얼마 안 되는데 회수를 했다고 하는데 이거 이게 금액은 얼마 안 되는데 그 면에 보면은 이거 왜 그렇습니까? 이래 뭐 보면은 가천면 같은 경우도 건설 공사 현장 추진 부적정해가 41만 7천 원을 회수하고, 상하수도사업소에 보면은 7만 3천 원 이렇게 금액은 얼마 안 되는데 이거는 어떻게 해서 이렇게 회수를 했다는 말입니까?

○ 기획예산실장 황 희 성

의원님 혹시

여 노 연 위원

예, 감사 그 예.

○ 기획예산실장 황 희 성

혹시 감사 자료 몇 쪽이

여 노 연 위원

예, 위원장님 감사팀장한테 물어봐도 되겠습니까? 책 펴보면은 그뭐 32페이지나 34페이지 감사 자료에 보면은 이래 보면은 그 내용들이 그 건설 공사 현장 추진 부적정 해서 41만 7천 원 회수하고, 이래 쭉 있는데 이런 거는 왜 어떻게 해서 이렇게 회수가 됐는지?

○ 위원장 장 익 봉

예, 팀장님 답변해 주십시오.

○ 감사팀장 장 석 희

예, 감사팀장 장석희입니다. 그 저희 회수 금액이 대부분 저 주민 숙원 사업 시설 공사 쪽에 발생하고 있습니다. 보통 보면 사업 계획 사업계획서 설계상에 어떤 그 항목별로 쭉 나오는데, 거기에 대해서 거기는 이제 공사 금액 청구할 때 그 항목이 들어가서 사업한 걸로 이렇게 돼 있는데, 막상 저희가 현장이나 서류를 검토한 결과 또 빠진 부분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뭐 거푸집을 대야 되는데 거푸집을 안 대고 공사했든지 그러면 거푸집 대는 금액만큼은 또 빼줘야 되고 환경 보존 비용을 이렇게 내고 영수증을 첨부해야 되는데, 또 그런 것도 안 한 거. 이제 그런 거 위주로 실제로 사업 설계상에 있는 부분에 대해서 빠진 부분에서 다 저희가 회수 조치한 금액입니다.

여 노 연 위원

그러면 회수를 했다라면은 돈을 집행하고 나서 받은 사람한테 그 사람한테 회수를 했다는 얘기 아닙니까? 그죠?

○ 감사팀장 장 석 희

예, 그렇습니다.

여 노 연 위원

그러면은 그 업자들한테 회수를 했다는 얘기네. 그죠?

○ 감사팀장 장 석 희

예.

여 노 연 위원

그래 이게 이게 자료를 보면은 이제 주로 이렇게 면에서 이런 사업들을 많이 했네요. 그죠?

○ 감사팀장 장 석 희

예.

여 노 연 위원

예, 이게 이런 감사는 뭐 제가 작년 거는 내가 모르겠지만 올해 감사일이 있는데 해마다 이런 사례가 좀 있습니까?

○ 감사팀장 장 석 희

예, 매년 저희가 한 5개 부서 읍면 사업소 중심으로 하고 있는데, 각 읍면에 뭐 완벽할 수 없다 보니까 이런 많은 금액은 아니지만 회수 금액이 발생하고 있습니다.그리고 이 회수된 자료를 갖다가 읍면실과소에 이렇게 공유해서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예방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여 노 연 위원

팀장님께서 말씀은 이제 이런 사례가 몇 번 좀 있다고 말씀하시는데 그 행정에서 집행을 하면서 금액은 얼마 안 되지만 그래도 1원짜리 하나 하나 10원짜리 하나 이거 국민의 세금 아닙니까? 그죠?

○ 감사팀장 장 석 희

예.

여 노 연 위원

그래 이런 부분이 이렇게 한다면은 좀 뭐 우리 부군수님 이거 뭐 교육이 잘못됐나 하여튼 이거 좀 이런 거는 앞으로 좀 철저하게 해서 그 좀 시정하도록 좀 해야 될 것 같아가지고 제가 한번 말씀드리고, 돈은 얼마 안 되지만은 그래도 행정을 집행하는데 집행하면서 국민 세금을 가지고 하는데 이렇게 문제가 있다는 것은 저는 좀 문제가 있다고 저는 보거든요.

○ 감사팀장 장 석 희

예.

여 노 연 위원

그래 이걸 그러면은 감사 뭐 직원들한테 무슨 징계 뭐 이렇게 질책을 줍니까?

○ 감사팀장 장 석 희

예, 실질적으로 아까 방금 말씀하신 대로 중요도가 크거나

여 노 연 위원

예.

○ 감사팀장 장 석 희

금액이 좀 많을 경우에는 문책 조치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여 노 연 위원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이게 잠시만 실장님!

○ 기획예산실장 황 희 성

예.

여 노 연 위원

그 20페이지에 보면은 상단에 보면은 우리가 지난번에 우리 간담회 때 이런 내용을 다뤘지 싶은데, 낙동강 목조건물조성사업에 보면은 여기 추진 사항을 보면 현재 용역 중으로 돼 있어요.

○ 기획예산실장 황 희 성

예.

여 노 연 위원

우리가 그때 간담회에서는 이 사업은 부적절하다고 이렇게 말씀을 했는데 어떻게 지금 용역을 하고 있죠?

○ 기획예산실장 황 희 성

이거는 담당 부서에서

여 노 연 위원

예.

○ 기획예산실장 황 희 성

이 사업의 필요성에 대해서 타당성 조사 용역 중에 있습니다.

여 노 연 위원

아니 그런데 저희들이

○ 기획예산실장 황 희 성

예.

여 노 연 위원

이제 간담회 할 때

○ 기획예산실장 황 희 성

예.

여 노 연 위원

이제 우리가 모든 사업을 간담회에서 통해서 사업을 결정하지 않습니까? 그죠?

○ 기획예산실장 황 희 성

예.

여 노 연 위원

그때 간담회에서 이 사업은 좀 부적절하다고 이렇게 의원님들이 그렇게 말씀을 했는데 이걸 다시 그래 담당 실과에 의해서 뭐 이걸 다시 용역을 맡겼다는 것은 뭐 어떻게 조치를 해야 되나?

○ 기획예산실장 황 희 성

담당 부서에서 그때 간담회 때 타당성 필요한지 안한지에 대해서 용역을 한 번 하자는 걸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여 노 연 위원

제 기억은 본의원 기억은 이게 부적절하니까 하지 말자라고 저는 얘기했지 싶은데요.

○ 기획예산실장 황 희 성

용역을 해서 결정하는 하는걸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여 노 연 위원

부군수님 혹시 그때 계셨죠? 부군수님한테 한번 그때 부군

○ 부군수 허 윤 홍

네, 그때 간담회 때 저도 있었습니다만 그 의원님들이 다수의 의원님들이 좀 이 부분은 좀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셨어요. 그래서 저희들이 이 금액은 얼마 안 들어갑니다. 그래서 타당성 조사를 우선 먼저 해야 되겠다 해서 저희들이 타당성 조사를 다시 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에 따라서 다시 의회에 한 번 더 보고를 드리고 다시 시행하는 걸로 이렇게 필요하면 그렇게 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때는 저희들이 그냥 별도 용역 없이 그 담당 직원들이 그냥 그림을 크게 그렸거든요. 그렸는데 거기에 대해서 면밀하게 또 기관에 의뢰를 해서 하면 좋겠다 해서 이렇게 시행하고 있습니다.

여 노 연 위원

제 본의원의 생각은 어쨌든 간담회에서 그렇게 다수 의원님들이 부적절하다고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그걸 또 뭐 그러면 우리 집행부에서 차기 다음 간담회 때라도 다시 그걸 안을 올려서 우리 의원들을 설득하고 용역을 맡겨야 하는데, 그래 의원들이 다수가 부적절하다고 얘기했는데도 불구하고 이거 용역을 맡겼다는 것은 그 간담회 하나 마나 아닙니까? 의원들 의견은 뭐 거의 무시하는 거 아닙니까?

○ 부군수 허 윤 홍

그 일부 의원님들께서는 좀 검토가 필요하다 그러니까 이게 기관의 어떤 그게 필요하다는 그런 의견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우선 타당성 조사를 한 번 하는 걸로 그렇게 해서 내부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여 노 연 위원

아니 그러니까 무슨 말씀인지 알겠는데, 그게 다수 의원님들이 부적절하다고 분명히 말씀했는데도 불구하고 실과에서 이 용역을 맡겼다는 것은 우리 의원님들 말을 그러니까 뭐 말을 하나 마나 아닙니까? 그러니까 그래서 이거는 좀 부적절하다는 얘기라는 얘기죠! 하여튼 뭐 하여튼 알겠습니다. 그리고 저 실장님!

○ 기획예산실장 황 희 성

예.

여 노 연 위원

우리 별고을장학회를 지금 몇 년째 지금 운영하고 있죠?

○ 기획예산실장 황 희 성

10년 가까이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여 노 연 위원

10년?

○ 기획예산실장 황 희 성

예.

여 노 연 위원

연간 지금 예산이 지금 얼마 들어가요?

○ 기획예산실장 황 희 성

연간 한 10억여 원 정도 들어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여 노 연 위원

지금 많은 성과를 지금 내고 있겠네요. 그죠?

○ 기획예산실장 황 희 성

예, 그렇습니다.

여 노 연 위원

이게 우리가 별고을장학회 학생들 중에 이제 우리가 지금 2년 차죠?

○ 기획예산실장 황 희 성

예.

여 노 연 위원

저 2023년 24년 올해도 가겠지만 해외 연수가 있지 않습니까? 해마다 이게 2023년부터 간 걸로 알고 있는데, 미래전략과 아아! 그래요. 아니 그 하여튼 미래전략과 소관 예, 알겠습니다. 그럼 그럼 미래전략실장님한테 물어볼게요. 하여튼 이상입니다. 설명 잘 들었습니다.

○ 기획예산실장 황 희 성

예.

○ 위원장 장 익 봉

예, 여노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 있습니까? 예, 김성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 성 우 위원

네, 실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제가 뭐 공부한 게 몇 가지 있었는데 보니까 뭐 성주군 중장기 발전 계획 수립 현황은 미래전략실로 이관되었고, 군수 공약 사항 중 성산포대 이전 및 성산사적공원 조성 추진 현황에 대해서는 또 문화예술과로 또 이전됐네요. 우리 기획예산실은 성주군 정책의 중장기 방향을 총괄하는 그런 혁신 부서입니다. 부서 간 조정과 정책 우선순위 설정 기능을 제대로 수행하고 있다고 우리 실장님이 생각하고 계십니까?

○ 기획예산실장 황 희 성

예, 최대한 우리 5년 10년 이상 오늘도 중장기 계획 보고회를 가집니다마는 장기 미래를 보고 계획을 수립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 성 우 위원

우리 이제 군수님이 이제 공약 사항 중에 이행률이 아까 77% 그렇죠?

○ 기획예산실장 황 희 성

네, 그렇습니다.

김 성 우 위원

어느 (청취불가) 데에 보니까 70% 명시되어 있던데 77% 같으면 이행률이 높은 편이죠?

○ 기획예산실장 황 희 성

예, 한 중상 정도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 성 우 위원

그러면 우리 22개 시군의 단체장 공약 사항 중에 이행률 그러면 순위를 매긴다면 몇 등급에 들어가겠어요?

○ 기획예산실장 황 희 성

중상위 정도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 성 우 위원

하여튼 군수님의 공약 사항도 좋은 사항이지만은 우리 이제 기획실에서 우리 부군수님도 계시겠지마는 공약 사항에 대해서 이행을 할 수 있도록 또 뒷받침해 주는 부분도 또 기획실의 역할이지 않나 싶습니다.

○ 기획예산실장 황 희 성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 성 우 위원

다른 부분은 또 제가 별도로 물어보겠는데, 하여튼 우리 기획실에서 그 중심을 잘 잡아서 이렇게 또 군 행정에 적극적으로 이렇게 참여하도록 또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예, 이상입니다.

○ 기획예산실장 황 희 성

예, 위원님 감사합니다.

김 성 우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장 익 봉

또 질의할 위원 있습니까?

예, 김종식 부위원장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 종 식 부위원장

실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기획실은 성주군에서 성주군을 이끌어가는 가장 중요한 부서라고 생각을 합니다. 어쨌든 지방자치단체가 잘 돌아가려 하면은 예산하고 인사하고 이런 관계가 잘 이루어지면은 뭐 가장 우수한 지방자치단체가 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합니다. 먼저 예산과 관련해 가지고 그 말씀을 드리면 성주군의 지금 재정자립도가 홈페이지에 게시되는 게 11.41%입니다. 그죠?

○ 기획예산실장 황 희 성

예, 11. 예, 6%로 지금

김 종 식 부위원장

4% 6% 그렇게 되는 얘기네. 자주도가 57.45%고 이 중에 보조금 예산이 36.56%, 교부세가 41.32%를 차지합니다. 이 말씀을 드린 거는 이번에 21대 대통령이 여야가 바뀌는 이런 상황에 교부세 확보에 대해서 좀 더 신경을 많이 좀 써야 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들어서 말씀드리고, 그러면 교부세 확보를 위해서 기획실에서는 성주군에서는 특별히 어떤 활동을 하고있는 게 있습니까?

○ 기획예산실장 황 희 성

사실 뭐 저희들이 제일 걱정되는 부분입니다. 2023년도부터 교부세가 한 150억 가까이 줄고 또 뒤에 한 80억 줄고 이래서 예, 우리가 교부세를 이렇게 많이 받으려고 하면은 이제 산정을 이렇게 하는데 산정하는 그 기준이 있습니다. 모든 게 이제 인구부터 시작해서 인건비라든지 모든 게 이렇게 해당이 되는데 거기 세세하게 이렇게 잘 해서 산정을 잘 받을 수 있도록 예,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 종 식 부위원장

교부세 특별교부세 이런 걸 좀 더 받을 수 있도록 어쨌든 우리가 지금 재정 자립도가 워낙 낮기 때문에 교부세나 보조금 없이는 자치단체를 움직일 수가 없잖아요. 그죠?

그러면은 이런 자금들을 많이 받으려고 애를 써야한다. 사업의 전체적인 2024년도에 기준으로 봤을 적에 전체 사업을 100으로 봤을 적에 정책 사업비의 비중이 우리가 86%에 해당돼요. 그럼 거의 대부분이 정책 사업이라 자체 사업 비중이 거의 많이 별로 없는 거라 이러면은 지방자치 단체라고 할 수가 없어요. 정부 주도형으로 거의 대부분 공모 사업 신청하고, 공모 사업에 내려오는 예산으로 매치해서 그냥 쓰고 뭐 이런 이 정도지 그 특색 있는 지방자치가 될 수가 없어요. 그 이런 부분에도

○ 기획예산실장 황 희 성

예.

김 종 식 부위원장

자체 사업을 할 수 있는 그 여력이나 이런 게 확보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도 연구를 많이 좀 해 주십사 그런 말씀 한번 드립니다.

단적인 예로 말씀을 드리면은 성주군에 재정 자립도가 11.4%인데 인건비 비중이 10.6%라 그럼 돈 받아서 인건비 주면 딱 맞아요. 이런 부분에도 뭔가 좀 해야 될 때가 필요가 있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인건비라고 하면 정규직도 있겠지마는 우리 뭐 일용직이라 합니까?

○ 기획예산실장 황 희 성

공무직

김 종 식 부위원장

공무직 뭐 또 계약직 이런 부분이 안 많습니까?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엄청난 지출이 있다. 더 순위로 순위는 나중에 보시면 안 되겠습니까? 홈페이지가 있는 걸 보고 말씀 한번 드립니다.

○ 기획예산실장 황 희 성

예.

김 종 식 부위원장

그리고 아까 우리 저 존경하는 의원님들께서 하신 말씀 중에서 주민참여예산에 대해서 말씀했는데 주민참여예산을 사실은 좀 더 구분해야 할 필요가 있어요.그 읍면에 자체 사업하는 거를 거의 대부분 주민 참여 예산으로 편성하고 우리가 실적을 제출하고 순위를 매기고 이렇게 하거든요.

사실은 본위원 생각은 그러면 안 된다고 생각해요. 읍면에 있는 그 사업비도 읍면의 사업비는 사업비를 별도로 주더라도 주민참여예산을 일부 줘야지 그래야지 주민이 실제 참여하는 사람들이 참여해서 안을 내고 제안을 하고 필요한 걸 요청을 하고 이래야 되지. 이거 전부 읍면에 있는 재량 사업비를 전부 다가 사업비 전체를 주민참여예산이라고 하면은 읍면장들이 다 알아서 하는 거지 주민이 얘기할 필요가 한 개도 없는 거라. 이거는 좀 세분화해서 해야 할

○ 기획예산실장 황 희 성

예.

김 종 식 부위원장

필요가 있다. 그래 말씀을 한번 드리고, 물론 잘하고 계십니다마는 그 사업이나 보조 사업 할 때에 이해충돌 방지법에 저촉이 안 되도록 이런 것도 좀 심사하거나 심의하거나 이런 것도 필요가 있을 것 같고, 그 성주군에서 가장 중요한 게 아직 본 위원 생각에는 사무 위임을 해줬는데, 내부 위임하고 사무 위임을 해줬는데 이 규정이 타 시군에 비해서는 우리가 좀 미흡한 거는 사실이에요. 이게 읍면장 재량에 대해서 정확하게 위임사무를 표시해 줘야 할 필요가 있다. 그 예를 들면은 행사성 경비를 사업비 관련은 뭐 3천만 원이라.3천만 원 미만은 읍면 이상은 안 주는 걸로 돼가 있으니까 읍면장 지출 범위가 뭐 한정이 돼가 있는데 행사성 경비는 사실은 위임은 안 돼가 있는데도 쓰기를 뭐 2천만 원 범위 안에서 그냥 쓴다고 이렇게 돼 있는데 그 사실 그거는 그러면 안 되거든요. 그런 것도 좀 더 명확하게 기획실에서 좀 더 이렇게 짜 봐야 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한번 해 봅니다.

딴 거는 여기 저 감사 자료에 18페이지에 보면은 투융자 심사에 반려된 게 있고, 조건부가 있고 이런데 반려된 거는 반려돼서 다음 해인 익년도에 다시 사드 관련해서는요. 올려서 조건부로 승인을 받았어. 그러면 이 조건부라고 하는 것은 반려되는 거는 어째 가지고 이게 아! 위치를 바꿨다고 했습니까? 하여튼 그 반려된 부분하고 조건부하고 이거하고 어떻게 다른가 설명이 되겠습니까?

○ 기획예산실장 황 희 성

사드 기지 진입도로 개설 공사 말이죠?

김 종 식 부위원장

예.

○ 기획예산실장 황 희 성

아! 작년에 이 사업이 반려됐는데 심사 대상이 아니라서 이렇게 반려가 됐는데 다시 재상정했습니다. 재상정을 해서

김 종 식 부위원장

심사대상이 아닌데 왜 또 새로 올립니까?

○ 기획예산실장 황 희 성

예, 행정 절차를 못 거쳐서 이렇게 반려가 됐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 종 식 부위원장

어 알겠습니다. 그러면 아까 우리 존경하는 이화숙 부의장님이 하신 말씀 중에 심산 테마파크와 관련해서 신문 보도상에 그 내용이 이래

심산 테마파크를 운영하는데 전반적으로 네 가지 문제점이 발생했다.뭐 이게 경상북도 감사 결과라 하니까 내가 네 가지가 뭐냐 하면 거의 대부분 행정 절차를 이행을 안 했는 거라. 착공 신고 안 하고, 또 준공 착공 신고를 또 안 하고 했다가 지연해서 뭐 180 며칠인가? 6개월 이상 방치했다가 또 늦게 접수를 해서 뭐 했다. 또 뭐 계약 과정에서 제출해야 하는 서류가 없었는데도 불구하고 해줬다 뭐 이런 거의 대부분의 행정 절차상의 문제가 있다 그래요. 조금 전에 이것도 그러면 사드 관련도 절차에 문제가 있다고 하면 성주군 전체에 이게 그 행정에 문제가 있는 거 아닙니까? 이거는, 절차상의 문제로 인해서 이런 문제들이 발생한다 하면 좀 더 직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교육이 필요할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실장님 생각은 어때요?

○ 기획예산실장 황 희 성

예, 각 부서별로 사업 이렇게 추진 시 행정 절차를 꼭 이행해서 이렇게 할 수 있도록 어...

김 종 식 부위원장

행정 절차가 그죠. 이행 행정 절차가 어쨌든 실수로 할 수는 있어요. 사람이니까. 그런데 큰 사업에 대해서는 대형 공사에 대해서 행정 절차를 잘못 이행해서 지적받고 또 반려되고 이거는 지방자치단체에 전반적인 문제가 있다고 그렇게 생각 안 합니까?이거는 대외적으로도 뭐 이게 평가하는 데 상당한 마이너스 효과가 발생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도록 절차 관련은 행정 절차 관련은 꼭 심사를 하든지 아니면 전문가가 다 이래 검토를 해서 이런 일이 재차 발생이 안 되도록 그렇게 좀 해 주세요.

○ 기획예산실장 황 희 성

예, 잘 알겠습니다.

김 종 식 부위원장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장 익 봉

질의 및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기획예산실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기획예산실 소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종료하겠습니다.

다음은 미래전략실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미래전략실장님은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증인 선서가 있겠습니다.

증인 선서는 양심에 따라 사실대로 증언을 하겠다는 서약을 받는 것이며 증인 선서 후 거짓 증언을 할 경우에는 고발될 수 있으며 선서 또는 증언을 거부한 경우에는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선서는 오른손을 들어 선서문을 낭독한 다음 서명한 선서문을 위원장에게 제출해 주시고, 선서 시 팀장도 함께 하시면 되겠습니다. 미래전략실장님 선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미래전략실장 고 강 희

선서 본인은 성주군의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가 지방자치법 제49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1조와 성주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에 따라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사합니다. 2025년 6월 12일 미래전략실장 고강희

○ 위원장 장 익 봉

미래전략실장님은 각 팀장 소개 후 소관 업무 및 감사 자료에 대해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미래전략실장 고 강 희

미래전략실장 고강희입니다. 보고에 앞서 미래전략실 각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전규태 미래전략팀장, 이수경 저출생정책팀장은 5급 승진 리더 교육 관계로 정은지 주무관이 대리 참석하였습니다. 다음은 김상미 교육정책팀장, 김미영 청년외국인팀장입니다.

존경하는 장익봉 위원장님, 김종식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의원님, 의원님들의 노고로 지역 사회가 꾸준히 발전하고 군민들의 삶이 향상되고 있음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특히 미래전략실 업무에 많은 관심과 격려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부터 2025년 미래전략실 소관 감사업무보고를 시작하겠습니다. 주요 업무 추진 상황입니다.

1페이지 일반 현황은 보고서로 갈음하겠습니다. 2페이지 지방 시대 구현을 위한 전략 과제 발굴입니다.오늘의 성주는 새 정부의 출범과 함께 제9회 지방선거가 예정됨에 따라 인구 감소, 지방 소멸 등의 위기 극복을 위한 다양한 정책 수요 분석과 대응 전략 마련이 필요한 때입니다. 이에 미래전략실에서는 대구 경북 행정통합 전략 과제 구체화를 위한 용역을 수행 중에 있으며, 성주 맞춤형 저출생 극복 정책 마련, 성주군 공간 전략 구상을 통한 신성장 거점 육성, 지자체 간 연계협력사업 발굴 등 다양한 지역 연계 메가 프로젝트와 이슈들을 선점하고 지역 여건 및 상위계획 사업 간의 연계 강화로 정책 실현 및 시너지 창출에 힘쓰겠습니다.

다음은 3페이지입니다. 가야산권 관광벨트 조성 사업 추진입니다. 성주군과 고령, 거창, 합천군 4개 지자체가 함께 가야산 권역을 경북 경남 내륙 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고자 하는 초강력 협력 사업으로서 각지자체별 1억씩 분담하여 총 4억 원의 타당성 검토 용역을 시행 예정입니다. 가야산권 관광벨트 사업이 이번 대선 공약 사항에 반영된 만큼 국가 정책과 연계한 다양한 사업 발굴을 통해 성주군 신성장 동력 마련에 앞장서겠습니다. 4페이지 인구 구조 변화에 대응하는 인구 유입 정책 추진입니다. 지속적인 인구 감소와 저출생, 고령화 등으로 심각한 인구 위기 상황에 처한 우리 군은 급격한 인구 구조 변화에 대응하는 연령별, 계층별 맞춤형 전략이 필요합니다. 현재 다양한 계층의 주민들에게 직접 찾아가는 인구 정책 대응 간담회를 실시 중에 있으며, 설문조사, 현장 의견 분석을 통해 촘촘하고 실효성 있는 인구 정책을 발굴하겠습니다. 5페이지 저출생과 전쟁 시즌 2를 추진하겠습니다.

지난해 얻은 성과를 바탕으로 시즌 2에서는 6개 분야 58개 실행 과제를 발굴하여 더욱 강화된 정책과 실효성 있는 대책을 통해 청년과 미래 세대가 결혼과 출산을 꿈꿀 수 있는 성주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6페이지 2026년 지방소멸 대응 기금 투자 계획 수립입니다.행정안전부에서는 매년 전국 89개 인구 감소 지역에 대해 지방 소멸 대응 기금 투자 계획서 평가로 8개소에 160억, 81개소에 72억 원의 사업비를 차등 배분하고 있습니다. 2026년도 지방소멸 대응 기금 중점 투자 방향은 지역 내 거점 중심 사업, 국가 지자체 지자체 간 연계 사업, 청년층 이주를 유도할 수 있는 일자리 사업 또는 정착 여건 조성 사업 등입니다. 지역 특성을 반영한 투자 사업 발굴로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7페이지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입니다.

방과 후 수업, 기숙사비 지원 등을 통해 관내 초중고등학교에 교육경비 보조금을 지원하고 성적 우수 학생 및 예체능 특기자에게는 별고을장학금을 지급하겠습니다.또한 사교육비 부담 없는 높은 수준의 교육 적용을 위해 별고을교육원 운영 등 다양한 지역 맞춤형 교육 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8페이지 청년 정착 지원 사업 추진으로 젊은 성주 만들기입니다.청년 월세 지원 사업과 전세 보증금 반환 보증료 지원 사업 등 청년을 위한 주거 지원 사업 추진으로 청년의 안정적 생활 기반 조성 및 정주 여건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예비 창업가 육성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창업하기 좋은 성주군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9페이지 정착 상생하는 외국인 지원 사업 추진입니다.지역 특화형 비자 희망이음 사업 및 정착 주거 지원사업을 추진하여 지역 특화 비자 발급 대상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도모하고자 합니다. 또한 외국인 근로자들이 지역사회 적응을 위해 참그린 사회 통합 프로그램을 경북과학대학교에 위탁하여 운영 중에 있습니다.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의 지역사회 정착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민과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0페이지 지역 맞춤형 비자 사업 추진입니다.우수 외국 인재 유입으로 지역 소멸 대응을 위한 지역 맞춤형 비자 사업으로 현재까지 우수 인재 유형 2명, 숙련 기능 인력 유형 17명을 추천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하여 관내 부족한 경제 활동 인구를 확충하고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특수 시책입니다.

11페이지 대구 경북 친환경 학교급식 유통센터 구체화를 추진하겠습니다. 최근 정치 환경의 변화로 대구 경북 행정통합 추진 동력이 다소 약화된 상황입니다만 중장기적인 지방자치 방향성에 부합하고 있어 관련 인근 지자체의 정책 공감대가 형성된다면 대구 경북 행정통합 이전에도 실현될 수 있는 사업이라 생각합니다. 현재 대구 경북 친환경 학교급식 유통센터 조성 사업에 따른 타당성 검토 및 기본 구상을 용역 중에 있으며 이와 함께 우리 지역 아동들의 급식 공백을 메울 수 있는 케이 공동체 식사도 함께 구상하고 있습니다. 아동 학생 급식 지자체의 역할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성주 만들기와 지역 농산물 지역 소비 선순환 체계 구축에 힘쓰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청년 스타트업 성장 고도화 지원 사업 시스템 구축입니다. 창업 7년 이내 우수 스타트업 기업 5팀을 선정하여 전문적인 교육 제공 및 고도화 자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관내 스타트업 기업 간 상생을 위한 교류회 등 지원 정책을 적극 추진할 예정입니다. 또한 청년 창업가들을 위한 창업 커뮤니티 센터 제공 및 창업 공간을 임대하는 등 앞으로도 청년 기업의 사업 안정화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감사 업무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장 익 봉

이어서 질의 및 답변을 통한 감사를 하겠습니다.

