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0회 성주군의회(제1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회의록(제4일차)
성주군의회사무과
일 시: 2025년 6월 17일(화요일) 오전 10시
장 소: 소회의장
피감사기관 : 산림과, 환경과, 자원순환사업소, 상하수도사업소,
가천면, 금수강산면
(9시 59분 실시)
○ 위원장 장 익 봉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2025년도 4일차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감사에 앞서 잠시 안내 말씀드리겠습니다. 감사 중 실시되는 증인 선서에 있어 그 취지 및 처벌 규정, 방법 등에 대해서는 일괄 설명하고 소관별 감사 시에는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증인 선서는 양심에 따라 사실대로 증언을 하겠다는 서약을 받는 것이며, 증인 선서 후 거짓 증언을 할 경우에는 고발될 수 있으며, 선서 또는 증언을 거부하는 경우에는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선서는 오른손을 들어 선서문을 낭독한 다음 서명한 선서문을 위원장에게 제출해 주시고, 선서 시 팀장도 함께 하시면 되겠습니다. 오늘 감사는 산림과, 환경과, 자원순환사업소, 상하수도사업소, 가천면, 금수강 산면이 되겠습니다. 먼저 산림과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산림과장님은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증인 선서가 있겠습니다.
산림과장님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 산림과장 전 상 택
선서 본인은 성주군의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가 지방자치법 제49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1조와 성주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에 따라 2025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25년 6월 17일 산림과장 전상택
○ 위원장 장 익 봉
산림과장님은 각 팀장 소개 후 소관 업무 및 감사 자료에 대해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산림과장 전 상 택
안녕하십니까? 산림과장 전상택입니다.
보고에 앞서 각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이화락 산림정책팀장입니다. 송정환 산림자원팀장입니다.박은진 산림보호팀장입니다. 김정원 산림휴양팀장입니다.
존경하는 도희재 의장님, 그리고 여러 의원님 평소 저희 산림과 업무에 많은 관심과 아낌없는 조언을 주신 데 대하여 감사드리며 업무 보고드리겠습니다. 일반 현황은 책자로 갈음하고 2025년 주요 업무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2쪽 쉼과 치유 녹색 복지 기반 조성입니다. 치유의 숲 조성입니다.사업비 55억 원으로 가천면 용사리 산 123번지 일원에 산림 치유센터, 숲속 명상원, 숲 체험장 등 치유 시설을 조성한 사업으로 2024년 조성계획 실시 설계 및 관련 인허가를 완료하고 경상북도에 조성계획 승인을 신청하였습니다. 조성계획 승인 후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하여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다음 치유의 숲 진입도로 공사입니다.
사업비 25억 원으로 치유의 숲 진입도로를 개설하는 사업으로 2024년 실시 설계 및 관련 인허가 업무를 완료하였고, 2025년 1월 토지 보상 완료, 2월 공사에 착수하여 현재 원활하게 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3쪽 안정적인 소득 창출을 위한 임산물 생산 기반 확충입니다.산림분야 보조사업비는 총 2억 1천만 원이며, 지원 내용에는 버섯 재해 예방시설 보완, 텃밭 배지, 포장재, 택배비 등이며 임업인 소득 증대를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4쪽 임산물 수출 글로벌 특화시설 확충 사업입니다. 2025년부터 26년까지 2개년 사업으로 선별장, 건조기, 절단기, 분쇄기 등의 설치를 통해 임산물 수출 경쟁력을 제고하고 임가 소득을 증대하고자 합니다. 5쪽 미이용산림자원화센터 조성 사업입니다.
2024년부터 25년 2개년 사업으로 원자재 보관 창고, 선별기, 펠릿 성형기, 분쇄기를 설치하여 산림 자원화센터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금년도에 사업을 완료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6쪽 군민이 행복한 도시 숲 조성입니다. 기존 조성된 도시 숲을 관리하기 위하여 사업비 8천만 원으로 상반기에는 생육이 필요한 생육 개선이 필요한 수목의 관수, 전정 작업과 보완이 필요한 공간에 보완 식재를 완료하였으며, 하반기에는 제초 및 유지 관리를 시행하여 성주를 찾는 관광객과 군민들에게 휴양 공간과 볼거리를 제공하겠습니다. 다음 7쪽 경제적 공익적 가치 증진을 위한 산림자원육성입니다. 산림의 경제적 공익적 가치 증진과 양질의 목재 생산을 위한 조림 숲 가꾸기 사업을 추진하여 지속 가능한 산림 경영 기반을 구축하겠습니다. 8쪽 하단 밀원수 특화림 조성입니다.
벽진면 외기리 산 81-2번지 외 5필지에 1억 8천만 원의 사업비로 밀원수, 쉬나무, 백합나무를 식재하였으며, 앞으로도 밀원수 조림을 통해서 양봉 산업 및 양봉 농가를 지원하고 다양한 산림자원을 조성하겠습니다. 다음 9쪽 산림 재난 피해 제로 프로젝트입니다.
먼저 산불 방지 대책입니다.산불 관련 예산은 35억 2천만 원이며, 산불 예방 홍보 활동과 소각행위단속을 강화하여 산불을 사전에 차단하고, 신속한 산불현장확인과 정확한 상황 판단을 통해 체계적인 산불 대응으로 산불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하겠습니다. 10쪽 산사태 예방 및 복구입니다.
산사태 발생 우려 지역을 대상지로 실태 조사를 실시하여 그 결과에 따라 산사태 취약 지역을 지정하고 주기적인 점검 관리로 산사태 예방에 철저를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12쪽 산림자원의 보전과 관리입니다.
관내 재선충병에 따른 소나무류 반출 금지 구역은 10개 읍면 107개 리이며, 1월에 4월, 9월에서 12월, 소나무재선충병 방지사업을 실시하여 재선충병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16쪽 산림휴양시설 운영 및 관리입니다. 먼저 야생화 식물원 운영 및 관리입니다. 벌개미취 군락지에 산책로 정비와 야생화 버스킹 공연장에 비 가림 설치 등을 시행하여 안전하고 볼거리 많은 식물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7쪽 독용산성 자연 휴양림 운영 및 관리입니다. 올해는 독채 객실 2개소에 대한 리모델링을 실시하여서 휴양객에게 쾌적한 휴양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다음 숲길 등산로 정비 및 관리입니다. 독용산성 자연 휴양림 내 등산로 2km와 칠선 앞산 등산로 보완사업을 실시하여서 등산객에게 안전한 등산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끝으로 19쪽 특수시책 자전거 길 가로수 조성입니다.벽진면 명간교에서 운정 1교 일원에 자전거 길 수목 식재 사업을 시행하였으며 식재 수종은 경관, 환경, 기능성 등 농작물에 피해를 주지 않는 키 작은 나무를 혼합 식재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수목을 식재하여 군민에게 특색 있는 휴양 공간을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장 익 봉
이어서 질의 및 답변을 통한 감사를 하겠습니다.
과장님 답변석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있으면 하시기 바랍니다.
김경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 경 호 위원
하여튼 과장님 수고 많습니다.뭐 같이 일하다가 같이 한 계에 일하다가 뭐 질문하려 하니까 또 뭐하다 어쩌겠나 그죠? 이거 뭐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용사리 치유센터하고 치유가는 데 길하고 체험 농가 뭐 하는 전체적으로는 사업비가 55억인가요?
○ 산림과장 전 상 택
예, 본 사업비는 55억입니다.
○ 김 경 호 위원
그래 55억인데요.
○ 산림과장 전 상 택
예.
○ 김 경 호 위원
저는 천체부터 이게 문제가 전부 다 꼬이고 있어요. 이거 이것도 물론 용사리에 당초에는 농정과에서 하는 돌봄마을인가 돌봄 그것하고 거기로 이식 거기로 해서 100억씩 얼마 써서 하게 돼 있는데, 지금 여기에 보면은 원불교 있는 땅을 구분해서 저 넘겨놓고 그것도 목적은 엉뚱한 목적이 있었다니까 저기로 온게 산단에 농정과 하는 저것도 사실상은 다른 목적에서 저거 사서 하다 하다 안 되니까 지금 한다고 그 저 저게 어디 치유의 숲하고 같이 동반해서 같이 하게 돼 있는데, 공무원 연수원 만든다 하고 사서 지금 저기까지 변형이 됐는데 여기도 마찬가지입니다.몰라 저희가 생각이 다 틀리겠지만 저는 이 용사리 이것 거리가 너무 멀다. 사실상은, 성산 밑에 거기부터 해서 구등골 칠산에서부터 구등골까지 해서 저위로 구등골 해서 성산 밑으로 저기로 6차선 내서 저 말이지 무슨 성주 읍민들하고 여기서 치유 숲이라든지 산책로 만드는 게 오히려 활용도가 높지. 그 골짜기 거기 뭐하는데 하는지 나 도저히 지금 아직까지도 이해 안 가요. 내가 몇 번 지적했던 것 같은데 그런거 같으면 성주 군민들이 거기서 얼마든지 6m 도로만 돌려놔 버리면 말이지 얼마든지 산책도 하고 치유의 숲도 될 것인데 그것까지 뭐 기름 닳아가면서 거기 가겠냐 이 말이죠? 그러면 우리 50억 중에서 30억을 우리 순수한 군비인데 그래 우리 군민들이 안 쓰고 남을 위해서 이렇게 50억 원을 쓴다. 그 돈 조금 줘서 파크장에 같은 데는 전부 다 돈 받아서 용역 시켜 돈 받고 이런 거는 그냥 뭐 나는 이거 정말 도저히 이해 안 가는 게 앞으로 모르겠습니다. 정책을 어떻게 정책이 있는지 모르지만 지금 진입로는 토지 구매했어요.
○ 산림과장 전 상 택
예, 진입로는 현재 공사 시행하고 있습니다.
○ 김 경 호 위원
시행하고 있어요?
○ 산림과장 전 상 택
예.
○ 김 경 호 위원
진입로 관계에 대해서도 우리 김종식 위원님께서 많이 최대한 즉 돈을 안 들여가며 할 수 있다 하는 걸 설명을 들은 바 있죠? 없나요? 아직까지
○ 산림과장 전 상 택
예, 말씀하신 거 알고 있습니다.
○ 김 경 호 위원
알고 있지요?
○ 산림과장 전 상 택
예.
○ 김 경 호 위원
그래 그런 거를 잘 활용해 보는 것 같으면은 군유지를 잘 한다든지 산림소등 개간된 땅을 잘 하면은 군비를 많이 예산을 절감할 효과도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냥 사 가지고 했다는 거는 어찌 보면 그 지역에 있는 과수원 거기로 편리 봐줬다 할까, 안 그러면은 특정인에게 돈을 보태줬다 하는 그런 결론밖에 안 나 알고 보면 제가 판단할 때 그래요. 안 그러면 그 사람들 입장에서 그 땅에 군 땅이라서 빨리 원상복구 하라고 하든지 그런 식으로 해야 하는데, 거기에 돈 내 아직까지 조서를 안 받았는데 돈을 얼마 줬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그런 건 좀 신중을 기해야 하지 않겠나 싶은 생각이 들고요.
○ 산림과장 전 상 택
예.
○ 김 경 호 위원
이거 많기는 많은데 좀 물으려 하니까 좀 그렇다. 그리고 가로수식재 배롱나무 이건 아까 적어놨는데, 없네요. 가만있어 보세요.그래 아 군민이 행복한 도시 조성이라고 하는 여기는 위치가 지금 어디입니까?
○ 산림과장 전 상 택
저희 도시 숲은 지금 성밖숲 맞은편하고 그다음에 초전 용봉리
○ 김 경 호 위원
용봉리?
○ 산림과장 전 상 택
예, 그리고 또 성주댐 옆에 전망대 그 정도 있습니다.
○ 김 경 호 위원
그게 도시가 용봉이 도시가? 안 그러면 성주댐이 도시가?
○ 산림과장 전 상 택
어쨌든 군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데를 저희가
○ 김 경 호 위원
그러면 바꿔야 되지. 군민이 행복한, 군민들이 진입하기 용이한 데 조성한다고 하든지 도시 숲 환경이라고 하는게 왜 그러냐 하면 이것도 말이죠.그때 어떤 계고 총무계가 성주읍에 도시 숲한다고 성주읍에 도시 숲할 데가 없다고 하니까 도시 숲을 성주 초등학교에서부터 어떻게 한다 해놓고 나중에 보니까 성주군청 담장에 조그마한 나무 심어 놨더라고 그게 무슨 도시 숲이 되나 말이죠 그죠?
○ 산림과장 전 상 택
예.
○ 김 경 호 위원
기억나죠?
○ 산림과장 전 상 택
예, 알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앞에도 일단 일부 지금 도시 숲을 조성해 놓은 상태입니다.
○ 김 경 호 위원
도시숲이라 하면 아무래도 수목의 길이가 3~4m 이상 돼야 하지 않겠나 그런데 한 50cm 이거 뭐야 회양목 비슷한 거
○ 산림과장 전 상 택
초등학교 앞에 있는 거는 저희가 정원 개념으로 들어간 겁니다.
○ 김 경 호 위원
그게 숲이에요? 숲의 의미가 뭔가요? 이것도 있잖아요. 도시 숲에 대해서는 이게 뭐 사실상 어떻게 뭐 제가 이렇게 단정하기는 어려운데 낱말을 바꾸든지 용봉리가 도시도 아닌데 도시 숲이라고 하니까 성주 댐하고 도시 숲이라고 하니까 문제가 있지 않나요? 자전거 도로 저거는 다른 위원님들이 또 묻지 싶고요.밀원수가 어디 있는데 밀원수 예?
○ 산림과장 전 상 택
8페이지입니다.
○ 김 경 호 위원
8 페이지 있나요?
○ 산림과장 전 상 택
예.
○ 김 경 호 위원
여기 있네. 참 밀원수가 얼마고 백합나무에서 밀원수가 되나 밀원수가 돼요?
○ 산림과장 전 상 택
예.
○ 김 경 호 위원
백합 나무에
○ 산림과장 전 상 택
예. 백합나무가 꽃이 생각보다 괜찮습니다.
○ 김 경 호 위원
이거 꽃피는 일수가 얼마나 되는데요? 백합나무가
○ 산림과장 전 상 택
그것까지는 제가 정확하게 모르겠습니다.
○ 김 경 호 위원
그것도 모르면 되나요. 백합나무가 꽃이 피어야지만 밀원수가 될건데 꽃이 얼마 피는지 시기는 언제인지 그걸 알아야되죠.
○ 산림과장 전 상 택
시기는 지금으로부터 한 한 보름 정도 전부터 저희가 개화하는 거를 확인을 했었습니다.
○ 김 경 호 위원
백합나무가요?
○ 산림과장 전 상 택
예, 맞습니다.
○ 김 경 호 위원
(청취불가) 차면 안 돼. 쉬나무 라는것도 꽃 피는 그게 꿀이 많이 들어가는 가요?
○ 산림과장 전 상 택
네. 쉬나무 같은 경우에는 저희가 알고 있기로는 양봉 꿀은 화분으로서의 가치는 제일 지금 저희가 밀원수로 활용하고 있는 것 중에서는 높은 걸로 저희가 알고 있습니다.
○ 김 경 호 위원
벽진면 외기리에 한다 한 거는 이거는 어떤 식으로 벽진의 외기리 여기 선정했는 거예요?
○ 산림과장 전 상 택
벽진 외기리에 저희가 올해 군유림에 대해서 벌채를 저희가 시행했습니다. 시행하고 나서 저희가 지금 이 밀원수를 식재를 완료한 상태입니다.
일단 저희가 경제림이라든지 조림을 하기 위해서 일단은 벌채를 한 겁니다.
○ 김 경 호 위원
벌채의 목적은 뭐였어요? 벌채의 목적은 9Ha 벌채했는 목적은 뭐에요?
○ 산림과장 전 상 택
일단 저희가 경제림이라든지 조림을 하기 위해서 일단은 벌채한 겁니다.
○ 김 경 호 위원
아직은 효과도 없다 그죠? 아직 효과는 몇 년 지나봐야 알겠다 이 말씀이죠?
○ 산림과장 전 상 택
맞습니다.
○ 김 경 호 위원
평상시에 뭐 농정과 아니라 산림과에 큰 문제없이 하는데, 앞으로 정책을 수립하고 예산을 편성할 때 제3자가 이해할 수 있는 그런 사업을 진행돼야 하지 않겠나 그렇게 판단을 저는 합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예산 범위 내에서 주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그런 예산을 세워 줘야 하지 특정인이 뭘 해도 뭐 해달라고 해서 사업한 것은 맞지 않다 그렇게 판단됩니다.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 여 노 연 위원
예, 과장님 하여튼 설명 잘 들었습니다. 저기 업무보고 책에 보면 3페이지에 보면 우리 저 관정을 하나 파줬는데 이 700만 원 주고 관정 하나 팔 수 있습니까? 어떤데 지금 중간쯤에 보면 임산물 생산 기반 조성 사업의 지원보면
○ 산림과장 전 상 택
예.
○ 여 노 연 위원
3페이지에 그 관정 하나 700만 원짜리 하나 있는데
○ 산림과장 전 상 택
예.
○ 여 노 연 위원
이거 700만 원 주고 관정 팔 수 있습니까?
○ 산림과장 전 상 택
저희가 이거는 소규모 관정으로 알고 있습니다. 버섯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하는 농가에 소규모 관정
○ 여 노 연 위원
근데 아니 그게 아니고 우리 지금 그거 하는 사업 하고 좀 차이가 나서 뭐 700만 원 주고
○ 산림과장 전 상 택
아마 대공 이런 것들하고는 저희는 다른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여 노 연 위원
아 그래요. 그 시설 거기 보면 관정 700만 원 팠고 시설 보완 1개소 해가 3,200만 원인데 이거는 무슨 어떤 사이인가요? 아니 그 관정 옆에 그렇게 있는데
○ 산림과장 전 상 택
그거는
○ 여 노 연 위원
3페이지 한번 보시면 돼요.
○ 산림과장 전 상 택
그거는 버섯 재배사 예 저희가 시설 보완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여 노 연 위원
아 한 개소 해서
○ 산림과장 전 상 택
예.
○ 여 노 연 위원
업체가 그러면 어느 업체인지 압니까?
○ 산림과장 전 상 택
업체 말씀입니까?
○ 여 노 연 위원
아니 그러니까 아니 농가가?
○ 산림과장 전 상 택
농가가 말씀입니까?
○ 여 노 연 위원
예.
○ 산림과장 전 상 택
예, 초전에 있는 농가로 알고 있습니다.
○ 여 노 연 위원
아 그래요?
○ 산림과장 전 상 택
예.
○ 여 노 연 위원
그래 이제 저는 임산물 생산 기반 조성 이런 사업이라든지 내용 타이틀은 이제 이렇게 돼 있는데, 실질적으로 우리가 임산물 하면은 뭐 이렇게 버섯에만 이렇게 국한돼 있더라고요. 그죠?
○ 산림과장 전 상 택
예.
○ 여 노 연 위원
버섯에서만
○ 산림과장 전 상 택
예.
○ 여 노 연 위원
저는 이제 본 위원이 생각하는 것은 우리가 이렇게 우리 산에 벌목도 많이 하고 뭐 이렇게 산주나 우리 산림 조합하고 이렇게 하는 연계해서 하는 사업은 뭐 있습니까?
○ 산림과장 전 상 택
저희가 뭐 그 임가 소득 사업은 산림조합하고 직접적으로 연계돼서 뭐 하는 사업은 잘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여 노 연 위원
그럼, 산림조합에서는 이게 임산물이라든지 이런 거 이렇게 산채 나물 이런 사업 하는 거 혹시 뭐 사업하는 내용 알고 있습니까?
○ 산림과장 전 상 택
그건 제가 지금 현재 파악하고 있지는 않은데, 그건 향후에 한번 저희가 조사를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 여 노 연 위원
그래 저는 이제 본위원의 생각은 이제 우리 임야를 가지고 있는 분도 많이 계시거든요.
○ 산림과장 전 상 택
예.
○ 여 노 연 위원
이제 그런 분들이 이제 뭔가 소득을 올릴 수 있는 여기에 이제 말 그대로 임산물 생산 기반 조성 이렇게
○ 산림과장 전 상 택
예.
○ 여 노 연 위원
돼 있는데 이런 여기 이 품목에
○ 산림과장 전 상 택
예.
○ 여 노 연 위원
임야 산주들이 뭔가 소득을 올릴 수 있는
○ 산림과장 전 상 택
예.
○ 여 노 연 위원
실질적으로 올릴 수 있는 사업을 좀 추진해 보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거든요.
○ 산림과장 전 상 택
쉽게 말해서 우리가 뭐 어느 정도 이렇게 간벌이라고 하나 나무를 좀 비워내고 하지 않습니까? 그죠?
○ 산림과장 전 상 택
예.
○ 여 노 연 위원
신청하면은
○ 산림과장 전 상 택
예.
○ 여 노 연 위원
그럼 그걸 베고 나서 어느 공간이라든지 뭐 우리가 뭐 약초라든지 산채 나물이라든지 이런 걸 좀 이렇게 씨를 뿌리든지 하면은 수확을 안 하겠습니까? 그죠?
○ 산림과장 전 상 택
예.
○ 여 노 연 위원
이런 사업도 좀 한번 이렇게 산림과에서 한번 해 시면 안 좋겠나 싶어서
○ 산림과장 전 상 택
예.
○ 여 노 연 위원
제가 한번 말씀드려봅니다.
○ 산림과장 전 상 택
예.
○ 여 노 연 위원
과장님 생각은 좀 어떠십니까?
○ 산림과장 전 상 택
근데 이제 그게 저희가 파악하고 있기로는 장내삼이라든지 이런 것들도 그렇고 좀 고가의 것들은 농가가 저희가 드러내놓고 뭔가를 하기를 좀 꺼려하는 성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가령 어느 산에다가 어느 산주한테 뭐 산을 임차를 해서 누가 심는다 뭐 이런 것들 자체에 대해서 임가자가 그렇게 드러내놓고 뭔가를 하는 그런 성향이 좀 적은 것 같습니다. 예.
○ 여 노 연 위원
우리도 이제 우리 성주는 이제 서부 쪽에는 또 산악지대가 많으니까
○ 산림과장 전 상 택
예, 맞습니다.
○ 여 노 연 위원
하여튼 그런 사업을 발굴해서 또 농가소득을 좀 올리면 안 좋겠나 싶어서
○ 산림과장 전 상 택
예.
○ 여 노 연 위원
제가 말씀 드려 보는 겁니다.
○ 산림과장 전 상 택
예.
○ 여 노 연 위원
하여튼 간에 혹시 기회가 있다면은 그런 사업도 한번 산주들하고 한번
○ 산림과장 전 상 택
예.
○ 여 노 연 위원
권고를 해 보시면 좋겠다 싶습니다.
○ 산림과장 전 상 택
예, 잘 알겠습니다.
○ 여 노 연 위원
그다음에 5페이지에 보면은 명륜산업에 한 우리가 많이 지원을 해주는 것 같은데 명륜산업하고 우리 군에 이렇게 많은 금액을 지원해 줌으로써 우리 군에 혜택이 좀 있습니까?
○ 산림과장 전 상 택
일단 명륜 같은 경우에는 저희가 이제 그 소나무 재선충병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나무를
○ 여 노 연 위원
처리하는것
○ 산림과장 전 상 택
나오는 것들 수집목에 대해서 파쇄를 한다든지 이렇게 MOU는 체결돼 있습니다. 체결돼 있고, 그다음에 이제 좀 저렴하게 이제 퇴비로서 활용할 수 있는 그런 것들을 우드칩 같은 거 이런 것들을 공급해 주겠다라는 이런 얘기들은 저희가 당초에 있었습니다.
○ 여 노 연 위원
그러면 실질적으로 우드칩이라든지 뭐 이렇게 톳밥이라든지 지원을 좀 받고 있습니까?
○ 산림과장 전 상 택
예, 지금 지원을 아직은 사업이 다 본궤도에 올라간 거는 아니기 때문에
○ 여 노 연 위원
예.
○ 산림과장 전 상 택
그거에 대해서 저희가 강력하게 요구한다든지 그렇게 하지는 않고 있습니다. 않고 있는데
○ 여 노 연 위원
아직 실적은 없고요?
○ 산림과장 전 상 택
예, 사업이 완료되면 그런 것들에 대해서 좀 자발적으로 할 수 있도록 저희가 유도하겠습니다.
○ 여 노 연 위원
자발적으로 하면은 뭐 할 수도 있고 안 할 수도 있잖아요. 그죠? 그래 뭐 이렇게 계약서 그런 거 써놓은 건 없고 그죠?
○ 산림과장 전 상 택
예.
○ 여 노 연 위원
그래 나는 이제 한 총사업비가 한 30억인가 이렇게 가는데 그래도 우리 좀 이렇게 지원해 주면서 이게 개인 기업한테 이렇게 너무 또 지원을 많이 해줌으로써
○ 산림과장 전 상 택
네.
○ 여 노 연 위원
하여튼 우리 군에도 뭔가 뭐 뭐 혜택이 있었으면 안 좋겠나 싶어서 말씀드려 보는 겁니다.
○ 산림과장 전 상 택
예, 고민해 보겠습니다.
○ 여 노 연 위원
예, 저기 그다음 6페이지에 보면은 가천 창천리에 이제 뭐 이렇게 나무를 심어서 지난번에도 제가 전화 한번 드렸지 싶은데 나무가 좀 많이 죽었다 하더라고요.
○ 산림과장 전 상 택
예.
○ 여 노 연 위원
이거 어떻게 죽은 부분을 어떻게 관리합니까?
○ 산림과장 전 상 택
일단 저희가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보수하도록 업체한테 얘기하고
○ 산림과장 전 상 택
작년에 심은 그걸 말씀하시는 겁니까? 재작년에
○ 여 노 연 위원
그래 제가 전화 한 번 드렸는데 그 나무가 자꾸 많이 죽었는데 어떻게 왜 방치해두냐고 자꾸 이렇게 말씀하길래
○ 산림과장 전 상 택
예.
○ 여 노 연 위원
그래 이게 뭐 그 죽은 나무는 어쨌든 간에 뭐 새로 파내고 새로 심든지 뭔가를 조치를 취해야 되는데
○ 산림과장 전 상 택
예.
○ 여 노 연 위원
그 이제 주민들이 그 죽은 나무를 보고 보기 이제 경관상 보기도 안 좋으니까
○ 산림과장 전 상 택
예.
○ 여 노 연 위원
잠깐 말씀이 있어서 제가 물어보는 거예요.
○ 산림과장 전 상 택
일단 저희가 파악하고 있기로는 하자 보수 기간은 끝난 걸로 알고 있는데 저희가 현황을 일단 파악해 보겠습니다. 다시 한번 현황을 파악해 보고
○ 여 노 연 위원
하자 보수가 보통 몇 년인데요. 이게
○ 산림과장 전 상 택
2년 예 2년으로 알고 있습니다.
○ 여 노 연 위원
2년?
○ 산림과장 전 상 택
예.
○ 여 노 연 위원
2년 같으면은 보통 1년, 보통 1년에 이게 1년 지나면은 거의 살지 않나요? 나무가
○ 산림과장 전 상 택
1년 정도 지나면 나무가 죽고 살고 활착했는지 안 했는지는 파악할 수 있을 걸로 생각하는데
○ 여 노 연 위원
그러니까
○ 산림과장 전 상 택
예.
○ 여 노 연 위원
그런데도 나무가 2년 하자보수 2년인데 나무는 죽었다. 그럼, 뭐가 문제점이 있는 거 아닙니까? 그리고 2년이 보통 1년 지나면 나무가 거의 죽을지 살지 판단이 되잖아요. 그죠?
○ 산림과장 전 상 택
예.
○ 여 노 연 위원
그런데 이 하자 보수가 2년인데 하자보수 기간이 지났다 그러면 나무는 죽었다 그래 이제 이것도 좀 문제가 안 있습니까?
○ 산림과장 전 상 택
근데 이제 나무가 그 사이에 가령 저희가 전체적인 걸 다 파악해 보지는 않았습니다마는
○ 여 노 연 위원
예.
○ 산림과장 전 상 택
하자했는 나무라든지 이런 것들 그러니까 뭐 조건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안 좋은 나무가 죽는 경향이 있는 걸로 저희는 그리 파악하고 있습니다.
○ 여 노 연 위원
앞으로 과장님께서 담당 팀장님께서 그런 부분들을 좀 그 나무를 심어 놓고 한 번씩 이제 가 봐서
○ 산림과장 전 상 택
예.
○ 여 노 연 위원
현장 점검을 좀 해서 그 나무가 좀 부실한 나무가 있으면 교체하든지 해서 앞으로는 이래 나무를 심으면은 좀 100% 살 수 있도록
○ 산림과장 전 상 택
예.
○ 여 노 연 위원
그런 지도를 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산림과장 전 상 택
잘 알겠습니다.
○ 여 노 연 위원
예, 아까 그 존경하는 우리 김경호 의원님이 이제 물었는데 그 밀원수에 관해서 이제 우리가 쉬나무하고 백합나무를 심었잖아요.
○ 산림과장 전 상 택
예.
○ 여 노 연 위원
저도 금방 찾아보니까 백합나무가 6월달에 피는데
○ 산림과장 전 상 택
예.
○ 여 노 연 위원
아주 꽃이 보기 좋더라고요. 보니까
○ 산림과장 전 상 택
맞습니다.
○ 여 노 연 위원
예, 근데 이게 우리가 나무를 심었으면 몇 년이 지나야 그러니까 이게 제 궤도에 올라갑니까? 보통
○ 산림과장 전 상 택
백합 나무 같은 경우에는 저희가 알고 있기로는 속성수로 알고 있습니다. 속성수가
○ 여 노 연 위원
아 빨리 어.
