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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0회 제2일차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2025.06.13. 금요일)

제290회 성주군의회(제1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회의록(제2일차)

성주군의회사무과


일 시: 2025년 6월 13일(금요일) 오전 10시

장 소: 소회의장


피감사기관 : 관광과, 문화예술과, 주민복지과, 가족지원과, 선남면


(10시 00분 실시)

○ 위원장 장 익 봉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2025년도 2일차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감사에 앞서 잠시 안내 말씀드리겠습니다. 감사 중 실시되는 증인 선서에 있어 그 취지 및 처벌 규정, 방법 등에 대해서는 일괄 설명하고 소관별 감사 시에는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증인 선서는 양심에 따라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는 것이며, 증인 선서 후 거짓 증언을 할 경우에는 고발될 수 있으며, 선서 또는 증언을 거부할 경우에는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선서는 오른손을 들어 선서문을 낭독한 다음 서명한 선서문을 위원장에 제출해 주시고, 선서 시 팀장도 함께 하시면 되겠습니다. 오늘 감사는 관광과 문화예술과 주민복지과 가족지원과 선남면이 되겠습니다.

먼저 관광과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관광과장님은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증인 선서가 있겠습니다.

관광과장님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 관광과장 이 영 화

선서 본인은 성주군의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가 지방자치법 제49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1조와 성주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에 따라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25년 6월 13일 관광과장 이영화

○ 위원장 장 익 봉

관광과장님은 각 팀장 소개 후 소관 업무 및 감사 자료에 대해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관광과장 이 영 화

네, 관광과장 이영화입니다.

업무 보고에 앞서 관광과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윤진옥 관광정책팀장, 배미정 관광마케팅 팀장, 이용관 관광개발팀장, 안윤미 관광시설 관리팀장입니다. 관광과 2025년도 주요 업무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2쪽입니다. 2025년 성주참외앤생명문화축제 추진입니다. 지난 5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개최한 2025 성주참외앤생명문화 축제 중점 추진 내용으로는 태봉안 퍼레이드와 군민 길놀이 공간을 분리하였으며, 전년 대비 시간 조정 및 읍면 컨설팅 등을 통해 구성을 보완하여 시행하였습니다. 또한 지난해 대비 차별점으로 세종대왕자태실에서 생명 선포식을 시행하였으며, 선별 진료소에서 성밖숲 입구까지 축제 공간을 확장하여 참별 힐링로드를 운영하였습니다. 4페이지입니다. 2025 성주 썸머워터바캉스 추진 건입니다. 별고을체육공원 야외 주차장에서 총 14일간 운영하고 바닥 완충제 및 수영장 그늘막을 설치하여 더위와 안전에 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5페이지입니다. 2025 성주가야산황금들녘메뚜기축제 추진건입니다. 체험 행사와 프로그램을 더 새롭게 다각화하여 찾아오는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6페이지입니다. 2차 년도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 추진입니다. 오늘부터 3일간 진행될 성밖숲 나이트 참크닉, 성밖숲 나이트 워킹 등 특색 있는 야간 관광 콘텐츠를 운영하겠으며, 주요 관광지 야간 관광 조명 설치 등 야간 경관 명소 조성, 야간관광 서포터즈 운영 등 홍보 마케팅 사업 추진으로 대구 경북 유일 야간 관광 특화 도시로서 위상을 제고하도록 하겠습니다.

7쪽입니다.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 및 운영 건입니다. 도 주관 야간 관광 상품 개발 및 운영 사업 공모 사업 건으로 캠핑 관광 1번지 성주 밤마다 가야산 힐링 플러스라는 야간 관광 상품을 운영할 예정이며, 성주 합천 연계 관광 상품, 치유관광 프로그램, 숲톡스 캠프 등 타 기관과 연계를 통해 체류형 관광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9페이지입니다. 심산 문화테마파크 조성사업입니다. 1단계 사업인 심산휴문화테크 주 건물 건립을 완료하였으며, 현재 내부 인테리어와 조경을 올해까지 마무리하겠고, 2단계 지방소멸대응기금사업인 참 외롭지 않은 성주삶 조성 사업은 지난해 12월 공사 착수하였으며 조속히 공사를 추진하여 성공적으로 심산문화테마파크가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1페이지입니다. 성주호 보도교 설치 사업입니다. 지난 4월에 조달청 원가심사 및 계약 의뢰하여 6월 26일 입찰을 앞두고 있습니다.현재 보도교 설치에 따른 인허가 협의는 마무리 단계이며, 성주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보도교 조성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13페이지입니다. 성주호 관광지 지정 및 조성 사업입니다. 지난해 8월 성주호 관광 성주호가 관광지로 지정됨에 따라 현재 관광지 조성 계획 수립 및 승인을 위한 용역 추진 중이며, 민간 투자 유치를 위한 컨설팅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개발 사업 단계에서 필요한 환경 및 재해 영향 평가 용역도 시행 중이며, 부지 매입 절차 역시 조속히 이행하여 향후 조성 계획 승인 시 차질이 없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15페이지입니다. 생활사 문화탐방로 개설 및 정비 사업입니다. 본 사업은 성밖숲과 한개 마을을 연결하는 5.4km 구간, 제2 성산교를 거쳐 성산동 고분군 및 문화예술회관까지 연결되는 4km 구간을 포함한 총 연장 9.4킬로미터의 2차로 확장 및 탐방로 설치 사업입니다. 현재 실시설계를 하고 있으며, 사업비 및 사업 구간 조정 등을 반영한 용역을 추진 중에 있고, 사업 구역 지정 등 관련 행정 절차를 조속히 마무리하여 올해 내에 착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6페이지입니다. 성주힐링승마체험장 조성 사업입니다. 지난해 9월 폐교 건물 철거를 마무리하였고 올해 3월 공사착공에 들어갔습니다.

내년 상반기까지 공사가 차질 없이 완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힐링 테마파크 조성 사업입니다. 이 2단계 사업은 낙동강 전망의 캠핑장, 카페, 음식점을 조성하여 군민의 여가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시설로 현재 실시설계와 용도지역 변경 등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올해내 행정 절차를 마무리하여 착공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18페이지입니다. 성주호 생태관광탐방로 조성사업입니다. 현재 추진 중인 성주호 보도교와 독용산성 자연 휴양림을 잇는 생태 탐방로를 조성하여 일반 관광객뿐만 아니라 장애인, 고령층, 영유아 등을 포괄하는 관광시설로서 올해 설계 및 공사 추진하여 성주호 관광지 보도교 조성 사업과 상호 시너지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20페이지입니다. 성주호 관광지 공중화장실 설치 사업입니다. 성주호 관광지 조성과 보도교 설치에 따라서 많은 관광객의 방문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에 쾌적한 환경 관광 환경 조성과 이용객의 편의 증진을 위해서 공중화장실을 설치할 예정이며 현재 설계 중에 있습니다. 21페이지입니다. 성주읍성 복구 및 보강입니다.

지난해 집중 호우로 일부 유실된 읍성의 복구 보강을 위해서 실시 설계 중이었으나 복구 방안 결정에 따른 기간 소요로 지난 3월 용역 중지하였습니다. 그리고 배부름 등 구조적 취약 구간이 이제 다수 발생하고 있어서 우수기에 추가적인 시설물 피해가 일어나지 않도록 성상로 비닐을 재설치하였고, 현재 정기계측 실시 중이라 중으로서 1년간의 변이를 확인한 후 복구 방안 및 시기를 판단하여 추진하고자 합니다. 23페이지입니다. 하이스토리 경북특화 관광프로그램 운영지원사업입니다.3월에서 8월까지는 지역 청년 예술가의 도슨트 투어 및 실내외 작품과 연계한 만들기 프로그램 운영, 9월에서 10월에는 별과 과학을 주제로 하여 야간관광 특화 특화도시조성사업과 연계하여 가족 단위 야간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가야산 역사신화공원의 지속적인 방문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24페이지입니다. 가야산 역사신화공원 벌개미취 조성 사업입니다. 5월 착공 후 지금 현재 벌개미취 모종 수급이 지연이 되고 있으나 조속히 추진하여 올해 찾아오시는 방문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특수시책입니다. 25페이지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 건입니다. 현재 국내 단체관광객 유치를 위한 여행업체의 인센티브를 제공하여 당일 및 체류형 관광 상품 개발을 유도하여 관광객을 유치하고 있으며 지역 관광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해 더 많은 관광객들을 유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이상으로 관광과 업무 보고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장 익 봉

이어서 질의 및 답변을 통한 감사를 하겠습니다.

관광과장님 답변석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 있으면 하시기 바랍니다.

예, 김성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 성 우 위원

예,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우리 관광과는 아시다시피 사업이 대규모 사업이 많네요. 이걸 다 하려고 그러면 참 힘들 거라고 생각하고 이번에 또 2025년도 상반기 열린 우리 생명문화축제 참외축제에 날씨도 덥고 또 비도 오고 이런 가운데서도 또 성공적으로 축제를 또 이끌어준데 대해서는 우리 직원들 모두에게 수고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성주참외축제에 길놀이 행사에 대해서 한번 묻겠습니다. 과장님! 이 길놀이 행사가 이제 작년보다는 올해 그렇게 이제 시간 단축도 많이 시켰고 또 여러 가지 짜임새를 잘 만들어서 수려하게 하기는 했는데 마지막에 우리가 이제 본 무대에서 경연대회를 했지 않습니까?

○ 관광과장 이 영 화

네.

김 성 우 위원

그래서 이 경연대회 이제 심사 기준에서 물론 우리 의원님들이 군수님이나 우리 의원님들 그다음에 기관의 사회 단체장들 모여서 이렇게 심사를 봤는 부분도 있는데 실제로 이제 성적이 입상 1등 2등 성적은 따지지 않았지만 결국 그게 이제 부르는 그게 이제 성적 순위더라고 그래서 이제 열심히 다 10개 읍면이 다 열심히 한다고 했는데 결국은 이제 제일 마지막에 부른 게 1등이 또 성주읍이 되고 선남이 되고 월항이 되다 보니까 일반 면민들이 이제 불만이 참 성토를 하더라고요.그래서 이런 부분을 앞으로 축제를 하게 된다면 제 개인 소견입니다마는 우리 의원들이 심사를 보는 데 좀 입장이 좀 난처하더라고요. 각 지역구마다 그게 되다 보니까 저뿐 아니라 여기 있는 의원님들도 다 그렇게 느꼈을 겁니다.이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 과장님 이야기를 뭐 어떻습니까? 의원들 챙겨준다고 챙겨주는 거는 감사한데

○ 관광과장 이 영 화

네, 금방 뭐 김성우 위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실질적으로 이제 우리 축제에서 각 우리 의원님들이 역할이 이제 뭐 특별히 저희가 드릴 수 있는 게 없어서 그렇게 했는 부분인데 그런다고 해서 이제 그 본인 이제 또 지역구를 또 빼게 된다 하더라도 그게 이제 또 너무 또 많이 빠진 부분이 있고, 그래서 이제 저희가 지난해하고 또 달리 물론 이제 뭐 등수를 매기긴 매겼지만 금액의 시상금에 대해서는 저희가 아주 차등을 안 줬습니다. 안 줬고 그런데 뭐 지난해보다는 또 이렇게 길놀이를 하신 구성하신 것 자체가 많이 이렇게 노력하신 게 돋보였고 그랬는데 뭐 심사에 대해서 또 너무 전문가들 해가지고 이렇게 하는 것까지

김 성 우 위원

그래 이제

○ 관광과장 이 영 화

아닌 것 같고 그렇습니다.

김 성 우 위원

솔직히 이제 그 기분 문제거든요. 모든 읍면에 이제 기본 문제고 전부 다가 이제 소통하고 협동을 해서 좋은 작품을 만들었는 거는 올해가 또 전년도보다는 질적으로 보나 뭐로 보나 다 괜찮다고 이제 군민들이 이야기를 했었고 그래서 이제 물론 이제 의원님이나 하는 부분은 또 이렇게 괜찮다고 생각하지만은 이제 심사위원이 몇 명이었죠? 그때 16명인가 그렇더라고?

○ 관광과장 이 영 화

심사위원

김 성 우 위원

저도 이제 읍에 지역구 의원이지만 읍의 기준이 뭐냐 물론 잘했다는 다 잘했어요.잘했는데 이제 심사위원들이 이제 많고 또 특히 읍에 종사하는 심사위원이 많다 보니까 또 그런 점수가 안 줄래야 안 줄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 그런 부분은 앞으로도 조금 검토를 하셔서 그런 문제가 좀 발생하지 않도록 좀 이렇게 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 관광과장 이 영 화

네, 잘 알겠습니다.

김 성 우 위원

드리고 5페이지 성주 가야산 황금들녘메뚜기 축제에 이 부분도 여러 의원님들 의견도 많습니다마는 현실적으로 해년마다 하면서 적은 예산으로 큰 효과를 보는 이런 어떤 부분이 진짜 말 그대로 주민이 참여하고 또 면민이 참여해서 성공적으로 제 개인 입장에서는 뭐 잘했다고 저는 생각해요. 그 대신에 주 이제 그게 이제 대상이 메뚜기 축제에 메뚜기가 없다는 이야기를 많이 안 들었지 않습니까? 그래서 전년도 올해도 전년도에도 메뚜기를 많이 이렇게 해서 한다고 하지만은 그 수요에 미치지 못하는 부분은 사실이죠?

○ 관광과장 이 영 화

네, 그래서 올해 같은 경우에 지금 메뚜기 사육장을 새로 조금 더 확장을 더 했습니다. 했고 지난해 저희가 이제 메뚜기 이제 그 난괴를 이렇게 이제 저희가 부화을 시키고 지금 준비 중에 있는데 최대한 더 이렇게 많이 확보를 해서 그리고 이제 탄별로 이렇게 이제 메뚜기를 이렇게 이제 풀어서 오시는 관람객들이 그나마 이렇게 메뚜기를 잡이에 약간 아쉬움이 없을 수 있도록 이제 노력하겠습니다.

김 성 우 위원

그래서 주요 메뉴얼이 이제 그 서부권에 또 특히 수륜 같은 경우는 이제 쌀 벼가 유명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제 메뚜기 축제를 해서 했는데 실제로 농촌 체험 어떤 축제로서는 제 생각도 그렇고 또 여러 사람들이 평가를 하는 기준에서는 괜찮다고 생각을 많이 했고 이 부분을 앞으로 축제를 성공시키려고 그러면 관계자분들하고 또 거기에 있는 그 추진위원회하고 서로 일치가 되어서 또 그 메뚜기가 부족하면 메뚜기에 따른 부화장이라든지 이런 걸 만들어야 될 거 아닙니까? 항상 뭐 사는 것도 사는 것이지만은 거기에서 부화를 할 수

○ 관광과장 이 영 화

네, 올해 저희가 부화하고 있습니다.

김 성 우 위원

그럼 그렇게 잘됐네요.

○ 관광과장 이 영 화

네.

김 성 우 위원

안 그래도 그 이야기가 많이 나오셔서 제가 이렇게 짚어봅니다.짚어보고 하여튼 뭐 보니까 너무 이거 행사도 많고 관광과는 보니까 사업이 대형 사업이 너무 많아요. 참 이걸 어떻게 다 하겠나 싶은데 어차피 공무원은 또 역할이 일을 행정적으로 일을 해야 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또 열심히 하기를 바라고요. 마지막으로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 사업에 한번 묻겠습니다.오늘도 아침에 성밖숲에 가니까 이제 무대가 다 완성됐더라고요.

○ 관광과장 이 영 화

네.

김 성 우 위원

또 전년도보다는 올해가 또 여행도 많이 커졌고 또 예산은 그러면 이게 이제 그러면 우리가 매년 합니까? 안 그러면 5년이면 5년 주기가 돼 있습니까?

○ 관광과장 이 영 화

이게 이제 저희 공모 사업 되는 게 4년간입니다.

김 성 우 위원

공모 사업에

○ 관광과장 이 영 화

예.

김 성 우 위원

4년간 예산이 얼마죠?

○ 관광과장 이 영 화

매년 6억입니다.

김 성 우 위원

매년 6억씩?

○ 관광과장 이 영 화

예.

김 성 우 위원

아이구 예산이 크네. 다른 어떤 공모사업보다는 순수 그러면 이게 국비 도비입니까? 안 그러면 군비가 몇 프로 드갑니까?

○ 관광과장 이 영 화

이제 국비가 50%고요.

김 성 우 위원

아 50%

○ 관광과장 이 영 화

예, 도비가 15% 군비 35% 있습니다.

김 성 우 위원

그래 이제 원래 이게 야간경관사업 이 특화도시 이게 이제 주 사업의 특성과 목적이 뭡니까?

○ 관광과장 이 영 화

저희가 이제 성주 같은 경우에는 이제 대도시 인근에 있다 보니까 이렇게 이제 당일형 이렇게 관광객이 많습니다. 그러니까 밤에 늦게까지 이제 행사를 참여하다 보면은 그걸로 해서 이제 머무를 수 있게 그래서 이제 경제적인 이렇게 뭐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그런 사업을 이제 하기 위해서 이렇게 추진하게 됐습니다.

김 성 우 위원

이 기간이 이제 오늘부터 시작해서 2박 3일이죠?

○ 관광과장 이 영 화

네, 지금 오늘 하는 참크닉은 네, 2박 3일입니다.

김 성 우 위원

그럼, 오늘 주로 이 프로그램은 우리 군민이 참여하고 애들이 참여하는 그런 프로그램인가요?

○ 관광과장 이 영 화

네, 오늘은 저희가 이제 관내에 이렇게 이제 단체 어린이집이라든지 학교라든지 이런 단체들이 이제 공연이 있을 예정입니다.

김 성 우 위원

그래 이제 과장님 제가 이제 조금 염려스러운 부분은 2박 4일 하면서 돈 6억이라는 예산을 편성해서 사업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결국은 이제 우리 군민의 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한 어떤 부분이 지역 상권과 주민들한테도 어떤 어떤 효과를 봐야 되는데

○ 관광과장 이 영 화

네.

김 성 우 위원

그 부분이 조금은 미흡하다는 이야기를 좀 많이 들어서 물론 이제 사람이 이제 관광객들이 많이 오면 뭐를 하나 사 먹고 또 식당을 하겠지만은 그런 부분을 유도할 수 있는 그런 어떤 방법이 없나요?

○ 관광과장 이 영 화

저희가 지금 오늘부터 시작해서 11월 초까지 주말에 이제 계속 2주 내지 9월달 같은 경우 매주 있고요. 계속 행사를 지금 진행할 예정이고, 우리 관내 상인들이 이제 계속 참여할 수 있도록 지금 그렇게 유도를 하고 있습니다.

김 성 우 위원

그래 하여튼 뭐 오늘 보니까 준비를 단단히 해놨던데 지금 우리 성밖숲의 보도교도 오늘 문을 열었더라고요.

○ 관광과장 이 영 화

네.

김 성 우 위원

그래서 서로 간에 그 이제 일치가 되고 오늘도 보니까 아침에 사람들이 많이 올라가 보고 해서 접목을 시켜서 이 부분도 야간경관사업도 성공적으로 이룰 수 있도록 우리 과장님과 또 우리 팀장님들이 좀 노력을 좀 해 주셔야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이 사업이 이제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진짜 우리 말 그대로 지역경제활성화에 또 군민들이 다 이렇게 호응할 수 있는 그런 어떤 축제가 돼야 되지 않나 싶습니다.

○ 관광과장 이 영 화

네.

김 성 우 위원

하여튼 과장님 수고했습니다.

○ 관광과장 이 영 화

네.

김 성 우 위원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 위원장 장 익 봉

김성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 있습니까? 예, 여노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 노 연 위원

예,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참 안 그래도 좀 전에 존경하는 김성우 위원님께서 말씀했듯이 사업이 진짜 너무 많은 것 같아요. 그죠?

2024년도에 사고이월하고 명시이월이 넘어온 게 거의 한 210억이 되네요. 그죠? 예산이 넘어온 게

○ 관광과장 이 영 화

네.

여 노 연 위원

그러니까 이 사업들을 보면은 옛날에도 2000 뭐 저 24년도에 힐링승마장 같은 경우도 안 그래도 오늘 이번에 현장 방문도 가지만은 이 사업들이 너무 이렇게 시간이 많이 걸리는 것 같아가지고 지금 심산테마파크 그것도 그렇고 심산테마파크는 언제쯤 공사완료 계획입니까?

○ 관광과장 이 영 화

심산문화테마파크 사업은 1차 사업은 이제 그 외형은 마무리가 됐고요.그 내부 지금 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근데 내부 공사도 이제 전체적으로 다

여 노 연 위원

1차 사업이 이제 건물 짓는 거고 그죠?

○ 관광과장 이 영 화

네네네.

여 노 연 위원

그다음에 2차 사업이

○ 관광과장 이 영 화

2차 사업은 숙박시설

여 노 연 위원

숙박시설 아닙니까? 그죠?

○ 관광과장 이 영 화

예, 2동인데 지금 우리가 두 동 짓지 않습니까? 그죠?

여 노 연 위원

예예.

○ 관광과장 이 영 화

한 동은 1층 타설 끝나고 2층까지 지금 타설 중이고요. 그리고 나머지 한 동은 1층까지 타설을 했습니다.

여 노 연 위원

그럼 1차 사업은 마무리됐습니까?

○ 관광과장 이 영 화

1차 산업은 건물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외형은 다 마무리가 됐고요.

여 노 연 위원

내부

○ 관광과장 이 영 화

내부에 지금 마무리 작업하고 있습니다.

여 노 연 위원

원래 그게 언제 마무리 짓는 걸로 돼 있죠? 1차 산업이

○ 관광과장 이 영 화

1차 사업 올해까지

여 노 연 위원

올해까집니까?

○ 관광과장 이 영 화

네네.

여 노 연 위원

뭐 하여튼 그 사고이월과 명시이월이 사업이 너무 많다 보니까 예산이 너무 많이 넘어오는 것 같고, 거기에 이월금액이 저는 그다음에 3페이지 이래 제일 밑에 보면은 낙동강 목조건물조성사업 이거는 우리 간담회에서도 아까 이거는 거의 의원님들께서 이렇게 거의 부정적으로 이렇게 말씀을 하셨는데 지금 용역을 지금 맡겨놓은 것이죠?

○ 관광과장 이 영 화

네, 이 사업 같은 경우에는 실제적으로 이제 의원님께서 이제 어느 찬성하신 분보다는 이제 반대하신분이 많은데 실제적으로 저희가 이게 맞다 안 맞다를 갖다가 제가 이제 임의로 판단할 수 있는 게 아니라서 타당성 용역을 통해가지고 이게 이제 진짜 사업의 타당성이 있는지 없는지를 확실하게 하기위해서 이제 타당성 용역을 지금 실시하고 있습니다.

여 노 연 위원

그런데 제가 알기로는 다수 의원이 반대를 하고 한 몇 분 뭐 이렇게 의원님들이 찬성을 하셨는데 사실 이제 우리가 간담회를 통해가지고 모든 사업을 방향을 잡지 않습니까? 그죠? 저는 그리 생각하는데 과장님 생각 그렇게 생각 안 하십니까?

○ 관광과장 이 영 화

아니요. 그래서 제가 좀 전에 말씀드렸다시피 이게 사업을 이제 완전히 접으려면은 그래서 타당성 용역을 해서 사업 그게 이제 뭐

여 노 연 위원

그래 무슨 말씀인지 알겠는데

○ 관광과장 이 영 화

네네네. 일단 그래서

여 노 연 위원

간담회에서 이렇게 부정적인 의견들이 많았었는데 용역을 주기 전에 한 번 더 그럼 간담회를 통해가지고 의원님들한테 양해를 구하는 게 안 맞겠나? 그게 저는 그게 절차적으로 맞다고 생각하는데, 과장님께서는 간담회에서 반대를 하는데도 불구하고 관광과에서 하여튼 저 용역을 맡겼지 않습니까? 그죠?

○ 관광과장 이 영 화

네.○ 여 노 연 위원

그래서 저는 그 부분이 좀 아쉽다는 얘기입니다.

○ 관광과장 이 영 화

아, 네.

여 노 연 위원

그래서 물론 다른 관광과뿐만 아니라 다른 실과에서도 우리 간담회를 통해가지고 의원님들이 반대를 하면은 어쨌든 간에 의원님들을 설득해가지고 이렇게 용역비를 만들어야 되지. 의원님들이 그렇게 반대를 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관광과에서 임의대로 그렇게 하면은 우리 의원님들을 갖다가 무시하는 경우고 의원님들 생각을 반영을 전혀 안한다는 얘기예요. 예 그럼 어떻게 했어요? 우리가 간담회 할 필요가 없지 않습니까?

○ 관광과장 이 영 화

네.

여 노 연 위원

그래서 제가 말씀을 하는 거예요.

○ 관광과장 이 영 화

네, 다음부터는 그런 일 없도록 하겠습니다.

여 노 연 위원

여기 관광과뿐만 아니라 다른 실과도 마찬가지예요. 간담회를 통해서 얘기를 했으면은 거기에서 안 되는 부분은 하여튼 의원님들 설득해서 용역비를 만들든지 해야 되지 그걸 분명히 반대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그걸 계속해서 추진한다는 것은 우리 성주군의회를 무시하는 경우잖아요. 그래서 앞으로는 좀 그렇게 안 해주시면 감사하겠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 관광과장 이 영 화

예.○ 여 노 연 위 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장 익 봉

예, 여노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 있습니까? 예, 김경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 경 호 위원

예, 과장님 설명을 잘 들었습니다. 김경호 위원입니다.금년도 2025년도 감사 보고서를 보고 또 업무 보고도 보고 결산 보고를 보니까 물론 행정에서는 또 나름대로 열심히 한다고 기획도 했고 또 많은 고생도 했는데 의원으로 입장 봤을 때는 만족도가 사실 또 미흡해요. 다시 거꾸로 바꿔 생각하면은 입장바꿔서 생각하면은 공직자가 의원 됐고 의원이 공직됐을 때는 또 그렇게 생각할 수는 없다 지금 뭐 입 안 열고 가만히 있으면 인기 좋은 의원 됩니다. 바른 소리 하면은 나가면은 저거 뭐야 별로 안 좋은 소리를 합니다. 그래도 의원으로 있으면은 정확하게 집을거는 선택적으로 해줘야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직원들은 이해해 주시고 또 때로는 이런 소리를 들어요. 지금 군의 행정이 주민들의 피부에 느낄 수 있는 사업이 전혀 안 된다. 그래도 소리 많이 듣고 여기 보니 각종 뭐 내가 지금 그 자료를 다 못 찾아가 어디 갖다 놓은지 없는데 보면은 누가 봐도 좀 이상한 그런 사업이 많다 카는 거는 여러분도 잘 알고 계실 줄 믿고 더불어 우리 스스로의 자정할 의원들도 자정할 그런 것도 많아요. 또 나쁜 소리 한 것 같으면은 역대 의원 제일 잘못 뽑았다 라는 그런 소리까지 들린다니까요.왜 지적을 안 해주니까 그냥 앉아서 뭐 예 하고 끝나버리니까 그런 것도 있으니까 그런 걸 입장에서 말씀드리니까 오해는 없기를 부탁드립니다.

