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8회 성주군의회(제1차정례회)
성주군의회 본회의회의록개회식
성주군의회사무과
2008년 7월 7일(월요일) 오전 11시 개식
제148회 성주군의회(제1차정례회)개회 식순
1. 개식
1. 국기에대한경례
1. 애국가제창
1. 순국선열및호국영령에대한묵념
1. 성주군의회의원윤리강령낭독
1. 개회사
1. 폐식
(사회 : 의사담당 박성삼)
(11시 02분 개식)
1. 지금부터 제148회 성주군의회(제1차정례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2.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일 동 기 립)
• 국기에 대하여 경례
(녹 음 연 주)
• 바 로
3.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애국가는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만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 국 가 제 창)
4.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묵 념(녹음)
바 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 동 착 석)
5. 다음은 성주군의회 의원윤리강령 낭독이 있겠습니다.
낭독은 도정태 부의장님께서 하시겠습니다. 의원님께서는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주시기 바랍니다.
○ 부의장 도 정 태
성주군의회 의원 윤리 강령
우리 성주군의회 의원은 의회가 군민의 대표 기관임을 깊이 인식하고 양심에 따라 성실히 직무를 수행하여 지역사회 발전과 군민의 복리증진에 이바지할 것을 다짐하면서 성주군의회 의원이 준수해야 할 윤리강령을 다음과 같이 정한다.
Ⅰ. 우리는 군민의 대표자로서 법령을 준수하고 의원으로서의 직무를 양심에 따라 성실히 수행한다.
Ⅰ. 우리는 군민을 위한 봉사자로서 공공의 이익을 우선하고 오로지 군민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 한다.
Ⅰ. 우리는 공직자로서 직무와 관련하여 부정한 이득을 도모하거나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하지 아니하며 청렴하고 검소한 생활을 솔선수범한다.
Ⅰ. 우리는 의회의 구성원으로서 법규를 준수하고 의원 상호간의 의사를 존중하여 공정한 의회 운영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한다.
Ⅰ. 우리는 직무를 수행함에 있어 항상 공명정대한 업무처리로 군민의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그에 따른 책임을 진다.
성주군의회 의원 일동
•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6. 다음은 백인호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 의장 백 인 호
존경하는 성주 군민과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하신 이창우 군수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 먼저 여러 가지로 부족한 저를 지난 4일 5만 군민의 대의기관인 제5대 성주군의회 제2기 의장으로 뽑아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과 군민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그동안 여러 가지 열악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제5대 성주군의회 제1기 의장으로서 합리적인 의회운영과 훌륭한 리더십으로 우리 의회의 위상을 한 차원 더 높인 이창길 전 의장님을 비롯하여 군민의 대변자로서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시고 지역 사회의 안정과 발전을 위해 의욕적으로 의정활동을 해 오신 동료 의원 여러분께 경의를 표합니다. 또한 군민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묵묵히 소임을 다해 오신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께도 이 자리를 빌려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1995년 민선 지방자치가 부활한지 13년이 지났지만 아쉽게도 지방자치의 핵심적 요건인 주민참여와 자치의 정신은 실현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는 민선 지방자치가 부활할 당시부터 한국의 지방자치는 강한 단체장 약한 의회라는 구조를 취하고 있었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일부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지방자치단체장이 견제 받지 않는 권력으로서 정책결정권, 재정권, 인사권, 입법권 등 막강한 권한을 누리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방자치단체장을 견제할 수 있는 장치는 매우 부족하거나 미약하다 하겠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행정 권력의 독주와 독선을 견제하고 집행부의 정책과 예산에 대한 견제기능 강화가 더욱 필요하다고 볼 때 우리 의회의 기능과 책임은 막중하다 할 것입니다. 우리 의회는 지방자치단체장과 함께 지방자치를 이끌고 가는 두 축 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이 두 축 중 하나가 부실하여 삐걱한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결코 밝은 미래를 향해 전진할 수 없을 것입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우리 의회가 군민들의 전폭적인 신뢰와 사랑을 받기 위해서는 밝은 미래 희망찬 성주 건설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집행부와 보조를 잘 맞춰 함께 나아가는 것도 중요하겠습니다만 우리 의회의 고유 기능인 집행기관에 대한 견제와 감시를 결코 소홀히 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또한 지역 발전과 주민복리증진을 위해 희생한다는 뚜렷한 사명감을 갖고 의원 연수를 통한 지식 습득과 끊임없이 공부하고 연구하는 등 개개인의 역량도 강화해 나가야겠으며 항상 주민들과 대화하고 그들이 원하는 바를 수렴 검토하여 가능한 범위 내에서 군정에 반영함으로써 이들의 애향심을 고취시키고 역량을 한데모아 지역 발전의 밑거름으로 활용해야 할 것입니다. 현재 우리 사회가 매우 혼란스럽습니다. 경제도 위기 상황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는 물론 외부 환경이 나빠진 탓도 있겠으나 보다 근본적인 이유는 무엇보다 원칙이 없는 정부에 대한 신뢰가 무너져 내린 탓이라 생각합니다. 우리는 이를 타산지석으로 삼아 우리 의회가 주민 대표기관으로서 의결기관으로서 그리고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기관으로서의 고유기능을 잊지 않고 항상 마음에 되새기며 의정활동에 임할 때 군민들로부터 신뢰와 사랑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07회계연도 결산 승인안과 군정질문을 위한 회기인 만큼 의원 여러분께서는 집행부에서 추진 중인 사업이나 계획에 대해 평소 궁금했던 점이나 개선할 사항 등 군정 전반에 대해 심도 있는 질문을 해주시고 집행부 관계자 여러분께서는 이에 성의 있는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저는 제5대 성주군의회 제2기 의장으로서 군민의 여론을 존중하고 의원 여러분들의 고견을 수렴하여 타 자치단체보다 한발 앞서가는 선진화된 우리 성주군 의회를 이루기 위해 이 한 몸 희생한다는 각오로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입니다.
군민 여러분! 사회 일각에서 이루어지는 이기주의와 비정상적 행동을 통한 성공사례가 젊은이들이 추구하는 목표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사회의 기초가 바로서야 국가가 발전할 수 있으며 무질서와 폭력이 선량한 다수 국민을 해롭게 하는 일은 없어져야 합니다. 따라서 우리 모두 가정과 사회를 중심으로 한 건전한 문화를 조성해 가는데 다같이 앞장서 노력합시다. 그리고 국가적으로 경제가 매우 어렵습니다. 근검절약 하는 국민정신을 생활화하여 지금의 난국을 슬기롭게 헤쳐 나가야겠습니다. 끝으로 지금까지도 그래왔듯이 앞으로도 동료 의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때론 주머니 속의 송곳 같은 역할을 기대하면서 이만 개회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 의사담당 박 성 삼
이상으로 제148회 성주군의회(제1차정례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1시 15분 폐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