○ 산림과장 전 상 택
빨리 자라는 나무로 알고 있고, 그 나무가 활엽수지만 나무가 중간에 이렇게 구불구불하게 자란다든지 이러지는 않고 목재로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침엽수처럼 곧게 자랍니다. 그래서 비교적 빠른 시간 내에 밀원수로 활용이 가능할 걸로 저희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 여 노 연 위원
알겠습니다. 예, 하여튼 설명 잘 들었습니다. 예, 마치겠습니다.
○ 김 성 우 위원
예,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앞에 또 중복될지 모르겠지만 더 상세히 알고 싶어서 또 질의를 하겠습니다. 5페이지에 우리 미이용산림자원화센터 조성 이거는 이제 공모 사업이죠?
○ 산림과장 전 상 택
맞습니다.
○ 김 성 우 위원
근데 이제 이 공모 사업에 이제 신청을 해서 채택이 되지 않았습니까?
○ 산림과장 전 상 택
예.
○ 김 성 우 위원
그래 지금 실행하고 있는데 몇 프로 지금 실행율이 있습니까?
○ 산림과장 전 상 택
지금 작년에 기계 장비가 예 저희가 작년 사업비가 15억이었고 올해 사업비가 15억입니다. 작년에 기계 장비는 15억씩 다 들어갔고요. 올해 같은 경우에는 지금 이제 보관 창고라든지 이런 건축을 위주로 해서 사업을 추진하면 되는걸로
○ 김 성 우 위원
그러면 이제 1차로 15억 먼저 해서
○ 산림과장 전 상 택
맞습니다.
○ 김 성 우 위원
세수 들어갔고 이제 앞으로 남은 거는 2차에 15억
○ 산림과장 전 상 택
예.
○ 김 성 우 위원
이렇게 남았단 말이죠?
○ 산림과장 전 상 택
예, 맞습니다.
○ 김 성 우 위원
안 그래도 존경하는 우리 여노연 위원님도 물었지마는 명륜산업이 보니까 톳밥하고 또 그 칩 우드칩
○ 산림과장 전 상 택
맞습니다.
○ 김 성 우 위원
이거 만드는 회사죠?
○ 산림과장 전 상 택
예, 지금은 들어가는 게 이제 펠릿
○ 김 성 우 위원
펠릿.
○ 산림과장 전 상 택
예, 이분들 지금 주업으로 많이 하고 있습니다.
○ 김 성 우 위원
그래 그러니까 지금 화력 발전소에 많이 갖다 주는 것 같아요.
○ 산림과장 전 상 택
맞습니다.
○ 김 성 우 위원
그래, 아무튼 우리도 저번에 우리 농정과에서 참외저급과 기술센터에 위치하고 있을 때 어려움이 있을 때 하니까 톳밥 지원을 좀 많이 받았다고 하던데
○ 산림과장 전 상 택
예.
○ 김 성 우 위원
그건 사실인가요?
○ 산림과장 전 상 택
그것까지는 제가 파악은 못하고 있습니다.
○ 김 성 우 위원
파악 못 했어요?
○ 산림과장 전 상 택
예.
○ 김 성 우 위원
그래, 하여튼 이거는 이제 뭐 우리 공모 사업이기도 하지만은 이제 군비가 또 부담이 되잖아요.
○ 산림과장 전 상 택
예.
○ 김 성 우 위원
물론 자부담도 많이 든다고 하지만은 군비가 들어가고 도비 국비가 들어가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서는 공모에서 채택된 것도 참 중요합니다마는
○ 산림과장 전 상 택
예.
○ 김 성 우 위원
또 이 사후 관리
○ 산림과장 전 상 택
예.
○ 김 성 우 위원
우리가 또 보조해 준 만큼
○ 산림과장 전 상 택
예.
○ 김 성 우 위원
거기에 따른 관리도 좀 철저히 해야 할 것 같아요.
○ 산림과장 전 상 택
예.
○ 김 성 우 위원
그냥 뭐 이래저래 그래서는 안 되고
○ 산림과장 전 상 택
예.
○ 김 성 우 위원
자주 가서 어떻게 진행이 되는지
○ 산림과장 전 상 택
예.
○ 김 성 우 위원
또 성주를 위해서 어떻게 일을 하는지
○ 산림과장 전 상 택
예.
○ 김 성 우 위원
이런 부분도 좀 이렇게 살펴주시길 부탁드리고
○ 산림과장 전 상 택
잘 알겠습니다.
○ 김 성 우 위 원
산림재난 피해 제로 프로젝트에 9페이지에 보면 이 산불은 처음 한 번 붙으면 겁나게 좀 큰 재산의 피해를 보고 있지 않습니까? 인명 피해도 그렇고
○ 산림과장 전 상 택
예.
○ 김 성 우 위원
또 우리 근간에 작년에도 했지만 실제로 영덕이라든지 안동 이쪽으로 북부 지방에 불이 나서 막대한 피해를 입었고, 국가에서도 비상조치를 좀 하고 있는 입장인데 우리 산은 우리 이제 마지막 우리 자원입니다. 맞죠?
○ 산림과장 전 상 택
맞습니다.
○ 김 성 우 위원
이제 어업이라든지 땅은 할 게 없어요. 그래 이제 산을 가지고 앞으로 어떤 그 거기또 산소 배출도 되는 거고, 여러 가지 어떤 부분에서 이제 수입을 올릴 수 있는 그런 게 있는데 또 산을 관리 또 잘해야지 싶어요.
○ 산림과장 전 상 택
예, 맞습니다.
○ 김 성 우 위원
그리고 일단은 우리 성주 읍면에 지금 산불 진화대 차량이 다 돼 있습니까?
○ 산림과장 전 상 택
지금 저희가 진화대 차량을 배부한 데는 3개의 읍면에만 배부되어 있습니다.
○ 김 성 우 위원
세 개 읍면에 그럼, 세대 되어 있었어요? 전에 다섯 대 안 해줬나요?
○ 산림과장 전 상 택
이제 저희가 추경에 또 한 대를 더 세우고 그렇게 해서 이제 올해 내에 네대 정도가 되고 아마 내년 본예산에도 이제 진화차가 더 내려올 걸로 저희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 김 성 우 위원
그리고 이제 읍면에 이래 보니까 수조에 물 싣고 이제 하는데, 전기차가 힘을 못 쓴다면서요?
○ 산림과장 전 상 택
저희가 지금 읍면에 준 거는 디젤 차를 우선해 줬고 저희가 지금 전기차를 쓰고 있습니다. 읍면에는
○ 김 성 우 위원
이제 우리 읍면에 있는 그게 이제 조기 진압 신고를 받고 소방차가 오기 전에 빨리 조기 진압할 수 이제 출동하는 그런 부분도 있고
○ 산림과장 전 상 택
예.
○ 김 성 우 위원
또 잔불 정리하는 부분도 있지 않습니까?
○ 산림과장 전 상 택
맞습니다.
○ 김 성 우 위원
그래서 기회가 특수 차량을 좀 해야 할 것 같아요. 제가 볼 때는 그냥 차 해서는 올라가지도 못하는 맞지 않습니까?
○ 산림과장 전 상 택
예.
○ 김 성 우 위원
그래서 그런 부분에서도 이런 부분이 이번에 그렇지마는 금방 돈이 좀 든다고 예산이 든다고 해서 겁을 먹으면 안 되고 이런 부분은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 산림과장 전 상 택
예.
○ 김 성 우 위원
우리가 교훈을 얻었지 않습니까? 안동이라든지 이렇게 큰불 났잖아요. 그러니까 사전 예방만 잘하면 엄청나게 산을 보호할 수 있는 데도
○ 산림과장 전 상 택
예.
○ 김 성 우 위원
아차 하는 순간에 피해를 많이 입었기 때문에 우리 산림과에서는 이런 부분에서 좀 이렇게 박차를 가하시고
○ 산림과장 전 상 택
예.
○ 김 성 우 위원
또 장비라든지 노후화된 장비 이런 부분은 세밀히 검토하셔서
○ 산림과장 전 상 택
예.
○ 김 성 우 위원
좀 이렇게 하기를 바랍니다.
○ 산림과장 전 상 택
잘 알겠습니다.
○ 김 성 우 위원
바라고 마지막에 한 가지만 묻고 이제 끝내겠습니다. 우리 재선충에 대해서 지금 우리 소나무재선충 방제 이게 지금 국가적인 어떤 문제 되기도 하기도 하고 몇 년 뭐 수 년 뒤에는 우리나라의 산림에 소나무가 다 이렇게 이제 종식된다 이런 이야기도 나오고 하는데, 이 예방도 예방한다고 여기 다른 예산도 우리 군에도 예산이 적은 예산은 아니지 않습니까?
○ 산림과장 전 상 택
맞습니다.
○ 김 성 우 위원
그렇게 우리 관계자분들도 열심히 하는 부분도 있지만은 먼저 차단해야 하는데 지금 우리 달서구에서 넘어와서 문양 지금 문양 쪽에 가보면 뻐끔뻐끔해요. 맞죠?
○ 산림과장 전 상 택
예.
○ 김 성 우 위원
그리고 집에 심어 놓은 조경수까지 지금 재선충이 침범해서 하는데
○ 산림과장 전 상 택
예.
○ 김 성 우 위원
제가 알기로는 미리 예방할 때 그 뭡니까 예방 접종입니까? 그것도
○ 산림과장 전 상 택
주사 말씀하십니까?
○ 김 성 우 위원
어 예방주사.
○ 산림과장 전 상 택
예.
○ 김 성 우 위원
그것은 단가가 일회성 아닌데 비싸다고 하는데 지금
○ 산림과장 전 상 택
예, 제가 단가까지 여기는 지금 기억을 못하겠는데 단가도 그게 좀
○ 김 성 우 위원
돈 10만 원 한다고 하던데요.
○ 산림과장 전 상 택
1년 1년 하는 게 있고, 그다음에 이제 좀 장기적으로 약효를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 김 성 우 위원
예방 주사를 놓으면 좀 효과가 있나요?
○ 산림과장 전 상 택
예, 일단은 예방 주사는 효과가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게 정확하게 뭐 전에 매스컴에서도 한 번 얘기를 한 적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마는 정확하게 검증이 그만큼 저희가 생각하고 있는 만큼은 아닌 걸로 저희가 파악하고 있습니다.
○ 김 성 우 위원
그래 이걸 손을 놓을 수도 없는 부분이고, 지금 문양에서 선남으로 해서 선남에 진짜 지금 계속 이제 말라서 죽어가고 있는 부분을 보니까 안타깝습니다마는 앞으로도 우리 산림청에서도 수종 계량을 해야 한다 이런 이야기도 나오겠지마는 그래도 있는 자원은 우리가 보존해야 하지 않나 싶어서
○ 산림과장 전 상 택
이렇게 합니다. 하여튼 우리 산림과에서 지금도 여러 가지 사업 때문에 애를 먹지만은 더 신중 가하고
○ 산림과장 전 상 택
예.
○ 김 성 우 위원
또 열심히 이렇게 업무에 또 이렇게 박차를 가하기를 바라겠습니다.
○ 산림과장 전 상 택
예, 잘 알겠습니다.
○ 김 성 우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님.
○ 김 종 식 부위원장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감사 업무보고에 1페이지에 치유의 숲 관련으로 지금 도로 진입 도로가 얼마만큼 진행되고 있습니까?
○ 산림과장 전 상 택
저희가 지금 파악하고 있기로는 한 20% 정도 진행된 걸로
○ 김 종 식 부위원장
언제쯤 준공될 것 같습니까?
○ 산림과장 전 상 택
도로는 저희가 생각할 때 한 추기가 들어서면 아마 윤곽이 많이 드러날 걸로 저희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 김 종 식 부위원장
예?
○ 산림과장 전 상 택
가을 정도 지나고 나면 예, 그 정도 되면
○ 김 종 식 부위원장
도로가 개설돼야지 우리가 치유의 숲 조성 계획이 도에서부터 승인됩니까?
○ 산림과장 전 상 택
그렇지는 않습니다. 그거 하고는 별개의 사안입니다.
○ 김 종 식 부위원장
그거하고는 별개입니까?
○ 산림과장 전 상 택
예.
○ 김 종 식 부위원장
도로 개설하고 관계없이?
○ 산림과장 전 상 택
예.
○ 김 종 식 부위원장
그럼, 왜 그것은 승인은 왜 자꾸 늦어지고 있습니까?
○ 산림과장 전 상 택
저희가 파악하고 있기로는 도에서 좀 승인에 대해서 좀 보수적으로 보고 있는 것 같고 예, 그다음에 이제 법 해석에 있어서 조금 왜곡된 부분이 있지 않나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김 종 식 부위원장
그게 뭔 말입니까?
○ 산림과장 전 상 택
저희가 치유의 숲 부지에 이제 국립공원 그러니까 자연공원이 들어갑니다.
○ 김 종 식 부위원장
맞아요.
○ 산림과장 전 상 택
그 부분에 대해서 도에서 이제 조금 이해관계가 저희하고 좀 다른 걸로 알고 있습니다.
○ 김 종 식 부위원장
그 부분 손상이 없으면 가능하다고 이야기했었잖아요. 그 산림 훼손을 안 하면 가능하다고 했었잖아요.
○ 산림과장 전 상 택
예, 당초에
○ 김 종 식 부위원장
근데 도에서는 생각을 어찌하길래?
○ 산림과장 전 상 택
당초에는 그렇게 저희가 파악하고 사업을 진행했습니다마는 도에서는 이제 지금 현재 담당자라든지 뭐 이런 실무자들 그다음에 과장님이나 이런 분들이 좀 바뀐 상태입니다. 그래서 조금 더 보수적으로 좀 세부적으로 보는 걸로 저희가 판단하고 있습니다.
○ 김 종 식 부위원장
보수적이라 하는 말이 무슨 말이죠?
○ 산림과장 전 상 택
이제 이런 것들도 보면 전체적으로 가령 요새는 민원이라든지 이런 것들 전산으로 들어오는 민원이라든지 이런 것들도 좀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도에서 그런 것들에 대한 우려도 있지 않나 저희는 그렇게 파악하고 있습니다.
○ 김 종 식 부위원장
그거하고 인허가하고 관계가 있어요?
○ 산림과장 전 상 택
이제 전체적인 이해관계 자체가 그런 것들에 대한 검토 이런 것들을 다 완료한 상태 그런 것들을 요구하는 것 같습니다.
○ 김 종 식 부위원장
인허가 상에는 큰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까?
○ 산림과장 전 상 택
인허가는 저희가 지금 다 완료한 상태이기 때문에 인허가는 문제가 없습니다.
○ 김 종 식 부위원장
근데 보수적이다 하는 말하고 뭔 관계가 있죠?
○ 산림과장 전 상 택
이제 국립공원이 일부 그 원형 보존을 합니다마는 국립공원이 포함되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 좀 디테일하게 짚고 넘어가고 싶은
○ 김 종 식 부위원장
제외한다 이 말입니까?
○ 산림과장 전 상 택
제외는 아닙니다. 제외는 아니고 그 부분에 대한 검토를 좀 더 해 보는 그런 입장입니다.
○ 김 종 식 부위원장
당시에 공유재산 관리 계획안에
○ 산림과장 전 상 택
예.
○ 김 종 식 부위원장
교환 매매로 그죠?
○ 산림과장 전 상 택
예.
○ 김 종 식 부위원장
사업 기간을 2024년도 10월에서 12월까지 3개월 안에 취득하고 처분을 하겠다고 이야기했어요.
○ 산림과장 전 상 택
예.
○ 김 종 식 부위원장
이게 언제쯤까지 늦어질지도 모르네요.
○ 산림과장 전 상 택
일단 저희가 그 교환부지라든지 이런 것들은 저희가 지금 생각하고 있기에 아마도 도에서 한 6월, 빠르면 저희가 6월 정도에 이번 달에 승인이 나면 저희가 어 하반기 정도에는 좀 늦어지긴 했습니다마는 그런 부분들이 다 해소가 될 걸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 김 종 식 부위원장
공유재산 심의 관리 계획을 승인할 때는 그 사업의 시간도 기간도 중요한 요인 중의 하나입니다.
○ 산림과장 전 상 택
예.
○ 김 종 식 부위원장
요식 행위지마는 그 속에 언제까지 사업을 마무리해야 되겠다 하는 게 전제 조건 안에 있습니다.
○ 산림과장 전 상 택
예.
○ 김 종 식 부위원장
그런 여러 가지 사항들을 가지고 공유재산 심의를 하고 의결하고 승인하고 이런 절차를 거쳤습니다. 그런데도 이런 계획안에 이 당초 계획보다도 훨씬 이게 진행이 안 되는 상황은 뭔가 조치가 필요한 거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이게 물론 변경 사항에 경미한 사항 속에서는 사실은 포함은 안 되어 있는 것 같아요. 명문화가 되어 있지는 않아요. 근데 이제 대체적으로 공유재산 관리는 승인과 동시에 사업이 마무리될 때까지 기간으로 인정하고 있지만은 그렇다고 해서 공유재산 관리 계획에 사업 기간이 종료되고 넘어 이월된 데에 대한 특별한 어떤 문제 어떻게 하라 하는 또 그런 사항도 사실은 없어요. 그렇다고 보면 사업 부서에서 공유 기간을 심의하는 기간을 상당 기간 지연하거나 늦췄을 경우에는 약간의 책임도 있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드는데 그거는 어떻게 생각합니까?
○ 산림과장 전 상 택
그 부분은 저희도 뭐 저희가 생각하지 않은 변수였다고 처음에 생각할 때 처음에 계획을 세울 때보다 저희가 좀 늦어진다는 변수는 저희가 생각하지 못한 부분이 좀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 김 종 식 부위원장
그때 당시에 공유재산 심의할 때만 해도 교환에도 아무런 문제가 없고 승인에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 그래서 빠른 시간 내에 진입 도로만 개설되면은 할 수가 있다. 이게 주된 내용이었잖아요. 근데 안 되잖아요?
○ 산림과장 전 상 택
맞습니다. 저희도 그렇게 해서 사업을 추진해 왔는데 저희가 상부 기관의 승인 기관에서 아무래도 좀 지연이 되는 바람에 그렇게 됐습니다.
○ 김 종 식 부위원장
그 기간 지연에 대해서 그 어떤 어떤 행정적인 행위를 해야 하는 사항이 있는지
○ 산림과장 전 상 택
예.
○ 김 종 식 부위원장
그 기간 지연에 대해서 그 어떤 어떤 행정적인 행위를 해야 하는 사항이 있는지 확인해 보고 결과를 나중에 말씀 한번 주세요. 이게 그 당시에는 3개월 안에 하겠다고 해놔놓고 이게 벌써 내가 봤을 때 1년이 넘어갈 것 같아요. 안 그렇습니까?
○ 산림과장 전 상 택
예.
○ 김 종 식 부위원장
그거는 그래 좀 차후에 어떻게 조치하겠다 하는 말씀을 한번 해주세요.
○ 산림과장 전 상 택
잘 알겠습니다.
○ 김 종 식 부위원장
9페이지에 가서요. 우리 저 산림 진화용 헬기를 임차비를 1억을 줍니까?
○ 산림과장 전 상 택
저희 군비가 4억이 들어갑니다.
○ 김 종 식 부위원장
4억.
○ 산림과장 전 상 택
예.
○ 김 종 식 부위원장
군비 4억 줍니까?
○ 산림과장 전 상 택
맞습니다. 칠곡 4억 저희 4억 도비 2억 이렇습니다.
○ 김 종 식 부위원장
8억이라 하는 수치는 어디서 나왔지요? 이게
○ 산림과장 전 상 택
8억은 칠곡하고 저희하고 합친
○ 김 종 식 부위원장
아니 그래 글쎄 8억이라고 하는 전체 금액이 있었으니까 어디 무슨 근거가 있었을 거 아닙니까?
○ 산림과장 전 상 택
그거는 저희가 저는 지금 제가 파악하고 있기는 뭐 일 얼마 이렇게 단가로 나온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일단
○ 김 종 식 부위원장
그걸 누가 파악합니까?
○ 산림과장 전 상 택
그거는 한번 파악해 봐야 하는데 지금 제가 생각하고 있기에는 조달이나 뭐 그런 것들을 참고지 않았을까
○ 김 종 식 부위원장
헬기 임차도 순수 군비 주잖아요. 그죠?
○ 산림과장 전 상 택
군비 하고 도비 2억 들어갑니다.
○ 김 종 식 부위원장
도비 2억 있습니까?
○ 산림과장 전 상 택
예.
○ 김 종 식 부위원장
이게 헬기 임차료가 어떻게 측정됐는지를 잘 모르겠어요. 그렇다고 해서 뭐 예산 편성 기준에 얼마를 주라 하는 것도 있는 것도 아니고, 우리는 그냥 통상적으로 작년에 했으니까 올해 주고 이런 식으로 해서는 좀 곤란하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 물론 산불 나면 안 되겠지마는 돈을 많이 주고 작게 주고 떠나서 기준이 되는 뭔가가 있어야 한다.
○ 산림과장 전 상 택
예, 그건 저희도 파악해 보고 보고를 한번 드리겠습니다.
○ 김 종 식 부위원장
17페이지에 산림욕장 관련으로 지난해 지난번에 우리 조례 개정하지 않았습니까? 공실을 두고 뭐 예약제로 운영한다고
○ 산림과장 전 상 택
아 휴양림을 말씀하시는 겁니까?
○ 김 종 식 부위원장
아 휴양림
○ 산림과장 전 상 택
예예.
○ 김 종 식 부위원장
그게 지금 공실 관련으로 운영한 적이 있습니까? 지금, 현재까지는 없어요?
○ 산림과장 전 상 택
아 비워놔야 되는 것 가지고
○ 김 종 식 부위원장
예예.
○ 산림과장 전 상 택
그거는 휴양 팀장한테 예, 한번 답변을
○ 김 종 식 부위원장
위원장님 팀장님 답변
○ 위원장 장 익 봉
팀장님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 산림휴양팀장 김 정 원
예, 그 공실료 말씀하시는 겁니까?
○ 김 종 식 부위원장
공실로 정해졌는데 예약에서 제외되는 방이 있었잖아요. 그게 이용을 한 적이 있느냐 없느냐 이 말입니다.
○ 산림휴양팀장 김 정 원
그거는 저희들이 주말에 예약된 분이 객실에 가끔 그 물이 안 나온다든지
○ 김 종 식 부위원장
그거는 이유고 사유고
○ 산림휴양팀장 김 정 원
예.
○ 김 종 식 부위원장
그 사유는 내가 알 필요가 없고 했느냐 안 했느냐 이 말이에요. 공실을 비워놓는 방을 딴 사람이 이용하게끔 대실을 했느냐 안 했느냐 한 적이 있느냐...
○ 산림휴양팀장 김 정 원
우리 사적으로는 이용을 안 시키고 있습니다.
○ 김 종 식 부위원장
사적이야 당연히 안 되지 했는 게 있느냐 없느냐 이말이에요.
○ 산림휴양팀장 김 정 원
없습니다. 현재 없습니다.
○ 김 종 식 부위원장
현재 없어요?
○ 산림휴양팀장 김 정 원
예예.
○ 김 종 식 부위원장
그거 공실 관련 관리 잘하세요. 어쩌면 오해 소지가 좀 있는 것 같아서 그래 내가...
○ 산림휴양팀장 김 정 원
예, 저희도 타 시도에 그런 사례가 있기 때문에 저희들이 그거는 철저히 지키고 있습니다.
○ 김 종 식 부위원장
그거는 혹시 내가 기회가 되면 언제든지 내가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게 그건 관리 잘하세요.
○ 산림휴양팀장 김 정 원
예, 잘 알겠습니다.
○ 김 종 식 부위원장
또 하나 부탁은 뭐 이거는 뭐 내 과장님한테 별도로 말씀드렸으니까 그건 됐습니다. 됐고, 감사 자료에 5페이지에 설계 변경이요.
○ 산림과장 전 상 택
예.
○ 김 종 식 부위원장
당초 금액이 3억 1,300이고
○ 산림과장 전 상 택
변경 후가 3억 4,900만 원입니다.
○ 산림과장 전 상 택
예.
○ 김 종 식 부위원장
이거는 변경되고 나서 무슨 행정적으로 무슨 조치를 했던 게 있습니까? 별도의 심의를 받거나 뭐 이런 게
○ 산림과장 전 상 택
이거는 저희가 설계 변경 절차를 거치고 뭐 별도 심의는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김 종 식 부위원장
없는 게 아니고요. 그 복합적인 거는 5억 미만이고 이 외에는 3억 원 미만의 설계 변경이 10% 이상이 됐으면 설계 심사도 새로 해야 하는 거 아닙니까?
○ 산림과장 전 상 택
그 부분은 제가 한번 파악해 봐야 될 것 같습니다.
○ 김 종 식 부위원장
그러면 파악을 한번 해보시고
○ 산림과장 전 상 택
잘 알겠습니다.
○ 김 종 식 부위원장
10페이지에 가서요. 임도 보수 사업에 3천만 원 2천만 원짜리 이게 관내 입찰을 했는데 금수강산 주식회사라고 이거는 이분들은 임도만 보수하는 그런 업체입니까? 금수강산 주식회사
○ 산림과장 전 상 택
임도만 하는
○ 김 종 식 부위원장
예.
○ 산림과장 전 상 택
업체는 아닌 걸로 알고 있습니다. 산림토목을 가지고 있는 걸로 저희가 알고 있습니다.
○ 김 종 식 부위원장
여기 임도 보수 사업에는
○ 산림과장 전 상 택
예.
○ 김 종 식 부위원장
일반적으로 토목과 단종 면허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입찰에 참여가 안 됩니까?
○ 산림과장 전 상 택
산림토목만 가능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 김 종 식 부위원장
아 그래요? 그래 내가 그게 좀 이상해서 내가 그럽니다. 그냥 다 토목 면허를 가지고 있으면 하면 되지 왜 산림토목이라야 합니까? 이게
○ 산림과장 전 상 택
그거는 저희 정책팀장 답변 한번 드려도 되겠습니까?
○ 김 종 식 부위원장
예 위원장님
○ 위원장 장 익 봉
예, 팀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산림정책팀장 이 화 락
정책팀장 이화락입니다. 그 산림청에 있는 산림 관련 법인의 기준에 산림 사업은 산림 법인만 참석할 수 있도록 돼 있기때문에 그거는 그 법령에서 그렇게 돼 있습니다.
○ 김 종 식 부위원장
임도 보수인데요?
○ 산림정책팀장 이 화 락
네, 임도 자체가 산림 사업으로 지금 들어가 있습니다.
○ 김 종 식 부위원장
그것 이해가 안 가는데요. 이거는요 그 참여자 입찰 참여자에 제한을 둬서 특정한 업체를 봐주려고 하는 그런 상황밖에는 안 되고 이거 저 임도 보수하는데 산림토목이 있어야 된다 라는 말은 누가 이해하겠습니까? 그게, 그 관련 법이 그렇다고 하니까 법령을 나중에 한번 제출 해주세요. 어떤 안 되면 하여튼 그러면 내가 뒤에 담당 팀장님한테 그 사항에 대해서 다시 한번 묻겠습니다. 저것은 잘 이해가 안 가네요. 그리고요. 알겠습니다. 그 토목 관련 그것은 팀장님이 별도로 설명 한번 해주세요. 알겠습니다.수고했습니다.
○ 김 경 호 위원
과장님 이거는 뭐 내가 감사보다는 정책적인 앞으로는 해야 안 되겠나 싶은 생각이 들기 때문에 아까 우리 저 말씀 드린 우리 밀원수 특화림 조성에 대해서 한 번 더 강조하고 싶어서 말합니다. 이거 성주의 양봉이 수정 벌 포함해서 양봉 꿀 뜨는 것 말고 수정 벌을 포함해서 한 4만 4천 권 정도 필요한데, 밀원수 벽진의 외기리에 산 81-2번지 외 5필지인데 아까 말씀드릴 때는 본 위원이 듣기로는 경제 벌채를 하고 나서 쉬나무하고 백합나무를 심었다 이랬는데 이 필지가 개인 것입니까? 군유림입니까?
○ 산림과장 전 상 택
군유림으로 알고 있습니다.
○ 김 경 호 위원
군유림이에요?
○ 산림과장 전 상 택
예.
○ 김 경 호 위원
확실하죠?
○ 산림과장 전 상 택
예.
○ 김 경 호 위원
그럼, 개인림 인 것 같으면 경제림을 식재할 가능성이 많다. 다음에 두 번째는 양봉이 꿀을 채취할 수 있는 거리가 통상 한 1km에서 1.5 반경 1에서 1.5km입니다.
○ 산림과장 전 상 택
네.
○ 김 경 호 위원
그죠? 꿀을 떠 올 수 있는 거리가 말이지요. 굴을 떠서 이제 집까지 가는데 거리가 한 그 정도 안 되겠습니까? 그죠? 1km에서 1.5km밖에 안 된다. 그랬을 때는 이 밀원수가 만약에 이게 정말로 쉬나무하고 백합나무하고 밀원수가 좋다면은 10km면 다 공급해도 괜찮다고 봐요.
○ 산림과장 전 상 택
예.
○ 김 경 호 위원
벌 말이에요. 요새 벌이 없어서 양식이 없어서 자꾸 도망가고 이러는데, 그거는 지금 뭘 확대해도 되는데 단 보이지 않는 손이 움직였다는 그것에 대해서는 저는 반대한다. 무슨 말인지 이해했죠?
