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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8회 제1차 성주군의회본회의(2024.02.13. 화요일)

제278회 성주군의회(임시회)

성주군의회 본회의 회의록(제1차)

성주군의회사무과


2024년 2월 13일(화요일) 오전 10시 30분


○ 의사일정

1. 제278회 성주군의회(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2. 성주군 화학물질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안

3. 성주군의회 인사청문회 조례안

4. 성주군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5. 성주군의회 회의 규칙 일부개정규칙안

6. 성주군 지역정보화 촉진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7. 2024년도 제1차 수시분 성주군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8. 성주군 노인복지기금 설치 및 운용에 관한 조례 폐지조례안

9. 성주군 다함께돌봄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10. 성주 군관리계획(용도지구) 결정(변경)안 의견청취의 건

11. 성주군 택시 기본차령 연장에 관한 조례안

12.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13. 2024년도 군정에 관한 업무 보고의 건


○ 부의된 안건

1. 제278회 성주군의회(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의 장 제 의】

2. 성주군 화학물질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안【김경호의원외6인】

3. 성주군의회 인사청문회 조례안【김종식의원외6인】

4. 성주군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화숙의원외6인】

5. 성주군의회 회의 규칙 일부개정규칙안【이화숙의원외6인】

6. 성주군 지역정보화 촉진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성 주 군 수 제 출】

7. 2024년도 제1차 수시분 성주군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성 주 군 수 제 출】

8. 성주군 노인복지기금 설치 및 운용에 관한 조례 폐지조례안【성 주 군 수 제 출】

9. 성주군 다함께돌봄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성 주 군 수 제 출】

10. 성주 군관리계획(용도지구) 결정(변경)안 의견청취의 건【성 주 군 수 제 출】

11. 성주군 택시 기본차령 연장에 관한 조례안【성 주 군 수 제 출】

12.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의 장 제 의】

13. 2024년도 군정에 관한 업무 보고의 건【기획예산실, 자치행정과, 도시계획과】【해 당 실 과 소 장】


(10시 34분 개의)

○ 의사팀장 박 효 인

의장님 주재로 제278회 성주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 의장 김 성 우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든든한 동반자이신 동료 의원님과 이병환 군수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갑진년 새해를 맞아 처음 열리는 제278회 임시회에 건강한 모습으로 뵙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어느덧 9대 의회가 3년 차에 접어 들었습니다.

올 한 해는 국민에게 체감으로 다가가는 원년으로 삼아, 조례로 말하고, 현장에서 살피며, 원칙과 중심을 잃지 않고, 군민의 대표기관인 의회의 본질적 가치에 중점을 두고 더욱 힘차게 달려보겠습니다.

공료 의원님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오늘부터 4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임시회의에서는 금년도 군정 주요 업무계획을 청취하게 됩니다. 올 한 해 군정의 이정표로서 혁신 비전과 방향이 올바르게 설정되었는지? 군민의 목소리가 잘 반영되어 있는지? 세심히 살펴 다양한 실천 방안을 함께 논의할 수 있는 뜻깊은 회의가 되기를 바랍니다.사랑하는 군민 여러분!

우리 의회는 군민 여러분의 성원과 관심에 기반을 두고 있음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습니다.마음속 깊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아낌없는 지지와 참여로 함께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행운과 성공을 불러온다는 청룡의 해에 지역 경제와 군민 생활에 도약과 풍요의 기운이 넘쳐나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리겠습니다. 그럼,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금부터 제278회 성주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의회사무과장부터 보고 사항을 듣도록 하겠습니다.조익현 의회사무과장님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의회사무과장 조 익 현

의회사무과장 조익현입니다.

제278회 성주군의회 임시회 집회와 관련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지난 1월 29일 성주군수로부터 임시회 소집 요구가 있어 지방자치법 제54조에 따라 1월 30일 집회공고하고 오늘 제278회 성주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은 의안 접수 사항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먼저 의원 발의 의안입니다.

김경호 의원의 6인으로부터 『성주군 화학물질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안』

김종식 의원의 6인으로부터 『성주군의회 인사청문회 조례안』

이화숙 의원의 6인으로부터 『성주군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성주군 의회 회의 규칙 일부 개정 규칙안』이 발의되어 총 4건이 접수되었습니다. 다음은 성주군수로부터 제출된 의안입니다.

『성주군 지역정보화 촉진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2024년도 제1차 수시분 성주군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성주군 노인복지기금 설치 및 운용에 관한 조례 폐지조례안』

『성주군 다함께돌봄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성주군 관리계획 결정변경안 의견청취의 건』

『성주군 택시 기본차령 연장에 관한 조례안』

『2024년도 군정에 관한 업무보고의 건』이 제출되어 총 7건이 접수되었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 의장 김 성 우

네, 조익현 사무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1. 제278회 성주군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의 장 제 의】

(10시 38분)

의사일정 제1항,

『제278회 성주군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이번 임시회의는 의원 상호 간 사전에 협의한 대로 2월 13일부터 2월 16일까지 4일간으로 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있습니까?


(의원 전원 『없습니다.』)


네, 의원 전원 이의가 없으므로 제278회 성주군의회 임시회의는 2월 13일부터 2월 16일까지 4일간으로 결정됐음을 선포합니다. 상세한 의사결정은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2. 성주군 화학물질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안【김경호의원외6인】

(10시 39분)

의사일정 제2항,

『성주군 화학물질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안』을 상정합니다.본안을 발의하신 의원을 대표해서 김경호 의원님 나오셔서 제안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 경 호 의원

안녕하십니까? 김경호 의원입니다.

본 의원 외 6인의 의원이 발의한 『성주군 화학물질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안』에 대해 제안 설명을 드리겠습니다.먼저 본 조례 제정의 목적은 성주군에서 취급되는 화학물질을 안전하게 관리하고 화학물질로 인하여 발생하는 사고에 신속히 대응하여 화학물질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 또는 환경을 보호하고자 함입니다.

주요 내용을 말씀드리면 안 제1조에서 제3조까지 화학물질 안전관리에 관한 총칙에 관한 사항을, 안 제4조에서는 화학물질 안전관리 계획에 관한 사항을, 안 제5조에서 제13조까지 화학물질 안전관리위원회 설치 구성과 운영에 관한 사항을, 안 제14조에는 화학물질 관련 정보의 제공 및 활용에 관한 사항을, 안 제15조에서 18조까지는 화학물질 관련 화학사고 대응 계획 및 주민 고지 대응 교육 사항을 규정하였습니다.

보다 상세한 내용은 배부해 드린 본 조례안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김성우 의장님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본 조례의 제정 취지를 깊이 이해하시고 원안대로 의결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리면서 성주군 화학물질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안에 대한 제안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의장 김 성 우

김경호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심의 예정인 『성주군 화학물질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안』의 9건의 안건에 대한 검토 보고는 전문위원이 5급 승진자 교육 중에 있어 서면으로 갈음하겠습니다. 질의와 토론을 하고자 합니다. 질의나 토론하실 의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많음)


네, 없으므로 질의와 토론을 종결하겠습니다.

김경호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의결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2항 『성주군 화학물질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안』을 원안대로 가결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있습니까?


(의원 전원『없습니다.』)


네, 의원 전원 이의가 없으므로 원안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3. 성주군의회 인사청문회 조례안【김종식의원외6인】

(10시 43분)

의사일정 제3항,

『성주군의회 인사청문회 조례안』을 상정합니다.본안을 발의하실 의원을 대표해서 김종식 의원님 나오셔서 제안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 종 식 의원

안녕하십니까? 김종식 의원입니다.

본 의원 외 6인 의원이 발의한 『성주군의회 인사청문회 조례안』에 대해 제안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본 조례 제정의 목적은 지방재정법의 개정으로 지방의회의 인사청문을 요청하는 법적 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인사청문 제도 도입을 위하여 인사청문특별위원회 회의 구성 운영 등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고자 합니다.

주요 내용을 말씀드리면 안 2조에 인사청문회 대상에 관한 사항을, 안 제3조에 인사청문특별위원회 구성에 관한 사항에 대해 규정하였으며, 안 제4조에서 9조까지 인사청문회 절차, 형식, 기간에 관한 사항을, 안 제12조에서 자료 제출 요구에 관한 사항을 안 제15조에서 제18조까지는 인사청문 대상자의 보호 및 위원의 주의 의무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였습니다. 보다 상세한 내용은 배부하여 드린 본 조례안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성우 의장님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본 조례의 제정 취지를 깊이 이해하시고 원안대로 의결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리면서 성주군의회 인사청문 인사청문회 조례안에 대한 제안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의장 김 성 우

예, 우리 김종식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와 토론을 하고자 합니다. 질의나 토론하실 의원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많음)


네, 없으므로 질의와 토론을 종결하겠습니다. 김종식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의결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3항,

『성주군의회 인사청문회 조례안』을 원안대로 가결하고자 하는데 여러분 이의 있습니까?

(의원 전원『없습니다.』)


네, 의원 전원 이의가 없으므로 원안 가결됐음을 선포합니다.


4. 성주군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화숙의원외6인】

5. 성주군의회 회의 규칙 일부개정규칙안【이화숙의원외6인】

(10시 46분)

의사일정 제4항,

『성주군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의사일정 제5항,

『성주군의회 회의 규칙 일부개정규칙안』을 일괄 상정합니다. 본안을 발의하신 의원을 대표해서 이화숙 의원님 나오셔서 일괄 제안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화 숙 의원

안녕하십니까? 이화숙 의원입니다.

본의원외 6인의 의원이 발의한 『성주군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및 『성주군의회 회의 규칙 일부개정규칙안』에 대한 일괄 제안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성주군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의 개정 목적은 위원회 운영상 나타난 미비점을 보완하여 조례의 실효성을 제고하고자 함입니다.

주요 내용을 말씀드리면 안 제2조 제3항 본문 중 결산을 결산, 기금운용계획 변경안과 기금 결산으로 변경하였습니다.

다음으로 성주군의회 회의 규칙 일부개정규칙안의 개정 목적은 현행 규칙의 일부 개선 보완하여 규칙의 실효성을 제고하고자 함입니다. 주요 내용을 말씀드리면 안 제61조 제목을 예산안 심의에서 예산안 심사로 변경하고, 안 제61조 본문 중 예산안을 세입세출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으로, 안 제65조 제목 외의 본문 중 결산을 결산과 기금 결산으로 규정하였습니다.보다 상세한 내용은 배부하여 드린 본 조례안 및 규칙안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김성우 의장님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본 조례 및 규칙의 개정을 개정 취지를 깊이 이해하시고 원안대로 의결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리면서 성주군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및 성주군의회 회의 규칙 일부개정규칙안에 대한 제안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의장 김 성 우

네, 이화숙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와 토론을 하고자 합니다. 질의나 토론하실 의원 있습니까? 예, 김종석 의원님 질의해주시기 바랍니다.

김 종 식 의원

존경하는 이화숙 의원님 설명은 제안 설명은 잘 들었습니다.

이 화 숙 의원

예.

김 종 식 의원

제가 알기로는 지방의회에서 의결해야 할 사항이 조례안은 심의 의결하는 게 맞는데 규칙에 대해서도 심의 의결을 해야 하는 건지? 궁금해서 말씀드리는데 제가 알기에 조례는 의회에서 의결로 하고, 규칙은 의회 의결 사항이 아닌 걸로 아는데 어떻게 이게 규칙이 개정안이 발의됐는지? 설명을 좀 해 주시면

이 화 숙 의원

김종식 의원님께서 질의하신 내용은 제가 서면으로 다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 종 식 의원

예, 알겠습니다. 충분히 알겠습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지금까지 어쨌든 조례에 대해서는 의회에서 의결했고 규칙에도 지금까지도 의회에 관한 규칙은 지방의회에서 규칙을 심의했습니다. 그런데 앞으로는 제 생각에는 이게 맞다면 규칙은 의회 본회의장에서 의결해야 할 사항이 아니고, 의회 자체적으로 심의위원회가 있든지? 이런 데서 규칙을 정하고 공포를 하면 되는 거지 본회의장에서 심의해야 할 그런 사항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앞으로도 우리 좀 더 이래 연구하셔서 서로가 이런 일이 없도록 좀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의장 김 성 우

예,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많음)


없으므로 질의와 토론을 종결하겠습니다.

이화숙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의결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4항,

『성주군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대로 가결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있습니까?


(의원 전원『없습니다.』)


네, 의원 전원 이의가 없으므로 원안 가결됐음을 선포합니다.

의사일정 제5항,

『성주군의회 회의 규칙 일부개정규칙안』을 가결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있습니까?


(의원 전원『없습니다.』)


의원 전원 이의가 없으므로 원안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6. 성주군 지역정보화 촉진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성 주 군 수 제 출】

(10시 51분)

의사일정 제6항,

『성주군 지역정보화 촉진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상정합니다. 자치행정과장님 나오셔서 제안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 자치행정과장 곽 상 동

자치행정과장 곽상동입니다.

존경하는 김성우 의장님, 그리고 여러 의원님 평소 열정적인 의정활동으로 군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하시고 특히 저희 자치행정과에 대한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제278회 성주군의회 임시회 의안으로 제출한 『성주군 지역정보화 촉진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에 대하여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조례 개정 이유는 상위법인 국가정보화 기본법이 지능정보화 기본법으로 개정 시행됨에 따라 성주군 지역정보화 촉진 조례를 성주군 정보화 조례로 전부 개정하고자 합니다.

정보화의 목적과 방향이 지방자치단체가 중심이 되는 지역정보화에서 지능정보화 시대로 변화하고 있어 이를 조례에 반영하기 위함입니다. 조례 개정 주요 내용을 말씀드리면 먼저 조례의 제명을 성주군 지역정보화 촉진 조례에서 성주군 정보화 조례로 변경하였습니다. 또한 5년마다 수립하던 지역정보화 촉진 기본계획과 매년 수립 시행하던 지역정보화 촉진 시행계획 조항을 삭제하고 연도별 지능정보사회 실행 계획을 수립 시행하도록 변경하였습니다.

그리고 기본계획 심의를 위한 지역정보화 촉진협의회 구성 및 지역정보화본부 설치 조항을 삭제하였습니다. 존경하는 김성우 의장님 그리고 여러 의원님 정보화 추진을 위한 주요 내용의 개정 사항은 없으나 지능정보화 기본법에 맞게 필요 항목을 개정하고 현실에 맞지 않는 부분을 조정하였습니다.

이상 설명해 드린 바와 같이 본 안건들의 취지와 내용을 깊이 이해하시고 원안대로 심의 의결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리면서 제안 설명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의장 김 성 우

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와 토론을 하고자 합니다.질의나 토론하실 의원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많음)


네, 없으므로 질의와 토론을 종결하겠습니다. 자치행정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의결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6항,

『성주군 지역정보화 촉진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원안대로 가결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있습니까?


(의원 전원『없습니다.』)


의원 전원 이의가 없으므로 원안 가결됐음을 선포합니다.


7. 2024년도 제1차 수시분 성주군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성 주 군 수 제 출】

(10시 55분)

의사일정 제7항,

『2024년도 제1차 수시분 성주군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상정합니다.재무과장님 나오셔서 제안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 재무과장 백 종 국

재무과장 백종국입니다.

존경하는 김성우 의장님, 그리고 여러 의원님 평소 열정적인 의정활동으로 군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하시고 특히 저희 재무과에 대한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제278회 성주군의회 임시회 의안으로 제출한 『2024년도 제1차 수시분 성주군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 대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가천면 법전리 신규 탐방로 주차장 등 생태관광의 거점 조성을 위한 부지 취득의 건입니다.

지난해 5월 가야산 국립공원에 신규 탐방로가 지정되어 법전리에서 칠불 능선으로 이르는 탐방로는 지역 가야산을 종주할 수 있는 코스로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 및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신규 탐방로의 활성화를 위해 주차장, 사무소, 탐방 안내센터 및 기반 시설 확충으로 생태관광의 거점을 조성코자 부지 확보가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서 가천면 법전리 1101번지 일원에 토지 18필지 4만 7,332제곱미터, 건물 80.6제곱미터를 취득하고자 합니다. 소요 예산은 5억 원으로 본 사업을 통해 신규 탐방로를 찾는 탐방객들에게 주차장 등 편의시설을 제공하고 가야산 생태탐방원과 연계한 지역 생태관광의 거점으로 조성하여 우리 군의 관광 활성화를 증진시킬 것으로 사료됩니다.

존경하는 김성우 의장님 그리고 여러 의원님 해당 사업은 가야산 탐방로 일원의 생태관광의 거점 조성을 위한 꼭 필요한 사업입니다. 이번 2024년도 제1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의 취지와 내용을 깊이 이해하시고 원안대로 심의 의결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리면서 제안 설명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의장 김 성 우

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와 토론을 하고자 합니다.질의나 토론하실 의원 있습니까?


(김경호 의원 의사 표시함)


네, 없으므로 질의와 토론을 종결하겠습니다.재무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들어와 주시기 바랍니다. 김경호 의원님 뭐 질의하실 예.

김 경 호 의원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법정리 신규 탐방로 주차장 생태 거점 주차장 부지를 하는데 하는 데 있어서 주차장을 지금 현재 임시주차장을 사용하기 위해서 예산을 편성해 놨지않습니까? 그죠?

○ 재무과장 백 종 국

예.

김 경 호 의원

편성해 놓았으면은 이걸 한번 사용해 보도 안 하고 이걸 사겠다.

하는 것도 문제점이 안 있느냐? 한번 상의를 해보고 사실상 주차장이 꼭 필요하면 주차장 면적만큼 사는 게 좋겠고 제 생각에는 그렇습니다. 지금 과거에 보면 만물상이 만물상이 굉장히 좋은 상입니다. 아주 아름답고 기암괴석들이 있어서 그래서 그전에 그걸 대비해서 신화역사공원이라는 돈으로 들여서 많이 투자를 해가지고 지금 만물상 통로가 거의 막히다시피 거의 안 다니거든요. 그 좋은 등산 통로도 말입니다.

그 당시에는 기대가 굉장히 컸었어요. 그래서 거기도 많이 투자를 해왔고 등산로 개발 투자비도 많이 했는데 지금 여기에 지역은 제가 정확하게 판단을 안 가봐서 지금 말씀드리기는 뭐한데, 한번 우리가 있는 임시주차장 그걸 임대해가 있으니까 한번 써보고 꼭 필요하면 정말로 땅을 뭐 주차 부지를 사는 게 안 맞겠느냐? 그런 생각이 듭니다. 이상입니다.

○ 의장 김 성 우

답변하십니까?

○ 재무과장 백 종 국

예, 없습니다.

○ 의장 김 성 우

없습니까? 예, 또 질의나 토론하시는 의원 계십니까?

예, 김종식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 종 식 의원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국립공원 관리에 대해 가지고 말씀을 한번 드리면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 하는 일이 야영장 대피소 탐방로 등등 이래 관리하고 관광객을 유치하고 이런 게 국립공원 관리공단에서 하는 일이지 싶은데? 국립공원관리공단에 탐방로를 개설하는데 성주군에서 주차장 부지를 확보해 가지고 주는 거 이거는 조금 이상한 점이 있는 것 같아서 말씀을 드리는데 과장님 생각에 이게 정상적이라고 생각합니까?

○ 재무과장 백 종 국

예, 국립공원에 저희들이 주차장을 준다는 것은 아니고 성주를 찾는 탐방객들의 편리함을 제공하기 위해서 우리 군에서 조성하고 한 사업입니다.

김 종 식 의원

일반적으로 공단에 조성해 놓은 주차장을 자치단체에서 구입해가지고 주는 경우가 많습니까?

○ 재무과장 백 종 국

준다기보다는 소유권은 저희들이 성주군수가 가지고

김 종 식 의원

예예.

○ 재무과장 백 종 국

이용만 국립공원에서 이용하는 게 아니고 그 탐방객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그래 조성하고자 하는 겁니다.

김 종 식 의원

탐방객들의 편의를 위해가지고

○ 재무과장 백 종 국

예, 그렇습니다.

김 종 식 의원

그럼 만약에 주차 요금을 받게 되면 그러면 성주군 수입이 됩니까?

○ 재무과장 백 종 국

네, 그렇죠. 받게 된다 그러면은 근데 받아가 되겠습니까?

김 종 식 의원

받아가 아니 그저 이제 이를테면 그러면 그 주차장이 설치돼 있는데 불법 주차를 하면 어떤 법을 적용해 가지고 주차 단속을 하지요?

○ 재무과장 백 종 국

주차장은 도로법은 저촉되지 않은 걸로 있는데

김 종 식 의원

그렇죠.

○ 재무과장 백 종 국

상세한 내용은 제가 잘

김 종 식 의원

그래 공원 관리법으로 아마 단속할 건데 단속에 대한 수입은 공원에서 가져간단 말입니다. 그러니까 이게 좀 뭔가 좀 이상해가지고 잘 맞는 경우가 아닌가? 내가 이 판단이 안 서가지고 그런 경우가 있고, 또 하나는 지난번에 간담회 시에 공유재산을 관리할 적에 우리가 교환 매매를 한다고 이야기했었는데

○ 재무과장 백 종 국

네네.

김 종 식 의원

지금 법전리에 신규 탐방로 주차장을 구입하면

○ 재무과장 백 종 국

예.

김 종 식 의원

별도의 조건은 없습니까?

○ 재무과장 백 종 국

지금 조건이라는 건 없고

김 종 식 의원

예.

○ 재무과장 백 종 국

실질적으로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에 의해서 저희들이 매각은 매각이고 취득은 취득이고 원래 별건으로 이루어집니다. 이루어지는데

김 종 식 의원

아, 별건으로, 별건으로 한다.

○ 재무과장 백 종 국

네, 그렇습니다.

김 종 식 의원

예, 또 다른 조건은 없다. 또 또 하나는 어디요. 가 감정했는 결과를 보니까 당시에 이게 뭐 대지가

○ 재무과장 백 종 국

좀 전에 의원님 말씀하신 것 중에 조건 있다 없다를 떠나서

김 종 식 의원

예.

○ 재무과장 백 종 국

그전에 저희 성주군하고 종단 대순진리교회하고 상호 합의서는 내용이 있습니다. 저희들이 주차장 부지를 확보하기 위해서 실제 접촉하는 과정에서 자기들이 저희들한테 임차하고 있는 주차장 부지를 매각해달라는 그런 뜻은 있었습니다.

김 종 식 의원

연관관계가 있습니까? 이거 하고

○ 재무과장 백 종 국

예?

김 종 식 의원

지금 취득하는 거하고

○ 재무과장 백 종 국

네.