먼저 참외문화축제는 물론 과장님이 오셔가지고 마인드를 새로 바꿔가지고 했는데 시기가 너무 길다. 축제라는 것은 특히 주민들이 참여 없는 축제 이거는 축제의 가치가 없어요.그 돈을 주민과 같이 관광객과 일체감도 있어야 되고 공감을 같이 했을 때의 시너지 효과가 있는데, 외지 사람 불러가지고 보조해가면서 참외도 주고 뭐 주는 거 이런 거는 성주밖에 없다고 무조건 관광객 50만 100만 명이 왔는 게 중요한 게 아니고 성주를 어떻게 알리고 성주에 대한 애착심과 앞으로 성주에 뭐 기업을 해 보겠다든지 한번 살아보겠다든지 그런 걸 가지기 위해서 축제하는 목적이 아닙니까? 그렇죠? 그런데 여기 잠깐 와가지고 뭐 참외 몇 개 건져봤다가 갔다가 밥 먹어 봤다가 그냥 들고 왔다가 가면 끝이라. 그 관광에 효과가 크게 없지 않느냐? 그래서 이것도 한 번 더 재고할 필요가 있다. 이거 뭐 매년 이렇게 돈을 들이면서 돈을 지금 현재 우리 자료에 의하면 1억 천인데 제가 볼 때는 20억이 넘는다고 알고 있는데 과장님이 지금 자료 낸 거는 순수하게 문화 문화 관광과에서 예산 잡힌 게 11억 10억 2천이죠?

○ 관광과장 이 영 화

네, 대표 축제로 이제 잡힌 게 11억 2천이고요.

김 경 호 위원

예.

○ 관광과장 이 영 화

연계 행사까지 이제 같이 하면 한 18억 정도 됩니다.

김 경 호 위원

그래 제가 이거 자료를 연구하면 성주참외축제에 돈이 얼마 들어갔냐? 어떤 사람은 30억 들어간다 어떤 사람은 20억 들어간다. 집행부에는 11억 2천억 들어간다. 어느말이 맞는지 몰라요.그러면 사실상 각 실과별로 참외 인한 연계 사업이 상당히 많거든요. 그걸 정확하게 알아보고 자료를 제출해 줘야되는데 통틀어서 11억 2천 하면 참외축제 11억 2천 가지고 될 리가 없어.그러면 감사할 자료가 없다니까 그냥 책자 읽어보고 그냥 껍데기 읽어가지고 설명 듣고 하면은 감사의 이용 가치가 없잖아요. 가치도 없고 하나하나 그래도 우리 의회에서는 잘못된 걸 지적하고 또 개선하고 이래야 되는데, 자기 뭐 그것 만 자꾸 인기위주로 발언을 다 해버리고 한 것 같으면 이 감사할 목적이 없잖아! 오늘 끊어버리지 감사는 그게 안맞나 싶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이런 한개 개별 사업이라도 하려면은 물론 아까 누가 용역을 이야기했는데 용역 이거는요 큰 의미가 없어 지금까지 용역 쳐 보니까 전부 다 인터넷 다운 받아가지고 짜집기 해가지고 성주가 원하는 대로 집행부 원하는 대로 답을 만들어 주는 게 용역입니다. 실질적으로 고민해가지고 정말 이게 맞나 안 맞나 정말로 그 산술 쪽이나 기타 현장이나 방문해가지고 용역을 내는게 아니고 전부다 보면은 짜집기 해가지고 전부다 가오는게 용역이 더라. 많더라. 그래서 용역이 필요 없다. 돈이 뭐 어떤 용역 보면 많게는 1억 넘는 것도 있어요. 기본이 2천만 원 이상 아닙니까? 용역도 보면은 그런 식으로 자꾸 핑계 대면 안 되고 앞으로는 그래서 다시 말씀드려 축제는 과장님이 오셔가지고 참외축제는 새로운 아이디어로 새로운 모습을 변한 거는 사실이고 인정합니다. 높이 평가하는데, 앞으로는 일정이라든지 이런 거 전부 다 사실 4일 동안 한다 하는 것 자체는 행정 낭비다. 이거 사실상 솔직히 위탁했지만 또 위탁했는 기관은 누가 위탁 어느 분 위탁했는지도 몰라. 지금.

여기 의원분들이 어디 위탁 줬는지 한번 물어보세요.주민들이 어떻게 직영한 걸로 다 판단 된다고 전 직원들이 말이야 축제에 전부 다 매달려 가 있다고 위탁 줬으면 직원들이 왜 그러면 이달 4일 동안 전부 다 행정을 집중하냐 이 말이죠. 그래서 사실상은 축제의 적정한 일수를 조정한다든지 안 그러면 성주군 뭐 대단히 큰 도시 같으면 4일를 해야 됩니다. 성주같이 조그마한 도시에 말이지 축제를 4일를 한다 한 거는 행정적 낭비고 소요경비가 과다한 낭비를 한다 칸 걸 저는 그렇게 생각하기 때문에 잘 판단해 보시고 그렇게 군민이라고 생각하고 해주시기를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축제도 관련된 일부 자료는 있는데 전체적인 우리 참외축제에 대한 포괄적인 거는 실과소별로 한번 파악해 가지고 한번 자료를 우리한테 정확하게 한번 주시면은 뭐 유언비어로 날조되는 30억이니 20억이니 그런 소리 안 듣도록 정확하게 관련 부서에는 예산을 좀 챙겨가지고 한번 자료를 한번 주세요. 그래야지 누명을 안 쓴다니까 누명 안 써!

○ 관광과장 이 영 화

네, 알겠습니다.

김 경 호 위원

예, 야간은 야간 이것도 뭐 문제는 뭐냐 하면 야간 이것도 이게 10억이구나 그때 내 지금 6억입니까?

○ 관광과장 이 영 화

네.

김 경 호 위원

그래 제가 실수해서 1억인 줄 알고 내가 통과시켰는데 이게 10억이라 전 잘못 그게 됐더라고 물어보니까 야간 특화 사업인데 이것도 한 번 더 세분이 해서 불만 이렇게 벌겋게 써가 있지 말고 사실상 이것도 한 번 더 재검토해 볼 필요 있다. 밤에 이거 야간 도시 한같으면 사실상은 야간 도시 이거보다는 내가 어젠가 아래든가 며칠 가보니까는 칠곡에도 보니까 산정상에 벌겋게 해가 있고 또 고령도 보니까 어디 동네 보니까 산정상에 시퍼렇게 동네 산정상이 있어요. 야간 그거 있다니까 야광등이 성주는 의미하는 게 없어! 성주면은 성산정상을 하든지 여러 군데를 해가지고 성산에 성주의 이미지는 한 개도 없어 새카맣게 대구에서 들어와보면 깜깜해 죽은 도시에요. 꼭 선남뿐만 아니라 해도 어디해서든지 간에 성주 이미지를 올릴 수 있는 그런 관광이 필요하지. 오히려 여기에 멀쩡한 데 이 성밖숲에 또는 여기 뭐야 여기 무슨 성이고? 성주 무슨 성이고 읍성 그래 읍성에서 뭐 맨날 불만 켜놔서 될 일 아니고 성주군 전체를 보고 야간 조명을 한다든지 깜깜한 도시를 환하게 해야 되지. 아무튼 성주가 죽은 도시다. 쓸데없는 말이죠. 저 주차장 안에는 벌겋게 해놓고 파크장 안에 그 뭐 10시가 넘어도 벌겋게 써놓는 그런 게 중요한 게 아니고 성주를 알릴 수 있는 그런 야간 특화 도시가 되어야 안 되겠나 저는 꼭 야간 특화 도시가 성주읍만 한정되어 있는 건 아니다고 보는데, 뭐 읽어보면 글자 뭐 국민학교 1학년 되면 글자 다 읽어보잖아요. 여기에 특히 우리가 정말로 감동을 느낄 수 있는 그런 사업이 없다 이 말입니다.

자꾸 잘하는데 왜 저러는지 하는 걸 이상하게 듣지 말고 앞으로는 과장님이나 계장님들이 담당자들이 걱정하는 그런 고민하는 그런 모습으로 일을 해줬으면 성주가 좀 더 안 발전하겠나? 여기는 솔직히 얘기해서 뭐 외롭지 않은 말은 참 잘 지어!‘참! 외롭지 않은, 성주 삶’ 얼마나 좋습니까? 이름요. 골짜기 거기 칠봉동 골짜기 거 뭐가가지고 외롭지 왜 안 외로워? 거기 가면 뭐가 있나? 거기 천지! 칠봉산 꼴짜기 들어가면 천지 거기 깜깜하니 아무도 없는데, 사실 여기 있잖아요.칠봉산 여기는 이상희 장관이 김창숙 선생이 매화공원 만들어 달라는 거기라. 다라. 처음에는 취지는 원래, 매화공원을 좀 이렇게 좀 만들어가지고 해달라고 하는 그게 다인데, 그게 잘못돼가지고 지금 여 돈이 210억 하고, 50억 하고, 300억, 300 있고 토지 대 토지 부지 값하고 다 포함해서 210억인가? 그거는 잘 모르겠는데 이것도 애물단지라 앞으로 애물단지! 여기다 한 개 들어가버리면은 운영비가 과장님께서 이거 다 하는 운영비가 얼마민큼 소요된다 라는걸 한번 파악 한번 해봤습니까?

○ 관광과장 이 영 화

저희가

김 경 호 위원

예.

○ 관광과장 이 영 화

그 운영비 부분이 실질적으로 있어서 이 부분은 운영비가 안 들어가고 이렇게 이제 할 수 있도록 저희가 그렇게 지금 방안을 모색을 하고 있습니다.

김 경 호 위원

그러면 천만다행이고 그런데 그게 되겠나 이 말입니다. 지금 현재 하계 휴양소가 저게 뭐 저 골짜기 시응달에 해가지고 돈을 엄청 많이 돈 투입했거든요. 자체적으로 운영하기가 상당히 힘들어. 그래서 과장님 말씀대로 자체 운영할 수 있으면 다행인데, 여기에 대한 소요 비용은 거기에 물론 과연 이 펜션도 있고 뭐 관광이 있지만도 관광 볼 거리가 없어요. 실제상, 우리도 현장 감사했지만 그 볼거리가 사실상 김창숙 선생님이 뭐 뭐 했는지? 잘 우리는 모르지만도 그렇게 유적 유물이 거의 없어요. 서울에 성균관 거기 있을란지 모르지만도 여기는 앞에 여기 옆에 김창숙 선생 기념관에는 별다른게 있습니까? 어디? 그런데 그거 갖고 여기 현재 운영비를 그 큰 면적에 부지가 거의 한 7만 8천 평 이상 되고 건축이 2,948평방미터가 되는데 연면적 하는 같으면 3,300평방미터입니다.

그렇다 보면 과연 이걸 자체 운영한다고 하면 자력 경제를 할 수 있나? 운영할 수 있나? 여러분들 그 시설 좋은 우리 선남에 선남이 아니고 자꾸 선남 이야기한게 입을 잘못 띠었는데 성주읍에 거보면 수영장 있고 거기도 운영비가요.인원이 30명 들어가 있답니다. 어제 내가 물어봤어요. 현장으로 과연 30명 같으면 한 달에 그 운영비만해도 상당히 많거든요. 구체적인 다음 저 체육시설사업소한데 전부 운영비 한번 빼오라고 할 계획인데, 그래서 이게 또 운영비도 과다하다. 또 여기에 심산문화테크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것보다도 부정적인 게 더 많다. 뭐 우리가 사업할 때부터 그렇게 그랬는데 전부 다 찬성이 더 많으니까 안 되니까 이 사업을 진행하기로 했는데 그때는 과장님 안 계실 때입니다. 과장님 안 계실 때고,

그거는 치우고 관광과 얘기 좀 많아요. 딴 거는 뭐 딴 거는 크게 없는데, 그래도 이걸 왜? 돈이 워낙 많이 드니까 과장님이 그래 이해를 해 주셔야 돼요.

○ 관광과장 이 영 화

네.

김 경 호 위원

나는 절대 지금도 반대하는게 성주호 보도교라! 여기 이거 뭐 회의록을 내 봤어요. 의원이 누가 반대 내고 누가 찬성하는 거 봤다니까 내가 회의록을 들켜 봤어요. 멀쩡한 거 댐안에 그 보도교 잘못 놔서 거기에 만들어서 가까운 데 아니고 그 골짜기 말이죠. 보도교 보러 누가 간단말입니까? 보도교에 금액이 한 180억 넘지 않습니까? 맞죠?

○ 관광과장 이 영 화

네.

김 경 호 위원

당초에 120억에서 180억 늘어난 것도 난 의심은 가고, 물론 뭐 이렇게 했다 저랬다 하는데 거기 보도교 댐 안에 보도교 내서 무슨 역할을 하겠냐 차 지나가 사람이 거기 한번 들어가서 그런 다리는 전국적으로 수백 개 있는데, 그런데 180억 들어가 보도교 놓아서 거기 참외조명탑 있다고 골짜기 거기 누가 가서 참외 없는데 있나? 성주군에 온데 크고 전부 다 있는데! 나는 지금 무슨 생각하는지 우리 성주군에서 집행부에서 뭐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그걸 모르겠어.자체적으로 이거 뭐 돈 아껴서 내한테 가져오는 것도 아닌데!

홍보탑을 만들어서 50m 홍보탑 만들어서 국민들이 관광객들이 한 번 지나가면 끝이에요. 여기 두 번 지나가는 사람 없어 여기다 또 거기에 또 뭐 섬에 거대한 뭐 또 돈으로 한 또 그리고 이것하고 여하튼 500억 또 민자 유치가 뭐 500억 한다고 하는데 민자유치할 수 있는 어떤 기업이나 어떤 그런 대상자가 지금 없지 않습니까? 아직까지는 있습니까?

○ 관광과장 이 영 화

지금 올해 저희가 관광공사에서 그걸 컨설팅을 해주는 용역에 저희가 공모 사업이 돼서 그 사업비가 한 2억 7천 정도 되는데 100% 국비로 해서 그거 지금 저희가 컨설팅을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난 착수 보고 때 거기서 이제 어떻게 우리 이제 관광지 조성하는 그 방향에 대해서 지금 컨설팅을 지금 해주고 있거든요. 그러면서 업체를 저희를 연결시켜주는 것까지 지금 하고 있습니다.

김 경 호 위원

국비 2억 얻어서 컨설팅해서 들어온다. 하는 거는 기업라 하는 것은 어중이떠중이 아니면 더 안 들어옵니다. 500억 투자해서 거기까지 누가 들어오겠습니까? 그 안에 거기

조그마한 그것 뭐 호수라고 하지만 웅덩이라 웅덩! 다른 알고 보면은 그걸 어째 호수로 하나? 천일이 냇강이죠! 뭐 뭐라고 하나? 그 무흘구곡이 뭐 라고 하나? 무슨 천이고 대가천! 강도 아니고 내가 천이야 천! 천에 무슨 이걸 만들어서 나는 지금 이것가지고 계속 예산은 세워 줘도 하도 예산 예산 하니까 예산은 세워줬지만도 이거는 내가 지금까지 공무원하면서 의원하면서 최고 잘못된게 나 이거다 생각합니다. 여기에 뭐 동조하는 의원들도 다 있지만도 나는 이거 안 맞다고 봐요. 앞으로 천억을 500억을 누가 투자할 것이며, 과연 이 경기에 앞으로도 마찬가지 다리 놓은 자체가 1억 180억 거기 차도 안 다니는 조그마한 다리 한 개는 놓는데 1억 8천 준 것도 잘못됐고, 이거 예를 들면은요. 이걸 생각하지 말고 인촌댐에 가보면 인촌댐에 가보면은 또 거창하게 다리 놔놨어! 가보면 거기 댕다니는 사람 아무도 개미 한 마리도 없어! 처음부터 내 거기 반대했지만도 인촌댐안에 가면 댐이 주상하게 해서 앞에 상이 뭐 해놨어! 공무원들 한번 가봤는지? 안 가봤는지? 내가 저 혼자 본 의원이 반대한다고 되는 상황 아니지만도 한 번 짚고 나갑시다. 이말이라. 짚고, 과연 이게 성주에 이게 가슴이 필요한거야? 연구도 많이 했지만도 관광 지정한 것에 대해서는 물론 이걸 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문제점이 많은 이거 구체적으로 문제점이 상당히 많은 것으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문제점 하면서 농지 여기는 뭐 다시 뭐 나보다 더 많이 아는 의원님이 계시니까 별도로 여기에 대해서는 논의하지 않겠습니다. 이것도 또 의심스러운 거 있어요. 토지 매입비가 말이지 맹진데 맹진데 거의 맹지 아닙니까? 맞죠?

○ 관광과장 이 영 화

맹지도 있고 뭐 아닌 것도 있고 그렇습니다.

김 경 호 위원

거의 맹지라 제가 볼 때는 산 밑에 전부 길도 없는 땅이에요. 사실상 도면상 길도 없는 땅이에요. 그 보라니까 전부 다 올라가면 뭐 솔직히 거는 뭐 길도 없는 도면상 길도 없는 땅이라! 근데 그 35필지 건물 6동, 건물도 거 써지도 안했는 거라. 사실상, 또 맹지고 집도 없는 땅을 그런데 조금 조그마한 거 전부 다 그걸 돈을 말이지 성주군에 좀 이상한 건 한 개 발견한 게 있는데 옛날부터 발견했지만도 사는 거는 돈을 많이 주고 사고, 파는 거는 가급적 싸게 파려는게 성주군의 특징이라! 파는 거나 사는 거나 동등한 입장에서 처리해야 하는데 사는 거는 이렇게 비싸게 사고, 파는 거는 또 이 사람도 소유자 이것 가지고 있는 사람 모야씨는 또 내가 칸다고 또 소리 들어가서 비싸게 샀다 이런 소리 또 그때도 듣기더라고 요새 그 사람 나한테 말도 안 해. 왜 그러느냐면서, 그래 이걸 시작하면은 또 바깥에 탄로 나서 이야기 해줘 버리면은 나가면 또 애먹고,

야 이거 참 구체적으로 자료를 다 받으라 하니까는 과장님 평상시에 일 열심히 하려고 한 모습에 다 뭐 공무원 후배고 또 이러다 보면 참 얼굴 보고 다 얘기 다 못하는데 지금 문제점이 상당히 많다. 한두 개가 아니고 이건 전부 다 전반적으로 한 번 더 성주군이 새로 태어나는 그런 기분으로 해줘야지만은 주민들한테 인정받고 또 하지 또 의원들도 마찬가지예요. 역대 최고 잘못 뽑았는 성주군의회다 소리 안 듣고 하는데 우리가 뭐 어디 다음에 생각해서 이 의원 하면은 의정하면 이건 안 돼! 다음 선거를 위해서 엉뚱하게 생각하고 있으면 안 된다 이 말입니다.그러면 행정도 마찬가지입니다. 이거 뭐 얘기 다 하려하면 또 내 없으면 세시간 하면 끝난다고 하더니 내 있으니까 뭐 하루 종일 다 해도 안 되겠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장 익 봉

예, 김경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 있습니까? 예, 이화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화 숙 위원

예, 과장님 장시간 설명 수고 많으십니다. 안 그래도 조금 전에 김경호 의원님 말씀하셨듯 심산문화테마파크 조성에 대해서 잠시 질의을 드리겠습니다. 이게 2019년 실시설계부터 현재까지 이제 심산문화테마파크 조성 사업이 1단계 준공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게 본 사업에 투입된 예산이 보면은 215억이 돼 있습니다. 이게 이 사업이 그럼 사업비가 지금 어마어마하게 들어 있지 않습니까? 지금 앞으로 2단계 사업에도 지금 또 참! 외롭지 않은, 성주 삶 조성이라든가 이런게 있어 앞으로 이제 점점 예산이 조금 더 많아질 것으로 생각되고, 이 사업이 사업비 투자 대비해서 이 효율 효과가 어떻게 나타날 것으로 혹시 예상하고있는지 한번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 관광과장 이 영 화

네, 이제 당초에 원 계획상으로는 저희가 이제 그 사업 내용이 지금은 전체가 완성되지 않아서 다른데, 처음에는 이제 휴문화센터를 하고 실제적으로는 이제 그 휴테마관에서 집합 시설 숙박 시설이 5동, 단독 숙박 시설이 15동 해가지고 전체 이제 숙박 오신 분들의 이제 그 공간으로 해서 휴문화센터가 이제 숙소에 대한 카페 레스토랑 어떤 그런 부분이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었는데 지금 현재 지금 사업은 휴문화센터만 1차 사업으로 완공이 됐고, 2차 사업에도 이제 집합동 2동만 이렇게 함으로 인해서 휴 문화센터의 이제 그 기능이 저는 달라졌다고 봅니다. 그래서 기존에는 오신 숙박객들을 위한 주거 공간이었다면 이제는 이제 다른 곳에서 이제 그 공간을 이용 찾아올 수 있도록 이제 그 공간을 만들어야 된다고 저희가 보고 있고, 아까 김경호 의원님 뭐 질문하셨지마는 저희는 실제 저희가 직접 운영을 하는 게 아니고 위탁이라든지 어떤 그러니 이제 공모 선정을 통해서 그 업체가 들어와서 이제 운영을 할 수 있도록 지금 그렇게 지금 저희는 준비를 하고 있고 만약에 그 부분이 조금 구체화된다면은 저희가 의원님들한테 이제 의견을 또 물어가지고 그렇게 추진을 할 예정입니다.

이 화 숙 위원

위탁을 준다 하더라도 위탁운영비를 우리 군에서 어느 정도 또다시 이렇게 줘야 하는 그런 일이 생길 것 같은데 이게 지금 워낙 규모가 크지 않습니까? 관리해야 될 게 많고 그죠? 우리 이거 하다 보면은 전시실, 카페, 레스토랑, 기념실 등 어린이 물놀이장 여러 가지 이 부속 저 건물들이 굉장히 많지 않습니까? 또 숙박시설까지 이 관리하는데 운영 관리하려면은 우리 성주군에서 물론 이게 뭐 돈이 안 들어간다고 볼 수가 없지 않습니까? 그죠? 아까 전에 말씀하시기는 우리는 전혀 안 드는 걸로 말씀하셨는데 제 생각에는 이게 안 들 수가 없는 구조인 것 같아요.

○ 관광과장 이 영 화

이제 그 부분을 이제 저희는 만약에 든다 하더라도 최소한의 이제 그걸로 하도록 지금 당장 저희가 수익금은 없더라도 일단 현상 운영을 할 수 있게 해서 나중에 이제 그분들이 이제 수익금이 났을 때 저희가 이제 위탁비를 이제 좀 수입 군으로 이제 세입을 넣을 수 있는 것까지 일단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 화 숙 위원

생각만으로 되는 게 아니라 예를 들어서 안동 같은 경우에 안동 있죠? 안동 같은 경우는 저희들보다 규모가 훨씬 크고 시고 그죠? 관광객들도 제가 생각할 때 더 많을 것으로 생각이 되고 있는데 여기 보면은 2002년부터 5,680억 원이 투입된 안동 문화관광단지가 있어요. 여기 들어가면 우리가 그 옆에 뭐 여러 가지 시설들이 굉장히 많잖아 안동 가면은 그중에 이제 핵심 사업으로 500억 원을 투입한 유교랜드가 있어요. 유교랜드 아시죠?

○ 관광과장 이 영 화

예.

이 화 숙 위원

유교랜드가 있는데 거기도 매년 10억 원 이상의 적자가 난다고 해요.

○ 관광과장 이 영 화

거기는

이 화 숙 위원

그래서

○ 관광과장 이 영 화

경상북도 문화관광공사에서

이 화 숙 위원

예, 맞습니다.

○ 관광과장 이 영 화

위탁 운영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 화 숙 위원

예, 어쨌든 그렇게 운영을 하고 있으면 거기 보면 호텔도 있고 여러 가지 골프 시설도 있고 많이 있지 않습니까? 근데 유교랜드가 이렇게 많은 적자를 보면서 거의 뭐 이 관광객이 오지 않는 그런 유령 뭐 관광 단지 비슷하게 다른 데 골프장 이거는 별로 아닌데 이거 이게 특히 더 심각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게 방문객 수도 적고 그래서 앞으로 우리 성주군에서 저출산 대책으로 여러 가지 사업들이 굉장히 많지 않습니까? 그죠? 그래서 이러한 사업들로 해서 지방에서도 뭔가 이제 에듀테인먼트 공간을 찾는 일 이제 애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그런 일이 좀 더 이 관광 단지만 생각했지 그렇게 하다 보니까 더 그런 공간을 찾는 일이 더 어려울 것으로 생각이 되거든요. 그런 거 보면 그렇다면은 심산문화테마파크에 보면은 일단 어린이 물놀이하고 뭐 이렇게 뭐 조금 있기는 한데 그래도 외부 관광객을 유치를 하려면은 뭔가 이렇게 좀 어떤 특별한 게 뭐 있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우리가 성주 지역적으로는 굉장히 불리한 상태에 있어요. 우리 관광 성주 관광단지 조성 성지라든가 뭐 있으면 성주는 이렇게 함께 어우러져 있는 게 아니라 전부 뚝뚝뚝 여기저기 떨어져 가 있어요. 보면은, 그렇게 떨어져가 있는데 이런 떨어져 있는 상황에서 외부 관광객을 유치를 해야 되지 않습니까? 뭔가 이 콘텐츠를 만들어서 그렇다면은 이 외부 관광객 유치를 위해서 어떠한 전략을 좀 세워놨는지 혹시 뭐 심산테마파크를 해가지고 이 많은 예산을 들여서 그냥 사람도 오지 않고 관광객도 오지 않고 그냥 핑 뜬 공간으로 만들 수는 없지 않습니까? 그죠? 그래서 앞으로 이게 이제 이 외부 관광객을 유치를 하기 위해서 어떻게 혹시 연계를 할 수 있는 그런 사업이라도 생각을 해 놓으셨는지? 안그러면 그리고 또 앞으로 이 심산테마문화파크 아까 전에 말씀하셨듯이 운영 계획이 뭐 어떻게 뭐 위탁을 주겠다라든가 아까 말씀하셨지 않습니까? 그 계획이 어느 정도 선까지 생각을 하고 있는지 한번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 관광과장 이 영 화

네, 실질적으로 저희가 이제 성주군 관내에 이제 말씀하신 관광지가 우리 이제 우리가 크게 보면은 읍에 이제 성밖숲을 중심으로 해서 한개라든지 태실 그다음에 이제 가야산까지 이렇게 이제 거리가 이제 좀 떨어져 있지만은 그 읍을 중심으로 했을 때 그 반경이 20분 길어야 20분 정도밖에 안 되고요. 그리고 성주호 관광지 같은 경우 저희가 이제 관광지 지정이 되면서 거기에 이제 보도교를 이제 설치하고 그다음에 이제 우리가 뭐 기본적으로 지금 하고 있는게 휴양림을 연결한 우리가 이제 우리가 연결한 그 탐방로라든지 어떤 그런 걸 하는 것 자체는 거기는 어느 정도 좀 약간 집중을 시키기 위한 그런 걸 하고 있고 심산 문화 테마파크 같은 경우에는 접근성이 저는 되게 좋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성주 IC에서 거기는 채 5분도 안 되는 거리이고요. 그래서 저도 이렇게 다른 데 타지를 가면은 한 군데만 가는 게 아니고 그 가는 김에 이제 여러 군데를 이제 찍고 오는데 그렇게 이제 맨 첫 번째 이렇게 이제 점을 찍을 수 있는 IC에서 내려서 찍을 수 있는 곳이 저는 뭐 심산 테마파크가 되지 않겠나 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그래서 자기가 프로그램 같은 걸 계속 이제 좀 많이 이렇게 갈 수 있는 여행 코스라든지 그런 거 많이 개발해서 자꾸 이렇게 알려서 같이 성주에 이래 가보니까 이렇게 좋더라 해서 이제 그런 걸 갖다가 이제 저희가 최대한 이거 마케팅이라든지 그런 부분에 좀 중점적으로 해볼 예정입니다.