○ 산림과장 전 상 택
보이지 않는 손이라고
○ 김 경 호 위원
특별한 사람이 어디로 해달라고 하는 그런 것은 이해 안 가요.
○ 산림과장 전 상 택
제가 지금 파악하고 있는 바로는
○ 김 경 호 위원
그래 거기에 옛날에는 그런 것 여기는 가져간 지 얼마 안 됐었습니까?
○ 산림과장 전 상 택
이제 1년밖에 안 됐습니다.
○ 김 경 호 위원
1년밖에 안 됐으니까 내가 지금 말씀드린 거는 대충 그렇게 알아 들으면 돼요.
○ 산림과장 전 상 택
예.
○ 김 경 호 위원
내가 딱 집어줘야지만 그거 말해야 하겠나 그죠? 그리고 아까 말씀하셨는데 쉬나무하고 백합나무는 여기 찾아보니까 거의 없어요. 꿀이 많이 나온다고 하는 건 없고 인터넷 보니까 봄에는 산수화, 매화, 살구나무, 자두, 버드나무 잎새 여름에는 아카시아, 밤나무, 전나무 이런 게 있는데 죽 이런 나무가 여름 사전이 있는데 앞으로 이 사실상 밀원이 될 수 있는 그런 나무를 심어줘야 하지 않겠나 그런 생각하기 때문에 이 사업에 대해서는 반대하지는 않아요. 밀원에 대해서는
○ 산림과장 전 상 택
예.
○ 김 경 호 위원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거는 이 사업에 대해서는 반대하지 않는다.
○ 산림과장 전 상 택
예.
○ 김 경 호 위원
그러니까 이제 뭐 10개 읍면에 좀 참외 농사 많이 짓는데 벌이 지금 양식이 없는 것 같으면은 해줘야 하지 않겠나?
○ 산림과장 전 상 택
예.
○ 김 경 호 위원
잘 검토해서
○ 산림과장 전 상 택
예.
○ 김 경 호 위원
그 사업이 정말로 효과 있으면은
○ 산림과장 전 상 택
예.
○ 김 경 호 위원
기대 효과 있으면은 확대해도 안 괜찮겠나 그런 뜻입니다.
○ 산림과장 전 상 택
예, 잘 알겠습니다.
○ 김 경 호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장 익 봉
예, 김경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 및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산림과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산림과 소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종료하겠습니다. 다음은 환경과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환경과장님은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증인 선서가 있겠습니다.
환경과장님 선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환경과장 김 은 희
선서 본인은 성주군의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가 지방자치법 제49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1조와 성주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에 따라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사합니다. 2025년 6월 17일 환경과장 김은희
○ 위원장 장 익 봉
환경과장님은 각 팀장 소개 후 소관 업무 및 감사 자료에 대해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환경과장 김 은 희
네, 감사 업무에 앞서 저희 과 팀장들을 소개하겠습니다. 환경정책팀장 김용숙, 대기관리팀장 석동환, 수질관리팀장 이시화, 폐기물관리팀장 배을진입니다. 그럼, 환경과 소관 업무를 보고 드리겠습니다.
보고서 3쪽 생태 자원을 활용한 자연환경보전이용시설 조성입니다. 인촌지 생태공원 조성사업은 사업 기간이 2021년부터 25년까지이며 2023년 3월 공사를 착공해서 현재 공사 진도율은 90%입니다. 주차장 및 화장실이 포함된 수변 공원 공사 중으로 올해 공사를 완료토록 하겠습니다. 4쪽 소성지 생태공원 조성 사업은 사업 기간이 2022년부터 26년까지로 2024년 11월 공사 착공해서 현재 공사 진행 중으로 진도율은 30%입니다. 2026년에 사업이 준공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5쪽 가야산 일대 생태관광 거점조성 및 활성화 추진입니다. 법전리 신규탐방로의 개방을 시작으로 가천면 법전지구 생태관광 조성과 활성화를 위한 1단계 사업인 법전리주차장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현재 가야산 국립공원 사무소에서 사업 설계 용역을 시행 중이며, 앞으로 주차장 탐방 안내 센터 등 최우선으로 설치돼야 할 기반 시설을 확충해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또한 법전지구 생태관광 활성화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용역을 실시하고 있으며, 내년도 생태관광지역 지정을 신청해서 2단계 사업인 가야산 신비의 숲 조성 사업 등 법전리 일대의 생태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6쪽 저탄소생활실천 성주 감탄 프로젝트입니다. 참별이와 함께하는 쓰레기없day 줍깅데이를 3월부터 4월까지 9개 읍면에서 총 천여 명의 읍면 사회단체 및 주민들이 참여해서 실시하였습니다. 그리고 하반기에는 찾아가는 환경살리미교육을 통해 읍면 순회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며, 또한 자전거 두바퀴로 달리는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은 성주군 자전거 대축전을 개최하여 자전거 이용 문화를 홍보하고 친환경 의식 변화에 기여하겠습니다. 다음은 7쪽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저감사업 추진입니다. 저감 사업은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의 7개 사업으로 사업비는 74억 8,800만 원입니다. 현재 총 1,484대를 지원하였습니다.
다음은 8쪽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관리 강화로 탄탄한 환경안전망 구축입니다. 관내 배출시설 사업장은 총 1,668개소입니다. 5월까지 176개소를 점검하였습니다. 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정기 수시 점검을 통해 경미한 사항은 현지 계도하고 고질 및 반복 위반 사항은 관계 법령에 따라 엄격히 관리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9쪽 수질오염총량관리를 통한 안정적인 수질관리입니다. 현재 2021년부터 2030년까지 기간에 대한 4단계 낙동강 수계 오염총량관리이행평가 시행계획변경, 유효환경조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개발사업과 오염물질 삭감 계획 분석을 통해 우리군 실정에 맞는 오염총량관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0쪽 야생동물 보호 및 피해예방사업 추진입니다.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과 인명 피해를 예방하고자 수확기 피해방지단 운영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 농작물 피해보상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피해방지단의 경우 총 25명을 선발해서 운영 중이며, 피해예방시설 지원 사업은 14개 농가를 선정 완료하여 설치비 4,700만 원을 지원 예정입니다.
또한 농작물 피해에 대해서는 4개 농가에 200만 원을 피해 보상하였습니다. 본 사업은 예산 소진 시까지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1쪽입니다. 성주산단 지정폐기물 안정화사업 추진입니다. 국도비가 작년 연말에 교부돼서 명시이월되었으며, 폐기물 관리법 제31조 6항 규정에 의거 군, 대구지방환경청, 한국환경공단과 3자 협약을 체결하여 폐쇄절차 대행을 하고자 하였으나, 한국환경공단에서 인력난과 폐쇄절차 문제의 이유로 대행 계약을 거부해서 사업이 다소 지연되고 있습니다. 이에 환경부에서 환경공단의 대행 거부에 관련해서 법률자문을 맡긴 결과 환경공단이 대응 의무가 있음을 답변받아서 현재 대구청과 한국환경공단 대응 관련 협의 중에 있습니다. 10월에는 협약 계약을 체결해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12쪽 특수시책을 설명드리겠습니다. 가야산 국립공원 맨발로 걷는 에움길소풍길 조성입니다. 성주 가야산의 법전리 신규 탐방로 개방과 연계한 생태관광 사업의 일환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완만한 경사의 성주 대표 트레킹코스인 에움길을 활용해서 맨발로 걷는 에움길 가족과 함께하는 소풍길을 조성하고자 합니다. 사업 내용으로는 에움길 구간 정비, 세족장, 신발장 등 맨발 걷기 기반을 마련하고, 청정 가야산의 기운을 느낄 수 있는 체험 시설인 맨발 걷기 길을 조성해서 전국적으로 성주 가야산을 알리고자 합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장 익 봉
이어서 질의 및 답변을 통한 감사를 하겠습니다.
과장님 답변석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있으면 하시기 바랍니다.
예, 여노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여 노 연 위원
저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우리 야생동물 방지해서 울타리 사업을 하잖아요. 그죠? 지금 올해는 아마 전기 울타리는 보급을 안 했죠?
○ 환경과장 김 은 희
네, 전기 울타리는 안 했습니다.
○ 여 노 연 위원
이제 물론 작년인가 하여튼 전기 울타리 때문에 사고가 한 번 있었잖아요. 그죠?
○ 환경과장 김 은 희
네.
○ 여 노 연 위원
그 혹시 현재 우리 군에서 이렇게 전기 울타리를 보급한 데 해줬는데 말입니다. 거기 한번 전수조사 한번 해 보셨어요?
○ 환경과장 김 은 희
그 사고는 저희가 보조 사업을 정식적으로 받아서 했는데는 사고가 나지 않고, 그 돈을 아끼거나 아니면 지원을 못 받아서 그 본인이
○ 여 노 연 위원
아 본인이 설치했는 겁니까?
○ 환경과장 김 은 희
자체 설치했는 데서 사고가 나고 있습니다.
○ 여 노 연 위원
그러니까 전기를 220볼트로
○ 환경과장 김 은 희
예예.
○ 여 노 연 위원
그냥 물리는 거 아닙니까? 그죠?
○ 환경과장 김 은 희
예예, 그냥 그래서 나오고 있어서 저희가 정식적으로 저희한테 지원받은 사업장에서는
○ 여 노 연 위원
그런
○ 환경과장 김 은 희
저희가 관리를 하기 예.
○ 여 노 연 위원
그렇죠. 그런 데는 이제 어느 사람이 이렇게 닿아도 이렇게
○ 환경과장 김 은 희
네, 그냥 충격만 하지 사망할 정도의 그런 높은 전력을 보내지는 않습니다.
○ 여 노 연 위원
혹시나 또 그런 관리를 잘못해서 또 뭐 그 전기 220볼트를 또 물린 데가 있나 싶어서
○ 환경과장 김 은 희
예, 그런 거는 없습니다.
○ 여 노 연 위원
그건 다행이고 한번 혹시나 그래도 나중에 확인 한번 해 보시면 안 좋겠습니까?
○ 환경과장 김 은 희
네, 알겠습니다.
○ 여 노 연 위원
혹시나
○ 환경과장 김 은 희
네.
○ 여 노 연 위원
저는 업무보고에 보면은 감사업무 5페이지에 법전지구 생태관광기반시설 2단계 사업에 보면은 이제 2028년부터 30년까지 하겠다는 이 사업을 말입니다. 그죠? 2단계 사업 이거 뭐 캠핑장하고 물놀이 시설 출렁다리 이 저게 지금 계획을 갖고 계시는 것같은데 이거 한번 설명해 이거는 이 사업을 환경과에서 해야 하는 사업인가요?
○ 환경과장 김 은 희
이것은 저희가 이제 예전에 제가 오기 전에 이제 가야산 신비의 숲 조성 사업이라고 용역을 주는 사업이 있었고, 지금 저희가 하고자 하는 것은 생태관광 지금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용역을 하고 있는데 만약에 가천면 저희가 일대를 생태관광 지역으로 지정을 하면 그 협의체 운영비와 함께 이런 이제 활성화할 수 있는 시설들을 지원해 주기 때문에 저희가 이거를 같이 포함시켜 놓은 상황입니다.
○ 여 노 연 위원
그럼 이게 이제
○ 환경과장 김 은 희
자연환경 보존 이용 시설과 이런 것들 다 환경부에서 지원 가능하게 돼 있어서 저희가 그것 생태관광 지정과 함께 이 시설 기반 시설 확충도 같이하려고 이렇게 계획 잡고 있습니다.
○ 여 노 연 위원
그 뭐 이 장소는 아 이 뭐 장소가?
○ 환경과장 김 은 희
지금 저희가 주차장으로 하고 있는
○ 여 노 연 위원
그 옆에
○ 환경과장 김 은 희
그런 사업 하고 주차장하고
○ 여 노 연 위원
그 근처에
○ 환경과장 김 은 희
예, 그 부지에 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계획하고 있습니다.
○ 여 노 연 위원
하여튼 나중에 이런 계획서가 있으면 나중에 한 번 설명 부탁 한번 드릴게요.나중에
○ 환경과장 김 은 희
네.
○ 여 노 연 위원
계획서가 있으면은
○ 환경과장 김 은 희
네, 알겠습니다.
○ 김 경 호 위원
인촌지 생태공원 있지 않습니까?
○ 환경과장 김 은 희
네.
○ 김 경 호 위원
이거는 신청 연도 말이죠. 이거는 무슨 이것도 뭐 무슨 계획에서 인촌지 생태공원 조성 했는지 지금 이해가 안 되거든요. 이게 몇 년도에 신청했어요?
○ 환경과장 김 은 희
여기 보고서 보시면 3페이지에 보시면 2026년에
○ 김 경 호 위원
예.
○ 환경과장 김 은 희
그 인촌지 생태공원 기본계획 용역을 해서 수립해서 2021년 3월에 저희가 예산을 지원받아서 설계 용역을 실시했습니다.
○ 김 경 호 위원
근데 이거는 이제 자체적으로 한 거지 우리 공식적으로는 2000년 6월달에 하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자체적으로 조성 기본계획 세웠죠? 그죠?
○ 환경과장 김 은 희
기본계획 수립할 때 그 중간보고하고 저희 보고는 했습니다.
○ 김 경 호 위원
했단 말입니까?
○ 환경과장 김 은 희
네.
○ 김 경 호 위원
올해 2005년도
○ 환경과장 김 은 희
2000년 6월에 기본계획 수립
○ 김 경 호 위원
본 위원이 이거 할 때 반대를 많이 했는데, 그 회의록 보면 엄청 반대했거든요. 거기에 뭐 그러니까 뭐 관광단지하고 연계하겠다고 하는데, 지금 밑천 들여서 지금 현재 66억을 들어갔는데 앞으로 더 투자할 비용이 있습니까? 어떻습니까?
○ 환경과장 김 은 희
없습니다.
○ 김 경 호 위원
없어요?
○ 환경과장 김 은 희
네.
○ 김 경 호 위원
그러면 현재 있는 게 다입니까? 현재 한 사업이 다
○ 환경과장 김 은 희
이걸로 준공 완료할 예정입니다.
○ 김 경 호 위원
금년도?
○ 환경과장 김 은 희
네.
○ 김 경 호 위원
공사 기간이 금년도입니까?
○ 환경과장 김 은 희
네, 올해에 완료합니다.
○ 김 경 호 위원
그러면 착공해서 준공까지 2년 줬어요?
○ 환경과장 김 은 희
한
○ 김 경 호 위원
사업 기간을 몇 년 줬어요?
○ 환경과장 김 은 희
한 4년
○ 김 경 호 위원
4년을 줬어요?
○ 환경과장 김 은 희
인 것 같습니다.
○ 김 경 호 위원
그러면 계약서 작성할 때 20 그리고 21년도 그 사업 입찰해서 준공을 25년도 준공하겠다 이런 계약이 있나 그게 궁금해서 얘기합니다.
○ 환경과장 김 은 희
설계내역에 따라서 입찰을 받기 때문에 예.
○ 김 경 호 위원
그러면 이 계약서 있잖아요. 계약서
○ 환경과장 김 은 희
네.
○ 김 경 호 위원
계약서 사본 한 부 주시고요.
○ 환경과장 김 은 희
그래 몇 번 여기 가봤는데 처음에 내 이거 할 때부터 계속 반대해 왔는데, 물론 돈 있으면 좋지만 거기에도 크게 이용도 가치가 거의 없거든요. 제가 본 위원이 거기 몇 번 지금 오늘도 또 시간이 있어 마지막으로 갔다 올 건데 오늘 좀 늦게 와서 갔다 오지 않았는데 한 열흘 전에 한 바퀴 또 돌고 왔어요. 거기로 또 자연 축제 때도 또 갔다 와보고 갔다 와 보니까 이거 사용 이용도가 안 좋다. 그런데 우리가 현장 갔을 때 옆에 뭐 커피 카페를 지어달라니 뭐 쓸데없이 얘기하더라고 그리고 의원들 뭐 거기서 완강하게 반대하는 의원님도 안 계시고, 그래서 내가 뭐 이런 말 저런 말 못하고 내려왔는데 거기 뭐 관광지로 한다 해도 제가 볼 때는 차로 갔다가 저 세종 태실에 갔다가 차로 와 버리면 내려와 버리면 여기는 이용 가치가 없다. 또 나쁘게 생각하면 남의 정원 한 개 만들어줬다 그렇게밖에 판단 안 되기 때문에 여기서 더 투자는 하지 않는다 이 말씀이죠?
○ 환경과장 김 은 희
네.
○ 김 경 호 위원
그래서 이게 사실상 66억 하는 데는 무용지물 아니겠나 이렇게 생각합니다.여기에 대해서 또 다른 의원들도 연구 많이 했는데 특히 소성지 있지 않습니까? 소성지, 이거 사드 자금으로 합니까? 안 그러면 본예산 다른 사업으로 합니까?이 공모 사업으로 합니까? 이거 군비가 25억인데 도비 25억에 이거 사드 자금 아닌데 그러면
○ 환경과장 김 은 희
예, 이거는 사드 자금이 아니고
○ 김 경 호 위원
예.
○ 환경과장 김 은 희
자연 보전 이용 시설 사업이라고 균특 예산으로 하는 사업입니다.
○ 김 경 호 위원
근데 균특 예산이 그 도비 25억 맞죠?
○ 환경과장 김 은 희
네.
○ 김 경 호 위원
도비
○ 환경과장 김 은 희
20% 지원 사업입니다.
○ 김 경 호 위원
도비 25억 군비 25억 그러면 50억 사업 아닙니까? 그죠?
○ 환경과장 김 은 희
네.
○ 김 경 호 위원
맞죠?
○ 환경과장 김 은 희
네.
○ 김 경 호 위원
5억이가 50억이가 어 50억 사업인데 과연 소성지 한 거기 사드 옆에 뒤에 동네에서 생태공원을 만들었다면은 이게 정말로 이것도 완전히 애물단지야 인촌지보다 더한 거라고 그 골짜기에 누가 들어가서 생태 체험 힐링 마당을 할 것이며 생태관찰 관찰전망대 라고 해봐야 어디로 올라가는지 모르지 사드 정상에 올릴런가 그것도 모르겠고, 숲에 맨발 걷기, 숲에 맨발 산책운동이라는 거는 성주읍에 앞에 성밖에 거 걷는 사람도 그렇게 많지 않은데 이게 50억 들어서 한다 하는 것도 있고, 그 장미 터널 이런 거는 그 골짜기에서 내가 볼 때는 이거 한 번 더 물론 지역구 의원들은 다 나가고 없네요. 또, 이런 걸 군민들이 안다고 하면 정말 우습다고 생각합니다. 여기 뒤에 기자분도 한분 계시지만, 그래서 이거 정말로 이런 건에 대해서는 앞으로 계획 세울 때 좀 신중히 더 해야 하지 않겠나 그렇게 생각합니다.
○ 환경과장 김 은 희
네, 알겠습니다.
○ 김 경 호 위원
이것 뭐 소가 들어도 웃을 얘기라
이게 생태공원 이거는 이쪽에도 이거 이것도 뭐야 인촌지도 33 군비,군비 초전도 군비가 25억인데 여기 보면 파이프 한 개 못 얻어서 비닐 한 통 못 얻어서 뭐 의원 빽달고 난리 치고 의원은 또 계장한테 난리 치고 지금 사는 사람들더러 보이던데 그거 뭐 25억 한 개만 했던것 같으면 1년 치 농림사업이 실시할 수 있어 다 할 수 있고 남는 금액이라고, 그리고 물론 관광이 중요한지 모르겠지만 먹고 사는 데가 더 중요한데 저는 볼 때 이건 예산안 세워놓고 지금 말하면 제가 멍청한 짓 하는 거고, 근데 뭐 또 다른 의원들도 많이 그거 공부를 많이 했지 않겠습니까? 이것도 법전리 주차장 이것도 문제가 많아요. 이것도 솔직히 이것도 사실 이 부지 조성하기 위한 대순진리교 하고 이거 바꿔준 자체가 이것도 위법이고, 여기에 대해 더 구체적으로 더 아는 의원님들도 계시니까 여기에 대해서 내가 논하지는 않겠습니다만 행정은 말이지 아까도 말씀하듯이 우리 의원님들이나 또는 군민들이 이거 들었을 때 그거는 뭐 그 정도 된다 이런 정도로 돼야 하는데 택도 아니다 이렇게 생각하는 거는 맞지 않다. 그래 저는 뭐 본위원은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물론 환경과에서 이거 외에도 감사 자료 외에도 자잔한 거 굉장히 많아요.엄청 많다니까 그걸 다 일일이 고통스럽게 이야기하기는 다 힘들고, 또 우리 계장 중에서도 민원이 많이 접해서 고생하신 분도 계신데 크게 보면 이런 건 사업에서는 조금 앞으로는 또 지금도 어지간한 것 같으면은 적자 본 건 적자 본 대로 매듭짓는 게 저는 맞다고 판단하기 때문에 그렇게 합니다. 또 뭐 잘못된 거에 대해서는 별도로 조서를 만들어서 대군민 전단지를 돌리든지 그럴 계획입니다. 그리고 환경과에서 용역을 이거 뭐 법적 사무로 해서 용역을 줘야 하는 사업이 많지 않습니까? 그죠?
○ 환경과장 김 은 희
네.
○ 김 경 호 위원
14쪽 보면은 우리가 이제 환경과는 이게 법적 사무로 인해서 용역을 많이 주고 있는데 용역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이거 전부 다 이거 경력직 공개 입찰한 거지요? 그냥 수의 계약 이것도 금액에 따라서 공모 사업에서는 수의계약 아니고 전부 다 공개 입찰한 거죠?
○ 환경과장 김 은 희
네, 공개 입찰하고 일부는 수의 계약하는 것도 있고 그렇습니다.
○ 김 경 호 위원
공개 입찰도 일반 그것도 있고
○ 환경과장 김 은 희
네.
○ 김 경 호 위원
본 위원 어떻게 생각하냐 하면은 지금까지 용역 보고서 다음에 기회 있으면 한 건씩 요거 하나 둘 셋 넷 지금 이거 여유분이 있습니까?
○ 환경과장 김 은 희
네, 있습니다.
○ 김 경 호 위원
있어요?
○ 환경과장 김 은 희
네.
○ 김 경 호 위원
그 한 부씩 좀 딴 거 치우고 2025년도 것만 줘보세요. 왜 그러냐 하면 저거 앞으로 다른 과에도 그런 과 있는데 용역서 기본계획도 있고 실시 계획도 하는 것도 그것도 용역이거든 또 이거 사업을 하기 위한 용역도 있는데 유사한 사업에는 한과는 전부 다 이게 이제 업무별로 구분이 확실하게 구분돼 있으니까, 우리가 이렇게 저렇게 말씀 못 드리겠는데, 어떤 거 보면 중복 비슷한 거 그런 거는 인터넷에 다운받아서 뭐 짜깁기 해서 그래서 용역 가져오면 뭐 2천만 원 3천만 원 뭐 그런 게 준 게 많더라고 지금 내가 보니까 특히 뭐 그 체육시설사업소 같은 거 보면 그런 것도 더러 있던데 그래서 앞으로 용역은 이걸 우리 성주군의 전부 용역 줘보면 이거 어찌 보면 책임 회피성이 또 물론 법적으로 해야 하는 건 있지만 용역이 그리 나왔기 때문에 할 수밖에 없습니다. 용역에 의해서 특히 성이 무너진 것도 1차 용역 2차 용역 또 앞으로 또 바꿔야 한다. 그건 책임 회피성이거든. 근데 이게 뭐 환경과에서 그런 건 해당은 안 됩니다만 하여튼 과장님께서는 용역 보고서 한 건 있으면 내가 제가 보내 보고 넘겨줄 테니까
○ 환경과장 김 은 희
예.
○ 김 경 호 위원
있으면 한 부 주시면은
○ 환경과장 김 은 희
예.
○ 김 경 호 위원
보고 내가 넘겨 줄게요.
○ 환경과장 김 은 희
알겠습니다.
○ 김 종 식 부위원장
과장님 저기 인촌지 관련으로 인촌지 수변공원 조성하는데 그 사업비가 전체 사업비가 얼마지요? 이게요.
○ 환경과장 김 은 희
4억 3천 정도 됩니다.
○ 김 종 식 부위원장
4억 3천 중에
○ 환경과장 김 은 희
네.
○ 김 종 식 부위원장
토지 매입비가 얼마입니까?
○ 환경과장 김 은 희
그거는 지금 자료가 지금 없어서 별도로 한번 보고드리겠습니다.
○ 김 종 식 부위원장
거기에 기반 공사 땅은 어찌 처리합니까?
○ 환경과장 김 은 희
거기는 임대 이번에 여기는 부지가 작아서 매입으로 했습니다.
○ 김 종 식 부위원장
예?
○ 환경과장 김 은 희
여기는 기반 공사 땅이 작아서 매입으로 했습니다.
○ 김 종 식 부위원장
이 중에서는 기반 공사 땅이 제일 큰데, 전체 면적은 정확하게 잘 모르겠습니다마는
○ 환경과장 김 은 희
네네.
○ 김 종 식 부위원장
거의 대부분이 기반 공사 땅이네.
○ 환경과장 김 은 희
그 사항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확인해서 제가 별도로 보고 드리겠습니다.
○ 김 종 식 부위원장
매입했습니까? 매입 안 했습니까?
○ 환경과장 김 은 희
매입을 했습니다.
○ 김 종 식 부위원장
매입을 했어요?
○ 환경과장 김 은 희
예예.
○ 김 종 식 부위원장
이 매입할 당시에 그 기반 공사에서 관리하는 수변 구역에 포함돼 있는 부지입디까? 이게
○ 환경과장 김 은 희
그거는 그 도로 건너에 산 밑에 있는 땅이라서 거기 포함돼 있는 건 아니라고 알고 있습니다.
○ 김 종 식 부위원장
여기 임야입니까? 이 기반공사 땅은 기반공사 것은 전부 다 임야입니까?
○ 환경과장 김 은 희
일단 세부 내역을 제가 지금 안 가지고 있어서 한번 가서 별도로 보고드리겠습니다.
○ 김 종 식 부위원장
제가 드리는 말씀은 만약에 이게 기반공사의 수변 구역 안에 인 것 같으면은 행정 행위가 별도로 필요 없이도 할 수 있는데, 이걸 설계에 포함시켰다 하면은 매입해서 돈 많이 들어가는 그런 경우가 생기는 것 같아서 내가 말씀을 드립니다. 본 위원이 알기로는 기반 공사의 모든 토지는 수변 구역 안에 다 들어가서 있습니다. 길 안에 있고 뭐 댐보다 높고 낮고 간에 안 그러면 자기들이 취적을 못 하거든.그러면 수변 구역 안에 있으면은 농어촌 공사의 동의만 받으면 그 위에 뭐 설치하는 시설물이나 이런 것들은 아주 쉽게 할 수 있는데 매입을 해서 성주군이 또 설계를 해서 한다 하면 이거는 안 해도 되는 돈이 들어가는 경우가 생길 것 같아서 그래서 말씀을 드립니다. 이것 그러면 확인을 한번 해 주세요.
○ 환경과장 김 은 희
네, 알겠습니다.
○ 김 종 식 부위원장
그리고 저 우리 산단 지정폐기물 안정화 사업하는 거요. 이게 아까 말씀하시기를 3자 중에서 누가 계획을 안 한다고 했습니까? 못 한다고
○ 환경과장 김 은 희
한국환경공단에서 법상으로는 지금 환경부에서는 환경공단 내에서 하는 걸로 돼 있는데 공단에서 인력난이라든지 못하겠다고 해서 환경부에서 법률 자문을 받았습니다.
○ 김 종 식 부위원장
그래서 어쩌기로 했습니까?
○ 환경과장 김 은 희
그래서 한국환경공단의 의무가 있다고 해서 답변을 받아서 지금 현재 환경부하고 대구청 환경공단이 이제 협의해서 대행을 하는 걸로 협의 중에 있습니다.
○ 김 종 식 부위원장
환경공단에서 하는 걸로 이제 했습니까? 그러면
○ 환경과장 김 은 희
예, 지금 협약서 안 마련 중에 있습니다.
○ 김 종 식 부위원장
그럼 1차 할 때에는 안정화 사업 1차 할 때는 환경공단에서 했습니까?
○ 환경과장 김 은 희
네, 1차에서는 환경공단에서 했습니다.
○ 김 종 식 부위원장
이게 또 혹시 사업비 때문에 하는 거 아닌가, 사업비가 당초 당초에 산출하기로는 47억인가 얼마가 됐었는데 그죠?
○ 환경과장 김 은 희
네.
○ 김 종 식 부위원장
근데 이게 지금 예산이 42억 밖에 돈이 당초에 대구청에서 자기들이 그 금액 산출했는 것보다는 예산이 훨씬 작네요. 그죠?
○ 환경과장 김 은 희
네, 좀 줄어들었습니다.
○ 김 종 식 부위원장
이건 어느 부분에서 이렇게 줄어 들었습니까?
○ 환경과장 김 은 희
그때 당시에 국비 기재부에서 국비를 정액으로 연말에 내려줘서 줄어들었습니다.
○ 김 종 식 부위원장
그럼 또 이것 결과적으로 정상적으로 하려 하면 또 군비 추가 부담해야 하는 거 아닙니까?
○ 환경과장 김 은 희
일단은 지금 주요 공정이 침출수 처리인데, 침출수는 안에 어떻게 돼 있는지를 저희가 그때는 추정치이기 때문에 뽑아봐야지 알 수 있기 때문에
○ 김 종 식 부위원장
당시에도 높이 재고 뭐 해서 그래도 추정치라 해도 그게 다 거의 정확한 거 아닙니까? 양이 당시에 사업비 산출하고 이런 것들이
○ 환경과장 김 은 희
일단은 그렇게 해서 추정치를 했고 공단에서도 이것은 더 줄어들 수도 있다는 공단 관계자는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 김 종 식 부위원장
그 늘어나면 어쩔 겁니까?