김 종 식 의원

앞에 조금 전에 설명하신 거 그거하고

○ 재무과장 백 종 국

네.

김 종 식 의원

연관관계는 있습니까?

○ 재무과장 백 종 국

꼭 연관관계가 없다고는 할 수 없다고 봅니다. 제 생각에는

김 종 식 의원

그 만약에

○ 재무과장 백 종 국

진행은 따로 하겠지만 예.

김 종 식 의원

만약에 합의한 합의 내용이 이행이 안 되면 이게 취득이 가능합니까? 그러면

○ 재무과장 백 종 국

만일에

김 종 식 의원

예.

○ 재무과장 백 종 국

만일에 그 저희들이 부지 임차한 임대한 부지를

김 종 식 의원

예.

○ 재무과장 백 종 국

또 매각이 순조롭지 않을 경우에는 그쪽에서 주차장 부지도 그 거부할 가능성이 있다고 그렇게 생각합니다. 법적으로 의무는 없습니다. 예, 없는데 그렇게 서로 저희들은 또 주차장 부지를 할 때 수의계약은 불가능하고 그게 인근지 몇 분하고 이제 지면 경쟁은 할 수 있다고 그렇게 했습니다.

김 종 식 의원

또 하나는요. 가감정 결과를 보니까 그 가감정이라 하는 게 이제 보면 여러 가지 말 그대로 가감정 아니겠습니까? 감정하기 전에 정감정하기 전에 이제 우선적으로 한번 해봤는 그런 평가 자료겠는데 감정의 결과를 보면은 대상지가 그죠? 그러니 최근에 매매되는 표준지를 정한 표본지를 A에서 I까지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9개를 9개소를 설정 선정을 했는데 이 중에 최근에 매매됐는 가천면 법전리 1103 이 번지가 제곱미터당 8만 9천 원, 근 9만 원에 매매됐는데 이게 현지에 가면은 이상할 정도로 높은 가격에 매매 가격이 됐다. 카는 거는 혹시 들었습니까?

○ 재무과장 백 종 국

예, 알고 있습니다.

김 종 식 의원

이게 경사진 비탈

○ 재무과장 백 종 국

외진 11, 03, 04, 05, 06 4필지

김 종 식 의원

예예.

○ 재무과장 백 종 국

지난 8월경에 매매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 종 식 의원

예, 맞아요.

○ 재무과장 백 종 국

예예.

김 종 식 의원

그게 통상적으로 그 인근의 주민들이 하는 이야기가 그건 경사지라 가지고 또 쓸모도 없,고 그런데도 높은 가격에 매매됐다. 이런 이야기를 하는데 그런 이야기는 들은 적은 없어요.

○ 재무과장 백 종 국

그런 이야기도 저희들 염려스러워서 제가 뭐 특별히 한 건 없지마는 제 입장에서 혼자서 이래 좀 해봤습니다. 그 위에 길 위쪽 두물산방이라고

김 종 식 의원

예.

○ 재무과장 백 종 국

거기 계신 분이 이 토지를 구입 했는 걸로 알고 있고요.

김 종 식 의원

맞아요.

○ 재무과장 백 종 국

알고 있고 또 저희들이 생각에는 좀 전에 했다시피 이제 토지 상호 매각 합의서에 할 때 저희들이 감정할 때가 7월입니다. 7월 가감정할 때

김 종 식 의원

예.

○ 재무과장 백 종 국

7월이고 매매가 바로 이제 이어서 이루어졌는 졌습니다. 졌고

김 종 식 의원

어.

○ 재무과장 백 종 국

그리고 저희들이 합의서는 이제 지난 12월쯤에 그 합의서를 작성했습니다. 할 때도 그렇게 옆에 터무니 없이 오르락내리락하는 거 하고 상관없이 기존 감정 결과를 토대로 서로 합의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그 의원님 염려하시는 종단에서 일부러 감정가를 높이기 위해서 다른 작업이 있었지 않나라는 그런 생각도 해봤습니다마는 제가 봐서는 아닌 것 같습니다.

그것 실제 취득자가 다 저희들이 모르는 제3의 인물이 아니고 그 주변에 있는 두물산방의 계신 분이 취득했기 때문에 특별히 자기가 이제 우리가 주차장을 이용 조성해 놓으면 또 바로바로 옆에 접한 부분이기 때문에 주차장 이용의 편의는 있겠지만 고의로 여기에 감정가를 올리기 위해서 그렇게 작업은 안 했다고 그렇게 저는 믿고 있습니다.

김 종 식 의원

예, 맞아요. 두물산방에 이아무개 씨가 그 당시에

○ 재무과장 백 종 국

예, 맞습니다.

김 종 식 의원

6필지인가? 매각을 했는데

○ 재무과장 백 종 국

4필지

김 종 식 의원

매각했는 필지

○ 재무과장 백 종 국

3, 4, 5, 6.

김 종 식 의원

그 금액이 상당히 높은 가격으로 매각이 됐다.

○ 재무과장 백 종 국

예예.

김 종 식 의원

그거 매각됐는 날짜가 2023년도 8월 3일인데 가감정 의뢰했다 하는 게 7월달이단 말입니다.

○ 재무과장 백 종 국

네네, 맞습니다.

김 종 식 의원

그런데 표준지가 표본지가 8월 3일날 매각돼가 있는 법전리 1103이 있다 이 말입니다.

○ 재무과장 백 종 국

예, 있고 저희들 필지 중에서도 이거는 전부 농지입니다. 농지 1103, 04,

김 종 식 의원

맞아요. 맞아

○ 재무과장 백 종 국

05, 06. 은 다 농지고 저희들 취득하는 토지도 농지 일부 있지 거기 산이 대부분입니다.

김 종 식 의원

여 거의 대부분이

○ 재무과장 백 종 국

주차장을 이용하려고 그러면 좀 더 주고 살 수도 있다고는 생각합니다.

김 종 식 의원

아이 그거는 이제 본 의원 생각에 그렇다는 이야기고 또 그 밑에 보면 임야는 표본지가 하나밖에 없어요. 법전리 산 122-2번지가 2023년도 10월 11일 날 제곱미터당 4,436원에 매매가 됐어요. 이거는 법전리 지금 있는 도로 반대쪽에 있고 지금 우리가 매각하는 위치보다 더 근소한 거리에 122-5번지가 있어요. 동일한 시점에 매매됐는데 매매 가격이 이 입야보다도 낮은 가격에 제곱미터 단가가 훨씬 낮은데도 불구하고 이거는 표준지에서 빠지고 길 건너편에 있는 게 또 표본지로 지정이 됐단 말입니다.

○ 재무과장 백 종 국

의원님 요거 감정하고 하는 거는

김 종 식 의원

어.

○ 재무과장 백 종 국

저희들 공무원이 하는 게 아니고 감정평가사 의뢰를 해서 하니까 그런 부분은 충분히 제가 설명드리고 우리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김 종 식 의원

예, 그런 이게 가감정이 정감정할 때까지는 여러 가지 변화할 수 있는 요인이 있는데 가감정했는 결과를 검토해 보니까 약간의 의혹스러운 점이 있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 아까도 말씀드렸습니다마는 이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 탐방로를 개설해서 제일 처음에 했던 이야기입니다. 탐방로를 개설해서 관광객을 유치하고 안전을 위해서 주차장을 확보하는 거는 본인 생각에는 공단에서 해야 할 일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드는데 그게 내 생각이 틀렸어요? 공단에서 주차장을 당연히 마련하고 주차장 안에서 주차를 안 하고 불법으로 주차하면 공단 공원법에 의해가지고 관리를 하고 과태료를 부과하고 이런 게 안 맞습니까?

○ 재무과장 백 종 국

지금 그 탐방로는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게 아니고, 우리 군에서 이제 외부 관광객들을 유치하기 위해서 그렇게 추진하는 사업이고 주는 우리 군이라고 그렇게 생각합니다.

○ 의장 김 성 우

자 재무과장님 우리 김종식 의원님께서 질의하신 그 사업 부서가 환경 담당 부서이기 때문에 그에 대한 어떤 답변은 우리 환경과장님 모셔서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김종식 의원님 그래도 되겠습니까?

김 종 식 의원

예예예.

○ 의장 김 성 우

예, 우리 과장님 나오셔서 궁금한 사항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 부탁드리겠습니다.

○ 환경과장 김 은 희

네, 환경과장 김은희입니다. 의원님이 말씀하셨는 국립공원은 국립공원 관리사무소에서 주차장 조성이나 야영장 한다는 거는 맞습니다. 국립공원에서 해야 할 일이고 그렇지만 국립공원에서도 저희가 가야산 국립공원도 합천 저희 성주 거창 4개 시군을 관리하다 보니까 저희가 나서지 않으면 그분들이 잘 움직이지 않는 경향이 많습니다.

그리고 저희 주차장 이원 조성 사업도 저희 국립공원이 72년도에 됐는데 수륜 백운리에는 집단시설지구 조성돼서 주차장이 있고 관광 기반이 조성되어 있지만 법전 가천 일원에는 전무한 상태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그런 것들을 이끌어내기 위해서 토지를 국립공원과 협의하는 과정에서 국립공원에서 지역에 있는 토지를 매입하고 하기에는 좀 부담이 있다 해서 그러면 저희가 토지를 확보하면 거기에다가 조성하는데 사업비가 확보되면 저희가 확보한 부지를 매입을 가능하다고 이렇게 저희가 해서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김 종 식 의원

우리가 주차장 부지를 확보하면 공단에서 필요한 용지만큼 매입하겠다 카는 전제조건이 있다 이 말씀이네요.

○ 환경과장 김 은 희

네, 맞습니다.

김 종 식 의원

그거는 뭐 이해가 갑니다. 사업 통칙에 그런 사전 이야기가 없다 하면 좀 이상한 방법으로 하는 것 같아가지고

○ 환경과장 김 은 희

네네, 저희 다 협의된 상태입니다. 사업비도 그래서 올해 부지만 확보되면 30억 가량해서 국립공원에서 국비 신청을 하고 100% 국비 지원 사업입니다. 그리고 나중에 운영도 국립공원에서 하기로 합의는 돼 있는 상태입니다.

김 종 식 의원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과장님 뭐 하시는 김에 가 감정할 때 우리 표본지를 아홉 군데 선정했는데 임야하고 답을 선정할 때 좀 더 신중하게 해서 가격에 오해가 없도록 좀 해주시면 고맙겠다고 하는 말씀을 한번 드리겠습니다.

○ 환경과장 김 은 희

네, 알겠습니다. 오해하셨는데 저희 7월달에 가감평을 했고 지금 참고 자료로 드렸는 것은 저희가 또 혹시나 싶어서 10월달에 한 번 더 했는걸 저희가 자료로 드렸는 거기 때문에 확실히 하겠습니다.

김 종 식 의원

알겠습니다.

○ 의장 김 성 우

예, 김종식 의원님 충분한 답변이 되었습니까?

김 종 식 의원

예예.

○ 의장 김 성 우

우리 환경과장님 수고했습니다. 자리에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또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예, 김경호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 경 호 의원

네, 추가 질문으로 과장님한테 더 한번 해보겠습니다. 처음에는 과장님 설명에는 매각은 매각이고 매도는 매도라고 얘기했는데 다시 그걸 확인하고 김종식 의원님께서 확인하니까 다시 그거 호텔 부지하고 연관되어 있다고 답변하는데 그러면 당초에 말씀하신 설명 자료하고 설명하는 거 하고 또 틀려요. 그렇다면 매각했으면 매각하고 같이 이걸 운영해 줘야 하지? 매각은 매각대로 또 매입은 매입대로 그것도 뜻이 또 안 맞다 그렇게 판단되는데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재무과장 백 종 국

원래 저희들이 같이 진행하려고 했었습니다. 같이 진행하려고 하니까 또 너무 이래 이제 같이 가는 것 같은 그런 느낌도 있었고, 추후에 또 대순회에서 실제적으로 다른 필지 실제 점유는 면적이 많지는 않습니다마는 추가 그 필지가 있었습니다.

우리가 저희들이 임대는 안 됐는데 사실상 이제 위치가 어디냐 하면은 야생화식물원에서 저 위에 야영장 가는 도로 도로가 저희들 재산인데 성주군 재산인데 거기에 일부가 이제 호텔 쪽으로 좀 좁고 길게 붙은 면이 있습니다.

있어서 이제 그것도 같이 좀 이번에 같이 어차피 그걸 뜯고 다시 원상복구 같은 거 하기 힘드니까 뭐 다른 시설물이 들어섰는 건 아니고 거기에 잔디하고 나무들이 좀 서가 있기때문에 그게 이제 하는 김에 같이 했으면 안 좋겠나? 이래서 그거 이제 다시 정상적으로 신청이 들어오면은 같이 진행하려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김 경 호 의원

그런께네 의심하는 거라 제가 볼 때는 당초에는 매각하고 매입하고 같이 연결돼서 설명해 왔었는데 간담회 때 저도 듣지는 못했지만, 우리 과장님께서 충분히 설명 잘 들었어요. 또 열심히 하려고 하기때문에 뜻도 같이했는데 여기 과장님이 설명할 때는 지금 매각은 매각은 매각이고 매입은 매입이라고 얘기해 놓고 다시 재질문하니까 아 그거 아니고 다른 게 또 속에 있었기는 또 시원치 않게 또 들려요.

○ 재무과장 백 종 국

일단 오히려 같이 진행하기에도 저희도 본인도 조금 부담스러웠습니다. 그렇고 그사이에 또 옆에 많지는 않지만 조그마한 필지가 또 같이 있어서 그러면 오히려 거꾸로 새로 따로따로 진행하게 되면은 쪼개기가 되기 때문에 쪼개기 하는 것보다는 이번 기회에 같이 정리하는 게 안 낫겠나? 싶어서 그렇게 추진하고자 합니다.

김 경 호 의원

그래 이번 기회에 같이 매각 매입하고 같이 동시에 진행하려면 진행하지 왜 분리했냐 이 말입니다.

○ 재무과장 백 종 국

예, 그사이에 개입이 있었습니다. 이거 올해 공유재산 관리 수시분 올릴 때 또 그런 중간에 있었기 때문에 미뤄질 수가 없기때문에 이거는 승인받고 또 따로 추가로 또 저희들이 하려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김 경 호 의원

저희들 볼 때 장난친 것밖에 안 보여요. 제가 볼 때는 같이 들어왔으면 같이 추진해서 하지 왜 매입은 따로 또 넘겨 숨겨놨다가 다시 끄집어 내려 하냐? 이 말이라. 다음에 만약에 매입을 우리 의회에서 다음에 매각을 우리가 매각하기 싫다 이거 안 되겠다 보존하자고 하면 어떡할 거예요? 그 대응 방안이 있습니까?

그럴 때는 어떡할 거예요? 이거 하나 하면서 말이죠. 온 주민을 동원해가지고 전화가 오도록 만들고 야단 시리 법석 시리를 하는데 가만히 있으면 될 건데 이걸 더 벌려놓아서 자꾸 그래 일을 키우더라고 그 말입니다.

한때는 의원들한테 뭐 설명도 하지 말라 했다가 왜 이런 걸 가지고는 전부 동원해서 설명하는지? 그것도 의심스럽고, 그리고 아까 또 말씀 누가 의원님도 말씀하신 것 같지만 감정가에 대해서도 의심할 수밖에 없는 게 실제 거래 금액보다는 더 높게 했다. 자 우리들은 여기에 의회해서 하는 것은 토지 팔 거니까 승인해 줬지. 감정가격에서 승인해 준 건 아니잖아요. 그죠? 그렇죠? 우리가 지금 승인하는 것에 대해서는 토지 팔 것 살 것인가에 대해서 승인하는 것이지 가격에 대해서 승인하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 재무과장 백 종 국

예, 맞습니다.

김 경 호 의원

그러니까네 가격이 다운되면 여기보다 더 올려 줘도 의회에서는 역할을 못 한다 이 말입니다. 그러면 정확하게 감정가격을 얼마까지 얼마안으로 사겠다라든지? 그런 말씀 있어야 하는데 일단 토지 승인만 해놓고 여 더 올려 감정가격 더 올려서 더 줘도 의회에서는 브레이크 제어할 수 있는 장치가 없다 이 말입니다. 그게 지금까지 문제 됐단 말입니다.

○ 재무과장 백 종 국

가감정하고 실제 감정하고 크게 차이가 날 수가 없습니다. 개인 흥정하는 게 아니고

김 경 호 의원

지금까지 매입했는 거 있잖아요. 군에서 당초 보고한 거 하고 가격이 차이가 많습니다. 예를 들면 시설 체육공원 매입할 때 평균 20만 원에 매입하겠다고 우리한테 의회에 보고해서 승인을 받았거든요. 그게 전부 38만 원에서 다 승인 매입 했거든요. 그래서 그 당시에도 얘기 말씀드린 거는 여기 그대로 있을 거 회의록도 있을 거라 추경을 피하려고 그렇게 했다. 그렇게 답변한 직원이 있었다고 하니까

○ 재무과장 백 종 국

의원님 이거는 민원인이 여러 사람도 아니고 대순진리교하고 또 관계자들 개인 명의 4명하고 그렇게 있습니다. 그렇게 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더 이상 크게 예전처럼 다른 데처럼 그렇게 감정가가 들쑥날쑥하고 그러지는 않을 겁니다. 그리고 저 환경과에서도

김 경 호 의원

아니 근데 주차장이 필요하면 주차장이 필요하면 주차장 면적만 사지 뭐한데 남의 집까지 사주냐? 이 말이야 또 옆에 있는 집까지, 필요한 게 지금 주차장이라면서요.

○ 재무과장 백 종 국

주차 용지 주차장 용지로

김 경 호 의원

그래 주차 용지만큼 사는데 뭐한데? 주차 용지가 이만큼 면적이 필요했냐 이 말이죠. 주차 면적만 사면 되잖아? 살려면은 이 크기 면적을 다 살 수 있냐 이 말이죠?

○ 의장 김 성 우

김경호 의원님 또 그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 또 환경과 우리 과장님의 부연 설명이 있겠습니다.

○ 환경과장 김 은 희

네, 의원님이 말씀하셨는 아까 걱정하시는 부분에 대해서도 저희가 대순 그 땅 소유자하고 많은 얘기를 했고 제가 당초에 상호매각하는데 대순은 다른 얘기를 할까, 봐 저희가 미리 의회 동의 승인을 받은 후에는 꼭 그 기준으로 팔겠다고 협의서도 저희가 받아놓은 상태입니다.

그리고 그 부지는 지금 주차장만 딱 이 부지를 하는 게 아니고 저희가 일부 주차장을 하고 이 전체 토지가 마수폭포 가는 길까지 있어서 나머지 부분에 전원 탐방로라든지 그걸 활용해서 생태 기반 시설을 조성하기 위해서 했고 지금 창고는 바로 입구입니다. 입구에서라서 꼭 필요합니다. 예.

김 경 호 의원

예, 설명 잘 들었습니다. 이상입니다.

○ 환경과장 김 은 희

예.

○ 의장 김 성 우

예, 수고하셨습니다. 과장님 자리에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예, 또 도희재 의원님 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도 희 재 의원

저도 의장님 환경과장님께 질문 몇 가지

○ 의장 김 성 우

예, 환경과장님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도 희 재 의원

재무과장님하고 같이 한번 드리겠습니다. 먼저 재무과장님께 이게 공유재산 관리 계획에서 매입과 매각을 이제 같은 시기에 한다는 거는 지난 간담회 때 얘기를 한번 들었던 거고 저도 성주군에서 공유자산을 계속 매입만 하는 거에는 문제가 있다라고 늘 주장했던 사람이기 때문에 매입하는 만큼 우리 군에서 불필요한 공유자산도 매각도 같이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금액으로 봤을 때 이 매입과 매입 매각이 어느 정도 차이가 납니까? 과장님

○ 재무과장 백 종 국

지금 매입은 우리 이번에 예산하고 한 5억 정도로 하고 있고요. 이제 매각은 지금 가감정했는게 한 13억 정도 됩니다. 13억 정도 되는데 이거는 이제 우리가 환경과에서 자료를 뽑을 때 이제 저희들이 실제 임대했는 면적을 뽑았는데 실질적으로는 이거보다는 많이 줄 거라 생각합니다.

실제적으로 주차장으로 쓰고 있는 부분만 하고 그 외의 부분은 저희들이 이제 중간에 도시계획도로가 있습니다. 계획도로가 있기 때문에 계획도로를 남겨두고 그 외의 부분은 저희들이 매각에서 제외하고 실질적으로 도시계획 도로 안쪽에 주차장 부지로 쓰고 있는 부분만 하려고 하기 때문에 13억에서는 다시 준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도 희 재 의원

그 그

○ 재무과장 백 종 국

좀 전에 추가가 좀 추가된다 하더라도 13억보다는 떨어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도 희 재 의원

금액도 그러면 이해가 됐고, 이제 매각해야 할 토지 중에서 매입을 그 하는 그 소유주들이 향후에 그 부지를 활용해서 성주군에 오는 많은 탐방객의 이용에 제한을 주거나 불편을 초래할 수도 있는 여건이 되는지? 거기에 대한 우려가 의원님 중에 있고요. 분명히, 그다음에 제가 생각해도 성주군에서 앞으로 그 부지를 활용할 가치가 더 있다면 굳이 매각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지만, 성주군에서 지금 쓰고 있는 그 부지의 활용도가 떨어진다면 매각하는 것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라는 게 제 생각이었습니다. 그다음에 환경과장님한테도 질문드리겠습니다. 우리가 가천 법정리 쪽에 탐방로가 지금 활용 개시되는 게 몇 월달쯤이라 추정됩니까?

○ 환경과장 김 은 희

저희가 3월에 탐방로 조성을 완료하고 4월경에 개방 예정에 있습니다.