미래전략실장님 답변석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있으면 하시기 바랍니다.

예, 김성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 성 우 위원

네, 실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우리 미래전략실은 우리 성주군의 미래를 이제 책임질 그런 중요한 위치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생각하고 저는 뭐 다른 어떤 부분보다도 이제 저출생 등에 대해서 몇 가지 물어보겠습니다. 우리 군은 저출생 문제 대응하기 위해서 2024년부터 2030년까지 총 1,642억 원을 투입하는 나을수록 더 행복한 성주 계획을 수립했습니다. 또 경북에서는 저출산과의 전쟁 투어까지 선언을 한 이 마당에 몇 가지 질의를 할까 합니다. 최근 우리 성주군 5년간 성주군 출생아 수와 합계 출산율 추이를 설명해 주시고 타 시군과 비교했을 때 어떤 수준인지 설명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 미래전략실장 고 강 희

예, 저희들이 최근 5년간 인구 변화를 보면은 저희들이 2025년 4월 현재가 4만 1,150명입니다. 그에 비해서 2021년도에는 4만 2,842명인데 매년 2022년도도 4만 2,566명, 2,023 전년도에는 4만 2,806명, 2024년도에는 4만 1,452명으로 매년 지금 감소 폭이 전년 대비해서 적게는 270명에서 많게는 630명까지 이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저희들이 뭐 인구 유입 정책을 추진을 하지만은 그래도 또 이제 저출생으로 인한 요인하고 그다음에 이제 또 고령자가 많다 보니까 이게 자꾸 인구가 줄어드는 추세에 지금 현재 있습니다.

김 성 우 위원

네, 실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위원장님 자료 요구를 할까 하는데 최근 5년간 출산 수하고 합계 출산율, 전출입 인구 통계에 대한 그 자료를 요청해도 되겠습니까?

○ 위원장 장 익 봉

예, 알겠습니다.

김 성 우 위원

그렇게 준비해 주시고, 우리 군은 이제 청년층이 이제 외부 유출도 많이 하고 주거 부담 일자리 부족 등 다양한 원인이 이제 거론되고 있지 않습니까?

○ 미래전략실장 고 강 희

예.

김 성 우 위원

성주군은 저출생의 원인을 어떻게 분석하고 계십니까?

○ 미래전략실장 고 강 희

저출생 원인은 다양한 요인이 있겠습니다마는 저희 군에서는 이제 대구가 인근 시군에 인근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대도시로 빨려 나가는 인구가 그중에서는 첫 번째일 것 같고요. 그다음에 이제 고령화로 인해서 출생하는 인구보다 태어난 아기보다는 돌아가시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그 이유가 아니겠나 싶습니다.

김 성 우 위원

우리 군에서도 다각도로 저출산에 대해서 인구 감소를 줄이기 위해서 노력도 하고 그에 따른 여러 가지 또 지원도 지금 많이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런데 보면 이제 예산만 이제 집행되고 실효성은 부족하다는 비판이 있는데, 실제로 그 출산율 제고나 인구 유입에 긍정적 영향을 준 정책이 있다면 구체적으로 간단하게 설명해 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수치를 들어서 예, 설명해주시기 바랍니다.

○ 미래전략실장 고 강 희

대표적인 케이스는 저희들이 조례도 제정이 돼 있습니다마는 인구 시책 지원금 이 대표적인 걸로 보시면은 전입 지원금이라든지, 아니면은 정착 지원금, 그다음에 뭐 결혼 장려금 그다음에 이제 뭐 사소한 그런 것까지 포함을 해서 봤을 때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만 대표적인 게 그 정도로 보고 그다음에 또 이제 생애부터 해서 날 때부터 해서 이제 돌아가 성년이 될 때까지 저희들이 지원되는 자금이 1억 천에서 1억 한 6천 정도를 저희들이 우리 군에서는 지금 지원을 해 주고 있거든요.그런 시스템이 아마 다른 시군보다는 저희 군이 이제 월등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김 성 우 위원

그래 이제 실제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 이제 반영돼야 될 것 같고요. 또 사업 시행 후 이제 주민 만족도 조사나 정책 효과성 이런 어떤 조사가 있었습니까?

○ 미래전략실장 고 강 희

저희들이 올해 지금 인구 정책 대응 간담회를 저희들이 지금 현재 4회까지 실시를 하고 5회는 지금 대선 때문에 지금 못 했는데 5회를 하고 나면은 그에 따른 아마 저거 지역의 청년층이라든지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수합을 해서 저희들이 그에 발맞춰서 추진할 그런 계획에 있습니다.

김 성 우 위원

그래 이제 이걸 하려고 그러면 우리 미래전략실에서 아무리 해도 주관 우리 타 부서들하고의 연계를 해서 해야되는데 우리 지금 보건소나 우리 복지과 청년정책 부서 등과의 정책 연계는 잘 이루어지고 있는지요?

○ 미래전략실장 고 강 희

잘 되고 있습니다.

김 성 우 위원

잘된다고 하니 다행인 것 같고 하여튼 뭐 일회성 현금 지원이나 일회성 사업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보는데 우리 실장님 어떻게 생각합니까?

○ 미래전략실장 고 강 희

성주군이 저출생으로서 이렇게 성공을 하려고 그러면은 모든 사업이 이제 일회성이라기보다는 이제 지금도 저희들 우리 군에는 이제 젊은 학생들이라든지 인프라는 구축이 돼 있는데 홍보가 좀 부족해서 이용을 못하는 경우도 지금 상당히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홍보도 열심히 하고 또 지역에 있는 주기별로 맞춤형이 되도록 그렇게 저희들도 최선을 다해서 한번 해보겠습니다.

김 성 우 위원

하여튼 우리 실장님 답변에 그 성의가 있어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지금은 예산을 더 쓰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이제 실질적으로 변화를 만들어낼 전략적 우선순위가 시급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미래전략실이 타 부서와 정책을 조정하고 실행력 있는 계획을 만들고 뒤집어 볼 필요가 되짚어 볼 필요가 있지 않나 생각을 해서 물어봅니다. 하여튼 그 마지막으로 뭐 할 이야기 있습니까?

○ 미래전략실장 고 강 희

이제 저희들이 저출생 문제는 사실상 우리 군만의 문제가 아니고 우리나라의 전체에 대한 문제이기 때문에 그에 따라서 저출생 관련해서는 지금 지소금 관련 뭐 비용이라든지 이런 것도 저희들이 매년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그 이제 우리 자체적으로 앞으로도 노력을 해야 되겠지만은 이 정부에서도 그 같이 호흡을 맞춰서 이제 출생 인구가 많이 늘어날 수 있도록 저희들 입장에서도 최선을 다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 성 우 위원

하여튼 실장님 마지막으로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우리가 이제 뭐 여러 가지 정책을 펴서 힘든 거 경향이 있는데 우리가 이제 군민 청하면 정책 중심으로 해서 인구 정책 체계를 제대로 갖추기를 요청드리겠습니다.

○ 미래전략실장 고 강 희

예, 알겠습니다.

김 성 우 위원

예, 이상입니다.

○ 위원장 장 익 봉

김성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 있습니까? 예, 이화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화 숙 위원

예, 과장님 설명 잘 듣고 답변 감사합니다. 그리고 제가 알고 싶은 거는 미래전략실에서 지금 하고 있는 성주 관광두레 협회에다가 참 외롭지 않은 성주 삶 이라는 듀얼 라이프 성주 살아보기 이 사업이 있지 않습니까?

○ 미래전략실장 고 강 희

예예.

이 화 숙 위원

지금 이 사업이 사업의 성과가 지금 어떻게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 미래전략실장 고 강 희

저희들이 그 예산 5천만 원으로 지금 작년에도 했고 작년에 처음 시행했거든요.

이 화 숙 위원

예.

○ 미래전략실장 고 강 희

시행을 하고 올해도 그런데 상당히 그 인기가 좋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 화 숙 위원

좋은 걸로 알고

○ 미래전략실장 고 강 희

작년에 같은

이 화 숙 위원

예.

○ 미래전략실장 고 강 희

경우도 이제 로컬 매니저 36명을 선발해서 관내에 이제 참여 인원이 한 333명이 다녀갔고요. 이제 이분들이 오면은 저희들이 이제 숙박비 5만 원 하고 체험비 1만 원을 지원해 주거든요.

이 화 숙 위원

예.

○ 미래전략실장 고 강 희

그래서 뭐 작년에 같은 경우는 상당히 인기가 좋았다 그러고 올해 같은 경우도 지금 현재 저희들이 로컬 매니저 22명을 지금 선발을 해놨거든요. 해놨는데, 이게 지금 저희들 생각은 이제 관내로만 로컬 매니저를 이제 두지 말고 가까운 인근 대구라든지 이런 쪽에도 확대를 좀 해서 하면은 이제 안 되겠나 싶은 생각에 지금 저희들도 하반기 때 한번 그렇게 추진을 하려고 계획은 하고 있습니다.

이 화 숙 위원

과연 이 사업이 우리가 지금 물론 지방 소멸 기금으로 우리 군비는 들지 않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이 사업을 해서 효과가 어느 정도 있는지 아직 이런 사업을 해서 이렇다 하는 어떤 큰 성과가 지금 없는 것 같아요. 바깥에 얘기 들으니까

○ 미래전략실장 고 강 희

그러니까 저희들이

이 화 숙 위원

그래서

○ 미래전략실장 고 강 희

저거 듀얼라이프 성주 살아보기 하는 거는 결국은 이게 정착 인구를 늘린다기보다는 이제 생활 인구를 늘리는 그런 취지거든요. 생활 인구를 늘리는 취지이기 때문에 이제 생활 인구를 늘리고자 하면은 이 관내에서 3시간 이상 거주를 하면은 저거 생활을 하고 있으면은 이게 이제 나중에 생활 인구로 들어가서 그게 내년도에 이제 교부세 하고 이제 좀 관계가 또 있습니다. 그래서 될 수 있으면 생활 인구를 지금 늘리려고 저희들이 이제 성주 듀얼라이프를 저희들이 작년부터 시행을 해서 추진을 하고 있어요.

이 화 숙 위원

아! 결국은 그러면 이 사업이 물론 그런 사람들은 잠시 왔다가 거쳐가고 거쳐가고 이렇게 하지만 교부세 때문에 더 이렇게

○ 미래전략실장 고 강 희

아니 그런 건 아니고요.

이 화 숙 위원

그건 아닙니까?

○ 미래전략실장 고 강 희

그런 건 아니고 이제 여기 와서 우리

이 화 숙 위원

어.

○ 미래전략실장 고 강 희

관내에 있는 숙박 시설을 이용을 하면은 아무래도 이제 뭐 경기가 안 좋지 않습니까? 경기 차원에서도 그렇고, 여러 가지 이제 좋은 점이 있기 때문에 저희들이 이제 추진을 했는 겁니다.

이 화 숙 위원

그러면 이분들이 와서 숙박을 하면 며칠을 기준으로 두고 있습니까?

○ 미래전략실장 고 강 희

보통 1박 2일로 오시는

이 화 숙 위원

1박 2일로

○ 미래전략실장 고 강 희

예예.

이 화 숙 위원

아아! 1박 2일로 기준을 둔다. 그래서 이 사업이 물론 저는 작년만 하고 말 줄 알았는데 올해 다시 또 예산이 2025년도에 또 잡혀 있죠?

○ 미래전략실장 고 강 희

예예.

이 화 숙 위원

잡혀 있는데 이 성과 뭐 어떻게 작년 뭐 성과라든가 뭐 어떻게 뭐 어떤 효과라든가 이게 지금 전혀 나와 있지 않아요.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한번 자료를 한번 줘보시면은 감사하겠다라는

○ 미래전략실장 고 강 희

알겠습니다.

이 화 숙 위원

말씀을 드립니다.

○ 미래전략실장 고 강 희

예예.

이 화 숙 위원

그리고 농정과에 접때 우리 로컬푸드 매장이 지금 이거는 여기 미래전략과에서 하고 있죠?

○ 미래전략실장 고 강 희

그거 저희들이

이 화 숙 위원

예.

○ 미래전략실장 고 강 희

지소금을 이렇게 30억을

이 화 숙 위원

예예.

○ 미래전략실장 고 강 희

로컬푸드 직매장으로 한다고

이 화 숙 위원

예.

○ 미래전략실장 고 강 희

저희들이 이제 어떻게 보면은 그렇게 이제 배정을 해주는 택입니다.

이 화 숙 위원

예, 그래서 처음에는 선남면 저거 선남면에 인제

○ 미래전략실장 고 강 희

선남면 고 저

이 화 숙 위원

농협으로 선남면 농협으로 뭐 한다고 하다가 그쪽에서 아마 준비를 한 걸로 알고 있어요.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뭐 좀 우리 군과 서로 뭐 이런 협의가 잘 되지 않다 보니 보니 그게 다시 뭐 대가로 간다는 얘기가 있었습니다.

○ 미래전략실장 고 강 희

예.

이 화 숙 위원

그래서 그때 우리 간담회 때 그 얘기가 나왔었고 의원님들 대부분이 대가는 좀 반대를 하는 그런 얘기들이 나왔어요. 나왔는데 여기 보니까는 농정과에 로컬푸드 직매장을 대가 쪽으로 이 결정 난 것 같이 이렇게 해놨거든요. 자료상으로는 그래서 이게 뭐 앞으로 어떻게 할 계획인지 사실은 제가 생각해도 선남 쪽에서 꼭 선남이 아니라면 다른 부지를 생각을 해야 되지. 대가 같은 경우에는 그 대가 조공으로 길도 없고, 안쪽으로 들어가고, 그 복잡한데 과연 로컬푸드 매장이 맞겠나? 좀 지나가면서 사람들 접근성도 있고 사람이 좀 많은 쪽에 해야 하는데 이건 도저히 뭔가 좀 맞지 않은 것 같은 그런 사업이 돼서 제가 뭐 앞으로 어떻게 할 계획이신지 한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미래전략실장 고 강 희

그 이제 사업 주체가 이게 저도 농정과장하고 이야기를 해보니까

이 화 숙 위원

예.

○ 미래전략실장 고 강 희

이제 당초에는 선남의 로컬푸드 직매장을 하려고 했는데 이 선남 농협 측에서는 이제 거기에 있는 마트하고 같이 이렇게 해서 뭐 운영을 하는 걸로 이렇게 이야기를 해서 그건 안 맞다 별도의 공간을 해서 추진을 해야 한다 해서 아마 여러 부지를 검토를 해봤는 것 같더라고요. 해 보고 최종 결정했는 게 아마 대가 농산물 유통센터에다가 이제 거기에 이제 로컬푸드 직매장을 하는 걸로 저는 그렇게 이제 들었는데, 이게 아마 농정과장도 거기에 이제 다수의 지역군 지역 주민들이라기보다는 거기에 하는 게 안 괜찮겠나 하는 의견이 있었던 것 같더라고요.

이 화 숙 위원

아니 또 우리

○ 미래전략실장 고 강 희

그게 이제 왜 그러냐면은

이 화 숙 위원

어.

○ 미래전략실장 고 강 희

거기다가 이제 물론 드가는 진입로가 조금 협소하고 이렇게 좀 문제는 있습니다마는 이제 성주 IC가 내리고 이제 여름철 되면은 선남소재지에 들어가는 차보다는 그 앞으로 지나가는 차가 관광객들이 더 많겠나 하는 그런 취지에서 아마 부지 선정을 그쪽으로 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 화 숙 위원

로컬푸드매장이 꼭 관광객을 위주로 하는 게 아니지 않습니까?

○ 미래전략실장 고 강 희

그래도 이제

이 화 숙 위원

그리고 뭐

○ 미래전략실장 고 강 희

찾아오시는 분들이

이 화 숙 위원

찾아오시는 분들도 그래도 뭔가 이제 사람들이 조금 이렇게 있는 쪽으로 해야 되고 또 지역 주민들도 꼭 농업에만 종사하시는 분이 있는 게 아니라 또 농업을 하지 않으신 분들도 가까운 데서 이게 우리 주민들이 이래 어떻게 이렇게 수확한 어떤 농산물을 살 수가 있다면은 주민들이 접근성이 좋은데 해야 되지 않겠나 하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선남농협 같은 경우에도 다른 부지도 이렇게 저렇게 하고 있었는 것 같은데 우리 군에서 너무 조건이 까다롭다 보니까 이게 좀 이게 잘되지 않았다고 좀 불평을 하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근데 아직까지도 뭔가 좀 군에서만 조금 이렇게 협조를 해 준다면 계속할 수 있을 것 같은 그런 느낌을 받았는데, 이 좀 절충을 해서 좀 뭔가 이렇게 좀 만들어서 해야 되지 진짜 제가 생각할 때는 대가 아니라고 보거든요. 이 많은 예산을 30억이라는 예산을 갖다가 갖다 버릴 수는 없지 않습니까? 해가지고 그냥 지금 안 그래도 성주군에는 뭐 여러 가지 뭐 건물들 세워서 유지 관리비나 이런 것 때문에 지금 굉장히 많이 고민하고 있는데, 이것마저도 또 이렇게 간다면은 다음에 주민들이 생각할 때 어떻게 말을 하겠습니까?

○ 미래전략실장 고 강 희

이게 저희들 부서 입장에서는 이제 이게 사실상은 농정과에서 추진하는 사업이라서 결정을 농정과에서 해야 하지만 저희들은 지소금을 30억을 이제 쉽게 말하면은 이제 배정해 준 택이지 않습니까? 배정을 해준 사항이기 때문에 이걸 저희들이 뭐 물론 부서장하고 협의하겠지마는 저희들이 뭐 이렇게 하자 저렇게 하자 이야기하기는 조금 어려운 점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이 화 숙 위원

그래서 그러면 농정과 하고 좀 잘 얘기를 해서 뭐 좀 다시 좀 잘 맞춰야 되지 지금 이 상태로는 도저히 뭐 계속 진행을 해서는 예산만 갖다 버리는 그런 상황이 될 것 같아서 여러 가지 뭐 의원님들도 걱정을 하고 또 주민들도 제가 몇 번 물어보니까 하는 말이 “돌았나! 무슨 그런 데다가 그걸 한단 말이고” 이런 얘기를 솔직히 들었어요. 들었고 제가 왜관 같은 경우에도 왜관 농협에 가면은 같은 농협 안에 따로 로컬 푸드매장을 따로 해놓은 게 있더라고요. 그럼 그런 사례가 있는 걸 보면은 이거 어떻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지 않겠나? 농협과 같이 아니고 농협에 저거 농협 마트를 하면서 그 옆쪽에 같이 붙여서 하는 그런 방법도 있을 것 같은데 한번 좀 잘 연구해 봐주시면 고맙겠다고 생각합니다.

○ 미래전략실장 고 강 희

예, 해당되는 부서하고 한번 논의를 해보겠습니다.

이 화 숙 위원

그리고 아까 전에 말씀하시는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에서 별고을운영에서 일반적으로 이제 우리 일반적인 우리 의원님 생각들은 거의 뭐 공부 잘하는 사람들, 공부 위주로 너무 장학금이 가지 않나 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근데 주민들도 지금 별고을 장학회에서 1년에 한 번씩 해외 탐방 여기 애들 가죠.

○ 미래전략실장 고 강 희

예.

이 화 숙 위원

그러면은 왜 별고을 장학회에 별고을 거기 수업하는 애들만 가느냐? 일반 애들은 우리 성주 군민 아니가? 우리도 세금을 내고 다 같이 성주 군민의 한 사람으로서 자리매김을 하고 있는데 이거 편파적이지 않나? 그렇게 얘기들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학부모들이

○ 미래전략실장 고 강 희

근데 저희들이 별고을 장학 해외에 가는 거는 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별고을 장학생 별고을 교육원에 다니는 학생들하고는 관계가 없습니다.

이 화 숙 위원

아아! 그쪽은 관계가 없습니까?

○ 미래전략실장 고 강 희

예예.

이 화 숙 위원

그러면 아까 아아! 아이 죄송합니다. 그리고 그러면은 우리 아까 전에 예 그쪽은 제가 잘못 물은 거 아이 죄송합니다. 그리고 그러면 8쪽에 보면 지금 청년 정착 지원 사업으로 젊은 성주 만들기를 하고 있는데 지금 사실은 청년들한테는 여러 가지 지원 사업이 청년 월세라든가 전세 보증금이라든가 청년 예비 사업 창업과 육성 지원 사업이라든가 있지 않습니까? 이게 보면은 보통 나이가 39세까지고 청년층 청년들만의 어떤 사업이나 뭐 청년들을 위주로 해서 이런 지원 사업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 미래전략실장 고 강 희

예예.

이 화 숙 위원

과연 젊은 성주 요즘 라고 생각을 한다면 꼭 40이 아니라 조금 더 나이 있는 사람 지금 청년들은 이렇게 나이가 정해져 있고 또 노인들은 또 주민복지과나 저 뭐고 에서 보면은 65세 이상 노인들 해서 노인 쪽으로 여러 가지 복지 사업이 많지 않습니까? 그죠?

○ 미래전략실장 고 강 희

예예.

이 화 숙 위원

그럼 그 중간에 있는 장년 중장년들을 위한 어떤 사업이 우리 성주군에는 거의 없는 것 같아요. 제가 보니까 제일 어떻게 보면은 중장년들이 오히려 젊은 사람들은 혼자지만 중장 장년들은 가정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아요. 그래서 그런 사람들이 진짜 보이지 않는 어려움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런 사업을 좀 더 확대를 해서 중장년에게도 어떤 뭔가 좀 빛을 발할 수 있는 그런 사업도 좀 해야 되지 않겠나? 그러면 젊은 애들만 끌어당기는 게 아니라 좀 중간층에 있는 사람들도 꼭 성주에서 있을 수 있도록 나가지 않도록 하는 그 방법도 연구를 해야 되지 않겠나라고 생각을 합니다. 과장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 미래전략실장 고 강 희

의원님 말씀에 저도 적극적으로 공감을 하는 부분인데, 지금 우리 성주군을 예로 봤을 때 65세 이상 노인층에는 지원되는 사업이 많습니다. 청년층도 마찬가지고 초등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이런 데도 지원이 많이 되는데 쉽게 말하면은 뭐 50대부터 해서 65세 미만 사이가 사실상 뭐 할 만한 일거리라든지 뭐 이런 게 없습니다. 없기 때문에 저희들도 이제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고민을 하고 있지만은 아직 뭔가 뚜렷하게 이걸 해야 된다 저걸 해야 된다 하는 거는 아직 찾지를 못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도 한 번 더 깊이 고민을 해보고 더 좋은 방법이 있는지 같이 검토를 한번 해보겠습니다.

이 화 숙 위원

앞으로 사실은 어려움은 중장년들이 보면은 애들 학교 보내야 되죠. 요즘 학원비 비싸죠. 여러 가지 문제들이 굉장히 또 거기에 보면 또 가정이 조금 이렇게 어긋난 가정도 많죠. 그런 사람들이 굉장히 포기를 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아요. 얼마 전에 보면은 진도 보면은 진도에서 가족 4명

○ 미래전략실장 고 강 희

네, 저거 자살했는 예.

이 화 숙 위원

예, 자살한 사건이 있죠. 그분도 결국은 빚 때문에 그렇게 된 거지 않습니까? 그 사람 그런 분들이 진짜 지원받아 청년이면 청년에서 받고 또 노인이면 노인에서 제일 중간에서 이게 어떻게 보면 이게 복지 사각지대라고도 할 수 있거든요. 그런 사람들을 좀 발굴해서 뭔가 할 수 있는 사업을 우리가 좀 연구했으면 좋겠어요. 우리 군에서도 그런 분들이 굉장히 많은 것 같아요. 어떤 제 주위에도 어떤 분 보니까 그렇더라고 이혼하게 되고 애 4명을 키우고 아빠가 일을 하면서 애 넷 키우고 하는 게 굉장히 막 힘들게 그런 분을 제가 본 적이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조금 더 우리 미래전략실에서 좀 잘 챙겨주시면 고맙겠다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 미래전략실장 고 강 희

예, 알겠습니다.

이 화 숙 위원

또 있었나? 예,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위원장 장 익 봉

여노연 위원님 질문해 주십시오.

여 노 연 위원

예, 뭐 좀 전에 우리 존경하는 이화숙 부의장님께서 그 뭐 별고을 장학회에 대해서 질의를 했는데 아까 좀 전에 그 답변이 이제 고등학생 1학년 상대로 이렇게 추천을 받아서 가는 겁니까? 그 해외 연수를

○ 미래전략실장 고 강 희

예예, 아이비리그 하는 교육 그 해외 연수 가는게 있습니다.

여 노 연 위원

그러니까 지금 한 몇 명 갑니까? 지금 올해 3년 차인 걸로 알고 있는데

○ 미래전략실장 고 강 희

저희들이 40명 정도를 지금 계획은 하고 있습니다.

여 노 연 위원

40명이요?

○ 미래전략실장 고 강 희

예예.

여 노 연 위원

글쎄요. 이제 이게 안 그래도 저도 이제 느낌이 이제 면부에 있는 학생들은 사실 여기 잘 혜택을 못 보는 것 같더라고요. 면부에 있는

○ 미래전략실장 고 강 희

그건 면하고는 관계없습니다.

여 노 연 위원

물론 관계는 없지만 거의 성주에 사는 학생들이 많이 가는 것 같더라. 저도 제가 하여튼 나중에 이거 시간 되거든 제가 제 생각에는 뭐 제 생각이 틀리는지는 모르겠는데 거의 별고을 장학회 아이들이 그 위주로 많이 안 가겠나 하는 생각을 하고 있거든요. 나중에 한 번 명단 한번 좀 저 2년 차 올해 뭐 한번 주시면 감사하겠고, 올해 2025년도 보니까 별고을 장학회에서 서울대 2명 해서 총수도권 이렇게 해서 24명이 이렇게 대학교에 들어갔더라고요. 지금 한 학년이 지금 몇 명이에요? 별고을 장학회에 지금 고3 기준으로

○ 미래전략실장 고 강 희

지금 저거 고3 같은 경우는 17명 보통 저거 중학생은 22명씩

여 노 연 위원

아니 아니 그 저 고3 기준으로

○ 미래전략실장 고 강 희

별고을 교육원에요?

여 노 연 위원

예예.

○ 미래전략실장 고 강 희

지금 17명입니다.

여 노 연 위원

17명인데 지금 여기는 2025년도에 지금 이렇게 지금 대학교 들어간 학생은 지금 24명인데요?

○ 미래전략실장 고 강 희

그거는 작년

여 노 연 위원

아니 25년으로 돼 있는데 이게, 1페이지 함 보세요. 2025년 학년 기준인데요.

○ 미래전략실장 고 강 희

25학년도에 별고을 교육원에 다닌다고 해서 전부 다 이렇게 대학을 가는 게 아니고예. 군단

여 노 연 위원

아니 아니 실장님 한번 책자 한번 보시라고 보면은 1페이지에 보면은 2025학년도 주요 입시 결과 서울대 2명 수도권 10명 경북대 2명 국립대 4명 기타 4년제에서 6명 돼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은 총 24명인데

○ 미래전략실장 고 강 희

24년도에 수능 시험을 친 학생들이

여 노 연 위원

그러니까

○ 미래전략실장 고 강 희

25년

여 노 연 위원

24년도 해서

○ 미래전략실장 고 강 희

예예.

여 노 연 위원

올해 입학을 했다는 거잖아요. 그죠?

○ 미래전략실장 고 강 희

예예.

