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7회 성주군의회(정례회)
성주군의회본회의회의록개회식
성주군의회사무과
2001년 11월 26일(월요일) 오후 2시 개식
제97회 성주군의회(정례회) 개회 식순
1. 개식
1. 국기에대한경례
1. 애국가제창
1. 순국선열및전몰호국용사에대한묵념
1. 개회사
1. 폐식
(사회 : 사무과장 김철연)
(14시 03분 개식)
1.지금부터 제97회성주군의회(정례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2.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일 동 기 립)
● 국기에 대하여 경례
(녹 음 연 주)
● 바 로
3.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시겠습니다.
녹음 전주에 따라 1절만 제창해 주시기 바랍니다.
(애 국 가 제 창)
4. 다음은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 용사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묵 념(녹음)
바 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 동 착 석)
5. 다음은 김종보 의장님께서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친애하는 6만 군민 여러분! 그리고 바쁘신 가운데도 참석하신 이진한 부군수를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다사다난했던 금년 한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설계하기 위해 정례회를 갖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 우리는 그동안 주민의 애환이 담겨 있는 생활 현장에서나 민의의 전당인 이곳에서 최선을 다하여 의정활동을 수행해 왔습니다. 그것은 지방자치를 올바로 정착시키겠다는 소명의식과 결연한 의지에서 비롯되었다할 것입니다. 그동안 열악한 지방자치 환경 속에서도 적극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쳐 오신 동료 의원 여러분께 심심한 사의와 경의를 표합니다. 아울러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6만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군정발전을 위해 묵묵히 소임을 다하고 계시는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께도 따뜻한 위로와 치하의 말씀을 드리는 바입니다. 돌이켜 보면 올해는 우리 역사에 시련을 주는 한해라 생각됩니다. IMF 구제금융의 위기는 모면했습니다만 생산성 향상과 경쟁력 제고를 위한 각계에서의 구조조정과 또한 경제 상황이 침체되어 있어 서민들은 더욱 어려운 실정입니다. 중앙 정치권에서는 정치인과 연계한 권력형 금융비리인 3대 게이트 사건으로 꿈과 희망을 가진 벤처기업에 찬물을 끼얹었으며, 지난해 역사적인 남북 정상회담 이후 금년에는 이렇다할 진척이 없는 것도 실향민과 이산가족에게는 고통을 우리 민족에게는 실망을 안겨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내년에는 희망이 있습니다. 우리가 진정한 선진국 대열에 진입하느냐 아니면 퇴보하느냐 하는 귀로에 서 있습니다. 2002년 월드컵 대회, 부산아시안 게임, 4대 지방선거 등 모두가 중요한 행사로 전 국민이 화합하고 단결하여 우리민족에게 찾아온 좋은 기회를 반드시 성공시켜 우리 역사를 진일보시키는 계기로 삼아야 할 것입니다. 우리 군에서는 연초에 폭설피해 등이 있었으나 다행히 참외 가격이 좋아 지역 농민들의 시름을 덜기는 했습니다만 글로벌시대를 맞아 WTO 뉴라운드 협상이 타결됨으로 해서 수출을 주로 하는 우리나라는 공산품 등에는 유리하지만 농업부분에 대하여는 매우 불리한 실정입니다. 농산물의 전면적인 개방으로 불안한 농심을 수습하고 경쟁력을 확보하여야 하는 등 새로운 농업시대를 열어야 할 것입니다.
친애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오늘부터 29일간의 회기로 열리는 이번 정례회는 금년 한해의 군정과 의정을 총결산하는 중요한 회기일 뿐 아니라, 내년 예산을 통해 주민이 주인이 되는 지방자치의 참모습을 보여줘야 하는 등 그 의미가 매우 크다고 하겠습니다. 행정사무감사는 지적이나 적발위주보다는 문제의 해결방안과 대안을 제시하여 군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의회상을 보여주어야 할 것이고, 예산안 처리에 있어서도 6만 군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선심성 예산이나 낭비요인을 철저히 배제하여 알뜰한 살림살이가 되도록 예산안을 심사하여야 할 것입니다.
친애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3대 의회가 개원 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이제 7개월 정도 남았습니다. 남은 임기동안 주민의 대표로서 더욱 의정활동에 정진하시어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온힘을 다하여 노력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바쁘신 가운데도 참석해 주신 이진한 부군수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여러분의 앞날에 항상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빌면서 개회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 사무과장 김 철 연
이상으로 제97회 성주군의회(정례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4시 12분 폐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