도 희 재 의원

저도 그 주변에 주차장 조성해야 한다는 거에는 200% 공감하는 사람입니다. 예를 들어서 지금 현재 있는 임시주차장으로 쓰고 있는 그 부지 임대료가 저는 생각보다 너무 많다. 우리가 매입하는 것도 아니고 전세를 임대해서 매년 주는 임대료를 10년간 임대를 해서 사용하게 되면 그 땅값보다 난 더 나갈 것으로 생각이 되어서 굉장히 아깝다고 생각해서 어느 적정한 부지를 이용해서 매입한 후에 주차장을 활용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저는 간담회 때 그 소유주가 누군지는 차치하더라도 우리가 매입만 하고 나면 공사는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 한다고 하길래 참 괜찮은 사업이다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그 과정에 추후에 의원님들께서 자료를 보다 보니까 부동산 매매 과정이 중간에 있었고 그 가격이 생각보다 높고 이래서 의혹의 생각을 가질 수밖에 없었던 상황이거든요.이제 그런 부분이 해소가 된다면 매입해서 한다고 하는 게 걱정은 없겠습니다마는 일부분에 대해서는 아직까지도 의혹을 못 떨치는 분이 계신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 거에 대해서 이 공유재산 관리 계획이 승인 나더라도 예산을 가지고 땅 매입할 때 그런 의혹을 충분히 해소할 수 있는지? 그런 거에 대한 답변이 좀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 환경과장 김 은 희

네, 걱정 안 하셔도 될 게 안 그래도 저희도 감정평가사한테도 물어봤고 하니까 이상적인 거래는 사전에 제거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또 서로 이 감정가액으로 해서 협의를 한 상태이기 때문에 그리고 또 추경 예산에도 예산을 저희가 5억만 올려놨습니다. 그 안에서 절대로 더 이상 예, 인상되거나 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도 희 재 의원

그래서 크게 봤을 때는 우리 법전리 쪽에 탐방로를 준비하기 위한 주차장이 꼭 필요할 것 같아서 공유재산 관리 계획에 대해서는 간담회 때 설명 들은 목적대로 하는 게 저는 맞다고 생각하고 그다음에 매입할 때 들어가는 예산과 비용에 대해서는 예산을 심사할 때 심도 있게 의원들끼리 다시 한번 상의를 할 수 있도록 그렇게 여건이 되면 안 되겠나 싶습니다.

○ 환경과장 김 은 희

네, 알겠습니다.

도 희 재 의원

이상입니다.

○ 의장 김 성 우

네,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의원 계십니까?

(질의하려는 의원 없음)


없으므로 질의와 토론을 종결하겠습니다.

재무과장님 환경과장님 드가십시오. 자리에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의결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7항,

『2024년도 제1차 수시분 성주군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원안대로 가결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있습니까?


(의원 전원『없습니다.』)


의원 전원 이의가 없으므로 원안 가결됐음을 선포합니다.


8. 성주군 노인복지기금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폐지조례안【성 주 군 수 제 출】

9. 성주군 다함께돌봄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성 주 군 수 제 출】

(11시 28분)

예? 손을 확실하게 들어주시면

의사일정 제8항,

『성주군 노인복지기금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폐지조례안』

의사일정 제9항,

『성주군 다함께돌봄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일괄 상정합니다. 가족지원과장님 나오셔서 일괄 제안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가족지원과장 장명옥입니다. 존경하는 김성우 의장님 그리고 여러 의원님 평소 소통하는 의정 실천하는 의회 실현을 위해 열정적으로 의정활동을 수행하시고 군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항상 노력하시면서 특히 저희 가족 지원과 업무 추진에 많은 조언과 격려를 해주신 데 대하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제278회 성주군의회 임시회 의안으로 제출한 『성주군 노인복지기금 설치 및 운용에 관한 조례 폐지조례안』과 『성주군 다함께돌봄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하여 제안 설명드리겠습니다. 먼저 『성주군 노인복지기금 설치 및 운영 운영에 관한 조례 폐지조례안』입니다.본 조례 폐지 이유는 『성주군 노인복지기금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존속 기한이 2023년 12월 31일 자로 만료됨에 따라 기금의 존속 기한 연장 및 폐지 여부를 검토한 결과, 우리 군은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일반 회계에서 경로당 환경 개선 물품 지원, 대한노인회 지원 사업 등 예산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어 별도의 노인복지기금 운용을 통한 사업 추진은 그 효과성이 떨어져 재정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 관련 조례를 폐지하고자 합니다.

다음으로 『다함께 돌봄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입니다. 본 조례 개정 이유는 지역 중심의 돌봄 서비스 지원을 위해 기관 간 연계 운영과 돌봄 관련 범정부적인 통합 돌봄 사업에 효과적으로 대응하여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도모하고자 합니다. 주요 개정 내용을 말씀드리면 안 제2조 및 4조는 다함께 돌봄센터와 돌봄 시설의 구분을 구체적으로 하기 위하여 유형별 돌봄 시설을 추가하였으며, 안 제5조에서 9조는 돌봄 시설에 대한 기능, 운영, 비용 징수, 서비스 지원 등에 대한 규정으로 변경하였습니다.

안 제11조에서는 부처별로 각각 운영 중인 초등 돌봄 사업이 현장에서 긴밀하게 연계 협력이 되도록 지원하기 위하여 운영위원회를 지역돌봄협의회로 변경하고 센터 및 돌봄 시설로 문구 수정하였습니다. 안 제12조는 당연직 위원과 위촉직 위원을 나누어 규정하였고,

안 제14조에서는 지역돌봄협의회위원회 제척, 기피, 회피에 관한 규정을 신설하였습니다. 안 제18조 및 19조는 돌봄 사업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하여 실무위원회와 간사에 대한 규정을 신설하였고,

마지막으로 안 제21조는 협의회 운영 세칙을 신설하였습니다. 존경하는 김성우 의장님, 그리고 여러 의원님 본 조례안의 폐지와 개정 이유와 내용을 깊이 이해하여 주시고, 원안대로 심의 의결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리면서 제안 설명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의장 김 성 우

예, 과장님 수고했습니다. 질의와 토론을 하고자 합니다. 질의나 토론하실 의원이 있습니까? 있습니까? 있습니까?


(질의하려는 의원 없음)


네, 없으므로 질의와 토론을 종결하겠습니다.

가족지원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의결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8항,

『성주군 노인복지기금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폐지조례안』을 원안대로 가결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있습니까?

(의원 전원『없습니다.』)


네, 의원 전원 이의가 없으므로 원안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의사일정 제9항,

『성주군 다함께돌봄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대로 가결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있습니까?


(의원 전원『없습니다.』)


네, 의원 전원 이의가 없으므로 원안 가결됐음을 선포합니다.

10. 성주 군관리계획(용도자구) 결정(변경)안 의견청취의 건【성 주 군 수 제 출】

(11시 32분)

의사일정 제10항,

『성주군 관리계획 결정변경안 의견청취의 건』을 상정합니다. 도시계획과장님 나오셔서 제안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 도시계획과장 김 진 식

예, 도시계획과장 김진식입니다. 존경하는 김성우 의장님 그리고 여러 의원님 평소 군민의 복리 증진과 함께 소통하는 의정 실천하는 의회 실현을 위해 현장 중심의 왕성한 의정활동을 수행하고 계시면서 특히 저희 도시계획과 업무 추진에 많은 조언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신 데 대하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제278회 성주군의회 임시회 의안으로 제출한 『성주군 관리계획 결정 변경안 의견 청취의 건』에 대하여 제안 설명드리겠습니다.

본 의견 청취의 건 목적과 배경을 말씀드리면 초전면 소성리 산 491번지 일원에 군사시설 배치에 따라 기 결정된 관광휴양형 개발진흥지구를 폐지하고자 입반을 하게 되었습니다. 주요 내용을 말씀드리면 초전면 소성리 산 491번지 일원에 기 결정된 군관리계획 관광휴양형 개발진흥지구 81만 9,800제곱미터 전부를 폐지하는 것으로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28조 제6항 및 같은 법 시행령 제22조 7항에 따라 금회 의회 의견을 청취한 후 경상북도로 신청하여 경상북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 고시하고자 합니다. 존경하는 김성우 의장님 그리고 여러 의원님 이상 설명해 드린 바와 같이 『성주군 관리계획 결정변경안 의견청취의 건』의 취지와 내용을 깊이 이해해 주시고 본안에 대하여 의견을 주시면 적극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안 설명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의장 김 성 우

과장님 수고했습니다. 질의와 토론을 하고자 합니다. 질의하실 의원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까?

(질의하려는 의원 없음)


네, 없으므로 질의와 토론을 종결하겠습니다. 도시계획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의결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0항,

『성주군 관리계획 결정안 의견청취의 건』을 원안대로 채택하고자 하는 데 의원 여러분 이의 있습니까?


(의원 전원『없습니다.』)


의원 전원 이의가 없으므로 원안 채택됐음을 선포합니다.


11. 성주군 택시 기본차령 연장에 관한 조례안【성 주 군 수 제 출】

(11시 35분)

의사일정 제11항,

『성주군 택시 기본차령 연장에 관한 조례안』을 상정합니다. 새마을교통과장님 나오셔서 제안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 새마을교통과장 김 경 란

안녕하십니까? 새마을교통과장 김경란입니다. 존경하는 김성우 의장님, 그리고 여러 의원님 평소 소통하는 의정 실천하는 의회 실현을 위해 열정적으로 의정활동을 수행하시고 복합적 경제 위기 속에서도 군민의 생활 여건 향상을 위해 항상 노력하시면서 특히 저희 새마을교통과 업무 추진에 많은 조언과 격려를 해주신 데 대하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의안으로 제출한 『성주군 택시 기본차령 연장에 관한 조례안』에 대하여 제안 설명을 드리겠습니다.본 조례의 제정 이후는 상위법령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령이 개정되어 조례에 위임된 택시 기본차령 연장에 관한 근거 규정을 마련하여 택시 운송사업자의 차량 교체에 따른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함입니다. 주요 제정 내용을 말씀드리면

안 제1조부터 3조까지는 조례의 목적, 정의 및 적용 범위 등에 관한 사항입니다. 안 제4조 제1항은 택시 기본 차량 연장의 기간에 관한 사항으로 여객자동차법 시행령 별표 제1호 비고 나목에 따라 최대 연장 가능 기간을 2년으로 규정하고자 합니다. 안 제4조 제2항은 택시 기본 차량 연장의 신청에 관한 사항으로 여객자동차법 시행령 별표 제2호 나목에 따라 1년마다 정기 검사 또는 임시 검사를 합격한 차량에 한해 연장하도록 규정하고자 합니다.

지금까지 택시의 법정 기본차령은 중형 택시 기준으로 개인은 7년, 법인은 4년으로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대통령령에 의하여 최대 2년까지 연장가능했었고, 이번 조례안에 따라 2년을 추가하여 최대 4년까지 연장가능하게 됩니다. 존경하는 김성우 의장님, 그리고 여러 의원님 새마을교통과에서 제출한 성주군 택시 기본차령 연장에 관한 조례안의 제정 취지를 충분히 이해하여 주시고 원안대로 심의 의결을 부탁드리면서 제안 설명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의장 김 성 우

예, 교통과장님 수고했습니다. 질의와 토론을 하고자 합니다.질의나 토론하실 의원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많음)


네, 없으므로 질의와 토론을 종결하겠습니다. 새마을 교통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의사일정 제11항,

『성주군 택시 기본차령 연장에 관한 조례안』을 원안대로 가결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있습니까?


(의원 전원『없습니다.』)


네, 의원 전원 이의가 없으므로 원안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12.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의 장 제 의】

(11시 39분)

의사일정 제12항,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을 상정합니다. 지방자치법 제84조 제2항 및 성주군의회 회의 규칙 제46조 제1항에 따라 이번 임시회의록 서명의원은 사전에 협의한 대로 도희재 부의장님과 김경호 의원님으로 선출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있습니까?


(의원 전원『없습니다.』)


의원 전원 이의가 없으므로 도희재 부의장님과 김경호 의원님이 제278회 성주군 의회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으로 선출됐음을 선포합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하여 정회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있습니까?

(의원 전원『없습니다.』)


네, 의원 전원 이의가 없으므로 13시 3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39분 정회)

(13시 31분 속개)

○ 의장 김 성 우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13. 2024년도 군정에 관한 업무 보고의 건【해 당 실 과 소 장】

(13시 31분)

의사일정 제13항,

『2024년도 군정에 관한 업무 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오늘 업무보고는 기획예산실, 자치행정과, 도시계획과 순으로 계획되었습니다. 먼저 기획예산실장님 나오셔서 각 팀장 소개 후 2024년도 주요 업무에 대하여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기획예산실장 백 대 흠

예, 기획예산실장 백대흠입니다. 보고에 앞서 저희 과 팀장을 소개하겠습니다.기획팀장 이호영, 예산팀장 조기인, 홍보팀장 김순일, 감사팀장 석도경입니다. 예, 존경하는 김성우 의장님, 그리고 여러 의원님, 평소 민의의 대변자로서 왕성한 의정활동을 하시면서 집행부 견제와 군정의 동반자로서 군민 중심 행복 성주를 위하여 적극적인 협조와 성원을 보내주신 데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리면서 기획예산실 소관 2024년도 주요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1쪽에서 2쪽까지 일반 현황은 보고서로 갈음하고 주요 업무 추진 계획 및 특수시책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3쪽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가는 공직사회 실현입니다.군정 업무의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로 군정 기획조정 기능 강화를 위해 부서 간 업무 공유 및 협조를 통해 현업을 확대하고 토의 및 소통의 장을 수시로 마련하여 현안 사업의 해결 능력을 극대화하겠습니다. 중앙 및 경북도 정책을 면밀히 분석하여 국도비 확보에 전략적으로 대응하고 관련 기관을 방문하여 사업을 설명하는 등 세일즈행정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4쪽 민선 8기 공약 사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겠습니다.

민선 8기 공약사항인 8개 분야 102개의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군민과의 약속 이행으로 행정의 신뢰도를 제고하겠습니다. 공약 사항이 신속하고 성공적으로 이행되도록 실적 주기 점검 및 추진 현황 보고회 개최, 매니페스트 교육 등 공약 사업 관리에 철저를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5쪽 대내외적 군정 운영 평가를 내실화하도록 하겠습니다. 군정 주요 업무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를 통하여 신뢰받는 군정 운영과 대주민 행정 서비스를 서비스를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각종 평가 및 공모사업에서 우수한 성적을 가져온 부서와 자체 평가 우수 부서에 대해 포상금 지급, 공무원 인사 가점 등을 부여하는 등 업무 추진 능력 향상을 위해 다양한 군정 성과 인센티브제를 운영토록 하겠습니다.

6쪽입니다. 상생과 협치를 위한 의회 운영 지원을 하겠습니다.

지역 현안 사업에 대한 사전 협의로 소통 행정을 강화하고 의회 제안 사항에 대한 능동적인 접근으로 의회와 집행부 간의 긴밀하고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월 2회 정기 간담회를 통하여 군정 추진 사항의 충분한 설명으로 의회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 공감 및 신뢰 행정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7쪽 정확한 통계 생산으로 정확한 통계 자료 생산으로 다양한 통계 수요를 충족하겠습니다.

산업활동의 구조와 분포 및 실태 파악을 위한 객관적이고 정확한 통계 조사를 실시하여 지역사회 분석과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여 군정 주요 시책을 적극 발굴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8쪽입니다. 효율적인 예산 편성 및 신속한 예산 집행입니다. 국세 수입 저조 및 부동산 거래 정체 등으로 재정 여건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므로 재정 건전성 강화와 함께 가용재원을 최대한 활용하여 예산을 편성토록 하겠습니다. 특히 서민 생활의 파급 효과가 큰 소비 투자 사업 위주의 신속 집행 집중관리로 이월 예산을 최소화하도록 하겠습니다. 9쪽 다양한 매체를 통한 군정 홍보 강화입니다. 군정 주요 시책 및 현안 사업에 대한 홍보 강화로 주민들의 군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겠습니다.

성주 공식 SNS 채널을 운영하고 주요 시책의 테마별 기획 보도와 행사 및 특산품 홍보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와 더불어 TV 프로그램 제작 협찬을 추진하고 유동 인구가 많고 광고 집중도가 높은 인근 지역 대형마트, 아파트, 엘리베이터 등을 이용하는 등 홍보 방법을 더욱 다양화하도록 하겠습니다. 10쪽 구조개혁 및 적극 행정을 통한 공직자 역량을 강화하겠습니다. 지역경제 활동을 저해하고 군민생활에 불편을 초래하는 규제를 적극 발굴 개선하여 군민 만족도를 향상시키겠습니다. 이를 위해 규제 신고센터 상시 운영, 규제개혁 아이디어 공모 등으로 규제를 지속적으로 정비하여 기업 투자 촉진과 군민 불편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공무원을 대상으로 적극 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및 규제개혁 적극 행정 마인드 함량 교육 등을 통해 적극 행정이 정착될 수 있도록 공직자의 역량을 더욱 강화시키겠습니다. 11쪽 엄정한 공직 감찰 및 예방적 감사로 행정 신뢰도를 향상시키겠습니다. 공직사회의 청렴도를 제고하기 위해 연중 공직감찰을 실시하고 민원 불편 사항, 소극 행정, 부정 청탁 등을 근절하여 공직 문화를 개선하겠습니다. 또한 자체 감사 계획에 의거 5개 기관에 대한 사전 예방적 감사를 실시하여 행정의 책임성을 강화하겠습니다.

아울러 감사에 대한 두려움과 불분명한 법령으로 적응하기 어려움이 있는 사무 등은 사전 컨설팅 등으로 합리적 해결 방안을 제시하여 소극적인 업무 처리 관행을 타파하도록 하겠습니다. 12쪽 실효성 있는 청렴 시책 추진을 통한 청렴 성주 달성입니다. 3년 연속 종합청렴도 2등급 유지 및 군민이 신뢰할 수 있는 청렴 성주 달성을 위해 실효성 있는 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내부 청렴 분위기 확산을 위해 반부패 청렴 주간을 집중 운영하고 자체 청렴도 조사 전 직원 1대1 면담을 통해 청렴 취약 분야를 적극 발굴하여 개선하겠습니다. 또한 부패행위 사전 예방을 위한 청렴 교육 및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등 공직사회의 청렴 문화 정착 및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4쪽 특수시책입니다. 교부세 확보 대응팀을 합동 대응 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교부세 감소 전망에 사전 대비하고자 교부세 감액 최소화 및 인센티브 확보를 위한 교부세 산정 합동 대응팀을 구성 운영하여 분야별 자체 분석 및 감액 제로화 추진 등 재정 안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14쪽 공동주택 영상 모니터 활용 군정 홍보입니다. 대도시 공동주택 엘리베이터 영상 모니터에 우리 군 축제 및 문화관광자원, 우수 농특산물 등을, 광고를 게재하여 반복적인 시각 정보 제공으로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겠습니다. 기존의 옥외 광고를 일부 축소하고 타운보드 광고를 올해 신규로 주도록 하겠습니다. 15쪽 특수시책은 청렴의 생활화 1부서 1 청렴 시책 추진입니다. 부서별로 실효성 있는 1부서 1 청렴 시책을 발굴 평가하여 시상함으로써 전 직원의 참여와 관심을 유도하여 청렴 생활화로 2024년도에도 종합청렴도가 2등급이 달성되도록 공직사회의 청년 문화 분위기 확산을 위한 신규 사업을 적극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예, 이상으로 기획예산실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 의장 김 성 우

예, 실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질의하실 의원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도희재 부의장님 질의해 주십시오.

도 희 재 의원

실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작년 군정 질의 때도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저는 대규모 토목 사업과 관련된 이런 공모사업들을 좀 지양하기 위해서 우리 여섯 번째 나오는 8페이지에 나오는 예산 편성 및 신속 예산 집행에도 재정 여건이 지금 국세 수입 저조하고 부동산 거래 정체 등에 따라서 굉장히 지금 재정 여건이 안 좋을 거라는 걸 기획실에서 지금 예상하고 계시네요. 그죠? 그렇죠?

○ 기획예산실장 백 대 흠

예.

도 희 재 의원

그 지금 저희가 현재 성주군에서 하고 있는 대규모 토목 사업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막대한 군비가 동시에 수반되어서 국비가 내려오더라도 군세 또한 포함돼서 가야 하는 사업들이 많아서 이런 불안정한 재정 여건 속에서 대규모 토목 사업과 관련된 이런 공모사업을 기획실에서부터 좀 차단할 필요가 있다.

군민 실생활이 꼭 필요하고 우리 지역에 꼭 필요한 사업이라면 당연히 하셔서 군을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셔야 되겠지만 지금 현재 성주군에 있는 다양한 대규모 건축물이나 이런 시설들로 봐서는 당분간은 좀 지향하는 게 맞지 않겠나 이런 생각이 드는 데 공감하십니까?

○ 기획예산실장 백 대 흠

예, 하여튼 정부 시책이라든지 꼭 필요한 사업 이외는 공모사업을 자제해서 하여튼 재정의 압박이 없도록 그렇게 조치하겠습니다.

도 희 재 의원

우리 군청에 있는 각 실과별로 과장님들이나 담당자들 입장에서는 자기 과에 해야 할 일들이 주어졌을 때 적극적으로 나서서 국가에서 나오는 다양한 공모사업을 참여해서 발굴하고 그 사업을 따내서 열심히 하는 게 당연한 몫이겠습니다마는 재정 여건을 고려했을 때는 너무 많은 지금 건축 예산이나 이쪽으로 지금 투자가 된단 말입니다. 그래서 그런 것들을 기획실에서부터 시기 조절을 좀 해서 또 필요하다면 의원님들하고 충분한 소통 속에서 공감대가 형성되고 난 다음에 단계적으로 좀 해나가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좀 드니까 그렇게 좀 해주시고 자료에도 나와 있습니다마는 우리가 군 주요 재정 중에 교부세가 차지하는 비용 비중이 36.4%가 넘을 정도로 교부세 없이는 성주군을 제대로 운영할 수도 없는 그런 열악한 재정 여건인데 지금 주민들도 그런 얘기를 많이 합니다. 대규모 사업을 해서 저게 군민들 실생활이 얼마나 필요한지? 물론 그 이해당사자들이나 거기에 필요한 주민들 입장에서는 자기들한테 꼭 필요한 시설이라고 주장할 수밖에 없겠지만, 일반적인 다수의 군민이 봤을 때는 불필요한 시설물과 불필요한 사업이다.

라는 얘기가 저희들한테 계속 듣기고 있거든요. 그렇게 해서 관리를 좀 해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 기획예산실장 백 대 흠

예, 알겠습니다. 신규 사업 공모할 때는 의회와 사전에 충분한 소통을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도 희 재 의원

소통으로 끝내면 되는 게 아니고, 실장님 소통을 해서 의원님들의 의견이 개진되면 그 의견을 좀 반영해서 할 거는 하고 또 지양할 건 지양을 해주셔야 하는데 지금 자꾸 밀어붙이면서 하다 보니까 많은 지금 여러 가지 의혹들이나 불협함이 나오지 않습니까? 그렇죠?