○ 환경과장 김 은 희
그때 환경부에서 늘어나면 환경부에서 별도로 침출수 처리비는 그 해주겠다는 얘기를 일부 저희가 방치 폐기물 처리비 쪽에서 지원 가능하다고 그렇게 그때 협의를 했었습니다.
○ 김 종 식 부위원장
그때 가서 또 안 된다 하면 어쩌겠습니까?
○ 환경과장 김 은 희
일단은 믿고 해야지 되지 않겠습니까?
○ 김 종 식 부위원장
그게 아니고
○ 환경과장 김 은 희
네.
○ 김 종 식 부위원장
제가 생각할 때 이게 사업비 관련으로 환경공단은 한국환경공단에서 자기들이 생각한 만큼 사업비가 안 돼서 사업을 안 하려 하는 거 아닙니까?
○ 환경과장 김 은 희
아 그거는 아닙니다.
○ 김 종 식 부위원장
돈 있는 거는 뭐 말 안 해도 자기들이 1차는 잘해 놔 놓고 안 하려 하는 이유가 뭐고 말이야?
○ 환경과장 김 은 희
이제 그 법상에 보면 이 대행을 최종 복토 등으로 돼 있으니까 지금 최종 복토는 1차에서 했기 때문에 본인들이 안 해도 되지 않느냐 그렇게 인력도 없기 때문에
○ 김 종 식 부위원장
그러면 안 되죠. 이거 저 대구지방환경청에서 시장 군수하고 환경공단에다가 언제고 2022년도 7월 14일날 공문을 낼 때에 3자 합의하에 이렇게 추진한다고 성주군은 땅을 사고 대구지방환경청은 국비 확보를 해주고 환경공단은 공사를 하는 걸로 해서 3자 합의하에 이렇게 추진하자. 그래서 성주군은 좀 순진하게 그 땅을 덜렁 사놔 놔 놓고 지금 이러고 있잖아요.
○ 환경과장 김 은 희
네, 그래서 그것 때문에 환경부에서도 자문받고 해서 이제는 공단에서 해야 돼 같이하는 게 맞다고 결론을 냈고 지금은 협약서 작성 중에 있습니다.
○ 김 종 식 부위원장
그래 돈 받아 놔 놓고 그래 돈이 자본이 잠식돼가 있는 기간이 얼마나 오래 돼가 있습니까? 그게 지금 산단은 우리 공매해서 샀는 것부터 지금 계속 이제 돈이 잠기고 있잖아요. 예산 내려와도 못 쓰고 있고, 그때는 뭐 민원 때문에 빨리 해야 된다고 하더니 이 공사 안 해도 민원도 별로 생기지도 안하더구먼.
○ 환경과장 김 은 희
일단 1차 공사를 잘해놔서 그런 것 같습니다.
○ 김 종 식 부위원장
1차 공사 잘해놔 놨으면 그래 2차 안 해도 되는 걸 1차로 그거는 어차피 보험료 자기들이 내놓는 돈 가지고 했잖아요?
○ 환경과장 김 은 희
네, 맞습니다.
○ 김 종 식 부위원장
그래 공사 추가로 더 안 해도 성주읍에 조용하잖아요. 요새 조용한데 괜히 그거 사서 또 샀는 것까지 가면 또 문제고, 저 그리고 지난번에 이런 말을 했어요. 법인이 그때 이게 무슨 법인이죠? 법인 이름이 GMENC가?
○ 환경과장 김 은 희
네.
○ 김 종 식 부위원장
예, 이분이 어쨌든 법인의 재산이 없고 소유자가 대표자만 자기 재산이 있지 이 법인에는 아무런 재산이 없어서 압류나 또 기타 여러 가지 행위들을 못 한다. 그기 또 받을 길도 없고 줄 의무도 없다 이렇게 말씀했는데 그게 확실합니까?
○ 환경과장 김 은 희
현재까지는 그렇고 대구청에서 그 일은 수행하고 있습니다.
○ 김 종 식 부위원장
예?
○ 환경과장 김 은 희
대구환경청에서 고 추징하고 이러한 거는 환경청에서 하고 있는 업무고 환경청에
○ 김 종 식 부위원장
거기 소유자가 바뀌어버렸는데도 그게 계속 발생합니까?
○ 환경과장 김 은 희
일단 저희가 폐쇄 절차를 이행안 했기 때문에 저희가 그 허가권이라든지를 저희가 넘겨받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모든 아직까지는 GMENC 로 그러니까 땅 소유는 저희지만 거기 자체 허가권이 이런 것들은 아직도 GM에 있는 상황입니다.
○ 김 종 식 부위원장
공소권이 없지 싶은데 소유자가 바뀌었는데, 짧은 지식이지만 이런 말이 있습니다. 찾으니가 법인격 부인의 원칙이라고 법인이 형식적으로 부도를 나거나 실질적인 이윤을 추구하고 그 대표가 이익을 보기 위해 보기 위해서 법인을 운영하다가 부도를 내거나 사리사욕 때문에 없애게 되면은 본인의 사적 재산도 압류가 가능하다고 이게 뭐 하여튼 대법원 판례에 그런 게 있답니다. 내가 지난번에 그런 말씀을 해서 그거 하고 이거 하고는 아무래 대한민국이 법이라 하는 게 상식이 그 사람이 GMENC가 그 많은 돈을 벌어서 갔는데 법인에 재산 없다고 배째라 한다고 군비 들이고 국비 들여서 안정 사업하고 이거는 진짜 잘못된 거거든요. 잘못된 거 아닙니까? 이거 말이 되는 이야기입니까?
○ 환경과장 김 은 희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 김 종 식 부위원장
이 사람이 이걸로 인해서 발생했는게 성주군청 직원들 전부 다 모았는 재산보다 더 많을 수도 있어요. 근데 이게 전부 다가 저도 마찬가지고 직원들도 마찬가지고 책임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 하나도 없잖아요. 이렇게 까지 갖다 내버리고도.
예산 세워서 해줄것 같으면 내가 해주겠다. 갔는 사람들도 마찬가지고, 안 갔는 사람도 마찬가지고 성주 군민도 사실은 마찬가지입니다. 돈이 그렇게 많이 드는데도 빨리 냄새만 안 나도록만 해달라고 이 소유자한테 뭔가 특단의 조처를 내려야 하는 건 사실입니다. 근데 이미 소유권이 넘어왔기 때문에 그 사람한테는 내가 제가 생각할 때는 공소권이 없어요.제가 저거 줄 생각도 안 할 거라. 자기 것도 아닌데 그거 뭐 환경과에서 제일 큰 문제는 그겁니다.
지금 또 하나는요. 지금 용암에 있는 그 뭐 대호 환경이 무슨 에코텍이죠?
○ 환경과장 김 은 희
진광 진광 산업
○ 김 종 식 부위원장
예. 진광 산업 관련으로 지금 상황이 어떻게 돼 갑니까? 지금 진광이 본 위원 생각에는 진광이 어쨌든 영업을 정상적으로 해서 그죠? 지금 모아놓은 그 폐기물들을 하여튼 반출을 좀 해야 해. 그 운영을 안 하게 되면 만약에 그 사업자가 부실하게 해서 부도가 나거나 문을 닫거나 이래 되면은 그건 해놔 놨는것 그것 재어놓은 그거 좀 감당도 못 한다니까 안에 전부 쓰레기라고 하지. 근데 진광에서는 하는 이야기가 소송에 뭐 후유증인가 그거는 모르겠는데 성주군청에서 폐기물 처리하는데 다른 업체는 수의 계약을 주는데 자기들한테는 전혀 안 준다. 그러면 우리한테 문 닫으라고 하는 말하고 똑같은데 영업 안 하면 어쩌겠습니까? 이렇게 말하고 있는데 그 과장님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 환경과장 김 은 희
지금 진광하고 진광 산업은 저희가 많이 적체된 것 때문에 처리 명령도 다수했고 지금 소송도 허가 취소를 해서 소송을 진행했습니다. 그래서 6월 13일 자로 허가 취소 승소했습니다. 그래서 한 달 이내로 허가 취소를 해야
○ 김 종 식 부위원장
두 개 다요?
○ 환경과장 김 은 희
네.
○ 김 종 식 부위원장
두 개다.
○ 환경과장 김 은 희
두 개 다 허가 취소
○ 김 종 식 부위원장
그러면 6월 되면은 6월 지금 이제 그러면 진광은 영업 못합니까?
○ 환경과장 김 은 희
6월 13일 해서 예.
○ 김 종 식 부위원장
아아 두 개 다 폐쇄됩니까?
○ 환경과장 김 은 희
폐쇄 예. 그래서 폐쇄 허가 취소합니다.
○ 김 종 식 부위원장
언제쯤 6월 언제요?
○ 환경과장 김 은 희
6월 13일 자로 소송 승소 판결이 나서
○ 김 종 식 부위원장
예.
○ 환경과장 김 은 희
지금 한 달 이내, 한 달 안에 7월 13일에는 허가 정식적으로 취소가 됩니다.
○ 김 종 식 부위원장
그러면 이제 영업은 안 되네요. 그죠?
○ 환경과장 김 은 희
영업은 못 합니다.
○ 김 종 식 부위원장
그럼, 거기 지금 적재돼 있는 거는 어떻게 처리합니까? 그러면
○ 환경과장 김 은 희
일단은 저희가 1차로 소유자에게 처리 명령을 하고, 처리 명령이 안 됐을 경우에는 보증보험을 들어놓은 게 있기 때문에 보증보험에다가 청구를 해서 그 돈을 받아서 일부 처리를 하고 그 다음○ 김 종 식 부위원장
보증보험으로 할 수 있는 게 반 정도밖에 안 되잖아요? 반도 안 되잖아요?
○ 환경과장 김 은 희
못했을 때는 그게 경매로 넘어가면 경매 받은 소유자에게 처리할 수 있도록 운영합니다.
○ 김 종 식 부위원장
경매는 또 성주군청에서 사면 되겠네. 경매는 성주군청에서 사서 또 해주면 되겠네.
○ 환경과장 김 은 희
이건 산단하고는 좀 다른 기관 이기 때문에
○ 김 종 식 부위원장
거도 똑같지 그거는 산단에는 냄새나는 거고, 저 그거는 진광은 시멘트 물 때문에 용암 사람들 전부 다 물도 못 대고 나락 논에 물도 못 대겠다 하는데요.
○ 환경과장 김 은 희
건설 건축 폐기물은 그렇게 지금 산단에 지정폐기물처럼 위해하거나 그렇지는 않다고...
○ 김 종 식 부위원장
그러면 그거 폐쇄되면 그것도 큰일인데
○ 환경과장 김 은 희
네.
○ 김 종 식 부위원장
진행이 그렇게 많이 됐어요? 거기에
○ 환경과장 김 은 희
네.
○ 김 종 식 부위원장
그런 걸 미리미리 좀 이야기를 좀 해주지 그러면 용암 면에는 압니까?그런 내용을
○ 환경과장 김 은 희
지금 그
○ 김 종 식 부위원장
면사무소
○ 환경과장 김 은 희
진광하고는 저희가 4년 동안 계속 그렇게 진행을
○ 김 종 식 부위원장
아니 용암면사무소는 폐쇄된 6월 13일 판결이 나고 한 달 뒤에 문 닫는다는 걸 그런 걸 압니까?
○ 환경과장 김 은 희
아직까지 지금 어제도 진광의 대표님이 오셔서 저희하고 상의했고, 지금 그 본인이 지금 그 일하시는 분한테도 아직까지 얘기를 못 해서 조금 더 기다렸다가 얘기를 하는 걸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 김 종 식 부위원장
아이고 그것도 큰일이다. 지금 예치금이 자기들 얼마 있죠? 그 보증보험에
○ 환경과장 김 은 희
일단 진광은 16억이고, 진광산업은 5억이고 그런 거로
○ 김 종 식 부위원장
21억이네요.
○ 환경과장 김 은 희
예.
○ 김 종 식 부위원장
치우는데 만약에 군비 들여서 치우려고 하면 또 군비도 한 40억 가까이 있어야 되겠네요. 만약에 없애려고 하면
○ 환경과장 김 은 희
그거는
○ 김 종 식 부위원장
하 이것 참 큰일이네. 알겠습니다. 그 예, 어떤 신문 기자인가 누구 어떤 분이 오셔서 진광산업 안쪽에 사진을 가져왔습디다. 왔는데 건축 폐기물만 있는 게 아니고, 건축 재활용 골재만 있는 게 아니고, 쓰레기 구덩이에다 쓰레기 무덤 한가지다 전부 다 쓰레기다라고 하면서 사진 찍어 왔는데 내가 답하기를 이랬습니다. 그 이게 진광에서 찍었는지 안 찍었는지를 모르기 때문에 내가 뭐 답은 못 해주겠다 이렇게 말하고 말았는데 그게 진짜 사실이라면은 그 진광 그 누가 입찰 봐서 정리할 사람 없습니다. 결국은 성주군청밖에는 살 데가 없어요. 그거 그러면 그것도 부실 관리 아닙니까? 작년 겨울에 군수님 지시로 직원들 가서 아침저녁으로 들어오는 차 나가는 차 체크하고 하더니 그것도 효과도 못 보고 괜히 뭐 직원만 뭐 애만 먹었고, 하여튼 진광 관계는 과장님 저 일어나는 상황들을 뭐 내가 뭐 큰 힘이 되겠습니까마는 말씀을 좀 잘 좀 해주시고 잘 이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그러면 잘 좀 해주세요. 나는 그 폐쇄된 줄 몰라 하나는 취소됐다고 지난번에 한 번 말씀해서 알았는데 그 법인인가 뭐 그거는
○ 환경과장 김 은 희
그때는 반입 정지돼 있었고, 안 그래도 진광 하나는 살리려고 많이 노력했는데 법원에서 정말 너무 심한 사업장이라고 확실하게
○ 김 종 식 부위원장
거기도 보증보험 못 끊어왔습니까? 그래서 안 됩니까?
○ 환경과장 김 은 희
그러니까 초과분에 대한 보증보험을
○ 김 종 식 부위원장
그렇지요.
○ 환경과장 김 은 희
못 끊어 왔습니다.
○ 김 종 식 부위원장
그것 때문에 취소됐어요?
○ 환경과장 김 은 희
네네.
○ 이 화 숙 위원
예,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제가 우리 감사 업무 자료의 3쪽에 보면 생태 자원을 활용한 자연환경 보전 이용 시설 인촌지 생태공원 조성 사업이 있습니다.지금 추진이 어느 만큼의 공사가 지금 진행이 되어 있습니까?
○ 환경과장 김 은 희
지금 별빛수변관찰길하고 고사분수, 인도교는 공사를 완료했고, 그 반대편에 주차장하고 화장실 포함돼 있는 공사는 진행 중으로 거의 90% 완료돼 있는 상태입니다.
○ 이 화 숙 위원
지금 거의 90%가 완료가 돼 있으면은 지금 일반 주민들이 그것 이제 인도교나 중앙에 저 별빛수변관찰길 중앙 그거 맞죠?
○ 환경과장 김 은 희
네네, 인도교하고
○ 이 화 숙 위원
거기 지금 이용할 수 있습니까?
○ 환경과장 김 은 희
지금 안전상 문제로 저희가 준공은 안 됐기 때문에 아직 개방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저희가 이게 다 완료 주차장하고 화장실하고 완료되면 개방 예정입니다.
○ 이 화 숙 위원
인도도 지금 개방 안 돼 있죠?
○ 환경과장 김 은 희
예, 인도교도 개방을 저희가 바리케이드 쳐 놓은 상태입니다.
○ 이 화 숙 위원
근데 바리케이드를 좀 제가 얼마 전에 거기 볼 일이 있어서 갔었는데 바리케이드를 치려면 좀 바로 쳐야지 애들 장난도 아니고 줄 축해서 그냥 막 타고 넘고 가고 중간에 사진 찍고 뭐 이런 걸 제가 봤어요.
○ 환경과장 김 은 희
네.
○ 이 화 숙 위원
지금 안전 문제라든가 이런 것 때문에 지금 개방을 안 한다고 했는데 그런 거를 물론 우리 지금 뭐 인촌지 같은 경우에는 거의 뭐 저기 농어촌 공사에서 공사를 시행하지만 우리가 그 관리는 다음 우리가 받아야 하는 상황이지 않습니까?
○ 환경과장 김 은 희
예, 맞습니다.
○ 이 화 숙 위원
그러면 그렇다면 지금부터라도 어떻게 돼 가는지 좀 관심을 가져줘야지 다 준공 후에 받는 것보다 지금은 공사가 어떻게 되고 있는지 물론 접때 우리 작년 같은 경우에 저희들이 행정사무감사시에 그쪽을 한번 들리지 않았습니까?
○ 환경과장 김 은 희
네.
○ 이 화 숙 위원
들렸을 때 물론 공사가 사실은 우리 의원님들이 볼 때 그만한 흡족한 그런 상황은 아니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 보도교 같은 경우에도 뭐 지금 해놓은 게 좀 흔들거리기도 하고 거기 다 조치가 되었습니까? 그 당시에 조금 뭐 좋지 않았던 부분 그리고 나무가 거의 뭐 이렇게 매끄럽지 않고 터덜터덜하게 굉장히 많이 일어나서 손을 잡으면 손에 막 가시 박힐 그런 정도의 그런 것도 많지 않았습니까? 그죠? 그게 다 정리가 됐는지 아직 뭐
○ 환경과장 김 은 희
예?
○ 이 화 숙 위원
준공이 안 돼 있기 때문에 아직 점검 상태인지?
○ 환경과장 김 은 희
저희가 그때 하신 거에 대해서는 다 정리를 한다고 했습니다. 그래도 더 미비한 사항이 있는지 최종 할 때는 확인 더 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 이 화 숙 위원
혹시라도 준공을 하게 되면은 우리가 이게 예산이 어마어마하지 않습니까?그죠? 예산이 66억인데 이 많은 돈을 들여서 생태공원을 하면서 걱정은 많아요. 과연 그쪽에 어느 만큼의 관광 자원을 활용해서 많은 사람들이 들릴지 안 들릴지도 사실 모르는 그런 문제고, 혹시라도 이거 해놓고 또 그냥 방치가 되려는지 그런 걱정도 사실은 하고 있습니다. 주위에 또 뭐 풀밭이 되면은 누군가가 관리를 해야 되는데 그 관리 문제도 좀 그렇고 이래서 지금 그런 상황에서 지금 아직 준공도 안 됐는 그런 걱정도 있고 한데도 준공도 안 됐는데 이 사람들이 지금 거의 다 걸어 다녀요. 넘어서 그냥 줄 쳐놨어요. 가면은 그냥 이 무슨 줄이라 해야 하나
○ 환경과장 김 은 희
네네, 저희가 안 그래도 지금 인도교 아니 그 수변공원 공사하시는
○ 이 화 숙 위원
네.
○ 환경과장 김 은 희
분들도 거기 계시고 하기 때문에 하고 안 그래도 마을에서나 지금 언제 개방하는지 묻는 분도 많이 계시고, 태실에 오시는 관광버스들도 거기 잠시 내렸다가 동네분들이나 아니 그 마을에 입구에 보면 집이 있지 않습니까?그분들 말로는 되게 관심을 많이 가지고 계신다고 합니다. 저희가 빨리 조속히 해서 개방해서 많은 분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네 의원님도 걱정하시는 부분 또 너무나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저희가 최선을 다해서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이 화 숙 위원
예, 개방을 하더라도 안전 점검을 확실히 해서 혹시 문제가 없도록 해서 좀 준공을 해서 개방하면 좋겠다는 그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 환경과장 김 은 희
예, 알겠습니다.
○ 이 화 숙 위원
예, 그리고 이 지금 7쪽에 보면 어떤 분 혹시 말씀하시는지 모르겠는데 7쪽에 대기 환경 개선을 저감 사업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군에서도 여러 가지 이런 전기차 및 이제 저감 장치 지원을 많이 하고 있죠? 보일러 요즘 뭐 저녹스라든가 친환경 보일러 이런 것도 많이 교체하고 있는데 그래서 이 저감 정책이 주로 중앙정부 기준에 맞춰서 이게 일괄적으로 진행이 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환경과장 김 은 희
네.
○ 이 화 숙 위원
맞습니까?
○ 환경과장 김 은 희
네, 맞습니다.
○ 이 화 숙 위원
예, 그러면은 성주군에서는 이 대기 오염 분포나 안 그러면 생활 환경에서 이 생활 환경의 특성을 고려해서 지역 맞춤형 미세먼지 저감 정책을 포함한 뭐 이런 정책을 펴고 있는지?
○ 환경과장 김 은 희
일단은 저감 정책 아.
○ 이 화 숙 위원
예, 혹시 그런 걸 지금 이 지원 사업은 지금 굉장히 많아요. 지원만 한다고 되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뭔가 이렇게 할 수 있는 이런 아까 뭐 공장 같은 데서 뭐 어떤 여러 가지 수질이나 뭐 또 공기 대기 환경이나 이런 게 문제도 굉장히 많은 걸로 알고 있는데 또 우리 지역사회에서도 우리 지역사회에 이런 문제가 있는 거에 대해서 혹시 실태 조사라도 한 거 있는지?
○ 환경과장 김 은 희
저희가 지금 하고 있는 것들은 그 이런 지원 사업뿐만 아니고 저희가 대기 측정을 측정소가 별고을 교육원 위에 있어서 대기 측정을 하고 있고 미세먼지 신호등으로 해서 각 마을마다 대기 환경 질에 대해서 알 수 있도록 저희가 미세먼지 신호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환경오염 배출 시설에 대해서는 집중적으로 민원이 있으면 대기 측정 차량이 있어서 그 민원 많은 곳은 수시로 저희가 대기 측정을 해서 많은 곳은 원인을 파악하고 그 인근에 있는 공장들을 점검하고 있고 그래서 감탄 프로젝트로 해서 주민 교육도 저희가 병행해서 시행하고 있습니다. 네.
○ 이 화 숙 위원
그래서 성주군에서도 좀 이게 뭐 여러 가지 정책을 좀 이렇게 수립을 해서 정책을 수립해서 요즘 뭐 가정에서도 공기에 대한 가장 가까운 미세먼지라 이런 것 때문에 공기청정기도 사용하고 여러 가지 많지 않습니까?
○ 환경과장 김 은 희
네.
○ 이 화 숙 위원
요즈음 사실 빨래도 바깥에 못 넌다고 먼지나 뭐 냄새 또 길가에 뭐 과일도 안 먹는다고 하는데, 그래 이런 정책을 좀 잘 펴서 이런 오염에 대한 대책을 좀 뭔가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 환경과장 김 은 희
네, 알겠습니다.
○ 이 화 숙 위원
잘 부탁을 드리고 수질 오염 총량도 역시 마찬가지로
○ 환경과장 김 은 희
예.
○ 이 화 숙 위원
이게 수질 오염총 이행 평가에서 할당 부하량 초과할 경우에 지역 개발이 제한된다고 되어 있죠?
○ 환경과장 김 은 희
네, 맞습니다.
○ 이 화 숙 위원
맞죠?
○ 환경과장 김 은 희
네.
○ 이 화 숙 위원
그러면은 우리 군에서는 지금 목표 수질을 달성하고 지금 있습니까?
○ 환경과장 김 은 희
저희가 지금 목표 수질은 저희 낙동강에서 측정하고 있는데 좀 미달이 되고 있고, 지금 9페이지 보시면 저기 잔여량이라는 게 이제 저희가 개발 부하량을 BOD 같은 경우에 132.18을 부여받아서 저희가 배출하는 게 20.1일이라서 잔여량은 112.07로 지금 남아 있습니다. 이거는 이제 저희가 산단을 개발하거나 할 때 보통 1개 산단이 15.64 정도 나오니까 한 8개 정도는 더 할 수 있고, 일단 개인적으로 공장 이런 데는 좀 잔여량이 많이 있어서 아직까지는 걱정이 없는 상태입니다.
○ 이 화 숙 위원
만약에 우리가 뭐 개발 제한 구역 있죠? 개발 우려가 있는 지역이 성주에 만약에 있다면은
○ 환경과장 김 은 희
예.
○ 이 화 숙 위원
그러면 이것도 해소할 수 있는 어떤 오염 저감 시설 확충이나 뭐 그런 지역 개발 개발과 환경 보존을 동시에 추진할 수 있는 어떤 그런 대안도 혹시 마련해 두었습니까?
○ 환경과장 김 은 희
네 저감 시설들이 보면 하수처리장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다 이게 저감 사업이 되니까 지금 저희 상하수도사업소에서도 하수도라든지 이런 것들을 많이 확충했고 일반 저희가 이제 할당해야 하는게 사전 환경성 검토 대상 되는 사업 이상이 해당하기 때문에 그런 사업들이 발생할 경우에는 저희가 최대한으로 저감할 수 있는 효율 좋은 정화조나 것들을 유도해서 지금 관리하고 있습니다.
○ 이 화 숙 위원
정화조은 일반 개인 공장 같은 데 다
○ 환경과장 김 은 희
네, 공장이나 이런
○ 이 화 숙 위원
지금 해놓은 상태입니까?
○ 환경과장 김 은 희
네네.
○ 이 화 숙 위원
그 유지 관리는 우리가 이렇게 수시로 점검을
○ 환경과장 김 은 희
점검도 하고
○ 이 화 숙 위원
하고 있는 상태입니까?
○ 환경과장 김 은 희
네네.
○ 이 화 숙 위원
작년이죠. 재작년인가 성주공단 성주공단에서
○ 환경과장 김 은 희
네네.
○ 이 화 숙 위원
1공단에서 무슨 천이고 그게 성주공단에서
○ 환경과장 김 은 희
저류시설
○ 이 화 숙 위원
앞에 작년에
○ 환경과장 김 은 희
유수지
○ 이 화 숙 위원
아니요. 유수지 말고 하천으로 작년에 막 기름이 둥둥 떠내려와서
○ 환경과장 김 은 희
아 네네.
○ 이 화 숙 위원
난리가 난 적이 있지 않습니까? 그죠? 맞죠? 그때
○ 환경과장 김 은 희
아 네.
○ 이 화 숙 위원
물론 그렇게 재작년에 근데 이제 우리 군청에서는 이게 땅속에 아마도 그전에 있던게 이게 떠 올라와서
○ 환경과장 김 은 희
네네.
○ 이 화 숙 위원
기름이 떴지 않나
○ 환경과장 김 은 희
기름 예.
○ 이 화 숙 위원
그렇게 해서 거기를 한번 저것 한다고
○ 환경과장 김 은 희
준설 했었습니다.
○ 이 화 숙 위원
예예, 준설을 한다고 했었는데 주민들은 아직도 그게 준설이 문제가 아니고 공장 어딘가에서 자꾸 보낸다 지금도 그렇게 얘기를 하고 있거든요.
○ 환경과장 김 은 희
아 네.
○ 이 화 숙 위원
그 보내는데 이게 이제 관리가 잘되지 않는다. 관리가
○ 환경과장 김 은 희
네네.
○ 이 화 숙 위원
또 물론 이 사람들이 보낼 때는 사람들 없는 시간 또 비가 많이 올 때 여러 가지 뭐 자기들 유리할 때 보내는데 우리 군에서는 그때는 뭐 막 비가 막 떠내려오고 하면은 그 관리가 사실은 그때는 볼 수가 없는 상황이지 않습니까? 그죠?
○ 환경과장 김 은 희
네.
○ 이 화 숙 위원
그러다 보니까 그게 또 나중에 물이 줄어들면서 침출이 되어서 다시 뜬 거다 뭐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거든요.
○ 환경과장 김 은 희
네네.
○ 이 화 숙 위원
그래서 혹시 우리 그러면 환경과에서는 그런 공장들에 대해서 혹시 점검을 한번 해본 적은 있습니까?
○ 환경과장 김 은 희
저희 산단하고는 계속 점검하고 있고 그 부분에 대해서도 주민들이 좀 이렇게 산단이 워낙에 넓고 하니까 일반 공장 하나 있는 거 하고는 차이가 나는데, 그런 점은 좀 이해를 못 하시는 부분도 있고 그래서 저희가 지속적으로 산단은 저희가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장님도 비만 오면 계속 관리 저희 와서 전화 주시고 저희 현장 나가고 해서 다 보고 있습니다.
○ 이 화 숙 위원
그래서 주민들은 그냥 일단은 이렇게 우리가 얘기했듯이 예전에 왔던 게 밑에 가라앉아서
○ 환경과장 김 은 희
예.
○ 이 화 숙 위원
흙에 싸여서 그렇다는 그런 거를 갖다가 우리는 그렇게 얘기를 하지만 주민들은 사실
○ 환경과장 김 은 희
예, 잘 이해를 하지 못하시고
○ 이 화 숙 위원
상황을 예, 이해를 못 해요. 분명히 어딘가에 그거를 내려보낼 수 있는 시설을 했다가 자기들 필요할 때 열어서
○ 환경과장 김 은 희
네네.
○ 이 화 숙 위원
확 버리고 또 이렇게 막아서 또 어느 정도 해놨다가 또 필요할 때 싹 버리는 이런 게 많다고 하는데, 혹시라도 그런 문제점이 있을 수도 있으니까
○ 환경과장 김 은 희
예예.
○ 이 화 숙 위원
있다는 게 아니라 있을 수도 있잖아요. 그죠?
○ 환경과장 김 은 희
예.
