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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9회 제2차 성주군의회본회의(2017.11.23. 목요일)

제229회 성주군의회(제2차정례회)

성주군의회 본회의 회의록(제2호)

성주군의회사무과


2017년 11월 23일(목요일) 오전 11시 00분


◎ 의사일정(제2차 본회의)

1. 군정에관한질문의건


◎ 부의된안건

1. 군정에관한질문의건(노광희의원외6인발의)


(11시 00분 개의)

○ 의장 배 재 만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금부터 제229회 성주군의회(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1. 군정에관한질문의건(노광희의원외6인발의)

(11시 01분)

○ 의장 배 재 만

의사일정 제1항, 군정에 관한 질문의 건을 상정합니다. 오늘과 내일 2일간 실시할 군정질문은 그동안 의정활동 중에 수렴한 각계각층의 바람과 군민의 의사를 집행부에 전달하고 집행부 측의 답변을 들음으로써 계획된 군정 주요업무들이 순조롭게 추진되어 가고 있는지를 확인하고 군민의 요구사항을 군정에 반영하는 계기로 삼는 데 의의가 있습니다. 질문을 하시는 의원께서는 건전한 비판과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등 심도 있는 질문을 해 주시고 답변에 임하는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서는 의원들의 질문에 성의 있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오전에 김명석 부의장님, 배명호 의원님, 백철현 의원님, 배복수 의원님께서 질문을 하시고 집행부의 답변은 오후에 듣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김명석 부의장님 나오셔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명석 부의장

(11시 02분)

성주군의회 부의장 김명석입니다.

존경하는 배재만 의장님을 비롯한 동료 의원 여러분! 제229회 제2차 정례회에서 본 의원에게 군정에 대한 질문의 기회를 주신 데 대해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성주군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계시는 김항곤 군수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경제교통과장님께 도시 지역 외 지역의 부설 주차장 설치 문제점 및 읍 시가지내 소규모 주차장 확보 방안 등과 관련하여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우리군은 지역의 특성상 도시지역 보다는 도시지역 외 지역이 많은 곳으로 도시지역에 대하여는 주차장법에 의한 건축물 부설 주차장을 시설물별 주차면수에 합당하게 설치하여야 합니다. 하지만 도시지역 외의 지역에 대하여는 주차시설이 부족하지 않음에도 일률적으로 법에 의한 주차면수를 확보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성주군 주차장 조례에 의하면 도시지역 외의 지역인 관리지역 내에 주택을 건립 시에도 법에 의한 주차면수를 확보하도록 규정하고 있고, 그 주차장에는 포장과 주차라인을 표식하도록 하고 있어 주차장 설치에 따른 민원이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주택 건립 시 건축주는 포장을 하지 않고 잔디 등으로 전원생활을 하고 싶어도 그 주차면 수 만큼에 대하여는 반드시 포장을 하고 라인 표식을 하도록 하여 경제적인 문제와 공사로 인한 불편을 더하고 있습니다. 주차장법 시행령에는 지자체의 실정에 맞게 조례로 정하도록 하여 관리지역에 대하여는 탄력적 운영이 가능함에도 우리군 주차장 조례에서는 법에서 정하는 모든 지역에 주차장법을 적용하여 설치하도록 하고 있어 주민들의 많은 불만을 초래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도내 몇몇 시·군에서는 관리지역에 대하여 주차장법에 의한 적용지역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곳이 있음에도 우리군은 이러한 문제점을 해소하지 못해 우리지역으로 유입되고 있는 전원주택이나 농촌에서 주택을 개량 또는 건립 시 엄격한 주차장법 적용으로 주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또한 도시지역에는 도시지역 외의 지역보다 상대적으로 복합적인 건축물이나 대형 건축물 건립으로 여러면의 주차면수가 있는 주차장의 면당 폭이 협소하고 차량의 대형화로 주차 후 상하차시에 좁은 폭으로 인한 불편함이 이루 말할 수 없고 이로 인한 분쟁도 수없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읍시가지 내 중심 도로들이 주차장화로 차량 소통에 많은 문제점을 내포하고 있어 시가지 빈 공간이나 공용 부지 등을 활용하여 소규모 주차장 확보를 통해 시가지 주차난 해소에 적극 나서야한다고 생각하며 우리군 주차시설에 대하여 몇 가지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첫째, 우리군 도시지역 외의 지역에 대하여 주택 건립 시 주차장법의 엄격한 적용으로 주민들의 많은 불만을 초래하고 있습니다. 주차장법 시행령에서도 완화 할 수 있는 조항이 있으므로 우리군 주차장 조례를 개정하여 국토의 계획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한 관리지역에 대하여는 제외하여 주민들의 고충을 들어 줄 의향은 없는지에 대하여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우리군내에 건축물 부설주차장이 많이 설치되어 있으나 설치 후 건축주의 무관심과 부실 관리로 인하여 부설주차장이 관리되지 않고 있는 곳이 많습니다. 현재 관내 건축물 부설주차장 관리현황과 관리 실태에 대하여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셋째, 성주로 경관정비 사업으로 시가지 면모가 달라지고 있는 현실에 발맞추어 성주읍 시가지 내 주차난 해소를 위해 마을 내 위치한 소규모 부지를 매입하거나, 공공 유휴지를 주차장시설로 확보하여 소규모 주차장을 확보할 계획이 있는지에 대하여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향후 우리군내 도시지역 외의 지역에 대하여는 주차장 설치를 제외하여 주시고, 읍 시가지내에 대하여는 소규모 주차장을 확보하여 주차난 해소에 심혈을 기울여 주시기를 당부 드리며, 기존에 설치되어 관리되고 있는 건축물 부설주차장에 대하여도 유지 관리 방안을 적극 강구하여 주차난 해소에 더욱 힘써 주시기를 거듭 당부 드립니다. 이상으로 본 의원의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의장 배 재 만

김명석 부의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배명호 의원님 나오셔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배 명 호 의원

(11시 07분)

배명호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본 의원에게 제229회 제2차 정례회에서 군정질문의 기회를 주신 배재만 의장님을 비롯한 동료의원 여러분과 다 함께 힘찬 새 성주라는 슬로건 아래 열정적으로 군정을 이끌고 계시는 김항곤 군수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부군수님께 한국농어촌공사 위탁사업의 문제점에 대한 개선대책 건의와 그에 따른 몇 가지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한국농어촌공사는 농어촌 용수 및 수리시설 사업과 농어업 생산기반조성사업, 농어촌마을 중점정비 사업 등을 주요 업무로 수행하는 농어촌 전문공공기관입니다.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및 농어촌지역 개발촉진에 관한 특별법(약칭: 농어업인삶의질법)에 따르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사업의 전부 또는 일부를 한국농어촌공사 등 전문기관에 위탁하여 시행할 수 있다는 관련 규정에 따라 우리군에서도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창조적 마을만들기 사업 등의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과 각종 수리시설, 기계화 경작로 확·포장사업을 비롯한 농업기반조성사업 등 주요 대규모 사업을 한국농어촌공사에 위탁하여 수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한국농어촌공사가 농어촌의 개발과 농어업생산기반 조성사업의 추진에 오랜 경험과 전문성을 지닌 기관으로 위탁 운영함이 효율적인 측면도 있겠으나, 최근 우리 군에서 농어촌공사에 위탁 시공한 몇 건의 공사에 대해서 문제점이 도출되고 있어 이를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을 먼저 건의 드리겠습니다. 공사의 위탁계약은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 본부와 우리 군이 체결하고 공사감독은 시·군 즉 한국농어촌공사 성주·칠곡지사로 업무가 위임됨에 따라 현장여건을 잘 아는 공사감독자가 현장여건에 맞는 설계변경 등의 권한이 없어 지역특성 및 주민의견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고 또한, 공사감독자가 설계내용을 충분히 숙지하지 못하고 감독을 하고 있어 부실공사 초래 등의 문제점도 안고 있습니다. 일례로 올해 의회 주요사업장 방문의 일환으로 성주읍 섬안지구 배수개선사업 현장을 방문 대상지로 선정하게 된 경위가 일부 구간의 호안블럭 쌓기공사에서 채움석 없이 수백 미터가 시공되어 사업장 주변의 몽리자와 우리 군의원의 지적으로 재(再)시공된 부실공사가 있었고, 설계 시 주민설명회 등의 소홀로 주민의견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했으며, 여러 차례 문제점을 제기하여 시정을 요구하는 주민들의 의견을 무시하며 공사를 강행하고 있었기에 사업장을 방문하게 되었으며 현장에서 이 사실을 확인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초전면 소재지 종합정비사업의 경우도 복지회관 리모델링(증축) 지역이 상습 침수지역임을 반영하지 못했고, 생태수변 산책로의 부실공사가 우려되며, 소규모 다목적 광장과 주차장이 다수 주민들의 이용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소재지 경관개선을 위한 간판 정비사업의 경우도 200여 상가 중 46개 상가만이 참여함으로써 본연의 취지를 무색하게 만드는 등 전반적으로 많은 문제점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본 의원은 우리 군이 매년 공기관 등에 대한 자본적 대행 사업비로 예산을 편성하여 한국농어촌공사에서 대행하도록 지원을 하고 있으나 농어촌공사 시·군지사의 전문 인력 부족과 잦은 인사로 인한 책임감 부족으로 사업을 제대로 추진하고 있는지 의문이 들며, 우리군에서도 위탁사업이라서 관리 감독을 소홀히 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 이번 사례와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향후 남은 사업구간이라도 우리 군에서 철저한 관리 감독을 통해 시정될 수 있도록 건의를 드리면서, 다음과 같이 몇 가지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첫째, 최근 3년간 농어촌공사에 위탁한 우리군의 주요 사업현황(계속사업 포함)에 대해 답변해 주시고, 지역의 특성을 잘 알고 있는 우리 군이 직접 사업을 시행하는 비율을 높여나가 사업에 대한 책임감 제고와 부실공사를 미연에 방지해야 한다고 생각되는데 이에 대한 부군수님의 의향은 어떤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농업기반조성사업 중 수리시설 개보수사업 및 배수개선사업 대상지의 설계와 공사의 경우는 수도작 위주의 타 시군과 동일한 기준이 적용될 것이 아니라 참외특구지역인 우리지역의 특수성을 적극 반영하여 추진되도록 대책이 강구되어야 한다고 보는데 섬안지구의 경우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에서 설계변경이 불가함을 주장하고 있는 사항에 대해서 대안은 무엇이며 이러한 사례가 재발될 시 대책에 대하여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셋째, 한국농어촌공사에 위탁하여 추진하는 사업의 경우 시행업체에 대한 관리 감독 소홀에 따른 부실공사가 우려됩니다. 농어촌 공사에 위탁한 사업이라도 위(수)탁 계약서에 명시한 대로 업무추진 상황에 대해 수시로 점검하고 철저하게 관리 감독하여 혈세가 낭비되지 않도록 하여야 할 것입니다. 이에 대한 대책에 대해서도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경제교통과장님께 우리군 태양광 발전시설 허가 및 주민 불편사항 해소방안과 관련하여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청정에너지로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태양광 발전 사업이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장기적인 경기불황의 여파로 인하여 최근 몇 년 사이 외지인들이 일조량이 많고 대구 인근지역으로서 입지여건이 좋은 우리 군에 태양광발전시설 허가신청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허가과정에서 무분별한 개발로 인해 예측되는 산사태와 토사유출, 태양광 반사, 공사로 인한 주민통행 불편과 소음, 분진 등 환경적 피해 등의 문제로 인근 주민들의 반발 및 집단민원 발생과 더불어 지역경관 훼손으로 귀촌한 전원 생활자가 도시로 재(再)이주하거나 전원주택 입주자가 감소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일부 사업장의 경우 사업자가 중도 포기하거나 허가부서의 중재로 허가신청을 취하하기도 하는 등 많은 문제점이 도출되고 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2017년 3월에 무분별한 개발에 따른 자연경관 훼손방지와 체계적인 개발행위 유도를 위해 성주군 개발행위허가 운영지침을 만들어 방만한 개발행위를 제한하고 있어 집단민원 등의 민원 발생 건수는 많이 감소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민원발생으로 인한 행정력 낭비를 막고 효율적인 태양광 발전사업 정책으로 주민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몇 가지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첫째, 성주군 개발행위허가 운영지침에서 일률적으로 제한하고 있는 “주요도로에서 500미터”, “주거 밀집지역으로부터 300미터” 등의 규정들은 “전원주택지”로 각광을 받고 있는 우리군의 특성을 충분히 감안하지 않은 사항으로써 지침변경 등을 통해 향후 전원주택지 개발대상지 등을 보호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는데 이에 대한 과장님의

의향을 묻고 싶습니다.

둘째, 태양광발전사업 허가사항 중 1천 kw가 넘는 대단위 사업장 중에서 특히 산지에 허가를 받은 건은 산사태 및 토사유출 등의 위험을 안고 있는 사업장이 다수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러한 위험 사업장의 현황과 향후 우리군의 대처방안에 대해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셋째, 현재까지 道허가 사항을 포함한 태양광 발전사업 허가현황과, 마을주민 및 인근 주민과의 마찰로 인한 허가 지연이나 소송 진행 중인 사항이 있는지 말씀해 주시고, 민원해결을 위한 우리군의 대처방안에 대해서도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태양광 발전사업은 오염 없는 청정에너지 사업으로 확대할 필요성은 있으나, 사업주가 대부분 외지인이고 전·답·임야에 설치되는 태양광 발전사업은 농촌경관 훼손은 물론 토사유출 등으로 잠재적인 민원발생 예정지인 만큼 허가 시 철저한 현장방문 등을 통해 난개발과 도시인들의 소득을 위한 사업장으로 무분별하게 개발되는 일이 없도록 힘써 주시길 거듭 당부 드립니다. 이상으로 본 의원의 질문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의장 배 재 만

배명호 의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자리에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백철현 의원님 나오셔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백 철 현 의원

(11시 18분)

백철현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본 의원에게 귀중한 군정질문의 기회를 주신 배재만 의장님을 비롯한 동료의원 여러분과 성주군 발전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계시는 김항곤 군수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부군수님께 각종 공공시설물 운영비 절감방안과 관련하여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최근 우리군은 성주국민체육센터, 독용산성 자연휴양림, 성주별고을 체육공원, 가야산역사신화공원 등 각종 공공시설물이 급속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공공시설물들은 국·도비의 지원으로 설치되었으나 시설관리 운영비는 고스란히 우리군의 몫으로 남아 군 재정에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수익 공공시설물의 경우도 운영비 대비 큰 적자를 보이고 있는 현실입니다. 2017년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따르면, 국민체육센터의 경우 관리 및 운영비(2016년 6월~2017년 4월)가 8억 4,300만원인데 비해 수입은 3억 7,300만원으로서 4억 7,000만원의 적자를 보이고 있으며, 기타 독용산성 자연휴양림과 가야산 야생화 식물원 등 모든 수익 공공사업장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따라서, 각종 공공시설물의 운영비가 매년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는 현실을 감안할 때 운영비 절감방안과 경영수익사업 발굴 등 재정확충방안 마련이 시급하다고 봅니다.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관광·체육 기반시설을 확충하는 등 공익적 목표를 두고 있는 시설에 대하여 경제적인 손익논리로 판단하는 것은 다소 무리가 있지만, 이들 시설관리 운영비가 급증함으로써, 향후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투자가 점점 더 어려워질 것은 불을 보듯 명백합니다. 우리군의 열악한 재정상태를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은 재정수입의 확충 또는 지출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법뿐인데 재정수입의 뚜렷한 증대 방안이 없는 우리 군으로서는 효율적인 지출이 최선의 방안이라고 생각합니다. 본 의원은 뚜렷한 세수 확보 방안이 없는 상황에서 현재 추진 중인 성주 역사테마파크, 성주참외 체험형 테마공원 등 대형사업이 완료되면 운영비 부담이 더욱 가중될 것이므로 시설운영에 따른 일반재정의 부담을 최대한 줄일 수 있는 근본적인 개선대책이 시급하다고 보면서 공공시설물 운영비 절감방안 등에 관해 몇 가지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첫째, 우리 군이 직접 운영(위탁운영 제외)하고 있는 공공시설물 현황과 최근 3년간 투입된 시설관리 운영비 현황(공무원 인건비 제외)에 대해 답변하여 주시고, 수익 공공시설물의 경우엔 수입현황에 대해서도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열악한 군 재정에 공공시설 운영비는 우리군의 재정에 큰 부담으로 남을 수밖에 없으므로 공공시설물의 유지관리에 드는 비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예산을 어떤 방식으로 충당할지 세부 계획 수립이 필요할 것입니다. 향후 공공시설에 대한 종합적인 운영계획과 운영비 절감대책, 재정확충 방안 및 시설관리사업소 설치 필요성 등 공공시설물 관리에 대해 종합적으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환경보호과장님께 산업단지 폐기물매립장 관리현황 및 향후 운영계획과 관련하여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우리군은 성주1,2 일반산업단지가 조성됨에 따라 2013년부터 산업단지 내에 21,100제곱미터의 면적에 매립용량 427,700세제곱미터(627,293톤)의 밀폐형 에어돔 폐기물처리시설을 설치하여 운영하여 왔습니다. 그동안 매립장의 악취, 분진 등으로 인해 인근주민과 일부단체에서 폐기물처리시설 폐쇄를 주장하며 장기간의 집회가 있었고, 2014년에는 폐기물매립장내에서 발생한 유독가스 발생사고와 작업 인부가 사망하는 안전사고가 발생하여 주민들의 불안을 가중시켜 민심수습에 많은 어려움을 겪기도 했습니다. 산단폐기물매립장은 폐촉법상 연간 폐기물 발생량이 2만톤 이상이고, 산업단지 조성 면적이 50만 제곱미터 이상일 경우 폐기물처리시설을 의무적으로 설치하게끔 되어 있음에 따라 2013년 6월에서 2026년 6월까지 13년간 매립허가를 받아 운영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러나 현재 폐기물매립장은 2017년 4월부터 폐기물매립장 반입이 중단되어 매립장 관리에 필요한 최소한의 직원만 상주하고 사용종료 수순을 밟고 있으므로 몇 가지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첫째, 산단폐기물매립장의 4월말 현재 매립량이 576,464톤가량으로 매립용량인 627,293톤 대비 92%가 매립되어 현재 반입을 중단한 상태라고 알고 있는데 앞으로의 산단 폐기물매립장 운영계획에 대해서 답변하여 주시고, 반입이 중단되어 악취와 분진 등의 감소로 주민들의 민원이 줄어든 것은 다행이나, 향후 일반산업단지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폐기물 처리방안에 대해서도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2012년 폭설로 인해 충북 제천시의 에어돔폐기물매립장 붕괴로 침출수가 지하수를 오염시키고, 가스유출 등 환경사고가 발생한 사례를 교훈삼아 산단 폐기물매립장의 경우도 침출수 누출여부와 악취발생 등에 대한 지속적인 현장 확인과 체계적인 관리가 소홀할 경우 안전사고의 우려가 제기될 수 있는데, 주(主)관리 책임자와 군에서의 안전대책은 어떻게 강구하고 있는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셋째, 폐기물관리법에는 폐기물매립시설이 종료된 후 수목의 식재, 초지의 조성 또는 공원시설, 체육·문화시설,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 등으로 용도를 제한할 수 있다고 규정되어 있습니다. 폐기물매립장 사용 종료 뒤 사후관리 기간(30년 이내)이 지난 후 폐기물매립장 부지 활용방안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계획이 있으면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역의 깨끗한 환경은 우리만의 것이 아니라 미래의 후손들에게 물려줘 함께 공유하도록 모두의 관심과 실천이 필요합니다. 군민이 쾌적한 환경 속에서 안심하고 지낼 수 있도록 폐기물매립장 시설의 안전관리와 향후 관리운영계획 수립에 철저를 기해 주시길 거듭 당부 드리며 이상으로 본 의원의 질문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의장 배 재 만

