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1회 성주군의회(임시회)
성주군의회 본회의 회의록(제2차)
성주군의회사무과
2023년 2월 2일(목요일) 오전 10시 30분
◎ 의사일정(제2차 본회의)
1. 2023년도 군정에 관한 업무 보고의 건
◎ 부의된 안건
1. 2023년도 군정에 관한 업무 보고의 건【성주군수제출】
【기획예산실, 자치행정과, 재무과, 미래전략과, 관광과, 보건소】
(10시 30분)
의사일정 제1항 『2023년도 군정에 관한 업무 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오늘 업무 보고 순서는 기획예산실, 자치행정과, 재무과, 미래전략과, 관광과, 보건소 등으로 순으로 계획되어 있음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기획예산실장님 나오셔서 각 팀장 소개 후 2023년 주요 업무에 대하여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기획예산실장 김 대 현
예, 기획예산실장 김대현입니다. 보고에 앞서 각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기획팀장 이호영, 예산 팀장 정재호, 홍보팀장 윤상근, 감사팀장 윤진호 평소 민의의 대변자로서 왕성한 의정활동을 해오시고 집행부와의 건전한 견제와 군정의 동반자로서 군민 중심 행복 성주를 위해 적극적인 협조와 성원을 아껴주신 데 대하여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기획예산실 소관 2023년도 주요 업무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 현황, 주요 업무 추진계획, 특수시책 순으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반 현황 보고서는 보고서로 갈음하고 주요 업무 추진계획 및 특수시책 위주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3쪽입니다. 변화와 혁신을 이끄는 공직사회 실현으로 급변하는 행정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자 정부 투자 예산 방향 및 업무계획과 연계해서 중앙부처 경상북도 등 관계기관을 수시로 방문하고 사업을 설명하는 등 인적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는 세일즈 행정을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주민 수요에 부합하는 현안의 발굴과 민원에 대한 적극적인 대처를 위해 수시로 현안 회의를 개최하고 군정 주요 업무를 추진하고 부처 간 업무 공유 및 협조를 통해서 협력 문화를 조성하여 군정 이해도를 높이도록 하겠습니다.
4쪽입니다. 민선 8기 공약사항 추진 사항입니다. 민선 8기 출범에 따라 국민과 약속인 8개 분야 102개의 공약 사항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공약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행정 신뢰도를 제고하도록 하겠습니다. 민선 8기의 주요 공약을 신속하고 성공적으로 이행될 수 있도록 공약 이행 실적 수시 점검, 공약 추진 현황 보고회 개최, 매니패스토 교육 등 체계적인 관리 방안을 모색하고 지속적으로 추진을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5쪽입니다. 군정 업무평가 시스템 구축 사항입니다. 합동 평가는 국가위임사무 국가 주요 시책사업의 추진 성과에 대해 정부 차원에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유일한 종합평가로 국도 군정의 통합성 효율성 책임성 확보를 위해 구축된 시스템입니다. 군정 주요 업무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를 통하여 신뢰받는 군정 운영과 주민만족 행정서비스를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각종 평가 및 공모사업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부서에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사기 진작을 제고하겠으며 자체 평가 우수 부서와 유공 공무원에게 포상금을 지급하고 군정 업무 추진의 능률을 제고할 수 있도록 군정 성과 인센티브제를 적극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6쪽입니다. 의회 업무 지원 및 협력 구축 체계입니다.
지역 현안 사업에 대한 사전 협의로 소통 행정을 강화하고 지역 의회의 제안 사항에 대한 적극적인 군정 반영으로 의회와 집행부 간에 긴밀하고 유기적인 협조 체제를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행정 사무감사와 예산 결산 각종 의안 처리를 위한 정례회 임시회 개최에 적극 협조하고, 월 2회 간담회를 통하여 군정 추진 상황의 충분한 사전 설명과 자료 제공으로 의회의 제안 사항을 군정에 적극 반영하는 등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공감 행정 및 신뢰 행정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7쪽입니다. 효율적인 예산 운영 사항입니다. 2023년도 본 예산은 일반회계 5460억 원과 특별회계 307억 원 기금 443억 원을 포함한 총 6210억 원을 편성했으며 서민 생활과 파급 효과가 큰 소비 투자 사업의 위주의 신속 집행 집중관리로 이월 예산을 최소화하는 데 힘쓰겠으며 또한 2024년도 국도비 확보를 위해 정부 정책에 부합하는 지역 현안 사업을 발굴하고 우리 군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 업무의 추진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8쪽입니다. 다양한 매체를 위해서 다양한 매체를 통한 군정 홍보를 강화하도록 하겠습니다. TV 신문 인터넷 매체 등 다양한 광고 미디어를 활용한 주요 시책 행사 및 특산품 홍보를 하고 지역 브랜드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도모를 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와 더불어 공익 캠페인 및 TV 프로그램 제작과 유동 인구가 많은 서울 대구 부산 등 대도시 교통 요지의 전광판 등에 지하철
광고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대내외적으로 우리 성주를 알리는 데 최선을 노력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9쪽입니다. 공직 감찰 및 예방적 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올 3월에는 경상북도의 종합감사가 예정돼 있으며 공직사회 청렴도 제고를 위해서 연중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서 감찰을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민원 불편 사항과 소극 행정 부정 청탁 등 집중 감찰하여 공직 문화를 개선하겠으며 올해 자체 감사 계획은 5개 기관을 계획을 하고 있으며 처벌 위주의 감사에서 벗어나 재발 방지를 위한 사전 예방적 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소통 공감 청렴 문화 정착입니다. 22년도 총합 청렴도 결과에 따른 전문적 분석 용역을 통해서 취약 분야에 대한 체계적 전략적 자구책을 마련하고 23년도에 확대되는 평가지표에 맞춤형 시책을 개발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유관 단체 및 직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청렴 컨설팅 시행으로 내 외부 청렴도 향상의 발판을 마련하겠으며 또한 조직 문화 인식에 대한 지속적인 관찰 및 관행 타파와 더불어 공직자 행동 강령의 적극적인 실행을 위한 시책 추진 사업도 투명하게 진행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12쪽입니다. 규제개혁 및 적극 행정을 통한 사항입니다. 지역의 경제 활동을 저해하는 군민 생활에 불편을 초래하는 규제를 적극 발굴해서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공무원을 대상으로 규제개혁 적극 행정 마인드 함량 교육 및 콘테스트를 실시하여 업무 역량을 강화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특수시책 사항입니다. 청년문화 정착을 위한 청년 해피콜을 추진을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종합 청렴도 외부 청렴도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부패 취약 분야를 조기에 발견하고 민원 처리 과정에서의 불만 부조리 요인에 대한 원인을 정확히 파악해서 그 개선 대책을 수립 시행을 하겠으며 부패 요인의 조기 개선과 더불어 국민에 대한 행정 신뢰도를 제고하도록 하겠습니다.
22년도 청렴도 결과에 따른 취약 분야를 대상으로 국민권익위의 해피콜 가이드 라인을 준수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군정 기획과 군 의회의 협력 강화 효율적인 예산 운영 등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으며 이상으로 2023년도 기획예산실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의장 김 성 우
네, 기획예산실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의원이 있으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네, 도희재 부의장님 먼저 가시고
○ 도 희 재 의원
앞에서 질문을 하실 줄 알았더니만 저기 아 저는 어차피 예산을 다루시는 부서니까 성주군의 효율적 예산 운영과 관련되고 앞으로 2023년 24년부터 해서 중장기적인 국도비 확보 관련해서요. 성주군에 지금 여러 가지 대형 사업들 특히 공모사업들을 하면서 과도하게 그 군비가 부담된다는 이런 얘기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 상황인데 그런 계획들 수립 단계부터 의회와 충분한 공감대 형성이나 이런 걸 통해서 사업 신청이 좀 돼야 될 텐데 부족한 부분이 좀 있다. 이런 얘기들이 많이 있고요. 그 다음에 특히 그런 사업들을 하는데 시작 단계부터 우리 특히 주민들 그 다음에 이해관계자들 이해가 있고 그 시설을 이용하게 되는 주민들과의 간담회나 공감대 형성이 좀 부족한 상태에서 진행되는 게 더러 있다. 이런 생각이 들어서 우리 실장님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담당 부서장님들과 또 부군수님도 오셨으니까 부군수님하고 과연 성주에 꼭 필요한 사업인지? 이 사업을 시행한 이후에 군의 재정적인 부담은 어떻게 될 건지 또 시설을 유지 관리하는 비용들은 어떻게 되는 건지 이런 것들에 대해서 심도 있는 토론과 고민을 좀 해보고 하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좀 듭니다.
○ 기획예산실장 김 대 현
예.
○ 도 희 재 의원
그런 부분에 대해서 실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 기획예산실장 김 대 현
먼저 후자부터 먼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24년도 23년도는 확정이 됐습니다마는 24년도의 국도비 확보 사항에 대해서 다음 주에 저희들이 자체적으로 일단 안을 마련하고 그 이후에 간담회를 통해서 그에 대한 상세한 사전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 설명해 드리는 과정에서 제가 간담회와 관련된 안을 올해 좀 마련을 했습니다. 초안입니다마는 그런 부분들을 간담회가 실질적으로 좀 간담회가 되고 토론이 되고 거기에서 좀 이 좀 구체적인 안이 확정되는 방금 이제 부의장님께서 말씀하셨던 국도비를 확보하는 부분에서 우리 군비 부담률 그다음에 우리가 과연 이 사업이 타당하냐 안 하냐? 주민들 여론은 어떠냐? 주민들이 실제로 이 사업이 진정으로 필요한 사업이냐 아니냐 이런 부분들을 그 간담회를 통해서 정말 심도 있게 토론하고 그 과정을 거쳐서 저희들이 24년도 국도비 확보신청을 하고 공모를 신청하는 과정들을 꼭 거치도록 하겠습니다.
○ 도 희 재 의원
그래서 이게 결국은 지역 주민들을 위한 시설을 만들고 주민들이 활용할 수 있는 그런 공모사업을 가져오셔야 될 텐데 정작 국도비 신청해서 국도비가 확보된 이후에 의회에서 그걸 뭐 불승인해주는 그런 사례가 생기는 경우도 가끔 있단 말이에요.
○ 기획예산실장 김 대 현
예.
○ 도 희 재 의원
그러면 그렇게 되면 애써서 고생하신 공무원들의 그 노력이 저희들 의회에 와서 불승인되고 하므로 인해서 물거품이 되는 그런 사례가 생기고 할 수도 있으니까 그런 것들에 대한 방지 차원에서라도 의회와 충분한 소통을 좀 하시면 좋겠고, 더군다나 지금 대형 우리 시설들을 만들어 놓고 거기에 들어가는 연간 막대한 운영비와 유지 관리비들에 비해서 주민들이 활용하는 활용도는 많이 떨어지는 게 있거든요.
○ 기획예산실장 김 대 현
예.
○ 도 희 재 의원
그런 것들에 대한 우려도 주민들은 사실 많이 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심도 있게 고민해서 승인했는가에 대한 또 문의도 저희 의회에 많이 오는 게 현실이고요. 지금 사실 성주군의 웬만한 시설들은 가야산에 있는 역사 테마관이라든지 성산 고분군 전시관이라든지 또 최근에 지어진 창의교류센터라든지 그 옆에 북카페라든지 이런 시설들이 정말 효과적으로 지역민들이 많이 활용하고 있는지? 그 시설들을 이용해서 어떻게 주민들이 행복 지수를 올릴 수 있는지? 들에 대해서 한번 하나하나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 이런 생각이 들고 지금은 그런 시설들을 더할 단계가 아니고 어 갖춰져 있는 그런 시설들을 활용해서 성주군에서 주민들과 어떻게 효과적으로 활용하는가에 대한 거를 초점을 맞춰야 되는 시기라고 저는 봅니다. 그래서 그런 것들에 대해서 어 시설 활용을 어떻게 할 건지 또 갖춰져 있는 시설들에 대해서 무슨 사업을 여기에 더 연계해서 할 건지? 이런 거에 대한 고민을 좀 해볼 필요가 있겠다. 그런 생각이 들고 중장기 계획으로도 그런 방향으로 좀 짜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 기획예산실장 김 대 현
예, 그 부분에 대해서 정말 고민을 많이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각 사업 부서에서도 이 부분이 지금 조금 전에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간담회와 관련된 개선 방안을 지금 마련했습니다. 했는 부분을 저희들이 먼저 내부적으로 방금 부회장님께서 말씀하셨던 부분들이 거기에 담겨 있습니다. 그런 부분들을 먼저 고민하고 사업을 선정 초안 작성하고 그 이후에 간담회 의회 간담회를 거쳐서 토론하고 집중 토론을 하고 난 이후에 정말 이 사업이 필요하다고 하면 저희들이 공모나 국도비 신청을 해야 할 것이고 그렇지 않고 그 심도 있는 토론이라 하면 방금 부의장님이 말씀하셨던 어떤 이게 과연 지어져야 하는 부분이냐? 이 사업이 시행되어야 하는 부분이냐? 그 다음에 활용성을 어떻게 할 것이냐? 앞으로 유지 관리 사후 관리는 어떻게 할 것이냐? 까지 다 판단해야 하지 않나 는 게 이제 생각입니다. 지금까지 그렇지 못한 부분들을 거쳐왔던 과정들은 있었으니까 앞으로 모든 하는 사업들에 대해서는 기반 시설이 SOC 사업이든 어떤 건물 사업이든 그런 부분들을 충분히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 도 희 재 의원
좀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이게 하다 보면 말입니다. 공직에 계신 우리 공무원분들은 국도비 공모 사업을 많이 따서 와서 자기 부서에 맡아 있는 책임성 때문에 그런지 열심히 하시는 거는 보여요. 그렇지만 그런 사업들에 대해서 효과를 지역에 어떤 효과를 가져올지에 대해서 좀 진지하게 검토해볼 필요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냥 뭐 사업을 따서 오는데 급급해서 하는 경우가 저희들 눈에는 가끔 보입니다. 그리고 의회에서 간담회를 할 때 다양한 목소리가 나오잖아요. 똑같은 군민이지만 군민들이 군민들 시각에서 필요로 하다라고 얘기하는 군민이 있을 테고 과연 저게 필요한가? 라고 의문을 가지고 필요 없다. 라고 하는 군민들도 있을 텐데 그런 목소리들을 반영하는 게 의회 의원님들의 몫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의원님들은 그냥 발언하실 때 본인 생각만 말씀하시는 게 아니고, 대부분의 의원님들이 지역구에 많은 주민을 만나고 그 목소리를 전달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계시고 그런 의정활동을 하고 계시는 걸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의원님들의 목소리를 잘 담아서 집행부에서 판단을 정확하게 하셔서 사업을 할 건지 말 건지 결정해 주는 게 좋겠다. 이런 생각이 드니까 앞으로 그런 부분을 한 번 실장님께서 잘 관찰해 주시기 바랍니다.
○ 기획예산실장 김 대 현
예, 알겠습니다.
○ 도 희 재 의원
이상입니다.
○ 의장 김 성 우
예, 도희재 부의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구교강 예, 의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구 교 강 의원
실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해마다 보면 사업 시행이 상당히 느려요. 예산을 세워줘도 올해는 조속히 사업을 추진하고 우선 사업이 무엇인지 파악해서 신경 좀 써주시면 좋겠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들도 올해는 신경을 좀 써서 현장에서 감시 감독도 하고 간섭을 좀 하도록 하겠습니다.
○ 기획예산실장 김 대 현
예.
○ 구 교 강 의원
아직도 전년도 예산을 세워줬는데도 불구하고 사업 시행이 안 되는 곳이 너무나 많기 때문에 주민들이 원성도 있고 해서 이놈을 꼭 좀 지켜주십사 말씀을 드리고 한 가지 좀 칭찬해 드리려고 합니다. 청렴도 2위를 하셨다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높이 치하합니다. 우리 전 이병환 군수님 이하 전 공무원들이 그동안 열심히 해서 좋은 성적을 거뒀는데 그 부분에 대해 높이 치하하고 축하를 드리고 그런데 아직도 말입니다. 읍면에 가보면 부족한 부분이 많이 눈에 보입니다. 뭐 끝이야 있겠습니까마는 좀 부족한 부분을 더 챙겨서 민원인들이 오면 좀 이렇게 기분 좋게 돌아갈 수 있도록 하여튼 더 한번 살펴주시면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 기획예산실장 김 대 현
예, 알겠습니다.
○ 구 교 강 의원
이상입니다.
○ 기획예산실장 김 대 현
올해도 부족한 부분은 시책 개발을 하고 우리 직원들 교육을 통해서 좀 더 나은 성주 군민을 위해서 일하는 공무원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의장 김 성 우
네,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예, 김경호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 경 호 의원
여하튼 실장님 성주의 모든 제반 사항을 총괄하는 실장님께는 많지만 한 가지는 짚고 가야 하지 않겠나? 싶어서 말씀드리니까 앞으로 차질 없도록 그렇게 좀 해주십사 합니다. 작년에도 좋은 결과를 얻은 데는 전 직원들이 고생도 많이 했고 더 노력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몇 부분에서 좀 잡음이 있는 거에 대해서는 짚고 가야 하지 않겠나 그래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삼동 연수원 구입 건에 대해서부터 왜 삼동을 왜 얘기하냐? 말씀하냐면은 기획실에서 언론을 담당하기 때문에 얘기합니다. 그 당시에는 제가 알기로는 추진할 부서 할 부서가 거의 없는 걸로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총무과에서 다시 쥐고 직원 숙 직원들 힐링센터 그런 유사한 걸로 제목을 달아서 거는 공공성에도 맞지 않는 그런 내용을 가지고 의회에서 왔길래 간담회 때 40억 정도를 사고 50억 정도를 예산을 세워주면은 10억은 다시 우리 성주군에 장학금으로 내겠다 하는 그런 쪽으로 얘기를 했길래 40억을 예산을 세워서 사고 10억은 우리 돈 우리가 세워서 장학금만 주면 되지 이 정도로까지 내가 말한 것으로 기억나는데 느닷없이 57억인가? 58억 정도 가까이 줬다 하니까 의문을 제기한 상황입니다. 그래서 이것도 솔직히 의회에서도 찬반해서 일부 의원분들이 말이야 집행부에서 포섭해서 이걸 솔직히 가결된 사항이거든요. 그렇다면은 그래 예산도 한번 부결 한번 되지 않았습니까? 예산을 세워서
○ 기획예산실장 김 대 현
예.
○ 김 경 호 의원
맞죠. 그러니 부결 세울 때는 자기들이 그 당시의 8대 의원님들이 자기들이 맞다고 손 번쩍 들어놓고 가만히 보니까 아니거든 그래 다음 그 예산을 부결시켜 줬단 말입니다. 그러면 여기 다 논하자 하는 게 아니고 언론에 왜 장악하느냐? 이 말이야? 그것 갖고 군 의원들 협박하고 말이죠. 군의원들이 혹시 잘못으로 인해서 헛발질했다 치더라도 집행부에서는 서로 보호하고 상생을 해야 할 그런 입장인데 보도 계장을 통해서 보도자료 생산해서 배부해서 말이죠. 군의원 망신 주기 실록 이런 식으로 집행부에서 해서는 안 된다고 만약에 그렇다면은 하나하나 전부 다 우리 의회에서도 보도자료 생산해서 내보내면 집행부도 막아낼 수 있어요. 아니잖아요. 그래서 지금도 뭐 총무과서 내가 질의할 거를 여기 말씀드리고 마는데 이거 문제가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아침 말에도 내가 삼동 연수원 한 바퀴 돌고 왔는데 나중에 다른 의원이 그런 게 여기에서 지적하려는지 모르겠는데 사실상 문제가 엄청 많아요. 법적으로 하자가 많이 없습니다. 행정행위에 하자가 있으면은 하자가 있으면은 행정행위에 하자가 있으면은 행정이 무효라 사실상은 그렇죠? 그리고 현장에 가보니까 몇 번 지금 현장을 갔다 왔는데도 자꾸 내가 점검하는데 과도하게 지급된다고 하는 것을 느낍니다. 그래서 우리 김종식 의원님이 이걸 깨끗하게 정리하고 김종식 의원 집행부 편을 들어줬다고 그 당시 예산 지울 때 김종식 의원이 안 했으니까 그 당시 예산 그 당시에 또 농정과하고 그 뭐야 미래 할 것 없이 사업 끊었을 거예요. 예산은 세워져서 종식 의원이 그 당시에 제의했기 때문에 우리가 거기에 따라갔어요. 지금 생각하면 세워줬는게 후회돼 죽겠어! 아주 다시 말씀드리면 이거는 의원들이 사실상 헛발질해도 집행부에서 감싸줄 사항인데 그리고 오픈시켜서 말이지 전부 배부해서 전부 다 언론에 나오도록 이렇게 우사 시키는 것 자체는 실장님 사과할 용의는 없습니까? 군수님한테 사과받을까요?