여 노 연 위원

입학했는데 좀 전에 그 고3 기준으로 이제 별고을 장학회 학생 수가 몇 명이냐 하니까 한 17명이라고 말씀하셨거든요. 그래 이게 이제

○ 미래전략실장 고 강 희

올해 지금

여 노 연 위원

작년에 그럼 몇 명인데요? 그럼 작년에 고3 기준으로 몇 명입니까?

○ 미래전략실장 고 강 희

작년에 20명이랍니다.

여 노 연 위원

그래 20명인데 지금 24명이 들어갔는데

○ 미래전략실장 고 강 희

그러니까 이제 단순하게 이게 숫자 개념 같으면은 그렇게

여 노 연 위원

아니 아니 실장님 제가 궁금한 거는 별고을장학회 학생 수가 작년에 20명이잖아요. 그죠?

○ 미래전략실장 고 강 희

예예.

여 노 연 위원

지금 이 책자에는 별고을 보면 2025학년 2024년 쳤을 때 24명이 대학교를 들어갔다고 돼 있는데 작년에 학생 수는 20명인데 어떻게 4명은 어디서 들어왔다는 얘기입니까? 그러면

○ 위원장 장 익 봉

여노연 위원님 저 재수생이 있답니다. 재수생

여 노 연 위원

뭐가?

○ 위원장 장 익 봉

재수생이 4명이 있답니다.

○ 미래전략실장 고 강 희

재수생도

여 노 연 위원

아니 그리고 이거는 별고을 장학생이 아니지 않습니까? 4명이 재수생이 있든 없든 간에

○ 미래전략실장 고 강 희

이게 여기에는 별고을 장학생

여 노 연 위원

재수생이라는 것은

○ 미래전략실장 고 강 희

별고을 교육원에 다니는 학생들만 가는 게 아니고요. 전체적으로 봤을 때 성주군에 고3 학생들

여 노 연 위원

그게 제 얘기는 실장님 제가 그걸 따지자는 얘기는 아닌데 어쨌든 별고을장학회에서 아이들을 지금 수백 명을 가르쳤단 말입니다. 수백 명을 가르쳤는데 올해 2025학년도에 24명이 들어갔어요.

○ 미래전략실장 고 강 희

예.

여 노 연 위원

그래 4명이 그래 재수생이 있든 어쨌든 간에 그 재수생은 졸업하면은 거기 계속 다닙니까? 재수생 거기서도 아니잖아요. 딴 데 가서 공부하는 거 아닙니까? 그죠?

○ 미래전략실장 고 강 희

예예.

여 노 연 위원

그러니까 그래 어쨌든 간에 20명이 공부를 가르쳐 가지고 20명이 들어 갔다 하면 이해가 되는데 20명이 4명이 들어 갔다 카니까 저는 이해가 안 된다는 그런 얘기고요. 하여튼 그래 이 숫자를 이렇게 표기하면 안 된다는 얘기지. 숫자를, 하여튼 뭐 중요한 건 아니니까 하여튼 뭐 중요한 건 아닙니다. 중요한 건 아닌데 제가 또 이걸 왜 묻냐면은 혹시 저 실장님

○ 미래전략실장 고 강 희

예예.

여 노 연 위원

답변 안 해도 됩니다. 우리가 이제 물어보니까 별고을장학회가 한 10년쯤 됐다고 말씀하시는데

○ 미래전략실장 고 강 희

예예.

여 노 연 위원

혹시 10년 전 이러니까 졸업한 학생들이 좀 있을 거 아닙니까? 그죠?

○ 미래전략실장 고 강 희

예예.

여 노 연 위원

이 학생들이 지금 개인 사생활 이런 것도 있겠지만 혹시 그 아이들이 지금 어떤 상황인지는 좀 파악이 된 거 있습니까?

○ 미래전략실장 고 강 희

저희들이 안 그래도 그 관심이 있어가지고 2018년도에 입학을 해가지고

여 노 연 위원

18년도에

○ 미래전략실장 고 강 희

예예, 2022년도부터 해서 2025년도까지 이제 졸업했는 학생을 이제 파악을 해보니까

여 노 연 위원

예.

○ 미래전략실장 고 강 희

전체는 사실상 파악을 못 했고요.

여 노 연 위원

예.

○ 미래전략실장 고 강 희

4명을 파악했는데 이제 성주고등학교에 다니는 애 3명

여 노 연 위원

예.

○ 미래전략실장 고 강 희

성주여고에 다니는 애 1명 이렇게 했는데

여 노 연 위원

예.

○ 미래전략실장 고 강 희

이제 그중에 서울대가 3명 연세대가 1명 이렇거든요. 근데 보니까 현대중공업 그다음에 대학원에 가고 삼성바이오로직스 거기에 이제 다니는 학생도 있었고, 그다음에 학원 강사 하는 학생이 있었고, 그렇게만 지금 파악이 돼 있는 상태입니다.

여 노 연 위원

그래 저도 이제 이게 농어촌 전형으로 해서 서울대나 이런 많이 가지 않습니까? 그죠? 실질적으로 자기들이 공부를 잘해 물론 이제 그런 건 아니지만은 이게 농어촌 특례로 해가지고 이제 서울대나 이렇게 명문대를 가지 않습니까? 그죠? 그런데 저는 이제 제가 얘기를 들어보니 이 학생들이 이제 서울대에 들어가 가지고 가도 잘 적응을 못 하더라. 뭐 중간에 포기하는 학생도 안있나. 이런 중간에 혹시 포기한 학생도 있어요. 서울대나 이런데 들어가 가지고

○ 미래전략실장 고 강 희

제가 알기로는 이제 포기라기보다는 이제 휴학을 많이

여 노 연 위원

그러니까 그것도

○ 미래전략실장 고 강 희

하더라고요.

여 노 연 위원

그러니까 제대로

○ 미래전략실장 고 강 희

휴학을 해서 이제 물론 이제 못 따라가니까 이제 휴학을 해서 자기가 자기 나름대로 공부를 해서 다시 이제 가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여 노 연 위원

저도 이제 그런 얘기를 들어서 제가 말씀드리는 것 같고 그래서 이제 물론 아이들한테 공부를 안 가르칠 수는 없고 우리가 성주군에서도 연간 학교에다가 한 30억 정도 이렇게 지원하는 것 같고, 별고을 장학회에도 지금 연간 한 10억 정도 쓰는데 사실 전체 학생이 내가 몇 명인지 모르겠지마는 이게 상당한 금액이거든요. 그거 한다고 투자를 하지 말라는 얘기는 아닙니다. 물론 계속 투자해야 겠지마는 앞으로 그런 학생들을 좀 더 이렇게 데이터를 좀 조사를 해보면 좀 뭔가 좀 해서 뭔가 좀 더 나은 정책을 발굴하지 않겠나 하는 생각을 한번 해봅니다.

○ 미래전략실장 고 강 희

예, 알겠습니다.

여 노 연 위원

하여튼 간에 잘 운영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 미래전략실장 고 강 희

예.

여 노 연 위원

그리고 3페이지를 보면은 2024년도에 보면 외국인 지역특화형 비자희망이음사업 해가지고 그 밑에도 같은 명목인데 이 주소지를 보니까 별고을 창의 문화 센터죠. 이 사업자가

○ 미래전략실장 고 강 희

혁신지원센터

여 노 연 위원

혁신지원센텁니까?

○ 미래전략실장 고 강 희

예예, 그 산업단지 안에 있는

여 노 연 위원

아니 아니요. 창의문화센터 주소에 돼있던데?

○ 미래전략실장 고 강 희

예?

여 노 연 위원

이 주소가 경산길 17번지가 주소를 찍어 보니까 창의문화센터 여기 어디고? 버스 정류장

○ 미래전략실장 고 강 희

예.

여 노 연 위원

저기 있는데 예 아 거기 있던데 주소가 아니 아니 그저

○ 미래전략실장 고 강 희

몇 페이지입니까?

여 노 연 위원

3페이지 그 외국인 지역특화형 비자희망이음사업에 보면은 성주군 가족센터 이래가지고

○ 미래전략실장 고 강 희

아아! 가족 지원센터는 거 있습니다.

여 노 연 위원

아아! 거기, 최현정이라는 분은 누굽니까?

○ 미래전략실장 고 강 희

그 대표자입니다. 가족 지원센터장입니다.

여 노 연 위원

센터장입니까?

○ 미래전략실장 고 강 희

예예.

여 노 연 위원

여기에 지금 예산이 이렇게 한 1억 3천 뭐 이렇게 많이 들어가는데 그죠? 그래 이게 지금 정확한 비자 희망 이게 무슨 말입니까? 혹시

○ 미래전략실장 고 강 희

비자 하면은 우리가 보통 이제

여 노 연 위원

그 뭐 외국

○ 미래전략실장 고 강 희

외국을 나갈 때는

여 노 연 위원

예.

○ 미래전략실장 고 강 희

비자 없이 가는 데가 있는데 비자 있는 이식 있는데 갈라그러면은 그 나라의 비자를 관광 비자라든지 일자리 비자라든지 취득을 해서 저희들이 나가야 되거든요. 그래 그렇게 생각을 하시면은 되지 싶습니다.

여 노 연 위원

그럼 이게 따지고 보면 외국인 지역 특화형 같으며는 우리 국내 사람을 대상입니까? 아니면 외국인을

○ 미래전략실장 고 강 희

외국인들요.

여 노 연 위원

외국인들이

○ 미래전략실장 고 강 희

예, 비자도 F2R 비자 E74R 비자 그다음에 체류형 4R F2R 이런 비자가 있는데

여 노 연 위원

예.

○ 미래전략실장 고 강 희

사실상은 이제 E74R 비자 같은 경우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이제 숙련공이라고 보시면 돼요. 그 사람들이 우리나라에 와서 이제 근로자들 공장에 중소기업에 취업을 해서 활동하는 그런 비자라고 보시면 됩니다.

여 노 연 위원

그래 이 비자를 우리가 굳이 이 사람들을 위해서 우리가 우리 세수 세금으로 이렇게 해줄 이유가 있습니까? 외국인들인데

○ 미래전략실장 고 강 희

근데 비자를

여 노 연 위원

아니 그래서 외국에 우리가 예를 들어서 제가 외국에 나가면 일자리를 구한다고 하면은 제 개인 돈으로 이렇게 해야 될 것 같은데 생각으로 제 생각에는 그런데 외국인 상대로 이런 예산을 우리가 이렇게 한다는 거는 어떤 의미에서 이렇게 지원해 주는 거죠?

○ 미래전략실장 고 강 희

결국은 뭐냐하면은 이제 외국 우리가 그렇게 비자를 대응을 해 주고 하는 이유가 결국은 이제 그 지방 소멸하고도 관계 있는 그런 정책이라고 보시면 됩니다예. 그 이제 외국인들이 많이 들어와야지만은 성주의 인구도 뭐 늘어날 거 아닙니까?

여 노 연 위원

인구 느는거하고는 상관없죠. 지역 활 경제 활성화는 되겠지

○ 미래전략실장 고 강 희

여기

여 노 연 위원

경제 활성화는 되겠지만 인구

○ 미래전략실장 고 강 희

와서 생활하니까

여 노 연 위원

아니 이제 그러니까 그분들이 우리 국내 인구에는 포함 안 되잖아요.

○ 미래전략실장 고 강 희

등록 외국인이 있습니다.

여 노 연 위원

아! 그

○ 미래전략실장 고 강 희

저희들이

여 노 연 위원

아! 그래됩니까?

○ 미래전략실장 고 강 희

2,700명 가까이 있습니다. 그 그사람들이 우리나라에 와서 거주를 하면은 우리 인구로 잡힙니다.

여 노 연 위원

인구로 잡힙니까?

○ 미래전략실장 고 강 희

예예.

여 노 연 위원

그래 우리 우리 인구가 4만 천 명인데 이분들 포함되는 겁니까? 아닌 걸로 알고 있는데

○ 미래전략실장 고 강 희

그러니 외국인이라고 따로 있습니다.

여 노 연 위원

그러니까 우리 국내 인구 포함은

○ 미래전략실장 고 강 희

그러니 내국인 외국인 구분했을 때 그분들은 외국인으로 들어가는 거죠.

여 노 연 위원

하여튼 뭐 하여튼 궁금해서 한번 물어봤습니다. 그래서 하여튼 간에 하여튼 설명 잘 들었습니다. 예, 질문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장 익 봉

예, 여노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신 위원 있습니까?


(질의하려는 위원 없음)


감사 중 김성우 위원님 이화숙 위원님 여노연 위원님께서 요구하신 자료는 빠른 시일 내에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미래전략실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미래전략실 소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종료하겠습니다. 예, 원활한 감사 진행을 위하여 감사를 중지코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13시 30분까지 감사 중지를 선언합니다.

(11시 45분 중지)


(13시 30분 계속)

○ 위원장 장 익 봉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총무새마을과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총무새마을과장님은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증인 선서가 있겠습니다.

증인 선서는 양심에 따라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는 것이며 증인 선서 후 거짓 증언을 할 경우에는 고발될 수 있으며 선서 또는 증언을 거부한 경우에는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선서는 오른손을 들어 선서문을 낭독한 다음 서명한 선서문을 위원장에 제출해 주시고, 선서 시 팀장도 함께 하시면 되겠습니다. 총무새마을과장님 선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총무새마을과장 곽 상 동

선서 본인은 성주군의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가 지방자치법 제49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1조와 성주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에 따라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25년 6월 12일 총무생활과장 곽상동

○ 위원장 장 익 봉

총무새마을과장님은 각 팀장 소개 후 소관 업무 및 감사 자료에 대해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총무새마을과장 곽 상 동

예, 총무새마을과장 곽상동입니다.

행정사무감사 업무 보고 질의·답변에 앞서 총무새마을과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영환 총무팀장, 김성자 행정팀장은 부재로 최수정 주무관이 대리 참석하였습니다. 정재호 새마을팀장, 이수은 노사협협 팀장입니다.

존경하는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장익봉 위원장님!

그리고 김종식 부위원장과 여러 의원님들!

앞으로도 총무새마을과 업무에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리면서 행정사무감사 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2페이지입니다. 주요 업무 추진 계획입니다.

먼저 자매결연단체 교류 사업을 활성화해 나가겠습니다. 자매결연 도시와 상생 발전을 위한 교류 사업을 확대 추진하고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신규 교류 사업을 지속 발굴하여 관광객 유치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3쪽입니다.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근무 혁신 추진입니다. 직원들의 자녀 돌봄과 여가 시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저출생 극복에 동참할 수 있는 가족 친화적인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자 육아의 날 및 유연 근무 체험해 보기를 운영하여 작년 작년 대비 육아시간 사용자 66명과 유연 근무 사용자 42명이 증가하는 소기의 성과를 거두었으며, 앞으로도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제도를 마련하여 기존의 획일적인 근무 방식에서 벗어나 개인의 여건에 맞게 근무 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할 수 있는 유연근무제 및 가족 친화 제도를 적극 장려하겠습니다. 4쪽입니다. 군민과 함께하는 공감 행정추진으로 소통과 화합의 열린 군정을 구현하겠습니다. 군민의 다양한 의견에 귀 기울이는 정책 소통 간담회, 직소 민원실 운영과 읍면 마을 회관을 찾아가는 한문 현답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현장 중심의 주민 밀착형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신규 발령 직원들을 대상으로 MZ 소통 간담회를 추진하여 조직 내 세대 간 이해와 소통을 증진하고 젊은 직원들이 공감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조직 문화를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5쪽입니다. 공정한 인사 운영으로 조직 경쟁력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합리적 예측가능한 인사로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업무 성과 중심의 평가 시스템을 운영하겠으며, 특히 2024년 7월 1일 개정된 성주군 지방공무원 인사 규칙을 근거로 올 하반기부터는 재난 업무나 격무 업무 담당자, 출산 다자녀 공무원에 대한 가산점을 부여하여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을 우대할 예정입니다. 6쪽입니다. 사회단체 활성화를 통한 군민 행복 시대를 추진하겠습니다. 국민 운동 3단체인 새마을, 바르게, 자총의 단체 활성화와 협력 강화로 군민이 공감하는 공동체 구축에 앞장서겠습니다. 또한 사회단체와의 공동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지역의 현안문제 해결과 지역 경제 살리기에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7쪽입니다. 주민 맞춤형 봉사 프로그램 활성화입니다. 성주군 자원봉사센터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주민 맞춤형 봉사 프로그램 활성화로 군민들의 만족도를 제고하고 봉사자들이 활동 기회를 넓혀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또한 자원봉사자 상해보험 등으로 봉사 활동 중 각종 사고 발생을 대비하고, 우수 자원봉사자들에 대해서는 별도로 선진지 견학 및 표창 수여 등 자원봉사자들의 사기 진작에도 힘쓰겠습니다. 8쪽입니다. 직원들의 후생 복지를 지원하겠습니다. 직원들의 근무 의욕 고취 및 사기 진작을 위해 복지포인트 운영, 단체보장 보험 가입, 종합건강검진비 지원 등으로 직원들의 사기 진작에 노력하겠습니다. 9쪽입니다. 특수 시책입니다.

청년의 목소리 행정에 담다! 공감, 소통 간담회 운영입니다. 지역 내 청년 단체들과 간담회를 통해서 군정 주요 시책을 설명하고 의견을 교환하여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정책을 구현하고자 합니다. 이를 통해서 청년들이 공감하고 원하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고, 청년 네트워크 및 유대감 형성으로 청년이 살기 좋은 젊은 도시 성주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예, 10쪽 마지막으로 소통·공감하는 조직 문화 조성입니다. 인사 상담, 열린 창구, 직렬별 미니 간담회 등을 통해서 직원들의 애로사항 및 의견을 청취하여 인사 분야에 반응하는 등 소통 채널을 활성화하겠습니다. 또한 신규 공무원이 공직을 이탈하지 않고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습니다. 신규 임용식에는 축하의 의미에서 성주역사·문화 책자, 자기개발서, 사무용품 등을 담은 웰컴 키트를 전달하고 선배 공무원과 신규 공무원 1 대 1 멘토링과 전문 강사 교육을 통해 공직 생활 적응력을 높이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장 익 봉

이어서 질의 및 답변을 통한 감사를 하겠습니다.

총무새마을과장님 답변석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있으면 하시기 바랍니다.

예, 김성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 성 우 위원

예,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저는 뭐 다른 것보다도 중점적으로 자매결연 단체 활성화에 대해서 몇 가지 물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질의 드리겠습니다. 현재 성주군이 국내의 지자체와 맺고 있는 자매결연 관계는 총 몇 건이며 각각 어떤 목적과 배경에서 체결된 것인지 간단하게 설명을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 총무새마을과장 곽 상 동

예,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우리 성주군과 자매결연 맺은 단체는 다섯 군데 있습니다. 저 서울 관악구 하고, 어 전남 무안군, 그리고 강원도 양양군, 대구 달서구, 그리고 이제 해군 5전단인데, 사실 해군 5전단은 지금 교류가 미미한 실정이고, 그리고 이제 자매결연 말고 우호 단체가 지금 서울특별시하고 해서 총 지금 교류하고 있는 단체는 5개 지자체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목적하고 배경 부분은 다양한 분야의 교류 활성화로 지역 경제 활성화 등 공동 이익을 도모하는 그런 뭐 차원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예.

김 성 우 위원

그래서 최근 3년간의 우리 자매결연을 통한 교류가 몇 차례가 있었죠?

○ 총무새마을과장 곽 상 동

뭐 1년에 평균 한 7 8회 정도 지금 방금 여 말씀드린 5개 단체하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김 성 우 위원

그래 이 부분은 대부분 보면 지자체의 축제 때 서로 상호 방문해서 그런 부분이 많죠?

○ 총무새마을과장 곽 상 동

예, 뭐 그런 부분들은 기본적으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김 성 우 위원

그럼, 주로 이제 우리가 교류를 하는데 교류 내용의 행사 종류 이런 참여 인원 이런 어떤 부분은 뭐 어땠는지 함께 말씀해 주세요.

○ 총무새마을과장 곽 상 동

예, 그 내용을 좀 이렇게 말씀을 드리면은

김 성 우 위원

간단하게

○ 총무새마을과장 곽 상 동

예, 우리가 이제 벤치마킹 부분하고 또 이제 교류 부분도 있는데, 이 벤치마킹 부분은 이제 전에 의장님도 서울시에 한번

김 성 우 위원

예.

○ 총무새마을과장 곽 상 동

다녀오셨지만도 서울런이라든지 그런 부분도 이제 벤치마킹을 할 수도 있고, 그리고 농정과에서는 도농 상생 직거래 지자체 이제 워크숍 같은 것도 서울에 참석을 합니다. 그래서 이제 우수한 그런 문물들을 좀 받아들이려고 하고 있고, 또 실제로 이제 우리가 교류를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은 농정과 같은 경우에는 명절맞이 해서 대구 달서구에 매년 농축산물 이제 판매도 하러 가고, 또 이제 서울 이제 같은 경우에 이제 농산물 꾸러미 판매를 이제 서울에서도 행사할 때 그렇게 가고 있고, 또 이제 아시다시피 이제 문화예술과 같은 경우에는 지금 이제 서울시 합창단이 이제 작년에 이제 또 오고 가고. 이제 우리도 이제 뭐 가지는 않습니다마는 그래 왔었고, 그리고 고향 사랑 기부금도 상호 좀 기부하고 있고, 예, 뭐 그 정도로 그래 한 7~8회 정도 하고 있습니다.

김 성 우 위원

그래 이제 보니까 일부 교류가 단순 방문이나 선물 교환 등 이렇게 이제 인위적으로 형식적으로 하는 경우가 많은데, 실질적으로 이제 서로 간의 자매결연과 교류는 그 지역과 우리 지역 간의 어떤 서로 소통과 서로 왕래 서로 또 민간이 또 가서 서로 군민들끼리 서로 간에 어떤 그런 관광지를 찾는다든지 그런 어떤 실제 도움이 돼야 되는데, 지금 이렇게 이제 보면 어 명목상 뭐 인위적으로 뭐 아까 했지마는 행사에 방문한다든지 그런 어떤 부분이 많이 지나치기 때문에 군민들이 이런 부분에서 조금 많이 이렇게 의아해서 물어보는 겁니다.

○ 총무새마을과장 곽 상 동

예.

김 성 우 위원

그래서 앞으로 이런 부분을 자매결연도 우리가 지금 국내도 그럼 국외에는 우리가 뭐 하는 게 있습니까?

○ 총무새마을과장 곽 상 동

국외는

김 성 우 위원

아직까지는

○ 총무새마을과장 곽 상 동

현재 없습니다.

김 성 우 위원

없죠?

○ 총무새마을과장 곽 상 동

예예.

김 성 우 위원

전에 내가 볼 때는 새마을 해서 베트남에 우리가 1년에 한 1억 5천 준다고 했는데 8대 때 그런 이야기가 나왔었는데, 전혀 그런 게 없더라고

○ 총무새마을과장 곽 상 동

예.

김 성 우 위원

그게 이제 우리가 이제 베트남하고 어떤 그런 우호적인 그런 교류를 하게 되면 우리가 지금 지금 이제 뭡니까? 지역에 우리가 외국인 계절근로자 이런 부분도 만약에 그게 계속 성사되고 이어 왔으면 지금 어떤 그런 부분에서 도움이 많이 받지 않았나 싶은데 그럼 그런 경우도 앞으로는 뭐 우리가 뭐 국내보다도 국외에도 베트남이나 라오스라든지 캄보디아라든지 태국이라든지 이런 부분도 우리가 좀 새마을 사업에 대한 국한 되는 그런 사업도 있지 않습니까?

○ 총무새마을과장 곽 상 동

예.

김 성 우 위원

그래서 우리가 좀 그쪽 도시하고 우리 쪽 도시하고 자매결연을 맺어서 또 실제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그런 걸 좀 연구를 좀 해야 되지 않나 싶은데 우리 과장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 총무새마을과장 곽 상 동

예, 뭐 안 그래도 방금 말씀하신 그 부분은 이제 세계화 사업 이제 이런 부분들인데 안 그래도 이제 뭐 그런 이제 계획을 통해서 이제 우리의 이제 대한민국의 새마을에 대한 정신도 알리고 이제 대한민국의 위상도 좀 이렇게 확립할 겸 좋은 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

김 성 우 위원

그래 뭐 본다고 공부를 좀 하기는 했는데 그 부분은 우리 과장님께서도 상세히 또 이야기해 주셨고 전체적으로 볼 때는 우리 자매결연 행사 단체 중 이제는 성과 중심보다도 군민 체감형 행정으로 방향을 이렇게 전환할 필요가 있지 않나 싶은데, 여기에 대해서 우리 과장님의 소견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총무새마을과장 곽 상 동

자매결연단체

김 성 우 위원

예.

○ 총무새마을과장 곽 상 동

예.

김 성 우 위원

근데 이제는 우리가 이제 성과를 위주로 이때까지 많이 해왔지 않습니까?

○ 총무새마을과장 곽 상 동

예.

김 성 우 위원

그런데 이제 체감형 그러니까 행정으로 방향을 전환할 필요가 있지 않나 여기에 어떤 견해를 가지고 있나 이 생각하는 거죠.

○ 총무새마을과장 곽 상 동

예, 뭐 정확한 답변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뭐 이 목적 자체가 이제 우리가 교류 활성화를 통해가지고 이제 뭐 지역 경제 활성화라든지 뭐 그쪽과 이쪽에 이제 공동 이익을 도모하는 이제 그런 부분들인데 특히 이제 우리가 이제 서울런 같은 경우에는 그게 이제 우리가 이제 성주군의 교육에 있어서 이제 지금 이제 학부모들이 제일 중요하게 지금 생각하는 게 교육인데

김 성 우 위원

그렇죠.

○ 총무새마을과장 곽 상 동

그래서 이제 그런 부분들은 참 적극적으로 필요하다. 그래서 이제 그게 이제 실제로 우리한테 필요한 부분이지 않겠느냐? 그래서 그런 쪽으로 단순히 그냥 이제 뭐 하는 것보다는 그런 쪽으로 좀 연구를 좀 많이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김 성 우 위원

그래 그런 어떤 부분이 우리가 이제 서울시도 저번에 다녀오고 했지않습니까마는 우리 경상북도에는 그렇게 돼 있죠. 우리 이제 관내 경상북도의 대학에 우리 지방에서 이제 진학을 대학 되면 거기에 대한 기숙사 이런 제도는 잘 돼 있지 않습니까?

○ 총무새마을과장 곽 상 동

예예.

김 성 우 위원

근데 서울에는 그렇게 돼 있나요?

○ 총무새마을과장 곽 상 동

안 돼 있습니다.

김 성 우 위원

안 돼있죠?

○ 총무새마을과장 곽 상 동

예.

김 성 우 위원

그래서 실질적으로 이제 우리 지방에서 대학을 시키려고 그러면 서울에 올라가면 그에 따른 어떤 금전적으로 많이 들더라고요.

○ 총무새마을과장 곽 상 동

예.

김 성 우 위원

그래서 이런 부분에서 할 수 있는 어떤 부분이 없나 싶어서 그럼 그것도 자매결연만 잘 만들고 이렇게 구청 구 그쪽 지역의 대학 근처에 그런 어떤 구하고의 어떤 관계를 잘해 놓으면 그런 도움을 받지 않나 싶어서 물어보는 겁니다.

○ 총무새마을과장 곽 상 동

예.

김 성 우 위원

그래서 하여튼 우리 과장님께서도 앞으로 우리 총무새마을과가 더 전략적으로 이렇게 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 총무새마을과장 곽 상 동

예, 잘 알겠습니다.

김 성 우 위원

예예, 뭐 다른 의원님들이 또 궁금한 거나 많이 물을 테니까 저는 더 이상 예, 끝내겠습니다.

○ 위원장 장 익 봉

예, 김성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 있습니까? 이화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화 숙 위원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저기 감사 업무 보고에 보면은 군민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직소 민원실 운영이 있습니다. 직소 민원실 운영 지금 성과가 있습니까?