백철현 의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자리에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배복수 의원 나오셔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배 복 수 의원

(11시 28분)

배복수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배재만 의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 제229회 제2차 정례회에서 본 의원에게 군정에 대한 질문의 기회를 주신 데 대해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군정추진에 불철주야 힘쓰고 계시는 김항곤 군수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성주참외 체험형 테마공원 조성사업에 대해 농업기술센터소장님께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성주참외 체험형 테마공원은 2015년도에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자원 복합산업화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농업기술센터 주변 부지(참외산업특구지역)에 50억 원의 사업비로 참외테마 ICT융복합 농업 및 6차 산업 체험관광지구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2019년 개장을 목표로 추진 중인 사업입니다. 현재 실시설계 용역현황을 살펴보면 참외테마 체험관광시설, 원예치료 체험관, 6차 산업 체험관 등 다양한 체험시설과 참외테마 힐링공원과 다목적 광장 등의 휴양시설, ICT농업 스마트팜관, 미래식물공장 에너지활용관 등 교육시설을 마련하여 체험, 휴양, 교육 중심으로 공간으로 구성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본 의원은 성주참외 테마공원이 조성되어 운영될 경우 참외테마 체험 및 지역 관광자원으로서 부가수익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를 하고 있으나 우려되는 측면이 많아 몇 가지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첫째, 테마공원 공간구성 계획을 살펴보면 기존의 부지인 시험재배단지와 식물 생태원, 농경문화관, 참외생태학습원을 리모델링하는 것으로 되어 있는데 50억 원의 사업비에 대한 구체적인 지출내역에 대해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공원 조성 후 시설 및 인력의 효율적인 운영과 수익창출을 통한 관리 운영비 절감방안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현재 군에서 운영하고 있는 수익 공공시설물이 대부분 적자에 허덕이고 있는데 테마공원 조성 후 아무런 수익창출이 없이 시설관리 운영비로만 예산이 계속 투여된다면 관리 운영에 큰 어려움이 발생할 것입니다. 따라서 먹거리 운영, 참외 등 농산물 가공 상품과 기념품 판매 등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방안도 필요하다고 보는데 구체적인 방안을 강구하고 있는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셋째, 농촌 체험형 테마공원으로서 관람객이 찾지 않는다면 애물단지가 되어 고비용 저효율사업의 전형이 될 우려가 있습니다. 무엇보다 내실 있는 볼거리 조성과 다양한 체험공간 제공을 통한 관람객 유치가 중요하다고 보는데 관람객 유치를 위한 구체적인 대책이 있는지에 대해서도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막대한 예산이 투입된 사업이 준공 후 활용도가 낮거나 운영비 과다 지출로 인해 본연의 사업취지를 벗어나 관리된다면 지방재정 악화를 더욱 가중시킬 수 있는 이면의 그림자로 다가올 수 있습니다. 본 의원이 우려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업추진에 철저를 기해 주시길 바랍니다.

다음은 문화예술회관장님께 다문화가정 지원시책 확대방안과 관련하여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국제결혼이 1990년대 중반 이후부터 급격히 증가하고 있고, 2016년 현재 전체 다문화 가구 수는 28만 가구에 육박하고 있으며, 2020년이 되면 19세 미만 농촌인구 절반이 다문화가정 2세대로 구성될 예상이라는 통계 발표도 있습니다. 우리군의 경우 관내 결혼이민여성이 290여명, 다문화가족 자녀가 330여명에 이르고 있어 이제 인구증가와 지역경제 발전의 동력으로서 한몫을 하며 당당히 성주군민의 일원으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하지만, 자국에서의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코리안 드림을 꿈꾸며 한국 땅을 밟은 이주여성들이 막상 한국에 정착한 후 현실과 이상의 괴리감에 고통을 호소하고 있으며, 또한 언어문제로 자신감을 상실하고 있고, 임신과 출산을 겪으면서는 자녀들의 교육문제에도 큰

불안감을 갖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가난한 나라에서 온 엄마로 인해 아이들마저 따가운 주위의 시선들로 인해 자립을 위해 노력하는 이주 여성들을 더욱 힘들게 하고 있습니다. 더구나 다문화가정은 문화가 다른 양쪽 가족문제로 인한 부부간의 갈등, 이혼, 별거 등 해체가족이 늘어나면서 사회적 문제로 급부상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우리 군에서는 다문화가정 지원센터가 설립되어 다문화가족 교육과 정착지원, 통번역서비스 등을 통해 체계적으로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턱없이 부족한 게 현실입니다. 따라서 본 의원은 이들을 위로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하게 하기 위해서는 애정 어린 관심과 함께 나라별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 개발, 경제적 자립을 위한 취업교육 내실화 등 다양한 지원과 체계적인 관리가 절실하다고 생각하며 다문화가정 지원시책 확대방안에 관해 몇 가지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첫째, 현재 우리 군에서 추진 중인 다문화가정 지원현황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고, 다문화가정 지원 시 문제점에 대해 구체적으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준비되지 않은 결혼으로 다문화 가정을 이루었다가 이혼, 배우자 가출 등으로 가정이 파탄된 경우가 많은데 우리군의 경우 이러한 가구 수가 얼마나 되며, 다문화 가정이 함께 참여해 언어적·문화적 차이를 극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가정 붕괴를 막을 수 있는 계획을 마련해야 한다고 보는데 구체적 계획은 있는지에 대해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셋째, 성주군 다문화가족 지원조례 제7조에 따라 지원 사업이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충분한 예산을 확보해 주시기 바라며, 향후 다문화가족이 지역의 구성원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살아갈 수 있도록 구상하고 있는 지원 확대 방안이 있으면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본 의원의 질문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의장 배 재 만

배복수 의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자리에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오늘 군정질문은 이것으로 마치고 오후에 집행부로부터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답변 준비와 중식 및 휴식을 위하여 오후 1시 30분까지 정회코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많음)

그럼 오후 1시 30분에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35분 정회)


(13시 30분 속개)

○ 의장 배 재 만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오전의 군정질문에 대한 집행부의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답변은 집행부 직제 순으로 하겠습니다. 의원들의 보충질문은 부군수 및 해당 실과소장의 일괄 답변이 끝난 후에 일문일답식으로 진행하겠으며 회의의 효율적인 진행을 위해 보충질문은 원 질문자 외 한 두 분 정도만 추가 보충질문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의원 여러분들의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먼저 부군수님 나오셔서 두 건의 군정질문에 대하여 일괄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부군수 송 덕 만

(13시 31분)

부군수 송덕만입니다.

평소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군민의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왕성한 의정활동을 수행해 오신 배재만 의장님을 비롯한 여러 의원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특히 지난 제228회 성주군의회 임시회 기간 중 사업장 방문 시 지적해 주신 사업별 대안제시 내용은 군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말씀을 드리며, 백철현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각종 공공시설물 운영비 절감방안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먼저 우리 군이 직접 운영하고 있는 공공시설물 및 최근 3년간 투입된 시설관리 운영비와 수익 공공 시설물의 경우 수입현황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현재 우리 군에서 직접 운영하고 있는 공공시설물은 별고을 교육원, 청소년 문화의 집, 청사도서관, 생활문화센터, 유림회관 등 교육ㆍ문화시설 5개소, 가야산 역사신화공원, 세종대왕자태실생명문화공원, 독용산성 자연휴양림, 야생화 식물원 등 관광시설 4개소, 국민체육센터, 실내체육관, 별고을 운동장 등 체육시설 3개소, 환경안정화사업소, CCTV 통합관제센터, 농기계임대사업소 서부분소를 포함한 총 15개소입니다. 공무원 인건비를 제외한 최근 3년간 총 운영비는 약 150억 원, 수익시설물의 경우 17년도 10월말까지 총수입은 약 19억 원이며, 공공시설물별 운영현황은 첨부된 자료를 살펴봐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으로 공공시설에 대한 종합적인 운영계획과 운영비 절감대책, 재정 확충 방안 및 시설관리사업소 설치 필요성 등에 대해 종합적으로 답변 드리겠습니다. 의원님께서 질의하신 바와 같이 우리 군에서는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문화ㆍ관광ㆍ체육 분야 등의 공공 시설물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시설물 운영비가 매년 증가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공공시설물 유지 운영비용은 우리 군과 같이 재정자립도가 낮은 농촌지역에서는 예산운영에 상당한 부담이 되는 것도 사실이지만, 한편으로는 군민의 여가 여건개선과 문화욕구 충족 등 기본적인 공공성 기능유지를 위해서는 최소한의 비용이기도 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군에서는 그동안 공공시설물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예산편성 시 의무적으로 경상경비 10%를 절감하는 등 운영비 절감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또한, 전시 컨텐츠 및 시설물 보강 등으로 관람객 증대 노력과 입장료 인상, 농기계 임대료 상향 조정 등 재정 수입을 늘리기 위한 다양한 시책을 시행 또는 검토 중에 있습니다. 아울러 우리 군에서는 공공시설물 관리부서 일원화를 통한 시설물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운영비 절감의 필요성을 공감하여, 시설물 특성상 곳곳에 산재한 공공시설물을 총괄하는 행정조직인 시설관리사업소를 신설하고자 현재 도와 긴밀히 협의 중에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 군에서는 신규로 공공시설물을 설치할 경우에는 10년 후의 사용빈도 등 수혜자를 예측하고, 신규설치는 신중을 기함으로써 재정압박 요인을 최대한 줄여나가겠으며, 꼭 필요한 공공시설물의 경우 가급적이면 수혜자 부담원칙에 따라 시설물의 설치 계획단계에서부터 운영비와 관리비 충당방안을 다각적으로 면밀히 검토하여 강구하는 등 공공시설물 운영비 절감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백철현 의원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배명호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한국농어촌공사 위탁사업 문제점과 개선대책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별첨 답변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최근 3년간 농어촌공사에 위탁한 우리군의 주요사업 현황과 군이 직접 사업을 시행하는 비율을 높여 책임감과 부실공사를 미연에 방지해야 한다는 질문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우리 군에서는 최근 3년간 한국농어촌공사에 위탁한 사업은 선남면 취곡·명포리 일원에 시행한 성산권역과 수륜면 수성·신정·송계리 일원의 수륜권역, 수륜면 남은·작은리 일원의 남작권역사업을 비롯하여 선남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초전면 소재지종합정비사업, 성주읍 섬안지구 배수개선사업 등 총 331억 원 규모로 6개 지구가 있으며 상세한 내용은 첨부된 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군에서 추진하는 일반농산어촌 개발사업은 의원님께서도 잘 아시다시피 대부분 상향식 공모사업으로 예비계획 단계에서부터 최종 선정 시까지 평가위원 및 사업컨설팅, 자문, 기술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한국농어촌공사 관계자들이 직‧간접적으로 선정에 영향을 주고 있다는 말씀 드리며 농어촌 공사에 위탁하지 않고 우리 군이 직접 사업을 시행하는 비율을 높이는 방안에 대해서는 사업의 성격, 농식품부의 예산 확보, 해당부서 인력 부족 및 업무량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야 하나, 사업의 직접 시행 비율 상향도 신중히 검토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으로 섬안지구 배수개선사업의 설계 변경 불가 주장에 대한 대안과 재발될 시 대책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섬안지구 배수개선사업의 용산들 배수장 설치에 관해 설계 변경을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사에 요청하였으나, 농어촌정비법에 의하여 시행하는 농업생산 기반정비사업 규정에 근거한 20년 빈도 2일 연속 강우량으로 산정된 24시간 이내 허용 담수심 30에서 70cm 이하로 분석되어 현재 계획된 배수로만으로도 충분하다는 답변이 있었습니다. 이는 배명호 의원님께서 지적하신 바와 같이 우리군에서도 그동안 지역의 참외재배 특수성을 감안하여 배수장 설계시마다 수차례 농식품부에 배수량 재검토를 건의하였으나, 성주지역만을 위한 설계 기준과 규정을 찾기가 어렵다는 이유로 타 시군과 동일한 기준으로 적용하고 있어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또한 농식품부 사업은 ha당 사업비 규모가 정해져 있어 추가로 국비를 요구하는 것은 어려운 실정이므로 군에서는 수리 수문분석을 전문기관에 용역 후에 결과에 따라 자체 재원으로 배수장 설치로 전향적으로 검토하겠습니다. 또한 초전면 소재지정비사업의 경우 복지회관 리모델링 증축 사업지역이 태풍이나 집중호우 시 침수가 발생하는 지역임을 감안하지 못한 시공 상의 아쉬움이 있다는 말씀을 드리며 당초사업 선정 시 기존 복지회관을 철거하지 않는 조건으로 농식품부의 승인을 받은 사안이며 기존 복지회관과 신축건물의 연결 통로 높이, 건물 위치 등 여러 가지를 고려, 시공 중에 있으나 신축건물 높이가 조금 낮은 것에 대해서는 사실 유감입니다. 앞으로 군에서는 침수 배제를 위하여 우수기 시 배수상태 등을 수시 점검하여 침수예방에 만전을 기하겠으며 우려하시는 생태수변공원 조성사업 구간은 준공 시까지 법령 정비 등 부실시공이 없도록 현장 관리에 철저를 기하도록 조치하겠습니다. 초전면 시가지 다목적 광장은 농식품부 사업의 특성상 계획수립부터 다수의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여러 곳으로 분산하여 설치토록 하고 있으며, 단순한 주차장 용도가 아닌 쉼터 등 다용도 공간으로 사용하도록 농식품부에서도 권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초전 소재지 간판 정비사업은 많은 상가들이 참여하지 못해 아쉬움은 있으나 간판교체비용 중 20%의 자부담을 원하지 않는 상가에 강제로 설치할 수 없었음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농어촌공사 위탁사업의 추진상황 수시점검과 철저한 관리감독에 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군에서는 농어촌공사 위탁사업에 대해서 계획 및 설계 단계에서부터 지역주민의 의견과 현장여건을 최대한 반영토록 협의를 철저히 하겠으며 특히 지적하신 농어촌공사에 위탁한 사업의 대민홍보부족과 부실시공 예방 부분은 위탁계약서에 명시한 대로 수시, 주간, 월간 단위의 공정회의를 거쳐 현장관리 및 추진상황에 대한 수시 점검을 실시하는 등 견실시공과 부실공사 방지에 최선을 다하도록 지도하겠습니다. 앞으로 모든 사업장에 대한 현장 확인을 더욱 강화하여 사업추진의 효과성을 배가하도록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드리며 배명호 의원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의장 배 재 만

부군수님 수고 하셨습니다. 그럼 두 건의 답변에 대하여 보충질문을 받겠습니다. 먼저 백철현 의원님 각종 공공시설물 운영비 절감방안과 관련하여 보충질문 있으시면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백 철 현 의원

부군수님 답변 잘 들었습니다. 본 위원이 질문한 부분에 있어서 물론 군민의 여가여건 개선과 교육, 문화욕구 충족 등 군민의 질 향상과 또 기본적인 공공성 기능유지를 위해서는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지금 현재 우리 별고을 교육원을 제외한 32억 원이 들고, 별고을 교육원 뭐 예를 들어서 지금 10억의 운영비가 있습니다. 학생들 240명을 교육시키는 데 있어서 1년에 두당 417만원씩 들어갑니다, 학생 1명에. 두당 417만원 플러스 우리 32억의 건축비가 들어가고 있는 이런 실정입니다. 물론 이러한 문제는, 교육이라는 문제 때문에 경제성으로 따질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마는 별고을 교육원을 제외하고라도 15개의 우리 공공 시설물에 부군수님께서 답변하셨듯이 총 운영비가 150억 원이 들어가는 중에서도 수입은 19억 원입니다. 그렇다면 12.5%밖에 수익률이 대비되지 않고 있습니다. 거기에다가 현재 추진 중인 성주역사테마파크 87억 원, 또 성주참외 체험형 테마공원 50억 짜리 이러한 대형 사업이 완료된다면 운영비는 더욱 더 증가될 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여기에 대한 방안은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 부군수 송 덕 만

의원님 말씀하신, 지적하신 대로 계속 또 공공시설물이 늘어나고 하는 데 대한 걱정을 저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공공시설물 증대에 따른 적절한 조직 운영에 대해서 전문기관에 의뢰해서 조직진단도 실시하고 그에 따른 결과에 따라서 인력 운영을 철저히 추진해 나가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 백 철 현 의원

또한 그 뿐만이 아니고 앞으로 이러한 시설물들이 점차적으로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수리비 또한 감가상각비 외에도 수리비가 더욱 더 증가될 것으로 생각되는데, 여기에 대한 또 다른 방안은 있습니까.

