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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8회 제4차 성주군의회본회의(2024.02.16. 금요일)

제278회 성주군의회(임시회)

성주군의회 본회의 회의록(제4차)

성주군의회사무과


2024년 2월 16일(금요일) 오전 10시 00분


○ 의사일정

1. 2024년도 군정에 관한 업무 보고의 건【농정과, 산림축산과, 농업기술센터, 허가과, 안전과, 건설과, 체육시설사업소】


○ 부의된 안건

1. 2024년도 군정에 관한 업무 보고의 건【해 당 실 과 소 장】


(10시 00분 개의)

○ 의장 김 성 우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금부터 제278회 성주군의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1. 2024년도 군정에 관한 업무 보고의 건【해 당 실 과 소 장】

(10시 01분)

의사일정 제1항,

『2024년도 군정에 관한 업무 보고 건』을 상정합니다.

오늘 업무보고는 농정과, 산림축산과, 농업기술센터, 허가과, 안전과, 건설과, 체육시설사업소 순으로 계획되어 있습니다. 먼저 농정과장님 나오셔서 각 팀장 소개 후 2024년도 주요 사업에 대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농정과장 김 홍 식

예, 농정과장 김홍식입니다. 보고에 앞서 우리과 팀장을 소개하겠습니다.농정기획팀장 이강수, 친환경 농업팀장 전상택, 참외팀장 박재영, 농산물 유통팀장 임종희입니다. 존경하는 김성우 의장님과 도희재 부의장님, 그리고 여러 의원님, 군민 복리 증진을 위해 열정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치시고 특히 농정과 업무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농정과 소관 2024년도 주요 업무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1쪽에서 3쪽까지는 일반 현황으로 보고서로 가늠하고 2024년도 주요 업무추진 계획과 특수시책에 대해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4쪽 성주군 케어팜빌리지 농촌 돌봄마을 시범단지 조성입니다.본 사업은 2022년 4월 전국 최초로 공모 선정된 사업으로 농업 농촌과 보건 복지교육 등이 전략적으로 연계된 사회적 약자를 위한 마을 단위 돌봄농장 조성과 농업의 다원적 가치를 활용한 돌봄 서비스 제공을 통해 초고령화, 소멸화 등 농촌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지역 차원의 선도 모델을 구축하는 사업입니다.

2024년 1월까지 기본 계획을 수립 및 보완 완료하여 2024년 2월 8일 자로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농촌 돌봄 마을 조성 사업 기본 계획을 승인받았습니다. 2024년 말까지 실시설계 및 행정절차 이행을 완료하고 2025년도에는 사업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8쪽 미래 성주농업을 이끌 청년농업인 육성입니다.농업 인력의 고령화, 후계인력 급감 등 농업 농촌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고부가 6차 산업 및 ICT 기반의 첨단 농업을 이끌어갈 정예 전문 농업인을 육성하고자 청년 후계농 영농 정착 지원 사업과 청년 농부 육성 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먼저 청년 후계농 영농 정착 지원 사업은 당초 2024년도 신규 청년 후계농 60여 명을 예상했으나 지난주 도(道) 배정 인원이 85명으로 결정되었으며 현재 신청 인원은 90명입니다.

다음은 청년 농부 육성 사업으로는 청년 농부 육성 지원, 청년 농부 창농 기반 구축 지원, 초보 청년 농부 멘토링 지원, 청년 농업인 농지 임대료 지원, 청년 농업인 커뮤니티 활성화 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다음은 9쪽 농민의 기본권 강화를 통한 농업인 경쟁력 강화입니다.농민의 기본권 강화를 위해 경상북도 농업인 수당을 2023년 12월 말 기준 1년 이상 도내 주소 1년 이상 영농 종사의 조건으로 관내 8,990여 호의 농가에 연간 60만 원씩 성주사랑 상품권 카드 충전 및 지류로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지급할 계획입니다.또한 농업인의 소득 안정화를 위해 기본형 공익직불금 169억을 지원할 예정입니다.작년부터 농지 요건 완화로 지급 대상이 확대되었으며, 금년부터는 소농 직불금의 경우 120만 원에서 130만 원으로 단가가 상향될 예정입니다. 다음은 10쪽 농업 일손 부족 해결을 위한 농업 인력 지원 확대입니다.

성주군 농촌 인력 부족에 대한 대책의 일환으로 외국 지자체와 계절 근로자 유치를 위한 MOU 체결 및 관내 결혼 이민자의 본국 가족이나, 사촌 이내 친척을 초청하는 외국인 계절 근로자 유치 사업을 2017년부터 추진하고 있으며, 2024년 상반기 법무부 배정 심사 결과 938명의 계절 근로자가 배정 확정되었으며, 필리핀 4개 지자체, 아팔레아시, 마갈랑시, 클라베리아시, 로렐시와 라오스 산냐부리주에서 계절 근로자를 도입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 인력의 안정적 공급을 지원하기 위해 농업중앙회 성주군 지부에서 운영 중인 농촌 인력 중개센터를 적극 활용할 예정입니다.

다음은 12쪽 식량 생산 분야 육성 지원 확대입니다.소비자 중심의 최고품질 명품 쌀 생산 및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7억 2천만 원의 사업비로 육묘장 개보수 및 육묘 농자재 등을 지원하겠으며, 13억 2,900만 원의 사업비로 각종 농기계 지원 및 논 타 작물 재배 지원을 확대하여 식량작물 자급률 제고 및 농가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3쪽 고품질 참외 생산을 위한 시설 현대화 지원 사업입니다.2024년도에는 고품질 참외 생산 기반 조성에 총 36억 6,300만 원, 스마트 참외 시설 보급 지원에 총 30억 원, 품질 고급화를 위한 토양 환경 개선에 9억 1천800만 원을 지원하여 참외 품질 개선 및 노동력 절감을 통해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다음은 14쪽 명품 채소 특용 과수 생산 기반 확충으로 경쟁력 강화입니다.최소 특용 분야에 사업비 11억 4,800만으로 이동식 저온저장고 및 단동하우스 등을 지원하고, 과수 분야에도 11억 3천200만 원의 사업비로 과수 선별기 등을 지원하여 고품질 농산물 생산 및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위한 경쟁력을 강화하겠습니다. 다음은 15쪽 저가 소매 시스템 전면 자동화 추진입니다. 당초 대가면 옥성리 위치한 저급과 수매장은 금년부터 성주읍 대황리의 일원인 비상품화 농산물 자원화센터에서 운영합니다. 고품질 참외의 시장 유통을 위해 관내에서 발생하는 저품위 참외를 전량 자동화 현대화 방식으로 수매 및 퇴액비화하여 친환경 순환농업을 실현하고자 합니다. 다음은 17쪽입니다.

농산물 유통시설 스마트 자동화 추진입니다.산지 농산물의 규격화, 상품화에 필요한 유통시설의 스마트 및 자동화를 통하여 농가소득 증대를 도모하고자 합니다. 대가 농협 스마트 APC 건립 사업, 초전농협 APC 보완 사업, 성주농협 농산물 유통 경쟁력 강화 지원 사업, 월항농협 스마트 산지 유통 기반 구축 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다음은 18쪽 특수시책 추진계획으로 유통 마케팅 다변화 및 수출시장 확대입니다.먼저 농산물 온라인 판매 유통 확대로 사업비는 2억 2천200만 원이며, 성주 참외 공식 쇼핑몰 우체국 쇼핑몰, 라이브 커머스 등을 통하여 농산물 특판 행사 및 홍보를 실시하고자 합니다. 성주 참외 팝업 스토어 운영 계획입니다.

사업비는 5천만 원으로 서울 시내 내 대표 상권의 단기 임대 매장을 확보하여 성주군의 주요 농특산물을 홍보 판매하고자 합니다. 인플루언서 활용 홍보 영상 촬영 계획입니다. 사업비는 5,500만 원으로 유명 유튜버 인플루언서를 섭외하여 참외 홍보 영상을 제작하고자 합니다. 마지막으로 성주 참외 수출 계획입니다. 2023년도 수출 실적으로는 일본, 홍콩, 대만 등 5개국을 대상으로 464톤 16억 8천만 원이었으며, 2024년도 수출 목표는 500톤 25억을 달성하고자 합니다. 금년 신규 수출국은 호주를 확보하였으며 태국 등 다양한 신규 수출국 개척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 의장 김 성 우

예, 농정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질의하실 의원님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질의는 하시되 우리 의원 상호 간에 가급적 중복되는 그런 부분은 조금 이렇게 삼가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먼저 우리 도희재 부의장님 먼저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도 희 재 의원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저는 농업 일손 부족과 관련돼서 계절 근로자 프로그램이 지금 대충 중간보고는 들었습니다마는 우리 군수님하고 필리핀 지자체의 장들하고 영상통화를 통해서 저희들 MOU 맺어 있는 도시에서 공급은 차질이 크게 빚어지지 않는다고 들었거든요. 지금 예상대로 그렇게 농업인들한테 홍보가 되면 되겠습니까?

○ 농정과장 김 홍 식

예, 지금 당초에 우리 계획으로는 2월 모든 행정절차를 끝내서 2월 22일 다음 주부터 아팔리시 마갈랭시를 순으로 해서 들어오기로 돼 있었는데 지난 1월 11일 자 필리핀 정부에서 근로자 인권 침해로 인해서 부당하다는 뜻으로 이주 노동부에서 송출 유예를 한번 시켰는게 있습니다.그 이후로 지금 우리와 MOU 체결을 하고 있는 시장들과 노동부 장관하고 좀 많은 논쟁이 있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 무렵에 우리가 행정절차를 진행 중인 대구 출입국 사무소에 사증 발급 인증서 신청 해놓은게 절차가 제대로 지금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상황인데 그 문제만 해결되면 들어오는데 예상보다는 좀 늦을 수 있습니다. 지난 2월 8일날 아팔레시 마갈랑시 시장님과 군수님하고 화상회의를 해서 자기들이 송출하는 데는 문제 없다는 내용을 확인했습니다.그래서 우리 법무부에 행정절차만 잘 이루어지면 다소 약간 늦지만도 정상 들어오는 데는 지장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도 희 재 의원

그렇다면 지금 과장님 우리 자료에 나와 있는 입국 예정일이 2월 22일에서 28일 정도로 추정되는 게 한 일주일 정도는 적어도 순연된다고 봐야 하겠다. 그죠?

○ 농정과장 김 홍 식

한 1~2주는 더 봐야 안 되겠습니까?

도 희 재 의원

일단 농업 현장에서는 답답한 상황이라서 만약에 이게 안 된다면 불법적인 근로자라도 채용해서 부족한 영농 인력을 채워야 한다는 고민을 하고 있는데 현재까지는 정상적으로 될 수 있다는 희망적인 얘기를 많이 드려서 기다려 달라고 얘기했는데 하여튼 최선을 다해서 공급될 수 있도록 해주고요.

○ 농정과장 김 홍 식

예.

도 희 재 의원

그다음에, 작년에는 그래도 이탈률이 그렇게 높지 않아서 다행스럽게 성실하게 근로하고 간 사람들이 많았는데, 이제 올해도 이런 걸 한번 제안드리고 싶은 게 정상적인 근무를 좀 충족시키고 귀국하는 그 근로자들에게 성주군수 명의의 어떤 수료증 같은 정상적으로 근로를 잘하고 돌아간다고 그냥 보내는 게 아니고 수료증 같은 걸 하나 발급해 줘서 그 근로자로 하여금 성주군으로부터 인정받았다는 그런 느낌 그런 걸 하나 받도록 하면 농가에 와서도 내년에 또 올 수 있다는 그런 희망적인 이야기도 우리가 해줄 수 있을 것이고요.

그다음에 근로자들 사이에서 이탈했던 사람들은 불법적인 그런 어떤 근무 환경에서 불안하게 근무할 건데 이렇게 수료증을 받은 사람은 내년에 또 올 수 있고 계속해서 반복적으로 열심히 한다면 우리 지자체에서 언제든지 너를 불러주겠다. 이런 걸 해주면 충성심을 더 유발해서 근로를 더 잘할 수 있지 않겠나? 이런 생각이 드는데 혹시 다른 지자체에도 이런 유사한 것들이 있던가요?

○ 농정과장 김 홍 식

아무래도 좋은 제안인데 외국인 계절 근로자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차원에서 안 필요하겠나? 싶은데 타 자치단체에 있는지 없는지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알아보고 올해 우리가 재입국하는 인원이 필리핀에서 한 250여 명 되는데 아마 이런 제도를 한다면 재입국하는 데도 선호도가 안 높겠나? 싶습니다. 잘 알겠습니다.

도 희 재 의원

이런 사람들 같은 경우에는 일종의 자기들은 우리 군하고 다시 오는 거에도 일종의 증명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고요. 성주군이 아니더라도 다른 지자체나 다른 나라에 갈 때도 본인이 5개월 동안 이탈하지 않고 성실히 근무했다는 일종의 증명서 같은 역할을 한다면 자기한테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거든요.

그래서 이렇게 해서 농가가 소통이 잘 안되고 말썽을 부려서 이 사람은 정말 다음에 다시 불러서는 안 되겠다. 하는 사람은 어쩔 수 없다 하더라도 나름대로 근무를 잘했다라고 판단되는 사람은 그렇게 좀 해주면 좋겠고, 또 농가 입장에서 봐서도 새로운 근로자가 와서 성주군에 필요로한 영농 환경에 적응하고 또 우리 농업 현장에 필요한 기술들을 가르치고 설명하는데 소통이 안 되니까 시간이 꽤 걸린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선호하는 유형이 어떤 거냐 하면 일 잘하는 거는 차치하고 소통이 좀 잘 되는 한국말로 조금 소통이 가능한 사람이 와야지 설명을 간단하게 하고 그 사람이 바로 현장에 적응할 수 있는데 소통이 잘 안되는 사람은 아무리 열심히 하려 하더라도 가르치는 데 시간이 너무 많이 허비된대요. 그래서 자기 나라에서부터 선발할 때 한국에 대한 한국어에 대한 소통 능력을 좀 상당히 길러서 계절 근로자로 선발해 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드니까 앞으로 그 방면에도 그 자치단체하고 연계가 잘 될 수 있도록 한번 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농정과장 김 홍 식

예, 안 그래도 그럼 심사할 때 한국어 능력이나 이런 걸 또 한 번 기준으로 한번 넣어보겠습니다. 네.

도 희 재 의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의장 김 성 우

네, 도희재 부의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장익봉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 익 봉 의원

예,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과장님 저는 지금 책에 나와 있는 거 말고 벼수매 문제에 대해서 제가 한번 건의를 드리겠습니다. 지금 우리 성주군이 보면 지금 타 시군에 비해서 농가의 재고량이 최고 많은 걸로 제가 알고 있거든요.재배 단지는 그래 많이 없는데 지금 재고량이 지금 쌀 성주군 전체에서 경상북도 전체에서 조금 수요조사를 했는데 성주가 한 1,100개 백으로 톤 백으로예. 1,100개 가까이 있고 다른 시군에는 보통 2~300개 정도 있는 걸로 파악이 되는데 성주가 지금 최고 수매가 작년보다는 좀 많이 줄었지만 그래도 예년 비해서는 평준화 돼가 나왔는 걸로 제가 알고 있는데 지금 올해 수매가 문제가 되는 게 뭐 때문에 카지예?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농정과장 김 홍 식

정부에서 지금은 수매를 적극 줄여나가고 있는 상태입니다.올해도 어제 경북도 우리 농촌 관련 회의를 갔다 왔는데 벼 감축 예산이 60헥타인가? 하여튼 좀 또 해마다 내려갑니다. 자꾸 감축되니까 거기에 따른 정부 시책에서 수매량이 줄어드는 거 아니겠나 싶습니다.

장 익 봉 의원

정부 시책에도 계속 줄어드는데 지금 정부에서 방향을 바꾸는 거는 타 작물은 가루쌀 지금 대체 작물로 해가지고 가루쌀을 지금 수입량의 10%를 밀가루 수입량의 10%를 가루쌀로 대체하려고 2020년까지 지금 생산한다고 지금 목표를 지금 정하고 있잖아요.그런데 지금 올해 전라도 쪽에서는 가루쌀을 많이 심어서 사실상 수매 부분에 대해서는 거의 다 별로 신경 안 쓰고 다 했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그리고 성주군에는 지금 타 시도에는 보면 이제 APC가 있어서 그래도 어느 정도 이제 수매를 많이 했는 것 같고 제가 판단하기에는 지금 우리 성주는 APC가 없잖아요. 없는데 사실상 APC가 지금 운영하는 데 보면 거의 다 적자 부분이 많잖아요.

정부 지자체 비용도 많이 들어가고 성주군이 이 쌀 양 가지고는 APC 하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는 부분은 제 생각에는 그렇습니다. 그런데 가루쌀을 이걸 가루쌀이 지금 50ha 이상이 돼야 또 할 수 있는 부분이 되는데 저기 지금 성주군에 지금 해당하는 곳이 몇 군데 없는 걸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없는데 그래도 이 몇 군데라도 할 수 있으면 할 수 있도록 좀 이제 농정과에서 마을 단위로 해야 되기 때문에 개인이 할 수 있는 단위가 아닙니다.

이게, 마을 단위로 해야 되기 때문에 농정과에서 이거 파악을 잘하셔서 그래도 이제 한 서너 군데라도 하면 성주군에 이제 이거 수매 물량이 많이 그래 많이 안 나와도 앞으로 적체되는 현상은 안 나지 싶어가지고 농정과에서 지금 정부에서 이 부분에 대해서 지원을 많이 해주는 걸로 알고 있어 농기계 수입에 농기계 사는 데에서 지원도 많이 주고 그렇게 해서 홍보를 많이 하셔서 농가에서도 또 이거 마을 단위에서도 할 수 있도록 좀 연구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농정과장 김 홍 식

예, 무슨 뜻인지 알겠는데 지금 가루쌀은 지금 전라도 곡창지대에서 작년에 많이 계약 재배를 했는 걸로 알고 있고 신청 자격이나 이런 거는 이제 우리 조합이나 농업법인 생산자 단체 이런 이제 그룹으로 한 단지로서 이제 신청해야 하는데 그 최소 면적이 50ha 맞습니다. 근데 이제 조정돼서 30ha로 내려왔는데 우리 성주군은 30ha를 하면 해당이 안 되는데 경상북도에 벼 재배 면적 3천ha 미만인 시군에는 20ha로도 신청 자격을 할 수 있는데 거기에 우리 성주군이 포함됩니다.

포함되고 이 가루쌀은 전량 국가에 계약 재배를 하기 때문에 전량 수매가 가능한데 여러 가지 또 농기계 지원이나 여러 가지 있습니다. 있는데 작년에, 전라도에서 이거는 이제 한 걸 우리가 좀 종합해 보면 계약 재배를 해 전량 수매를 한다는 건 좋은데 가격의 단가는 괜찮은데 소출량이 약간 떨어집니다. 떨어지니까 전라도 이제 그 농가들에서는 그러니 이제 자기가 농사 지어가지고 공공비축미곡 매입했는 그 단가 양만큼 안 나오니까 정부에 추가적인 보상을 해달라니 그런 건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만약에 우리 여기 성주군에서 한다면 아마 수륜이 좀 가능한 데가 있습니다. 제가 파악하는 데 거기에 저희가 한번 알아봐서 그 단체가 있으면 우리 농정과에서 같이 합심해서 벤치마킹도 한번 하고 추진할 의사가 있으면 적극적으로 한번 추진해 보겠습니다.

장 익 봉 의원

그래 소출이 주는 건 맞는데 이게 이모작이 가능하잖아요. 밀 재배 이게 지금 가루쌀이 이모작이 가능하잖아요. 지금 왜? 그러냐 하면 수확이 지금 기존 쌀보다 한 30일 정도 빠르기 때문에 늦게 심어도 되는데 밀이 밀 심고 나락 농사지으려고 하니까 기한이 짧아서 밀 농사를 못 심었잖아요. 이거 부분에 대해서는 보통 우리가 쌀농사를 5월 6월달에 모 심기를 하는데 이거는 6월 7월달에 해도 되는 부분이거든요. 그러니 이모작을 할 수 있는 쪽으로도 유도를 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농정과장 김 홍 식

예, 잘 알겠습니다.

장 익 봉 의원

예, 감사합니다.

○ 의장 김 성 우

예, 장익봉 의원님 수고했습니다. 또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예, 김경호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 경 호 의원

예,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과장님 잘하기 때문에 어지간하면 내가 질문 안 하려 하는데 지금까지 잘못됐으니까, 앞으로 이런 시행착오가 없기 위해서 과장님한테 언질 겸 또 건의합니다. 먼저 우리가 그 첫 쪽에 보면 돌봄마을 시범마을 이거 있잖아요.돌봄 마을에 그 부지가 1만 1천 평에 건평이 한 800평 정도 건평을 신축합니다. 지금 문제점이 뭐냐 하면은 나는 농림부 가서 돌봄 마을이니 치유의 숲을 돈을 예산 받아놓고 하길래 뭐 한 80%나 100%짜리 돈 가져와서 사업하는 자린 줄 알았었는데 쭉해 50%라 50% 그리고 50% 받아오면서 그렇게 난리 죽이는지 모르겠는데 이걸 당초에 가야산에 치유의 숲하고 돌봄마을 같이 하려고 당초 계획하다가 어느새 어느새 돌봄마을은 또다시 이제 일로 산단 옆에 거기 말이죠. 공단 옆에 갖고 나왔거든요. 갖고 나왔는데 당초에 2개 합쳐서 100억 200억으로 사업한다고 그렇게 당초 됐는 것을 돌봄 여기 이거 뭐고? 농촌 돌봄 마을이 여기에 지금 현재 사업비로 180억 이거 부지비 빼고 180억입니까?

○ 농정과장 김 홍 식

예.

김 경 호 의원

180억 같으면 200억이 넘는단 말이야 여기만 200억 넘는다 하니 이거 잘못됐는 거 아니냐? 이 말이지. 그리고 여기에 과연 시설 자체가 지역민들이 과연 활용하겠느냐? 이 말입니다. 지역민들이 선남 사람이나 용암 사람 수륜 사람 대가 사람 어른들이 거기에 여기 가겠냐 ? 이 말입니다. 어떻게 사람 나이 어르신들을 출퇴근시켜 줄 것이며 이 많은 건물 면적에 이용도가 가치 있겠느냐? 가치가 있겠느냐? 하는 그게 우려되고 그 당시에 또 운영위원들도 보니까 성주읍의 사람 그분들만 운영위원을 구성해 있더라고 그것도 전체적으로 문제가 있고 사업비를 축소할 수 있으면 최대한 축소해서 이 사업 자체가 거의 공 받는 업체 아닙니까? 지금 현재 각 개별로 지금 뭐야? 노인 보호하는 요양시설이 가지고 있는 사업도 어려운데 이것마저 있으면 더 어려워지는 경우가 있단 말입니다. 군에서 실행해서 여기 앞으로 구체적으로 어떻게 운영할 것 방안도 제시된 건 아무것도 없거든요.

건물만 번듯하게 지어 놓으면 누가 운영한단 말이고 그렇지 않습니까?그래서 이것도 운영비가 이렇게 앞으로 운영비가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서도 고민해 볼 필요 있고 운영을 어떻게 할 것인가도 고민할 필요가 있고 누가 어떻게 사용할지도 고민해 볼 필요가 있고 전반적으로 재검토해야 할 사항이라 계속 혼자 반대했지만도 안 되니까 과장님 없을 때 했는 사업이기 때문에 제가 말씀을 드립니다. 이거 한번 좀 연구하든지? 활용 방안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안이 있으면 저한테 말씀해 주시든지? 이해를 좀 시켜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농정과장 김 홍 식

예,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의원님 해소할 수 있도록 제가 서면이나 따로 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

김 경 호 의원

결과적으로 원불교 부지 불법으로 사놓으니까는 거기에 지우기 위해서 각중에 저 있는 사업을 일로 갖다 당겨 놓았단 말입니다. 내가 알기로 그리 생각돼요.

다음은 계절 근로자 사업도 문제점이 있는데 앞으로 계절 근로자 농민들이 필요할 때 제때 들어올 수 있도록 다양한 도시를 말이죠? MOU를 체결해서 정말로 계획적으로 해야 하지 작년에 전부 다 여기 그 당시 과장이 어떤 과장이 했는지 설명했는지 모르지만, 대사님이 와서 하기때문에 나는 행정에 파견된 대사님이 그걸 추진하는 줄 알았지만, 그 대사가 행정과 관련 없는 지역 단위 우리 같으면 홍보대사 이런 대사를 가지고 하면서 그게 업자잖아. 업자 그래 위협을 시켜서 인원을 그렇게 많이 가 있으면서 이거 뭐 작년에 사실상 이탈률이 없다 카지만은 이탈률이라 하는 거는 성주에서 바깥에 나갔는 이탈률이 아니라 그 집에 갖다 놓았을 때 그 사람이 계속 있었냐? 하면은 한 집에 5번 4번 바꾼 사람이 있단 말이야 그것도 이탈로 봐야 한단 말입니다. 왜 이탈이 없다 이탈이 없다 하는 거는 그 집에서 선남에서 일 못하는 사람 벽진으로 내보내고 이런 것도 이탈로 봐야 해 사실상, 그래서 심도 있게 계절 근로자 뽑을 때나 그때도 여기 치밀한 계획을 줘서 그 오더 속에서 받아와야 하지 주는 거 받아오면 문제점이 지금 얘기 일일이 다 얘기 못 하지만 문제점이 상당히 많았다. 작년에 우리 의원님들 전부 다 말이지 어렵게 돈을 군비인가? 뭐 해서 여덟 분인가 다 안 갔습니까? 가보니까 문제점이 상당히 많이 노출돼 있었어요.그래도 명색이 성주군에 의회에서 말이지 현지 확인하는데 계획을 잡아가 그 시에 가려 하니까 시에 못 갔어. 계획이 없어요.

계획이, 하루 호텔에 그게 그 더운데 호텔에 바라꼬 앉았더라니까 다음 날 또 다른 시에 가려고 하니까 11시에 계획해 놨는데 의회를 어떻게 무시했든지? 2시에 11시에 그 더운데 필리핀 그 얼마나 덥습니까? 11시에 거기 시청에 쪼그리고 앉았다가 말이지 바깥에 그늘 밑에 쪼그리고 앉았다가 2시에 했다면 그래요. 저그가 정말 부탁해도 시원찮을 건데 이래서 그런 경우가 수모를 받고 왔는데 왜 그 도시를 또 해줬냐? 이 말이라.

심도 있게 올해 물론 일만 잘하면 뭐 어디 사람이 좋지만 잘한 분 한 분 더 분석해서 올해 들어온 걸 분석해서 이것도 너무 특정한 지역에 많이 줘버리면 사고 났을 때 안 들어왔을 때 대처 방안이 어렵단 말입니다. 그것도 한번 심도 있게 검토해 주시길 부탁드리고

그다음에 참외 생산 자동화 시설 이것도 과장님 계실 때 아니기 때문에 지금 말씀드립니다. 여기 가보면 운영비가 당초에 수매 자금 4억 갖고 4억 하고 운영비 한 5천만 원 범위에서 하는 사업을 그 당시에는 왜 했냐 하면 장본인입니다. 저하고 김종식 의원님하고 장본인인데 10kg을 규격화 박스 만들기 위해서 끼우기 하도 해대서 그것만 받아서 빼내면 좋은 상품만 10kg 담아서 유통해 줄 테니까 10kg 박스를 소비자나 공판장에 좀 사용해달라 카는 그런 그런 쪽 방면으로 했거든요.그래서 지금 현재 목적 사업이 끝났단 말이라 그런데 이걸 선심성 선거용도 아니고 돈을 예산을 이렇게 많이 불려가지고 7월달 8월달 썩어 빠진 거 왜 거두냐? 이 말이라. 낭비라 낭비. 환경도 문제가 되고 군비도 낭비고, 그래서 적정 시기에 끊어야 한다고 하는 것도 사실이고 그런 방향으로 그 돈으로 다른 데 농민들 참외 생산에 고급화 만드는 데 돈을 주는 게 안 맞겠느냐? 생각합니다. 한번 검토해 주시고요.

○ 농정과장 김 홍 식

예, 잘 알겠습니다.

김 경 호 의원

거기도 문제점 내가 아침에 갔다 왔는데 문제점이 뭐냐? 하면 저거 잘못하면 사람 죽는다니까 밑에 건평이 정확한 평수를 잘 모르겠지만 거기에 통이 500통 500통 통이 거기에 지하 탱크가 상당히 많지 않습니까?