그리고 내부에 들어가 보면 하자 있는 행정이 많단 말입니다. 이거는 사법기관에 갈 사항이라 사실상 내가 말하고 말지만도 직원들이 많아서 이 내용에 대해서 다 내가 공포를 못 했다 뿐이지, 그래서 의회에서 짚고 나가면은 앞으로 좀 잘할 생각은 안 하고 그걸 협박 비슷하게 해서 이런 보도자료를 석 장이나 넉 장을 생산해서 배부하면 안 된다 이 말입니다. 앞으로 좀 통제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고, 연초기 때문에 최소한 얘기를 하려고 하니까 직원도 있고 하니까 뭐 하니까 실장님이 무슨 말인지 제가 말씀 알아들었습니까?
○ 기획예산실장 김 대 현
예.
○ 김 경 호 의원
앞으로 조금 더 의회하고 소통할 수 있는 그런 말로 하지 말고 9대 와서 좀 잘해 집행부 좀 잘 협조해서 잘하려 하니까 연초부터 엉뚱하게 나오는데 손뼉 치러 가면 손뼉 받을 생각 안 하고 손뼉 내빼고 가면 4년 동안 아직 3년 6개월 남았는데 어떻게 할 거라고 그렇게 하는가? 모르겠어요. 앞으로는 생각이 바꿔야 되겠어 내 4년 동안 앞으로 협조 좀 잘해서 그냥 편안히 나가려고 했더니만 말이죠. 오히려 아주 뭐 물로 보는 것도 아니고 이거 뭐 의원들을 말이지요. 주민들 의원님들은 자기 역할을 다 있어요. 주민들을 대표해서 주민들이 바쁘니까 네가 나가서 좀 잘 지켜달라 하는 그런 취지에서 우리 선택했던 거라고 그러면 의원들 말씀하신 그 말씀에 귀담아들어서 분석해서 의원들이 잘못 생각하면 의원들이 그게 아니다. 잘못했다고 또 설명하고 이러면 되는데 이걸 말이지 홍보 자료를 계속 특필해서 홍보 자료도 이만큼 길게 써서 또 내보냈는데 처음 봤어요. 나는 또 오늘까지 이거 무슨 이의가 이상이 있기 때문에 이런 자료를 방어 수단으로써 내 그 이런 냈다고 생각해 아무런 하자가 없다면 이거 뭐 의원들 자식 너희끼리 해봐라 할 거 있나? 놔둘 건데 말이죠. 왜 이렇게 성급하게 이렇게 여기 장황하게 사서 이거 내나? 이 말이죠. 문제가 있기 때문에 이거죠. 이렇게 반박하잖아요. 틀림없이 내보다 더 많이 깊이 아는 또 직원들도 있고 주민들이 더 잘 알아 주민들이 주민들이 요새는 의회 연초부터 내가 말씀하기는 뭐 하기 때문에 이 정도 마는데 앞으로는 좀 잘 협의해서 군 안에서는 잡음이 안 나오도록 중간 역할을 부군수님을 통해서 부군수님이나 실과장들 좀 잘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 기획예산실장 김 대 현
예. 알겠습니다. 명심하겠습니다.
○ 김 경 호 의원
예, 이상입니다. 예.
○ 의장 김 성 우
수고했습니다. 질의하실 의원 계십니까? 예, 없으므로 질의 답변을 종결하겠습니다. 기획예산실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자치행정과장님 나오셔서 각 팀장 소개 후 2023년도 주요 업무에 대하여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자치행정과장 백 대 흠
예, 자치행정과장 백대흠입니다. 업무 보고에 앞서 자치행정과 팀장을 소개하겠습니다. 총무팀장 도재만, 행정팀장 황영미, 교육후생팀장 여인기, 정보통신팀장 장미정입니다.
존경하는 김성우 의장님 도희재 부회장님을 비롯한 여러 의원님 군민의 복리 증진과 성주 발전을 위해 항상 애쓰시는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면서 소통하는 의정 실천하는 의회가 되도록 의원님들의 고견에 더욱 경청하고 소통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4쪽입니다. 2023년도 자체 행정과 주요 업무 추진계획입니다. 먼저 그간 코로나19로 위축되었던 자매결연 단체와 교류 사업을 활성화하도록 하겠습니다. 자매결연 도시와 상생 발전 및 공동이익 도모를 위한 교류 사업을 더욱 확대 추진하고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신규 교류 사업을 지속해 발굴하여 관광객 유치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지난 1월 16일에는 올해 처음으로 달서구를 방문하여 설맞이 농특산물 판매 행사를 시행한 바 있습니다.
다음은 능동적이고 활기찬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겠습니다. MZ 세대로 대표되는 시대적 흐름에 발맞추어 창의성과 효율성이 중시될 수 있도록 일하는 방식을 혁신하겠습니다. 기존의 획일화된 근무 방식에서 벗어나 개인 여건에 맞게 근무 시간을 탄력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유연근무제를 적극 권장하고 직원들이 탄력 근무 연가 특별휴가 등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직장 분위기 조성에 부서 간 역할을 더욱 강화토록 하겠습니다.
6쪽입니다. 공정한 인사 운영으로 조직 경쟁력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합리적이고 혁신적인 인사로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겠습니다. 업무 성과 중심의 근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격무 기피 부서의 순환 전보 시행과 업무 강도가 높은 현안업무는 상위 직급을 배치하는 등 조직 경쟁력 향상에 늘 고민토록 하겠습니다.
7쪽입니다. 군민과 함께하는 공감 행정 추진으로 소통과 화합의 열린 군정을 구현하겠습니다. 지난 1월 11일부터 1월 31일까지 읍면별로 주민과의 정책 소통 간담회를 개최한 바 있습니다. 주민들의 생활 불편으로 건의한 사항은 1회 추경에 예산을 반영하는 등 조속히 해결되도록 하겠습니다. 의원님들의 각별한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아울러 주 1회 이상 민생 현장 탐방을 통해 주민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하겠습니다. 또한 신규 공직자와 6급을 대상으로 주 1회 이상 혁신 토크를 지속해 실시하겠으며 직원들의 의견을 많이 듣고 조직 문화가 더욱 발전적으로 개선되도록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지역교육 경쟁력 강화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습니다.
관내 초 중고등학생의 방과 후 수업 및 운영비 등에 대해 학교 교육경비 보조금을
지급을 지속하겠습니다. 인재 육성기금과 별고을 장학금을 통합 운영하여 예산의 효율성을 높이겠으며 올해 처음. 관내 고등학생 1학년을 대상으로 해외 교육 투어를 실시하는 등 지역교육 경쟁력 강화 사업을 지속해 발굴하여 시행하겠습니다.
9쪽입니다. 직원들의 후생 복지를 지원하겠습니다. 직원들을 기본 복지 포인트를 올해부터 20포인트 상향 지급하였으며 그동안 코로나19로 시행하지 못했던 해외 배낭여행을 올해부터 시작하여 직원들의 해외 견문을 넓히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직장협의회가 23년 만에 노동조합으로 출범함에 따라 행정 여건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겠습니다.
행정 전화 녹취 시스템을 구축하겠습니다.
최근 증가하고 있는 악질 고질 민원으로부터 직원들을 보호하고 대민 업무의 효율성은 향상되도록 통화 연결 시 녹음 안내 멘트의 고지 시스템을 도입하여 민원 발생 요인 및 악성 민원을 사전 차단토록 하겠습니다. 시스템 설치 완료 후에는 민원이 많이 발생하는 희망부서부터 시범 운영하여 제기된 문제점을 개선한 후에 점진적으로 확대 운영하겠습니다.
11쪽 개인정보 접속기록 관리 시스템을 고도화하겠습니다. 개인정보의 중요성이 강화됨에 따라 안전조치 의무 이행 및 개인정보 유출 사고 예방을 위해 개인정보 접속기록 관리 서버를 설치하도록 하겠습니다. 개인정보 접속기록 항목을 구체적으로 기록 관리하고,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개인정보 보호 체계를 강화토록 하겠습니다.
12쪽 특수시책입니다. 이장 역량 강화 및 리더십 교육을 시행토록 하겠습니다.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과의 핵심적인 가교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이장들의 의식 환경 및 역량 강화를 위해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주민 간 화합 단결 이해조정 하는 사안 등 이장들이 역할을 공명 정당하게 충실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매년 정기적으로 교육을 시행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교복 구입을 교육비를 지원하겠습니다.
관내 중고등학생 교육비 지원 조례가 작년에 마련됨에 따라 학부모들의 교육비 부담 경감과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교육비를 올해부터 지원토록 하겠습니다.
대상자는 연간 한 신입생 500명 정도이며 지원 금액은 학생당 30만 원으로 학교 학사 일정을 감안하여 3월 2일부터 신청을 접수받도록 하겠습니다. 모든 학생에게 신속히 지원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자치행정과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 여 노 연 의원
예,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저는 지난 12월에 인사 문제에 대해서 한번 질의를 좀 하고 싶은데요. 혹시 타 시군에도 겸직 이렇게 실 과장을 겸직하는 데가 있습니까?
○ 자치행정과장 백 대 흠
구체적으로 파악하지는 못했는데,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 여 노 연 의원
그래요 그래도 참 타 시군에 없으니까 참 다행이네, 그런데 우리 성주군에만 또 이렇게 겸직하고 계시는데, 저는 이제 우리 공무원들이 어렵게 수많은 경쟁을 통해서 시험을 봐서 9급으로 이렇게 들어왔는데 정말 공무원으로서 국가와 국민을 위해 봉사하겠다는 생각으로 일을 하겠지만 그래도 나름으로 승진에 대한 꿈을 갖고 있지 않겠나 싶습니다. 일반 기업에서는 꽃이라면 임원이 되는 것이 꽃인데 우리 공무원들은 사무관 승진이 나름대로 꽃이라고 생각하는데 이번 인사에 보면 직렬을 정해놓고 승진하겠다고 해놔 놓고 승진을 안 한 부분에 대해서 대상자가 얼마나 허탈하고 사기가 떨어지고 일할 맛이 나겠습니까? 승진 대상자가 승진해야 밑에 있는 직원들이 훌륭한 직원들도 많이 있는데 그런 사람한테 기회가 저는 있다고 저는 생각하는데 이번 인사가 정말 우리 성주 군민 공무원분들에게 정말 많은 실망을 했을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과장님께 묻겠습니다. 지금 실장님과 겸직을 한 도시계획과장 자리의 인사에 대해서 과장님의 설명을 듣고 싶습니다.
○ 자치행정과장 백 대 흠
예, 먼저 하여튼 직렬 내부의 과도한 경쟁으로 인해서 5급 사무관이 인사 승진을 못 함으로써 그 밑의 직원이 일부 직원이 승진을 못 했다는 것에 대해서 매우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향후 승진 일정을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구체적으로 아직 결정된 바가 없습니다.
○ 여 노 연 의원
저 의장님
○ 의장 김 성 우
예.
○ 여 노 연 의원
저는 저 인사위원장이신 부군수님에게도 질문을 좀 하고 싶은데 해도 되겠습니까?
○ 의장 김 성 우
네, 부군수님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여 노 연 의원
예, 우리 서한교 부군수님께서는 1월 1일 자로 이제 부임했었기 때문에 잘 모르시겠지마는 지난 12월에 인사가 우리 군에서 직렬을 정해놓고 사무관 승진을 시키겠다고 했는데 인사가 없었거든요. 그 부분에 대해서 우리 군수님 생각 앞으로 이렇게 이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시는지 한번 부군수님 생각을 한번 듣고 싶습니다.
○ 부군수 서 한 교
예, 의원님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도 조금 전에 자치과장 말씀대로 적기에 인사하는 게 저도 원칙이고 생각이 듭니다. 그 와중에 제가 이야기는 들었는데 이 자리에서 말씀 못 드리겠고 앞으로 진짜 공정하고 투명하게 해서 모두가 공감하는 그런 인사가 되도록 제가 인사위원장의 역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 여 노 연 의원
예, 설명 잘 들었습니다.
○ 김 종 식 의원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저 3페이지에 보면 별고을 장학회 기금이 이제 2023년도에 161억으로 목표를 100억으로 정했는데 61억 초과 달성했어요. 이러면 앞으로 23년도에도 출연금을 계속 줘서 장학회 기금을 늘릴 건지 또 당초에 계획이 2023년도까지 출연금을 내기로 했었는데 앞으로 계획은 어떻고 운영을 어떻게 할 계획인지 묻습니다.
○ 자치행정과장 백 대 흠
예, 별고을 장학회는 잘 아시겠지만, 별고를 교육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교육원을 운영하고 있는데 161억 정도 같으면은 평균적으로 치면 한 이자가 한 4억 정도 나오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게 되는데 별고을장학회에서 지금 별고을 교육원 운영을 연간 11억 정도 되는데 다 충당할 수 없습니다. 인재 육성기금을 통해서 별고을 장학회에 예산을 출연해야 하기 때문에 인재 육성기금을 계속 운영하고 인재육성기금에서 별고을을 출연해서 장학회에 출연해서 그렇게 업무를 계속 지속적으로 할 수밖에 없는 어떤 그런 구조적 현실입니다.
○ 김 종 식 의원
인재 육성기금에 있는 64억을 장학회로 이제 전액 출연했지 않습니까?
○ 자치행정과장 백 대 흠
예, 그렇습니다.
○ 김 종 식 의원
그렇죠?
○ 자치행정과장 백 대 흠
예.
○ 김 종 식 의원
그러면 당초에 생각했던 64억이라서 사실은 100억 목표라도 98억인 것 같으면 목표 금액은 달성했는 거는 맞잖아. 그렇죠?
○ 자치행정과장 백 대 흠
예, 그렇습니다.
○ 김 종 식 의원
그런데 이 사이에 계획하지 못한 이자율이 떨어져서
○ 자치행정과장 백 대 흠
예, 그렇습니다.
○ 김 종 식 의원
당초에 100억을 목표로 했을 때는 이자율을 7%나 얼마 정도의 이자율을 계산하다가 지금 저금리 시대에 와서 11억이라고 하는 돈이 소요되니까 부족하다 카는데, 그러면 이걸 당초 계획을 변경하든지 운영 계획을 새로 수립하든지 뭔가 해야 하는 행위가 있어야 하는 건 아닙니까?
○ 자치행정과장 백 대 흠
예, 그거는 100억 하는 거는 그냥 상징적인 숫자였는데 지금은 방금 우리 김종식 의원님께서 지적하셨다시피 이자 수입으로 다 충당을 아까 캤는데 해외 배낭 해외여행이라든지 이런 걸 할 수 없어서 지금 인재 육성을 운영해야 한다는 말씀드리고 이제 육성기금에서 별고을 장학제로 출연할 수밖에 없는 구조고 또 제가 알기로는 행정사무 감사 때 행정사무 감사 때 여기 인재육성기금하고 별고을 장학회를 통합해서 운영하는 게 예산 편성의 효율성이 있다. 그런 지적이 있어서 이렇게 인재육성기금에 있는 돈을 별고을 장학회로 이관해서 그래한다는 말씀을 또 드리고 별고을 장학회 운영은 매년 이사회를 열어서 개최해서 거기에서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 사업에 관해서 결정해서 그렇게 운영한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 김 종 식 의원
이사회에서 결정하는 건 좋아요. 이사회에서 결정하는데 원천적으로 계획을 변경해야 하는 그런 사항이 아닌가 이 말이라? 행정사무감사 때 인재육성기금하고 합쳐서 운영하라 하는 거 그렇게 이야기해서 인재육성기금에 있는 64억을 별고을 장학회로 이관시켜서 161억이라고 하는 돈을 확보했고, 확보한 것 중에서 이 육성기금을 빼더라도 당초 목표했던 100억이 다 돼 가니까 앞으로 계속 기금을 운용하려고 하면은 뭐 계획을 바꾸든지? 새로운 계획을 수립해야 하는 거 아니냐 이 말이라 그거 안 하고 그냥 위원회에서 조정해서 하면 됩니까?
○ 자치행정과장 백 대 흠
예, 계획 변경을 별고을 장학회 이사회에서 해서 한다. 이런 뜻입니다.
○ 김 종 식 의원
아아.
○ 자치행정과장 백 대 흠
예예.
○ 김 종 식 의원
그러면 별고을 장학회 이사회에서 계획 변경이 됐어요. 그러면 저 기금을 출연할 적에 회사를 못 세우면 어떻게 됩니까? 이게 당초 계획이 내가 하는 이야기는 당초 계획을 새로운 병협 변경할 때 의회나 또 집행부나 여러 군데에서 수의를 협의를 해서 새로운 계획을 수립해야지 예산을 세우고 또 세우고 운영하는 데 문제가 없지 않겠나 이런 생각 해서 하는 겁니다. 그러니 일방적으로 위원회에서 위원들이 결정하면 되는 겁니까? 이거는
○ 자치행정과장 백 대 흠
그렇지는 않습니다. 인재 육성기금에는 이렇게 목표액은 없고 지금 김종식 의원님 말씀은 재단 별고을 장학회 관련 조례에 보면 목표액이 100억으로 돼 있습니다. 돼 있는데, 161억이 상향됐으니까 그걸 의회에 어떤 조례 변경이나 그런 거 있어야 하지 않겠나 이런 말씀을 하신 것 같은데
○ 김 종 식 의원
예, 그렇죠.
○ 자치행정과장 백 대 흠
예예예. 그거는 조례에는 100억이라는 숫자가 구체적으로 나와 있기 때문에 그거는 별도로 한번 검토해보겠습니다.
○ 김 종 식 의원
예, 당초 계획에도 100억을 목표로 2023년도까지 출연을 군 출연 40억을 하고 12년간 12억을 모으고 뭐 어쩌고저쩌고해서 기탁금 60억 해서 100억을 목표로 하는데 100억 목표로 하면 연간 지출을 8억 계산해서 이렇게 만들었단 말입니다. 이 계획이 어떤 요인으로 인해서 변형됐다. 하면 계획 변경을 해야 하지 않나 이런 이야기입니다.
○ 자치행정과장 백 대 흠
예예. 참고해서 조치토록 하겠습니다.
○ 김 종 식 의원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내가 말씀을 안 드려야 안 되겠나 싶어서 이야기합니다. 조금 전에 우리 기획감사실 이야기할 때 우리 김경호 위원님이 하신 삼동 연수원으로 관련해서 이거는 이제 그 당시의 총무과에서 했으니까 자치행정과장님한테 한번 물어보겠습니다. 당시의 최초에 구입할 때가 교육 연수 및 힐링 공간 설치였습니다. 그렇죠?
○ 자치행정과장 백 대 흠
예.
○ 김 종 식 의원
그래서 이 교육 및 연수 힐링 공간이라고 하는 이 공공사업이 취소되면 당초에 구입했는 공공시설 토지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이게
○ 자치행정과장 백 대 흠
취소라기보다는 변경을 했는 거죠.
○ 김 종 식 의원
변경하고 잔여 부지, 잔여 부지는 어떻게 합니까?
○ 자치행정과장 백 대 흠
그 부분은 지금 현재 공정성 심의회를 개최해서 2022년 10월에 해서 관련 부지가 농정과 미래 지역 활력과 도시계획과로 관리 전환돼서 관리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김 종 식 의원
전체 면적을?
○ 자치행정과장 백 대 흠
그렇습니다. 구분해서 분할해서
○ 김 종 식 의원
전체 면적이 딱 이가 안 맞는 것 같던데
○ 자치행정과장 백 대 흠
그거는 그렇게 지금 알고 있는데 혹시 숫자상으로
○ 김 종 식 의원
예, 그러면
○ 자치행정과장 백 대 흠
착오 있으면 예 다시 별도 보고 하겠습니다. 예.
○ 김 종 식 의원
그러면 그거는 할 요량 하고 그러면 여기서 장황한 이야기를 하라 카면 어쨌든 제가 하는 이야기는 아까 김경호 의원님이 이야기했다시피 돌봄 시범단지하고 꿈벨트 문화센터를 군 관리계획을 변경하는 과정에 일부 의원 그러니까 8대의 의원님들이 내가 김종식 의원이 찬성했으니까 찬성에 대한 원성이 많았어요. 그 원성을 해 없애자고 하는 차원에서 마지막으로 몇 분 의원들하고 이야기해서 국토부에 질의를 해서 이 가격이 적합한지 하는 행위가 맞는지를 알아보자 그래서 결과에 어떤 결과가 나오면 그 결과에 순응하고 더 이상 이야기를 안 하는 조건으로 국토부에 알아보자 이렇게 된 내용이고 국토부에 알아보는 것도 국토부의 직원들이 하는 이야기가 자기들은 기본적인 자료가 와야지 조사를 해보고 새로운 검토를 할 건지 안 할 건지를 알 수 있다. 그래서 기본 자료를 보내도 이래서 기본적인 자료만 보내줬지 공문이나 뭘 의뢰한 거는 사실은 없어요. 근데 이 과정에 어떤 식으로든지 언론에 유출이 돼서 뭐 이렇게 됐습니다. 됐는 거는 그거는 어쩔 수 없는 이야기 내용이고, 내가 국토부에다가 어떤 점에 대해서 의심점이 있다고 했냐면은
여기서 말씀을 드려도 되겠습니까? 어떤 어떤 부분에 문제가 있어서 했다고 의장님 그래도 되겠습니까?