○ 부군수 송 덕 만

그 시설물을 설치하고 나면 어느 일정기간이 지나면 이게 보수비가 계속 늘어나는 거는 걱정하신 대로 우려하신 대로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생활기반 조성을 위해 불가피한 측면이 있다는 것도 좀 이해해 주시고 재정요인을 충분히 검토해서 신중히 검토해 추진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 백 철 현 의원

물론 저도 서두에서 말씀 드렸다시피 우리 군민들의 질 향상을 위해서 필요불가결한 그러한 경우도 있습니다만 이러한 경우들이 너무나 공공시설물이 국도비가 포함됐단 이유로써 너무 난무하다 보면 앞으로 운영해 나가는 데 있어서 실질적인 운영비는 전부 우리 순수 군비로 다 해야 되는 거 아닙니까. 그렇지 않습니까.

○ 부군수 송 덕 만

맞습니다.

○ 백 철 현 의원

그렇다면 우리 성주군의 재정자립도 면에서 봤을 때 재정 상태로써 이러한 문제점을 앞으로 개선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 부군수 송 덕 만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백 철 현 의원

시설물들이 계속 늘어난다면 시설물에 따른 그런 모든 운영비뿐만이 아니고 시설물 보충 수리비까지도 더욱 더 늘어날 것으로 판단이 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리고 또한 인력, 공공시설물 전반에 관한 인력이 지금 늘어나고 있는 상태인데 물론 모든 인력에 총액임금제라 해서 우리 공무원 인건비 때문에 늘어나지는 못하지만 기간제라든가 무기직들이 계속 현저히 늘어나고 있는 상태 아닙니까. 지금 현재 부군수님께서 답변하신 내용들을 보면 여기 15개 공공시설물에는 별고을 교육원에 교사를 제외한 교사 10인 원장과 전임강사 6명 시간강사 5명을 제외한 나머지에 우리 공무원이 20명 지도사가 2명 무기직이 26명 아, 23명 기간제가 76명이 있습니다. 총인원이 그러면 130여 명이 넘는데.

○ 부군수 송 덕 만

131명입니다.

○ 백 철 현 의원

이러한 인력 문제도 시설물들이 자꾸 생김으로 해서 인력이 자꾸 확충이 돼야 된다 이렇게 되면 여기에 대한 재정은 어떻게 또 감당할 것인지, 인력 감소방안은 없습니까.

○ 부군수 송 덕 만

지금 현재 있는 인력에 대해서는 별도로 뭐 감축이나 그런 계획은 지금 없습니다.

○ 백 철 현 의원

그리고 지금 답변서에 보면 시설관리사업소를 신설하고자 현재 도하고 긴밀히 협의 중에 있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시설사업소를 운영한다면 지금 현재 제가 조금 전에 말씀 드린 공무원 등 포함해서 130여 명의 인원으로 운영이 가능합니까.

○ 부군수 송 덕 만

지금 우리 군에서 시설관리사업소 소장 사무관 1명에 3 담당으로 해서 지금 도에 그걸 승인을 얻기 위해서 군수님하고 또 담당부서에서 긴밀히 협조 중에 있습니다.

○ 백 철 현 의원

그러면 담당부서인 총무과장께 질문을 한번 드리겠습니다.

○ 의장 배 재 만

총무과장님 발언대에 나와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백 철 현 의원

총무과장님 조금 전에 부군수님께서 말씀하신 시설관리사업소 신설문제에 대한 지금까지 추진상황을 한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총무과장 최 종 관

예, 답변 드리겠습니다. 올해 8월 초부터 해서 지금까지 도청 인력, 조직관리 부서에 가서 4차례 방문을 하고 4차례 서류 보완 등 해서 지금 진행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방금 부군수님 말씀하신 대로 3담당 정도에 15명 정도의 인력을 확충할 계획으로 조직 승인을 받기 위해서 지금 노력 중에 있습니다.

○ 백 철 현 의원

그렇다면 3담당제로 해서 15명의 공무원으로 한다면 지금 현재 있는 20명 지도사 2명 빼더라도 공무원들이 지금 15개 우리 시설물에 공무원이 20명이 지금 파견돼 있거든요. 그렇다면 공무원 인원 수를 줄일 수 있다는 이야깁니까.

○ 총무과장 최 종 관

근데 그에 따라 지금까지 안 됐는 부분에서는 검토 밖에 있는 부분도 있고 합니다만 하고 있는 시설과 관련해 가지고는 기존 인건비가 문제가 되기 때문에 그에 적절한 대처를 하기 위해서 가능한 한 적재적소에 인원이 갈 수 있도록 이 인원 가지고, 방금 말씀 드린 인력은 시설마다 중복이 되는 인력, 이런 인력을 갖다가 효율적으로 관리를 해야 하기 때문에 기술 파트나 이런 부분을 종합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 하기 때문에 줄일 수 있는 거는 할 수 있습니다.

○ 백 철 현 의원

그럼 하다못해 기간제라도 줄일 수 있다는 이야깁니까.

○ 총무과장 최 종 관

줄이기 위해서 이 조직을 운영하는 겁니다. 중복을 피해서 하는 겁니다.

○ 백 철 현 의원

이 모든 것이 관리 인력 충원의 한계가 있지 않습니까. 조금 전에도 말씀드렸다시피 총액인건비 제도 때문에 모든 문제점이 되는데, 총액인건비에 관계된 그런 시설관리사업소를 신설한다면 총액인건비하고는 관계가 없습니까.

○ 총무과장 최 종 관

기간제는 총액인건비하고 관계가 없습니다. 무기직 이상 하면 있기 때문에 상당히 신중하게 지금 조직관리 부서하고 지금 대처를 하고 있습니다.

○ 백 철 현 의원

그래서 이제 그게 문젭니다. 무기직하고 우리 공무원들은 총액인건비 때문에 인건비제도 때문에 제한이 되기 때문에 모든 시설들 확충하면서 이제까지 전부 기간제들을 다 투입시켰어요. 기간제는 총액인건비 제도에 걸리지 않기 때문에, 방법이 없으니까. 그렇잖습니까. 그렇게 된다면 총액임금제 때문에 공무원이나 무기계약직은 사용하지 못한다는 그걸 오히려 역이용해서 기간제를 늘린다면 각종 시설물에 기간제들이 자꾸 더 늘어나게 된다는 말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돈 안 주는 기간제가 아니잖습니까. 그렇다면 우리 재정이 계속적으로 늘어날 수밖에 없다, 지출되는 인건비로써. 그것도 똑같은 인건비고 운영비로 포함될 수밖에 없잖습니까.

○ 총무과장 최 종 관

좋은 질문이십니다. 그래서 지금 기간제도 인원을 줄이기 위해서 지금 생각하고 있고 중복되는 인원을 줄이려고 조직 인력을 통합해서 하려고 하기 때문에 그 점에 대해서는, 어차피 이 승인이 나면 통합적으로 다시 조직을 재진단을 해서 적절하게 운영, 현재 인원으로써 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

○ 백 철 현 의원

그럼 한 가지만 더 물어보겠습니다. 우리 현재 오늘 말씀하신 군 직영 공공시설물 외에 민간위탁했는 부분은 몇 군데나 됩니까. 민간위탁했는 부분에 대해서도 총 운영비, 위탁비 운영비는 총 얼만지 알고 계십니까.

○ 총무과장 최 종 관

그런 거는 제가 준비가 안됐기 때문에 지금 답변하기가 좀 그렇습니다.

○ 백 철 현 의원

저도 준비하다가 준비가 안 돼갖고 여기 뭐 자료가 어디 갔는가 없는데, 그러니 직영하는 거, 우리 공공시설물 직영하고 민간 위탁하는 거 하고 하면 엄청난 돈 예산이 들어간다고 보는데 지금 여기 우리가 이러한 문제점 때문에 군 직영하는 시설물을 시설관리사업소를 우리 도에 협의해 갖고 협의 신청 중이다, 3개 담당을 할 것이라고 하는데 여기 대한 우리 전부 다 위탁했는 모든 것들을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서 시설관리공단이라든가 지방공사라든가 등등 이런 걸 검토해 본 결과가 있습니까.

○ 총무과장 최 종 관

관리공단은 사실상 전에부터 군수님이 관심을 가지시고 지시를 한 바 있으셔가지고 저희들이 몇 차례 저 이전부터 2015년부터 검토가 돼 왔었고, 제가 와서도 2016년도에도 관리공단을 하기 위해 가지고 검토를 했었습니다. 지금 하기 위해서는 그게 좀 많이 까다로워졌습니다. 그래서 지방공기업 난립을 막기 위해서 제도적으로 많이 묶어놨습니다. 그래서 우리 제도적으로는 지방도청에 시설 관리 공단을 하기 위해서 신청을 하면 지방공기업 평가원이나 지방행정연구원 두 군데에 묶어가지고 여기에 용역을 의뢰해서 여기서 타당성이 나오면 하게 돼 있습니다. 그러나 거기 관련해서 영업 경영을 하는 사업이 한 10가지가 돼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뭐 당연적용사업이나 이런 데서는 당연히 안되고 그 외에 이제 임의적용사업이라 해서 여기 하기 위해서 하는데, 여기에도 제가 걸리는 거는 경상경비가 50% 수익이 안 날 적에는 안 되기 때문에 올해 2월 달에 여기서 문의한 결과 안 되는 걸로 해서 지금 그래 중단을 했습니다. 중단을 하고 부득불 할 수 없이 사업소로 전환을 하게 된 겁니다.

○ 백 철 현 의원

자, 경상경비 그러면 50%가 아니, 수익률이 50%가 안 되기 때문에 안 된다는 이야기, 그 이야깁니까.

○ 총무과장 최 종 관

관리하고 있는 시설마다 별개로 돼 가지고 그게….

○ 백 철 현 의원

그렇다면 지금 우리 공공시설물 돼 있는 부분하고 위탁줬는 부분들하고 전부 합쳐서 수익률을 그래 높여야 되는 방안이, 지금 수익률이 12.5%밖에 안 되는데 공공시설물의 수익률은. 수익률을 50% 이상 올리려고 생각했는 적은 있습니까.

○ 총무과장 최 종 관

공공시설이 수입 그거하고는 좀 차이 있는 거는 잘 아시지 않습니까. 왜냐하면 이 시설이 개인사업 경영체와 관련해 가지고 수익을 위해서 설치했는 건 아니기 때문에 하지만 이 외에도 사경영의 침해를 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는 우리가 수익을 낼 수 있는 부분에는 저 야생화식물원이나 아니면 독용산성 몇 군데 있잖습니까. 그렇지마는 거기에 따라서는 시설 관리하는 주체, 관리과마다 나름대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만 이게 한계가 있습니다.

○ 백 철 현 의원

아니지 환경안정화사업소 이런 데에서도 수익률을 창출할 수 있지 않습니까.

○ 총무과장 최 종 관

저희가 파악하기는 지금 군민체육센터가 제일 수익이 낫고 그 외에는 50% 올라간 데가 없습니다.

○ 백 철 현 의원

군민체육센터도 앞에서 제가 질문에도 이야기했지만 운영비는 8억 4,300만원인데 수익은 3억 7,300만원밖에 안 되기 때문에 4억 7,000만원 이상의 적자를 보이고 있어요. 그러니 이것도 50%가 안 됩니다.

○ 총무과장 최 종 관

예.

○ 백 철 현 의원

그런데 본 위원이 알기에는 지금 수익률 50% 그러는데, 행정학상이나 경제학상에는 지방공기업법에 의하면 가능하다고 보는데, 용역 줬는 결과가 수익률이 적어서 안 된다는 이러한 이야깁니까.

○ 총무과장 최 종 관

예, 지금 시설마다 그게 파악이 돼 가지고 50% 넘지 않고서는 거기 대해서는 관리공단도 할 수 없고 사업소도, 아, 사업소는 운영을 할 수 있습니다만 그거는 할 수가 없습니다.

○ 백 철 현 의원

그러면 제3섹터형으로 하면 어떻습니까, 민간기업하고 합작으로….

○ 총무과장 최 종 관

예, 그 점은 지금 여기선 답변…. 검토를 할 대상입니다.

○ 백 철 현 의원

제가 안 그래도 이 문제 때문에 5분 발언을 하려고 준비를 했는데 총무과에서 자료제출을 연기시키고 있어요. 요번에 못했어요. 1월 달에 다시 임시회 때 내가 자료를 수집, 저 혼자 공부해서라도 내가 다시 한번 더 물어보겠습니다. 5분 발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렇다면 지금까지 쭉 이야기했듯이 그러면 총무과에서는 수익률이 그거 하다고 해서 향후 공공시설물에 대한 수익성 향상할 수 있는 방안은 뭐 영 없습니까.

○ 총무과장 최 종 관

그게 지금 수익을 올리기 위해서는 나름대로의 방법이야 그 시설의 인건비를 줄인다든지 자재 투입을 줄인다든지 아니면 회사 수익을 위해서는 이익 창출을….

○ 백 철 현 의원

그러니 통상적으로 지금 여기 보면 답변서에도 인건비 줄이는 것하고 전기료 절감, 이런 것밖에 안 적어놨는데 만약에 시설물을 우리가 군민여가생활이나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 군민들을 충족을 시키기 위해서 시설물을 꼭 해야 된다면 거기에 따른 시설물 관리 자체에 물론 관리비를 줄이는 것도 운영비를 줄이는 것도 맞겠지만 아이디어를 창출해서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사업을 연계시켜야 되는데 지어놓고 나면, 돈 들여서 지어놓고 나면 그냥 운영비 주고 기간제 넣어놓고 그냥 운영하면 뭐 끝이다 안이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그러한 방안이 연구되지 않는 거 아니냐 이런 생각이 드는데요.

○ 총무과장 최 종 관

좋은 지적이십니다. 그래서 관리부서마다 저도 긴밀히 협조해 가지고 협의하고 해 가지고 이용객들의 눈높이에 맞도록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해 가지고 뭐 홍보도 강화해서 수익성 있는 시설 내에서는 높일 수 있도록 저도 최대한 노력을 하겠습니다.

○ 백 철 현 의원

기존 있는 시설물을 활용할 수 있는 활용방안을 연구해야 된다 이런 이야깁니다.

○ 총무과장 최 종 관

예, 맞습니다.

○ 백 철 현 의원

그래야지만 수익률이 생길 거 아닙니까. 물론 어쩔 수 없이 해야 되는 그러한 공공시설물이 많습니다만 지금까지 이야기했던 바와 같이 각종 시설물이 늘어남으로 해서 짓는 데에만 급급하고 나중은 생각하지 않는, 운영 면을 생각하지 않는 이러한 것들이 너무나 산재돼 있기 때문에 앞으로 꼭 필요해서 지었다면, 공공시설물을 지었다면 어떻게 관리할 것이냐 하는 것도 같은 과제로써 용역 줄 때 같이 함께 해야 되지 않느냐, 그리고 거기에 참여하는 공무원들이 스스로 공부해서라도 수익률 향상시킬 수 있는 방안을 연구, 검토해야 된다는 이야깁니다. 연구하고 거기에 또 제출하고 그렇게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수 있도록 해야 되지 않느냐 이런 생각이 듭니다.