○ 농정과장 김 홍 식

예예.

김 경 호 의원

참외 그 밑으로 내려가지고 써린 것을 울로 안 가고 밑으로 다 해놨다. 지하에

○ 농정과장 김 홍 식

지하에 집수조로 들어갑니다.

김 경 호 의원

그래 집수조 써리가 그 안 같으면 거기에 대해서 발생되는 가스라든지 악취라든지 그거 사람 다 죽인다니까 그 탱크 밑에 말이 지하에 그 넓은 면적에 지하에 참외가 발효하면서 가스가 발생할 거 아닙니까?

○ 농정과장 김 홍 식

그거는 그 집수조에서부터 순환 블로어인가? 뭔가? 그걸로 돌리기 때문에 그걸 방지할 수 있습니다.

김 경 호 의원

자 그러니까

○ 농정과장 김 홍 식

예예.

김 경 호 의원

블로어로 돌려서 블로어가 만약 고장 났다고 하든지 뭐 어떤 일이 있어서 사람 죽어가지고 질식되면 어쩔 거라? 그것도 쉽게 생각하지 마시라고

○ 농정과장 김 홍 식

예.

김 경 호 의원

백에 한 명이라도 죽으면 어쩔 건데? 그래 그래서 내가 갔을 때 상당히 위험하게 저거는 사실상은 탱크는 탱크대로 지하가 될 수 있어라도 작업 공간은 반지하로 해서 그게 공기가 소통돼야 하는데 지금 밑에 그 땅굴 땅굴 아닙니까? 땅굴 어찌하면 땅굴이라니까 땅굴을 그래 만 톤 가로 넣어 제쳐놓으면 거기에 발생하는 가스라든지? 기타 악취라 가지고 있어서 사람이 인명피해가 있을 수가 있다. 100에 1%도 있으면 안 되잖아요. 그렇죠?

○ 농정과장 김 홍 식

예, 맞습니다.

김 경 호 의원

그걸 그걸 걱정을 안 될 수가 없고, 두 번째는 거기에다 블로어로 불다 보면 전기료만 연간 한 5억 정도 되겠다. 전기료만 지금 운영비가 9억인가? 그렇죠?

○ 농정과장 김 홍 식

예.

김 경 호 의원

그런 것 같으면 9억이 어떻게 산출됐는지? 전기료가 5억인 같으면은 저런 시스템 하면 안 된다. 이 말이라 제가 하는 말씀은

○ 농정과장 김 홍 식

의원님 전기료에 대해서는 제가 말씀드리면 한전에서 당초에 이제 이 시운전을 하면서 일반적으로 자기들 한 800kw를 해야 안 되겠나? 계산했는데 1월 한 달 2월 한 달 해보니까 자기들이 한전에서 계산을 잘못했는 기라요. 그게, 그래서 우리가 400kw나 이 정도로 표준적으로 한번 해보려고 하니까 한전에서 저번 주인가? 해서 자기들이 착오가 있었다. 지금 160kw를 기본료로 하는데 그럼 160만 원입니다. 그러면 1년 다 성수기 때 6월 7월 8월 해도 7월까지만 하더라도 1억까지는 안 나옵니다. 그 정도는 안 나옵니다.

김 경 호 의원

내가 아침 말에 듣고 왔는데 당초 800kw에서 400kw로 줘놨는데

○ 농정과장 김 홍 식

예.

김 경 호 의원

160kw를 하루에 평균 쓴다면 그것도 금액이 전기료만 3억 원을 넘어가요.

○ 농정과장 김 홍 식

3억까지는 안 가고 제 생각에는 1억 밑으로 떨어지는데 그러면 운영비 중에서 다른걸로 절감할 수 있는 것도 있습니다.

김 경 호 의원

그러면 그러면 이거 운영비에 대해서 다시 자료를 한번 내주시고

○ 농정과장 김 홍 식

예예, 제가 서면으로 드리겠습니다.

김 경 호 의원

간담회 때 설명해 나 혼자만 알아야 안 되고 의원들 다 알도록 서면 해도 간담회 때 보고 하라니까

○ 농정과장 김 홍 식

예, 잘 알겠습니다.

김 경 호 의원

이것도 잘해보면 그리고 다시 또 이거는 과장님 안 계실 때 하기때문에 잘못된 것도 지적해 주라는 게 앞으로 그런 시행착오 없다 하는 걸 내

○ 농정과장 김 홍 식

예예.

김 경 호 의원

선제적으로 말씀드리고

○ 농정과장 김 홍 식

제가 몇 가지 하는 것에 대해서는 상당히 문제점이 상당히 있다. 하는 걸 알고 운영해야 한단 말입니다.

김 경 호 의원

잘 알겠습니다.

○ 농정과장 김 홍 식

두 번째는 또 여기에 이제 농업 경영비를 우리가 농정과에서는 농가에서 축소 경영비를 적게 들어갈 수 있는 농법을 연구해 줘야 된다니까 예를 든 것 같으면 우리 성주에는 장성 필름이라든지? 뭐 철근이라든지? 안 그러면 기타 농자재를 이용한 그걸 했는데 우리 여기 어제 누가 보고하는 데 보니까 쓸데없는 자동차 자동차에는 보조를 해줘 가면서 농기계 우리가 정말로 우리 성주군은 농업군인데 장성 필름 공장 이거 센터에 나중에 물어보겠지만도 장성 필름 한다고 센터에는 옛날에 용적 줘가 돈까지 몇억 갖다준 사항으로 알고 있는데 몇천만 원인지? 몇억인지? 잘 모르겠지만, 물어보면 알겠지만, 그런 것 같으면 사실상 우리 성주 농가들이 비닐 한 통이 거의 100만 원 안 됩니까?

○ 농정과장 김 홍 식

예.

김 경 호 의원

이런 걸 공장을 한 개 지어서 지원해 줘서 농가에 사실 혜택 주는 게 맞지? 무슨 자동차 여 자동차를 한다면 그것도 자동차가 무슨 때문에 자동차가 왔는지는 모르겠는데 이런 걸 지어줘서 농가 소득에 대해서 경영비를 축소시키는게 안 맞나? 나는 그렇게 판단하거든요. 이거 여러 가지 있다만 또 그리고요. 특수시책에

○ 농정과장 김 홍 식

예.

김 경 호 의원

5가지가 있던데 이거를 서면으로 이거 저 간담회 때 세부적으로 세세하게

○ 농정과장 김 홍 식

잘 알겠습니다.

김 경 호 의원

좀 해주고

○ 농정과장 김 홍 식

보고 하겠습니다

김 경 호 의원

예, 보고 좀 해주세요.

○ 농정과장 김 홍 식

예예예.

김 경 호 의원

가급적 내가 질문 안 하려 하는데 엄청 답답해서 누군가는 얘기하지 않겠나? 싶어서 말씀한 걸 이해해 주시고

○ 농정과장 김 홍 식

예.

김 경 호 의원

제가 카는 거 아까 거기 안전사고 안 날 수 있도록 특단의 조치가 필요합니다.

○ 농정과장 김 홍 식

예, 상시 점검토록 하겠습니다.

김 경 호 의원

잘못하면 큰일 난다니까요 우려스럽게 말씀하시니까 좀 잘 검토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농정과장 김 홍 식

잘 알겠습니다.

김 경 호 의원

이상입니다.

○ 의장 김 성 우

네, 김경호 의원님 수고했습니다. 또 질의하실 의원 계십니까? 예, 여노연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 노 연 의원

예,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올해부터 참외 저급과 처리 이제 자원화사업소 지금 운영하지 않습니까? 그렇죠?

○ 농정과장 김 홍 식

예.

여 노 연 의원

여기 이제 운영하게 되면 이제 기존에 있는 우리 기술센터에 있는 처리장은 어떻게 할 계획입니까?

○ 농정과장 김 홍 식

그거는 저희들 퇴비장으로 활용합니다.

여 노 연 의원

퇴비장으로요?

○ 농정과장 김 홍 식

예예.

여 노 연 의원

거기 센터에 가면은 식품연구소도 있고 이렇게 있는데 그게 과연 계속 그 놔둬도 되겠습니까?

○ 농정과장 김 홍 식

어떤 거 말입니까?

여 노 연 의원

아니 센터에 가면 식품연구소라든지 이런 게 있잖아요?

○ 농정과장 김 홍 식

아아.

여 노 연 의원

이게 좀 안 맞지 싶은데

○ 농정과장 김 홍 식

예, 물론 우려될 수도 있는데

여 노 연 의원

예.

○ 농정과장 김 홍 식

그만한 또 자리도 없고 그거는 우리가 필요로 하니까 해야 안 되겠나 싶습니다.

여 노 연 의원

그런데 이렇게 현대화 시설을 갖춰가지고 이렇게 가면 그걸 퇴비장을 별도로 어디 갈 방법이 없어요?

○ 농정과장 김 홍 식

그거 뭐 한 군데 의원님께서 마련해 주면 제가 적극 한번 추진해 보겠습니다.

여 노 연 의원

하여튼 뭐 고민을 한번 해보시고

○ 농정과장 김 홍 식

예예, 알겠습니다.

여 노 연 의원

좋은 방법이 있으면 그렇게 옮겨주시면 안 좋겠나 싶습니다.

○ 농정과장 김 홍 식

예.

여 노 연 의원

안 그래도 센터에서도 그게 걱정을 많이 하더라고

○ 농정과장 김 홍 식

예, 알겠습니다.

여 노 연 의원

아무래도 거기다 퇴비장이 거기에 있으면 지금 그래 센터에 식품연구소라든지 이런 게 있는데 좀 좀 좀 이렇게 안 맞지 않습니까? 구조상으로

○ 농정과장 김 홍 식

예, 무슨 뜻인지 알겠습니다.

여 노 연 의원

예, 한번 연구 한번 해보십시오.

○ 농정과장 김 홍 식

예예.

여 노 연 의원

18페이지에 보면 이제 특수시책에 보면 성주 참외 팝 스토어 홍보관 운영을 한다고 하는데

○ 농정과장 김 홍 식

네.

여 노 연 의원

임대한다고 하면 이거 뭐 주로 어느 지역은 이게

○ 농정과장 김 홍 식

지역은 저희들이 서울 쪽에

여 노 연 의원

예.

○ 농정과장 김 홍 식

이게 팝업 스토어 이거는 이제 신개념의 이제 홍보 시스템인데 젊은 층 MZ 세대가 많이 있는 곳에 공략하는 그런 시스템입니다. 지금 우리 성주 참외가 고령자 60세 50세 이상이나 이런 사람들은 참외 깎아 먹고 다 하는데 우리 MZ 젊은 사람들은 안 먹습니다. 깎아주면 먹는데 그런 걸 우리 어떻게 홍보할 것이냐? 어떻게 하면 좋을 것이냐? 해서 MZ 세대를 겨냥해서 팝업 스토어를 설치해서 홍보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요새 핫한데 성수동하고 뭐 있는데 그거 한 세 군데가 이 조사를 해놨는데 그쪽에 아마 한번 할까 싶습니다.

여 노 연 의원

아무래도 젊은 층이 많이 유동하는 인구가 있는데

○ 농정과장 김 홍 식

많이 있는데 예.

여 노 연 의원

거 거기다가

○ 농정과장 김 홍 식

서울의 핫플레이스 해가지고

여 노 연 의원

예.

○ 농정과장 김 홍 식

젊은 층이 항시 모여 노는 그런 장소가 몇 군데 있다. 카네예.

여 노 연 의원

아.

○ 농정과장 김 홍 식

근데 그중에 하나만 골라가지고 한번 할까 싶습니다.

여 노 연 의원

잘 활용해서 젊은 층도 참외를 잘 먹을 수 있도록 홍보를 잘 부탁드리습니다.

○ 농정과장 김 홍 식

예, 잘 알겠습니다.

여 노 연 의원

예, 이상입니다.

○ 의장 김 성 우

예, 여노연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의원 계십니까? 예, 김종식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 종 식 의원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서류 10페이지에 보면 외국인 계절 근로자 프로그램 정착을 위해서 우리가 지금 필리핀하고 라오스하고 2개국의 MOU가 채택돼 있는데 이번에 필리핀에 이런 사태를 겪고 나서 보니까 조금 전에 김경호 의원님 말씀했다시피 다양한 나라와 MOU를 체결해서 어떤 변화나 또 어떤 일이 생겼을 때 즉시 대처할 수 있는 이런 대응책을 좀 마련해야 영농 인력 지원에 조금이라도 흔들린다. 캐야 하나? 적재 적정한 시기에 공급할 수 있지 않겠나? 싶은 생각이 들어서 MOU 확대를 좀 더 건의해 드리고 싶습니다.

농촌 그리고 농촌인력 중개센터는 지금도 물론 농협중앙회에서 열심히 잘하고 있습니다마는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인력을 가지고 배치하는 것보다는 대도시에 있는 신규 인력이 유입돼서 농촌인력 중개센터만큼은 신규 교육을 받은 사람이 농업 현장에 가서 일할 수 있는 조건을 만들 수 있도록 물론 어렵겠지만 이런 시스템이 될 수 있도록 자꾸 좀 노력해야지 참외와 관련된 인력 확보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이동하는 데 보조금 만 원씩 줘서 기존 인력들에 어차피 줘야 하는 있는데 보조금 1만 원 더 줘서 인력 상승효과나 뭐 이런 게 발생하든가? 안 그러면 똑같이 주더라도 중개소에서 별로 가만히 있어도 인력 지원이 되는데도 불구하고 운영하면서 예산을 낭비하는 이런 사례가 없도록 외부 인력이 좀 더 들어올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을 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농정과장 김 홍 식

예, 알겠습니다. 예.

김 종 식 의원

12페이지에 보면 이거는 이제 식량 생산 분야인데 이거는 참 성주로서는 엄청 어려운 이야기라 지금 올해 벼 재배 예상량이 2023년도에 370만 톤, 360만 톤 가까이 생산되는데 우리가 지금 적정 생산량이 300톤인데도 불구하고 과잉 생산됐고 적정 생산되는 300톤을 생산해도 시장 경기가 공공비축미가 40톤밖에 안 하니까 결과적으로 남아도는 거는 약 한 80%에서 90%는 시중에서 개인이 거래할 수밖에 없는 이런 상황이란 말입니다.

이런 상황에 성주군이 가장 나쁜 게 뭐냐면은 RPC가 없기 때문에 공공 미곡처리장이 없어서 공공 분야에서 미곡처리장에서 소비해 줄 수 있는 이런 여건이 안 돼서 성주군에는 지금 잔류 되어 있는 농가에 보관돼 있는 벼가 엄청나게 많아요. 그럼 이걸 좀 해소하려 하면 우리도 RPC를 만들든가 해야 하는데 RPC를 경제적으로 만들기에는 좀 부족하다 카니까 우리도 이게 농협이나 지자체에 어쨌든 자금을 가지고 상온 통풍 보관하는 창고라도 만들어줘야지 농가에서 생산된 벼가 어떻게든 저장할 수 있어야 하는데 전부 톤백을 지금 마당에, 창고에 재어놓아서는 안 된다는 말씀입니다.

○ 농정과장 김 홍 식

예.

김 종 식 의원

그리고 이걸 정책적으로 아이고 이거 벼재배하지 마라. 칸다고 당장 해결될 일은 아니잖아요?

○ 농정과장 김 홍 식

맞습니다. 예.

김 종 식 의원

RPC를 할 정도의 경제성이 없다면은 저장 창고라도 지원해 줘야지 대규모로 농사짓는 사람들한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 또 안정적인 생산을 하는데, 또 보관하는 데 보탬이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이거는 장기적으로 과에서 좀 이렇게 생각해서 해주시면 감사하겠다 하는 말씀을 드립니다.

○ 농정과장 김 홍 식

예, 잘 알겠습니다.

김 종 식 의원

또 15페이지에 저급과 수매 관계는 여러 가지 테스트를 거쳐가지고 지금 파쇄해서 저장해서 하는 것까지는 사실은 결과에 대해서는 과장님도 집행부도 저도 의회도 아무도 장담할 수가 없어요. 이게 옳다 그르다는 그냥 예측하고 나름대로 분석해서 이게 맞겠다 안 맞겠다 이렇게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인데 현재까지는 어쨌든 파쇄해서 액비로 만들어서 일부는 수도작 논에 뿌리고 일부는 퇴비로 사용한다고 하는 건 결론이 났는 상황 아닙니까?

○ 농정과장 김 홍 식

예.

김 종 식 의원

근데 이제 문제는 액비로 만들었을 적에 과연 수도작에 필요한 농지를 확보해서 뿌릴 수 있느냐 없느냐 이게 제일 관건인 것 같고 또 아까도 저 우리 김경호 의원님 걱정했습니다마는 그 지하에서 생기는 가스라든지 당분하고 공기하고 접촉해서 타르 비슷한 이게 기계나 전기나 이런 데 부착되어 붙어서 또 다른 2차에 화재나 재앙이 생길 수도 있다. 하는 점을 미리 잘 파악해서 운영하는 데 좀 더 신중하게 하시면 좋겠고 또 이 나중에 이제 개인적으로 말씀을 한번 드리겠습니다마는 저급과가 거의 기형과나 뭐 하여튼 시장에 매매될 수 없는 저급과를 전량 다 수매하는 데 대해서는 좀 더 심도 깊이 생각해 줘야 할 필요가 있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

○ 농정과장 김 홍 식

잘 알겠습니다. 예.

김 종 식 의원

17페이지에 가가지고 전에도 내가 이제 여러 번 과에 말씀드렸습니다마는 이건 공식 석상에서 이제 제 의견을 말씀 한번 드립니다. 농협 관련으로 APC 보완 사업이나 여러 가지 주는 거는 다 좋아요. 다 주는데, 지금 APC 관련으로 보안 사업이나 이런 거는 보통 농업 보조 비율보다도 낮습니다. 그죠?

○ 농정과장 김 홍 식

예.

김 종 식 의원

우리가 농업 보조는 거의 대부분 자부담 비율이 50%입니다. 기타 나머지 재원은 국도비가 들어가든 지방비가 들어가든 어쨌든 50%로 정부 행정에서 지원해 주고 본인이 50%인데 농협에 대해서 하는 거는 거의 대부분이 20%에서 30%가 자부담이고 나머지는 다 지원이라요. 그런데 농협에서 부담하는 자부담의 20% 30% 중에서 농협은 농협 자체로 해서 지자체 협력금이라고 최고 1억까지 받을 수 있는 농협으로부터 중앙회로부터 내려오는 돈이 있어요. 이걸 과연 자부담이라고 인정해 줘야 하느냐?

아니면은 우리 사업 이외의 돈으로 봐줘야 하느냐? 이거는 진짜 이거는 국가에서 행정에서 농협하고 협의를 잘해서 판단해 줘야 할 필요가 있다고 나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왜 그러냐 하면 농업인 같은 경우에는 부가세 10%가 보조금에 포함됐다고 정산 잘못했다고 전부 다 세금 다 받아내서 환급하잖아요. 그러면 기관을 달리하는데도 10%를 돈 받았다고 환급하는 차원에서 이런 경우도 있는데 농업중앙회로부터 지자체 협력 기금을 1억 받았는데 이걸 자부담으로 인정하느냐 안 하느냐는 1억이 포함되느냐 안 되느냐 하고 똑같잖아요. 이건 돈이 생각을 좀 많이 해서

○ 농정과장 김 홍 식

알겠습니다.

김 종 식 의원

이거는 상당한 협의가 좀 필요 안 하겠습니까? 이건 내 생각인데 농협하고 지자체하고 또 우리 의회하고 이걸 좀 뭔가 좀 조정은 필요하다고 그래 나는 생각합니다.

○ 농정과장 김 홍 식

예, 그것도 보고 한번 드리겠습니다.

김 종 식 의원

예, 그리고 우리가 지금 자조금이 한 5억 그 정도쯤 나옵니까?

○ 농정과장 김 홍 식

그 정도 나옵니다. 예.

김 종 식 의원

그럼, 지금 중앙에 지금 자조금으로 작년에 8천만 원 정도쯤 냈다고 했는데 이야기 들었습니다마는 올해는 아마 한 1억 정도 안 내겠습니까? 그죠?

○ 농정과장 김 홍 식

예.

김 종 식 의원

1억을 납부해서 항상 하는 이야기입니다마는 1억에 납부해서 1억에 효과가 있느냐? 또 당초에 자조금을 만들 때는 자조금을 만들어서 중앙 자조금으로 1억을 납부하면 2억을 내줘서 지역에서 이게 이득을 보게끔 자조금 형성을 한다고 이런 이야기가 당초에 만들 때는 있었는데, 지금은 그게 온 데 간 데도 없고 돈을 납부하면 돈이 어디 썼는지도 명확하지 않아요. 그러면 자조금 납부했어요. 만약에 중앙에 자조금 납부할 때 성주에도 자조금 납부위원회인가? 뭐 자조금 관리위원회인가? 있는 줄 압니다마는

○ 농정과장 김 홍 식

예예예.

김 종 식 의원

이분들하고 협의해서

○ 농정과장 김 홍 식

예.

김 종 식 의원

자조금 납부 금액을 결정할 때 사용처나 또 자조금 납부위원회 중앙회 농협 회장이 월항농협장 아닙니까?

○ 농정과장 김 홍 식

강도수씨

김 종 식 의원

예.

○ 농정과장 김 홍 식

예, 맞습니다.

김 종 식 의원

이분하고 협의를 잘해가지고 어느 분야에 얼마만큼 우리한테 득이 되겠는지 실이 되는지 구분을 잘해서 금액을 정하고 납부하는 데 좀 이래 신중을 기해 주시면

○ 농정과장 김 홍 식

예, 잘 알겠습니다.

김 종 식 의원

고맙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예, 전반적으로 제가 말씀드리는 데 총체적으로 과장님 말씀 한번 답변 한번 해주시죠.

○ 농정과장 김 홍 식

외국인 계절 근로자 요번 필리핀 사태로 인해서 이제 저희들도 우리 과에서도 많이 느꼈고요. 지금 필리핀에 너무 이제 그 4개 시에 인원이 너무 과중돼 있는 것도 사실이고 그래서 라오스를 작년에 한 나라를 더 이제 우리가 MOU 체결했는데 우리 김경호 의원님도 그렇고 김종식 의원님이 했으니까, 올해는 제가 지금 도입에 대한 전반적인 계획을 다시 수립해서 중에 있습니다. 그걸 가지고 한 번 더 간담회 때 한번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여러 나라에서 들어올 수 있는 거 그다음에 여러 가지 또 아까 전에 얘기했듯이 또 한국어를 좀 하는 거 여러 가지 있는데 그런 총체적으로 검토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간담회 때 한번 보고를 드리고요.

비상품화 자원화센터는 염려하신 대로 저도 걱정이 됩니다. 되지만도 처음 하다 보니까 했는데 수시로 점검하고 금방 의원님께서 이야기하시는 거 수시로 점검하고 또 보완할 건 보완하고 항시 그래 하겠습니다. 하고

그다음에, 저번에 아까 했는 거 PO 필름 우리 공장도 필요하다고 했는데 저도 거기 공감하고 있습니다. 왜 그러냐면 그게 일산이 와서 있는데 국산보다는 약간 단가가 높게 지금 책정된 걸로 알고 있는데 물론 성능에서 좀 차이가 있는지 모르겠는데 그것도 고급의 양질 PO 필름 보급할 수 있도록 그것도 한번 필요하다고 봅니다. 하고

그다음에 이제 우리 APC RPC 있는데 RPC는 이거는 저번에 수륜 농협에서 이제 곡창지대다 보니까 한번 약간 이야기가 나온 걸로 알고 있는데 생산성이 좀 그렇니 하면서 약간의 좀 미온적인 그런 답을 들었는데 이것도 우리 우리 성주 자체적으로 보관창고를 할 수 있는지? 아니면 공모 사업이 어떻게 있는지? 적극적으로 검토를 해보겠습니다. 예.

○ 의장 김 성 우

네, 수고했습니다. 또 질의하실 의원 계십니까?


(질의하려는 의원 없음)


네, 없으므로 질의·답변을 종결하겠습니다. 농정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산림축산과장님 나오셔서 각 팀장 소개 후 2024년도 주요 업무에 대하여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산림축산과장 김 진 철

예, 산림축산과장 김진철입니다. 보고에 앞서 각 담당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이화락 산림경영팀장, 조경아 산림보호팀장, 김정원 야생화식물원팀장, 유우명 축산팀장, 박수경 축산방역팀장입니다. 존경하는 김성우 의장님 그리고 여러 의원님 군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하시는 의원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1쪽에서 4쪽까지 일반 현황은 책자로 갈음하고 2024년 주요 업무 보고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5쪽입니다. 경제적 공익적 가치 증진을 위한 산림자원 육성입니다.밀원수 특화 림 조성입니다. 2024년 1년 사업으로 수륜면 작은리 산 37번지 외 5필지 2억 800만 원의 사업비로 산벚나무, 백합나무 등 밀원수를 식재하여 양봉 산업 및 양봉 농가를 지원하고 다양한 산림자원을 조성하겠습니다.

다음은 6쪽입니다. 안정적인 소득 창출을 위한 임산물 생산 기반 확충입니다.산림 분야 보조사업비는 총사업비 2억 4천만 원이며, 지원 내용에는 묘목식재, 산림 장비, 임산물 저장 건조 시설, 포장재, 택배비가 있습니다. 임업인 소득 증대를 위하여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임업 산림 공익 직접 직불금 지급입니다. 낮은 임가 소득을 보존하고 산림의 경제적 공익적 가치의 지속적인 향상을 위해 2022년부터 처음 시행한 제도로 2023년 우리 군은 42건에 1억 800만 원 신청분 중 38건에 9,800만 원 지급 완료하였으며 잔여 4건이 있어 1천만 원 정도 2002년 상반기 중에 지급할 예정입니다.올해는 5월 직불금 사업 공고 후 직불금 신청을 받아 9월까지 신청 조사 및 이행 사항을 점검하여 산림청에서 대상자 확정이 되면 12월까지 직불금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다음은 미이용 산림자원센터 조성 사업입니다. 2024년부터 25년 2개년 사업으로 원자재 보관창고, 선별기, 펠릿 성형기, 분쇄기 등을 설치하여 산림자원센터 조성으로 참외 및 축산농가에 양질의 톱밥 및 목재 칩을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8쪽입니다. 군민이 행복한 도시 집 조성입니다.기존에 조성된 도시 숲을 관리하기 위하여 사업비 8,800만 원으로 제초 작업, 관수, 보완 식재 등을 통해 성주를 찾는 관광객과 군민들에게 휴양 공간과 볼거리를 제공하겠습니다. 다음은 9쪽입니다. ‘쉼과 치유’, 녹색 복지 기반 조성입니다.치유의 숲 조성입니다. 사업비 55억 원으로 가천면 용사리 산 123번지 일원에 산림 치유센터, 숲속 명상원, 숲 체험장 등 치유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2023년부터 기반 구상 용역과 타당성 평가 용역을 완료하였으며, 올해는 치유의 숲 조성 계획 및 실시설계 용역, 공공건축 기획설계 용역을 수행하고 있습니다.향후 경상북도의 치유의 숲 조성 계획 승인과 산림청 국공유지 교환을 완료하여 2025년부터 공사를 시작하여 할 수 있도록 업무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다음은 10쪽입니다. 산림재난 피해 제로 프로젝트입니다. 산불 방지 대책입니다. 산불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 소중한 우리의 산림자원을 보호하기 위하여 산불 방지 대책 운영을 철저를 기하겠습니다.산불 관련 예산은 35억 6천300만 원으로 산불 예방 홍보활동과 소각 행위 단속을 강화하여 산불을 사전에 차단하고 신속한 현장 확인과 정확한 상황 판단을 통해 체계적인 산불 대응으로 산불을 피해의 최소화를 하도록 하겠습니다.다음은 산사태 예방 및 복구입니다. 산사태 발생 우려 지역을 대상지로 실태조사를 하여 그 결과에 따라 산사태 취약지역을 지정하고 주기적인 점검 관리로 산사태 예방에 철저를 기하겠습니다. 또한 산사태 피해 지역에 대해서는 예산 범위 내에서 복구 공법을 적용하여 복구 사업을 실시하여 산림 피해를 최소화와 군민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12쪽입니다. 산림자원의 보존과 관리입니다.관내 재선충병에 따른 소나무류 반출 금지 구역은 10개 읍면 95개 리이며 1월에서 3월, 10월에서 12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사업을 실시하여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다음은 임도 시설 개설 및 유지관리입니다.