○ 이 화 숙 위원
그래서 환경과에서 지속적으로 좀 신경을 써서 한번 공단에 점검이라든가 관리를 한번 해 봐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환경과장 김 은 희
네, 알겠습니다.
○ 이 화 숙 위원
예, 이상입니다.
○ 김 종 식 부위원장
추가로 과장님 감사 자료에 17페이지에 보면 체납세 현황이 10만 원 이상 돼 있습니다. 청아무개 주식회사 74건에 579만 5천 원
○ 환경과장 김 은 희
17페이지 예.
○ 김 종 식 부위원장
2025년도에는 78건에 621만 원. 이거는 청아무개 주식회사 이게 뭐 어디 겁니까? 뭐 하는 사람, 뭐 하는 회사입니까? 바로 밑에 것
○ 환경과장 김 은 희
이게 청운고속화물이라고 예, 그 업체에 지입차도 많고 하니까 이렇게 될 수가 없습니다.
○ 김 종 식 부위원장
이사람들은 이게 체납이 조금 있다가 다 내긴 냅니까?
○ 환경과장 김 은 희
일단 저희가 압류는 다 해놓기 때문에 팔거나 할 때 또 내고 하고 있습니다.
○ 김 종 식 부위원장
2024년도에는 차가 74개인데 2025년도에는 또 78개고 그 바로 밑에 것은 주식회사 광아무개 벽진면 용암리 이거는 2024년도에는 8대 있었는데 2025년도에는 18대고 새로 들어왔는 차입니까?
○ 환경과장 김 은 희
네, 그렇지 않겠나 싶습니다. 그 체납 안 되도록 저희가 독촉하도록 하겠습니다.
○ 김 종 식 부위원장
자료가 좀 잘못된 것 같아서 그럽니다. 확인해 보고요.
○ 환경과장 김 은 희
네네.
○ 김 종 식 부위원장
왜 이렇게 됐는지 한번 봐주세요.
○ 환경과장 김 은 희
네, 알겠습니다.
○ 김 종 식 부위원장
8대가 1년 사이에 18대로 늘어나는 것.
○ 환경과장 김 은 희
네.
○ 김 종 식 부위원장
74대가 4대 늘어나는 그거는 뭐 그런데 이 사람들이 내가 봤을 때 체납이 잘 납세가 안 될 것 같아. 돈을 아예 안 내는 사람들 같네요.
23페이지에 결손에요. 성주읍 성산리 1,186만 2천 원 청산종결간주 주식회사 세아무개 이거는 뭡니까?
○ 환경과장 김 은 희
여기는 법인이 부도나 해산 등으로 체납자 행방을 알 수 없을 경우에 청산종결로 간주해서 저희가 환경개선비용부담법에 의해서 결손 처분을 하고 있습니다.
○ 김 종 식 부위원장
청산할 때 우리 환경 개선 부담금을 얼마 받았습니까? 얼마 받고 처분액이 1,186만 2천 원입니까? 아니면 아예 안 받고 1,186만 원 결손 처리했습니까? 이 사람들 부도 났으면은 그 부도난 회사에 뭐 경매든 공매든 처리했을 것 아닙니까? 그러면 그 압류를 해놔 놨으면은 압류 지분에 대해서 그 세금은 최우선이니까 국세 내고 나서 지방세 받아야 될 거 아닙니까?
○ 환경과장 김 은 희
이게 일단 국세 지방세 저희는 이제 환경 개선 부담금이라고 별도로 환경부에 다 들어가고 저희는 이제 9%의 징수 수수료만 받는 부담금인데, 일단 그거는 저희가 한번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김 종 식 부위원장
9%고 10%고 그거는 뭐 우리 성주군 돈
○ 환경과장 김 은 희
예.
○ 김 종 식 부위원장
성주 군세가 얼마나 있든가 간에 납세 의무는 국민의 의무 아닙니까?돈 안 내고 이거 정산했다고 해서 뭐 우리 돈 성주 군비 아니라고 받든 말든 놔둬 버리고 청산 처리하고
○ 환경과장 김 은 희
이게 세금하고 좀 그거는
○ 김 종 식 부위원장
결손하고 이러면 안 되잖아요.
○ 환경과장 김 은 희
세금하고 좀 달라서 이거는 확인을 한 번 더 해보고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 김 종 식 부위원장
결손이 그렇지 환경 개선 부담금이 그죠? 뭐 한 달에 한 번 나오면 뭐 몇만 원 나오는 게 1,100만 원까지 나올 정도로 이 가지고 있던 이 법인이 청산 종결하는데 결손을 이렇게 봐주면서도 내용을 그럼 과장님 내용을 잘 모른다 하면 성주군에서는 1,100만 원 결손은 별거 아닙니까? 이게 제일 큰 거 같네요. 결손해줬는 거 중에서 결손중에 소멸시효 완성 이거는 뭐 어떤 게 소멸시효 완성입니까?
○ 환경과장 김 은 희
소멸시효 완성은 직권 말소 등으로 해서 대체 압류도 안 되는 차량이 체납으로 남아서 5년 동안 경과했는 경우에 소멸 종결 처리합니다.
○ 김 종 식 부위원장
폐차하고 없다 이 말입니까? 결과적으로
○ 환경과장 김 은 희
네, 직권 말소 등으로 없을 때
○ 김 종 식 부위원장
그거는 압류 안 붙입니까? 물권이 없으면은
○ 환경과장 김 은 희
그러니까
○ 김 종 식 부위원장
차량을
○ 환경과장 김 은 희
대체 압류도 안 되는 경우에 네.
○ 김 종 식 부위원장
아아 대차도 안 되고 차도 없고
○ 환경과장 김 은 희
차도 네.
○ 김 종 식 부위원장
뭐 땅도 없고 아무것도 없으면
○ 환경과장 김 은 희
예, 대체 압류도 안 되는 차량이
○ 김 종 식 부위원장
그런 사람이 이렇게 많아.
○ 환경과장 김 은 희
체납됩니다.
○ 김 종 식 부위원장
그런 사람이 이렇게 많아.
○ 환경과장 김 은 희
차량으로는 188건인데 이게 이제 건수로 이렇게 하다. 차량으로는 한 188건 정도 됩니다. 5년 전에 한 번 하고 해서
○ 김 종 식 부위원장
이런게 이렇게 많을까?
○ 환경과장 김 은 희
또 저희가 이제 그동안은 좀 전산 시스템 작년에 체납 도우미 시스템이라고 전산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관리가 잘 안돼서 그래서 일제히 정리를 해서 작년에 좀 결손이 많이 발생했습니다.
○ 김 종 식 부위원장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결손을 이렇게 해줘서 이게 돈 안 내는 사람이 지금 가장 좋은 수입니다. 안 내면 가장 좋은 수인 것 같아. 돈 잘 내는 사람이 문제가 있다. 이것
결손을 이렇게나 많이 해줘서...
이건 결손을 벌써 다 해준 거 아닙니까? 그죠? 해준 내용이잖아요.
○ 환경과장 김 은 희
네.
○ 김 종 식 부위원장
2024년도에 이렇게 해줬구나. 총계 금액이 근 1억이네요.8,900만 원 결손 처리해 버렸네요. 알겠습니다. 이거 그 금액 큰 거 있잖아요.
○ 환경과장 김 은 희
네.
○ 김 종 식 부위원장
주식회사 세아무개, 청나무개 주식회사, 이거는 이거 관계는 한번 내역을 한번 정리해서 한번 주세요.
○ 환경과장 김 은 희
네, 알겠습니다.
○ 김 종 식 부위원장
도대체 어떤 사람이 이런가 한번 봐야 하겠어요.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국민의 4대 의무 중에서 납세 의무도 해당되는 거 아닙니까?돈 내는 거 대한민국 진짜 이게 그 금전 관계 이거는 신용에 대해서는 엄청나게 후한 나라라. 돈을 안 내는 사람이 가장 좋은 수니까, 안 내면 결손 다 해주지 시간 지나버리면 그래 또 징수하는 부서에서도 마찬가지 징수율을 높이려 하면 돈 받을 생각 안 하고 결손 처리해주는 것부터 먼저 해주잖아요.그런 식으로 자꾸 하면 안 된다 이 말씀입니다. 제가 말씀드린 이 두 건에 대해서는 한 번 더 자료를 한번 부탁합시다. 이상입니다.
○ 환경과장 김 은 희
네, 알겠습니다.
○ 위원장 장 익 봉
이화숙 위원님 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이 화 숙 위원
과장님 한 가지만 더 물어보겠습니다. 작년 10월에 성주군 선남면에 선남 신부리에 271-10 부지에서 근린생활시설 신축 공사장에서 혼합 쓰레기와 오염토가 발견돼서 이거 지금 불법 매립이 의심된다는 그런 제보가 있었죠? 그죠? 환경과에 그래서 이 제보를 하고 난 후에 이 조치가 어떻게 됐는지 그 당시에 아마 뒤에 자원순환사업소장님도 계시지만 두 과에서 서로 이제 뭐 좀 이렇게 서로가 책임을 떠넘기는 그런 일이 좀 있었다고 하는데 지금 그거 지금 결과가 어떻게 돼 있습니까?
○ 환경과장 김 은 희
제가 어떤 내용인지 파악이 안 돼서 그거는 저희가 파악해서 한번 보고를 드리면 안 되겠습니까?
○ 이 화 숙 위원
파악하고요?
○ 환경과장 김 은 희
네, 작년에 신부리에
○ 이 화 숙 위원
작년 10월 18일입니다. 10월 18일 자 신문에 있는 자료인데
○ 환경과장 김 은 희
네.
○ 이 화 숙 위원
그때 경찰서에서도 조사를 하고 했었던 걸로 알고 있는데 경찰서에서는 아마 성주군청에서 자료를 주지 않아서 수사가 어렵다고 하였고, 그리고 또 성주군청에서는 환경과와 자원순환사업소와 서로 이제 책임을 약간 좀 떠넘기고 이런 게 있었다고 하는데 지금 이게 지금 결과가 결과 조치가 어떻게 됐는지 죄송하지만 뒤에 자원순환사업소장님 혹시 그 위기에 대해서 알고 있습니까?
○ 위원장 장 익 봉
자원순환사업소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예, 자원순환사업소장입니다. 제가 기억하기로는 지금 신부교 옆에
○ 이 화 숙 위원
네.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예, 자원순환사업소장입니다. 제가 기억하기로는 지금 신부교 옆에
○ 이 화 숙 위원
네.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그 농기계 판매 센터인지 거기에
○ 이 화 숙 위원
네.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이제 성토하는 과정에서
○ 이 화 숙 위원
네.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예전에 이제 비닐하우스라든지 농사짓는 과정에서 폐기물을 불법 매립했다는 그런 제보를 받아서
○ 이 화 숙 위원
예예.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저희들도 한번 현장에 나갔습니다마는 그 뭐 확인을 제대로 못 했습니다.이미 성토가 다 이루어지고 있는 부분이라서
○ 이 화 숙 위원
아아.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그래서 이제 옆에 이제 여러분들 이제 의견을 들어보니까 옛날에 비닐하우스 있는 상태에서 일부 비닐 조각이나 이런 게 조금 있는 상태에서 뭐 묻었다고 그렇게 제보를 받았습니다.
○ 이 화 숙 위원
생활 쓰레기가 한 5톤 정도 나왔다는 그런 얘기가 있던데 아닙니까?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예, 뭐 5톤인지 이제 이제 뭐 그 부분은 그 자체 저거 수거해서 처리했는 걸로 그래 알고 있습니다.
○ 이 화 숙 위원
처리했습니까? 아니면 그냥 그냥 묻은 건 아닙니까? 혹시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그거는 저희들도 이미
○ 이 화 숙 위원
그것은 확인을 못 한 상태입니까?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예, 그것까지는 확인 못 한 상태였습니다.
○ 이 화 숙 위원
문제가 됐다면 그것까지 좀 확인했었어야 했는데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예.
○ 이 화 숙 위원
그러면 이게 만약에 폐기물을 처리했다면 자원순환사업소로 어떻게 들어왔었을 것 아닙니까? 그죠?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사업장 폐기물의 경우에는 저희들 생활 폐기물 매립시설로 들어오지는 못합니다.
○ 이 화 숙 위원
못 합니까?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예예.
○ 이 화 숙 위원
그게 이제 그러면 사업장 폐기물은 또 폐기물 처리 다른 데로 가야 하는 겁니까?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예, 맞습니다.
○ 이 화 숙 위원
폐기물 처리하는 데 그것은 확인하는 방법은 없습니까? 왜냐하면 이렇게 이거를 이 폐기물을
○ 위원장 장 익 봉
이화숙 위원님 자원순환사업소는 다음에도 하니까 그거는 다음 시간에 하면 안 되겠습니까? 이 부분에 대해서
○ 이 화 숙 위원
아 예.
○ 위원장 장 익 봉
지금 시간도 12시가 다 돼고...
○ 이 화 숙 위원
예예, 알겠습니다. 이거 나중에 그러면 할 때 제가 다시 한번 질문드리겠습니다.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알겠습니다.
○ 이 화 숙 위원
예, 그리고 혹시 환경과에서도 환경 쪽으로 이게 어떤 조치를 해야 한다면은 어떻게 돼 있는지 한번 확인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환경과장 김 은 희
네, 알겠습니다.
○ 이 화 숙 위원
예, 이상입니다.
○ 위원장 장 익 봉
예, 이화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으므로 질의 및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이화숙 위원, 김경호 위원, 김종식 부위원장님께서 요구한 자료는 빠른 시일 내에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환경과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하셨습니다.이상으로 환경과 소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종료하겠습니다. 원활한 감사 진행을 위하여 감사를 중지코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13시 30분까지 감사 중지를 선언합니다.
(11시 57분 중지)
(13시 30분 계속)
○ 위원장 장 익 봉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다음은 자원순환사업소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자원순환사업소장님은 발언대로 나와주시기 바랍니다. 증인 선서가 있겠습니다.
자원순환사업소장님 선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선서 본인은 성주군의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가 지방자치법 제49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1조와 성주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에 따라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25년 6월 17일 자원순환사업소장 배재억
○ 위원장 장 익 봉
자원순환사업소장님은 각 팀장 소개 후 소관 업무 및 감사 자료에 대해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예, 자원순환사업소장 배재억입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저희 사업소 팀장을 소개하겠습니다.자원순환팀장 최은아, 환경시설팀장 김철원, 클린성주팀장 김호철입니다. 존경하는 장익봉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위원장님과 김종식 부위원장님 그리고 여러위원님들께 평소 저희 자원순환사업소 업무에 많은 관심과 조언을 하여 주신 데 대하여 깊은 감사를 드리면서 업무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1쪽 일반 현황은 보고서로 갈음하겠습니다.
2쪽입니다. 먼저 주민 밀착형 청소행정 및 관리 체계입니다.
우리 군의 생활 폐기물 발생량은 1일 약 37톤이며 현재 발생된 폐기물은 자체 소각이나 매립하고 일부는 위탁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생활 폐기물의 수거 운반은 민간 대행, 대형 폐기물은 직영 및 모바일 서비스 등으로 수거하고 있습니다. 올바른 쓰레기 배출 유도와 불법 투기 예방을 위해 배출 장소에는 펜스, 비가림 시설, CCTV 등을 설치하여 배출 장소 주변 환경을 개선하고, 가로 청소는 흡입 차량과 미화원을 투입해서 상시 운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생활 폐기물 배출 및 수거 효율화를 통해 주민 편의 중심의 청소 행정을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3쪽입니다. 폐자원 폐자원을 재활용한 순환경제 실현입니다. 폐자원의 회수 재활용을 통한 자원화 기반조성과 순환경제 실현에는 무엇보다 주민들의 참여가 중요하다 하겠습니다. 주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재활용품 수집보상금, 종이팩·폐건전지 등 보상교환 사업, 들녘 재활용품 수거운동 등 다양한 보상 제도를 통해 생활 및 영농 분야의 재활용품이 활발히 수거되어 자원화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영농 폐비닐, 농약빈병의 수집보상 제도가 저희 자원순환사업소로 이관되어 업무 효율과 수혜자인 주민 중심의 자원순환 정책을
○ 위원장 장 익 봉
사업소장님 설명을 간단하게 하시고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알겠습니다.
○ 위원장 장 익 봉
앞으로 또 실과장님들 다음으로 하실 때 더 설명을 좀 간단하게 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예, 알겠습니다. 다음은 4쪽입니다. 음식물류폐기물 종량제 운영 관리 사업입니다. 현재 저희들 무선 인식 기반으로 한 음식물 종량기가 한 293대와 소형 음식점의 전용 수거함 80개를 배치 운영 중이며, 지난해부터는 음식물 종량기를 고온 스팀을 활용한 위생적 관리로 주민 만족도를 높여 나가고 있습니다. 다음은 5쪽입니다. 재활용동네마당 설치 및 운영 관리입니다. 현재 총 233개소의 재활용동네마당을 운영 중에 있습니다. 앞으로도 재활용동네마당 설치 운영 확대를 통해서 주민들의 재활용 의식 고취에 더욱 힘써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6쪽입니다.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증설 사업입니다. 사업 기간은 2021년부터 26년까지이며 처리 용량은 40톤으로 신증설하는 사업입니다. 사업비는 241억 5천만 원입니다. 이 사업은 26년 6월 완공 예정에 있습니다. 다음은 7쪽입니다. 생활폐기물 직매립 제로와 전처리 시설 설치 사업입니다. 이 사업 또한 그 소각시설 증설 사업과 함께 추진되는 사업으로 24년 1월에 공사 착공해서 3개월 시운전을 통해서 26년 6월 완공 예정에 있습니다. 다음 8쪽 통합바이오에너지화시설 설치사업입니다. 이 사업도 그 가축분뇨, 음식물, 폐기물 등의 유기성 폐기물을 처리하면서 신재생 에너지인 바이오가스를 생산하는 사업입니다. 사업 기간은 27년까지이며 사업비는 482억 8,100만 원입니다. 처리 용량은 150톤으로 올해 1월달에 착공을 해서 27년 9월에 완공 예정에 있습니다. 다음 9쪽입니다. 들녘별 재활용품 및 폐참외 수거 운동 추진 계획입니다. 참외 비닐하우스 주변에 농민들이 직접 농약 빈 병, 영양제 통 등 재활용품을 분리해서 놓으면 저희 사업소에서 순회하면서 수거해오는 그런 사업입니다. 이 사업 때문에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폐기물도 예방하고 재활용품 수거율도 높여 나가고 있습니다. 그다음 10쪽 특수시책입니다. 종량제 봉투 공급 체계 개선 및 운영 효율화입니다. 지금까지는 읍면에서 봉투 판매를 하고 있었는데 이런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서 올 7월달부터는 저희 사업소로 그 10개 읍면에 있는 봉투 판매 업무를 전부 다 이관해서 저희 사업소에서 직접 판매소로 배달하는 그런 사업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11쪽입니다. 종료매립시설을 활용한 경관 조성 사업입니다.이거는 지금 저희들 환경기초시설 입구에 있는 종료되어 있는 매립장에 경관 조성 사업을 하는 사업입니다. 이미 지금 그 마무리를 했고 올해부터는 경관 조성 사업에 힘쓰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12쪽 환경기초시설 견학 프로그램 운영입니다. 소각장이나 매립장, 재활용 선별장 등 환경기초시설에 대한 군민 이해도를 높이고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홍보하기 위한 홍보 동영상 및 교육 책자, 홍보물 등을 제작해서 주민단체 학생들을 대상으로 월 1~2회 운영할 계획입니다. 이상으로 업무보고를 마치고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주민편의 중심의 청소행정과 환경기초시설 기반 마련에 더욱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장 익 봉
이어서 질의 및 답변을 통한 감사를 하겠습니다.
소장님 답변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있으면 하시기 바랍니다.
예, 구교강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구 교 강 위원
네, 소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환경 업무에 전 직원들과 함께 수고하셨다는 말씀을 드리고 점심 먹고 나면 조금 노곤하지요. 어깨 한번 쫙 펴고 그래 하도록 하겠습니다. 어깨 한번 쫙 펴고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네.
○ 구 교 강 위원
예,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그 환경입니다. 하여튼 여러 가지 힘든 사업 중에서도 소장님 그 탁월한 지도력에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고, 그 불법 폐기물 혹시 뭐 매립이라든지 이런 게 고발돼서 사건 들어온 그런 건 있습니까? 혹시 우리 군에서는 불법 폐기물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예, 위원님
○ 구 교 강 위원
매립 이런 거 신고나 고발 이런 거 들어온 사건 있습니까?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저희 사업소에서는 이제 생활폐기물 위주로 하다 보니까 사업장 폐기물 불법 투기라든지 매립이라든지 이런 부분은 환경과로 보통 제보가
○ 구 교 강 위원
많이 들어갔고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많이 들어갑니다.
○ 구 교 강 위원
그럼 쓰레기 종량제 봉투에 이런 거는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종량제 봉투는 작년에 같은 경우에는 한 과태료 수입이 한 100만 원 정도
○ 구 교 강 위원
아니 그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크게 많지는 않습니다.
○ 구 교 강 위원
그러니까 지금도 종종 쓰레기 배출하는데 종량제 봉투를 안 쓰고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예예.
○ 구 교 강 위원
무분별하게 버리는 사람이 아직도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사실 많습니다. 많은데
○ 구 교 강 위원
있죠?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예.
○ 구 교 강 위원
그게 뭐 단속하고 건수 이런 건 있습니까?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단속 건수는
○ 구 교 강 위원
아니 그 뭐 건수 내가 몇 건 그 묻고 싶은게 아니고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예예, 작년에 이런 7건에 한 100만 원 정도
○ 구 교 강 위원
거의 이제 거의 뭐 인원이 단속 인원이 미치지 못해서 또 있겠고, 또 사실 뭐 좁은 지역에서 단속 위주로 하는 것보다 이제 계도 위주로 하다 보니까 단속 건수가 적은 것 같은데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예예.
○ 구 교 강 위원
상당히 뭐 저도 눈이 있어서 다니면서 보면 그냥 좀 마구잡이 갖다 버리는 사람이 상당히 아직 시골에 많거든요.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예예.
○ 구 교 강 위원
예, 조금 귀찮더라도 제가 다니면서 들은 이야기 도시민들이 이 촌에 와서 느낀 게 깜짝 놀란답니다. 진짜 막 버리는구나! 그래도 뭐 대구나 이런 데 대도시에 살던 사람은 그렇게 아닌데, 와서 보면 그런 부분에 대해서 너무나 놀랍다 하는 소리를 들어봤습니다. 예, 음식물 쓰레기 이런 것도 그냥 막 그냥 종량제 봉투에 그냥 막 거기 온갖 것 다 넣어서 그죠? 그래도 종량제 봉투를 쓰는 거는 그래도 양호한 거야. 그래도, 시커먼 봉투에 이런데 비닐 이런데 담아가 막 갖다 버리거든 그죠? 예, 그건 좀 매일 계도만 할 것이 아니라 따끔한 맛을 보여줘야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야 추후에 그런 일이 없다고 보고 좀 귀찮더라도 단속 건수를 좀 높여서 계도만 하지 말고 좀 하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러면 봉투 공급 체계 개선 및 여러 가지 문제도 본 위원이 지난번에 간담회 석상에도 말이 있었습니다마는 앞으로 이제 여러 단계를 거치고 줄여서 바로 하는 여러 가지 일들을 일일이 여기서 설명하기는 그렇고 이런 제도를 잘 활용해서 좀 하시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맨 마지막에 견학 프로그램 운영 이거는 아주 제가 판단할 때는 참 괜찮은 것 같아요. 이런 걸 꼭 뭐 대상을 누가 해달라고 하기 전에 먼저 이런 프로그램이 있다 하여튼 아이들한테나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예예.
○ 구 교 강 위원
단체에, 와서 우리도 지난번에 우리 8대 때 우리 의원님들 전주에 소각장 한번 가봤거든요.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예예.
○ 구 교 강 위원
가서 바깥에서 듣는 것 보다 실제 현장에 가서 보니까 아 여러 가지 느낀 것도 많고 하니까 우리 보통 우리 주민들도 소각장에 소각하는 이런 것 보면 깜짝 놀라거든요.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네네.
○ 구 교 강 위원
좀처럼 볼 수 없는 일이에요. 그래서 그걸 이제 그 과정만 보여주지 말고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면 이렇게 힘든 과정을 거친다는 것을 자기 눈으로 보면 쉽게 버릴 수 없거든요. 그래서 이런 것도 찾아서 좀 많이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예.
○ 구 교 강 위원
예.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지난 4월에는 용암중학교에서 한 번 견학을 한번 다녀갔고, 6월에는 군 이장연합회에서 이장 회의 겸 견학도 한번 하고 가셨습니다.
○ 구 교 강 위원
알겠습니다. 뭐 저 아니라도 다른 또 의원님들 질문할 것 같고 해서 저는 쓰레기 종량제 불법 투기 단속을 좀 더 강하게 해달라는 말씀을 드리면서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예, 이상입니다.
○ 김 경 호 위원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이 환경이 사업이 지금 현재 자원순환사업소하고 환경과가 분리됨으로써 사업이 이제 개별 사업으로 많이 변했는데 이 의원들도 마찬가지예요. 군민들, 이 사업이 무슨 사업이 어떤 사업인지 몰라요. 의원님 중에서도 통합바이오사업이 뭘 어떻게 하는지 폐기물 처리장이 뭐 하는지 전처리 뭐 하는지 아는 사람 없네. 내가 보기에는 내 생각이 그래요. 예산이 거기 상당히 많은데도 불구하고 저 자신이 이거 그냥 뭐 안면상 이렇게 자꾸 이렇게 넘어가는데, 문제점이 있으면은 그 문제점이 도출돼서 새로 해야 한다.또 뭐 또 잘 된 건 잘 된 걸로 생각해야 하는데 지금 몇 가지만 이렇게 소장한테 말씀드리도록 할게요.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예.
○ 김 경 호 위원
우리 바이오 에너지 시설 사업 이게 450억이죠? 예산비가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482억 정도 됩니다.
○ 김 경 호 위원
예?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482억 정도 됩니다.
○ 김 경 호 위원
482억 정도 된다고 난 400 한 50억 잡았는데 그래 456억 4천이라고 알고 있는데, 480억 30억을 또 새로 어디 붙었는가 설계 변경을 통해서 증가됐습니까?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당초에 이게 500억이 넘는 사업인데, 중간에 2022년도에 이제 물가 상승이라든지 있어서 설계 변경을 한번 해서 당초에 260톤으로 설계를 했다가 500억이 초과되는 바람에 150톤으로 설계 변경을 해서 추진했던 사업입니다.
○ 김 경 호 위원
근본적으로 바이오가스시설이라고 하는 것은 지금 이게 현재 가스를 어디 것을 어떻게 이용한단 말입니까?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이제 유기성 폐기물인 가축분뇨하고 음식물폐기물, 농수산물, 그다음에 하수슬러지 등을 이제 유기물을 소화시켜서 나오는 발생하는 가스입니다.
○ 김 경 호 위원
그러면 현재 슬러지 자원화 사업이 60억 정도 되고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예예.
○ 김 경 호 위원
그다음에 전처리 시설에 39억 되고 그죠?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예예.
○ 김 경 호 위원
그러면 이거 속에도 이거 속에서 통합 바이오 에너지 사업이 여기에 같이 연계돼 할 거 아닙니까?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아닙니다.
○ 김 경 호 위원
그러면 여기에 퇴비화 시설하고 여기 나오는 가스를 가지고 이용한다 이 말 별도로 가져온다는 말입니까? 어떻게 가져온다는 말입니까?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전처리 시설은 생활 폐기물을 파봉해서 소각 전에 직매립 금지 차원에서 우리 쓰레기봉투를 파봉해서 전처리하는 시설이고
○ 김 경 호 위원
전처리 시설이 가?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예예.
○ 김 경 호 위원
폐기물 전처리 시설 사업이라는 것은 우리 생활 쓰레기를 생활 쓰레기 그것 하는 겁니까?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예예.
○ 김 경 호 위원
생활 쓰레기를 전처리 시설한다 그러면 이거 이것도 소각입니까?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전처리해서 재활용할 수 있는 거는 선별해 내고 나머지는 소각으로 갑니다.
○ 김 경 호 위원
그럼, 전처리 이제 재활용할 수 있는 거는 재활용할 수 있는 양이 어느 정도 됩니까?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그거는 뭐 아직까지는 뭐 정확한 저거는 산정이 불가합니다.
○ 김 경 호 위원
지금 현재 하는 것은 어떻게 합니까? 현재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지금은 그냥 100% 불연성 말고는 전부 다 소각장에 지금 넣고, 일부 농산 폐기물은 대형 폐기물하고는 위탁하고 있습니다.
○ 김 경 호 위원
다시 말해서 그것은 읍면에서 받아온 쓰레기봉투에 들어온 것은 그냥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소각장으로 바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 김 경 호 위원
소각장으로 막 갔습니까? 그러면 소각장으로 막 가면 이것 분리수거할 필요가 없잖아요?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재활용품에서 분리하는 거는 수집할 단계에서 전부 다 해서 재활용선별시설로 지금 들어가고, 봉투에 들어가는 거는 이미 배출하시는 분들이 배출해서 재활용 동네 마당에 재활용품은 분리해서 내놓는 그런 상태입니다.
○ 김 경 호 위원
그렇게 소장님 말씀한 대로 들어오면 괜찮은데 일반 이거 100리터가 10 몇 리터짜리고 큰 것 거기 들어오면은 거의 뭐 폐기물이라든지 음식물 쓰레기라든지 읍면에서 보면 거의 혼합해 갖다 넣거든요. 그래서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 혼합을 다는 걸 여기에 인부들 거기 있지 않습니까? 인부들, 쓰레기장 분리수거하는 인부들?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예예, 있습니다.