첫째는 이 교육 및 연수 힐링 공간 설치가 공익사업에 적합하냐 이게 사실은 다툼의 여지가 나는 충분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맞는지 안 맞는지는 나중에 지금도 지금 관련 부서에 알아보고 있는 중인데 공익사업이라 하는 것은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에 보면 제5조 3항에 자치단체 하는 행위 중에서 그 밖의 공공용 시설에 그 밖의 공공용 시설에 과연 교육 연수 및 힐링 공간 설치가 되느냐? 안 되느냐? 이건 충분히 다툼의 여지가 있다고 생각했고 그 이후에도 보상을 평가하는데 사례 비교 표준지를 두 곳을 정했어요. 답 그러니 농지하고 주택하고 이렇게 했는데 두 개의 업체가 동일한 필지에 동일한 가격으로 했는데도 불구하고 사례 비교 표준지의 가격이 틀리다 한 업체는 정확하게 매매 가격 나누기 면적을 하면은 2만 3천9백 원 2만 3천 9백 원이 아니고 20만 3,883원으로 딱 나오고 또 하나는 업체는 똑같은 가격에 매매했는데도 비교 표준지 가격이 21만 3,418원으로 만 원 가까이 올라가고 이게 또 대지는 2만 원 가까이 가까이 상향 조정했어요. 제곱미터당 3만 원씩 조정하면은 평당 10만 원씩 만 평이면은 10억이라 이거는 내가 이제 추산해는 게 뭐 여러 가지 계산하는 방법이 다르겠지만은 이런 게 문제가 있고 또 감정의 결과가 도로와 근접해가 있죠. 우리 공원 성주군의 공원 지역 바로 옆에 가 있는 게 뒤쪽에 있는 것보다도 가격이 더 낮게 나왔다 카는 거 또 비교 표준지를 설치할 때에 건축물이 포함된 토지의 매매 가격을 그냥 그대로 적용했다 하는 거, 이런 토지에 대한 건물에 대한 매매 가격이 있으면은 이것도 감안해서 하라카는게 당연히 여기에 지침에 다 있더만요. 그리고 토지를 최초로 매매하겠다는 공고문을 할 때에 미등록된 그러니까 등기가 안 된 농지에 설치된 건축물에 대해서는 어떤 공고도 없었고 이 외에 건축물에 대해서 어떻게 하겠다 하는 내용도 없었는데도 감정을 해서 일부를 줬고 또 이런 건축물을 감정을 할 때에 공익적인 공익적인 목적이라고 치더라도 우리가 제일 처음에 했던 교육 및 연수 힐링 공간 설치에 필요한 감정을 해야하는데 이 감정 내용에 보면 등록되지 않은 도로를 평가하는 이런 이야기가 있어요. 그러니 이 감정의 목적이 사실은 조금 이상하다 하는 내용 또 공익사업을 하는데 법적으로 양성화될 수 없는 미등록된 건축물을 과연 보상을 해줘야 하느냐? 안 해줘야 하느냐? 이것 때문에 대법원 판례도 내가 찾아보니까 원상태로 정확하게 적법적으로 할 수 없는 건 보상을 안 해줘도 된다. 카는 규정이 있어요. 이거를 성주군에서 공익적인 목적으로 취득하면서 돈을 주고 샀다고 하는 거 이런 것들을 여기서 잘 정리가 잘 안돼서 종합해서 약간 문제가 있다. 이렇게 해서 내가 검토해달라고 보냈고 검토의 결과가 아마 2월 10일 정도쯤 되면 검토를 자기들이 위원회를 개최해서 새롭게 할 건지 안 할 건지를 판단해 달라고 이제 판단해주겠다고 하는 그 정도 이야기만 들은 상태입니다.
사실은 진행된 게 전혀 없어요. 그런데 집행부에서 이게 꼭 뭐 김종식이가 독자적으로 국토부에 공문이나 뭘 보내서 집행부에 성주군에 뭔가 해를 가하려고 했는 식으로 보도자료 나오고 이러는 것 때문에 이게 상당한 저한테는 미친 영향이 아주 나쁜 쪽으로 많이 미쳐, 그러니 오늘 제가 이런 이야기를 드리는 거는 뭐냐 하면은 현재 진행 상황을 정확하게 다른 분들도 좀 알고 있었으면 하는 그런 마음입니다.
그래 나는 이거를 국토부에 보낼 때는 삼동 연수원과 관련되어서는 모든 걸 종결 처리하자 하는 차원에서 보냈는데 이게 이래서는 도저히 종결이 안 될 상황으로 가고 있어요. 이거를 총무과장님이 잘 좀 알아주셨으면 하는 그런 바람입니다. 차후에 과장님하고 나하고 또 이런 문제 때문에 이야기가 있으면 더 자세한 거는 이야기 하기로 하고 이 정도로 그러면 알고 계셨으면 합니다.
과장님 내가 이 이야기를 여기서 본회의장에서 했는게 어쩌면 잘못됐을 수도 있어요. 안 했으면 좋은 이야기도 안 했으면 좋겠다 하는 이렇게 생각하는 의원들도 있었지만 내가 여태까지 겪어온 거를 생각했을 때 이거는 꼭 한 번 해줘야 안 되겠나 하는 생각에 이야기합니다. 잘 알고 서로 이제 앞으로는 협의를 잘해서 소통을 잘해서 성주군에 마이너스적인 그런 홍보나 일들이 없도록 잘 좀 협의를 잘했으면 하는 그런 바람입니다. 예.
○ 자치행정과장 백 대 흠
예, 더욱 경청하고 소통토록 하겠습니다.
○ 의장 김 성 우
예, 수고했습니다. 또 질의하실 의원 계십니까? 잠깐만 제가 우리 의원님들한테 양해를 좀 구하겠습니다. 오늘은 어제부터 우리가 임시회인데 우리 각 부서별로 이제 주요 사업 설명, 그러니까 2023년도에 대한 주요 사업 설명 이제 시간입니다. 시간인데 여기에 맞지 않는 그런 내용 부분은 우리가 될 수 있는 서면으로 해서 자료를 제출하든지 그런 부분을 하면 좋겠습니다. 원활한 또 진행을 위해서는 부득이 제가 양해를 좀 구하겠습니다.
예, 우리 김경호 의원님 뭐 하실 말 있으세요.
○ 김 경 호 의원
예.
○ 의장 김 성 우
예, 간단하게 해 주십시오. 예.
○ 김 경 호 의원
예, 몇 가지만 간단히 묻겠습니다. 먼저 5쪽에 보면은 능동적이고 활기찬 직장 분위기 조성한다 그렇게 고기에 해놨는데 예를 들것 같으면 이거 삼동연수원을 또 이야기하는데 이걸 직원들 교육이나 연수하려고 당초에 샀는데 이거 직원들과 합의해서 이거 안 해도 된다고 합의했던 사항이 있습니까? 혹시 직원들한테 한번 물어봤습니까? 이거 교육연수원 안 짓겠다고
○ 자치행정과장 백 대 흠
예, 그런 적은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김 경 호 의원
없어요. 그러면 이것 플루크 쌓는 거예요. 그죠? 살 때는 직원들 개혁 연수 목적으로 샀단 말입니다. 그런 것 같으면 파려고 하면 다른데 용도 폐기 용도 전환 시키려고 하면 직원들한테 의사를 물어야 하죠? 노조하고 의사를 한번 물어봐야 해요. 그러니 엉터리이다. 이 말이라.
세 번째 공정하고 혁신적 인사 운영을 하겠다고 하는데 아까 이름이 뭐라고 그 의원 여노연 의원님들이 질문한 사항인데 직렬을 결정해놓고 인사를 안 한 거에 대해서는 이거는 소가 봐도 웃을 일이라 직렬을 정해놓고 안 한다 카는것 그러면은 인사위원회에서 그 보류시켰습니까? 뭐? 어떻게 해서 보류시켰는지? 인사위원 회의록 있습니까?
○ 자치행정과장 백 대 흠
회의록은 있는데 비공개 사항입니다.
○ 김 경 호 의원
비공개라
○ 자치행정과장 백 대 흠
네, 그렇습니다.
○ 김 경 호 의원
무슨 비밀이 그래 많노?
응? 비밀이 많아 어떤 식으로 받든지 한번 받아볼게요. 내가 아무리 비밀 몇 급 비밀인데 그거 비공개데요? 비밀번호로 분류되어있는 사항이 있어요?
○ 자치행정과장 백 대 흠
예, 그렇습니다. 인사위원회 개최하는 건 통상적으로 비공개 사항이지만 그 내용도 충분히 인사위원회에서 검토했고 다뤘다는 말씀을 김 의원한테 말씀을 드립니다.
○ 김 경 호 의원
자 다음에 이거 뭐 연초에 한 달 동안 정책 간담회 하는 제목으로 읍면에 지금 다 갔는데 정책 사 포인터 짜리요? 77쪽에 정책 소통 간담회는커녕 홍보만 했잖아 홍보만 그래서 앞으로는 민선 8기 내에는 변화를 요하잖아 변화 보여주기식 다시 말해 나쁜 말로 쇼행정 이런 거 좀 안 했으면 좋겠어요. 정말로 보여주기식 이런 행정은 지양하고 군민들한테 정말로 피부에 닿는 그런 군정을 말이죠. 감동을 주는 그런 군정을 해나갈 수 있도록 보좌해 줘야 합니다.
과장님 행정서비스 전화 녹취는 됩니까? 안 그러면은
○ 자치행정과장 백 대 흠
예, 그거는 예산 편성할 때도 말씀드렸지만 우리가 한 1천 대가 정도 전화기 있는데 그중에서 서버를 설치해서 하여튼 악성 고질 민원이 있고 민원이 많이 발생하는 부서부터 해서 순차적으로 순차적으로 그렇게 확대토록 하겠습니다.
○ 김 경 호 의원
한두 사람 물론 악질 민원이 있지만 이걸 성주군에는 전화기 하면 녹취 당한다. 이렇게 소문나면 성주군에 전화 누가 하겠어요?
○ 자치행정과장 백 대 흠
그렇게 하지는 않겠습니다.
○ 김 경 호 의원
안 하죠?
○ 자치행정과장 백 대 흠
예.
○ 김 경 호 의원
그러면 여기 여기 책자에 보니까 녹취록 시스템을 구축한다, 돈을 8,700만 원 한다 하는데 좀 이상하게 생각하는데 앞으로 좀 해주고
○ 자치행정과장 백 대 흠
시스템은 구축한다는 뜻입니다. 시스템을 구축하고 실행은 순차적으로 하겠다. 그런 말씀입니다.
○ 김 경 호 의원
성주가 성주가 그래 돈이 많나요. 쓰지도 않을 거 뭐한데 이거 시스템 만들라 카노?
○ 자치행정과장 백 대 흠
이제 이렇게 해야지만 조금 아까 전에 캤지만, 악질 고질 민원이 상당히 의외로 많고, 조금 말씀드리면 인근 시군에 이런 걸로 악질 고질 민원으로 해서 고소 고발 건도 많고 또 공직자들의 극단적인 선택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우리 직소 민원실에 오는 분들은 계속 옵니다. 또 몇 분은 지금 매일 출근하다시피 해서 청내를 지금 한 시간씩 두 시간씩 돌고 있는 그런 또 실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가시적인 효과가 반드시 저는 필요하다고 봅니다.
○ 김 경 호 의원
이제 도저히 이해가 안 가는데 뭔가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행정이 잘못됐든지 응대한 수단이 잘못됐다든지 그리고 특수시책에 의장님 이장님들이 동네 이장님들의 사기 진작 대책으로 이거 장기 말이지 5년 10년 15년 20년 25년 단위로 새마을지도자나 새마을지도남녀나 이장님 장기지도자는 군에서 말이죠. 동장 20년 30 하고 안 하면 그냥 뭐 동작 20 몇 년 아무 무의미하니까 그 사람들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어떤 제도적으로 조례 만들든지 해서 이장님들이 군정에 그만큼 참여하는데
다른 대가를 못 주더라도 인정할 수 있는 인증패 정도는 만들어주는 게 안 맞겠느냐 하는 생각을 갖는데 그리 만들 용의는 있어요?
○ 자치행정과장 백 대 흠
예, 그거는 제가 알기로는 30년 이상 되면은 감사패를 지금 이장님들은
○ 김 경 호 의원
그거는 30년 하면 세월에 그만큼 할 사람이 이장이 있나요?
○ 자치행정과장 백 대 흠
예.
○ 김 경 호 의원
그러니까 중단기적으로 한 5년 단위로 5년 10년 15년 단위 되지 30년 같으면 평생 이장하는데 그런 사람이 있나?
○ 자치행정과장 백 대 흠
예, 몇 분 계시는데 하여튼 이것도 적극적으로 한번 검토해보겠습니다.
○ 김 경 호 의원
그리고 마지막으로 국내외 교류 협력 추진에 있어서 삼동 이거 원불교죠? 그죠? 원불교하고 우리 성주군하고 상승 협력하고 있잖아요. 협약했잖아?
○ 자치행정과장 백 대 흠
네.
○ 김 경 호 의원
이런 거 하면서 여기 내용에 보면요. 협약 조건이 말이죠? 원불교 성지 소성리 힐링센터 건립이 원만히 진행될 수 있도록 성주군에서는 법령이 정하는 범위 내에서 행정적 지원을 최선을 다한다. 두 번째 원불교 교학 교육 자선 사업에 최대한 협력한다. 세 번째 원불교 성지 성주군 농산물에 대해서 원불교 및 산하기관에서 구매를 적극 협력한다. 그 정도라 그렇다면 전부 다 이거 뭣이 다시 봐서 예산도 수반될 수도 있고 때로는 그런 것 같으면은 돈이 편성된 것 같으면 의회하고는 관계가 없는 일은 아니지 않습니까? 그렇죠? 그것 같으면 적어 의회에서 승인받으라고 하지는 않지만, 상생 협력한다고 하는 그런 얘기인 따나 한번 해야 한다고 이 말이라.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자치행정과장 백 대 흠
예, 맞습니다. 집행하는 과정에서 예산이 필요하면 반드시 의회에 설명하고 그렇게 집행토록 하겠습니다.
○ 김 경 호 의원
그 말이 아니고 이 단체 원불교 단체나 기타 단체라는거는 이런 상생 협력할 때 의회 승인받을 사항은 아니면은 승인받으라 소리는 안 하는데 의회에서 이런 원불교면 원불교하고 다른 기관과의 상생 협력하겠다는 그런 거 설명을 한번 해야 않겠나 이 말입니다. 무슨 뜻인지 알겠습니까?
○ 자치행정과장 백 대 흠
네, 잘 알고 있습니다.
○ 김 경 호 의원
이거 말고 딴 것 또 있는데 그만 뭐 다음에 그 듣도록 하지 인상입니다.
○ 의장 김 성 우
예, 수고했습니다. 또 질의하실 의원 있습니까? 네, 없으므로 질의 답변을 종결하겠습니다. 자치행정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재무과장님 나오셔서 각 팀장 소개 후 2023년 주요 업무에 대하여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재무과장 이 호 원
재무과장 이호원입니다. 업무 보고에 앞서 저희과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부가 팀장 박영수, 경리팀장 홍순영, 통합징수팀장 박두희, 과표팀장 조원용, 재산관리팀장 방태선,
존경하는 김성우 의장님 그리고 여러 의원님 항상 저의 재무과 업무에 많은 관심과 조언을 하여 주신 데 대하여 감사를 드리면서 2023년도 재무과 주요 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1쪽부터 5쪽까지 일반 현황 및 기본 현황은 보고서로 갈음하고 업무추진계획 및 특수시책 위주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서 6쪽 2023년도 주요 업무 추진계획입니다. 먼저 군정 재원의 안정적인 확충 및 신뢰 세정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3년 지방세입 징수 목표를 작년보다 6% 증가한 910억으로 설정하고 탈루와 은닉이 예상되는 취약 분야에 대한 세원 발굴과 납기내 납부 홍보 강화로 지방세 납기내 징수율을 적극적으로 높이겠습니다. 특히 자동이체 신청을 향상 지방세 신고 납부 안내문 발송 등 다양한 납세 편의 시책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다음은 7쪽 엄격한 회계 질서 확립으로 신뢰 행정을 추진하겠습니다. 공정하고 청렴한 예산 집행으로 올바른 회계 질서를 확립하고 예산 집행 투명성을 강화하여 행정 신뢰도를 높이겠습니다. 세출 예산 집행의 적정성 검토로 예산 목적 외 사용을 금지하고 지출 품위 계리 시 예산 집행의 적합성 준수 등 지출 서류 검토를 강화하여 사전 협의를 통해 낭비 및 비효율적인 예산 집행을 방지토록 하겠습니다.
8페이지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 업무를 추진하겠습니다. 2천만원 이상희 계약은 전자입찰을 실시하고 계약의 전 과정을 공개하여 투명하고 공정한 계약 업무를 정착시켜 청렴도 향상에 기여하겠으며 아울러 각종 공사 용역, 물품의 수의 계약 시 관내 업체를 우선적으로 계약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9쪽에서 10쪽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를 철저히 하겠습니다.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체납 문제 해결을 위해 연중 체납세 징수반 구성과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팀 및 관외 합동 징수팀을 활용한 적극적인 징수 활동을 전개하고 고질 체납자에 대해서는 전 행정력을 집중하여 체납세의 정리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코로나19 확산으로 일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를 유도하고 행정제재 및 체납 처분 유예 등 자립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줄 계획입니다.
다음은 11쪽 고향사랑 기부제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올해부터 시행되는 고향사랑기부제는 기부금 상한액이 개인 1인당 연 500만 원까지이고 기부금 10만 원까지는 전액 10만 원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 혜택이 있으며 지역 특산품 등 기부금 30% 이내로 답례품 제공이 가능합니다.
기금을 별도로 설치하고 기부된 재원을 주민 복지증진 사업 등에 사용함으로써 지방 재정을 확충하고 지역 특산품 등을 답례품으로 제공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도록 홍보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2월 오늘 현재까지 기부된 금액은 108명의 4천600만 원입니다.
12쪽 13쪽 정확한 재산세 부과와 공정한 개별주택 가격 공시로 조세 정의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재산세는 군민들이 관심을 많이 갖는 대목인 만큼 현장 위주의 재산세 과세자료 정비로 신뢰 세정을 구현하고 적극적인 납부 홍보로 납기내 징수를 제고토록 하겠습니다. 또한 공정한 개별주택 가격 결정 공시로 주택시장에 적절한 가격 정보를 제공하고 각종 조세 부과의 기준가액 제공에 차질이 없게 하겠습니다.
14쪽 군유재산의 효율적 관리 및 공공시설물 건립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군유재산의 효율성 강화를 위해 관리 실태 일 제조사를 실시하고 장래에 행정 수요에 필요하지 않은 재산은 매각을 통해 세수 확보는 물론 효율적인 관리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군청사 별관 신축은 행정 수요 증가에 따른 사무 공간 확대 필요성에 따라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사무실 및 공공업무시설 등을 계획하고 작년 1월 착공에 들어가 현재 공정률은 85% 정도로 올해 3월 준공을 앞두고 있습니다. 군민들에게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별관 신축공사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특수시책 추진계획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15쪽 보조금 집행잔액 신속 반납으로 이자 수입 극대화를 추진하겠습니다. 과연도 보조사업 정산 완료 후 집행잔액을 보조사업자에게 바로 반납 조치하지 않고 도청 등에서 보조금 반납 공문 접수 후에 보조사업자에게 집행잔액 반납을 받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러므로 과연도 보조사업 정산 완료 후 집행잔액에 대해 즉시 해외 수입으로 반납 조치 받으므로 보통 예금으로 관리하던 자금을 모아 정기 예금으로 전환하여 이자 수입 증대에 적극적으로 노력을 하겠습니다.
16페이지 자동차세 체납 제도화를 추진하겠습니다. 우리 군은 매주 화요일 관내 번호판 영치 활동 연간 5회 일주일씩 관외 야간 영치 활동 권역별 영치 경북 일체 야간 영치 활동 등 주야를 가리지 않고 꾸준히 번호판 영치 활동을 해 왔습니다. 이에 기존 2회 이상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활동에서 더 나아가 1회 이상 자동차세 체납 차량의 번호판 영치 예고문을 직접 부착하여 납세자의 자진 납부 유도를 통해 민원 발생을 사전 예방하고 적극적인 자동차세 징수 활동을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17페이지 공유재산 실태조사 및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여 재산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현재 공유재산의 관심도가 증가함에 따라 공유재산의 실태조사를 시행하여 유휴 토지 발굴 및 누락 토지에 대한 권리 보존 조치 등을 통해 군유재산 관리에 만전을 기하여 전수 조사 결과를 토대로 대부 가능 재산의 경우 적극적으로 대부 계약을 추진하고, 재산의 규모와 행상 등을 종합하여 활용 가치가 없는 공유재산의 경우 매각을 적극 검토하여 자주 재원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전수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데타베이스를 구축하여 우리 군이 추진 중인 사업과 관련 사업 목적과 적합한 부지를 발굴하여 공유재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토록 하겠습니다. 이상 재무과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 의장 김 성 우
예, 재무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의원이 있으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구교강 의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구 교 강 의원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저는 한 가지만 물어볼게요. 고향사랑 기부제가 이 좋은 제도가 시행되고 있는데 연초라서 아직 우리 군에도 조금 기부하신 분이 좀 계십니까?