이 화 숙 위원

그래서 이게 보면은 이 심산 아까 말씀하셨듯이 IC에서 굉장히 가깝고 접근성이 좋다고 말씀을 하셨지 않습니까? 그죠?

○ 관광과장 이 영 화

네.

이 화 숙 위원

요즘은 거기만 성주에 오기는 조금 부족한 부분이 많고 여러 가지 이제 관광 콘텐츠를 좀 개발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용객을 어떻게 유치를 할 것인지는 물론 과장님께서 더 많은 생각을 하고 계시겠지만 이 많은 예산을 들여서 또 다른 사업처럼 다른 또 지역에 공모 사업 전국적으로 공모 사업 때문에 굉장히 말이 많았지 않습니까? 공모 사업을 해서 그냥 뭐 할 때는 막 거창하게 시작했다.시작해 놓고 나면 그냥 무용지물로 만드는 그런 사업들이 굉장히 많았지 않습니까?혹시 심산문화테마파크에도 앞으로 이런 일이 없도록 좀 잘 신경을 써주시면 고맙겠다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여기 특수시책으로 보면은 국내외 단체 관광객의 당일 및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기 위하여 인센티브를 주겠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말씀을 하셨는데 이게 보면은 지금 단체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의 실적이 있습니까? 어떻습니까?

○ 관광과장 이 영 화

네, 지금 현재 저희가 예산이 2천만 원인데 저희가 현재 이제 그걸로 신청 들어와서 하는 게 이제 한 300만 원 정도 지금 현재 지금 집행되는 게 그렇습니다.

이 화 숙 위원

300만 원 집행됐고 그러면 이렇게 지금 여기 보면 홍보를 어떻게 하는지 되어 있지 않거든요. 이게 홍보를 어떻게 하고 있는지? 이게 단순 홈페이지나 관내 홍보를 통해서 해서는 단체 관광객들이 과연 성주에 여기 보면 20인 이상 올 수 있는 그런 당장 20인 이상 와서 이렇게 여기서 생활하고 뭐 이렇게 된다면 관광버스 1박 2일 이런 거 해야하지 않습니까? 그렇죠? 20인 이상이라면은

○ 관광과장 이 영 화

네네.

이 화 숙 위원

개인적으로 오는 게 아니지 않습니까? 그죠?

○ 관광과장 이 영 화

네.

이 화 숙 위원

그래서 이런 관광객들이 방문해서 어떻게 소비를 할 것인지? 어떤 소비를 할 것인지도 한번 생각을 해 보셨는지요?

○ 관광과장 이 영 화

지금 저희가 이거 이제 주는 조건이 성주가 우리가 이제 유료 관광지가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 화 숙 위원

그렇죠.

○ 관광과장 이 영 화

성주에서 유료 체험을 하거나 아니면은 이제 식사를 우리 관내에 식사를 했는 게 증빙이 되어야지 이제 이 돈을 지급을 할 수 있도록 되어 있거든요. 그리고 숙박 같은 경우 1박 2일 같은 경우는 이제 숙박을 성주에서 해야 되는 조건이 있어서 오신 분들이 성주에 이제 저희가 만 원을 지급하지만 그 만 원 이상의 돈을 쓸 수 있도록 쓰고 갈 수 있도록 이제 그걸 유인하기 위해서 저희가 이걸 했는 건데, 저희 지금 뭐 제가 300명의 실적이 있다고 말씀드렸지만 저희가 솔직히 지금 조건이 너무 까다롭습니다. 그래서 상반기 운영해 보니 이걸 이제 좀 더 하반기에는 조금 더 완화하고 인원수라든지 이제 우리가 신청 자체를 이제 10일 전에 해야 되는 어떤 그런 부분이 있어서 그걸 좀 더 완화해서 해보려고 지금 저희 담당 부서에서 지금 다시 그걸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 화 숙 위원

제가 왜 물어봤냐 하면은 어저께 미래전략실에 보면은 듀얼라이프 성주 살아보기 체험이 있었어요. 그래 이제 관광객이 와가 성주에서 1일 숙박을 하게 되면 5만 원이 지원이 되고 뭐 또 5천 원에 뭐 식비가 또 이렇게 인센티브로 성주서 식사를 하게 되면 그 뭐 상품권인가 뭐 주는 게 있었어요. 작년에 5천만 원 예산으로서 해서 330명이 다녀 갔대요. 330명이 성주에 다녀갔는데, 제가 기대 효과가 어떻게 됐는가 제가 물어봤더니 아직 뭐 그냥 왔다 간 거지 특별한 그건 없다고 얘기를 했었어요. 그래서 과연 우리가 성주에서 이러한 특수시책으로 성주에 이제 뭐 이렇게 관광객을 좀 성주에 올 수 있도록 만들려고 하는 사업인데 과연 이 기대 효과가 어느 정도 되며 또 이 관광객을 유치함으로 해서 지역 경제에 어느 만큼의 이 소득 효과가 있을 건지 그죠? 그래가 좀 걱정이 됩니다. 성주에 또 특별한 이 20명이라든가 이런 분들이 관광지를 왔을 때 숙박시설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잘 없죠? 개인적인 숙박시설이

○ 관광과장 이 영 화

이 화 숙 위원

거의 뭐 펜션 또는 뭐 그런 거 맞죠?

○ 관광과장 이 영 화

네, 펜션이라든지 캠핑장 그러고 뭐

이 화 숙 위원

일반적인 숙박시설이 없지 않습니까? 그렇죠? 숙박시설도 없고 그래서 이 사업이 과연 어느 정도까지 성공을 할 수 있을까 조금 걱정이 되어서 물론 뭐 어쨌든 가만히 앉아서 뭐 이렇게 뭐 관광객을 뭐 이렇게 성주에 오도록 할 수는 없지 않습니까? 뭔가 어떤 사업을 해서 올 수 있게 만들어야 되는 건 사실인데 그래서 이 사업을 해서 어떻게 지역 경제의 활성화를 기대를 할 수 있을까?○ 관광과장 이 영 화

실제 뭐 제 욕심 같아서는 강진의 반값 여행이라고 혹시 들어보셨습니까?

이 화 숙 위원

아니오.

○ 관광과장 이 영 화

거기는 오면은 경비 50%를 지원을 해줍니다. 그 경비 50%를 이제 강진 상품권으로 주거든요. 그거는 이제 인원 제한도 없습니다. 그런데 그렇게까지 해서 이제 그렇게 하고 있는데 솔직히 뭐 거기까지는 저희는 무리지만은 지금 올해 우리가 단체 관광객으로 해서 이렇게 이제 20일인데 이걸 조금 많이 완화해서 일단 올해 조금 시도입니다. 마는 이렇게 좀 적극적으로 하반기에 좀 더 해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 화 숙 위원

추진 실적에 보면은 6개 여행사 성주에 있는 여행사입니까? 6개 여행사가

○ 관광과장 이 영 화

아닙니다.

이 화 숙 위원

다른 여행사에서 성주

○ 관광과장 이 영 화

타지 타지예. 예.

이 화 숙 위원

아아! 그렇습니까? 방문 인원이 그럼 2025년에 76명 지금 상반기입니까?

○ 관광과장 이 영 화

아아! 그거는 76명 저희가 4월까지 돈이 이제 집행이 됐는 부분이고

이 화 숙 위원

됐는 부분이고

○ 관광과장 이 영 화

네, 5월하고 6월 해서 이제 제가 조금 5월달까지 이제 실적이 제가 300명이라고 제가 말씀드린 겁니다.

이 화 숙 위원

예, 그래서 이제 앞으로 이 사업도 어쨌든 성주에 관광 문화가 정착을 하려면은 이런 사업도 때에 따라서 필요하기는 합니다. 그런게 좀 잘 신경을 쓰셔서 성주에 지역 경제에 발전 도움도 되고 또 성주를 좀 널리 알리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 관광과장 이 영 화

네, 노력하겠습니다.

이 화 숙 위원

예, 이상입니다.

○ 위원장 장 익 봉

예, 이화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있습니까? 예, 김종식 부위원장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 종 식 부위원장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감사 자료에 의해서 말씀 몇 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지난 1페이지에 지난 그러니 2024년도에 행정사무감사 때 지적 사항들이 길놀이 시간지연, 이천변의 키즈존 운영 확대, 축제 기간 조정, 먹거리존 부족, 식권 관련 이런 지적 사항들을 많이 했습니다. 했는데 뭐 이것들이 다 이행이 잘 되고 있습니까?

○ 관광과장 이 영 화

네, 지금 그 먼저 말씀하신 길놀이 부분 같은 경우에 저희가 올해 이제 시간을 조정해서 그렇게 했고요. 그리고 이천변의 키즈존 같은 경우에도 올해 같은 경우에 이제 작년에 놀이시설 있는 거 없애고 애들 이제 가족 운동회 할 수 있도록 해가지고 대처를 해서 올해 이제 그리고 그늘막도 추가로 하나 더 설치해서 많은 가족 단위 관광객이 많았었습니다. 그리고

김 종 식 부위원장

알겠습니다. 제가 이런 이야기를 하는 거는요. 작년하고 올해하고 똑같은 지적 사항이 자꾸 발생되는 것 때문에 그런 상기시키는 차원에서 말씀을 드렸고

○ 관광과장 이 영 화

네.

김 종 식 부위원장

2페이지에 보면은 성주힐링승마체험장 검토를 하는데 계획관리지역으로 변경 추진하고 있다고 이야기를 했었는데 지금 이게 어느 정도까지 진행이 되어 있습니까?

○ 관광과장 이 영 화

지금 용도지역 변경에 대해서 저희가 일단 우리 군의 도시과에 지금 접수를 했고요. 그리고 지금 도에 하고 계속 이제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올해 안에는 저희가 마무리하는 걸로 잡고 있습니다.

김 종 식 부위원장

알겠습니다. 여러 가지로 고생이 많습시다. 알겠습니다. 12페이지에 수륜권역 솔가람캠핑장이 2023년도에 수입이 천만 원인데, 2024년도에 7천만 원이 발생했어요. 이거 어떤 부분에서 이렇게 많이 차이가 났습니까? 이게

○ 관광과장 이 영 화

안 그래도 이 부분 같은 경우에는 저희가 이거 이제 저 도시과에서 자료를 받은 게 돼 가지고 아무래도 저희는 오타 같아가지고 이게 7천이 아니고 저는 700만 원이 맞을 거라고 저는 일단 생각을 하고 있는데, 그 본인 도시과에서도 이 자료를 받은 자료라서 뭐 어떻게 할 수 없다고 얘기를 하더라고요. 제가 볼 때는 700만 원이 되면 이제 이게 맞게

김 종 식 부위원장

과장님 그 정도로 생각했으면 이거 확실히 알아봐야되지!

○ 관광과장 이 영 화

아니요. 계속 저희가 확인을 했습니다. 도시과에 확인을 했는데

김 종 식 부위원장

아! 본인들한테 물어보면 알지! 솔가람캠핑장에 누가 관리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작년 2023년도에 천만 원 발생했는 게 7천만 원 발생했다 하면 이거 이 획기적인 대단한 게 아닙니까? 이거, 7배 증액이 됐는데, 이거 한번 더 확인 한번 해보시고 실제 천만 원에서 7천만 원으로 늘어났다면은 이게 늘어난 사유가 틀림없이 있을 겁니다. 그러면 2023년도에 누락을 했거나 아니면은 2024년도에 특별한 사업을 했거나 그런 거 아니겠습니까? 그죠?

식당 운영해도 그래 전체 예산이 1억 가지고 하는데 식당 운영해서 2천만 원을 늘럴 아이구! 그래 안 나온다.

하여튼 뭐 한 번 확인 해보세요. 13페이지에 아까 우리 저 이화숙 부의장님 말씀했는데 심산문화테마파크 조성 사업에 계약 기간을 최초 3년간 무상으로 하고 2년 유상으로 하겠다 하는게 이거는 집행부 마음대로 그렇게 결정할 그런 사항은 아닌 것 같고요.

○ 관광과장 이 영 화

네, 맞습니다.

김 종 식 부위원장

무상으로 하는 거 그거는 사용료 감면에 대해가 감면 규정에 맞춰가지고 또 의회에서 승인을 해줘야 되고 뭐 그런 절차들이 있을 거 아닙니까? 그렇죠?

○ 관광과장 이 영 화

네, 맞습니다. 이건 당연히 이제 의회의 승인

김 종 식 부위원장

그런 절차들을 거쳐서 이런 이야기가 나가줘야 되지. 벌써부터 이런 이야기가 무상 3년 무상으로 하겠다 하면 이 벌써 여기에 관심 있는 사람들은 이렇게 알고 추진을 할 거 아닙니까? 계획을 짜고 자기들이 운영에 대해가지고 또 혹은 나중에 입찰을 하거나 이럴 때 이미 마음을 먹고 그렇게 추진할 수가 있잖아요. 이런 말들이 먼저 나갈 수 있는 이런 상황들을 만들지 말아라 이런 말입니다.

○ 관광과장 이 영 화

네, 알겠습니다.

김 종 식 부위원장

그 밑에 성주호 보도교에

○ 관광과장 이 영 화

네.

김 종 식 부위원장

2월 2024년도 10월달에 중앙투자심사에 조건부 승인의 조건 이 조건이 무슨 조건이었습니까?

○ 관광과장 이 영 화

중기지방재정계획 반영하라는 거였습니다.

김 종 식 부위원장

그럼, 이거는 뭐 계획에 반영만 하면 되는 거네 그죠?

○ 관광과장 이 영 화

네.

김 종 식 부위원장

반영됐습니까? 그러면

○ 관광과장 이 영 화

네.

김 종 식 부위원장

몇 페이지에 있습니까? 이거 중기재정계획에?

본 위원이 준비를 잘 해야 되는데 아침에 내가 중기지방재정계획을 찾다가 이걸 찾다가 못 찾아가지고 내가 말씀드리는 겁니다.

○ 관광과장 이 영 화

저희가 다시 찾아서

김 종 식 부위원장

있기는 있습니까?

○ 관광과장 이 영 화

네.

김 종 식 부위원장

알겠습니다. 그거는 내가 찾다가 못 찾아서 그래 말씀 한번 드렸고, 다음 페이지 14페이지에 성주호 관광에 여기 하단에 보면 원활한 토지 보상을 위해 수용 절차에 따라 보상을 추진하겠다 이랬는데 이거 전부 수용령 발동해서 할 계획입니까?

○ 관광과장 이 영 화

아닙니다. 기본적으로는 저희가 협의를 다 하고요. 마지막에 이제

김 종 식 부위원장

그래

○ 관광과장 이 영 화

예.

김 종 식 부위원장

공공용지 협의취득을 해야 하지 그래

○ 관광과장 이 영 화

예.

김 종 식 부위원장

수용령 발동 수용 절차에 따라서 한다 하니까요. 아닙니까? 내가 생각을 잘못하는 겁니까? 그리고

○ 관광과장 이 영 화

그냥 일반적인 보상을 추진하고요.

김 종 식 부위원장

그렇지 그래.

○ 관광과장 이 영 화

네네.

김 종 식 부위원장

공공용지 협의취득에 의해서 추진하고, 공공용지 협의취득이 안 되는 데에 대해서 수용 절차에 따라 가지고 보상 추진해야 할 거 아닙니까?

○ 관광과장 이 영 화

네, 맞습니다.

김 종 식 부위원장

그런데 그래 뭐 토지 보상을 위해서 수용 절차에 따라 하겠다 하니까 처음부터 수용 절차에 따라 수용령 발동해서 하는가 이래 생각했지 지금 지적 불부합이 많아서 지적이 지연된다고 하고 있는데 실제 임야가 거의 대부분 전필지 임야 아닌 거는 거의 대부분 다 전필지 다 수용하는 그 공공용지에 포함되는 거 아닙니까? 사업에 그죠?

○ 관광과장 이 영 화

네.

김 종 식 부위원장

그러면 임야에 분할되는 지역이 지번이 몇 개 되지도 안하지 싶은데 몇 개나 됩니까? 내가 대략 보니까 전체 전필지 다 들어가던데?

○ 관광과장 이 영 화

네, 지금 이게 전체 필지가 아니다 보니까 저희가 그렇습니다.

김 종 식 부위원장

거의 대부분이 전필지 다 들어가는 것 같은데?

○ 관광과장 이 영 화

아닙니다.

김 종 식 부위원장

아닌 것도 몇 개 있겠지 이번에

○ 관광과장 이 영 화

예, 아닌 부분에 대해서 지금 근데 지금 한 저희가 한 3개월 정도 이제

김 종 식 부위원장

그런데 그래 몇 개가 안 되는데 지적 불부합으로 지적 불부합은 측량을 할 때에 지적불부합 때문에 측량이 지연되는 거고

○ 관광과장 이 영 화

네.

김 종 식 부위원장

전필지 수용하는 거는 감정해서 빨리 줘버리면 되는 거 아닙니까? 제가 의심 좀 이상하게 생각하는 거는 감정가격 우리 공시지가를 7월 1일 날 새로 공포합니까? 매년?

○ 관광과장 이 영 화

1월 1일 자

김 종 식 부위원장

7월 1일자 잖아요 그거 기다리고 있는 거 아닙니까? 혹시

○ 관광과장 이 영 화

그게 변동이 있을 수도 있고

김 종 식 부위원장

보상금 공시지가가 보상금 기준에 상당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건 사실이잖아요. 그럼, 미리 빨리 7월 1일이 되기 전에 빨리 가격을 결정하면 되지 굳이 자꾸 지연해서 날짜를 늦출 게 뭐가 있습니까? 그래

○ 관광과장 이 영 화

네, 저희가 이제 어차피 지금 뭐 우리 토지 소유자하고 경상북도에서 저희가 평가사를 세 군데 추천받아 갖고 지금 진행 중에 있습니다.

김 종 식 부위원장

언제 했습니까? 언제 결과가 언제 나옵니까?

○ 관광과장 이 영 화

최종 결과는 이거 불부합 이거 정리가 다 되어야지 최종 결과는 다 나올 것 같습니다. 한 3개월 정도 더 소요될겁니다.

김 종 식 부위원장

그럼, 그동안에 또 공시지가 공포 되겠네!

그래 이게 왜? 빨리 빠르게 진행을 안 하는 이유가 명확하지는 사실은 안하다 이 말입니다. 지적불부합 지적불부합해가지고 지적분할 측량해야하는 거는 사실 몇 필지 되지도 않아요.

○ 관광과장 이 영 화

네, 말씀하신 대로

김 종 식 부위원장

예.

○ 관광과장 이 영 화

그 부분을 제외하고는 빨리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김 종 식 부위원장

알겠습니다. 그거는 이제 내 개인적인 생각이니까 내가 다 맞다고는 생각을 못 하지만 이 사업이 결정돼서 추진을 하는데 빠른 시간 내에 빨리빨리 진행될 수 있도록 하시는 게 맞지 않나? 그렇게 생각합니다.

○ 관광과장 이 영 화

네.

김 종 식 부위원장

그리고 관광지 관련으로 자꾸 어제 했는 이야기를 또 하는 것 같아서 미안합니다마는 경상북도 감사결과에 성주호 관련으로 여러 가지 지적 사항이 많았습니다. 그 이게 신문 보도가 맞는지 안 맞는지는 모르겠지마는 이런 건축법과 건설진흥법을 위반했을 때는 고발하고 하여튼 이게 뭐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는 것 같이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경상북도에서 감사하는 과정에 이런 말이 있어요. 건축협의 및 착공신고수리를 지연해서 안전 관련 설계 도면 검토 등을 소홀히 했다고 지적했지마는 사실은 건축법 제110조를 위반해가지고 허가와 신고를 하지 않아서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에 해당되는 위법적인 사항이 이렇게 돼가 있어요. 이게 맞는지 안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이게 만약에 맞다면은 상당한 문제가 되는 거 아닙니까? 과장님!

○ 관광과장 이 영 화

심산 보고 말씀 그거는

김 종 식 부위원장

아아! 심산 예.

○ 관광과장 이 영 화

예, 그거는 경찰서에서도 저희가 무혐의로 다 받았고요. 그거는 아닌 걸로 판명이 다 났습니다.

김 종 식 부위원장

경찰서 조사는 했습니까?

○ 관광과장 이 영 화

예.

김 종 식 부위원장

그것까지는 내가 뭐 알 수가 없으니까 그러면 이 모든 일련의 절차들을 크게 네 가지를 위반했습니다. 위반했다 하는 이야기는 알고도 안하지는 않았을 거 아니까 그렇죠? 몰라서 넘어갔지 그죠? 그럴 거 아닙니까?

○ 관광과장 이 영 화

거기서 이제 보는 관점의 차이인데 저희가 이제 부지 정지 작업은 했는데 터파기 같은 게 들어가면 이제 자기가 실제를 했다고 그러는데 옆에 이제 뭐 입목을 제거한다든지 그런 부분 정도까지는○ 김 종 식 부위원장

과장님!

○ 관광과장 이 영 화

네.

김 종 식 부위원장

나는 나는 지금 경상북도의 감사 결과를 가지고 이야기하는 겁니다. 내가 감사 권한이 있는 게 아니고 경상북도에 감사를 했는 결과가 이렇게 네 가지 중대한 사실이 발견돼서 처분을 했다 하는 게 이건 사실 아닙니까?

○ 관광과장 이 영 화

네.

김 종 식 부위원장

그래요. 이건 사실이고 이 사실을 못했는 거는 알고도 안 했는건 아닐 거 아닙니까? 모르고 안 했지 그렇잖아요? 알고 안 했다 하면 더 심각한 기고

○ 관광과장 이 영 화

저희가 그때

김 종 식 부위원장

자세하게 말씀을 드리면은 나도 이게 뭐 신문 딱 이거 뭐 한 장 가지고 이야기하려고 하니까 좀 그렇습니다마는예? 심산파크는?

○ 관광과장 이 영 화

그 담당 팀장이 설명드려도 되겠습니까? 위원님!

김 종 식 부위원장

위원장님 예, 담당 팀장님

○ 위원장 장 익 봉

예, 담당팀장님 설명해 주십시오.

○ 관광개발팀장 이 용 관

예, 개발팀장 이용관입니다. 그 부분은 해석 해석의 나름이라고 생각하는데 그 감사 담당관한테도 저희가 이제 감사 시에 이러이러한 사안은 아니다라고 이제 설명을 했었는데 거기서는 그걸 확인을 아니다 본인들 생각하기로는 본인들 생각에 나름의 감사 지적사항을 하셨었고 저희는 끝까지 아니라고 했지마는 감사팀에서는 그것을 인정해 주지 않아서 그래서 이제 그 이후에 이제 그 신문 보도가 나고 그래서 이제 그 수사 협조 자료까지 요청이 와서 저희가 그에 대한 답변도 해서 이제 무혐의 처분으로 다 했습니다. 그리고 대법원 판례도 보면은 그런 사안에 대해서는 착공이 아니다 실착공이 아니다 하는 판례가 있습니다.

김 종 식 부위원장

그럼, 감사를 잘못했네! 그러면

○ 관광개발팀장 이 용 관

네, 그 부분은 감사팀에서도 그거는 인정하는 부분입니다. 비공식적으로

김 종 식 부위원장

그걸 날더러 이해하라고 하면 내가 이해하겠습니까? 감사받을 때 감사를 잘 받아야되지!

그래 이런 위반했는 네 가지들이 다 저 해명이 다 됐단 이 말씀입니까?

○ 관광개발팀장 이 용 관

네, 그래서 이제 수사까지 받았던 부분이고

김 종 식 부위원장

4개 다?

○ 관광개발팀장 이 용 관

예, 그 착공 미착공 착공 신고 미필

김 종 식 부위원장

그래

○ 관광개발팀장 이 용 관

예.

김 종 식 부위원장

그거는 그러면 그렇게 수사를 받았다 치고

○ 관광개발팀장 이 용 관

예.

김 종 식 부위원장

예, 그래 그건 됐고 그럼 기술적인 면에 대해서 과업 이행 내용을 충실하게 검토를 해서 국토부에 통보해야 되는데 누락을 했다 이거는 했습니까? 이건 하고 안 하고의 문제이기 때문에 이거는 뭐 누가 관점에 따라 틀리는 건 아니잖아?

○ 관광개발팀장 이 용 관

그거에 대해서는 서면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김 종 식 부위원장

제가 하는 이야기는 요.

○ 관광개발팀장 이 용 관

예.

김 종 식 부위원장

아까도 이야기했다시피 알고 안 하면은 알고 안 했느냐 모르고 안 했느냐 이 차이인데, 알고 안 했으면 진짜 나쁘고, 모르고 안 했으면은 수정하고 고치면 되잖아요. 그죠?

○ 관광개발팀장 이 용 관

예.

김 종 식 부위원장

그런데 이거와 유사한 사업도 이렇게 했을 가능성이 많다. 이 말이라 몰랐기 때문에 이런 유사한 사업이 이렇게 큰 거는 거의 대부분이라 그래 보면 이것도 이것도 똑같이 이런 관점으로 봐줘야 되는 거 아닙니까? 그러면 상당히 많이 됐는거라 잘못됐는 게 여기도 또 있습니다. 건설기술진흥법상 2억 2천만 원 이상 되면은 어쨌든 용역 평가를 진행해가지고 자료를 받아서 뭐 어떻게 해야되는데, 안 해버렸다 이거는 하고 안 하고의 문제이기 때문에 2억 2천만 원 넘으면 무조건 해야 되는데 20억 3천만 원짜리를 안 했다 이 말이야.