○ 기획예산실장 백 대 흠

충분히 의견을 반영하겠습니다.

도 희 재 의원

그렇게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의장 김 성 우

네, 수고했습니다. 또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김경호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 경 호 의원

예, 실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실장님이 질문하기 전에 부군수님께 질의를 몇가지 하겠습니다. 부군수님 발언대로

○ 의장 김 성 우

예, 부군님 앞으로 나오십시오.

○ 부군수 허 윤 홍

네, 부군수 허윤홍입니다.

김 경 호 의원

예, 하여튼 부군수님께서 성주에 오신 데 대해서는 적극 환영합니다. 그동안 보면 직원 때나 과장 때나 기타 우리 도에 있을 때도 군의회 성주 많이 신경을 써 줬었는데 지금은 직책이 부군수입니다. 그렇죠?

○ 부군수 허 윤 홍

네.

김 경 호 의원

부군수인께는 막중한 책임과 또 따른 임무도 있다고 그렇게 판단되는데 아무튼 어떻게 왔든 간에 뭐 군에서 초청했든지? 파견 나왔든지? 안 그러면 자기가 원해서 왔든지 간에 성주에 왔으니까, 지금과 달리 현재 우리 과거에 보면 부군수님 1년 치 왔다가 그냥 가시고 시간만 떼우고 가는 그랬는데 현재 허윤홍 부군수님께서는 고향이 여기니까 남달리 일을 해야 하지 않겠나? 그렇게 생각합니다.

○ 부군수 허 윤 홍

네.

김 경 호 의원

그런 각오가 돼 있죠?

○ 부군수 허 윤 홍

네, 당연합니다.

김 경 호 의원

예, 그러면 왜? 묻냐? 하면 부군수님은 군수님을 보좌하는 그런 역할이 굉장히 크기 때문에 바른길로 갈 수 있도록 역할을 해줘야 하지 않겠나? 그래 생각합니다.

○ 부군수 허 윤 홍

예.

김 경 호 의원

그래서 지금 행정에 있어가지고 우리 군민들이 뭐를 원하고 있는지를 좀 파악을 해 줘야 돼. 행정에

○ 부군수 허 윤 홍

예.

김 경 호 의원

군민들이 지금 뭐를 놀라 그러는지? 개를 놀라 가 있는데 모를 갈라카면 안 되지 않습니까? 그죠?

○ 부군수 허 윤 홍

예.

김 경 호 의원

그 의원들도 마찬가지고 의원들은 바깥에 있다. 보면 듣는 것도 많고, 보는 것도 많고 그렇기 때문에 집행부에 자꾸 마찰이 생길 수 있거든요.

○ 부군수 허 윤 홍

네.

김 경 호 의원

그래서 앞으로는 시스템을 과감히 개혁해서 지금까지 죽 했던 관습적인 그런 행정 시스템보다는 부군님이 맞는 스타일 군수님한테 개혁시키든지? 직원들을 개혁시키든지? 지금 그 스타일 지금 예를 든 것 같으면은 성주군의 의원들 여기에 지금 8명 있지만도 과거의 의원들 아닙니다.

지금 보면 저 재선 의원들만 해도 이게 지금 네 분 이가? 있고 또 현직에 계신 분도 있고 또 젊은 분 열심히 일하는 의원들이 있어서 지금 과거에 의원들 와서 의사과에서 종이 주는 거 읽는 그런 의원들은 아니거든요.

○ 부군수 허 윤 홍

네.

김 경 호 의원

더 연구해요. 더 연구를 지금보다 더 연구를 많이 합니다. 그래서 앞으로 성주가 지속적으로 발전하려 하면 앞으로 전체적으로 시스템 자체를 바꿔줘야 한다. 그래 생각합니다.

○ 부군수 허 윤 홍

네, 알겠습니다. 저희들도 저도 군민들이 하시는 얘기 그다음에 또 우리 특히 의원님들이 하고 잘 소통해서 군수님한테 이렇게 전달하는 가교 역할을 잘하겠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김 경 호 의원

그래서 우리 부군수님이 직원 때나 과장 때나 또 도에 뭐 충분히 있을 때 그 능력을 인정합니다. 인정하니까 좀 안 바꿔지겠나? 카는 기대를 해봅니다. 일단은

○ 부군수 허 윤 홍

예.

김 경 호 의원

그러면 몇 가지만 질의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부군수 허 윤 홍

예.

김 경 호 의원

지금 우리 2024년도에 본예산을 하면서 다소 불미스러운 일은 있었습니다. 그래서 보면 우리가 예산 삭감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그 당시에 예결위원장이니까 다소 원기는 지금 당장 필요하지 않은 예산도 있고 또 원하지 않는 예산도 더러 있어서 삭감했고 또 삭감 이후에 또 군수님이 찾아봬서 사실상은 부위원장인 그 당시 김종식 위원님이 그 당시 부위원장입니다.

두 분 같이 내려서 앞으로는 지나가는 거 없애고 앞으로 잘하자고 얘기됐는데도 불구하고 다음 날 대박시 말이지 조직적으로 집회를 했단 말입니다. 집회하면 예결위원장이나 부위원장 나오라고 해서 너희가 뭐가 잘못됐나?

그러면 머리를 쥐어박든지? 때려버리든지? 안 그러면 와서 묻기는 해야 하는데, 지금까지 집회를 그렇게 많이 해서 있으면서 묻는 사람이 없어. 왜 집회하러 왔는가? 그걸 묻는 사람이 없어 왜 그래서는 되겠나? 앞으로 이렇게 응원하는 데 있어 조직적으로 그렇게 비 불법적으로 해서 방치해서 되겠느냐? 의원의 업무도 제대로 못 한다 이 말입니다. 그러면 앞으로는 집행부가 한게로 군 의원들이 앞으로는 주민과 직접 대화를 통해서 군정을 홍보하고 또는 대화할 수밖에 없다 이 말입니다.

나가면 전부 의원들이 그렇게 나쁜 놈인가? 도둑놈인가? 그래 생각하고 말이지. 온천지가 말이지 탄핵하라 하고, 사표 내라 하고, 난리 안 지겼습니까? 우리 성주군에는 불법 광고물 천국이라 천국! 애먼데 불법 광고를 해도 누가 제재하는 사람은 아무 사람 없고, 또 그런 걸 만약에 했다면은 불법 광고도 행정 조치했는 것도 한 건도 없지 않습니까? 지금까지, 그러니까는 법은 그런 데는 법은 유효하고 사실상 다른 거는 또 유효하다 이 말입니다. 앞으로 이런 사태가 발생해서 되겠나? 그런 생각을 합니다. 부군수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 부군수 허 윤 홍

네, 저도 오기 전에도 언론을 통해서 봐 왔었고요. 여기 와서도 그런 얘기를 좀 많이 들어서 의회하고 우리 집행부 많은 소통할 수 있도록 그런 역할을 하려고 하고 있고 그 관련된 부분에서도 과장들하고도 같이 논의를 많이 하고 주문도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좀 달라지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네.

김 경 호 의원

두 번째는 이거 사실상은 지나갔거나 안 했거나 간에 지금 왜 이렇게 꼬이냐 하면은 그 당시에 보면 사드 사업이 성주군의 예산이 한 4,200억 원 이상 사드 사업이 추진하고 있는 계획은 있는데

○ 부군수 허 윤 홍

네, 있습니다.

김 경 호 의원

이 사업에 대해서 군민들이라든지 군의원들 군의원들하고 절대적으로 극비라 해서 비노출 시켜서 사업을 결정해 왔거든요. 그렇다면 정말로 열심히 했던 성주읍이라든지 선남이나 특히 선남에는 제 지역구라서 하는 게 아니라 선남 같은 데는 자금도 최고 많이 투입했어요. 자금도, 4억 얼마 투입할 때 그때 3분의 1 이상은 선남저에서 지원을 많이 해 왔다 이 말입니다. 인원도 제일 많이 됐고

○ 부군수 허 윤 홍

예.

김 경 호 의원

그런데 사드에 선남에는 단돈 10 1원도 없어 1원도 없어. 그렇다고 선남이 공여구역이 아니냐 하면 선남에도 민간 공유 지역에 있단 말입니다.그렇다면 지금 사드 사업이 지금 뭐 조서를 지금 어디에 가 있는지? 모르겠는데 지금 조서 보면 군민들이 공감하는 사업이 다 들어왔냐? 하면은 안 그렇다 이 말입니다.사업이 그 사업에 군비가 투입될 금액이 그 천억이 넘어요.

천억을 넣는데도 불구하고 의회가 동의도 없이 일방적으로 정해서 사업을 한다고 하면 그 사업 내용을 읽어봤을 때 다른 사람들이 뭐라 하겠어요? 그 많은 돈을 주고 군민을 앞으로 천억 투자해야 하는 데 비해서 그 효과성이 있느냐? 군민들이 원하는 숙원 사업이냐? 그렇지 않다고 보기 때문에 부군수님께서는 이 사드 자금에 대해서는 새로 재편성해 볼 필요가 있지 않겠나? 그렇게 생각하는데 부교수님 답변은요

○ 부군수 허 윤 홍

예, 적극적으로 검토를 하겠습니다. 선남 같은 경우에도 공여 지역으로 포함돼 있는데 또 다른 사업들을 사드와 다른 방법으로 또 연구를 해보겠습니다.

김 경 호 의원

제가 선남만 카는 게 아니고 선남 외에도 용암도 있을 거고 수륜도 있을 거고, 또는 대가도 있는데 다른 사업이라든지 기타 그렇다면 또 우리 군비가 또 또 붙기 때문에 미래전략과에서 하는 사업도 별도로 다른 어떤 방법으로 조치를 안 하겠나 만도 군비가 그만큼 우리 성주군에서 거둘 수 있는 군비가 정확하게 700억에서 800억밖에 안 되지 않습니까? 그죠?

○ 부군수 허 윤 홍

예, 맞습니다.

김 경 호 의원

그 돈을 가지고 공무원이 오만 운영비 공무원 운영비 또는 기타 운영비 다 줘버리면 덮어놓고 땅 사고 덮어놓고 건물 짓고 또 운영비 들어가는데 어떻게 그걸 다 하겠나? 이 말이라. 사업도 우선순위가 있단 말이야.

우선순위, 예를 들것 같으면 그래요. 우리가 만약에 지금 아까 말씀드렸지만도 지금 예도 아파트 낙동강 쥐고 아파트 한 개 없는 데가 성주밖에 없어요. 죽 강 따라 한번 올라 보라고. 성주 말고는 아파트 다 있다니까 그런 세수를 확보해서 그 돈 남는 것 갖고 기타 지역으로 재원을 확보해서 하려고 생각하지 않고 되지도 않은 다리 같은 거 놓아서 그 댐에 500억 천억 투자해가 뭐 어떻게 하겠다고 합니까? 그 소득이 나오나? 뭐하나? 말입니다. 쓸데없는 길 그것 산속에 도로 내서 뭐 하겠단 말입니까?이거 남에 부서면 소도 이 소리 하고 웃어요. 솔직히, 그 아까운 돈을 말이지 피 흘려가지고 그 여름에 데모해 가면서 투쟁해서 다만 얼마 가져왔으면 정말로 주민들한테 사실상 필요한 돈으로 사용해야 하는데, 사업 조서 한번 보라고 한 보면 전부 다 이게 무슨 사업이냐고 그렇게 많이 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저뿐만 아니라 그래서 한 번 더 부군수님이 잘 판단하셔서 정말로 우리 군민들이 필요한 사업을 하고 소득 있는 사업을 해줘야지만은 군민들한테 신뢰가 안 가겠나 그런 판단됩니다. 지금 뭐 솔직히 지금 열몇 개 주요 사업에 보면 정말 해야 하겠다 싶은 생각 이거는 정말로 지원해야겠다 싶은 생각이 드는 게 거의 없어요. 지금 보니까뭐 저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다른 의원들도 그렇게 생각하는지 모르겠지만 물론 지역구 의원들은 뭐 돈만 갖다주면 되겠지만 그것도 판단해 봐야 할 문제라 생각, 지역구를 떠나서 성주군을 전체 걱정해야 하지 않겠나? 그렇게 생각했기 때문에 이것만은 한 번 더 심도 있게 다시 한번 재검토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 부군수 허 윤 홍

네, 알겠습니다.

김 경 호 의원

예, 감사합니다. 자리에 들어가셔도 되겠습니다. 그리고 저 실장님한테 질문드리겠습니다. 성주 관문 개발에 대해서 우리 용역을 줬는데 지금 추진은 어떻게 돼갑니까?

○ 기획예산실장 백 대 흠

예, 지금 진행 중입니다.

김 경 호 의원

진행 중이에요?

○ 기획예산실장 백 대 흠

예.

김 경 호 의원

그것도 잘해서 실질적으로 우리 직원들도 그렇고 주민도 그렇고 8시 돼서 성주 들어오면은 성주가 암흑도시라 암흑도시요. 일부 제방에 건설과 박찬우 계장인가? 그분이 오셔서 그 당시에 한 100m가? 150m 여풀떼기 뭐 왔는 그거 말고는 들어와 보면 캄캄합니다. 깜깜해 그래서 저는 이거 뭐 책에 있는 예산 이거 다 해줬는 거, 이게 중요한 게 아니고 앞으로는 어떻게 기획실에서 성주군을 저 무엇이고?

디자인할 것인가에 대해서 심도 있게 공부 좀 하고 또 해야 안 되겠나? 예를 든 거 같으면은 민선 8기 공약 이 여기에 따라 맞춰 할라 카면은 민선 8기 추진 현황에 보니까 실질적으로 군정에 과연 도움이 될 것인가? 안 될 것인가?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거는 낙선자라든지 또는 도의원도 마찬가지고 군의원들도 그렇고 되고 안 되고 관계없이 거기에도 좋은 공약이 있다면 발췌해서 군정에 반영할 수 있으면 해야 합니다. 아무리 좋은 말 해도 자기 얘기가 아니면 반영 안 하면 군에서통합이 안 되거든요. 그리고 지금까지 기획감사실에서 지금 군수나 도의원이나 또는 당선자나 군의원이나 당선자나 낙선자의 공약을 한번 검토해 본 일 있습니까?

○ 기획예산실장 백 대 흠

예, 의원 공약 사항은 지금 저희들이 파악하고 있기로는 총 78건 추진 중에 있고 한 70% 정도 추진을 했습니다. 자료는 저희들이 뭐

김 경 호 의원

군의원 것 말입니까?

○ 기획예산실장 백 대 흠

예, 그렇습니다.

김 경 호 의원

군의원 거 그 조서를 내보세요. 그러면

○ 기획예산실장 백 대 흠

예, 별도로 제출하겠습니다.

김 경 호 의원

그리고 특히 의회에서 왔는 공문 의원님들이 5분 발언 내용이 있어요. 여노연 의원 한 건, 이화숙 의원님께서 두건, 제가 한 건 이렇게 5분 발언한 거에 대해서 뭐 어떤 그냥 의원들이 와서 개 짖는 소리도 아니고 좋은 생각으로 발언했는데 여기에는 조치 뭐 어떻게 하겠다. 하는 그 추진 내용이 있습니까?

○ 기획예산실장 백 대 흠

예, 성주읍 관문 개발도 사실은 이화숙 의원님께서 5분 발언을 해서 그 내용의 취지에 의해서 지금 용역 주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김 경 호 의원

아, 그거는 그렇다 치고 그래 여기도 여기 사실상 군부대 이전을 한 군데 설치하면 사실 1개 연대만 성주에 갖다 놔도 인구가 굉장히 소멸 지역에 인구가 굉장히 많이 분단 말이야. 거기에 사는 부사관이라든지 기타 관외 거주자들 상당히 좋은 내용이 상당히 많이 있더라. 이 말입니다. 이걸 심도 있게 한번 검토를 해보시고 자기 것만 자꾸 좋다 할 거 아니고 남의 얘기도 좀 들을 줄 있어야 안 되겠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 기획예산실장 백 대 흠

예, 잘 알겠습니다.

김 경 호 의원

그리고 물론 군수님 공약도 좋지만, 공약 이거 어데 갔나? 내가 이거 책에 찾아본께 라드 나누벨로고 카는 사람은 공약을 지키는 정치인이 굉장히 어리석은 사람이라 하더라고 공약이라도 다 자기 지킬 필요는 없다 이 말입니다. 공약이라고 다 지킬 필요는 없다. 실질적으로 해보면 안 맞으면 과감히 포기해야 합니다.

여기 보면 공약에 지금 제로도 몇 개가 있습니까? 그냥 추진 사항에 제로도 몇 개 있더라고 보니까 지금 진도가, 그래서 공약이라 한 거는 공약이지 공약이지 그걸 끝까지 지키려 할 필요는 없지 않겠느냐? 물론 정치인들은 약속은 약속이지만도 실질적으로 안 맞으면 그것도 변경할 필요는 있지 않겠나? 과감히 포기해도 괜찮아.

이거 못 지겠다고 군수님한테 욕하는 사람 없어요. 내가 여기 당당히 내 기획실은 다른 데는 모르겠는데 기획실은 내가 상당히 내가 많이 질문하려 하는데 다른 의원들 또 질의 내용 있고 내가 서면으로 낼까? 다 얘기할까? 내 다 얘기하려 하면 오늘 오전 내 해야 해. 오후에 오후에 내 해야 해. 정말이라 할까? 말까? 하자. 아니라 여기 앉아서 뭐 듣고 앉아서 있으면 이거 뭐할 거고? 있는 대로 들어보고 내가 잘못되면 잘못했다고 하고

○ 기획예산실장 백 대 흠

예, 하여튼 공약 사항은 말 그대로 좀 필요한 사업만 그렇게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김 경 호 의원

그리고 내가 지금 많이 느낀 거는 하여튼 예산은 말이죠. 한 푼도 잘 쓰자 하는 그런 때문에 내가 맨날 이거 마찰이 직원들과 마찰이 있는데 가급적이면 앞으로 성과를 내는 데는 예산이 당초에 50억인데 내가 30억 공사를 마쳤다든지? 이런 사람들을 승진시켜 줘야 해요. 그런 사람들 아까 보니까 성과급 성과 좋은 사람들 좋은 뭐 인센티브 주지 않습니까? 인센티브도 그래 줘가 안 돼요. 10배 확대해 줘야 해.

10배 확대, 완전히 사기가 진작되도록 다른 데 아끼고, 다리 한 개 안 놓으면 돼요. 10배 이상 확대해 줘도 된다니까 그 뭐 이것 그 인센티브라고 할 수 있나? 성주군에 공무원 700명 일하는 거 인센티브 1억도 안 되는 거 몇천만 원 갖고 이거 뭐 인센티브라고 하나? 만약에 내 사업을 해서 큰 대형 사업 해서 당초에 50억이다 100억이다 300억인데 예산 절감해서 100억씩 절감했다든지? 뭐 30억 절감했다든지?

이런 사람들을 앞으로 인센티브를 줘서 말이지 승진도 시키고 다른 여건을 해줘야 하지 않겠나 그래 생각해요. 특히 한 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거는 앞으로 가급적이면 물론 예산 편성에 문제가 좀 있기는 있지만 명시이월하고 사고이월은 가급적이면 조금 최소화하도록 해줘야 합니다. 최소화 그죠? 지금 뭐 다른 시군에 우리보다 많다 이 카지만 명시이월 사고이월이 천억 넘으면 그거는 누가 와도 인정 못 합니다. 그래서 이런 명시이월도 가급적이면 최소화되도록 해줘야 하지 않겠나 그렇게 생각해요. 내가 뭐 시간이 없다 카니까는 또 다른 거는 뭐 서면으로 질의해 줄 테니까 답변은 똑바로 해주소.

○ 기획예산실장 백 대 흠

예, 잘 알겠습니다.

김 경 호 의원

저 질문 이상입니다.

○ 의장 김 성 우

네, 수고했습니다. 또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예, 여노연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 노 연 의원

예, 실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좀 전에 우리 김경호 의원님께서 질의했던 내용인데 민선 8기 공약 사업에 대해서 보면 거의 1년 6개월 만에 거의 70%를 지 달성한 걸로 돼 있네요. 그렇죠? 4페이지에 그리고 군수님 공약이 그래 70% 공약를 이뤘으면 앞으로 2년 반 남았는데 뭐 100% 달성하겠네. 그렇죠?

○ 기획예산실장 백 대 흠

예, 조금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그중에서도 그중에서 몇 가지 사업은 이제 시작도 못 한 사업이 있긴 있습니다. 예.

여 노 연 의원

혹시 나중에 시간 되시거든 군수님이 한 70%를 공약 사업을 이뤘다고 그랬으니까 한번 자료 한번 주시면 감사하겠고요.

○ 기획예산실장 백 대 흠

예, 알겠습니다.

여 노 연 의원

그래요. 아까도 우리 김경호 의원님께서도 한 내용이지만 여기 계신 우리 8분 의원님들 계시는데 우리 의원님들도 이렇게 공약 사업이 있거든 그렇죠. 그런 의원들이 공약을 이런 사업도 좀 정말 군정에 도움이 된다면 이런 공약 사업도 좀 추진해 주시면 감사하겠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 기획예산실장 백 대 흠

아까 전에도 말씀드렸는데 이게 이제 제가 알기로는 일전에 업무보고 시도 좀 이렇게 나왔던 하신 말씀이고

여 노 연 의원

예예.

○ 기획예산실장 백 대 흠

간담회도 있었던 얘기고 이래서 제가 관리를 해봤습니다. 해보니까 총 78건의 추진 중이 52건, 완료가 2건, 이래서 한 70% 정도 하고 있다는 말씀을 다시 한번 드립니다.

여 노 연 의원

그리고 제가 이제 우리 우리 군수님 이제 민선 7기도 이렇게 해 해오셨잖아요. 그렇죠? 그때 당시 우리 선남에 이제 골프장도 추진하다가 지금 이런 상태가 되어 있는데 지금 전국의 지자체 중에 골프장 없는 데가 성주군밖에 없는 것 같아요. 앞으로 우리 성주군에서는 이 골프장 문제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혹시 뭐 재추진할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거기에 대해서 답변을 한번 듣고 싶습니다.