○ 총무새마을과장 곽 상 동

예, 지금 이제 우리 직원이 배치를 돼서 그렇게 지금 현재 운영을 하고 있는데, 뭐야 전화 문자 게시판 이런 식으로 사실은 그게 참 힘들게 그렇게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건수를 보면은 24년도에 한 152건 그리고 25년도에는 지금 현재 한 200건이 지금 넘고 있습니다.

이 화 숙 위원

그럼 24년도에 하루에 평균 한 건도 별로 안 되는 그런 건수네. 그죠? 152건 이니까 그죠?

○ 총무새마을과장 곽 상 동

예, 이제 365일로 이제 나누고 토일 빼면 한 200일 기준으로 하면은 예예.

이 화 숙 위원

하루에 한 건 정도는 나와야 되는데 지금 어떤 성과가 있는지?

○ 총무새마을과장 곽 상 동

예.

이 화 숙 위원

또 뭐 이 민원실을 운영하면서 어떤 효과를 또 봤는지?

○ 총무새마을과장 곽 상 동

예, 그렇게 하면 이제 물론 이제 주민들의 불편 해소 차원인데, 인근에 경계 문제라든지 지적 부분 그리고 이제 뭐 주택이나 농사짓는 부분에 그런 이제 뭐 여러 가지 이제 뭐 이 뭐 유실된 부분에 대한 복구라든지 다양하게 그리고 이제 사람들 관계의 어떤 문제라든지 각종 민원들이 참 뭐 이렇게 어떻게 뭐 이렇게 딱 뭐다라고 하기에 이렇게 하지 않을 정도로 상당히 이렇게 다양하게 그렇게 들어오고 있습니다.

이 화 숙 위원

지금 이게 예산이 얼마입니까? 직소 민원실

○ 총무새마을과장 곽 상 동

예산은 지금 별도로 없고 우리 직원이

이 화 숙 위원

별도는 없고 직원이 그대로 나가 있는 겁니까?

○ 총무새마을과장 곽 상 동

예, 직원 한 사람 나가 있습니다.

이 화 숙 위원

왜냐하면 이게 뭐 있으면 민원인이라는 게 각 읍면별로 가면은 다 읍은 읍에서 면은 면에서

○ 총무새마을과장 곽 상 동

예예, 성주군 전체를 지금 예예.

이 화 숙 위원

다 하고 있고

○ 총무새마을과장 곽 상 동

예.

이 화 숙 위원

또 의원님들이 또 민원을 다 받고 있고, 군에서는 또 군수님도 또 직접 찾아오시는 분들도 있고, 또 과별로 가서도 있는데 이 운영하는 데 특별한 뭐 어떤 효과가 있었을까 저는 그 생각이 있어서

○ 총무새마을과장 곽 상 동

예.

이 화 숙 위원

그래서 일단은 이런 민원이 있으면 제일 먼저 찾아가는 의원님들 아닙니까?그죠? 지역 의원님들 가고 안 되면 또 난리를 치고 그런 게 많고, 그다음에 또 면에 가서 또 뭐 좀 그런 게 많고 한데, 이게 어느 정도의 효과를 거두고 있는지 궁금해서 그냥 운영을 하고는 있는데, 어떤 방식으로 하고 있는지도 궁금하고 그래서 한번 물어봤습니다.

○ 총무새마을과장 곽 상 동

악성 민원도 많이 들어옵니다.

이 화 숙 위원

악성 민원!

○ 총무새마을과장 곽 상 동

예, 뭐 이호형 씨 같은 예.

이 화 숙 위원

아아! 그렇습니까? 그리고 여기 그저 사무감사 자료에 보면은 3쪽에 새마을회 버스 승강장 청소용 노후 장비 교체, 노후 장비 교체, 새마을회 버스 승강장이 어떤 거를 얘기하십니까?

○ 총무새마을과장 곽 상 동

아아! 그게 아니고요.

이 화 숙 위원

예예.

○ 총무새마을과장 곽 상 동

이제 새마을회에서

이 화 숙 위원

예.

○ 총무새마을과장 곽 상 동

이제 버스 승강장을 이제 십개 읍면에서 지금 다 이제

이 화 숙 위원

청소하는데

○ 총무새마을과장 곽 상 동

청소를 한다.

이 화 숙 위원

필요한 뭐 청소 도구

○ 총무새마을과장 곽 상 동

예예.

이 화 숙 위원

같은 거 산다. 이런 말씀이십니까?

○ 총무새마을과장 곽 상 동

예, 그런 뜻입니다.

이 화 숙 위원

아! 나는 새마을회 버스 승강장이라고 해서 새마을회에서 따로 관리하는 버스 승강장이 있나 싶어서 그래서 제가 질문을 드렸고요. 그리고 자원봉사센터 운영에 대해서 지금 자원 성주군에 여기 보면은 자원봉사 한 등록 인원이 1만 1,339명입니다. 우리 성주군의 인구가 4만 2천 또 60대 이상이 3만

○ 총무새마을과장 곽 상 동

예예.

이 화 숙 위원

얼마 이렇게 되다 보면 과연 이 자원봉사 이거 등록된 인원들이 일을 할 수 있는 인원이 몇 프로가 될까? 일반적으로 보면은 어떤 분이 보통 봉사단체에 등록된 면에는 면에 또 뭐 또 무슨 단체는 단체 이 단체 저 단체 굉장히 막 여러 가지로 많이 이렇게 단체마다 다 열몇 개도 있다고 제가 들었거든요. 그래서 어떤 행사를 큰 게 뭐 자원봉사자의 대회 이런 거 하면은 먼저 가자 하는 쪽이 1번이에요.그러면은 다른 단체에서는 사람이 없는 거예요. 그래서 이런 것도 우리 관에서 물론 뭐 사람이 자유가 있기 때문에 자기가 어떤 단체에 가든 규정은 할 수 없지만 비슷한 단체에는 여러 군데 같이 이렇게 등록을 좀 할 수 없게끔 관에서 좀 홍보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억지로 못하게는 못하잖아요. 근데 이 뭐 한 사람이 여기저기 막 가다 보니까 너무 중복되고 막 이렇게 너무 막 그런 게 굉장히 많아요. 그래 여기 보면은 단체 수가 등록 단체가 78개 단체 78개 단체지만 들어가 있는 단체는 보통 10개씩 넘는 분들이 굉장히 많거든요. 그래서 강제적으로는 못 하지만 조금 우리 군에서 이제 이렇게 봉사하시는 분들이 또 자기가 어느 분야에 한 분야에 가서 좀 잘할 수 있으려면은 조금 정리가 돼야 되지 않겠나 제 생각입니다. 그래서 과장님 생각은 좀 어떠신가?

○ 총무새마을과장 곽 상 동

예, 저도 공감하고 있습니다.

이 화 숙 위원

그쵸.

○ 총무새마을과장 곽 상 동

근데 그게 이제 사람 생각이 다 다양해서 참 그래 정리하기가 쉽지는 않은데

이 화 숙 위원

예.

○ 총무새마을과장 곽 상 동

홍보를 좀 통해서 그렇게 한번 할 수 있도록 노력은 해보겠습니다.

이 화 숙 위원

예, 강제적인 건 아닌데

○ 총무새마을과장 곽 상 동

예.

이 화 숙 위원

조금 홍보는 해야 될 것 같아요. 뭐 여기가 막 이 같은 단체에서 있어가 행사를 쭉 하게 되면 여기 가면은 이쪽에서 화가 나고 이쪽에서 다른 단체에서 화가 나고 막 그러니까

○ 총무새마을과장 곽 상 동

맞습니다. 예.

이 화 숙 위원

뭐 한 사람이 어떻게 할 수도 없고

○ 총무새마을과장 곽 상 동

예.

이 화 숙 위원

예.

○ 총무새마을과장 곽 상 동

그래서 여러 명이 여러 군데에 이래 참여할 수 있게끔 한 사람이 여기저기가 아니라 좀 분리를 시켜주면 좋겠다. 관에서 좀 홍보 그래도 강제는 아니지만 홍보를 하면은 좀 따라주지 않겠나 1인 몇 단체 정도로 좀 해달라든가 그렇게 좀 했으면 좋겠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 총무새마을과장 곽 상 동

알겠습니다.

이 화 숙 위원

예, 이상입니다.

○ 위원장 장 익 봉

예, 이화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할 위원이 있습니까? 예, 김종식 부위원장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 종 식 부위원장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몇 가지 궁금한 것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저 업무 보고서에 1페이지 2페이지에 그 업무 협약에 우리 가야산 국립공원사무소 하고도 업무 협약이 되어가 있는 줄 알았는데 그거는 빠져 있는 것 같네요. 두 번째 2페이지에 보면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양립을 위한 근무 혁신 이건 좋아요. 어쨌든 지금 근무하시는 공무원들이 일도 중요하지만 가정도 중요하니까 이렇게 해줬으면 참 좋겠는데 그런데 이제 업무가 너무 과중한 업무라 가지고 이렇게 이행을 못 하는 부서도 틀림없이 있을 걸로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과장님께서는 시간외 근무 수당을 시간외 근무를 많이 하시는 분이 얼마만큼 많이 하는지 내가 궁금해서 말씀을 드리니까 한 달에 있잖아요. 한 40시간 이상 근무하는 사람이 몇 명인지 누군지 어떤 과에 있는지 한번 파악이 되겠습니까?

○ 총무새마을과장 곽 상 동

예, 파악해서 자료를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김 종 식 부위원장

알겠습니다. 예예, 그건 자료를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5페이지에 보면은 투명한 인사 시스템 이거 참 어려운 이야기입니다.그 직장 생활을 하거나 뭐 하여튼 뭐 봉급생활을 하시는 분들이 뭐 투명한 인사는 뭐 죽다 깨어나도 이 이야기가 안 나올 수는 없어요. 근데 인사 투명한 인사 시스템으로 운영되려 하면은 그래도 최소한 어떻게 어떻게 한다고 하는 큰 틀에서의 규칙 규정이라고 합니까? 이런 게 좀 필요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드는데 그런 부분은 어떻게 생각합니까? 그게 이제 예를 들어서 격무 부서에 있으면은 가점을 얼마를 준다 누구든 누구든지 이해할 수 있도록 제일 좋은 방법은 사실은 내 생각에는요. 모든 업무의 모든 담당자의 과장의 과장 밑에 계원까지도 해당되는 업무가 딱 정해져 버려야 해요. 무슨 총무새마을과에 새마을팀장은 뭘 해야 하고, 새마을팀장이 바로 밑에 있는 수석 직원은 어떤 업무를 해야 하고 이런 게 딱 정해줬으면 인사를 하는데 조금 편해질까 싶은데, 그렇게 하려 하면 워낙 복잡하니까 그것까지는 못 하더라도 어떤 어떤 정도는 격무 부서다 어떤 어떤 정도는 이 격무 부서에 근무를 하면은 어떤 처우를 해줘야 한다 하는 그런 정도는 좀 있어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그런 거 혹시 또 관리하고 있는 게 있습니까? 옆에 보니까 뭐 무슨 관리하고 있기 때문에 뭐 뭐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 총무새마을과장 곽 상 동

예, 뭐 방금 의원님 말씀하신 그런 부분은 먼저 그런 이제 우리가 이제 운영하는 이제 인사를 하게 되면은 이제 연초에 우리가 인사 계획을 수립합니다. 이제 인사 계획을 수립해서 그 안에 내용에는 우리가 이제 그 지원 부서나 사업부서 그리고 이제 군과면 그런 교류, 그리고 이제 장기 근무자는 이제 순환 전보를 한다 하는 이제 그런 계획들을 다 세우고 있고 조금 전에 말씀하신 이제 격무 부서라든지 또 이런 부분도 우리가 이번에 규칙이죠? 인사 규칙. 인사 규칙을 7월 1일자 이제 작년에 이제 이렇게 이제 7월 1일자로 이제 우리가 이제 규칙을 개정했습니다. 그래서 이제 보통 이제 격무 부서라 하면은 거기에 이제 정해진 게 도로나 안전, 교통, 수질 그리고 산불 뭐 또 동물 보호 이런 쪽으로도 규칙에서 지금 규정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서에 있는 직원들은 이제 가산점도 주도록 그렇게 이제 우리 이제 성주군 지방 인사 규칙을 개정을 지금 해 놔서 그게 이제 1년 되면 발효가 되는데 시작 이제 효력이 있는데 올 8월 올 7월부터는 그렇게 적용이 되도록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 종 식 부위원장

알겠습니다. 6페이지에 보면요. 하단부에 사회단체 사기 진작 및 공동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조금 전에 우리 이화숙 부의장님 말씀했다시피 이것도 그렇고 연초에 하는 우리 순회하시는 우리 초도순시 옛날에는 초도순시 지금은 업무 뭣입니까? 소통 간담회! 이런 거 하는 거는 좋은데 이게 참석자들이 동원이나 지정돼서 뭐 명단이 나가고 이렇게 하는 거는 사실은 문제가 좀 많아요.읍면에 요새 바쁜 데 안 있습니까? 그 소통 간담회도 여기 보면은 한 할 때마다 40에서 50, 60명인데 이장이 차지하는 게 25명에서 30명 차지해요. 그러면 그 지도자 몇이 오면 뭐 이렇게 다 맞춰주는데, 이런 거를 진짜 이장이 필요하면은 이장 회의 날 와서 소통 간담회를 하든지 이렇게 묶어줘야 될 필요가 있다. 안 그러면 아예 이장 이런 사람들이 안 하는 게 아니고, 진짜 관심 있는 사람들 나오라고 해서 소통을 진짜 한번 해보든가 이래야 되지. 물론 뭐 약간의 시나리오가 필요하겠습니다마는 그래도 다수의 사람이 그거 뭐하러가 그거 다 짜고 하는 거. 이렇게 이야기 되도록 하면 안 된다. 이 말이야. 그런 거는 좀 참고를 해가지고 진짜 소통이 되고 그런 행정이 될 수 있도록 좀 해 주시면 좋겠고, 아까 얘기한 6페이지 마지막에 보면은 참외마라톤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서 환경정화활동 32개 단체에서 100명이 참석했는데 이때는 나도 나가봤습니다마는 실제 이게 청소할 것도 사실은 별로 없었어요. 그거 주변에 이런 거를 그때 당시에 막 참외 철이 한참 되는데 막 동원됐다고 막 입이 막 나와서 그러는데도 불구하고 또 자기들은 또 대놓고 이야기를 못 하니까 뭐 할 수 없어서 자꾸 다닙디다마는 이런 것도 청소하고 자발적인 참여해서 봉사하고 희생하고 이런 거 다 좋은데, 자기 의사에 의해서 할 수 있도록 해줘야 하지 강압이나 강요에 의해서 막 동원되다시피 이렇게 하는 거는 문제점이 많다. 그런 게 전혀 없으면 또 또 영 안 되겠지마는 그거를 약간 뭐 좀 이래 중간에서 잘 조절을 해서 불평·불만이 없도록 그렇게 좀 해 주십사 부탁을 드립니다.

○ 총무새마을과장 곽 상 동

예.

김 종 식 부위원장

그래 되겠습니까?

○ 총무새마을과장 곽 상 동

예, 적극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김 종 식 부위원장

예, 감사 자료 1페이지에 보면은 작년도 지적 사항 중에 합리적인 인사 체계 정착 이거는 뭐 아까 제가 말씀드렸습니다마는 아무리 뭐라고 해도 잘 안되는 내용입니다. 그 밑에 스포츠 지도자 공무직 전환 검토 이거는 뭐 개별적으로 뭐 하겠습니다. 새마을 관련으로 버스 승강장이 성주 하나로마트 안에 버스 승강장이 있어요. 그거는 왜 그렇습니까? 새마을 관련

○ 총무새마을과장 곽 상 동

예.

김 종 식 부위원장

버스 승강장이 성주 하나로마트 안에 버스 승강장이 있어요. 사진 달라고 하면 사진 줄 수 있습니다. 나도 하도 그게 이상해서 사진 찍어 놨어요.

○ 부군수 허 윤 홍

제가 답변을 좀 드릴까요?

김 종 식 부위원장

그럼 뭐 나중에 그러면 부군수님한테 이야기 듣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예예, 됐습니다.

19페이지에 보면은 초전면에 정원이 19명인데 현원이 17명 2명 부족해요.부족한데도 어쨌든 7급이 정원이 5명인데 현원이 1명이라 4명이 부족해 이렇게 인사가 돼서 되겠습니까? 이게 초전은 지금 인구가 많이 줄어서 인구랑 비슷하게...

○ 총무새마을과장 곽 상 동

사람 필요 없습니다.

김 종 식 부위원장

초전만 결원이 두 명이네. 그것도 결원 중에서도 또 지도직이 또 하나 자리를 자리하고 있어서 그게 뭐 누가 잘한다 잘못한다고 할 수는 없겠지만 정통성이 약간 좀 결여된 것 같아서 말씀을 드립니다. 그럼, 나중에 그러면 확인 해 보시고 과장님 답변을 한번 해주시고요.

○ 총무새마을과장 곽 상 동 예.

김 종 식 부위원장

저기 23페이지 보면은 세무 직렬 즉 세무 직렬 적체 해소 관련으로 세무직이 불부합 된 데가 의외로 숱하게 많아요. 그러면 세무직이 적체를 해소한다 하는 이야기는 세무직이 얼마나 적체됐는지 그 자료가 있으면은 별도로 한번 제출을 한번 해 주세요.

○ 총무새마을과장 곽 상 동

알겠습니다.

김 종 식 부위원장

세무직렬 적체 해소가 숱하게 여러군데 4명이 5명인가 그렇더라고 하니까 얼마만큼 적체가 많이 됐다 하는 거는 그때 많이 뽑아서 그렇습니까? 아니면 지금 수요가 많이 없어져서 그렇습니까?

○ 총무새마을과장 곽 상 동

이제 그런 내용보다도요. 이제 세무 직렬이 한꺼번에 이제 이렇게 들어오다 보니까 이제 또 6급을 이렇게 이제 6급 부분이 팀장 부분인데 팀장을 이렇게 이제 승진시키지 않을 수가 없기 때문에 하다 보니까 어쩔 수 없이 이제 예, 그 직렬을 이래 적체된 걸 해소한다 하는 그런 차원입니다. 그래 전부 다 6급이 되다 보니까 이제 다 이렇게 이제 직렬이 불 부합될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이다.○ 김 종 식 부위원장

응.

○ 총무새마을과장 곽 상 동

예, 그리고 그거는

김 종 식 부위원장

그러면 세무 행정 이렇게 세무 행정 뭐 이런 데 복수 직렬로 돼가 있는데 이런 데 세무를 좀 많이 좀 보내면 되잖아요.

○ 총무새마을과장 곽 상 동

그래 안 그래도 22년도에 이제 22년도에 이제 불부합이 한 40명 됐었는데 그래도 그때 이제 우리가 이제 조례를 좀 바꿔서 그래도 지금 20명 정도로 지금 22명이거든요.

김 종 식 부위원장

그건 과장님 내 결과만 가지고 이야기하면 이해는 하는데 그걸 맞추려고 복수 직렬 숫자를 많이 늘려버렸는대요. 뭐 그러면

○ 총무새마을과장 곽 상 동

예, 그래서 이제

김 종 식 부위원장

그 사람을 맞췄는 게 아니고 그런게 그 저 측정의 방식을 또 바꿔 버렸는데 뭐! 알겠습니다. 수고가 많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장 익 봉

김종식 부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여노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 노 연 위원

과장님 제가 설명 잘 들었습니다. 저는 저 저 사회단체 관련돼서 한번 질의 좀 하고 싶은데 여기 보면은 바르게 살기나 자총에나 보면은 법정 운영비가 있는데 이게 뭐 인건비를 말하는 거죠?

○ 총무새마을과장 곽 상 동

예, 인건비하고 사무관리비 예.

여 노 연 위원

그런데 바르기 살기는 4,849만 4천 원이고 자총은 3,759만 3천 원인데 한 천만 원 가까이 차이가 나는데 이거는 왜 그렇습니까? 인건비 한 11페이지인데 11페이지!

○ 총무새마을과장 곽 상 동

예.

여 노 연 위원

법정 운영비를 보면은 바르기 살기는 4,849만 4천 원이고 자총은 3,759만 3천 원인데 뭐 이렇게 이게 사람을 한 사람 두지, 싶은데 이 천만 원 가까이 차이 나는데?

○ 총무새마을과장 곽 상 동

예, 이 부분은 안에 상세한 부기를 한번 봐야 되겠습니다.

여 노 연 위원

아! 그래요.

○ 총무새마을과장 곽 상 동

예예.

여 노 연 위원

그래 저는 이제 우리 지역에 많은 사회단체가 있는데 이렇게 회원 수에 비례해서 보조금을 주는 것 같기도 한데 그럼 바르게 살기는 지금 회원 수가 지금 600명으로 돼 있거든요. 뭐 자료 찾고 있습니까? 아!

○ 총무새마을과장 곽 상 동

예예, 말씀하이소.

여 노 연 위원

바르기 살기 회원이

○ 총무새마을과장 곽 상 동

예.

여 노 연 위원

600명이 지금 돼 있는데 회원 수가

○ 총무새마을과장 곽 상 동

예.

여 노 연 위원

그러니 한 면에 지금 거의 60명씩 있다는 얘기인가?

○ 총무새마을과장 곽 상 동

예.

여 노 연 위원

근데 사실은 저는 새마을 지도자나 해병전우회 같은 경우는 진짜 내가 열심히 하더라고 봉사활동을 아니 뭐 아니 얘기 안해서 아니 그래서 새마을 지도자나 해병전우회는 정말 봉사를 열심히 하더라고요.

○ 총무새마을과장 곽 상 동

예.

여 노 연 위원

진짜 제가 뭐 눈에 뭐 다 알다시피 보이지 않습니까? 그죠? 뭐 해병 전우회 같은 거는 뭐 해맞이라든지 뭐 각종 행사에 교통안전 이런 것도 캠페인도 하고 또 새마을 지도자는 매달 버스 정류장 청소라든지 정화 활동 이런 거 많이 하거든요. 그래서 이래 보니까 물론 회원 바르게 살기 같은 경우에는 회원 수가 600명이라서 지원금이 많이 나가는지는 모르겠는데 사실 우리 단체 활동하는 보는 게 좀 많이 제가 사실 바르게 살기나 자총의 행사를 내가 거기 가본 적이 없어요.내가 행사하는 데를 거의 뭐 새마을 지도자나 이렇게 행사를 가봤는데 그 사실 그 해병전우회 같은 경우는 좀 그 보조금이 2천만 원이 지금 돼 있는데 형평성에 진짜 봉사를 하는 만큼 보조금 사업이 좀 적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서 제가 한번 여쭤보는 겁니다. 과장님 생각 한번 여기에 대해서 뭐 하실 말씀 있어요?

○ 총무새마을과장 곽 상 동

예, 저도 뭐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뭐 그렇게 하는데 이제 우리가 이제 그래 물론 이제 열심히 하고 정말 헌신하는 단체는 좀 많이 주고 또 그렇지 않은 단체는 이제 뭐 적게 이렇게 주는 게 당연한데 지금 우리가 새마을 바르게 자총 국민운동 3단체하고 다른 단체하고 이렇게 따져보면은 그런 차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워낙 이제 단체가 그쪽에는 크다 보니까 이제 그렇게 이제 500명 600명씩 이래 되다 보니까 거기는 또 이제 상근 인력이 필요하거든요.

여 노 연 위원

그래 이제 법정 인력이 운영비가 이제 인건비도 있고

○ 총무새마을과장 곽 상 동

예예, 그런

여 노 연 위원

그걸 빼더라도

○ 총무새마을과장 곽 상 동

예예.

여 노 연 위원

빼더라도

○ 총무새마을과장 곽 상 동

예.

여 노 연 위원

다른 단체에 비해 해병 전우회에 비해서는

○ 총무새마을과장 곽 상 동

예.

여 노 연 위원

좀 보조 사업이 좀 보조를 많이 해 주는 것 같아 보니까

○ 총무새마을과장 곽 상 동

예, 뭐 꼭 해병전우회를 이래 해병전우회에 사실 한 5천만 원씩 줘야 되죠.

여 노 연 위원

하여튼 그래서 이것도 조금은 관행적으로 나는 사실 한 면에 바르게 살기 회원이 60명이 있는지도 몰라요. 사실은 나는 진짜 사실 제가 의원 3년 했지마는 나는 사실 바르기 살기 행사에 거의 가본 적이 없다고 저는 생각하는데, 그래서 뭐 물론 뭐 열심히 운동을 하시겠지만 또 사업 또 봉사활동을 하겠지만 좀 이런 것도 앞으로는 정말 열심히 하는 단체에는

○ 총무새마을과장 곽 상 동

예.

여 노 연 위원

보조금을 좀 더 늘려주는 게 안 맞겠나 하는 그런 생각에 의해서 제가 말씀 한번 드려봤습니다. 하여튼 뭐 다음에 예산 세울 때도 좀 그런 그런 부분을 좀 감안해서

○ 총무새마을과장 곽 상 동

예.

여 노 연 위원

예산을 좀 상정해 주시면 감사하겠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예, 이상입니다.

○ 위원장 장 익 봉

예, 여노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 및 답변을 마치겠습니다.감사 중 김종식 부위장님 여노연 위원님께서 요구하신 자료는 빠른 시일 내에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총무새마을과장님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총무새마을과 소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종료하겠습니다. 다음은 재무과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재무과장님은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증인 선서에 앞서서 저 백종국 우리 과장님 재무과장님 또 뭐 다음 주 월요일 정도 되면 뭐 안 나오셔도 되는 겉는데 그래 한 35년 동안 성주군 발전을 위해서 고생하시는데 또 제2 인생이 더욱더 즐겁고 행복하시라고 박수 한번 보내주십시오.예, 증인 순서가 있겠습니다.

증인 순서는 양심에 따라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는 것이며 증인 선서 후 거짓 증언을 할 경우에는 고발될 수 있으며 선서 또는 증언을 거부할 경우에는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선서는 오른손을 들어 선서문을 낭독한 다음 서명한 선서문을 위원장에게 제출해 주시고 선서 시 팀장도 함께 하시면 되겠습니다. 재무과장님 선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재무과장 백 종 국

선서 본인은 성주군의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가 지방자치법 제49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1조와 성주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에 따라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25년 6월 12일 재무과장 백종국

○ 위원장 장 익 봉

재무과장님은 각 팀장 소개 후 소관 업무 및 감사 자료에 대해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재무과장 백 종 국

재무과장 백종국입니다. 보고에 앞서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부과팀장 박영수, 경리팀장 홍순영, 통합징수팀장 박윤정, 과표팀장 이규석, 재산관리팀장 김윤철입니다.

○ 위원장 장 익 봉

이어서 질의 및 답변을 통한 감사를 하겠습니다.

재무과장님 답변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아아! 죄송합니다. 설명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 재무과장 백 종 국

존경하는 장익봉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장님과 여러 의원님!

군정 발전을 위해 불철주야 의정 활동에 노고가 많으시고, 특히 재무과 업무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져주신 데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리면서 2025년도 재무과 감사 업무 보고드리겠습니다. 일반 현황은 서면으로 갈음하겠습니다.

4쪽 자주재원의 안정적인 확충 및 신뢰 세정 구현입니다. 2025년도 지방세입 징수 목표는 전년 대비 42억 원, 4.8% 증가한 926억 6천만 원이며, 4월 말 현재 부과액은 238억 8천만 원, 징수액은 218억 7천만 원입니다. 적극적인 지방 세정 운영으로 징수 목표를 조기에 달성하고 자주 재원 확충을 위해 자금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5쪽 엄격한 회계 질서 확립으로 신뢰행정 추진입니다.2024년도 집행액은 5,900억 원 정도로 예산 현액 대비 80.87%이며, 2025년도 4월 말 기준 집행액은 2,200억 원 정도로 예산 현액 대비 30.48%입니다. 보다 엄격한 세출 예산 협의와 지출로 낭비성 예산 집행은 최소화하겠으며, 신속집행 대상 사업에 대해서는 긴급 입찰실시와 선금 기성금을 적극적으로 지급하고 관급자재 선고지 비율을 제고하여 민생 회복과 지역 경기활성화에 노력하겠습니다.6조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업무 추진입니다.