○ 관광개발팀장 이 용 관

그 이후에

김 종 식 부위원장

네.

○ 관광개발팀장 이 용 관

진행 안 돼 몰라서 업무 연차 부족으로 몰라서 못했던 부분들에 대해서는 다 진행을 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 종 식 부위원장

그러니 좋아요. 심산테마파크에는 지적을 당해서 새로 수정해서 이런 것들을 다 맞춰서 했어요. 그러면 심산은 어쨌든 감사를 통해서 정상적으로 돌아갔어. 그러면 유사한 이런 사업들은 이런 절차를 거친다 이 말이야!

○ 관광개발팀장 이 용 관

예, 다 했습니다.

김 종 식 부위원장

그러면 그 유사한 관광지에 그죠? 관광지로 착공 안 했습니까? 보도교도 착공 안했네 힐링 승마장 이런 거는 다 이런 절차들을

○ 관광개발팀장 이 용 관

예.

김 종 식 부위원장

다 했습니까? 그러면 이거 관련을 그러면 제출해 주세요.

○ 관광개발팀장 이 용 관

예, 알겠습니다.

김 종 식 부위원장

했는지 안 했는지 확인해 보게

○ 관광개발팀장 이 용 관

예.

김 종 식 부위원장

알겠습니다. 그거는 추가로 받아볼 생각 하겠습니다.

그리고 다음 페이지 15페이지에 보면은 성벽 쌓기 그죠?성주읍 복구 공사에 그전에 그 정확한 날짜는 기억 못 하겠습니다마는 과장님 언제 한번 설명을 하시기를 1안은 종전에 성벽 쌓기를 하고 2안은 뭐 구간에 콘크리트 포장을 해서 보수하는 쪽으로 이렇게 해서 어떻게 하면 좋겠느냐 물어서 아마 뭐 의원들한테도 물었겠지마는 또 직원들하고 또 관련되는 분들하고 수의를 해서 결과적으로 어쨌든 한 방향으로 이렇게 결정하고 추진하겠다고 이야기하고 예산을 수립했잖아요. 그죠? 그런데 과정에서 그런 과정에서 진동계 그게 설비가 그걸 뭐라 하지 정기계측기를 설치해서 계측기에 결과가 나올 때까지 기다려야 된다. 이런 말씀인 것 같아요. 그죠?

그러면은 그러면 이 1안 2안 만드는 이 방법이 너무 성급하게 나와버렸다 계측기를 설치해서 실제 지반 침하가 있는지 빗물로서 어떤 문제가 발생하는지를 정확하게 판단을 해서 설계가 나와야 하는데 설계 1안 2안은 벌써 해놔 놔놓고 지금 계측기 설치해서 계측기 결과에 따라 가지고 설계를 시공하겠다 말겠다를 결정하는 거는 방법상으로 이게 문제가 좀 있다. 나는 그렇게 생각하는데 과장님은 어찌 생각합니까?

○ 관광과장 이 영 화

네, 맞습니다. 지금 저희가 3월 7일 날 간담회 때 이제 저희가 원래 이 용역 자체가 이제 기간이 다 돼 가면서 저희가 이제 그 1안 2안이 나와서 일단 의회에서 이제 보고를 드리고 어떻게 할까 이렇게 이제 말씀드리고 난 다음에 그때 이제 의회에서도 이제 실제로 이게 맞나 안 맞나 말씀하셨고 그래서 저희가 별도로 다시 이제 그날부터 저희가 이제 부군수님하고 우리 이제 군에 이제 시설직군 그 하고 현장 답사를 다시 한번 더 했었습니다. 답사를 하니까 지난해 그때 처음 붕괴하고 그 이후에 이제 다시 별도로 이제 성벽이 좀 약간 이완되거나 이렇게 뭐 배부름이라든지 그런 부분이 좀 많이 더 발견됐습니다.

김 종 식 부위원장

그렇지요. 그렇지 내가 하는 말이 그말이라!

○ 관광과장 이 영 화

예, 그래서 저희가 이제

김 종 식 부위원장

계측기를

○ 관광과장 이 영 화

설계 용역을 이제 중지를 시켰습니다.

김 종 식 부위원장

네.

○ 관광과장 이 영 화

중지를 시켜가지고 이제 이런 거에 대해서는 이제 계측이 필요하다 하는 게 있어 갖고 이제 우리가 계측을

김 종 식 부위원장

그러니

○ 관광과장 이 영 화

담당하는 용역사를 이제 뭐 하실 수 있는 분을 이제 조금 약간 이렇게 자문을 구한다고 불러서 하다 보니까 이 상태에서는 안 된다 원래 이제 동절기에 이제 그 부분하고 이제 집중 호우가 있을 부분에 그걸 전체를 다 한 번에 1년의 이제 그 사이클을 거쳐서 계측하고 난 다음에 하는 게 맞지 당장 이거 급하게

김 종 식 부위원장

맞아요!

○ 관광과장 이 영 화

무너진 부분을 갖다가 이거 쌓는 게 급한 건 아니다 이런 결론이 나서 지금 저희가

김 종 식 부위원장

그러게

○ 관광과장 이 영 화

정기계측을 지금 실시를 하고

김 종 식 부위원장

제가 하는 이야기가 그 말입니다.

○ 관광과장 이 영 화

네.

김 종 식 부위원장

종전에

○ 관광과장 이 영 화

그래서 지금 현재는 중단을 지금 시켜놓은 상태입니다.

김 종 식 부위원장

종전에 용역을 줬는 회사가 결정했는 사항이 잘못됐다 이 말입니다.그리고 계측기에 제가 알기로는 문화재는 계측기는 해빙기가 두 번 지나가고 뭐 그런 규정이 있더라 하니까 그 규정이 지나가야지 어떻게 해야 된다 라는 결론이 나와요. 그럼 이 상당한 기간이 가능해야 되는 기라! 그런데도 불구하고 어쨌든 설계를 중단했다 하더라도 1안 2안으로 어떻게 하겠다 하는 결론이 나왔는 자체가 잘못됐는 거라 지금

○ 관광과장 이 영 화

그래서 결론은 이제 최종적으로 그때 보고드려서 결정 안 났고 저희도 뭐 다시 이제 한

김 종 식 부위원장

그러면은 그 합리적으로 제가 의심할 수 있는 게 뭐냐 하면은 그 용역 줬는 용역 회사에 상당한 문제점이 있다 이렇게 볼 수 없는 거라. 그럼 거꾸로 이야기하면 당시에 용역 회사가 없어서 막 서로 용역을 하라고 하니까 안 하려고 했다며 할 사람이 없었다며 그러면은 이게 심각한 문제다. 이 말이라! 그 할 사람이 없었는데 자기가 자원을 해서 와서 용역을 해서 용역 결과를 도출해서 내놨는데 이게 못믿어워서 지금 계측기를 달아서 새로 해야 하는데, 새로 하는 규정이 만약 규정대로 한다면은 2년 동안 경과하고 나서 나중에 언제 설계해서 언제 하나 이 말이라 그런 문제점이 있습니다. 그래 과장님도 과장님 나름대로 열심히 하겠지마는 또 과장님이 또 기술적으로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 방법이 없지마는 아 이런 문제가 발생을 했을 때에 성주군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이 현안에 대해서 뭔가를 빠른 시간 내에 해야 되겠다 하는 이런 의지를 가지고 해줘야 하는 건데, 약간 뭐 어쨌든 우리 의회에서도 성주읍성 붕괴에 대해서 막 왜 무너졌나? 뭐 때문에 무너졌다 누가 책임져야 한다 이런 이야기를 했지. 빠른 시간 내에 어떻게 빨리 복구해야 하겠다고 하는 거에 대안을 제시 못한 점에 대해서는 상당한 책임감을 느낍니다마는 그래도 어쨌든 빠른 시간 내에 뭐 할 수 있는 대책을 세우고 추진해야 할 거 아닙니까? 자꾸 이렇게 해서는 될 일이 아니잖아? 과장님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관광과장 이 영 화

네.

○ 위원장 장 익 봉

김종식 부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 있으십니까? 예, 김경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 경 호 위원

아까 충분히 과장님께 설명했는데 우리가 중기계획을 세울 때 이 기획감사실장한테 말씀드릴게요.이게 연도별로 합니까? 안 그러면은 뭐 몇 년 만에 하는 거예요? 중기 장기 계획을 그러니까 단기도 있고 중기 있고 장기도 있을 거 아닙니까? 예, 매년 마다 5년인데 그러면은 매년 마다 5년인것 같으면 중간에 끼워넣어도 된단 말입니까? 사업을, 1년 매년에 한 것 같으면 5년까지 해놓고 다음에 그 중간에도 사업이 있으면 끼워넣어도 된단 말입니까?그러면 자기멋대로 엿장수 마음대로 막 이 사업만 있으면 자꾸 끼워넣어도 되겠네. 그냥, 그러면 중기계획 필요 없죠. 그럴 것 같으면 뭐 이름 지어놓고 있는데 중간에 와서 갖다 넣어 버렸다 그런 사업이 굉장히 많아요. 지금, 제가 알기로는요.멀쩡한 사업 놔두고 뒤 1순위 놔두고 4순위 5순위가 앞으로 들어간단 말입니다. 그러면 그것도 중기가 계획이 아니죠. 그러면 특별한 손에 힘이 생겼거나 그러면 중장기 우리 그러면 성주군이 중장기 계획이 있습니까? 사업별로? 그러면 주먹구구식으로 사업하나 하는 것 같으면 뭐 어떤 이빨 좋은 사람은 백 좋은 사람 갖다 넣어버리면 되나? 그게 제일 궁금해 지금, 그래서 제가 말씀드릴 것은 이게 보도교 다리를 놓는데 중기계획을 들어갔다 하니까 제가 말씀드리고요. 또 아까 김종식 위원님이 말씀하신 그 성주 읍성 붕괴 생태 용역하고 그 용역 1건에 2천만 원 정도 되고, 그다음에 역사테마 읍성 정기계측연구 이것도 용역 한 번 줘서 모든 걸 마쳐야 하지 왜 따로따로 주냐 이 말이죠.1억에 주나는 2억에 주나 이것도 붕괴된 원인과 조치 방안을 같이 해줘야 할것이라고 판단을 합니다. 그것도 지금 말이지 또 앞으로 이것도 또 뭐 설계하면 또 설계비 또 용역비까지 줘야합니까? 또 그렇죠? 그리고 아까 과장님 말씀대로 성주호 인근에 어디 보니까 아직 그 보상은 아직 덜 됐는 거 안 줬습니까? 한 개도 안 줬습니까? 아직은 거 뭐 감정해놓고

○ 관광과장 이 영 화

예, 아직 보상은 안 나갔습니다.

김 경 호 위원

예산이 없어서 그럽니까? 안 그러면 수령 안 했습니까?

○ 관광과장 이 영 화

아니오. 올해 예산이 10억 섰고요. 거기에 대해서 저희가 이제 소유자한테 일단 통지를 다 했었는데 거기에 대해서 이제 이의 신청을 하시거나 뭐 그런 부분이 있어서 지금 그분들이 요청하신 감평사까지는 이제 지금 지정이 되어 있고 그렇습니다.

김 경 호 위원

그래요. 근데 그래 그다음에 그것을 구체적으로 여기서 이야기해도 되겠나? 그리고 이제 민간위탁사업에서 아까 말씀드린 것 같이 지금 금수강산 문화공원 야영장하고 성주역사충절공원 그다음에 금수강산 문화공원야영장하고 2005년도와 똑같이 이제 2개를 저 위탁 주잖아요. 역사 충절공원이요.

○ 관광과장 이 영 화

네.

김 경 호 위원

위탁비가 보통 2,380 연도 변경은 없지만 2,300만 원 주는데 이 사람들은 역사충절 공원은 수륜에 면사무소 뒤에 있는 거 기와집 거거 말이죠?

○ 관광과장 이 영 화

네, 청휘당입니다.

김 경 호 위원

그걸 1년에 2,300만 원 그러면 관리비로 줍니까?

○ 관광과장 이 영 화

그게 이제 시설 보수라든지 그런 게 됩니다.

김 경 호 위원

시설 보수면 맨날 거 기와집 밑에 보수할 거 뭐 있나? 그럼 그 내역을 하고 그 집에는 보통 한 집에 들어가려 하면 저희들이 그 기와장 밑에 집에 가면 하루 저녁 잘려고 하면 돈도 비싸던데요. 15만 원에서 20만 원 돌라고 하던데 거기 자려고 하면

○ 관광과장 이 영 화

주말에는 15만 원이고 평일에는 10만 원이고 그렇습니다.

김 경 호 위원

주말에는 15만 원.

○ 관광과장 이 영 화

네.

김 경 호 위원

그 3개죠?

○ 관광과장 이 영 화

두 개입니다.

김 경 호 위원

두 채입니까?

○ 관광과장 이 영 화

예.

김 경 호 위원

방이 그러면 두 채래요?

○ 관광과장 이 영 화

동재 서재에 두 챕니다.

김 경 호 위원

두 채래요?

○ 관광과장 이 영 화

네.

김 경 호 위원

그래 여하튼 이거 더 비싸던데 하여튼 15만 원인가 그 당시에 20만 원인가 그래 달라고 해서 내가 한번 자러 가려고하니까 그러던데 그러면 이거 여름에도 보면은 한 며칠 자면은 15만 원 같으면 1년 내에 한 사용 일수가 그 나옵디까?

○ 관광과장 이 영 화

실질적으로는 이제 평일은 휴가 기간 아니고는 별로 없고요. 주말에 금요일 토요일이 대부분 숙박이 들어오기 때문에 1년 다 해도 한 100일 조금 한 150일이 넘지는 않습니다.

김 경 호 위원

그럼 15만 원 하고 10만 원 하고 25만 원에 100일 것 같으면 돈이 상당히 많지 않습니까? 그죠? 이거를 엎드려 가 수영하는 거하고 똑같잖아. 20만 원 곱하면 100일 한 가 계산기가 있거든 한번 두드려 보세요. 3,750만원 곱

○ 관광과장 이 영 화

지금 현재 거기 순수익금이 지금 저희가 4천만 원 상회 시 저희한테 이제 15% 납부를 하게 되어 있는데 24년은 아직 정산이 좀 덜 됐고요. 23년 같은 경우에는 뭐 순수익금이 한 2천만 원 정도 나왔습니다.

김 경 호 위원

자기가 순수익금

○ 관광과장 이 영 화

네.

김 경 호 위원

그래 위탁했으면 우리가 세를 받아요? 그러면 우리가 위탁비 줘가면서 그냥 하나요?

○ 관광과장 이 영 화

올해 같은 경우에는 위탁 예, 수수료 저희가 받습니다.

김 경 호 위원

위탁비를

○ 관광과장 이 영 화

네네.

김 경 호 위원

한 달에 위탁비를 얼마 받습니까? 참 1년에

○ 관광과장 이 영 화

올해 같은 경우에 지금 946만 원 받았습니다. 연

김 경 호 위원

연 948만 원을 받고 우리가

○ 관광과장 이 영 화

46만 원 받았습니다.

김 경 호 위원

받고 위탁비는 우리가 2,300만 원 위탁비를 주고

○ 관광과장 이 영 화

그 부분 이제 지원해 주는 게 공공운영비하고 시설보수비를 이제 저희가 지원을 해주고 있습니다.

김 경 호 위원

세부적으로 그 내용을 받아야 되겠네 그러면, 뭐를 고쳤는지 뭘 했는지 그러면 위탁을 줄 때 위탁비 주고 또 우리 또 위탁비 자기가 했는 사용료를 또 우리한테 받고 위탁비 3,800만 원 받고 또 위탁 거꾸로 또 위탁비를 받고 그래 위탁비가 또 2,300 있거든요. 그럼 5천 원 미만에서 5천 원 얼마에서 구백팔십 삼십만 원만 군에 들이면 된다. 이 말입니까?

○ 관광과장 이 영 화

23년 같은 경우는 수입액이 2,100만 원 정도였습니다.

김 경 호 위원

예, 얼마요?

○ 관광과장 이 영 화

2023년도에는 수입액이 2,100만 원이었습니다.

김 경 호 위원

2,100만원이거나 3천만 원이거나 관계없이 여기 지금 금다고 뭐라 하나? 야외 공연장도 마찬가지 야외 공연장 금수 뭐고 넉바우 그 뭐

○ 관광과장 이 영 화

금수문화공원 야영장 같은 경우에는 순수익금의 15%를 저희가 세외 수입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김 경 호 위원

15% 받는데 그래 4,480만 같으면은 위탁비를 4400 위탁 같으면 이게 뭐 의원 월급보다 더 많이 들어갔더구먼. 그러면 거기를 위탁금을 주고 또 수익금도 받고 또 그러면 우리한테 들어오는 금액이 얼마예요?

○ 관광과장 이 영 화

금수문화공원 야영장은 성격이 좀 다릅니다. 거기는 그 마을에 주민들이 소득원이 없지 않습니까? 이걸로 해서 주민 소득 사업으로 봐주시면은 되겠습니다.

김 경 호 위원

그 동네 몇 명인데요?

○ 관광과장 이 영 화

현재 지금 여기 조합원에 들어와 있는 분이 11분입니다.

김 경 호 위원

그래 그러면은 금수 사람들 금수분이나 가천분은 가만히 앉아 있어도 돈 벌어도 되네요. 가만히 앉아있어도 거기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들이 많은데 한두 가지가 아니라 그게 거기에는 뭐 작대기만 짚고 있어도 돈 벌것 많아 물놀이부터 시작해서 굉장히 많다니까요. 성주군에 그런 데만 사는 게 아니잖아요. 그리고 제가 한 가지 마지막으로 여러 가지 있지만 한 가지만 과장님한테 부탁하겠습니다. 축제 때 보면은요. 별뫼줄다리가 8,800만 원인데 물론 줄 당기기 한번하는 데도 돈이 들지만도 풍악이라든지 뭐 왔는데 그 사람들 얼마 주는지 모르겠지만 별뫼줄다리기 줄 한번 당기는데 8,800만 원이 들어간다. 또 그다음에 아이사랑 태교음악회할 때 사람들 뭐 몇 명 데려오지도 안하고 뭐 젊은 사람인가 그가 많지 않던데 1억 2천 들어간다. 그다음에 또 제일 한 거는 또 마이 중에서도 세종대왕 태종실의 태봉안행사 그것도 뭐 말로 쓰지도 못하는 거 그 폐말 들고 와서 하는 거 그거 해서 옆에 그 각 사회단체 회원들 와서 위장하는 거 해서 그런 거는 좀 과감히 좀 좀 지양하고 그거는 뭐 성주 군민들이 뭐 몇 사람 길가에 앉아서 보는 게 다인데 물론 그 사람들이 자긍심이 얼마나 갈란지는 모르겠지만도 그 성주읍민들 그 도로가의 상가 몇 번 선 그게 다지 않습니까? 이런 거에 대해서 좀 심도 있게 한번 해봐야지 않겠나? 그래서 좀 축제를 예산을 줄여야지 싶은 생각이 저는 들기도 늘 그거 뭐 저도 뭐 뒤에 줄줄 따라 다니고있지만 이건 아니다 싶은 생각이 들어서 얘기합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장 익 봉

예, 김경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저 부탁 말씀드리겠습니다. 위원님들 중복된 질문은 될 수 있으면 좀 안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안 되면 서면으로 조금 물어 부탁드리시고요, 너무 위원장이 나오면 진행을 못 해서요, 그리고 일단 아까 뭐 지금 추가 질문도 될 수 있으면 저 한 번 하시되 추가 질문은 될 수 없도록 한 번 좀 해 주십시오. 지금 오늘 관광과 하는 데 1시간 반 걸렸습니다. 이래 해가지고는 이거 뭐 행정사무감사지만 조금 여노연 위원님 또 성 그것 때문에 물을 거 아닙니까? 아니면 예, 여노연 위원님 질문해 주십시오.

여 노 연 위원

아 과장님 장시간 고생하십니다. 저는 캠핑장이 이제 우리가 지금 가야산하고 금수 두 군데 지금 운영하죠?

○ 관광과장 이 영 화

저희가 군에서 직접

여 노 연 위원

그래 이제

○ 관광과장 이 영 화

과에서 관리하고 있는 거는 두 군데 구요.

여 노 연 위원

예, 근데 그 주말이 되면 거의 풀로 이렇게 좀 다 차더라고요. 근데 이제 우리가 무학 같은 경우는 지금 위탁 관리 줬지 않습니까? 그죠?

○ 관광과장 이 영 화

네.

여 노 연 위원

위탁 관리를 주게 되면은 모든 거기 시설물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은 그 사람들이 다 고치고 이렇게 합니까?

○ 관광과장 이 영 화

금수문화공원 야영장 같은 경우에는 이제 경미한 거는 본인들이 고치고, 많이 이제 비용이 좀 큰 부분은 저희가 해주고 있습니다.

여 노 연 위원

아아! 그래요. 그래서 제가 지난번에 한번 가봤는데 쓰레기 음식물 쓰레기가 이게 이렇게 뭐 건물이 지어져 있는 게 아니고 그냥 나대지에 이렇게 돼 있던데, 그 쓰레기통이 깨져서 악취가 막 나더라고 지난번에 그래서 제가 말씀을 한번 거기에 드렸는데 이게 음식물 쓰레기 같은 경우에는 비가 오면 다 젖지 않습니까? 그죠? 그러면 그 주위에 악취가 엄청나게 나더라고요. 이제 그런 부분들을 좀 관리를 좀 해 줬으면 좋겠고

○ 관광과장 이 영 화

네.

여 노 연 위원

그다음에 시설물들이 이게 이제 오래되다 보니까 페인트나 이런 게 좀 칠해야 되겠던데 그런 거 좀 관리 좀 해 주시면 좋겠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 관광과장 이 영 화

네, 잘 알겠습니다.

여 노 연 위원

예, 그리고 야간 특화 관광 ㅌㅌㅌㅌㅌ사업 이게 애초에는 제가 예전에 간담회 때 들을 때는 막 우리 하우스 비닐 위에다가 뭐 그걸 한다든지 뭐 이런 걸 했는데 지금 2025년 계획을 보면은 6억 원을 들여서 사업을 하지 않습니까? 그죠?

○ 관광과장 이 영 화

네.

여 노 연 위원

근데 이게 전부가 소멸성 예산이거든요. 그래서 이거는 예산은 6억 원을 갖다가 거의 올해 안에 뭐 소멸성 예산이 되다 보니까 저는 애초에 간담회 때 우리 과장님 그렇게 아마 설명하신 걸로 알고 있는데, 우리 하우스 비닐 위에다가 전기불 들어가지고 여름에 그런 사업을 하겠다는 말씀을 들은 걸로 알고 있는데, 지금 그런 내용이 전혀 없거든요. 그런데 거기에 대해서 설명 좀 부탁드릴게요.

○ 관광과장 이 영 화

네, 이게 이제 저희가 4개년도 사업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이제 지난해 같은 경우에는 성밖숲하고 고분군만 했었고 이제 올해 같은 경우에는 이제 또 확대 범위에서 이제 가야산까지 가고요. 그리고 이 사업비 자체가 공모 사업 자체가 이게 하드 사업을 못 하도록 돼 있습니다. 하드 사업은 아주 최소한 그게 이제 실제 우리가 사업비가 6억입니다마는 1억 미만 정도만 이게 이제 하드에 쓸 수가 있고 아까 말씀하신 그 비닐하우스 야경 그 부분은 올해 사업이 아니고 4차 연도 사업에 지금 들어가 있는 부분이라서 그거 나중에는 할 겁니다. 그리고

여 노 연 위원

앞으로 할겁니까?

○ 관광과장 이 영 화

네네, 그거는 계획에 있습니다.

여 노 연 위원

그래서 지금 이게 6억을 갖다가 소비성 그러니까

○ 관광과장 이 영 화

이건 예, 소프트

여 노 연 위원

이제 소멸성 이니까

○ 관광과장 이 영 화

소프트 사업이기 때문에 이제 행사를 해서 계속 이제 성주를 계속 방문 재방문을 할 수 있는 어떤 그런 걸 만드는 게 되기 때문에 일단 성주가 알려져야지 이제 또 다음에도 검색을 했을 때 어디 가볼까 검색했을 때 오! 성주 좋더라 이렇게 올 수 있도록 이제 그렇게 지금 우리가 계속 마중물 사업을 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여 노 연 위원

아무튼 뭐 그리고 제가 또 한 가지 더 말씀드리자면 우리 그 우리 그 민간이 운영하는 피닉스 파크골프장 있죠.

○ 관광과장 이 영 화

네.

여 노 연 위원

거기는 전국대회를 하면은 사람들이 한 수백 명씩 와요. 근데 그 사람이 잘 데가 없어서 인근 왜관 가서 잠을 자고 오고 전국대회를 하게 되면은, 우리 지역에는 이렇게 잠 잘 데가 별로 없는 거예요. 그래서 저도 이제 들은 얘기는 피닉스 오면 막 관광버스로 와서 막 하는데 거기에 현재 주차장이 불법이 이래 해가지고 뭐 이런 말도 있던데, 나는 부군수님 나 그런 부분들은 우리 관광과에서 하지 못한 이런 일들을 그 피닉스에서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주차장 문제라든지 이런 부분은 군에서 좀 봐서 양성화시킬 필요는 안있겠나 하는 생각을 해보고 전국대회 하면 하여튼 사람이 많이 옵니다. 수백 우리 집에 와서 잠 잘 데가 없어서 왜관 가서 자고 먹거리라든지 그거는 우리 이제 우리 관광과에서 할 일을 갖다가 민간 기업에서 지금 하고 있거든요. 이제 그런 부분들은 군에서 좀 챙겨봐 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번 해봅니다. 예, 하여튼 뭐

○ 관광과장 이 영 화

네, 그 숙소 부분에 대해서 저희가 챙기는데 숙소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가 이제 성주호 관광지에 이제 그 숙소 부분을 저희가 뭐 리조트라든지 호텔 부분을

여 노 연 위원

그렇죠. 안내를 해주든지

○ 관광과장 이 영 화

예예, 그렇게 해서 이제 되면은

여 노 연 위원

그러니까

○ 관광과장 이 영 화

그런 부분은 이제

여 노 연 위원

한번

○ 관광과장 이 영 화

좀 네, 해결될 것 같습니다.

여 노 연 위원

과장님이 시간 되시면 한번 피닉스 대표님 한번 만나가지고 그래 우리가 군에서 도와줄 일 있으면은 한번 그런 얘기도 해보는 건 안 좋겠나 싶습니다.

○ 위원장 장 익 봉

자.

여 노 연 위원

예.