임도 신설 12km 9개소와 구조 개량 2km 1개소로 경상북도 산림환경연구원에서 시행하는 사업이며, 우리 군은 임도 보수 예산 9천500만 원으로 10km 2개소로 시행할 예정입니다.산림 기능과 산불 진화 등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산림 기반 시설인 임도를 지속적으로 관리하여 산림 기능 개선에 힘쓰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3쪽입니다. 산림 휴양시설 운영 및 관리입니다.삼산 산림욕장 운영 및 관리입니다. 산림욕장의 노후화된 목 계단 및 체육시설을 교체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으로 경쟁력 있는 성주군 녹색 복지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자 합니다. 또한 군민 중심 수요를 반영한 특색 있는 산림휴양시설 관리로 더 많은 이용객을 유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로 최적의 산림휴양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4쪽입니다.

경쟁력 강화를 위한 축산 인프라 구축입니다.대내외 축산 여건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총사업비 2억 9,500만 원으로 축사 환기시설, 축사 관리용 CCTV, 사료 자동급이 시설 등 축사 자동화 시설을 지원하여 축산농가의 안정적 경영 기반을 확보하고 고급육 출하 장려, 우량 정액 공급 및 암소 능력 검증 등 개량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한우 품질 고급화 촉진에 앞장서겠습니다. 다음은 15쪽입니다. 탄소 중립 등 환경 변화 대응, 친환경 축산 구현입니다.축산분뇨 악취 저감을 통한 지역 주민과 갈등 해소를 위해 총사업비 5억 8천500만 원으로 친환경 악취 저감제, 양돈 농가 악취 저감용 생균제, 축산농가 악취 개선 사업 등을 지원하여 지역 주민과 상생하는 친환경 축산을 구현하고 축산농가 톱밥, 퇴비 부식제, 고품질 액비 생산시설 등에 총사업비 7억 7,400만 원을 지원하여 가축 분뇨의 재활용 자원화를 촉진시켜 경축 순환 농업 기반을 구축하겠습니다. 다음은 16쪽입니다. 꿀벌 강군 육성 및 화분 매개별 안정적 생산 지원입니다.사육 여건 개선으로 봉군 조기 회복 및 양봉 소득 증대를 위하여 총사업비 5억 5,900만 원으로 양봉 기자재인 말벌 퇴치 장비, 저온저장고, 우수 여왕벌 보고, 토종벌 종 보존 등 지원하겠습니다. 또한 화분 매개 벌의 안정적 생산을 위하여 총사업비 2억 원으로 화분 매개 벌 육성에 필요한 설탕, 화분, 벌통 입식비 등을 지원하여 화분매개벌의 수급을 안정화를 시키겠습니다.

다음은 17쪽입니다. 조사료 생산 기반 확충입니다.양질의 국내산 조사료 생산 이용 확대를 위해 조사 관련 사업에 총사업비 3억 1,600만 원을 지원하여 사료 산업 육성과 함께 축산물 생산비를, 절감을 통한 축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가 사료 직거래 활성화 자금 43억 원을 융자 지원하여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겠습니다. 다음은 18쪽입니다. 가축 전염병 발생 제로화로 청정축산 구축 관련입니다.가축 전염병 발생을 차단하기 위해 총사업비 10억 원으로 소 설사병, 돼지열병 등의 가축 방역 약품 지원, 소, 염소 영세 농에 구제역 백신 접종 지원, 소 브루셀라(결핵) 채혈 지원 및 방역 차단을 위한 소독비 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구제역 등의 예방을 위해 관내 소 양돈 가금 농가의 전실, 축사 소독시설, CCTV 및 스탄 치온 시설 등의 방역 인프라 시설을 설치하고자 108개소의 사업비 2억 2,200만 원을 지원하여 질병 걱정 없는 축산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관내 축산농가 입구에 고정식 차량 소독시설 및 울타리를 설치하여 1차 가축 질병 방역 방어선을 구축하기 위한 사업으로 울타리 1개소 및 중규모 차량 소독시설 15개소 등 총 16개소의 사업비 8,7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20쪽 특수시책입니다. 피해 제로를 위한 다목적 산불 방지 진화 작업입니다.산불 진화의 핵심 자원인 다목적 산불 방지 진화 차량을 추가 구입하여 산불을 조기에 진화율을 높여 산불의 대형화를 저지하고 산불 진화의 효율성을 증진시키고자 증진시키겠습니다. 다음은 22쪽 특수시책입니다. 성주 한우 참외잇소 브랜드 육성입니다.수입 쇠고기 완전 개방, 사룟값 인상 등 한우산업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하여 출시한 성주군 한우 브랜드 참외 잇소의 육성에 힘쓰겠습니다. 총사업비 1억 200만 원으로 브랜드 참여 농가 TMR 사료 구입 1억 원을 지원하여 전용 사료 급여를 통한 한우 품질을 고급화하고 귀표 장착비 200만 원을 지원하여 브랜드 가치를 증진하여 참외잇소의 대외 경쟁력을 강화하겠습니다. 23쪽부터 주요 사업 조서는 자세한 사항은 책자로 갈음하겠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의장 김 성 우

네,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질의하실 의원 있으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김경호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 경 호 의원

다른 의원들 질문 사항이 없나? 손을 안들어.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그 작년에 도시 속에 숲 해가지고 읍에 숲 만들었는 거는 군청 마당 옆에 있는 숲 그게 도시 속의 숲입니까?

○ 산림축산과장 김 진 철

그거는 자녀 안심 거리 숲입니다.

김 경 호 의원

자녀 안심?

○ 산림축산과장 김 진 철

예.

김 경 호 의원

군청 옆에 자녀가 어디 있노?

○ 산림축산과장 김 진 철

여기 어린이 보호구역으로 지정돼 있는 지역이기 때문에

김 경 호 의원

군청 옆에요?

○ 산림축산과장 김 진 철

예.

김 경 호 의원

도심 속의 숲이라 해가지고 군청 옆에 마당 옆에 그 계단 옆에 나무 심은 그게 무슨 자녀 안심 숲이라고요?

○ 산림축산과장 김 진 철

예, 안심 거리 조성 사업입니다.

김 경 호 의원

그것도 크게 이해도 안 된다. 칸게, 딴 게 아니고 저 치유의 숲 있잖아요.

○ 산림축산과장 김 진 철

예.

김 경 호 의원

물론 저 참 치유의 숲 설치하는 것에 대해서는 절대적으로 저는 동의는 합니다.

하지만 장소가 내나 안 맞다 이렇게 판단됩니다. 왜냐하면 저기 가야산 밑에 거기 골짜기 그것 과연 누가 찾아가겠나? 그래서 물론 누차로 얘기해 봤지만도 사실 상은요. 앞으로 성주군이 성산 되찾기를 앞으로 가깝게는 5년 안쪽으로 온다고 보면 장자골 뒤에부터 해서 장자골 성산포대 올라가는 입구에서 우측 장자골부터 해서 살망태 넘게까지, 저런 데를 이용 잘해서 그 군유지가 얼마인지 모르지만도 그런 데 해서 말이지 넓게 한 10m짜리 인도를 개설한 것 같으면은 효과적이지 않겠냐?

그러면 치유의 숲뿐만이 아니라 다래나무라든지 머루나무라든지 얼음 나무라든지 생강나무 이런 거 심어놓으면 이런 거 해놓으면 정말로 이거 관광단지가 댐 다리 10개 놨는 것보다 나아요. 성주댐에

이런 걸 해놓으면 얘기하니까 이런 사람보다는 일본서 전세기 태워놓고 구경하러 온다 카니까네 특히 얼음 나무 이런 거 심어놓으면 그 정도로 얼음 나무에 대해서는 효능이 좋아서 잎이 효능이 좋아서 그래도 점진적으로 말이야. 성산 되찾기 만들다 보면 그 주변을 하려고 한다면 이런 걸 치유의 숲을 만들어 놓으면 이용객들은 안 많겠느냐? 안 그런 같으면 뭐 반 쪼가리라도 해서 저 한번 해 줬으면 나는 정말로 좋지 않겠나? 그래 생각 해요.

○ 산림축산과장 김 진 철

1차적으로 여기에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난 다음에 그 추가적으로 만약에 되찾게 된다면 그것도 추가적으로 검토를 해서

김 경 호 의원

그래 거기에 해놓으면

○ 산림축산과장 김 진 철

예.

김 경 호 의원

돈이 거기 55억 이거 뭐 그냥 사업비만 50억이지 부지대는 한 개도 없지 않습니까? 없잖아요.

○ 산림축산과장 김 진 철

부지는 이제 먼저 국유림하고 군유림하고 교환해서 하는 걸로 계획되어 있습니다.

김 경 호 의원

거기에 치유의 숲 만들기 위해서 진입도로를 만들어야 될 거 아닙니까? 진입도로

○ 산림축산과장 김 진 철

예, 진입도로는 거의

김 경 호 의원

그러니까 진입도로는 돈이 그래 몇십억 들어간다 이 말이야. 또 그 들어가면은

○ 산림축산과장 김 진 철

예예.

김 경 호 의원

남의 종중산 앞에 길 내려 하지 말고 그래서 가급적이면 앞으로도 이런 데 검토해 보라 이 말이죠. 내가 볼 때는 왜 이거 가깝잖아요. 성산 중심으로 해서 여기 한 것 같으면 성주 군민들도 가깝게 있으니까 올라가서 그 한 바퀴 돌고 오면 괜찮지만도 가천 같은 거 해놔 버리면은 저 멀리 가려 한번 가려 해도 요새 외기름 비싼 기름때가 거기 갈 사람이 과연 있겠느냐? 이 말이죠. 그래서 한 번 더 이런 것도 한번 검토해 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 산림축산과장 김 진 철

예예.

김 경 호 의원

벌꿀 강군 육성에 대해서 이게 당초에 제가 생각하는 하고 지금 좀 다른데 자 우리 성주군의 참외를 5만 5천 동이 예상하세요. 농정과에는 정확하게 모르지만 5만 5천 동으로 통상 잡는 게 왜냐하면 전부 다 성주에는 동이 이제 100m짜리 아니고 짧은 동이 있어서 동수는 5만 5천 동 이상 된다고 봐요. 사실상은 한 4만 얼마 되지만도 100m짜리가 거의 기준이 없고 경지 정리된 데 말고는 거의 60, 70m짜리 이렇다 보니까 5만 5천 동에서 5만 동 저는 볼 때 5만 5천 된다고 보거든요.그러면 하우스 한도에 벌 한 통 들어가지 않습니까?

○ 산림축산과장 김 진 철

예예.

김 경 호 의원

맞죠?

○ 산림축산과장 김 진 철

예예.

김 경 호 의원

그러면 5만 5천 군이 들어간다 이 말이라 결과적으로 그러면 지금 벌값이 지금 얼마 나왔는지 모르겠지만 또 15만 원 계산한 것 같으면은 82억 정도 나와요. 그죠? 82억 정도인데 계산해 보니까, 만약에 20만 원 같으면 110억 들어간단 말입니다. 그래서 이 돈을 지금 현재 우리가 3억 8천 아닙니까? 올해 예산이 3억 8천 되죠?

○ 산림축산과장 김 진 철

아니 2억입니다.

김 경 호 의원

2억이에요?

○ 산림축산과장 김 진 철

예예.

김 경 호 의원

기자재하고 전부 다 이게

○ 산림축산과장 김 진 철

아아, 그거는 별도

김 경 호 의원

별도입니까?

○ 산림축산과장 김 진 철

예예.

김 경 호 의원

2억이다. 2억이다. 그러면 자 2억이다 치면 1억이든 2억이든 치기나 간에 장기적으로 본다면 제 개인적으로 생각해 보면 동부 지역 동부 지역에는 선남 용암 정도 그러면 북부 지방 같으면 초전 월항 정도 서부 지방에는 가천 금수 수륜 지역을 세 군데 해서 지금 현재 임대 벌이나 받거나 벌을 하고 나면 거의 참외 끝나자마자 스티로폼하고 기자재 들 거의 방치하고 내버리는 방향 거의 많더라고 그래서 그런 걸 재활용해서 노인 일자리를 통해서 노인 어르신들 3시간짜리 일하는 거 안 쌨습니까? 왜 벌이 실패하냐면은 8월달부터 11월달까지 대추벌 때마다 많이 다 죽어요. 거의, 그때가 대추벌 한창 많이 활동하는 시기인데 거기서 대추벌이 와서 거의 잡아 죽이기 때문에 전염병도 있지만 진드기하고 기타 양봉에 대한 전염병이 많지만 제일 크게 손상 있는 건 대추벌이다.

그래 노인 일자리 있으면 대추벌 그 후쳐내는 거 그거 쉽지 않습니까?그런 사업을 통해서 벌을 생산하면 자재도 공동 구입, 공동 생산하는 것 같으면 8만 원대 내지 9만 원대인 것 같으면 벌을 공급해 줄 수 있다 이 말이다.작게는 6만 원까지 제가 절약한다면 6만 원에서 6만 5천까지는 절약할 수 있어요. 그런 것 같으면 여기에서 동다이 반값으로 공급해 주면은 군이 행정에 그래 도움이 되고 전부다 인사들을 낀데 이렇게 지금 현재 사업으로 한 것 같으면 업자들만 돈 보조 줘버리면 다음에 또 세워줘야 하고 또 세워주잖아요.이런 걸 통해서 장기적으로 벌값을 낮춰서 공동 생산해서 낮춰주면 자동적으로 전체적으로 벌값도 공급하는 벌값도 내릴 수 있는데 이런 걸 이거는 센터에서 해야 할 사항인데 사실 벌 여기에 지원해 준다 카니까 과장님한테 말씀하는데 한번 깊이 생각을 한번 해볼 필요 있지 않겠나? 그렇게 생각하는데 과장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 산림축산과장 김 진 철

안 그래도 지금 개체수가 부족해서 우리 저희 과에서 올해 특수시책으로 2억 원을 들여서 전문 생산 농가 육성 차원에서 당초에는 20호 육성을 하려 했는데 16 농가를 늘려서 36호를 대상으로 해가지고

김 경 호 의원

이게 잘못됐는게 전문 양봉을 지원해 주면은 그 사람만 배만 불려주는 거라. 그 사람들 해가지고 벌 20만 원에 팔면은 통제가 되나요? 안 되잖아요. 제가 이거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저렴한 가격에 농민들한테 공급해 줄 수 있는 방법을 수단을 얘기한 거지. 이거 뭐 많은 사람 전문 육성해서 돈만 잘 벌었는데 전문적인 사람 돈 여 지원 안 해 줘도 돈 많이 벌어요.

○ 산림축산과장 김 진 철

이게 이제 개체수 늘리면은 자연적으로 시장 경쟁 원리에서 가격이 좀 떨어지지 않겠나?

김 경 호 의원

그렇지 않다고. 그거는 절대로 그렇지 않아요. 동이 전문적으로 많은 사람이 우리 암만 전문적이라 하더라도 한 집에 500평 이상 사육할 수 있나요? 안 돼. 100통밖에 안 돼. 100통, 100통에서 나누기 3 한 같으면 석 장 벌한 것 같으면 300통 해봐야 500통 안 된단 말입니다. 군수가 5만 5천 통 같으면 그런 식으로 해서는 절음도 안 되니까 뭐라고 하나? 이거 벌 자재를 재활용하고 노인 일자리를 통해서 그 뭐 쓰레기 줍는다고 비닐봉지들고 앉아있지 말고 3시간 동안 대추벌만 후쳐내도 앞으로 우리 양봉하는 농가에 도움이 안 되겠나? 카는 생각이 듭니다.

○ 산림축산과장 김 진 철

그 부분도 협의하고 수의 해서 한번 추진해 보도록 한번 해보겠습니다.

김 경 호 의원

심도 있게 해보라 칸께네.

○ 산림축산과장 김 진 철

예예.

김 경 호 의원

좋은 제안 설명하면은 심도 있게 검토해 보라카니께는

○ 산림축산과장 김 진 철

예예.

김 경 호 의원

그러면은 첫해는 잘못해서라도 둘째 해 계산하다 보면 노하우도 생기고 하면 3년 4년째 해는 정착화되면 상당히 농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 말입니다. 좀 검토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 산림축산과장 김 진 철

예.

김 경 호 의원

다른 거는 자, 이상입니다.

○ 의장 김 성 우

예, 김경호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의원님 예, 도희재 부의장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도 희 재 의원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저는 특수시책에 보면 다목적 산불 방지 진화차 구입 관련해서요. 지금 24년도에 3대를 구입할 수 있는 예산은 이미 확보되었잖아요?

○ 산림축산과장 김 진 철

예예.

도 희 재 의원

그때 설명하실 때 읍면별로 차량을 1대씩 좀 이렇게 준비해 놓으면 좋겠다는 취지로 10대를 요구하셨었는데 현재 지금 보유하고 있는 게 5대가 있어요.

○ 산림축산과장 김 진 철

예예예.

도 희 재 의원

5대가 근데 이게 지금 군청 별관 주차장에 저희들이 다 지금 보유하고 있습니까? 읍면별로 가 있는 게

○ 산림축산과장 김 진 철

예, 충전도 해야 할 부분도 있고 이래서 별관 주차장에

도 희 재 의원

추가로 세대 구입하는 거는 그럼 어디에 다 보관하고 관리하실 계획입니까?

○ 산림축산과장 김 진 철

저희 과에서의 계획은 읍면에 당초 계획대로 읍면에 취약 지역에 파악해서 거기에는 산불 다발 지역이나 안 그러면 지역 우리 소방서 119안전센터하고 연계 접근성을 해서 타시군 접경 지역하고 산불 취약을 반영해서 3대를 우선 배치할 예정입니다. 순차적으로 10대를 저희 과에서는 구입할 계획으로 지금 계속 잡고 있거든요. 그렇게 하고 인력 관리는 한 대당 한 2명 정도 해서 산불 예방진화대를 인건비는 우리 과에 지금 풍족하게 남아 있거든요. 읍면 자체에 추가 인력을 채용해서 그렇게 해서 초동 진화하고 잔불 진압까지 일소할 수 있도록 그래 지금 대응 계획을 잡고 있습니다.

도 희 재 의원

그러면 과장님 설명대로 한다면 5대는 군청에 보관돼 있더라도 새로 구입하는 세대 같은 경우에는 산불이 자주 발생하는 지역에 전진 배치시켜서 거기에서 유지 관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 이런 뜻이다. 그죠?

○ 산림축산과장 김 진 철

예예예.

도 희 재 의원

근데 지금 5대 이거도 가까운 거리인데 월항이나 선남이나 성주읍 같은 경우에는 출동이 좀 가까운 거리이기 때문에 좀 덜하지만, 군청에 놔둬도, 서부 쪽이나 벽진 쪽이나 이쪽으로 가버리면 그쪽에 지금 이 5대도 분산해서 배치하는 게 효과적이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들어서 굳이 군청에 이렇게 보관을 해놓을 필요가 있느냐? 이런 생각이 들고, 그리고 또 하나는 작년에는 산불이 봄철에 워낙 잦다 보니까 경상북도에서 산불 빈도나 면적에 따라서 예산에 대한 패널티 얘기가 있었거든요. 올해도 그런 기조가 그대로 유지되는지? 그게 유야무야 없어졌는지?

○ 산림축산과장 김 진 철

그게 노조에서 이거 부당하다. 23개 22개 시군의 노조에서 우리 공직자 노조에서 건의해서 나중에 그게 없어졌는 걸로

도 희 재 의원

흐지부지

○ 산림축산과장 김 진 철

예.

도 희 재 의원

끝났는 겁니까?

○ 산림축산과장 김 진 철

예, 그래 알고 있습니다.

도 희 재 의원

올해는 그래도 비가 잦아서 그런지 산불이 많이 발생하지 않는 것 같은데 보통 보면 2월달부터 한 4월 5월까지가 산불이 집중적으로 많이 나잖아요. 봄철에, 산불이 좀 최소화될 수 있도록 홍보도 많이 해주시고 또 산불이 나더라도 초기에 우리가 임대해 놓은 헬기도 있고 해서 그런 것들을 활용해서 조기에 진압되고 피해 면적을 줄일 수 있도록 좀 노력을 해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 산림축산과장 김 진 철

예, 알겠습니다.

도 희 재 의원

이상입니다.

○ 의장 김 성 우

예, 도희재 부의장님 수고했습니다. 또 질의하실 의원 계십니까? 예, 김종식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 종 식 의원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16페이지에 조금 전에 김경호 위원님 말씀했는 것하고 조금 비슷하기도 한데 화분 매개벌이 올해 2024년도 예산이 2억이고 육성하는 게 1만 4천 군을 20호에 당초에 20호인데 몇 호를 늘리가 36호에 1만 4천 군을 육성 지원한다고 이렇게 말씀했는데 자 그러면 내일모레 다음 달 되면은 화분 매개벌이 지금 참외 농가에 공급돼야 해요? 지금 이게 사람이 벌써 계약돼서 이게 하고 있습니까?

○ 산림축산과장 김 진 철

일부는 구두 계약으로 지금 많이 해놨다고 지금 알고 있습니다.

김 종 식 의원

그러면 화분 매개벌을 지금 공급할 시기는 안 맞네요. 그러면

○ 산림축산과장 김 진 철

그러니 올해는 사실상 이 사업을 해서 효과를 보기는 좀 어렵고요. 내년

김 종 식 의원

그러면 그러면 이 사람들한테 지금 36호에 대해서 뭔가 조치를 취해야 될육성할 필요가 없으면 농가에 직접적으로 뭘 지원을 해줘 버렸는가? 지원의 방향을 바꿔서 2억을 쓸 수 있는 방향으로 해야 하는 게 안 맞습니까? 그게

○ 산림축산과장 김 진 철

이게 당초에 우리 전문 생산 농가 한 20호정도 지원해 줘서 개체 수를 골라서 성주군 전체 수정 벌 가격을 낮추기 일환으로 우리가 도입했는 사업이기 때문에 올해는 사실상 가격에 맞추는 영향은 조금 미미할 것 같고요. 내년도에는 지금 전문협의회 36 농가가 확보됐습니다. 이제 확보해가 명단까지 다 받아놨는데 한 8천 군정도 자기네들하고 우리하고 지금 MOU 형태로 해서 약속을 했습니다. 그러면 추가 지금 1만 5천 군을 관내에 기존에 공급하고 있는데 이걸 합치면 한 내년에는 한 2만 3천 군을 관내에서 공급은 되지 않겠나? 그런 계획을 잡고 지금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김 종 식 의원

과장님 말씀은 알겠는데

○ 산림축산과장 김 진 철

예.

김 종 식 의원

그거는 좀 신중하게 접근해야 할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지원을 해줘서 농가에 과연 미칠 수 과잉 생산량을 늘려서 수요 공급을 조정해서 농가에 약간 저가로 공급할 수 있는 형태로 시장을 만들겠다. 하는 이야기인데 시장이 그렇게 만들어지기에는 좀 어려운 것 같고 그리고 또 그 밑에 향후 계획을 보면 화분 매개벌 5만 군 생산을 목표로 2025년도에는 15호에 10,500군, 2026년도에 15에 15호에 10,500군 이렇게 육성한다. 그러면 언제 5만 군을 생산을 목표로 이렇게 5만 군이 완료되는 데가 언제입니까? 이거

○ 산림축산과장 김 진 철

지금 내년도에 한 2만 3천 군을 확보하면 한 2026년이나 한 7년 정도 되면 지금 당초에 지금 5만 군으로 계획을 잡았는데 올해 참외 부서에 다시 알아보니까 4만 군이 맥시멈 이 말입니다. 그 정도 되면 다 일소하지 않겠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여기에 지금 기술센터에 지금 호박벌 뒤영벌도 지금 계속 연구하고 있고 일부 농가는 내가 용암하고 선남하고 대가하고 이래 농가를 방문해 보니까 그거는 한 5만 5천 원, 6만 원, 6만 5천 원 이 정도의 지금 올해도 지금 공급을 계약해서 받고 있답니다.

김 종 식 의원

내가 봤을 때는 이게 뭔가 계획이 좀 잘못됐는 것 같아요.

○ 산림축산과장 김 진 철

부족한 부분은 수정해서 또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 종 식 의원

이거는 예, 알겠습니다. 그건 뭐 자세한 사항은 다음에 하기로 하고 22페이지에 보면은 성주 한우 참외잇소 브랜드 육성에 제가 기억하기로는 이 TMR 사료를 생산하는데 당초에 예산을 편성할 적에 500원을 포당 500원을 지원해 주면 그 사용하는 농가에서 축산 농가가 500원의 득을 보기 때문에 예산을 1억 원을 세워도 이렇게 해서 예산이 편성됐는 줄 아는데 지금 이 특수시책에 보면 그 원료 구입에 500원을 써서 생산비를 절감했어요. 그러면 이게 생산비 절감이 판매 단가에 미치는 영향이 있을까요? 이거는 순전하게 지금 이게 참외잇소 브랜드에 등록 이사가 몇 명입니까? 이분들이 영업하는 데 지금 이 플러스 요인이지 다수의 축산 농가가 TMR 사료를 사용하는 농가가 저가로 구입한다 카는 거는 이게 이치에 안 맞는 것 같은데

○ 산림축산과장 김 진 철

그래 원자재 가격이 지금 러시아하고 우크라 전쟁으로 인해서 조사료가격이 높아진 상승 요인도 있고요. 사룟값하고 이런 또 2026년도에 전면 개방하는

김 종 식 의원

아니 그래 내가 카잖아요. 당초에 예산을 편성할 때 2024년도 당초 예산 편성할 때 과장님이 설명하기를 포당 500원씩 지원해 줘서 공급하는 데 농가에 다문 500원이라도 지원해 줘서 공급 단가를 조정하겠다고 예산을 편성했는데 지금 설명하는 자료에 보면 구입비에 원료비 500만 원 500원을 투입한단 말입니다. 이러면 조금 전에 이야기했다시피 생산 단가와 판매 단가에 이게 문제점이 발생하고 이 전체가 그 참외잇소 브랜드에 지원해 주는 게지 축산 농가에 지원해 주는 방향이 아닌 것 같아서 말씀드립니다.

○ 산림축산과장 김 진 철

참외잇소 브랜드 이거 홍보도 되고 또 한우 농가가 선호도

김 종 식 의원

그 홍보는 그 홍보는 자기들이 해야 될 일이고

○ 산림축산과장 김 진 철

예.

김 종 식 의원

우리가 필요한 거는 축산 농가의 저가로 TMR 사료를 줘서 양질의 TMR 사료를 먹고 한우가 등급 있는 한우가 고급육이 생산돼서 농가에 약간의 플러스 요인이 발생하면 되는 거지. 잇소 브랜드 이 브랜드를 우리가 홍보해 줘서 하는 그런 차원은 아니잖아요?그래서 이 500원에 사용처를요 이렇게 주면은 참외잇소 브랜드에 500원씩 해가 1억을 주는 형태고 제가 카는 대로 이야기하면 생산해서 농가당 농가에 지원해 주고 TMR 사료를 사용하는 농가에 포당 얼마씩 500원씩 지원해 줘서 나중에 보조금 정산해 주면은 되는 거 아닙니까? 그게 더 많은 사람한테 혜택을 주는 기지 싶은데?

○ 산림축산과장 김 진 철

저희 부서에서는 도입한 특수시책을 만드는 원인은 참외잇소가 처음 브랜드 육성 사업이고 홍보도 좀 하고 지금 축산 농가가 선호해야 또 이 단체가 또 상생할 수 있는 그런 여건이 되기 때문에 그 여건을 조성하기 위한 일환도 됩니다. 그러면

김 종 식 의원

아이 과장님

○ 산림축산과장 김 진 철

가격도 저렴하게 공급할 수 있고

김 종 식 의원

말씀은 알겠는데 당초에 이런 이야기가 있었잖아요. 참외잇소 브랜드에 이사 등록한 사람이 8명 정도밖에 안 되는데 이 1억을 8명한테 주기에는 안 맞다. 그래서 TMR 사료를 사용하는 농가가 몇 호고 이래서 이제 앞으로 이사 이외에 무슨 회원 회원 등록을 늘려서 일이 많은 사람이 사용해 주면은 그래도 효과가 안 있겠나 이런 판단하에 예산을 편성했는 거 아닙니까?

○ 산림축산과장 김 진 철

예예, 맞습니다.

