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79회 성주군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 가져 -

ㅁ 제179회 성주군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이성재 의원은 1986년 낙동강 연안개발사업 시행으로 칠곡군 관할 토지가
   성주군 선남면 도흥리~용신리 제방 안쪽으로 편입됨에 따라 세금 납부 등
   민원업무 등을 위해서는 원거리의 칠곡군을 방문하여야 하는 등 
   행정서비스의 불편 초래와 현실에 맞는 적합한 행정구역 조정이 필요한 것
   으로 보고 토지의 효율적인 유지 관리와 민원 해소 차원에서 전 행정력을 
   동원하여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요구하였다.