○ 위원장 장 익 봉

예, 여노연 위원님 다 끝났어요?

여 노 연 위원

예, 하여튼 예, 하여튼 한번 그래 한번 해봤으면 좋겠다는 말씀드립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장 익 봉

예, 여노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구 교 강 위원

할까요?

○ 위원장 장 익 봉

구교강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구 교 강 위원

우리 위원장님 한숨 소리가 나는데 제가 오전에 어떤 개인적인 볼일이 있어서 좀 늦어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참 관광과장 수고하셨네요. 저는 뭐 시차를 바꿔서 다른 과 먼저 하고 와서 하는줄 알았더니 처음부터 이때까지 하셨다고 하니까 하여튼 그만큼 의원님들이 관광과에 대한 관심이 많다는 겁니다.

○ 관광과장 이 영 화

네.

구 교 강 위원

그렇게 이해하시고 답변해 주시면 좋겠고 저는 뭐 참크닉 이라는거 지금 했는데 그게 내가 궁금해 누구 앞에 누가 물어봤나요? 참크닉에 대해서

○ 관광과장 이 영 화

지금 그게 이제 야간 관광 사업에

구 교 강 위원

거기에 대해서

○ 관광과장 이 영 화

이제 오늘 하는 프로그램 명입니다.

구 교 강 위원

예, 그러니까 그 내용이 어떤 내용이에요?

○ 관광과장 이 영 화

오늘 하는 거는 이제 금토일 해가지고 성밖숲에서

구 교 강 위원

예.

○ 관광과장 이 영 화

우리가 이름을 피크닉 피크닉 하는 그런 걸로 해서 이제 우리 야간에 이제 공연도 있고 체험도 있고 그런 사업이 되겠습니다.

구 교 강 위원

지난 작년에 했었나요? 올해 처음 했는가요?

○ 관광과장 이 영 화

아니요. 지난해도 했었습니다.

구 교 강 위원

했지요?

○ 관광과장 이 영 화

네.

구 교 강 위원

근데 내가 후문을 들었을 때 그 참가 가본 사람들의 말에 의하면 진짜 내용이 좋았다는 말이 있었거든요. 근데 우리 성주 군민들이 80~90%는 모릅니다. 그거 하는지 몰라요. 아무도 근데 가본 사람들은 진짜 좋다고 말을 하던데 왜 이래 좋은 내용을 가지고 하는데 홍보를 왜 그래 안 합니까? 하다못해 현수막이라도 하나 붙여놓든지 참크닉이 뭔지도 모르고 하는지도 모르는데 내가 오늘 어제 지나가 보니까 뭐 이제 무대 하고 해놓긴 해놨더라. 근데 그러니 이래 좋은 내용을 하는데 왜 홍보를 안 하고 하냐 이 말이지 그래서 내가 답답하다. 매번 그래 매번 무슨 행사든지 제발 제발 그런 거 좀 홍보 좀 해서 군민들이 골고루 이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주시길 당부드리겠습니다.

○ 관광과장 이 영 화

네.

구 교 강 위원

그렇게 좀 해 주시겠죠?

○ 관광과장 이 영 화

네, 붙여놨는데 좀 적은 것 같습니다.

구 교 강 위원

네.

○ 관광과장 이 영 화

더 분발하겠습니다.

구 교 강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장 익 봉

예, 구교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아아! 질의 및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 부군수 허 윤 홍

위원장님 위원장님 제가

○ 위원장 장 익 봉

예.

○ 부군수 허 윤 홍

2분만 저한테 성밖 저 성주읍성 관련해서 2분만 좀 주십시오.

○ 위원장 장 익 봉

아니오. 부군수님 저 문화예술과 그건 따로 개인적으로 이야기하십시오.

○ 부군수 허 윤 홍

의원님들 전체에 계실 때

○ 위원장 장 익 봉

아니

○ 부군수 허 윤 홍

읍성과 관련된 부분을 좀 정확하게 말씀을 드릴 그러면 다음 시간에

○ 위원장 장 익 봉

다음 시간에 시간을 한번 드리겠습니다.

○ 부군수 허 윤 홍

예예, 조금만 한번 주십시오. 예.

○ 위원장 장 익 봉

예예, 관광과장님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관광과 소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종료하겠습니다. 저 20분 남았는데 문화예술과 하고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문화예술과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님은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네, 오전 중에 합니다. 해.

증인 선서가 있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님 선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문화예술과장 노 경 미

선서 본인은 성주군의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가 지방자치법 제49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1조와 성주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에 따라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25년 6월 13일 문화예술과장 노경미

○ 위원장 장 익 봉

문화예술과장님은 각 팀장 소개 후 소관 업무 및 감사 자료에 대해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문화예술과장 노 경 미

문화예술과장 노경미입니다.

감사 보고에 앞서 저희 과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김미순 문화예술팀장 교육으로 장정남 주무관입니다.이외숙 국가유산관리팀장입니다. 박재관 고분군전시관 팀장입니다.금준호 예술회관팀장입니다.

문화예술과 주요 업무 추진 사항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3쪽입니다. 일상이 예술이 되는 문화도시 조성입니다. 경북청년창작예술촌을 비롯해서 생활문화센터, 별고을시네마, 성주문화원, 청사도서관 등 지역 내 핵심 문화 시설들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고, 문화예술진흥공모 사업으로 26개 단체를 선정하여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예술단체 육성과 서예 교실 등 다양한 문화 강좌와 프로그램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문화로 소통하고 예술로 성장하는 지역 공동체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5쪽입니다. 온전하고 지속가능한 국가유산 보존활용입니다. 지역의 국가유산 및 향토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 활용하기 위해 총사업비 35억 5,700만 원으로 국가 및 도 지정 향토문화유산 등 20건에 대해 보수 정비를 하고 있으며,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 국가유산 활용 사업으로 올 3월 회연서원의 백매 원카페를 시작으로 태교 여행 등 3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현재 15회 추진해서 1,700명 정도 참가자에게 가치 있는 경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보물과 전통 사찰에는 재난 시스템을 구축하여 문화유산 보존과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다음은 6쪽입니다. 한개마을 저잣거리 조성입니다. 마을의 고유한 경관과 전통을 해치지 않도록 저잣거리 조성은 최소화하고 관광객 불편을 해소할 필수 인프라인 주차장, 화장실, 경관 정비 위주로 추진하고자 합니다. 다음은 7쪽 고분군 전시관 활성화 추진입니다. 고분군 전시관은 21년 5월 개관한 이후에 관람객이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2025년에는 작년 대비 10% 증가한 5만 3천 명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습니다.교육체험프로그램, 특별전시회, 학술대회 등을 충실히 준비하여 역사 문화 향유 기회를 증진시키고 유채, 양귀비, 해바라기 등을 식재한 경관 단지를 조성하여 사시사철 즐길거리가 있는 전시관을 조성하여 더 많은 관람객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8쪽입니다. 문화예술의 향기가 가득한 공연전시 개최입니다. 지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문화도시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서 3월부터 12월까지 총 5억 원의 규모의 16회 공연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모든 연령층을 아우르는 우수한 공연을 지속적으로 유치하여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복지를 실현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9쪽입니다.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소공연장 건립입니다.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중이며 하반기에는 원가 심사 등 행정 절차를 거쳐서 올 연말에 공사를 착공하여 26년 12월에 준공할 계획입니다. 다음 20쪽 특수시책 사업으로 문화를 꽃피우는 주민 참여형 문화예술배송입니다. 문화취약지역을 대상으로 해서 6월에 읍면 희망 마을 수요 조사를 거쳐서 7월부터 찾아가는 예술 배송 행사와 별고을 마을 축제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마지막으로 11쪽 새로운 변화 마을 주도 한개마을 활성화 방안입니다. 군소유 초가 한옥 3채를 활용해서 전통 한옥스테이 운영 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고 향후 마을 내 빈집도 순차적으로 활용해서 지속 가능한 관광 모델로 발전시킬 계획입니다. 또한 한개 마을 브랜드를 정식 상표로 출원 등록하여 체험, 숙박, 식음 등 6개 분야에 활용하고 민속마을의 정체성과 경쟁력을 강화하여 한개 마을의 자생적 운영과 지속 가능한 수익 사업 기반을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장 익 봉

이어서 질의 및 답변을 통한 감사를 하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님 답변석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이 있으면 하시기 바랍니다.

예, 구교강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구 교 강 위원

아니 아 뭐 잘못됐나?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예. 시간이 상당히 많이 됐네. 그죠? 그 소공연장 간단하게 소공연장 탈도 많고 말도 많은데 소공연장이 이제 드디어 이제 짓게 됐네. 그죠?

○ 문화예술과장 노 경 미

예.

구 교 강 위원

예산 심의 과정에서 우리 의원님들께서 이제 조건부로 승인을 해줬거든 그때 당시에는 장소를 변경해서 하겠다는 조건부로 승인을 해 줬는데 그 하는 과정에서 진짜 그 의원들 상호 간에 이간질 시키고 그 집행부 공무원들이 의원들 찾아다니면서 일대 일로 만나가 하긴 참 잘하더라고 그거는 그런 정신을 가지고 군민을 섬기는 데 하면 참 좋겠다. 진짜! 밤낮 자도 안 하고 밤에 찾아다니면서 그런 정신으로 성주 군민을 사랑하고 아끼는 데 신경을 쓰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어차피 해야 될 일이니까 이제 착공한다고 하니까 69억으로 한다. 그죠?

○ 문화예술과장 노 경 미

네.

구 교 강 위원

근데 이게 설계변경해서 추가로 하다가 중간에 돈 올려달라 이런 거 절대 안 됩니다. 아니 웃어가 될 일 아니야!

○ 문화예술과장 노 경 미

지금 최대한 69억에 맞춰서 하려고 지금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구 교 강 위원

그리고 예술회관에 전체 소공연장 참 소공연장이 아니라 예술 공연하는 1년 연간 횟수 참가 인원 그거 한번 자료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 문화예술과장 노 경 미

예, 알겠습니다.

구 교 강 위원

그건 내가 볼 때는 365일 중에 300일로 노는데 거기에다가 뭐 또 회관을 또 짓고 하는 거 이거는 바깥에 지금 총체적으로 어렵잖아 예? 진짜 그럴 여유가 없어 우리 성주군에 물론 문화도 좋지마는 먹고 살고 난 뒤에 문화 지금 바깥에 주민들이 엄청 어려운 거 아시죠? 그죠?

○ 문화예술과장 노 경 미

네.

구 교 강 위원

예, 명심하시고 알뜰하게 예산을 챙겨서 하고 자료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 문화예술과장 노 경 미

예, 알겠습니다.

구 교 강 위원

예, 이상입니다.

○ 위원장 장 익 봉

예, 구교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여노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 노 연 위원

예,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저는 그 담당 팀장님한테 한번 얘기를 듣고 싶은데

○ 위원장 장 익 봉

예, 담당 팀장님

여 노 연 위원

우리 팀장님 법전리 사지에 대해서 우리 작년에 그 전번에 한번 용역 보고 한번 들었는데 그때 당시 추가로 발굴한다고 해가지고 예산을 좀 그때 좀 하고 있어 예산이 섰는지 앞으로 그러면 그 계획에 대해서 법전리 사지에 대해서 그 사항을 좀 듣고 싶습니다.

○ 위원장 장 익 봉

예, 박재관 팀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고분군전시관팀장 박 재 관

예, 고분군전시관팀 박재관입니다. 말씀 주신 법전리 사지는 당초에 이제 가야산 탐방로 개설과 관련해서 저희 군하고 해인사하고 그다음에 국립공원관리공단 가야산사무소 이렇게 협약을 체결해서 그 부분에 대한 어떤 조사라든가 이런 부분들로 해서 시작이 돼가지고 발굴 조사를 한 2개년 정도 예산을 수립해가 사지를 확인했고 또 거기에서 각종 석조 유물이 발견되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걸 바탕으로 저희들이 문화재 지정 문화유산 지정을 위해서 도 경북도에 신청을 했고요. 현재 지정 예고된 상태입니다. 지금 예정돼가지고 아마 올해 안에 경상북도 문화유산으로 아마 지정될 예정에 있습니다. 그다음에 사지가 지금 발굴 조사 이후에 이제 사지 상태가 좋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저희들이 작년하고 올해하고 해서 사업비를 확보를 해가지고 특히 이제 사지를 버텨주는 석축 부분이 좀 상태가 많이 안 좋은 상태라서 석축 부분을 해야 되고요. 그다음에 석탑 부재들이 일부 나온 부분들이 있는데, 그 부분들을 석탑 복원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진행하고 있고 그 부분도 내나 사지 정비하고 연계돼가지고 같이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고요. 향후로 경북문화재로 지정되고 나서 거기에 따른 문화유산 정비 사업 그 부분도 아마 계획을 해서 아마 진행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여 노 연 위원

현재 1차 발굴하고 2차 발굴을 어떻게 지금 계획하고 있습니까? 2차 발굴은?

○ 고분군전시관팀장 박 재 관

발굴은 저희들이 이제 했는데 이 유적이 통일신라부터 해서 고려 조선 이렇게 내려오면서 사지가 계속 있는데 저희들이 지금 현재 고려시대까지는 확인을 했고, 그 이상은 지금 사업비 확보라든가 발굴 조사비 확보라든가 이런 부분들 때문에 진행을 못한 부분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여 노 연 위원

지난번 그때 1차 발굴 끝나고 나서 아마 보고를 받은 것 같은데

○ 고분군전시관팀장 박 재 관

예예.

여 노 연 위원

그때 그 어떤 내가 스님 이름은 모르겠지만 2차 발굴도 필요하다고라고 이렇게 말씀 안 하십니까? 그죠?

○ 고분군전시관팀장 박 재 관

예.

여 노 연 위원

그래서 하여튼 우리 지역에 그런 뭐 유산이 있다는 게 참 하여튼 굉장히 좋은 일 아닙니까? 그죠?

○ 고분군전시관팀장 박 재 관

예예.

여 노 연 위원

그러면 현재 거기 발굴 1차 발굴해서 거기 유적물은 지금 어디에 지금 보관하고 있습니까?

○ 고분군전시관팀장 박 재 관

거기에 나온 석물들은 현장에 그대로 다 있습니다.

여 노 연 위원

그것도 훼손이나 뭐 이렇게 분실될 염려는 없습니까?

○ 고분군전시관팀장 박 재 관

그래서 현재 국립공원 구역에 있는데 분실은 저희들 얼마까지도 확인했는데 분실된 유물은 없고, 석물이 일단은 부조상이라든가 여러 가지 석물들의 이제 지상에 노출되고 했는 부분들이 있어서 그 부분들 보존 처리는 아무래도 지정문화유산으로 지정되고 나서는 관계 전문가한테 의뢰를 해가지고 그 부분 훼손이라든가 이런 부분들을 예방하는 방안 이런 부분들은 아마 준비가 마련되어야 될 것 같습니다.

여 노 연 위원

그때 당시 그 해인사 주지스님께서 말씀하신게 제가 기억이 나는데

○ 고분군전시관팀장 박 재 관

예.

여 노 연 위원

그 유적물을 아주 그 문화재 가치가 있으니 자기가 주지스님께서 그 예산이 없으면 본인 가야사 해인사 예산으로라도 옮기겠다는 이런 말씀을 하셨는 걸로 알고 있는데

○ 고분군전시관팀장 박 재 관

네.

여 노 연 위원

우리 군에서도 그걸 빨리 그렇게 방치해 두는 게 아니고 뭔가 이렇게 보관을 해야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을 가지는데, 거기 우리 팀장님은 어떻게 계속 그렇게 방치해 둘 생각입니까?

○ 고분군전시관팀장 박 재 관

아닙니다. 저희들도 한번 보존 방안을 한번 검토해서 좋은 방안을 도출할 수 있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여 노 연 위원

하여튼 그래 유적물은 하여튼 고려시대까지 지금 발굴됐다고 하니 그 굉장한 문화 문화재로 보면 하여튼 굉장히 가치가 있다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 고분군전시관팀장 박 재 관

네.

여 노 연 위원

하여튼 잘 보관해서 뭐 하여튼 잘 예산을 하여튼 계획을 잘 세워서 하여튼 간에 그런 유적물이 훼손되거나 분실되지 않도록 잘 관리 부탁드리겠습니다.

○ 고분군전시관팀장 박 재 관

예, 최선을 다해서 보관 관리하겠습니다.

여 노 연 위원

예, 이상입니다.

○ 위원장 장 익 봉

예, 여노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 있습니까? 예, 김성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 성 우 위원

예,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군수 공약사항 중에 성산포대 이전 및 성산사적공원 조성 추진 현황에 대해서 어제 이제 물으라고 그러니까 어제 중장기 뭡니까? 미래전략실하고 기획감사실하고 물어보니까 자기들 소관이 아니고 문화예술과 소관이라 해서 물어봅니다. 뭐 우리 과장님은 또 오신 지 얼마 안 돼서 잘 모르겠는데 누가 답변하실 분이 우리 박재관 안 그러면

○ 고분군전시관팀장 박 재 관

예.

김 성 우 위원

우리 박재관 팀장님 우리가 2024년도 5월 10일에 한국 매니페스토 실천본부에서 주관하는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 이행 정보 공개 평가에서 성주군의 성산포대 이전 및 성산 사적공원 조성 사업이 현재 이행 중인 공약 중 필요재정이 존재함에도 그에 대한 재정 확보 내용이 없는 공약이라고 평가되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보니까 70% 이행률이 명시되어 있다고 하는데 이게 이제 오늘 찾아보니까 그거는 명시돼 있는 건 아니고 우리 군수님의 공약 사항 중 77% 이행률이 돼 있다. 이래 돼 있더라고요. 그러니까 성산포대에 대한 문제에서는 70%가 자료가 없더라고 이 부분에 대해서는 뭐 알고 있는 게 있습니까? 우리 과장님은 우리 팀장님

○ 고분군전시관팀장 박 재 관

예, 성산사적공원 조성이라는 거는 이제 저희들이 성산포대가 이전될 경우에 진행될 수 있는 상황인데 이게 뭐 공여 주한미군 국방부의 사드 배치 후속 사업으로 2021년도에 아마 건의 사업으로 포대 이전하고 사적공원 조성에 대해서 건의됐고 아마 국방부에서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또 문화유산 국가유산청에서도 아마 긍정적으로 받아들인 상황인데, 이게 이제 공항 이전 네 대구공항 이전과 연계돼가지고 포대가 이전이 돼야 그 이후 사업이 진행될 수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이 아마 저희들 제가 듣기로는 2028년에서 2030년 사이 아마 이전 계획이 이제 잡힐 걸로 예상이 되는데 그 이후가 돼야지 이제 구체적인 사업 계획이 수립되고 진행될 수 있는 그런 상황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 성 우 위원

그래 이제 이 사업이 이제 사드 지원 사업과 연계된 6대 우선 사업 중에 하나로 논의는 되지 않습니까? 되어서 이제 군수님이 이제 공약을 하고 또 거기에 따른 전제 조건이 물론 이제 공항 군공항이 옮기는 전제하에 이 부분이 이제 사업 설계가 되는 거죠?

○ 고분군전시관팀장 박 재 관

예.

김 성 우 위원

그래서 그때 우리가 보니 토론도 하고 또 성산 찾기, 우리 성산 찾기 추진위원회도 만들고 이래서 그때만 해도 좀 불이 붙는가 싶었는데 지금 조용해서 제가 자료를 이제 찾다 보니까 이 문제가 나와서 제가 물어보는 겁니다. 그래서 이 부분도 향후에 군 공항이 옮겨야지 이 사업도 거기에 또 매진할 수 있는 그런 사업이 되겠네요.

○ 고분군전시관팀장 박 재 관

예, 맞습니다. 저희들도 준비 그 부분에 대해서 대비해서 준비하고 있고요.내년도 국고보조 사업에 이걸 포함할 수 있는 성산동 고분군 정비 사업 종합 계획 수립 용역비를 저희 요청한 상황입니다. 그것이 나오게 되면 저희들도 내부적으로 그 부분들도 같이 함께 준비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김 성 우 위원

그래 이제 이 부분이 이제 우리가 성산되찾기도 하고 성산포대 이전이 되면 이 부분하고 우리 이제 가야 저 뭐고 성산고분군하고 합쳐가지고 사적공원을 만들려고 이제 계획을 그때 잡았지 않습니까?

○ 고분군전시관팀장 박 재 관

예.

김 성 우 위원

그래서 이 바램이겠지만은 언제 될지는 모르겠지마는 거기에 대해서도 또 향후 어떤 부분이 어떻게 바뀔지 모르니까 거기에 따라서 우리가 문화예술과에서도 그런 대책을 좀 세워놔야 할 것 같아요. 뭐 그때 그때 가서 급하게 카는 것 보다도 어느 정도는 요약을 해서 만들어 놓으면 거기에 이제 이전이 되다 보면 그런 어떤 계획이 안 되겠나 싶어서 물어보는 겁니다. 예, 이상입니다. 예○ 위원장 장 익 봉

예, 김종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아아! 김성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있으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김경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 경 호 위원

예,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근데 앞서 의원님들 말씀하신 거는 올해사무감사 내용을 가지고 자꾸 말씀해 줘야 하는데, 그러면 다른 사람은 빨리 끝낼 건데 간담회 하는 것도 아니고 자꾸 그런 식으로 자꾸 해버리면은 자꾸 시간이 다 돼가 벌써 12시 다 됐는데 다 줄여버리고 한 가지만 딱 묻겠습니다.저는 저 지금도 늦지 않다고 판단되는데, 다음에 기회 있으면은 소공연장을 지금 70억에서 120억을 110억이나 120억을 얘기하는데 저는 가급적이면 지금도 늦지 않으니까 솔직히 본 도희재 의장이 한 번 제안한 거에서는 전적으로 동의하는데 그걸 반 정도 활용해서 하는 방법을 강구했으면 좋겠다. 그래야지 건물을 효율적으로 관리하지 새로 또 지어서 또 새로운 어떤 거 하다 보면은 사실 지금까지 들어간 것보다 더 많이 안 들겠나 소요 안 되겠나 그걸 그런 걸 용역 분석해서 사실상은 해야 안 되겠나? 그렇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장 익 봉

김경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 있습니까? 이화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화 숙 위원

예, 과장님 장시간 고생 많으십니다. 이게 저기 물론 소공연장 때문에 여러 가지 또 의원님들의 의견이 분분한 건 사실입니다. 그래서 조금 소공연장에 대해서는 저도 그렇게 좋아하는 부분은 아니지만 사실 대공연장도 대공연장이나 소강당도 연간 이용 횟수를 보면은 그렇게 많지는 않아요. 굉장히 많이 비어 있습니다. 비어 있고 제가 그냥 간단한 질문은 대공연장 대관료가 소강당이나 대관료가 똑같아요.항상 이 대관료와 근데 대공연장은 이게 뭐 어떻게 해서 항상 이 금액이 조금씩 틀려요. 인원에 따라 틀리는 겁니까? 왜 대관료가 틀리죠? 대관에 따라서?

○ 문화예술과장 노 경 미

대공연장은 예술 공연이나 이런 거 할 때는 지금 대관료가 1회에 40만 원이고요.

일반 행사하면 45만 원인데 1회 무대 음향 조명 이런 냉난방 시설 사용료 포함하면은 또 이게 달라지는데 이게 우리 관내 국가 지정 우리가 그것 전액 면제가 또 있고 일부 면제가 있습니다. 우리 성주군이 주관하거나 주최하는 행사는 지금 전액 면제고요. 그리고 일부 면제나 일부 면제는 성주군이 후원이나 협찬하는 비영리 행사는 지금 50% 면제입니다.

이 화 숙 위원

그래서 이제 금액이 다 이렇게

○ 문화예술과장 노 경 미

네네, 다릅니다. 네.

이 화 숙 위원

틀려지는 겁니까? 대관하는 그거에 따라서

○ 문화예술과장 노 경 미

예.

이 화 숙 위원

예, 잘 알겠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보면은 어디 갔지? 여기 작은 도서관 있지 않습니까? 성주 어울림 복합센터

○ 문화예술과장 노 경 미

네네.

이 화 숙 위원

1층에 있는 작은 도서관 관리를 지금 문화예술과에서 하고 있죠?

○ 문화예술과장 노 경 미

우리 책은 우리가 하고요.

이 화 숙 위원

예.

○ 문화예술과장 노 경 미

도서 관리는 지금 도서는 우리가 지금 관리를 하고 전체적인 거는 도시계획과에서 합니다.

이 화 숙 위원

그래 이게 관리 주체가 어느 쪽이 한쪽에서 해야 되는데, 이게 관리 주체가 이거 지금 맞질 않아요. 저는 도시계획과장님한테 제가 거기 어린이들도 많이 들어오고 엄마들이 오고 하면 책 만지고 여러 가지 물건들을 괜히 만지고 이러잖아요. 만지고 하면 정리도 제때제때 좀 안 돼서 읍에서 좀 곤란하게 막 생각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그럼 전체적인 물품 관리는 어떻게 책만 그러면

○ 문화예술과장 노 경 미

네, 책만 우리가

이 화 숙 위원

그러니까 이게 어디에다가 얘기할 데가 없는 거예요. 왜냐하면은 요즘 애들 책 보면서 거기 뭐 담요도 있고 애들 물품들이 많지 않습니까? 그죠? 요즘 유치원 같은 데 가면은 전부 애들 물품을 쓰고 나면 소독기에 다 넣어요. 소독을 다해. 얼마 전에 이 코로나 때문에 굉장히 우리가 고생을 했지 않습니까? 그래서 질병 관리라든가 이런 측면에서 보면 꼭 소독기가 어떤 소독기든 간에 이불 같은 거 쓰고 나면 모포 담요 딱딱 넣어가 소독해서 다음에 쓸 수 있는 그런 준비가 돼야 되는데 아무런 준비가 없어요. 그래서 접때 읍에 이야기하니까 읍에서는 저도 저도 우리 거 아닙니다. 또 말씀하시니까 도시계획과라고 그러고 이 지금 어디서 어떻게 해야 될지 그걸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 문화예술과장 노 경 미

그러면

이 화 숙 위원

네.

○ 문화예술과장 노 경 미

이번에 이제 도시과하고 계속 이게 왔다 갔다 하니까

이 화 숙 위원

예.

○ 문화예술과장 노 경 미

우리가 지금 작은 도서관은 책하고는 우리가 관리하고 있으니까 우리가 제가 한번 확인해 보고 우리가 또 조치를 하겠습니다.

이 화 숙 위원

예, 책도 이렇게 막 만지고 나면 한 번씩 소독해야 하고 특히 담요 같은 거는 해야 하거든요. 앉은 자리 같은 거 해야 하는데, 요즘 예를 들어서 제가 저기 수영장에 가니까 작은 소독기가 있더라고요. 핸드폰 소독기 핸드폰 물론 여기는 핸드폰보다 큰 거라야 돼요. 이불 담요 같은 게 있어서 그런 거 할 수 있는 거 그런 걸 좀 구비해주면 좋겠다라는 그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 문화예술과장 노 경 미

예, 알겠습니다.