김 종 식 의원

그러면 거기에 맞춰서 방향에 맞게 써야 하는 거지 이렇게 쓰면 쓰는 게 안 맞다 이렇게 본 의원은 그렇게 생각합니다.

○ 산림축산과장 김 진 철

예, 다시

김 종 식 의원

그거는

○ 산림축산과장 김 진 철

검토를 한번 해보겠습니다.

김 종 식 의원

예.

○ 산림축산과장 김 진 철

예.

김 종 식 의원

다음에 예예, 잘 좀 검토해서

○ 산림축산과장 김 진 철

예예.

김 종 식 의원

다수의 많은 축산 농가가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해야 하지 특정한 업체나 특정인한테 이게 간다면 예산에 문제가 좀 있다고 나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 산림축산과장 김 진 철

예, 알겠습니다.

김 종 식 의원

그리고요. 이 그저 이거하고 지금 조금 방향은 조금 틀립니다마는 축산 폐수 처리 관계 때문에 질문을 드리고 싶은데 마 의장님 과장님 대면 담당 계장님이 담당 팀장님이

○ 의장 김 성 우

예.

김 종 식 의원

더 잘 알 것 같아서

○ 의장 김 성 우

그럼, 우리 담당 계장님

김 종 식 의원

예.

○ 의장 김 성 우

나오셔서 답변하시기 바랍니다.

김 종 식 의원

팀장님 제가 간단하게 설명 한번 드리면 맞는지 안 맞는지 앞으로 계획에 대해서 잘 한번 생각을 해보고 말씀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축산 폐수 생산량이 성주군에 1일 한 500톤이 나옵니다. 그리고 공공에서 지금 처리하는 게 150톤, 이매진에서 80톤 이래서 230톤을 처리하고 나머지 270톤은 방류하거나 자체적으로 탱크에 보관하거나 뭐 어떤 처리를 합니다. 그런데 공공에서 당초에 250톤을 증설하겠다 해서 어떤 요인으로 180톤 감액해서 감량해서 새로 이제 만듭니다. 만들면은 이 180톤을 하고 기존에 있던 150톤하고 이미지에 80톤하고 이렇게 해도 방류량을 지금 방류하는 농가가 서너 농가쯤 된다고 치고 이 사람이 아무리 많이 해도 100톤 방류한다고 치면 남은 잔량 처리는 사실은 문제점이 발생하거든요. 그러면 이제 여기서 제가 질문드리고 싶은 거는 방류량의 부족한 거는 현재 어떻게 쓰고 앞으로 대책은 어떤고? 또 그 증설하는데 당초에 250톤 하려 하다가 180톤으로 감량됐는 거는 마 팀장님은 어떻게 해서 이렇게 과정이 됐는지? 물론 지금 담당 부서는 아닙니다마는 연관성이 있기 때문에 물어봅니다. 아시는 대로 답변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축산팀장 유 우 명

지금 양돈 분뇨 발생량은 한 500톤 정도 되고요. 40호에 10만 두 정도 규모의 5kg씩 일반적인 계산 방법입니다마는 그래서 지금 공공처리장 그러니까 위탁 처리하는 데 한 27% 정도 위탁 처리가 되고, 그거는 지금 공공처리장에 50톤 그다음에 공동자원화 시설 주식회사 이매진에서 80톤 정도 해서 그게 전체 한 27% 되고요.그다음에 나머지는 전부 자가 처리입니다. 자가 처리인데 그중에 이제 73% 정도 되는 부분에서 자가 처리 방류 지금 허가받은 농가들이 약 6 농가 정도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게 한 280톤 정도 되는 데 실질적으로 가축 분뇨 처리 부분에 있어서 그렇게 방법은 그렇게 처리하더라도 원활하게 지금 제대로 처리가 안 됩니다. 그래서 공공 통합바이오 에너지화 시설이 빨리 준공 원래 당초는 2023년 연말이었거든요. 그게 이제 처리가 되면 양돈 농가들이 처리에 큰 어려움은 없을 걸로 판단해서 당초에 200톤 증설하기로 했는데 그게 이제 과정이 뭐 사업 기간이 늘어나고 그다음에 그 와중에 원자잿값 상승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이 변경되고 하다 보니까 실질적으로 200톤에서 한 116톤으로 줄어든 상황입니다. 그리고 아까도 좀 전에 말씀드렸다시피 자가 처리하는 부분도 퇴액비 그다음에 농가마다 퇴액비 처리하는 부분이 아시다시피 성주는 참외 재배 면적이 많기 때문에 그리고 그 살포 면적이라든가 이런 여러 가지 요인들로 인해서 자가 처리에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자가 처리가 73%나 되기 때문에 빨리 좀 준공이 완료됐으면 좋겠고 그 이매진도 앞으로도 계속 활용을 해서 그래서 양돈 농가들이 그 분뇨 처리에 큰 어려움이 없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김 종 식 의원

인근 주민들은 그 사유 시설 이매진에 대해서 뭐 민원 있지 않습니까?뭐 냄새랑 처리 방법이라든지 이런 것들 때문에 이원화돼 있어서 어디서 공공에 가면은 이매진에서 문제가 있고 이매진에 가면은 공공에 문제가 있고 이런 문제들 때문에 민원이 계속 나온다 카는데 팀장님은 이거를 일원화해야 할 필요가 있는지? 없는지? 이 뭐 생각은 팀장님 생각은 어때요? 이게

○ 축산팀장 유 우 명

저는 통합바이오 에너지화 시설 추진하면서 그때 또 삼산리 일원에 민원이 많았다고 많았습니다. 많아서 그때도 이 최신 시설을 하게 되면 주민들한테도 그때 약속을 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악취는 전혀 없을 것이다. 없애고 최신 시설이기 때문에 추가 발생도 없을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이매진 같은 경우에 개인이 처리하기에는 사실상 그게 해양 투기 금지되면서 2012년부터 해양 투기가 금지되면서 응급조치로 이제 한 300억 들여야 할 시설을 한 30억 들여서 해놓으니까 그게 한계가 있습니다.

그리고 처리하는 그런 사업자도 굉장히 어려움이 많고 그다음에 좀 전에 말씀드렸다시피 살포하는 그 면적도 참외 재배 농가 재배 면적이 많기 때문에 어려움이 많고 또 살포 기간도 다수 수도작 면적에만 살포가 가능하기 때문에 재배 끝나고 나면 11월부터 또 볏짚을 수거하고 나면 뭐 12, 1, 2까지 가능한데 또 비가 오고 하면 살포하기도 힘들고 그리고 또 여러 가지 악취 문제라든지 또 여러 가지 민원 문제로 인해서 살포하는 데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왕이면 여러 가지 지금 검토 중에 있습니다마는 관에서 매입해서 함께 악취 발생 없이 그렇게 추진이 되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김 종 식 의원

예, 또 하나만 더 물어보겠습니다. 당초에 공공 처리 시설을 그게 정확한 이유는 잘 모르겠습니다마는 250톤 하다가 180톤으로 이제 물량이 줄었는거는 단순하게 원자잿값 상승 때문에 합니까? 아니면 또 다른 요인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 축산팀장 유 우 명

그 관계까지는 제가 상세한 내용은 별도로 제가 파악을 해서 의원님께 별도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김 종 식 의원

예, 알겠습니다. 저희가 항간에 예타 면제를 위해서 용량을 줄였다. 이런 이야기가 있어서 조금 물어봅니다. 그러면 팀장님 다음에 그러면 이 관계는 정리해서 별도로 말씀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예예, 이상입니다.

○ 의장 김 성 우

예, 계장님 수고했습니다.

○ 축산팀장 유 우 명

알겠습니다.

○ 의장 김 성 우

또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예, 여노연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 노 연 의원

예,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저 5페이지에 보면 밀원수 특화림 조성 사업에 당초 본 예산에는 벽진도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벽진이 빠져 있는 것 같아서 여기에 대한 설명을 좀 듣고 싶습니다.

○ 산림축산과장 김 진 철

예, 당초에 벽진에 군유림에 조성하려고 했는데 지역 이장님하고 지역민들이 그걸 벌목으로 인해서 산사태가 예상돼서 아래쪽에 있는 동네라든지 다 저수지에 뭐 이런 피해가 예상된다고 캐서 몇 분 설득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반대해서 어쩔 수 없이 사유림 쪽으로 수륜하고 여러 기타 지역에 분산해서 지금 조성할 계획으로 지금 변경했는 상황입니다.

여 노 연 의원

그래, 하여튼 뭐 저도 제가 그 내용을 저도 조금 알긴 아는데 그래, 있던 동네에서 그래 반대를 뭐 산사태가 난다. 그 산사태 날 위험이 있습니까?

○ 산림축산과장 김 진 철

사실상 없는데

여 노 연 의원

예.

○ 산림축산과장 김 진 철

작년에 집중호우로 해서 예천에 피해 지역을 보고 거기에 동기로 돼서 굉장히 우려하고 있는 상황이라서 우리 산림축산과에서도 다방면으로 접촉했으나 간곡하게 반대해서 어쩔 수 없이 군지는 빼고 사유림 쪽으로 조금 가능 지역에 돌리도록 그래 결정을 봐서 사업 추진을

여 노 연 의원

벽진도 벌 농가가 참 많이 있는데 이렇게 밀원수를 조성하면 벌목을 좀 해서 밀원수 조성 사업을 하면 벌 농가들한테 참 많은 도움이 될 건데 하여튼간에 주민들이 반대해서 사업을 안 한다. 예산도 분명히 서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 산림축산과장 김 진 철

예, 차후에 또 벽진 쪽에 한번 사유림 쪽이나 이런 쪽에 가능한 산사태가 좀 위험이 좀 적은 지역으로 파악해서 계속 밀원수를 조성하도록 그래하겠습니다.

여 노 연 의원

그러면 수륜면 작은리는 뭐 여는 산사태 날 위험이 없습니까? 여기는

○ 산림축산과장 김 진 철

지금 현재는 거기는 또 지역민하고 소통했는데 크게 거부 반응도 없고 우리가 판단했을 때는 그런 지역도 아니고 좋은 지역이라고 판단해서 선정했습니다.

여 노 연 의원

벽진에 지금 현재 우리가 애초에 당초의 생각은 외기 1리 뒤쪽인데 그게 군유림이 굉장히 넓거든요. 그죠?

○ 산림축산과장 김 진 철

예.

여 노 연 의원

뭐 거기가 안 된다면 그 옆이라도 안 됩니까? 그쪽

○ 산림축산과장 김 진 철

그 차후에

여 노 연 의원

예.

○ 산림축산과장 김 진 철

그런 것까지 망라해서 파악해서 연차적으로 계속 밀원수를 하도록 조성하도록

여 노 연 의원

나중에 별도로 다시 한번 얘기해 주십시오.

○ 산림축산과장 김 진 철

예예, 알겠습니다.

여 노 연 의원

예, 이상입니다.

○ 의장 김 성 우

네, 여노연 의원님 수고했습니다. 또 질의하실 예, 구교강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구 교 강 의원

아 시간을 보니까 다른 과 하기가 좀 시간이 어중간한 것 같아서 제가 몇 가지 물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과장님 장시간 고생이 많으신데 여러 가지 우리 산림 정책이 우리 성주군에는 나름 열심히 했습니다마는 인근 칠곡이나 고령 김천에 비해서는 제 눈에 보이는 생각으로는 저조한 것 같아요. 다른 군에 비해서 정책을 좀 이래 경제림 위주로 좀 해야 하지 않겠느냐? 뭐 살림 녹화하는 데 치중하지 말고 이제 뭐 관광 쪽에도 좀 곁들여서 밀원 사업도 좋고 그다음에 이제 꽃피는 나무 좀 경제림 뭐 좀 하면 좋겠는데 김천 증산에 자작나무 숲 가보셨죠? 그죠?

○ 산림축산과장 김 진 철

예예.

구 교 강 의원

면적은 얼마 안 됩니다마는 그 사람들 어떻게 알았는지 좀 일찍 심어가지고 아주 규모도 좀 있고 전국적으로 유명합니다. 우리도 왜 진작 저런 숲을 하나 못 만들었나 싶을 정도로 좀 한데 성주댐 일원에 여러 가지 이제 뭐 관광도 시설도 중요하지마는 적은 돈으로 사람을 유입할 수 있는 자작나무 숲이라든지 이런 숲을 하나 만들면 좋겠다. 일부 지금 그

○ 산림축산과장 김 진 철

작년에 식재했습니다.

구 교 강 의원

휴양림에 편백 편백 심었죠?

○ 산림축산과장 김 진 철

편백하고 자작도 심었습니다.

구 교 강 의원

심었죠?

○ 산림축산과장 김 진 철

예예.

구 교 강 의원

여기 보면 이제 조금 어린나무가 아니고 우시 좀 중간 크기 나무를 심었던데 잘하셨고 지금 뭐 이제 활착 잘 돼가 있는지 몰라? 편백나무

○ 산림축산과장 김 진 철

지금 현재 상태에서 생육 상태가 괜찮다고

구 교 강 의원

좋아요?

○ 산림축산과장 김 진 철

예.

구 교 강 의원

관리 잘해서 좀 이렇게 좀 퇴비도 비료도 좀 주고 해서 빨리 좀 키워서 주변에 경제림으로 좀 하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또 이제 그 가로수도 있잖아. 그지요? 뭐 그냥 형식적으로 심지 말고 우리가 과거에 우리 30번 국도에 우리 서석준 그 장관님 계실 때 메타세쿼이아길 참 너무 멋있었잖아요. 거지요?

이게 뭐 이제 4차선 확장하면서 아쉽게도 이제 그 이제 뭐 베어버리고 없어졌는데 일부 남았는 선남 쪽에 보면 일부 남아 있는 나무 몇 나무라도 너무 멋있어요. 그죠? 뭐 그런 게 참 아쉽다는 생각이 드는데 이제라도 성주댐 가는 길이나 어느 길 쪽에 만날천날 그런 벚꽃나무 좀 그만 심고 저 메타세쿼이아 나무 좀 숙 좀 한 십 년 이십 년 된 거 이런 거 돈이 좀 들더라도 짧은 거리지만 한 1km 2km만이라도 심어놓으면 담양이나 이런 데 너무 멋있잖아. 그렇죠? 확장 안 될 구역을 좀 선택해서 늦었지만 좀 성목을 심어가 조기에 활착돼서 보기 좋도록 좀 만들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리고 이제 등산로가 이제 성주에 여러 군데 이제 산재해서 많이 있어요.그래서 이제 우리 지역 주민들이 활용을 많이 하는데 제가 그 뭐 몇 년 전부터 느낀 바는 우리 산림과에 늘 이야기하지마는 요즘 여러 가지 동호인들이 많습니다.사이클 오토바이를 탄다든지 사륜 오토바이 뭐 이런 걸 가지고 전국의 동호인들이 등산로를 훼손을 다 시키고 있어요. 그래 내가 몇 년 전에도 선석사 뒷길에 사륜 오토바이가 선석산 정상까지 올라가서 말이지 산을 다 파 뒤집어놔 놓고 계단 다 부셔놓고 해서 그래서 이제 포크레인으로 막고 했는데 최근에 와서 다시 내가 보기에 벽진 태자봉 초전 후산 그다음에 그 어디고? 몇 군데 산에 요즘 사륜 오토바이하고 뭡니까? 경주용 오토바이 산악 오토바이 얘들이 어떻게 알고 왔는지? 뭐 등산로 훼손 다 시켜놨어요.그 뭐 관리를 사후에 물론 우리 야생화식물원에 한두 사람 가지고 관리하기 너무 힘들고 우리 산림과서 안 되면 각 읍면에 요청해서라도 등산로 입구에 무슨 조치를 빨리 취해야 할 것 같습니다. 경고문도 세우고 그다음에 못 올라가게 봉을 좀 세우시고 안 그러면 산에는 포크레인 가지고 바윗돌 갖다가 뭐 사람만 지나갈 수 있도록 세우든지 해서 그런 걸 좀 집중적으로 관리를 좀 해주시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그다음에 이제 축산 농가에 악취 제거 문제는 우리 하루 이틀의 문제도 아니고 뭐 생균이라든지? 저감제가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제가 판단할 때는 농가에서 자부담이 돈이 많이 드니까 사용을 안 해요. 그거 알고 계십니까?

○ 산림축산과장 김 진 철

예.

구 교 강 의원

그거 지도를 좀 철저히 해서 우리 군비를 들여서 말이야. 보조금도 주는데 자비 그 뭐 돈 좀 아낀다고 우리 많은 대다수 우리 주민이 그 한 사람 사업주 지득을 이득을 위해서 말이야 사용도 안 하고 배 째라 하고 말이야 어 이런 식으로 지금까지 행태가 그렇지 않습니까? 단속하려 하니 무슨 단속 근거도 없고 악취를 뭐 어디 뭐 할라카니 냄새는 나는데, 어디 뭐 해보면 만날 정상 범위에 있다고 그러고 이게 하루 이틀이 아니거든요. 이런 것도 우리 군에서 어차피 보조를 해주고 하면은 그에 대한 대가를 우리 진짜 우리 전 공무원들이 달려들어서라도 이 부분의 문제만이라도 조금 해주시면 좋겠고 그 뭐 생균제를 쓰면 냄새가 확연하게 줄어든대요. 돈이 많이 들기 때문에 이 사람들이 사용하는 것 같더라고 그래서 이런 부분도 좀 심도 있게 관심을 가지고 관리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 산림축산과장 김 진 철

예, 알겠습니다.

구 교 강 의원

예, 이상입니다.

○ 의장 김 성 우

예, 구교강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답변을 종결하겠습니다.

산림축산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농업기술센터인데 시간이 보니까 좀 애매해서 우리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서 정회코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있습니까?


( 의원 전원『없습니다.』)


네, 의원 전원 이의가 없으므로 13시 3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42분 정회)

(13시 31분 속개)

○ 의장 김 성 우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오후에도 계속해서 농업기술센터 소장님 나오셔서 각 과장 및 팀장 소개 후 2024년도 주요 업무에 대하여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농업기술센터소장 김 주 섭

네, 농업기술센터 소장 김주섭입니다. 보고에 앞서 센터 과장 및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농촌진흥과장 이원진, 기술보급과장 김성희, 지도기획팀장 이용희, 농업인육성팀장 곽신호, 농촌자원팀장 김인숙, 귀농경영팀장 김선희, 작물환경팀장 이태일, 참외기술팀장 이현재, 신소득작물팀장은 백창열, 연구개발팀장 박정호입니다. 그럼, 저희 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의 소득 증진을 위해 농업인 교육 내실화, 농업인 현장 애로 기술 개발 기능 강화, 그리고 생력화 기술 개발 보급을 강화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평소 농업기술센터에 관심과 격려를 보내주시는 김성우 의장님, 도희재 부의장님, 그리고 여러 의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2024년도 업무 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일반 현황은 서면으로 갈음하고 주요 업무 계획 및 특수시책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3쪽 고품질 참외 생산 기술 보급입니다.

이상고온 대응 시설 최소 안전생산 시범, 참외 담배가루이 스마트포획기 기술 시범, 참외 들녘별 병해충 경보 체계 구축 등의 사업 추진으로 참여 정밀 관리와 생력화 기술을 통해 성주 참외 경쟁력 강화에 힘쓰도록 하겠습니다. 더불어 참외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맞춤형 연구로 시설 참외 대체 보완 작물 발굴 및 실증 시험, 참외 재배 혁신, 배지 시험재배, 양액 고설 재배 등 실증 시험을 추진하고 연작장해 극복을 위한 새로운 제염 작물 개발을 추진하겠습니다. 다음 4쪽 고품질 농축산물 안정적 생산 기술 보급입니다.성주 쌀 고급 품질 고급화 기술 보급을 위하여 벼, 감자, 보리, 콩 등의 정부 보급종의 종자의 안정적인 공급과 성주 환경에 적합한 벼 품종 선발을 위한 실증시험포 운영과 벼 병해충 예찰 및 적기 방제를 위해 병해충 예찰 및 관찰포를 3개소 운영하고 2억 5천만 원의 예산으로 벼 병해충 긴급방제 지원 사업을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사과, 포도, 잔가지 등 영농부산물 퇴비와 미세먼지 감소, 산불 방지를 위하여 1억 500만 원의 예산으로 영농부산물 안전 처리 지원 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다음 5쪽 정밀 분석을 통한 과학영농 실현입니다.토양검정실 운영으로 정밀 검사에 의한 토양 적정 시비를 유도하고, 분야별 최적화된 농업 미생물 생산 공급으로 토양 환경 개선, 한우, 양돈 농가 산업 효율 개선으로 축산 악취 저감에도 기여토록 하겠습니다.다음 지역 특화작목 육성 및 고품질 안정생산 기술 지원입니다.참외 재배에 적합한 연동형 하우스 및 스마트 장비 개발 보급으로 재배 안정성을 유도하고 2023년부터 진행되고 있는 2년 차 사업으로 23년도에는 연동하우스 및 스마트 장비 개발 용역을 추진하였고, 용역 결과 개발된 연동하우스는 내년부터 시범 보급도록 하겠습니다.기후변화 대응 및 고품질 안정생산 기술 지원을 위하여 버섯 재배사 스마트팜 환경관리 기술 보급 외 4개 사업을 추진하고 사전 약재 방제 지원으로 화상병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7쪽 농기계 임대 사업 운영 및 농업인 영농 편의 향상입니다.농업인의 안전과 영농 편의 제공을 위하여 4개소의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운영하고, 농기계 순회센터와 거리가 먼 오지마을은 농기계 순회 수리, 수리 교육을 통하여 농기계 활용의 사각지대가 없도록 하고, 콩, 참깨 등 선별장을 무료로 운영하여 농업인들의 농기계 구입 비용, 노동력 및 경영비를 절감하고 영농 편의성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8쪽 현장 중심 맞춤형 교육 및 학습조직체 운영 육성입니다.

농업인의 기술 경쟁력 제고를 위하여 1월과 9월에 벼, 양봉, 참외 등 3개 과정에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을 추진하고 기존 강의식 교육으로 운영하던 농업인 대학은 이론과 현장을 접목한 현장 교육 중심으로 개편하여 과수, 상추, 고추 등 품목별 전문 농업기술 교육 추진으로 농업 현장 맞춤형 교육이 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하겠습니다.미래농업을 선도할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해 청년농업인 경영 진단분석 컨설팅, 2030 청년농업인 양성 아카데미를 추진하여 청년 농업인의 농촌 유입과 농촌 융화에 힘쓰도록 하겠습니다.

지역의 핵심 리더인 농업인 학습조직체는 농촌지도자회를 중심으로 PLS 대응 홍보 및 역량 강화 활동 지원 등을 추진하고, 4H회는 과제 활동, 야영 교육,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성주농업을 이끌어갈 후계인력으로 육성하겠습니다.생활개선회는 읍면 과제 교육, 리더 양성 대회, 행복한 농촌 가정 육성 교육을 통하여 농촌 가정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이 되도록 육성하겠습니다. 9쪽 농산물 가공지원센터 운영 및 농산물 가공 소득화 지원입니다.농산물 가공지원센터를 통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 제품 개발과 생산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으며, 금년에는 농산물 융복합 가공지원센터가 신규 개장 및 농산물상품 개발 기본 조성 사업 추진으로 가공 장비 및 시설이 확장되어 기존보다 다양한 참외 가공 제품을 생산 지원할 계획입니다.가공식품 연구개발 및 가공 기술 표준화 사업으로 참외 디저트, 빵류 및 참외 음료 베이스를 개발하여 농산물 부가가치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또한 농식품 체험 키트 상품화 기술 시범, 농가형 농산물 가공 창업 시범 등 농산물 가공 사업 시범으로 농가 소득 증대에도 노력하겠습니다.

10쪽 농촌 자원을 활용한 6차 산업 육성 지원입니다.먼저 농촌 치유 산업 마을 육성 사업으로 본 사업은 2003년부터 진행돼 온 2년 차 사업으로 농촌 마을 치유 공간으로 치유 공간 조성으로 농촌의 새로운 소득 창출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작년도 1년 차에는 치유 환경 조성 프로그램 개발, 주민 역량 강화 사업 등을 추진하였고, 올해에는 원예치유장, 동물치유장 등 치유 체험공원을 조성하고 브랜드 개발, 숙박시설 등 치유 프로그램 운영 차질 없도록 준비하겠습니다.다음 지역특화식품 레시피 개발 및 향토 음식 개선 교육을 통해 지역특화식품 개발 활성화에 기여하고 복지원예사, 농업인 심리상담사 등 자격 취득 과정 운영으로 여성 농업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전문 교육에도 힘쓰도록 하겠습니다.

11쪽 도시민 유치 지원 및 귀농 귀촌인 육성입니다.귀농 귀촌 희망자 유치를 통해 농업 인력을 확보하고 인구 유입 시책에도 발맞추기 위해 농촌에서 살아보기 체험 기초 영농기술교육, 신규 농업인 현장 실습 교육, 행복 성주 성공 정착 교육 등을 추진하고 귀농한 분들을 대상으로도 전입 연차별로 안정 정착에 필요한 단계별 프로그램을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성공적인 영농 정착을 위해 영농 규모 확대, 영농시설 설치를 위한 귀농인 정착 지원 사업, 귀농 창업 활성화 지원 사업을 추진하여 우리 군이 귀농 1번지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2쪽 성주참외 테마공원 및 참외공원 운영입니다.복합 휴식 공간으로 조성된 성주참외 체험형 테마공원, 방문객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운영토록 하겠습니다.성주 참외 축제 기간에는 참외 힐링 공원을 조성하여 참여 대형 조형물 제작, 참외 테마 포토존, 식물을 활용한 콘셉트 정원 및 체험존을 조성하여 볼거리 및 체험거리를 제공토록 하겠습니다.성주 참외 품평회를 통해 최고의 성주 참외를 전시 홍보하여 농가 자긍심 고취와 참외 소비 촉진에 기여토록 하겠습니다.

다음 특수시책입니다.

13쪽 참외 수정벌 부족 대책 기술 개발 및 교육입니다.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참외 수정벌 문제에 대응하기 위하여 벌통 한 통으로 하우스 2동을 연결하여 사용하는 하우스 연결형 꿀벌 수정 실증 시험을 73 농가를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참외 하우스 뒤영벌 사용 요령에 대한 교육과 농가 지도도 병행토록 하겠습니다. 또한 화분 매개 곤충 연구 및 인공 증식센터 타당성 조사 용역을 추진하여 허브 매개 벌류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방법을 모색하고자 하겠습니다. 다음은 14쪽 농기계 테스트베드 및 실증시험포장 조성입니다.농업기술센터 실증시험포장 확장과 농기계 실습 교육장 등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연내 공사 착공을 목표로 부지 매입을 추진 중으로 지구 단위 계획 수립 및 실시설계 용역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습니다. 15쪽 마지막입니다. 참여 연작지 토양 환경 개선을 위한 농업 미생물 확대 공급입니다.친환경 미생물 배양실 공급시설 구축 사업으로 소포장 공급시설 및 상담소등을 통한 상시 보급 체계를 구축하여 농업 미생물 활용 농가를 확대하고 편리성을 증대하고자 합니다. 또한 참외 연작지 염류 집적 토양 선충 방지를 위한 참외 특화 최적화 미생물을 선발하여 농가 실증 시험을 확대 공급토록 하겠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 의장 김 성 우

네, 소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질의하실 의원님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김경호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 경 호 의원

예, 소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농업기술센터에는 농업기술 연구하고 지도 사업이잖아요. 그렇죠? 목적이

○ 농업기술센터소장 김 주 섭

예.

김 경 호 의원

그렇다면 농업기술센터에는 개별로 또는 선생님 한 분 한 분이 자기만의 노하우와 기술이 다 전문가가 돼야 하는데 그래 육성하라고 몇 년 이전 3년 전부터 뭐라 카노? 이거 지소금을 말이지 다른 과에 있는 걸 47억을 걸로 옮겨놓고 하라 카이 그런 사업은 안 하고 땅 사는 데 사업하고 이런 거 사업해서 되겠어? 그래

○ 농업기술센터소장 김 주 섭

토지 매입 문제는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그런 실제 시험포장이나 교체하기 위해서 필요한 토지를 지금 구입하고 있는

김 경 호 의원

문제는 세부 사업이 중요하다 이 말입니다. 센터를 우리가 예산을 걸로 넘가줄 때는 한 분 한 분 센터의 선생님 한 분 한 분 전문가가 한 분야별로 흰가루면 흰가루 또는 뭐 토양이면 토양 안 그러면 병충해면 병충해 거기에 대한 품목별 작목별로 어떤 한 사람 대한민국에서 내라 할 정도로 육성해 주는 그게 목적이 있는데 센터에는 전부 다 용역 줄 것 같으면 여 센터 뭐? 필요 있나요? 용역 줄 것, 이 사업 가지고 농정과 줘서 용역 받으면 되는데 뭐한데 새로운 기술은 어디 있노? 전부 용역 다 줘버리는데 전부 5천만 원씩 6천만 원씩 전부 다 센터의 존립성이 의심스러워요.