○ 재무과장 이 호 원
지금 오늘까지 108명에 4000
○ 구 교 강 의원
몇 명이요?
○ 재무과장 이 호 원
108명
○ 구 교 강 의원
우와!
○ 재무과장 이 호 원
108명의 4,600만 원입니다.
○ 구 교 강 의원
그렇습니까? 올해 목표가 2억인데
○ 재무과장 이 호 원
예, 2억입니다.
○ 구 교 강 의원
어 생각보다 상당히 많이 들어오네. 근데 여기 이제 보면 어 연간 개인당 500만 원 이하 대 그죠? 500만 원 이상 못 하네
○ 재무과장 이 호 원
예, 한도가 500만 원입니다. 개인입니다. 법인은 안 되고
○ 구 교 강 의원
법인은 또 안 되고
○ 재무과장 이 호 원
예.
○ 구 교 강 의원
개인으로 이는 제한 제도가 있고 그러면 30% 준다고 그랬잖아요.
○ 재무과장 이 호 원
예, 답례품으로
○ 구 교 강 의원
그럼 500만 원에서 30%면 돈이 얼만지 많은데
○ 재무과장 이 호 원
그러면 150만 원 예.
○ 구 교 강 의원
그래도 줍니까?
○ 재무과장 이 호 원
예예. 요거는 고향 사람 기부제는 다른 뭐
○ 구 교 강 의원
그런데 그것 실제 안 받아 가는 사람도 있겠네요.
○ 재무과장 이 호 원
여기 포인트로 쌓여져 있습니다.
○ 구 교 강 의원
그래요?
○ 재무과장 이 호 원
쌓여져 있기 때문에 5년 안에 하면 됩니다.
○ 구 교 강 의원
아무 때나 간에
○ 재무과장 이 호 원
예예.
○ 구 교 강 의원
그래 우리 지역 특산품이라 해놨는데 지역 특산품이 뭐 할 만한 게 있나요?
○ 재무과장 이 호 원
지금 우리가
○ 구 교 강 의원
500만 원 150만 원씩 가가야 되는데 뭘 가져가나?
○ 재무과장 이 호 원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저희 개최해서 한 36개 제품을 저희들이 인터넷에 지금 올려놨습니다. 참외라든지 버섯 쇠고기 여러 종류 우리 군에서
○ 구 교 강 의원
그래 우리 지역 특산품을 계절별로 아주 좀 잘 짜야 할 것 같아
○ 재무과장 이 호 원
예예.
○ 구 교 강 의원
진짜 실질적으로 농민들한테 보탬이 될 수 있는 상품을 그때그때 좀 잘 짜서 보탬이 되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기부금 이거 10만 원 전액 기부제는 다 알고 있는데 딱 한 가지면 됩니다. 그죠? 여기저기 안 되는 거 아시죠?
○ 재무과장 이 호 원
지금 계속됩니다.
○ 구 교 강 의원
계속돼요?
○ 재무과장 이 호 원
예.
○ 구 교 강 의원
여기도 되고 다른 데 절에 10만 원 해도 그 기도 되고
○ 재무과장 이 호 원
언제
○ 구 교 강 의원
내가 하는 말은 그건 안 돼요.
○ 재무과장 이 호 원
언제 올해 해서 하면 내년에 세액공제 되는 겁니다.
○ 구 교 강 의원
내 말은
○ 재무과장 이 호 원
예.
○ 구 교 강 의원
그러면 소득세 10프로 전액 내가 보상받는단 말이야 그러면 고향 사람 말고 다른 데도 10만 원 했을 경우에 그것도 받나? 이 말이야 그 기도 10만 원에 대한 거 못 봤잖아요.
○ 재무과장 이 호 원
이제 10만 원까지만 그 전액 공제
○ 구 교 강 의원
내 말이 그 말이라.
○ 재무과장 이 호 원
10만 원 넘으면 16.5 %
○ 구 교 강 의원
그거는 안되쟎아.
○ 재무과장 이 호 원
예예, 그게 이제 줄어듭니다. 세액공제
○ 구 교 강 의원
혹시 오해는 할까 싶어서 그렇죠? 그런데 뭐 생각보다 성적이 아주 좋습니다.
○ 재무과장 이 호 원
예, 제가 좀 더 얘기하자면 사실
○ 구 교 강 의원
그러면 그러면
○ 재무과장 이 호 원
예.
○ 구 교 강 의원
목표액이 2억인데 2억이 초과해도 관계없나?
○ 재무과장 이 호 원
예, 아무 관계 없습니다.
○ 구 교 강 의원
4억이 되든 5억이 되든
○ 재무과장 이 호 원
예.
○ 구 교 강 의원
초과 달성 재무과장님 하실 말씀 있습니까?
○ 재무과장 이 호 원
예, 이거는 지금 여태까지 기부 제도 중에 별고을 장학금이라든지 불우 돕기 이런 제도가 있지만 사실 고향 사랑 기부제가 사실 기부하는 사람들한테 혜택이 가장 많이 돌아갑니다.
○ 구 교 강 의원
맞아요.
○ 재무과장 이 호 원
기부금의 보통 한 반 튼 정도는 돌아갑니다.
○ 구 교 강 의원
맞아요.
○ 재무과장 이 호 원
이 제도를 의원님께서도 많이 좀 홍보를 해주셔서 우리 군이 지금 재정도 열악한데 좀 주민복지사업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많이 홍보해 주시고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구 교 강 의원
현군에 거주하는 사람은 해당이 안 되잖아 어떠한 일이 있어도
○ 재무과장 이 호 원
예, 요.
○ 구 교 강 의원
바깥에 있어
○ 재무과장 이 호 원
예, 그러니까 저희들도 10일 날 재경 서울에 올라갑니다.
○ 구 교 강 의원
예예.
○ 재무과장 이 호 원
재경 향우회에도 홍보도 하도 해서 저희들이 좀 많이 확충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 구 교 강 의원
알겠습니다. 많이 홍보해서 많이 좋은 성적을 거두길 바라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의장 김 성 우
예, 수고했습니다. 도희재 부의장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도 희 재 의원
예,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6 페이지에 보면 그 하단에 보면 자금의 효율적 운용이 나오는데요. 저희들 성주 군 금고에 정기요금으로 예치해 놓는 자금에 대해서 금리가 지금 하루가 다르게 자꾸 지금 올라가고 있었으므로 우리 군 금고로 예치해 놓는 금액에 대해서 금리 변동에 대해서 궁금하거든요. 제가 농협은행 금리 표를 받아보니까 농협 군지부 같은 경우에는 3개월에 2.9% 6개월에 2.95% 1년 단위로 할 때는 3.05%로 되어 있는데 지금 시중 금리는 이렇게 돼 있더라도 금리가 더 올라가면 계약된 이 금액의 고정으로 이 금액만 받는 건지 아니면 여기에서 변동되는 금리에 따라서 우리가 더 받을 수 있는지 그게 궁금하거든요.
○ 재무과장 이 호 원
예, 이 금리는 저희들이 기준금리와 가산금리에 이렇게 플러스해서 합니다. 가산금리는 우리가 금고 약정할 때 고정된 거고 기준금리 같은 경우는 한국은행에서 고시한 금리인데 이거는 변동됩니다. 저희 군에서도 의원님께서 말씀한 정기예금하면 탄력적으로 이렇게 올라가는 겁니다.
○ 도 희 재 의원
예를 들어서 한국은행 기준금리가 만약에 2월 말 기준으로 변경이 되면 농협 군 지부의 기준금리도 거기에 맞춰서 변동되고 변동되어 올라가면 올라가는 금리만큼 이자 수익은 저희가 더 받을 수 있다.
○ 재무과장 이 호 원
예, 그렇습니다.
○ 도 희 재 의원
군 금고로 계약돼 있는 은행의 가산금리는 고정이 돼서 가산금리는 변동이 없겠지만 기준금리는 그에 따라서 더 받는다는 뜻이죠?
○ 재무과장 이 호 원
예예, 그렇습니다.
○ 도 희 재 의원
지금 저희가 보면 군 금고 지정 및 운영에 관한 규칙에 보면요. 자금 금고 운영 보고 실적을 이제 상하반기에 받게 되어 있잖아요?
○ 재무과장 이 호 원
예.
○ 도 희 재 의원
작년게 받은 거 있으면 나중에 제출 하나 부탁드리겠습니다.
○ 재무과장 이 호 원
예, 서면으로 제출 드리겠습니다.
○ 도 희 재 의원
연간 상하반기로 지금 하게 되어 있는데 그게 우리 홈페이지에도 게시합니까?
○ 재무과장 이 호 원
그쪽은 지금 안 하고 있습니다.
○ 도 희 재 의원
래 그러면 나중에 이거 제 자리 한번 보고 좀
○ 재무과장 이 호 원
예.
○ 도 희 재 의원
부탁드리겠습니다.
○ 재무과장 이 호 원
알겠습니다.
○ 도 희 재 의원
그리고 방금 우리 앞에 존경하는 구교강 의원님께서 질문하셨습니다마는 고향 사랑 기부제와 관련해서 시작한 지 한 달밖에 안 됐는데 굉장히 탄력적으로 지금 많은 분이 하고 계시는 것 같은데 다른 지자체를 보니까 지자체끼리 이제 협력해서 서로 MOU를 맺어서 성주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사람은 성주군에는 기부를 못 하지 않습니까? 그러면 다른 지자체에는 기부를 할 수 있을 텐데 많은 출향인이 고향에 기부하는 거는 당연할 거고요. 성주군에 있는 사람이 10만 원 세액공제를 받거나 이렇게 하기 위해서 10만 원을 기부하고 30%를 돌려받고 싶은데 어느 지자체에 해야 할지를 선택을 해야 할 때가 생길 거란 말이에요. 그런 사람들을 선점해서 많이 받을 수 있도록 가령 예를 들어서 우리 대구 달서구하고 우리 MOU를 맺어져 있지 않습니까? 대구 달서구에 있는 어떤 그런 주민들하고 성주군하고 이제 자매 결연을 맺어서 우리는 달서구에 기부하고 성주 주민들은
또 예를 들어서 달서구에 있는 주민들은 성주에 기부를 할 수 있는 그런 문화를 만들어 가면 인구 많은 도시하고 자매 결연을 맺을수록 우리는 유리하지 않습니까? 대도시에 있는 그런 도시하고 고향사랑 기부제를 위한 자매결연 이런 것들을 좀 검토해서 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서울 관악구도 우리가 자매결연이 맺어져 있고 대구 달서구도 마침 자매결연이 맺어져 있으니까 큰 지자체에 있는 데하고 협력하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계획이 혹시 있나요?
○ 재무과장 이 호 원
좋은 안입니다. 제가 한번 심도 있게 검토 한번 해보겠습니다.
○ 도 희 재 의원
어차피 출향인들이 자기 고향에 하는 거는 당연하단 말이에요. 근데 우리가 뭐 주소를 가지고 있는 지자체에는 기부할 수 없으므로 그런 걸 좀 활용해서 하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드니까 검토를 해보시기를 바랍니다.
○ 재무과장 이 호 원
예, 잘 알겠습니다.
○ 도 희 재 의원
이상입니다.
○ 김 종 식 의원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8페이지에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 업무 추진의 입찰에 소액 수의 관내 입찰 2인 이상 견적 제출 이래 되어 있는데 이게 2천만 원 초과 4억까지는 소액 수의로 해 줄 수 있다. 이 말입니까? 무슨 말입니까? 이거는
○ 재무과장 이 호 원
이제 수의 계약 앞에 보면 수의 계약 1인 그것은 이제 그냥 2천만 원까지는 수의이고, 거기서 입찰해서 소액 수의 제한 경쟁 일반 경쟁이 있는데 소액 수의는 우리가 관내 입찰을 붙이는 겁니다. 관내
○ 김 종 식 의원
관내 입찰을 소액 수의 계약
○ 재무과장 이 호 원
예, 이거 관내고 그 밑에는 도에 붙이는 거고 그 이상은 중앙에
○ 김 종 식 의원
관내 입찰에 2인 이상 견적서 제출이라 하는 말은 또 뭔 말이래요?
○ 재무과장 이 호 원
그러니까 그게 입찰입니다.
○ 김 종 식 의원
관내 입찰에
○ 재무과장 이 호 원
예.
○ 김 종 식 의원
두 명 이상은 무조건 참여해야 한다. 이 말이라
○ 재무과장 이 호 원
예예예.
○ 김 종 식 의원
한 명이 단일 입찰을 하면 이제 계약이 성사 안 되네.
○ 재무과장 이 호 원
한 명 하면 안 됩니다. 예, 다시 재공고 해야 됩니다.
○ 김 종 식 의원
한 명은 안 된다. 이 말이에요.
○ 재무과장 이 호 원
예예.
○ 김 종 식 의원
그러면 도내 입찰은 혼자 들어오면 어떻게 하나?
○ 재무과장 이 호 원
예?
○ 김 종 식 의원
그럼, 그 바로 밑에 제한 경쟁에 도내 입찰에 1인 입찰 들어오면 그거는 어떻게 하나요? 그거는 돼요?
○ 재무과장 이 호 원
1인 수의 계약 그거 말하는 겁니까? 뭐? 제가 이해를 잘 못하겠습니다.
○ 김 종 식 의원
아니 여기 표에 보면
○ 재무과장 이 호 원
예.
○ 김 종 식 의원
입찰의 종류에
○ 재무과장 이 호 원
예.
○ 김 종 식 의원
소액 수의가 있고, 제한 경쟁이 있고, 일반 경쟁이 있는데
○ 재무과장 이 호 원
예.
○ 김 종 식 의원
소액 수의는 관내 입찰 2인 이상 견적서 제출로 되어 있고,
○ 재무과장 이 호 원
예.
○ 김 종 식 의원
제한 경쟁은 도내 입찰이고, 일반 경쟁은 전국 입찰이네
○ 재무과장 이 호 원
예.
○ 김 종 식 의원
이렇게 금액별로 이렇게 되어 있으면은 소액 입찰에는 2명 이상의 견적서를 제출해야 하는데 그래야지 혼 단일 입찰하면 안 된다고 하니까
○ 재무과장 이 호 원
예.
○ 김 종 식 의원
제한 경쟁이 되어 있는 도내 입찰에는 1인이 들어오면 1인이 만약에 입찰 들어오면은 계약은 성사되나 이 말이라?
○ 재무과장 이 호 원
그거 안 되고 이제 저희들이 이제 더 푸는 겁니다. 그게
○ 김 종 식 의원
예?
○ 재무과장 이 호 원
관내 입찰에서
○ 김 종 식 의원
예.
○ 재무과장 이 호 원
이제 한 명 한 명 들어오면 그게 입찰이 안 되기 때문에 진행이 안 되기 때문에 도내에 또 풉니다.
○ 김 종 식 의원
내가 나는 궁금한 게 뭐냐면 소액 수의라고 하는 말이 맞느냐 안 맞느냐? 이 말입니다. 관내 입찰이라고 해버리면 알아보기 좋을 건데 왜? 소액 수의라고 하나? 소액 수의라고 하는 말이 이게 있어서 내가 이 말 이해를 잘 못해서 그래서 카는 겁니다. 뭐? 내용이 아니고, 그리고 하나 더 궁금한 거는요? 우리 저 원도급에서 하도급 줄 때
○ 재무과장 이 호 원
예.
○ 김 종 식 의원
하도급 계약할 때 우리 재무과에서 계약 업무 담당자가 관여하는 거는 없어요?
○ 재무과장 이 호 원
저희들 하도급은 강제 사항 그게 아니라 어떤 관내 업체에 주라고 어떤 권고를 하는 겁니다. 관내 업체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되도록이면
○ 김 종 식 의원
원도급에서 하도급을 줄 때는 하도급의 계약을 계약 금액을 정하는 거는 원도급하고 하도급하고 사이에 상호 간의 계약의 내용에 따라서 금액이 정해집니까?
○ 재무과장 이 호 원
그렇습니다.
○ 김 종 식 의원
그래요?
○ 재무과장 이 호 원
예.
○ 김 종 식 의원
그런데 일부 공사하시는 분들이 도급회사를 하도급 회사로 지역 업체가 A라고 하는 업체가 들어가면은 원도급 청하고 합의가 다 됐는데도 불구하고 성주군청 해당 과에서 현장을 인수 안 해주거나 아주 불친절하게 해서 자기들이 원하는 쪽으로 하도급을 자꾸 유도한다고 이런 이야기들이 있는데 그거 하고는 그러면 재무과에서는 아무 관계가 없다. 그렇죠?
○ 재무과장 이 호 원
저희들은 그런 적은 없었습니다.
○ 김 종 식 의원
그것도 그래 말로 인해 소문만 무성했으면 좋겠는데 실제 그거는 내가 경험해 본 게 아닌데 건설하시는 분들이 하도급 회사를 정할 적에 원도급 청하고 이미 자기들이 자매결연이나 여러 가지 되가 있어서 해도 무방한데 현장을 인수인계해 주는 사업 부서에서 현장 인수를 지연시키거나 계약을 자꾸 미루거나 이래서
잘 안 되더라. 하는 이야기가 있어서 그랬는데 혹시 재무과에서도 이런 걸 관여하는가 싶어서 그래 물어봤습니다. 그리고 조금 전에 우리 우리 부의장님하고 이야기했는데 고향 사랑 기부제의 문제점은 없습니까? 이게
○ 재무과장 이 호 원
지금 이제 한 달 좀 넘었는데 해보니까 지금 이 시스템 자체가 만들어진 지가 얼마 안 됐기 때문에 이렇게 인터넷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있는데 온라인을 해보니까 좀 들어가는 게 조금 어렵고 잘 안 들어가는 그런 게 좀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러면 이 오프라인으로 농협에 와서 직접 이렇게 대면하면 됩니다.
○ 김 종 식 의원
이게 2023년 1월부터 했던 거 아닙니까? 연초부터 했던 건데 다른 지역에서 이런 문제들을 가지고 중앙정부나 사업 시행하는 부서에 문제점을 자꾸 제기한다고 하네요. 조금 전에 말씀했다시피 온라인으로 접수해서 하는 데는 시스템이 너무 복잡해지고 들어가기가 나이가 많은 사람들은 좀 어렵고 또 기업체에서 사실은 개인이 하는 것보다도 기업체에서 유도할 수 있으면 더 많이 할 수 있는데 기업체에서 못 했던 거 또 우리 지자체로 한정해서 해외에 근무하는 사람 해외에 있는 사람들이 지역 하여튼 고향에 송금을 좀 해주고 싶은데 해외에 있는 사람들은 또 안 받아주는 거 이런 것들이 문제점이라고 이야기해서 이 기부제에 보완을 요구해 달라고 건의서를 보내고 이런 것들을 한다고 하는데 우리 군청에서는 혹시 그런 거 한 적은 있습니까?
○ 재무과장 이 호 원
저희들도 지금 기부를 지금 받고 있는데 어떤 그런 아까 시스템 문제라든지 여러 가지 문제점이 발생하는 그런 걸 지금 모으고 있습니다. 모아서 저희들도 중앙부처에
○ 김 종 식 의원
예, 그런 건의하실 적에 이런 문제점 이외에도 발견되는 게 있으면 많이 좀 해서 많은 사람이 참여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재무과장 이 호 원
예, 잘 알겠습니다.
○ 의장 김 성 우
네, 수고했습니다. 김경호 의원님 질의하십니까?
○ 김 경 호 의원
예, 간단하게
○ 의장 김 성 우
예, 간단하게 해주세요.
○ 김 경 호 의원
밥 먹을 때가 다 되어가는데 자 한번 보자, 작년에 우리 결손이 7억 정도 됐는데 이거 뭐 바쁘니까 잘한 결손에 대한 7억에 대한 자료 한번 주세요.
○ 재무과장 이 호 원
예예, 별도로 드리겠습니다.
○ 김 경 호 의원
예, 그다음에 우리가 국도비 지방비 포함해서 넘어와서 세액 징수 결정해서 넘어가서 군비로 유입되는 금액이 성주군의 전체 군비는 한 얼마 정도 추정 금액이 군비가 우리 성주군에
○ 재무과장 이 호 원
다시 말씀
○ 김 경 호 의원
국도비에서 이왕 이관 받았거나 안 그러면 수수 군비를 거뒀거나 간에 군비로 목이 정해지는 금액은 얼마 정도 돼요? 지금 우리 성직군에 군비?
