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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1회 개회식 성주군의회본회의(2012.07.06. 금요일)

제181회 성주군의회(임시회)

성주군의회 본회의 회의록개회식

성주군의회사무과


2012년 7월 6일(금요일) 오전 10시 30분 개식


제181회 성주군의회(임시회)개회 식순

1. 개식

1. 국민의례

1. 개회사

1. 폐식

(사회 : 의사담당 김건석)


(10시 31분 개식)

1. 지금부터 제181회 성주군의회(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2.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일 동 기 립)

• 국기에 대하여 경례

(녹 음 연 주)

• 바 로

•이하 국민의례는 생략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 동 착 석)

3. 다음은 배명호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 의장 배 명 호

존경하는 5만 군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 여러분과 600여 공직자 여러분! 실록 짙은 성하의 계절을 맞이하여 오늘 제6대 성주군의회 전반기를 마감하는 제181회 임시회를 개회하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합니다. 먼저 전반기 2년 동안 열정적인 의정활동으로 성주 발전과 군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께 군민을 대신해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의회와의 원활한 협력을 통하여 알찬 군정을 이끌어 주신 김항곤 군수님을 비롯한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도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 2010년 7월 1일 제6대 성주군의회가 군민들의 지대한 관심과 뜨거운 성원 속에 새로운 다짐과 희망을 가지고 출범한지가 엊그제 같습니다만 어느덧 반환점을 돌고 있습니다. 돌이켜 보면 지난 2년간 우리군 의회는 군민의 주 소득원인 참외박스 10㎏ 경량화 사업, 성주일반산업단지의 성공적인 분양, 성주군 별고을 교육원 설립, 4대강 사업의 일환인 낙동강 유역의 발전 전략을 수립하는 등 교육, 문화, 산업, 복지 군정 전 분야에 걸쳐 집행부와 협력하는 동시에 때로는 견제하고 감시하면서 군민을 위해 의회가 해야 할 일을 묵묵히 수행해 왔다고 자부하며 군민 모두가 꿈과 희망을 가지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 수 있는 성주를 만들기 위해 동료 의원 여러분과 함께 의정활동에 매진해 왔다고 생각하지만 한편으로는 군민의 기대에 미치지 못한 부분과 미흡한 점 또한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일부 미숙한 부분은 그 동안의 의정경험을 살려 후반기에 더욱 보완하여 군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성숙된 의회가 되도록 다 같이 노력하여야 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이번 임시회에서는 5만 군민의 대의기관인 우리 군 의회를 대표하고 이끌어 갈 제6대 성주군의회 제2기 의장과 부의장을 선출하는 아주 중요한 회기라 생각되므로 아무쪼록 의원 여러분께서는 소신과 냉철한 판단으로 5만 군민의 대의기관인 우리 의회를 원만하게 이끌어 갈 훌륭한 분을 선출하여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저는 오늘 후반기 의장단 선거를 마지막으로 의장 본연의 임무를 다 하고 물러나게 되겠습니다. 제6대 전반기 의장 임기를 대과 없이 무사히 마칠 수 있었던 것은 동료 의원 및 군민 여러분과 김항곤 군수님을 비롯한 600여 공직자가 성원해 주시고 협조해 주신 덕분이라 생각하며 후반기 의장단에도 끊임없는 신뢰와 사랑을 주시기 바랍니다. 지난 2년간 의장 직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공적이 있었다면 저를 도와주신 여러분의 덕분이고, 허물이 있었다면 모두 저의 탓이고 잘못이라 생각됩니다. 의장 재직시절 우리군 구석구석에 소외되고 생활고에 지쳐 힘들어 하는 이들과 그늘진 곳을 일일이 다 찾아 챙기지 못한 점 새삼 뇌리를 스치면서 미안한 마음과 위로의 말씀을 보내드립니다. 현실은 어렵고 힘들더라도 희망을 잃지 말고 꿋꿋이 살아간다면 언젠가는 우리 모두가 원하는 따뜻한 세상이 올 것이며 그런 사회를 만드는 것이 우리 모두의 소망이자 저의 소망이기도 합니다. 후반기에는 평의원이라는 홀가분한 마음으로 더욱 군민 가까이 다가가는 의정활동을 펼쳐 우리 성주군의회가 중단 없는 발전과 화합된 모습으로 군민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미력한 힘이나마 보탤 것을 약속드리며 어제를 감싸 안고 오늘을 뛰어 넘어 내일을 향해 나아가는 꿈이 있다면 우리를 화합하게 하고, 전진하게 할 것이며 마침내 우리 모두는 행복하게 될 것입니다. 그동안 도와주신 동료 의원 및 집행부 공직자와 군민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고마움을 전하며 늘 잊지 않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끝으로 무더운 여름 날씨에 건강에 유념하시고 이 자리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 하시길 기원하며 항상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라면서 개회사에 가름합니다. 감사합니다.

○ 의사담당 김 건 석

이상으로 제181회 성주군의회(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0시 39분 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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