○ 농업기술센터소장 김 주 섭

저희가 이번에 용역을

김 경 호 의원

용역 줄 같으면 여기 센터 필요 없잖아요? 5천만 원씩 용역 줘서 할 것 같으면 뭐 한다고 용역 아무 과에 농정에 줘도 용역을 다 줄 수 있잖아요. 그런 것 같으면

○ 농업기술센터소장 김 주 섭

예, 뭐

김 경 호 의원

용역보다 더 중요한 것은 자구의 선생님들 자격의 소장 포함해서 전문가가 돼야 한다. 센터에는 우리 그런 같으면 성주 같으면 참외 참외에 대한 분야별로 선생님 한 건 육성해 줘야 한다. 이 말이라. 예산이 들어도 바이러스면 바이러스 뭐 한 개 전문가가 있어야 한다. 이 말이라 센터 그러면 다른 사람들이 판단할 때는 그래도 센터에 뭐가 이 병이 좀 시원찮이 있으면 센터에 누구한테 물어봐라. 이 칼 정도는 돼야 해. 그게 센터의 역할이라니까

○ 농업기술센터소장 김 주 섭

예, 잘 그

김 경 호 의원

일반 사람들은 솔직히 말해서 우리끼리 좀 그거 하지만 창피스럽지만, 센터에 뭐 그 누구한테 물을 사람 크게 있나? 없잖아요. 그런 센터 기능이 몇 년 전부터 육성하라고 얘기해도 안 되니까 내가 자꾸 하는 거라. 예산이 들어도 교육하든지? 전문가를 육성을 한 앞으로는 자기 한 분야에 대한 전문가가 돼야 한다고 하니까는 여기 왔다가 인사 특히 인사 같은 거 왔다 갔다 하지 말고 그 사람 그 분야의 최고 전문가를 만들어줘라 말이라.옛날에 의성에 가 보면 도의 전문가 몇이 있잖아. 그 사람한테 가면 바이러스를 그 사람한테 가라 카면 의성 어데 기술센터 누구 성진 찾아가면 된다. 하듯이 이런 식으로 돼야지만 한두 건이라도 돼야지 성주 농업센터의 기능이 옳은 기능을 한다 이 말이라 그래 앞으로 그런 계획은 있냐 이 말이죠.

○ 농업기술센터소장 김 주 섭

예, 의원님 의견 공감하고 고맙습니다. 저희도 저희가 5년 차 미만 직원이 팀원 중에서는 한 50% 이상이 5년 차 미만인데 저희도 의원님 의견에 100% 공감하고 저희 직원들 통해서 직원들도 제가 취임하자 직원들한테 강조한 부분이 그 부분이었습니다. 각자 역량을 강화하고 파트별로 1인당 한 작목씩 분야에 대해서 전문가를 공부하자고 제가 지금 계속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거는 전문가 육성하는 데는 조금 시간이 필요합니다. 의원님, 저희한테 좀 시간만 주시고 그리고 또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저희도 직원들하고 같이 열심히 공부하고 그렇게 전문가 육성토록 하겠습니다.

김 경 호 의원

센터는 사업 부서가 아니잖아요? 물론 시범 사업으로 해보는 거는 연구 개발됐으면 시범으로 하는 것까지는 되는데 거기에 대한 70년대 센터의 기능을 안주 갖고 있으면 안 된다. 이 말이라 옛날에 농촌 혁명할 때 산업 농업 현장 녹색 혁명할 때 그 시대의 생각하고는 지금 다 바꿔줘야 해. 지금은, 옛날에 4H하고 그런 거 할 때 저기 뭐야? 후계자 맨 처음에 육성할 때 그런 시스템으로 지금 넘어가야 한다. 이 말이야. 이거 사업 보면 예를 드는 것 같으면 전부 용역이 더 많아 용역이 실질적으로 단독으로 우리 성주에 맞는 어떤 기술을 개발해 들어가는데 그런 거 몇 가지 안 되더라고 앞으로는 그래서 내가 뭐야 지소금 가지고 47억 가지고 그런 데 연구해서 기술을 농민들한테 전달하면 결과적으로 농민들은 소득이 올라갈 거 아닙니까? 그렇죠? 센터의 목적이 연구 기술 개발해서 보급하는 게 아니냐는 말이지? 그죠?

○ 농업기술센터소장 김 주 섭

예, 저희 자체적으로 할 수 있는 건 용역 안 주고 저희가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김 경 호 의원

그런게 전부 용역 줘 5천만 원 이거 누구 이것도 나쁜 말로 하면 어느 놈 해준 게 있나 전부 다 보니 용역 전부 용역이라 군비 그러니까 자꾸 용역이 너무 많이 있어서 용역을 주면 거기서 자체 개발해 보고 그래서 정말로 이거 안 된 것 부분에 대해서는 부분별 용역 주는 괜찮지만 통째로 용역 줘서 안 된다 이 말입니다. 통째로 예를 들면 잘못된 것 한 것 중에서 내가 아까도 오전에 농정과 얘기할 때 기능성 참외 비닐 만든다고 용역 진주인가? 줬잖아. 그죠?

○ 농업기술센터소장 김 주 섭

과거에 했었습니다.

김 경 호 의원

기억나죠?

○ 농업기술센터소장 김 주 섭

예예.

김 경 호 의원

그 얼마 줬어요? 그때 당시에

○ 농업기술센터소장 김 주 섭

제가 금액까지는 잘 기억을 못하겠습니다.

김 경 호 의원

기억 못 하다니. 그 센터에 근무 안 했나? 그 당시에 근무했잖아요?

○ 농업기술센터소장 김 주 섭

예, 했었습니다.

김 경 호 의원

그래 했으면 내가 아침 말에 이야기하면 누구한테 물어봐도 물어봐야 할 거 아니라 오전에 농정과 얘기할 때 물어봐도 물어봐야 할 거 그때 얼매 줬노? 뭐 했노? 물어는 봐야 할 거 아닌 겨. 그때 기능성 참외 비닐 그거 한다고 돈을 그래 1차 2차 해서 말이지 돈을 그 투자했잖아요.

○ 농업기술센터소장 김 주 섭

일산 비누로 그때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 경 호 의원

그래 일산 비닐이든 간에 무슨 비닐이든 간에 장기성 필름으로 한다고 줬다 이 말이라 그렇죠? 그 돈만 주고 그래 뭐 회사에 돈만 그래 보태줬나? 그러면 결과가 안 나와서 적응할수록 성주에 맞는 것을 어떻게 개발해 준다든지? 그런 게 있어야 할 거 아닙니까?

○ 농업기술센터소장 김 주 섭

의원님 저희 센터 내에서 저희가 지금 고민하는 부분이 아까 말씀드린 지금 현재의 참외 재배 방식이 아닌 다른 새로운 방식의 토양 환경 개선 쪽에 중점을 맞춘 저희가 연구하고 있고 그리고 또 담배 가루이 물리적 방제라든가? 기계적 방제도 저희가 고민하고 있는데 지금 시험포장에서는 좀 이게 조건이 열악해서 한계가 있습니다. 한계가 있는데 의원님께서 예산이 의원님께서 편성해 주셔서 저희 바로 인근의 산에 저희가 테스트베드 및 실증 시험 포장을 조성하려고 지금 부지 매입 중입니다. 그 부지가 부지 조성이 되면 지금보다 더 참외 관련 연구나 물리적 병원체 방제 쪽의 연구를 좀 더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 당장은 토지 매입이 우선이라서 그쪽에 중점하고 있는데 토지 매입이 완료되면 거기에 맞게 우리 연구 시설에 맞게 참외 재배 연구실뿐만 아니라 지금 기후변화에 대응해서 아열대 작물이라든가 그리고 또 참외 외에 다른 기타 참외를 보완할 수 있는 그런 작목에 대해서도 연구토록 하겠습니다.

김 경 호 의원

제가 소장님 내가 묻는 거는 우리 군에서 장성 필름 개발한다고 해서 용역을 준다고 돈을 몇억 가 갔는데 거기에 대해서 어찌 됐나? 그거 묻는데 뭐 산에 있는 걸 뭐 어떡하고 답변을 왜 또

○ 농업기술센터소장 김 주 섭

그거는 제가 그 당시에 실무자가 아니라 답변 자료를 서면으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 경 호 의원

그래 그래 말하면 되는데 뭐 자꾸 장황하게 엉뚱한 소리를 자꾸 하노? 여기 보면 현장 애로사항에 대해서 참외 재배 기술 혁신 카는데 고설베드 참외 고설이 가능하나요?

○ 농업기술센터소장 김 주 섭

저희 저희가 지금 저희 포장에서 테스트하고 있는데 지금 당장 어떻게 농가에 보급하겠다 그런 의미는 아닙니다. 의원님 그렇지만 저희는 미래를 준비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희 나름 저희는 이게 지금 당장은 이게 농가에 보급이 어렵겠지마는 기술적인 축적이나 그런 걸 위해서 저희는 준비 단계로 좀 이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김 경 호 의원

고설 재배하면 참외는 참외 자체가 포복 식물인데 포복이라 카는 거 알잖아요? 기는식물인데

○ 농업기술센터소장 김 주 섭

예.

김 경 호 의원

올려가지고 이기 시험한다 칸 거 이거는 맞지 않은 시험이 아니겠나? 물론 하는 건 괜찮지만 이것도 제가 볼 때는 시범 돈이 여기 뭐 돈을 예산이 예산을 어느 정도로 예산하는지? 그건 모르겠고, 다음에 병충해 방제 사업 지원 사업에 있어서 이것도 이 사업 자체가 이거 요즘 드론으로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죠? 방제를 드론으로 했지요. 돈 2억 5천

○ 농업기술센터소장 김 주 섭

예, 그렇습니다.

김 경 호 의원

해가지고

○ 농업기술센터소장 김 주 섭

예, 그렇습니다. 예예.

김 경 호 의원

그 수도작에 병 쳐주잖아. 그죠?

○ 농업기술센터소장 김 주 섭

그렇습니다. 예예.

김 경 호 의원

맨날 쳐주는 데만 쳐주지 말고 정말로 노약자들 농사짓는 분 그런 대상으로 좀 해주면 좋겠다. 이 말이야, 맨날 그게 기계도 참 좋은 데 가 있고 땅 넓은데 그런 데 갖다주지 말고, 농촌 보면 노약자들 많이 살고 있는데 그런 데 좀 선택해 주면 좋겠다. 해마다 그 넓은 데 거기만 자꾸 치지 말고

○ 농업기술센터소장 김 주 섭

의원님 잘 알겠습니다. 의원님 의견에 공감합니다. 공감하고

김 경 호 의원

앞으로는

○ 농업기술센터소장 김 주 섭

금년에는 저희가 좀 방법을 변경했습니다.

김 경 호 의원

그래

○ 농업기술센터소장 김 주 섭

예, 금년에는 일부 농가들은 드론을 가지고 자기가 운영하는 농가가 있습니다. 그런 분들을 대상으로는 농약을 지원하는 걸로 하고, 그리고 드론 방제를 원하는 분들은 신청에 의해서 드론을 지원해 주는 걸로 그렇게 투 트랙으로 추진하겠습니다. 그리고 전 농가가 대상 농가가 한 37,000 농가 됩니다. 이분들이 전체가 저희 쪽에 신청해서 드론 방제를 할지? 농약 지원을 원할지? 신청을 받아서 전 농가가 혜택이 되도록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김 경 호 의원

문제보다 답이 너무 길면 안 된다. 칸께네. 제가 말씀한 거는 수도작 한 사람은 노약자 있는데 그런 데로 좀 공동 방제를 좀 해달라 이 말이야.

○ 농업기술센터소장 김 주 섭

알겠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 경 호 의원

그래 그 카면 되는데 뭐 길게 자꾸 카니까 내가 정신이 헷갈리도록 만드나? 미생물 배양하는 데 우리 이것도 센터에서 뭐 잘했는 사업이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리터당 1천 원 받죠? 그죠?

○ 농업기술센터소장 김 주 섭

네.

김 경 호 의원

천 원 받았다면 작년에는 몇 리터쯤 생산했습니까?

○ 농업기술센터소장 김 주 섭

한 60톤 정도 나왔습니다.

김 경 호 의원

60톤 생산했어요?

○ 농업기술센터소장 김 주 섭

예.

김 경 호 의원

그럼 얼마고? 천 원 곱하면 60톤 곱하기 천 원하면 얼마고?

○ 농업기술센터소장 김 주 섭

6천만 원 예.

김 경 호 의원

예?

○ 농업기술센터소장 김 주 섭

수입액이 6천만 원입니다.

김 경 호 의원

6천만 원 그래 6천만 원 같으면 이거 세외 수입했나? 안 그러면 다른 어떤 타목적으로 썼나요? 어떻게

○ 농업기술센터소장 김 주 섭

수입으로 잡았습니다.

김 경 호 의원

수입으로 잡았죠?

○ 농업기술센터소장 김 주 섭

네.

김 경 호 의원

그러면 사실상은 이 6천만 원 수입됐으면은 우리 예산이 1억 7,300 아닙니까? 이예?

○ 농업기술센터소장 김 주 섭

네.

김 경 호 의원

그 수입을 다시 올려가지고 제가 생각할 때는 이걸 더 확대 공급해 주는 게 맞지 않느냐? 리터당 천 원 같으면 딴 데 가면 그걸 사려하면 한 7~8천 원 줘야 안 됩니까? 그죠? 그 정도 이상하죠?

○ 농업기술센터소장 김 주 섭

그렇습니다.

김 경 호 의원

그렇죠?

○ 농업기술센터소장 김 주 섭

네.

김 경 호 의원

그러니까 사업이 좋다 이 말이라. 그러면 이런 걸 가지고 더 확대 공급해서 농가에 참외 그 뭐라 카노? 색깔 그 내거나 안 그러면 병충해 것도 강하고 하니까 이런 사업을 권장해서 저급과가 적게 나오도록 만들어 주는 게 센터에서 할 일 아니겠나? 그래 생각됩니다.

○ 농업기술센터소장 김 주 섭

예, 알겠습니다. 확대 보급도록 하겠습니다.

김 경 호 의원

예, 센터에서 자꾸 사업해서 엉뚱한데 그거 뭐야 주민들 관리하려고 하지 말고 실제로 농민들한테 사업 되는 거 이런 걸 좀 많이 좀, 이거는 또 돈도 선나깽이 1억씩 하면서 딴 거는 돈이 많은데 이거는 또 1억 7천밖에 안 내려온다. 1억 7천밖에 안 되나? 이유가 있어요? 이것밖에 안 나오는 이유가 있어요?

○ 농업기술센터소장 김 주 섭

1억 7,300에

김 경 호 의원

예.

○ 농업기술센터소장 김 주 섭

1억 정도는 배지 재료비입니다.

김 경 호 의원

그거는 알아 그래

○ 농업기술센터소장 김 주 섭

재료비고 나머지는 인건비 좀 가럽나

김 경 호 의원

그러니 더 확대

○ 농업기술센터소장 김 주 섭

기타 운영비 이렇게 되겠습니다.

김 경 호 의원

다른 건 쓸데없는 걸 좀 줄이고 이거는 더 해주면 안 좋겠나? 이 말이라.

○ 농업기술센터소장 김 주 섭

알겠습니다. 예.

김 경 호 의원

6쪽에 보면 성주형 연동 하우스 개발하는데 이것도 좀 늦어요. 지금 연동하려면 지금 참외 앞으로 새로 이게 참외 이거 한 동 지으려 하면 보통 한 1천만 원 안 들어갑니까?

○ 농업기술센터소장 김 주 섭

한 1,500 들어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 경 호 의원

그래 1,500 칸 거 그거는 농가에서 지으면 천만 원이고 센터 지으면 1,500만 들어가 센터에 지으면 1,500만 원 들고 농가에 지으면 천만 원 드 간다니까 농가에 지으면은 한 동에, 그러면 이것도 만약 하려면 일찍 하든지? 지금 농가 지금 우리 참외 농사지을 만한 데는 하우스 다 꼽아놨잖아요. 그렇죠?

○ 농업기술센터소장 김 주 섭

네.

김 경 호 의원

참외 지을 논은 80% 이상은 거의 참외를 다 지어놨는데 이걸 지금 10억 원을 들여서 전액 이거 전액 보조를 해서 연동해서 짓습니까?

○ 농업기술센터소장 김 주 섭

여기 내년도에 추진하는 시범 보급은 10 농가입니다. 10개소인데 이거 국비

김 경 호 의원

10개소건 열 개소건 간에

○ 농업기술센터소장 김 주 섭

예예예.

김 경 호 의원

10억을 지으면은 자기 논에 자기 논에 15% 준 것 같으면 일부 30%라도 보조를 자부담해야지 100% 공짜로 지어주는 하우스가 어디 있나? 그래 천지에

○ 농업기술센터소장 김 주 섭

어.

김 경 호 의원

우리 논에도 지어도 그러면

○ 농업기술센터소장 김 주 섭

예, 저도 그 부분을 지금

김 경 호 의원

그러면 안 된다 이 말이에요. 제가 하는 말은요.

○ 농업기술센터소장 김 주 섭

그 부분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해서

김 경 호 의원

이것도 시범포 있으면은 예를 들 것 같으면 농가에서 연립해서 지어 놓으면 또 그 집에 쓸 거 아닙니까? 그죠?

○ 농업기술센터소장 김 주 섭

예.

김 경 호 의원

물론 시험 데이터 자료는 있지만 자료는 뭐 제공해 주고 이런 편리성은 있지만 전액으로 공짜로 하우스 지어준다 카는 건 시범 하우스 지어준다 카는 거는 문제 있지 않냐? 이 말입니다.

○ 농업기술센터소장 김 주 섭

알겠습니다. 그거는 의장님 의견대로 검토하겠습니다.

김 경 호 의원

아니 그래 30%라도 자부담해야 하지 100% 공짜로 하우스 지으면 되나? 이거 서로 달라고 안 하겠냐? 말이지. 이거 뭐 다 칼려고 하면 뭐 또 수정벌도 칼라카면 쌨는데 다음에 저거 한번 불러서 센터 직원들 많이 계시니까 전문가 있으니까, 개별로 여 다 물으려고 하니까 시간이 너무 많아서 안 되겠다. 그래서 이거는 아까 별도로 설명해줄라 캤죠?

○ 농업기술센터소장 김 주 섭

예, 기능성 필름은 별도로 보고드리겠습니다.

김 경 호 의원

실증 포장하고 있잖아요. 그 땅 사는 거하고는 별도로 간담회 때 한번 설명 우리 의원님들 전체도 알아듣도록 설명을 한번 해주세요.

○ 농업기술센터소장 김 주 섭

예, 알겠습니다.

김 경 호 의원

간담회 때

○ 농업기술센터소장 김 주 섭

잘 알겠습니다.

김 경 호 의원

지소금으로 하는 거 있잖아요? 그렇죠? 그래서 이거 간담회 때 한번 설명을 해주시면 고맙다 싶은 생각이 듭니다.

○ 농업기술센터소장 김 주 섭

알겠습니다. 별도 간담회 때 보고드리겠습니다.

김 경 호 의원

전 의원님들이 다 아시라고

○ 농업기술센터소장 김 주 섭

알겠습니다.

김 경 호 의원

이상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의장 김 성 우

네, 김경호 의원님 수고했습니다. 또 질의하실 의원 계십니까? 예, 도희재 부의장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도 희 재 의원

소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농업기술센터의 역할에 대해서는 김경호 의원님께서 잘 설명하셨고, 저도 성주군의 참외 산업을 포함한 농업을 지속적으로 이끌어 나가기 위해서는 젊은 청년 농업인들에 대한 기술 교육과 발굴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저희들 올해도 이제 책정돼 있는 예산에 보면 청년 농업인들에 대한 지원이나 기술 교육 이런 예산은 기술센터에서 미비하다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지금 며칠 전에도 젊은 청년인들 회의하는 데 가 보니까 많은 사람이 눈을 또렷또렷하게 해서 참석을 해서 아주 여러 가지를 배우려고 왔던데 이런 분들이 좀 많이 늘어나야지 성주에 참여 산업이 지속적으로 더 발전될 수 있거든요. 통계에 보니까 65세 이상의 농업인들이 한 40%대 정도 지금 차지하고 있던데 소장님 맞나요?

○ 농업기술센터소장 김 주 섭

예, 저도 그래 알고 있습니다.

도 희 재 의원

그러면 그 한 세대가 좀 지나가 버리면 그분들은 농사를 곧 접어야 할 이제 나이가 되실 것이고 그다음에 젊은 층들이 그만큼의 인구가 유입되어서 참외 산업을 이끌어가야 하는데 그 부분은 기술센터에서 좀 관심을 갖고 해야 하지 않느냐? 그런 생각이 듭니다. 우리 지금 젊은 청년 농업인들을 위한 정책들이 대표적인 게 어떤 게 있을까요?

○ 농업기술센터소장 김 주 섭

의원님 의견에 고맙습니다. 저도 청년 농업인 육성에 대해서 지금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데 지금 현재 예산은 기 편성돼 있는 부분이라서 4H 회원들 과제 교육이나 야영 교육 이쪽에 좀 초점이 맞춰진 부분이 있긴 있습니다. 향후 이분들 대상으로 기술 교육 프로그램이라든가? 기타 이분들이 농촌에서 잘 정착할 수 있게 그런 프로그램이라든가? 플러스알파해서 이분들 대상으로 지원 사업이 필요하면 지원 사업도 검토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검토해서 별도 한번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도 희 재 의원

지금 과거에 우리가 참외 산업을 50년을 지속해 왔다면 앞으로도 50년 이상의 참외 산업을 지속 발전시켜 나가야 하는데 아까 오전에 농정과에서도 우리 홍보 마케팅 차원에서 젊은 층들을 위한 타켓으로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이야기했었는데 같이 가야 합니다. 지금 참외라는 과일이 기존 중장년층에는 인기가 있고 선호되는 과일로 자리를 매김하고 있습니다마는 젊은 층들로부터는 참외가 그렇게 조금 기호식품으로 각광받고 있지는 않다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깎기도 불편하고 참외 맛보다 더 달콤한 맛들의 젊은 층들이 많이 기울어져 있어서 참외 산업을 더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소비층도 젊은 층으로 확대해야 하는 거고, 또 재배 기술이나 생산도 젊은 층들이 많이 참여해서 참외를 많이 생산해 낼 수 있는 여건을 농정과하고 협의해서 잘 만드셔야 되기 때문에 그쪽 방면으로 좀 많이 검토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농업기술센터소장 김 주 섭

잘 알겠습니다.

도 희 재 의원

예, 이상입니다.

○ 의장 김 성 우

네, 부의장님 수고했습니다. 또 질의하실 의원 계십니까? 예, 김종식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 종 식 의원

소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3페이지에 이상 고온 대응 시설채소 생산 안정화 시범사업에 1개소에 5천만 원인데 대상자가 정해졌습니까? 이거는 지금

○ 농업기술센터소장 김 주 섭

저희가 신청은 받았고 지금 현지 심사가 중입니다. 그래서 다음 주 22일 날 저희가 농업산업협동심의회가 있습니다. 그날 선정될 것 같습니다.

김 종 식 의원

22일 날 심의하신다.

○ 농업기술센터소장 김 주 섭

예.

김 종 식 의원

알겠습니다. 4페이지에 보면은 우량종자 보급에 112톤 벼가 102톤인데 제가 알기로는 벼 보급종 종자 신청량에 비해서 보급 보급량이 적어서 민원이 많이 생겼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 현황이 우예 됩니까?

○ 농업기술센터소장 김 주 섭

네, 저도 안타깝습니다. 저희가 지금 그중에 대표 품종이 삼광입니다.

김 종 식 의원

예.

○ 농업기술센터소장 김 주 섭

삼광인데 성주분들이 삼광을 좀 선호 많이 하는데 작년에 기후변화 때문에 수발아가 현상이 심해서 최종포에서 생산이 차질이 있었습니다. 저희가 성주 농가가 원하는 것보다는 57%밖에 지원을 못 했습니다. 못했는데, 저희가 보급종은 그랬지만 관내에 있는 삼광 재배 농가들이라든가 그분들 연락해서 자율 교환할 수 있게 그렇게 중간에서 처리해서 지금은 100% 삼광은 다 농가는 종자는 다 확보한 상황입니다.

김 종 식 의원

아 보급을 완료했습니까?

○ 농업기술센터소장 김 주 섭

네네.

김 종 식 의원

삼광벼가 올해 그러면 이게 저 뭐고? 수매 품종입니까? 이게

○ 농업기술센터소장 김 주 섭

그렇습니다. 일품하고 삼광이

김 종 식 의원

일품 삼광입니까?

○ 농업기술센터소장 김 주 섭

예, 그렇습니다.

김 종 식 의원

그런데 전체 생산량의 57%는 보급종으로

○ 농업기술센터소장 김 주 섭

네.

김 종 식 의원

공급하고 그러면 43%는 생산자들이 자율적으로

○ 농업기술센터소장 김 주 섭

자율 교환 예.

김 종 식 의원

교환했다.

○ 농업기술센터소장 김 주 섭

자율 교환을 유도해서 확보했습니다.

김 종 식 의원

아, 이게 이제 정부 그 저 생산포에서 수발아 때문에 생산량이 감소했기 때문에 보급량이 줄었다 이렇게 봐야 되네요. 그렇죠?

○ 농업기술센터소장 김 주 섭

그렇습니다. 그렇습니다.

김 종 식 의원

나는 애초에 생산량 자체부터 줄어는 가? 이렇게 생각했더니.

○ 농업기술센터소장 김 주 섭

그 부분도

김 종 식 의원

우리가 그러면 수매 품종으로 삼광벼가 선정된 지가 언제부터 삼광벼가 선정됐지요?

○ 농업기술센터소장 김 주 섭

최소 10년 이상은 넘었습니다.

김 종 식 의원

삼광벼가?

○ 농업기술센터소장 김 주 섭

예예.

김 종 식 의원

아아.

○ 농업기술센터소장 김 주 섭

그리고 의원님 정부 차원에서도 정부에서도 삼광벼를 이게 다수확 품종이라서 보급종에서 생산량을 줄이려고 하는 것도 맞습니다. 그 이유도 있습니다.

김 종 식 의원

그래 맞지요. 그래

○ 농업기술센터소장 김 주 섭

그건 맞습니다.

김 종 식 의원

다 수발아 때문에 생산되 그러니까 이게 종자 보급 차원에서 다수확 품종은 생산량을 자꾸 줄이다 보니까 보급 품종의 양이 줄고 주니까 생산 신청량 대비해서 공급량이 줄고 이런 악순환 아닙니까? 그렇죠?

○ 농업기술센터소장 김 주 섭

예, 그렇습니다.

김 종 식 의원

근데 성주군에서는 어쨌든 삼광벼는 자꾸 희망한단 말이라.

○ 농업기술센터소장 김 주 섭

예.

김 종 식 의원

그러면 여 저 센터에서 시범포를 만들든지? 해가 양특 종자를 만들든지? 뭐 이런 대책을 좀 세워봐야 하는 거 아닙니까?

○ 농업기술센터소장 김 주 섭

저희가 그걸 관련해서 지금 수매 품종이 일품하고 삼광인데 농가 의견은 일품에서는 도열병에 약한 품종이라서 조금 변경을 요청하고 있고, 삼광은 종자가 계속 줄어드니까 그런 문제가 있어서 저희도 이 수매 품종을 일품 다른 품종 쪽으로 지금 검토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농정과하고도 긴밀히 협조 중에 있는데 특히 삼광은 저희 내부에서도 이런 최종포라든가? 아니면 자율 교환 저희가 심각하게 지금 고민중에 있습니다. 만약에 저희가 저희 내부적으로 검토되면 다시 한번 더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 종 식 의원

그게 삼광이 정부가 추구하는 품종이 안 맞다면 삼광벼는 다수확 품종이라 해서 매입 품종에서 제외하라 하든지? 어떤 무슨 대책을 세워버리든지? 안 그러면 지역에서 자꾸 종자 보급 때문에 문제가 생기면 양특 종자 보급 저저 그 뭐 보급포를 만들어서 원활하게 공급하든지? 뭔가 대책을 세우라 이 말입니다.