○ 총무과장 최 종 관

알겠습니다.

○ 백 철 현 의원

좀 더 관리에, 관리 측면에 좀 더 신경을 써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 질문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의장 배 재 만

백철현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외 보충질문 하실 의원 있으십니까.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많음)

다음은 배명호 의원님. 한국농어촌공사 위탁사업 문제점 및 개선대책과 관련하여 보충질문 있으시면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배 명 호 의원

부군수님 답변은 잘 들었습니다. 그러나 답변 중에 보면 농어촌공사에서 최근 3년간 총사업비 현황을 보면 331억에 6개 지구가 농어촌공사가 위탁사업을 한 현장입니다. 이 많은 6개 지구를 관리하기는 농어촌공사에서도 인력이 부족할뿐더러 농어촌공사 내에 잦은 인사로 인해 가지고 실무자가 교체가 됩니다. 그러다 보니까 주민의견 수렴이 전혀 안되고 현장여건을 최대한 활용하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이 점에 대해서 부군수님께서 공감을 하십니까.

○ 부군수 송 덕 만

농어촌공사 인사는 뭐 제가 확인해 본 바가 없어서 좀 답변하기가 곤란합니다.

○ 배 명 호 의원

본 위원이 봤을 때는 농어촌공사에서는 6개 지구도 관리를 다 못할 그런 형편에 놓여 있으면서도 부군수님께서도 잘 알다시피 우리군의 개축사업 중에 가천면, 성주댐 밑에서부터 아라월드, 독용산성 자연휴양림까지 진입로도 뭐 자기들한테 위탁을 해 달라고 엄청나게 떼까지 써 왔었습니다.

○ 부군수 송 덕 만

제 생각으로는 농어촌공사에 위탁하는 걸 저는 반댑니다.

○ 배 명 호 의원

그래서 저는 농어촌공사가 이 많은 사업현장을 관리할 수 있는 인력도 턱없이 부족이고 방금도 말씀드렸다시피 잦은 인사로 인해 가지고 실무자가 자꾸 교체가 됩니다. 그래서 조금 농어촌공사에 위탁 주는 사업을 배제를 해야 되지 않겠나…. 물론 농식품부 예산 확보 차원에서는 또 농어촌공사가 줄 수밖에 없고, 여기 보면 예비계획 단계에서부터 최종 선정까지 농어촌공사에서 깊이 연계가 돼 있다는 거 본인도 잘 압니다. 그렇지만 우리 지역의 실정에 맞게끔 일을 하다 보면 특히 우리 배수개선사업 같은 경우에는 농어촌공사에 위탁하는 걸 신중히 좀 검토를 하고, 웬만하면 배제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농어촌공사에서 배수개선사업은 전부 다 수도작 위주로 수리시설 개보수를 하기 때문에 우리 성주 지역하고는 전혀 맞지 않다, 이 답변서 중에도 20년 빈도의 2일 연속 강우량으로 산정된 24시간 이내 허용담수심 30에서 70cm 이하로 분석되어 현재 계획된 배수로만으로 충분하다…. 만약에 이래 됐을 때 우리 성주는 시설 채소가 전체 농가가 시설 채소에 의존하고 있다시피 하는데, 시설 채소는 바로 폐용입니다.

○ 부군수 송 덕 만

잘 알고 있습니다.

○ 배 명 호 의원

그래도 이 부분이 계획된 배수만으로도 충분하다는 이 답변을 받고 우리 군에서 시행하기는, 큰일이다 앞으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어떠한 사업에 있어서도 잘 반영이 돼야 된다. 우리는 참외특구지역이고 전부 전체 농가가 시설 채소에 얽매이는 그런 현황입니다. 이 점은 부군수님을 비롯해서 우리 안전건설과에서도 깊이 좀 생각을 하셔서 앞으로는 배수개선사업에 있어서는 본 위원은 농어촌공사를 배제시키는 게 맞다고 봅니다. 그리고 초전면소재지 종합정비사업에 있어서 이것도 농어촌공사에서 하다 보니까 엄청나게 문제가 많습니다. 벽진면 종합정비사업은 일반 민간인을 해 가지고 우리 군에서 직영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맞습니까. 우리 건설과장 어디 갔어요, 건설과장이.

○ 의장 배 재 만

예, 건설과장님.

○ 배 명 호 의원

맞습니까. 벽진 같은 경우에는 우리 군에서 직영을 하다 보니까 주민의견이 많이 수렴이 되고 현장 여건을 고려해 가지고 사업을 진행 중에 많은 계획이 바뀌었고 했습니다. 그렇지만 초전 같은 경우에는 농어촌공사에 하다 보니까 주민들하고 의견 수렴할 수 있는 장도 만들지도 않았고, 또 올바른 의견 수렴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특히 복지회관 리모델링 사업현장을 부군수님도 가 봤을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거기는 상습 침수지역이란 것을 어느 누구도, 지금도 현장을 가 보면 다 알 수 있는 사항입니다. 그렇지만 옆에 복지회관을 신축을 하면서까지도 신축했는 그 부분도 또 낮게 했습니다. 그 부분이라도 좀 높게 하고 계단을 기존의 복지회관에서 신축회관까지는 계단을 한두 단을 줘도 그래 짓는 게 맞다고 보고, 특히 그 주차장 그 다목적 주차장, 다목적 광장으로 표시를 해 놓고 했는데 초전 같은 경우에는 지금 현재도 주차장은 구조적으로 잘됐다고 봅니다. 남쪽으로는 농협 주차장을 지역 주민들이 많이 사용하고 있고, 동쪽으로는 구시장 부지, 그 공공주차장이 한 60여 대가 주차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 면소재지종합정비사업의 계획으로 보면, 초전중학교 앞 그러면 초전아파트 촌 앞에 부지를 지금 구입 중에 있습니다. 그러면 동쪽에도 조금 다목적 대형광장이 적어도 주차면수가 50면 이상은 돼야 되지 않겠느냐, 그런데도 불구하고 거기는 직선거리 100m 안에 주차장을 두 개나 줘 있습니다. 과연 두 개가 지역주민 편의시설에 맞는지 안 맞는지 특히 한 개 주차장은 초전 원룸촌 있어요, 원룸. 원룸 주차장이라고 어느 누구든지 오해를 할 수 있지, 우리 공용 주차장이라고 이해하기는 힘들다고 봅니다. 그런 어떤 문제점, 그리고 생태수변공원 조성사업을 보면 생태수변공원 조성사업 산책로를 해 놨는 거 보면, 산책로가 연장 100m도 안됩니다. 그거는 수변공원이라고 말할 수가 없습니다, 한 백여 평에. 거기는 원래 쓰레기매립장으로써 그 나무를 심고 해 놨는데 마냥 나무를 심어놓고 준공이 끝나고 그 관리를 누가 해야 될 겁니까. 우리 군에서 해야 될 겁니다. 그 나무 살 수 있다고 봅니까. 그런 아주 너무 적은 그런 생태수변공원 조성사업이라고 해 가지고 오히려 주민들로 하여금 빈축을 사게끔 그런 공사가 시행됐습니다. 종합적인 걸로 봤을 때 부군수님께서는 초전면 종합정비사업에 대한 부군수님 견해를 한번 듣고 싶습니다.

○ 부군수 송 덕 만

사실 그 생태수변공원은 저도 동감입니다. 너무 거리가 짧게 돼 있었고, 그리고 거기 복지회관은 잘못됐는 높이를 또 그 높이했다 하는 거는 저로 봐서는 유감입니다. 그리고 주차장 문제에 대해서는 농식품부에서 소규모 분산설치를 권장하는 측면이 있긴 하지만 앞으로 사업할 때는 대단위 주차장이나 신설도 적극 검토하는 걸로 그렇게 하겠습니다.

○ 배 명 호 의원

본 위원도 복지회관 리모델링 사업에 대해서 알아봤는데 사업선정 시에는 철거치 않고 리모델링이 맞습니다. 그래 해야지만 이 사업이 선정이 되기 때문에 그리고 이 사업에 착공 들어갈 때는 중앙부처로부터 문제점을 우리가 제기를 하고, 신축으로 갔는 게 맞다…. 특히 우리 군에서는 농어촌공사에 위탁을 줬다고 해서 거기서 농어촌공사에 믿고 안주하지 말고 끝까지 관리감독을 우리 군에서 대응을 해 줬으면 과연 이 사업이 이렇게 됐겠느냐….

○ 부군수 송 덕 만

앞으로 그런 문제에 대해서는 담당부서에서….

○ 배 명 호 의원

가지가지마다 질문이 많습니다만 특히 초전면 간판 정비사업을 봤을 때 초전면 간판이 200여 개가 넘습니다. 그러면 46개 같으면 20%에 불과한 간판을 교체를 하고 간판 정비사업이 완료됐다고…. 기가 찬 소립니다. 어느 누구가 간판 정비사업이 완료됐다고 볼 수 있겠습니까. 이거는 자부담 20%에 불과합니다. 그러면 추진위원회나 농어촌공사나 우리 안전건설과에서도 주민설득을 통해 가지고 20%의 자부담을, 그것도 못한다 하면 소재지 정비사업 못 합니다 이래 할 것 같으면 좀 더 설득을 시키고 주민들한테 더 다가가지고 설득을 시켰더라면 적어도 50% 이상은 교체가 안됐겠느냐…. 명실상부한 면소재지 종합정비사업이 좀 눈으로 봤을 때 표가 날 수 있도록 좀 됐거나, 그래 인식을 할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참 그래 이해를 할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그렇지만 이번에는 면소재지 정비사업은 사실 정비사업을 하다가 말았는 것처럼 그래 보일 수밖에 없습니다. 앞으로는 이런 일이 반복이 되지 않도록 관리 감독에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상 질문 마치겠습니다.

○ 부군수 송 덕 만

예, 알겠습니다.

○ 의장 배 재 만

배명호 의원님 수고했습니다. 이외 보충질문 하실 의원님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많음)

그럼 이것으로 각종 공공시설물 운영비 절감방안과 한국농어촌공사 위탁사업 문제점 및 개선대책에 대하여 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부군수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환경보호과장님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환경보호과장 여 갑 숙

(14시 14분)

환경보호과장 여갑숙입니다.

존경하는 배재만 의장님 그리고 여러 의원님. 평소 군정발전과 군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왕성한 의정활동을 수행해 오시고 특히 저희 환경보호과 업무가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성원과 지원을 해 주신 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백철현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산업단지 폐기물매립장 관리 현황 및 향후 운영계획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먼저, 산단폐기물 매립장의 매립용량이 62만 7,293톤으로 4월말 현재 92%가 매립되어 반입을 중단한 상태이며, 향후 운영계획과 일반산업단지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폐기물 처리방안에 대하여 말씀 드리겠습니다. 성주일반산업단지 내 폐기물매립시설을 운영 중인 주식회사 지엠이앤씨는 2013년 6월 대구지방환경청으로부터 매립용량 42만 7,700㎥을 2026년 6월까지 운영하고자 폐기물 처리업 허가를 득한 후 사용 개시하였으며 입지여건, 악취발생, 안전사고 발생, 유해가스 배출우려 등으로 인한 주변 지역 주민들의 민원이 지속됨에 따라 매립시설 운영 초기단계에서부터 매립시설의 조기 마무리 방안이 검토되었으나 사업주의 반대로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본 매립시설로 인한 집단민원이 계속되는 시기에 산단매립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군, 의회, 주민대표 등 7명으로 구성된 산단매립장 대책실무협의회가 구성되어 여러 차례의 실무협의회를 거치고 업체를 설득한 결과 2017년 4월경부터 반입이 종료되고, 지난 9월15일 에어돔을 하강하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에어돔을 해체하는 단계라 사실상 폐기물의 반입은 종료되었다고 보시면 되겠으며, 현재 대구지방환경청과 사용종료 절차 등에 대하여 협의 중에 있음을 말씀 드립니다. 아울러, 당시 실무협의회의 의회대표로 참석하시어 산단매립장으로 인한 주민들과의 갈등해소에 힘써 주신 백철현 의원님께 이 자리를 빌려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일반산업단지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폐기물 처리방안에 대해서는 폐기물관리법상 영업구역에 별도의 제한이 없으므로 산단매립장이 정상 운영될 당시에도 관내 산업단지 내 개별공장에서는 발생하는 사업장 폐기물을 관내 매립장을 이용하지 않고 기존 거래하는 인근 구미, 고령, 경주 등 다른 매립시설로 처리하고 있는 실정이었습니다. 이에 향후에도 개별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사업장폐기물은 개별적으로 적정업체와 계약하여 위탁 처리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음은 침출수 누출여부와 악취발생 등에 대한 지속적인 현장 확인과 체계적인 관리가 소홀할 경우 안전사고의 우려가 제기될 수 있는데, 주 관리책임자와 군에서의 안전대책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산업단지 내 폐기물처리시설은 대구지방환경청으로부터 허가를받고 사용종료에 따른 필요한 신고절차도 대구지방환경청으로부터 받아야 됩니다. 사후관리 또한 대구지방환경청이 주관리 책임자로서 사후관리에 필요한 사후관리이행보증금 35억 1900만원을 적립하여 대구지방환경청에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안전대책으로는 사용종료일로부터 1년이 되는 날 최초 정기검사를 실시하고 이후 3년마다 실시하게 되며, 침출수 수위는 시설의 안전성을 위해 2m 이하로 관리하고 지하수 수질조사 등 폐기물관리법에서 정하고 있는 사후관리 기준 및 방법을 준수토록 조치하여 침출수 누출 등으로 인한 주변 환경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대구지방환경청과 협의하여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악취에 대하여는 매립 당시 악취발생 주원인인 유기성오니류 반입을 최소화하도록 설득한 결과 거의 반입되지 않았으며, 현재까지는 에어돔을 유지하기 위해 불어넣는 공기가 악취 발산의 주원인이었으므로 에어돔의 공기를 뺀 상태라 악취발산이 상당히 줄어든 상태이며, 향후 매립장이 사용종료가 되어 폐가스 재이용시설이 정상 운영되고 최종 복토가 완료되면 악취로 인한 민원은 없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다음은 폐기물매립장 사용 종료 뒤 사후관리 기간이 지난 후 폐기물매립장 부지 방안에 대하여 말씀 드리겠습니다. 현재 폐기물관리법상 폐기물매립시설의 사용이 종료되거나 폐쇄된 시설에 대해서는 사용종료날로부터 30년 이내에는 토지의 이용을 제한하고 있어 사업주인 주식회사 지엠이앤씨와 대구지방환경청과 협의하여 초지조성, 녹지공간 조성 또는 체육시설, 문화공간,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 등 부지활용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사후기간 30년이 지난 후 폐기물 매립장 부지활용 방안에 대하여는 아직까지 구체적인 계획이 없음을 말씀 드립니다. 앞으로도 저희 환경보호과 업무에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 드리면서 백철현 의원님이 질문하신 내용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의장 배 재 만

환경보호과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그럼 답변에 대하여 보충질문을 받겠습니다. 백철현 의원님 보충질문 있으면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백 철 현 의원

예,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지금 우리 폐기물매립장이 9월 15일부로 에어돔을 내놓는 바람에 실질적인 폐기물 반입은 종료되었다고 하셨는데, 2차 산업단지 준공을 위해서는 2차 산업단지 준공기간인 18년 6월까지 기존 폐기물 매립장이 존속해 있어야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사용종료가 되었다면 2차 공단 준공에는 지장이 없습니까.

○ 환경보호과장 여 갑 숙

어차피 사용종료를 하려면 일단 사용종료를 하기, 종료일로부터 3개월 전에 사용종료 신고를 해야 되고 거기에 따른 여러 가지 절차가 굉장히 복잡하고 많이 있습니다. 그러면 앞으로 사용종료를 어떻게 할 것인지 사후관리계획서를 내야 되거든요. 주식회사 이엠씨에서 사후관리계획서를 내야 되는데, 그 사후관리계획을 하는데 그 사람들이 설계를 해야 됩니다. 설계를 하고, 여러 가지 구체적인 사후계획들이 다 들어와야 됩니다. 폐기물 처리시설 여태까지 설치사용을 어떻게 해 왔는지 그리고 앞으로 사후추진 일정이 어떻게 되는지 그리고 뭐 빗물배제계획이라든지 침출수 지하수 그 다음에 발생가스 관리계획들 그리고 구조물하고 지반 안정도를 어떻게 유지하겠다 라든지 그런 거를 여러 가지 사후관리계획서를 제출하면 거기에 따라서 저희들이 검토, 환경청에 검토를 하고, 또 이제 환경부령에서 지정하는 검사기간이 있습니다. 검사기간이 있어 또 검사를 완료해야 되기 때문에 내년….

○ 백 철 현 의원

2차 준공까지는.

○ 환경보호과장 여 갑 숙

2차 준공까지는 종료를 할 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 백 철 현 의원

이상이 없다….

○ 환경보호과장 여 갑 숙

예.

○ 백 철 현 의원

그걸로 대체를 할 수 있다 이 말입니까.

○ 환경보호과장 여 갑 숙

예.