이 화 숙 위원

예, 그리고 저기 5쪽에 보면은 이거 이제 재난 시스템 구축이 있습니다. 맞죠? 5쪽 감사업무보고에 5쪽에 재난시스템 구축이 있는데 일반적으로 우리 군이나 다른 군이나 어디든지 보면은 전통사찰이라든가 고택 문화재 이런 게 거의 일반 이렇게 평범한 데 있는 게 아니라 거의가 산하고 인접이 돼가 있어요. 있다 보니까 굉장히 역사 문화적인 자산으로 봐서는 굉장히 큰 건데 이게 이제 이 관리가 물론 관리는 잘하고 있는데 어떤 재난 사태가 발생했을 때 예를 들어서 얼마 전에 뭐 영덕, 청송, 뭐 또 의성, 안동, 의성에서 아주 자그맣게 나는 불이 굉장히 큰 뭐 이렇게 재난을 발생했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런 것을 봤을 때도 우리 성주군에서도 이런 이제 재난에 대한 대책이 뭔가 필요하다. 이런 재난 대비 대비 체계가 구축이 이제 좀 필요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혹시나 우리 성주군에서는 이런 재난 발생 시에 초기 대응을 하기 위해서 이제 어떤 영상 감시 체제라든가 CCTV라든가 뭐 이런 게 설치가 굉장히 중요한데 혹시 주요문화재나 아니면 또 그 주변에 이러한 CCTV가 설치가 되어 있는지? 또 만약에 설치가 물론 되어 있는 곳도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설치가 되어 있다면 관리 주체가 어디인지? 물론 일단은 문화재 쪽으로

○ 문화예술과장 노 경 미

다 우리 문화예술과 소관입니다.

이 화 숙 위원

그렇죠 그 주변에 전체적으로 좀 봐야 되지 않겠습니까?이렇게 금방 조금 전에 말씀하셨듯이 관리 주체가 뭐 도시계획과나 문화예술과나 이렇게 되면은 서로가 조금 곤란한 일이 생기지 않겠습니까? 그죠?

그래서 만약에 이 설치가 되어 있다면 아 모니터링 어떻게 모니터링을 하고 있는지? 그 어떤 실시간 모니터링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그 운영에 대해서 한번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 문화예술과장 노 경 미

그거는요 국가유산팀장님 좀

이 화 숙 위원

아예!

○ 문화예술과장 노 경 미

자세하게

이 화 숙 위원

자세하게 예. 팀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위원장 장 익 봉

예, 팀장님 답변해 주십시오.

○ 국가유산관리팀장 이 외 숙

국가유산관리팀장 이외숙입니다. 위원님 말씀하시는 것처럼 저희들이 보물이나 이런 곳은 다 IOT 시설이나 이렇게 시설이 다 되어가 있습니다. 되어가 있고 그들이 저희들이 사무실에서 모니터링을 할 수 있도록 화면이 다 배치되어 있습니다.되어가 있으며, 그분들이 이제 현장에 오셔가지고 어떤 일을 하는지 뭐 공부하러 오시는 분도 많고, 답사하러 오시는 분 많은데 과연 뭐 저기 가천의 금봉에 있는 석조비로자나불좌상 저런 데 가서 그분들이 뭐 이렇게 불상을 만지고 이러면 저희들이 사무실에서 불상을 이렇게 만지지 마라고 눈으로 보시라고 그렇게 안내 방송까지 합니다.

이 화 숙 위원

방송이 나오고 있습니까?

○ 국가유산관리팀장 이 외 숙

그리고 저기 선석사에 있는 보물인 괘불탱 같은 경우에는 불이 나면은 자동적으로 하강을 합니다. 땅속으로

이 화 숙 위원

어.

○ 국가유산관리팀장 이 외 숙

네, 그런 시스템이 다 구축되어 있고 저희들이 작년에 지금 세종대왕 태실 같은 경우에 그런 시설이 하나 없어서 내년도 예산에 요구를 해놓은 상태고, 이게 거의 24시간 계속 모니터링을 하고 있고 업체에서도 수시로 와서 계속 유지 보수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통 사찰 같은 경우에도 불꽃 감지기하고 CCTV가 다 돌고 있기 때문에 저희들이 계속 현장을 보고 있습니다.

이 화 숙 위원

제가 왜 물어봤냐 하면은 얼마 전에 이제 의성 산불에서 천연 고찰인 고은사가 완전히 불에 타서 소실이 돼서 완전 재만 남았지 않습니까? 정말 너무나 좀 안타까운 일이 일어났는데 또 성주에서도 또 혹시라도 이런 이러한 일로 인해서 뭐 이 없으라는 법은 없어요. 누가 어디서 어떻게 될지를 모르는 그런 상황에서 혹시 이런 일이 있어가 우리 성주에서도 이 문화재라는 게 굉장히 뭐 어떻게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그런 재산적인 가치가 있는 게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이런게 소실이 된다면은 성주군으로 봐서도 굉장한 손실이 일어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 군에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서 미리 좀 뭔가 준비가 되어 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에 질문을 드렸습니다. 저 예를 들어서 만약에 어떻게 불이 났다 문화재 쪽에 불이 났다 자동 소방 시스템 뭐 이런 건 다 구축이 되어 있습니까? 아까 말씀하셨듯이 문화재 보호 차원에서는 자동 내려가고 이런 장치는 돼 있는데 혹시 불이 났다 우리 일반적으로 이런 데 불 보면 이러한 소방시설은 다 구축돼 있잖아 그죠? 근데 뭐 목조 건물은 조금 목조 건물에도 그렇게 되어 있습니까? 일반적으로

○ 국가유산관리팀장 이 외 숙

현재 저희들이 중요 목조문화재인 향교나 한개마을 같은 경우에는 의원님 아시는 것처럼 24시간 경비원들이 근무를 하십니다. 하시고 거기는 이제 그 그 경비 시스템이 따로 있습니다. 그 시스템에서 불꽃이 보인다. 그러면 바로 뜹니다.

이 화 숙 위원

바로 뜨면

○ 국가유산관리팀장 이 외 숙

바로 뜨면 현장에 바로 확인하고 불꽃이 이상이 없으면 이렇게 뭐지? 이상이 없는 걸 확인하고 나서는 자기들이 장치를 조정하시고 불꽃이 만약에 보이고 그게 감지가 됐다 그러면 소방서하고 바로 연결됩니다.

이 화 숙 위원

그럼 자동

○ 국가유산관리팀장 이 외 숙

소방서에서 바로 출동합니다.

이 화 숙 위원

자동 소방 이게 뭐 시스템으로 이렇게 물이 쫙 뿌려지고 그 시설은 없습니까? 있습니까?

○ 국가유산관리팀장 이 외 숙

물이 자동적으로 뿌려지는 거는 없습니다.

이 화 숙 위원

없습니까?

○ 국가유산관리팀장 이 외 숙

왜냐하면 목조문화재 같은 경우에는 아시는 것처럼 우리 이 건물에 스프링클러처럼

이 화 숙 위원

그렇죠! 그렇죠!

○ 국가유산관리팀장 이 외 숙

그런 시설을 할 수가 없습니다.

이 화 숙 위원

아아! 그렇습니까?

○ 국가유산관리팀장 이 외 숙

네네.

이 화 숙 위원

그래서 좀 신경을 많이 쓰셔서 우리 성주군의 자산이 또 특히 역사 문화 자산이 소실되지 않도록 좀 신경 써주시면 감사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 국가유산관리팀장 이 외 숙

네, 알겠습니다.

이 화 숙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장 익 봉

예, 이화숙 위원님 수고했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 있습니까? 없으면 질의 및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 중 구교강 위원님께서 요구한 자료는 빠른 시일 내에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활한 감사 진행을 위하여 감사를 중지코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있습니까?

(이의제기하는 위원 없음)


이의가 없으므로 13시 40분까지 감사 중지를 선언합니다.

(12시 12분 중지)


(13시 39분 계속)

○ 위원장 장 익 봉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다음은 주민복지과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주민복지과장님은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증인 선서가 있겠습니다.

주민복지과장님 선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주민복지과장 이 난 희

선서 본인은 성주군의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가 지방자치법 제49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1조와 성주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에 따라 2025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25년 6월 13일 주민복지과장 이난희

○ 위원장 장 익 봉

예, 주민복지 과장님은 각 팀장 소개 후 소관 업무 및 감사 자료에 대해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주민복지과장 이 난 희

주민복지과장 이난희입니다.

보고에 앞서 저희과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송윤정 복지정책팀장입니다. 김윤경 희망복지팀장입니다. 통합조사팀장은 부재로 정경철 주무관입니다. 한경미 생활보장팀장입니다. 존경하는 장익봉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 군정 발전을 위해 활동, 의정 활동 추진에 노고가 많으시며 특히 사회복지 업무에 많은 관심과 애정에 감사드리면서 25년 주민복지과 감사 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1쪽 일반 현황은 보고서로 갈음하겠습니다.

2쪽 참한별 온동네 스무바퀴 추진입니다. 복지관을 이용하기 어려운 마을을 찾아가서 각종 복지서비스 제공과 체험으로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읍면별 2개 마을씩 20개 마을을 선정하여 상반기에 수륜, 가천, 금수강산, 대가, 벽진 등 5개 면을 시행하였고, 하반기에 나머지 면을 7월 4일부터 시행할 계획입니다. 3쪽 일상 속 살아있는 보훈 분위기 확산을 위한 현충시설 조성입니다. 먼저 성주군 독립운동기념공원 조성 사업입니다. 금년 2월에 초전면 고산리에 부지 580평을 4억 3,500만 원에 매입 완료하였고, 이후 경상북도의 계약원가 심사 및 군 일상 감사를 거쳐 실시설계 입찰 공고 후 선순위 업체에 대해 사업수행능력 평가 중입니다. 대상 업체가 선정되는 대로 실시설계 및 제반 행정절차를 2026년 12월까지 완료한 후 27년 1월경에 착공하면 1년 정도 공사가 진행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4쪽 충혼탑 정비 사업입니다.

고령의 국가유공자 접근에 불편함 및 주차 공간 협소 문제로 협소 문제를 해소하기 위하여 충혼탑부터 주차장까지 9미터를 절토하여 1,400여 평의 부지에 탑신과 위폐 보관실, 화장실 설치, 42면의 주차 공간 확보 등을 위해 토목 설계 중이고, 탑신 설치는 협상에 의한 계약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현재 행정절차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7월에 착공하면 내년 현충일 전 준공 목표로 잘 추진하겠습니다.5쪽 복지사각지대 없는 찾아가는 희망복지 서비스 추진입니다. 촘촘한 인적·물적 안전망으로 복지사각지대를 제로화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처하기 위해 먼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을 활성화하겠습니다. 대표 실무분과 읍면협의체 위원 400여 명을 회의와 교육을 통해 역량을 강화하고 있으며, 취약계층 지원을 5회에 걸쳐 189세대에 5,500만 원을 지원하였으며, 읍면별 구심점 강화를 위해 영농 사업 등을 열심히 수행 중에 있습니다. 다음은 마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마을의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여 주민화합을 도모하여 선도적마을 만들기 사업인 이웃사촌 복지센터는 선남면 성원1리를 시작으로 수륜면 수성1리, 금수강산면 광산3리, 대가면 금산2리 등 4개 마을에 민요교실, 월간시네마, 명패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월 2 3일씩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 갑작스러운 위기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긴급복지지원으로 의료비, 생계비 등 106세대에 9,900여만 원을 지원하였고, 성주복지플랫폼 카카오톡 채널 희망드림을 통해 복지사업을 내용을 홍보하고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6쪽 촘촘하게 찾아 두텁게 지원하는 약자 복지 강화입니다.

기초연금, 생계급여 등 13종의 복지급여신청자 1,163세대에 대하여 신속, 적정, 형평성 있게 조사하고 있고, 기초생활수급자에게 생계, 의료, 주거, 교육, 해산·장제 급여비, 급여비를 3,492세대에 131억 원을 지급하여 저소득층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7쪽 열심히 일하는 군민을 위한 자활 사업 추진입니다. 근로 능력이 있으나 일자리가 없는 저소득층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여 자립을 도모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성주지역 자활센터에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 등 78명이 5억 167만 원의 사업비로 신나는 빗자루, 오늘의 찬스, 자연애 사업단, 카페위드 사업단 등 12개 사업에 참여하고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또 열심히 일하는 저소득층의 자립을 도모하고 근로 유인 정책인 자산형성지원사업도 일하고 있는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및 청년들을 대상으로 3년 동안 30만 원 범위 내에서 본인이 저축한 금액에 비례하여 매칭해 주어 빠른 자활을 돕고 근로 의욕을 독려하고 있으며, 61명이 가입 중이고 4,530만 원을 매칭해 주었습니다. 8쪽 다음은 특수시책 보훈회관 활성화를 위한 호국영웅 만남의 날 운영입니다.

지난해 건립된 보훈회관에 9개 보훈단체가 입주해 잘 활용하고 있으며, 금년에 1,500만 원의 사업비로 내부환경을 정비하였습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이번 추경에 사업비를 조금만 더 주신다면 보훈회관 입구 88인의 독립운동가존에 조명 설치 등으로 야간에도 지나다니는 사람들이 잘 볼 수 있도록 하고 카페 벽면도 좀 단장을 했으면 좋겠다는 건의를 드리겠습니다. 6월부터 6세부터 12세까지 어린이를 대상으로 보훈회관에서 안보 교육, 태극기 그리기 등 체험교실운영으로 호국영웅들과의 만남의 날을 운영하고 있습니다.9쪽 특수시책 낳을수록 행복해지는 성주 행복금고 해산비 지원입니다. 아이 낳기 좋은 성주를 만들기 위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체가 되어 공동모금의 행복금고 예산으로 차상위 계층이 출산을 할 경우 1인당 해산비 70만 원을 주는 사업으로 현재까지 18명에 1,260만 원을 지원하였습니다.출산 아동 41명 중 39%가 대상으로 대상가구의 만족도가 아주 높은 사업입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장 익 봉

이어서 질의 및 답변을 통한 감사를 하겠습니다.

주민복지과장님 답변석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질의하실 위원이 있으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김경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 경 호 위원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짧게 하니 더 길게 물어 15분 같은데 내가 30분 다 그걸 물어야 된다고 간단히 설명드리겠습니다. 이 일상속에 보훈분위기 확산하는데 성주군 보훈 뭐야? 독립운동기념공원사업이 당초 21억인가 해서 억지로 억지로 하는데 어째서 41억이 이거 완전히 사기 쳤는데 이거

○ 주민복지과장 이 난 희

당초에 도비 18억, 군비 18억 해서 36억이었습니다. 36억이고 우리 부지 매입비가 4억 해서 41억입니다. 처음부터 그렇게 됐었습니다.

김 경 호 위원

이거 완전히 의원들도 과연 이렇게 하는지 안 하는지 파악해 보고 줘보세요. 그럼, 당초 이만큼 계획은 안 잡았어요. 이만큼 잡으려고 하면 우리 승인도 안 해줬어요. 이걸 다시 한번 더 재검토해 보세요. 한번 물어봐라 이거 어디 회의록 뒤져 보면 또 나올 거예요. 41억이 아니라 독립 백세각 짓는데 18평 17평 짓는데 무슨 41억이나 들고 남의 땅을 종중 땅을 그렇게 8억 주고 사가면서 거기 공원에 그 뭐 소성리 어디 현장 방문 때 내가 가볼 계획인데 이런 식으로 하면 안 된다. 그런 것 같으면 이것보다 더 중요한 사업도 있는데도 불구하고 41억 이라는 돈을 가지고 백세각 10몇 평 그걸 새로 고친다. 그 당시에는 그랬지 않습니까? 비석 몇 개 거 있는 거 갖다 놓고 공원만 조성하겠다 그렇게 말씀 안 했어요?

○ 주민복지과장 이 난 희

기념 공원하고 탑하고

김 경 호 위원

탑하고 공원 탑이 무슨 탑이 또 필요하노?

○ 주민복지과장 이 난 희

독립기념 탑하고

김 경 호 위원

독립기념탑은

○ 주민복지과장 이 난 희

어린이집 놀이터 하고

김 경 호 위원

충혼탑도 있고 심산기념관 있고 오히려 그런 거 하지 말고 사실 깨놓고 솔직하게 우리끼리 말해서 그 백세각 거 하는 것 보다 심산공원에 다 엎쳐가 우리 성주군의 독립하는 사람 저 대가하고 전부 다 엎쳐가 하는 게 맞아요. 사실 이게 이게 똑바로 정신 가진 사람들은 여기 그래서 무슨 동이고 거 어디고 송씨들 사는데 고산정에 거 누가 이걸 보러 가겠습니까? 그 천지에 성주사람도 10분의 1도 거 갈 게 없다고 보는데 여 또 내가 카면 또 뭐긴 뭐고 지금 뭐 지역구 의원님들이나 성주사람 또 김경호 의원님 반대한다 반대한다 하는데 거 뭐 우리 성주군을 위해서 해줘야 되지 저기 여기에 대해서는 한 번 더 재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

군비가 23억 들어가면 그래 적은 돈입니까?

○ 주민복지과장 이 난 희

당초 설명드릴 때부터

김 경 호 위원

자 됐습니다.

○ 주민복지과장 이 난 희

예.

김 경 호 위원

그만 자꾸 말씀하시면은 길어지니까 이상입니다.

○ 위원장 장 익 봉

예, 김경호 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 있습니까? 예, 김종식 부위원장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 종 식 부위원장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3페이지에 감사 보고 3페이지에 아까 설명하시면서 매입 금액이 4억 3,500만 원 이라고 했는데

○ 주민복지과장 이 난 희

예.

김 종 식 부위원장

여기에 감사자료 1페이지에는 성주군독립운동 기념공원 조성 사업에 2억 5,300을 부지매입 지연으로 이월시켰어요. 요 차이 그러면 기존에 2억 500만 원은

○ 주민복지과장 이 난 희

이 2억 5천만 원은 도비라서 저희들 부지 매입비를 예, 못 쓰게 돼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월시키는 거였습니다. 그래 부지가 군비 확보해서 사고 써야 되는 그런 사항입니다.

김 종 식 부위원장

그럼, 부지 매입비는 언제 줬습니다?

○ 주민복지과장 이 난 희

작년 연말에 본예산 올해 세워졌었습니다. 그래가 올 2월달에 샀습니다.

김 종 식 부위원장

근데 이월 사유가 부지 매입 지연입니까? 이게 그래

○ 주민복지과장 이 난 희

그러니까 부지 매입이 돼야 어쨌든 설계를 들어가고 이 돈을 쓸 수 있었는데 도비가 미리 내려왔었고요. 작년에 그래 도비가 내려왔는데 우리가

김 종 식 부위원장

아아! 부지를 늦게 매입했기 때문에

○ 주민복지과장 이 난 희

예, 돈 자체 설계를 못해서

김 종 식 부위원장

설계를 못 해서 어.

○ 주민복지과장 이 난 희

시작을 못 했었지요.

김 종 식 부위원장

부지 매입 지연이라 해서 이 돈으로 부지 매입을 하는 같으면 군비를 포함해 가지고 샀는가 이런 생각했더니

○ 주민복지과장 이 난 희

도비라서 부지 매입을 못하도록 돼 있었습니다.

김 종 식 부위원장

이월 사유가 그 부지 매입 지연이라고 하니까 네. 알겠습니다. 그리고 저 2페이지에 하단부에 당초 예산 대비 10% 이상 증감 내역에 보훈회관 생활 환경 개선 공사의 증감률이 16%입니다. 그죠? 설계 변경 내역이

○ 주민복지과장 이 난 희

예예.

김 종 식 부위원장

감사 자료

○ 주민복지과장 이 난 희

예.

김 종 식 부위원장

예, 16% 증액했는데 증액할 때에 어떤 행정 절차가 없습니까? 그냥 16% 이상 돼도 그냥 또 설계 이래 연관해 가지고 설계 그것만 내용만 바꿔 가지고 계속 그

○ 주민복지과장 이 난 희

현장 저거 다 들어와 갖고 설계 변경 사유서하고 다 들어와 갖고 했었습니다.우리 창업랩 건물을 갖다가 보수하는 데서 바닥 문제하고 이런 게 있어가지고 변경한다고 그걸 다

김 종 식 부위원장

통상적으로

○ 주민복지과장 이 난 희

예.

김 종 식 부위원장

10% 이내는 물가 상승률이나 요인 변경으로 그 승인해 주면 10% 이상이 될 때는 별도의 계약 심사를 받게 되어 있는 거 아닙니까? 그런 건 다 했습니까?

○ 주민복지과장 이 난 희

그것 이제 창업랩 건물에 엘리베이터가 있는데 엘리베이터 쪽으로 해갖고 물이 새는 게 있고 좀 그런 게 여러 가지 문제가 많았습니다. 그래 그거 다 보수하려 하니까는 조금 전체 금액이 또 적다 보니까 좀 그렇게 됐습니다.

김 종 식 부위원장

그건 알겠는데

○ 주민복지과장 이 난 희

예.

김 종 식 부위원장

어쨌든 당초 계획보다 어떤 사유가 생겨가지고 설계 변경을 할 수가 있어요. 설계 변경을 할 수 있는데, 통상 10% 이상 이내의 설계 변경은 물가가 상승되거나 또 자재값이 인상되거나 이래가지고 상승되는 거는 계약에 맞춰서 설계 변경해가지고 계속 계약이 유지되고 연장되는 줄 알고 있고 제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 10% 이상일 때는 계약 심사를 별도로 해야 되는 줄로 제가 알고 있어요. 그러면 제가 묻는 이야기는 계약 심사를 별도로 했나 안 했나 이 말입니다.

○ 주민복지과장 이 난 희

그 부분 좀 확인해서 다시 따로 보고드리겠습니다.

김 종 식 부위원장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알겠습니다.

○ 위원장 장 익 봉

예, 김종식 부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 있습니까?

김 종 식 부위원장

위원장님!

○ 위원장 장 익 봉

예.

김 종 식 부위원장

과장님 또 하나 부탁을 합시다.

○ 주민복지과장 이 난 희

예.

김 종 식 부위원장

우리 보훈회관 아니다 저 뭣이고?

○ 주민복지과장 이 난 희

충혼탑!

김 종 식 부위원장

충혼탑 할 때에

○ 주민복지과장 이 난 희

예.

김 종 식 부위원장

잔토 처리할 때에 말입니다. 잔토 발생하면은 작년엔가 농정과 하고 기술센터에서 참외 농사짓는 사람들한테 객토용으로 사업을 한번 하자고 안이 한 번 나온 적이 있었어요. 그래 이제 그거를 이제 보관하거나

○ 주민복지과장 이 난 희

예.

김 종 식 부위원장

원재를 성토용 토지를 이 흙을 구입하지 못해서 하다가 주춤했는 그런 경우가 있는데 이 사업할 때 절토 양이 상당히 많은 걸로 생각합니다.그것을 그냥 잔토 처리해 버리지 말고 거기는 이제 토질이 좋기 때문에 양질의 토양이 나온다면은 농사짓는 사람들하고 연계해서 객토원으로 쓸 수 있게끔 이래 연계 추진해서 설계를 할 때에 반영을 좀 해 주십사 그런 부탁을 드릴게요.

○ 주민복지과장 이 난 희

저희들 설계하는 업체하고 같이 의논해 보겠습니다.

김 종 식 부위원장

예예, 알겠습니다. 예.

○ 위원장 장 익 봉

질의 및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없다고 해서 새로 할까요? 알겠습니다.

주민복지과장님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주민복지과 소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종료하겠습니다.

○ 주민복지과장 이 난 희

수고하셨습니다.

○ 위원장 장 익 봉

죄송합니다. 못 봤습니다.

다음은 가족지원과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가족지원과장님은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증인 선서가 있겠습니다.

가족지원과장님 선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선서 본인은 성주군의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가 지방자치법 제49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1조와 성주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에 따라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25년 6월 13일 가족지원과장 장명옥

○ 위원장 장 익 봉

가족지원과장님은 각 팀장 소개 후 소관 업무 및 감사 자료에 대해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네, 보고에 앞서 각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석란 노인복지팀장입니다. 이재선 여성보육팀장입니다.

배강덕 장애인팀장입니다. 이상철 아동청소년팀장입니다.

김소영 가족돌봄팀장입니다.

보고드릴까요? 네.

먼저 2쪽 ICT를 통한 경로당 활성화 사업입니다. 경로당 활성화 스마트 경로당은 현재 191개소에 저희가 설치가 되어 있습니다.상반기에 3월달에 저희가 각 읍면별 간담회를 실시를 했고 간담회 의견을 반영을 해서 여러 가지 프로그램도 개선을 했고, 하반기에는 전담 관리자들에 대한 역량 강화 교육과 스마트 노래 자랑도 할 계획에 있습니다. 다음 3쪽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추진입니다. 노인일자리는 작년보다 124명이 늘어난 1,680명의 어르신들께 저희가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군에서 한 480명, 노인회에서 한 1,200명 정도 일자리를 제공을 하고 있고, 특히 사회서비스형인 스마트 경로당 전담 관리자들에 대한 철저한 교육을 통해 경로당 활성화에 노력을 다 기울이겠습니다. 다음 4쪽 내가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위한 돌봄 기능 강화입니다.

우리 군의 노령 인구가 점점 급속하게 증가함에 따라서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성주지역자활센터하고 파티마재가센터를 통해서 한 1,520가구에 대해서 저희가 안부와 방문서비스를 하고 있고 응급 장비 또한 갖춰서 응급 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5쪽 아이 키우기 좋은 양육환경 조성입니다. 우리 군은 현재 민간 가정, 국공립 총 11개소의 어린이집을 운영을 하고 있고 어린이집 운영 아동들에게는 보육료를 지원하고 또 어린이집을 다니지 않는 그 아동들에게는 가정양육수당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0세에서 1세 아동에게는 또 부모급여를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여러 가지 그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을 통해서 아동들의 교육이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6쪽 장애인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안전판 구축입니다. 성주군의 장애인은 3,900여 명이 되고 있고요. 그 장애인 중증장애인들에 대해서는 장애인 활동 지원 서비스를 통해서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사회 또한 사회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저희가 돌봄을 지원을 하고 있고 또 특히나 지적 자폐성 장애 이런 장애를 갖고 있는 장애인들에 대해서는 뭐 그 발달적인 부분에 있어서 개별 맞춤형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다음 7쪽 성주과일어린이과학체험관 운영입니다. 과학체험관은 작년 6월에 개관을 해서 금년 5월달까지 3만 5,300여 명이 방문을 했습니다.

