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3회 성주군의회(임시회)
성주군의회본회의회의록개회식
성주군의회사무과
2009년 1월 30일(금요일) 오전 11시 개식
제153회 성주군의회(임시회)개회 식순
1. 개식
1. 국기에대한경례
1. 애국가제창
1. 순국선열및호국영령에대한묵념
1. 개회사
1. 폐식
(사회 : 의사담당 박성삼)
(11시 04분 개식)
1. 지금부터 제153회 성주군의회(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2.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일 동 기 립)
• 국기에 대하여 경례
(녹 음 연 주)
• 바 로
3.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애국가는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만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 국 가 제 창)
4.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묵 념(녹음)
바 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 동 착 석)
5. 다음은 백인호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 의장 백 인 호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 여러분과 이 자리에 참석하신 이창우 군수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 연휴 잘 보내셨습니까. 새해 들어 처음으로 열리는 성주군의회 제153회 임시회를 맞이하여 이렇게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희망과 도약의 기축년 새아침이 밝았습니다. 새해에도 군민 여러분과 이 자리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기쁨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돌이켜보면 장밋빛 꿈과 큰 희망을 품고 출발했던 지난해는 뜻하지 않게 미국으로부터 시작된 금융위기가 세계 굴지의 대형 금융회사와 자동차회사 등에 큰 악재로 작용하여 경제 대공황의 위기에 직면해 있으며 올해가 작년보다 더욱 어려워 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기도 하는 등 중소기업과 서민들에게는 그 어느 때보다 춥고 긴 겨울이 될 것입니다. 그렇다고 우리가 여기서 좌절만하고 있을 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사랑하는 가족이 있기 때문입니다. 경제가 안 좋아 생활이 고통스럽고 어렵더라도 아픔을 나누고 서로를 응원하는 가족이 있기에 그 어떤 어려움도 극복해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부터 우리 민족은 크고 작은 수많은 외침과 IMF하의 경제 위기에서도 결코 굴하지 않고 오뚝이처럼 다시 꿋꿋이 일어서는 은근과 끈기의 민족입니다. 1950년대만 해도 세계 최빈국의 대열에 있었지만 우리는 위기 때마다 한민족 특유의 저력을 발휘해 오늘날 세계 13위의 경제대국을 이룩한 것이 이를 증명한다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렇듯 우리 민족에게는 위기가 곧 기회인 것입니다. 우리 군민들도 멀리 내다보고 준비한다면 지금 처한 위기를 우리 군이 한 단계 더 도약하고 더 튼튼해지는 기회로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군민과 공직자 여러분! 지방자치 발전의 두 축 중 하나인 우리 군의회는 지난해 상반기에 경상북도 공무원교육원 성주군 이전 건의문 채택으로 군의회의 의지를 대내외에 표명함으로써 군민의 한결같은 숙원을 관계 기관에 전달하였습니다. 또한 의원 연수를 통해 습득한 전문지식과 평소 의정활동 과정에서 수집한 군민의 목소리 등을 충분히 군정에 반영하기 위하여 의원 발의로 총 15건의 조례・규칙 제・개정을 통해 보다 세련되고 합리적인 의회 운영과 공부하고 연구하는 의회상을 정립하는 등 나름대로 소기의 성과를 거두었다고 자부합니다. 그리고 집행부에서도 중앙단위, 도(道)단위의 각종 연말 평가에서 26건의 기관 표창과 상사업비 15억원, 시상금 5,800여만원을 수상하는 등 우리 군 자치행정이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는 이창우 군수님을 비롯한 군청 산하 전 공직자가 각자 맡은 자리에서 묵묵히 자신의 역할을 다한 결과라 생각하며 이 자리를 빌어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의 업무 성과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께서는 지난 해와 마찬가지로 올 한 해도 각자 맡은 분야에서 내가 최고가 되어 군민에게 봉사하겠다는 각오로 군정 추진에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군의회도 지방자치단체 간의 경쟁에 적극 대처하고 군민의 열망에 부응하는 군민의 대의기관으로서의 역할수행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으며 또한 우리 군의 발전과 군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군정 추진에 대해서는 아낌없는 성원과 지원을 약속드립니다. 언 땅에 씨앗을 뿌리는 부지런한 농부가 여름날 푸른 들판을 맞이하듯이 희망도 준비하는 사람만이 맛볼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 2009년 한 해는 더 큰 열매를 수확하기 위하여 얼어붙은 땅을 갈고 씨앗을 뿌리는 시기가 되어야 합니다. 어려운 시기일수록 가족들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고 주변의 더 어려운 이웃들을 보듬으면서 다 함께 희망을 준비하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과 공직자 여러분! 오늘부터 8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임시회는 올 한해 각종 주요 군정 추진계획 보고에 따른 청취와 기타 의안을 처리하는 회기입니다. 집행부에서 계획한 군정의 주요사항에 대하여 그동안 쌓아온 의정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군민의 입장에서 세밀히 살피고 검토하여 군민의 복리증진에 기여할 훌륭한 시책에 대해서는 적극 도와주시고 또한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군민의 뜻을 충실히 반영하는 개선방안을 연구하여 훌륭한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군정이 바르게 추진되도록 노력하는 생산적인 의정활동을 당부 드립니다. 끝으로 지난해 우리 군의회에 베풀어주신 군민 여러분의 따뜻한 사랑과 성원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새해 여러분 모두의 가정과 하시는 일마다 기쁨과 희망이 넘치기를 다시 한번 기원하면서 이만 개회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 의사담당 박 성 삼
이상으로 제153회 성주군의회(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1시 14분 폐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