5월 말 현재 공사 256건, 용역 234건, 물품 459건을 계약 완료하였습니다.각종 공사·용역·물품 수의계약은 관내업체를 우대하고 설계단계부터 지역 생산 제품을 적극 반영하여 지역경제 활력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7쪽 지방세 및 지방세외수입 체납액 정리입니다.

지방세의 경우 2023년도 25억 원, 2024년도 24억 3천만 원, 25년도 22억 2,100만 원으로 매년 감소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방세외수입의 경우 2023년도 46억 원에서 2024년도 32억 원으로 대폭 줄었으나 2025년도에는 61억 9,700만 원으로 29억 9,500만 원이나 증가하였습니다. 주요 증가 요인은 민원과 지적 재조사 사업 조정분 미납 26억 원이 포함되었습니다. 4월 말 기준 이월체납액 징수실적은 지방세는 6억 5,600만 원으로 목표 대비 49%, 세외 수입은 7억 4,700만 원으로 목표 대비 60%입니다. 체납액 일소를 위하여 일제정리기간을 연 2회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팀을 매주 화요일로 하여 연말까지 운영하고 있으며, 고액 고질 체납자에 대하여 예금과 부동산 등에 거대한 압류, 추심공매를 통해 계속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8조 재산세 부과 징수입니다.

올해 세입 예산액은 총 72억 4천만 원이며 6월 말까지 현장 확인을 통한 과세 대장을 정비하고 7월 및 9월에 재산세 징수 시 적극홍보하여 안정적인 세수 확보를 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습니다. 9쪽 개별주택가격조사 산정입니다.

단독주택 1만 3,529호, 다가구 147호, 주상 등 659호, 총 1만 4,335호의 단독주택에 대하여 4월 말 개별 주택 가격을 결정 공시하였습니다. 10쪽 고향사랑기부제의 활성화 추진입니다.

올해 모금액은 5월 20일 기준으로 7천만 원 정도이며, 현재까지의 기부금은 4억 원, 현재까지의 기부금 4억 원은 정기예금에 예치하여 운용중에 있습니다. 관내 기관·기업체 방문 및 하반기 각종 축제·행사 시 홍보 부스 운영 등 적극적 홍보를 실시하고 기부자 요구 수준에 맞는 답례품의 다양화와 모니터링 강화를 통한 품질 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11쪽 공유재산의 효율적 관리 및 공공시설물 환경개선입니다. 일정 규모 이상의 공유재산 취득 시에 공유재산 관리 계획을 수립하여 체계적 재산 관리 및 사업의 당위성에 대한 공감대 형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으며, 공유 자산에 대한 관리 실태를 일제히 조사하여 무단 점유 사용재산에 대하여는 변상금을 부과하고 장래 행정 수요에 불필요한 일반재산은 대부 매각을 통한 재정 수입을 증대하겠습니다. 공공시설물 환경개선으로 군청사 본관 내진 보강공사는 7월 14일 공사 완료 예정으로 현재 마무리 공사 중입니다.군청사 의회동 냉난방기 교체공사는 6월 중 공사 완료 예정입니다. 12쪽 특수시책입니다.

9월까지 회계 필수 법령 모음집을 제작하여 회계 담당 공무원의 업무 편의를 제공하고 주민 신뢰도를 향상시키겠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장 익 봉

이어서 질의 및 답변을 통한 감사를 하겠습니다.

재무과장님 답변석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있으면 하시기 바랍니다. 이화숙 의원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화 숙 위원

예,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전년도 2024년도에 지방세 목표액이 700억 4,700

○ 재무과장 백 종 국

730

이 화 숙 위원

740

○ 재무과장 백 종 국

7억 2,800만 원요.

이 화 숙 위원

예, 42만 원인데 올해 목표액이 전년에 비해서 2025년 지방세를 전년에 비해서 3,250 아니지 32억 5,600만 원이 증가했지 않습니까? 목표액이

○ 재무과장 백 종 국

네, 그렇습니다. 예.

이 화 숙 위원

목표액 그러면은 어디서 그죠? 어디서

○ 재무과장 백 종 국

예.

이 화 숙 위원

뭐 이 취득세가 어디서 증가하게 됐는지? 또 그 배경 왜 이렇게 지금 요즘 부동산도 영 이렇게 경기가 어두워서 이 잘 거래가 되지 않고 있는데, 어떻게 해서 이렇게 더 증가하게 증 해놓았는지 말씀해

○ 재무과장 백 종 국

예,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화 숙 위원

예.

○ 재무과장 백 종 국

예, 요건은 지방세는 제가 참 상당 기간을 지방세를 많이 보고 했었는데, 예전부터는 거의 이제 당초 예산은 보수적으로 잡습니다. 보수적으로 잡고 보통 이제 만일에 100억을 예상하면은 한 80억 정도 계속 그렇게 우리만이 아니고 전국적으로 다 그렇게 잡아 이제 정리 추경 전에 하반기에 가서 이제 보통 7월 9월 재산세가 들어오면 그다음에 12월 자동차밖에 안 남습니다. 그러면 그때 보면 세입이 거의 판단이 되거든요.

이 화 숙 위원

예.

○ 재무과장 백 종 국

판단되기 때문에 또 추경 때 보통 1~20%를 얹어서 추경 재원으로도 주고 또 세수 펑크도 없는 걸 이래 미연에 방지하고 했었는데, 최근 추세에 이제 의원님들도 많이 말씀하시고 하셨고 또 다른 분야도 그렇고 해서 너무 이제 지방세 너무 보수적으로 잡는다 그런 걸 반영하다 보니까 24년도 하고 25년도 하고 이렇게 많이 차이 났는 겁니다.

이 화 숙 위원

그럼

○ 재무과장 백 종 국

경기라든지 여러 가지 세입에 대한 여건이 많이 변화됐는 거는 거의 없었습니다. 의원님 말씀대로

이 화 숙 위원

예, 그렇지 지금 경기가 점점 줄어들고 있는데 과연 이게 좀 실현이 될 수 있다고 혹시 생각하십니까?

○ 재무과장 백 종 국

예, 지금은 무난합니다.

이 화 숙 위원

지금까지는

○ 재무과장 백 종 국

네네.

이 화 숙 위원

무난한 겁니까?

○ 재무과장 백 종 국

그렇습니다. 네.

이 화 숙 위원

그러면 이제 올 연말에 가면은

○ 재무과장 백 종 국

네.

이 화 숙 위원

이게 될 수도 있다는 말씀이시죠?

○ 재무과장 백 종 국

예, 우리 지방세는 취득세를 제외하고는 거의 경기를 많이 타지 않습니다.자동차세 또 토지분, 건물분 이런 거는 개별 공시지가를 상대로 많이 거의 대부분 하고, 이제 취득세는 경기에 따라서 매매가 덜 되면 덜 되고, 많이 되면 많이 들어오고, 그리고 우리 군세에서는 이제 지방소득세가 조금 차이 나는데 이제 개인은 월급 타는 분들이 내는 게 굉장히 많거든요.

이 화 숙 위원

예,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 재무과장 백 종 국

그거는 거의 변화가 없고

이 화 숙 위원

예.

○ 재무과장 백 종 국

이제 기업에는 우리 그래도 아직까지 우리 산업단지나 농공단지 이런 데는 아직까지 큰 변화 없이 잘 들어오고 있습니다.

이 화 숙 위원

이 증가한 데 보면은 거의 취득세 부분이 상당히 증가한 걸로 나타나 있거든요. 많이 잡아놨죠.

○ 재무과장 백 종 국

네네.

이 화 숙 위원

취득세 그런데 왜? 다른 부분은 괜찮을 것 같다 하지만 취득세 부분에 대해서는 이 조금 이 문제가 있지 않나 뭐 때문에 이거를 잡았는지 제가 이해를 잘 못하겠는데

○ 재무과장 백 종 국

오히려 제가 말씀드렸다시피

이 화 숙 위원

예예.

○ 재무과장 백 종 국

취득세나

이 화 숙 위원

예.

○ 재무과장 백 종 국

소득세나 이런 거는

이 화 숙 위원

소득세 같은 거는

○ 재무과장 백 종 국

실제 세수 판단이

이 화 숙 위원

예.

○ 재무과장 백 종 국

아주 정확할 수가 없습니다. 다른 거는 공시지가 상승분인 만큼 판단이 되는데, 취득세는 성주 같은 경우에는 아파트 하나 이래 이제 준공해 버리면은 최소 20% 30% 올라가고○ 이 화 숙 위원

그렇죠!

○ 재무과장 백 종 국

또 함 올해 20 30% 들어왔는데 내년에 안 들어와 버리면은 까지는 경우 도세는 그 이제 폭락이 좀 상하가 좀 많이 흔들리고요. 이제 군세는 그런 면이 없는 것 같습니다. 예.

이 화 숙 위원

작년 같은 경우에는 성주에 이제 아파트 한쪽이 전부 다 지금 분양을 해서

○ 재무과장 백 종 국

리엘하고

이 화 숙 위원

입주하다 보니까 좀 많이 늘었을 수도 있어요.

○ 재무과장 백 종 국

예예.

이 화 숙 위원

올해는 지금 그런 부분이 없을 것 같은데 조금 걱정이 됩니다.

○ 재무과장 백 종 국

예, 의원님 제가 말했던 거는 취득세도 150억에서 170 22억입니다. 22억 그렇게 그 뭐 큰돈은 아니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예.

이 화 숙 위원

아아.

○ 재무과장 백 종 국

아까 얘기했던 보수적으로 잡던 게 이제 균형을 맞추다 보니까 그렇게 된 걸로 그렇게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 화 숙 위원

알겠습니다.

그러면 고향사랑기부제 있잖아요. 고향사랑기부제!

○ 재무과장 백 종 국

네네.

이 화 숙 위원

고향사랑기부제 이 지금

○ 재무과장 백 종 국

올해 3년 차입니다. 예.

이 화 숙 위원

예예, 그러면 우리는 내부적으로 어떻게 지금 운영할지 이 지금 기부금을 어떻게 운영하고 있습니까?

○ 재무과장 백 종 국

기부금은 이제 그 이제 기부위원회가 있습니다. 있고 처음에 이제 1년 차에 하고 난 뒤에 연말에 이제 총회를 할 때 이걸 어떻게 쓸 것인가를 이제 그때 그 위원회를 했는데 위원회에서 그때 첫해에 2억 원인가 그래 이제 세입이 됐었거든요.

이 화 숙 위원

2억.

○ 재무과장 백 종 국

2억 원으로는 무슨 사업을 할 수가 없다 해도 표도 없고, 그때 이제 나왔던 게 최소한 5억 원 이상 10억 원 정도 어느 정도 됐을 때까지는 모아서 이제 그때 가서 이제 세 가지 분야 교육 환경 뭐 여러 가지 세 가지 분야로 이제 공모를 해서 한 가지를 선택해서 그 사업을 하자고 그렇게 했기 때문에 지금은 자금을 계속 그 지출은 하지 않고 계속 그 모으는 중입니다.

이 화 숙 위원

지금 매치가 돼 있긴 한데 지금 이게 생각보다 조금 아주 저조한 것 같아서 아니지

○ 재무과장 백 종 국

지금 저희들도 그렇게 생각하지만

이 화 숙 위원

22 3년 4년 5년 예.

○ 재무과장 백 종 국

금액이 2억 하니까 이제 2억 2억 지금 이제 올해 4억 몇천만 원밖에 안 되거든요.

이 화 숙 위원

예, 4억.

○ 재무과장 백 종 국

안 되지만

이 화 숙 위원

4억.

○ 재무과장 백 종 국

전국적으로 따지면은 우리 군은 그래도 양호한 편입니다. 다른 시군에는 전문 인력까지 담당자까지 이래 한 명 두 명씩 있는데도 저희들보다 부족한 데가 많고요. 저희들은 우리 징수 부서에서 하고 있는데 이제 원래 인력 보강 없이 이제 업무만 맡겨서 이렇게 하고 있는데 그나마 전국 중에서 낮은 편은 아닙니다. 예.

이 화 숙 위원

이거 혹시 지정기부제는 없습니까? 지정기부제도 있죠? 그냥 기부하는 게 아니라 고향사랑기부제에다가 지정기부

○ 재무과장 백 종 국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라는 건 없습니다. 예.

이 화 숙 위원

없습니까?

○ 재무과장 백 종 국

목적을 두면 안 됩니다. 예.

이 화 숙 위원

아아! 아니 그 기부하는 사람이 내가 여기다 해라. 저기다 해라. 이런게

○ 재무과장 백 종 국

네, 그거는 고향 사는 기부 그냥 일반 기부로 해야 되고

이 화 숙 위원

예.

○ 재무과장 백 종 국

이제 고향사랑기부제는 그렇지 않습니다. 예.

이 화 숙 위원

그러면 앞으로도 우리도 지정 기부제도 조금은 생각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 재무과장 백 종 국

예, 그렇게 이제 그거는 들들이 의사를 밝히면 저희들이 거기에 따라서 기부금 심사위원회 열어서 또 받고 합니다. 예.

이 화 숙 위원

기부심사위원회 1년에 한 번 한다며요? 아 조금 전에

○ 재무과장 백 종 국

고향사랑기부제

이 화 숙 위원

이제 고향사랑기부제

○ 재무과장 백 종 국

정기총회 예.

이 화 숙 위원

정기총회 1년에 한 번 하면은 거기서 총회를 거치려면 이런 지정기부제도 이제 뭐

○ 재무과장 백 종 국

아니 의원님! 그거는 같이 생각하시면 안 됩니다. 고향사랑기부제 따로

이 화 숙 위원

네.

○ 재무과장 백 종 국

일반 기부 따로 그렇게

이 화 숙 위원

따로따로?

○ 재무과장 백 종 국

예예.

이 화 숙 위원

그러면은 우리가 이 저거 고향사랑기부제 하면서 이 지금 물품을 얼마 이상하면 얼마 상당의 물품을 주지 않습니까? 그죠?

○ 재무과장 백 종 국

예, 30%

이 화 숙 위원

그 지금 30%

○ 재무과장 백 종 국

답례품

이 화 숙 위원

그러면은 지금 4억이 들어가면 사삼 1억 2천이 들어갔다는 말씀입니까?

○ 재무과장 백 종 국

네네.

이 화 숙 위원

그거는 이제 일단 그거는 우리 군비로 하고

○ 재무과장 백 종 국

근데 아직까지 들어가지는 않았고요. 4억을 기부하셔도 쓸 수 있는 기간이 제가 알기로는 한 5년 정도 가능하거든요. 근데 아직까지 안 해 갖는 것도 많습니다.

이 화 숙 위원

안 가져가신 분도 많고

○ 재무과장 백 종 국

예, 기간이

이 화 숙 위원

이 본인 스스로 해서 가야 하는 찾아가야 합니까?

○ 재무과장 백 종 국

자기 필요할 때 하는 거니까 예.

이 화 숙 위원

예, 알겠습니다.

예, 이상입니다.

○ 위원장 장 익 봉

예, 이화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 있습니까? 예, 여노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 노 연 위원

예, 과장님 저 설명 잘 들었습니다. 우리 저 행정사무감사자료에 보면 저 22페이지 한번 보실래요? 22페이지 거기 보면 저기 이거는 좀 재무과 저기 자동차세 관련된 거 보면은 벽진에 세 군데가 작년에 2024년에 소송을 하고 패소하고 소송한 거 있잖아요. 그죠? 이분은 아마 내가 지금 제가 돌아가신 걸로 알고 있거든요. 얼마 전에

○ 재무과장 백 종 국

의원님 이거는 저희들이 자료는 저희들이 뽑았지만, 또 제가 답변할 수 있는 자료는 아닌 것 같습니다. 예.

여 노 연 위원

그래요? 그래 나는 이 사람 저 재산세인가? 자동차세가 체납이 많이 된 걸로 알고 있는데, 그래 이분이 얼마 전에 내가 돌아가신 걸로 알고 있는데, 오늘도 보니까 2025년도 보니까 뭐 또 하나 소송을 해놨던 것 같아서 하여튼 알겠습니다. 그래 뭐 답변 예, 이상입니다. 예.

○ 위원장 장 익 봉

예, 여노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 있습니까? 예, 김종식 부위원장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 종 식 부위원장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감사 자료 35페이지에 2천 중간 정도의 중간 하단부에 벽진면 용암리 219-2번지에 350제곱미터의 주차장을 1,149만 천 원에 2024년도 9월 11일 날 주식회사 화성 아무개한테 매각 처리했는데

○ 재무과장 백 종 국

네.

김 종 식 부위원장

이게 평당 가격으로 환산하면 10만 8천 원이고, 이게 이제 보니까 주차장이 도로 위에 시설되어 있는데 석축 쌓고 이렇게 놔놨던데 이게 정상적으로 성주군 땅이 주차장 한중간에 네모반듯하게 그렇게 남아 있대요.

○ 재무과장 백 종 국

예. 저도 확실한 기억은 아니지마는 진짜 바둑판처럼 이래 갖고

김 종 식 부위원장

예.

○ 재무과장 백 종 국

땅 한중간에

김 종 식 부위원장

맞아요.

○ 재무과장 백 종 국

낙동강 오리알처럼

김 종 식 부위원장

맞아요.

○ 재무과장 백 종 국

그쪽으로 기억납니다. 예예.

김 종 식 부위원장

그거를 현장 사진만 가지고 봤을 때는 그게 정상적으로 내가 주차장이 조성됐는 게 아닌 것 같아요.

○ 재무과장 백 종 국

그럼, 제가 무슨 말씀인지 이해가 안 갑니다.

김 종 식 부위원장

진입 도로하고

○ 재무과장 백 종 국

예.

김 종 식 부위원장

도로와의 관계, 도로하고 측면도에 측면에 석축 쌓아놓은 관련 이런 거 하고 잔여 구간이 남아 성주군 땅이 부지가 남았는 거 하고 이런 걸 다 봤을 적에 내가 추측하기에는 이미 불법으로 주차장을 만들어 놔 놓고, 그 이후에 주차장으로 용도 변경을 하고 잔여 부지에 성주군 땅이 중간에 있는 거를 차후에 매입했는 같은 그런 느낌이 있어서 내가 뭐 자세하게까지 이걸 확인할 수는 없습니다마는

○ 재무과장 백 종 국

아 예.

김 종 식 부위원장

현장 사진을 보니까 그런 것 같아서

○ 재무과장 백 종 국

아 예.

김 종 식 부위원장

혹시 그 내용을 알고 계시는가 싶어서 물어봅니다.

○ 재무과장 백 종 국

아니 의원님 말씀은 이제 우리 군유지에다가 일단 포장해 놨는걸

김 종 식 부위원장

예예.

○ 재무과장 백 종 국

이제 우리가 매각했다.

김 종 식 부위원장

예, 아니지. 그 팔았지.

○ 재무과장 백 종 국

아 했을 수도 있고 예예.

김 종 식 부위원장

처분한

○ 재무과장 백 종 국

그랬을 수도 있을 겁니다. 예 예.

김 종 식 부위원장

그럴 수도 있다 하는 이야기는

○ 재무과장 백 종 국

예예.

김 종 식 부위원장

그거는 애초에 그게 무슨 단속에 무슨 문제가 있는 거 아닙니까? 이것 말이라. 그걸 성주군 부지를 성주군의 동의 없이 아무렇게나 쓰다가 적발되거나 혹은 본인의 필요로 전용을 해서 자기가 필요하다고 매각 신청해서 매각해서 가지고 가면은 그게 뭐 정상적으로 법을 지키는 사람들은 얼마나 억울하겠어요 만약에 그렇다면은

○ 재무과장 백 종 국

제가 이건 확인해서 제가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 종 식 부위원장

예, 그거는 예.

○ 재무과장 백 종 국

지금, 이 상황에서는 제가 어떻게

김 종 식 부위원장

그거하고 유사한 게 있으면 하단부에 그 보면 매수리 120-4 121-1 159-6 이게 전부 다 도로변에 딱 붙었는 거에요. 그게 그 현장

○ 재무과장 백 종 국

아아 이거는 벽진 거는 제가 가능합니다. 예예, 이거는 그런 용 그런거 아닙니다. 원래대로 이제 자투리로 계속 남아 있었습니다.

김 종 식 부위원장

그게 이제 바로 앞에 보니까 벽진면에서 공원조성부지라고 해놔 놓고 나무도 숨기고 뭘 해놨던 뭐 연관이 있는 같아

○ 재무과장 백 종 국

이래서 이건 제가 말씀 이제 확실히 제가 현장은 제가 안 가보고 직원은 갔었는데, 이거하고 또 건설과에서인가 이 반대편에 이제 같은 모서리인데 왼쪽 모서리는 우리가 이제 우리가 이렇게 매각했고요. 했고 또 오른쪽 모서리에는 또 건설과에서 이걸 이제 도로 확장하면서 이분 또 토지를 사 들여야 하는 상황이고, 지금 여기는 현재는 묵혀져 자기들이 쓰고 있었는가 안 묵혀졌는가 그래 있었는 상황에서 이분들이 이제 협의를 이거하고 같이 저번에 저처럼 그러니까 이제 이거 해줘야지 해주겠다.

김 종 식 부위원장

아아.

○ 재무과장 백 종 국

예, 그래서 제가

김 종 식 부위원장

그래 아아 무슨 말인지 알겠... 아 그래 이거 내가 봤을 때는 내가 봤을 때 이게 틀림없이 문제가 있어요 도로변인데 조경을 다 해놨더라고

○ 재무과장 백 종 국

예예, 그래도 이제 우리 군에서 건설과 사업하기 위해서 해달라고 해서

김 종 식 부위원장

이걸 해줘야지 저걸 동의를 해주겠다 하는 조건이 있어서 할 수 없이 했다.

○ 재무과장 백 종 국

예예, 맞습니다.

김 종 식 부위원장

그래 알겠습니다. 그건

○ 재무과장 백 종 국

위엣것 이거는 또 우리가 확인해서 우리 지금 뭐 의원님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예.

김 종 식 부위원장

알겠습니다. 그리고요. 내가 이제 좀 궁금한 게 백운동 우리가 지난번에 매각했는 거 관련으로

○ 재무과장 백 종 국

네네.

김 종 식 부위원장

잠깐 말씀 한번 드리면 2022년도 2월 28일에 황 아무개라 하는 양반이 민원을 내서 1년이 경과하고 나서 2023년도 3월 7일날 이행 강제금을 부과했어요. 이행 강제금을 부과하는데 그 일주문의 재산적 가치가 얼마냐 하면은 305만 9천 원으로 했어요. 그래서 부과 금액이 30만 5천 원 나왔어요. 이거는 일단 부과 관련하고는 재무과장님하고는 큰 관계가 없잖아요. 그죠?

○ 재무과장 백 종 국

예.

김 종 식 부위원장

그런데 이제 매각에 여기 있기 때문에 상호 교환에 있기 때문에 말씀드립니다.

○ 재무과장 백 종 국

예예.

김 종 식 부위원장

그러면 이 일주문에 재산적 가치가 305만 9천 원이라 하는 거, 이게 나는 엉터리 없는 거라고 생각해요. 왜 그러냐 당시에 거기는 잘 모르겠습니다마는 2024년도 건축 신축 가격 고시에 보면 이런 형태의 가격이 얼마냐면은 제곱미터당 81만 원씩이라. 그럼 81만 원씩 전체적인 면적은 내가 잘 모르겠습니다마는 20평 기준으로 하면은 3천만 53만 7천 원 나오고, 그러면 뭐 10평인 것 같으면 1,500만 원 가까이 되겠죠. 이래야 되는데 이 가격 산정이 도대체 나는 어찌 돼서 이게 이래 벌법을 해도 뭐 2024년도에는 28만 4천 원밖에 안 나와 버렸어요.

○ 재무과장 백 종 국

의원님 350만 원이라는

김 종 식 부위원장

어.

○ 재무과장 백 종 국

거기는 무슨 내용인지 제가 이해 못 했습니다.

김 종 식 부위원장

아 그거는

○ 재무과장 백 종 국

네.

김 종 식 부위원장

내가 기준으로 내 기준을 내가 찾아보니까

○ 재무과장 백 종 국

예예.

김 종 식 부위원장

건축물에 대한 신축 가격의 고시 금액이 부과할 때 그 재산적 가치가 얼마 있는지 감정을 하거나 혹은 혹은

○ 재무과장 백 종 국

아니요. 거기들에 대해서 저희들이 하고 하는 게 없는데요.

김 종 식 부위원장

그래 그건 내가 조금 전에도 이야기를 했잖아요. 그거는 이제 주택계 허가과에서 했겠지?

○ 재무과장 백 종 국

아아! 변상 그

김 종 식 부위원장

이행 강제금 부과하는데

○ 재무과장 백 종 국

이행 강제금 부과할 때 예.

김 종 식 부위원장

과장님하고 관련은 없지마는

○ 재무과장 백 종 국

아예.

김 종 식 부위원장

이게 연관이 되기 때문에 말씀을 드린다. 이 말입니다.

○ 재무과장 백 종 국

예예.

김 종 식 부위원장

시가 표준액이라 시가표준액 이거나 감정을 해서 감정 가격이나 이래야 되는데, 감정을 안 했기 때문에 시가 표준 금액 이걸 적용한다면은

○ 재무과장 백 종 국

예예.

김 종 식 부위원장

2024년도 건축물 신축 가격 고시 금액이 제곱미터당 81만 원인 것 같으면은 1만 원 가지고 내가 이제 내대로 이제 대입을 해봤어요.

○ 재무과장 백 종 국

예예.

김 종 식 부위원장

뭐 크기 뭐 형상 뭐뭐 연도

○ 재무과장 백 종 국

예예.

김 종 식 부위원장

감해 주는 거 오래됐는것 경과 연수 이런 걸 다 계산해서 하면은

○ 재무과장 백 종 국

20평이면은 3천만 원 가까이 나온다 이 말이라.

○ 재무과장 백 종 국

예예.

김 종 식 부위원장

그게 10평이면 1,500만 원 가까이 나온단 말이야.

○ 재무과장 백 종 국

예.

김 종 식 부위원장

그런데도 과태료를 매기는데 이행 강제금을 부과하면서 300만 원 정도의 가치밖에 없다고 이래 매긴 거는 이거는 형편없는 이야기가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어서 말씀을 드립니다. 이거는 내가 이제 허가과하고 이제 이야기하겠지만

○ 재무과장 백 종 국

예.

김 종 식 부위원장

전체적인 이야기는 그렇습니다. 그러니 이야기 도중에 아까 말씀한 거는 2022년도 2월 28일 날 황 아무개가 이야기하는 겁니다.

○ 재무과장 백 종 국

예.

김 종 식 부위원장

내가 고발을 하고 신고했는데 이행 강제금이 1년이 경과되고 나서야 하더라. 이만큼 이게 행정이 못 따라오더라.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그러면 이거는 내가 확인을 하니까 실제 1년이 경과하고 나서 이행 강제금 부과해서 강제금 부과하는 것도

○ 재무과장 백 종 국

예.

김 종 식 부위원장

이렇게 엉터리없이 30만 5천 원으로 이렇게 부과한 거 이것도 잘못했다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 재무과장 백 종 국

예.

김 종 식 부위원장

그거는 이제 차후에 한 번 확인해 봐야 하겠지만

○ 재무과장 백 종 국

네.

김 종 식 부위원장

그리고 교환했는 일주문 관련은

○ 재무과장 백 종 국

예.

김 종 식 부위원장

전체적으로는 이렇습니다. 어쨌든 성주군 공유재산 관리계획시에

○ 재무과장 백 종 국

예.

김 종 식 부위원장

의문점에 대해서 해소가 되고 나서 교환을 하라고 이야기했습니다.그걸 동의했습니다. 그죠?

○ 재무과장 백 종 국

예.