○ 기획예산실장 백 대 흠

사실 저는 골프를 그렇게 하지는 않습니다마는 이런 사업은 골프장 사업은 어떤 지역자치단체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하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런데 의원님 잘 아시겠지만 아쉽지만, 선남 골프장도 지금 추진하다가 지금 중단된 상태고, 또 일부 용암에서 민간인이 한다 카는 데도 중단된 상태인데, 하여튼 관련 부서하고 협의해서 하여튼 어떤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도록 하여튼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여 노 연 의원

그래 재판 중인 건 알고 있지마는 그래도 뭔가 우리 군에서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더라면은 빨리 좀 조속한 시일 내에 뭔가 추진 결과가 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우리 성주 관내에도 지금 골프 동호인들이 굉장히 숫자가 많은데 연간 이분들이 외부로 나가서 쓰는 돈이 수십억이 안 되겠습니까? 그렇죠? 어떻게 보면 우리 지역에서 쓸 수 있는 돈인데 외부에 가서 쓴다는 것은 우리 우리 군이 그만큼 손실이라고 저는 보거든요.

그리고 골프장 하나 있으면 그 주위 상권에 삽니다. 식당 몇 군데 먹고 살아요. 이런 것도 한번 깊이 고민해서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고 작년에 우리가 우리 성주군에 그럴 때 골프대회도 이름이 잘 기억이 안 나는데, 그 예산 들여서 우리 지역에 골프장이 없으니까 타 지역 가서 골프대회 한다는 것은 솔직히 좀 안 맞다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올해는 어떻게 하려는지 모르겠지만 하여튼 이 골프장 문제하고 이런 걸 좀 다시 한번 집행부에서 고민을 좀 해 주시면 감사하겠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 기획예산실장 백 대 흠

예, 하여튼 행정에 우선을 두고 할 테니까 우리 의원님들께서도 많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여 노 연 의원

예, 이상입니다.

○ 의장 김 성 우

네,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종식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 종 식 의원

실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몇 가지 궁금한 점이 있어서 부탁도 드리고 그래 몇 가지만 질문하겠습니다. 서류 7페이지에 보면 정확한 통계자료 생산으로 다양한 통계 수요 충족, 통계는 군정이나 정책을 결정하는 데 중요한 자료입니다.

이 통계자료 중에서 조사에 의한 광공업 농업 이런 조사는 규정에 의해서 있는 대로 조사를 하면 되지만, 매번 우리 연연히 참외 조수입 관련으로 통계 조사를 하는데 이 통계 조사가 일부 농업인들이 과장됐다 잘못됐다 이렇게 이야기하는 사람이 많은데 이런 이야기가 불식될 수 있도록 통계 조사를 기획실에서 한번 했으면 어떨까?

하는 그런 건의를 한번 드립니다.그 왜 그러냐면 지금 우리가 말 그대로 참외조 수입이 6천억이 되고 3,800호가 6천억 했다. 하면은 가구당 평균 1억 6천만 원인데 1억 6천만 원에서 조수입이 발생하는 이 농업 현장에 계속 우리가 투자를 해줘야 할 이런 방식으로 투자해야 할까? 하는 의구심이 들 정도로 조수입이 높다 카니까 일부 농업인들은 그거 잘못됐다. 실제 하는 사람들은 1억 원 미만이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이런 이야기를 하니까 예 통계 정확도를 한번 점검해 줘야 할 필요가 있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들어서 건의를 드립니다.

요 관련해서 실장님 생각은 어떤고? 질문드립니다.

○ 기획예산실장 백 대 흠

예, 참외 조수입 관계는 우리 군이 그래도 전국 최대의 주산지고, 그러니까 사실 관심도 많고 민감한 분야입니다. 이거는 민감한 분야인데 아까 전에 캤는 사실 평균적으로 하면 동당 1,500만 원을 해야 한다고 저는 알고 있습니다. 우리 조수입이 달성하려 하면은 그런 문제라든지 조금 약간 난제도 있고 한데 하여튼 우리 관련 부서 농정과나 기술센터하고 협의를 한번 해서 전반적으로 검토를 한번 해보겠습니다.

김 종 식 의원

예, 마 통계가 달관으로 하기 때문에 정확한 통계가 나올 수 없다. 카는 것도 압니다. 그런데 이게 매번 매년 반복돼서는 문제가 좀 있다. 그래도 어느 정도 점점 시간이 가면 갈수록 이런 의혹들이 자꾸 없어질 수 있도록 좀 정확하게 해줘야 할 필요가 있지 않나 싶어서 말씀드리고, 9페이지에 보면 하단부에 래핑 광고라고 있는데 이게 래핑 광고는 어떤 겁니까? 이게 광고의 방식이

9페이지

○ 기획예산실장 백 대 흠

아, 이거는 이제 도시철도에 보면 보면 밖에 보면 도시철도 3호선에 3호선에 밖에 벽면에 이렇게 보면은 광고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렇게

김 종 식 의원

아, 3호선에만 설치가 가능합니까? 이게

○ 기획예산실장 백 대 흠

3호선에 왜냐하면 도시철도 3호선은 지상으로 다니기 때문에 밖에 이제 철도 철도의 밖에다가 설치한다는 그런 뜻입니다.

김 종 식 의원

차양?

○ 기획예산실장 백 대 흠

차량에

김 종 식 의원

아, 차량 밖에

○ 기획예산실장 백 대 흠

예예예.

김 종 식 의원

천천히 가기 때문에

○ 기획예산실장 백 대 흠

빨리 빨리도 가지만 그게 또 외부로 운행하기 때문에

김 종 식 의원

나는 래핑 광고인데 하필이면 또 3호선으로 또 무슨 하는가 싶어서 그래 한번 물어봤고요. 13페이지에 특수시책에 가면 교부세 확보를 위해가지고 여러 가지 방안을 가지고 고민하고 열심히 하시겠다. 하는 내용은 알겠는데, 조정 교부세는 교부세는 어쨌든 교부세 산정 방식에 의해서 시군에 배정 배정이라 하는 말이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돈을 주지 않습니까? 그런데 합동 대응 체계를 구성한다 카는 거는 감액을 안 하도록 할 수 있는 방법을 마련한다 카는데 이게 특수시책을 추진하는데 그것보다는 어쩌면 내가 생각해 조정 교부금을 확보하는 데 좀 더 많은 노력을 하는 게 맞는 거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어서 말씀을 한번 드립니다. 실장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 기획예산실장 백 대 흠

예, 뭐 조정 교부금도 그렇습니다마는 사실은 지방교부세 지방교부세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많은 작업을 해야 합니다. 자료를 우리가 부서의 각 부서에서 정확하게 데이터를 넣어야지만 교부세 확보도 중요하지만, 또 아까 전에 캤는 감액이 덜 됩니다.

그래서 일부 뭐 잘하고 있습니다마는 대부분 부서에서 잘하고 있는데, 일부 부서에서 그걸 조금 누락 한다든지 업무를 소홀히 하기 때문에 우리가 사전에 교육해서 부서마다 지방교부세를 많이 받아올 수 있도록 사전에 좀 교육도 하고 이렇게 입력도 하고 그런 걸 좀 더 철저히 하겠다. 그런 뜻으로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김 종 식 의원

알겠습니다. 우리는 그래 뭐 성주군은 자주 재원이 좀 부족해서 교부세 보조금 조정 교부금 이런 데 재원을 의존할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인데 특수시책의 교부세 확보를 위해서 한다고 하니까 제가 좀 이상해서 그런 말씀을 드립니다.

교부세 확보는 교부세 산정 기준에 의해서 당연히 공무원이 자료를 내고 산정을 하고 이거는 기본적인 일인데 특수시책으로 이렇게 한다고 하니까 좀 말이 좀 이상합니다마는 딴 방법으로 교부세를 확대할 수 있는 방법을 좀 더 생각하는 게 맞지 않을까 싶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상입니다.

○ 의장 김 성 우

네,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많음)


네, 없으므로 질의·답변을 종결하겠습니다. 기획예산실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자치행정과장님 나오셔서 각 팀장 소개 후 2024년도 주요 업무에 대하여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자치행정과장 곽 상 동

자치행정과장 곽상동입니다. 보고에 앞서 자치행정과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김창구 총무팀장, 김성자 행정팀장, 김윤철 교육후생팀장, 최성림 정보통신팀장입니다. 존경하는 김성우 의장님과 도희재 부의장님 그리고 여러 의원님 군정의 동반자로서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헌신하시면서 성주군 의회를 이끌어 주심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자치행정과 업무에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리면서 자치행정과 주요 업무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일반 현황은 보고서로 가늠하겠습니다.

4쪽입니다. 주요 업무 추진 계획입니다. 먼저 자매결연 단체 교류 사업을 더 활성화하겠습니다. 자매결연 도시와 상생 발전을 위한 교류 사업을 확대 추진하고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신규 교류 사업을 지속 발굴하여 관광객 유치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5쪽입니다.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근무 혁신을 추진하겠습니다. MZ 세대로 대변되는 시대적 흐름에 맞추어 기존의 획일화된 근무 방식에서 벗어나 개인 여건에 맞게 근무 시간을 탄력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유연근무제를 적극 권장하고 직원들이 연가 특별휴가 등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직장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6쪽입니다. 군민과 함께하는 공감 행정 추진으로 소통과 화합의 열린 군정을 구현하겠습니다.

주민과의 정책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여 군정 방향과 주요 사업 등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지겠으며, 주 1회 이상 민생현장 탐방을 통해 주민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하겠습니다. 직소 민원실 운영을 통해 군민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신속한 민원 처리를 도모하겠으며, 직원과 소통하는 공감 행정 추진을 강화하고자 MZ 세대 직원들과 함께하는 혁신 공감 토크를 추진하겠습니다. 7쪽입니다. 공정한 인사 운영으로 조직 경쟁력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합리적인 인사로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겠습니다. 효율적이고 유연한 조직 운영을 통해 급변하는 행정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직원들의 고충 해소에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8쪽입니다. 지역교육 경쟁력 강화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습니다. 방과 후 수업, 기숙사비 지원 등을 위해 관내 초중고등학교에 교육경비 보조금을 지원하고, 인재 육성 기금을 통한 성적 우수 학생 및 예체능 특기자에 대해 별고을 장학금을 지급하겠습니다. 또한 별고을장학회에서는 사교육 부담 없는 사교육비 부담 없는 높은 수준의 교육 제공을 위한 별고을교육원 운영 등 다양한 지역 맞춤형 교육 사업을 지원해 가겠습니다. 9쪽입니다. 직원들의 후생 복지를 지원하겠습니다. 직원들의 근무 의욕 고취 및 사기 진작을 위해 맞춤형 복지제도 운영, 단체보장 보험 가입, 건강검진비 지급 등으로 직원들의 사기 진작에 노력하겠습니다. 10쪽입니다. 직원들의 정보보안 인식 제고 및 사이버 침해 사고 예방을 위해 정보보안 실태 점검을 실시하겠습니다. 대상은 각 부서에서 운영 중인 모든 행정정보 시스템 및 컴퓨터 정보화 사업 용역업체 등이며 자가진단표를 활용하여 정보보안 규정 준수 여부를 점검하겠습니다.

11쪽입니다. 유해 사이트 차단 시스템의 서비스 지원 종료에 따라 보안성이 강화된 시스템으로 고도화하여 행정정보 시스템을 보호하겠습니다. 주식 등 특정 웹사이트를 차단하는 것을 강화하고 각종 사이버 위협에 적극 대응함으로써 안정적인 행정정보시스템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특수시책입니다.

12쪽입니다. 국민과 함께하는 생생간담회 운영입니다. 지역사회 내 사회단체들과 간담회를 통해 군정 주요 시책을 설명하고 의견 교환으로 소통을 강화하고자 합니다. 실과소와 관련 사회단체 간 소통의 날을 운영하여 정기적인 만남으로 필요 사항을 사전에 파악하고 해결함으로써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13쪽입니다. 마지막으로 스마트한 삶을 위한 정보통신기기 보급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 장애인 등 정보 소외계층에 중고 PC 무상 보급을 확대하고 맞춤형 정보화 교육을 실시하여 보다 많은 군민이 디지털 환경 변화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자치행정과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 의장 김 성 우

네,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질의하실 의원 있으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여노연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 노 연 의원

예,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4쪽에 보면 자매결연 단체 교류 활성화 자료 보면 지자체도 있고 군부대도 있고 학교 뭐 이렇게 쭉 있는데 뭐 이렇게 활성화는 잘 되고 있습니까?

○ 자치행정과장 곽 상 동

예, 지금 한 우호 교류하고 자매결연하고 다 합해서 한 11개 단체가 있는데 그중에 한 4개 단체는 지금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여 노 연 의원

나중에 이런 사업들을 그 내용을 한번 지금까지 해온 사업들 있지 않습니까? 그렇죠?

○ 자치행정과장 곽 상 동

예.

여 노 연 의원

그런 결과 나중에 자료 있으면 한번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자치행정과장 곽 상 동

예,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여 노 연 의원

그리고 그래도 아까 그 뭐 과장님께서 말씀했듯이 7쪽에 공정하고 합리적인 인사 운영을 하시겠다고 말씀하셨는데 사실 이게 어제오늘 일이 아니고 항상 이런 인사 때나 또 실과 직원들 배치라든지 이런 문제가 지금까지도 발생이 좀 많이 있었으니까 그렇죠?

그래서 이게 뭐 과장님께서 올해는 또 공정하게 또 합리적으로 잘하시겠다고 말씀하시는데 정말 그 뭐라 그러나? 이제 자기가 맞는 그런 직렬 문제라든지 있지 않습니까? 이런 걸 잘 맞게끔 인사에 조치를 좀 해 주시면 감사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물론 또 인사도 진급 대상자나 이런 분들도 정말 형평성 있게 진짜 정말 그 사람이 정말 열심히 하고 일 좀 하는 사람들한테는 혜택이 가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정말 열심히 일하고도 진급의 대상이 제외되고 이런 부분들이 저는 제 생각에는 그래요.

그런 부분도 좀 있는 것 같은데 진짜 줄서기 해서 진급을 시킨다는 것은 좀 문제가 있다고 보거든요. 정말 네 편 내 편 떠나서 정말 우리 군정에 도움이 된다면 내 편이 아니더라도 좀 진급을 시켜서 일할 수 있도록 그래 좀 해 주셨으면 감사하겠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 자치행정과장 곽 상 동

예, 여노연 의원님 말씀에 충분히 공감하고

여 노 연 의원

예.

○ 자치행정과장 곽 상 동

그런 식으로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여 노 연 의원

그리고 다음 쪽에 보면 우리 별고을 장학 기금 보면 성주교육지원청에 영어 체험센터라고 운영하는 게 이게 무슨 2억 4,700인데 이거는 뭐 어떤 내용입니까?

○ 자치행정과장 곽 상 동

예, 이거는 교육청에서 이제 직접 시행하는데 우리 중학생 초등학생 고학년하고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그리고 우리 중앙초등학교 3층에 강의실을 마련해서 원어민 강사도 초빙하고 해서 행정요원 한 명을 파견해서 직접 거기서 이제 영어를 체험하고 학습하는 그런 사업입니다.

여 노 연 의원

강사비입니까? 이게 2억 4,700인데

○ 자치행정과장 곽 상 동

예, 그래서 이제 거기 원어민 강사비하고 또 행정요원 투입이 지금 돼 있고, 그리고 각종 교재라든지 이런 부분입니다. 1년 동안 하고 있습니다.

여 노 연 의원

여기 총합계가 보면은 27억 6천만 원인데 전체 금액을 따지면 3억 37억이 나오는데 이렇게 보면은 학교 교육경비 보조금 지급이 9억 7천에 이게 빠진 거는 이게 전체 금액이 안 맞죠? 이게

○ 자치행정과장 곽 상 동

아니 37억이 아니고

여 노 연 의원

그러니까

○ 자치행정과장 곽 상 동

27억이지 않습니까?

여 노 연 의원

그렇죠? 27억이죠.

○ 자치행정과장 곽 상 동

27억 중에

여 노 연 의원

예.

○ 자치행정과장 곽 상 동

우리가 이제 교육경비가 27억인데 거기서 학교에 우리가 지원하는 이제 교육경비가 9억 7천이고

여 노 연 의원

9억 7천9백만 원 예예.

○ 자치행정과장 곽 상 동

예예, 그리고 이제 우리가 이제 장학회에 이제 출연하는 인재 육성 기금이 12억 8,500. 예, 그리고 이제 우리가 이제 고등학교 무상교육 그게 3억 4,600. 그리고 교복 구입비가 1억 5천 이래서 27억

여 노 연 의원

그러니까 제가 여기 합계를 보면 27억 6천만 원으로 돼 있고

○ 자치행정과장 곽 상 동

예예.

여 노 연 의원

그 밑에 지출 금액을 쭉 다 합치면

○ 자치행정과장 곽 상 동

예.

여 노 연 의원

3억 7,400.이 나오는데

○ 자치행정과장 곽 상 동

예.

여 노 연 의원

37억 4천만 원이 나오는데 그걸 마이너스 빼보면 9억 7900. 아아 9억 7천950만 원이 이렇게 이 돈은 왜 여기에 포함돼 있냐? 이거죠.

○ 자치행정과장 곽 상 동

그게 이제 우리 이제 교육 경쟁력 강화기 때문에

여 노 연 의원

예.

○ 자치행정과장 곽 상 동

이제 그런 이제 우리가 이 사업을 통해서 이제 전체적으로 이제 별고을 장학금이라든지 이게 다 지금 우리가 별고을 장학회 사업하고 우리가 이제 교육 경비하고 다 이래 합한 겁니다.

여 노 연 의원

자료에 이래 보니까 계산을 해보니까 안 맞아가지고 제가

○ 자치행정과장 곽 상 동

요 밑에 있는 거 이거는 지금 까만 글씨 밑에 있는 거 이거는 소계입니다.소계

여 노 연 의원

아 예예.

○ 자치행정과장 곽 상 동

예예.

여 노 연 의원

예, 하여튼 설명 잘 들었습니다. 제가 아까 부탁한 자료나 좀 나중에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 자치행정과장 곽 상 동

예, 알겠습니다.

여 노 연 의원

이상입니다.

○ 의장 김 성 우

수고했습니다. 또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예, 김경호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 경 호 의원

예,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지방자치행정과 가요. 여기는 중점적으로 인사고, 직원 복지, 직원 복리 증진, 거기에 초점을 둬야 합니다. 지방 총무과는 사업 부서가 아니거든요. 그래서 여노연 의원님 잠깐 언급을 했지만 지금 현재 직렬 불부합이 지금 현재 직원 수가 몇 명 정도 직렬 불부합 돼 있습니까? 지금

○ 자치행정과장 곽 상 동

한 20명 정도 됩니다.

김 경 호 의원

지금 20명 돼요?

○ 자치행정과장 곽 상 동

예.

김 경 호 의원

이게 20명 같으면은 이거 옛날에 과거 같으면은 직렬불부합 이거 한두 명 정도밖에 못 했거든요. 사실상은요.

○ 자치행정과장 곽 상 동

예.

김 경 호 의원

여기의 문제는 뭐냐 하면은 군수님의 인사 스타일은 지금까지 보니까 인사가 만사라고 1등 군수는 인사만 깨끗하게 잘하면 1등 군수라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딴 거 할 거 한 개도 없습니다. 인사만 깨끗하게 잘해버리면 군수 가만히 앉아도 칭찬받아요. 그래서 청렴하게 인사를 잘해주면 군수님 가만히 앉아가 칭찬받습니다. 지금까지 인사 행태를 보면 군민한테 신뢰 못 받는 이유가 거기에도 많이 영향을 안 미치겠나? 그렇게 보거든요. 사실상은, 그리고 합리적 인사 카는거는 포괄적입니다.

그죠? 합리적인 카는거는 아무나 조 넣으면 돼요. 합리적인 카는거 그 말은 이렇게 쓰면 안 된다고 생각해요. 상식에 맞는 법 테두리 내에서 상식에 맞는 인사를 해줘야지 합리적 인사해 버리면 아무나 끄집어서 쓰면 돼요.

합리적이다 카면 생각하면 그게 너무 포괄적이지 않겠나 그런 생각이 되기 때문에 우리 우리 총무과장님께서는 지금까지 인생을 정의롭게 살아오지 않았습니까? 누구보다 더 현재 그 정신을 정신력 하나는 대한민국 어느 공무원보다도 더 투철하다고 생각하고 국가관도 투철하고 사명감도 있고 또 전반적으로 누가 더 땀 허물을 남을 그게 없다고 잘못하면 인사 총무과에 있으면서 인사에 흐트러지게 하면 지금까지 잘 닦아놨는 인생관을 흠이 생기지 않겠나 그런 생각이 들기 때문에 앞으로는 합리적 인사보다는 상식에 맞는 인사를 해줬으면 좋겠다 싶은 생각이 듭니다. 상식에 맞는 인사를, 그러면 다시 말씀드려서 법 테두리 내에서 직원들이 어느 정도 공감하고 주민들도 공감하는 그런 인사가 좀 돼야 하지 않겠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 다른 거 한 개도 없어요. 총무과에서 하는 거는 인사만 똑바로 해 주면 가만히 있어도 돼요.

군수님도 마찬가지예요. 이래서 앞으로 인사는 인사위원장님 사실상 부군수님이 계시지만 인사위원으로서 역할은 지금까지는 거의 못 했거든요. 그래서 앞으로는 인사는 판단해서 직원들과 군민들과 어느 정도 공감할 수 있는 인사를 해줬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을 합니다.

○ 자치행정과장 곽 상 동

예, 우리 김경호 의원님 말씀 충분히 공감하고 그렇게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 경 호 의원

예, 고맙습니다. 이상입니다.

○ 의장 김 성 우

네,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의원 계십니까? 예, 김종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 종 식 의원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몇 가지 제가 잘 모르는 게 있어서 질문드리겠습니다. 3페이지에 보면 재단법인 성주군별고을장학회 적립금이 167억인데 지금 장학회 이사장님이 누가 돼가 있습니까?

○ 자치행정과장 곽 상 동

지금 성주군수로 돼 있습니다.

김 종 식 의원

제가 알기로는 어쨌든 보조금을 수령하거나 출연금을 받는 데는 선거직 공무원이 대표가 될 수 없다고 하는데 이거는 예외 조항입니까? 이거는

○ 자치행정과장 곽 상 동

예, 그거는 우리 조례로 그렇게 돼 있는 걸로 그래 제가 알고 있습니다.

김 종 식 의원

그래 조례가 잘못했는 거 아닙니까? 내가 내가 좀 약간 내가 뭐 나쁘다 카는 게 아니고 좀 좀 이상해서 그래가 내가 캅니다.