○ 김 경 호 위원
그 사람들이 인부가 수거해서 그렇게 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는데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쓰레기
○ 김 경 호 위원
그게 아니고 막바로 가져오면 막바로 소각합니까?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쓰레기봉투를 지금 파봉해서 그분들이 선별하는 건 아니고요.
○ 김 경 호 위원
예.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읍면에서 분리배출한 혼합돼 있는 재활용품을 선별하지, 쓰레기봉투를 파 뒤집어서 하는 선별 시설은 아닙니다. 지금 하는 시설은
○ 김 경 호 위원
그것도 또 이해가 안 되는데 지금 읍면에서 쓰레기장에 쓰레기봉투에 들어오지 않습니까? 그죠?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예예.
○ 김 경 호 위원
정확하게 음식물이면 음식물, 재활용이면 재활용 분리수거 하면은 관계없는데 지금 현재 읍면에서 보면 음식물 쓰레기나 기타 뭐야 병이라든지 깡통 같이 넣어서 들어오지 않습니까? 읍면 일부는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그렇지는 않고요. 지금 재활용 동네 마당이 아까 보고드린 바와 같이 한 233군데에 동네 마당이 설치돼 있어서 쓰레기봉투에 넣으면 전부 다 돈이기 때문에 그분들은 최대한 이물질이 안 붙은 것은 분리배출해 내고 있습니다.
○ 김 경 호 위원
그럼, 여기서 논할 건 아닌데, 제가 판단할 때는 그렇게 해서 오면 아주 좋은데 그렇게 안 되고 10리터짜리 10리터 큰 봉투에 분리수거를 하지 않고 들어온 것에 대해서는 전처리 시설하는데 39억 든다. 물론 지금까지 우리 예산 세워줬기 때문에 지금 뭐 이렇게 논한 것 자체는 모르지만, 알고는 넘어가야 하거든요. 이거 무슨 사업을 어떻게 환경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예예.
○ 김 경 호 위원
자원순환사업소에서 무슨 사업을 어떻게 한다 하는 거 알아야 합니다.알아야 해. 직원들은 잘 알겠지만, 의원들은 사실 뭐 이게 뭐 하는데 인지 뭐 정말로 거의 몰라요. 나부터 모르고 솔직히, 그냥 뭐 해달라고 하니까 예산 그냥 반영만 시켜줬지 그래서 문제가 보니까 거기 뭐 동네에 보면 싸움이 붙어서 난리 치는 거 보고 나서 아 이 사업을 한 번 더 점검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지금 통합 바이오 가스 시설은 거의 450억에서 400 한 80억 정도 되겠다. 이 말씀 아닙니까? 그죠?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예, 그렇습니다.
○ 김 경 호 위원
됐다. 그러면 우리가 450억에서 30억 정도 물가 상승에서 증액이 됐다.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예예.
○ 김 경 호 위원
그러면 통합 바이오 시설에서 하루에 150톤을 생산한다.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처리합니다.
○ 김 경 호 위원
처리한다.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유기성 폐기물을 처리하는 시설입니다.
○ 김 경 호 위원
무슨 시설요?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가축분뇨
○ 김 경 호 위원
가축분뇨.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음식물폐기물
○ 김 경 호 위원
네.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하수슬러지, 농부산물 이렇게 지금 처리 예정입니다.
○ 김 경 호 위원
그러니 우리가 가축 즉 가축 폐기물? 가축 분뇨.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돈 분 쉽게 말해서 돈 분입니다.
○ 김 경 호 위원
그건 돈 분이죠?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예예.
○ 김 경 호 위원
돈 분하고 우리 일반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음식물 지금 우리가 위탁 처리하고 있는 음식물
○ 김 경 호 위원
음식물하고 또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농 부산물
○ 김 경 호 위원
농 부산물 그래 농 부산물을 농 부산물은 여기 들어오는 것 거의 없다 치고, 음식물하고 가축분뇨, 하수슬러지? 하수슬러지 들어와요?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예.
○ 김 경 호 위원
하수슬러지 들어오면은 이걸 그러니까 가축분뇨 지금 현재는 기존 공공분뇨처리장 있지 않습니까?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지금 80톤짜리 하나 있습니다.
○ 김 경 호 위원
그래 80톤 한 개 있고, 이매진은 몇 톤 합니까?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이매진는 85톤 정도 처리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김 경 호 위원
85톤이요?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네.
○ 김 경 호 위원
그러면 거기하고 여기하고 2개 하는 것 같으면 165톤인데, 이거 뭐 공사 450억 주고 지을 필요가 뭐 있나요? 그러면 그렇게 한다면은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그 당시에 설계할 때 이제 돈 분 중에 가축분뇨 중에 돈 분이 1일 한 500톤 정도 우리 군에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중에
○ 김 경 호 위원
아니 500톤이 발생하는데 자가에서 처리한 것 대형 가축 사육 농가는 대형은 자체적으로 처리하지 않습니까? 우리 군에서 보조해 줘서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이제 양돈 농가에서 자체 처리하니까 여러 가지 민원도 생기고 오염 사고도 생기고 하니까 이런 사업들을 시행하는
○ 김 경 호 위원
아니 법적으로 그 자체적으로 처리하게 돼있는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법적으로는 그렇게 하게 돼 있습니다.
○ 김 경 호 위원
그렇게 돼 있는데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예예.
○ 김 경 호 위원
그걸 우리가 끄집어내서 가져올 필요가 뭐 있냐 이 말이죠?
거 여기 어디 갔나? 아까 저 우리 지금 축산과장님도 이 내용에 대해서 이거 할 때부터 이걸 논의를 안 해봤다고 과연 이 시설을 하는 게 맞겠느냐 안 맞겠느냐 그 당시에는 보니까 과 투자비라는 걸 지금 느꼈는데 지금도 가만히 생각 아무리 생각해도 이게 과잉 투자 아니겠나 그리고 사실 바이오 투자 이거 시설했다고 했다고 생각해 보면 이 가스가 지금 잠깐만 이거 알고는 지나가야 합니다.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예.
○ 김 경 호 위원
지금 뭐 예산 다 세웠는것 이제 뭐 한자 아니 막이지 그게 아니고 알고는 있어야 안 되겠나 싶어서 그렇게 합니다. 그런 것 같으면 이걸 150. 450. 150톤 하루고, 만약에 가스 생산한다고 생각하시면 하루에 1일에 150톤 가스가 나온다 이 말입니까?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이제 가스 생산이 제일 목적이 아니고요. 유기성 폐기물을 처리하는 게 제일 목적인데 그냥 수처리하는 것보다는 그 재생 에너지라도 생산하는 게 맞지 싶어서 지금 또 정부의 방침이 유기성 폐기물을 의무적으로 지금은 또 하게끔 돼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선제적으로 지금 대응하고 있는 그런 상태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 김 경 호 위원
그런 같으면 지금 현재까지 우리 공공 처리에서 75톤 이매진에서 85톤 같으면 하고 있는데 이걸 다시 480억 들어서 150톤을 해서 가스를 만들어서 자 만든 가스는 어떻게 공급해 줄 계획입니까?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당초에는 저희들이 이제 영남 에너지하고 이제 MOU를 체결했었는데 260톤일 경우에는 자기들도 이게 생산성이 있다 해서 했는데 중간에 150톤으로 용량을 줄이면서 그분들하고 MOU는 이미 파기가 됐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이거를 이제 가스를 생산해서 전기를 생산해서 매전을 할 것인지 자체 전기를 쓸 것인지는 향후에 검토를 지금 하고 있는 중입니다.
○ 김 경 호 위원
전기를 변환시킨다 하면 이거 타당성이 있겠느냐 그것도 생각이 되고 지금 현재 당초에는 이걸 해서 어디 동네고 삼산동하고 댕끝 동네를 열을 공급했다. 그렇게 했는거 아닙니까?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당초에는 뭐 그런 것도 검토가 돼서 수영장에 온수를 공급하고 하는 거는 소각장에서 나오는 폐열을 가지고 인근 주변 지역에 지원 사업으로 할 계획은 잡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김 경 호 위원
이거 저 있잖아요. 자꾸 이 감사 기간에 자꾸 뭐 하게 되니까 이 네 가지 사업에 대해서는 죄송하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저한테 자료를 한번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제가 이해할 수 있는 정도로요.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예, 알겠습니다.
○ 김 경 호 위원
예, 거기는 뭐 지금 박사들만 계시니까 제가 이해할 수 있는 정도로 좀 자료를 주시면은 이해가 쉽지 않겠나 그렇게 생각합니다.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알겠습니다.
○ 김 경 호 위원
예, 그리고 또 한 가지는 우리가 여기 자원순환사업소는 예산이 좀 많다 보니까 명시이월하고 사고이월이 좀 많은 편인데 지금까지 집행은 이월액에 대해서는 거의 집행했는데 지금 현재 성주군 폐기물 직매립장 제로화 전처리 시설에 대해서는 잔액이 한 11억 정도 남았거든요. 그죠?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예예.
○ 김 경 호 위원
그렇죠? 사고이월 돼서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지금 계속 사업이라서 진행 중에 있습니다.
○ 김 경 호 위원
지금 진행 중이래요?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예예.
○ 김 경 호 위원
이거 한 번 더 기회 있으면은 바이오 단지하고 폐기물 처리단지 큰 대형 공사에 지금 사업 진행이 작년에 갔을 때는 뭐 꽤 뭐 좀 잘 된 것 같은데 한 번 안 가서 사실상은 예산 대비해서 예산이 상당히 많은데 한 500억이 넘는데, 하여튼 자료는 소장님이 주시면은 제가 이해할 수 있으면 이해하고 또 구체적으로 모르면은 또 실무 계장님한테 제가 한 번 들어보고 그렇게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너무 시간을 많이 끌어서 죄송합니다.
○ 김 종 식 부위원장
소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나도 아무리 들어도 잘 모르겠어. 다시 한번 해 봅시다. 공동자원화 시설이 축산 분뇨 발생량이 성주군에 500톤이다. 500톤인데 지금 우리 공공처리 시설에서 하는 게 공공처리시설에서 지금 하고 있는 게 50톤입니까? 50톤 하고 증설하는데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116톤입니다.
○ 김 종 식 부위원장
증설하는데 116톤을 한다.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예.
○ 김 종 식 부위원장
그래서 166톤을 공공처리장에서 하고 이매진에서 80톤을 하고 나머지는 정화 방류 이렇게 처리한다.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예예.
○ 김 종 식 부위원장
그래 지금 상황은 그렇다 이 말이죠?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예예.
○ 김 종 식 부위원장
그러면 자 우리 가축분뇨 116톤을 처리하는 거는 지금 어제 현장을 한번 가봤어요.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네네.
○ 김 종 식 부위원장
그 3층짜리 H빔 지금 건물 한창 잘 많이 올라가데요.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그거는 지금
○ 김 종 식 부위원장
아 그건 소각장이고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예예.
○ 김 종 식 부위원장
앞에 터파기 해놔 놨는거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예, 맞습니다.
○ 김 종 식 부위원장
터파기 해놔 놨는데 자 그러면은 그게 지금 공동자원화 시설이 되면은 지금 현재대로 생각대로 이렇게 가동하면은 큰 문제는 없네. 그죠?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예예.
○ 김 종 식 부위원장
근데 이제 이 과정에 이매진이 이제 있으니까 이걸 어떻게 처리하느냐 이게 문제라 그죠?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그렇습니다. 예.
○ 김 종 식 부위원장
이매진 관련은 본 위원이 알기로는 축산과에서 이매진을 어떻게 할 것이냐에 대해서 용역을 줘서 용역 결과에 따라서 매입하든 뭐 아니면은 가동을 어떤 식으로 하는 효과적으로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결과가 나오는 대로 집행부에서 처리하겠다 이행하겠다 이런 계획이다. 이렇게 알고 있으면 됩니까?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예예, 그렇습니다.
○ 김 종 식 부위원장
116톤 그러면 이제 이게 기존에 우리가 하던 공공처리시설 50톤 분량을 가지고 있는 거 하고 새로 짓는 116톤하고 이거는 연계는 잘 됩니까? 아무런 문제 없이 다 됩니까? 따로따로 이렇게 운영합니까?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따로따로 지금은 운행해야 하는데 이제 기존에 있는 공공 처리 시설도 고액 분리를 해서 들어오고
○ 김 종 식 부위원장
예.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그다음에 통합 바이오에도 고액 분리를 해서 들어오기 때문에
○ 김 종 식 부위원장
고액 분리는 어디에서 해서 들어옵니까?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농가에서 해서 옵니다.
○ 김 종 식 부위원장
농가에 고액 분리기가 다 있습니까?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데칸타하고 다 대부분 다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김 종 식 부위원장
아아 고액 분리기 그것만 해도 돈 많은데 아! 그게 다 있다 이 말씀 입니까?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지금 저희들 들어오는 거는 우리 사업장에 들어오는 거는 거의 다 고액 분리해서 액상만 들어오고 있습니다.
○ 김 종 식 부위원장
예, 그러면 이제 공동자원화 시설은 어쨌든 준공만 되면 성주군에서 발생하는 축산 분뇨는 해결할 수 있다. 그죠?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100% 해결은 사실 어렵습니다.
○ 김 종 식 부위원장
이렇게 계산상으로 딱 맞는데 거의 대부분 할 수 있는 거면 숫자상으로는 정화 방류 200톤 하고, 그 자원화 퇴·액비화 170톤 하면은 정화 방류가 계속 늘어나는 추세 아닙니까? 올해도 사업장 2개나 늘어나잖아요?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그래도 고형물을 퇴비화하고 자체 농가에서 교반하고 하면은 악취 민원이라든지 이런 부분은 100% 완전히 해소된다고는 사실상 어렵습니다.
○ 김 종 식 부위원장
그럼, 이제 그 운영 관계는 궁금해서 물어봤는데 그러면 그렇게 하면 되고, 어쨌든 지금 이매진 관련으로 여러 가지 용역이 줬다고 하니까 용역 결과가 나오면은 공유할 수 있도록 좀 해 주셨으면 좋겠고, 저기 우리 통합 바이오 삼산 1, 2동 주민들하고 하는 거 그전에 그 현장 방문했을 적에 참외 재배 무슨 시험포 인가 뭘 한다고 임대료 준다고 이야기했었잖아요. 그죠?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친환경 에너지 타운의 온실
○ 김 종 식 부위원장
아 온실 친환경 에너지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예예, 그렇습니다.
○ 김 종 식 부위원장
그거는 어찌 돼 가고 있습니까?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지금 당초에 저희들이 이제 환경기초시설이 이제 삼산동 쪽에 소각시설, 매립시설, 선별장 또 통합 바이오까지 이제 있다 보니까 주변 지역 수익 사업으로 온실을 짓게 됐는데 2개 마을에 지금 의견이 조금 분분해서 작년 말에 준공하고도 지금 아직 농사를
○ 김 종 식 부위원장
당시에 그 계약 됐다고 이야기했잖아요? 온실 하나 계약해서 이행한다고 이야기를 했었잖아요?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구두 계약을 해서 동네 주민들하고 했는데 또 1리 댕끝 마을하고 2리 모산마을하고의 또 서로 지금 뭐 의견이 안 맞아서 그것마저도 지금 아직 못하고 있습니다.
○ 김 종 식 부위원장
그거 지금 안 그래도 어제 내가 가니까 그것만 그 밑에 그 양액 재배 받침만 쫙 깔아 놔놨대요.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예예, 아직 뭐 그거까지 이제 그 당시에 주민들하고 이제 약속하고, 그 배드를 설치하기 위한 그 대까지는 만들었는데 그리고 나서 또 주민들 간에 서로 다툼이 있어서 지금
○ 김 종 식 부위원장
그럼, 그거 못 하는 것 같으면 받침 그거는 또 어쩌나 그 없애야 합니까?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지금 뭐 협의 중에 있는데 기존에 계약했던 분들하고 하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 김 종 식 부위원장
구두 계약했는데 그건 또 위약금 안 물어줍니까?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또 그분들하고의 구두 계약이다 보니까 아직
○ 김 종 식 부위원장
그것도 양액 받침도 당초에는 그게 몇 단으로 한다고 이야기했었잖아요?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그분들은 이제 춘종묘라고 베타카로틴 참외하고 이런 쪽에 육종하시는 분들이 거기에 이제 뭐 폐열 가지고 온실을 운영하면 한 삼기작 정도 할 수 있는 시설로 하다 보니까 다 됐는데 동네 마을에서 일부를 직영하겠다 뭐 이런 의견들 좀 의견이 달라서 아직 그러고 있는 중입니다.
○ 김 종 식 부위원장
그것도 사실 그러고 있는 중이 아니고 그것도 문제는 문제 아닙니까?어쨌든 집행부에서 참 주민들 의견 다 들어주려고 하니까 이행이 안 되겠지마는 100% 다 들어줘서는 일 또 못 하잖아요. 뭔가 결정을 내려야 할 거 아닙니까? 저래 놔둬서 되겠습니까? 저 좋은 시설을 그래 뭐 1년 동안 저렇게 가만히 놔둬서 1년이 뭡니까? 벌써 한 2년 됐잖아요? 저렇게 놔둔게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작년 말에 준공했는데 저 사업이 마을 주변 마을 주민들의 직접 자기들이 발표한 공모 사업이다 보니까 저분들을 배제하고는 사실상 진행할 수 없는 사업이라서
○ 김 종 식 부위원장
그러게요. 거기도 그 조합을 만들어서 자기들이 그것 했잖아요. 공모했잖아?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예예.
○ 김 종 식 부위원장
공모하는 데 도움이야 과에서 많이 했겠지마는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이제
○ 김 종 식 부위원장
사업소에서 많이 했겠지마는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이런 유사한 수익 사업이 이제 다른 지자체에도 조금 진행이 안 되고 있는 게 사실 좀 많습니다.
○ 김 종 식 부위원장
그것참 그 그냥 그래 놔둬서 그건 또 참 나머지 사업은 다 했습니까?태양광하고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그 마을에 하는 찜질방, 태양광, 이런 모산 연지 주변 사업, 이런 사업들은 마무리가 다 됐습니다.
○ 김 종 식 부위원장
그것 발생하는 수입은 자기들이 다 가지고 갑니까? 지금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발생은 아니고요. 실제로 그냥 마을 회관에서 쓰고 그 소진되는 그런 전기 저겁니다.
○ 김 종 식 부위원장
태양광 발전도 20kw씩인가 올려놨잖아요?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20kw까지는 안 되고
○ 김 종 식 부위원장
18kw 19kw나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예.
○ 김 종 식 부위원장
20kw나 뭐 그거지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그래서 적립은 좀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게 뭐 수익으로 나오는 건 아니고요
○ 김 종 식 부위원장
거기 가니까 그래 그냥 방치해 놔 놨대요. 문만 잠가 놔놓고 사람 들어가지도 못하도록 만들어 놨는데.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그리고 뭐 사실 이장님들끼리 뭐 아직 다툼도 있고 뭐 약간의 뭐 송사도 있고 이래서 조금 마무리가 돼야 될 것 같습니다.
○ 김 종 식 부위원장
송사요?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마을 안에서 싸워서 뭐 실명을 하고 뭐 이런 것도 좀 있고, 또 그런 게 아직 마무리가 안 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김 종 식 부위원장
빠른 시간 내에 예산을 들여서 그죠? 그렇다고 많은 돈이잖아요. 아까 뭐 500억이 넘습니까? 그런 돈을 들여서 수익 사업에 어쨌든 지금 해서 있으면은 본 위원 생각이 그래요. 공모할 적에 주민이 공모했으면 우선권이 공모한 주민한테 있습니다. 그죠? 그 당시에 조합을 구성할 때 비율이 1, 2동이 어찌 되었는지는 모르겠다마는 그 사람들이 원하는 대로 빨리빨리 해 줘서 수입이 발생하면 성주군에서 못 가져와도 결과적으로 주민이 가져가도 발생한 수입에 대해서 누가 가져가도 수입이 되잖아요. 그렇게 수입이 빨리빨리 발생할 수 있도록 해 줘야 하는 거 아닙니까? 그것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김 종 식 부위원장
최선은 뭐 벌써 2년이 다 지나가는데 최선만 자꾸 다 하면 어쩌나 결과도 없는데 거기 언제 될지도 모르겠던데 그건 내가 볼때는, 하여튼 소장님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예.
○ 김 종 식 부위원장
어려운 재정 여건에 그 예산을 투입해서 했으면은 결과가 결실이 되는 그런 사업이 빨리빨리 되도록 순환이 빨리빨리 되도록 해줘야 하지. 지역 민원이 아 물론 어렵습니다. 말로는 쉽습니다마는 하기가 어렵다고 하는 건 알겠는데, 어려운 것 그걸 해결하는 게 저 소장님 임무 아닙니까? 빨리 해결해서 지역 주민들한테 서로 갈등이 안 생기고 비싼 비싸게 지어놓은 시설들이 방치되는 일이 없도록 그것은 지금 다 지어놔 놓고 지금 하면 되는 건데 아무런 문제 없는 거 아닙니까? 지금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맞습니다.
○ 김 종 식 부위원장
시설 다 해놔 놓고 합의 안 돼서 운영 못 한다고 하니까 그 안타까운 일 아닙니까? 그것을 잘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알겠습니다.
○ 김 종 식 부위원장
예, 이상입니다.
○ 여 노 연 위원
예, 하여튼 소장님 뭐 하여튼 설명 잘 들었습니다. 그 이제 앞으로 우리 저는 이제 이 음식 쓰레기 때문에 이 한 말씀 드리고 싶은데 우리가 지금 우리 성주군에 지금 230 몇 개 마을이 있죠?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예, 233개 마을이 있습니다.
○ 여 노 연 위원
3개 있는데 음식 쓰레기차가 그 동네에 다 들어갑니까? 233개 마을에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100% 다 들어가지 못합니다.
○ 여 노 연 위원
그럼 어떻게 지금 관리되고 있어요?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지금은 사실상 소재지 10개 읍면에 소재지, 그다음에 쓰레기차가 들어가는 데까지는 다 못 들어가고, 음식물 종량기가 배치돼 있는 데는 소재지 중심 지금은 293개 정도 지금 배치돼 있습니다.
○ 여 노 연 위원
그럼, 동네는 아예 그러면 시골 동네에는 아예 안 들어간다는 걸로 보면 되겠네요.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예예.
○ 여 노 연 위원
그래 이제 저는 모 어떤 사람이 이제 이런 얘기를 한번 들은 얘기가 있어서 이제 우리 지역이 앞으로 이제 뭐 금수의 관광특구 지역이 되고 또 뭐 가천 포천 계곡에 많은 관광객이 이제 온다고 보고 있지 않습니까? 그죠? 그러면 이제 예산을 갖다가 뭐 이런 관광객 유치하는 데 예산도 물론 중요하겠지만 이 쓰레기를 치우는 예산도 필시 따라 가야 한다.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예, 맞습니다.
○ 여 노 연 위원
이게 쓰레기 이것도 굉장히 이제 앞으로 문제가 대두될 거거든요.예를 들어서 타지역에서 우리 지역에 관광을 봤는데 막 쓰레기라든지 뭐 냄새가 나고 하면은 이 또한 진짜 꼴불견이고 하여튼 우리 지역의 이미지를 다 버리는 거 아닙니까? 그죠? 그래서 저는 또 얼마 전에 내가 무학을 좀 갔다 왔는데, 거기는 펜션이 많고 오토캠핑장이 이렇게 있는데 거기는 음식 쓰레기가 굉장히 많이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이제 이게 차가 뭐 거기는 여름 제가 저번에 소장님과 통화했는데 여름 몇 개월은 계속 가지만은 시즌이 지나면은 이제 차가 안 가니까 그래도 이제 그 동네에서는 그래도 일주일에 한 번씩만 와줘도 고맙겠다는 말도 하더라고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예예.
○ 여 노 연 위원
그래 이제 지금은 뭐 예산 때문에 가지 못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래 저는 이제 제 본의는 개인적으로는 그 지역에 이렇게 차가 못 간다면은 그 지역에서 음식 쓰레기를 처리할 수 있는 뭐 이런 장비라든지 기계가 있다면은 그런 걸 뭐 어떻게 우리 자원순환사업소에서 한번 예산을 만들어서 그런 것도 해 볼 필요가 있지 않겠나 하는 생각을 가져보거든요.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예예.
○ 여 노 연 위원
과장님 생각은 좀 어떤지 한번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안 그래도 의원님 지적하신 바와 같이 지금 행락지가 지금 저희들 서부 지역에 이제 수륜면 가천면 금수강산면 쪽에 매일은 음식물 수거차가 들어가지 못하지마는 행락 철 다음 주 저희들 6월 23일부터 8월 말까지는 9월 말까지는 저희들이 행락지에 한 최소한 일주일에 한두 번 정도는 전용 수거함을 배치해서 수거할 수 있도록 하고, 특히 이제 금수문화공원이라든지 이런 쪽에서 좀 많이 발생하는 지역에는 저희들이 조금 더 수거 횟수를 좀 늘린다든지 그다음에 이게 뭐 일주일에 한 번씩 와달라고 하지만 사실 또 음식물 발생량이 농촌 지역에는 사실 쓰레기도 사실은 거의 없습니다. 없기때문에 그런 부분은
○ 여 노 연 위원
이제 제가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좀 확대해서 나가록 하고
○ 여 노 연 위원
개인 가정을 이제 하면은 사실 저희도 모친이 음식 먹으면 어떻게 처리를 하고 하는데, 그런데 이제 문제는 개인 집이 아니고 뭐 펜션이라든지 이런 이제 그런 시설이 있는 지역에는 그걸 처리할 수 있는 그게 양이 많다 보니까 그게 좀 애로사항이 많더라고요. 이제 펜션이나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예예.
○ 여 노 연 위원
이런 데는 이 펜션 같은 경우는 요즘은 또 사람들이 캠핑장 이런 데는 계절이 없잖아요. 수시로 많이 이제 많이 다니니까 사람들이 그래서 이제 이런 부분들을 좀 고민해 볼 필요는 있지 않겠나 그래서 이제 그런 고민을 한다면은 어쨌든 그걸 갖다가 뭐 쓰레기를 버리는 것도 한계가 있을 거 아닙니까? 그죠? 그래서 어느 지역이든 이런 데다가 이제 그 우리가 쓰레기 음식물 쓰레기를 재처리하면 가공하든 처리해서 퇴비화시킨다든지 이런 부분을 좀 고민해서 앞으로 그 지역에 이런 예산이 필요하다면 예산을 만들어서 그렇게 처리해 주는 게 안 맞겠나 하는 본 위원 생각이거든요.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네네.
○ 여 노 연 위원
그래서 혹시 이제 소장님은 거기에 대해서 그런 생각을 좀 갖고 계시는지 한번 듣고 싶다는 얘기죠.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예, 저희 지금 조금 전에 말씀드렸다시피 이 금수강산면에 지금 한 13개 정도 되는 펜션 식당 이런 쪽에는 6월 23일부터 9월 말까지는 일단은 수거하고
○ 여 노 연 위원
예예.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또 차후에 좀 더 나아가서는 저희들이 무학리에 있는 파티마
○ 여 노 연 위원
예예.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주간보호센터 같은 경우에는 작년에 기부를 해서 감용기를 한번 설치해 준 사례가 있습니다. 그런 부분은 저희들이 일정하게 계속 나오는 사업장이나 이런 데는 그런 사업도 추가적으로 한번 진행을 한번 해 보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 여 노 연 위원
알겠습니다. 하여튼 간에 우리 지역에 이런 쓰레기로 인해서 이 타 시군에서 사람들이 왔을 때 인상 찌푸리고 이런 것보다는 진짜 우리 환경을 깨끗이 하면 안 좋겠습니까? 그죠?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네네.
○ 여 노 연 위원
그렇게 해서 뭐 소장님 다른 업무도 매우 바쁘시겠지마는 특히 그런 데 좀 신경을 써주시면 감사하겠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알겠습니다.
○ 여 노 연 위원
예, 이상입니다.
○ 김 경 호 위원
잠깐만요. 한 개만 추가로
○ 위원장 장 익 봉
예, 김경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 경 호 위원
소장님 죄송합니다. 지금 우리 위원장님께 감사에 따른 자료를 한번 요구해 보겠습니다. 우리 군에서 발생되는 우분하고 돈분 성주에서 발생됐는 우분하고 돈분하고 농가별 발생량 및 처리 방법 그 처리한 방법이 농가별로 얼마 나오는데, 지금 처리를 어떻게 할 것인가 그리고 공동 처리할 수 있는 양 이거는 축산계에서 해야 할 거예요.축산계장 나오셨나 과장님 나오셨나 안 나왔죠? 하여튼 그렇게 자료를 요구하고요.그러면은 여기서 나오는 양이 이제 얼마씩 나오는데 얼마만큼 처리되는 양이 나오거든요. 그러면 우리 통합 바이오 에너지 시설 사업을 설치했을 때 480억을 투자해서 설치했을 때를 아까 소장님 말씀하신 150톤을 하루 처리하겠다고 했잖아요. 그죠?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예예.
○ 김 경 호 위원
아까 김종식 의원이 말씀하실 때는 처리량이 될 것이라고 판단했는데 제가 볼 때는 도저히 처리가 안 돼요. 지금 현재는 공공 처리 시설은 자가 처리한 거 있잖아요.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예예.
○ 김 경 호 위원
그거 빼고 지금 150톤이 어느 정도 안 되겠나 그런 판단이 되는데, 나중에 이거 빼보면 알지 않습니까? 그죠?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의원님 여기는 우분이나 다른 계분 같은 경우는 여기로 들어오지는 않습니다.