어렵나? 군비가 우리 성주군이 군비가 얼마요? 군비 막말로, 그러니까는 군에 우리 쓸 수 있는 군비가 얼마 정도 되나? 말이라고 500억이면 500억 700억 다 안 있냐고?
○ 재무과장 이 호 원
우리 지방세하고 세외수입 그걸 말하는 겁니까?
○ 의장 김 성 우
그렇죠.
○ 김 경 호 의원
세외수입 이거나 우리 순수 군비나 국도비에서 우리 군비로 넘어오는 돈이나 우리 총 자원화할 수 있는 군비가 규모가 어느 정도 되느냐? 이 말이죠?
○ 재무과장 이 호 원
그거는 한 600억 정도 됩니다.
○ 김 경 호 의원
600억?
○ 재무과장 이 호 원
예.
○ 김 경 호 의원
600억 그러니 알아야 한다는 말이죠? 부끄럽지만 나도 아직 600억인지? 700억인지? 모르니까
○ 재무과장 이 호 원
예.
○ 김 경 호 의원
600억?
○ 재무과장 이 호 원
예, 600억입니다.
○ 김 경 호 의원
자 군비가 600억 거두려고 전 직원들이 이렇게 발발 정말 최선을 노력하는데
○ 재무과장 이 호 원
예.
○ 김 경 호 의원
예산을 6천억 예산에 그렇죠?
○ 재무과장 이 호 원
예.
○ 김 경 호 의원
10% 정도 안 되네요.
○ 재무과장 이 호 원
예.
○ 김 경 호 의원
그러면 예산을 아껴 써야 안 되네요. 예산을
○ 재무과장 이 호 원
예예.
○ 김 경 호 의원
내 돈같이 써야 하겠죠?
○ 재무과장 이 호 원
그렇습니다. 예.
○ 김 경 호 의원
그렇죠? 군비 쭉 해 600억밖에 안 되는데 이거 많은 공장이 있고 우리 세금을 다 내도 담뱃세 오만세 다 해도 600억밖에 안 되는데, 6천억 예산이 같으면 돈을 아껴 써야 한다. 이 말이라 맞죠?
○ 재무과장 이 호 원
예, 맞습니다.
○ 김 경 호 의원
그래서 군의 의원님들이 맨날 잔소리 하는게 내 돈까지 쓰자 이 말이라 그 카기위해서 말씀드리고, 다음에 한 가지만 더 할 게 보조금 집행 잔액을 신속히 반납해가 이자 수입을 발생시켰다 하는데 이거 이거 얼마 돼요?
○ 재무과장 이 호 원
작년 같은 경우 한 31억 정도 됩니다.
○ 김 경 호 의원
이자가?
○ 재무과장 이 호 원
이자는 작년에 한 17억 정도 발생했습니다.
○ 김 경 호 의원
30억 갖고 이자가 17억 어떻게 붙나?
○ 재무과장 이 호 원
언지요. 조금 전에 말한 지금 이게 과 연도분 집행 잔액 반납하고 여기에서는 군비 보조금 반환 수입하고
○ 김 경 호 의원
30억에 이자가 몇 프로 받기에 17억 발생 되나?
○ 재무과장 이 호 원
제가 얘기하는 거는 그 말이 아니고 15페이지에 보면 15페이지 중간에 보면 보조사업 과연도분 집행 잔액 반납 세수입 과목에 이게 이제 합산이 31억입니다. 그걸 이제 빨리 이제 반납해서 이제 이자 수입을 높이자는 그런 뜻입니다.
○ 김 경 호 의원
다시 말해 보조금 잔액을 받으면 받아서 우리 금고에 넣으면 발생하는 이자가 몇억 된다고?
○ 재무과장 이 호 원
17억 작년에 했습니다.
○ 김 경 호 의원
17억?
○ 재무과장 이 호 원
예예.
○ 김 경 호 의원
그러면 보조금에 사업의 목적대로 안 쓰고 그렇나 보조 사업자가 지고 있어서 잔액만 발생됐는게 그만큼 17억이 돼 이자가?
○ 재무과장 이 호 원
이제 보조금 그것만 얘기하는 건 아닙니다. 전체적으로
○ 김 경 호 의원
여기에 책에 특수시책에 보조금 집행 잔액을 신속히 반납받아가 이자를 발생시킨 것을 우리 수입으로 적겠다. 이렇게 특수시책이 있는데 그래 보조금이 반납돼서 보조금이 반납돼서 만약에 보조금이 만약에 쓰고 나면 잔액이 아닙니까? 그죠?
○ 재무과장 이 호 원
예예.
○ 김 경 호 의원
잔액이 얼마나 많아서 이자가 17억 하면
○ 재무과장 이 호 원
제가 17억 카는 거는 작년에 전체 발생된
○ 김 경 호 의원
아니 전체 거 말고 우리 보조금에 대해서 말이지
○ 재무과장 이 호 원
보조금에 대해서 이거에 대해서 저희들이 이자 그거는 아직 산정이 정확하게 안 되었습니다.
○ 김 경 호 의원
특수시책을 여기 의회 보감에서 이 사람아 보조금 잔액이 얼마인데 빨리 거두면 이자가 얼마나 나오겠다고 하는 그거 그 자료도 없나요?
○ 재무과장 이 호 원
여기서 제가 15페이지 카는거는 여기 이제 반납 세수입 여기서 이제 합해보면은 31억이 되는데 이 금액을 빠르게 이제 반납하면 이자 수입이 된다. 그 말입니다.
○ 김 경 호 의원
그러면 보조금 글자는 보조금을 빼야되지 그러면 사업 집행 잔액 신속 반납 이렇게 해야 되지. 나는 이 보조금을 얼마나 많아서 잔액이 발생해서 잔액이 발생한 부분 이자가 얼마 됐나? 그게 궁금하다 이 말이라 이제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리고 군유지가 우리가 재무과에서 관리하는 군유지 군유지 있잖아요.
○ 재무과장 이 호 원
예예.
○ 김 경 호 의원
우리 군유지 관리는 안 되는데
○ 재무과장 이 호 원
예.
○ 김 경 호 의원
이거 생활 밀접형 있잖아요. 군유지에 집에 도로라든지 기타 이거 집을 못 지어서 군유지 좀 붙어 있는 거 있다든지 불편한 거 있죠?
○ 재무과장 이 호 원
예예.
○ 김 경 호 의원
그런 농경지도 하우스 지으려니까 군유지가 뒤에 좀 붙어서 못해서 있는 거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 재무과장 이 호 원
예.
○ 김 경 호 의원
가급적이면은 조건이 맞으면 불하를 좀 해줘서 민원인들한테 우리 주민들한테 편의를 도모해 주는 게 안 맞겠나 생각해요. 가급적이면
○ 재무과장 이 호 원
예, 그 현지 상황을 봐서 최대한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 김 경 호 의원
그래 그런 걸 많이 해줘야 된다니까
○ 재무과장 이 호 원
예.
○ 김 경 호 의원
쥐고 있으면 뭐 하나 그죠?
○ 재무과장 이 호 원
알겠습니다.
○ 김 경 호 의원
예, 이상입니다.
○ 의장 김 성 우
네, 수고했습니다. 질의 답변을 종결하겠습니다.
재무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예, 시간이 많이 또 점심시간이 지났는데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하여 정회하려고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있습니까?
(의원 전원 『이의없습니다』)
네, 의원 전원(김성우 의장, 도희재 부의장, 구교강 의원, 김경호 의원, 김종식 의원, 여노연 의원, 장익봉 의원, 이화숙 의원) 이의가 없으므로 13시 3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 00분 정회)
(13시 30분 속개)
○ 의장 김 성 우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미래전략과장님 나오셔서 각 팀장 소개 후 2023년도 주요 업무에 대하여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미래전략과장 이 숙 희
미래전략과장 이숙희입니다. 보고에 앞서 미래전략과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정규태 미래전략팀장, 이수경 인구정책팀장, 이상수 농촌개발팀장, 이규익 관광개발팀장입니다.
역동적인 의정활동으로 지역 현안 해결에 열과 성을 다하시는 의장님을 비롯한 여러 의원님께 경의를 표하며 미래 전략과 업무에 많은 관심과 격려에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럼 2023년도 업무 보고를 시작하겠습니다.
일반 현황 기본 현황은 보고서로 갈음하겠습니다.
4쪽입니다. 천년 건축 시범 마을 조성 사업 공모 계획입니다. 지역 특성에 맞는 창의적 로컬 주거단지 조성 사업으로 경북개발공사 협업 경북도 주관 공모 사업이 되겠습니다. 선남면 소학리 388-5번지 일원에 리버와 뷰의 합성어인 리뷰 타운하우스 조성 사업명으로 시범 마을 수요 조사서를 지난달에 제출했습니다. 도에서는 2월 10일까지 대상지 추가 접수하고 있어 우리 군 추가 대상지 발굴과 함께 시범 사업 대상지로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5쪽입니다. 북성주 하이패스 IC 설치 추진입니다. 성주군을 남북으로 관통하는 중부내륙고속도로를 중심으로 우리 군에는 남성주 IC와 성주 IC 2개가 있으나 성주 IC와 남김천IC 간 거리가 17km 정도로 긴 편입니다. 이에 지난해 12월 국토부에 IC 설치 지침이 개정되어 균형 발전과 정책 분석이 포함됨에 따라 초전 소재지와 가까운 곳에 북 성주 하이패스 IC 타당성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최종 보고 시 의회와 추가로 조율하여 북 성주 하이패스 IC가 설치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6쪽입니다. 죄송합니다. 지금 제가 목 상태가 좀 좋지 않아서 2022년도 23년도 지방소멸 대응 기금 기금 사업 추진입니다. 우리 군은 지난해 지방소멸 대응 기금 146억 3,800만 원을 확보했습니다. 이 편리미엄 구축 사업과 농기계 테스트베드 구축 사업, 또 온 세대 플랫폼 구축 사업에 투입되는 3건의 사업을 승인받아 제출했습니다. 지난해 공유재산관리계획이 부결된 온 세대 플랫폼 사업은 공유재산관리계획을 득한 이후에 추진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과 배려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음은 7쪽입니다. 2024년 지방소멸 대응 기금 투자계획 수립입니다. 행안부에서는 인구 감소 지역을 대상으로 지방소멸 대응 기금을 매년 1조 원씩 10년간 투입하고 매년 투자계획서를 평가해서 등급별로 120억 원에서 64억 원까지 차등 배분합니다.
이에 우리 원 여건에 맞는 핵심 사업 등 투자계획서를 수립해서 5월에 제출할 계획입니다. 올해에는 좀 더 상향 조정된 평가 등급을 받아 최대한 많은 사업비를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8쪽입니다. 저출생 고령사회 대응을 위해 인구 정책을 추진합니다. 정착하여 살기 좋은 성주 결혼하기 좋은 성주를 위해 올라이트 생명 학교 저출생 인식 개선 문화 교육, 신혼부부들을 위한 작은 결혼식 지원 사업 등 많은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지원하는 각종 인구 시책 지원금은 지역화폐로 취급해 관내 소비를 유도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10쪽입니다. 일반 농산어촌 개발사업 추진입니다. 금수 월항 초전면 3개 소재지를 중심으로 개소당 40억 원씩 투입하는 기초생활 거점, 거점 조성 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개소당 5억 원씩 투입하는 13개의 마을 만들기 사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지역 특성에 맞는 정주 여건을 개선하도록 차질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다음은 13쪽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사업 추진입니다.
안전과 위생 등 긴급한 생활 인프라 개선을 위해 공모 선정된 초전 소성리, 가전 동원1리 지역의 생활 여건 개조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면서 올해 신규 사업으로 공모 진행 중인 선남면 오도리 지역에 최종 선정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다음은 15쪽입니다. 성주군 농촌 협약 추진입니다. 농촌 협약은 농촌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지자체와 협약을 체결해 필요한 사업을 최대 430억 원까지 패키지로 지원하는 농식품부 주관 공모 사업입니다. 작년도에 수립된 예비 계획을 바탕으로 사업을 구체화해서 올해 5월에는 농촌 협약이 선정될 수 있도록 공모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8쪽 성주군 농촌 공간 정비 사업 추진입니다. 축사 공장 빈집 등 농촌 유해시설의 철거 또는 이전을 통해 농촌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최대 180억 규모의 농식품부 공모 사업입니다. 농촌 공간의 재생과 정주 환경개선을 통해 농촌다움을 도모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코자 합니다. 올해 농촌 공간 정비 사업이 선정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다음은 17쪽 경북 형 작은 정원 클라인가르텐 조성 사업 추진입니다. 휴식 여가 농촌 체험 등 복합 공간을 조성해서 체류 및 생활인구를 확보해 관계 인구 증가를 유도하기 위한 사업입니다. 수륜면 백운리 폐교 부지에 총 40억 원 규모로 청정 휴양마을을 조성합니다.
지난해 8월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시작해서 각종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실시 설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올해 초에 착공해서 내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18쪽 성주군 농촌 신 활력 플러스 사업 추진입니다. 지역 개발 사업 등으로 구축된 자원과 민간 자생조직을 활용해 사업 참여 주체들이 스스로 역량을 키워 자립할 수 있는 발전 기반을 구축하는 민간 주도형 사업입니다. 농산물 공동 가공공장 등 공동체 플랫폼 구축 사업과 지역자원 협업 휴먼웨어 협업을 통해 분야별 다양한 공동체를 발굴해 육성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6월 기본계획이 농식품부에 승인되고 하드웨어 사업과 소프트웨어 사업이 내년 12월까지 완료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습니다.
다음은 특수시책입니다.
19쪽입니다. 규제 지역 활용 사업 발굴 용역 추진입니다. 낙동강 6km 이내에 위치한 선남 용암면 지역은 강변을 따라 참외 생산 단지가 길게 형성되어 있고 인근의 낙동강 취수장이 위치해 있어 대규모 개발 사업, 공단 조성 사업 등이 많은 규제로 막혀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해당 지역에 대한 현황을 바탕으로 개발 계획을 수립하여 다양한 공모 국책사업 등의 사전 대비코자 합니다.
지난달 22일 의회에 의견 청취를 진행했으며 중간 보고회와 최종 보고회를 거치면서 구체화 단계를 밟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21쪽 남부내륙고속철도 성주역 연계 종합 발전계획 수립입니다. 성주역을 지역 발전의 신성장 거점 지역으로 육성하기 위해 성주역 연계 종합 발전계획을 수립하겠습니다. 경북도의 남부 내륙철도와 중부내륙 철도를 연계한 내륙 광역 발전계획 수립을 건의한 결과 경북도와 미래 전략 공동용역 사업을 신청했습니다. 2월 중에 경북도가 대표 기관이 되고 성주 김천이 관련 기관이 되어 남부 내륙철도 연계
경북 서부지역 광역 발전계획 및 역세권 개발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역세권 개발 용역을 시행하면서 타 지역 성공 실패 사례를 조사해 우리 군 역세권 개발 사업의 성공을 위한 초석을 마련하는 데 집중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 의장 김 성 우
예, 미래전략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의원이 있으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까? 예, 구교강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구 교 강 의원
과장님 질의 잘 들었습니다. 저는 가장 핫한 남부 내륙고속도로 IC가 제일 궁금합니다. 이게 실제 할 수 있는 겁니까?
○ 미래전략과장 이 숙 희
네, 일단 저희들이 알아본 바에 의하면 BC가 1 이하가 나오더라도
○ 구 교 강 의원
예.
○ 미래전략과장 이 숙 희
일단 저희들이 도로공사에 요청을 할 수가 있고, 그리고 그게 정책 반영되면 정책적으로 저희들이 이제 용역을 발주해서 그 타당성을 다시 한번 더 확보하면
○ 구 교 강 의원
예.
○ 미래전략과장 이 숙 희
충분히 이제 설치가 가능한 사업입니다.
○ 구 교 강 의원
이제 시간은 많이 걸리겠네요.
○ 미래전략과장 이 숙 희
시간은 조금 걸릴 수 있습니다.
○ 구 교 강 의원
한 5년 이내에 됩니까?
○ 미래전략과장 이 숙 희
연도를 확정 지을 수는 없지만 가능한 사업이라고 저희들은 판단하고 있습니다.
○ 구 교 강 의원
아주 반가운 소식이라서
○ 미래전략과장 이 숙 희
예.
○ 구 교 강 의원
그런데 이제 이걸 정함에 있어서 의회도 의회지만 벽진 초전 월항 분들한테
○ 미래전략과장 이 숙 희
예.
○ 구 교 강 의원
진짜 골고루 혜택이 갈 수 있는 장소에 그렇죠? 하셔야 안 되겠나 싶어서 벌써 이 말이 많이 나가서
○ 미래전략과장 이 숙 희
예.
○ 구 교 강 의원
말들이 많더라고 어디해야 된다. 어디해야 된다. 벌써 자기들이 설계 다 해놨어. 그래 하여튼
○ 미래전략과장 이 숙 희
예, 의원님 저희 예
○ 구 교 강 의원
심도 있게
○ 미래전략과장 이 숙 희
네네 네.
○ 구 교 강 의원
응원해서 다 별 탈 없이 지원하면 좋겠습니다.
○ 미래전략과장 이 숙 희
2월 8일 날 의회 간담회 때 자세하게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구 교 강 의원
예예 이상입니다.
○ 의장 김 성 우
수고했습니다. 김경호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 경 호 의원
예,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6쪽 일반 농산어촌 개발사업 추진에 있어서 페이지가 10쪽 이네 찾았어요?
○ 미래전략과장 이 숙 희
예.
○ 김 경 호 의원
여기에 보면 사업이 지구가 금수 월항 초전
○ 미래전략과장 이 숙 희
예.
○ 김 경 호 의원
그 옆자리에 보면 13건입니다. 13건이
○ 미래전략과장 이 숙 희
네네.
○ 김 경 호 의원
13건에 서부 지방이 여덟개다 물론 농산위원회 도의원이 그쪽에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어떻게 해서 집중적으로 서부권에 사업을 다 할 수 있도록 저렇게 배려했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앞으로는 균형 발전에서 성주읍에는 도시 재생하고 하니까 괜찮으니까 선남 용암 제일 사업이 안 되는 데는 선남 용암이라 없어 사업이 10년 거 전부 다 면별로 좀 빼 오라고 하면 내 숙제 내면 골치 아프지 싶은데
○ 미래전략과장 이 숙 희
예.
○ 김 경 호 의원
앞으로는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골고루 해줘야 해 금수는 지금 가보면요.
올라가다 보면 다리 놔놓은 것 보소. 한 사람 땅 데라도 다리 다해놓고 오만 것 다 해놨다니까 그죠 물론 도에서 가져온 사업도 많지만, 앞으로는 좀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서 골고루 줘야 해.
○ 미래전략과장 이 숙 희
예, 의원님.
○ 김 경 호 의원
물론 과장 계실 때 했던 게 아니기 때문에 앞 사람이 다 해놨는데 보면 여덟 건을 전부 다 수륜 가천 금수 초전 수륜 대가 벽진 초전 또 이쪽에다 보면 초전에 거점 사업 시도 40억 금수 또 40억 거점 사업이 전부 다 보면 잔치해 잔치 금수 초전 잔치하는 거라 이거는 그렇죠? 옛날에도 그저 배명호 의원 3선 하면서 모든 사업을 7, 80 프로가 걸로 넘어갔거든요. 그래서 앞으로는 예산 편성할 때 이쪽 쪽으로 좀 균형발전 할 수 있도록 해야 된다 이 말입니다.
○ 미래전략과장 이 숙 희
네, 의원님 그런 것들도 면밀하게 살피겠습니다. 그리고 수요 조사할 때 좀 더 그러한 점을 고려해서 수요 조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 김 경 호 의원
앞으로 이렇게 하면 다음에 예산 없다.
○ 미래전략과장 이 숙 희
네, 노력하겠습니다.
○ 김 경 호 의원
정말이야 균형발전 해 주려 하면은
○ 미래전략과장 이 숙 희
예.
○ 미래전략과장 이 숙 희
예.
○ 김 경 호 의원
앞으로는 그래 좀 봐주시고 또 이 뭐라고 하나? 이거 잘 되도 안 하는 건데 사실상 인구 시책지원금 이거 주는 거 뭐 전입 기념 정착금, 주택 수리, 유관기관 기업 장려 결혼 장 결혼식 장려 관내 이 이거 옳게 됩니까? 이거
○ 미래전략과장 이 숙 희
아.
○ 김 경 호 의원
이거 기대 효과만큼 되는 안 되지 싶은데 내 생각에는
○ 미래전략과장 이 숙 희
예, 저희들이 판단하기는 그렇습니다. 의원님 일단 뭐 인구 증가는 사실 잘 안 돼지만 유출은 조금 막는 그런 효과는 있다고 봅니다.