○ 자치행정과장 곽 상 동

예, 모르겠습니다. 그건 한 번 더 검토를 해봐야 하겠습니다마는 저도 그것까지는 생각을 안 해봤는데 지금 다른 자치단체도 제가 그렇게 돼 있는 걸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김 종 식 의원

글쎄 그거는

○ 자치행정과장 곽 상 동

예예, 한번 검토를 저도 말씀 듣고 보니까 그런데 예.

김 종 식 의원

이게 허용된다고 하면 그렇죠? 어떤 영향이 생기냐면 예산 편성에도 문제가 생길 수가 있어요. 왜 그러냐 하면 장학금을 지나치게 많이 줄 수도 있잖아. 그런 게 얼핏 생각에 내가 그런 생각이 들어서 딴 거는 다 막으면서 장학회 별고을 장학회는 기관단체장이 대표가 이사장이 될 수 있도록 해놨는고? 그게 오랫동안 그래 했다 카는 건 알아요.

○ 자치행정과장 곽 상 동

예.

김 종 식 의원

그거는 언제 한번 좀 생각을 한번 해봐야 되지 않을까? 싶어서 말씀을 드립니다. 다음 페이지 4페이지에 가면은 자매결연에

○ 자치행정과장 곽 상 동

예.

김 종 식 의원

업무협약에 원불교 요 밑에 제일 밑에 입니다. 2020년도부터 현재까지 원불교하고 업무협약을 했는데 원불교하고 지금 업무 협약해서 성주군과 원불교 간에 상호 교류가 어떤 점에 어떤 식으로 뭘 지금 협약하고 업무를 이래 상호 이래 작용하고 있습니까?

○ 자치행정과장 곽 상 동

이 부분은 사실 뭐 지금 20년부터 이렇게 돼 있습니다마는 거의 지금 교류는 없습니다. 없고 다만, 이제 우리 원광대학교가 우리가 이제 거기 이제 한의예과가 있어서 거기에 이제 우리가 이제 학생들을 좀 보내기 위해서 그렇게 이제 업무협약이 돼 있는 걸로 알고 또 특히 이제 그 소성의 2대 종사가 거기 출신이라서 아마 그냥 우호적인 차원에서 그래 업무협약을 했는 걸로 알고 있고 실제로 지금 우리가 추진하고 있는 건 없습니다.

김 종 식 의원

특별하게 활동하는 건 없죠?

○ 자치행정과장 곽 상 동

예.

김 종 식 의원

그 업무협약에 그렇게 하면 우째 생각하면 빛 좋은 개살구 아닌가 싶어서 그래 내가 말씀을 드리는데 다른 분들은 원광대학교 계명대학교 이런 분들은 어쨌든 우리가 병원에 갈 수도 있고 그렇죠?

○ 자치행정과장 곽 상 동

예.

김 종 식 의원

또 학교에 입학하는 사람들이 또 있어서 원광대학교 측으로부터 기숙사나 이런 것도 또 이래 조금 서로 우호적으로 뭐 하여튼 좋은 방향으로 생각할 수가 있는데 원불교 업무협약은 사실은 큰 영향이 없는 것 같아서 말씀 한번 드렸고

12페이지에 보면 특수시책 12페이지에 하단부입니다. 실과소에서 매월 1회씩 관련 사회단체 간 소통의 날을 운영한다. 이거는 아이디어는 아주 좋아요. 근데 이게 잘못하면은 군정 홍보의 장으로 이렇게 전락할 가능성이 크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좀 지양을 하거나 뭔가 조치를 좀 취하고 소통의 날을 만들어야 하지 않겠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왜 그러냐면 소통의 날을 정해놓고 진짜 여 뭐 예로 돼 있습니다마는 안전과와 의용소방대 간에 아무런 조건 없이 소통하면 아무런 문제가 없는데, 사전에 조율하거나 또 이걸로 인해서 뭔가 또 뭐 정책적으로 정치적으로 군정 발전에 또 여러 가지 나쁜 영향으로 이렇게 하면은 차라리 안 하는 것보다도 못할 경우가 생긴다. 그래서 염려스러워서 말씀드리니까 소통의 날을 운영하실 때 진짜 소통이 될 수 있는 그런 날이 될 수 있도록 잘 좀 이끌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자치행정과장 곽 상 동

의원님 여기서 잠깐만 말씀드리면

김 종 식 의원

예.

○ 자치행정과장 곽 상 동

이제 당초에 우리가 이제 계획을 한 거는 우리가 읍면 소통 간담회를 하면서 이제 이장님들하고 물론 사회단체장님들도 만나지만도 거기서 이제 시간이 이제 좀 부족하더라. 하는 이야기도 많이 들었고 또 물론 이제 이장님들 중심으로 이제 그 지역의 어떤 사업에 대해서 이제 많이 건의가 들어오고 하는데, 또 이제 사회단체도 한번 했으면 좋겠다. 해서 그렇게 이제 출발을 했는데 또 말씀을 듣고 보니까 또 그런 점들도 우려가 되는데, 치우치지 않도록 그렇게 중심을 잡고

김 종 식 의원

예.

○ 자치행정과장 곽 상 동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 종 식 의원

물론 소통 간담회 할 때 절차나 방식에 대해서 행정이 관여를 전혀 안 할 수가 없어요. 안 그러면 시작도 없고 끝도 없으니까 어느 정도 관여한다고 하는 거는 이해하는데, 그 전체의 각본을 100% 다 짜서 하는 건 문제가 있다.

○ 자치행정과장 곽 상 동

예.

김 종 식 의원

그런 측면에서 봤을 때에 소통 간담회가 똑 또 이 사회단체 간도 그런 식으로 흘러가면은 차라리 안하는 것 보다 모하고 단체장들이 뭐랄까? 부담감을 느낄 수 있는 그렇게 하면 안 된다 이 말입니다. 내가 하는 이야기는

○ 자치행정과장 곽 상 동

예, 알겠습니다.

김 종 식 의원

예, 그런 문제들을 잘 해결할 수 있도록 해서 간담회를 하시면 고맙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자치행정과장 곽 상 동

네, 고맙습니다.

○ 의장 김 성 우

예, 수고했습니다. 또 질의하실 의원 계십니까? 예, 구교강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구 교 강 의원

과장님 수고 많습니다. 저는 딱 하나만 물어볼게요. 같은 이야기인데 원불교 업무협약에 대해서 과거에 몇 년 전에 연산 앞에 원불교 수련원을 매입할 때 조건이 있었어요. 과장님도 아시겠지만 초전면 소성리에 재투자하겠다. 약속을 해놓고 약속 이행이 안 되는데 그에 대한 답변은 들은 건 있습니까? 우리 군에서

○ 자치행정과장 곽 상 동

그러고 나서는 못 들었습니다.

구 교 강 의원

약속 불이행에 대해서 답변 들은 바가 있습니까?

○ 자치행정과장 곽 상 동

못 들었습니다.

구 교 강 의원

못 들었습니까?

○ 자치행정과장 곽 상 동

예.

구 교 강 의원

그때 당시에 모 과장은 청사진을 표시해 놓고 바로 되는 것 같이 이야기 다 해놓고 그거 매입하게 되면은 그 돈의 일부분은 초전 소성리에 원불교 본부에다가 재투자하겠다. 그다음에 우리 학생들한테 원불교 원광대학교에 또 뭐 특혜를 주겠다 등등 있었는데 전혀 혜택도 없고 그때 당시 의원님들 간에 여러 가지 일들이 많았었는데 사실 그러그러한 조건에 의해서 사실 힘들었지만, 승낙을 해줬거든요.그 이후에 전혀 이렇다 저렇다 말도 없이 그냥 흘러가 버리니까

○ 자치행정과장 곽 상 동

예, 그거는 제가 못 챙긴 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이제 의원님 말씀처럼 그런 말씀을 들었는데

구 교 강 의원

어.

○ 자치행정과장 곽 상 동

제가 오고 나서 이 부분을 한번 챙겨보고 해야 했었는데 못 챙겨봤다는 말씀을 드리고 제가 이거 한 번 더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구 교 강 의원

과장님 그 부분도 원불교 측하고 추후에 라도 한번 소상히 한번 알아보면 좋겠고 그다음에 우리 아이들 학생들 원광대학교에 과거에도 그 한방의료과에 특별전형으로 한두 명씩 갔었거든요.

○ 자치행정과장 곽 상 동

예.

구 교 강 의원

이 일이 있기 전에도 이제 2대 종주 이제 초전 소성리에 있다는 그 하나만으로도 원광대학에서 그런 혜택을 줬는데 그 이후에 이렇게 더 큰 우리 군에서 그런 걸 혜택을 줌에도 불구하고 한 명이라도 그런 게 없다는 것은 모순이 아니겠느냐? 과장님 직접 한번 챙겨보시고

○ 자치행정과장 곽 상 동

예.

구 교 강 의원

한번 결과를 한번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 자치행정과장 곽 상 동

예, 알겠습니다. 챙겨보겠습니다.

구 교 강 의원

예, 이상입니다. 예.

○ 의장 김 성 우

네,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의원 계십니까?


(질의하려는 의원 없음)


네, 없으므로 질의·답변을 종결하겠습니다. 자치행정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자리에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도시계획과장님 나오셔서 각 팀장 소개 후 2024년도 주요 업무에 대하여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도시기획과장 김 진 식

예, 도시계획과장 김진식입니다. 보고에 앞서 저희 과 각 팀장을 소개하겠습니다.배수희 도시계획팀장, 전용환 도시재생팀장, 이동준 공단조성팀장, 최도식 건축안전팀장, 박미자 공공건축팀장. 존경하는 김성우 의장님 그리고 여러 의원님 평소 군민의 복리 증진과 함께 헌신적이고 열정적인 모습으로 각종 현안 사업 해결을 위해 동분서주하시고 특히 도시계획과 업무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데 대하여 이 자리를 빌려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도시계획과 소관 2024년도 주요 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일반 현황을 보고서로 갈음하고 2024년 주요 업무 추진 계획 특수시책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페이지 4쪽입니다. 군 기본계획 수립 및 군 관리계획 재정비 용역 추진입니다. 위치는 우리 성주군 전역이며 용역기간은 2024년 3월부터 2026년 9월까지로 2040 성주군 기본계획 수립 및 2030 성주군 관리계획 재정비 용역이 되겠습니다.

2030 성주군 계획 수립 및 2025 성주군 관리계획 재정비 이후 대규모 개발 사업에 필요한 개발 투자 용지를 사전에 확보하고 국책사업, 역점 사업 등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군 관리계획에 반영함으로써 지역 균형 개발과 기업 투자 활성화에 기여코자 합니다. 다음 5쪽입니다. 도시개발 사업 추진입니다. 도시계획지구 및 취락지구 내 기반 시설 확충을 위한 도시 토목 사업, 도시관리 사업 추진입니다.

도시 토목 사업은 선남면 군 계획도로 개설 공사 외 3건이며, 도시관리 사업은 성주읍 소재지 대로 1-3호선 아스콘 포장 공사 외 7건입니다. 이 사업은 올해 지금 계속 사업하고 신규 사업은 올해 용역 발주해서 12월까지 원활하게 사업 추진을 하겠습니다. 다음 6쪽입니다. 지역 개발 사업, 낙후 지역 발전 전략사업 추진 계획입니다. 먼저 성주 2 일반산업단지 연결도로 사업 사업은 2019년부터 지금 추진해서 올해 12월에 준공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산업 단지 연계 교통 체계 개선 사업은 일반산업단지 연결도로와 군도 4호선을 연결하는 사업으로 사업 기간은 23년 1월부터 24년 12월까지입니다. 작년 9월에 착공해서 현재 공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올 연말까지 공사를 완료토록 하겠습니다. 다음 7쪽입니다. 두 바퀴로 달리는 명품 자전거길 조성 사업입니다.

이 사업은 선남면 선원리부터 성주읍을 거쳐 벽진면 봉학지까지 추진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30억 30억 원입니다. 먼저 1구간은 성주읍에서 벽진 봉학지까지 1구간 사업인데 작년 예산 5억 5억이며 올해 7억 포함해서 1차적으로 지금 공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현 공정률은 50%를 추진했습니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2단계는 성주읍에서 선남 선원까지는 내년 1월부터 예산을 연차적으로 확보해서 추진하겠습니다.

다음 8쪽입니다. 도시재생 사업 2단계 추진입니다. 도시 재생 2단계 사업은 2021년부터 지금 추진해서 지금 사업은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고 올 지금 6월까지는 행정복지센터를 준공하고 각종 단체 등을 이사 완료하고 9월까지 기존 건물을 철거하고 9월달에는 최종 준공토록 추진하겠습니다. 다음은 성주읍 경산길 4차 경관 정비 사업입니다. 이사 위치는 성주군청에서 경산교까지 하고 경산교에서 제2 경산교까지인데 현재 지금 경산교에서 제2 경산교까지는 지금 사업을 추진을 지금 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은 지금 굴착은 지금 1구간을 완료했고 이 우리가 참 축제하기 전에 이 사업이 마무리 안 될 것 같아서 저희들 성밖숲 구간에는 포장 공사 등을 마무리하여 축제에 추진 없도록 사업 추진에 철저를 기하겠습니다. 다음 10쪽입니다. 온세대 플랫폼 조성 사업입니다. 이 사업은 23년부터 26년까지 4년간이며 총사업비는 411억 원입니다. 그 사업 내용은 노인복지회관, 장애인복지관, 자활센터, 볼링장 등이며 건축 규모는 지하 1층, 지상 9층 규모로 연면적 1만 120제곱미터가 됐습니다.

현재 실시설계 용역 중이며 지금 평면 계획은 어느 정도 지금 완료가 됐고 이 사업은 이제 설계 완료 후에 건설기술심의 원가심사 등을 거쳐서 금년 10월 중에는 착공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철저를 기하겠습니다. 다음 11쪽입니다. 주한미군 공여 구역 주변 지역 등 지원 사업 추진입니다. 이 사업은 24년부터 28년까지 5개년 계획인데 이 계획은 좀 연장이 될 것 같고 지금 총사업은 온세대 플랫폼 조성 사업에 12건으로 금년도에 지금 5건 사업은 현재 예산을 확보해서 금년도에 지금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 중에 최고 지금 하는 거는 지방도 905호선 4차로 확장인데 이 사업은 군비가 많이 들기 때문에 이 사업은 도에 하고 지금 협의를 거쳐서 이 사업은 도에서 추진하는 쪽으로 지금 업무를 협의하고 있습니다. 13쪽입니다. 성주 3 일반산업단지 조성 사업입니다. 위치는 성주읍 학산리, 월항면 보암리 용각리 일원이며 사업 기간은 22년부터 28년까지입니다. 사업비는 약 1,147억 원 정도 소요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현재 산업 단지 지정 계획 고시를 완료하였고 2023년 7월에 타당성 조사를 의뢰했습니다.

행정안전부에, 지금 한국지방재정공제회와 타당성 조사 업무협약을 체결해서 지금 조사하고 있습니다. 5월달쯤에 이 타당성 조사 결과가 통보가 오면 다시 투자 심사를 행안부에 의뢰하고 금년 9월쯤에 이제 지정 승인 및 실시계획 용역을 시행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2025년 12월에 실시계획 승인 및 착공하여 2028년 12월에 사업 준공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습니다. 다음 14쪽입니다. 소규모 건설 현장 안전 점검 시행입니다.

이 사업은 관내에 건설 중인 건축주 직영 사업에 대해서 저희들이 건축안전팀장 외 1명이 건설 현장 내 안전 부분에 대한 전반적인 점검, 인근 토지의 민원 소지 사항을 사전에 발견하여 조치하고 화재 및 구조물 붕괴를 사전에 예방코자 건축주가 직영하는 공사에 대해서 저희들이 안전 점검할 계획입니다. 다음 15쪽입니다. 안전 취약시설 성주 연립주택 정비 사업입니다. 이 사업은 작년도에 지금 예산을 확보해서 지금 예산이 12억 천만 원을 지금 확보 추진을 하고 있는데 지금 보상은 지금 총 22세대 중의 20세대를 매입 완료하였습니다. 하였고 지금 두 가구에 대해서도 지금 거주는 하지 않고 있는데 거기에 지금 저희들이 안전 점검을 실시한 결과 E등급으로 되어서 지금 건물은 폐쇄 조치를 하였습니다.

보상 2필지에 대해서는 금년도에 보상 협의를 거쳐서 하반기에는 건물이 철거될 수 있도록 보상 협의에 철저를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16쪽입니다. 불법 옥외 광고물 정비 및 지정 게시대 확충입니다. 먼저 풍수에 대비해서 옥외 광고물 안전점검을 실시하겠습니다. 기간은 태풍이 오기 전에 상반기 중으로 저희들 고정광고물 58개소, 유동 광고물 349개소에 대해서 예산을 투입해서 이 점검을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현수막 지정 게시대 추가 설치입니다. 이거는 예산은 3,300만 원이며 지금 현재 읍면의 수요 조사를 해서 지금 수요 조사가 마무리되었는데 거기에 대해서 저희들이 상반기 중에 이거 설치해서 완료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특수시책 사업입니다. 먼저 국민임대주택 건립 타당성 용역 시행입니다. 이 사업은 작년에 예산을 5천만 원 확보해서 지금 용역을 지금 시행 중에 있습니다. 이 용역 결과가 한 3월 말쯤에 이 계획안이 나오면 이것도 별도의 의회도 보고드리고 저희들 이 사업을 위해서 국토부에 지금 5월쯤에 저희들 공모 공모를 신청해서 이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 공모를 하기 전에 의회에 별도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다음은 공공 건축 공사 사전 검토제 추진입니다. 공공 건축공사 사전 검토를 통해서 공공건축물에 대해 걸맞은 공간 창출과 품질 향상에 만전을 기하고자 합니다.

업무 범위는 지금 저희들 공모사업이나 공공건축물 건립과 관련해서 공공 건축 업무의 전문적인 사전 검토제를 시행하여 원활한 공공 건축 공사의 추진과 품질 향상에 기여코자 합니다. 업무 범위는 건축 기획 업무 기술 검토, 공공 건축 사업 계획 사전 검토 지원, 공공건축심의, 공공건축물의 경관심의, 공공디자인 심의, 설계 용역, 감리 용역비, 공사비 공법 등 사전 검토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원활한 건축 공공 건축 행정절차 추진과 내실 있는 설계 검토를 통한 예산 절감과 품격 있는 공공 건축 공간을 창출토록 하겠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 의장 김 성 우

예, 도시과장님 수고했습니다. 우리 질의하실 의원님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김경호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 경 호 의원

낙후 지역 전략사업에 대해서는 이거는 옛날에 이 사업이 그전에 사업이 무슨 사업이었습니까? 제목이 지금 이름 바뀌었는데 모르겠어요? 내가 기억이 안 나서 그러는데

○ 도시기획과장 김 진 식

원래 낙후 지역 지역 발전사업

김 경 호 의원

옛날부터 저 사업이었어요?

○ 도시기획과장 김 진 식

예예, 그리고 앞에 성주 2 산업일반단지는 발전 촉진 형 지역 개발 사업이고 이랬습니다.

김 경 호 의원

옛날에 상수도 지구에서 몇 km 는 낙후 지역 해서 지정해서 동락 성주 선원 소학까지는 낙후 지역 사업이 있었는데 그 사업은 지금 없어졌습니까?

○ 도시기획과장 김 진 식

예, 이 사업은 그 사업하고는 관련이 없는 사업입니다.

김 경 호 의원

그래도 같이 지역개발과 하다가 지금 도시과 하는데 그거는 다음에 질의하도록 하고, 자전거 도로를 성주에서 선원리로 고돼서 있는데, 실질적으로는 노석동 있잖아요. 용신동

○ 도시기획과장 김 진 식

예.

김 경 호 의원

용신동 노석동 하고 용신동 경계에서부터 동락으로 해서 올라오는 길을 그걸 더 우선시해야 할 거예요. 제대로 하려 하면 노석에서 노석과 용신동 경계에서 동락 가는 길 자전거 도로 그게 왜냐하면 강 따라 굉장히 좋거든요. 일부분만 수정해서 하면은 아주 명품 도로가 자전거 도로 된다고 동락까지 만들면 동락에서 지금 두만동으로 올라가는 뚝길로 계속해 보면

○ 도시기획과장 김 진 식

예.

김 경 호 의원

강길 따라서

○ 도시기획과장 김 진 식

그거는 저희들 현장도 확인하고 적극적으로 검토를 하겠습니다.

김 경 호 의원

예, 됐고요. 잘 부탁하고 그다음에 이 도시 재생 이거 실패작이라고 처음부터 실패자인 게, 왜 실패작이냐? 하면은 지금 버스 정류소도 마찬가지고 그 당시에도 이 돈으로 말이지 성주읍 사무소 또 지금 현재 신축하는 거, 그다음에 버스 정류소 하는 거, 또 여 뭐야? 여 뭐야? 지금 현재 주차장 하는 거 저거 뭐야? 또 그다음에 체육관 하는 거? 저거 저거 전부 업히면 몇천억이 넘는데 1개 도시를 하게 만들어 만들 그 금액인데, 전부 다 복잡한데 자꾸 조 넣어놓으니까, 엉망진창이 되고 주차장 주차장만 적어지는데 그것도 문제고, 또 여기에 뭐 지상 1층 지하 1층 지상 9층 여기에도 지금도 안 늦어요.

저 9층 지금 지어서 그것 자꾸 어른들 운전도 많은데 거기 노인회관 만들어가 어쩌잔 말입니까? 그게, 그래서 이것도 재검토 한번 해보세요. 재검토, 아직까지 어째서 지상 3층 짓던 게 9층으로 넘어졌나? 예? 9층 그래, 9층이 왜 거 그것도, 이것도 또 이상해지고 내가 시간이 없어서 몇 가지만 더 묻겠는데 주한미군 공여 지역 지원 사업에 대해서는 재검토 한번 해보시오.

그리고 특수시책에 주택 임대 건설 타당성 조사 있지 않았습니까?

○ 도시기획과장 김 진 식

예.

김 경 호 의원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아까 부군수님한테 잠깐 언급하려 하다가 시간이 없어서 말았는데, 성주에 낙동강 주변에 군 기본계획 관리계획 변경할 때 일부분만 수정하면 일부분만 수정해서 낙동강 거기 성주에도 아파트 단지가 들어설 수 있다. 말입니다. 그러면 다른 성주읍에는 아파트 지으려 하면 평당 천만 원 1,500만 원 이래 줘야 평당 이거 땅값을 줘야 하는데 그런 데는 산 같은 거는 40~50만 원 안쪽이거든요. 그런 것 같으면은 제가 이거 한번 알아봤어.