○ 백 철 현 의원

잘 알겠습니다. 그 다음에 여기 지하수 수질조사 등 폐기물관리법에서 정하고 있는 사후관리기준 및 방법을 준수토록 조치하여 침출수 누출 등으로 인하여 주변 환경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대구지방환경청과 협의하여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라고 했는데, 여기에 대구환경청과 배수로 점검이라든가 침출수 검사는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고 있으며, 또 우리 군에서는 따로 또 하고 있는 것이 있는지 앞으로는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해서 한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환경보호과장 여 갑 숙

대구지방환경청에서 한 3개월에 분기마다 침출수라든지 지하수 이런 부분을 전반적인 점검을 하러 오면 저희군하고 같이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악취라든지 이런 주민신고, 민원신고사항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수시로 나가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환경부령에서 정한 지정된 기간이, 점검 정기검사기간이 있습니다. 거기서 이제 환경공단도 있고 농어촌공사도 있고 여러 가지 4개 정도의 기관이 있는데 거기서도 정기적으로 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민원 발생 상황에 대해서는 수시로 나가서 하고 있고, 환경청하고도 같이 하고도 있고 여러 가지 민원사항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나가서 직원들이 계속 나가서 확인을 하고 있습니다.

○ 백 철 현 의원

그 다음, 그러면 지금 현재 에어돔 공기를 뺀 상태라서 악취 발생이 상당히 줄어든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악취 발생 지금 현재 그러면 악취 발생 민원은 없습니까.

○ 환경보호과장 여 갑 숙

9월 15일 날 하강하고 난 이후에는 냄새가 나지 않습…. 거의 가까이 가도 냄새가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그 이후로는 전화가 온 적이 없습니다.

○ 백 철 현 의원

없어요,

○ 환경보호과장 여 갑 숙

예.

○ 백 철 현 의원

다행이네요.

○ 환경보호과장 여 갑 숙

저희들 그래도 혹시나 싶어서 또 자주 나가보고 하는데, 냄새나지 않습니다.

○ 백 철 현 의원

예, 민원 발생이 없으면 다행입니다만 조금 전에 과장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환경관리청하고…. 환경청하고 정기 검사 외에도 수시로 우리 담당직원을 파견해서라도 침출수 상태를 점검해 주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 환경보호과장 여 갑 숙

예, 잘 알겠습니다.

○ 백 철 현 의원

그 다음에 마지막으로 한 번 더 물어보겠습니다. 지금 과장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사후관리 이행보증금 35억 1,900만원이 적립되어 있으나, 폐기물관리법상 사용종료 또는 폐쇄되어도 30년간 토지의 이용을 제한하고 있어 사업자하고 협의가 되지 않는다면 그 폐기물매립장 지역을 그대로 30년간 방치해 두어야 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여기에 대한 만약에 사용자와 그 중간에라도 협의가 된다면 어떻게 되는 것인지 또 그대로 방치해 두어야 되는지 아니면 다른 방도가 있는지 여기에 대한 말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 환경보호과장 여 갑 숙

일단은 업자가, 사업주가 그거를 사후관리를 해야 되는데 혹시나 사업주들이 이제 변해가지고 안한다 치면 저희들이 사후 예치금, 예치금을 가지고 대행업체를 정해가지고 여러 가지를 할 수 있는, 아까 초지조성이라든지 녹지공간 같은 거 그런 거를 대행해서 예치해 놨는 그 금액으로 할 수 있습니다.

○ 백 철 현 의원

아, 그렇게 할 수 있어요,

○ 환경보호과장 여 갑 숙

예.

○ 백 철 현 의원

잘 알겠습니다. 폐기물매립장 뿐만 아니고 성주군의 환경분야, 모든 분야에 민원 발생이 환경보호과로 많이 들어온 걸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 성주군에 환경업무를 맡았는데 대해서 이 자리를 빌려서 격려를 보내면서 군민이 쾌적한 환경 속에서 안심하고 지낼 수 있도록 폐기물 매립장 시설이 안전관리와 향후 관리 운영계획을 좀 더 철저를 기해서 다른 우리 군민들의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해 주시길 거듭 당부 드리겠습니다. 그러면서 이상 질문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환경보호과장 여 갑 숙

예, 감사합니다.

○ 의장 배 재 만

백철현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외 보충질문 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많음)

없으면 과장님, 보증금 35억 1,900만원 이거는 보증 끊는 거고 현금은 2억 5,000 예치해 놨네, 그죠. 만약에 내가 봤을 때는 업자가 사고가 나도 업자가 하진 않을 거 같아요, 2억 5,000 이거 띠이고 말지…. 하진 않을 거 같은데 대구지방환경청에서 책임지고 한단 말이죠.

○ 환경보호과장 여 갑 숙

예, 주관이 주책임이 환경청으로 돼 있습니다.

○ 의장 배 재 만

예, 알겠습니다.

그럼 이것으로 산업단지 폐기물매립장 관리현황 및 향후 운영계획에 대하여 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환경보호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휴식을 위하여 정회코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많음)

이의가 없으시면 14시 4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4시 30분 정회)


(14시 47분 속개)

○ 의장 배 재 만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경제교통과장님 나오셔서 두 건의 군정질문에 대하여 일괄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제교통과장 유 익 종

(14시 47분)

경제교통과장 유익종입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군민의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하여 애쓰시며, 특히 경제교통과 업무에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으시는 배재만 의장님과 여러 의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먼저 배명호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태양광발전사업상황과 김명석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주차장 관련사항을 일괄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배명호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태양광 발전사업으로부터 전원주택 개발대상지 보호방안, 태양광 발전사업 허가현황, 소송 중인 사항, 주민피해 해소방안에 대해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확대정책에 따라 태양광발전사업 허가신청이 급증하는 가운데 우리 군에서는 올해 3월 16일 성주군 개발행위허가 운영지침을 제정해서 고속도로, 국도, 지방도에서 500m, 군도 및 2차선 이상 포장된 농어촌도로에서 300m, 주거밀집지역에서 300m 등의 입지 제한 규정을 마련해서 무분별한 개발에 따른 자연경관 훼손을 방지하고 체계적인 개발을 유도해 나가고 있습니다. 배명호 의원님의 질의내용처럼 최근에는 자연환경이 양호한 농촌지역의 전원주택으로 관심이 확대되면서 전원주택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에 있으며, 특히 우리 지역은 대구광역시와 연접하고 있어 전원주택지로 각광받고 있으며, 향후 대구-성주간 고속도로, 국도 30호선 확장사업, 경전철 사업 등이 추진되고 있어 베드타운 형성이 촉진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러한 입지 장점을 최대한 살려가지고 전원주택단지가 활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군에서는 정책적으로 유도하고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시다시피 신재생에너지인 태양광 발전사업은 좋은 장점들을 많이 가지고 있으나 반면에 설치면적이 많이 필요로 하고 대부분 산지에 조성되기 때문에 미관문제, 환경훼손, 농작물 피해 우려 등으로 인근 주민들과 마찰이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성주군 개발행위허가 운영지침을 시행해 오고 있습니다만 앞으로는 자연환경이 양호한 지역에는 개발행위허가 운영지침을 엄격하게 적용하여 가능한 한 태양광발전 시설이 입지하지 않도록 소관부서인 도시건축 부서와 협의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으로 우리군의 태양광발전사업 허가현황은 총 171개소이며 경상북도 허가사항은 7개소, 우리군 허가사항은 164개소가 되겠습니다. 1천kw이상은 총 9개소이며 모두 산지에 입지하고 있습니다. 이 중 경북도 허가사항은 7개소로 1개소는 가동 중이고 1개소는 개발행위허가 후 전기설비 공사 진행 중이며 나머지 5개소는 사업 준비 중에 있습니다. 우리군 허가사항은 2개소로 각각 가동 중에 있습니다. 1천kw미만은 총 162개소이며 이 중 75개소는 가동 중이고 23개소는 공사 진행 중에 있으며 64개소는 사업 준비 중에 있습니다. 현재 20여건의 신규 허가 건이 접수되어 검토 중에 있으며 주민과의 마찰로 인해서 허가가 지연되는 사항은 없습니다. 태양광발전시설의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위해서 저희 과에서는 사업주의 철저한 시설관리와 자연재해 대비 행동요령, 재해보험 가입유도 등 안내에 철저를 기하고, 가동 중인 발전소에 대해서는 연간 점검 계획을 수립해서 분기별로 경계휀스, 배수로 등 시설물 점검은 물론 기타 불법시설물 여부 등을 확인해서 위험요인들을 사전에 제거하겠습니다. 특히, 재난비상연락망을 구축해서 태풍, 집중호우, 폭설 등 자연재해에 미리 대비하도록 지도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현재 소송중이거나 민원이 있는 태양광 발전소는 2개소가 있습니다. 먼저 소송중인 사항으로 초전면 월곡리 산 138 -1 일원에 부지면적 약28만평, 시설용량 84MW 규모로 매당발전1호 외 30개소가 2016년 8월 5일 경상북도에 전기발전사업 허가신청을 하였고, 해당 지역주민의 강력한 반대의사와 우리군의 난개발, 주민피해, 산지전용 불가 등의 반대의견을 반영해서 경상북도에서는 2016년 11월 17일 불허가처분을 내렸으며, 매당발전1호 외 30개소는 이에 불복하여 현재 행정심판 중에 있습니다. 최종 판결은 아마 다음 주에 나오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만약 원고인 사업자측이 승소해서 사업 허가가 난다 하더라도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개발행위허가를 위한 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치거나, 군 관리계획을 수립하여 시설결정 절차를 거쳐야 함에 따라서 사업추진을 반대하는 지역주민 및 우리군 의견을 충분히 반영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그리고 초전면 용봉리 산63번지 일원에 부지면적 9,000평, 시설용량 각각 1,995KW 규모로 엘티이성주1호와 솔라스토리성주1호가 2017년 1월 23일 경상북도에 전기발전사업 허가신청을 하였고, 우리군은 해당 지역주민의 반대와 자연훼손, 입지조건 등 반대의견을 제출해서 2017년 5월 15일 솔라스토리성주1호는 전기발전사업 허가가 불허되었고, 엘티이성주1호는 전기발전사업 허가를 받았습니다. 이후 사업주인 엘티이성주1호에서는 사업부지 진입로 확보문제가 해결되지 않아서 경상북도에 사업포기 의사를 나타내고 있어 곧 갈등이 해소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태양광발전사업 허가 시 입지여건, 주민동의, 사업설명 등 해당 지역주민들의 의사를 적극 반영하도록 해서 허가에 철저를 기하겠으며, 운영 중인 태양광발전시설에 대해서는 종합관리계획을 수립해서 인적재난은 물론 자연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특히 인근 주민들의 피해가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배명호 의원님의 질의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김명석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도시지역 외 지역의 부설주차장 설치 문제점, 건축물 부설주차장 관리현황과 관리실태, 마지막으로 읍 시가지내 소규모 주차장 확보 방안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먼저, 우리 군 주차장 조례에서 규정된 관리지역에서 주택 등 건립 시 부설주차장 설치 제외 가능여부에 대해 설명 드리겠습니다. 현재 우리 군에서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과 성주군 조례에 따라서 도시지역, 지구단위계획구역, 관리지역에서 시설물을 건축하거나 설치하려는 경우 부설주차장을 반드시 설치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경상북도 내 군 단위 지방자치단체 대부분이 우리 군과 거의 동일하게 적용하고 있고, 도서지역인 울릉군만 부설주차장 설치 구역이 관리지역 중 계획관리지역 및 보전관리지역으로 규정하여 생산관리지역에서만 부설주차장 설치의무를 제외하고 있을 뿐입니다. 부설주차장은 자동차 교통 흐름을 원활하게 하고 공중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함으로 자동차보유 대수가 나날이 증가하고 있고 1가구 여러 대의 자동차 소유가 보편화된 시대에서 도시지역 외의 지역에서 주택을 포함하여 시설물 건축 시 부설주차장 설치를 제외한다면 교통의 흐름과 성숙한 주차문화 정착에도 지장을 초래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김명석 의원님께서 질의하신 내용 중에서 성주군 주차장 조례 제9조제4항에 따라 주차장의 바닥은 아스팔트 또는 콘크리트로 포장해야 함을 규정하고 있어 농가주택이나 전원주택 등을 건축할 때 부설주차장의 포장으로 인한 미관상의 단점과 건축주의 경제적인 부담, 공사로 인한 불편 등을 초래한다는 지적에 따라서, 주차장 바닥의 마감에 대해서는 종류와 형태에 관계없이 바닥을 평평하게 설치하도록 하여 부설주차장 주차면수를 확보하되, 바닥포장으로 인한 건축주의 경제적 부담 등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조례 개정을 검토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건축주의 무관심과 부실 관리로 인해 부설주차장이 제대로 관리되지 않는 곳이 많다는 지적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시설물의 소유자 또는 부설주차장의 관리책임이 있는 자가 해당 시설물의 이용자들이 부설주차장을 이용하는 데에 지장이 없도록 부설주차장 본래의 기능을 유지하고 있는지, 부설주차장을 주차장 외의 용도로 사용하는지에 대하여 전수조사를 실시해서 좀 더 체계적으로 관리를 해 나가겠습니다. 먼저 건축부서와 협의해서 관내 건축물 연도별 현황을 파악하여 대상자에게 지도․점검사항을 사전에 안내한 후 읍․면과 연계해서 정기적인 합동점검을 하겠으며, 또한 위성지도 시스템 등을 활용한 읍․면별 표본조사를 수시로 실시하여 불법용도변경 등 타용도로 사용되지 않도록 사전 예방에 철저를 기하여 교통 및 주차질서 확립에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 마지막으로 성주읍 시가지 소규모 주차장 확보계획에 대하여 설명 드리겠습니다. 성주군민의 가장 불편한 사항 중 하나는 주차난일 것입니다. 성주읍 시가지의 원활한 교통흐름을 위해서 주정차공간이 충분히 확보되어야 하나 현실은 그렇지 못하고 있습니다. 성주로 경관정비 사업이 완료되면 주차관리계획에 따른 지역주민들의 주차 불편 등이 예상됩니다. 저희 부서에서도 성주읍 시가지 주차문제 해결을 위하여 다각도로 검토해오고 있으나, 부지매입을 통한 주차장 확보 외에는 대안이 없는 실정입니다. 군 재정여건을 고려하여 주차난이 심한 지역부터 공공기관, 개인부지 등 매물이 나오면 매입을 통해서 주차장 시설을 확보해서 성주군 시가지 내 주차난을 점차적으로 해소해 나가는 방향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이상으로 김명석 의원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의장 배 재 만

경제교통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두 건의 답변에 대하여 보충질문을 받겠습니다. 배명호 의원님 태양광발전시설 허가 및 주민 불편사항 해소방안과 관련하여 보충질문 있으면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배 명 호 의원

예. 먼저 과장님 상세한 답변서 제출에 감사를 먼저 드립니다. 아울러서 우리 답변서 제출서에도 있듯이, 특히 개발행위허가운영지침을 엄격하게 적용해서 자연환경 훼손이 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실 것을 부탁을 드립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 소송중인 전기발전시설로 보면 초전면 월곡리에 28만평, 시설용량 84MW입니다. 이 전기발전시설을 하면 엄청나게 대형용량이고, 규모가 대단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인근 주민들이 예의주시하고 지금 바라보고 있는 실정입니다. 지금 현재 행정심판 중인데, 최종판결이 어떻게 날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최종판결이 나고 그러면 사업자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이 점에 대해서는 차후에 꼭 본 의원 또는 인근 주민들에게 소상히 알려줘서 최대한 어떤 민원이 발생치 않도록 해 주실 것을 부탁을 드립니다. 특히 이 지역은 사드배치지역하고 바로 인근에 있습니다. 더더욱 민감한 사항입니다. 꼭 이 점을 상기해서 꼭 이 부분이 사업자가 움직인 걸 보고 자꾸 점검을 하고, 지역 주민들한테 또 본 의원한테 알려주실 것을 부탁을 드릴게요. 이상입니다.

○ 경제교통과장 유 익 종

예, 잘 알겠습니다.

○ 의장 배 재 만

배명호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외 보충질문하실 의원님 있습니까. 김명석 의원님 보충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 명 석 의원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지금 태양광 발전이 초전쪽에 하고 용암쪽이 좀 많이 치우치는 것 같아요. 여건상 보니까 선남이나 월항은 좀 야산이 있기 때문에 땅값이 비싸고, 초전이나 산이 많은 용암하고 좀 많은데…. 개발행위운영지침서는 도시건축과에서 작성했는 거죠.

○ 경제교통과장 유 익 종

예, 맞습니다.

○ 김 명 석 의원

이게 이제 우리 지침서 몇 조 몇 항이 다 있는데 우리가 4조에는 몇 m, 몇 m 안에 못 들어가고 다 해 놨는데 5조에 여기 보면 마지막에 보면 성주군 계획심의위원, 도시계획조례 심의위원들이 매나 같이 하도록 돼 있네요.

○ 경제교통과장 유 익 종

예.

○ 김 명 석 의원

심의위원들이 누구 누구입니까.

○ 경제교통과장 유 익 종

그거는 도시과에서 지금 관리하고 있는데 지금….

○ 김 명 석 의원

의장님, 과장님 좀….

○ 의장 배 재 만

예, 도시과장님 발언대에 나와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 명 석 의원

심의위원들이 누구, 구성이 어떻게 돼 있습니까.