○ 김 경 호 의원
지금까지 지급했는 거 숫자하고 인원 더 파보면
○ 미래전략과장 이 숙 희
예.
○ 김 경 호 의원
있나 없나 지금 있나 없나 주소 가라로 있나 없나 그것만 거의 보면 실질적인 인구 증가 정책에 큰 도움이 안 되지 않겠나 그런 생각이 들어요. 주려면 정말로 옳게 되는 사업을 주든지 별도로 정책을 개발해서
○ 미래전략과장 이 숙 희
좀 더 좀 더 효과적인 그런 정책이 시행될 수 있도록 저희들도 노력하겠습니다.
○ 김 경 호 의원
예.
○ 미래전략과장 이 숙 희
예예.
○ 김 경 호 의원
그리고 지방소멸 대금이 있지 않습니까?
○ 미래전략과장 이 숙 희
예.
○ 김 경 호 의원
그것도 정말로 우리 성주 군민들하고 가깝게 접근할 수 있는 그런 사업을 해야 한답니다. 제가 볼 때는 지금 앞서 했는 사람들은 정말로 이 감히 우리 군민들하고 감 없는 사업을 많이 시작하고 있다고 내가 볼 때는 같이 50억을 투자해도 200을 효과를 볼 수 있는 사업을 해야하는데 50억을 투자해서 10억도 효과도 없는 그런 사업이 있으니까 지금까지 예산 성립할 때 그렇게 애먹는 거예요. 해줬기는 해줬지만 양심에 해주고도 양심이 부끄러워 사실상 그래서 앞으로는 정말로 찾아서 군민들한테 와닿는 사업을 개발해야 하지 않겠나 생각됩니다.
○ 미래전략과장 이 숙 희
예, 많은 의견을 청취하고 또 이제 확정 짓기 전에 또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서 보고를 드리고 다시 한번 더 절차를 거치도록 하겠습니다.
○ 김 경 호 의원
그 취지가 얼마나 좋아 취지가 좋은 취지에 돈이 많이 나오는 걸 가지고 잘 활용하면 엄청 실이 큰 효과를 가지고 있고 전국에서 가장 으뜸 되는 시군을 만들 수 있는데 엉뚱한 남의 공장에 임대주택 그런 거 다 지어주고 백억 써버리면 그 있나 말이야 그거 뭐 필요 있나 말이 없어도 되는데 그래서 주변에 안 그러면은 의회 의견을 좀 잘 한번 들어보고 좀 해주십사
○ 미래전략과장 이 숙 희
예.
○ 김 경 호 의원
지금까지 잘못되는 건 잘못했다 치고 앞으로는 그렇게 해주십사 그렇게 말씀드린다 이 말입니다.
○ 미래전략과장 이 숙 희
네, 알겠습니다. 의원님
○ 김 경 호 의원
참고해 주시고 부탁할게요. 이상입니다.
○ 의장 김 성 우
네, 수고했습니다. 또 질의하실 의원 계십니까? 예, 김종식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 종 식 의원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15페이지에 성주군 농촌 협약에
○ 미래전략과장 이 숙 희
네.
○ 김 종 식 의원
농촌 공간 정비 계획에 따라 중앙과 지자체가 투자를 집중함으로써 이렇게 되어 있는데 농촌 공간 정비 계획이 성주군은 나와서 있습니까?
○ 미래전략과장 이 숙 희
농촌 공간종합계획이라고 저희 일단 농촌 협약을 그렇게 농촌 공간종합계획을 농촌 협약에 녹여서 그렇게 계획을 만드는 그 얘기를 지금 하는 겁니다. 농촌 협약 자체가 농촌 공간종합계획을 수립하는 거라고 보입니다.
○ 김 종 식 의원
지원을 해줄 적에 공간 정비 계획에 있는 걸 준다고 하는 정비 계획에 있는 어떤 사업을 협력해서 집중해서 주겠다 하는 그런 내용 같은데?
○ 미래전략과장 이 숙 희
이게 이제 지자체가 스스로 수립한 농촌 공간종합계획이라고 말하는 이게 이제 농촌 협약을 스스로 수립하는 지자체가 스스로 수립하는 사업 그게 농촌 협약이고 그렇게
○ 김 종 식 의원
우리
○ 미래전략과장 이 숙 희
예.
○ 김 종 식 의원
종합계획이 서가 있습니까? 그래
○ 미래전략과장 이 숙 희
종합계획은 지금 별도로 없습니다.
○ 김 종 식 의원
2021년도 3월에 농어촌 공사하고 계약 체결한 거 이거는 뭐 하는 겁니까? 활성화 계획 수립 용역
○ 미래전략과장 이 숙 희
이게 농촌 협약을 이제 공모에 응모하기 위한 이게 이제 하나의 농촌 협약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계약 용역 계약이라고 보여집니다.
○ 김 종 식 의원
보여진다라는 거는
○ 미래전략과장 이 숙 희
아니 맞습니다. 그게
○ 김 종 식 의원
그러면 다시 얘기합시다.
○ 미래전략과장 이 숙 희
네네.
○ 김 종 식 의원
2021년도 3월에 수립했는 용역 결과에 보면 농촌 공간 정비 계획도 여기 나와서 있겠네요? 그렇죠?
○ 미래전략과장 이 숙 희
지금 하고 있습니다.
○ 김 종 식 의원
아직 이게
○ 미래전략과장 이 숙 희
네네.
○ 김 종 식 의원
지금 용역 중에 있습니까? 21년도 것인데
○ 미래전략과장 이 숙 희
21년도 거지만 작년도에 저희들이 한 번 농촌 협약에 도전했다가 공모에 선정되지 않았기 때문에 계속 연장해서 지금 용역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김 종 식 의원
농어촌 공사하고
○ 미래전략과장 이 숙 희
네네.
○ 김 종 식 의원
그러면 2023년도 1월에서 4월 사이에 농촌 협약 공모를 위한 사업의 구체화를 해야하는데 아직 그러면 용역 중인 것은 무슨 사업을 어떻게 할지 구체적으로 나온 거는 없네. 그죠?
○ 미래전략과장 이 숙 희
일단은 지난해부터 이렇게 쭉 해오던 사업인데 개별적으로 농촌 개발사업들을 지난해에도 선정된 공모들이 있어서 그러한 사업들은 또다시 배제하고 좀 더 다른 사업들을 발굴해서 더 구체화한다는 그런 작업을 지금 진행하고 있습니다.
○ 김 종 식 의원
공모가 5월인데 아직 이제 지금 그거 하고 있다. 나는 이게 전체적으로 내용을 봤을 적에 어떤 특정 지역에 농촌 공간 정비 계획에 의해서 특정 지역에 집중적으로 투자를 해서 그 지역에는 농림부하고 농식품부와 협약을 해서 그 지역에는 다시 더 이상 투자가 안 들어갈 정도로 아주 집중적으로 잘해서 하겠다 하는 그런 사업 같은데
○ 미래전략과장 이 숙 희
예, 맞습니다.
○ 김 종 식 의원
그 사업의 용역이 용역 결과가 아직 안 나왔다면 어느 지역에 어떤 사업을 할지도 아주 구체적으로는 그거는 없네. 그렇죠?
○ 미래전략과장 이 숙 희
대략은 나왔고 의원님 저희들이 이 사업을 확정 짓기 전에 저희들도 또 보고회를 의회에 한 번 거치려고 하고 있습니다.
○ 김 종 식 의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예.
○ 의장 김 성 우
네,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의원 계십니까? 예, 여노연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여 노 연 의원
예,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여기 4페이지 보면 천연 건축 시범 마을 조성인데 2월에 공모 신청을 하잖아요? 그죠?
○ 미래전략과장 이 숙 희
예.
○ 여 노 연 의원
이거 신청을 하면서 이렇게 타운하우스를 조성한다고 하는데 이거 그러니까 우리가 건물 건축물을 짓는다는 겁니까? 아니면 이게
○ 미래전략과장 이 숙 희
이게 작년 12월달에 도에서 공문이 왔는데 이제 아직 도에도 이런 사업을 하기 위한 용역 계획을 3월에 최종 결정이 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희들은 2년 중에 2월 중에 공모 신청이 내려오지 않겠나 했는데 2월에도 지금 추가 접수를 더 받고 있더라고요. 후보지 대상지를 그래서 아직은 구체적인 게 구체적인 공모 사업 내용이 내려오지는 않았고 이제 수요 조사만 그렇게 하는 중입니다.
○ 여 노 연 의원
이게 땅이 굉장히 넓잖아요. 그렇죠?
○ 미래전략과장 이 숙 희
예.
○ 여 노 연 의원
이게 이제 만약에 이게 주택을 단지를 지을 거잖아요. 그죠?
○ 미래전략과장 이 숙 희
예.
○ 여 노 연 의원
그러면 이게 수요자가 굉장히 사람이 많이 올 것 같은데 이 사업이 굉장히 방대하지 않겠나 싶은데 이게 만약에 이걸 그걸 공모 사업을 하더라도 살 사람이 안 들어오면 어찌 되는지? 이게
○ 미래전략과장 이 숙 희
그 부분은 저희들이 분양하는 데 최선을 다해야죠.
○ 여 노 연 의원
그러니까 만약에 집을 지어놓고 이렇게 사람들이 수요가 없으면 어떨까 싶어서
○ 미래전략과장 이 숙 희
그러한 점은 이제 듀얼 라이프라고 그래서 두 지역 살기 이런 쪽으로도 공약해보고 가격이 가격이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하지 않겠습니까?
○ 여 노 연 의원
위치는 참 좋은 것 같아요. 보니까
○ 미래전략과장 이 숙 희
예.
○ 여 노 연 의원
낙동강도 있고 해서, 예 설명 잘 들었습니다.
○ 미래전략과장 이 숙 희
예.
○ 의장 김 성 우
네, 수고했습니다. 또 뭐 질의하실 의원 계십니까? 네, 없으므로 질의 답변을 종결하겠습니다. 미래 전략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 미래전략과장 이 숙 희
네, 감사합니다.
○ 관광과장 이 상 훈
예, 관광과장 이상훈입니다. 보고에 앞서 관광과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조성훈 관광정책 담당 팀장, 김현희 관광마케팅 팀장, 이용관 관광개발팀장, 이동수 관광시설 관리팀장입니다.
제9대 성주군의회가 소통하는 의정 실천하는 의회로 군민의 여망과 현안을 해결하고 특히 성주 관광 발전을 위한 많은 관심과 아낌없는 지원을 부탁드리면서 관광과 업무 보고를 시작하겠습니다.
일반 현황은 보고서로 갈음하겠습니다.
먼저 5쪽입니다. 지난해에 분리 개최된 성주생명문화축제와 참외 페스티벌을 올해는 5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동시 개최하여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생명과 참외의 도시로서 브랜드 가치를 창출하고 성주에 대한 관심과 관객의 만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6쪽입니다. 8일 중 10일간 개최 예정으로 접근성이 좋은 성주역사 테마 공원의 분수 광장을 활용한 물놀이장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즐길 거리를 제공해서 여름철 건전하고 여가 문화 형성과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토록 하겠습니다.
다음 7쪽입니다. 10월 중 2일간 수륜면 수성리 어울림 마당에서 개최할 예정입니다. 주민 주도형으로 친환경 축제에 기반을 두면서 축제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이겠습니다. 아울러 회연서원 등 인근 명소와의 연계를 통해 관광자원 활용에도 중점을 두어 축제의 시너지 효과를 높이겠습니다.
그다음 8쪽입니다. 지역 관광자원을 활용한 테마가 있는 4계절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4계절 관광객 유치 및 관광지 명소화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 9쪽입니다. 경상북도 공모사업으로 2월 중에 신청 예정입니다. 세종대왕 태실 양아록 등 우리 군만의 생활사 문화와 태교 콘텐츠를 결합하여 전국 제1의 태교 여행 1번지로 명소화할 수 있는 사업으로 공모에 철저히 하겠습니다.
10쪽입니다. 치유라는 관광 트렌드에 맞게 가야산 생태탐방 원에서 성주형 친환경 웰리스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하겠습니다. 지역 관광 인지도를 제고하고 친환경 체험 힐링 산책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여 내실 있게 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다음 11쪽입니다. 성주의 자연경관을 활용한 생태 둔치 공원 조성 사업은 21년 4월 설계 용역에 착수해서 주민들의 건의를 반영해 파크골프장 18홀 휴게 마당 등 지역민들의 여가 문화 특화 공간 조성을 계획 중에 있으며 타 지역에 설치된 보도교와 차별화될 수 있는 보도교 설치를 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조속히 사업을 착공해서 25년 공사가 마무리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13쪽입니다. 심산 문화 테마파크의 기존 진입로를 2차로로 확장하여 인도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현재 공정률 67%에 있으며 올 6월까지 공사를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14쪽입니다.
우리 군의 체류형 관광 여건을 개선하고 업적에 비해 잘 알려지지 못한 심산 김창숙 선생을 기리기 위해 추진 중인 본사업은 지난해 2월 착공해서 1단계 사업을 심산 문화 테마파크 주 구조물 건립을 진행하고 있으며 2단계 사업은 2단계 사업인 칠봉산 치유테마파크관은 연차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16쪽입니다. 본 사업은 문화예술회관 고분군 성산2교를 연결하는 1구간 연장 3.2km와 한계 마을과 성밖숲을 잇는 이 구간 5.4km를 포함한 총연장 8.6kg의 2차로 확장 및 탐방로를 설치하는 사업입니다. 21년 6월 실시설계를 착수하여 용역 수행하고 있으며 관광자원 간 최적의 연결 노선을 찾아 다소 떨어져 있는 관광시설을 2차로 및 탐방로를 개설토록 하겠습니다.
다음 17쪽입니다. 지난해 2월 성주가 신규 관광지로 제7차 경북권 관광 개발 계획에 최종 반영되었으며 후속 조치로 사업비 18억 원으로 관광지 지정 및 조성계획 승인을 위한 용역을 지난해 3월 착수하였습니다. 올해 산림보호구역 해제 등 행정절차를 거쳐 성주호 주변을 관광지로 지정받고 관광지 조성계획 수립 승인을 거쳐 각종 규제가 완화되면 서부권 지역 활성화 및 균형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9쪽입니다. 지난해 9월 도원초 동부분교의 폐교 부지를 대상으로 성주 힐링 승마 체험장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된 바 있습니다. 주민들과 지속해 소통 및 선진지 견학 등을 거쳐 농촌형 힐링 승마체험장으로 조성해 승마 체험 기회 확대를 통해서 관광 효과 증대 및 여가 문화의 질을 향상시켜 나가겠습니다.
21쪽입니다. 관광지를 찾는 방문객에게 알기 쉬운 관광 정보와 볼거리를 제공하고 특히 생명문화공원 역사테마공원 무월구곡 등 주요 관광지에 노후되고 훼손된 관광시설물을 보수 정비하여 다시 찾고 싶은 관광지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23쪽입니다. 지난해 7월 말 개장한 가야산 오토캠핑장의 사이트 및 편의시설 보완을 통해 체류형 캠핑 관광지로 확대 운영하고자 합니다.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24쪽입니다. 2017년 개관 이후 노후화된 시설과 전시 콘텐츠를 장기적 관점에서 전면 리모델링하여 가야산 역사 테마 신화관을 중심으로 주변 관광지를 활성화하도록 하겠습니다. 본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사업비 확보를 위해 별도 보조사업을 발굴함과 동시에 24년 균특예산 신청을 통한 방안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26쪽 특수 시책입니다. 22년 성주 팔경이 10경으로 확대 재정비됨에 따라 알려지지 않은 성주 10경을 홍보하여 지역에 대한 관심과 인지도를 한층 높이기 위하여 UCC 공모전을 개최토록 하겠습니다.
그다음 27쪽입니다. 가야산 역사 신화 테마관과 주변 인프라를 활용한 상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시설에 대한 인지도를 제고하고 산책로 정비 등 등을 통해 관광환경을 개선하고자 합니다. 신화를 주제로 한 다양한 만들기 놀이 체험 프로그램과 정견 묘 줍기를 활용한 프로그램을 상시로 운영하여 고정 방문객 확보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관광과 업무 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 여 노 연 의원
예,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19쪽에 보면 성주 힐링 승마 체험장 이거 문제는 지난 당초 예산은 안 세운 걸로 제가 알고 있고요. 이게 그때 이제 이 부지를 이제 선남이 아닌 제3의 장소도 한 번 얘기가 나왔었는데 지금 어떻게 과장님 계획은 어떤 계획을 하고 있는지 한번 얘기를 듣고 싶습니다.
○ 관광과장 이 상 훈
예, 의원님 말씀처럼 지난해 우리가 공모에 선정되고 난 이후에 주민과의 소통 부재라든지 오해로 일부 주민들께서 반대했던 여론이 좀 있었습니다. 그런 과정에서 제3 부지로 이전을 해야 하지 않느냐 하는 여론도 일부 있었던 것으로 그렇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주민들이 몇 군데 견학함과 동시에 마을 사업에 대해서 승마 체험 사업에 대해서 일부 이해를 했고 저희들과 소통을 통해서 그쪽에 설치하는 데 이견을 가지고 있지 않은 상태입니다. 그래서 계속 소통하면서 주민들과 소통하면서 계속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 여 노 연 의원
예, 물론 주민들하고도 그런 소통도 중요하겠지만 우리 의회도 소통이 좀 해야 할 부분이 있는 것 같고요. 거기 지역구이신 김경호 의원님도 아마 그때 반대를 한 걸로 알고 있는데 물론 주민들과 소통도 중요하지만, 의회하고도 소통이 필요하지 않겠나 싶은데요.
○ 관광과장 이 상 훈
예, 당연합니다. 저희들도 당연히 의회에 고견을 청취하고 그렇게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현재 의원님께서 김경호 의원님께서 그때 제가 있지는 않았지만 반대 의견을 내신 것은 아마 주민들의 일부 반대 의견을 들어서 주민의 의견을 저희들한테 전달한 거라고 그렇게 판단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아까 말씀드렸지만 주민들의 반대 의견이 현재는 없는 것으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지역구 의원님과 한 번 더 협의하고 소통하도록 하겠습니다.
○ 여 노 연 의원
예, 잘 들었습니다.
○ 의장 김 성 우
예, 여노연 의원님 수고했습니다. 예, 구교강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구 교 강 의원
내가 자꾸 물어 미안하네. 시간도 없는데 과장님 이 심산문화테마파크 조성에 대해서 좀 물어볼게요. 이게 심산테마파크가 처음에 출발할 때 일이 아주 거창하게 출발했는데 저도 서울 현장에 예산 받으러 갔다 오고 했습니다만 그 이후에 사업이 지지부진한 것 같기도 하고 지금 현재 사업하고 있습니까?
○ 관광과장 이 상 훈
현재 휴테마관 지금 공사 진행하고 있습니다.
○ 구 교 강 의원
예.
○ 관광과장 이 상 훈
진행하고 있고 진입로는 방금 말씀드렸지만 올 6월이 되면 완전히 공사가 끝이 나게 됩니다. 단 2차 사업은 예산 문제라든지 이런 부분이 있어서 민자 유치라든지 이런 부분을 통해서 해결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 구 교 강 의원
우리 군비만 해도 이 수백억이 들어갔잖아 그죠? 이게 큰일입니다. 이거 벌려 놔놓고 전체 금액이 뭐 한 한 전체 금액이 얼마입니까?
○ 관광과장 이 상 훈
210억이 됩니다.
○ 구 교 강 의원
200억?
○ 관광과장 이 상 훈
440억입니다.
○ 구 교 강 의원
440억?
○ 관광과장 이 상 훈
예예.
○ 구 교 강 의원
전체 440억이 어마어마하게 큰돈이거든요. 이 440억을 들여서 우리 성주에 물론 이게 성공적으로 조성이 되고 활성화되면 참 좋겠는데 제가 보기에는 걱정입니다. 이게 그 칠봉산 휴 테마파크 숙박시설 있잖아요. 숙박시설 이거 뭐 민간 투자하는데 민간이 호텔 지을 사람이 있겠어요. 아무것도 없어요. 솔직한 말로 누가 짓겠어요? 무슨 관광객이 와서 성주의 호텔에 와서 자고 가겠습니까? 이것도 첫 단추가 잘못 낀 거고 그때 당시의 서울에 뭐 대한민국 최고의 설계자라 하면서 설계한 사람이 도면 가져와서 막 아주 막 진짜 멋지게 설명하고 그때야 꿈에 부풀어서 참 우리 성주가 참 이렇게 다 랜드마크 하나 생기는구나! 역사적인 공간에 이렇게 생각했는데 그 이후에 보니까 뭐 지지부진해요. 하는 게 못 하고 또 설상가상 이게 완공되었다 치더라도 사후 관리 문제, 이거 우리 성주가 이뿐만 아니라 여러 군데가 그렇죠? 앞으로 이제 군비를 투입해서 관리해야 할 입장이지 않습니까? 그렇죠? 물론 뭐 여기도 국비는 좀 주겠는가? 모르겠는데 이러이러한 문제들이 참 걱정입니다. 한마디로 말해서 근데 과장님 있는 동안 지금 현재 공사를 그래 내가 나도 가봤는데 공사하는 흔적이 안 보이던데, 뒤의 산에 나무 베어놓은 그거는 뭐라 그거는 이 별개입니까?