김 종 식 부위원장

그래서 재무과에서 언제 왔냐면은 공문이 11월 1일날 아 10월 22일날 결재를 득해서 11월 1일날 어쨌든 기획실을 경유해서 의회로 도착했습니다. 이 11월 1일날 1차에 그리고 11월 5일날 재무과에서 교환 계약서 교환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근데 여기 이 답변서가 오고 나서 11월 4일날 바로 그 설명이 안 되는 부분에 대해서 의문을 보냈는데도 불구하고 그 기획실로 보낸 거 하고 또 기획실에서는 재무과로 통보를 안 해줬기 때문에 26일날 바로 또 교환 계약을 해버렸다 이 말입니다. 그러고 나서 두 번째 갔는 이 답변에 대해서 재무과에서는 확인한 결과 기획실로 보내줬는데 12월 13일날 기획실에서는 의외로 아무런 조치가 없어요. 현재까지도 없어 이게 잘 되고 잘 안되고를 떠나서 공문이 갔으면 당연히 답변서가 와야 하는데 아직까지 오지를 안 했어요. 이거는 어디를 얘기해야 합니까? 실장님까지 기획실까지 갔는 거는 내가 확인했어요. 12월 13일날 재무과에서 기획실로 공문을 보냈어요.

○ 재무과장 백 종 국

예, 이거는 제가 드린 자료지 싶은데요.

김 종 식 부위원장

예, 맞아요.

○ 재무과장 백 종 국

네네.

김 종 식 부위원장

그럼, 기획실에서 의회로 답변 보내주는 답변을 첨부하든지 뭐 뭐 이송을 보내든지 뭐 어떤 조치가 있어야 하는데 그런 게 없었는 거라. 그럼, 의회에서는 답변이 없으니까 아직까지 그렇게 하고 있는 것 같다 싶어 기다리고 있는데 알고 보니까 12월 5일날 등기해 버렸어. 이걸 어째야 되겠습니까?

○ 재무과장 백 종 국

의원님 10월 21일날 그 의안 송부를 왔고요. 의원님 말씀대로

김 종 식 부위원장

어어 맞아요.

○ 재무과장 백 종 국

이제 설명하고 하라고 해서

김 종 식 부위원장

예.

○ 재무과장 백 종 국

이제 그 조건으로 교환 승인을 해 주셨고, 그래서 이제 제가 이제 바로 그다음 날 바로 22일날 이제 군수님 결제를 내고 바로 이제 문서 등록까지 했습니다.제가 그런 건 제가 많이 챙겨갖고 했는데 등록까지 하고 이제 그러면은 22일이고 그래 11월 1일날 우리가 재무과를 거쳐서 기획실 의회 쪽으로 보냈고 이 날짜는 모르겠고 우리 과에서 11월 1일날 기획실로 갔고 기획실에서 의회를 갔는데 의회는 며칟날 갔는지는 제가 확인을 하지 못했고요.

김 종 식 부위원장

그러니

○ 재무과장 백 종 국

그리고 이제 보내고 저희들은 이제 11월 5일날 이제 그 호텔에 교환 체결 그때 안내를 했습니다. 했고 26일날 교환 계약을 했고 하고 난 뒤에 그

김 종 식 부위원장

그거는 그래요.

○ 재무과장 백 종 국

하고 나니까 그때 이제 의원님께서 11월 29일날 저희들은 계약이 11월 26일날 계약이 됐었고요. 됐었고, 29일날 이제 그 기획실에서 우리 과로 11월 29일날 그때서 이제 계약하고 난 3일 이후에 또 의원님 그 의견이 저희들한테 왔었습니다. 왔는 걸 가지고

김 종 식 부위원장

의회에서 보낸 날짜는 11월 25일날 보냈어요. 어쨌든 그게

○ 재무과장 백 종 국

예예.

김 종 식 부위원장

집행부에서 이루어지는 날짜는 내가 알 수가 없잖아요. 알 수가 없고

○ 재무과장 백 종 국

예예.

김 종 식 부위원장

시 의회에서 기획실로 보냈는 날짜가 11월 25일날 보냈단 말이야 25일날 보냈는데 26일날 계약이 체결돼 버렸단 말이야.

○ 재무과장 백 종 국

예예, 그 지금

김 종 식 부위원장

상황이 어쨌든

○ 재무과장 백 종 국

제게 25일 왔는 자료는 없고

김 종 식 부위원장

예.

○ 재무과장 백 종 국

저는 이제 의원님 받았는

김 종 식 부위원장

어.

○ 재무과장 백 종 국

자료는 저희들은

김 종 식 부위원장

25일 발송 공문은 여기 있습니다. 나도 여기 가지고 왔어요.

○ 재무과장 백 종 국

예예, 하여튼 우리는 29일날 받아서 그렇게 했습니다. 하고 이제 또 보내는 게 좀 전에 의원님 말씀하신 12월 13일날 이제 또 재무과에서 기획실에 갔는데 그 뒤에는 제가 확인을 못 했고 아직 못 받으셨다고 그랬지요. 그죠?

김 종 식 부위원장

과정이 어찌 됐든 간에 뭐 그럴 수도 있습니다. 그죠? 재무과장님이 나한테 설명했는게 100% 이해했다고 생각하고 그렇게 추진할 수도 있어요. 그런데 이해가 안 되는 부분에 대해서 다시 물었는데 그거는 어쨌든 답변은 와야할거 아닙니까? 그게 기본적인 거 아닙니까? 그거는? 보니 오지를 않했는데 아직 안 왔어요.

○ 재무과장 백 종 국

또 그 사이에 또 제가 봐서는 또

김 종 식 부위원장

그리고요.

○ 재무과장 백 종 국

그전 실장이 이제 퇴임하고 그러면서 또 그랬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김 종 식 부위원장

그리고요.

○ 재무과장 백 종 국

예예.

김 종 식 부위원장

지난번에 나한테 설명한 것 중에서

○ 재무과장 백 종 국

예.

김 종 식 부위원장

교환의 조건 중에서

○ 재무과장 백 종 국

예.

김 종 식 부위원장

한쪽의 가격이 다른 쪽 가격의 4분의 3 미만일 때는 교환해서는 안 된다고 하는 거는

○ 재무과장 백 종 국

맞습니다.

김 종 식 부위원장

어떻게 설명하면 총액의 4분의 3을 넘으면 안 된다고 이렇게 이야기했잖아요. 그죠?

○ 재무과장 백 종 국

그 제가 자료가 없어서 그러는데 그 아무 총액이나 뭐나 할 게 없이

김 종 식 부위원장

예.

○ 재무과장 백 종 국

4분의 3을 벗어나면 안 됩니다.

김 종 식 부위원장

어, 이거 벗어나지는 안합니까?

○ 재무과장 백 종 국

예, 안 합니다. 예. 그때도 의원님 이런 말씀하셔서

김 종 식 부위원장

어.

○ 재무과장 백 종 국

제가 분명히 설명드려서 그때 이해하셨는데요.

김 종 식 부위원장

그래 나도 그 이야기 들었어요. 그래

○ 재무과장 백 종 국

예예.

김 종 식 부위원장

4분의 3이라 하는 이야기를

○ 재무과장 백 종 국

예예, 작은 거 큰 거 따질 거 없이

김 종 식 부위원장

예예.

○ 재무과장 백 종 국

이제 그 두 개 비교해서 4분의 3 하나라도 벗어나면 안 됩니다. 예.

김 종 식 부위원장

내가 계산을 잘못했나 5 4 8 5 7 1 4분의 3이면 몇 프로입니까? 나누기 4

○ 재무과장 백 종 국

75%입니다. 75%

김 종 식 부위원장

나누기 4 곱하기 3 하면 안 되나?

○ 재무과장 백 종 국

0.75 하면 됩니다.

김 종 식 부위원장

조금 차이 나네. 그럼 작은 금액이 큰 금액을 차이는 4분의

○ 재무과장 백 종 국

큰 금액에

김 종 식 부위원장

4분의 5를 벗어나면 안 됩니까?

○ 재무과장 백 종 국

75% 안에 그 이제 만일에 10억이다. 그러면은 7억 5천 미만 되면 안 됩니다.

김 종 식 부위원장

그러면 15억 되면은 어쩝니까?

○ 재무과장 백 종 국

15억은 7억 5천하고 1억이지! 1억!

김 종 식 부위원장

아 많은 걸 기준으로 하면

○ 재무과장 백 종 국

10억 예.

김 종 식 부위원장

작은 걸 기준으로 하면 4분의 5가 넘고 많은 걸 기준으로 하면 4분의 3을 조금 넘고 이래 이 차이가 이래. 뭐 그거는 뭐 차후에 알겠습니다.

○ 재무과장 백 종 국

예, 그거는 제가 그럼 그때 그

김 종 식 부위원장

그래서 예, 알겠습니다. 그렇고 그래 이제 다시 돌아가서 하실 할 말씀은

○ 재무과장 백 종 국

황해광씨.

김 종 식 부위원장

이 답변이 안 온 거에 대해서는 그걸 어째 이해하면 되겠습니까?과장님은 어찌 하면 되겠습니까? 실장님한테 물어야 하겠나 어떻게 해야겠습니까? 부군수님 이거는 어쩌면 되겠습니까? 그냥 넘어가면 되겠습니까?

○ 재무과장 백 종 국

의원님 그거 한번 넘어가 주십시오. 예.

○ 부군수 허 윤 홍

뭐 저도 그 세밀하게는 내용은 모르겠습니다만 그때 아마 실장 백대흠 실장님이 그때

김 종 식 부위원장

백대흠 실장만 그 당시에 기획실에 근무했는 건 아니잖아요. 기획실 직원이 얼마나 많은데

○ 부군수 허 윤 홍

제대로 잘 못 챙겨서 뭐 답변을 못 드린 것 같습니다. 아니면 그때 저도 정확하게는 이해가 안 됩니다만 사전에 설명은 없었습니까?

김 종 식 부위원장

없었죠.

○ 부군수 허 윤 홍

설명

김 종 식 부위원장

나는 얘기해도

○ 부군수 허 윤 홍

설명도 없었습니까?

김 종 식 부위원장

두 번째 보냈는 공문이 답변이 안 왔기 때문에 계속 진행 중이라고 생각하고 등기가 안 됐을 거라 생각하고 있었는데 어느 날 혹시 궁금해서 등기를 떼니가 이미 등기가 됐단 말이라 그래 도대체 됐으면 어찌 됐는가 싶어서 다시 확인을 하니까 재무과에서는 답변서가 갔어. 어쨌든

○ 부군수 허 윤 홍

예, 그거는 한번 다시 살펴보고 말씀을 한번 드리겠습니다.

김 종 식 부위원장

알겠습니다. 그럼 추후에 설명 한번 주세요.

○ 부군수 허 윤 홍

예.

김 종 식 부위원장

이상입니다.

○ 위원장 장 익 봉

예, 김종식 부위원장님 수고했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 있습니까? 김성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 성 우 위원

마지막인 것 같습니다. 하여튼 우리 백종국 과장님 긴 공직 생활 그동안 수고 많으셨고 또 오늘 보니까 오늘 마지막 행정감사에 또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저는 뭐 간단하게 우리 존경하는 의원님들 다 물었기 때문에 궁금한 거 한 몇 가지만 묻겠습니다. 우리 성주군의 우리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한 정리 및 실질적인 징수 방안을 어떻게 지금 하고 있습니까?

○ 재무과장 백 종 국

예, 고액 체납자는 지금 이번 주도 지금 관외 징수팀이 나가서 4박 5일 동안 지금 이제 보통 낮에 가정주부라든지 이런 분들은 집에 있지만 거의 낮에는 못 만나니까 밤에 활동해서 이제 가가호호 방문해서 하고 있고, 지금도 그 어제 아래 실적에 보면은 이제 대포차량 또 하나 찾아서 영치도 하고 족쇄도 채우고 지금 그렇게 하고 있고, 이제 경북 이제 우리 자체는 매주 이래 정해서 요일마다 정해서 번호판 영치를 하고 있고 또 관외도 경북 따로 대구 경북 지역 또 저 위에 수도권 지역 나눠서 연중 이렇게 돌아가면서 하고 있습니다. 예.

김 성 우 위원

그래 우리 군에서

○ 재무과장 백 종 국

읍면직원 데리고 같이 가고 있습니다. 예.

김 성 우 위원

이제 지방세를 체납하게 돼서 우리가 이제 번호판 영치 하지 않습니까?

○ 재무과장 백 종 국

네네.

김 성 우 위원

근데 이거 보니까 이제 7페이지 중간에 추진 실적을 보니까 이게 그러니까 이게 한 해 기간입니다. 안 그러면 2025년도 4월 30일 기준입니까? 1년 그겁니까?

○ 재무과장 백 종 국

예, 이게 올해 거는 이제 16대 작년에 비해 적지만은 20 아직까지 이제 하반기에 많이 상반기에는 거의 우리가 활동을 하지 않거든요.

김 성 우 위원

어.

○ 재무과장 백 종 국

그 이제 부과되는 게 잘 없기 때문에 이제 자동차세도 6월달부터 부과가 되고 하기 때문에 하반기 직접 하는데 지금까지도 16대 떼고 보통 23년 전체에 145대 떼고, 24년도에는 106대

김 성 우 위원

어.

○ 재무과장 백 종 국

그렇게 많이 실적은 우리 저희들은 많습니다.

김 성 우 위원

그러면 차량 우리가 이제 체납을 하게 되면 차량 압류를 하지 않습니까?

○ 재무과장 백 종 국

예.

김 성 우 위원

차량 압류를 하면 이 압류한 차량은 어디에다가 지금 배치해서 해놨습니까?지금 차를

○ 재무과장 백 종 국

그 이제 견인 견인해서 왔을 때 견인해가 왔는 거는 지금 우선적으로는 그 성당 주차장 안쪽에 하고 있습니다. 예.

김 성 우 위원

그럼, 그래서 예를 들어서 체납을 이제 밀렸는 그걸 체납을 내면

○ 재무과장 백 종 국

공매합니다. 공매 예.

김 성 우 위원

안 내면 공매를 하지 않습니까?

○ 재무과장 백 종 국

그까지 왔는 거는

김 성 우 위원

어.

그러면 밀린 그걸 내더라도 안 되네

○ 재무과장 백 종 국

저희들이 이제 강제로 견인해서 왔는 거기 때문에 다 공매 대상입니다.

김 성 우 위원

그러면 밀린 그걸 내더라도 안 되네.

○ 재무과장 백 종 국

거까지 왔는건 낼 사람들이 없습니다. 예.

김 성 우 위원

그렇겠지 악질 체납자겠죠? 그죠?

○ 재무과장 백 종 국

예예, 악질이라기보다는 실제 능력도 안 되고 납부 능력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김 성 우 위원

그래 이제 차량 압류가 돼서 1,347대 7대인데

○ 재무과장 백 종 국

예.

김 성 우 위원

4억 8,400만 원 이제 이익을 수입을 얻었지 않습니까?

○ 재무과장 백 종 국

네.

김 성 우 위원

1,347대 같으면 이게 한 대에 얼마가 됩니까? 그러면

○ 재무과장 백 종 국

그것도 자동차는 또 세가

김 성 우 위원

예.

○ 재무과장 백 종 국

CC별로 가기 때문에 대당 나누는 것도 좀 그렇고요. 이제 그래도 뭐 저희들이 받을 수 있는 거는 한 번 두 번 체납됐는 거 두 번 돼도 1년 치가 미납되는 거거든요. 6개월에 한 번씩 나가기 때문에 그런 거는 또 징수율이 높고, 그 이제 두 번 넘고 세 번 네 번 되면은 굉장히 힘듭니다. 근데 그래서 이제 그런 거는 가서 세 번 네 번 대버리면은 2년 치거든요. 2년 치기 때문에 그런 건 눈에 보이면 아예 그 봉인해서 차를 가져옵니다.

김 성 우 위원

수고 많겠네요. 하여튼 우리 뭐 과장님도 가시는 길에 자꾸 묻기도 그렇고 뭐 한 두 가지만 더 묻겠습니다.

○ 재무과장 백 종 국

예.

김 성 우 위원

우리 군의 이제 세수 감소가 예산 운영 및 주요 사업에 미치는 영향은 어떻게 생각합니까? 세수 감소가 되면

○ 재무과장 백 종 국

예?

김 성 우 위원

세수 감소가

○ 재무과장 백 종 국

아 예.

김 성 우 위원

예산 운영하는 데 밑에 주요 사업에 미치는 영향은 그럼 그건 뭐

○ 재무과장 백 종 국

근데 우리 지방세 이거는 올해 2025년도 예산이 737억이지만은 실제 이제 도세 27억 빼고 나면은 우리 46억입니다. 46억 아 참 460억

김 성 우 위원

그래 우리 군은 이제 뭐 재정자립도거 아까 10, 11% 정도 되죠? 많이 내렸네요.

○ 재무과장 백 종 국

예, 11%로 알고 있습니다.

김 성 우 위원

전에는 13점 몇 프로 라더니 앞으로 걱정입니다. 재정자립도가 약한데 우리 군은 국도비 의존도가 어느 보다 크지 않습니까?

○ 재무과장 백 종 국

네.

김 성 우 위원

자주 재원 확대 방안은 마지막으로 한 우리 과장님이 나가시면서 한 말씀 해 주시고 나가세요.

○ 재무과장 백 종 국

예, 지금 우리 군세 같은 경우에는 좀 다른 시군에 비해 좀 탄탄하다고 생각하시면 되고요. 경기가 조금 나빠지고 좋아진다고 해서 군세 세입에 대한 영향은 크게 없고요. 우리는 오른 대로 계속 추진되는데 중요한 거는 이제 그 체납세가 제일 문제거든요. 아까 의원님 말씀대로 체납세는 또 지방세는 우리 진짜 열심히 해갖고 잘 이래 어느 정도 계속 줄이고 있습니다. 20년 전에 20 몇억이 아직까지 20 몇억을 유지하고 있는데 그 세외수입이 이제 그 각 실과소에서 다 담당 부과를 하고 징수를 하다가 한 7~8년인가 5~6년 전에 또 그 경험 없는 사람들이 와서 6개월 1년마다 하고 가니까 부과도 안 하고 처박아 놓고 가고 막 그런 문제점이 굉장히 많아 가지고 제가 징수 계장할 때 그러면 너희가 1년 관리하고 우리한테 달라고 해서 그래서 통합 징수 옛날 징수계를 통합징수팀으로 만들어가 세외 수입을 1년 지났는걸 받아왔어요. 근데 받아와 처음에는 잘했는데 지금 보니까 야 진짜 우리가 그 세외 수입이 지금 60 몇 억이거든요. 지방세 그만큼 부과해도 20 몇억밖에 안 되는데 그래 그중에 아까 얘기했던 지적재조사사업도 크지만은 다른 분야들도 사소하게 많습니다. 근데 이제 실과에서 1년만 지나면 이제 재무과에서 넘어간다는 생각에 부과는 하는데 징수가 조금 소홀해요. 왜냐하면은 뭐 어떤 때는 우리가 잔소리하기 때문에 하는데 독촉장도 안 보내는데도 그 불법이거든요. 독촉장도 안 보내고 뭐 연락 안 하다가 1년 됐다고 가져올라 해갖고 제가 있을 때는 막 꼬치꼬치 해갖고 다시 돌려보내서 너희 했는거 압류라도 해서 내놔라 하고 지금도 많이 그렇게 하고 있는데, 아직까지 많이 혼선이 있는데, 그 세외 수입만 조금 우리가 또 더 열심히 하고 또 실과소의 담당자들이 초창기에 못 받으면 다시 못 받거든요. 보고할 때 증인 좀 더 써주시면은 가지고 세외 수입 체납액을 줄이는 게 뭐 한 푼이라도 더 받아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예.

김 성 우 위원

알겠습니다. 하여튼 우리 과장님 끝까지 성실한 답변에 감사를 드리면서 앞으로 정년 퇴임하시더라도 인생 이막 잘 설계하셔서 앞으로 더욱 멋진 인생을 살기를 응원하겠습니다. 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장 익 봉

김성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 및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재무과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재무과 소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종료하겠습니다. 끝으로 성주읍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성주읍장님은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예, 증인 선서가 있겠습니다.

증인 선서는 양심에 따라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는 것이며 증인 선서 후 거짓 증언을 할 경우에는 고발될 수 있으며 선서 또는 증언을 거부한 경우에는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선서는 오른손을 들어 선서문을 낭독한 다음 서명한 선서문을 위원장에게 제출해 주시고, 선서시 팀장도 함께 하시면 되겠습니다. 성주 읍장님 선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성주읍장 배 해 석

선서 본인은 성주군의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가 지방자치법 제49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1조와 성주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에 따라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25년 6월 12일 성주읍장 배해석

○ 위원장 장 익 봉

성주읍장님은 부읍장 및 각 팀장 소개 후 소관 업무 및 감사 자료에 대해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성주읍장 배 해 석

부읍장 주동호입니다. 그다음에 맞춤형복지팀장 이수웅, 그다음에 민원팀장 최문경, 산업안전팀장 배수현, 환경미화팀장 곽선희입니다. 2025년도 감사 성주읍 감사 업무보고를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주요 일반 현황은 서면으로 대신하겠습니다.주요 업무추진사항은 현장중심의 열린 행정실천, 경로당, 마을회관 등 정기적인 방문으로 주민과 대화의 장을 마련하여 그 소통의 열린 행정을 실시하겠습니다. 다음 페이지 지역주민을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입니다.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파악 및 제공, 그다음에 주민들의 복지 요구를 파악하여 적절한 사회보장 급여, 기초생활 보장이나 기초연금 지원 등 제공하고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여 사회 참여 확대와 자립생활 활성화에 기여하겠습니다. 다음 페이지입니다. 지방세수 증대 및 체납액 정리입니다.지방세 세원관리 철저로 지방세수 증대 및 공평과세를 실현하겠습니다. 다음 페이지입니다. 지속가능한 고품질 농업생산기반 생태계 조성입니다. 고품질 농산물 생산기반시설 및 유통 지원으로 농가소득을 증대하고 농로, 배수로 정비를 통한 영농여건 개선 및 재해를 사전에예방하겠습니다. 다음 페이지 밝고 깨끗한 성주 만들기입니다.

주민들에게 밝고 아름다운 거리환경을 제공하고, 연도변 등 꽃길조성과 풀베기 환경정비로 도심 경관을 개선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특수시책입니다.

군정홍보 스크린 설치입니다.성주어울림복합타운을 방문하는 주민 및 외방객들에게 성주군의 시책사업 및 군정 소식 등을 시각적으로 전달하여 지역의 변화된 모습을 쉽게 이해하게 하고자 합니다. 또 두 번째는 각 읍면에 걸려 있는 읍면장 사진을 새로 건물을 지어놓으니까 걸을 데가 없어서 스크린에 전부 다 넣어서 읍면장을 확인할 때 할 수 있도록 그래 조치를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장 익 봉

이어서 질의 및 답변을 통한 감사를 하겠습니다.

성주읍장님 답변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있으면 하시기 바랍니다.

이화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화 숙 위원

예, 읍장님 평소 또 군민의 공익 증진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시는 모습 너무 감사드리고요. 또 올해도 생명문화축제때 길놀이 해서 작년에 이어서 또 올해 1등 하신 것에 대해서도 우리 읍장님께서 굉장한 노력을 많이 기울이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먼저 수고했다는 말씀부터 먼저 드리겠습니다.

○ 성주읍장 배 해 석

감사합니다.

이 화 숙 위원

예,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거는 백전리 하나로 아파트 맞은편에 주차장을 두면 조성했습니다.

○ 성주읍장 배 해 석

예.

이 화 숙 위원

그래 주차장을 조성하게 되면은 일반적으로 도시계획과나 이런 데서 해야 하는데 읍에서 그게 하게 된 그 배경과 혹시 법적으로 어떤 문제는 없었는지 또 앞으로 어떤 계획을 갖고 계시는지에 대해서 한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성주읍장 배 해 석

예, 성주읍에서 어떻게 보면 최고 큰 주민들이 사는 아파트 밀집 지역에 최고 큰 민원이라고 할 수 있는데, 제가 가서부터 지금까지 계속 민원이 대두되고 군수님과 군의회에도 수 차례 또 말씀을 해도 잘 안 해준다고 해서 마지막에 또 아파트 배명순 회장하고 실리안하고 하나로 2차 하고 아파트 주민들 선거관리위원들이 모여서 건의하길래 어찌 하면 되겠나 이렇게 해서 그래 본격적으로 이제 됐는 부분은 실리안 아파트가 그 차를 한 대 정도밖에 못 들어가니까 한 대 더 넣으면 5만 원을 달라고 하니까. 그래 참 문제가 너무 크다 그래서 그래 내가 그 실리안하고 하나로 아파트 회장들한테 그러면은 지정 차고지를 해서 5만 원 하면 하겠냐 하니까 하겠다고 해서 그래서 내가 그러면은 내가 한번 추진을 한번 해보겠다 해서 일단 뭐 그래 우리 지역에 사는 사람한테 몇 번을 찾아갔습니다. 찾아갔는데 그전에는 그 땅을 놀리고 있었는데, 또 땅을 뭐 마트 한다고 빌려달라 하고 300만 원 400만 원 주려고 해도 안 주고 있었는데, 우리가 또 사정을 해서 땅을 좀 해서 지정 차고지를 하려고 한다고 좀 부탁을 하니까 좀 해달라고 하니까 또 억지로 승낙받았습니다. 승낙을 받아서 읍장 재량사업비가 그때 좀 남아가 한 1,500만 원 정도 들었습니다. 그래 들었는데 기본적으로 뭐 하는 거는 또 못하고 거기가 경사가 졌기 때문에 경사가 지면은 차가 또 미끄러지고 하기 때문에 옛날에 금산식당에 옛날에 삼일약국 그 땅 주인이 있는데 거기에 식생 그 블록을 그때 치워달라고 해서 헌 거 갖고 와서 또 설치를 하고 또 일부는 좀 사고 해서 또 땅을 파보니까 너무 질어서 또 쇄석을 좀 많이 넣어서 나름대로 이제 기본적인 거는 좀해서 울타리를 쳐서 또 이제 폭을 좀 넓게 했습니다.

왜냐하면 폭을 좁게 하면 좀 차 사고가 많이 나기 때문에 한 2.7m인가 좀 넓게 해서 사고가 좀 안 나게끔 하니까 한 68대 한 70대 정도 서요. 5×7이 35 그러면 350만 원을 이제 할 수 있으니까 그래서 이제 설치를 하게 됐고, 그 처음에는 이제 아파트 관리 실리안에서 하고 하나로 하고 자기들이 이제 하면은 이제 자기들이 주도적으로 해서 그 지정 차고지를 한번 하려고 했는데, 그 자기들도 또 어느 정도 다 만들고 나니까 이제 자기들이 이제 허가를 내서 유료주차장으로 허가를 내가 하려고 했는데 또 하려고 하니까 이게 드는 게 뭐냐 하면 CCTV도 있어야 하고 또 차단기 그게 또 2천만 원인가 이렇게 하고 CCTV 너무 돈이 많이 드는 거라 자기들도 우리들은 기본적인 것만 해주려고 했는데, 그래 자기들도 나중에 되니까 좀 하기가 좀 어렵다 또 그러면은 이걸 우리가 쓰느냐 우리도 쓰지만은 원룸하고 투룸하고 그 가게에 있는 사람들도 해보니까 쓰더라 그래 이렇게 얘기하더라고 그래 나도 입장이 좀 난처한 거야. 그래 그 또 땅 주인한테 가서 또 이야기를 했어요. 이야기를 하니까 그러면은 한 6개월을 그냥 써라. 쓰면서 한번 이렇게 이야기를 들어보고 자기들이 군에서 만약에 하려 하면 내가 한 50%는 임대료를 깎아주겠다 그래 이제 한 6개월 지나고 그때 가서 또 안 되면 개인한테 하든지 안 그러면 군에서 또 한다면은 또 한 50%를 깎아주겠다 이렇게 됐어요. 이렇게 됐는데 실질적으로 한 6개월이 지금 경과하는게 6월 30일까지인데 해보니까 아파트 주민들은 어차피 주도로에는 차가 계속 밀려요. 왜 밀리느냐 하면 주요 도로 거기는 차를 갖다 대니까 그런데 그 밑으로 아파트 단지 원룸 쪽으로 되는데 그 차는 많이 줄었어요. 거의 한 70대 들어가 버리니까 그래 이제 차 주차장 설치하고 나서부터는 계속 거기에 거의 저녁에도 가보면 거의 풀 다 찹니다.