○ 도시건축과장 손 승 환

심의위원들은 대학교수 분하고 우리 그 실과장님하고 건축사하고 이래 돼 있습니다.

○ 김 명 석 의원

총 몇 명입니까.

○ 도시건축과장 손 승 환

지금 한 8명, 개발행위허가 심의를 하는 분과로 돼 있는데 8명 정도입니다.

○ 김 명 석 의원

이제 여기에 뭐 대충 내막은 과장님 내하고 이야기를 좀 해서 아시겠지만 도시군 계획심의위원회를 거쳐 완화적용 할 수 있다 이래 해 놨기 때문에 이거 이제 예를 들어 지역민이 볼 때는 4조는 어느 정도 맞도록 해놔 놓고 5조에 와 가지고 심의위원들을 거쳐 완화적용 할 수 있다 이런 문제를, 어느 주민들이 나한테 자꾸 진정이 들어와요. 이 조례를 왜 이래 만들었나, 그러면 심의위원들에 의해 갖고 예를 들어 업자가 심의위원들 알아서 어떻게 했을 때, 완화적용 할 수 있다 하면 안 되는 것도 해줄 수 있다 이런 뜻이라….

○ 도시건축과장 손 승 환

그거는 제가 설명을 다시 드리겠습니다.

○ 김 명 석 의원

일단 내 이야기하고…. 그러면 이거 이런 것 갖고 지역주민들이 우리 용암에 인접해 있는 태양광 때문에 나한테 이런 걸 태클 좀 많이 걸어요. 내가 이제 이거 조례를 한번 뽑아가지고 이래 보고 있는데 혹시 이거 다시 어떤 조금 개정을 할 수 있는지 좀 강하게 할 수 있어야만이, 아까 여기 뭐 초전에도 보니 행정소송하고 있고 뭐 안 된다 하는 이런 걸 좀 강하게 했으면 좀 나을 건데, 심의위원을 거쳐 완화적용 할 수 있다 이걸 자꾸 태클을 걸더라고. 거기에 대해서 한번 답변해 주이소.

○ 도시건축과장 손 승 환

지침을 우리가 제정하게 된 이유는 금년 3월 달에 이게 성주군에 태양광 발전이 집중적으로 들어와서 우리가 부랴부랴 우리가 난개발 방지차원에서 개발행위허가 이걸로는, 이걸로 해야 규제가 가능하다 싶어서 부랴부랴 만들었습니다. 제정을 할 때, 태양광 발전 이거는 국가적으로는 지원 장려를 하는 사업이고, 시군에서는 우리 난개발 때문에 문제가 있어가지고 최종적으로 이게 시군에서 규제를 너무 과도하게 해놔 놓으면 이것도 문제가 있다 그래서 기준을 다른 시군에 한 9개, 전부 23개 시군에서 9개 시군만 이런 지침을 만들고, 나머지 시군은 지침도 없이 그냥 마구잡이로 했는데, 마지막에 해놨는 이 내용은 규제가 너무 과도하게 해놔 놓으면 예를 들어가지고 산 넘어 아무 뭐 보이지도 안하고 이런 데서 딱히 뭐 주민의 피해도 없고 이런 데 같으면 우리가 군계획심의위원회를 거쳐가지고 기준 뭐 도로변에서 500m 국도에서 500m 1/2범위 안에서 거리를 완화해서 적용할 수 있다 이런 내용으로 이제….

○ 김 명 석 의원

우리가 뭐….

○ 도시건축과장 손 승 환

완전히 뭐 해준다 그런 게 아니고 기준을 반으로 1/2범위에서 완화할 수 있다 이런 내용입니다.

○ 김 명 석 의원

이게 이제 타 시군에, 어차피 우리도 이걸 했을 때 벤치마킹을 해 갖고 잘못된 거는 업그레이드 시키고 했는 거하고 타 시군에 보면 거의 비슷해요. 비슷한데 5조에 보면 타 시군엔 이게 없어…. 없는데 이제 우리 의원들은 저번에 사드 때도 뭐 우리가 참 의원들 입장이 난처하고 또 배명호 의원도 이런 질문을 했기 때문에 제가 보충질의도 하지마는 우리 의원들한테 이런 문의가 자꾸 많이 들어온다고. 자기 안 되는 거는 전부 다 우리 군에 와서, 그래 위원심의회를 거쳐 이러면 예를 들어, 중앙정부에서는 권장사업이고 우리가 볼 때는 참 우리 공무원들이 빠져나갈 수 있는 길을 해 놨는 거지 않나 이래갖고 조금 강하게 할 수 있는지 연구를 한번 내 주이소.

○ 도시건축과장 손 승 환

이런 내용은 우리가 운영을 하면서, 도시계획위원회 운영을 하면서 군에 의중을 많이 반영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운영 과정에서 다 그럴 수는 있습니다. 이게 뭐 들어온다고 100% 다 완화되는 게 아니고 구제를 해 줄 수밖에 없는 그런 사항이 있으면 그건 또 구제를 해줘야 되는 그런….

○ 김 명 석 의원

혹시 뭐 지역주민이 똑똑한 사람이겠지, 보고 자꾸 이걸 태클을 건다니까. 그러니까 이런 걸 어디 해놨기 때문에 딴 사람들이 자꾸 태양광 들어올 수 있도록, 성주군은 못 들어오게 해야 되는데 이게 들어가 있기 때문에 도로 권장사업이다 이런 쪽으로 태클을 건다니까, 한번 검토를 하시기 바랍니다.

○ 도시건축과장 손 승 환

예, 알겠습니다.

○ 김 명 석 의원

이상입니다.

○ 의장 배 재 만

김명석 의원님 수고했습니다. 이외 보충질문 하실 의원님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많음)

다음은 김명석 부의장님 도시지역 외 지역의 부설 주차장 설치 문제점 및 읍 시가지 내 소규모 주차장 확보방안과 관련하여 보충질문 있으면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 명 석 의원

과장님 이거 제가 또 군정질문을 내다 보니까 경제교통과하고 어차피 조금 전에 도시건축과 과장님하고 중복되는데, 또 이거 내가 볼 때는 경제교통과에 주차가 관리가 되기 때문에 이래 왔는 것 같습니다. 얼마 전에도 배명호 의원하고 우리가 이야기를, 인구정책 때문에 토론을 많이 했습니다. 거기서 하다 보니까 이래 됐는데, 우리 군에 지금 현재 도내에 시군별로 주차 뽑아놨는 게 있는데 지금 계획관리지역은 과장님 우리 몇 %가 허가입니까.

○ 경제교통과장 유 익 종

40%입니다, 40%. 건폐물 40%고….

○ 김 명 석 의원

40%…. 60%가 공간이 있죠.

○ 경제교통과장 유 익 종

예, 맞습니다.

○ 김 명 석 의원

생산보전관리지역은 20%에 80%가 공간이 있습니다. 도시지역은 뭐 초전면내나 성주읍내나 가천면내나 조금 해당사항이 좀 안되겠지만 우리 인구정책에 지금 전원주택이나 농가주택이 지금 인구정책에 비례하면 좀 많이 들어와야 되는 이런 입장으로 내가 질문을 했는데…. 자, 60% 계획관리지역에 40%를 집을 지었으면 거기에 집을 짓는 사람이 당연히 60% 공간을 비워놓습니다, 비워놓죠. 마지막에 건축부서에서 허가를 하면 평수가 얼마 쟀는지, m수로 봐서 다 재고 일일이 다해요. 하면 그 60% 남아있으면 그거는 당연히 그 사람들이 주차장을 만들고 당연히 한다 이 말입니다. 하는데, 이걸 우리 군에 행정기관이 인력을 낭비해 가면서 거기 가서 포장 몇 대, 몇 대 해서 줄 그어라 할 필요가 없는 거라, 이게. 그럼 이게 이제 시행령에 보면 답변서에도 나왔습니다만, 주차장법에 여기 주차시설을 설치하여야 한다고 하였으나 주차장법 시행령 보전관리지역으로서 주차장 없는 경우 조례를 따로 정할 수 있는 조항이 있다 말입니다.

○ 경제교통과장 유 익 종

예, 맞습니다.

○ 김 명 석 의원

조항이 있으면 실질적으로 우리가 타 시군에 하고 안하고를 떠나가지고 조항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거 쓸데없는 거는 우리군의 행정낭비고, 이거 간단한 건데 이런 거는 개정할 수 있죠.

○ 경제교통과장 유 익 종

예, 그건 뭐 가능합니다.

○ 김 명 석 의원

아까 내가 이야기했지만 성주읍이라든지 초전이라든지 뭐 가천면 소재지에는 해당이 안 되겠지마는 전원주택지라든지 이런 거는 관리를 할 수 있으니까 빠른 시일 내 좀 해주겠다 라고 이야기를 하시는데, 한번 현실 쪽에 맞도록 우리 군에서 한번 추진을 해 주이소.

○ 경제교통과장 유 익 종

예, 알겠습니다.

○ 김 명 석 의원

시군에는 어디 어디가 지금 폐지가 돼 있어요.

○ 경제교통과장 유 익 종

지금 이제 전국적으로, 제가 이 질문을 받고 조사를 조례하고 다 조사를 하고 담당자하고 담당하고 전부 전화 좀 하고 해 봤는데, 사실 현실은 지금 주차장 그 부설주차장 설치가 강화되고 있습니다. 강화되고 있는 편인데, 농촌지역의 경우 관리지역 안에 생산보전계획관리지구 안에서는 지금 농촌지구에서는 부설주차장 시설 기준을, 아까 그 시행령에서 6조를 보셨듯이 지금은 저희들이 단독주택의 경우 50m² 이상은 주차장을 만들게 돼 있지 않습니까. 그걸 이제 100m²나 120m²으로 상향을 해서 30평이나 35평 이하 집 짓는 거는 주차장 설치 안하도록 그래 하면 지금 질문하신 내용들이 다 해소될 것 같습니다.

○ 김 명 석 의원

예, 아까 내가 뭐 조금 전에 말씀했습니다만 우리 인구정책에 버금가도록 빨리 할 수 있는 방안을 나는 연구하라는 취지에서 질문을 하다 보니까 도시건축과로 갔는데, 조금 전에 도시건축과장님하고 우리 허가부서에 서로 원활한 소통이 돼서 농정과 또 산림과 우리 뭐 도시건축과 경제교통과 이런 허가부서가 주요 부서라고 저는 봅니다. 우리 인구 5만 시대를 빨리 가야 된다고 이래 하는데, 행정기관에서 어떡하면 우리 인구정책을 빨리 5만으로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우리 공무원들이 스스로 해야 됩니다. 빨리 뭔가 이런 걸 완화를 하고 뭐 대구지역에 지금 내가 어제 아래(이틀전) 선남이나 성주읍에 와 보니까 지금 대구에 돈 있는 사람들이 성주에 땅 엄청나게 많이 들어오고 있더라고요. 성주가 우리 뭐 발전된다 하니까 이래 많이 오는데, 인구정책에 이런 피크타임에 우리가 인구 뭐 5만 6만을 빨리 갈 수 있는 기회를 우리 여기 실장님하고 또 우리 각 과에 얘기했는 부서하고 어떤 연구를 내 가지고, 저번에도 제가 얘기 한번 했습니다만 농정과에서는 어차피 허가나는 걸 그걸 안 해주고 있다가 결국 늦게 가면 허가 나고, 그럼 4집이 도망가고 인구가 한 8명, 10명이 도망을 가고 이런 경우가 많던데 좀 협심해 가지고 인구정책에 부응할 수 있도록 과하고 우리 군에서 좀 협조를 당부 드리겠습니다.

○ 경제교통과장 유 익 종

신속히 검토해서 보완해 가지고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 김 명 석 의원

예, 이상입니다.

○ 의장 배 재 만

김명석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외 보충질문하실 의원 있습니까. 백철현 의원님 보충질문 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백 철 현 의원

과장님 장시간 답변 감사드립니다. 여기 보면 김명석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성주읍 시가지 소규모주차장 확보계획에 대해서는 답변이 그냥 뭐 현실적인, 그냥 있는 답변을 하신 것 같은데 부지 매입을 통한 주차장 확보밖에는 대안이 없다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우선적으로 우리 재무과하고도 협의를 해서 우선 지금 현재 도시계획구역 내에 있으면서도 현재 이행하지 않는 소공원 지역, 또 도시계획도로구역 현재 자투리 땅으로 있는 군유지 등등을 찾아내서라도 최소한의 경비로 소규모 임시주차장이라도 만들어내는 것이 맞지 않느냐, 그런 방법들도 연구가 돼야 되지 않느냐 생각하는데 과장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 경제교통과장 유 익 종

예, 검토하겠습니다.

○ 백 철 현 의원

예를 들면 지금 시장 안에 빌라 앞에 있는 그런 60평 남짓에 우리 군유지가 있어요. 남들이 밭떼기로 사용하고 있고 쓰레기 하치장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그런 것도 주차장으로 쇄석만 깔면 주차장으로 확보할 수 있고 선만 그어주면 돈 경비 얼마 안 들고도 차량 몇 대라도 대기 때문에 인근 주민이라도 주차난에 해소를 할 것이고 또 파출소 뒤에 소공원 부지라든가 등등 사용하고 있지 않는 도로부지 등 이런 데에도 우선적으로 임시주차장을 한다면 인근 지역민이라도 사용할 수 있지 않느냐, 또한 백전리에 우리 군부지도 경작지로서 다른 사람한테 임대 줘서 경작 수입도 없는데 우선적으로 주차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그런 데를 전부 다 찾아봐야 되지 않겠느냐 이래 싶습니다. 재무과하고 한번 협의를 해서 군부지가 성주읍 시가지 내 군부지 있는 것도 충분하게 있다고 봅니다. 군유지 있는 게 충분하게 있다고 보기 때문에 물론 재정적인 문제 때문에 대규모 부지를 확보하기 자꾸 시각적으로 큰 주차장을 한목에 확보할라 그러니까 성주읍 시가지 내 토지 매입비가 워낙 비싸고 매입할 곳이 적당한 곳이 별로 없기 때문에 이런 문제성이 발생되는데, 작게나마 한다면 가능하지 않느냐…. 예를 들어 성산6리 그런 데 불보합지역인 곳에 어르신들 혼자 계시다가 돌아가시고 땅 폐쇄되는, 폐가가 되는 그런 집들도 매입할 수 있다면, 한다면 얼마든지 가능한 그러한 그게 있지 않느냐 이런 생각이 드는데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경제교통과장 유 익 종

우리 공유재산 관리부서하고 협조 받아가지고 자투리땅이라도 주차 몇 대 댈 수 있는 공간만 나온다면 추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백 철 현 의원

그렇게 하는 것이 임시적으로 좋은 방향이 아닌가 싶습니다.

○ 경제교통과장 유 익 종

예, 맞습니다.

○ 백 철 현 의원

그런 걸 한 번 더 적극적인 행정을 위한 그런 검토를 해줄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 경제교통과장 유 익 종

예, 알겠습니다.

○ 백 철 현 의원

이상 질문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의장 배 재 만

백철현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외 보충질문 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많음)

그럼 이것으로 태양광발전시설 허가 및 주민 불편사항 해소방안과 도시지역 외 지역의 부설 주차장 설치 문제점 및 읍 시가지 내 소규모 주차장 확보방안에 대하여 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경제교통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농업기술센터소장님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농업기술센터소장 안 성 호

(15시 18분)

농업기술센터소장 안성호입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도 군민의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항상 애쓰시며, 군정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의정활동을 수행해 오신 배재만 의장님과 여러 의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항상 농업기술센터에 관심 가져주시고 많은 도움과 격려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양한 농‧특산물의 개발과 특화를 통하여, 앞으로 다가올 4차 산업 혁명시대의 선두주자가 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연구개발과 지도교육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성주참외 체험형 테마공원 조성사업은 앞서 10월 12일 의회 간담회 시 보고 드린 바와 같이 현재 기본계획 승인을 거쳐 최종 설계단계로서 본 사업의 목적인 참외를 테마로 한 체험 및 지역 관광자원으로서 부가수익 창출을 조기에 달성하기 위하여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기술자문위원회를 개최하고 토목, 건축, 조경 등 감독공무원을 사전에 선임하여 관련부서의 면밀한 검토를 거쳐 추진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배복수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성주참외 체험형 테마공원 조성사업 관련 질의 중 우선 첫 번째로 질의하신 총 50억 원의 사업비에 대한 구체적인 지출내역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본 사업은 체험, 휴양, 교육 3개 분야로 체험시설에 참외테마 체험관광시설, 원예치료 체험관, 6차 산업 체험관, 휴양시설에 다목적광장, 참외테마 힐링공원, 교육시설로 ICT 농업 스마트팜관, 미래식물공장 및 에너지활용관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먼저 체험시설 중 참외테마 체험관광시설은 기존 참외생태학습원과 농경문화관 내부 전시물 설치 리모델링 공사와 주변 조경공사비용으로 10억 원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원예치료 체험관은 노후된 기존 유리온실 부지에 대형 식물원을 설치하고 내부에 원예치료활동과 휴식공간을 연출할 계획으로 공사비 8억 4,000만원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또한, 6차 산업 체험관은 기존 가공교육장을 활용하여 시설보완에 5,000만원을 투입할 계획으로 체험부문 시설공사에 총 19억 원이 소요될 예정입니다.