○ 관광과장 이 상 훈
뒤쪽의 산에 나무 뱉는 거는 제가 어디를 말씀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현재 공사 현장에 가면 이제 진입로 공사는 거의 마무리된 상태고 그게 늦어진 이유는 토지 편입 문제 이런 문제들 때문에 조금 늦어졌습니다마는 그 사업은 6월에 마무리가 될 것이고, 휴 테마관도 지금 일부 뼈대가 어느 정도 올라가고 있는 상태입니다.
○ 구 교 강 의원
숙박시설이 이거 민간 투자로 올라가고 있어요?
○ 관광과장 이 상 훈
아니 그거는 저희 우리 군 사업으로 지금 하고 있습니다. 2차 사업으로 하는 숙박동에 대해서는 민간으로
○ 구 교 강 의원
민간 이양 민간이 아직 거기는 손도 못 대는 거고
○ 관광과장 이 상 훈
예예.
○ 구 교 강 의원
아직까지 민간이 하겠다고 나타난 사람도 없고 아직까지 거기에 대한 절차는 안 밟았겠지!
○ 관광과장 이 상 훈
일단 1차 사업 빨리 마무리하는 게
○ 구 교 강 의원
하고 난 다음에 그 다음에 우리 내무부 장관 이상희 장관님께서 살아 생전에 여기에 뭐 매화공원 하나 조성하자고 막 목을 매다시피 하셨잖아요. 그 일부분 드 갑니까? 여기
○ 관광과장 이 상 훈
그 부분 들어갑니다. 1차에
○ 구 교 강 의원
그러면 그러면 그 부분에 대해서는 공원 자체를 하나 만드는 거예요?
○ 관광과장 이 상 훈
아닙니다.
○ 구 교 강 의원
테마 공원
○ 관광과장 이 상 훈
매화 전시관으로 해서
○ 구 교 강 의원
어어 전시관으로
○ 관광과장 이 상 훈
슈 테마관 안에
○ 구 교 강 의원
하는 전시관을 하나 마련했다.
○ 관광과장 이 상 훈
예예.
○ 구 교 강 의원
뭐 물으려 하면 끝도 없는데 하여튼 이 정도로 알겠습니다. 예, 심도 있게 열심히 해서 멋지게 한번 만들어 보십시오.
○ 관광과장 이 상 훈
예, 의원님들 모두 걱정하시는 만큼 잘 검토해서 소통하면서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구 교 강 의원
또 질의하실 의원이 계십니까? 예, 김경호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 경 호 의원
아 저 저 과장님 예 뭐 처음 하셔서 뭐 질문하기가 뭣하다만 몇 가지만 좀
성주에 성주호 안에 생태공원 안의 조성 사업에 있어서 말이죠. 거기에 보면 그기 한번 보자 지금 생태공원 안에 파크장은 이해가 가는데 응 이해 가는데 2021년도 23년도 24년 이후에 보면 보도교 설치라든지 뭐 청아원 주차장이라든지 뭐 하여튼 뭐 그럴 때가 뭐 카더나 줄다리 줄 뭐고 출렁다리라 카더나 뭐 뭐 비슷한 거 막해서 돈을 뭐 한다는데 지금 해보면은 실효성 있는 거 딱 보고 뭐하고 말아야되죠. 제가 생각할 때는 그래요. 댐 안에 그냥 댐 안에도 그 보면 내가 어제 농어촌 공사 내 한 번 가봤다 왔어요. 이것 때문에 지부장을 만나서 대충 어떻게 진행해야 할 것인가? 감을 내가 잡아야 할 거 아닌가요? 가 보니까 아라월드도 올해 임기가 임대 기간이 5월에 마친다면서?
○ 관광과장 이 상 훈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예.
○ 김 경 호 의원
그런데 이게 140억보다도 그 당시에는 규모가 굉장히 큰데 140억밖에 안 되는데 몰라 파크장은 밑에 하면 되겠더라고 가 보니까 나머지는 큰 실효성이 없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들어요. 그다음에 아까 우리 구교강 전 의장님 의원님 말씀하시는 거는 심산 테마 공원에 지금 사업비가 440억 플러스 진입로 공사 50억 아닙니까? 그러면 그거 500억 공사예요. 500억 그죠 맞죠? 진입로 공사하고 50억 되 50억 그거 들어가는데 진입로 공사가 50 맞죠?
○ 관광과장 이 상 훈
예. 맞습니다.
○ 김 경 호 의원
그럼 50억 하고 본공사 440억 같으면은 정말로 어마한 돈이라 후미가 100억 넘게 들어갑니다. 후미가 물론 과거에 이상의 장관님이 와서 공고를 해야 하니 또 이걸 좀 크게 키웠거든요. 사실상은 심산 김창숙 선생님 유지 뜻하고는 반대라. 이렇게 낭비해서 하라고 한 게 아니라 그 사람 순 뜻은 그렇게 생각입니다. 그 사람이 얼마나 청렴 결백했는 사람인데 여기다가 무슨 칠봉동 거기에 여관을 여관이 아니고 참 숙박시설 5동 짓고 45실 짓고 단독 주택을 15 지어서 누가 자러 온다고 물이 있나 뭐가 있나? 그게 그죠? 다음 예산할 때 이걸 재검토해야 합니다. 정말로 심산 선생님의 유지 뜻에 맞는 사업을 해야하는데 그 사람 그렇게 정말로 강직한 사람인데 이렇게 호화하게 이렇게 여관 같은 거 지으라 한 게 아니란 말이야 그 사람의 유지는 욕보입니까? 다음에 이것 솔직히 다음에 아까 이분 신랑 성주 힐링 승마 체험장에 대해서는 그 당시에는 반대를 많이 했던 이유가 뭐냐 하면 동부초등학교를 분교가 폐교돼 갔을 때 교육청 땅으로 소유권이 있을 때 제가 이걸 좀 사도 사줬으면 좋겠다. 동부 지역에 있는 사람들이 거기 동부 지역이라는 용신 1 2 3 도흥 1 2 3 정도 동부 쪽으로 동북 캅니다. 통상 쉽게 소학동 저거는 소학 선원까지 동부까지 캐도 되는데 그러면은 도흥 12 3 하고 뭐야? 용신 1 2 3 같으면 1개 면만큼 인구가 돼요. 그러면은 그 당시에 어른들은 학교를 짓기 위해서 시사도 했고 부역도 했어요. 부역 부역이죠. 그 당시에 학교 짓기 위해서 그런 과거에 그 많이 희사를 했줬으면은 쓰는 것도 동부 지역에 있는 분들한테 나이가 많이 먹으니께는 건강 힐링센터라든지 기타 이런 쪽이 좀 들어가면 좋겠다 하는 생각을 했는데 느닷없이 그래 말 체험장을 한다고 하는데 말 체험장 한다고 말 체험장 한다고 하고 여기에 대해서 세부 계획도 없어 누가 어떻게 신청했는데, 없어 알고 보니까 전부 서류도 솔직히 위조라 위조 동장이 사인 혼자 했던 것도 있고 그래서 제가 저거 내가 고소하면 잡혀들어가야 합니다. 그래서 만약에 승마 이걸 하려면 운영할 수 있는 권한을 전적으로 동부 지역 주민들한테 주면 넘겨주면 동의해 그렇지 않고 일부 바깥에 외부 세력이 개입돼서 특별한 사람들이 거기에 어디서 하는 상업적인 그런 마인드를 가지고 접근하면 안 된다 이 말입니다. 동부 지역 협의체를 구성해서 이걸 운영하면서 동부 지역에 있는 조그마한 수수료라도 붙으면 여기 뭐야 신계용사의 뭐야 오토캠피장처럼 또 수륜 백운동 무슨 사업을 하는 거 있잖아요. 그런 형태로 이것도 외부 세력 개입을 배제하고 순수하게 동부 지역 주민들을 협의체 구성해서 한 것 같으면은 괜찮다 이 말입니다. 이해했습니까?
○ 관광과장 이 상 훈
예, 이해했습니다.
○ 김 경 호 의원
그래서 내가 반대했다. 이 말입니다. 앞으로 추진하려면 그런 방향으로 있으면 추진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지금 가야산 오토캠프장에 여기 내가 몇 쪽이고 여기 23쪽에 보면 캠핑장이 50명 있는데 활용을 지금 내가 며칠 전에 우리 의원들 한 가 보니까 조금 그것도 활성화돼 가려고 하는 지금 걸음마 하는 단계더라고 그렇죠. 그래서 왜 이걸 자꾸 지적하느냐 하면 이 사업하는 재원이 사업 재원이 선남 소학동은 수원지가 가까웠기 때문에 제한 행위가 많습니다. 주택도 못 짓고 공장도 못 짓고 수원지역에 가까웠기 때문에 거기로 인한 부진 부진하니까 개발하기 어려우니까 거기서 돈을 48억 하고 정확하게 40억 하고 다음 15억 하고 한 6, 70억 예산이 내려왔어요. 앞으로 내려올게 10억 정도 남았고 그래 소학동에 할 사업을 말이죠. 가야산 뭐라고 하나 신계용사 신기 거기에 대해서 그걸로 자동차 캠프장 사업으로 들어갔다 이 말입니다. 사업비가 재원이 재원이 그러면 이 재원이 그러면 선남 소학동의 낙동강 주변에 개발 제한으로 인해서 피해 보는 걸 보상 차원에서 재원이 들어온 돈인데 이걸 말이지 그래서 제가 말씀하는 거 맨날 신계용사가 소학동인가 묻잖아 그러니까 그걸 그렇게 어렵게 넘어간 돈을 잘 활용해 달라고 한 그런 말씀을 드립니다. 그죠?
○ 관광과장 이 상 훈
예.
○ 의장 김 성 우
예.
○ 김 경 호 의원
그러면 기획감사실장한테 한 가지 질문하겠습니다.
○ 의장 김 성 우
예, 기획감사실장님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 경 호 의원
실장님 죄송합니다. 만 도
○ 기획감사실장 김 대 현
예.
○ 김 경 호 의원
이 너무 잘 알기 내용을 잘 알잖아요. 내 말이 맞죠? 소학동 그 재원은 맞나 안 맞나요?
○ 기획감사실장 김 대 현
당초에 계획을 했던 부분이고 의장님께서 이제 그 부지를 매입해서 동부권역에 대한 어떤 사업 이런 부분들을 구상을 하셨던 부분이고 그게 이제 지금 승마장과 직접적으로 매칭이 되는지는 저희들이 이제 사업 부서에서는 그렇게 사업을 구상을 하고 진행하고 있습니다마는 그 부분이 지금 진행했고 또 용신 두 개에 비해서 그 부분에 처음에 그렇게 진행하다가 지금 또 사업이 원만하게 진행된다고 하면 또 지역구 의원님이시니까 그 부분도 한번 검토를 한번 해주시면 고맙습니다.
○ 김 경 호 의원
내가 보는 취지는 신계용사에 오토캠핑 다 안 지어놨습니까?
○ 기획감사실장 김 대 현
예.
○ 김 경 호 의원
그 재원이 소학동 부지 마을 사업 재원으로 넣어서 했는 거 아니냐 이 말인데
○ 기획감사실장 김 대 현
46억 그거는 이제 저희들이 처음에 낙동강
○ 김 경 호 의원
그래.
○ 기획감사실장 김 대 현
골프장을 하기 위한 지역 수요 맞춤으로 갖고 와서 있는 부분을 30억 원 오토캠핑장 가고 16억 4천만 원은 아직 남아 있는 부분입니다.
○ 김 경 호 의원
그래 내가 그 말이라 말이야 그 말을
○ 기획감사실장 김 대 현
예.
○ 김 경 호 의원
거기 40 몇억 중에 30억 원을 빼놔갖고 30억 원 오토 캐피탈 가져갔다 이 말입니다.
○ 기획감사실장 김 대 현
맞습니다.
○ 김 경 호 의원
맞죠?
○ 기획감사실장 김 대 현
예.
○ 김 경 호 의원
그 말을 묻는 거라.
○ 기획감사실장 김 대 현
예.
○ 김 경 호 의원
그러니까는 앞으로는 그 30억 카는 돈을 소학동으로 앞으로 재원이 발생하면 해줘야 된다 이 말씀입니다. 빌려 갔으니까 예? 됐습니다.
○ 기획감사실장 김 대 현
예.
○ 의장 김 성 우
예, 수고했습니다.
○ 김 경 호 의원
자 이상입니다.
○ 의장 김 성 우
예, 수고했습니다. 또 질의하실 의원 계십니까? 예, 김종식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 종 식 의원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11페이지에 성주호 생태둔치공원 조성 사업에 현재까지 14억 5천만 원이 투입되고 올해 2023년도에 10억 2024년도에 121억 1,900만 원 맞나 이렇게 투자할 계획인데 현재까지 생태둔치공원을 조성하면서 가장 큰 애로사항이 뭐 있습니까? 어떤 게 제일 어려운 점입니까?
○ 관광과장 이 상 훈
제가 이 부서에 온 지 한 달 정도 됩니다. 아직 구체적으로 어떤 힘든 부분이라든지 이런 부분까지는 제가 전체적으로 파악을 못 했지만, 이 사업은 현재 우리 성주 관광지 지정 관련과 같이 맞물려 있고 지금 저는 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합니다. 성주호 개발사업이 둔치 공원 개발사업이 사실상 우리가 개발할 수 있는 마지막 관광지가 아닌가 이렇게 생각하고 있고, 여기에 지금 방금 김경호 의원님께서 지적하신 보도교라든지 이런 문제에 대해서도 과투자가 아닌가 이런 의견도 주시고 지금 현재 환경과에서 그쪽에 둘레길을 조성한 게 한 12.5km 정도 12km 정도 이렇게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벚꽃길로 해서 데크길로 아주 조성이 지금 현재 잘 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그런데 이제 12km라는 거리를 사실상 걷는다는 게 상당히 어려운 부분도 있고 저희들이 보도교로 가운데 이렇게 가로지르게 되면 그 부분을 아주 절반으로 이렇게 가로지르게 될 겁니다. 그리고 그 반도 지형 있는 호수 안쪽으로 들어가 있는 반도 지형을 활용해서 보도교를 짓고 거기에다가 포항에 있는 스페이스 워크인가? 뭐 이런 시설물 우리 가운데 아주 우리 랜드마크가 될 수 있는 어떤 참외 모형을 올려서 체험할 수 있는 어떤 그런 공간들을 저희들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우리 지역에서 지금 관광 사업을 위해서 이것저것 지금 많은 계획들을 하고 프로그램들을 운영하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많은 관광객을 데려올 수 있는 데는 한계가 있다. 이렇게 보고 정말 여기 의원님도 더 잘 아시겠지만 여기만한 장소가 우리가 개발할 수 있는 장소가 없다고 그렇게 생각합니다.
○ 김 종 식 의원
아니 저 개발할 수 있는 장소는 그렇다 치더라도 이 사업을 하면서 추진하면서 가장 어려운 점이 뭐냐고?
○ 관광과장 이 상 훈
가장 어려운 문제는 현실적으로 예산 문제가 가장 어렵습니다.
○ 김 종 식 의원
예산이요?
○ 관광과장 이 상 훈
예예.
○ 김 종 식 의원
본의원이 생각하기에 파크골프장을 하려고 하는데 거기도 지금 용도 구역을 또 바꿔야 하고 바꾸려고 하면 용도지역 해제를 해야 하고, 그게 수계 관리구역 안 이라서 해제하기도 사실은 좀 어려운 실정인 것 같고 또 관리지역 변경하는 데도 상당히 애로사항이 있을 것 같고, 이런 것들이 용도지역 변경해서 관광 휴양단지로 조성하기가 승인받기가 사실은 엄청 어려운 지역 아닙니까? 이게
○ 관광과장 이 상 훈
네, 현실적으로 그런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 용역을 진행하고 있고 파크골프장은 지금 농어촌공사와 협의해서 크게 어려운 문제는 없을 것으로 그렇게 판단합니다.
○ 김 종 식 의원
그러면 농어촌공사에서야 땅에 있는 거 임대하면 되지만 임대해서 골프장을 할 수 있도록 조성할 수 있도록 용도 변경을 하려 하면 그건 또 어차피 우리 일이잖아요.
○ 관광과장 이 상 훈
예.
○ 김 종 식 의원
그런데 문제가 2021년도 4월에 기본 설계 및 실시 설계를 착수했는데 이 실시 설계를 착수할 때는 파크 골프장이나 휴게 마당이나 이런 것들이 다 다 포함된 설계입니까?
○ 관광과장 이 상 훈
사실 파크 골프장은 저희들이 구상하고 타당성 조사하고 하는 과정에서는 파급성이 없었지만 21년 4월 저희들이 설계 들어갈 당시에 주민들의 공청회나 아마 그런 절차가 있었을 겁니다. 그 과정에서 파크골프장에 대한 어떤 요구가 있었던 걸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 김 종 식 의원
그래 현재 과장님이 판단하기에 파크골프장이나 이런 걸 생태 둔치 공원 조성하는 데는 용도 변경 관광 휴양지 조성하는 데는 약간 어렵지만 별문제 없이 추진할 수 있다. 이런 말씀 같네요. 그렇죠?
○ 관광과장 이 상 훈
별문제 없이 추진한다기보다는 하여튼 최선을 다해서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김 종 식 의원
들어간 돈이 13억이고 앞으로 들어가야 할 돈이 131억이 들어가야 하는데 뭔가 확신이나 의지를 가지고 의지도 좋지마는 된다 카는 그런 확신이 있어야 할 거 아닙니까?
○ 관광과장 이 상 훈
저희들
○ 김 종 식 의원
뭐 어쨌든 과장님 시간도 그렇고 그러면 열심히 하셔서 잘 될 수 있도록 노력 좀 해주세요. 그리고 17페이지 보면 성주 관광지 지정 조성계획 수립 이것도 지금 그래 관광 휴양단지 조성하려고 하면 나도 이게 내가 볼 때는 이게 상당히 어려움 많아요. 또 수계 관리하고 산지하고 산지 해제하는 것도 내가 듣기로는 해제 조건이 지금 안 맞아 그런데 해제하고 이거 다 조성할 수 있겠습니까? 그 산림보호구역 해제 고시하는 거 있는 거 말입니다. 2023년 3월에
○ 관광과장 이 상 훈
시기적으로 그때까지 될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 김 종 식 의원
시기를 늦추더라도 가능은 합니까? 이게
○ 관광과장 이 상 훈
가능하다고 보고 진행하고 있습니다.
○ 김 종 식 의원
지금 용암면에 골프장 하는 데가 산지 보호구역 해제하는데 1만 제곱미터가 넘어서 10만 만, 1만 제곱미터, 1만 제곱미터 넘어서 산림보호구역 해제하는 데 농어촌관광휴양단지로 조성하는 데 범위를 벗어나서 못한 안 된다고 하는 이야기도 있는데 이거는 또 특별히 또 적용될 수 있어요. 면적이
○ 관광과장 이 상 훈
이 부분은
○ 김 종 식 의원
사십오만 천 제곱미터인데
○ 관광과장 이 상 훈
제가 이 부분에 전문가는 아니라서 정확하게 말씀을 못 드리겠습니다마는
아 개인들이 용암 좀 어렵다는 이야기도 저도 들었습니다. 하여튼
○ 김 종 식 의원
민간에서 하는 거 하고 관에서 하는 거 하고 면적의 제한을 받는 게 그런 조항이 조항이 있는 거 아닌가요? 아 그게 이래 뭐 관광지를 조성해서 운영한다고 하는 거는 좋습니다. 좋은데 이런 걸 동시에 여러 군데를 하니까 과연 과에서 이런 것들을 동시에 다 할 이룰 수 있을 만큼 여러 가지로 시간 예산 등등 다 뒷받침이 될 수 있는가 싶어서 걱정돼서 그래 말씀을 드렸습니다. 어쨌든 관광 개발을 조속한 시일 내에 완공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해주세요. 이상입니다.
○ 의장 김 성 우
네, 수고했습니다. 또 질의하실 의원 계십니까? 네, 없으므로 질의 답변을 종결하겠습니다. 관광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보건소장님 오셔서 각 팀장 소개 후 2023년도 주요 업무에 대하여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보건소장 노 경 애
보건소장 노경애입니다. 성주군보건소 2023년도 주요 업무 보고에 앞서 보건소 과장님과 각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안창수 건강증진과장님, 김정훈 보건행정팀장, 김신희 감염병 팀장, 도명숙 의약무팀장, 김재희 진료팀장, 이경애 식품 공중위생팀장, 건강증진 팀장님은 병가 중이라서 김정임 차석 참석했습니다. 김정옥 정신건강팀장, 이재선 치매 관리팀장, 곽선희 출산지원팀장입니다.