다차고 해서 그래 갖고 이제 물어보니까 6개월 동안은 여유가 있는데 지금까지 이제 겪어보니까 그래 이제 아파트 사람들이 쓰는 부분도 있고 밑에 원룸하고 투룸에서 쓰는 사람도 있고, 또 가게에 있는 사람들은 차를 장기 주차하는 사람들도 있고 그러니 지금에 와서는 아파트는 이제 실리안 하고 거기도 우리만 다 세우는 게 아니다 이 주변에 사람들 다 있는데 또 역사테마공원에 그런 데는 저 매일 저래 놀아도 임대해가 있는데, 왜 여기는 그러면 임대료 조금 많이 안 해주느냐 이렇게 얘기하더라고 그래 그거는 우리는 나는 당초에 이거 할 때 지정차고지를 위해서 했는데 그 공영 주차하는 부분은 공영주차장 부서에 가서 구체적으로 물어봐야 된다 라고 이제 이야기를 내가 했어요. 하니까 그 주민들도 이제 해보니까 돈을 또 내기가 싫은 거야 지정차고지는 돈을 5만 원씩 내달라고 하니 또 아깝고 왜 또 건물 잘 지어놨는데 햇빛도 안 들어오게 하는데도 지금 현재 4만 원밖에 안 하는데 왜 우리가 5만 원 줘야 되느냐 그래 이제 다 만들어 놓으니 또 문제가 또 있는 거야. 그렇게 해놓으니 그래 지난번에 그 아파트 그 실리안에 그 회장단에 노인회장하고 또 군수님을 찾아와서 또 군수님 한번 만나고 뭐 의원님들한테 이야기도 좀 하고 했다 하더라고요. 그래 했는데 그래 지금에 와서 보니까 이제 주민들은 이장님이나 거기 있는 사람들은 기존에 거기도 좀 복잡하고 하니까 이게 유료 무료 주차장이 언제까지 가려는지 그 사람들이 땅을 팔라고 하면 또 내줘야 하니까 있을 때까지만 공영주차장으로 좀 썼으면 좋겠다.

왜냐하면 지금 현재 공시지가에서 따져보면은 좀 그 저게 이제 가격을 측정하려고 하면은 공시지가 곱하기 면적 곱하기 5%를 합니다. 공시지가가 거기 지금 100 한 20 112만 원인가? 이래 잡히던데 그래 하면은 거기 한 800평 정도 하면 한 4천만 원이 넘어요. 1년에 보면은 그럼 자기가 하는 거는 4천만 원 넘든지 200만 원이 넘는데, 한쪽에 400평 400평씩 했으니까 나는 100만 원만 가져가겠다 그러면은 나머지는 우리 여기 있는 사람들한테 내가 좀 이래 도와주는 측면에서 해주겠다 깎아주겠다 그렇게 이야기했고, 그래 이제 그 상태에서 지금 이제 주차장이 6월 말까지니까 뭔가 이렇게 답변을 이제 우리도 해줘야 되는 입장이고 뭐 현상은 또 그렇습니다. 그러니 앞으로 주민들은 내가 봤을 때는 공영주차장으로 가서 돈 안 내고 있는 게 또 주민들은 또 원하고 또 우리로 봐서는 당초에는 여러분들이 돈 5만 원 내서 하려고 했는데 왜 지금 그런 식으로 안 하고 또 이런 식으로 되냐니까 우리만 대나 그쪽에 주차장이 없기때문에 다른 시군에는 다 중간중간에 공영주차장을 만들어 갖고 해주는데 왜 여기 우리 아파트만 하는 것 같으면 그리하겠는데 여기 와서 한번 봐라 우리만 하는 게 아니다 라고 그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그거는 이제 마을 주민들하고 또 의견을 어느 정도 모아가지고 또 의회나 또 집행부나 해서 또 꼭히 안된다 하면 자기도 다른 방법으로 또 해야 안 되겠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 예.

이 화 숙 위원

저 지금 그러면은 왜 있잖아요. 이게 원래는 예산에 전혀 없어 예정에 없던 거잖아요. 주민들의 어떤 불편함을 얘기를 하고 또 민원이 있었기 때문에 하지 않았습니까? 그죠?

○ 성주읍장 배 해 석

예.

이 화 숙 위원

이 절차상에 어떤 문제는 없었는지? 이 주차장을 하게 된다면은 일반적으로 거기 지목이 뭡니까?

○ 성주읍장 배 해 석

지목은 거기 대지입니다.

이 화 숙 위원

대지입니까? 처음에 예전에 농지였죠?

○ 성주읍장 배 해 석

아닙니다. 거기는 구획관리지역 하면서 전부 대지입니다. 바로 주차장 할 수 있는 장소입니다.

이 화 숙 위원

거 저거 원래 바로 주차장을 할 수 있어도

○ 성주읍장 배 해 석

대지는 바로 할 수 있습니다.

이 화 숙 위원

지목 변경을 해도 대지는 바로 할 수 있습니까?

○ 성주읍장 배 해 석

예예.

이 화 숙 위원

그래 대지를 바로 할 수 있다 치더라도 지금 우리 군에서 많은 예산을 들여서 주민들의 편리를 위해서 편의를 위해서 밑에 축대도 쌓고 아까 말씀하셨듯이 블록도 쌓고 여러 가지 정리를 하지 않았습니까?

○ 성주읍장 배 해 석

예.

이 화 숙 위원

하다 보니까 또 주민들의 욕심이 생긴 거예요. 처음에는 우리 돈으로 하겠다 하다가 지금 지나고 보니까 뭐 군 관에서 아주 쉽게 해주지 않습니까? 쉽게 뭐 이렇게 민원 넣고 하니까 해주니까 조금 지나 아! 이거는 뭐 그냥 우리가 떼쓰면 그냥 지나가도 되겠다라는 그런 마음도 가질 수 있을 것 같고, 그래서 지금은 뭐 아까 말씀하시듯이 공영주차장을 해서 우리가 돈 안 내고도 할 수 있는 우리만 쓰는 게 아니지 않느냐 우리만 쓰지 않고 주위에 다 쓰니까 공영주차장으로 해도 되지 않겠느냐 뭐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그게 어떻게 보면은 그 뒤에 엘크루에 엘크루는 가면은 주차를 한 대가 들어갈 때는 무료, 2대가 들어갈 때는 또 얼마, 3대를 댈 때는 뭐 10몇만 원 돈을 내더라고요. 사실상 실리안이나 하나로 가면 저녁에 한 대일 때는 돈을 안 내지만 두 대 일때 금액을 정해 차 안에 비었어요. 자리가 밤에 야간에 비어서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거는 개인 그 아파트 주민들 간의 개인적인 욕심이 아닌가 생각해요.충분히 들어가서 요즘 아파트 차를 대면 이렇게 조금 비켜 갈 수도 있고 여러 가지 이렇게 할 수 있는 방법도 있는데, 사실상 저녁에도 비어 있지만 낮에는 가면은 아예 주변 사람이 그 동에 방문을 하게 되면은 왜 왔느냐 언제 갈 거냐 뭐 여러 가지 굉장히 많이 물어요. 안에 아파트가 텅텅 비었는데 자기들은 욕심을 다 부리고 일반적으로 뭐 아까 말씀하셨듯이 공영주차장으로 해주면 좋겠다. 아파트 같은 낮에 비었을때 그러면 자기들도 개방을 해줘야죠. 주민들은 그 주위에 차들이 많이 밀려 있고 어렵다면은 자기들은 아무것도 안 하고 욕심만 부리는 거 아닙니까?

○ 성주읍장 배 해 석

이게 이제 그 당초에 자기들이 이제 지정차고지를 내가 하라고 물었을 때 자기들이 5만 원에 하라고 했으니까 만약에 이제 의회서나 우리 집행부에서도 우리가 거기는 공영주차장을 못하겠다고 하면은 그냥 지정 차고지로 가면 됩니다.

이 화 숙 위원

네, 그러면은

○ 성주읍장 배 해 석

그래 갖고 유료 주차장으로 허가 내서 또 이제 5만 원씩 받고 그래 처리하면 되는데 그래 지금에 와서 이제 그 사람은 이화숙 부의장님 말씀 마따나 다 지어놓고 나니까 이제 욕심이 생기는 거죠. 돈 안 주고도 할 수 있는데 다른 데는 돈 안 주고 하는데 왜 우리는 돈 주나 이런 식인데 나도 저도 이제 그런 식으로 이야기했습니다. 이야기하고 또 이제 또 문제가 되는 부분은 또 자기들은 이제 보니까 자기들 쓰는 게 그래 이제 저게 이제 돈을 안 받고 하다 보니까 그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장기 주차를 좀 하시는 분들이 좀 있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실질적으로 돈을 받으면 장기 주차를 안 하는데 공영차고지로 하면 그런 문제점도 좀 있는데 그래 이제 자기들은 아파트 사람들만 안 쓰니까 주변 사람들도 같이 쓰니까 그 정도에서 또 그만한 공영주차장이 있어도 되지 않겠나 하는 그런 뜻입니다.

이 화 숙 위원

이제 그거를 공영주차장을 해주게 되면은 뒤에 엘크루도 역시 또 해달라고 합니다.앞으로, 엘크루 가는 골목도 굉장히 복잡해요. 사실상, 그리고 성주읍에 그렇게 아파트 주변에 작은 아파트나 성주읍 사무소 근처도 한번 보십시오. 그 주차장이 있어도 저녁에 그쪽 뒤쪽에 지금 청일 아파트 쪽으로 가려면은 저 멀리서 차 불빛 비치면 기다렸다가 지나가고 또 그 안쪽 골목도 역시 백령식당 쪽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거기에 그렇게 공영주차장을 해준다면은 성주읍의 경찰서 근처에도 해줘야 돼요. 다 해줘야 됩니다.

○ 성주읍장 배 해 석

그래 물론 이제 그런 부분이 있는데, 상당히 또 우리 성주읍에서는 최고 사람들이 많이 끓고 또 집단적으로 거주하는 부분이 그 주변에 있었는데, 또 마침 또 땅이 또 비어 있어서 그래 이제 우리 읍에서는 기본적으로 유료주차장을 뭐 실질적으로 지정차고지까지 이제 계산을 해서 이제 했는데, 지금 지나고 보니까 이제 자기들이 그렇게 얘기해서 하는 부분이지 실질적으로는 뭐 그냥 우리는 간단하게 기본적으로 차만 안 뭐고 떨어지지 않게끔 지반 끄트머리는 좀 올리고 이런 식으로 이제 찰흙 있는 거 좀 끌어내고 쇄석 좀 넣고 그래 이제 고르게 해놓은 부분입니다. 그래 이제 다른 데서 그런 집단 민원이 또 없지 않아 있을 수도 있지만은 그래도 이제 거기는 사람이 좀 많이 끓고 있기때문에 타 왜관이나 군위나 의성이나 이런 데 가 봐도 중간중간에 주차장 하는 부분은 그 땅이 있으면 사가지고 우리 군에서 주차장을 많이 하기때문에 실질적으로 우리 만약에 그쪽에 실리안하고 하나로에서도 땅이 필요하다 해서 또 공영주차장이 필요하다고 하면은 또 군에서나 의회에서 또 협의가 돼서 해주면은 또 다 엘크루도 또 필요하면은 또 거기에 또 주차장이 필요하다고 하면 조금씩 조금씩 늘려가도 그것도 괜찮지 않겠나 그런 생각을 합니다.

이 화 숙 위원

그렇지만 그게 어떻게 보면 제가 조금 전에 말씀했듯이 밤에 주차면 공간 자체가 비어 있는 데가 많다니깐요. 아파트 안에 들어가 가보면 한번 가보십시오. 운동 삼아, 그렇게 해놔 놨는데 우리가 무료 공영주차장을 해주니까 일단 주민들은 자기 아파트지만 들어가면 돈을 내야 되고 안 들어가면 돈을 안 내는데 어느 쪽을 택하겠습니까? 맞잖아요 그리고 또 이거를 읍장님께서 좋은 뜻으로 하긴 했지만 이거를 앞뒤 생각도 안 하고 과연 이 사람이 6개월 후에 돈을 임대료를 받을지 안 받을지 그 계산이 처음에는 없었던 거 아닙니까?

○ 성주읍장 배 해 석

저는 처음부터 받으려 했습니다.

이 화 숙 위원

처음부터 받으려고 했었어요?

○ 성주읍장 배 해 석

예예.

이 화 숙 위원

그런데 이렇게 조성을 했단 말입니까?

○ 성주읍장 배 해 석

예예, 처음부터 이제 5천 원씩 자기들이 아파트 주민들이 하나로 실리안하고 하나로 차 하고 5만 원씩 해도 자기들이 충분히 하겠다 해서 그래 시작을 했는 겁니다.

이 화 숙 위원

예, 그렇다면

○ 성주읍장 배 해 석

그래 하니까 나중에 되니까 그러면은 4만 원 받는데 군에는 CCTV도 설치하고 차단기도 설치해서 자꾸 문제가 커지니까 그 주인이 누가 하려고 하겠습니까? 그러면 그걸 다 해달라고 요구하는데 차단기 거는 데 2천몇백만 원 들고 카메라 하는데, 천몇백만 원 드는데 그걸 못하지 않습니까?

이 화 숙 위원

그런

○ 성주읍장 배 해 석

자꾸 요구 사항이 있으니까 그래 우리는 거기까지만 해준다고 그랬거든요.땅만 편편하게 고르게 해주고 우리도 밖에 외곽에 차가 떨어질지도 몰라도 지금은 끈으로 연결을 해 놨습니다. 그래 돈이 없어서 그렇게 해놨는데 그래 거기까지만 딱 해준다고 했는데 나중에 되니까 그리하니까 우리도 할 말이 없고, 그래 갖고 그러면은 만약에 안 된다면 저는 이런 생각입니다. 우리 군에서나 의회에서 또 협의가 안 되면 우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나 또 다른 데서 또 위탁을 줘서 그 사람들이 그걸 지정차고지로 해서 운영해서 그 지역에 어려운 사람들을 좀 도울 수 있도록 이 사람 100만 원 주고 이 사람 100만 원 주고 해도 돈이 150만 원 남으니까 그 돈 갖고 지역사회복지를 위해서 쓸 수 있도록 그래 하면 좋겠다. 이런 생각도 한번 해 봤습니다.

이 화 숙 위원

그 거기 지금 주차장하고 그 노인복지센터가 주간노인복지센터가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 만약에 주차장을 조성한다면은 거기하고 거리로 보통 학교 주변 노인 뭐 이렇게 저거 보호 시설이나 이런 주변에는 몇 미터 이내에는 뭐 어떤 건축물 제한이 있지 않습니까?

○ 성주읍장 배 해 석

예.

이 화 숙 위원

그거하고는 상관없습니까?

○ 성주읍장 배 해 석

주차장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뭐 그거는 교통부서에 물어봐야 하고 공영주차장은 또 우리 저 거기서 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우리가 만약에 그래 하는 거는 그 우리가 파악을 처음에 시작할 때는 유료주차장을 해가 지정차고지 하는 데 큰 지장이 없다고 또 연락을 받고 우리가 시작을 했습니다.

이 화 숙 위원

지금 그쪽 주민들은 뭐 또 뭐 그걸로 수입 사업을 하니 어쩌니 저쩌니 여러 가지 말이 많아요. 군에서 이걸 받아서 뭐 그 앞에 아파트에서 자기들이 돈을 얼마씩 월 얼마씩 받아서 자기 아파트 무슨 비를 하느니 마느니 뭐 그런 얘기도 있고 여러 가지 지금 우리 읍장님 말씀하시는 것 같이 조금 쉽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 성주읍장 배 해 석

처음에 이야기를 할 때

이 화 숙 위원

예.

○ 성주읍장 배 해 석

실리안에서 자기들이 맡아서 자기들을 넘겨서 하기로 했어요.

이 화 숙 위원

그렇죠.

○ 성주읍장 배 해 석

예, 하기로 했는데

이 화 숙 위원

그러니까

○ 성주읍장 배 해 석

하나로 2차 하고 와가 하나로 2차는 좀 벗어나 가지고 돌아가야 되니까 자기들은 차를 많이 안 댄다고 해서 자기들이 그러면은 그걸 해서 수익 그 수익을 올릴 수 있으면 얼마 올려가지고 그래 하니 마니 그래 해서 오케이 해가 했는데 나중에 해 오니까 CCTV 설치해 달라 카지 또 차단기 또 차단기는 2천만 원 돈이 한 4천만 원 정도 드니까 땅 주인이 또 그거까지 해주겠습니까? 그냥 빌려줬는 것만 해도 그런데 우리도 기본적으로 한 한 1,500만 원 드려가 기본적으로 그 식생 그거 설치하고 그것만 해놨는데 자꾸 돈이 더 드니까 우리가 못했는 겁니다.

이 화 숙 위원

어쨌든 뭐 계획에도 없던 이런 사업을 하게 된 것에 대해서는 제가 볼 때는 이게 조금 뭔가 잘못됐다는 생각을 가지고 뒷수습을 할 수도 없을 만큼 지금 조금 뭔가 이상하게 조금 돌아가지 않습니까? 주민들

○ 성주읍장 배 해 석

아니 부의장님 그렇지 그렇지는 않습니다.

이 화 숙 위원

그렇지는 않습니까?

○ 성주읍장 배 해 석

스스로 못하는 건 아닙니다. 왜냐하면

이 화 숙 위원

그러니 지금 결국은 군에다가 어떻게 군에서 예산을 해서 공영주차장을 만들어 달라는 거는 우리 군에서 지금 의원님들이 승낙을 해주고 군에서 그걸 해줄 수 있을지 그럼 그 땅을 사줘야 되지 않습니까? 그러니 지금 수습이 안 되는 거죠.

○ 성주읍장 배 해 석

땅 이거 사는 거 아닙니다.

이 화 숙 위원

임대료를 줘도 줘야 될 것 같아요.

○ 성주읍장 배 해 석

예, 임대료 줘가 해야 되는데

이 화 숙 위원

그렇죠.

○ 성주읍장 배 해 석

그럼 제가 말씀했지 않습니까? 그걸 안 하면은 거기 군에서나 여기서는 또 만약에 공영주차장하는게 물론 이제 민원인들도 우리 군에도 이야기할 수 있고 의원님 한테도 이야기할 수 있는데 그게 안 되면은 당초에 했는 대로 자기들이 안 하려 하면 제3의 인물을 또 우리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도 또 하려고 합니다. 또 하니까 내가 한번 물어봤는데 그러면 그런데 넘겨주면은 자기 위탁 사업을 해가 또 수익 사업을 창출하면 되니까 크게 뭐 문제 될 건 없습니다.

이 화 숙 위원

그게 수익 사업이 되는 것 같으면 지주가 하면 되지 뭐 하려고 억지로 수익 사업 하고 그럽니까?

○ 성주읍장 배 해 석

예?

이 화 숙 위원

지주가 하면 되죠. 지주가 직접 하면 되죠.

○ 성주읍장 배 해 석

지주는 이런 사업을 안 하려 하는 사람입니다. 크게 돈도 이걸 왜 이래 50%씩 깎아줘가며 그래 다른 사람 하면 돈 다 받죠. 그전에도 주차장 하려고 몇 사람이 그거 빌려달라 하고 또 마트 하려고 빌려달라고 해도 지난번에 그 파스쿠치 처럼 10년 쓰고 또 뭐 해갖고 막 분쟁 되고 이런 걸 또 싫어하는 사람이에요. 그래 갖고 그런 걸 안 하려 하기 때문에 그래 하는거라. 지주가 그 자기 앞으로 해갖고 안 하려 해요. 이거, 그래서 다른 사람이 하려고 해서 했는 겁니다.

이 화 숙 위원

그럼, 지금 앞으로 계획은 그러면 제3의 인물을 뭐 어떻게 아까 말씀하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나 이런 쪽으로 넘겨서 그쪽에서 운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말씀이신 거죠?

○ 성주읍장 배 해 석

예, 인제 실질적으로

이 화 숙 위원

우리 군과는 무관하게 하겠다는 말씀입니까?

○ 성주읍장 배 해 석

예예, 만약에 우리 군에서 이제 물론 이제 군에서는 아파트에 있는 사람들이나 거기 있는 사람들이 또 군수님 만나가 공영주차장을 해달라고 또 이야기는 지난번에 와서 했습니다. 해가지고 이 공시지가에서 해도 한 400평 하는데 200만 원씩 나오는데 이게 이제 감정평가하면 이게 땅이 거기가 공시지가로 한 120만 원 정도 하는데 한 300만 원 넘는 걸로 생각이 듭니다. 그러니 공시지가하고 이게 감정평가가 합해가 하면은 이게 평당 단가가 많이 더 높지마는 이걸 땅 주인이 그래 100만 원밖에 안 받으려고 하면 이 땅 실제로 땅 주인은 그냥 뭐 서비스를 하겠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만약에 이제 군에서 그게 이제 통과가 안 되고 의회에서 통과가 안 되면은 마지막으로 이제 기존에 처음에 하기로 했던 지정 차고지를 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 화 숙 위원

혹시나 이제 주차장을 조성해서 있다가 또 주민들이나 이런 민원을 받아서 성주군에 팔아야겠다 그런 마음으로 한건 아니죠?

○ 성주읍장 배 해 석

성주군에 파는 거는 절대 그런 거 없습니다.

이 화 숙 위원

확실히 아니죠?

○ 성주읍장 배 해 석

예, 부의장님 이 사람들도 땅을 팔려고 하니까 또 상속세도 많고 해가 지금 갖고 있는 겁니다. 그냥, 안 빌려주려고 하는 거 억지로 빌렸습니다.

이 화 숙 위원

예, 알겠습니다. 어쨌든 다른 성주읍에는 다른 지역에도 지금 굉장히 마 주차난으로 차 못 다니고 뭐 제일 가깝게 보이는 데가 성주읍 사무소지 않습니까?그 도로 뒤쪽 아침에 출퇴근하라고 하면 청일 아파트 사람 난리 나요. 짜증 나서, 차 막혔다고 그렇게까지 하고 있는데, 그 집 바로 옆에도 맨 바로 옆에서도 봐도 그런 게 있는데, 이거는 뭔지 이제 뭐 아무 또 특히 이런 사업은 제가 볼 때는 도시계획과에서 해야 되는 그런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성주읍사무소에서 했다는 것 자체가 조금은 의아스럽고 앞으로 뭐 어떻게 운영을 하실지는 모르지만 약간 법에 어긋난 게 아니었나? 제 본인 생각으로 그렇습니다. 그렇고

○ 성주읍장 배 해 석

부의장님 법에 어긋나는 거는 없고요.

이 화 숙 위원

예.

○ 성주읍장 배 해 석

그다음에 도시계획과에서 물론 군수님이나 의원님들한테 했는데도 불구하고 안 해주니까 마지막으로 제가 이거 했는겁니다. 저는 이거에 우리 읍민들이나 군민들을 위해서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돈 얼마 안 들이고 했는데, 물론 이게 쓰다 보니까 이 사람들이 아파트 사람들이 무리하게 자꾸 공영주차장을 요구하는 부분이 있는데 그거는 또 그 사람들이 충분히 할 수 있는 부분이고 그거는 이제 군에서 의회에서나 또 해결해 줘야 하는 부분입니다. 안 되면 안 된다 되면 된다 이야기를 해주면 저희들은 또 만약에 안 된다면은 저희들이 제3자를 통해서 또 할 수 있도록 그래 하겠습니다.

이 화 숙 위원

아마 계속 얘기한들 뭐 그 말이 그 말이 돌아갈 것 같고, 일단은 일단 이상 알겠습니다. 제가 또 다른 나중에 도시계획과장님한테 또 뭐 한번 여쭤보면 알겠지만 뭐 하여튼 읍장님 말씀하시는 데는 제가 이미 이렇게 받아들이겠습니다.

○ 성주읍장 배 해 석

예.

○ 위원장 장 익 봉

예, 이화숙 의원님

이 화 숙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장 익 봉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 있습니까? 여노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 노 연 위원

읍장님 답변 중에 좀 좀 제가 궁금한 점이 있어가지고

○ 성주읍장 배 해 석

예예.

여 노 연 위원

좀 드리겠습니다. 그래 이제 이게 작년에 해서 이제 이제 6개월이 이제 다 됐다는 얘기네요. 그죠?

○ 성주읍장 배 해 석

예, 6월 30일까지입니다.

여 노 연 위원

그래 저걸 물론 이제 주차장의 공간이 부족하면은 또 뭐 행정에서 또 주차장 시설 하는 것도 저는 맞다고 봅니다. 사실은 맞다고 보는데, 근데 이제 문제는 이제 처음에 읍장님 말씀하시기는 뭐 뭐야 하여튼 주차를 차고 지정차고로 해가지고 5만 원씩을 받겠다고 이렇게 했는데 일단은 6개월 해보고 그다음에 결정하자 지금 이런 상황이잖아요. 그죠? 말씀 중에

○ 성주읍장 배 해 석

이제 그게 정리를 하자면

여 노 연 위원

아! 그러니까 뭐 하여튼 그래 그래서 지금 현재 만약에 이게 이제 뭐 법이 문제가 있고 안 있고 떠나서 저는 좀 전에 우리 읍장님께서 말씀했듯이 그 주민들이 군수님 찾아오고 의회에 얘기했다고 말씀하시는데, 저는 사실 최근에 주차장이 생긴 줄 알았고 저는 의회 어느 누구 한 사람이 주민들이 뭐 다른 지역구 의원님들한테 얘기했는지는 모르겠지만

○ 성주읍장 배 해 석

지역구 의원한테

여 노 연 위원

그러니까요. 지역구 의원한테 얘기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 안을 가지고 집행부에서 의회에 상의한 적이 없어요. 지역구 의원들한테 상의했는지 모르겠지만 그죠?

○ 성주읍장 배 해 석

예, 지역구 의원한테

여 노 연 위원

그 지역구 의원한테 상의 했지만 일단 집행부에서 여기에 대한 간담회라든지 이걸 공영주차장을 만들어 달라든지 이런 내용을 저희들은 저는 사실 몰라 처음 이제 몰랐고, 읍장님은 자꾸 군수님하고 지역구의원님한테 얘기했다고 이야기하지마는 어쨌든 그렇게 요구를 했는데 안 해서 이제 읍장님이 이제 하신 거잖아요. 그죠? 주차장을, 그래서 이제 이게 만약에 그 뭐 우리가 예를 들어서 앞으로 계획이 어떻게 될는지는 모르겠지만 우리가 추경이 내일 7월달에 추경입니다. 그러면 이거 뭐 이걸 이제 주차장 이걸 어느 읍에서 계속 가지고 가지는 못 할 거 아닙니까?

○ 성주읍장 배 해 석

그거는 지금 뭐

여 노 연 위원

읍에서 계속 이걸 유지 못할 거 아닙니까? 그죠?

○ 성주읍장 배 해 석

우리는 기본적인 그

여 노 연 위원

그러니까 아니 그러니까 어차피 읍에서는 이걸 계속 가지고 가서 관리를 못 할 아닙니까? 그죠?

○ 성주읍장 배 해 석

예, 그건 교통계에서 해야 됩니다.

여 노 연 위원

그러니까 교통계에서 그래 예산을 좀 올렸는지 모르겠지마는 그래 이런 걸 좀 사전에 좀 의회에다가 좀 얘기를 했더라면은 서로가 오해가 없었을 건데 그러니까 너무 읍장님이 좀 더 물론 뭐 아까 말씀 주민들이 얘기했다 하지만은 사실 좀 더 미리 좀 소통을 했더라면은 좋았을 건데 좀 아쉽다는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예를 들어서 이게 인제 뭐야 경제교통과에서 예산을 올릴지 안 올릴지는 내가 모르겠지마는 만약에 부결된다 했을 때는 아까 좀 전에 말씀했듯이 사회단체 사회보장협의체나 이런 게 뭐 방법을 찾아보겠다고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그러면 사회단체 협의회에서 그걸 이제 운영을 한다고 치면은 결국은 이거는 개인 그러니까 그 단체에 이익을 주는 행위가 되는 거 되지 않습니까? 그죠? 그 사람이 어차피 그냥 뭐 손해 보고 하는 게 아니고 그 사람들이 대당 5만 원을 받든 어떤 수익 사업이 되는 거 아닙니까? 그죠?