다음으로 휴양시설은 참외를 테마로 한 농업기술센터 입구 공원시설로 참외테마 놀이시설, 바닥분수 등 참외테마 힐링공원과 기존 참외테마광장을 개선하여 다목적 광장으로 활용되도록 보완하는 데 총 15억 원이 소요될 예정입니다.

다음으로 교육시설은 기존 시험재배단지 부지에 참외재배시설인 ICT농업 스마트팜관 설치공사로 2억 5,000만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다양한 식물재배 및 견학교육의 기능을 담당하는 미래식물공장 설치에 1억 5,000만원이 투입되어 총 4억 원이 소요될 예정입니다. 그 외 토목, 전기, 통신 등 기반시설공사 7억 원, 설계 및 운영프로그램 개발 등 부대경비로 5억 원이 소요될 예정입니다. 향후 계약원가심사 관급자재심의회 등 관련절차 이행으로 불필요한 예산낭비가 없도록 추진에 철저를 기하겠습니다.

다음 두 번째 질의하신 내용인 공원 조성 후 시설 및 운영의 효율적인 운영과 수익 창출을 통한 관리 운영비 절감방안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향후 사업 준공 이후 공원운영관리는 군 직영방식으로 효율적인 운영관리를 위해서 충분한 인력과 운영예산의 투입이 꼭 필요합니다. 이와 관련하여 총무과 등 관련부서와 협의 중이며, 충분한 협의를 거쳐 효율적인 운영관리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운영비 확보 방안으로는 참외테마 체험관광시설 및 6차 산업체험관내에서 참외 생육 체험, 참외 피자 만들기, 참외 유등 만들기 등 참외를 테마로 한 체험프로그램 참가비 및 원예치료 체험비를 유료화하여 일정 수익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향후 조례제정 등의 절차를 거쳐 적정 수준의 입장료를 부과하여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아울러 기존 농경문화관내에 참외를 비롯한 우리지역 농‧특산물의 홍보 및 전시공간을 조성하여 방문객을 대상으로 시식행사, 소포장 판매 등을 통한 다양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세 번째 질의하신 내용인 농촌 체험형 테마공원으로서 관람객 유치를 통한 활용도 증대방안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본 사업은 무엇보다 관람객의 유치가 사업의 성패를 좌우한다고 봅니다. 기존 전시위주의 공간에 어린이집, 유치원생 등 연간 1만 명 정도의 관람객이 방문하였으나, 학교 내 현장체험학습과정의 증가 등 체험관광수요에 부응하지 못하여 관람객이 점차 감소추세에 있는 실정입니다. 이에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생 대상 단체 체험 교육장 조성을 통한 적극적인 관람객 유치와 학부모 동행 가족 관람객의 유치를 위하여 운영 및 체험프로그램 개발용역을 거쳐서 구체적인 방안을 수립하고 사업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성주8경으로 대표되는 지역관광자원의 홍보 및 인접한 별고을 체육공원과 유기적인 운영으로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해 우리 군을 찾는 관광객 대상으로 가족나들이, 1박 2일 체류형, 1인 여행 등 맞춤형 체험관광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연결시킬 수 있도록 중심 안내소의 역할을 수행할 계획입니다. 이상으로 배복수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사항에 대하여 답변을 마치며, 우려하시는 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다시 한 번 더 말씀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의장 배 재 만

농업기술센터소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그럼 답변에 대하여 보충질문을 받겠습니다. 배복수 의원님 보충질문 있으면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배 복 수 의원

소장님 충실한 답변에 감사드리겠습니다. 제가 지금 소장님이 워낙 본 의원이 질문한 내용에 대해서 답변을 상세하게 이렇게 해서 제가 더 뭐 추가질문이라기보다는 제가 한 가지 좀 이래 아쉬운 게 있어서 제가 말씀을 드려보겠습니다. 참외 체험형 테마공원 조성사업 이 사업명이 이렇듯이 체험형이기 때문에 우리가 체험하러 오는 사람이 없으면 어차피 이 사업의 의미가 적잖아, 그죠.

○ 농업기술센터소장 안 성 호

예, 그렇습니다.

○ 배 복 수 의원

그런데 제가 늘 이렇게 의원을 하면서 이래 보니까, 지금 문화관광과나 우리가 센터나 뭐 다른 과에서도 체험쪽이던지 뭐 이런 프로그램을 한다든지 이렇게 보면 항상 늘 참외축제 때 이 시기 때 될 수 있으면 사람들을 만약에 오게 하려고 노력을 하시고 주로 중점적으로 그렇게 하시는 게 있어서 제가 참 아쉬움이 많이 있다…. 늘 이렇게 우리가 체험장을 만들고 시설은 이렇게 만들어놓고 찾는 사람이 없어서 그 다음에 봄‧여름‧가을‧겨울 이렇게 시즌으로 인해서 다른 시군에 비하면 우리가 테마 자체를 참외로 제목을 두니까 정말 연중행사 자체가 의미가, 우리가 그 시설하는 사업비에 비해서 활용도가 좀 적지 않나 그런 제가 아쉬움이 늘 있는데, 거기에 대해서는 소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농업기술센터소장 안 성 호

저희들이 지금 가지고 있는 참외생태학습원 같은 경우는 관람객이 견학하는 수준으로 있기 때문에 아마 기존 저희들이 많이 올 때는 한 3만 명까지 1년에 왔는데, 지금은 1만 명 정도밖에 오지를 않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그런 시설을 가지고 참외홍보를 위해서 지금은 현재 모든 추세는 체험형이니까, 체험형으로 공원을 만들자 해서 이 사업을 추진했기 때문에 저희들은 모든 참외관이나 모든 관들이 체험을 기본으로 하는 관으로 다 리모델링할 계획입니다.

○ 배 복 수 의원

그리고 여기 시설에 지금 보면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교육장 조성을 하겠다, 학부모 외 동행가족 관람객 유치를 위해서 운영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는데 보통 지금 현재 오시는 추세가 전부 학생, 학부형 이런 분들이 지금 거의 체험하러 오시든지 할 거 아닙니까, 그죠.

○ 농업기술센터소장 안 성 호

저희 지금 생태학습원에 오시는 분들은 대체로 유치원생, 초등학생들, 학생 소풍이라는 개념으로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그런 개념보다 이제는 가서 부모와 동행하든지 아니면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의 장을 만들어주는 그런 과정으로 하려고 하는 겁니다.

○ 배 복 수 의원

이 분들 오시게 하는 지금 뭐 어떤 루트 통해서 오시게 하려고 홍보를 하십니까.

○ 농업기술센터소장 안 성 호

지금 저희들이 사무실에 생태학습원에 찾아오시는 분들이 기존 저희들 사무실 전화번호를 알고 난 뒤에 저희들한테 미리 예약을 하고 오는 분들이 2/3는 예약을 하고 옵니다. 그래서 그 분들한테 지금 공사 중이라고 저희들이 홍보도 해 드렸고요. 그게 마치고 나면 앞으로 체험공간이라는 것을 그 분들한테 저희들 주소록이 다 있으니까 하고, 일반적으로 시기가 된다면 매스컴도 활용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 배 복 수 의원

그래 제가 여기 다른 과에서도 지금 이렇게 보면 뭐 공공시설을 한다든지 이런 그게 있는데 사실 이 공원도 웬만히 잘해서는 이 공원이 진짜 괜찮고 활용하고 또 좋아서 다음에 한번 찾고 싶다 이런 걸 느낄라 하면 그냥 이렇게 하는 사업이니까 공원을 넣고 분수대를 넣고 이렇게 하시지 말고, 조금 우리가 더 생각을 좀 해서 조금 적은 비용으로도 좀 이렇게 특이하게 거기 공원 하나라도 분수대 하나라도 정말 좋더라 이렇게, 서로 어차피 왔다 갔는 사람들이 또 다시 홍보를 해서 같이 오게 하고 이래야 그게 망이 되지, 지금 시군에 이래 보면 잘해놨는 데가 워낙 많아요. 많기 때문에 우리가 이걸 잘 생각해서 하여튼 좋은 아이디어로 잘 이 사업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좋겠고, 소장님이 워낙 뭐 이래 해서 제가 추가질문 더 하지는 않겠습니다. 하여튼 서로 소통해서 잘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해 주시고 운영비도 잘 이렇게 해서 하여튼 예산낭비가 없이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소장님 많이 신경 써주시길 바라겠습니다.

○ 농업기술센터소장 안 성 호

예, 알겠습니다.

○ 배 복 수 의원

늘 고생하시는데 수고 많았습니다.

○ 농업기술센터소장 안 성 호

예, 알겠습니다.

○ 의장 배 재 만

배복수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외 보충질문 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백철현 의원님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백 철 현 의원

예, 소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바로 질문으로 들어가서 참외를 테마로 한 지역 문화관광 창출도 좋고 다 좋습니다만 앞서 제가 우리 공공시설물에 대해서 질의를 했다시피 지금 참외테마공원에 공무원을 제외한 인건비 및 운영비는 얼마나 든다고 생각합니까.

○ 농업기술센터소장 안 성 호

지금 저희들이 여기 기간제 한 2명 정도 사용할 계획입니다.

○ 백 철 현 의원

운영비는 얼마나 든다고 생각합니까.

○ 농업기술센터소장 안 성 호

아직까지 거기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산출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 내용은….

○ 백 철 현 의원

구체적인 운영계획이 없이 일단 뭐 지난 시간에도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국도비나 우리 군비를 해서 어떠한 한 가지 목적으로 사업을 진행하다 보니까 지금 운영관리가 잘 안 되고 있다…. 앞서서 공공시설물 전체적으로 이야기했습니다만 지금도 참외테마공원이 50억을 투자를, 투입을 해서 지금 하고 있는데 여기 보면 내용에 보면 뭐 상세하게 뭐 얼마, 뭐 얼마 이렇게 해 놨어요. 근데 수익면에 있어서도 1만 명이 체험을 한다고 치더라도 체험비 그러면 학생들이나 유치원생들이 오는데 체험비를 얼마씩 받아야 되겠어요.

○ 농업기술센터소장 안 성 호

그거는 프로그램 개발에 따라서 가격은 달라지겠지만 최대한 저렴하게 할 수 있는 방안은 연구를 하겠습니다.

○ 백 철 현 의원

그러니까 체험비, 어린이들이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체험비는 1,000원에서 2,000원 정도밖에 더 받겠습니까, 안 그래요,

○ 농업기술센터소장 안 성 호

그거는 과정상, 그 프로그램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에 따라서 가격은 조절되기 때문에….

○ 백 철 현 의원

체험 프로그램이 보면 여기 뭐라고 해 놨어, 한번 보자…. 참외생육 체험행사, 참외피자 만들기 물론 이거 참외피자 만드는 거 돈 더 받아야 되겠지만 재료비가 또 들어갈 거 아닙니까, 그렇죠.

○ 농업기술센터소장 안 성 호

예, 그렇습니다.

○ 백 철 현 의원

참외유등 만들기 전부 재료비가 다 들어가는 겁니다.

○ 농업기술센터소장 안 성 호

그렇죠.

○ 백 철 현 의원

재료비가 포함, 재료비 빼고 뭐하면 얼마나 남느냐 수익이, 수익 면에서 말입니다. 그렇다면 이게 수익이 어느 정도 될 것인지 운영비는 어느 정도 될 것인지도 아직까지도 계획이 없다면 이거는 좀 문제가 있지 않느냐. 충분한 운영관리를 위해서, 충분한 인력과 운영예산의 투입이 꼭 필요합니다. 필요하죠, 필요합니다. 이거 할라 하면 필요해요. 이와 관련해 총무과 등 관련부서 협의 중이다 해 놨는데 그러면 협의를 할 것 같으면 돈이 얼마 드는지도 실질적으로 나와 있어야 되는 겁니다, 현재까지. 인원은 몇 명, 총무과에 우리 기간제 몇 명을 더 필요로 한다고 이야기를 했어야 될 것이고 여기에 따른 기간제 운영비 몇 명 곱하기 얼마 12개월은 얼마다, 또 주휴수당 얼마 곱하기 얼마 포함 얼마다, 그 다음에 전기세 등 시설물 운영비는 얼마다 이게 개략적으로라도 나와 있어야 될 거 아닙니까.

○ 농업기술센터소장 안 성 호

예, 그 관계는 명확하게 못했는데 인력관계는 벌써 계획을 잡아가지고 했습니다.

○ 백 철 현 의원

그래야지만이 인력관계하고 운영, 시설 운영비 계획이 나와야지만이 예산이 얼마 들 것이며 그 차후에도 시설 보완 예산도 투입이 돼야 될 것이며 또 그렇다면 거기에 따른 우리가 수익률 창출을 했을 때는 얼마가 나온다 계산이 있어야지 그렇다면 이 사업에는 예를 들어서 이러이러한 사업의 목적 외에는 좀 안 맞기 때문에 변경을 해야 되겠다 아니면 완전하게 성주지역민들이나 타지역 사람들에게 성주참외를 알리는 홍보관 역할로써 어쩔 수 없이 할 수밖에 없다, 수익은 뭐 창출한다고 볼 수가 없다라든지 이렇게 사업계획서를 정확하게 작성해서 벌써 내놔야지 각종 다른, 각 실과에서도 협조가 될 것이 아니냐 이런 생각이 드는데 그게 조금 애석하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 농업기술센터소장 안 성 호

예, 그 방안은 바로 수립토록 하겠습니다.

○ 백 철 현 의원

여기에 또 예를 들면 지금 형식적으로 보면 지금 전부 다 쭉 해 놨는데, 아까 시간에도 제가 말씀은 드렸습니다만 이러한 계획을 프로그램 개발을 지금 여기에 보면 전부 다 우리 성주군 공무원들 전부 용역, 용역, 용역을 줘서 용역 다 줬는데 용역하는 데마다 지역의 현실을 모르고 있는 용역회사에 용역을 주다 보면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거하고 전혀 현실적으로 동떨어진 걸 하면서도 공무원들 그대로 받아들이고 있어요. 왜, 돈 주고 회사에 맡겼기 때문에. 그거를 우리 지역에 있는 현실적으로 지역을 알고 거주하고 있고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우리 직원들한테 차라리 용역비를 주는 게 낫다 그래야지만 자신 있게 연구하고 자신 있게 발표하고 자신 있게 했을 때 성과금을 준다든가 그래야지 안 되면 집에 부인들한테라도 성과금을 줘요. 차라리 용역비 갖고, 그러면 우리 신랑 잘한다고 돈 준다고 잘한다고 고맙다고 이틀 동안 사무실에 9시 10시 돼서 와도 아무도 안 뭐라할 거라, 집에. 그런 현실적인 방안이 연구돼야 되는 것이 맞지 않느냐 싶고, 그 다음에 여기에 6차 산업 체험관 기존 가공교육장을 활용해서 시설보완에 5,000만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래 해 놨습니다. 지금 가공교육장 이게 아래께(이틀전) 간담회 때 보고했는데도 활용해야 되고 또 여기도 활용하는데 이 시설 공사에 총 19억이 든다면 시설공사에 뭐 어떠어떠한 게 들어갑니까.

○ 농업기술센터소장 안 성 호

아니, 그 19억이라는 것이 가공공장 안을 리모델링을 해서 거기에 들어가는 돈은 5,000만원이고요. 기존 시설에 전체 그러니까 농경문화관하고 참외생태학습원을 리모델링하는 데 10억 원이 투입되고, 원예치료관에 있는 대형식물원 조성하는 데 8억 4,000, 그리고 방금 말씀하신 가공공장을 시설 보완하는 데 5,000만원, 이 3가지를 다 합쳐서 19억 원이 소요된다 이 말입니다.

○ 백 철 현 의원

그렇게 다 해서 19억이 들어간다 이 말입니까.

○ 농업기술센터소장 안 성 호

예, 맞습니다.

○ 백 철 현 의원

그럼 참외가공 교육장이 지금 그러면 기존 있는 거하고 새로 지은 거하고 2개지요.

○ 농업기술센터소장 안 성 호

지금 새로 짓는 거는 설계 중에 있고요. 설계는 들어가 있는 상태고요. 기존에 있는 시설 가지고 있는데 거기에 교육장을 활용할 계획입니다.

○ 백 철 현 의원

거기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 말입니까.

○ 농업기술센터소장 안 성 호

예, 그렇습니다. 새로 6차 체험관을 새로 짓지 않고 그 시설을 그대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 백 철 현 의원

그래서 본 의원은 이렇게 생각합니다. 애초부터 우리 참외테마공원은 운영비가, 인력이 몇 명이나 필요하고, 운영비가 이렇게 들 것이지만 대상이 유치원생이나 초등학생 등 타지역에 있는 학생들 유치해서 우리 성주를 홍보하고 성주참외를 홍보하기 위해서 하기 때문에 수익률에는, 수익률과 관계없이 이렇게 해야 된다고 차라리 사업계획서에 제출하는 것이 맞지 않느냐, 나중에 부품하게 뭐 체험비 얼마 얼마 해갖고 안 맞아들어가면 나중에 매년 예산 세우기가 힘들어요. 안 그렇겠습니까, 소장님.