소통하는 의정 실천하는 의회 구현을 위해 열정을 다하시는 김성우 의장님과 여러 의원님 국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성주를 만들기 위한 보건사업 추진의 적극적인 지원과 응원을 부탁드리며 성주군 보건소 2023년도 주요 업무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는 일반 현황, 주요 업무추진계획, 특수시책 순이며 일반 현황은 유인물로 갈음하겠습니다.
4쪽입니다. 2023년도 주요 업무 추진계획입니다. 보건의료서비스 환경개선 사업으로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입니다. 대상 시설은 3개소로 가천보건지소 선남 명포 용암면 마월 보건진료소입니다. 2023년 1월 현재 설계 용역 착수했으며 4월부터 6월까지 착공 및 준공 완료 계획입니다. 또한 2023년도 신규 사업으로 3개소를 추가 신청할 계획입니다.
5쪽입니다. 선별진료소 상시 운영으로 안심 방역 대응입니다. 2020년 1월 첫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가 현재 감소 추세에 있지만 또 다른 변이 바이러스 발생 등에 대비하여 선별진료소를 상시 운영하며 군민 건강 보호를 위한 생활밀착형 방역사업을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또한 결핵 식중독 진드기 매개 감염병 등의 발생에 대비하여 감염병 대응 기동반을 편성하여 신속하게 대응토록 하겠습니다.
6쪽 신뢰 기반 의료 인프라 구축입니다. 성주 무강병원을 응급의료기관으로 지정 운영하며 코로나19 등 호흡기 환자를 위한 진료 처방 투약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원스톱 진료 기관 10개소를 지정 운영하며 병의원 약국 등 의약 무 안전 관리를 위한 상시 지도점검 시행으로 안전한 의료 환경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7쪽입니다. 관절 통증 예방 및 관리 사업입니다. 인구의 고령화 및 비닐하우스 작물 재배 등으로 관절 통증 유소견자가 증가함에 따라 대상자 맞춤형 관절 예방 및 관리교육 시행 수술 지원 연계 재활치료 등으로 관절 통증을 경감시키고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8쪽입니다. 깨끗하고 신뢰받는 식품안전관리입니다. 1,340여 개소의 식품위생업소에 대하여 군민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외식 환경 조성을 지원하고 필수 3대 실천 과제와 성주군 자체 실천 과제 이행 업소에 대하여 성주형 안심식당으로 지정 운영하겠으며 식품 접객업소 및 집단급식소에 대한 철저한 위생지도로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여 안전한 먹거리 제공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9쪽입니다. 건강생활 실천으로 100세 건강 성주 만들고자 합니다. 대상자 맞춤형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원하고 모바일 앱을 활용한 건강 프로그램으로 모바일 헬스케어, 걷기 운동 워크온, 비만 관리 눈 코치, 등으로 건강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고혈압 당뇨 예방관리 사업으로 자조 교실 운영 및 혈압계 혈당기기 대여 사업을 추진하며 심뇌혈관 질환 예방 관리를 철저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10쪽입니다. 맞춤형 심신 돌봄 지원 사업입니다. 주민참여형 통합정신건강복지센터를 운영하며 생애 주기별 정신건강 증진 서비스 제공 및 심리지원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자 합니다. 또한 온택트 생명 사랑 사업으로 자살을 예방하기 위한 생명지킴이 교육, 마음 돌봄 교실, 생명 사랑 마을 모니터링, 바닥 그래픽 설치 등으로 생명을 존중하는 환경을 조성하여 자살을 예방하고자 합니다.
11쪽입니다. 치매 통합관리 서비스 사업입니다. 현재 등록 관리 중인 치매 환자는 1,187명으로 치매 조기 검진 시행으로 검사비를 지원하고 치매 환자에게는 치료비 조호물품 지원 실종 예방 배회 감지기 등을 대여하며 인지 저하 및 경도 인지 장애인을 위한 치매 예방 프로그램 운영으로 치매 중증화 예방 및 노후의 건강한 삶을 위한 복원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2쪽 건강하고 행복한 출산 양육 지원 사업입니다. 2022년 4월에 개소한 성주군 출산 양육지원센터에서 임산부 및 영유아 등록 관리는 물론 생애 주기별 예방접종을 실시하고자 합니다. 임산부를 위한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지원, 영유아 건강관리 교실 운영, 생애 초기 건강관리, 출산 육아용품 대응 등으로 임신 출산 양육의 맞춤형 모아 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13쪽 특수 시책 추진계획으로 보건소 재활 증진 실 운영입니다. 장애인으로 거동할 수 있고 재활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물리치료실 옆 사무실을 확장하여 재활이 필요한 장비를 설치하여 재활 증진실을 운영하고자 하며 장애인의 일상생활 자립 능력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4쪽 주간보호시설 이용자 맞춤형 인지 강화 서비스 제공입니다. 주간보호시설 11개소를 대상으로 입소자에 대한 선별 검사를 하고 대상자를 분류하여 수준별 맞춤형 인지 강화 교육 도구를 활용하여 인지 강화를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6개월 동안 프로그램을 운영한 후 평가를 시행하여 고위험군은 치매안심센터에 연계하여 지속해 관리하여 인지 기능을 강화하고자 합니다.
이상으로 보건소 2023년도 업무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 의장 김 성 우
네, 보건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의원 있으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경호 의원님
○ 김 경 호 의원
네.
○ 의장 김 성 우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 경 호 의원
한 가지만 보건소 잘하기 때문에 안 물을라 하다가
○ 보건소장 노 경 애
네.
○ 김 경 호 의원
한 가지 물을게요. 아닙니다. 예산상 관계있어 그래 없다고 했는데 가만히 있어봐 이거 한번 보자 지금 특수 시책에 열 한 20평짜리가 32평짜리를 만든다 이 말이 이 말입니까?
○ 보건소장 노 경 애
네?
○ 김 경 호 의원
특수 시책에
○ 보건소장 노 경 애
네.
○ 김 경 호 의원
그 20평짜리를 좀 늘린다. 이 말입니까?
○ 보건소장 노 경 애
예, 스무 평 지금 물리치료실이 이십 평인데 그 안에 물리치료하고
○ 김 경 호 의원
어.
○ 보건소장 노 경 애
재활 치료를 같이 운영하고 있는데 그 옆에 방에
○ 김 경 호 의원
어.
○ 보건소장 노 경 애
예전에 생애 초기실이 그래서 사무실이 하나 있습니다. 고 방이 지금 비어 있어서 고방을 확장해서 재활 증진실로 운영하고자 합니다.
○ 김 경 호 의원
그러면 시설 개선하고 장비비 하면 4천만 원 하면 됩니까?
○ 보건소장 노 경 애
네, 됩니다.
○ 김 경 호 의원
이상입니다.
○ 보건소장 노 경 애
기존 장비도 있기 때문에 충분합니다.
○ 김 경 호 의원
이상입니다.
○ 의장 김 성 우
예, 구교강 의원님 질의 하시기 바랍니다.
○ 구 교 강 의원
저는 칭찬 좀 하려고 합니다. 보건소장님 과장님 팀장님들 그동안 참 수년 동안 코로나 때문에 고생하셨는데 아직 끝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우리 성주는 보건소 직원 여러분들이 합심해서 타 시군에 비해서 방역을 철저히 해서 큰 사고 없이 잘 된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완벽하지는 않지만 더 노력해서 우리 성주는 우리 군민들이 평온한 삶을 할 수 있도록 꾸준하게 노력해 주시면 고맙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우리 한 가지 식품 안전관리에 대해서 제가 한마디 저도 관심이 좀 있어서
○ 보건소장 노 경 애
네.
○ 구 교 강 의원
몇 가지 물어보겠습니다. 시설 개선 사업은 이제 종료가 됐습니까? 아직도 하는 중입니까?
○ 보건소장 노 경 애
지금 환경시설 개선 사업은 성주군 자체 사업이었는데 종료했습니다. 왜 그러냐면 수요 조사를 했는데 신청자가 별로 없어서 없고 지금 도에서 또 신규로 주방 환경 개선 사업이 또 내려와서 있는 게 있어서 자체 사업은 2억짜리 2억 원의 예산을 들어 했던 사업은 종료했습니다.
○ 구 교 강 의원
알겠습니다. 보니까 아직도 덜 된 곳은 많은데 세입자들이라
○ 보건소장 노 경 애
네.
○ 구 교 강 의원
언제까지 장사할 줄 몰라서 선뜻하기가 좀 그렇더라고
○ 보건소장 노 경 애
맞습니다.
○ 구 교 강 의원
그래서 이제 그런 분들은 참 어렵잖아 그렇죠? 사각지대에 있으면 어려운데 시설까지 안 좋으니까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그 집 손님들이 안 가는 거예요. 그래서 좀 그런 사람들을 좀 아우러줄 수 있는 길이 없겠나 싶기도 하고, 그다음에 이제 우리 자영업자들이 늘 코너에 몰리가 있습니다. 여러 가지 혜택에서는 제외되어 있고 모든 세금이니 무슨 질서에 대해서는 만날 옥조이가 행정적으로도 옥죄고 세무 관계도 옥조이고 힘들거든 거죠. 사실요 인력도 그렇고 물가는 하늘 높이 올라가는데 음식값은 제자리고 또 그러면 어떤 사람 그런데 그 뭐하러 하나? 이 카는데 참 그 대답 참 곤란한 답이거든요. 안 그렇습니까?
○ 보건소장 노 경 애
네.
○ 구 교 강 의원
피눈물 나는 일이에요. 저도 식당을 여러 번 여러 해 봤는데 진짜 몸서리 나는 일입니다. 그 뭐 솔직하게 농사짓는 사람은 해지면 집에도 가면 자면 되지마는 이 장사하는 사람은 열두 시 영업 마치면 새벽 두 시까지 그릇 닦아야 한다고 뒤에서 아침에 새벽에 일어나서 물 끓여야 하고 힘든 나날이 연속입니다. 잘 돼도 잘 되면 걱정, 못 돼도 못 되면 걱정이고 근데 조금 더 우리 자영업자들 특히 우리 대중음식점 하는 데 우리 군에서 보조 사업 좀 늘려주시면 좋겠어요.
○ 보건소장 노 경 애
네.
○ 구 교 강 의원
천지 뭐 쓰레기봉투라도 하나 줘야 하지, 이래가지고 세금 낼 거 다 내고, 고생 다 하고, 수도 요금 하나 혜택 못 보고, 막말로 참외 농사짓는 사람들 오만 보조 다 받잖아요. 아니 이거 자영업자들도 성주 군민이지 않습니까?
○ 보건소장 노 경 애
네.
○ 구 교 강 의원
이 사람들도 한 번 뒤돌아볼 필요성이 있다.
○ 보건소장 노 경 애
예, 적극 검토하겠습니다.
○ 구 교 강 의원
맞지요? 예, 그 하다못해 쓰레기봉투라도 좀 지원 좀 해줬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그다음에 덜어 먹는 도구 있잖아요.
○ 보건소장 노 경 애
네.
○ 구 교 강 의원
이거 저는 식당 같은 데 가 보면 아직까지 멀었습니다. 교육을 좀 진짜 좀 더 해서 덜어 먹는 도구를 꼭 좀 갖다 놓으면 좋겠다. 뭐 다는 안 그렇지만 대부분 이제 다 되어가 있는데 된장 같은 거 이런 거 그냥 뚝배기 떡 갖다 놓고 숟가락 가지고 아직도 어떤 식당에는 덜어 먹는 독을 안 주거든요.
○ 보건소장 노 경 애
네.
○ 구 교 강 의원
돌라 하면 밥 다 먹을 때 되면 이제 가지고 와요 마지 못해가 그러면 안 돼 그건 미리 좀 했으면 좋겠고, 특히 참 이런 말 여기서 하기 좀 그렇다만 오뎅집에 가 보면 간장 그릇 하나 낳아놓고 이놈 찍어 먹고 저놈 찍어 먹고 나 어떨 때는 시장에 가면 안 먹습니다. 솔직한 말로 까탈스럽다 카는 사람도 있는데 그렇죠? 이런 부분은 홍보하지 않으시고 식당에 또 생된장 풋고추 찍어 먹는 거 썩 베어 먹고 찍어 먹고 이놈도 찍어먹고 저놈도 찍어 먹고 솔직한 말로 안 그래요? 그런 부분도 조그마한 종지에다 된장도 귀찮지만, 개별적으로 다 놔줘야 합니다. 이러이러한 세심한 부분을 소장님 직원들하고 물론 이제 힘들겠지만, 인력이 부족해서 이런 세세한 거라도 좀 챙겨서 좀 잘해주시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하여튼
○ 보건소장 노 경 애
네.
○ 구 교 강 의원
지난 한 해 고생하셨고 올해도 파이팅 하십시다. 파이팅 예, 이상입니다
○ 의장 김 성 우
네, 수고했습니다.
○ 보건소장 노 경 애
감사합니다.
○ 의장 김 성 우
또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김종식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 종 식 의원
예, 소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특수시책 2번에
○ 보건소장 노 경 애
네.
○ 김 종 식 의원
14페이지에 보면 주간보호시설 이용자 맞춤형 인지 강화 서비스 제공인데 이거는 이제 예산 없이
○ 보건소장 노 경 애
네, 예산 있습니다.
○ 김 종 식 의원
예산은 얼마입니까? 이게
○ 보건소장 노 경 애
치매 사업 자체 프로그램으로 들어가는 거라서 치매 사업 예산으로 같이 하면 프로그램 운영비에 있기 때문에 그걸로 같이 들어가면 됩니다.
○ 김 종 식 의원
인력은 그러면
○ 보건소장 노 경 애
인력은 우리
○ 김 종 식 의원
치
○ 보건소장 노 경 애
네, 전담 인력 치매센터에 전담 인력들이 합니다. 시설에 방문해서
○ 김 종 식 의원
치매 안심센터의 전문 인력 10명이
○ 보건소장 노 경 애
네.
○ 김 종 식 의원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 보건소장 노 경 애
네.
○ 김 종 식 의원
현장에 가서
○ 보건소장 노 경 애
네.
○ 김 종 식 의원
한 달에 한 번씩 방문해서
○ 보건소장 노 경 애
네.
○ 김 종 식 의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인지 강화 서비스를 한다 이런 내용입니까?
○ 보건소장 노 경 애
네, 맞습니다. 그런데 직접적으로 계속적으로 우리 직원들이 가서 운영하는 게 아니고 우리 직원들은 잘하고 있는지 한 번씩 지도점검 나가는 거고 거기에 보면 종사자들이 다 있습니다. 종사자 집중 교육을 해서 이 종사자들이 프로그램을 직접 운영하게 하고 우리 직원들은 자기 시설 담당 구역을 정해서 잘 되고 있는지 어떻게 필요한 건 없는지
○ 김 종 식 의원
이 종사자는 누가 합니까? 이제 종사자라고 별도로 이렇게 고용하는 인원이 있습니까?
○ 보건소장 노 경 애
예, 주간보호시설에 가면 요양보호사하고 사회복지사하고 종사자를 이용해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 김 종 식 의원
주간보호시설의 기존에 자기들이 확보한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 보건소장 노 경 애
네.
○ 김 종 식 의원
교육해서
○ 보건소장 노 경 애
네네
○ 김 종 식 의원
잘하는지 안 하는지
○ 보건소장 노 경 애
네.
○ 김 종 식 의원
한 달에 한 번씩 전문 인력 10명이 나가서
○ 보건소장 노 경 애
네.
○ 김 종 식 의원
점검한다. 이런 내용입니까? 그럼
○ 보건소장 노 경 애
네, 맞습니다. 그 대신에 도구나 필요한 물품은 저희 보건소에서 지원해 드리고요. 시설별마다 하나의 키트 박스를 만들어서 키트 박스를 거기다가 배치해 놓고 계속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김 종 식 의원
그래 가지고 그래 가지고 인지 강화 서비스 제공이 되겠습니까? 한 달에 한 번씩 점검해서 나는 이게 우리 인력이 나가서 뭘 하는가 이래 생각했지 그게 아니네요. 그죠?
○ 보건소장 노 경 애
네, 한 번씩 점검 나가서 어떻게 하는지 확인은
○ 김 종 식 의원
이게 확인하는 게 뭐 특수 시책입니다. 치매안심센터에
○ 보건소장 노 경 애
네.
○ 김 종 식 의원
지금 근무하는 인원이 열두 명이죠. 그죠? 12명이 간호사 4명에 사회복지사 6명 치료사 1명 육아휴직 1명 포함해서 12명이네요. 이분들의 고용이 그렇죠?
○ 보건소장 노 경 애
네.
○ 김 종 식 의원
2022년도 1월 6일에서 2024년도 11월 5일까지 2년간 계약이 되어 있는데 임기제 공무원으로 계약이 되어 있는데
○ 보건소장 노 경 애
네.
○ 김 종 식 의원
이 사람들이 동시에 12명이 다 들어왔어요?
○ 보건소장 노 경 애
아닙니다. 들어온 횟수가 다 최고 지금 가장 먼저 들어온 인력이 두 명인데 그분들은 내년 삼 월이면은 5년 만기 됩니다. 그 근무 기간이 차츰차츰 계속 늘려진 상황이 최종 인원이 열두 명이 됐습니다.
○ 김 종 식 의원
지금 그러면 정원이 몇 명입니까? 이게 치매안심센터에
○ 보건소장 노 경 애
원래 기준 인력 정부에서 저희 성주군에 내려온 기준 인력은 19명입니다.
○ 김 종 식 의원
19명 확보할 때까지 계속 이걸 늘려야 되네요. 그렇죠?
○ 보건소장 노 경 애
지금 현재 계획으로서는 늘릴 계획은 없습니다. 지금 우리가 농촌형으로 운영하고 있는데 단위 쉼터하고 보건소 치매안심센터하고 운영해보니까 지금 이 정도 인력으로도 충분히 될 것 같아서 더 이상 늘릴 계획은 없습니다. 현재로서는요.
○ 김 종 식 의원
치매 안심 센터가 언제쯤 이게 생겼습니까?
○ 보건소장 노 경 애
2018년도에
○ 김 종 식 의원
2018년도부터
○ 보건소장 노 경 애
네.
○ 김 종 식 의원
나는 이게
○ 보건소장 노 경 애
네.
○ 김 종 식 의원
짧은 기간에 설치해서
○ 보건소장 노 경 애
네.
○ 김 종 식 의원
짧은 기간에 12명이 동시에 들어왔으면은 근무 기간이 종료가 한꺼번에 다 되면 거기에 대한 대책이 뭐 있는가 싶었지 그래 점차적으로 2명 3명
○ 보건소장 노 경 애
네네네네
○ 김 종 식 의원
이렇게 계속 이렇게 가는 거잖아요.
○ 보건소장 노 경 애
네, 이분들 5년 기간이 끝나고 나면 임기제이기 때문에 그 이후에는 정부가 내년에 어떻게 채용될지 이루어질지는 다시 검토한다고
○ 김 종 식 의원
2년 끝나고 나면 재계약해 줍니까?
○ 보건소장 노 경 애
5년요.
○ 김 종 식 의원
5년
○ 보건소장 노 경 애
네, 기본 5년입니다.
○ 김 종 식 의원
기본 5년은 고용해 주고 5년 지나면 어떻게 해요?
○ 보건소장 노 경 애
그때 지금 계획으로서는 지금 제 공고를 한다는 게 정부 방침이에요. 정부에서는 그렇게 확정적인 이야기는 나오지 않고 아직까지 재공고해야 하지 않느냐고는 이야기.
○ 김 종 식 의원
재공고라는 이야기는 5년 끝나고 나면 다시 공고해서 본인이 신청해서 되면
○ 보건소장 노 경 애
예, 맞습니다.
○ 김 종 식 의원
또 할 수도 있다. 이런 이야깁니까?
○ 보건소장 노 경 애
예.
○ 김 종 식 의원
내가 여러 사람이 이야기해서 치매안심센터에 근무하시는 분들이 또 혹은 보호자들이 이야기해서 내가 말씀을 드리는데 기간이 다 종료돼서 일정 동안 근무를 하다가 종료됐다고 나가라 하면
어찌 되나 고용에 대한 불안이 있다고 해서 어찌 된 건가 싶어서 그래 한번 물어봤습니다.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보건소장 노 경 애
인력 관리 잘하도록 하겠습니다.
○ 의장 김 성 우
네, 수고했습니다. 또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의원 전원 『없습니다』)
네, 의원 전원(김성우 의장, 도희재 부의장, 구교강 의원, 김경호 의원, 김종식 의원, 여노연 의원, 장익봉 의원, 이화숙 의원)없음으로 질의 답변을 종결하겠습니다. 보건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회의는 이것으로 모두 마치고 제3차 본회의는 2월 3일 금요일 오전 10시 30분에 개의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4시 45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