○ 김 경 호 위원
그래 계분 그래 치우고요.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예예.
○ 김 경 호 위원
단, 돈분 들어와도 거의 뭐 우분은 거의 안 들어올 거고, 돈분만 생각하자 말입니다. 이제 돈분만 생각하면은 그러면 이거 우리가 지금 현재 돈분은 돈 수가 몇 두가 있는지 모르지만 돈분의 양의 배출되는 양하고, 거기도 자체적으로 대형 예를 들어 최재철씨 사장님이나 거기도 나오는 모르는 거의 한 3분의 1은 거기서 자가 처리하고 나머지는 이매진 간다든지 그래 안 합니까? 그죠?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예예.
○ 김 경 호 위원
사실상 거기에 들어오는 것은 규정 이하, 이상은 저기로 못 들어오게 돼 있지 않습니까?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지금
○ 김 경 호 위원
통합바이오도 규정 이상 되는 것은, 두 수 이상은 못 들어도록 돼 있잖아요?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예, 2천두 이상은 지금
○ 김 경 호 위원
2천두 이상 못 들어오게 돼있잖아요? 그래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예.
○ 김 경 호 위원
그런 것 같으면 결과적으로 양이 절대적으로 양하고 이꼴이 안 된다 이 말입니다. 그래 2천 두 이상은 통합 바이오에 못 들어오니까 소규모 영세 축산 농가만 거기에 들어오게 돼 있지 않습니까?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예예.
○ 김 경 호 위원
그렇죠? 그러면 처리량이 그렇게 나오고, 그리고 아까 말씀드린 것 중에서 저는 거기서 바이오 가스가 발생하면은 거기서 옛날에 뭐 다른 걸 재활용하는 그런 자원을 하려고 했는데 지금 전기가 지금 용량이 모자라서 지금 다른 방법을 찾고 있다고 하는데 과장님이 어떤 걸 하면 효율적이 되겠습니까?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당초에는 이제 영남 에너지의 도시가스로 이제 서로 MOU를 체결했는데
○ 김 경 호 위원
예.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그 양도 적을뿐더러 그쪽에서 일방적으로 캔슬을 놓았기 때문에
○ 김 경 호 위원
예.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저희들은 가스를 생산해서 전기를 해서 매전을 할지 아니면 자체 전기를 쓸지는 조금 더 검토를 해서 그렇게 할 예정입니다.
○ 김 경 호 위원
그래요. 좋은데 또 거기에 대한 사업비는 또 추가되면 또 안 되지 않습니까? 또 거기 또 보면 또 몇십만 몇십억씩 들어가면 또 안 되잖아요.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그렇게 추가로 들어갈 일은 없지 싶습니다.
○ 김 경 호 위원
없어요?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예예.
○ 김 경 호 위원
그래서 지금 현재 시설이 잘됐는데도 또 다른 전기 발전한다고 또 전기료 그 사업비가 들어가면은 좀 문제가 안 있겠나 싶은 생각도 들고, 마지막으로 이게 세부 거기 바이오가스 이거 시설 사업에 제가 뭐 다 볼 수는 없지만, 설계하고 산출 내역이 나오면은 좀 한번 주시면 제가 한번 검토해 보고요.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알겠습니다.
○ 김 경 호 위원
예, 그다음에 착공계와 준공계 지금 착공은 언제 했습니까?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올해 1월 달에 착공했습니다.
○ 김 경 호 위원
1월 달에요? 준공 날짜는 준공 언제까지입니까?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시 운전까지 해서 27년 6월 정도에
○ 김 경 호 위원
3년 사업 이가? 4년 사업 이가?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아직 한참 남았습니다.
○ 김 경 호 위원
그러면은 이거 예산이 그러면 한번 보자. 바이오 가스가 지금 2026년도에도 230억 들어가야 하고, 올해가 170억이고, 내년에 230억인 것 같으면 이거 한참 2~3년 들어가야 하겠는데요?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27년 준공 예정입니다.
○ 김 경 호 위원
그렇지요?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예예.
○ 김 경 호 위원
그러면 또 이거 또 공사비 또 증 안 되겠나 그러면 또 물가 상승으로 인해서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증은 안 됩니다.
○ 김 경 호 위원
괜찮겠어요?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예예.
○ 김 경 호 위원
그러면 다행이고, 아무튼 그걸 내가 자료를 요구하니까 좀 부탁하겠습니다.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알겠습니다.
○ 김 경 호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장 익 봉
예, 김경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 및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 중 김경호 위원님께서 요구한 자료는 빠른 시일 내에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원순환사업소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자원순환사업소 소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종료하겠습니다.
다음은 상하수도사업소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상하수도사업소장님은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상하수도사업소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상하수도사업소장님은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설명은 간단하게 해 주십시오. 증인 선서가 있겠습니다.
상하수도사업소장님 선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상하수도사업소장 이 헌 진
선서 본인은 성주군의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가 지방자치법 제49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1조와 성주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에 따라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행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25년 6월 17일 상하수도사업소장 이헌진
○ 위원장 장 익 봉
상하수도사업소장님은 각 팀장 소개 후 소관 업무 및 감사 자료에 대해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상하수도사업소장 이 헌 진
예, 상하수도사업소장 이헌진입니다.
감사 업무 보고에 앞서 팀장 소개를 하겠습니다. 수도행정팀장은 이번 달 명예퇴직으로 인해서 김민정 주무관님, 상수도시설팀장 최상환, 하수도팀장 장진성, 급수팀장 백종철. 상하수도사업소 소관 업무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격려해 주시는 장익봉 위원장님과 김종식 부원장님을 비롯 여러 의원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상하수도사업소 소관 25년도 감사 업무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상하수도사업소 일반 현황은 서면으로 갈음합니다. 2쪽 25년도 주요 업무 추진 사항으로 먼저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한 수질 검사입니다. 지방 및 광역 상수도 먹는 물 공동시설 등 총 182개소에 대해 일간, 주간, 월간, 분기별 수질 검사를 실시하여 먹는 물 안정성 확보와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3쪽 상수도시설 확충 및 관리입니다.
가천면과 수륜면 급수구역 확장 사업으로 배수 급수관로 78km, 가압장 28개소 등에 총사업비는 약 315억 원으로 현 공정률은 73%로 가천면은 25년 준공이며 수륜에는 내년 27년 완료토록 하겠습니다. 4쪽 초전지방상수도 비상공급망 구축사업으로 초전면 지역의 안정적인 용수 공급을 위해 월항면 배수지에서 초전면 배수지까지 비상연계관로 및 가압장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비상상황에 대비코자 하는 사업입니다. 총사업비 120억 원으로 27년도까지 완료토록 하겠습니다. 이와 연계한 초전지방상수도 급수구역 확장사업은 초전면 미급수 구역 4개 리에 대해 광역상수도를 공급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80억 원으로 27년도까지 완료토록 하겠습니다. 5쪽 지방상수도 급수구역 확장사업 서부 지구는 초전면 미급수 지역 3개리에 급·배수 관로를 확장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85억 원으로 내년까지 완료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월항면 인촌리 급수구역 확장 사업으로 월항면 인촌1리 작촌 마을에 대해 시행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110억 원으로 7월 준공 예정입니다. 6쪽 소규모수도시설 개량사업 및 긴급정비 공사로 광역 및 지방상수도 공급되지 않는 오지지역에 설치된 소규모 수도시설에 대해 개량 정비하는 사업으로 우리군 소규모 수도시설은 현재 171개 소입니다. 사업비는 약 3억 5,700만 원으로 금년 12월까지 준공토록 하겠습니다. 7쪽 수도시설 기술진단용역은 관내정수장 3개소, 관로 369km에 대한 기술진단용역으로 사업비는 15억 원이고 내년 10월에 준공 예정입니다. 8쪽 하수처리시설 및 성주 빗물배수펌프장 운영·관리입니다. 하수처리시설은 성주하수처리장을 포함 총 19개 소이며, 관리대행업체에 위탁 관리하여 운영 중으로 생활하수를 방류수수질기준 이하로 적정하게 운영하고 있습니다. 금년도 운영비는 약 31억 3천만 원입니다.
9쪽 성주 빗물배수펌프장 시설 현황입니다.
배수펌프 12대를 설치, 분당 1,650톤을 배수할 수 있으며, 태풍 및 국지성 호우로 인한 성주읍 시가지 침수 피해 예방에 능동적이고 효율적인 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있습니다. 특히 우수기인 5월에서 10월까지 집중관리토록 하겠습니다. 10쪽 하수도시설 확충입니다.
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 사업으로 원정, 대장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사업이 있으며 총사업비는 약 464억 원으로 금년도 사업비는 84억 원이며 2개 사업 모두 공사 중에 있습니다. 11쪽 농어촌마을 하수도 설치사업의 지속 추진입니다. 마월 농어촌마을 하수도 정비사업외 5건으로 총사업비는 989억 원으로 금년도 사업비는 119억 원이며, 마월, 용봉, 창천3 3개 지구는 공사 중이며, 장산, 신당2, 백운 3개 지구는 현재 설계 중에 있습니다. 12쪽입니다. 하수관로 점검 및 정비사업은 하수관로를 수시로 점검·정비하여 불량 하수관로 개보수의 목적이 있습니다. 노후 하수도 정비는 성주읍 외 18개 지역에 대하여 약 사업비 약 1억 9천만 원의 수시 정비를 통해 생활환경개선과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자 하며, 하수관로준설은 사업비 1억 5천만 원으로 우수기 배수 불량으로 인한 침수를 방지코자 합니다. 다음은 13쪽 일반상수도 가정급수공사 추진으로 급수구역확장사업인 수륜, 가천, 월항, 용암, 벽진 지역의 광역상수도 가정 급수 공사를 마무리하여 주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14쪽 상수도 추가관로 및 가압장 확충 사업으로 안정적인 상수도 공급을 위해 기존 상수도 급수구역에서 소외된 주민들을 대상으로 추가관로공사를 실시하여 공사비 부담을 최소화하고, 모든 군민이 고르게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고자 합니다.이 사업의 총예산은 5억 8천만 원으로 4월에 착공하여 금년 8월에 준공 예정입니다. 다음은 15쪽 특수시책으로 성주통합배수지 증설사업입니다. 성주읍 지역 공동주택 개발 등 수용가 확대로 계획 1일 최대 급수량이 점차 증가하여 배수지의 적정체류시간 12시간 이상이 되어야 하는데, 이를 부족으로 인한 관로 사고발생 시 단수에 대비코자 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115억 원 당년도 예산 5억 원으로 금년 8월에 준공 예정입니다. 끝으로 16쪽 상수도 누수 신고 포상제도 추진입니다. 경북 평균 상수도 누수율은 24.7%이고, 우리 군은 24% 정도로 개선이 필요합니다. 수돗물 누수를 최초로 발견하여 신고한 군민들에게 답례품을 증정하여 적극적 신고를 유도하고, 신고를 통해 신속히 현장확인 관로를 수리하여 수돗물 낭비를 줄이고 누수율도 개선할 생각입니다. 이러한 작업을 위해 필요한 예산으로는 답례품 구입 비용으로 총 300만 원이며, 이번 추경 예산을 확보하여 추진할 예정입니다. 이상으로 25년도 상하수도사업소 감사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장 익 봉
이어서 질의 및 답변을 통한 감사를 하겠습니다.
소장님 답변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있으면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예, 김경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 경 호 위원
상하수도사업소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16쪽에 보면 용봉 농어촌마을 하수도 정비, 용봉 농어촌마을의 하수도 정비 거기에 정비하는 데 있어서 130억. 이 용봉 같으면 거기입니까? 저 위에 거기 저위의 동네 거기 길, 다리 건너 그 위입니까?
○ 상하수도사업소장 이 헌 진
예, 초전면 용봉리.
○ 김 경 호 위원
용봉리?
○ 상하수도사업소장 이 헌 진
예, 성신원 앞의 거기입니다.
○ 김 경 호 위원
거기 앞으로 뭐 천억 들여서 동네 다 뜯어서 뭐 그것 한다고 하는데, 여기에 정비 130억 들여서 할 거 뭐 있어요? 때려치워 버리지.
○ 상하수도사업소장 이 헌 진
이것은 소성리까지 같이 포함되는 부분입니다.
○ 김 경 호 위원
소성리 그래 소성리만 떼어서 하면 되는데 소성리, 거기 소성리 인구가 몇 명입니까? 거기 소성리 몇 가구 되나요? 어디?
○ 상하수도사업소장 이 헌 진
용봉인데 지금 천억 들어가서 하려고 하는 사업은 이 사업에서 제외되어 있습니다.
○ 김 경 호 위원
근데 이게 잘 이게 보니까 우리 예산에 보면 1,500억 정도 이상 1,580억 1,500억 이상 되는데 여기 보면은 물론 우리 군 재정이 좋으면 되는데 이게 너무 과다하게 한꺼번에 이렇게 편성해 놔버리면은
○ 상하수도사업소장 이 헌 진
130억입니다.
○ 김 경 호 위원
그래 130억인데 거기만 있는 게 아니고 봉정, 독산, 마월, 창천2리, 장산, 신당2리, 백운리 전부 다 하면 전부 150억에서 240억 정도 되는데 이거 언제까지 몇 년도까지 할 계획입니까? 2025년까지 한다고 하면 내년 올해까지 다 한다 이 말입니까?
○ 상하수도사업소장 이 헌 진
아닙니다. 27년도까지입니다.
○ 김 경 호 위원
27년도?
○ 상하수도사업소장 이 헌 진
예예.
○ 김 경 호 위원
상수도사업소에 2027년도까지 다 못하겠는데요? 이 돈으로
○ 상하수도사업소장 이 헌 진
올해 마무리되는 부분도 있고 내년도도 있고 최종적으로 27년도에 다 끝납니다.
○ 김 경 호 위원
다 끝납니까?
○ 상하수도사업소장 이 헌 진
지금 현재 진행하고 있는 사업은요.
○ 김 경 호 위원
이것 전부 다 국도비 다 있습니까? 여기 보니까 국도비 군비까지 다 포함되어 있었는데 국비도 확보해야 안 됩니까?
○ 상하수도사업소장 이 헌 진
국비 60에서 70%
○ 김 경 호 위원
그러니까
○ 상하수도사업소장 이 헌 진
예.
○ 김 경 호 위원
그것을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이 있어요?
○ 상하수도사업소장 이 헌 진
예, 국비는 지금 확보가 다 돼있습니다.
○ 김 경 호 위원
2027년도까지요?
○ 상하수도사업소장 이 헌 진
예예.
○ 김 경 호 위원
그러면 우리 군비만 확보하면 되겠네. 그죠?
○ 상하수도사업소장 이 헌 진
예.
○ 김 경 호 위원
그러면 다행이다. 국비만 확보해 놨다 하면 다행이다. 그리고 내가 저 본 위원이 생각한 걸 한 가지는 있었는데 찾으려하면 잘 없어요. 여기 감사 자료 5쪽에 보면 공공하수처리시설 운영 관리 민간 위탁해 놓은 거 있잖아요? 그 이산 하고 미주이엔지
○ 상하수도사업소장 이 헌 진
예, 있습니다.
○ 김 경 호 위원
거기에 우리가 1년에 위탁해 준 게 한 31억 정도 되잖아요. 그죠?
○ 상하수도사업소장 이 헌 진
예예.
○ 김 경 호 위원
31억 얼마 되는데, 여기에 뭐 여기 나오는 것은 인력 인건비만 지금 총 6억 얼마 안 됩니까? 인건비가 총 얼마고 집게는 안 내놨네,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 열둘, 열셋, 열넷, 열다섯, 열여섯, 열일곱, 열여덟, 열아,홉 스물, 스물하나, 스물둘, 스물셋, 스물넷, 스물다섯, 스물여섯 거기에 무슨 스물여섯명이 거기에 인건비 인부가 사용되는가요?
○ 상하수도사업소장 이 헌 진
예, 거기에 지금 공공하수처리장에 근무하는 기술적 포지션이
○ 김 경 호 위원
예.
○ 상하수도사업소장 이 헌 진
환경 부분, 전기 부분, 그다음 시설 부분, 이산에서 그게 각 포지션별로 직원들이 이게 다 다 있어야 합니다.
○ 김 경 호 위원
그런 것 같으면 우리 통합 바이오 옆에는 그런 거는 한 100명 있어야 하겠네. 그런 것 같으면
○ 상하수도사업소장 이 헌 진
그런 부분하고 좀 다릅니다. 이거는 기술자들이 다 필요하기 때문에 배치가 되는 겁니다.
○ 김 경 호 위원
그래 뭐 그래 있다고 이거는 내가 볼 때는 이 인원은 지금 현행법에 내가 지금 안 찾아봐서 모르겠는데, 이산 이걸 방법 처리했을 때 이게 일일 하루에 처리 용량이 얼마입니까? 처리 용량이
○ 상하수도사업소장 이 헌 진
780톤입니다.
○ 김 경 호 위원
예?
○ 상하수도사업소장 이 헌 진
780톤입니다.
○ 김 경 호 위원
780톤 여기 들어오는 재료가 하수 처리 아닙니까?
○ 상하수도사업소장 이 헌 진
예, 생활 하수입니다.
○ 김 경 호 위원
생활하수?
○ 상하수도사업소장 이 헌 진
예예.
○ 김 경 호 위원
생활하수가 지금 현재 생활하수가 각읍면에서 모아옵니까? 안 그러면 성주읍으로 다 빨아당깁니까?
○ 상하수도사업소장 이 헌 진
성주읍의 공공하수처리장의 집수 구역은 성주읍 전체하고, 그다음에 초전면 용성리 일부입니다.
○ 김 경 호 위원
그렇지요.
○ 상하수도사업소장 이 헌 진
예.
○ 김 경 호 위원
나머지는 어떻게 합니까?
○ 상하수도사업소장 이 헌 진
나머지는 근방 총 16개 소가 돌아가는데 아까 이야기했다시피 백운, 신당 등등의 16군데에서 마을 하수 단위로 소규모 마을 하수 처리 시설입니다.
○ 김 경 호 위원
그것도 같이 이제 출장 나서 일부 하는 걸로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낙동강 주변에 보면 강가 옆에 한 개 있지 않습니까?
○ 상하수도사업소장 이 헌 진
예예.
○ 김 경 호 위원
그래 그거 다 포함해서 지금 관리 다 해줍니까? 이산에서
○ 상하수도사업소장 이 헌 진
예예, 맞습니다.
○ 김 경 호 위원
이산 하고 미주에서
○ 상하수도사업소장 이 헌 진
총 19군데 관리를 하고 있기 때문에 이렇게 많은 기술자가 필요합니다.
○ 김 경 호 위원
19개의 사업장이 있어서 인원이 26명 필요하다.
○ 상하수도사업소장 이 헌 진
예예, 빗물 펌프장까지 합쳐서
○ 김 경 호 위원
인건비를 계산 안 해서 모르겠는데 그러면 이 재료비하고 같이 포함돼 있죠? 재료비야 가지고 인건비만 필요하니까 재료비같이 전체적으로 위탁비죠?
○ 상하수도사업소장 이 헌 진
예, 위탁비입니다.
○ 김 경 호 위원
위탁하려면 사람만 있으면 안 되잖아요. 각 재료가 있어야 할 거 아닙니까? 미생물이라든지 그죠? 맞죠?
○ 상하수도사업소장 이 헌 진
예예.
○ 김 경 호 위원
자 그러면 이게 현재 우리가 하수 공공하수처리장을 해서 지금 현재 용암도 그렇고 선남도 그렇고 일반 도시 소재지 안에 이걸 현재 1년에 청소를 몇 번 합니까?
○ 상하수도사업소장 이 헌 진
잘 못 들었습니다.
○ 김 경 호 위원
하수도 처리 시설에 하는데 현재 가만히 있어서 자동적으로 공공처리까지 내려가 놓고 펌프로 해서 내려갈 거 아닙니까? 결과적으로
○ 상하수도사업소장 이 헌 진
거의 하수 마을 하수처리장이나 공공하수처리장은 기본적으로 자연 유하를 기본적으로 합니다.
○ 김 경 호 위원
안 되는 곳은?
○ 상하수도사업소장 이 헌 진
예, 자연 유하로 가고 안 되는 부분은 가업장을 설치해서 펌핑을 하는 경우도 있고요.
○ 김 경 호 위원
그러니까 펌핑하는데 예를 들면 도흥리에 밑에 있잖아요. 그죠? 산 넘어서 오려하다 보니까는 저 산 넘어서 오려 하면 안 높습니까? 그죠?
○ 상하수도사업소장 이 헌 진
예예.
○ 김 경 호 위원
그런 데는 펌핑할 거 아닙니까?
○ 상하수도사업소장 이 헌 진
예, 펌핑을 설계할 때 최대한 펌핑을 안 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해서 설계하는데 정 여의찮으면 펌핑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 김 경 호 위원
그래 땅굴 안 파는 단에는 거의 펌핑 해야 한다니까
○ 상하수도사업소장 이 헌 진
예.
○ 김 경 호 위원
그래서 왜냐하면은 소재지에 보니까 물이 자연 유압이라고 해도 안 내려가서 막혀서 있어서 상가들이 개인별로 빠는 것 이라고 하나 이것 왜 식당 같은 데는 기름기가 많아 가지고 잘 안 빠지잖아요. 그죠?
○ 상하수도사업소장 이 헌 진
아 예, 찌꺼기 슬러지 같은 부분
○ 김 경 호 위원
그래 슬러지 그래
○ 상하수도사업소장 이 헌 진
예예.
○ 김 경 호 위원
그래 이걸 개인별로 빨면은 지원이 되나요? 안 그러면 개인이 빨아야 하는가요?
○ 상하수도사업소장 이 헌 진
지금 개인 지금 공공하수처리장에 인입된 개인 식당이나 집 말입니까?
○ 김 경 호 위원
예.
○ 상하수도사업소장 이 헌 진
거기에 막히는 부분은
○ 김 경 호 위원
예.
○ 상하수도사업소장 이 헌 진
거기는 거기 부분은 저희들이 가서 정비를 합니다.
○ 김 경 호 위원
그래 신고하면 정비해 줘요? 빨아줘요?
○ 상하수도사업소장 이 헌 진
예예.
○ 김 경 호 위원
그래 그게 지금 식당의 같은 주변에 옛날 같으면은 그냥 내려가는데, 요새는 기름끼가 많이 있다 보니까 소재지에 보니까 막혀서
○ 상하수도사업소장 이 헌 진
예, 기름
○ 김 경 호 위원
물이 다음에 물이 역류하더라 이 말입니다.
○ 상하수도사업소장 이 헌 진
예, 기름이라든지 식당에서 나오는 기름기 그다음에 슬러지 등등이 있어서 그런 사고가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 김 경 호 위원
그래 그런 것포함해서 이 운영비 위탁 운영비냐? 안 그러면 자체적으로 유입되는 것만 운영비로 씁니까? 다 포함해서
○ 상하수도사업소장 이 헌 진
아닙니다. 기술적인 측면을 기술적인 진단 부분하고
○ 김 경 호 위원
예.
○ 상하수도사업소장 이 헌 진
그다음에, 거기에 발생하는 어떤 소소한 문제점들하고, 그런 부분이 여기 운영하는 운영비고요. 금방같이 그런 사고 나는 부분은 우리 군에서 직접
○ 김 경 호 위원
별도로 돈으로
○ 상하수도사업소장 이 헌 진
고쳐 줍니다.
○ 김 경 호 위원
각 소재지에 보면 식당에 보면 막혀서 물이 못 내려가 역류를 많이 하는데 많아
○ 상하수도사업소장 이 헌 진
예, 이
○ 김 경 호 위원
그러면 과연 이걸 처리를 군에서 할 것인가 개인이 할 것인가 이걸 내가 묻고 싶은 겁니다.
○ 상하수도사업소장 이 헌 진
예,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신고를 받으면
○ 김 경 호 위원
예.
○ 상하수도사업소장 이 헌 진
저희들이 정비합니다.
○ 김 경 호 위원
정비를 그러면 개인이 돈 주고 정비해 주나요?
○ 상하수도사업소장 이 헌 진
아니요. 저 돈 안 받습니다.
○ 김 경 호 위원
돈 안 받고
○ 상하수도사업소장 이 헌 진
예예.
○ 김 경 호 위원
그 유입됐는 구역 내에서는 돈 안 받고
○ 상하수도사업소장 이 헌 진
예예.
○ 김 경 호 위원
군에서 해준다.
○ 상하수도사업소장 이 헌 진
예예.
○ 김 경 호 위원
그러면 여기 위탁 회사에서 주나 안 그러면 군에서 돈 줘요?
○ 상하수도사업소장 이 헌 진
저희들이 우리 긴급 정비비를 예산 매년 세워놓습니다. 그런 부분 때문에
○ 김 경 호 위원
그 얼마 많이 세워놨어요?
○ 상하수도사업소장 이 헌 진
많이 세워놓지는 않았습니다.
○ 김 경 호 위원
나는 가급적이면 제가 본위원이 생각할 때는 여기 위탁회사에서 다 빨아가면 안 좋겠느냐 군비를 여기에도 뭐 말도 많고 탈도 많은데 이것 아닙니까? 회사가 솔직히
○ 상하수도사업소장 이 헌 진
예, 무슨 뜻인지는 제가 알겠는데 여기는 근본적인게 아니고 운영 업체입니다. 운영, 정비 업체는 아니기 때문에
○ 김 경 호 위원
아니
○ 상하수도사업소장 이 헌 진
예.
○ 김 경 호 위원
정비라고 하는 것은 고치는게 정비지 물 빨아당긴다고 정비가 아니지 않습니까?
○ 상하수도사업소장 이 헌 진
예예.
○ 김 경 호 위원
폐수를 빼내는 거잖아요. 사실상은 어디 뭐 나사 죄는 건 아니잖아요. 그죠?
○ 상하수도사업소장 이 헌 진
그래 저희들이 고치면 좋은지 안 그러면 여기 업체에서 고치면 좋은지는 저희들이 다시 한번 더 검토를 한번 해보고
○ 김 경 호 위원
소재지에서 그 여건을 그런 걸 많이 봐왔고 내 주변에 많이 봤기 때문에 이거 어떻게 하느냐 그렇게 물었기 때문에
○ 상하수도사업소장 이 헌 진
예.
○ 김 경 호 위원
의원이라고 천재가 아니잖아요?
○ 상하수도사업소장 이 헌 진
신고하면은 저희 상하수도사업소에서 고쳐줍니다.
○ 김 경 호 위원
그렇게 답변하면 되겠죠?
○ 상하수도사업소장 이 헌 진
예예, 됩니다.
○ 김 경 호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구 교 강 위원
늦은 시간까지 소장님 수고가 상당히 많습니다. 저는 맨 마지막 16페이지 누수 상수도 누수에 대해 한번 물어볼게요. 여기 자료에 의하면 24% 내외가 우리 성주군의 누수가 상당히 많네. 그죠?
○ 상하수도사업소장 이 헌 진
예예.
○ 구 교 강 위원
10리터 중에 2리터가 누수되는 것 같으면 이거는 어마어마한 숫자인데, 경상북도가 24.7%로 가장 높은 수준이고 성주군 3년 평균이 24%면 이게 뭐 거의 뭐 동등하다. 그죠? 이거는
○ 상하수도사업소장 이 헌 진
경상북도 평균치
○ 구 교 강 위원
그러니까
○ 상하수도사업소장 이 헌 진
예예.
○ 구 교 강 위원
경상북도가 가장 높은 수준 24.7% 가장 높은 수준이라며 여기 적힌 걸로 의하면
○ 상하수도사업소장 이 헌 진
예예.
○ 구 교 강 위원
거기다 우리가 24% 같으면
○ 상하수도사업소장 이 헌 진
예.
○ 구 교 강 위원
이거 뭐 거기서 거긴데 이거 왜 개선을 못 합니까? 물 그 아까운 물을 생산해서 24%를 흘려보낸다는 건 말이 되나요? 이게
○ 상하수도사업소장 이 헌 진
그래서 저희들이
○ 구 교 강 위원
나는 깜짝 놀라서
○ 상하수도사업소장 이 헌 진
예.
○ 구 교 강 위원
그러니까 여기에 적극 신고를 통해서 신고 제도도 있는데 이거 뭐 기껏 돈 300만 원 해서 신고하면 뭐 휴지 조각 몇 조각 준다고 해서 이게 될 일이 아니라
○ 상하수도사업소장 이 헌 진
예.
○ 구 교 강 위원
이 정도 같으면 진짜 수도사업소에서 전력투구해서라도 이거 고쳐야 한다. 누수율 낮춰야 합니다.
○ 상하수도사업소장 이 헌 진
예, 누수의 주된 원인은 노후 관로입니다.
○ 구 교 강 위원
아 그러니까 어쨌든 간에 그래요? 다른 시군에 비해서 이거는 뭐 내가 보기에 성주군에서는 상당히 높네.
○ 상하수도사업소장 이 헌 진
예, 그래서 그
○ 구 교 강 위원
다른 시군에는 통계가 안 나왔지마는 그죠?
○ 상하수도사업소장 이 헌 진
노후 관로 부분에 대해서 저희들이 내년도 국도비 합해서 220억 원을 신청해서
○ 구 교 강 위원
그러니까 소장님
○ 상하수도사업소장 이 헌 진
예.
○ 구 교 강 위원
그러면 우리 22개 시군 중에 시군마다 누수율 통계가 있습니까? 빠진 거
○ 상하수도사업소장 이 헌 진
예, 통계 지금 통계 자료가
○ 구 교 강 위원
있습니까?
○ 상하수도사업소장 이 헌 진
있습니다.
○ 구 교 강 위원
있으면 자료를 한번 보면 좋겠고요.