이거 방송에 나왔기 때문에 방송에 나와서 내가 알아봤어. 평당 방송에는 평당 500만 원짜리 아파트 지어서 공급한다고 하더라고 500만 원 가지고는 어렵고 600만 원은 안 들겠느냐? 그러면 25평 기준 해서 600만 원 같으면 한 채 1억 5천 아닙니까? 그죠? 1억 5천짜리 200채 내지 1,500채 되는 것 같으면 대구 사람이라든지 우리 직원들도 걸로 다 이사 갈 거예요. 여기에 캐봐야 3억씩 다 안 됩니까? 실리안 아파트 새로 지었는데 그렇죠? 맞죠?

○ 도시기획과장 김 진 식

예.

김 경 호 의원

그러니까 거기 땅값 50만 원도 안 되는 거 헐은 거 사가지고 평당 600만 원짜리 아파트 지은 것 같으면은 대구 사람들 전부 다 째이가지고 카는데 전부 다 팔고 이리로 다 온다는 이 말입니다. 그러면 1개 면한 개 생겨요.

이걸 검토해 보라고 이걸 딴 거 다 치우고, 이거 돈 얼마든 다 해봐야 300억도 지어내도 안 들더라고, 이거 계산해 보니까 해보니까 그래서 인구 유입 정책은 엉뚱한데 자꾸 돈 쓰려고 하지 말고 저렴한 아파트 1억 5천짜리 내지 2억 밑으로 짜리만 많이 지어가 주면 성주에 얼마든지 사람 살러 들어옵니다. 그래서 용역비가 5천만 원, 특수세 5천여만 원 5천만 원 있는데 어디 썼는지? 모르지만도 오히려 이거에 대해서 한번 용역을 한번 줘보세요. 한 5천만 원가지고 딴 데 주지 말고, 그러면 말이죠.

○ 도시기획과장 김 진 식

예예.

김 경 호 의원

인구 증가할 거 없어

○ 도시기획과장 김 진 식

김 경 호 의원

1개 면 그냥 넘어가요.

○ 도시기획과장 김 진 식

예, 의원님 이거 5천만 원은 저희들 의원님 잘 아시다시피 삼동연수원에 지금 공모사업 해가 그 사업이 무산되고 나서 자체적으로 저희들이 이제 국민임대주택을 한번 저거 해보자, 하는 뜻에서 저희들 의원님들이 그때 예산도 해주셔가지도 추진하고 있는 그 사업입니다.

김 경 호 의원

그전에는 하도 삼동연수원 하니까

○ 도시기획과장 김 진 식

예.

김 경 호 의원

그때는 감정적으로 캤고 실질적으로 대구 사람이 삼동연수원까지 읍면촌 뭐한 데 오겠습니까? 멀리 기름값도 안 되는데, 그래서 관문 개발 정책 일환으로 한 것 같으면 대구에서 15분만 하면 온단 말이야. 다사까지 시간 재니까 15분 안 걸려요. 그것 같으면 실질적으로 수요자가 상당히 많다. 이 말이다. 저기 임대주택 해가는 자체적으로 하는지 모르지만도 이거는 민간사업자 하든지? 공모사업을 하든지?

안 그러면 군에서 기반 조성 어느 정도 국토이용계획 여기만 변경시켜 주면 들어가 할 사람 쌨지 않습니까? 그러니까는 대한민국에 1억 5천짜리 내지 2억짜리 아파트만 지어놓으면 어지간한 사람들 다 들어올 거라고 내 생각은 그래요. 잘 한번 분석해 보시라고. 내가 이거 건축업자하고 또 한 번 내 물어보니까는 500만 원 방송에 나온 500만 원은 안 되고 600만 원 정도 된다. 600만 원 쳐도 성주에 들어올 사람이 많다 이 말입니다. 도심 거리하고 가보면 지근 거리 같으면은 그래서 이걸 한 번 더 심도 있게 검토하면 안 좋겠나 그런 생각이 드는데 과장님 한번 연구는 해보세요.

○ 도시기획과장 김 진 식

예, 그게 금방 당장은 되는 사업은 아닌데

김 경 호 의원

그러니까 검토 검토

○ 도시기획과장 김 진 식

저희들이 적극적으로 검토를 해보겠습니다.

김 경 호 의원

예, 그리고 또 누가 한 가지 내 진짜 물어볼게요. 이거 골프장 말이죠. 선남 골프장도 제 말 들었으면 골프장 대방 벌써 이거 사업 시작했다니까. 그렇게 반대하는 건 왜 반대하냐? 내가 대방을 주는 걸 반대하는 게 아니고, 대방 회사가 회사가 선정돼 있으면 땅이 있어야지 할 수 있는 자격이 구애받잖아요.

○ 도시기획과장 김 진 식

예, 그렇습니다.

김 경 호 의원

땅도 한 평 없는데 대방을 널름 줘서 이거 뭐 MOU 체결해 줘버리니까 땅값이 1만 원짜리가 대박 5만 원 6만 원 7만 원 비싸서 못 사잖아요. 땅부터 사놓고 하자고 그러쿰 캐도 얼매캤노? 그래 얼매? 나중에 그러께는 부군수하고 전수근 부의장하고 여기 그럴 때 과장 누고? 나를 설득을 이틀 이틀 시켰어. 해주고 나는 안 된다. 이러면 대방 공사 못한다. 땅부터 먼저 사서 MOU를 해라.

얼매 캤나 말이라! 결과적으로 못 사서 못 하지 않습니까? 대방 뭐 저 남의 땅가 공짜로 공짜로 못 짓지 않습니까? 그리고 행정이 실수가 많아 행정이 이것도 행정에 하자가 많아. 이것도,

과장님 혹시 골프장 운영 추진 결과 있을까 모르겠다. 모든 사업은 말이죠. 공유재산 의회 공유재산 심의부터 받아야 돼. 이걸 받도 안 하고 행정에서 뭐를 했냐면은 사업자부터 정해 사업자부터, 협상 얘기하면 사업자부터 정해야 되는 거라. 군에 의회에서 땅 안 판다 카면 이거 지정해 놓으면 뭐 하나? 헛디기잖아요?그러니까는 벌써 2020년 2월 20일 날 벌써 공모했단 말이다. 공모, 1년 반 1년 10달 후에, 의회에 승인받으러 왔어요.

이때 행정 하자라 이것도 지금 일부분 보면 안 그렇습니까? 결과적으로 지금까지 못 한 이유는 골프장 부지 군유지 말고 사유지를 확보 못 해서 못했는 걸 지금 법원에서 우예 됐습니까?

○ 도시기획과장 김 진 식

예, 그거는 지금 저희들이 이제 2년 동안 추진이 안 돼서 취소하니까 지금 소송이 들어와서 지금 소송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이 소송 결과에 따라서 저희들이 승소하든지? 패소하든지? 거기에 따라서 저희들이 적극적으로 골프장을 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습니다.

김 경 호 의원

그러니까 문제는 뭐냐 하면 이 행정적으로 잘 추진했으면 이것도 하자 없이 잘할 것인데 행정에서도 너무 안일한 대처를 해줬다. 그렇게 생각하고 앞으로 소송에 대해서 준비를 해 주셔서 솔직히 대방에서도 안 될 것 같으면 빨리 놔주고 될 것 같으면 빨리해 줘야 하지, 쥐고 있으면 어떻게 한단 말이고 그분 고향 사람이 성주 아닙니까? 아니가? 혹시

○ 도시기획과장 김 진 식

네, 맞습니다.

김 경 호 의원

맞으면 고향을 위해서 하려면 깨끗하게 잘하든지? 안 그러면 손 놔 주든지? 그거 두 개 해야 하지. 이걸 가지고 소송 붙어가 될 일도 아니다 싶은 생각이 들고, 야튼 잘 정리해서 골프장도 사실상 제가 말씀드린 골프장 행태는 그 당시에 의원님들 여덟 분 다 계실 때입니다.

다 계실 때 어떻게 추진하자고 군수님한테 말씀드렸냐 하면 생활체육을 해서 군민 주를 하자고 군민 주로 해가지고 한 것 같으면 저렴하게 사용할 수 안있겠느냐? 그러면 군 땅이 많이 있으니까, 군에서 51%를 갖고, 사외주 가지고 계신 분들 20% 내지 30% 주고, 나머지는 성주 군민들이 천만 원하든지? 500만 하든지? 군민 주 만들어 가지고 소득 나면 배당 주고 그래 하면 우리도 쉽게 말이지 접근해서 5만 원짜리 7만 원짜리 골프를 칠 수 있는데 그 비싼 멀리 가서 15만 원씩 왜 사용하나? 그 당시에 그렇게 우리가 제가 군수님한테 건의했거든요.

○ 도시기획과장 김 진 식

예.

김 경 호 의원

그런데 엉뚱한 방향으로 흘러서 지금 운영도 못 하고 이렇게 소송에 걸려서 지금 야단지긴단 말이죠. 좋은 의견을 좀 들어줘야 되지 그런게 그런 것 같으면 우리 군민 주 해주면 말이지 돈 있는 사람 100만 원 투자하든지? 50만 원 투자든지? 군민 주 만들어서 하면 아무나 손쉽게 골프장 접근할 수 있잖아요. 요새 골프장 회원권이 없어서 부킹이 못해서 저 멀리 갔더니 저저고 안동이나 저까지 영천까지 가서 난리지긴데, 이것도 한번 심도 있게 검토 한 해 보세요.

○ 도시기획과장 김 진 식

예, 알겠습니다. 지금 소송이 진행 중이기 때문에 소송의 결과에 따라서 저희들이 여러 가지 방면으로 적극적으로 검토를 해보겠습니다.

김 경 호 의원

예, 이상입니다.

○ 의장 김 성 우

네,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예, 도희재 부의장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도 희 재 의원

과장님 설명하느라고 고생 많으십니다. 10페이지 온세대 플랫폼 조성 사업 관련해서 성산리 주변에 노인복지관, 장애인복지관, 자활센터, 볼링장 등을 조성하는데 현재도 지금 그 주변에 보면 주차난이 좀 심각한데 이 9층으로 계획 잡는다는 거는 주차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서 지상 9층으로 만드는 겁니까?

○ 도시기획과장 김 진 식

예, 맞습니다. 저희들 의원님께서 걱정하시는 주차난하고 안전사고 관련해서 저희들이 주차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서 지상 1층하고 2층은 주차장을 해서 한 100대 정도 지금 확보를 지금 설계에 지금 반영시켜 놨습니다. 그리고 지금

도 희 재 의원

9층 중에 지상 1층과 2층이 주차장으로 계획하고 계시다고요?

○ 도시기획과장 김 진 식

예예.

도 희 재 의원

자 그러면 여기에 1층 2층 주차장으로 한다 하더라도 거기에 접근하는 도로가 굉장히 폭이 지금 좁고 좁은 현실이거든요.

○ 도시기획과장 김 진 식

예.

도 희 재 의원

거기 지금 우리가 공용주차장으로 쓰고 있는 그 골목에 9층짜리 오피스텔 건물이 있고 또 7층짜리 메디컬 센터가 지금 들어오고 있는데 그 주변에 들어오는 길에 대한 어떤 주차 단속이나 이런 거에 대한 거는 어떤 방향으로 계획하고 계십니까?

○ 도시기획과장 김 진 식

예, 안 그래도 저희들 지금 이천변에 지금 102대 주차면 있는데 거기는 지금 차가 한 대도 안 들어가고 있습니다. 저희들 그 사업이 완료되면 주차난은 걱정하시는데 저희들 경찰서하고 관련 부서에 계속 행정협의회를 통해서 이 저희들 온세대 플랫폼이 완성되면 거기에 도로는 지금 협소하고 하기때문에 거기는 지금 주차할 수 없도록 저희들이 거기에 지금 그런 조치를 하려고 지금 행정협의회 계속 거쳐서 지금 그 도로에는 노상 주차를 할 수 없도록 그렇게 지금 추진할 계획입니다.

하면은 이천에 조성해 놓은 거기 주차장도 이용하고 안 그러면 기존에 주차장하고 저희들 새로 짓는 주차장에 유료화하면은 거기 안쪽으로 유도해서 뭐 교통에는 지장이 없도록 그게 조치할 계획입니다.

도 희 재 의원

아, 그러면 지금 온세대 플랫폼에 들어오는 지상 1층 2층 주차장과 지금 수영장 앞과 복지관 앞에 있는 주차장을 유료로 전환하는 걸 검토하고

○ 도시기획과장 김 진 식

예, 검토 예.

도 희 재 의원

이천변에 있는 주차장을 이제 일반인들이 이용하도록 유도해서

○ 도시기획과장 김 진 식

예.

도 희 재 의원

그 주변에 있는 도로에도 주차 단속을 계획 잡아서 못 할 수 있도록 그래 하겠다 이런 취지네요. 그렇죠?

○ 도시기획과장 김 진 식

예, 그렇습니다.

도 희 재 의원

자 그러면 주차 부분이 어느 정도 해소가 되어야지 이 온세대 플랫폼 조성 사업은 그 인근의 복잡함을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근데 한 이천 변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사람들이 좀 올라와야 하는데 지금 주차하고 안 오니까 그게 좀 문제인 것 같아요. 그걸 좀 검토해 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 도시기획과장 김 진 식

예, 알겠습니다.

도 희 재 의원

하나만 더 여쭤보겠습니다. 15쪽이네요. 연립주택 정비 사업이 방금 설명하신 대로 말씀 들으면 22세대 중에 20세대는 매입을 완료하셨고 두 세대는 대구에 거주하고 계시는 소유주의 건물이 매입이 안 되었다고 말씀하셨는데, 끝까지 이 사람들이 매입을 거부할 경우에는 우리가 강제집행을 할 수 있는 여건은 됩니까?

○ 도시기획과장 김 진 식

지금 강제로 지금 할 저거는 없고 지금 저희들이 안전 점검에서 등급이 E등급 나왔기 때문에 저희들 소유주한테도 폐쇄 명령하고는 다 지금 공문상으로 통보했습니다. 하고 현장에는 저희들이 펜스를 쳐서 지금 아예 출입이 안 되도록 지금 폐쇄 조치를 완료한 상태입니다. 그리고 저희들 지금 소유자하고 계속 지금 협의하고 있고 이 폐쇄한다 하는 내용은 공문으로 정식 E등급 나왔는 거에 대해가는 폐쇄 공문까지 다 소유주한테 전달이 다 된 상태입니다.

도 희 재 의원

소유권이 우리 성주군으로 넘어오지 않더라도 E등급으로 인해서 폐쇄 조치를 하면 이 지금 아직까지 매각하지 않았는데 이 사람이 거기에 전혀 접근 못 하도록 할 수가 있는가요?

○ 도시기획과장 김 진 식

지금 현재 소유권은 있지만 그 이제 등급이 E등급이기 때문에 그 이제 거주는 지금 할 수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들이 이제 이 보상 협의를 지금 계속 지금 소유자 거창에도 한 분 계시고 하는데 계속 접촉해서 할 수 있도록 감정 지금 가격이 조금 낮다고 그러는데 이 건물은 연수가 지나면 지날수록 단가가 떨어지기 때문에 그런 관계도 설명을 해드리고 지금 올해 저희들이 보상 협의해서 철거될 수 있도록 추진 철저를 기하겠습니다.

도 희 재 의원

저는 이해가 잘 안 가는 게 22세대 중에서 20세대는 매입을 완료했고

○ 도시기획과장 김 진 식

예.

도 희 재 의원

달랑 2세대 남았는데 이 사람들은 감정가액을 더 받아야 하겠다고 주장하면서 만약에 버티고 있단 말이에요. 감정을 아무리 더해서 세월이 몇 년 지나서 더 하면 좀 올라갈 수도 있을 수도 있다 치자.

그러면 미리 팔았던 이 20세대에 대해서는 또 추가 보상을 요구하고 왜 우리는 일찍 합의를 해줬는데 금액을 뒤에 사람보다 적게 받게 되느냐는 또 항의도 들어올 것 같은데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강제수용해서 할 수 있는 근거는 없습니까? 중심가에 말이에요. 그거 지금 펜스 쳐놓고 폐쇄 명령 내렸다. 하더라도 얼마나 보기가 흉하겠습니까? 그 주변에 있는 사람들도 불편할 것이고

○ 도시기획과장 김 진 식

예, 고를

도 희 재 의원

그런 방향으로 한번 검토하면 좋겠다.

○ 도시기획과장 김 진 식

검토를 한번 해보겠습니다.

도 희 재 의원

만약에 이분들이 성주의 사람들이 성주 주민이고 거기에 사람들이 거주하고 계시고 하면 강제로 쫓아내는 게 좀 모양이 안 좋습니다마는 사람도 아무도 살고 있지 않고 대구에 있는 사람들이고 이러니까 그렇게 해도 안 되겠나? 그런 생각이 들어서 검토 한번 해보시기 바랍니다.

○ 도시기획과장 김 진 식

예, 알겠습니다.

도 희 재 의원

이상입니다.

○ 의장 김 성 우

네,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여노연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 노 연 의원

예,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아까도 좀 전에도 앞에서도 말씀했겠지만 온세대 플랫폼 조성 사업은 본 의원이 전번에 5분 자유발언도 했고 사실 지금도 낮에 가면 그 차 댈 데가 없어요. 진짜 복잡습니다. 근데 제가 알기로는 애초에 이 사업비가 300억 아닙니까?

○ 도시기획과장 김 진 식

지금 411억 원입니다.

여 노 연 의원

아니 애초에 사업이? 우리가 처음에 우리가 제가 알기로는 그때 지상 1층인가? 2층 해서 7층 짓는다 해서 사업비가 300 얼마인 걸로 알고 있는데, 갑자기 그 지소금인가? 이걸로 해서 111 몇억인가? 해서 저 411억 된 거 아닙니까? 애초에 제가 알기로는 300 몇억인지 알고 있었거든요.

○ 도시기획과장 김 진 식

고 앞전에는 제가 그 내용을 자세하게 모르겠고 지금 볼링장이 지금 30억이 추가되어서 그러면 400이 됐는 겁니다.

여 노 연 의원

그때도 볼링장까지 다 한다 해가지고

○ 도시기획과장 김 진 식

예.

여 노 연 의원

그때 제가 애초에 알기로는 300 정확하게 기억 안 나지만 300 몇 뭐 몇십억인지? 알고 있는데 그러니까 지금 그때는 지상 1층 지하 1층 지상 7층인가 그래 아니었습니까? 애초에

○ 도시기획과장 김 진 식

그거는 당초에 이제 저희들이 공모 사업하고 하기 위해서 이미 이제 건물 지하 1층 지상 3층 이렇게 이제 공모 사업하기 위해서 저거를 했는 거고 저희들이 이제 지금 설계하니까 각 단체 단체별 면적하고 이런 걸 다 받아서 하니까 이제 면적이 이제 아까 말했다시피 주차장을 또 2개 층을 또 주차장을 확보하다 보니까 층수가 위로 지금 조금 올라갔습니다.

여 노 연 의원

그래 뭐 여기 보면

○ 도시기획과장 김 진 식

여 노 연 의원

추진 현황 향후 계획도 있는데

○ 도시기획과장 김 진 식

그 앞에 예산 그 내역은 제가 한번 알아보고 별도로 보고를 한번 드리겠습니다.

여 노 연 의원

제가 알기로는 애초에 300 몇억인지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지금 어쨌든 간에 411억이 돼 있는데 지금 앞으로 추진 현황 및 향후 계획도 있는데 나중에 원망 안 듣도록 잘 검토해서 그래 좀 시행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도시기획과장 김 진 식

예, 알겠습니다. 의원님 걱정하시는 그걸 해소해서 추진하겠습니다.

여 노 연 의원

그 주민들 나중에 원망 안 듣도록 좀 부탁하겠습니다.

○ 도시기획과장 김 진 식

예, 알겠습니다.

여 노 연 의원

그래 아니 어쨌든 간에 안 그래도 그저 특수시책에 보면 우리가 이제 국민임대주택 건립 이렇게 타당성 용역 했다는데 여기는 장소는 어떻게 정해져 있습니까? 아니면 어느 지역이

○ 도시기획과장 김 진 식

장소는 지금 확정되지는 않았는데 저희들이 임대주택 지금 계획은 한 130세대 정도 계획을 하고 있는데

여 노 연 의원

예.

○ 도시기획과장 김 진 식

이 130세대를 지으려고 그러면 이 아파트 지을 수 있는 용도지역에 맞는 토지를 찾아야 하는데 저희들이 지금 봐서는 지금 관제센터 있는 그 부지에 지금 거기가 준주거지역이기 때문에 거기에는 고층으로 한 15층까지는 지금 올릴 수 있는 용지고 나머지 일반 주거지역에는 4층 5층 이하밖에 못 하기 때문에 임대주택 짓는 용도지역에 맞는 위치를 검토해야 할 것 같습니다.

여 노 연 의원

사실 저는 제가 알기로는 우리 성주가 인근 도시보다 전셋값이라든지 집값이 좀 비싼 걸로 알고 있거든요. 혹시 과장님 그런 거 내용 아십니까? 혹시 지금 그러니까 왜관보다 우리가 성주가 더 비싼 걸로 알고 있거든요.

○ 도시기획과장 김 진 식

자세한 거는 잘 모르겠습니다마는 집 가격은 지금 성서에 오래된 아파트 가격보다 지금 신규 아파트가 조금 더 비싼 걸로 지금 그래 파악이 됩니다.

여 노 연 의원

그래서 저도 제가 듣기로는 성주 사람들이 성주에 집도 없고 또 집을 구하고 싶어도 전세라든지 집도 없지만 또 집이 또 비싸대요. 비싸서 왜관이나 다사나 이런 데서 이렇게 지금 방을 얻어서 출퇴근하는 사람도 있고 사실 또 우리 인근에 참외 농사짓는 젊은 층들도 보면 거의 출퇴근을 많이 해요. 이게

○ 도시기획과장 김 진 식

대구에서도 출퇴근하는

여 노 연 의원

참외 농사지으면서도 출퇴근한다니까요.

○ 도시기획과장 김 진 식

예예, 그렇습니다.

여 노 연 의원

하여튼 제 개인적인 생각은 이런 사업들을 추진해서 우리 주거 안정을 할 수 있도록 우리 이런 사업을 적극 좀 추진했으면 좋겠다는 제 의견을 말씀드리겠습니다. 하여튼 간에 과장님께서 잘 추진해서 우리 성주에 살면서 주택 안정화를 위해서 좀 저렴한 가격에 임대주택을 해주시면 고맙겠다는 생각을 말씀드립니다. 하여튼 잘 추진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 도시기획과장 김 진 식

예, 잘 추진하겠습니다.