현재 월 평균 약 2,900명 정도의 관람객이 방문을 하고 있고 금년 5월 말 기준으로 해서 약 3,400만 원 정도의 수익금이 발생했습니다. 다음은 8쪽 성주형 돌봄시스템 구축으로 인한 완전 돌봄 달성입니다.가족센터를 통해서 가족생활을 안정되게 잘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하고 있고 다 함께 돌봄센터 2개소를 통해서 초등학생 방과 후 지원을 하고 있고 또 공동 육아 나눔터를 통해서 부모들이 그 그 공간에서 같이 품앗이로 돌봄 활동도 하고 있으며 특히 성주형 24시 통합 돌봄 센터를 통해서 긴급하게 아동들을 돌볼 필요가 있는 가정에 대해서 부모들의 양육 부담도 덜어지고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특수시책입니다.

9쪽입니다. 신개념 농촌 특화형 돌봄 모델 초등ART 돌봄서비스입니다. 저희 군은 돌봄 시설이 성주읍에만 지금 집중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면 지역 아동들을 위해서 찾아가는 1 대 1 맞춤 돌봄 서비스를 하고 있고 금년도 54명이 참여를 했습니다. 여기에는 돌봄뿐만 아니라 예술까지 겸비한 그런 돌봄으로써 읍면 간의 돌봄 격차를 해소하고 성주 전역에서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장 익 봉

이어서 질의 및 답변을 통한 감사를 하겠습니다.

과장님 답변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이 있으면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예, 이화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화 숙 위원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한 가지만 제가 물어보겠습니다. 특수시책에 초등학생 아트 돌봄서비스에 대해서 잠시 질의 드리겠습니다.며칠 전 우리 간담회 시에 6월 간담회 시에 미래전략실에서도 이 아트 돌봄서비스와 연계를 해서 두레마을 조성 추진을 하겠다 이렇게 얘기를 하였습니다. 그래서 지금 이 아트 돌봄 서비스는 성주군의 읍면 간 돌봄 불균형을 해결하기 위해서 초등학교 초등학생을 위주로 아트 돌봄서비스를 시행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네.

이 화 숙 위원

알고 있는데 지금 그러면 읍면별 참여 아동의 비율 여기 보면 밑에 보면은 선남 용암 수륜 뭐 이렇게 해서 월항이 지금 제일 많고 그다음에 가천 다른 데는 지금 한 명 한 명 한 명 이렇게 돼 있습니다.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네.

이 화 숙 위원

그러면 이 참여하고 있는 아이들이 거의 강사들이 예술 강사잖아요. 그죠?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네.

이 화 숙 위원

보니까 피아노고 뭐고 그러니 이분들과의 어떤 관계 형성이 잘 되어 가고 있는지 또 이 분들과의 수업을 하고 연계를 했을 때 그 참여 아동들이 중간에 어떻게 이제 중간 평가 이 뭐 만족이라든가 뭐 그 아이들이 이제 모든 수업에 대한 이런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네.

이 화 숙 위원

저거 뭐고 그 만족도라든가 또 어느 정도의 뭐 호감을 갖고 있는지 이런 거에 대해서 중간 평가를 한번 시행해 보았습니까?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네.

이 화 숙 위원

그 어떤 뭐 그 결과는 어떻게 보고 있습니까?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네, 답변드리겠습니다. 찾아가는 초등아트돌봄 같은 경우에는 작년도에 이제 미래전략실에 이제 공모 사업으로 시작이 됐고, 작년도에는 그 공모 사업을 했고 금년도에는 이제 1억 지소금으로 이제

이 화 숙 위원

네.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시행을 하고 있는데 월항이 많은 이유는 이게 이제 신청에 의해서 이제 저희가 접수를 하고 또 홍보를 하고 했는데도 이제 시행이 이제 작년부터 하다 보니까 월항 같은 경우에는 이제 늘봄 학교도 하고 있고 학부모들 사이에 이제 그런 어떤 그런 뭐 입소문이라고 할까요? 그런 거에 있어서 이제 월항이 조금 많은 것 같습니다.그래서 금년도에 저희가 그 추진을 하면서 어 이게 또 이제 읍면 그 면간에 이제 골고루 조금 지원이 되는 게 맞다 해서 만약에 내년도에 시행을 할 때는 좀 골고루 분포될 수 있도록 해야 되겠다.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고요. 지금 중간 평가 같은 경우에 저희가 5월에 시행을 했었습니다. 중간 평가를 했을 때 부모들의 만족도는 한 95% 정도 나왔습니다. 그래서 그 95%를 제외한 나머지 그 불만 사항에 대해서는 어떤 내용이 나왔나 한번 확인을 해 보니까 저희가 60시간을 지금 아동들에게 서비스를 하고 있는데, 서비스 시간이 조금 너무 짧다. 이게 불만 사항으로 지적이 됐습니다. 그리고 아동들과 이제 교사들의 관계 형성 같은 경우에는 이게 1 대 1 서비스여 가지고 아동하고 교사하고 같이 이렇게 관계 형성을 하는 어떤 그런 프로그램은 저희가 시행을 한 적이 없고요. 이제 수행 기관에서 제공 기관에서 이제 그 전담 인력들이 교사 그 돌봄선생님들이 가정에 찾아가서 어떻게 잘하고 있는지 그런 모니터링은 지금 한 한 차례 정도 실시를 했고, 또 그 교사들을 모아놓고 또 그 워크숍을 한 번 실시한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아동 가정에 나갔을 때 그 교사들이 조금 주의해야 할 사항이라든지 또 아동들에 대한 어떤 지도는 어떻게 해야 되는지? 그런 교육은 한 적이 있습니다.

이 화 숙 위원

그래서 이제 지금 이 예산으로 할 지금 1억 원으로 지금 50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60시간 하고 있습니다.

이 화 숙 위원

54명 학생들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네.

이 화 숙 위원

60시간 강사가 20명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네.

이 화 숙 위원

그렇죠? 이렇게 하고 있는데 이 사업을 이제 어제 말한 미래전략실에서 두레마을 조성 사업으로 해서 다시 또 지방소멸기금을 조금 더 뭐 이렇게 우리가 받아서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네.

이 화 숙 위원

지금 신청을 한다 하더라고요. 신청해서 받아서 이제 아트 돌봄서비스와 연계를 하겠다고 하였는데 그러면 예산도 더 많아지고 또 아이들한테 돌아갈 또 혜택도 더 많아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은 지금 보면은 선남 용암 수륜 금수강산 대가 벽진 이르면 한 명씩 아니면은 많으면 3명 5명 이렇게 되어 있지 않습니까?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네.

이 화 숙 위원

지금 초등학생들이 오히려 금수강산 선남 이런 쪽으로 보면 아동이 현저히 적어서 적습니까? 아니면은 뭐 아까 말씀하셨듯이 신청이 영 적었는지?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지금 읍을 제외한 나머지 면의

이 화 숙 위원

예예.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초등학생 수는 320명 정도 됩니다. 그 320명 중에서 지금 54명을 참여를 하고 있고 그중에서는 또 고학년 같은 경우에는 학원 같은 데를 갈 수도 있고 해서 두레마을 같은 경우에는 제가 실장님한테 듣기로는 시행을 하기가 조금 어렵다라고 제가

이 화 숙 위원

아아! 그렇습니까?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그렇게 듣기는 들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 과하고 협의가 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연계를 한다면

이 화 숙 위원

지금 일반적으로 시골에 특히 성주 이외에 가면은 아이들이 다문화 애들이 많다고들 합니다.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네.

이 화 숙 위원

학생들이 다문화 애들한테 교육이 굉장히 조금 절실하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1차적으로 조금 이런 아이들 교육을 할 때 다문화를 먼저 좀 생각해 주면 어떻겠나? 왜냐하면 엄마들이 우리 말을 좀 이해를 못하고 또 우리의 이제 문화를 이해를 못하다 보면은 교육이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예.

이 화 숙 위원

올바른 교육이 조금 되기 힘든 경우가 굉장히 많아요. 우리하고 생각지 않은 그런 교육이 되는 게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예.

이 화 숙 위원

많은데 1차적으로 제일 먼저 생각할 게 물론 성주읍을 제외한 교육이 어떻게 보면 그것도 교육의 사각지대라고도 할 수 있잖아요. 그죠?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예.

이 화 숙 위원

네, 그런 애들한테 조금 엄마들이 교육을 할 수 있는 엄마들이 있고 조금 어려운 엄마들 부모 엄마뿐만 아니라 아버지도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네.

이 화 숙 위원

속하는 거죠.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네.

이 화 숙 위원

그런 게 있는데 특히 다문화 쪽이 조금 더 많이 심한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 애들한테도 골고루 좀 혜택이 갈 수 있는 그런 방법을 한번 연구해 봐줬으면 좋겠습니다.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알겠습니다. 다문화 가정 자녀들한테는 또 가족센터에서 또 많이 신경을 쓰고 있고 빠짐없이 이제 그 뭐 학교생활이나 가정에서나 이렇게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저희가 교육을 다방면으로 지금 하고 있습니다.

이 화 숙 위원

예.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더 노력하겠습니다.

이 화 숙 위원

예, 이 사업을 해서 좀 만족도가 높은 그런 사업이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예.

이 화 숙 위원

예, 이상입니다.

○ 위원장 장 익 봉

예, 이화숙 위원님 수고하십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 있습니까? 저 먼저 김성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 성 우 위원

예, 지원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저는 지역보장협의체에서 한번 물어보겠습니다. 우리 성주군에 지역 보장협의체가 10개 읍면에 다 돼 있습니까?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복지과 소관이기는 한데 읍면별로 구성돼 있습니다.

김 성 우 위원

근데 여기 있길래 내가 이제 5페이지 보면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5페이지

김 성 우 위원

아아! 내가 잘못 봤나 잠깐만 이거 중복 죄송합니다. 다시 한번 물어보겠습니다. 아이고 내가 너무 막 거기 쪼들려서, 우리 최근 우리 3년간 성주군에서 복지서비스 중복 지원이 확인된 사례는 총 몇 건이며 이로 인해 예산 낭비 규모나 행정 오류는 어느 정도 있습니까?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중복 서비스 말씀

김 성 우 위원

예.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사회복지시설 간의 중복 서비스를 말씀하시는 건지?

김 성 우 위원

그렇지! 그렇지.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사실은 저희 복지 분야에서 복지 관련 부서는 이제 주민복지과하고 저희 가족지원과 2개소인데 과 간에도 중복 서비스를 지양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고, 저희가 시설이나 단체 간에도 될 수 있으면 중복 서비스를 하지 마라. 그렇게 저희가 안내를 하고 있고 또 이제 저희가 우려가 되는 부분은 경로당입니다. 경로당에 사실 여러 기관에서 보건소 주민복지과 저희과 자원봉사센터 또 체육회에서도 하고 있고, 건강보험공단에서도 여러 가지 사업을 하고 있는데, 그 사업들 중에서 사실 중복이 되는 사업이 있나 없나 저희가 연초에 조사를 했었습니다. 그래서 프로그램은 중복될 수는 있지만 그 각각의 기관들이 실시하는 그런 프로그램들이 같은 경로당에 가지 않도록 저희가 그거는 지양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프로그램은 중복이 될 수 있겠지만 대상자는 중복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김 성 우 위원

과장님 그 중복되는 그 사업에 대해서는 좀 자제를 좀 해 주시길 부탁드리고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알겠습니다.

김 성 우 위원

두 번째 묻겠습니다. 특히 이제 가족지원과에서 제공하는 아이 돌봄 이제 사업 있지 않습니까?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네.

김 성 우 위원

출산 지원, 다자녀 가정, 한부모 가정 청소년 지원 등 복합적으로 얽힌 사업들에서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네.

김 성 우 위원

중복 지원 우려가 큰 영역은 어디라고 보십니까?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뭐 각각의 사업별로 저희가 봤을 때 아까도 말씀을 드렸지만 돌봄, 아이 돌봄 같은 경우에는 가정으로 찾아가는 돌봄 서비스고요. 그 각각의 시설에서 하는 그 서비스도 있겠는데, 저희가 그 가정에서 서비스를 받는 아동은 또 시설에서는 받지 못하도록 하고, 또 급여로 뭐 양육 수당을 받는 아동은 보 보육료에서 차액을 지원을 하고 그렇게 저희가 중복 지원을 없애려고 하고 있습니다. 복지부에서도 마찬가지고 그거는

김 성 우 위원

그래 뭐 같은 그 내용에 대해서는 잘 숙지를 하고 계셔서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네.

김 성 우 위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셋째로 이제 그 수혜자가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네.

김 성 우 위원

의도적으로 중복 신청을 한 사례나 또 타 부서 및 중앙 정부 사업과 중복된 그 사실을 몰라서 수령한 사례가 있었다면 어떻게 확인하고 또 사후 환수나 제재 조치는 어떻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저희가 그 복지 대상자들한테 나가는 급여라든지 이런 부분은 대부분 사회보장원을 통해서 지금 지급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활동 지원이나 또 요양보호사들이 어르신들이 받는 그 장기 요양이라든지 이런 거는 대부분 다 사회보장원에서 걸러집니다. 그리고 또 예를 들어서 이제 저희가 부정 급여가 발생이 된다. 그 뭐 해외를 나갔는데 기초연금이 나갔다. 이런 건 저희가 100% 지금 환수 조치하고 있습니다.

김 성 우 위원

하여튼 뭐 우리 성주군의 노인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38%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네, 만 6천

김 성 우 위원

넘죠?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네.

김 성 우 위원

앞으로 이제 고령화 시대에 접어들었고 또 거기에 따른 사각지대에 어려운 사람들이 많은데 우리 가족지원과에서 특히 이제 신경을 많이 써주시고 또 노인복지에서도 지금 우리가 군에서도 다른 농업 예산보다도 지금 가족지원과의 예산이 지금 많이 투여되잖아요. 제가 볼 때는 제일 많이 투자되는데 맞죠?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네.

김 성 우 위원

그만큼의 이제 우리가 앞으로 고령화 시대에 접어들었기 때문에 또 노인을 또 무시할 수는 없는 거 아닙니까?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네.

김 성 우 위원

그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 과장님이나 또 팀장들이 좀 잘 세밀하게 살피셔서 또 해 주길 바라고 또 그 예산이 이제 쉽게 이렇게 주목되고 흐트리지 않게 쓰는 쓰임새를 그렇게 잘 관리하는 게 또 우리 또 우리 과장님들하고 팀장님 역할 아니겠습니까?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네.

김 성 우 위원

그 부분에 대해서는 뭐 어떻게 앞으로 할 겁니까예? 앞으로 어떻게 관리할 것이냐 그 이야기 한번 간단하게 해 주이소.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네,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저희가 최우선적으로 지금 신경 쓰고 있는 부분이 중복 지원입니다. 그게 급여가 현물로 나가든 현금으로 나가든 간에 중복 서비스를 지양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습니다.

김 성 우 위원

네, 오늘 뭐 성의 있는 우리 과장님 답변에 감사드리면서 더욱더 우리 사각지대에 놓인 그런 어떤 여러 가지 어려운 사람들한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알겠습니다. 네.

김 성 우 위원

네,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김성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아아! 여노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 노 연 위원

예,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저는 그 스마트 경로당 이제 이렇게 한 번씩 이렇게 마을에 들어가 보면은 잘 되는 집은 진짜 잘 되는 동네는 참 잘 돼요.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네.

여 노 연 위원

근데 안 되는 동네는 가면은 어른들 한 3명 뭐 제일 적은 데는 3명 많은 데는 더 적으면 5명 이런 분들이 많더라고 그래서 지금 이게 통계로 나와 있는 거 있습니까? 마을별로 주민 동참하는 수가 있어요?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저희가 뭐 프로그램 횟수나 뭐 스마트 관리자들이 했는 실적이라든지 이런 거는 이제 저희가 그 실적을 관리를 하고 있고

여 노 연 위원

아니 아니 그러니까 동네에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예, 동네에

여 노 연 위원

참여하는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예.

여 노 연 위원

주민 수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예, 동회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은 몇 명 정도가 되는지 경로당별로 정확한 숫자는 아니지만 경로당별로 그 회원 수가 있기 때문에 저희가 대충은 파악을 하고 있고 의원님께서 우려하시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도 상당히 중점을 두고 지금 프로그램을 하고 있고 또 금년도에도 그런 경로당에 대해서는 한 6개소 지금 이전 설치를 했습니다.

여 노 연 위원

그러면 저기 경로 거기 스마트 경로당에 이렇게 관리자라고 하죠?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네.

여 노 연 위원

거기 보면은 거기도 보면 상당한 문제들이 많더라고 동네 그것 때문에 싸움을 하는 동네도 있고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네.

여 노 연 위원

예? 그런 부분 논란의 문제가 있던데 그런 부분은 어떻게 해소합니까?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그래서 작년에 이제 의원님들께서도 말씀을 많이 하셨고 그래서 금년도 10개소를 3월달에 다니면서 노인회장 또 분회장 또 스마트 관리자 다 모아놓고 읍면별로 따로 저희가 간담회를 했습니다. 그래서 관리자들하고 또 스마트 경로당 깔끔이 어르신들과의 관계 또 관리자들한테 금품을 요구하는 사실 이런 거를 상당히 저희가 강도 높게 교육을 했고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지금은 민원이 들어오는 경우 경로당이 없습니다. 사실, 뭐 저한테 안 들리는지 모르겠지만 그런 부분이 있다고 하면 즉시 저희가 신고되는 즉시 관리자들 교체를 할 계획이고, 또 이제 그 부분에 있어가지고 경북에 다른 시군에 그게 형사고발까지 된 사실이 있습니다. 그래서

여 노 연 위원

관리자가 돈을 요구하는 게 아니고 주민들이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그렇죠.

여 노 연 위원

그러니까 주민들이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네.

여 노 연 위원

내가 일당 얼마 받으면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네, 맞습니다.

여 노 연 위원

거기에서 얼마쯤 내놔라 식으로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네.

여 노 연 위원

이렇게 하는 것 같더라고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네, 그거는

여 노 연 위원

아직도 그런 데가 좀 있는 것 같더라고요.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있으면 말씀해 주세요.

여 노 연 위원

아니 제가 어떻게 그걸 말하겠습니까?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네.

여 노 연 위원

아무튼 간에 그런 경우가 좀 있더라고요. 아직도 그래서 어쨌든 그러면 관리자들은 특별한 별도의 교육 같은 것도 시킵니까?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교육을 하고 있고 연초에도 교육을 실시를 했고요.

여 노 연 위원

예.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하반기에도 지금 교육 예정 중에 있습니다. 예.

여 노 연 위원

하여튼 이미 시작한 뭐 사업이고 하여튼 간에 주민들이 뭐 어쨌든 우리 어르신들이 이제 이런 스트레칭이라든지 이런 걸 하면은 참 건강에 도움은 됩니다. 사실은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예.

여 노 연 위원

되는데 근데 어떤 데는 참 잘 되는 동네도 있는 반면에 또 안 되는 동네가 있으니까 그런 걸 좀 과장님께서 담당자가 좀 이렇게 순회를 하시더라도 다니면서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네, 알겠습니다.

여 노 연 위원

좀 잘해서 일단 한 사업이니까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네.

여 노 연 위원

잘되도록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네.

여 노 연 위원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네.

여 노 연 위원

그리고 저기 우리 그 노인회관 우리 성주노인회에 우리가 예산이 한 얼마가요? 성주군에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위탁 사업까지 다 하면 한 66억 정도 됩니다.

여 노 연 위원

66억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그리고 그 노인회관 운영비는 한 2억 7천 정도 되고

여 노 연 위원

2억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2억 7천

여 노 연 위원

운영비가?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운영비하고 인건비하고 다 해서 그리고 나머지는 다 위탁 사업입니다.

여 노 연 위원

타 시군에 비해서는 어때요? 타 시군에도 이런 식으로 막대한 노인회에다가 이런 사업을 위탁을 합니까?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저희가 노인회에다가 위탁할 수밖에 없는 게

여 노 연 위원

예.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타 시군에 노인복지관이 있습니다.

여 노 연 위원

예.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의성군만 해도 노인복지관이 3개소나 있고

여 노 연 위원

예.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5만 인구에

여 노 연 위원

예.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그래서 저희가 노인복지관에서 해야 될 일을 사실 노인회관에서 다 하고 있습니다. 그 사업을 저희 군에서는 다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노인회관에 그 지금 인원이 상당히 많은데 정말 그 노인회관의 직원들이 정말 고생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노인 일자리부터 시작을 해가지고 그런 부분에 있어서 저희는 노인복지관도 없고 그런 그런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기관이 노인회관밖에 없고 저희가 그걸 일자리 같은 경우에도 조금 분산을 하려고 노력을 해봤습니다. 그 복지관하고 지역자활센터 노인일자리 조금 나눠서 좀 해달라고 요구도 하고 부탁도 했는데 사실 어르신들을 관리하기 싫어합니다. 기관에서, 그래서 노인 회관에서 사실 고생을 많이 하고 있는 건 사실입니다.

여 노 연 위원

물론 고생을 하는 거는 사실인데 지난번에 그 담당자 1명이 이렇게 관리하는 인원수가 100명이 넘는다는 말도 있던데?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노인 일자리 160명 관리하고 있습니다.

여 노 연 위원

그러니까 한 사람이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네.

여 노 연 위원

그렇게 관리를 한다는데 완전 중노동 아닙니까? 그거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1,200명 정도 되니까 예.

여 노 연 위원

그러니까 한 사람이 담당하는 사람을 100명 이상 이렇게 관리를 하는 것 같은데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그런데 일자리 지침상 그렇게 돼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은 전담 인력을 뽑아야 되니까 뭐 무작정 많이 뽑을 수도 없는 문제고요.

여 노 연 위원

아니 좀 전에 아까 저 의성에는 노인복지회관이 있어가지고 거기서 한다지만은 타 시군에 우리가 이제 예를 들어서 우리 군에서 이렇게 위탁 위탁을 해서 하는 데가 있냐고요?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예, 많습니다.

여 노 연 위원

많이 있어요?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예예.

여 노 연 위원

우리 경북에를 예를 들자면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노인복지관이 없는 데는 대부분 저희처럼 노인회관에서 수행을 하고 있습니다.

여 노 연 위원

복지관이 없는 데는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네네, 예 그리고 일자리 같은 경우에는 복지관에서 한다기보다는 시니어 클럽이 따로 있습니다. 또 시니어 클럽도 저희가 없어가지고 또 그걸 노인회관에 줄 수밖에 없습니다.

여 노 연 위원

그리고 노인의 일자리에 보면 거기는 또 어르신들이 이제 일자리를 하시지 않습니까?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네.

여 노 연 위원

거기는 그런 문제는 없어요? 그 사람 쓰는 거 하고 하는 데서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뭐 어떤

여 노 연 위원

예를 들어서 누군 돼 누구 안 돼 뭐 이제 거기서 심사를 노인회에서 심사를 하지 않습니까? 그죠?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네네.

여 노 연 위원

그래서 심사를 하는 중에 예를 들어서 그 노인회에서 아는 사람이든 자기 입맛대로 골라서 사람을 쓴다든지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그렇지 그거는 일자리 신청자가

여 노 연 위원

예.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사업 대상자 수보다 많을 때 있을 얘기고, 지금 현재 노인회에서 하는 인원은 1,200명입니다. 그 1,200명 중에 한 100여 명 이상 지금 모집을 못하고 있습니다. 신청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지금 사업을 하고 계시고 만약에 떨어지시는 분들은 본인들이 포기를 하신 분입니다. 왜냐하면 나는 A라는 곳에서 일을 하고 싶은데 우리 집하고 먼 B라 곳에 배치를 하니까 본인들이 포기를 하는 겁니다. 그래서 어 참여를 못 하시는 것이지 뭐 노인회에서 뭐 백이 있어서 뭐 해주고 안 해주고 그런 사실은 없는 걸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여 노 연 위원

알겠습니다. 아까 과장님 설명 중에 과일 체험관인가?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네.

여 노 연 위원

월 2,500명이 방문한다고 그랬어요. 아까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2,900명

여 노 연 위원

2,900명!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네.

여 노 연 위원

그러면 우리가 우리가 주 5일을 잡으면 25일 잡으면 하루에 100명이 넘게 오네요. 그죠?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주말에 많습니다. 평일에는 이제 뭐 단체로 어린이집 이런 데서 오고 주말에

여 노 연 위원

주말에는 한 몇 분이 온다는 얘기입니까?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1회당 60명을 모집을 하는데

여 노 연 위원

예.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그 4회 차를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여 노 연 위원

4회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그러면 240명이 되겠죠? 하루에 토요일

여 노 연 위원

토요일 일요일 기준해서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네네, 그럼 480명이 되는 거죠. 이틀 동안, 토요일 일요일은 매일 매주마다 매진입니다. 거기에다가 또 그 과학 프로그램을 하고 있습니다. 토요일에 과학 프로그램을 하고 있어가지고 거기에도 지금 대구에서도 많이 찾아오고 성주에서도 많이 찾아오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여 노 연 위원

그리고 여기 보면은 이용료도 있고 인원이 3만 2,400명이 왔다고 돼 있네. 그죠 자료를 보면은 하여튼 그러면 거기 뭐 주로 그러면 어느 지역에서 옵니까? 만약 아니 우리 군에서도 많이 우리 성주군에서도 많이 갑니까?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예, 성주군에서도 많이 오죠. 많이 오고 대구 다사 쪽에서도 많이 오고 엄마들 맘카페 그걸 통해서도 많이 오고 그렇습니다.

여 노 연 위원

저는 이제 우리 성주군에서 여러 가지 수백 가지 사업을 하고 있는데, 과일 체험관 이거는 정말 잘 되는 것 같아가지고 한번 제가 여쭤보는 거예요.하루 뭐 그래 월 2,900명이 온다면은 타지 어쨌든 우리 군에서도 가겠지만 그래도 다 대부분 거기 이용객이 타지역 사람 아니겠습니까? 그죠? 그럼 타지역에서 오게 되면은 뭐 우리 지역의 경제 활성화도 될 거고 하여튼 제일 아주 뭐 좋은 프로그램 같고 제일 잘 되는 사업인 것 같아가지고 이렇게 말씀을 드려봅니다.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네.

여 노 연 위원

네, 하여튼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장 익 봉

예, 여노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 있습니까? 예, 김종식 부위원장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 종 식 부위원장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스마트 경로당에 지금 그 운영자가 없는 데를 어떻게 조치할 계획입니까?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네?

김 종 식 부위원장

스마트 경로당에 운영자가 없는 경로당이 지금 한 6~7개 정도쯤 되네요.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네네, 예.

김 종 식 부위원장

그거는 어떻게 앞으로 조치할 계획입니까?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그럼, 이제 하반기에 저희가 이제 없는 데를 다시 한번 그 노인 회장님하고 그 어르신들 찾아뵙고 최종 결정을 내리려고 합니다. 그래서 이동 배치 계획에 있습니다.