○ 농업기술센터소장 김 주 섭

알겠습니다. 예.

김 종 식 의원

예예, 알겠습니다. 저 다음 장에 6페이지에 보면은 중간쯤에 정밀 농업 구현 과수 스마트팜 기반 조성 사업에 5개 소에 5천만 원이라 그러면 개소당 천만 원인데

○ 농업기술센터소장 김 주 섭

네.

김 종 식 의원

개소동 천만을 해서 정밀 농업 구현이 됩니까? 이게 뭘 어떻게 하는 스마트팜입니까? 이게

○ 농업기술센터소장 김 주 섭

아 이 농가들한테 지금 신규로 들어가는 게 아니고 이 국비 사업입니다. 국비 사업 지침이 과거 5년 동안 5년간의 국비 사업을 추진한 농가를 대상으로 이 사업을 추진하게 돼 있습니다.

김 종 식 의원

아니

○ 농업기술센터소장 김 주 섭

그러니까

김 종 식 의원

어.

○ 농업기술센터소장 김 주 섭

이미 기 농가들은 벌써 국비 사업을 신청 받아서 다른 스마트팜 장비나 관수 장비나 그리고 기상장비 같은 게 일부 지원된 농가가 있습니다. 그분들 대상으로 하는 부분 플러스 보완하는 사업으로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래서 농가당 1천만 원으로 농가가 원하는 그런 관수 장비나 기상장비 없는 농가는 기상장비

김 종 식 의원

관수 장비를 준다고 하면서 스마트팜 기반 조성을 한다고 하면 됩니까? 그게

○ 농업기술센터소장 김 주 섭

그것도 일부 포함입니다. 기본 자체적으로는 인터넷이 들어간 농가가 대상이어야 되고 나머지 CCTV나 PC 그런 것도 들어가는 사실이 되겠습니다.

김 종 식 의원

내가 소장님 이 사업의 지침을 내가 이해를 잘 못 하겠는데 여기 밑에 보면 기존 내가 궁금한 게 이거라 기존 시범사업 단지나 했는 농가에 대해서 추가로 지원을 해 준단 말이라 그러면 결과적으로 시범단지를 계속하던 사람은 계속적인 지원이 가능한 거라. 그럼, 신규로 진입할 수 있는 길이 하나도 없단 말이라. 혜택 보는 사람만 자꾸 혜택 보는 그런 식으로 되는 거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 농업기술센터소장 김 주 섭

이 사업 국비 사업인데 작년에 저희 국비 사업을 2건 있었습니다. 하나는 과수 이상 비상 대응 농작업 사업을 하나 했었고 거기는 다섯 농가 했었고, 관수 시설 활용 과수 동상해 시범 쪽에서는 10 농가였는데 대상자가 15 농가였었습니다. 농가인데 선정은 다섯 농가 선정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 종 식 의원

예, 소장님 내가 그런 것까지는 모르겠고 그것까지 알 필요는 없고 이 사업의 내용을 보니까 기존 시범사업을 하는 사람에 한해 가지고 추가로 스마트팜을 할 수 있게끔 지원해 준다 카면은 대상 농가가 너무 특정인한테 해 주는 거 아이가 이 말이라요. 그런 경향은 경향은 있다고 생각 안 합니까? 그래

○ 농업기술센터소장 김 주 섭

의원님 의견에 공감합니다. 공감하는데 국비 지침상에 있는 부분이라서

김 종 식 의원

그렇지 내가 지침이 그렇다 하니까 내가 할 말은 없습니다마는 이 사업을 보니까 그래 돼서 드리는 말씀이고 10페이지에 보면은 농촌 치유산업마을 육성 사업에 그 위에 큰 타이틀이 농촌 자원을 농촌 자원을 활용한 6차 산업 육성 지원인데 농촌치유산업 마을 육성 사업에 6차 산업으로 어떤 목적을 목표를 가지고 하는 게 뭐가 있습니까? 이게

○ 농업기술센터소장 김 주 섭

크게 봐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김 종 식 의원

예예.

○ 농업기술센터소장 김 주 섭

농촌 자연환경을 활용해서 체험을 벗어난 치유가 필요한 원예 심리나 그런 심리 안정을 필요한 분들 대상으로 프로그램 제공해서 소득을 창출하는 사업을 이루어서 저희가 큰 범위에서 6차 산업으로 그렇게 표현했습니다.

김 종 식 의원

아니 6차 산업 육성 지원이라고 하니까

○ 농업기술센터소장 김 주 섭

예.

김 종 식 의원

치유 산업 마을에서 생산한 농촌이나 1차 산업은 하여튼 생산해서 또 가공하고 판매까지 이뤄지는 그런 시스템이 어떤 종류가 있나 이 말입니다.

○ 농업기술센터소장 김 주 섭

크게 봐서 그렇고 치유 마을에서는 가공이나 하지는 않습니다. 거기 거기는 자연 환경 그리고 실내에서의 프로그램 진행 이걸 통해서 소득을 올리는

김 종 식 의원

어.

○ 농업기술센터소장 김 주 섭

그런 사업이 되겠습니다.

김 종 식 의원

그러면 이게 뭐 제목이 잘못된 겁니까? 이런 농촌 자원을 활용한 6차 산업 육성 지원이라고 하니까 6차 산업 지원하는 것 같으면 이 치유 산업 마을에서도 어떤 농산물을 생산했는 걸 뭘 팔고 있거나 가공하거나 이런 게 있는 줄 알고 물으니까 안 그렇다고 하니까 또

○ 농업기술센터소장 김 주 섭

제목 선정도 세심히 살피겠습니다.

김 종 식 의원

이것도 결과적으로 자부담이 전혀 없는 기네요. 도비 30%에 군비 70%에

○ 농업기술센터소장 김 주 섭

예, 그렇습니다.

김 종 식 의원

그러면 이게 그 저 기반 시설이 된 게 뭐가 있습니까? 치유 공간 치유 체험 공간 조성인데 이거는 어떤 공간을 조성하는 겁니까? 이게

○ 농업기술센터소장 김 주 섭

금년에는 주로 원예 치유 교육장이라든가 아니면 동물 치유장 그리고 작년에 했던 비닐온실에 대한 내부의 시설 그런 쪽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숙박 시설도 일부 기존의 건물을 내부 수리하는 쪽으로 되어 있습니다.

김 종 식 의원

전액 제가 이렇게 묻는 거는 뭐냐면은 전액 100% 100%로 사업을 진행하면 어떤 생산된 건물이나 건축물이 발생했을 때 소유권에 대한 문제를 우예 처리하는가 싶어서 그래 묻는 겁니다.

○ 농업기술센터소장 김 주 섭

이거 그 마을 마을에서 운영하는 걸로 돼 있습니다.

김 종 식 의원

운영은 마을에서 하는데 자 만약에 치유 체험 공간 조성하는 데 유리온실을 만들었어요.

○ 농업기술센터소장 김 주 섭

네.

김 종 식 의원

만들었으면 그게 가건물이니까 등록은 안 하겠다만 어쨌든 건축물 관리 대장에 만약에 건축물 등록한다고 치면 그 소유가 누구 앞으로 돼야 합니까?

○ 농업기술센터소장 김 주 섭

저희 사업에는 건축물은 포함 안 되어 있는데

김 종 식 의원

아니, 고 사업은 없는데 혹시라도 100% 지원이니까

○ 농업기술센터소장 김 주 섭

제 짧은 소견으로는 마을의 소유가 되지 않겠나? 않았겠나? 싶습니다.

김 종 식 의원

그건 또 그렇게 되면 또 문제가 많아요. 그거는, 100% 지원해 줘서 마을 소유로 만들어 주는 것 같으면 그건 또 문제가 있잖아요? 안 그래요? 이 내용을 보니까 그래서 내가 말씀을 드립니다. 아까 저 수정벌 관계는 말씀하셔서, 14페이지에 농기계 테스트베드가 소유주가 8명인데 당시에 그 예산을 세울 때 동의를 다 했고 뭐 이래 해서 매입하는 데 문제가 없다고 생각 알았는데 두 명 전체에서 9%만 매입하고 나머지 6명은 매입을 못 했는데 이거는 무슨 문제점이 크게 뭐가 크게 문제라서 매입이 안 됩니까? 이거는

○ 농업기술센터소장 김 주 섭

2명은 저희가 벌써 했고 1명은 이번 달 중으로 지금 약속했는데 추진 중에 있습니다. 나머지 분들은 대부분 다 소유주 의견은 일단은 자기가 땅을 팔겠다는 데는 공감대는 돼 있는 것 같습니다. 있는데, 공시지가가 이게 감정평가가 조금 마음에 안 들었는 모양입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어떻나 하면 재감정을 지금 요청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김 종 식 의원

그래서 합의가 안 되면 우예 됩니까?

○ 농업기술센터소장 김 주 섭

이게 저희가 절차가 저희가 지금 현재 지금 토목 설계 실시를 지금 토목을 설계 중에 있습니다. 지금 있는데 이게 끝나면은 사업인정 고시가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고시하고 나면은 수용 절차를 지금 그렇게 진행하는 걸로 계획돼 있습니다. 저희가 사업 고시가 인지되고 나면 7월 중에 재감정을 감정평가를 재감정을 할 계획입니다.

김 종 식 의원

아니라 소장님

○ 농업기술센터소장 김 주 섭

예예.

김 종 식 의원

전체에서 전체에서 8명 중의 2명만 매입을 했는데 강제수용의 대상지도 안 될 것 같고 제가 판단했을 때는 수용 대상 수용력이 발동하려 하면 전체 매입의 80%가 매입을 해야지 수용이 되잖아요. 그것도 공공의 이익을 목적으로 공익적인 사업을 그거는 해당한다고 치더라도

○ 농업기술센터소장 김 주 섭

그 농가 중에서 두 분께서 졸속 재결을 신청했었습니다.

김 종 식 의원

예?

○ 농업기술센터소장 김 주 섭

졸속 재결을 신청했었는데 두 분께서 두 분이 졸속 재결을 신청했는데 졸속 재결 신청은 의미가 1차 감정평가에서 좀 그게 부족하니 재감정을 해달라는 그런 요청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그 절차가 그분들이 그런 요청이 있었기 때문에 저희가 이게 졸속 재결 사업인정 고시가 나면 다시 재감정이 이루어지고 재감정 결과를 가지고 그분도 또 불복하면 저희가 그걸 결과를 가지고 또 지방토지수용위원회로 올립니다. 거기에서 그 결과에 의해서 농가가 수행하면 저희가 합의 되는 건데 그게 불복하면 저희가 다시 절차를 밟겠습니다.

김 종 식 의원

예예, 소장님 예 시간이 자꾸 가기 때문에 이제 제가 걱정하는 거는 예산을 편성할 때는 매입하는데 전혀 문제 없다고 이야기해서 예산을 편성했었잖아요. 그 당시에 전체 면적에서 30%가 필요한 부분만 매입하면 되지 왜 불필요하게 많이 살려고 하느냐 이러니까네 지금 안 사면은 다시는 살릴 수 있는 기회가 없다고 하면서 예산을 다 달라고 해서 편성을 했었잖아요. 그러면 어떤 식으로든지 어렵게 예산을 편성했으면 조기에 또 혹은 정해진 기간 내에 매입이 완료돼야 하는데 매입의 실적을 보면 9%밖에 안 되니까 이거는 문제 있는 거 아닙니까? 이 말이라. 수용령 발동하든지? 토지 감정 다시 하든지? 그거는 행정적인 절차고

○ 농업기술센터소장 김 주 섭

알겠습니다. 최소한 부지 매입되도록 최선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김 종 식 의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의장 김 성 우

예, 김종식 의원님 수고했습니다. 또 질의하실 의원님 예, 구교강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구 교 강 의원

소장님 답변하는데 수고 많습니다. 저도 한 몇 가지만 물어보겠습니다. 우리 경북 특화 작물이 참외가 선정됐어요.

○ 농업기술센터소장 김 주 섭

네.

구 교 강 의원

그러니까 진흥청장님을 비롯해서 정부 기관에서 여러분 왔다 가셨는데 이 특화 작물이 지정됨으로써 우리 성주군에 여러 가지 특혜라는 것이 있습니까? 별도로

○ 농업기술센터소장 김 주 섭

그 농촌진흥청에서 지정한 품목입니다. 그러면서 진흥청에서 지정하면서 또 하나 지정했는 게 과채류연구소, 과채류연구소를

구 교 강 의원

어.

○ 농업기술센터소장 김 주 섭

참외연구 특화기관으로 또 지정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참외연구소에서 진흥청에서 예산을 지원받아서 협력해서 참외에 대한 집중적인 연구를 하는 지금 그 정도로 이해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구 교 강 의원

그 농민들한테 바로 직접적으로 특혜 오고 이런 거는 아니네. 그죠?

○ 농업기술센터소장 김 주 섭

현재는 그렇습니다.

구 교 강 의원

뭐 참외 특구 지역도 지정해 놓고 남들이 보면 거창한 용어인데 전혀 도움이 안 되듯이 이것도 말로만 특화 지역 참외에 대해서 선정해 놔놓고 우리 참외 농가에는 큰 득이 없네요. 실질적으로

○ 농업기술센터소장 김 주 섭

그동안에 농촌진흥청에서는 참외를 연구하지 않았었습니다. 않았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서 과채류연구소하고 농촌진흥청하고 협업해서

구 교 강 의원

그래 뭐 하여튼

○ 농업기술센터소장 김 주 섭

참외 쪽 연구를 지금

구 교 강 의원

어쨌거나 경북

○ 농업기술센터소장 김 주 섭

많이 하고 있습니다. 저희도 계속

구 교 강 의원

대표 작물로 참외가 선정된 데 대해서는 이제 가슴 뿌듯하고 사명감이 있다. 그렇죠?

○ 농업기술센터소장 김 주 섭

예, 뭐 저희는 농가들한테 직접적으로 예산외로 지낸 것 같습니다.

구 교 강 의원

그래 알겠습니다. 알겠고 이제 우리 성주 참외가 이제 6천억을 계속 유지하려면 여러 가지 기술 지도가 이제 필요하잖아요.

○ 농업기술센터소장 김 주 섭

네.

구 교 강 의원

예, 이거 꿈의 숫자거든 사실 이게 뭐 유지가 될지 안 될지는 모르겠어요.앞으로 인제 지금 60대 이상 지금 현재 종사하는 분들이 10년 이내에 도태된다고 보면 지금 밑에 젊은 층이 너무 지금 없잖아? 그죠? 그래서 앞으로 미래가 상당히 걱정되거든요. 그래서 대농가 위주로 해서 하여튼 면적을 늘린다든지? 그런 것도 필요하겠습니다마는 연작 피해가 심하기 때문에 참외가 그 양이 자꾸 줄어요. 볼 때, 면적은 느는데 참외 단위 면적당 수확량은 사실 주는 건 사실 맞거든요. 그래서 연작 피해를 하여튼 이제 없애기 위해서는 우리 뛰어난 우리 성주 농민들이 이거 진짜 이거 배워서 그런 게 아니라 직접 자기가 습득한 기술로 여러 가지 방법으로 지금 해결하고 있는데 농진청의 박사님들도 도저히 이해를 못 하겠다. 이론적으로는 우리 성주의 농민들한테 가서 입 함부로 벌리면 큰일 난다고 그런 말씀을 하시더라고. 배추도 한 농장에서 2년 이상 지으면 뿌리가 다 썩고 내려앉는데 이거 30년 50년 한 자리에서 이 명품 참외가 키운다는 게 참 신기하다. 근데 여러 가지 영양제라든지 화학 제품을 사용해서 지금 하니까 토양이 거의 극 소진돼서 뭐 우예 보면 중증이라 그래 해결할 방법은 객토입니다.

객토, 그래서 우리 성주에 토치장이 없어요. 우리 관계되는 과장님들 계시는지 몰라도 힘을 합쳐서 우리 성주장에 토치장을 만들어줘야 해. 지금 우리 성주에 지금 흙이 없잖아요. 그래서 제가 알기로는 김천 타시군에서 오는데 뭐 흙값이 엄청 비쌉니다.지금 뭐 마사만 해도 김천에서 오는데 18만 원, 20만 원, 옛날에 5만 원 도안한 흙을 그렇게 비싸게 사주고 오는데 내가 생각할 때는 우리 성주군에도 이런 토치장은 충분히 있지 싶은데, 그 업자들 말 들어보면 허가 내기가 너무 힘들다. 성주는,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이런 거는 그래 농민들이 흙을 용이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이런 걸 편리를 봐줘야 다른 뭐 오만 연구 필요 없어요. 흙만 갖다 대버리면 그 논에는 대박 납니다. 새 흙을 갖다 대면 흙이 넣고 싶어도 없어서 못 넣는다니까 이 부분을 명심하시고 소장님은 여 관계되는 실과에 의논해서 성주에서 토치장을 빨리 좀 개발했으면 좋겠다. 저는 그래 생각하는데, 어떻게 또 그에 대한 방법은 흙도 여기 있으면 요즘은 또 피트모스 재배를 해서 토양하고 관계없는 지금 참외 일부 농가에서 시범 농가가 하고 있죠?

○ 농업기술센터소장 김 주 섭

예, 있습니다.

구 교 강 의원

그리고 올해 첫 출하한 월항 보암리 김재규 씨 농장에 우리 의원님들도 모두 가봤지만, 그 농장에 이제 피트모스 재배를 해서 참외를 수확하는 걸 직접 보고 먹어봤는데 그 1월 7일인가 그때 상당히 어마어마하게 추운 날씨인데도 불구하고 참외가 품질이 아주 좋더라. 내가 먹어보니까, 3~4월에 나오는 참외의 품질 이상으로 당도 내지는 속도 하얗고 그래서 뭐 그게 뭐 결과가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몰라도 이런 부분에도 연구해서 어떤 기술 보급을 해주면 좋겠고, 아까 우리 김경호 의원님하고 도희재 의원님 여러 의원님이 이제 센터의 기본적인 목적이 양질의 기술을 우리 어떻게든 기술 지도해서 농민들한테 넘겨줘야 하는데 그러려면은 시범포가 있어야 한다. 시범포가, 옛날에 그 기술센터 안에 시범포 그 많던 시설을 전부 다 그래 소진해 가 다른 이상한 건물 다 지어버리고 실질적인 농업기술센터가 할 수 있는 일이 지금 없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농가에 시범포 시범 사업주가 쭉 해서 뭐 하는 것보다도 시범포가 우리 기술센터 내에 있으면 직접 거기서 우리 우리가 신기술을 연구 개발하고 해서 농가의 기술 지도를 할 수 있는 그런 일을 빨리할 수 있도록 빨리 시범포 부지를 어디를 하든지 확보하십시오.

○ 농업기술센터소장 김 주 섭

알겠습니다.

구 교 강 의원

해서

○ 농업기술센터소장 김 주 섭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구 교 강 의원

본연의 기술 지도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하시기 바라겠습니다.

○ 농업기술센터소장 김 주 섭

예, 의원님 알겠습니다.

구 교 강 의원

예, 이상입니다.

○ 의장 김 성 우

예, 구교강 의원님 수고했습니다. 또 질의하실 의원 계십니까? 예, 추가 질의

김 경 호 의원

의장님

○ 의장 김 성 우

예, 김경호 의원님 추가 질의 해 주십시오.

김 경 호 의원

예예, 고맙습니다. 이거 꼭 해야 할 사항이라서 내가 추가 질의합니다. 참외 생명문화축제 때 참외공원 조성은 정말로 직원들 애먹었다고 생각해요. 그거는 정말 잘했더라고

○ 농업기술센터소장 김 주 섭

감사합니다.

김 경 호 의원

예, 정말로 잘했는 건 잘했다 캐야 한다고 잘했는데 품평회 말이지 품평회

○ 농업기술센터소장 김 주 섭

네.

김 경 호 의원

품평회 이거 하는 거 보면 좀 나쁜 말로 쪽팔려 쪽팔려 왜냐하면 품평회도 왜 그러냐 하면 품질이 1등급부터 우승한 거 보면 거기에서 흠결이 있어서 뒤바꿔 넣고 이런 경우가 있었거든요. 작년에 보니까 그 원인이 뭐냐 하면 여기에 1등 2등 3등 투표한 사람들한테 경비를 충분히 주고 또 등 참외 오는 사람한테 과감하게 돈을 줘야 했는데 뭐 수당을 줘야 한다. 그런 거 없이 그냥 가져오다 보니까 억지로 갖고 나오다 보니까 참외가 말이지 장려상 금상 은상 금상에도 보니까 작년에 또 찍힌 것 가져왔더라고 그리고 군민들이 봤을 때 다른 사람들 봤을 때 관객들이 봤을 때 저런 게 어떻게 금상 받았나? 대상 받았나? 이 소리는 나오더라. 이 말이야 또 우리도 눈으로 봤고 또 내가 있는데 또 바꿔 넣었고 그래서 참외 이거 예산을 더 세웠다는 말이죠. 품평회는 농사 정말로 성주에 옳은 사람이 나와서 품평회 나와서 하도록 그렇게 해야 하지. 하기 싫어 억지로 나와서 몇 개 갖다 가지고 갖다 놓은 거 그거는 품평회 아니라 이거는 성주 참외 욕 먹이려고 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죠?

○ 농업기술센터소장 김 주 섭

알겠습니다.

김 경 호 의원

예산이 모자라면 더 달라 카라니까는

○ 농업기술센터소장 김 주 섭

예, 알겠습니다.

김 경 호 의원

내 의원들을 설득시켜 줄 테니까

○ 농업기술센터소장 김 주 섭

예.

김 경 호 의원

그래야 정말로 농사 잘 짓는 사람 갖고 나와서 또 그 사람한테 특별하게 대상 금상 받은 사람들한테는 시상도 정말로 옳은 거 말이라 거기에 타당하도록 해줘야 하지. 예산이 선너께이 가지고 하려 하다 보니까 억지로 하다 보니까 참외가 품평회 했는 참외가 일반 2급 참회밖에 안 되더라. 이 말이라. 무슨 말인지? 알겠습니까?

○ 농업기술센터소장 김 주 섭

알겠습니다.

김 경 호 의원

예산을 더 모자라면 더 줄 테니까 그리고 이게 저 뭐라고 하나? 참외 테마 공원 운영이 이것도 마찬가지지만도 과거에 그게 멀쩡한 하우스 쥐어뜯어서 말이야 정원도 그 당시에는 뭐라 카더노? 참외 힐링 치유 원예 치유관 만든다고 카던데 지금 그것도 안 되지 않습니까? 되나? 안 되죠? 지금

○ 농업기술센터소장 김 주 섭

예, 지금 온실을 지금 운영하고 있습니다.

김 경 호 의원

온실에 그 야자수 그 때려 심었고 뭐 돈만 50억 그냥 내버렸잖아요. 그렇게 그때 당시에 우리가 지적을 많이 해줘도 그 뭐 식물 치유 뭐 만든다고 그런 것 관 만든다고 그랬는데

○ 농업기술센터소장 김 주 섭

의원님 덕분에 의원님께서 예산을 지원해 주셔서 테마공원이 완성됐는데 현재 운영하고 있는데 연간 한 4만 명대가 지금 매년 방문하고 있습니다.

김 경 호 의원

또 거짓말한다. 4만 명인가?

○ 농업기술센터소장 김 주 섭

저희가 이게 4만 명대가 저희가

김 경 호 의원

또 또 거짓말하고 이것 또 또

○ 농업기술센터소장 김 주 섭

데이터가 저희가 그게 계측기가 있습니다. 저희가 인위적으로 계측하는 게 아니고

김 경 호 의원

직원 어디 할 일 없이 그 계측하고 앉았어요? 그

○ 농업기술센터소장 김 주 섭

아니 그게 출입은 자동적으로 체크되는 게 있습니다. 그걸로 지금 체크해 보니까

김 경 호 의원

정말 4만 명 맞나요?

○ 농업기술센터소장 김 주 섭

예.

김 경 호 의원

고기 캤죠?

○ 농업기술센터소장 김 주 섭

한 주말에는 300명대

김 경 호 의원

내가 볼 때는 2만 명도 안 와. 거 볼 거 뭐 있노? 사실은 솔직히 말하면 온실에 야자수 그 뭐야? 야 그것밖에 없는데, 무슨 4만 볼 거 있노? 어린이 그 왔는거 뭐 그래서 그게 문제가 아니라 그런 건 앞으로 시행착오 하지 마라 이 말이죠. 기술센터에서는

○ 농업기술센터소장 김 주 섭

예, 알겠습니다.

김 경 호 의원

그리고 마지막으로 아까도 캣지만도 농기계 테스트베트 할 때 지금 새로 보니까 소장 말고 10명이 오셨네. 그죠? 여기 오신 분들이

○ 농업기술센터소장 김 주 섭

예예.

김 경 호 의원

그렇죠? 여기 한 전부 팀장 아닙니까? 팀 아닙니까? 그죠?

○ 농업기술센터소장 김 주 섭

그렇습니다.

김 경 호 의원

팀장 한 과제를 한 개씩 줘서 올해 계획을 세워오소. 팀당 한 개씩 과제를, 돈이 그래 예산이 필요하면 예산을 요구하라고 그래야지 일을 할 거 아닙니까? 그죠?

○ 농업기술센터소장 김 주 섭

예, 알겠습니다. 그 검토하겠습니다. 예.

김 경 호 의원

그래야지 센터에도 자기가 예산이 있어야지 뭐 활동할 거 아니가? 무슨 과제를 가지고 연습하고 뭐 자료도 챙기고 또 현장 실습 실습도 해보고 그래서 다음에 기회 있을 때 이거 간담회 때 이제 새로 보니까 한 10명 조금 넘네. 그렇죠? 그래 1개 팀당 과제 한 개씩 가져와서 센터의 역할을 제대로 한번 해보라 카니까 앞으로, 소장도 새로 바뀌었으니깐

○ 농업기술센터소장 김 주 섭

예, 직원들 전문가가 되도록 많이 독려하고 같이 공부하도록 하겠습니다.

김 경 호 의원

그거 간담회 때 꼭 가 오이소. 이상입니다.

○ 의장 김 성 우

네, 수고했습니다. 또 질의하실 의원 있습니까?


(질의하려는 의원 없음)


예, 없으므로 질의·답변을 종결하겠습니다.기술센터 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허가과장님 교육으로 건축허가팀장님이 나오셔서 각 팀장 소개 후 2014년도 주요 업무에 대하여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과장님 교육 관계로 팀장님 나오니까 조금 알아서 질의를 하시기 바랍니다.

○ 건축허가팀장 김 완 기

건축허가팀장 김완기입니다. 저희 허가과장님 교육으로 업무보고는 제가 대신 하겠습니다.업무보고에 앞서 허가과 팀장을 소개하겠습니다. 건축신고팀장 이원익, 건축관리팀장 배효정, 농지산림팀장 이경희, 개발허가팀장 여인기입니다. 늘 변함없는 열정과 헌신으로 군민의 행복과 복리 증진, 그리고 성주군 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김성우 의장님을 비롯한 여러 의원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허가과 주요 업무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1쪽과 2쪽 일반 현황은 보고서로 갈음하겠습니다. 3쪽입니다. 군민 맞춤형 건축 행정 서비스 제공입니다.적극적인 법령 해석과 누구나 알기 쉬운 허가 절차 안내를 통해 건축 행정 만족도를 높이고 신뢰받는 건축 행정을 실현하도록 하겠습니다. 각종 인허가 업무에 있어 관련 부서 간의 협의를 통한 민원 처리 기간의 단축과 민원인에게 인허가 처리 상황에 대해 실시간 알림 문자를 발송하는 등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건축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민원 사항에 대한 해결 방안을 공유함으로써 군민 중심의 원스톱 건축 행정을 실천해 나가겠습니다. 4쪽입니다. 공동주택 관리 비용 지원 사업입니다.사용 검사 후 10년 이상 경과한 공동주택에 대하여 외벽 도색, 옥상 방수, 주차장 재포장 등 노후된 공용시설물 정비를 선정된 각 단지당 최대 3천만 원 이내의 보조금을 지원하고자 합니다.