○ 상하수도사업소장 이 헌 진
예, 알겠습니다.
○ 구 교 강 위원
그건 하여튼 중점을 두고 하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 상하수도사업소장 이 헌 진
예.
○ 구 교 강 위원
그다음에 간혹 이래 보면 단독 가옥 있잖아 거지요? 단독 가옥 동네에 가면
○ 상하수도사업소장 이 헌 진
독가촌
○ 구 교 강 위원
독가촌.
○ 상하수도사업소장 이 헌 진
예.
○ 구 교 강 위원
독가촌에는 수도를 넣고 싶어도 개인 부담이 너무나 많기 때문에 못 넣잖아요. 그죠? 우리 의원님들이 다녀보면 그런 요구하는 집들이 상당히 많을 거예요. 그래 뭐 도저히 할 수 있는 방안이 없기 때문에 방법은 없습니다마는 이런 부분에도 어떻게 단 한 집이라도 물이 먹고 싶은 집은 자기 부담이 좀 가더라도 기존보다도 약간 더 지원해 줄 수 있는 방안이 있는지 검토 한번 해보면 좋겠다 말씀드리겠습니다.
○ 상하수도사업소장 이 헌 진
예, 검토하겠습니다.
○ 구 교 강 위원
예, 이상입니다.
○ 상하수도사업소장 이 헌 진
예.
○ 위원장 장 익 봉
예, 구교강 위원님 수고하십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 있습니까?
(질의하려는 위원 없음)
질의가 없으므로 질의 및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 중 구교강 위원님께서 요구한 자료는 빠른 시일 내에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하수도사업소장님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상하수도사업소 소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종료하겠습니다.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가천면소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가천면장님 부재로 대리하여 부면장님이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증인 선서가 있겠습니다.
가천면 부면장님 선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가천부면장 문 영 환
선서 본인은 성주군의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가 지방자치법 제49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1조와 성주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에 따라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25년 6월 17일 가천부면장 문영환
○ 위원장 장 익 봉
가천면 부면장님은 각 팀장 소개 후 소관 업무 및 감사 자료에 대해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가천부면장 문 영 환
가천면 부면장 문영환입니다. 이호원 면장님이 대신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업무 보고에 앞서 저희면 팀장을 소개하겠습니다. 맞춤형복지팀장 김지연, 산업안전팀장 이영우.
존경하는 장익봉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위원장님, 김종식 부위원장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께 평소 저희 가천면 업무에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가천면 소관 감사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일반현황은 보고서로 갈음하겠습니다.
먼저 주민이 참여하고 함께 소통하는 적극행정 추진입니다. 지역 주민과 함께 소통하고 주민 화합을 이루고자 주민자치위원회 사회보장협의체 활동을 통하여 주민과 소통하고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여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몸살림맵시운동, 풍물교실, 어르신 요리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면민을 만족할 수 있는 행정 교육을 위하여 최선을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아름다운 가천 만들기 추진입니다. 2024년도부터 포천계곡 경관정비사업 추진위원회에서는 유채, 메밀꽃 등 꽃밭을 조성하고 있으며, 최근 창천1리 마을 벽화조성 사업을 추진하는 등 아름다운 가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노인 일자리 활용으로 재활용 동네 마당 관리와 분리수거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연도변 환경 정비 및 주민들과 방문객들을 위한 꽃길 조성, 불법 광고물 정비를 정기적으로 시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서부 지역의 관문인 만큼 소재지 인근과 환경정비를 통해 깨끗한 가천 만들기를 이어가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맞춤형 복지 면민 모두가 행복한 가치 실현입니다.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관리를 위하여 신규 상담과 방문 상담을 적극 실시하였으며, 특히 가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고구마 경작,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사업, 설맞이 떡국떡 나눔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130가구의 후원물품 지원 및 서비스연계 등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향후 지속적인 복지 대상 발굴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운영활성화로 기부하고 봉사하는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선제적 재난 대응체계 구축으로 안전한 도시 만들기입니다. 행정여건 및 주민여건을 능률적으로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행정에 반영함으로써 배수로정비, 농로포장, 마을안길포장, 우수관로정비 등 23개에서 4억 1,320만 원으로서 주민숙원사업을 완료하였으며, 수시 점검을 통하여 자연재해 또한 대비에 철저하게 하고 있습니다. 향후 사업추진 시 주민 참여율이 높은 사업대상지 및 위험지구 등 사업이 필요한 곳을 우선 발굴하여 사업 시행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특수시책으로서 금봉천 산책로 주변 배롱나무길 조성입니다. 가천중학교의 건너편의 금봉천 산책로 주변에 배롱나무길을 조성하여 가천의 아름다운 정주 여건을 마련하고 찾아오고 싶은 관광지를 조성하기 위하여 추진하겠습니다. 현재 산림과에서 천만 원 예산으로서 200m의 식재를 하였고 이번 달 면에서 배롱나무 400미터를 추가 식재하고자 합니다. 지속적인 경관조성으로서 찾고 싶고 살고 싶은 지역 이미지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가천면 감사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장 익 봉
이어서 질의 및 답변을 통한 감사를 하겠습니다.
부면장님 답변석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 있으면 하시기 바랍니다.
여노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여 노 연 위원
예, 하여튼 부면장님 그 면장님도 안 계시는데 또 설명을 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는 뭐 특히 다른 것보다는 이제 우리 서부 쪽에는 이제 행락철이 이제 접어들었지 않습니까? 그죠? 그 하여튼 우리 부면장님하고 직원분들이 행락객들 안전사고에 유념해서 그 사고 없도록 잘 좀 지도 바라겠습니다.
○ 가천부면장 문 영 환
네, 알겠습니다.
○ 여 노 연 위원
예, 하여튼 이상입니다.
○ 김 경 호 위원
부면장님 계시네요.
○ 가천부면장 문 영 환
예.
○ 김 경 호 위원
저 이장들 명패 한 것 있지 않았습니까? 수륜에서 시범 사업으로 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지금 가천에도 이장 명패 다 해드렸습니까?
○ 가천부면장 문 영 환
시행 안 했습니다.
○ 김 경 호 위원
시행 안 했어요?
○ 가천부면장 문 영 환
예.
○ 김 경 호 위원
가천은 시행을 이거 다른 면도 아직 못했나요?
○ 가천부면장 문 영 환
예, 다 못했습니다.
○ 김 경 호 위원
다 못했어요?
○ 가천부면장 문 영 환
예.
○ 김 경 호 위원
예산이 없어서 못 해줬나 내가 볼 때는 예산이 없어서 그런가 다른 데 보니까 농협에서도 좀 해준 것 같고, 집집마다 좀 우체통부터 해줬는데 수륜은 다 했어요?
그래 왜 면장님이 이거 그때 해준다고 해서 다 해줬나 싶어서 다 했어요?그거 시범 사업에서 있어서 다 됐나 싶어서 그리고 가로등 정비 있지 않습니까?
○ 가천부면장 문 영 환
예.
○ 김 경 호 위원
작년에는 이렇게 유지관리비를 공사비가 있었는데 올해는 공사비가 없어서 왜 가천만 없어요? 그래
○ 가천부면장 문 영 환
가로등 공사 지금 하반기에 추진할
○ 김 경 호 위원
예?
○ 가천부면장 문 영 환
하반기에 하려고 추진하고 있습니다.
○ 김 경 호 위원
하반기에 하려고요?
○ 가천부면장 문 영 환
예, 하반기 지금 하고 있습니다. 추진
○ 김 경 호 위원
그럼, 하반기에 하려고 본 예산은 안 세웠다 이 말씀입니까?
○ 가천부면장 문 영 환
아니 상반기 이제 하반기 추진하고 있습니다.
○ 김 경 호 위원
하고 있어요?
○ 가천부면장 문 영 환
예, 하고 있습니다.
○ 김 경 호 위원
아니 그래 예산을 왜 안 세웠나 싶어서
○ 가천부면장 문 영 환
예산상 세워져 있습니다. 본 예산에 다 세워져 있습니다.
○ 김 경 호 위원
그렇구나! 예, 수고했습니다. 이상입니다.
○ 구 교 강 위원
문영환 부면장님 수고 많습니다. 면장님 떠나신 지 며칠 됐습니까?
○ 가천부면장 문 영 환
10일 퇴직하셨습니다.
○ 구 교 강 위원
하여튼 대행을 하고 하시느라 고생 많으시고, 포천 계곡 경관 사업은 지금 뭐 꽃이 피어 있는 게 뭐 있나요? 지금 현재 작년에 유채를 심어서 축제 마을 축제를 아주 멋지게 했는데, 올해는 축제의 계획이 돈이 없어서 그런지 축제를 안 하더라고 간단하게 동네에서 외부 사람들 뭐 크게 초대 안 하더라도 마을 부녀회에서 이래 하는데 참 보기가 좋았고, 상당히 규모도 괜찮고 괜찮다. 소규모 예산으로 해도 괜찮다는 걸 제가 봤거든요. 하여튼 앞으로도 이런데 큰돈을 들여서 관광 사업하는 것보다 적은 돈으로 경관 식물만 잘 심어도 외부에서 사람들이 많이 몰려온다 그건 교훈이 있잖아. 그죠?
○ 가천부면장 문 영 환
예.
○ 구 교 강 위원
그래도 앞으로 가천면도 부면장 이하 전 직원들이 항상 내 지역은 항상 깨끗하고 거기는 관광지이기 때문에 그런 걸 한참 유념해서 하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이제 그 아까 여노연 위원님도 말씀이 있었습니다마는 이제 어 휴가철도 다가오는데 또 덧붙여 장마도 이제 장마철이 다가옵니다. 그래서 거기는 급경사지도 상당히 많고, 산사태 위험지역이라든지 하여튼 물 넘침 사고라든지 이런 위험지구가 상당히 많아서 다니면서 보면 겁나거든요. 근데 사전 예찰을 딱 하고 그거 뭐 나중에 터지고 난 뒤에 우왕좌왕하지 말고 미리미리 현장 점검해서 가천면으로서는 힘들어서 도저히 안 되면 군에 요청을 하시더라도 미연에 방지해야 합니다. 손 놓고 앉아 있지 말고
○ 가천부면장 문 영 환
네, 알겠습니다.
○ 구 교 강 위원
예, 그런 데만 좀 중점적으로 챙겨주시고 하여튼 면장님도 없는데 가천면 이끌어 가신다고 고생하셨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장 익 봉
구교강 위원님 수고하셨으면 또 질의하실 위원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으므로 질의 및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가천면 부면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가천면 소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종료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끝으로 금수강산면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금수 강산면장님은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증인 선서가 있겠습니다.
금수강산면장님 선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금수강산면장 조 형 철
선서 본인은 성주군의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가 지방자치법 제49조 및 같은법 제41조와 성주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에 따라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25년 6월 17일 금수강산면장 조형철
○ 위원장 장 익 봉
금수강산면장님은 부면장 및 각 팀장 소개 후 소관 업무 및 감사 자료에 대해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금수강산면장 조 형 철
금수강산면장 조형철입니다.
업무 보고에 앞서 저희면 팀장을 소개하겠습니다.부면장 김현희, 맞춤형복지팀장 배종화, 산업안전팀장 정진욱입니다. 존경하는 장익봉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위원장님, 김종식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께 평소 저희 금수강산면 업무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리면서 금수강산면 소관 감사 업무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1쪽 일반 현황은 보고서로 갈음하겠습니다.
보고서 2쪽입니다. 먼저 소통·공감·화합하는 실질적 주민자치를 실현하겠습니다. 변화하는 사회 여건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주민과 지역을 이어주는 주민 소통의 날을 7, 8월경에 실시하여 다양한 군정 소식을 홍보하고 주민 의견도 청취하겠습니다. 또한 금수강산 어울림 복지센터 개관에 맞춰 주민 수요에 맞는 주민자치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추진하고 마을별 담당 공무원 소통추진위로 초밀착 행정을 추진하겠습니다. 다양한 행정수요에 적극적 능동적으로 대처함으로 행정의 신뢰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다음은 3쪽입니다. 청정한 금수강산을 위해 쾌적한 환경, 살기 좋은 농촌 실현입니다. 7, 8월 대가천 상류 및 무흘구곡에 행락질서계도 및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여 청정금수강산 만들기를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도로변 환경경비, 유휴지 및 연도변 꽃나무 식재로 아름다운 거리를 조성하겠으며, 각 사회단체별 정기적인 환경정화활동 및 리더 교육 실시로 주민 의식개선 활동도 함께 추진하겠습니다. 사회단체를 중심으로 한 자발적인 환경정비 및 의식개선 캠페인 전개로 깨끗한 삶의 터전 조성 및 쾌적하고 살기 좋은 마을이 이어가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4쪽입니다. 함께 만들고 더불어 누리는 복지마을 구현입니다. 복지 대상자 현장발굴을 통한 복지사각지대 해소 및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주민 복지 체감도 증진을 위해 위기 가구를 발굴하여 방문 상담을 적극 실시하고 있으며, 잠재적 위기가구를 분기별로 모니터링하고 지역사회 공동체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예방 활동도 하고 있습니다. 특히 노인인구비율 및 교통약자가 많은 지역특성을 반영하여 더 꼼꼼하게 중점 방문하여 복지 사각지대 누락 방지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5쪽입니다.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역개발사업 추진입니다. 각종 위험요인 사전 제거로 재해 재난 피해를 최소화하고 기상예보 및 신속전파 및 사전 대비로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겠습니다. 재해 위험지구 사전파악정비로 재해피해를 최소화하고 주민과 함께하는 재해예방체계 확립으로 행정신뢰도를 높이겠습니다. 다음은 6쪽 특수시책입니다.
먼저 홀몸 어르신 문화·관광 나들이 사업입니다. 독거 어르신들에게 우리 고장 관광·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자긍심 고취와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고자 하는 사업입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 사업으로 상하반기로 구분하여 대상자를 선정하고 관내 관광지 및 문화시설 투어를 하여 변화된 내 고장에 대해 알아볼 기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상반기는 6월경 실시하고 하반기는 10월 노인의 날에 맞추어 투어를 할 예정입니다. 민간 협력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 및 취약 계층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고독사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봅니다. 다음은 7쪽입니다. 주민등록증 사진촬영 서비스입니다. 금수강산면 명칭변경과 함께 오래되어 낡고 훼손된 주민등록증 재발급을 위해 증명사진을 무료로 촬영해 주는 밀착·맞춤형 서비스로 인해 면민의 편의성을 향상시키고자 합니다. 훼손된 주민등록증 교체로 민원업무상 필요한 본인확인절차의 수월성증가 및 신속한 민원 업무의 질 향상에도 기대됩니다.다음은 8쪽입니다. 마지막입니다. 무흘동천교 야간 경관조명 설치입니다. 성주호 관광지 지정에 따라 많은 야행객이 찾는 무흘동천교에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하여 관광도시 이미지 제고 및 볼거리 제공 또한 방문객과 주민을 위한 힐링 공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금수강산면 감사업무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장 익 봉
이어서 질의 및 답변을 통한 감사를 하겠습니다.
면장님 답변석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있으면 하시기 바랍니다.
구교강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구 교 강 위원
예, 늦은 시간까지 수고하셨습니다. 또 우리 위원님들도 하루 종일 행감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우리 조형철 면장님 또 우리 부면장님 또 팀장님 전 직원을 이끌고 최고 오지 금수강산면 이끌어 가시느라 고생하셨고 하여튼 뭐 먼 길 오셨는데 좋은 말만 해드려야 안 되겠나! 하여튼 그 지난번 대선 때 하여튼 탁월한 성적으로 하여튼 투표율 1위를 우선 축하드립니다.
○ 금수강산면장 조 형 철
고맙습니다.
○ 구 교 강 위원
예, 그리고 이제 금수강산면은 특별한 작물도 없고, 오로지 관광 사업으로 펜션 떼지나 이렇게 이제 먹고 살아가는 동네인데 하여튼 우리 면장님 이하 전 직원들은 외부 이제 관광객들을 아주 한 번 오는데 그 좋은 선입견을 가지고 갈 수 있도록 많은 배려도 해주고 현장에 나가서 또 좋은 말도 해주고 불편함이 있는지 없는지 살펴봐 주시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특히 우리 그 성주댐 안에 파크 골프장이 상당히 인기가 좋은 것 같아요. 대구에서 거의 뭐 한 80% 이상이 대구 손님 같은데요. 예약을 해서 오는데
○ 금수강산면장 조 형 철
예, 맞습니다.
○ 구 교 강 위원
예, 그분들한테도 노파심에서 말씀드리는데 혹시 텃세한다고 조금 이상한 그런 행동하면 안 좋습니다. 맞죠?
○ 금수강산면장 조 형 철
예.
○ 구 교 강 위원
우리 이미지 손상 안 되게 하여튼 여러분들이 또 골프협회하고 잘 조율해서 오시는 분들 잘 안내해 드리고 좀 이렇게 잘 즐겁게 놀다 갈 수 있도록 지도해 주시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또 이제 여기 특수시책에 보니까 그 어르신 관광 나들이 사업 이거 금수강산면만 하는 거죠? 이거
○ 금수강산면장 조 형 철
예, 그렇습니다.
○ 구 교 강 위원
이거 아이디어 누가 냈는지 몰라도
○ 금수강산면장 조 형 철
아이디어 저 기획실장님이 낸 아이디어입니다.
○ 구 교 강 위원
기획실장이 낸 겁니까? 완전 굿 아이디어 굿 아이디어다. 예, 그
○ 금수강산면장 조 형 철
그래서 저희들이 당초에 4월 경하고 5월경에 하려고 마음을 먹었는데 그때 4월달에 또 의성에서 산불이 크게 나고 또 5월달에 또 하려니까 또 대선이 끼여서 상반기는 좀 사실상 좀 곤란했습니다. 그래서 하반기에 맞춰서 보고 두 번 할 계획입니다. 그래서
○ 구 교 강 위원
금수강산면에 딱 맞는 사업이에요. 내가 볼 때 맞죠?
○ 금수강산면장 조 형 철
그래 이제 저희들이 여기 작은 영화관 안 있습니까?
○ 구 교 강 위원
그렇지요.
○ 금수강산면장 조 형 철
작은 영화관하고 한개마을하고 이렇게 한 바퀴 돌 계획입니다.
○ 구 교 강 위원
적은 돈으로 우리 성주 관내에 투어하는 거는 전부 연세 많은 어르신들만 계시니까
○ 금수강산면장 조 형 철
예예.
○ 구 교 강 위원
아주 이것 좋은 사업이다. 또 이어서 주민등록증 어차피 주소가 싹 바뀌었으니까 어차피 다 만들어요. 안 만들어도 되지만 어차피 이참에 큰돈 드는 것도 아니고 깨끗하게 정리하는 게 좋습니다.
○ 금수강산면장 조 형 철
저희들이 올해 당초 예산을 100만 원을 세워서 예산을 세워서 저희들이 한번 이걸 시범적으로 계속하고 있는데, 이제 첫째는 뭐가 불편한가 하면은 우리가 저희들이 주민등록증 하는 것 보면 사진을 찍어서 인화 용지 안 있습니까?
○ 구 교 강 위원
예예.
○ 금수강산면장 조 형 철
인화 용지하고 그 프린트 잉크하고 프린트하고 이런
○ 구 교 강 위원
이게 부족해요?
○ 금수강산면장 조 형 철
100만 원의 예산으로 이걸 좀 가격을 좋은 걸 못 사고 좀 저급한 걸 사서 저희들이 휴대폰카메라로 사진을 찍어서 스크린에 사진을 찍어서 이렇게 해보니까 사진이 옳게 안 나와요. 사진이
○ 구 교 강 위원
안 나옵니다. 그래
○ 금수강산면장 조 형 철
그래서 지금 시범적으로 계속하고 있는데
○ 구 교 강 위원
그래서 한 얼마 정도 필요한데요?
○ 금수강산면장 조 형 철
내년도에는 좀 뭐 한 500만 원을 좀 세워서
○ 구 교 강 위원
기획실장님 뭐 하시나요?
○ 금수강산면장 조 형 철
그걸 좀 부탁을 좀 드리려고 지금부터 잠시 저희들이 이걸 해보니까
○ 구 교 강 위원
예.
○ 금수강산면장 조 형 철
그래 뭐 거기 조명기도 좀 있어야 하고 이게
○ 구 교 강 위원
실장님 재량으로 해도 된다. 그래 그렇게 하시고
○ 금수강산면장 조 형 철
이것은 주민등록증은 다 바꿔줘야 하기 때문에 그거 좀 부탁을 해야 하겠습니다.
○ 구 교 강 위원
그리고 금수강산면을 명칭을 개칭을 했잖아요. 그죠?
○ 금수강산면장 조 형 철
예예.
○ 구 교 강 위원
저 뭐 실장은 저기 있다마는 금수강산면으로 그 개칭을 한 이후에 외부 사람 내지는 관광객들이 호응도는 어때요?
○ 금수강산면장 조 형 철
지금 사실상 저희들이 듣기로는 뭐 저희들이 그 금수라 하는 말이 좀 듣기가 안 좋아서 그렇게 했다고 하는데 실질적으로 외부에서는 거기까지는 생각을 안 합니다.사실은 근데 명칭은 금수강산면을 하기에 상당히 좋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그리고 실질적으로 우리 관광지가 되다 보니 금수강산면이라고 하니 명칭도 좋고 실제 보는 것하고 똑같다 하면서 그거는 상당히 호응이 좋습니다.
○ 구 교 강 위원
저 역시도 그 몇 분들한테 진짜 면의 명칭이 너무 아름답고 좋다고
○ 금수강산면장 조 형 철
예예.
○ 구 교 강 위원
그 이야기를 네 사람한테서 들었거든요.
○ 금수강산면장 조 형 철
예.
○ 구 교 강 위원
금수강산면 하여튼 자랑스럽게 생각하시고 조형철 면장님 계시는 동안에 우리 전 직원들이 힘을 합쳐서 깨끗한 금수강산면 만들어 주십시오.
○ 금수강산면장 조 형 철
예, 알겠습니다.
○ 구 교 강 위원
예, 이상입니다.
○ 위원장 장 익 봉
예, 구교강 위원님 수고했습니다. 황희성 실장님요 500만 원 좀 드리세요. 이번 추경에 위원장 건의 사항입니다. 예, 또 질의하실 위원이 있습니까?
예, 여노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여 노 연 위원
예, 면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저기 저 저는 저 업무 보고에 보면 제일 마지막 8페이지에 보면은 무흘동천교 이렇게 야간 사업한 거 있지 않습니까? 그죠?
○ 금수강산면장 조 형 철
예예.
○ 여 노 연 위원
하여튼 저도 얼마 전에 가봤는데 이장님이 너무 잘하셨다고 이렇게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근데 이제 조금 아쉬운 게 보면 거기 불빛 조명등을 달다가 좀 덜 달았는 데가 있더라고 혹시 그거 알고 계시죠?
○ 금수강산면장 조 형 철
거기는 다리가 끝나는 지점
○ 여 노 연 위원
그렇지 예.
○ 금수강산면장 조 형 철
옹벽 쳐놓은 그 부분인데
○ 여 노 연 위원
예예.
○ 금수강산면장 조 형 철
그 부분을 저희들이 그걸 포토 존을 만들려고 실질적으로 다리는 공간이 됐는데
○ 여 노 연 위원
예.
○ 금수강산면장 조 형 철
거기에 오셔서 사람들이 포토 존에 사진 찍을 데가 마땅히 없어서 지금 포토 존을 만들려고 지금 연구 중입니다. 그래 거기에 요새 자원봉사자들 불러서 칠하는 거 안 있습니까? 블록에 칠하는 거 그걸 해야 하나 뭘 하나 지금 좀 연구 중입니다.
○ 여 노 연 위원
아아 그러면
○ 금수강산면장 조 형 철
그건 알고 있습니다.
○ 여 노 연 위원
그러면 예산이 부족해서 안 한 게 아니고 그러면 이제 그 포토 존을 만들기 위해서 조명등을 안 달았다는 얘기입니까?
○ 금수강산면장 조 형 철
아니요. 거기는 거기까지는 할 사실상 돈도 모자라고
○ 여 노 연 위원
예.
○ 금수강산면장 조 형 철
그래서 거기 나머지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포토 존을 하려고 재량사업비 내려오는 그걸로 하려고 연구하고 있습니다.
○ 여 노 연 위원
그래 제가 얼마 전에 이제 올라가니까 동네 이장님이
○ 금수강산면장 조 형 철
예.
○ 여 노 연 위원
참 잘해놨는데 그게 좀 아쉽다고 말씀하시더라고
○ 금수강산면장 조 형 철
예.
○ 여 노 연 위원
그래 나는 이제 어떤 내용인지 몰라서 그래 이제 면장님께 제가 한번 여쭤보는 것이고
○ 금수강산면장 조 형 철
예.
○ 여 노 연 위원
하여튼 저도 요즘 행락 철이다 보니까 뭐 금 토 이때는 거의 뭐 풀로 지금 다 안 찹니까? 그죠?
○ 금수강산면장 조 형 철
근처는 거의 100% 풀이고요.
○ 여 노 연 위원
거의 풀로 100% 다 차니까
○ 금수강산면장 조 형 철
예.
○ 여 노 연 위원
정말 거기는 이제 동네 자체가 바뀌었어요. 오토 캠핑장 생기고 나서
○ 금수강산면장 조 형 철
예예.
○ 여 노 연 위원
거기 주민들도 이제 활성화가 되고 생기도 있고 참 좋더라고요. 그래서 좀 전에 면장님께서 말씀했듯이 그래 포토 존이라든지 그런 걸 좀 해서 나머지 캠핑장은 이제 관광과 소관이기 때문에 그거는 이제 못하겠지마는 그 주변을 좀 경관 조성을 좀 해주시면 고맙겠다는 말씀 한번 드리겠습니다.
○ 금수강산면장 조 형 철
예, 알겠습니다.
○ 여 노 연 위원
그리고 저 한 가지 더 이것은 개인 저건데 저 면사무소 옆에 복합센터 문화센터입니까?
○ 금수강산면장 조 형 철
어울림 복합센터
○ 여 노 연 위원
어울림 복합센터
○ 금수강산면장 조 형 철
예.
○ 여 노 연 위원
그게 지금 저기 준공했고 이제 활용도는 주민들 참여도는 어떻습니까? 거기에
○ 금수강산면장 조 형 철
지금 그게 어울림 복합센터에 저희들이 회원 신청을 받았습니다. 회원 신청을 받았는데 현재까지 한 55명 정도를 받았습니다.
○ 여 노 연 위원
아 많이 늘었네! 제가 얼마 전에 40 몇 명이라 했는데 몇 명 더 늘어났네요.
○ 금수강산면장 조 형 철
연회원으로 가입하는 게 한 12명 되고, 그냥 일반 회원이 한 43명 정도 되고, 한 55명을 받았는데 월 회비가 한 2만 원 되고요. 월 회비가 2만 원이고, 그리고 연회비로 하면은 20만 원으로 그렇게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여 노 연 위원
근데 이제 문제는 이제 그렇게 이제 회원이 아까 55명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사실은 이제 뭐 500 5×2=10 한 뭐 그래도 예산이 참 많이 안 부족하겠습니까? 그죠? 그 운영이 참 저는 앞으로 장기적으로 가면 운영이 참 힘들 거라고 저는 생각하는데 자체적으로 아마 못 할 것 같고, 참 조금 아쉬운 게 뭐냐 하면은 저는 거기에다가 차라리 원래는 거기에 면 청사를 같이 지어서 같이 이렇게 했더라면은 예산이라든지 모든 게 절감이 될 건데 뭐 이미 지났기 때문에 제가 할 말은 없지마는 좀 아쉬운 점이 있더라고요.
○ 금수강산면장 조 형 철
예예.
○ 여 노 연 위원
그래 안 그래도 거기 저 한 분이 상주해서 근무하시는 것 같은데 그 사실 인건비도 안 나올 것 같아요. 그 사람, 물론 이제 지금 회원 수가 얼마 전에 내가 46명인가 얘기 들었는데 지금 면장님 말씀하신 55명이면 회원 수 늘어났지만은 그 사실 벽진 문화센터도 지금 회원 수가 거의 한 186명인가 7명밖에 안 되거든요.
○ 금수강산면장 조 형 철
예예.
○ 여 노 연 위원
예 200명이 안 돼요. 사실 벽진도 그나마 잘 된다고 하지만은 그래도 참 운영하기 힘들거든요. 그래서 앞으로 물론 이제 다른 면에도 있다 보니까 또 없어서는 안 되겠지마는 저는 좀 아쉬운 부분이 면 청사하고 같이 지었더라면 어떤 운영비라든지 이런 게 좀 절감할 수 있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 금수강산면장 조 형 철
예.
○ 여 노 연 위원
하고, 그리고 또 아까도 제가 가천면에도 제가 부탁을 드렸지마는 하여튼 이제 행락 철이다 보니까 물놀이 안전사고라든지 올해 2025년도에 아 이런 사고가 한 건도 없이 없도록 면장님께서 직원들하고 잘 협조해서 그 안전사고에 좀 많이 좀 신경 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금수강산면장 조 형 철
예, 고맙습니다.
○ 여 노 연 위원
예, 이상입니다.
○ 위원장 장 익 봉
예, 여노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음으로 질의 및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금수강산면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금수강산면 소관 2025년 행정사무감사를 종료하겠습니다. 오늘 계획된 행정사무감사는 모두 종료하고, 5일차 행정사무감사는 현장 확인 일정으로 6월 18일 수요일 오전 10시에 실시하겠으며 6일차 행정사무감사는 6월 19일 목요일 오전 10시에 계속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5시 11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