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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1회 개회식 성주군의회본회의(2003.09.16. 화요일)

제111회 성주군의회(임시회)

성주군의회 본회의 회의록개회식

성주군의회사무과


2003년 9월 16일(화요일) 오후 2시 개식


제111회 성주군의회(임시회)개회 식순

1. 개식

1. 국기에대한경례

1. 애국가제창

1. 순국선열및호국영령에대한묵념

1. 개회사

1. 폐식

(사회 : 의사담당 도위일)


(14시 00분 개식)

1. 지금부터 제111회 성주군의회(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2.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일 동 기 립)

· 국기에 대하여 경례

(녹 음 연 주)

· 바 로

3.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 반주에 맞추어 1절만 하시겠습니다.

(애 국 가 제 창)

4.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묵 념(녹음)........,

바 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 동 착 석)

5. 다음은 전수복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 의장 전 수 복

존경하는 동료 의원님! 그리고 이창우 군수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엊그제 우리 민족의 고유 명절인 추석 연휴를 보내고 오늘 제111회 임시회를 개회하게 되었습니다. 바쁜 일정 가운데에서도 건강한 모습으로 이 자리에 참석하여 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과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에게 먼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제 결실의 계절이 다가 왔습니다만 지난 9월 12일부터 양일간 제14호 태풍 매미가 우리나라를 휩쓸고 지나가 우리 지역에도 곳곳에 많은 피해를 입었습니다. 태풍이 오기 전에도 잦은 비와 고르지 못한 일기가 상당히 오랜 기간 지속되어 농작물 수확에 차질이 예상되어 걱정이 되었는데 또 태풍으로 애써 가꾸어온 농작물이 막대한 피해를 입게 되어 수확에 많은 차질이 생길 것으로 우려됩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과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께서는 이점 십분 헤아려서 주민과 아픔을 함께 하는 진지한 자세를 보여야 할 것이며 피해가 발생된 지역에 대해서는 함께 대책을 강구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야 할 것입니다. 추석연휴 기간동안 가족과 함께 보내야 할 귀중한 시간을 반납한체 이창우 군수님을 비롯한 전 공무원이 혼연일체가 되어 태풍피해조사와 응급복구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주신데 대하여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 이번 임시회는 당초에는 지난해 태풍 루사와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피해지역에 대한 현장을 방문할 계획이었으나 이번 제14호 태풍 매미로 인하여 피해를 당한 지역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부득이 일정을 변경하게 되었습니다. 태풍 그 자체는 불가항력적인 자연현상이라고 할 수 있겠으나 하루 이틀 정도의 비와 바람으로 이렇게 큰 피해가 발생했다는 것은 재난대처에 큰 문제점이 있지 않은지 다시 한번 점검해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똑같은 지역에 피해를 본 것은 수해복구에 문제점이 있지 않은지 단순히 원상복구에만 치중한 것이 아닌지 다시 한번 짚어 보아야 할 것이며 매년 이와 같은 유형의 피해가 되풀이되고 있다면 근본적인 문제를 하나하나 찾아내어 이에 대한 대비책을 세워 나가야 할 것입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께서도 이번 방문을 통하여 의정활동에 참고할 수 있는 많은 자료를 얻을 수 있는 기회로 삼아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끝으로 오늘 회의에 참석하여 주신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개회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 의사담당 도 위 일

이상으로 제111회 성주군의회(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4시 08분 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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