김 종 식 부위원장

이동 배치 계획!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네, 그 없는 데는 사실 작년에도 운영이 제대로 안 됐던 부분이고

김 종 식 부위원장

예.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금년도 상반기에 저희가 하지를 못했던 이유는 노인회에서 절대로 포기를 안 하고 우린 스마트 경로당 할 거다. 자꾸 그렇게 말씀

김 종 식 부위원장

이동 배치 계획이라고 하는 말씀은 딴 데 그 관리자를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아니요. 다른 곳으로 이동할 계획입니다.

김 종 식 부위원장

자체를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수요 조사를 해서

김 종 식 부위원장

기계 자체를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네네.

김 종 식 부위원장

아예 이제 포기서 받아가지고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네네.

김 종 식 부위원장

새로 정리를 하시겠다.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포기를 안 하셔서 이동을 못 했습니다.

김 종 식 부위원장

그런 데가 숱하게 많아요. 관리자가 없는 게 7개인가 그렇대요.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예, 있습니다. 병원

김 종 식 부위원장

예, 알겠습니다.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가 계시는 분도 계시고 예.

김 종 식 부위원장

그 전에 작년에 작년에 2024년도에 그런 이야기를 했었지예. 스마트 경로당에 불시에 점검했을 적에 그 일정 금액 일정 인원 미달에 그 운영 실적이 나쁜 데는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예.

김 종 식 부위원장

뭐 조치를 해야 되지 않느냐? 그러니까 과장님께서 하신 말씀이 점검해서 부실하게 운영하는 데는 정리를 하겠다고 말씀하셨고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예.

김 종 식 부위원장

현재까지 운영자가 없는 데 대해가지고는 빠른 시간 내에 조치를 해서 새로운 데 잘하는 데 돌려가지고 주기를 바라겠습니다.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네.

김 종 식 부위원장

34페이지에 보면은 하단부에 성주읍의 실리안 아파트라고 되어 있는데, 실리안 아파트에도 경로당이 별도로 있습니까? 이게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네, 있습니다.

김 종 식 부위원장

실리안 아파트의 경로당 소유자는 누구로 되어 있습니까?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아파트 주민들이죠.

김 종 식 부위원장

주민 소유로 돼가 있습니까? 이게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네.

김 종 식 부위원장

거의 대부분의 성주군의 경로당은 성주군수로 돼가 있는데 실리안 아파트만 개인이 등록돼가 있습니까?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아파트는 아파트가 소유로 돼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 종 식 부위원장

이런 경우는 내가 잘못봐가지고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네.

김 종 식 부위원장

아파트에서 아파트 경로당을 실제 이렇게 하는 거는 잘 없거든요. 비싼 아파트를 등록은 되어 있습니까? 이게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네, 등록돼 있습니다.

김 종 식 부위원장

알겠습니다. 그건 다음에 확인해 보도록 하고요. 38페이지에 보면은 장애인 연금 지급이 2024년도에는 482명에 10억 2,300만 원 줬습니다. 그죠?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네.

김 종 식 부위원장

근데 2025년도에는 468명에 7억 1,800만 원 줬어요. 이렇게 차이가 많이 나는 거는 뭐 때문에 그렇습니까? 이 사망하신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그 사망도 있으시고

김 종 식 부위원장

예.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예, 뭐 전출도 있으시고 아마 그런 걸로 장애인 연금 자체가 그 심한 장애 중증 장애인들한테 지급을 하는 것이거든요. 그래서 사망하신 경우가 많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 종 식 부위원장

2024년도는 1년 치고 2025년도는 그럼 몇 개월 몇 개월 분입니까? 이게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25년도는 5개월 분이고 예, 감사 기간에 해당되는 그 금액입니다.

김 종 식 부위원장

5개월입니까?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네.

김 종 식 부위원장

이래도 그 장애인 수당이 5개월에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네.

김 종 식 부위원장

전체 총액을 보고 이야기하면은요.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예.

김 종 식 부위원장

장애인 연금 2024년도에는 총액 나누기 인원을 하면은 평균 212만 원 나가요.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예.

김 종 식 부위원장

그러면 12달이겠지예. 근데 그러면 5개월 치가 장애인 연금에 2025년도에는 7억 1,800만 원 나누기 468명 하면은 153만 4천 원 돌아가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그 장애인 연금이

김 종 식 부위원장

예.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그렇게 나누기를 할 수 없는 게

김 종 식 부위원장

예.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장애인 연금 지급 기준이 한 6가지 정도 됩니다.

김 종 식 부위원장

예.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그 생계의료급여 대상자 중에서 18세에서 64세까지 금액이 틀리고, 또 65세 이상 틀리고 또 차상위에서 도

김 종 식 부위원장

그거는 2024년도와 2025년도 조건은 비슷할 거 아닙니까?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예, 똑같습니다. 똑같은데 인원이 줄었는 거는 저는 그 사망으로 인해서 줄은 것 같고 24년도는 7개월 분이네요. 감사 기간

김 종 식 부위원장

아아! 7개월 칩니까?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네네.

김 종 식 부위원장

5개월 치가 아니고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네네.

김 종 식 부위원장

장애인 활동 인원은 2024년도 대비해가지고 2025년도에 한 10명 12명 가까이 늘었는데 이거는 왜 그렇습니까?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장애인 활동 지원 제공 기관이 2개소가 더 늘었습니다. 그래서 제공 기관에서 아마

김 종 식 부위원장

늘은 저 곳 저저 는데가 어디입니까?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지역 장애인 지체장애인협회에서도 하고 한 군데 또 제공 기관이 제가 이름이 생각 안 나는데 뭐 2개소가 더 늘었습니다. 그래서

김 종 식 부위원장

늘어서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네.

김 종 식 부위원장

인원이 활동 지원이 늘어났습니까?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네.

김 종 식 부위원장

한 1년 사이에 그 사람이 많이 늘어나 가지고 무슨 사유로 그런고 42페이지에 과일과학관 맞죠? 이게 성주 과일 어린이 과학체험관에 이용 현황을 보면은 총계 수입이 3,100만 원입니다. 그죠? 3,114만 9천 원 아닙니까? 그죠? 2024년도에 42페이지에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네네, 페이지가 잘못돼가지고

김 종 식 부위원장

하단부에 수입이 3,114만 9천 원인데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예.

김 종 식 부위원장

상단 위에 보면 소요 예산이 2억 8,800만 원인데 인건비가 1억 2,800만 원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네.

김 종 식 부위원장

운영비가 1억 4,500만 원입니다. 그죠? 기타가 1400만 원이고 그러면 이 이용료 수입 가지고는 사실은 인건비는 고사하고 운영비 좀 운영비에도 택도 없는 그런 상황이다 이 말입니다. 그죠? 과학관의 이용자가 물론 어린이들이 와서 체험을 하는 건 좋은데 그 체험에 거의 대부분이 성주군 관내가 아닐거 아닙니까? 그죠? 성주군 관내에 있는 어린이가 뭐 매일 올 일도 없고 그렇잖아요?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근데

김 종 식 부위원장

거의 대부분이 외지에 있는 어린이들 거 아닙니까?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그 사실 그 과학관을 저희가 처음에 신축을 하고 이제 저희가 조례를 만들 때도 월 수입을 저희가 월 240만 원을 잡았습니다. 그리고 이제 과학관 자체가 뭐 우리 성주군의 그 아이들이 성주에서 살려고 하면 그래도 성주군에서 어디 놀러 갈 때도 있고, 뭐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있고 해야지만이 젊은 엄마들도 여기 거주할 그런 의욕도 생기고 하는 것이지 저도 아이들 어릴 때 사실 대구까지 나가서 뭐 체험 프로그램을 하고 왔는데 그런 목적으로 과학 체험관을 지었고 그래도 그 이왕이면은 그 수입료를 조금 높이려고 저희가 그 프로그램이나 이런 걸 상당히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김 종 식 부위원장

그래 그 말씀은 알겠는데, 어쨌든 본 위원이 하는 말은 수입이 3,100만 원이고 운영비가 1억 4,500만 원, 인건비가 1억 2,800만 원 드는 이런 과일 과학관 과일 어린이 과학 체험관을 운영이 맞느냐 싶은 생각이 들고, 또 이렇게 운영하는 거는 전체 공공의 목적에 그 공익적인 기능도 물론 있겠지요. 있는데 그것도 그 관리비하고 생산이 수입하고 어느 정도 비율이 돼야 되는 거 아닙니까? 이렇게 운영을 해가지고 이제 앞으로는 운영비가 성주 군비가 다 들어갈 거 아닙니까? 그죠? 우리가 이게 과학관이 지정이 되면은 그 무슨 지정입니까? 과학관 등록이 되면은 국비나 지방 국비나 도비나 좀 내려오는 게 있습니까?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운영비가 따로 내려오지는 않습니다.

김 종 식 부위원장

그래 안 내요?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네.

김 종 식 부위원장

거의 대부분의 운영비 인건비를 거의 다를 100%를 군비로 다 줘야 될 거 아닙니까?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네.

김 종 식 부위원장

그렇지요?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네.

김 종 식 부위원장

그럼 이게 하루 이틀도 아니고 막 계속되는 이런 그 적자를 앞으로 인건비가 오르면 올랐지 운영비도 마찬가지고 내릴 가능성은 없잖아요? 이런 거는 좀 약간의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들어서 말씀을 드립니다.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네, 검토해 보겠습니다.

김 종 식 부위원장

이상입니다.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예.

○ 위원장 장 익 봉

김종식 부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 및 답변을 마치겠습니다.가족지원과장님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가족지원과 소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종료하겠습니다. 끝으로 선남면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선남면장님은 발언대로 나와주시기 바랍니다.

증인 선서가 있겠습니다.선남면장님 선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선남면장 조 익 현

선서 본인은 성주군의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가 지방자치법 제49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1조와 성주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에 따라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사합니다. 2025년 6월 13일 선남면장 조익현

○ 선남면장 조 익 현

선남면장 조익현입니다. 보고에 앞서 각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박미자 부면장입니다.

이숙희 맞춤형복지팀장입니다. 도용호 민원팀장입니다.

김중철 산업안전팀장입니다. 자리에 앉아 주십시오.

평소 군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하여 열정적으로 의정 활동을 펼쳐오고 계시는 의원들께 깊은 경의를 표하며, 2025년 선남면 감사 업무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2쪽 주요 업무 보고에 보고 드립니다. 먼저 깨끗하고 쾌적한 선남 만들기 추진입니다.선남면은 낙동강 유역 및 성주 관문 지역으로서 쾌적하고 살기 좋은 지역 이미지 조성에 기여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금년도 조성된 낙동강 파크골프장과 반다비 체육센터를 방문하는 외지인들이 많아 주변 환경 관리를 위해 꽃길 조성 및 쓰레기 무단투기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3쪽입니다. 다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복지선남 실현을 위해 지역의 복지 소외 계층을 직접 찾아가는 방문 상담을 통해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선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설맞이 저소득층 물품 및 노인 보행기 전달 및 다문화가정 용돈 등을 지원하였으며, 금년도는 선남면만의 특수시책인 십시일반 프로젝트를 추진하여 주민이 필요로 하는 복지 사업을 적재적소에 추진하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복지 체감도 향상에 적극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4쪽 지방세수 증대 및 이월 체납액 정리는 2024년 체납액의 61%인 5억 4,903만 6천 원을 정리하였습니다. 2025년 체납액 정리 목표액은 2월 체납액의 60%와 현 연도 체납액의 98%인 6억 5,118만 1천 원입니다. 앞으로 안정적인 지방 세수 확보를 위하여 일제정리 기관을 운영하고 징수 기동반을 운영하는 등 체납 정리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5쪽 살기 좋은 농촌주거환경 조성 및 농업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상반기 산불 취약지구 순찰 및 주민 계도로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했으며, 하천 정비 및 수방 자재 점검을 통하여 태풍, 집중호우 등 재해 대비에 만전을 기함과 동시에 농로 마을안길포장, 농촌주택개량 및 빈집정비사업 추진을 통한 정주여건개선에 힘쓰겠으며 각종 예, 주민들에게 보조사업에 대한 행정의 신뢰도를 제고시켜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6쪽 특수시책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즐거운 인생 주민 취미클럽 활성화 추진입니다. 지난 2월에 정식 개장한 성주 반다비체육센터와 선남면 복지회관 활성화를 위해서 댄스, 난타 등 주민들이 선호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 처음으로 결성된 댄스 동아리는 금년도 군민 길놀이에서 2등을 수상하는 등 주민들의 호응을 뜨겁게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주민 건강 증진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7쪽 권역별 재해예방 배수로 정비사업 추진 건은 6월 말까지 사업을 완료해서 재해 예방에 철저를 기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감사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장 익 봉

이어서 질의 및 답변을 통한 감사를 하겠습니다.

선남면장님은 답변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있으면 하시기 바랍니다.

예, 김성우 위원님 먼접니다.

김 성 우 위원

면장님!

○ 위원장 장 익 봉

김성우 위원님 질의해주시기 바랍니다.

김 성 우 위원

이제 마지막에 또 우리 또 오랜만에 또 뵙는 것 같고, 우리 또 면장님 이하 우리 계장님들 다 이렇게 오셔서 우리 부면장하고 오셔서 반갑습니다. 반갑고 우리 선남은 늘 흔히 이야기합니다. 성주의 관문이다. 예 이제 선남을 거쳐야 또 성주읍 내로 진입할 수 있으니까 이제 그렇게 그런 어떤 여러 가지 안건을 가지고 있는데 그런 가운데도 이제 조금은 더 발전하지 못하는 그런 부분도 있을 거고, 하여튼 좀 저도 지역구 의원으로서 아쉽고 또 늘 우리 면장님한테 오늘 당부하고 싶은 것은 그 지역구의 의원이 몇 명입니까? 우리 지역구에 가 지역구에 의원이 전부해서 비례대표까지 합쳐서 4명이 됩니다. 얼마나 활용하기 좋고 얼마나 할 수 있는 그런 공간이 많은데도 뭐 그래서 눈치 본다고 한다 하지만은 뭐 어차피 그 지역구의 의를 잘 활용하셔서 또 그 면에 도움이 좀 된다면 얼마나 좋겠습니다. 맞죠?

○ 선남면장 조 익 현

깊이 명심하겠습니다.

김 성 우 위원

깊이 명심하시고 저는 딴 거 없고 우리 선남면에는 유일하게 22개 시군 중에 면부중에서도 반다비 체육관을 또 가지고 있고 또 더군다나 파크골프라는 것은 낙동강변하고 또 성밖 그저 뭡니까? 선남 강변 쪽 이천변에 36홀이라는 그 대단한 거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까? 이걸 관리를 또 잘하셔서 지역 경제 활성화에 지금 도움이 되고 있습니까?

○ 선남면장 조 익 현

예, 많이 도움 되고 있습니다.

김 성 우 위원

도움이 됐어요? 그 1문 1답인데 좀 이야기 더 해도 좋은데

○ 선남면장 조 익 현

예.

김 성 우 위원

하여튼 이런 어떤 부분을 활용을 좀 잘하시고 또 그게 뭐냐 하면 아까도 이야기했지만 면의 어떤 진짜 이렇게 수백억을 들여서 이렇게 체육관을 갖는 거는 또 저는 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도 면장의 또 복이고 또 우리 직원들의 복인데 이걸 이제 주민들이 잘 활용하고 효율적으로 잘 해야만이 거기에 맞는 사업의 취지에 부합되거든요. 그래 앞으로도 내가 볼 때 선남에 보면 힐링 승마라든지 여러 가지 어떤 사업이 지금 많이 되고 있는데 앞으로 우리 면장님은 어떤 각오로 앞으로 선남면을 이끌어 갈 생각입니까? 끝으로 간단하게 이야기해 주이소. 예.

○ 선남면장 조 익 현

뭐 제가 또 고향이고 이래 하니까 뭐 또 고향의 한 사람으로서 또 열심히 일하겠다는 말씀드리고, 저도 언젠가는 떠날 것인데 떠날 때 결코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그렇게 오도록 하겠습니다.

김 성 우 위원

네, 하여튼 뭐 뭐 성의있는 답변에 다시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리고, 우리 면장님 이하 우리 또 팀장님들 부면장을 비롯한 우리 팀들 일치단결해서 진짜 성주의 관문답게 또 면의 또 직원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잘해 주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 선남면장 조 익 현

예, 명심하겠습니다.

김 성 우 위원

예, 이상입니다. 예.

○ 위원장 장 익 봉

예, 김성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여노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 노 연 위원

면장님 오랜만입니다.

○ 선남면장 조 익 현

예.

여 노 연 위원

예, 하여튼 뭐 설명 잘 들었고요. 저는 감사 자료에 보면 15페이지에 보면은 하단부에 그 광고업체별 예산집행 상황을 보면은 2024년도에 저 한 업체만 다줬어요. 뭐 돈은 크게 많지는 않은데

○ 선남면장 조 익 현

가로등 업무 특성상 뭐 몇 군데 줄 여건이 안 됩니다. 한 사람한테 맡겨가지고 수리 뭐하고 이렇게 보통 하고 있습니다.

여 노 연 위원

아니 그래

○ 선남면장 조 익 현

다른 면도 비슷할 겁니다.

여 노 연 위원

아니 다른 면도 그래 비슷한 걸 알고 있는데

○ 선남면장 조 익 현

예.

여 노 연 위원

이게 제가 2022년부터인가 의회 들어오자마자부터 이런 얘기를 많이 했어요.

○ 선남면장 조 익 현

예.

여 노 연 위원

예 다른 뭐 특히 면부에 우리 실과소에도 보면은 거의 뭐 특정 업체에 이렇게 지금 밀어주는데 그러면 이게 우리 지역에 광고 업체가 제가 알기로는 광고업 협의체도 있고 하는데

○ 선남면장 조 익 현

광고야 나 저기 가로등인 줄 알았습니다. 예.

여 노 연 위원

그래 현수막 예! 그래 이거

○ 선남면장 조 익 현

가로등인 줄 알았습니다.

여 노 연 위원

예, 이거 한 업체에 이렇게 자꾸 2024년에는 아예 한 업체만 줬어요. 그러면은 그 다른 업체들이 어떻게 생각을 하겠습니까?

○ 선남면장 조 익 현

제가 오고 나서는 다시 좀 공평하게 좀 더 배분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여 노 연 위원

올해는 2025년에는 이제 2개 업체에 줬는데 그래도 이게 좀 문제가 된다.

○ 선남면장 조 익 현

예.

여 노 연 위원

물론 뭐 어디 눈치 보고 합니까?

○ 선남면장 조 익 현

아닙니다. 2024년도고 2025년도 제가 와서는 그렇게 다시 형평성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여 노 연 위원

아니 그래 뭐 어디 눈치 보고 하는지 모르겠지마는 좀 특히 면부에가 그런게 많더라고

○ 선남면장 조 익 현

예.

여 노 연 위원

하여튼 간에 우리 면장님 뭐 유능하신 면장님인데 좀 우리 그 지역에 다른 업체도 먹고 살아야 되지 않습니까?

○ 선남면장 조 익 현

잘 알겠습니다.

여 노 연 위원

좀 공평하게 좀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선남면장 조 익 현

예, 의원들의 염려 잘 알겠습니다.

여 노 연 위원

예, 그리고 이거를 이제 우리 면장님한테 물어볼 건 아니지만

○ 선남면장 조 익 현

예.

여 노 연 위원

그래도 선남면을 책임지고 있으니 면장님한테 한번 제가 물론 이건 건설과 소관이겠지만 우리 선남에 36홀 파크골프장 있지 않습니까? 그죠?

○ 선남면장 조 익 현

예.

여 노 연 위원

거기는 해마다 이제 뭐 비가 태풍이나 비가 오면은 잠기거든요.

○ 선남면장 조 익 현

예.

여 노 연 위원

거기에 대해서 이 면장님께서 방안이 있습니까?

○ 선남면장 조 익 현

특별한 방안은 없습니다. 없고

여 노 연 위원

예, 거 해마다 보면

○ 선남면장 조 익 현

여기는 하천 구역이기 때문에

여 노 연 위원

예.

○ 선남면장 조 익 현

제대로 잠기게 되어 있습니다. 원래 하천 변에 했기 때문에

여 노 연 위원

예.

○ 선남면장 조 익 현

그게 왜 잠기냐 하면은 당연한 겁니다. 그게 비가 오면은 옛날 하천 구역에 그 파크골프장을 설치했기 때문에 비가 오면 잠기도록 그렇게 처음부터 그렇게 의도가 됐던 것입니다.

여 노 연 위원

그래 인제 어쨌든 이 파크골프장 조성을 했는 뭐 많은 예산을 들여서

○ 선남면장 조 익 현

예.

여 노 연 위원

이제 조성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해마다 거기에 또 이제 침수가 되면은 또 예산을 또 집행을 해야 되지 않습니까? 그죠?

○ 선남면장 조 익 현

예.

여 노 연 위원

그러니까 이거는 반복된 일이에요. 이게 우리 군만 뿐만 아니고 내가 아는 어느 지더라 음성인가 어디 충북 지역에도 보니까 거 뭐 준공한 지 며칠 만에 몇 달 만에 며칠 만에 잠겨가지고 뭐 그런 사례도 많이 봤는데, 그 이제 제가 이게 파크 그러니까 해마다 이렇게 반복되니까 이게 그래서 내가 이제 뭔가 방안이 있나 싶어서 제가 한번 여쭤 보는 건데

○ 선남면장 조 익 현

옮기지 않으면 어쩔 수 없는 사실입니다.

여 노 연 위원

예, 그래서 뭐 건설과 아니 시설사업소에도 이제 물어보겠지마는

○ 선남면장 조 익 현

그래 지금 거기에 대한 일환으로

여 노 연 위원

예.

○ 선남면장 조 익 현

하상 준설을 이제 그 밑에다가 하고 있고 그 옆에 또 이제 하천 선형이 굽었는 거를 군에서 이제 하천 이렇게

여 노 연 위원

바루고

○ 선남면장 조 익 현

직진입니까?

여 노 연 위원

예.

○ 선남면장 조 익 현

넓히고

여 노 연 위원

예예.

○ 선남면장 조 익 현

이런 부분을 이제 금액이 얼마인지는 모르겠는데 건설과에서 시행하고 이렇게 했습니다.

여 노 연 위원

예, 하여튼 뭐 그래 아무튼 면장님이라서 제가 한번 물어본 겁니다.

○ 선남면장 조 익 현

알겠습니다.

여 노 연 위원

하여튼 설명 잘 들었고요. 예 이상입니다.

○ 위원장 장 익 봉

여노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 있습니까? 예, 구교강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구 교 강 위원

우리 의사과장을 해가지고 그냥 보내려고 하니까

면장 그래 하실 만합니까? 고향 면장, 얼굴을 보니까 면장님 하시니까 얼굴이 환하고

○ 선남면장 조 익 현

감사합니다.

구 교 강 위원

다른 우리 부면장님도 이웃면을 하시니까 면장님 맞춰가 잘 하시죠?

○ 선남면장 조 익 현

예.

구 교 강 위원

그리고 특히 우리 도용호 주사 이래 만나니까 좀 기분이 이상하네 예, 우리 팀장님 그렇고 안 그래도 반다비 체육관 우리 김성우 지역구 의원님께서 말씀하셨는데 좋지요?

○ 선남면장 조 익 현

예, 좋습니다. 지역민들도 많이 좋아하고 이렇습니다.

구 교 강 위원

누가 가져왔는지는 알고 있죠?

○ 선남면장 조 익 현

네, 알고 있습니다.

구 교 강 위원

이야기 안 할랍니다.

○ 선남면장 조 익 현

예.

구 교 강 위원

거 낙동강 파크골프장

○ 선남면장 조 익 현

예.

구 교 강 위원

면장님 소관은 아니지만 진짜 말 많대요. 알고 계시죠?

○ 선남면장 조 익 현

예.

구 교 강 위원

이런 부분도 여론 잘 수렴해서 하여튼 잘되도록

○ 선남면장 조 익 현

예.

구 교 강 위원

면장님 중심으로 고향이니까 좀 잘해 주시면

○ 선남면장 조 익 현

예.

구 교 강 위원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아까 우리 지역구 의원님이 막 선남에 여러 가지 일들을 했는데 그거 뭐 또 지역구 모 위원 자기 동네에 일 없다고 막 지금 오늘 있어야 돼는데 어디 갔나? 일 잘하는 면장님 하고 있는데, 그래 뭐 덧붙여서 아직까지 뭐 그건 아니지마는 그래도 선남에 곧 골프장도 하나 들어가는 건 알고 계시죠?뭐 대방건설에서 승소 판결 받아서 나인홀만 우선 하라는 승소 판결을 받았거든요. 그래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마는 진행 중에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내가 초전에 살아봐서 아는데 롯데 CC가 있을 때 초전면이 완전히 불야성이었어요. 장사 나도 그때 식당했는데 손님 너무 많아 가지고 다 못 받아. 그 정도로 지역이 하나 있고 없고 차이는 지역 경제에 어마어마하게 큰 차이 납니다. 그렇기 때문에 거기 뭐 세수도 세수지마는 자영업자들한테도 큰 도움이 되니까 뭐 어쨌든 간에 뭐 좀 잘되도록 행정 범위 내에서 도와줄 일 있으면 좀 도와주면 좋겠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 선남면장 조 익 현

예, 열심히 하겠습니다.

구 교 강 위원

예, 이상입니다. 수고하셨어요.

○ 위원장 장 익 봉

예, 구교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 및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선남면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선남면 소관 2025년 행정사무감사를 종료하겠습니다.

○ 선남면장 조 익 현

감사합니다.

○ 위원장 장 익 봉

동료 위원 여러분!

감사 일정과 관련하여 잠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감사 계획에 따라 6월 18일은 현장 확인이 있는 날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배부해 드린 계획서를 참고하시기 바라며, 지방자치법 시행령 제46조에 따라 금일 집행부에 현지 확인 계획을 통보토록 하겠습니다. 오늘 계획된 행정사무감사는 모두 종료하고, 3일차 행정사무감사는 6월 16일 월요일 오전 10시에 계속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4시 50분 산회)


○ 출석 위원


○ 출석 공무원

  • 부 군 수허윤홍
  • 기 획 예 산 실 장황희성
  • 총 무 새 마 을 과 장곽상동
  • 관 광 과 장이영화
  • 문 화 예 술 과 장노경미
  • 주 민 복 지 과 장이난희
  • 가 족 지 원 과 장장명옥
  • 환 경 과 장김은희
  • 경 제 교 통 과 장이명희
  • 자원 순환 사업 소 장배재억
  • 선 남 면 장조익현

○ 의회사무과

  • 사 무 과 장도재만
  • 수석전문위원황영미
  • 전 문 위 원유우명
  • 의 사 팀 장박효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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