올해 사업 대상은 경산 아파트 외 4개 단지이며 2월 중으로 보조금 신청서 접수를 받아 3월에 보조금이 교부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빠른 보조금 지급과 사업 착수를 통해 입주민의 불편 사항을 해소하고 생활 편의시설을 개선하여 쾌적한 주거환경의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5쪽입니다.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 사업입니다.경제 불안정, 육아 부담, 높은 주택 가격 등 주거 불안정 요인으로 인한 청년들의 결혼 기피 현상이 발생하고 있어 저출산 개선 지원 측면에서 신혼부부 주거 지원이 절실히 요구됨에 따라 관내 주소지를 가진 7년 이내의 신혼부부 및 예비 신혼부부에게 최장 6년간의 일정 부분의 이자를 지원함으로써 신혼부부가 부담해야 할 이자 부담을 줄여 주거 비용을 완화하고 주거 안정성을 강화하고자 합니다. 우리 군 청년 세대의 결혼 여건을 향상하는데 일부분 보조하여 결혼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는 데 보탬이 되도록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6쪽입니다. 농촌 주거환경 개선 사업 추진입니다.노후된 농촌 주택의 정비 개량을 통해 군민의 주거 환경 개선을 도모코자 합니다. 사업 내용으로 농촌 주택개량사업 50동, 농촌 빈집 정비 사업 35동, 농촌 장애인 주택 개조 사업이 4가구 되겠으며, 사업 대상자 선정을 3월 중으로 완료하겠습니다. 또한 관련 행정절차 안내 및 지원으로 사업이 조기 완료될 수 있도록 하여 군민이 살기 좋은 농촌 주거환경 조성에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7쪽입니다. 건축물 유지관리 및 안전관리 강화입니다.

먼저 건축 인허가를 받지 아니하고 건축한 불법 건축 행위에 대해 지속적인 계도 활동을 실시하여 불법 건축 행위로 인한 군민의 불이익이 최소화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불법 건축 행위 적발 시에는 시정명령, 이행 강제금 부과 등 적법 조치를 이행하되 현장 중심의 민원 계도를 통해 위반 건축물 발생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도록 예방 행정을 강화하여 불법 관련 민원을 사전에 방지하고 재산 간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건축물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건축물 관리법에 따른 다중 이용건축물 및 소규모 노후 건축물에 대한 정기 점검을 실시하여 구조, 화재, 설비의 안전 취약 상황에 관한 면밀한 사전 점검을 통해 건축물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8쪽입니다. 신속하고 정확한 허가 업무추진입니다.허가 신청 시 허가 업무대행사와의 사전 검토로 예상 민원을 미리 파악하고 해결 방안을 반영하여 민원 처리 기간을 단축하도록 하겠습니다.

농지 산지 개발행위 관련 위반하기 쉬운 행위에 대한 정보를 미리 전달하여 의도치 않은 불법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자체 민원 처리 기간을 지정하여 법정 처리 기간보다 조기에 처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지속적인 지도 점검을 통해 불법 행위 발견 시 관련 부서와 합동 출장으로 불법 행위의 확산 방지와 신속한 해결을 통해 재해 예방 및 민원 감소에 힘써 나가겠습니다. 저희 허가과는 군민 중심의 원스톱 행정 구현을 위해 직원 모두가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군민에게 친절하게 다가가는 행정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이상 허가과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의장 김 성 우

예, 팀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질의하실 의원 있으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많음)


네, 없으므로 질의·답변을 종결하겠습니다. 건축허가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아 예, 의원님들 원만한 우리 회의 진행을 위해서 정회코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있습니까?


(의원 전원『없습니다.』)


네, 의원 전원 이의가 없으므로 14시 45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4시 34분 정회)

(14시 47분 속개)

○ 의장 김 성 우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자 계속해서 다음은 안전과장님 오셔서 각 팀장 소개 후 2023년도 주요 사업에 대해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안전과장 여 영 명

예, 안전과장 여영명입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안전과 각 팀장을 소개하겠습니다.안전관리팀장 여상국, 안전진단팀장 배윤환, 자연재난팀장 박찬우, 중대재해팀장 이영미입니다. 존경하는 김성우 의장님, 도희재 부의장님을 비롯한 여러 의원님 평소 군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하시면서 저희과 업무에 대한 관심과 조언에 감사드리며 2024년도 주요 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일반 현황은 서면으로 갈음하고 4쪽 2024년도 주요 업무 추진계획입니다.

먼저 신속하고 체계적인 재난 대응체계 구축입니다.재난대책본부 및 재난안전통신망을 상시 운영하여 유관기관과 유기적 협력 관계를 유지, 현장 중심 대응체계를 구축함은 물론 범죄 취약 지구의 보안등 및 CCTV 등을 설치하는 여성 아동 안심귀가 거리 조성 사업을 통해 야간 보행 환경을 개선하여 일상 속 재난 범죄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 5쪽입니다.

지역 안보태세 확립 및 위기관리 역량 강화입니다.관계기관 합동으로 유사시를 대비한 을지훈련 및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하고, 법령 개정 사안과 사회 안보 환경 변화를 반영한 2025년 충무계획 수립으로 전시 및 재난 발생 시 즉각적이고 종합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대비하겠습니다. 다음 6쪽입니다. 국민 안전을 위한 CCTV 설치입니다.범죄 취약지역 및 주요 길목 등에 CCTV를 설치, 각종 사건·사고 등을 예방하는 사회안전망 확충 사업으로 올해 방법용 CCTV를 신규로 12대를 설치하고 차량번호 인식용 CCTV 10대를 교체하겠습니다.

다음은 7쪽에서 9쪽까지 급경사지 붕괴 위험지역 정비 사업입니다.마수리 작은리 2개 지구에 총사업비 120억 원을 투입하여 추진중에 있습니다.먼저 마수 지구는 사업 발주하여 시공 중으로 현재 토공 및 배수로 정비중에 있는데 한 공정률은 한 40% 정도 되겠습니다. 작년 5월에 착공하였으며 올 연말에 준공토록 하겠습니다.작은 지구는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추진 중이며 25년 3월에 착공해서 26년 연말에 준공토록 하겠습니다. 또한 추진 중인 사업 이외에도 2025년 신규 사업 대상지로 가천면 화죽지구를 선정했으며 올해 3월 행안부 공모사업으로 신청할 계획입니다. 다음 10쪽 365일 안전한 성주를 위한 안전 점검입니다.안전 대전환을 위한 집중 안전 점검 기간의 운영, 다중이용시설 및 안전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전기, 소방 등 민간 전문가를 활용한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사전에 물놀이 관리지역 내 인명구조함, 위험 표지판 등을 정비하고 안전지킴이를 배치, 여름철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 11쪽에서 15쪽까지입니다. 재해위험지구 개선,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입니다.동락리, 관하리, 윤동·사창, 용산리 4개 지구에 총사업비 1,320억 원을 투입하여 추진중에 있습니다.먼저 동락지구는 사업 발주하여 시공 중으로 현재 토공 및 교량 개체 중에 있습니다. 관화지구와 윤동·사창지구는 현재 실시설계 마무리 단계로 올해 상반기 내에 공사착공 예정입니다.그리고 용산지구는 올해 1월부터 실시설계 시행 중이며 내년 하반기 내 공사 착공 예정으로 실시설계 및 공사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추진 중인 사업 외에도 월항면 철산지구를 선정, 3월에 행안부 공모 신청 예정인데 사업 대상지로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16쪽 대장 풍수해 생활권 종합 정비 사업입니다.초전면 소재지 상습 침수 지역 정비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480억 원이며 실시설계 용역 마무리 단계로 올 하반기 공사 착공을 목표로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중대 재해 없는 안전한 사회 일터 조성입니다.성주군 중대 재해 예방 대책을 수립하여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안전보건 확보 의무를 이행토록 하겠으며 사업장 위험성 평가 및 작업 환경 측정을 실시, 안전하고 쾌적한 근로환경 조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이상 보고드린 바와 같이 저희 과는 각종 재난으로부터 성주 군민의 생명, 신체, 재산을 보호하기 위하여 전 직원이 적극 노력하고 있으며 2024년에도 재난을 예방하고 재난이 발생한 경우에는 그 피해를 최소화하여 성주 군민이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의장 김 성 우

예,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질의하실 의원 있으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네, 없으므로 질의·답변을 종결하겠습니다. 안전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아 예, 김경호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 경 호 의원

예,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1월달에 유사 돼서 잘 모르겠는데 내용을 알랑가 모르겠다. 성주여고 옆에 우리 추경으로 세워준 뭐야? 여고 안에 있는

○ 안전과장 여 영 명

경산 2지구

김 경 호 의원

예, 거기가 그 사업 끝났는 겁니까?

○ 안전과장 여 영 명

급경사지 예?

김 경 호 의원

사업이 끝났는 겁니까? 현재

○ 안전과장 여 영 명

예, 제가 알기로는 경산 2지구

김 경 호 의원

어.

○ 안전과장 여 영 명

급경사지

김 경 호 의원

예, 여고 옆의 것

○ 안전과장 여 영 명

위험지구는

김 경 호 의원

예.

○ 안전과장 여 영 명

작년 연말에 준공 처리됐습니다.

김 경 호 의원

성토했어요?

○ 안전과장 여 영 명

예.

김 경 호 의원

그 당초에 옆에 왜? 성주여고 옆에 왜? 지금 현재 성토가 됐는 부분 있잖아요.

○ 안전과장 여 영 명

예.

김 경 호 의원

저거 흙 다 드러내 가지고 같이 깨끗하게 청소 드러내 가지고 주차장도 쓰고 주차 활동할 수 있는 공간 되도록 그렇게 했는데 예산이 부족해서 그런가 왜 그렇게 해놨는가? 잘 모르겠던데요.

○ 안전과장 여 영 명

저게 이제 급경사지 위험지구인데 저거는 이제 사업 준공을 하고 나서 일정 기간 그러니 이제 뭐 한 1~2년 정도 풍수 이런 걸 다 견디고 태풍 오고 이런 걸 다 견뎌가 봐가면서 또 새로 재 이제 점검합니다. 해갖고 이제 등급이 상향되면 그때 이제 다른 시설을 설치할 수 있고 이런

김 경 호 의원

그런 같으면 예산 추경에 새로 사업 3억 세워줄 필요가 없었는데

○ 안전과장 여 영 명

그거는 또 다른 게 방금 말씀드린 거는 경산 2지구고 그 옆에 우리 내나 이제 그 작년에 했던 거기서

김 경 호 의원

여고 정문에서

○ 안전과장 여 영 명

예예.

김 경 호 의원

올라가자면

○ 안전과장 여 영 명

고 약간 요래 튀어나왔는데 고

김 경 호 의원

우측에 거 안있습니까? 둥그런

○ 안전과장 여 영 명

곤데 그거는 이제 그 사업은 경산지구로 그냥 쉽게 말하면 경산 1지구 사업으로서 2016년도에 사업을 준공했습니다. 했고 그다음에 1~2년 있다가 그 그러니 이제 급경사지 위험지구에서 해제 고시를 했는데 그래 이제 시간이 세월이 흐르다 보니까 또 이제 그게 이제 지반이 뭐 밀려 내려온다 캅니까? 그런 게 좀 있어서 그래 우리가 신청해서 특별교부세 전액 국비입니다. 3억을 받아 갖고 고

김 경 호 의원

과장님 지금 말씀한 데하고 누가 과장 누가 답변할 의장님 거 또

○ 의장 김 성 우

예.

김 경 호 의원

거기에다 관계 관계 공무원 누가 답변할 수 있는 사람이 있어요?

○ 의장 김 성 우

그 내용에 대해서 우리 담당 팀장님께서

김 경 호 의원

어.

○ 의장 김 성 우

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 경 호 의원

예.

○ 안전진단팀장 배 윤 환

안녕하십니까? 안전진단팀장 배윤환입니다. 답변 보완 설명드리겠습니다.지금 의원님 말씀하신 이번에 저희 1회 추경에 특교세 3억은 2017년 1월에 이제 기 급경사지 정비 준공이 완료된 구성주장 뒤편 부지입니다. 그런데 이제 그 부지가 6~7년이 지나면서 이제 토공이 토지를 집중호우 등으로 이제 밀려서 밑에 가옥들이 4가구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토공들이 내려오고 하니까 이제 중장기적으로 이제 토지의 변화가 있어서 저희가 작년에 이제 전액 국비 100%인 특교세 3억 원을 요청해서 정리 추경 후에 내려온 1지구 경산1지구 구역입니다. 그래서 여고는 2지구고 그렇습니다.

김 경 호 의원

자 제가

○ 안전진단팀장 배 윤 환

이상입니다.

김 경 호 의원

그래 답변은 무슨 말인지 알겠는데 여고에서 정문에서 우측 쪽으로 여고에서 정문에서 우측 쪽으로 가면 지금 현재 사토가 지금 이렇게 안 서가 있습니까? 그죠?

○ 안전진단팀장 배 윤 환

예.

김 경 호 의원

고 작업할 때 돈이 어차피 할 것 같으면 예산을 더 추경에 세워줄 테니까 3억 원 더 세워줄 테니까 그걸 깔끔하게 정리하라고 해 갔는데 3억 줬는데 거기는 안 하고 다른 데 사업했는가 봐. 그죠? 그러면 결과적으로

○ 안전진단팀장 배 윤 환

지금 특교세 3억 내려온 거는 2017년 1월에 준공이 돼서 내려온 사업비입니다.

김 경 호 의원

추경에

○ 안전진단팀장 배 윤 환

작년에 작년에 의원님 말씀하신 거는 2지구 사업

김 경 호 의원

그래 여고 안에 정문 앞에 말이죠.

○ 안전진단팀장 배 윤 환

맞습니다. 예.

김 경 호 의원

별도로 내가 설명할게

○ 안전진단팀장 배 윤 환

예예, 보완하도록 하겠습니다.

김 경 호 의원

궁금해 하는 의원들 상당히 많이 있었는데 저도 알면서 이거 뭐 없다. 하나 답변 없다 카니 여노연 의원이 이상하다 내 안 맞나? 자 그리고 과장님 동락지구 개선 사업에 470억, 그다음에 관화지구 480억, 그다음에 윤동지구에 150억, 용산지역에 220억, 그다음에, 칠산지역에 470억, 그다음에 대장 풍수해 480억 이거 뭐 돈도 아니네. 돈도 아니라. 이게 왜냐하면 이 한때 이게 동락지구 같은 데는 국비가 거의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그 당시에 국비가 100억 100% 100억을 내려왔는 걸 공사 안 하고 취소시키고 다시 이 사업을 하거든요. 그러면 군비가 상당히 동락지구 같은 데는 군비가 160억 들어갑니다. 그러면 제 개인적으로 생각할 때는 몰라 다른 의원들이나 다른 군민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국비 100억원이라는것 가지고 충분히 동락지구는 사업을 하고 남지 싶은데 그 동락지구 한 거는 배수로 정비만 제대로 해도 지금 현재 양수장이 가동이 아주 괜찮거든요.배수로만 잘 정비해도 100억씩 말로 100억이지 큰돈 아닙니까? 온 전신이 배수로 다 정비해도 100억 다 안 들어가 그런 것 같으면 국비를 국비를 쓰고 아마 모자라 부분 뭐 다음에 이래 이거 우리 이 사업을 선정하면 되는데 내려왔는 100억 100% 100억을 반납시키고 480억짜리가 군비 160억짜리 이런 건 앞으로 예산은 이건 나쁜 예산인 거죠? 사실상은요. 그렇죠?

○ 안전과장 여 영 명

예, 지금 우리 급경사지 위험 개선지구라든지, 풍수해 재해위험지구 이런 데는 전부 이제 국비 50% 도비 15% 우리 군비 35%가 수반되는데, 실질적으로 470억 이래 단일 사업의 막대한 금액이라고 저도 그렇게 생각하는데, 이거는 이제 동락지구 같은 경우에는 배수펌프장 2개소를 설치하고 거 또 물을 가두는 그걸 저류조? 캅니까?그 그런 거 해 막 축구장 넓이만큼 거 또 땅을 매입한다든지? 이런 경우가 있고 그런데 예산이 많이 투입되고 그다음에 이제 기존 배수로가 있지마는 뭐 잘 아시다시피 요즘은 국지성 호우 이런 게 해가 갑자기 많이 쏟아지면 그걸 또 용량이 부족해서 처리를 못 해내기 때문에 그거 전부 다 또 땅 또

김 경 호 의원

그 내용에 무슨 말인지 뜻을 제가 충분히 알고 있는데 본 의원이 생각할 때는 이거는 다음에 신청하고 경지정리 지역에는 농조구역이잖아요. 그렇죠?

○ 안전과장 여 영 명

예.

김 경 호 의원

농어촌 공사 지역이거든

○ 안전과장 여 영 명

예.

김 경 호 의원

경지정리 지구에는 그런 것 같으면 거기에는 농조 거기의 사업은 국비가 100% 내려왔단 말이라 100% 사업비가 100% 100억을 내려왔어요. 100% 국비 그걸 반납하고 이걸 480억 단위 크다고 480억인 같으면 군비가 160억짜리를 끌고 갔는건 이런 사업은 잘못되지 않았느냐? 일단 국비 100억 내려오면 쓰고 모자랐을 때 다시 풍수해 사업을 가져와서 하면 우리 군비가 적게 들 것인데 그거는 그냥 왔는 거 100% 반납하고 이런 480억을 신청한 건 잘못했다. 이 말이라 제가 하는 말은

○ 안전과장 여 영 명

자 그 의원님 무슨 뜻으로 말씀하는지 잘 알겠는데요. 우리가 의원님도 공무원 해보셔서 알겠지마는 각종 사업 칸 거는 국비 도비 군비 뭐 이래 딱 정해져서 있는데 그에 따라서 우리가 신청해서 선정됐는데 국비를 우선 쓰고 모자란 건 군비를 쓰라는 거 이거는 그 사업 당초에 우리가 허가 그 승인받을 때하고는 맞지 않은 것 같습니다.

김 경 호 의원

어허 참 내 지금 내용을 잘 판단 못해서 하는데 당초에 국비가 농조를 통해서 농지개량조합 지금 현재 농어촌 공사를 통해서 100억 원을 내려왔단 말입니다. 국비를 그 사업으로 이거 재해 사업으로 그다음에 판단해 보라고 지금 몰라서 이해를 못 해서 그러는데 사실상 100억 내려왔는데 100억을 내려왔는 걸 반납하고 이걸 한다. 제가 생각할 때는 100억 그 사업을 하고 안 됐을 때 다시 이런 사업을 생각하면 그래도 100억을 되는데 왜 그걸 반납하고 갖고 왔느냐?

○ 안전과장 여 영 명

예, 잘 알겠습니다.

김 경 호 의원

무슨 말인지?

○ 안전과장 여 영 명

제가 한번 예.

김 경 호 의원

내용을 몰라서 그래요. 지금

○ 안전과장 여 영 명

예, 알겠습니다.

김 경 호 의원

앞으로 이런 예산 가져오면 안 된다 이 말이다. 이런 예산은 그죠?

○ 안전과장 여 영 명

예예, 잘 알겠습니다.

김 경 호 의원

예, 문제는 뭐냐하면 앞으로 그런 건 사업이면 경지정리 지구는 거의 지구 단위 사업이라든지 이런 거는 농조에서 농조가 참 자꾸 입에 농조라 카는데 농어촌 공사에서 관리하거든요. 그걸 최대한 활용해 주시면 좋겠다. 싶은 생각이 들고, 앞으로 물론 우리 예산이 470억 이게 연차적으로 있지만 군비가 상당히 많거든요. 이랬을 때 최대한 사업비를 절약해서 쓰는 게 안 맞겠나? 이래 다 쓰다 보면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5개 6개 사업에 해버리면 군비 쓸 데가 없어. 그죠? 그래서 앞으로 구체적으로 이런 것도 한번 계획 세워서 그래 추진해 주시기를 당부드릴게요.

○ 안전과장 여 영 명

예예, 잘 알겠습니다.

김 경 호 의원

예, 이상입니다.

○ 의장 김 성 우

김경호 의원님 수고했습니다. 또 질의하실 의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많음)


예, 없으므로 질의·답변을 종결하겠습니다. 안전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건설과장님 나오셔서 각 팀장 소개 후 2024년도 주요 업무에 대하여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과장님 설명에 대해서 다 읽지 마시고 중요한 부분만 하고 나머지 질의는 많이 받겠습니다.

○ 건설과장 신 동 환

알겠습니다. 건설과장 신동환입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저희 과 팀장을 소개하겠습니다.건설행정팀장 손성모, 농업기반팀장 박성규, 도로관리팀장 김진철, 하천관리팀장 진만섭, 지역개발팀장 이명화. 그럼, 빨리 진행하겠습니다. 건설과 소관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1쪽에서 3쪽 일반 사항은 보고서로 갈음하고,

4쪽 2024년 주요 업무 추진 계획부터 보고드리겠습니다.먼저 군 직영 골재 판매장 운영 및 관리입니다. 현재 용암면에 위치한 군 직영 골재 판매장과 기허가된 개인 육상골재장의 운영 및 관리를 통하여 건설산업의 기초 자재인 골재의 안정적인 공급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습니다. 골재 분포량이 많은 지방하천의 하천토를 준설하여 재해를 예방하고 또한 확보된 하천토를 골재로 선별 판매하여 1석 2조의 효과를 거두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농업 기반 조성 사업 추진입니다.

수리 개보수 사업 등 6개 사업 76억 3천만 원을 투입하여 2월 말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공사를 발주하는 등 상반기 중 공사를 완료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재해위험지구 정비 사업입니다. 태풍 및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에 취약한 저지대 상습 침수지역을 정비코자 동암 성원지구 재해위험 정비 사업의 10억 원을 투입하고, 노후된 저수지를 보수 보강하여 농업용수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어은지 재해위험지구 정비 사업 외 2개소에 14억 원을 투입하여 정비토록 하겠습니다. 이어서 2024년 도로 건설사업 추진입니다. 지역 현안 도로 사업 및 주민 숙원 도로 사업 34개소에 43억 1천만 원을 투입하여 2월에 사업을 발주하고 연내에 전체 사업을 완료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군도 4호선 도로 확포장 공사입니다.

초전면 문덕리에서 벽진면 가암리 방향의 군도 4호선에 대하여 4.2km 구간에 2km는 2020년도에 공사를 완료하였고, 잔존 구간 2.2km에 대해서 현재 보상 중에 있습니다. 올해 6월에 착공하여 26년까지 전체 공사를 완료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사통팔달 광역교통망 구축 사업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동서 3축 대구 성주간 고속도로 건설사업은 성주 대구 간 18.8km 4차로로 사업비 9,542억 원입니다. 22년 10월에 기재부 예타 대상 사업으로 선정되어 현재 KDI에서 예비타당성 조사를 실시 중에 있습니다.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여 사업이 시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남부 내륙철도 성주역 건설사업입니다.

현재 국가 철도공단에서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중이며 저희 성주군은 2공구와 3공구에 해당이 됩니다. 향후 주민설명회 등 행정절차를 거쳐 사업을 조속히 완료하도록 하겠습니다. 국도 30호선 6차로 확장 사업입니다.

선남 도성리에서 대구 다사읍까지 9.51km 구간이며 총사업비는 1,395억 원입니다.현재 부산지방국토관리청에서 실시 중에 있으며 향후 행정절차를 거쳐 사업을 시행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성주읍 회전교차로 설치 사업 추진입니다.성주읍 회전교차로는 총 5개소 중 완료 4개소, 추진 중인 곳이 현재 구한전사거리 한 개소입니다. 현재 공사 중인 한전 사거리 교차로는 3월에 준공할 예정입니다.

다음은 별빛이 흐르는 이천 친환경 조성 사업입니다.성주읍 삼산지에서 백전리 일원으로 총사업비는 300억 원으로 보도교 1개소, 저수지 호안 정비 4.7km, 수변데크 및 산책로 정비 사업하는 사업입니다.금년 1월에 공사를 발주하여 조달청에 원가 계약 및 공사업체 선정을 의뢰하였으며, 24년 3월에 착공하여 26년 12월에 전체 공사를 완료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하천 관리 사업입니다. 소하천 정비 사업으로 운산천 정비 공사 외 2개 사업에 대하여 215억 원을 투입하여 조속히 사업을 마무리하여 재해에 예방토록 하겠으며, 하천 정비 사업으로 10개 읍면에 47건 51억 3,300만 원을 투입하여 추진 중이며 현재 실시설계 중으로 3월에 착공하여 우수기 전에 전체 사업을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소규모 주민 숙원 사업입니다. 금년도 소규모 주민 수건 사업은 10개 읍면 63건 58억 1,800만 원입니다.우수기전 준공을 목표로 3월에 발주하여 9월까지 준공하도록 하겠습니다.

타 기관 추진 사업은 현황 보고서로 갈음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특수시책입니다.중앙부처인 행정안전부의 중점 추진 사업으로 해마다 집중호우가 증가함에 따라 급격한 수위 상승으로 소하천 인접 및 주택 경작지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스마트 계측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업 대상지는 구시천 외 6개소가 되겠습니다. 전체 사업은 6월에 착공하여 12월에 완료하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건설과는 현재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한발 앞서 군민과 소통하고 협력하면서 변화와 혁신으로 경쟁력 있는 성주 만들기에 중심에 서겠습니다. 또한 앞서 추진 중인 사업을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모니터링과 동시에 획기적인 사업 발굴 및 예산 확보에도 꾸준히 앞장서겠습니다. 이상으로 건설과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 의장 김 성 우

예, 건설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우리 의원님들 질의하실 의원 예, 구교강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구 교 강 의원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과장님 계장님들 이하 우리 건설과 직원들 너무 수고 많으셨는데 제가 몇 가지만 물어보겠습니다. 우리 군수님 요새 사통팔달 교통망 구성한다고 노고가 많으신데 본 의원이 생각할 때 국도 30호선 6차로 확장 공사가 지금 진행되고 있죠?

○ 건설과장 신 동 환

예.

구 교 강 의원

근데 성주대교 지금 신축 다리 왜 아직 공사가 미진하던데 그쪽에는 뭐 언제쯤 대교 대구 쪽으로는 언제쯤 연결하는 고?

○ 건설과장 신 동 환

그게 당초 계획대로 하면 벌써 작년 연말에 준공이 되었어야 될 지구인데 달성군 쪽에 대교 지나가서 우측으로 하빈으로 내리는 부분에 주민들이 기존 내리는 도로를 갖다 폐쇄하려고 그게 아마 그 도로 기준에 맞지 않는 도로가 되다 보니까 경사가 너무 급하고 이러니까 그걸 폐쇄하려고 했더니 주민들이 지금 집단적으로 반대가 있어서 부산지방국토관리청까지 버스를 맞춰서 데모하는 등 아마 조금 어려운 점이 있어서 부산청에서 아마 그걸 새로 예산을 확보해서 내려가는 진입로를 만들려고 계획을 잡으니까, 구간이 워낙 짧다 보니까 성주대교 옆에 새로운 교량을 하나 붙여서

구 교 강 의원

어.

○ 건설과장 신 동 환

확장해서 이제 내려가는 쪽으로 검토를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게 아직

구 교 강 의원

시간이 많이 걸리겠네.

○ 건설과장 신 동 환

그게 마무리가 안 돼서 새로 공사를 해야 되기 때문에 아무래도 준공은 상당 기간 조금 늦어질 것 같습니다.

구 교 강 의원

그게 6차로를 하게 되면 지금 새로 놓은 다리 가지고 부족하니까 지금 현재 쓰고 있는 구 성주대교도 활용합니까?

○ 건설과장 신 동 환

저희 생각에는 이제 구 교량을 활용하면 안 되겠나 이렇게 생각했는데

구 교 강 의원

네.

○ 건설과장 신 동 환

6차로가 되면 이제 지금 교량이 2차로 교량이 3개소가 됩니다.

구 교 강 의원

그렇죠. 예.

○ 건설과장 신 동 환

3개소가 되면 중간에 있는 교량에 이제

구 교 강 의원

나눠가지고

○ 건설과장 신 동 환

중앙선을 이제 중앙분리대를 설치해서 나눠야 하는데 그 교량 폭이 아마 교량 기준에 맞지 않아 가자고 그렇게 하기가 어려운 상황인 것 같습니다.

구 교 강 의원

그렇죠.

○ 건설과장 신 동 환

그러면은 이제 구 교량 그걸 철거하고 새로 아마 6차로 하면서 새로 신설해야 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구 교 강 의원

그러면 그게 뭐 예산도 예산이지만 시간이 소요가 어마어마하게 몇 년이 또 흘러가야 하네. 그렇죠?