여 노 연 의원

예, 이상입니다.

○ 도시기획과장 김 진 식

예.

○ 의장 김 성 우

네, 수고하셨습니다. 김종식 의원님 질의하실 의원 있습니까?

김 종 식 의원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몇 가지만 궁금한 거 질문드리겠습니다. 7페이지에 보시면 두 바퀴로 달리는 명품 자전거 길 조성인데 지난번 설명 때 자전거하고 차량이 같이 다니는 제방 위에 도로로 만든다고 하셨는데 맞지예?

○ 도시기획과장 김 진 식

예, 맞습니다.

김 종 식 의원

그러면 그게 전체 노선의 넓이가 얼마지예? 4m 지금 폭입니까?

○ 도시기획과장 김 진 식

지금 지금 1차적으로 지금 벽진 구간에 하는 거는 지금 4m 지금 포장을

김 종 식 의원

그중에 자전거 도로로 얼마를 줄 계획입니까? 1.5m를 별도로 줄 계획입니까?

○ 도시기획과장 김 진 식

거기에 지금 폭이 지금 4m 정도이기 때문에 이거를 차도 자전거 도로를 분리하기에는 조금 폭이 좀 협소해서 그걸 분리는 이렇게 할 수는 없고 그냥 그냥 겸용으로 이렇게 쓰는데 안 그래도 지금 벽진 여노연 의원님 계시지마는 한 구간에 대해서는 아예 주민들의 의견을 들어서 자전거만 통행할 수 있도록 그렇게 의견을 수렴해서 그렇게 한다는 의견도 있었고 그거는 나중에 추후에 주민들하고 협의해서 그래 운영하면 될 것 같습니다.

김 종 식 의원

알겠습니다. 저 제가 명품 자전거 길이라고 해서 그래도 좀 이래 자전거 도로가 저도 자전거를 타는 사람 입장에서 약간 진보한 자전거 길이 돼야 안 되겠나? 싶어서 그런 말씀을 드렸습니다. 늦게 이래 자전거 길을 조성한다고 수고가 많은데 자전거 길이라도 명품이 될 수 있으려 하면 자전거만 달릴 수 있는 길이 어쨌든 있어야 하고 그게 계속 연계가 돼야 한다. 그래 될 수 있도록 아까 우리 존경하는 김경호 의원님 말씀했다시피 성주읍에서 선남 구간까지 되고 나면, 노석동에서 선남으로 올라와서 연결되는 그러니 낙동강 자전거 길하고 연결할 수 있는 길을 좀 모색해서 자전거 길이 명품 자전거 길이 진짜 될 수 있도록 좀 해주시면 좋겠고 그 하는 과정에 지금 제방 위에 이미 포장된 도로 이런 거를 다시 이제 혹시라도 예산이 서서 설계하면 그거 옆에 기존 도로 옆에다가 확장하거나 이럴 때는 자전거 길로만 별도로 이렇게 할 수 있는 방안을 좀 생각해서 해주면 안전사고라든지 이런 게 좀 예방되지 않을까 싶어서 말씀을 한번 드립니다.

○ 도시기획과장 김 진 식

예, 그거는 차후에 할 때는 적극적으로 검토를 하겠습니다.

김 종 식 의원

또 10페이지에 보면 온세대 플랫폼 관계 때문에 이게 제가 알기로는 공약 사업으로 노인종합복지타운인가 600억 예산으로 공약 사업으로 왔다가 지소금이 나오기 때문에 온세대 플랫폼으로 이름이 320억인가?

이렇게 바뀌어서 추진하는 과정에 제일 처음에는 지상 4층 건물로 하다가 지금은 변형이 돼서 지하 1층에 지상 9층까지 이렇게 변경이 많이 됐는데 이 변천 과정에 대해서 과장님 수고스럽더라도 언제 그 어느 자금이 또 어떤 사업이 추가돼서 이렇게 많이 변형됐는지 그 과정에 대해 가지고 설명을 한번 서류로 제출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래 되겠습니까?

○ 도시기획과장 김 진 식

알겠습니다. 그건 서류를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김 종 식 의원

15페이지에 보면은 안전 취약시설 정비 사업에 22세대 중에서 20세대가 매입이 완료했다 하는데 이 당시에 지금 상하수도사업소에 계시는 소장님이 담당하실 때 이야기인데 전체 동의가 80%인가? 가까이 받아놨는데 동의 안 된 부분에 대해서는 수용령이든 대집행이든 어떤 형식으로든지 할 수 있다고 이야기했는데 지금 두 집 때문에 사업이 지연되고 있다.

하니까 당초에 했던 이야기 하고 좀 틀린 감이 있고, 또 이때 이야기가 뭐냐 하면 아파트 짓는 부지 예산동 357-11번지에 아파트 앞쪽으로 되어 있는데 거기에 그 지역 주민들이 다니는 거에 대해서 성주군이 매입하게 되면은 그 인근에 있는 사람들이 주택지에서 도로가 확보됨으로써 재산상 이익 보는 부분이 많다.

이게 될지 안 될지는 모르겠지만 개발 이익 부담금이라도 좀 내야 하는 거 아닌가? 이런 이야기를 한 적도 있는데 지금 현장에 가보면 그 당시에 콘크리트 포장돼가 있는 게 아스팔트 포장으로 해서 아예 도로를 다 내줘버렸어.

○ 도시기획과장 김 진 식

그건 아스팔트 포장은 소규모 주민 숙원 사업으로 했는지? 그거는 저희들 도시과에서는 저걸 아스콘 포장은 했는 일이 없고 그거는 그것도 한번 알아보고

김 종 식 의원

예.

○ 도시기획과장 김 진 식

그 내역하고

김 종 식 의원

그건 또 아스팔트 포장을 했는 거는 좋은데 또

○ 도시기획과장 김 진 식

예.

김 종 식 의원

그게 도시계획선도 없고 지분 분할도 없는데 그냥 앞쪽으로 포장을 해버렸단 말이야. 그럼, 차후에 그 연립주택을 매입하고 나서 도로를 안 내주기에는 지금 이제 엄청 어려운 실정에 가버렸어. 이미 많이 가버렸다 카니까

○ 도시기획과장 김 진 식

예, 맞습니다. 그게 정식 도로는 아닌데 지금 거를 뒤에 있는 분들이 도로로 지금 쓰고 있기 때문에 그거를 폐쇄하고 그렇기는

김 종 식 의원

그러니 그래, 당초에 있는데 아스팔트 포장돼 가 있을 적에 우리가 매입해서 아스콘까지 싹 긁어내면은 거기에 당시에 주차장을 설치한다고 했었잖아요. 주차장 설치하는 과정에 협의 내용이 있지만 지역 주민들하고 그 인근에 사용하는 사람들하고 지금은 아스팔트 포장을 다 해줘 버려서 깨고 나면 도로 다 내줘야 할 그런 형편이라. 거기에 아스팔트 포장이 언제 어디서 무슨 도로로 했는가? 확인을 좀 해 주이소. 이상입니다.

○ 도시기획과장 김 진 식

예, 알겠습니다.

○ 의장 김 성 우

예, 수고했습니다. 또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예, 구교강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고 나서 예.

구 교 강 의원

과장님 지루한 시간 고생이 많습니다. 저는 뭐 간략하게 옥외 광고물 제가 한 몇 가지 물어볼게요.

○ 도시기획과장 김 진 식

예.

구 교 강 의원

현수막 게시대를 확충한다고 그러는데 게시대 확충하면 불법 현수막 단호하게 단속할 수 있습니까?

○ 도시기획과장 김 진 식

저희들 지금 뭐 지금 단속은 지금 하고 있는데 이게 돌아서면 또 달고 특히 지금 조금 있으면 선거철 되면은 정당 현수막이 지금 좀 난립해 가 있는데 저희들 지금 이거 게시대는 지금 올해 2개소 정도 지금 추가로 설치할 계획입니다. 이걸로 해서 뭐 다 뭐 불법 현수막을 다 충족은 못 시킬 것 같고 저희들 불법 현수막에 대해서는 우리 읍면하고 해서 적극적으로 단속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구 교 강 의원

그래 이거 불법 현수막에 대해서 이게 타 시군에 비해서 우리 성주가 더 난립되어 있는 것 같아 다른 시군에 가면 이 정도는 아닌데 우리 성주는 작목반 반장만 돼도 현수막 다 걸어 이거 어떻게 어느 날 갑작스럽게 이거 무슨 현수막 천지가 돼서 정신을 못 차리겠어.

진짜 솔직한 말로 여기 과장님도 나가보시면 알겠지만, 읍 단위 문제고 면 단위도 마찬가지고 이거 정비 좀 하십시오. 진짜 그 지난번 우리 의원님들

○ 도시기획과장 김 진 식

예, 읍면하고 같이해서

구 교 강 의원

예.

○ 도시기획과장 김 진 식

단속을 철저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구 교 강 의원

단양에 가보셨잖아요? 단양 읍내에 현수막 한 장도 없는 거 눈으로 다 봤잖아요. 읍소재지 현수막 구경하려고 해도 구경 한 장도 없어요.

단양 시내는, 우리 성주는 우리 관에서부터 출발 관에서도 많이 달아요. 쓸데없는 현수막을 뭐 하면 이장들 동원해 가 뭐 했다 뭐 상 탔다고 달고 뭐 했다 달고 이 지양하시고 당장 현수막 거리 현수막 좀 진짜 솔직한 말로 정비 좀 하십시오. 이거 해도 해도 너무합니다.

○ 도시기획과장 김 진 식

예, 알겠습니다.

구 교 강 의원

아시겠죠?

○ 도시기획과장 김 진 식

내일부터라도 읍면하고 같이

구 교 강 의원

예, 또 자전거 길 이거는

○ 도시기획과장 김 진 식

정비하도록 하겠습니다.

구 교 강 의원

제가 8대 의원 하면서부터 출발했는 사업인데 아직도 이게 미진해서 이게 해결이 안 나고 있는데 거기는 뭐 전용 자전거 길은 사실 불가능합니다. 제가 판단할 때는 주변 농지가 있어서 화물차도 다니는데 그래도 이제 자전거 타는 사람들이 더 안전하게 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표지판이라든지 야광 바닥에 표시라든지? 자전거 표시, 위험 표시 이런 걸 쭉 해나가면서 도로 정비하고 지금 뭐 여러 가지 파인 곳들 너무 많거든요.

그죠? 있고 해서 정비해서 올 당장은 힘들겠지마는 올해만이라도 빨리 자전거는 우선 탈 수 있도록만 좀 해주시고 주위의 시설물 뭐 음용수 대, 벤치, 그늘 뭐 등등해서 하여튼 쭉 그냥 선원리에서 벽진 그까지 갈 수 있는 길을 조속한 시일 내에 부탁드리겠습니다.

○ 도시기획과장 김 진 식

예, 알겠습니다.

구 교 강 의원

예, 이상입니다.

○ 의장 김 성 우

네, 수고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 이화숙 의원님 질의하실 거 있으면 질의해 주십시오.

이 화 숙 의원

예, 과장님 장시간 답변 수고 많으십니다. 간단하게 물어보겠습니다. 지금 8쪽에 보면 도시재생 사업 2단계 사업에 보면은 건강문화 캠퍼스에 보면 주차장이 있지 않습니까?

○ 도시기획과장 김 진 식

예.

이 화 숙 의원

지금 주차장을 깃듬협동조합인가? 거기서 지금 운영하고 있죠?

○ 도시기획과장 김 진 식

예, 그렇습니다. 조합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화 숙 의원

예, 그런데 지금이 주차장은 이미 개방이 돼서 돈을 받고 있지만 그 돈이 사실 얼마 안 돼요. 제가 저도 이용을 해봤는데 1시간 무료에다가 조금 있으니까 500원 1천 원 이렇게밖에 안 되더라고 근데 이제 사람들이 보통 500원 1천 원에 대한 민감성이 굉장히 큽니다. 그래서 주변에 그 500원을 안 내려고 주변 길에 양쪽으로 전체 차를 대놓으니까는 주차가 어떤 때는 두 대가 지나가지 못해요. 막혀버려요. 왔다 갔다. 그래서 지금 그게 또 왜 그러나 생각하니까는 지금 현재 성주 읍사무소가 지금 짓고 있지 않습니까?

○ 도시기획과장 김 진 식

예.

이 화 숙 의원

예전에는 읍사무소 마당에 차도 대지만 지금 읍사무소를 짓고 있다 보니까 읍사무소 마당에 이렇게 차를 못 대고 또 그 앞에 보면은 별의별 문화마당 거기도 예전에 차를 댔지 않습니까? 주차했었는데 그것도 지금 주차를 못 하다 보니까 그 주변에 주차난은 지금 굉장히 심각합니다.

그래서 건강문화캠퍼스에 주차장을 너무 빨리 조금 우리가 무료 개방을 하지 않고 돈을 받지 않았나? 주민들이 지금 그거 얼마 안 되는데 저는 지금 가서 아이고, 얼마 안 되니까 잠깐 500원 1천 원 조금 이렇게 주차난 해소도 되고 교통을 또 원활하게 이제 통행할 수 있게끔 조금 활용하라고 하지만 주민들은 그렇지 않아요. 막 난리예요. 난리.

○ 도시기획과장 김 진 식

예.

이 화 숙 의원

성주군에서는 이런 어떤 조치도 없이 이렇게 했어야만 하느냐고? 그래서 과장님 생각하기에

○ 도시기획과장 김 진 식

저희도 주변에 가보니까 지금 노상에 주차를 양쪽으로 대놨는데 저희들 지금 별의별 문화마당 지하 주차장이 되면 저희들이 이제 우리가 창의센터라든지? 모든 주차장에 대해 야간에는 저희들이 이제 무료 개방할 수 있도록 저희들이 조합하고 지금 협의를 지금 하고 있습니다.

하고 있는데 지금 6월달에 이제 별의별 그 주차장이 되면은 야간에는 이제 무료 개방을 해서 지금 도로에 있는 차들을 주차장으로 좀 유도할 그런 계획을 지금 갖고 있습니다. 그거는 나중에 확정안이 확정되면 의회에도 별도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주차난 심각한 거는 저도 현장에 자주 나가보고 하지만 심각하다는 거는 알고 있습니다. 그 주민들 아까 의원님 말씀하신 대로 500원 1천 원이 아까워서 지금 주차장에는 좀 공간이 여유가 있는데도 도로에 지금 다 지금 주차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저희들이 빨리 주차장을 해서 야간에 그 무료 개방할 수 있도록 고래 추진을 하겠습니다.

이 화 숙 의원

지금 주차장이 완공되기 전에라도 지금 아직까지 읍사무소가 지금 건물이 준공되지 않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읍사무소가 준공되고 이쪽에 별의별 주차장이 다 완공이 될 때까지만이라도 뭔가 당분간 당분간 무료로 한다든가? 어떤 조치를 취해주시면 민원이 덜 발생하지 않겠나? 당분간 몇 개월이지 않습니까? 6월달에 준공이 되면 지금부터 해도 반년 반년도 아니지 않습니까?

○ 도시기획과장 김 진 식

예.

이 화 숙 의원

그때까지만이라도 주민들 조금이라도 위해서

○ 도시기획과장 김 진 식

그것도 저희들 조합하고 일단 협의는 한번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화 숙 의원

예, 그리고 또 주차장 내에 지금 밤에 가면 불이 너무 밝아요. 너무 밝아 그것도 주민들이 지금 저도 몇 번을 건의했지만, 주민들도 그 문제 가지고 굉장히 아마 우리 의장님이나 도희재 의원님도 그런 얘기 굉장히 많이 들었을 겁니다.

저도 읍에 살다 보니까는 그런 얘기를 지금 굉장히 많애. 쓸데없는 것이 너무 많다. 너무 많이 한다고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도 조치를

○ 도시기획과장 김 진 식

예, 그 부분은 저희들 주차장에 격등이라든지 이런 게 지금 가능할 것 같은데 저희들이 확인을 해서 그거는 조정을 가능하면 조정하도록 그래 하겠습니다.

이 화 숙 의원

그리고 또 11쪽에 보면은 물론 여러 가지 제가 얘기하고 싶은 거는 많지만 농어촌도로 204호선이 있지 않습니까? 이게 벽진에서 소성리 가는 거 맞죠? 맞습니까? 벽진

○ 도시기획과장 김 진 식

고속도로 204호선 말씀하시는 겁니까?

이 화 숙 의원

예예예.

○ 도시기획과장 김 진 식

아니 요 벽진 달창에서 초전 달밭까지 하는 그 노선입니다.

이 화 숙 의원

이런 도로도 때에 따라서 필요하겠지만 사실은 성주군에서는 지금 굉장히 그보다 더 시급한 도로들이 많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또 특별히 뭐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 지역 사업으로 온 거지만 시작한 거지만 이보다 오히려 보면 선남 같은 선남 뭡니까? 용신동 도흥동 그쪽으로 해서 왜관 넘어가는 도로 있지 않습니까?

그쪽에 보면 지금 차량 통행이 어마어마하게 많아요. 정말 위험하게 많습니다. 그래도 그 도로는 아직까지 어떤 대책이 전혀 마련되지도 않고 있는데 이 차 없는 도로에는 이 100억이 넘는 돈을 들여서 이렇게 도로를 한다고 하고 차량이 아주 통행량이 많은 데는 아직까지 엄중으로 놔두는 이런 건 좀 잘못되지 않았나? 그래서 이런 것도 좀 신경을 좀 써봐 주시면 좋겠다는 그런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 선남 쪽에 뭐 도로는 앞으로 계획이 있습니까? 선남서 용암 해가 넘어가는 그 도로

○ 도시기획과장 김 진 식

거기는 지금 그 도로가 지방도로 승격됐는

이 화 숙 의원

예.

○ 도시기획과장 김 진 식

걸로 알고 있는데 이 사업은 도에서 시행해야 되기 때문에 이거는 도에 건의해서 사업 추진될 수 있도록 그래

이 화 숙 의원

예, 그런 거를

○ 도시기획과장 김 진 식

도에 하고 협의하겠습니다.

이 화 숙 의원

결국에 빨리빨리 조금 좀 정리를 해주면 좋겠고 그리고 또 성주 연립주택에 대해서 다른 의원님들 여러 가지 의견을 많이 주셨는데 저희들이 예전에 간담회 때는 그 건물주들 전체적으로 다 협의가 되었다고 얘기를 했었거든요.

다 되었다고 했는데 아직까지 두 개가 매입이 덜 됐다고 하니까는 제 스스로 봐서는 조금 이게 그때 협의할 때 뭔가 좀 잘못되지 않았었나 이런 부분 때문에 저희들이 예산 세울 때 됐는지? 안 됐는지? 확실하게 굉장히 여러 가지를 많이 물었었거든요.

물었었는데 협의가 됐다. 바로 할 수 있다. 이렇게 했는데 지금 보니까 아직 두 세대가 협의가 덜 된 걸로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만약에 제 생각에는 이제 이게 만약에 매입이 완료되었다면 이 건축물이 지금 D 등급이라고 말씀하셨잖아요. 예전에 D인데 오늘 E라고 말씀하셨잖아요.

○ 도시기획과장 김 진 식

예, E등급입니다.

이 화 숙 의원

등급 제가 알기로는 예전에 D로 알고 있었었거든요. 그렇다면은 이런 거를 여기 보면은 건물 철거를 하는 게 아니라 철거할 게 아니라 좀 더 리모델링을 한다든가 지금 우리 관내에는 외국인들이 어마어마하게 지금 들어오지 않습니까? 계절 근로자라든가 뭐 이런 사람들한테 숙소를 군에서 마련해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 않나 아파트 지금 큰 게 아니지 않습니까? 딱 한두 사람 들어가서 살기에 아주 적합할 것 같은데 그런 방법도 아마 조금 연구하는 것도 좋을 것 같은데

○ 도시기획과장 김 진 식

예, 그런 방법도 좋을 것 같은데 지금 건물 상태를 봐서는 지금 그걸 리모델링해서 근로자 숙소나 이런 거 사용하기에는 새로 짓는 비용만큼 들기 때문에 별 저거는 없을 걸로 제가 판단됩니다. 저도 거 몇 번 현장에 가서 이거 외벽이라든지 안의 상태를 지금 봤었는데 그거를 수리해서 지금 다른 용도로 쓰기는 너무 많은 예산이 들 것으로 판단돼서 그거는 지금 조금 실효성이 없다고 그렇게 판단이 됩니다.

이 화 숙 의원

우리 콘크리트 건물은 굳는 데 100년 그때부터 삭아질 때까지 100년 이렇게 얘기를 하지 않습니까? 외국에는 오래된 건물들도 굉장히 뭐 이렇게 잘 유지보수해서 잘 관리하고 있던데 될 수 있으면 무조건 부숴서 주차장을 만든다. 이런 게 아니라 좀 활용할 수 있는 그런 방법을 좀 연구를 해봐 주시면 고맙겠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 도시기획과장 김 진 식

별도로 검토를 한번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화 숙 의원

예, 이상입니다.

○ 의장 김 성 우

네, 수고하셨습니다. 또 더 이상 질의할 의원님 있습니까?


(질의하려는 의원 없음)


예, 없으므로 질의·답변을 종결하겠습니다.

도시계획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회의는 이것으로 모두 마치고 제2차 본회의는 6월 14일 수요일 오전 10시에 개의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5시 31분 산회)


○ 출석 의원


○ 출석간부공무원

  • 군 수이병환
  • 부 군 수허윤홍
  • 기 획 예 산 실 장백대흠
  • 자 치 행 정 과 장곽상동
  • 재 무 과 장백종국
  • 미 래 전 략 과 장이숙희
  • 민 원 과 장이명수
  • 관 광 과 장이영화
  • 문 화 예 술 과 장김호진
  • 주 민 복 지 과 장이난희
  • 가 족 지 원 과 장장명옥
  • 환 경 과 장김은희
  • 농 정 과 장김홍식
  • 산 림 축 산 과 장김진철
  • 도 시 계 획 과 장김진식
  • 새 마 을 교 통 과 장김경란
  • 안 전 과 장여영명
  • 건 설 과 장신동환
  • 보 건 소 장안창수
  • 농 업 기 술 센 터 장김주섭
  • 상하 수도 사업 소 장류삼덕
  • 체육 시설 사업 소 장도재만
  • 자원 순환 사업 소 장배재억

○ 의회사무과

  • 사 무 과 장조익현
  • 의 사 팀 장박효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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