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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8회 개회식 성주군의회본회의(2000.11.25. 토요일)

제88회 성주군의회(정례회)

성주군의회본회의회의록개회식

성주군의회사무과


2000년 11월 25일(토요일) 오전 11시 개식


제88회 성주군의회(정례회)개회 식순

1. 개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

1. 개회사

1. 폐식

(사회 : 의사담당 여상용)


(11시 02분 개식)

1.지금부터 제88회성주군의회(정례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2.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일 동 기 립)

● 국기에 대하여 경례

(녹 음 연 주)

● 바 로

3.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시겠습니다.

녹음 전주에 따라 1절만 제창해 주시기 바랍니다.

(애 국 가 제 창)


4. 다음은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 용사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묵 념(녹음)

바 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 동 착 석)

5. 다음은 김종보 의장님께서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 의장 김 종 보

금년 한해를 마무리하는 2000년도 제2차 정례회에 참석하신 의원 여러분과 김건영 군수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다사다난했던 금년 한해를 마무리하고 진정한 새 천년의 새해를 설계하는 소중한 시기를 맞이하여 여러분과 함께 제88회 성주군의회(정례회)를 갖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합니다. 그동안 주민의 애환이 담겨 있는 생활 현장과 민의의 전당인 이곳에서 최선을 다해 의정활동을 수행해 오신 동료 의원 여러분께 격려와 찬사를 보냅니다. 그리고 6만 군민의 삶에 질을 향상하기 위하여 묵묵히 맡은바 소임을 다하시는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 금년 한해는 정말 어려웠던 한해라 생각됩니다. 구조조정으로 인한 노동자의 파업과 농성, 의약분업 사태로 인한 병·의원의 진료거부와 농민회 사건, 그리고 지난 11월 21일에는 전국 농민단체의 시위 등 사회 전반에 걸친 집단이기주의가 어느 때보다도 더 심했던 것 같습니다. 다행이 정부에서는 최근 심각히 대두되고 있는 농민의 어려움을 덜어 주기 위해 특별법의 제정 등 위기에 처한 우리 농촌 문제의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고 하니 다행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제 우리는 지방의 힘을 키우고 스스로 창의적인 경영과 활력이 넘치는 지방 건설에 모든 힘을 기울여야 할 것이며, 우리가 맡은 중요한 과제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방의회가 출범한지 10년이 되는 이 시점에서 의회는 자성과 반성을 통하여 지방자치의 확고한 정착을 열망하는 군민의 기대를 저버리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정부에서도 자치법령 개정 등으로 어려운 국가 경제 속에서도 지방 의원의 의정활동 지원을 위해 의정활동비 등 최소 경비를 상향 인상 시켰으며, 앞으로도 지방자치법이 지방실정에 맞게 점차 보완 개정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에 걸맞게 지난 10월에 우리 의회는 전문지식의 습득과 공부하는 의회상 정립을 위해 국회연수를 통하여 내실을 다지기도 하였습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 오늘부터 개회되는 정례회는 금년 한해의 군정과 의정을 총 결산하는 중요한 회기로 군정질문, 행정사무감사, 그리고 2001년도 예산안 심의를 통해 군민이 주인이 되는 지방자치의 모습을 보여 주어야 하는 등 그 의미가 매우 크다고 하겠습니다. 특히 역점을 두어야 할 것은 내년도 예산안입니다. 어려운 경제 여건 하에서 국가 지원 경비 및 세입부족 등으로 집행부에서는 긴축 예산을 편성하느라 최선을 다하였겠습니다만 의회에서 한 번 더 주민 복지와 지역발전을 위하여 낭비성 예산과 전시성 예산 등은 철저히 배제를 하여야 할 것입니다. 우리 의회는 민의를 올바르게 수렴하여 그 민의를 군정에 적극 반영시켜야 할 것이며, 전문적인 식견과 지혜를 총 집결하여 다양한 이해나 갈등의 조정과 견제자 역할에 최선을 다하여야 할 것입니다. 끝으로 그동안 정례회 준비를 위해 각종 자료 제출에 최선을 다하여 주신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리며, 오늘 개회식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항상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빌면서 제88회 성주군의회(정례회) 개회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 의사담당 여 상 용

이상으로 제88회 성주군의회(정례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1시 12분 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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