○ 건설과장 신 동 환

그 구간에는 이번 6차로 확장 공사 구간에는 포함이 안 되고 그걸 저희 군에서는 별도로 이제 국가 위험도로 개선 사업으로 추진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구 교 강 의원

아 그래 거기 맨 처음에 우리가 이제 그게 확장되고 나면 그 도로는 우리 인도 내지는 자전거 전용 도로로 해서 사용하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게 무산됐고 또 앞으로 그 계획이 10년이 걸릴지 20년이 걸릴지도 모르잖아. 사실 그게 장기 프로젝트인데 1~2년 만에 되는 거 아니지 않습니까? 그게

○ 건설과장 신 동 환

1~2년 만에는

구 교 강 의원

불가능하잖아요.

○ 건설과장 신 동 환

안 되지만 꼭 공사 구간이 1km가 교량을 새로 하면 1km가 되니까 지금 작년에 올해쯤 해서 저희들이 이제 그 사업을 신청하면 하여튼 국토부의 계획에 포함될 수 있도록 지금 적극 노력하고 있습니다.

구 교 강 의원

신축 다리 옆에 보통 이제 보통 측구에 핀 박아서 요즘 자전거 도로를 보통 국도 아닌 데는 그런 걸 만들던데

○ 건설과장 신 동 환

예예.

구 교 강 의원

그걸 인도 내지는 자전거 전용도로로 신축 다리에다가 측면을 달아서 할 수 있는 방안은 없는가요?

○ 건설과장 신 동 환

아, 지금 새로 설치해 놓은 교량을 말씀하시는 겁니까?

구 교 강 의원

예예예, 그건 뭐 화전도 안 물리고 옆에 저 요즘 그런 걸 많이 하더라고

○ 건설과장 신 동 환

예예, 많이 하는데 그 교량 공법상으로 해서 그게 가능한 데가 있고 또 가능 안 한데가 있기 때문에

구 교 강 의원

글쎄.

○ 건설과장 신 동 환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부산청하고 협의를 해가지고

구 교 강 의원

검토 한번 해보세요.

○ 건설과장 신 동 환

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해 보겠습니다.

구 교 강 의원

이게 인도가 꼭 필요합니다.

○ 건설과장 신 동 환

저도 공감하고 있습니다.

구 교 강 의원

꼭 필요하고 더 나아가서는 소학 교차로 있잖아. 소학 교차로

○ 건설과장 신 동 환

예.

구 교 강 의원

그 평면 교차로 해서 신호 체계를 하나 하면 도로가 확장할 의미가 없어요. 그 맨 처음에 그거 입체로 돼 있는 걸 몇 사람이 반대한다고 해서 말이야 은근슬쩍 다시 평면 교차로로 전환해서 어떻게 하겠다는 겁니까? 그게, 지금이라도 강력하게 요번 6차로 확장할 때 국토관리청에 건의해서 입체로로 하는 게 맞습니다.지금 안 하면 평생 두고두고 성주는 두고두고 그 병목 현상이 일어나서 6차로 하면 뭐 합니까? 그게, 실질적으로 30번 국도에 33번 국도 지금 우리 성주에서 벗어나서 고령서 진주까지는 전부 입차로예요. 성주만 유독 전신만신 신호등이라 수륜까지 가는데 알고 계시죠?

○ 건설과장 신 동 환

예.

구 교 강 의원

이게 그래 주민들이 그 몇 사람이 반대한다고 해서 전신만신 말이에요.국토관리청에서 해줄라 카는데도 불구하고 신호 체계 해서 이게 무슨 4차로가 효과가 없지 않습니까? 지금 가천 금수 수륜까지 가는 데 보면 가다 보면 신호등 가다 보면 신호등 이게 무슨 이 해괴망측하게 성주군만 왜 이러느냐? 그다음에 제일 중요한 소학 교차로는 어떠한 일이 있어도 입체로 해야 합니다. 우리 성주가 살기 위해서는, 사통팔달 교통망 뚫어 놓으면 뭐 합니까? 가다가 완전히 동맥 경화증 걸려서 막혀서 있는데 출퇴근하시는데 아실 거 아닙니까? 그게 도로입니까? 그게, 양쪽에 1m도 폭 없는데 사람 막 튀어나오고 말이지. 내가 대한민국 다 댕겨봐도 그런 도로는 내가 본 적이 없어요. 앞으로 과장님

○ 건설과장 신 동 환

예.

구 교 강 의원

계시는 동안이 본의원이 열을 내는 거는 성주 군민들이 너무 불편하기 때문에 하는 거니까 이참에 어떠한 이유 있어도 6차로 내는 게 우선이 아니고 하나라도 제대로 좀 해 주시길 당부드리겠습니다.

○ 건설과장 신 동 환

거기에 대해서 제가 잠시 좀 설명을 좀

구 교 강 의원

한 해보십시오.

○ 건설과장 신 동 환

드릴 것 같으면은 저희들도 이게 2016년도부터 해서 차량 정체 때문에 꾸준히 그걸 입체 교 자료로 만들기 위해서 중앙부처에 건의했었고, 그리고 그 당시에 이제 사드 대책비로 해서 저희들이 우선적으로 120억 원을 갖다가 저희들이 국토부에서 확보했습니다. 확보하고, 국토부에서 입체 교차로를 설치하려고 그 당시에 저도 서류를 한번 보니까 주민설명회를 선남면사무소하고 소학2리 마을회관하고 주민설명회를 한 3~4차례 개최를 했었습니다. 개최하니까 이제 주민들의 의견은 뭐냐 하면 소학리 앞에 거기 입체 교차로가 들어서면 지금보다 입체 교차로 높이가 8m 이상 높이 올라갑니다.

올라가 버리니까 마을 앞에 섬같이 이렇게 완전히 막아버리니까 소학리 상권도 위축되고 집 자체가 밑으로 밑으로 꺼지는 현상이 있으니까, 그때도 뭐 그냥 반대했는 게 아니고 아마 막 극심하게 반대한 걸로 저도 알고 있습니다. 여 사진하고 여 한번 보시면은 여기 보시면 아마 주민설명회 할 때 주민들이 한 100여 명 가까이 오셔갖고 현수막이라 하는 현수막은 다 걸고 이래서 이제 그 시행청이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이었는데 저희들도 부산국토관리청에 주민들이 반대하더라도 입체 교차로 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했었고 처음에는 부산지방국토관리청에서도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하는데 서너 번 주민설명회를 거치는 동안에 주민들이 너무 완강하게 반대하니까 결국에는 이제 완전히 그걸 입체 교차로를 평면 교차로를 그냥 놔두는 게 아니고 지금 소학교차로에 보면은 선원리로 들어가는 좌회전 차 차선이 하나밖에 없습니다. 그걸 평면 지금 평균 교차로 확장하면서 좌회전 차선을 2개로 주고 직진 차량이 2개 차선이 있는데 직진 차량을 3개 차선으로 주면은 그쪽 곁에는 그래도 입체 교차로만큼은 안 되지마는 조금 개선했다고 효과가 있다고 그래 판단이 되고, 그때 그 당시에 그 남는 사업비를 옛날에 그 검문소 밑에 통로에 보면은 신호등이 있어서 거기서 또 2차적으로 정체가 가는 바람에 교통 흐름을 막고 했는데, 고 남는 사업비를 지금 현재 공사 중인데 통로 박스 그걸 완전히 개체를 합니다. 개체를 해가 그 구간에 완전 입체 교차로 해갖고 변경했습니다. 근데 고

구 교 강 의원

과장님 그

○ 건설과장 신 동 환

구간이 완전 개체했는거기 때문에

구 교 강 의원

그 알겠는데 과장님 그 설명은 알겠고 시간이 없어서 자꾸 물으니 답변 듣기 싫고 그 어디 가도 대한민국에 어디 가도 그런 님비 현상이 자기 지역에 싫은 거는 다 합니다. 누구든지 반대하는데, 그거를 해결하는 게 행정기관이고 여러분들이 또 할 수 있는 힘이라고 생각하고 그거 뭐 주민들이 반대한다고 포기하지 말고 앞으로 시간이 있으니까 꾸준하게 좀 해서 제대로 된 도로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좀 해 주시길 당부드리겠습니다.

늘 우리 성주군의 그런 현상에 의해서 우리 성주에 올 수 있는 좋은 여건들을 말이야. 다산 주물단지도 성주에 왔는 거 후두까 보내서 고령으로 보내고, 고령 축협 그 말이야 공판장도 성주에 오는 거 후두까가 고령 보내고, LPG 뭐 그 발전소도 말이야 성주에 타자하는데 가와가 전신만신 고령 다후두까 보내고 고령은 가만히 앉아서 반도만 들여가지고 먹고 살게 됐잖아요. 뭐든 성주는 올라카면 왜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사실, 이런 것도 좀 받아들이고 내 동네가 좀 피해 있더라도 좀 받아들이고 해서 군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드리고 물론 자기 동네에 있는 사람 반대합니다. 하지만 대외적으로 봐서 우리 이제 이런 건 안 되는 걸 협의하고 설명하는 게 우리 공무원들의 도리 아니겠습니까? 하는 데까지 최선을 다해 주길 당부드리겠습니다.

○ 건설과장 신 동 환

그건 부산청에 저희들이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의원님

구 교 강 의원

예예, 꼭 좀 그렇게 해 주시길 당부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의장 김 성 우

네, 구교강 의원님 수고했습니다. 또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까?

예, 김경호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 경 호 의원

과장님 설명한다고 고생 많습니다. 구교강 의원님이 한 것에 대해서 중복질문 되는 건지 모르지만도 그 당시에는 4명이 반대 강력히 반대했는데 영향력 있는 사람이라. 반대한 사람이

○ 건설과장 신 동 환

예예.

김 경 호 의원

근데 두 집 지금 현재 두 집은 벌써 6차선 뜯겼어. 그죠?

○ 건설과장 신 동 환

예.

김 경 호 의원

벌써 뜯기가 없다니까

○ 건설과장 신 동 환

예.

김 경 호 의원

지금 두 집 남았는데 사실상 그 사람들이 보상가만 한 1억만 얹어줬어도 다 뜯 해줄 그런 형편이었지 싶은데 내 생각에 제 생각에는

○ 건설과장 신 동 환

예.

김 경 호 의원

그 문집하고 그 뭐야 부동산 사무실 안 있습니까? 그죠?

○ 건설과장 신 동 환

예.

김 경 호 의원

그 두 집에서 내 집에 원체 반대하다 보니까 동민들도 거기에 따라서 동원해 준 응원됐는 게 제 생각에는 개인적으로 그런데, 그래서 이거는 사람 두 집이 벌써 뜯기고 하나 기업하고 저 위에 식당 한 개는 두 개는 해결됐고, 두 개 문집하고 노정만 씨

○ 건설과장 신 동 환

예.

김 경 호 의원

거기서 좀 강력히 했잖아요. 그죠?

○ 건설과장 신 동 환

맞습니다. 예.

김 경 호 의원

근데 그런 거를 뜯어주면 보상가가 적어서 그때 반대 안 했겠나? 싶은 생각이 들고, 가급적이면 우리 성주를 봐서는 그게 원칙도 그렇고 의해 해서 자동적으로 그걸 또 넘어가는지 모르겠어요. 그 잘해놨다가 또 그거는 심도있게 걱정해 주시고

○ 건설과장 신 동 환

예예.

김 경 호 의원

그거는 성주가 미래를 달렸다. 카이 그 기에 주차하는 시간이 보통 뭐 한 1분 있으면 차가 계속 밀리지 않습니까?

○ 건설과장 신 동 환

예, 맞습니다.

김 경 호 의원

그거 평생 생각하면 연료비만 해도 상당히 많다니까 계산해 보면은 그다음 두 번째는 업무 떠나서 성주가 발전하려 하면 여기는 4통 8달 뭐 교통이 좋다 하지만도 우리가 성주에 대교 한 개 가는 안 돼. 그래서 적어도 우리가 자체적으로 뭐 안 그러면 민간사업자 민간사업을 하든지? 자체적으로 하든지? 봉촌에서 동락 오르는 다리

○ 건설과장 신 동 환

예.

김 경 호 의원

또는 금남에서 박곡에서 금남까지 오잖아요?

○ 건설과장 신 동 환

예.

김 경 호 의원

사장 모 듯 오면은 용신동까정 다리는 한 개 정도만 놔주면 성주가 발전하는 데 크게 기여하지 않겠느냐? 그러면 정말로 빨리 성주에 도달되거든요. 지금 한 개 갖고 물론 6차선 나온다고 해도 사실상은 대구에서 16.5km 캐봐야 삼거리밖에 안 되잖아요. 그죠?

○ 건설과장 신 동 환

예예.

김 경 호 의원

예, 그러니까 그것도 물론 다리 한 개 1년 만에 못 놓고 4년 하는 것 같으면 1년에 200억씩만 우리 군비 예를 들어 안 되면 군비로 놔도 괜찮아요. 1년에 200억씩 댐에 다리 한 개 안 놓으면 200억 그거 안 됩니까? 4년에 하는 같으면 800억 같으면 다리 한 개 놓을 수 있다니까요. 다른데 절약한따나 봉촌에서 동락으로 가는 길이나 안 그러면 용신동에서 금남가는 다리나 다리 한 개를 놓는 데 한번 검토해 보세요.

○ 건설과장 신 동 환

저도 의원님 말씀하시는데 적극 공감을 합니다. 저희가 특히 저희는 대구 인근에 위치한 시군이 되다 보니까 대구하고 끊을 수가 없습니다. 대구하고 연결도로를 우선적으로 만들어야 사람이 들어올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저희도 보면 지금 성주대교 위에 다사 왜관 간의 광역도로 지금 내년도에 개통이 되거든요. 제 생각에는 거기서 성주 쪽으로 해갖고 제2의 성주대교를 하나 개설하는 게 안 맞겠나 싶어가지고 사실 2020년도에 저희들이 이제 광역도로 개설하려고 그러면 대구권 광역교통망이 포함돼야 합니다. 그리고 2020년도에 그때 신청을 했었는데 우선순위에서 저희들이 좀 밀린 상황도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문제는 광역도로로 해갖고 신청하면은 50%를 군비를 부담해야 합니다. 이게 지금 교량 하나 저희 생각에는 2차선 교량을 길이가 1km 정도 되니까 놓으면 한 500억 이상이 들어가야 하는 그런 사업이거든요. 그래 그

김 경 호 의원

그게 500억 같으면 큰돈 아니잖아요.

○ 건설과장 신 동 환

그래 들더라도 저희는 뭐 교량을 개설해야 한다고 하는 저도 적극 공감합니다. 앞으로 개설되도록 제가 노력해 보겠습니다.

김 경 호 의원

기대합니다.

○ 건설과장 신 동 환

예, 알겠습니다.

김 경 호 의원

이상입니다.

○ 의장 김 성 우

네,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의원 계십니까? 예, 도희재 부의장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도 희 재 의원

과장님 설명하시느라고 고생 많으십니다. 의원님들 생각이 대부분 비슷하신데 도로에 대한 어떤 중요성을 그만큼 대도시를 오가는 통로를 많이 개설해 놓는 것에 대해서는 공감 다 하시는 것 같습니다. 저도 같은 생각이고 또 저는 10쪽에 있는 회전교차로 습지 사업과 관련해서 몇 년 전에 제가 성주경찰서에서 교통사고 주요 교차로의 교통사고 조사 내용을 한번 분석해서 회전교차로 설치를 좀 많이 했으면 좋겠다는 건의를 드렸었고, 지금 네 군데 지금 하고 있는 것까지 다섯 군데가 설치되고 나니까 주민들이 교차로 이용하는 데 굉장히 편의가 좋아졌다라는 얘기를 많이 들어서 이런 사업은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드는데, 그 성밖숲 있는 데에서 시장 통로하고 시장 통로에서 LG 회전교차로 있는 곳까지 가는 중에 지난번에 왜 홍수 대비를 위해서 시장에 있는 그 다리를 경산2교라 합니까?

○ 건설과장 신 동 환

예예.

도 희 재 의원

그 이제 경상북도에서 지정이 됐기 때문에 교체 공사가 계획되어 있다고 말씀하셨던 것 같은데 맞습니까?

○ 건설과장 신 동 환

맞습니다.

도 희 재 의원

예, 지금도 그러면 진행 중입니까?

○ 건설과장 신 동 환

지금 사업비 확보하면 올 연말쯤 돼서 아마 도에서 설계해서 저희 군으로 이관하지 싶습니다. 그럼, 저희 군에서 사업을 발주하게 됩니다.

도 희 재 의원

그 고 사거리에도 교통사고가 빈번하게 일어나는 사거리 중의 하나이거든요.

○ 건설과장 신 동 환

예.

도 희 재 의원

사람들이 왜 교차로에 가면 브레이크를 밟고 속도를 줄여서 가야 하는데 이상하게 차가 안 올 걸로 생각하고 막 달리다가 사고 나는 게 많은데 회전교차로에서는 사고가 나더라도 측면으로 주로 부딪히는 접촉 사고 위주가 나다 보니까 신체를 다치거나 큰 파손에 사고가 잘 안 나는 것 같아요.

○ 건설과장 신 동 환

예.

도 희 재 의원

그래서 아 이런 회전교차로를 통해서 우리 주민들의 신체도 보호할 수 있고 재산도 많이 아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것 같고 소통은 당연히 잘 되는 거고, 그렇죠?그래서 거기 교량을 교체할 때 그 구간에도 회전교차로를 할 수 있는 어떤 그 뭡니까? 면적이 나오지 않나?

○ 건설과장 신 동 환

예.

도 희 재 의원

한번 검토해 주십사 하는 건의를 드립니다.

○ 건설과장 신 동 환

그거는 지금 설계를 지금 도에서 하고 있으니까, 저희가 이제 고기 이격 거리가 회전 설치 이격 거리가 부회장님 말씀하신 대로 거리가 나와야 그게 가능은 한데, 그걸 한번 설계하는 도에다가 건의해서 한번 가능한지? 안 한 지? 판단하면 가능하면 적극 반영하도록 한번 해보겠습니다.

도 희 재 의원

지난번 간담회 때 그 다리 교체 공사와 관련 설명을 들었을 때는

○ 건설과장 신 동 환

예.

도 희 재 의원

그 시장 통로 쪽으로 내려오다가 좌·우측에 있는 조그마한 건축물

○ 건설과장 신 동 환

예.

도 희 재 의원

시설물들을 매입해야 한다. 라고 설명을 하셨던 것 같은데

○ 건설과장 신 동 환

맞습니다. 예.

도 희 재 의원

그렇다면 그 건물들을 매입했을 때 다리가 약간 높아진다 그러셨죠?

○ 건설과장 신 동 환

예예.

도 희 재 의원

다리가 약간 높아지면서 밑에 거를 매입해서 회전교차로를 만들면 제가 전문가가 아니라서 모르겠습니다마는 면적이 나온다면 좀 해 주시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 건설과장 신 동 환

알겠습니다.

도 희 재 의원

그리고 방금 구교강 의원님이나 김경호 의원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마는 6차로 대구로 가는 국도 30호선 6차로 확장보다는 저는 개인적으로 2차로로 그대로 놔두더라도 소학교차로 동곡에 있는 그 하빈 교차로라고 합니까? 하빈 교차로

○ 건설과장 신 동 환

예.

도 희 재 의원

문양역에 있는 그 교차로 그 3개 교차로만 고가다리 형태로 만들어서 2차선 그대로 놔두는 게 예산은 예산대로 부산국토관리청에서 아낄 수 있고 소통은 더 잘 된다고 생각합니다. 성주에서 왜관 가는 도로는 아무리 차가 많이 가도 막히는 걸 한 번 본 적이 없어요. 근데 신호등이 생김으로 인해서 차가 막히지 신호등만 없애버리면 2차로로 그대로 뚫어놔도 막힘이 저는 없다고 생각하는데 겨우 막혀봐야 상하수도사업소 지나면 다사 거기서부터 신호등이 생기니까 거기서 막히니까 차라리 상하수도사업소 있는 쪽에서 하천 쪽으로 우측으로 도로를 하나 뚫어버리는 게 훨씬 대구에서 성주 가는 도로를 더 소통을 원활하게 할 거라 생각되는데 그건 우리가 해결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니까

○ 건설과장 신 동 환

예예.

도 희 재 의원

과장님께서 달성군하고도 협업을 좀 하시고 또는 또 부산국도관리청에 가서도 설득하든지? 해서 우리 뭐 그게 뭐 어떤가? 모르겠습니다마는 6차로 확장보다는 그게 더 효과적이지 않겠나라는 개인적인 견해를 한번 말씀드리는 겁니다.

○ 건설과장 신 동 환

그것도 부산청에 저희들이 한번 건의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도 희 재 의원

예, 그리고 어떻든 주민들의 반발은 당연히 그 주변에 있는 사람들의 반발은 당연히 예상되잖아요.

○ 건설과장 신 동 환

예.

도 희 재 의원

지금 대가하고 가천 쪽에 계시는 분들도 그 주변 동네 분들의 반대로 입체 교차로가 평면 교차로로 바뀌어서 많은 지금 불편과 또 큰 사고로 인해서 사람이 다치고 죽고 이런 일이 일어나듯이 그 주민들이 저항이 있더라도 밀어붙일 거는 과감하게 밀어붙여서 주민들의 안전도 확보될 수 있고 또 사고나 소통도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는 것도 우리가 해야 할 일이 아닌가? 이런 일념으로 한번 해 주시기를 바라고, 또 도로 관련해서 우리 직원분들께서 회전교차로 설치하는 데도 예산 확보하고 또 주민들 설득하고 하는데 굉장히 고생했고 노력 많이 하신 거 알고 있습니다. 그렇듯이 이 6차로 관련해서도 그동안의 과정이 굉장히 어렵고 힘들었습니다마는 조금 더 한번 고민해서 좋은 방향으로 검토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 건설과장 신 동 환

알겠습니다.

도 희 재 의원

이상입니다.

○ 의장 김 성 우

네, 부의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의원 계십니까?

(질의하려는 의원 없음)


없습니까?

네, 없으므로 질의·답변을 종결하겠습니다. 건설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자 끝으로 체육시설사업소장님 나오셔서 각 팀장 소개 후 2024년도 주요 업무에 대하여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체육시설사업소장 도 재 만

체육시설사업소장 도재만입니다. 보고에 앞서 우리 사업소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배현호 체육진흥팀장, 김영수 체육시설팀장, 배은영 체육운영팀장입니다. 평소 체육시설사업소 업무에 깊은 관심과 애정을 가져주시는 김성우 의장님을 비롯한 여러 의원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체육시설사업소 2024년 주요 업무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1쪽과 2쪽 일반 현황은 보고서로 갈음하고 주요 업무 추진계획부터 설명드리겠습니다. 먼저 3쪽 성주 참외 전국 마라톤대회, 가야산 산행대회, 성주 군민체육대회 등 주요 체육행사 개최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도록 하고, 특히 성주 군민체육대회는 읍면 경쟁이 아닌 단합과 화합의 한마당을 이루는 체육대회로 개최하겠습니다. 다음은 성주군청 여자태권도 선수단 운영입니다.여자태권도 선수단은 총 8명으로 구성되어 매년 재능 나눔 활동을 실시하여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있으며, 전국 태권도 전지훈련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함은 물론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성주군 홍보와 위상 강화에 많은 일조를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선수단 운영에 내실을 기하여 경기력 향상으로 지역 이미지를 더욱 제고토록 하겠습니다. 다음 별고을 종합체육시설 조성 사업 추진입니다. 작년 3월에 공사 발주하였으나 문화재 발굴 조사로 인해 현재 공사 중지 중이며 10월까지 문화재 발굴 조사 및 보상 협의와 수용 절차를 진행하여 조속히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다음 6쪽 선남면 복합문화 체육센터 건립 사업입니다.22년 8월에 공사 착수하여 금년도 6월 공사 준공 예정으로 시범 운영을 거친 후 민간 위탁 협약을 통해 내년 1월부터 정상 운영토록 하겠습니다. 본 사업이 완공되면 장애인 체육 시설 및 생활문화 커뮤니티 공간 확충으로 생활체육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7쪽 낙동강 변 파크골프장 조성 사업은 36홀 공인인정 구장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2월 현재 실시설계 마무리 단계로 원가심사 및 일상 감사 후 올 2월에 공사 착공하여 금년 내에 준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 8쪽 월항 파크골프장 조성 사업은 작년에 공유재산 재산 관리 계획에 반영하였으며 현재 실시설계 용역 마무리 단계입니다만 예산 미확보로 이번 1회 추경에 반영코자 합니다. 유일하게 파크골프장이 없는 월항면민들에게 보다 편리한 여가생활과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의원님들의 많은 도움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음 9쪽 수륜 파크골프장 추가 조성 사업입니다.최근 몇 년 사이 이용객 증가로 인해 규모가 협소하여 이용에 많은 불편을 초래하고 있어 인접한 하천 부지에 9홀을 추가 증설하는 사업으로 예정 부지 내에 성토 작업을 한 후 기확보된 도입 4억 원에 군비를 추가 반영하여 하반기에 착공코자 합니다. 10쪽 별고을 볼링장 건립 사업은 온 세대 플랫폼 조성 사업과 연계하여 추진하는 사업으로 작년 11월 투자심사 절차를 완료하였으며, 올 3월도 전환 사업 신청 예정으로 10월 착공하여 26년도까지 완료할 예정입니다. 다음 11쪽 성주국민체육센터 운영 내실화입니다.

국민체육센터는 매년 19만여 명, 일 평균 600여 명이상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프로그램 다양화 및 정기적인 시설 점검 등을 통해 군민들의 여가 활동 공간 제공 및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수 있도록 운영 내실화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12쪽 접근성이 뛰어난 창의문화센터 내 국민체육센터와 건강문화 캠퍼스는 현재 국선도, 농구, 배드민턴, 탁구 등 생활체육과 문화행사 공간으로 이용되고 있습니다.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 보급과 편의 제공으로 국민 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13쪽 특수시책으로 성주국민체육센터 수영장 개보수 사업은 2023년 공공 체육 시설 긴급 개보수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수영장 천장 철골 구조물 부식으로 인해 천장 마감재가 떨어질 우려가 있어 교체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5월까지 공사를 완공하여 안전 및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추진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체육시설사업소는 군민들의 수요에 적극 반영한 체육 인프라 구축으로 우리 군 스포츠 브랜드 이미지 제고는 물론 군민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을 통해 활기찬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리며, 24년 체육시설사업소 소관 업무 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 의장 김 성 우

예, 소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질의하실 의원이 있으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많음)


네, 질의가 없으므로 질의·답변 종결하겠습니다. 체육시설사업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들어가주시기 바랍니다.

잠시 정회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2024년도 군정 주요 업무계획에 관한 보고의 청취를 끝으로 4일간 개회된 제278회 임시회를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갑진년 첫 임시회 회기 동안 성심껏 보고해 주시고, 의원들의 질의에 대해서도 구체적이고 성실한 답변을 해주신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께 수고하셨다는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아울러 안건 심사와 더불어 열심히 일하는 의회를 만들고자 항상 최선을 다해 주신 우리 동료 의원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

정책의 성공 여부는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달려 있다고 생각합니다. 업무 보고, 안건 심사 시 제시된 대안과 고견들을 군정에 잘 담아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힘써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연이어 개회될 다음 임시회에서는 2024년도 제1회 추경 예산안 등 심의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매 순간 의원 여러분들의 열정과 노력이 동반된 역량이 발휘될 수 있도록 기대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278회 성주군의회 임시회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폐회를 선포합니다.

(15시 39분 폐회)


○ 출석 의원


○ 출석간부공무원

  • 부 군 수허윤홍
  • 기 획 예 산 실 장백대흠
  • 자 치 행 정 과 장곽상동
  • 미 래 전 략 과 장이숙희
  • 민 원 과 장이명수
  • 관 광 과 장이영화
  • 문 화 예 술 과 장김호진
  • 주 민 복 지 과 장이난희
  • 가 족 지 원 과 장장명옥
  • 환 경 과 장김은희
  • 농 정 과 장김홍식
  • 산 림 축 산 과 장김진철
  • 도 시 계 획 과 장김진식
  • 새 마 을 교 통 과 장김경란
  • 안 전 과 장여영명
  • 보 건 소 장안창수
  • 농 업 기 술 센 터 장김주섭
  • 상하 수도 사업 소 장류삼덕
  • 체육 시설 사업 소 장도재만
  • 자원 순환 사업 소 장배재억

○ 의회사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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