○ 성주읍장 배 해 석

그렇죠.

여 노 연 위원

그러니까 이 사업이 그렇게 됐을 때는 제가 집행에 대해서는 좀 문제가 안 되겠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뭐 될는지 안 될는지는 모르겠지마는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우리가 뭐 사회단체에 보조를 해주려면은 뭐 그 단체에 근거가 있어서 명분에 의해서 보조 사업을 해줘야 하는데 이미 주차장을 만들어 놓고 이걸 업체 누구 사회단체 협의체를 준다 이렇게 했을 때는 이건 저는 법적인 문제가 되는지 안 되는지는 정확하게 모르겠지만 그거는 좀 문제가 안 되겠나 하는 제 개인적인 생각을 해봅니다. 하여튼 그래서 저는 좀 아까 좀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좀 더 아쉽다 뭐 참 좋은 일 하고도 지금 이렇게

○ 성주읍장 배 해 석

아니 그러면은 의성이나 뭐 칠곡이나

여 노 연 위원

아니 잠깐

○ 성주읍장 배 해 석

이런 데는

여 노 연 위원

자 읍장님

○ 성주읍장 배 해 석

주차장을 그러면 바로 만듭니까? 그런 데를 돈 줘가면서

여 노 연 위원

저는 뭐 잘 그러니까 뭐 다른 얘기가 아니고 저는 절차적인 문제가 있었다는 말씀드리고 이게 이게 좀 더 소통이 됐더라면 좋았을 건데

○ 성주읍장 배 해 석

절차적인 문제도 기존에 우리가 주차장 만들 때 주차장 만든다고 교통계에도 물어보고 이렇게 만약에 유료 주차장으로 가면 어떻게 어떤 서류가 필요하느냐까지 다 물어보고 우리 산업계장이 여기있지마는 다 물어보고 했습니다. 내가 무턱대고 읍장이 그냥 이거 돈 있다고 해서 이것 설치하자 이렇게 해서 내가 하지는 않았습니다.

여 노 연 위원

그러니까 이제 저는 제가 아쉬운 게 저는 좀 전에 제가 조금 전에도 말씀드렸듯이 주차 공간이 부족하면은 당연히 행정에서 집행부에서 그러니까 지자체에서 뭐 하는 것도 저는 맞다고 봐요. 뭐 타 시 우리 읍면에도 주차장 부족해서 주차장 공간 확보합니다. 맞아요. 그 뭐 합법적으로 예산을 세워서 주차장 만들거든요. 우리 벽진도 그런 경우가 있습니다. 그 합법적으로 주차장이 필요해서 예산을 세워서 집행을 합니다. 근데 저는 이제 이게 이제 절차적인 문제가 이게 물론 읍장님은 좋은 뜻에서 시작했는데, 결과적으로는 좋은 일 하고도 이게 지금 이런 문제가 안 발생했나 이런 아쉬움을 제가 말씀드리는 거예요. 예, 하여튼 뭐 이상 마치겠습니다.

참 한 가지만 물어볼게요. 여기 19페이지에 읍장님 보면은 이거 현수막등 제작이 이렇게 보니까 한 거의 한 950만 원 이렇게 지출이 된 것 같은데 뭐 이게 현수막 맞출 일이 많습니까? 19페이지

○ 성주읍장 배 해 석

예예.

여 노 연 위원

예, 현수막등 제작해서

○ 성주읍장 배 해 석

예예.

여 노 연 위원

한 950만 원 한 60만 원 정도 지출됐는데 이게 뭐 이렇게 현수막 이런 게 맞출 일이 많아요. 어떤 걸 주로 합니까? 이 사업이, 어떤 사업입니까? 주로

○ 성주읍장 배 해 석

현수막뿐만 아니고 우리가 실질적으로 우리가 우리 화분에 이래 가보면

여 노 연 위원

예?

○ 성주읍장 배 해 석

성주에 화분을 커다랗게 만들어 놨어.

여 노 연 위원

아! 화분 예.

○ 성주읍장 배 해 석

화분에 여기 보면은 이번에도 지금 성밖숲에 회전로타리 가보면 이제 건설과에서 화분을 갖다 놨는데 화분만 이렇게 갖다 놓아서 거기에 관광 우리가 사진을 다 붙여놨습니다.

여 노 연 위원

뭐 스티커 같은 거 붙입니까?

○ 성주읍장 배 해 석

예예, 그걸 사진을 이번에도 한 몇백만 원어치 했을 거예요. 그게 다른 데는 다 해놨는데 거기 안해서 이번에 이제 그것도 좀 하고 또 현수막도 하고 뭐 여러 가지 또 많이 합니다.

여 노 연 위원

그래서 저는 이제

○ 성주읍장 배 해 석

구체적으로 쓰지는 않았지만

여 노 연 위원

지출 내용을 보면

○ 성주읍장 배 해 석

그게 좀 비쌉니다.

여 노 연 위원

업체가 두 군데인데 성주에 이런 디자인 업체가 좀 몇 군데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형평성 있게 좀 골고루 좀 해주면 안 좋겠나 지난번에도 제가 2023년도에도 행감을 하면서도 지적을 했지마는 어느 특정 업체를 너무 이렇게 지정해서 밀어주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예? 그래 어차피 우리 광고 업체가 저는 한 정확하게 숫자는 모르겠지만 한 7~8개는 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이런 업체들도 우리 성주 군민이고 다 세금 내는 사업자를 갖고 있는데 좀 더 이렇게 형평성 있게 좀 이렇게 사업을 해주시면 안 좋겠나 싶어서 제가 말씀을 드렸습니다. 예, 이상입니다.

○ 위원장 장 익 봉

예, 여노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 있습니까? 예, 김종식 부위원장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 종 식 부위원장

읍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장시간 고생이 많습니다. 제일 오래 하지 싶으다. 간단하게 묻겠습니다. 감사 자료 2페이지에 중간에 보면은 세신건설에서 수의계약으로 이분이 제일 많이 했네 2024년도에 4건을 했네요. 그때 저 수의계약의 건수를 정확하게 기억을 못 하겠습니다마는 뭐 얼마 몇 건 미만으로 하기로 했는게 언제부터였습니까?

○ 성주읍장 배 해 석

그것도 이제 3건이죠. 3건 미만으로 하라 했는데 이거는 전부 다 긴급하고 재배정은 빠지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이제

김 종 식 부위원장

긴급하고 재배정은 빠진다.

○ 성주읍장 배 해 석

입찰했는 거는 작년에 천만 원 이하는 천만 원 이상 되는 거는 입찰 붙인다고 해서 이거는 입찰을 했는 거고

김 종 식 부위원장

아아!

○ 성주읍장 배 해 석

그다음에 자체 추경 이외에는 작년에부터 추경이 풀려서 추경에서는 이제 읍면장이 지정해 주라 해서 내가 이거 한 건 줬습니다. 한 건 다른 거는

김 종 식 부위원장

아아! 이게 입찰입니까? 알겠습니다. 여 저 건수를 보니까

○ 성주읍장 배 해 석

예.

김 종 식 부위원장

이게 제일 많아서 세신 건설이

○ 성주읍장 배 해 석

예.

김 종 식 부위원장

제일 많네 건수가 네 건으로 아아! 그 당시에는 그런 게 있었다. 또 한 번은 저 밑에 21페이지에 가면은 어싱로드 조성 사업에 총사업비가 4,500만 원입니다. 특수시책이 3천만 원이고 읍면장 행정실적 평가 상사업비 1,500만 원 모아가지고 4천만 원을 지출했는데 지출의 이게 위임의 범위를 벗어난 건 아닙니까? 이게

○ 성주읍장 배 해 석

이거는 특수시책으로 해가지고 이거는 3천만 원의 예산 나와서 이거는 입찰을 받아가지고 입찰해가 이것 터 닦고 요걸 지금 다 해놨고 이거는 읍면 행정실적평가에 상사업비로 해가지고는 그 정자를 하나 지어놨습니다. 정자하고 데크하고 요거는 따로입니다. 이거는 3천 만원

김 종 식 부위원장

그렇게 해석을 해도 되겠습니까? 동일한 부지에 사업명이 틀리다고 해서 그게 여기에 따로따로 공사라고 이렇게 해서는 그거는 이해가 좀 설득력이 좀 떨어지는데요.

○ 성주읍장 배 해 석

아니 이제 이거는 어싱로드는 어싱로드 끝났는 기고

김 종 식 부위원장

어.

○ 성주읍장 배 해 석

물론 이제 그 인접해서 정자를 다른 데 설치하는 것보다는 그 나무 밑에 거기 사람들이 오면 좀 쉴 수 있도록

김 종 식 부위원장

설치 시기가 언제쯤 됩니까? 이게 준공 날짜하고 설치 시기하고 얼마나 차이가 납니까?

○ 성주읍장 배 해 석

준공 시기하고 설치 시기하고

김 종 식 부위원장

예, 그러니까 어싱로드가 준공했는 날짜하고

○ 성주읍장 배 해 석

작년

김 종 식 부위원장

뭐 상사업비로 준공했는 어 저 그 뭐고 쉼터 준공한 날 날짜하고 날짜 차이가 조금 납니까?

○ 성주읍장 배 해 석

공사는 작년 한 6월달에 거의 완공을 했습니다.

김 종 식 부위원장

두 개 다?

○ 성주읍장 배 해 석

아니 이제 정자는 좀 늦게 했습니다.

김 종 식 부위원장

정자는 언제쯤 했습니까?

○ 성주읍장 배 해 석

정자는 이거 설치하고 나서 좀 한참 있다가 좀 했습니다. 우측에 그 나무 밑에 요 설치해 놨습니다. 동네 입구 들어가는 데라가지고

김 종 식 부위원장

부군수님 이거는 동일한 사업이라고 봐야 되겠습니까? 이건 뭐 어찌 해석하면 되겠습니까?

○ 부군수 허 윤 홍

제가 봤을 때는 그 동일한 사업은 아니고요. 원래 계획했던 거는 어싱로드만 해서 3천만 원 가지고 하고 상사업비 추가로 받아서 그거는 추가로 했는거 동일 사업으로는 보지 않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김 종 식 부위원장

알겠습니다. 그러면 알았습니다. 그리고 자꾸 주차장 때문에 말씀하시는데 주차장 관련으로 29페이지에 보면은 혼합골재하고 이게 이제 그레이팅 12개 어쨌든 551만 6천 원에 대해가지고 관급 자재를 구입했네. 그죠?

○ 성주읍장 배 해 석

예.

김 종 식 부위원장

근데 사업비는 어디쯤 있습니까? 내가 못 찾아서요.

○ 성주읍장 배 해 석

사업비는 그 위에 긴급해서 백전2리 주차난 해소를 위해

김 종 식 부위원장

아아! 970만 원

○ 성주읍장 배 해 석

예예.

김 종 식 부위원장

주민들 불편을 해소한다고 그래 열심히 잘 하시는 건 좋은데 자 처음부터 생각해 봅시다. 주차장을 설치할 때에 지목이 대지인데 성토를 30cm 이상 하려고 하면은 개발행위 허가 대상이고, 주차장에 돈을 5만 원 받기로 했으면은 주차장 규격에 맞춰야 되고, 그런게 전제하에 작업을 했을 거 아닙니까? 그죠?

○ 성주읍장 배 해 석

크게 뭐 30cm 정도는 크게 안 돋았습니다. 위에 거 이제 까내리고 했기 때문에 흙을 밑에것 파내고 찰흙 있는 거 그걸 파내고 쇄석을 넣었는 거지 흙이 질어서 찰흙을 파냈습니다. 파내고 그거 했는 것이고 그다음에 또 한 가지는 뭐라고 했습니까?

김 종 식 부위원장

유료 주차장이 하려고 하면 유료 주차장을 처음에 그 지정 차고지로 5만 원 받기로 하고 협상하고 나서 추진을 했을 당시에는 5만 원을 받으려 하면은 어쨌든 주차장 규격에 맞춰서 해야지 돈을 징수하고 그 사람도 누가 받든 A가 받던 B가 받든

○ 성주읍장 배 해 석

고거는 이제

김 종 식 부위원장

누가 받더라도

○ 성주읍장 배 해 석

고거는 유료 주차장 하는데 우리가 물어보고 마지막까지 이제 물어보고 유료주차장 하면 되겠다 싶어가지고 허가하는 데는 큰 지금도 허가하는 데 큰 지장 없습니다. 유료주차장하는 데는

김 종 식 부위원장

그러면 다시 이야기하면은 예산을 들여서 유료주차장 하고를 지어주는 것도 이거는 또 정확한 뭐 어쨌든 민원해소를 위해서 하더라도 돈 들여서 주차장 닦아줘서 징수하도록 만들어주는 거 이거는 괜찮겠습니까?

○ 성주읍장 배 해 석

돈 들여서 물론 이제 이게 개인적으로 이익을 추구하기 개인이 무슨 이익을 추구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고, 기존에 그 주민들이 이제 계속해서 주차장 부족으로 해서 말썽이 많으니까 기본적으로 이 정도는 해줘도 안 괜찮겠느냐 해서 이제 읍장 재량 사업비로 판단을 해서 그래 해줬는겁니다.

김 종 식 부위원장

사업비로 주차장을 닦아주는 건 좋아요. 그런데 닦아주기 전에 전제조건에 지정차고지로 돈을 징수할 목적으로 했다고 하면은 예산을 들여서 남한테 집 지어주는 형식밖에 안 되잖아 내가 하는 이야기는

○ 성주읍장 배 해 석

그래 생각하면 또 그럴 수 있는데, 그 사람들이 실질적으로 다른 시군에도 주차장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공영주차장하면서 돈 받는 데가 많잖아요. 위탁해가지고

김 종 식 부위원장

그거는 정상적으로 차고지를 주차장을 설치해서 하는 내용이고 그건 뭐 그럴 수도 있죠. 그거는 이것도

○ 성주읍장 배 해 석

이것

김 종 식 부위원장

이것도 어쨌든 예산을 들여서 수입이 성주군의 수입으로 된다고 하면은 문제가 없지요. 성주군에 수입이 된다고 하면 뭐 천원이 됐든 100원이 됐든 주차장 지어줘서 임대해서 징수를 해서 성주군 세수로 들어가면 문제가 없는데, 돈 들여서 지어나 놨는데 소유자가 혹은 운영할 운영자가 돈을 받아간다고 하면은 문제가 있는 거 아이가 이 말이라!

○ 성주읍장 배 해 석

최고 좋은 방법은 김종식 의원님 말씀 맞다나 이거 군에서 이제 임대를 해가지고 군에서 기타 잡수입으로 잡아 가버리면 그게 최고 편합니다.

김 종 식 부위원장

그러니 당시에 지금은 이제 결론을 가지고 그렇게 이야기하면 되는데 당시에도 당시에 이런 목적이 있었으면은 할 때에 그 주차장으로 징수를 할 수 있을 정도의 규격으로 규정에 맞춰서 딱 해버렸으면 좋았을 거다 이런 생각이 들고, 또 하나는 이 소유자는 누구겁니까? 이게

○ 성주읍장 배 해 석

우리 부읍장 형입니다.

김 종 식 부위원장

맞죠?

○ 성주읍장 배 해 석

예.

김 종 식 부위원장

그거는 이게 지금은 징수가 안 돼서 그런데 만약에 징수가 됐다고 하면은 이해충돌 방지법에도 어쩌면 저촉이 될 수도 있는 상황이다 이 말입니다.예산을 들여서 부읍장 형님이 돈을 징수할 때 이렇게 이러면은 돈이 그게 물론 아까도 이야기했듯이 200만 원 받을 수 있는데도 100만 원을 받는다 카는 거 그거는 내부적인 우리끼리 이야기고 돈을 어쨌든 돈을 들여서 예산을 들여서 주차장을 닦아줬는데 부읍장 형님이 돈을 받아갔네 주차료를 받아갔네 아니 글쎄 소유자가 어쨌든 만약에 지금 그거는 누가 받는지는 모르겠다만 돈을 그러면 징수는 누가 합니까?

○ 성주읍장 배 해 석

형이 안 하고 제3자가 하려고 하잖아요. 원래는 실리안아파트 아파트 주민들이 하려 했다가

김 종 식 부위원장

그럼 부읍장 형님은 그럼 득되는 게 뭐 있나? 100만 원 받는거 거기가?

○ 성주읍장 배 해 석

그렇지.

김 종 식 부위원장

그래 어쨌든 돈은 100만 원 받잖아?

그러니 내가 하는 거는 그게 그렇다고 하는 이야기가 아니고 그럴 수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다. 이 말이라.

○ 성주읍장 배 해 석

그거는 이제 이해충돌 방지법은 공직자의 직무 수행과 관련해서 사적 이익 추구를 금지하는 기이기 때문에 공직자가 주동호가 받는 게 아니고 어떻게 보면 주동호가 있어서 형님들이 더

김 종 식 부위원장

그래 생각할 수도 있어요. 맞아!

○ 성주읍장 배 해 석

할인해 줬다고 생각할 수도 있고

김 종 식 부위원장

그래 생각할 수 도 있는데

○ 성주읍장 배 해 석

빌린 것 같이 생각할 수도 있고 여러 가지 방법이 있는데

김 종 식 부위원장

그래서 사적 이해관계자 속에는 확실히 포함됩니다. 어쨌든 그게 이제 뭐 따다가 맞는지 안 맞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차후에 그것도 성주읍의 지출원으로서 전혀 무관하다고 볼 수는 사실은 없어요. 그러니 물론 나쁜 생각으로 했다 하는 건 아니라 좋게 좋은 민원을 해결하자 하는 차원에서 했는 거는 좋아 했는 건 좋은데 아까도 말씀했다시피 접근을 좀 더 공적인 시설로 만들든지 여러 가지 협의를 해서 했었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은 듭니다. 이상입니다. 장시간 읍장님 장시간 고생하셨고 퇴직이 언제입니까? 퇴직이

○ 성주읍장 배 해 석

연말입니다.

김 종 식 부위원장

아아! 연말이라 알았습니다. 나는 또 혹시 상반기인가 싶어서 알겠습니다.

○ 성주읍장 배 해 석

아니 여게 주차장 때문에 내 한 말씀 더 드리겠는데 다른 데 의성이나 이런 데는 주차장을 마련하기 위해서 돈을 50억 60억을 갖고 있습니다. 갖고 있어가지고 실질적으로 땅이 나면 바로 주차장을 삽니다. 땅을, 그런 식으로 해야 되는데 우리 성주는 땅을 살려 하면 만약에 땅을 내놓으면 그걸 이제 땅을 산다 안 산다 해서 그래 또 의회 또 통과하고 이렇게 하려고 하면 그 땅은 팔리고 없습니다. 그래 성주가 주차장이 최고로 없습니다. 그런데 이병환 군수님이 오시고 나서 주차장을 좀 많이 만들었는 겁니다. 그래 이것도 이번에 그 여노연 위원님이 말씀하셨다시피 지난번에 군수님이 또 위원들이 찾아오고 해서 동네 주민들이 오고 해서 또 이제 그 교통과하고 이야기해서 교통과에 또 선거법 때문에 뭣이 또 이야기하고 그걸 또 뭐 조례를 바꿔야 된다고 해서 일단 뭐 예산을 세워라고 군수님이 이야기는 했는것 같습디다. 이야기는 갔는데 실질적으로 이런 부분은

김 종 식 부위원장

읍장님

○ 성주읍장 배 해 석

예.

김 종 식 부위원장

시군의 주차난이 어렵다고 하는 걸 알아요. 그런데 그게 아주 옛날부터 발생했는게 아니고 최근에 그 승용차 자가용이 많이 보급되고 하면서 부족한 거지. 성주도 사실은 몇 년 전만 해도 괜찮았어요. 갑작스럽게 이렇게 많이 늘어나서 그렇지 이 저 이병환 군수님이 와가지고 주차난을 해결했다고 할 수는 없어요. 사회적인 상황이 옛날에는 별로 주차에 별로 신경을 안 썼어요. 차가 옆으로 누워 있어도 다 괜찮았어요. 옛날에는 차가 없기 때문에 요 근래에 차가 많이 늘어나서 이런 문제가 발생했다.

○ 성주읍장 배 해 석

그래 요근래에 군수님 들어오고 많이 설치했다니까 주차장

김 종 식 부위원장

이때 이때 차가 많이 늘어났다니까

○ 위원장 장 익 봉

읍장님하고 김종식 부위원장님 잠깐 또 김성우 지역구 의원님 한 말씀 하십시오.

김 성 우 위원

참 예, 제일 문제는 요지가 뭐냐 이제 실리안하고 하나로 아파트 업자가 이 이제 아파트를 이제 시공하면서 지하 주차장을 못 만드는 데서 이제 문제가 발단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지금 우리 엘크루 같은 경우는 지하 주차장하고 또 지면 지상하고를 다 만들어서 물론 이제 차가 지금 이제 김종식 의원이 이야기했지만 1인 1차가 되다 보니까 수요가 늘다 보니까 이제 이런 문제가 생겼었거든요. 그래서 시내와 또 아파트 밀집 지역과 또 외부와 여러 가지 어떤 문제점은 저는 있다고 생각합니다마는 하여튼 저도 이제 지역구 의원이 되다 보니까 도희재 의장님도 지역구 의원이고 이화숙 의원님도 지역구 의원이고 한데 여기에 대해서 어떤 부분에 대해서 처음에 우리 이제 읍장님이나 그 아파트 주민들과의 관계에서 민원을 해결하고자 좋은 차원에서 처음에는 쉽게 근접했던 것 같아요. 그러다 보니까 처음에 이야기할 화장실에 갈 때 하고 화장실에 나올 때하고 그런 어떤 차이점이 지금 부각되고 일이 좀 많이 커져서 또 이화숙 의원님도 그 민원을 듣다보니까 하여튼 오늘 이 많은 이야기를 또 제기를 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이걸 여기서 니가 잘했니 못 했니를 떠나서 앞으로 이 문제에 대해서 어떻게 해결할 것이냐에 따라서 저는 또 생각을 또 해야 될 것 같고, 특히 오늘 또 의원님들이 이 부분에 대해서 오늘 우리 읍장님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니까 어느 정도 이해는 가잖아요. 근데 이야기를 안 듣고 이때까지 계속 의심하고 여러 가지 부분 또 특히 지금 이제 부읍장이 주동호 있다 보니까 주동호 형님이 그 땅을 지주가 되다 보니까 또 보이지 않는 어떤 안경을 끼고 그러니까 여러 가지가 좀 오해의 소지도 있지 않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문제를 정말 슬기롭게 이제 해결을 해 나가야 되는데 제가 볼 때는 성주 지역구가 의원이니까 뭐 당연하게 해 또 이런 걸 떠나서 이걸 이제 하다 보면 저도 이제 우방 아파트 지금 살고 있습니다마는 저녁에 한 6시 7시에 가면 차 댈 데가 없어요.

그리고 온 길가 차다대고 하는데 지금 이제 우방 옆 뒤쪽에 리엘이 지금 또 아파트를 지어서 거기는 지하를 지어놨어요.그런데 아직 분양이 그나마 이제 분양이 덜 되어서 지금 이렇게 아파트의 어떤 주차 공간이 조금은 있는데 앞으로 리엘이 분양이 다 되는 것 같으면 이쪽 지역도 앞으로 제일 이제 문제가 대두될 것 같아요. 큰 길가에 그렇고 했는데 하여튼 이 문제가 이제 책임론이 앞으로 제가 잠깐 느끼는 문제가 뭐냐 하면 이때까지 모든 절차하고 이런 건 수월하게 갔는데 마지막에 이제 단체장 군수님이나 의회에 분명히 이야기가 이제 들어올 것 같아요.그래서 우리 의회나 군수님이 이 이야기에 대해서 어떤 확실한 답을 안 주면 또 우리 민원인들도 주민들은 분명히 얘기하거든요. 전자 후자 이제 생각도 안 하고 무조건 막 이제 이야기해서 뭐 의회에서 끊었니 군수가 안 해 주니 또 이래 나올까 봐서 제일 걱정이 저는 되는 거는 또 사실인것 같습니다.그래서 오늘 우리 이제 의원님들도 다 계시면 좋은데 일부가 또 뭐 오늘 다른 행사 때문에 못 하고 싶고 해서 오늘 일부 계신 의원님들은 여기에 대해서 돌아가는 이야기는 다 들었을 거 아닙니까? 여기서 올바르게 또 판단을 하셔서 또 슬기롭게 이렇게 어떤 문제에 대해서 좀 헤쳐 나가야 한다 저는 믿습니다. 하여튼 저는 지역구 의원이기 때문에 또 떠나서 같은 군의원으로서 이런 어떤 부분은 해결해야 하지 않나 싶어서 그렇게 생각하고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예, 이상입니다.

○ 위원장 장 익 봉

예, 김성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 및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김 종 식 부위원장

의장님!

○ 위원장 장 익 봉

예.

김 종 식 부위원장

위원장님!

○ 위원장 장 익 봉

예예.

김 종 식 부위원장

하나만 물어

○ 위원장 장 익 봉

예예, 김종식 위원님

김 종 식 부위원장

읍장님 내가 여기 저 아까 제가 얘기했는 21페이지하고 사업비 속에 11페이지에 어싱로드 관련 정자 관련으로 관급자재 985만 원 2차분 363만 원 이거 하고 이거 이 사업하고는 사업비가 어떻게 해결됩니까? 이게, 어떤 쪽에 들어가 있는 경비입니까? 이게 정자가 11페이지에 어싱로드 정자 1개소하고 가림막 외에 363만 원 관급자재비가 985만 원 합하면은 돈이 얼마고? 1,200

○ 성주읍장 배 해 석

요게 정자 1개소는 저저 어디고 정자 설치했는 거고, 정자 1개소를 설치했는데 가림막은 가림막이 뭔가 하면 김원식 씨 집 들어가는 입구 그쪽이에요. 그래 갖고 그쪽에 집이 보인다 문을 열면은 이게 사람들이 보인다 담벼락이 없어서 그래 갖고 거기에 그 가림막을 좀 해달라고 해서 가림막을 해주고 또 저 의자를 고 몇 개 설치를 했습니다. 그 앞에 나오는 거

김 종 식 부위원장

그러면 이 돈이 상사업비입니까?

○ 성주읍장 배 해 석

어디요? 아아! 정자하고 가림막하고 예, 상사업비 작년에 우리 1,500만 원 받았는 겁니다.

김 종 식 부위원장

요 돈이 상사업비

○ 성주읍장 배 해 석

네.

김 종 식 부위원장

돈이다. 이 말씀이지요. 일단 알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장 익 봉

예, 김종식 부위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 및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성주읍장님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성주읍 소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종료하겠습니다. 오늘 계획된 행정사무감사는 모두 종료하고 2일차 행정사무감사는 6월 13일 금요일 오전 10시에 계속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5시 48분 산회)


○ 출석 위원


○ 출석 공무원

  • 부 군 수허윤홍
  • 기 획 예 산 실 장황희성
  • 미 래 전 략 실 장고강희
  • 총 무 새 마 을 과 장곽상동
  • 재 무 과 장백종국
  • 관 광 과 장이영화
  • 가 족 지 원 과 장장명옥
  • 환 경 과 장김은희
  • 산 림 과 장전상택
  • 경 제 교 통 과 장이명희
  • 도 시 계 획 과 장김진식
  • 건 축 허 가 과 장노철수
  • 농 업 기 술 센 터 장김주섭
  • 성 주 읍 장배해석

○ 의회사무과

  • 사 무 과 장도재만
  • 수석전문위원황영미
  • 전 문 위 원유우명
  • 의 사 팀 장박효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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