○ 농업기술센터소장 안 성 호

예, 잘 알겠습니다. 계획서를 새로 잘 수립해서 운영토록 하겠습니다.

○ 백 철 현 의원

어차피 50억이라는 거금을 통해서 성주참외 체험형 테마공원을 조성하게 돼 있습니다. 돼 있기 때문에 어차피 해야 되는 거는 기존 사실입니다만 그렇다면 그 조성하는 사업에 있어서 좀 더 내실있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좀 더 연구해 주시고 또 수익창출에 있어서는 안 된다면 이렇게 솔직하게 이러이러한 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수익창출과는 별개로 성주지역을 홍보하고 성주참외를 홍보하기 위해서 하기 때문에 서비스 차원에서, 홍보 차원에서 한다 이렇게 넣는 것이 안 맞겠느냐 그런 생각이 듭니다.

○ 농업기술센터소장 안 성 호

예, 잘 알겠습니다.

○ 백 철 현 의원

이상 질문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의장 배 재 만

백철현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외 보충질문 하실 의원님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많음)

그럼 이것으로 성주참외 체험형 테마공원 조성사업 관련에 대하여 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문화예술회관장님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문화예술회관장 김 명 순

(15시 40분)

문화예술회관장 김명순입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군민의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항상 애쓰시며, 군정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의정활동을 수행해 오신 배재만 의장님과 여러 의원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배복수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다문화가정 지원시책 확대방안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현재 우리 군에는 287명의 결혼이민여성이 거주하고 있으며, 국적별로 보면 베트남 140명, 중국 62명, 일본 21명, 캄보디아 26명, 필리핀 11명, 기타 27명으로, 성주읍에 91명으로 가장 많이 거주하고 있으며, 다음으로 월항, 초전 순으로 거주하고 있습니다. 2010년 1월 설립된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결혼이민여성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결혼이민여성을 대상으로 한국어교육, 취․창업교육, 공부방 운영, 자조모임 지원 등을 하고 있고, 다문화가정 자녀를 대상으로 언어발달 서비스 지원, 이중 언어 교육, 방문교육서비스 등을 제공하여 건강한 청년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아버지교육, 부부교육 등을 운영하여 화목한 가정을 이루는 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특히 국제특송요금 지원사업 및 다문화가족 자녀 학습지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일반인을 대상으로는 다문화이해교육 및 홍보활동으로 다문화가족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하여서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접근성이 어려운 지역에 거주하는 대상자에게는 프로그램 참여에 도움을 주고자 차량을 임차하여 운영하고 있지만, 결혼이민여성들 스스로 프로그램 참여를 꺼려하거나, 건강한 가정을 꾸려나가려는 의욕이 없는 가정이 다소 있습니다. 이에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이와 같은 대상자를 상대로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나, 인식전환 및 가치관 변화에 약간의 고충을 겪고 있습니다. 이러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에도 불구하고, 결혼이민여성들이 건강한 가정을 꾸리지 못하고 가정을 파탄에 이르게 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공식적인 이혼 가정은 총 23가구이며, 비공식적인 가출 등으로 우리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접수된 가정은 총 34가구로 파악하고 있으며, 2010년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설립한 이후 이혼 또는 가출 등의 사유로 가정 파탄에 이른 가정은 12가구입니다. 이에 대한 대책으로 가정 파탄을 방지하고, 가족관계 향상을 위하여 다문화가족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는 다문화가족 어울림 한마당, 다문화가족 워크숍, 심원사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을 매년 운영하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다문화가족 친화 프로그램으로 부자간, 고부간의 소통과 배려를 통한 화목한 가족 분위기 조성을 위하여 부자 및 고부 교육을 신설ㆍ운영하여 가족갈등 완화 및 가족의 건강성 증진을 도모하고자 계획 중에 있으며, 또한 다문화가족 자녀의 사회참여 기회증진과 향후 성인이 되어 사회발전에 도움이 되는 인재를 양성하고자 이중 언어 전담인력을 채용하고 이중 언어 교육을 확대 운영하여 결혼이민여성의 일자리 창출과 다문화가정 자녀 경쟁력을 강화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앞으로도 결혼 이민여성들의 안정적 정착 및 다문화가족의 건강한 가족생활 유지, 또한 일반인들의 다문화 인식개선을 위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배복수 의원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 의장 배 재 만

문화예술회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답변에 대하여 보충질문을 받겠습니다. 배복수 의원님 보충질문 있으면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배 복 수 의원

예, 관장님 답변 잘 들었습니다. 제가 본 의원이 이 질문을 하게 된 것은 우리가 다문화가정에 좀 더 많은 관심을 지금도 많이 가지고 있지만 지속적으로 좀 더 관심을 가지자 그런 뜻이 있어서 제가 이 질문을 하게 됐습니다. 이 다문화가정이 생기는 원천적으로 제가 생각을 한번 해 보니까, 영리를 목적으로 처음에 나라와 나라 간에 결혼을 못하고 있는 남성들을 결혼을 시키면서 수수료를 받고 이렇게 맺어주면서 많이 한국에 많이 들어온 걸로 제가 알고 있는데, 그래 이제 성격도 잘 모르고 가정을 잘 모르고 남편에 대해 이해를 잘 못하고 이렇게 가정이 엮어지다 보니, 파탄가정이 자꾸 생기고 이래 하는데 지금 우리 성주 관내에 지금 다문화가정의 학생이 고등학생이 있습니까.

○ 문화예술회관장 김 명 순

예, 있습니다.

○ 배 복 수 의원

성주에,

○ 문화예술회관장 김 명 순

예, 있습니다. 대학생도 있습니다.

○ 배 복 수 의원

대학생도 있습니까.

○ 문화예술회관장 김 명 순

예.

○ 배 복 수 의원

그래서 저는 고부간의 뭐, 부자간의 뭐 이런 교육 프로그램은 우리가 또 예술회관에서 많이 하고 있으니까 되는데, 지금 우리가 어떨 때 이래 보면 교육만이 능사인가 이래 싶을 때도 사실 많습니다. 왜냐하면 교육을 받으러 와서, 그 교육에 대해서 좋게 생각하는 가정이 있는가 하면 어르신들이 안 좋은 그런 그게 많이 있기 때문에…. 심지어 뭐 바깥에서는 그런 교육을 왜 시키나 이렇게 하는 문제도 있는데,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이 교육을 안 할 수는 또 없는 문제고 이래서 제가 많이 안타깝게 생각하는데, 저는 부부간의 문제 고부간의 문제도 중요하지만 젊은 청년들이 앞으로 자라서 언젠가는 우리 자녀들하고 결혼을 하지 마라 하는 법도 없을 거고, 언젠가는 같이 살게 될 것인데 그 청소년에 대해서 어떤 뭐 지원대책이 있는지, 어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지 거기에 대해 관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문화예술회관장 김 명 순

저희들이 지금 방문 지도사를 통해가지고 청소년 조금 학업이 성적이 떨어지는 청소년에 대해서 교육을 시키고 있고 또 저희들뿐만이 아니고 저희들이 해결할 수 없는 부분은 청소년 상담 복지센터가 있습니다. 그 쪽에 연계하거나 아니면 교육청에 가면 다문화 코디네이터가 있습니다. 그 쪽으로 연계를 해 가지고 전문 상담가들하고 상담을 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고 또 저희들 다문화센터 직원들이 굉장히 열심히 가정마다 전화를 하고, 저도 사실 여기 다문화센터 오기 전에는 사실 그런 우려도 많이 했고 지금 현재 다문화가정보다는 자녀들 문제가 더 크지 않나 이렇게 생각을 했는데 와서 막상 보니까 굉장히 애들도, 똑똑한 애들도 많고 그 부모들도 생각 외로 똑똑한 가정이 굉장히 많습디다. 의원님 말씀하셨는 거 저희들이 새겨들어가지고 내년에는 좀 더 상담 쪽으로 열심히 하도록 그렇게 해 보겠습니다.

○ 배 복 수 의원

예, 어차피 우리 다문화가정을 계속 우리가 앞으로 끌어나가야 될 숙제이기도 한데, 하여튼 청소년들 일도 잘 해주십사 제가 그걸 한 번 더 짚고 하고 싶어서 이 질문을 하게 됐습니다. 어쨌든 관장님 늘 다문화가정을 위해서 힘쓰시고 이래 고생하시는데 좀 더 많은 우리가 좀 생각을 해서 어떤 게 정말 진실하게 그 분들한테 필요한 것인가 뭐 주어진 교육, 짜여진 교육 이 교육도 중요하지만 융화할 수 있는 그 교육에 우리가 더 중점을 좀 뒀으면 좋겠다 이래 싶습니다.

○ 문화예술회관장 김 명 순

예, 감사합니다.

○ 배 복 수 의원

질문 마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의장 배 재 만

배복수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외 보충질문 하실 의원님 있습니까. 백철현 의원님 질문해 주십시오.

○ 백 철 현 의원

관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배복수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그런 내용들에 대해서 상세히 답변을 해 주셨고, 또한 애로사항도 말씀을 해 주셨는데 저는 역으로 한번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현재 우리 성주군에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방문지도사를 포함한 종사자들이 몇 명입니까.

○ 문화예술회관장 김 명 순

다문화센터 종사자는 지금 4명이고요. 그 외에 또 번역사가, 통번역사가 1명 있습니다. 1명 있고, 어린이 돌보미 해 가지고 다문화센터 내에는 6명이 있고 방문지도사 또 3명이 있습니다. 방문지도사 3명이 같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9명입니다, 총.

○ 백 철 현 의원

지금 여러 가지로 배복수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내용대로 지금 다문화 가족들의 애로사항들이 많이 있잖습니까. 그런데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기 위해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조금 전에 관장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6명, 또 방문지도사 3명 등 9명이 열심히 노력을 하고 계시는데 좀 더 나은 지도라든가 좀 더 나은 적극적인 다문화 가족들을 위한 활동을 위해서라면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봉사하고 있는 근무하고 있는 이 분들한테 무슨 혜택이 좀 있어야 되지 않겠느냐, 그래야 좀 더 신이 나고 활기차게 좀 더 일을 업무를 더 볼 수 있지 않겠나 이런 차원에서 제가 말씀을 한번 드리고 싶은데, 여기에 여러 가지 애로사항이 있는 지금 뭐 언어도 잘 통하지 않고 조금 전에 배복수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일부 가정에서는 교육도 못 나가게 제재도 가하고 이러한 문제점들을 해결하는 사람들이 중간역할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9명, 이 분들 가족지원센터에 있는 분들이라고 생각하는데 이 사람들도 어떻게 보면 봉사자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 문화예술회관장 김 명 순

맞습니다.

○ 백 철 현 의원

그런데 다른 사회단체, 다른 타단체 이래 보면 봉사자들이나 또 다른 타단체 회원들은 지금 쉽게 말해서 우리 군에서 지원해서 일부 몇 명이라도 여행도 가고, 국내 여행 또는 심지어 해외 여행까지 가고 있습니다. 오늘 저는 이 기회를 통해서 우리 문화예술회관에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종사하고 있는 이러한 분들을 위해서라도 할 수 있는 여행이라도 국내여행이라도 갈 수 있는 또한, 이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뿐만이 아니고 또 어르신들을 위해서 한글 공부를 가르쳤던 이런 봉사자들을 포함한 여러 사람들이 함께라도 국내여행이라도 할 수 있는 조례를 만들어야 되지 않겠느냐, 조례가 필요 없다면 예산이라도 반영해서 일회성이라도 한번 시행해 보는 것이 어떻겠나 생각하는데 관장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 문화예술회관장 김 명 순

제가 능력이 없어가지고 올해는 사실 예산을 확보를 못했는데 내년에도 저희가 사실은 올리지는 못했습니다. 대신에 올해 저희들이 마지막 정리추경에 남은 예산을 가지고 그 분들한테 피복이라도 하나 줄 수 있도록 옷이라도 하나 줄 수 있도록 저희가 일단 마지막 정리 추경에 한번 올려보라고 직원들한테 이야기는 했습니다. 예산계하고 잘 수의를 해서 그렇게 하고 내년도 추경에 예산담당 계장님도 계시고 실장님도 계시니까 한번 국내여행이라도 갈 수 있도록 저희가 능력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한번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실 그 분들이 수당이 한 100만원 정도밖에 안 됩니다. 진짜 봉사라고 생각합니다.

○ 백 철 현 의원

그러기 때문에 그러한 방면에서 일하는 사람, 봉사하는 사람한테는 무슨 어떠한 혜택이 가야 되지 않느냐 기분적인 문제입니다, 이거.

○ 문화예술회관장 김 명 순

예, 잘 알겠습니다.

○ 백 철 현 의원

그래서 스스로 자긍심을 갖고 열심히 할 수 있도록 우리 관장님께서 좀 더 희망을 주고 적극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격려를 해 주면 고맙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 문화예술회관장 김 명 순

감사합니다.

○ 백 철 현 의원

이상 질문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의장 배 재 만

백철현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외 보충질문 하실 의원님 있습니까. 김명석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 명 석 의원

보충질문 하겠습니다. 3페이지의 답변서에 보며 우리가 현재 287명, 지금 공식적인 이혼 가정은 23가구, 비공식적인 가구는 34가구 그럼 플러스 57가구입니까.

○ 문화예술회관장 김 명 순

아니요, 다 합쳐서.

○ 김 명 석 의원

포함해서입니까.

○ 문화예술회관장 김 명 순

예.

○ 김 명 석 의원

그럼 퍼센티지를 봤을 때는 거의 우리가 한 11.9%, 12% 되는데 퍼센티지가 그래 되는데, 아까 의원들 우리 중간에 참 배복수 의원님하고 우리 아까 점심시간에 간단한 이야기를 좀 했습니다. 참 우리 다문화가 대한민국에 와서 잘 살고 이러면 좋은데 문제점을 우리 의원들끼리 토론을 좀 했는데 저는 간단하게 말씀 드리면 백철현 의원님도 아까 좋은 얘기 나왔습니다만 우리 다문화 가족에 대한 문제점, 9명인가 우리가 관리하는 9명이 있다면서요.

○ 문화예술회관장 김 명 순

예.

○ 김 명 석 의원

문제점, 우리 군만의 문제점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문화예술회관장 김 명 순

국비사업이기 때문에 전체 문젭니다.

○ 김 명 석 의원

우리 군만의 문제점이 아니니까 이런 문제점을 우리군하고 중앙정부 국가기관에 이 문제점을 향후 어떤 대책을 수립해야 되지 않겠나, 저는 아까 그런 생각을 좀 해 봤습니다. 마냥 우리 참 어렵고 총각들, 총각 딱지 떼 주기 위해 가지고 시집을 무분별하게 와 가지고 그럼 나중에 참말로 장가갈라고 하다가 코딱지 둘이 더, 애 두세 명 낳아놓고 가면 참말로 더 골치아픈 게 더 생기는 겁니다. 이런 거를 어떻게 강구, 우리 여기 군만의 문제가 아니고 국가적으로 뭐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참, 거기 관리하는 분들이나 담당하고 계신 분이나 지속적으로 관리하다 보면 많이 알 거 아닙니까. 국가적으로 뭐 할 수 있는 이런 방안을 좀 대책이 뭐 있는지, 앞으로 좀 강구를 좀 해주십사 하는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 문화예술회관장 김 명 순

예, 잘 알겠습니다. 지금 이게 국가사업이라 가지고 저희 군에는 그래도 나름대로 군비 한 5,000만원 지원해 가지고 다문화센터에 나름대로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있는데 뭐 저희들도 계속 앞으로 교육같은 거 있으면 지속적으로 건의를 하고 하겠습니다. 그렇게 해 보겠습니다.

○ 김 명 석 의원

연구를 한번 내 보이소.

○ 문화예술회관장 김 명 순

예.

○ 의장 배 재 만

김명석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보충질문 이것으로 모두 마치겠습니다. 문화예술회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오늘 회의는 이것으로 모두 마치고 11월 24일 금요일 오전 11시에 제3차 본회의를 개의하여 군정에 관한 질문을 계속 하도록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5시 57분 산회)


○ 출석 의원

  • 배재만김명석도정태배명호
  • 백철현곽길영노광희배복수

○ 출석간부공무원

  • 군 수김항곤
  • 부 군 수송덕만
  • 기 획 감 사 실 장권도기
  • 총 무 과 장최종관
  • 민 원 봉 사 과 장이성절
  • 주 민 복 지 과 장오익창
  • 문 화 관 광 과 장김상규
  • 환 경 보 호 과 장여갑숙
  • 농 정 과 장안중화
  • 새 마 을 체 육 과 장이언길
  • 경 제 교 통 과 장유익종
  • 도 시 건 축 과 장손승환
  • 산 림 과 장김건석
  • 안 전 건 설 과 장정순돌
  • 산업단지개발추진단장박상배
  • 문 화 예 술 회 관 장김명순
  • 상하 수도 사업 소 장이시열
  • 농업 기술 센터 소 장안성호
  • 보 건 소 장김기수

○ 의회사무과

  • 사 무 과 장박성삼
  • 전 문 위 원김규섭
  • 전 문 위 원김대현
  • 의 사 담 당배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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